최근 수정 시각 : 2019-07-17 01:17:46

마이클 드 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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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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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 산타 일가
마이클 드 산타 아만다 드 산타 트레이시 드 산타 지미 드 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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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음악은 QueenRadio Ga Ga.

1. 프로필2. 개요3. 세부 사항
3.1. 가족 관계3.2. 성격3.3. 이면3.4. 취향
4. 작중 행적5. 능력 및 스탯6. 화면 전환7. 테마곡8. 트리비아

1. 프로필

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PrologueMichael-GTAV.png 파일:external/vignette1.wikia.nocookie.net/MichaelDeSanta-GTAV.png
2004년(39세) 2013년(48세)
이름 마이클 드 산타
(Michael De Santa)[1]
본명 마이클 타운리
(Michael Townley)
국적 미국
생년 1965년[2]
1968년[3]
인종 백인
성별 남성
모발 색 흑발
안구 색 벽안
신장 188cm
몸무게 95kg[4]
배우자 아만다 드 산타
자녀 트레이시 드 산타
아들 지미 드 산타
전화번호 328-555-0108
종교 엡실론 프로그램 ->무교[5]
개인 차량 오베이 테일게이터[6]
디클라스 프리미어[7]
핸드폰 iFruit 9iX[8]
모션 캡쳐성우 네드 루크(Ned Luke)[9]
락포드 힐즈 저택[10]
샌디 해안 트레버의 트레일러[11]
상징색 파란색
등장 작품 GTA 5

2. 개요

마이클은 베테랑 은행 강도입니다. 몇 년 동안의 성공적인 범죄 경험을 통해 전문적인 범죄 지식을 보유한 전문가이기도 합니다. 지금은 은퇴했으며 일종의 은밀한 증인보호 프로그램 덕분에 편안하게 생활하고 있지만, 마이클에게도 문제는 있습니다. 돈을 물 쓰듯이 쓰는 아내, 그리고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막 나가는 자녀가 둘이나 있죠. 마이클은 범죄 세계에서 살아남았고 바라던 모든 걸 얻었지만 여전히 조금도 행복하지 않습니다.
마이클의 공식 소개문구.

GTA 5의 주인공으로 3명의 주인공 중 리더 격 인물이자 본작의 사건과 인맥의 중심을 담당하는 주인공.[12]원래 성은 '타운리'. 생년은 둘로 추측되는데, '무기를 거두다'에서 그의 묘비에 적힌 날짜는 1965년, 그리고 '친구 요청'에서 레스터의 발언에 의하면 1968년생이다. 따라서 48세 혹은 45세. 그의 가짜 묘비에 적힌 마이클의 생년을 보면 1965년이 실제 생년으로 보인다.

더불어 GTA 시리즈에서 유일하게 가족을 꾸리는데 성공한 주인공이기도 하다.

3. 세부 사항

현재 그의 성인 '드 산타(De Santa)'는 이탈리아계 성이고, 원래 성인 '타운리(Townley)'는 아일랜드계 성이다. 한 때 전국적으로 유명한 은행 강도였으나 FIB 요원인 데이브 노튼과의 거래를 통해 범죄생활에서 손을 씻는다. 데이브가 마이클을 사살한 FIB 요원으로 전국의 방송에 한동안 출연하고 특별 승진할만큼 거물 범죄자.[13]범죄와의 연을 끊은 후 비공식 증인보호 프로그램 하에 범죄 경력이 없는 1968년생의 일반인 '마이클 드 산타'로서의 새 삶을 얻게 된다.

이후 로스 산토스로 이사를 온 뒤 고급 주택가 락포드 힐즈에서 살게 되나 아내와 자식들이 엇나가기 시작하면서 점점 사이가 나빠진다. 결국 아내가 집에서 바람 피우지 않기로 한 서약을 깨고 테니스 코치와 바람을 피우면서 도주하는 코치를 쫓아가서 그의 집의 철골을 픽업 트럭의 줄로 묶은 뒤 가속하여 무너뜨린다.[14] 하지만 이 집의 주인은 코치가 아닌 멕시코 갱단의 보스인 마틴 마트라조의 내연녀 나탈리아인 바람에 약 2백만 달러의 거금을 마틴에게 보상하기 위해 마이클은 9년만에 범죄의 길로 돌아오게 된다.

하지만 막상 범죄생활로 돌아오자 레스터 앞에서 자기 명성을 언급하며 자부심을 보이고 정신과 의사인 프리드랜더 박사 앞에서도 죄의식과 반성은 없다. 오직 변명과 합리화만을 반복할 뿐.

GTA 5에서 일어나는 모든 사건의 중심에 있는 인물. 범죄에서 손을 씻고 평범한 가장으로 살던 중 아들의 자동차를 압류하려 시도한 프랭클린 클린턴을 범죄에 끌어들이고, 보석상 습격 이후 자신의 생존을 알게 된 트레버 필립스가 찾아오면서 스토리가 진행된다. 실질적인 강도단의 리더이자, 모든 중요한 인맥의 중심에 있는 주인공.

프랭클린 클린턴과는 마치 가족처럼 신뢰를 주고 받는다. 작중 이야기를 들어보면, 둘 다 가난한 지역에서 태어나서 제대로 된 교육을 못 받고 범죄로 돈을 벌 수밖에 없는 상황에 일종의 동질의식을 느낀 모양. 플레이어들이 보기에도 프랭클린이 지미보다 더 아들처럼 느껴진다고 말할 정도. 프랭클린을 처음 만났을 때 범죄에 손대지 말고 대학이나 가서 일하는 법이나 배우라고 충고한다. 근데 결국 더 큰 짓에 끌어들이고 프랭클린도 마이클을 곧잘 따라다닌다.

인 게임에서나 역대 시리즈 주인공들 중 가장 나이가 많은 편이고 유년기부터 강도 생활로 연명해왔으며 게임이 시작될 때의 기준으로는 가장 범죄 경력이 길고 전국에서 이름을 아는 대도. 계획적이고 전문적인 강탈 수준은 역대 주인공들도 따라잡기 어려운 수준이다.

3.1. 가족 관계

난 언제나 좋은 부모가 되고 싶었어요. 가족들을 사랑하고 꿈 같은 삶을 살고요. 그런데, 그러면서도 또 다른 삶도 같이 갖고 싶었죠.
프리드랜더 박사에게 밝힌 자신의 소망.

거물 범죄자라는 것만 빼면 평범하고 화목한 가정을 꿈꾸고 있다. 딸인 트레이시가 대학에 합격했다는 소식을 듣고서는 감격하기도 하고, 집에서 계속 늘어져 있는 아들 지미와도 놀아주려고 하고,[15]백수인 지미를 일하게 만들려고도 노력하고 아만다와 사이가 나쁜 것이 자신의 성격 탓이 아닐까 싶어 요가와 정신상담을 하는 등,[16] 의외로 가족 사랑이 각별한 사람이다.

마이클의 불우한 가족사는 본인 스스로가 자초한 것도 있다. 어릴 때부터 강도로서 살아온 세월이 너무 길어, 사회의 규칙을 따르는 것에 익숙하지 않다.[17] 비공식 증인 보호 프로그램에 의해 새로운 신분을 갖고서는 조금씩 사회에 녹아들려는 모습을 보이지만, 지미나 아만다의 이야기를 들으면 범죄에서 손을 씻고 나서도 폭력과 협박으로 일을 처리한 모양. 툭하면 욱해서 말보다 주먹을 쓰는 모습이 자주 보인다. 이는 후반 가족 관련 미션에도 적나라하게 드러나지만 이건 아만다와 지미, 트레이시가 인신공격용으로 쓰는 거라 성격이 둥글어진 지금의 마이클을 감안하면 애매하다. 마이클을 호구로 보고 취직이나 창업같은 경제활동을 전혀 시도하지 않은 가족들도 문제니까. 마이클이 번 돈으로 나태스럽고 호화로운 생활을 해왔다는 사실을 고려한다면 가족들이 마이클을 깔 자격은 없는 셈이다.[18]

프랭클린과 어울릴 때 해주는 과거사를 들어보면, 어린 시절의 불우한 가정환경이 트라우마가 되어 아무리 엉망인 가정이라도 이끌고 싶은 마음이 강하다. 어린 시절 부모에게 학대를 받은 트라우마 때문에 결혼이나 가정 자체가 불필요하다고 생각하게 된 절친 트레버와는 정반대의 경우.

1990년부터 가정을 꾸린 상태였으며, 방송사와 신문에 이름이 실릴 만큼 거물 은행강도였던 점을 생각하면 평범한 삶은 사실 환상에 불과하였다. 성을 '타운리'에서 '드 산타'로 바꾸면서 신분을 세탁하고 로스 산토스로 이사한다고 가족들이 상식적인 인간이 되는 건 아니었다.[19] 게다가 마틴에게 빚을 갚지 않으면 위험한 상황이 되자 자긴 돈 버는 방법을 하나 밖에 모른다며 곧바로 범죄 생활로 돌아간다.

그래도 가족들과 행복하게 살기 위해 강도에서 은퇴하고 새로운 사람이 되기로 결심하고, 가족들과도 나름대로 관계를 개선하려고 노력하는 점을 보면 강도라고만 비판하기엔 불쌍한 인물이다. 평범한 환경에서 성장했다면 정말 본인이 꿈꾸는 평범한 가장이 될 수 있었다. 그리고 트레버와의 재회에서 그 임팩트에 많은 이들이 눈치채지 못했지만, 자신에게 명백히 악의가 있을 것이라 판단한 트레버를 보자마자 방금 전까지 말다툼하던 지미를 자신의 뒤로 숨기는 모습을 보면 가장으로서의 기본은 갖춘 인물이다.

최근에 정신과 상담을 시작하고 가정을 책임지지만, 이미 늦었다는 걸 본인도 잘 알고 있다. 게다가 범죄세계에 다시 들어오면서 과거 동료인 트레버 필립스가 돌아오질 않나, FIB 요원인 데이브 노튼의 상사인 부패요원 스티브 헤인즈의 뒷처리를 하게 되지 않나, 정신과 의사는 직업의식은 조금도 없는 돈벌레라 되는 일이 없다. 게임에서 벌어지는 모든 일들이 마이클에게는 고통스러운 비수이며, 가출한 가족들이 돌아오지 않는 이상 슬프고 괴로운 일들만 겪게 된다.

그래도 가출한 가족들이 돌아와서 다 같이 상담하고 난 후부턴 상황이 나아진. 트레이시도 마이클에게 더 상냥히 대하며, 집에서만 지내던 지미 이력서를 쓰면서 고민하기도 한다.[20]지미의 자동응답기도 자신은 구직 중이니 인터뷰를 원하면 메세지를 남겨달라는 식으로 바뀌었다. 가장 개선된 점은 아만다와의 관계. 예전의 냉랭한 관계와는 달리 테니스 경기 후 정답게 말하거나 마이클이 아만다와 침대에서 누워있다 나오는데 아만다가 장난스럽게 안기도 한다. 길거리에서 매춘부들이 마이클에게 호객행위를 하면 반지를 보여주며 거절한다.[21]

3.2. 성격

내가 차가운 놈처럼 보이겠지. 아직은 네가 이해해줄 거라고 기대도 안 해. 하지만 너도 널 얽매는 게 생기면 알게 될 거야. 어느 날 아침 눈을 떴는데 네 다리를 누가 잡고 있는 거야, 그러면 더는 달릴 수 없게 되지.
동료들을 배신한 자신에게 실망한 프랭클린에게 한 말.
트레버 : 불가능해!
마이클 : 불가능한 건 아니야. 그저 어려울 뿐이지.
트레버에게 큰 거 한 방을 설득하는 마이클.
이러고 싶진 않지만...
시민들에게서 차를 탈취할 시 하는 대사 중 하나.
트레버 : 여기 케이시 잊지 마! (샷건을 장전하며) 총알 낭비는 아닐 거야.
케이시 : 안 돼, 이러지마, 제발...
마이클 : 안 돼, 잠깐!
트레버 : 이건 우리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작업이야. 후환을 남겨선 안 되지.
마이클 : T! 같은 배를 타면 그럴 리 없겠지. 안 그래? (케이시에게 금괴를 하나 쥐어주며[22] ) 일어서. 어디 뉴스에도 안 나온 얘기를 누구에게 하기만 해 봐. 그 말은 다 책임지게 될 거야.
케이시 : 아... 알았어요. 전 아무것도 안 봤어요.
큰 거 한 방 루트 A에서 인질인 케이시를 살려주는 마이클.

천성이 범죄자라 까칠하고 불 같은 성격이지만 그래도 최소한의 상식은 있어서 쓸데없이 폭력을 행사하는 걸 좋아하지 않는다.[23] 서로의 신변에 위협이 생길 것 같으면, 빠르게 거래를 시도하고 나름 괜찮은 화술을 구사해 교섭력을 보여준다. GTA 사상 최초로 가족을 재결합시키고 유지하는데 성공한 캐릭터인데다가 좋은 가장이 되고 싶다는 바람직한 목표도 있어서 범죄자치고는 성격이나 목표가 상당히 긍정적인 인물이다. 문제는 하는 일이 범죄 뿐이고 결과가 다 꼬여버려서 문제.

차량을 탈취할 때도 프랭클린과 온라인 주인공은 운전자를 끌어내고, 트레버는 운전자의 머리를 핸들에 박아버리거나 주먹으로 때린 후 끌어내거나 소총이나 샷건을 들고 있으면 개머리판으로 머리를 치고 끌어내는 반면에 마이클은 엄지 손가락으로 차 바깥을 가리키며 조용히 나가라고 한다. 루덴도르프 은행 건도 인질들의 안전을 약속하는가 하면, 트레버가 자신을 인질로 붙잡은 경비원을 사살하자 "그럴 필요는 없었잖아!"고 소리친다.

큰 거 한 방 루트 A에서도 인질로 잡은 경비원 케이시를 트레버가 쏘려고 하자 저지하고는 금괴 하나를 던져주고 너도 이제 공범이니 얌전히 닥치고 살라면서 보내준다. 다이 하드 3오마주. 현실이라면 이런 온건주의와 교섭력이 살면서 큰 도움이 되었겠지만, 정작 강도 짓을 끊지 못하는 관계로 나아지는 건 거의 없다. 오히려 마이클이 자신의 범죄성향을 청산하지 않기 때문에, FIB 부패요원들의 싸움에 동료들을 말려들게 만드는 상황으로 이어진다.

3.3. 이면

비폭력적인 면과 달리 상당히 이기적인 성격이다. 자신의 문제를 솔직하게 인정하고 고치려 하지 않고 잔머리를 굴려서 덮으려고만 해서 오히려 악화시키는 경우가 많다. 브래드 스나이더의 사망이 결국 드러날 것임을 알면서도 끝까지 거짓말한 것도 이 때문이고, 트레버가 마이클의 무덤을 파서 확인하려 할 때도 트레버가 직접 눈으로 확인하기 전까진 부정만 한다. 결국 트레버가 직접 브래드의 사망을 확인하서도 그럴 수 밖에 없었다고 변명만 늘어놓는데, 결국 자신을 속인 마이클에게 분노한 트레버와 제대로 틀어져 서로 죽이려 들기도 한다. 루덴도르프 건에서 데이브 노튼과 한 거래를 아만다에게 밝히는 회상 중 "단 한 명이 살아남을 수 있어. 그 한 명이 바로 나야."라는 대사에서 가족을 지키겠다는 목적을 이루기 위해선 동료들을 얼마든지 버릴 수 있다는 이기적인 모습이 드러난다. 범죄자로서의 경력을 버리고 평범한 가장이 되기 위한 결정이었다고는 하지만, 동료들의 관점에서 바라보면 용서하기 힘든 부분이 많다. 특유의 고집에 냉소적인 성격과 빈정대는 말투, 욱하는 성격이 합쳐져 가족들과의 화해에도 계속 어려움을 겪는다.

이것이 마이클의 큰 단점. 등장부터 죠니 클레비츠를 잔인하게 살해하고 경쟁상대들을 몰락시키는 광기에 찬 트레버를 집중적으로 부각시키며 미친 면을 강조하는 듯 싶다가도, 미션이 진행될수록 트레버가 동료를 탈옥시킬 생각을 하고, 정부 요원들에 둘러쌓여 혼란에 처한 마이클을 구해주는 등 친구와의 의리를 지키는 면모가 밝혀진다. 반면 마이클은 처음에는 멀쩡한 사람인 줄 알았는데 점차 미션이 진행될수록 자신의 과거가 점차 드러나고, 이기적인 면모도 같이 수면 위로 드러난다.[24]이렇게 2명의 밝은 면과 어두운 면을 알려준 뒤 최종적으로 엔딩에서 프랭클린에게 2명 중 누구를 살해하거나 모두를 구할지 선택지를 맡기는 것이다.

10년 전 마이클이 동료들을 배신하고 혼자 범죄에서 은퇴하려 할 때 본인이 생각한 최선은 브래드와 트레버가 다 죽거나 체포당하는 상황이었다. 물론 트레버가 마이클이 꿈꾸는 화목한 가족의 성립에 방해되는 점이 있다고는 해도 찬사받지 못할 부분이다. 다만 트레버에게 있어서 옳음은 폭력과 친구이고, 마이클에게 있어서 옳음은 안정된 생활과 가족임을 고려하자. 살인과 폭력에 찌든 곳에서 사는 걸 만족하는 트레버, 비록 범죄자의 길을 걷지만 사회에 녹아들어 살아가는 걸 바라던 마이클의 생각차라고 볼 수 있다.

또한 마이클 자체는 트레버만큼은 아니더라도 동료들을 많이 아끼는 편이다. 습격 작업 도중 조직원이 사망할 때마다 안타까워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엔딩 A에서 트레버가 사망하면 종종 죄책감에 시달리며 악몽을 꾸며 괴로워하고, 엔딩 C 이후엔 트레버에게 진심으로 사과하면서 자신의 몫을 전부 주겠다고도 한다. 하지만 마이클이 그토록 꿈꾸던 화목한 가정을 이루는 방법은 마이클이 동료들을 배신하지 않으면 불가능한 일이라는 게 문제.

3.4. 취향

넌 하루에도 수천 가지를 잊어버려. 이번 일도 잊어 버리는건 어때?
You forget a thousand things every day. How 'bout you make sure this is one of 'em?
마이클이 자주 하는 영화 속 대사. 작중 영화인《아서 페니의 요양원》에서 나오는 대사를 약간 변형한 것이다.[25]

엄청난 클래식 영화광. 마이클 전용 미션에서는 20세기다운 낭만적 감성을 진하게 느낄 수 있다. 호송 차량을 습격하는 장면은 아예 대놓고 히트를 오마주하였으며, 보석상 작업에서 일당들이 도망치는 로스 산토스 지하수로는 공사진행 구간이 다이 하드 3의 수로 배경을 연상시킨다. 큰 거 한 방 미션에서 정문으로 들어가 주의를 돌리고, 금고를 대형 드릴로 뚫은 다음 금괴를 훔치는 것도 다이 하드 3의 오마주. 레스터와 전화하면서 클래식 바인우드와 슈퍼 히어로 블록버스터 중 뭐가 좋은지 토론하고, 1층의 TV를 혼자 차지하여 영화를 즐겨볼 정도.[26]운동선수를 그만둔 후의 장래희망은 영화계에서 일하는 것이었던 모양. 아이파인드에서 classicvinewood.com을 찾아가 특정 두 작품의 평가를 뒤져보면 michaelds라는 이름의 계정이 후한 평가를 주고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로스 산토스 시내에 있는 노년의 여배우와 대화하다가 그 여배우가 출연한 영화 대사를 서로 주고받기도 하며, 특히 솔로몬 리차드의 광팬이다.[27]데빈이 백만장자나 CEO가 되게 해주겠다 해도 자기는 영화나 보면서 사는 게 낙이라고 말하며 거절하나, 솔로몬을 소개시켜주겠다고 하자 감격하며 의뢰를 수락한다. 나중에 일을 도와주면서《멜트다운》이라는 영화의 보조 프로듀서로 이름을 올리게 되자 진심으로 감동한다. 마이클의 소탈한 성격을 엿볼 수 있는 일면. 게다가 데빈이 '법적 문제' 미션에서 영화 개발을 중단시키고 솔로몬을 쫓아낸다면 데빈과 마이클은 영화에 투자한 돈을 배로 돌려받을 수 있지만 마이클은 돈이 아닌 영화를 택하여 솔로몬을 돕는다.

하지만 영화 취미 덕분에 트레버에게 꼬리를 밟혀버린다. 마이클이 보석상을 털고 나올 때, 프랭클린에게 주차 단속을 하려던 경비원을 넘어뜨리면서 "넌 하루에도 수천 가지를 잊어버려. 이번 일도 잊어버리라고."라는 대사를 날린다. 결국 이 대사를 기억한 경비원이 인터뷰에서 그대로 증언하는 바람에 TV를 보다가 이런 대사를 좋아하는 강도인 마이클을 잘 아는 트레버가 로스 산토스로 찾아온다.[28]

다른 취미로 요트를 가지고 있었다. 문제는 지미가 용돈을 만들겠다고 몰래 갱들에게 팔려다 강탈당하게 된다. 그런데 정작 요트를 사놓고도 탄 적은 없는데, 아들 지미는 방구석에만 쳐박혀있고 본인은 신분을 세탁한 후 부모, 형제자매와도 인연을 끊었고 친구도 없어서 같이 탈 사람이 없는지라 관상용으로 가지고 있던 것이다. 아예 재클린이라는 이름을 붙여놓고 커다란 요트를 바라보면서 위스키를 한 잔 걸치며 스스로 로망에 젖었던 모양. 심지어 본인 SNS 프로필 사진도 요트 사진으로 설정해놓았다.

영화 외에도 상당히 낭만적인 분위기를 좋아한다. 프랭클린이 특유의 흑인답게 찰치고 시니컬한 말을 늘어놓고, 트레버가 전형적인 남부 촌뜨기나 레드넥스러운 말을 늘어놓는다면, 마이클은 클래식 영화의 주인공처럼 살짝 한물 간 사람 느낌을 풍기는 대사를 자주 한다. 물론 완전히 아저씨 취향은 아니고 나름 현대식 센스를 갖추고 있단 점이 포인트. 주인공 3인방 중에서도 감정이입이 어렵지 않다.

트레버가 만날 때마다 살찐 구렁이라고 놀리는데, 완전 비만은 아니고 옆구리에 군살 붙고 배 좀 나온 흔한 중년 몸매다. IAA에 시체로 위장해 잠입하는 '데드맨 워킹' 미션에서 복부+둔부 비만으로 진단받는다. 그래도 작중 가장 수트가 잘 어울리는 주인공이다.[29]사실 평상시 하는 대사를 자세히 들어보면 마이클 뿐만 아니라 프랭클린도 절친 라마가 맨날 돼지라고 놀린다. 아마 성우들의 체형을 모션으로 따와서 그런 듯 한데, 실제로 두 캐릭터의 성우들은 상당히 후덕한 체형. 게임에서 프랭클린도 근육 때문에 덩치는 크니 그럴 수 있다. 다만 프랭클린은 라마 뿐만 아니라 UFO 미션에서 만나는 오메가도 과다지방 운운하는 걸 보면 지방이 아예 없는 건 아니다.[30]

4. 작중 행적

마이클 드 산타/작중 행적 문서 참고.

5. 능력 및 스탯

특수 능력은 불렛 타임. 사격중에 맥스 페인 시리즈 마냥 슬로우 모션이 된다.[31]하지만 총을 장전하는 속도도 느려지니 주의. 불렛타임을 더 유용하게 사용하려면 능력이 사용 중인 상태에서 머리를 겨눈 다음에 능력을 풀고 바로 헤드샷을 먹이자. 그러면 능력 게이지가 리필되니 엄청나게 많은 적을 능력 제한시간 걱정 없이 보내버릴 수 있다.

주인공 3인방 중 기본 힘은 제일 약하다. 프랭클린은 다부진 근육을 갖춘 25세 청년이니 체력이 마이클보다 좋은 건 당연하고, 절친 트레버는 싸움질을 지속하며 자연적으로 단련됨과 동시에 아나볼릭 스테로이드 복용을 통해 체력을 강화하였는데,[32]마이클은 9년을 아무것도 하지 않고 조용히 숨죽여 지냈으니 특별한 운동이라도 하지 않는 한 상대적으로 약한 건 어쩔 수 없다. 물론 주인공 2인과 비교해서 밀리는 거지 마이클은 고등학생 시절에 미식축구 쿼터백이었고 시몬이나 로코를 맨주먹으로 제압하거나 현장에서 직접 뛰는 임무를 무사히 완수하거나 위기 상황에서 탈출에 성공하는 등 여전히 뛰어난 체력을 지녔다.

그리고 은신과 사격 능력은 제일 높아서, 미션에서는 주로 저격이나 잠입 역할을 하는 경우가 많다. 트레버가 돌격대장이면 마이클은 샤프 슈터. 실제로도 마이클의 능력은 저격총과 궁합이 좋다. 마이클에게 저격총을 쥐어주면, 헬기 조종사를 사살해서 RPG 없이 헬기를 몇 대씩 떨굴 수 있다. 사실 저격총과 궁합이 잘 맞는다는 건 제작진 인증으로, 각종 미션에서 트레버가 총을 들고 전면전을 펼칠 때 마이클은 저격총으로 지원사격을 한다. 덕분에 마지막 미션에서 트레버와 갈등을 벌이기도 하지만, 딱히 큰 의미는 없고 프랭클린의 리더쉽이 나오는 몇 안 되는 부분.

6. 화면 전환


주인공을 전환하거나, GTA 온라인에서 스토리 모드로 돌아갈 때 나오는 화면 전환으로 나오는 주인공의 모습을 볼 수 있다. 그 악명높은 트레버 필립스(...)에 비해서는 평범한 편. 링크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마이클로 전환할 때 대부분 집에 있는데, 스토리상 어느 정도 진행했느냐에 따라 드 산타 가족이 어떤 상황인지 알 수 있게 해준다. 예를 들어 개판 5분 전인 초반일 경우 아내 아만다와 침대에 누워있는데, 아만다는 마이클에게 등을 돌리고 마이클이 아무리 흔들어도 말도 안 하고 쌀쌀맞게 군다. 가족들이 마이클에게 학을 떼어 집을 나가 혼자 남았을 때는 팬티 한장만 입고 자다가 악몽을 꾸자 괴로워하면서 깨어난 뒤 정신차리고 옷을 챙겨입는다.(쌀쌀맞게 구는 아만다와 옷 챙겨입고 나타나는 마이클이 절충된 화면 전환도 링크 영상에서처럼 나온다.) 가족들이 돌아온 후반부에는 아들 지미와 게임하다가 털리자 빡쳐서 게임 패드를 집어던진다. 그 외에는 취미가 영화 감상이라는 걸 반영해 간혹 영화를 보는 상태에서 시작하는 화면 전환이 있다. C엔딩 직후 마이클로 전환시 가죽 재킷을 벗고 와이셔츠만 입은채로 자동차 위에 앉아있으면서 바다를 보고있다.[33]

7. 테마곡

  • The C90's - Shine a Light (누가 요가 얘기 했나요? 버전)

8. 트리비아

  • 마이클의 과거 이름인 마이클 타운리(Michael Townley)라는 실존인물이 존재한다. 암살 및 화학무기 제조 관련 혐의가 있으며 현재 증인 보호 프로그램을 받고 있다. 실제로 이 인물이 마이클의 모티브가 되었다.


  • 트레버 필립스에게 뜨거운 우정이 있다면 마이클에게는 애틋한 가족 사랑이 있다. 마이클의 가족 사랑은 GTA의 주인공답지 않을 정도로 순수하다. 게임에서 벌어지는 온갖 일은 결국 화목한 가정을 꿈꾸는 마이클의 분투기이다. 마이클도 범죄를 저지른 악당이지만 가족들에게 무시받고 버려지는 모습은 참 눈물겹다. 트레버를 살해하는 A 엔딩으로 가면 도리어 자식들에게 이전보다 더 호구로 취급당하는 수모를 겪지만, C 엔딩으로 가면 마이클이 자기 변명과 합리화를 그만두고 인간적으로 성숙해진 엔딩이며 아내와 자식들도 달라진 모습을 보여준다.
  • 엔딩 분기에 따라서는 입장이 많이 달라진다. 진 엔딩이라 불리우는 C 엔딩을 본 후 트레버와 어울리면 자신이 행동에 대해 트레버에게 진심으로 사과한다. 이에 트레버는 브래드가 죽은 것에 대해서 크게 신경쓰지 않고 오히려 친구를 잃는 것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격하게 화낸 거라며 사과를 받는다. 덤으로 마이클 본인의 욱하는 성격도 많이 바뀌었다.
  • 시점 전환을 하면 요가를 하다가 막히는 소소한 부분도 나온다. 간혹 촬영장에 있을 때가 있는데 큰 거 한 방으로 번 돈을 이용해 솔로몬의 투자자가 된 것 같다. 엔딩 C의 후일담에서 솔로몬에게 전화를 하면 받는데 대화를 들어 보면 솔로몬은 은퇴를 하지 않은 것 같고, 투자자를 물색하고 있는데 큰 거 한 방 사건으로 로스 산토스 경제가 나빠져서 투자자를 얻기 어려워졌다고 말한다. 이 때 마이클이 큰 돈을 가지게 된 사람을 안다고 소개해주겠다고 하는데 큰 돈을 번 사람은 돈을 번 자신인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도 영화사 경비원에게 자신이 사장이라고 갈군다던가, 자신을 업계인이라 주장하며 아이파운드로 검색해보라고 한다거나, 경비원에게 자신의 영화에 대한 철학을 들려주는 모습을 보인다.
  • 영화광이라서 그런지, 트레버나 프랭클린의 미션 컷씬이 대부분 핸드헬드 촬영 기법이 사용된다면, 마이클 미션의 컷씬은 삼각대에 고정된 것처럼 움직이고 영화적 기법도 추가로 사용된다.
  • 대마 합법화 시위를 하는 음모론자인 배리와 아들인 지미에 의해 마약을 하는데 그때 외계인을 본다. 배리의 말로는 마이클이 대마를 빨고는 진지하게 미국의 뒤를 움직이는 그림자 정부에 대해 열띤 토론을 하고 있었다고 한다. 마이클은 그 말을 듣자 두 번 다시 이딴 물건 들이밀지 말라며 몸서리치고 가버렸다.
  • 다른 캐릭터들에 비하면 뒤에서 조용히 일을 처리하는 경우가 많다. 전투 미션에서도 은근 섬세하고 테크니컬한 모습을 보여주는데, 열감지 저격총으로 투시 저격은 물론이고, 전자 조준기가 달린 저격총으로 비행기의 엔진을 쏴서 떨구기도 한다. 마이클이 조용히 기습하면 트레버가 돌입해 파괴하는 것이 주 패턴.
  • 트레일러에서 나온 노래는 Radio Ga Ga. 마이클의 낭만주의와 80년대 영화를 연상케하는 전용 미션과 더불어 발표 당시 TV에 밀려 쇠퇴하던 라디오의 상황이 한 때 잘 나가던 강도였으나 현재는 스티브 헤인즈데빈 웨스턴의 뒷처리를 해주는 비참한 신세가 된 마이클과 비슷하다. 곡 자체도 명곡이지만 마이클의 파란만장한 인생사에 절절하게 어울리는 비트와 가사 덕에 마이클의 테마곡이라는 느낌이 들만큼 그에게 녹아든다. 특히 'Someone Still Loves You(누군가는 아직도 널 사랑하고 있어)'라는 후렴구는 마이클의 신세와 맞물려 묘한 감정을 준다.
  • 소유 차량은 아우디의 준대형 세단인 A6를 모티브로 한 다크블랙 색상의 오베이 테일게이터(Tailgater)이다. 사용하는 핸드폰의 모델은 아이폰으로 실제 작중에 나오는 아이폰의 오마주인 iFruits. 락스타 공식 상품 중에 iFruits 로고가 새겨진 진짜 아이폰 전용 케이스도 존재한다.


  • 특수 능력도 그렇고 외모도 그렇고, 맥스 페인을 닮았다는 말이 많다. 게다가 제작사도 동일하다. 실제로 게임 상에서 마이클을 맥스 페인 3의 맥스 페인처럼 꾸며줄 수도 있다.
  • 인생사를 보면 락스타의 다른 작품인 레드 데드 리뎀션존 마스턴과 비슷하다. 평범한 삶과 가족을 위해 배신을 하고 높으신 분들에게 어쩔 수 없이 이용당하고 심지어는 능력까지 비슷하다. 차이점이라면 존의 가족은 평범하다는 거고 마이클의 가족은 엉망이라는 것. 그나마 엔딩 이후로는 그럭저럭 화목한 가정이 되긴 한다.
  • 언급되지는 않았지만 본래 성인 타운리가 실존하는 켈트계 성이라는 것을 유추해보면 아일랜드계 미국인으로 보인다. 흑발에 녹안이라는 것과 위스키를 자주 마신다는 것, 클로버 문신을 받을 수 있는 것도 그에 대한 심증.
  • 사이비 종교에 잘 속는 듯 하다. 다른 캐릭터는 사이트 접속조차 안 되고, 엡실론에 대해 안내하는 신자에게 이걸 왜 믿냐고 일갈하거나, 아예 자기가 종교를 만들겠다는 다른 주인공들과는 다르게,[35]엡실론 사이트에서 성격 테스트도 하고 기부도 하고 이상한 디자인의 옷도 터무니없는 가격에 사 입고 온갖 심부름도 다 한다. 하지만 선택에 따라서 마지막에 거금을 탈튀하고 교주를 제대로 골탕먹일 수 있다. 골드 메달 조건이 탈취인 것을 보면 실제로 이 루트가 정식 루트로 보인다. 이 때 분노해 쌍욕을 퍼붓는 교주인 크리스 포르마지에게 환불해준 거라고 생각하라며 비아냥거린다.
  • 성우이자 모션 캡쳐를 맡은 배우인 네드 루크는 오른쪽 귀의 청력이 좋지 않다. 이걸 감안해 마이클은 대화 시 오른쪽으로 귀를 기울이는 모션이 적용되었다. 네드의 아내는 요가 직종에 종사한다고. 작중 마이클이 요가란 말만 들으면 분노하는 게 아이러니하다.
  • 히트에서 로버트 드 니로가 연기한 닐 맥컬리의 오마주격 캐릭터. 미친 사람 때문에 고생하고 강도인 점도 비슷하다. 특히 평시에 즐겨입는 푸른색 양복은 더더욱. 아예 미용실에서 헤어스타일과 수염을 바꿔 닐처럼 꾸밀 수 있다.
  • 아내는 엄청나게 바람을 피워대고, 딸은 재능도 없으면서 연예인이 되려고 발악하고, 아들은 끝을 모르고 사고만 쳐대는 악동인 점은 묘하게 헐크 호건과 겹친다. 그나마 딸과는 사이가 좋다는 점 까지.[36] 그래도 마지막에는 화해해서 나름 좋은 가정을 만들기는 한다는 점이 차이점.
  • 땀이 많은지 기본 복장으로 돌아다닐 시 등이 늘 땀에 젖은 것을 볼 수 있는데 이 땀자국은 실내로 들어가거나 움직임을 멈추면 금방 말라 없어진다. 그리고 다시 실외로 나와 움직이면 금세 땀에 젖는다.
  • 마이클 본인은 이성애자지만, 작중 사람들이 보기에는 중년 부자 게이로 보이는 듯 하다. 초반부 스토리 미션에서 마이클 가족이 있는 주소를 수소문하여 기어이 찾아온 트레버와 일단 얼떨결에 의기투합해 트레이스가 출연하러 간 '명예나 굴욕이냐' 촬영 스튜디오에 같이 갔을 때에도 라즈로우 존스은 이들을 게이 커플로 오해하고, 나중에 타투샵에서 재회했을 때도 착각하고 있었다. 프랭클린에 경우 동네에서 마이클에게 몸을 파는 남창이라는 오해를 받았고, 지미와 같이 마약을 사러갔을 때 마약상이 지미에게 약값 벌려고 몸 파냐며 놀려댔다.


  • 여담이지만 다른 플레이어들로 마이클의 집에 RPG를 쏘면 가끔 전화로 "Stop firing rockets at my house."라고 말하는데 유저들이 이에 중독성을 느끼고 수많은 짤을 만들기도 하였다.
  • 마이클의 집으로 가면 트레이시나 지미가 문이 없는 벽으로 집을 나설 때가 있다. 그 이유는 베타 버전에서는 그 자리에 문이 있었기 때문. 실제로 구세대 콘솔 버전에서 그 벽에 총을 쏘면 문이 있던 곳만 총알구멍이 안 생긴다. 락스타는 이 문을 삭제하고 이동경로를 변경하지 않아서 이 현상이 발생한 것. 또한 마이클의 옷장이 있는 방의 문 하나도 열리지가 않고 그 외에도 현관문 오른쪽에 창문이 있는데 막상 집안에는 그 창문이 있는 곳은 벽으로 막혀있다는 설도 있는것으로 보아 마이클 집은 설계 과정에서 상당히 역변한 것으로 추정된다.
  • 주인공 3인방 중에서 죽을 위기를 2번 겪은 인물이다. 한 번은 삼합회에게 납치되어 고기 기계에 갈려 죽을 뻔 하였고,[37]다른 한 번은 메리웨더 용병에게 기습당해 죽을 위기를 겪었지만 지미가 용병을 기습하여 살아난다.
  • 라마 데이비스하고는 접점이 적다. 접점이라고 해 봤자 처음 라마가 마이클에게 길을 물은 것과 라마가 발라스에게 잡혔을 때,[38]C 엔딩에서 프랭클린, 트레버와 함께 FIB, 메리웨더와 싸울 때가 전부이고, 그나마 마이클을 조작해서 라마 옆에 붙여줘도 아무런 대화가 없다. 또한 마이클의 핸드폰 연락처에는 라마가 없다. 즉 불러낼 수 없다. 3인방 중 유일하게 어울리는 게 불가능.[39] 그래도 c엔딩에서 스트레치를 두들겨 팰 때 라마를 언급하는걸 보면 이름도 모르는 사이는 아닌 것 같지만 친하지는 않은 것 같다. 딱 프랭클린의 친한 친구 정도의 인식인 듯.
  • 시사회를 마친 후 지나가던 한 남성이 아버지가 GTA 5의 팬이니 통화 한번 해달라는 요청에 성우인 네드 루크가 응한 적이 있다. 보면 알겠지만 게임 내에서 마이클이 자주 하는 명대사인 "넌 하루에도 수천 가지를 잊어버려. 그러니 이것도 잊어버리는 게 어때?"를 해주기도 하였다.


[1] 비공식 증인보호 프로그램에서 만든 이름.[2] 마이클의 묘비에 새겨진 실제 생년.[3] 성을 '드 산타'로 바꾸면서 새로 고친 생년.[4] 니코 벨릭이나 트레버 필립스와 비슷한 체격. 하지만 니코나 트레버는 군살없는 근육질인데 마이클은 지방이 많은 몸이다.[5] 2013년(GTA 5의 배경)에 정부로부터 엡실론 프로그램이 공식적인 종교로 인정받았다. 하지만 금메달 획득 조건에 따라 거액의 자금을 탈취하면서 파문당할 가능성이 크다.[6] '누가 요가 얘기 했나요?' 미션 이후 지미가 탈취해서 마이클은 잠시 동안 임시차를 탄다. 나중에 다시 찾는데 개조가 되어있다. 근데 이 개조된 차를 또 다시 트레버가 탈취하고 마이클이 삼합회에게 잡힌 동안 빼앗긴다.[7] 3인방 중 유일하게 소유한 바 있는 임시차. 테일게이터를 다시 찾으면 프리미어는 개조해도 사라진다. 임시차인만큼 테일게이터와 달리 길거리에서 볼 수 있는 차량이고 고유 번호판도 아니다. 다만 테일게이터는 고유 번호판도 있고 스토리 미션에서 8대 밖에 존재하지 않는다.[8] 애플iPhone 4SiPhone 5c를 모티브하였다.[9] 모습이 매우 유사한 트레버의 성우 스티븐 오그나 프랭클린의 성우 션 폰테노와 달리 그다지 닮은 면이 별로 없다는 평이 많다. 그러나 인게임과 달리 공식 아트워크는 상당히 비슷하게 생겼다.[10] 미션 '자유 낙하' 이후 일시적으로 사용할 수 없고 '몽키 비즈니스' 이후류 다시 사용할 수 있다. B 엔딩 선택 시 마이클로 플레이 할 수 없으므로 사용 불가. A 혹은 C 엔딩을 선택한다면 계속 사용할 수 있다.[11] 미션 '자유 낙하' 이후 일시적으로 사용 가능하고 '몽키 비지니스' 이후론 불가하다. '자유 낙하' 미션에서 트레버가 마틴 마드라조의 부인 패트리시아를 납치해 도시로 갈 수 없게 되면서 잠시 머무른다.[12] 프롤로그에서 데이브 노튼과 한 거래를 시작으로 프랭클린 클린턴을 만나고 스티브 헤인즈와 엮이게 된다.[13] 범죄자들 중엔 크루 중 하나인 노먼 리차드처럼 은퇴하고 10년이 지난 마이클을 존경하는 이들도 있고 트레버의 동료인 론도 마이클을 만나고 트레버에게 "뭔가 더 대단할 줄 알았어. 위대한 故 마이클 타운리니까."라고 말할 정도.[14] 실제로는 소형 트럭으로 집을 무너뜨리는 건 거의 불가능하다. 이게 가능하다는 건 건축법 위반으로 처벌받을만큼 부실하게 지은 집이라는 것. 그렇지만 진짜로 부실 건축한 집일 수 있는데, GTA 시리즈 세계관은 서로 속고 속이는 것이 일상인만큼 불가능한 일은 아니다.[15] 후반에 가출한 가족들이 돌아오면서 지미와 같이 게임을 하는 모습도 볼 수 있다. 결국 짜증내며 패드를 벽걸이 TV에 던지고 그만두지만.[16] 하지만 요가 강사는 아만다와 불륜 관계였고, 상담사는 돈벌레에 직업 정신도 없는 사람이다. 마이클의 잦은 시도가 아무런 의미가 없었던 이유. 작중에서 10년 전 시점인 프롤로그 이후 현재 시점의 마이클이 정신상담을 하다가 빡친 후 밖으로 나갈 때 "이런 거 한다고 나한테 도움이 될 턱이 없다."라는 발언으로 상담사에게 이미 아무 기대도 안 한다는 걸 암시한다.[17] 본인 입으로 어릴 적부터 큰집(교도소)에 들락거리고, 창녀들과 해대고, 마약 밀수를 일삼았다고 말한다.[18] 스토리 내에서 아내 아만다가 마이클에게 살인해놓고 햇볕 아래에서 죄책감을 느끼는 가식을 떤다고 씹었지만 마이클이 "내가 살인해서 갖고온 돈을 쓸 때는 찍소리도 안 했다."며 받아친다.[19] 애초에 로스 산토스, 더 나아가 산 안드레아스는 말 그대로 인외마경이라 할 정도로 개판인 도시다. 트레이시도 "여긴 로스 산토스인데 뭘 기대하냐."는 식으로 발언한다.[20] 프랭클린과 지미의 첫 만남에서 드러나는 거지만 지미는 이력서를 쓴 적 없다. 이것만 해도 장족의 발전.[21] 이전에도 마이클로 전환하면 모텔에서 나오면서 "...차마 할 수 없었어."라고 하는 장면이 나오긴 한다. 하지만 이건 도의목한 가정을 위해 억지로 참는 거라면 가족들이 돌아온 후에는 부부관계가 좋아져서 유혹이 안 통하는 것이다.[22] 이때 빠지는 돈은 무려 30만 달러, 한화 3억 2천만원.[23] 현역 은행강도로 악명을 떨치던 프롤로그 시점에서도 자기 내키는대로 사람 죽여대는 트레버와 달리 무고한 민간인은 되도록 건드리지 않았다. 인게임에서야 마음대로 죽여댈 수 있지만 스토리상으로 살인을 즐기는 미치광이가 아니다.[24] 이걸 프랭클린에게 설명할 때 자신에게 불리한 브래드의 사망과 배신에 관련된 이야기는 빼고, 트레버가 미쳐서 그런 거라며 합리화를 시도한다.[25] 2004년 루덴도르프 은행 작업과 2013년 보석상 작업에서도 경비원에게 이 대사를 날린 바 있다. 이미 오래 전부터 이 대사를 해왔는지 트레버가 보석상 작업 때 마이클의 대사를 증언하는 경비원을 보자마자 마이클이 살아있다는 걸 알아차린다.[26] 아예 빔 프로젝터와 스크린을 쓴다. 심지어 스피커도 7.1채널 스피커.[27] 솔로몬과 대화할 때, 그가 자신의 작품의 대사를 말하면, 마이클은 모두 어느 작품에 나오는 대사인지 알아맞힌다. 딱 한 영화 빼고.[28] 거기에 이 대사는 루덴도르프 은행 털이에서도 토씨 하나 틀리지 않고 그대로 사용했었다.[29] 폰손비에서 캐릭터 별로 살 수 있는 정장을 보면, 프랭클린은 티셔츠만 입어도 될 만큼 근육이 잘 다져진 몸이지만 슬럼가에서 여기까지 올라왔다는 과시욕이 강해 지나치게 사치스럽고, 트레버는 진짜 아무렇게나 막 사는 중년치곤 체형이 슬림한데도 불구하고 본인이 옷은 그냥 걸치는 물건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폰손비 정장의 가격을 감안하면 허름하다.[30] 프랭클린이 밝힌 바로는 과거에 몸이 꽤 뚱뚱한 편이었는데 작정하고 운동해서 살을 뺀 거라고 한다.[31] 다만 맥스 페인 시리즈에서는 단순히 시간만 느려지는 능력 외에도 상하좌우로 몸을 던져 적들의 공격을 회피하면서 동시에 사격하는 기능인 슛닷지가 있다. 슛닷지 중에만 불렛타임이 발동되어 사격+회피가 다 끝난 후 좀 더 적절한 타이밍에 불렛 타임이 끝나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이 때문에 맥스 페인 시리즈의 불렛 타임 기능이 더 효과가 좋은 편. 회피 중일 때 발동된 불렛 타임을 이용해 회피와 공격을 동시에 할 수 있다. 같은 회사 게임인 레드 데드 리뎀션 시리즈의 데드 아이가 불렛 타임의 개량판 격이다.[32] 직접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으나 담배를 피는 마이클을 보고선 담배는 끊고 자기처럼 약을 하라고 권유하는 모습에서 스테로이드를 복용했음을 암시한다.[33] 물론 확률이 있다.[34] 엔딩 B 테마곡[35] 아예 둘 다 IP 차단을 당해서 접속이 불가능하다. 프랭클린은 빈정거리고 트레버는 아예 "내가 사이비에 종교에 들어갈거면 진작에 만들고 말겠지."라고 말한다.[36] 물론 트레이시도 마이클을 깔때는 대놓고 까대긴 한다.[37] 이때 마이클을 구하러 온 프랭클린도 죽을 위기를 1번 겪었다.[38] 이때 마이클은 제재소 밖에서 발라스 단원들을 저격한다.[39] 접점이 없어서 그런지 라마를 구하고 나서 "이렇게까지 구해야 하는 놈인가?"하고 궁시렁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