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07 01:31:31

태풍을 부르는 장엄한 전설의 전투

[[짱구는 못말려(애니메이션)/극장판|
극장판
짱구는 말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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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 2기 3기 4기 5기
-3 액션가면 대 그래그래 마왕 -3 부리부리 왕국의 보물 -3 흑부리 마왕의 야망 -3 핸더랜드의 대모험 -3 암흑 마왕 대추적
6기 7기 8기 9기 10기
-3 전격! 돼지발굽 대작전 -3 폭발! 온천 부글부글 대작전 -3 폭풍을 부르는 정글 -3 어른제국의 역습 -3 태풍을 부르는 장엄한 전설의 전투
11기 12기 13기 14기 15기
-3 태풍을 부르는 영광의 불고기 로드 -3 폭풍을 부르는 석양의 떡잎마을 방범대 -3 부리부리 3분 대작전 -3 전설을 부르는 춤을 춰라! 아미고! -3 태풍을 부르는 노래하는 엉덩이 폭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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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미디어 예술 100선(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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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순위
1위 신세기 에반게리온
2위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3위 천공의 성 라퓨타
4위 기동전사 건담
5위 루팡 3세 칼리오스트로의 성
6위 충사
7위 공각기동대 STAND ALONE COMPLEX
8위 이웃집 토토로
9위 강철의 연금술사
10위 공각기동대
11위 드래곤볼 애니메이션 시리즈
12위 모노노케 히메
13위 AKIRA
14위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15위 도라에몽
16위 샴발라를 정복하는 자
17위 붉은 돼지
18위 은하영웅전설
19위 어른제국의 역습
20위 기동전사 건담 역습의 샤아
21위 카드캡터 사쿠라
22위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23위 카미츄!
24위 기동경찰 패트레이버 극장판2
25위 기동전사 Z 건담
26위 별의 목소리
27위 기동경찰 패트레이버 극장판
28위 은하철도 999
29위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30위 만화 일본 옛날이야기
31위 태풍을 부르는 장엄한 전설의 전투
32위 반딧불이의 묘
33위 미래소년 코난
34위 하울의 움직이는 성
35위 우주전함 야마토 시리즈
36위 왕립우주군 - 오네아미스의 날개
37위 슬램덩크
38위 미소녀 전사 세일러 문 시리즈
공동 39위 기동전사 건담 SEED
공동 39위 개구리 중사 케로로
41위 톱을 노려라!
42위 도라에몽 극장판
43위 용자 시리즈
44위 카우보이 비밥
45위 사무라이 7
46위 기동전함 나데시코
47위 알프스의 소녀 하이디
48위 시끌별 녀석들
49위 철완 아톰
50위 루팡 3세
전문가 순위
1위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2위 철완 아톰
3위 AKIRA
4위 루팡 3세 칼리오스트로의 성
5위 만화 일본 옛날이야기
6위 기동전사 건담
7위 신세기 에반게리온
공동 8위 이웃집 토토로
공동 8위 사자에상
공동 8위 은하철도 999
공동 8위 도라에몽
공동 8위 마운틴 헤드
-2 {{{#000000 2006년 발표 / [[https://dogadata.com/548|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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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청 미디어 예술제 애니메이션 대상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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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2001년)
제6회
(2002년)
제7회
(2003년)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천년여우
태풍을 부르는 장엄한 전설의 전투겨울날

}}}}}} ||
'''
映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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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らし)()アッパレ!(せん)(ごく)(だい)(かっ)(せん)
태풍을 부르는 대단해! 전국대합전'''
'''[[크레용 신짱/극장판|
극장판
짱구는 말려]] 10기
태풍을 부르는 장엄한 전설의 전쟁[1]전투'''라는 제목이 넘사벽급으로 더 유명하기에 '전쟁' 쪽을 리다이렉트 처리한다.]
파일:attachment/태풍을 부르는 장엄한 전설의 전투/10.jpg
파일:태풍을 부르는 장엄한 전설의 전쟁 (짱구는 못말려).jpg
캐치프레이즈 歴史を変えるおバカ参上!
역사를 바꾸는 바보 등장!
감독 하라 케이이치
개봉 파일:일본 국기.png 2002년 4월 20일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2008년 6월 23일
상영시간 약 95분
수익 약 13억엔
1. 개요2. 평가3. 실사화4. 등장인물5. 등장하는 지명 · 도구6. 결말7. 엔딩곡8. 그 밖의 이야기

1. 개요

크레용 신짱의 10번째 극장판. 제목의 '태풍을 부르는 장엄한 전설의 전투'는 국내 방영시 썼던 부제.

우연히 초월적인 힘으로 전국시대로 먼저 날아간 신짱과 그의 가족들이 과거의 전국시대에서 일어난 전쟁에 휘말리게 되면서 겪는 내용을 다룬 극장판이다. 신짱이 마타베에게 지금이 2002년이냐 맞냐고 묻자, 마타베는 "무슨 소리냐. 지금은 '텐쇼 2년'이다."라고 말한다. 한국판에서는 2002년이 2008년으로, 텐쇼 2년이 계유년으로 바뀐다.[2] 서양 전쟁사에서도 총이 등장한 시기는 1525년이다. 또한 본격적으로 여러 성이 철거되는 시점은 에도 막부의 일국일성령 이후이므로 1573년 이후에도 카스가 성은 남아있을 수 있다. 계유년은 국내방영하면서 로컬라이징 된 것으로 원판의 텐쇼 2년은 1574년으로 나온다.

일본색이 짙고 사무라이, 기모노 장면이 있지만 방송심의에 통과했고 국내에 방영되었다. 로컬라이징을 했다지만 일본색이 워낙에 짙은 탓에 원래 배경은 일본 전국시대인데 로컬판에서는 알려지지 않은 전설 속의 시대라는 식으로 바뀌었다. 또한 원판에서 고어체를 사용하던 캐릭터들도 국내로 넘어오면서 현대적인 말투를 사용하는 등 시대적 배경이 살아나지 못해 아쉬운 점이 많다. 그래도 고어체는 어린이들이 주 시청자라서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음을 감안해야 하고, 3기처럼 전국시대가 조선시대로 바뀌는 식의 부자연스러운 현지화보다는 괜찮은 편이다. 일본의 전국시대가 역덕이 아닌 이상 일반인이 이해하긴 좀 어렵다. 한국 입장에서 일본 전국시대에 대한 태도가 미묘할 수 밖에 없는 것 역시 사실이다. 이 작품에서는 실존인물아나 그런 인물을 떠올리게 하는 인물이 등장하지는 않지만 일본 전국시대는 엄연히 도요토미 히데요시임진왜란의 시대이다.

크레용 신짱 극장판에서 마지막으로 개봉된 셀 애니메이션이다. 참고로 같은 해에 개봉한 노비타와 로봇왕국베이커가의 망령도 해당 년도에 개봉한 작품을 끝으로 다음 해에 개봉한 극장판부터는 디지털 작화 방식으로 변경된다.

2. 평가

일본에서 개봉 당시 관객 수 100만을 돌파한 작품이며, 일본 미디어 예술 100선 애니메이션 부문 31위에 랭크되고, 문화청 미디어 예술제 대상을 받은 명작이다. 최신 극장판 DVD, 블루레이 발매기념으로 실시한 총선거에서 2위를 차지했다.#

내용의 무거움과 진지함으로 따지면 역대 크레용 신짱 극장판 중 최고 수준이며, 기존의 극장판들과 확연히 차이가 나는 결말도 화제가 됐다. 이러한 특징들 때문인지 크레용 신짱 극장판 중 최초로 (리메이크 버전으로서) 실사화되는 영광을 누리기도 했다.

전반적으로 9기 극장판 어른제국의 역습과 함께 짱구 극장판 중 최고라는 평가를 받는다. 굳이 단점을 꼽자면 엔딩에서도 드러나듯 주제나 내용, 전체적인 분위기 면에서 어른제국의 역습 이상으로 진지한 작품이기 때문에, 극중의 개그가 없는 건 아닌데도 기존의 극장판처럼 저연령층이 가볍게 보기에는 꽤나 부담스럽다는 점. 하지만 이번 극장판의 포인트가 개그가 아니라는걸 감안하면 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무방할 정도. 한국도 90년대 중반에 신짱이 연재되고 애니메이션 방영이 되었기에 부모가 된 입장에서 이 작품을 봐도 기존 신짱이 보여준 개그 코드 및 일상 감동과는 다른 종류의 여운을 준다.

작중 전투 장면을 잘 보면 이거 일본 사극 영화 아닌가 싶을 정도로 그 시대 전쟁에 대한 세세한 고증이 어린이용 애니메이션 치고는 상당히 잘 되어있다. 어린이용 애니메이션에서 이 정도라면 대단한 고증이다. 고증 관련 블로그 포스트 그 외에도 마지막 부분에 나오는 마타베와 나오타카의 결투 장면도 상당히 잘 만들어져 있다.

여기에 등장한 인물들은 이후 페러렐 월드가 되는 단편 에피소드에서도 가끔씩 등장한다.

카스카베 방위대는 신노스케를 제외하고 4명이 처음으로 1인 2역으로 등장한 극장판이라고 볼 수 있다.

지난 9기까지 연속으로 출연했었던 요시나가 미도리는 이 극장판에 출연하지 못하므로 연속 출연행진이 마감되었고 대신에 타카쿠라 분타가 이 극장판에 출연하였다. 또한 타카쿠라 분타는 노하라 일가와 카스카베 방위대를 제외하면 크레용 신짱에 등장인물 중 이 극장판에 유일한 출연자다.

3. 실사화

이 극장판 내용이 <BALLAD ~名もなき恋のうた~(발라드 이름없는 사랑 노래)>라는 영화로 실사화 되어 일본에서 2009년 9월 5일 개봉했다. 크레용 신짱 극장판 중에서는 유일하게 실사화된 케이스. 마타베 역에는 쿠사나기 츠요시, 렌 역은 아라가키 유이, 신짱 역[3]은 타케이 아카시.[4] TV판 애니메이션에는 또 이것과 관련된 에피소드가 나와 쿠사나기 츠요시아라가키 유이의 신짱 버전 캐릭터가 등장한다. 참고로 노하라 일가 그대로 나오는 게 아니고 평범한 인물로 바뀌었다.[5] 신이치가 전국시대로 타임 슬립해서 마타베와 우정을 쌓고, 미사코 아키라가 뒤이어 '자동차를 타고' 과거로 와서 전쟁에 함께한다는 전체적인 스토리라인은 같지만, 영화에서는 마타베와 렌의 러브 스토리에 좀 더 비중이 크다. 전체적인 평은 "잘 만든 일본식 타임 슬립 무비" 정도. 워낙 시나리오가 호평이니 실사화도 나름 나쁘지 않게 나온 듯. 아니, 반대로 원작의 시나리오가 그만큼 아주 좋았기에 실사화가 가능했던 것이라고 할 수도 있다.

그외 자세한 스토리를 알고 싶다면 직접 보자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 참고.

4. 등장인물

A. 작중 등장인물들의 명칭과 지명은 전부 일본명칭을 기준으로 따진다. 로컬라이징명의 경우에는 옆에 괄호로 표기한다.
EX) 오쿠라이 타카토라(흑호영주)

B. 마찬가지로 행적을 소개할 때는 무조건 원작의 명칭을 기준으로 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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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를 원하지 않으면 여기를 눌러 문서를 닫을 수 있습니다.

  • 이지리 마타베 요시토시(井尻 又兵衛 由俊(いじり またべえ よしとし)/비룡) - 성우:야라 유사쿠/홍시호
파일:attachment/태풍을 부르는 장엄한 전설의 전투/Example.jpg
전국시대의 인물로, 카스카베 성(떡잎성) 소속의 사무라이 타이쇼. 별명은 '푸른 하늘의 사무라이(무사)'. 별명이 이런 이유는 본인의 깃발이 파란 바탕 + 하얀 구름 무늬이기 때문인 것과, 평소에 푸른 하늘을 멍하니 쳐다보던 버릇 때문인 듯하다.
전쟁 도중에 적군에게 저격을 당해 죽을 뻔했으나 신짱의 도움으로 위기를 넘기게 된다. 이후 신짱과 친해지게 된다.[6] 아버지형제들은 전쟁에서 전사했고, 어머니는 병으로 세상을 떠나 혼자 살고 있다. 아직 미혼이며 공주인 렌을 짝사랑하고 있지만, 무사라는 낮은 신분[7]으로 공주를 감히 사랑할 수 없다는 생각을 하고 있어 애써 부정하는 모습을 보인다. 참고로 나이는 30세.
오쿠라이 성(흑갈성) 야간 토벌전에 나서기 전 병사들 앞에서 사기를 돋구기 위한 연설을 하는데 상당한 명문으로 적잖은 감동을 준다.
모두, 어릴 때부터 알고 지내던 얼굴이구나. (심호흡) 밖은 현재 적으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여기는 우리가 태어나고 자란 땅이야! 아무것도 두려워할 필요 없다! 이제 적진까지 단숨에 달려가서 오쿠라이(흑호 영주)를 붙잡는 것만 생각해라! 쓰러진 동료는 무시해라. 그게 설령 자신의 가족이라 하더라도 말이다! (정적이 흐르고) 알았나!!

작중에서 보여준 전투력은 상당히 강자[8]. 중반부에 렌이 무뢰배들에게 둘러쌓여 있을 때 구하기 위해 달려들었는데 렌의 '죽이지 말라' 라는 명령을 듣고 무기로 무장한 적들을 모두 맨손으로 제압했다. 심지어 뒤에서 몽둥이로 기습하는 기스케한테도 맞아주기는 커녕 2연패 확정을 시켰다(...) 전장에서도 투구에 총을 맞고도[9] 그대로 전투를 속행할 정도이며 자기만큼이나 상당한 실력자였던 적국의 장수 나오타카와도 상당히 잘 싸웠다. 이쪽은 쉽게 결판을 못 냈고 싸우는 와중에 짱구가 먼저 전쟁을 일으킨 원흉 오쿠라이에게 고간 박치기를 시전하여 쓰러뜨리는 바람에(...) 나오타카가 항복한다. 다만 서로의 실력을 인정해서 나오타카의 목숨을 살려준다. 승전 후 돌아오는 길에 누군가가 쏜 총알에 맞아 결국 사망한다.[10] 사망하기 전에 신짱에게 가문과 아버지의 유품인 검(탄토)을 건네주고 유언을 남긴다. 여담이지만 옛날 사람치고 엄청난 장신인데 180cm인 신형만과의 비교를 봤을때 이쪽은 190대는 되보인다. 사실 전국시대 일본인들의 평균 신장을 생각하면 고증오류라고 볼 수도 있지만, 만화에 그렇게 세세한 걸 따질 수도 없는 노릇이니... 고증대로 만들면 대부분의 인물이 짱구만하게 그려져야한다.
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Img_d0d8f0e6d81b1f342e0b5e110dd2f11e13952.jpg
카스가 성(떡잎성)의 공주로 마타베의 짝사랑 상대. 노하라 일가의 꿈에 등장해 노하라 일가를 과거로 불러온 장본인이라고 할 수 있다. 통칭 아가씨(姫様,ひめさま,히메사마)[13][14] 공주이긴 하지만 신짱의 이야기에 크게 웃는 등, 공주같지 않은 행동을 하고는 한다. 영주의 말에 의하면 오빠들이 있었지만 전쟁터에서 전사했다고 한다. 원래는 약혼자(흑호 영주)가 있었지만, 신짱이 사는 현대 시대에선 신분에 관계없이 자유로운 연애를 한다는 얘기를 듣고 진정으로 청혼을 거절하게 된다.[15] 이후 전쟁에서 승리한 마타베와 맺어질 줄 알았지만…. 여담으로 짱구짱구 아빠가 동시에 반할 정도로 굉장한 미인.[16]
결정적으로 신짱이 전국시대로 오게 된 원인이다. 초반에 짱구네 가족이 전국시대 시절 자신들의 집이 세워지기 전의 땅에서 렌 앉아 있는 것을 보는데, 결말부에서 렌이 "마타베가 언젠간 전쟁터에서 죽을 거라는 걸, 난 이미 알고 있었는지도 몰라. 내 마음이 너에게 전달된 탓에 니가 가슴 아픈 경험을 하고 말았구나."라고 하는 것을 보아 렌은 그 때, 마타베가 죽지 않기를 빌고 있었고, 그 염원이 시간을 초월해 미래에 그 땅에 살고 있는 노하라네 가족으로 가게 된 것이다. 그리고 마타베가 죽기 전 신노스케가 미래에서 과거로 온 이유를 말하는 것으로 미루어 보아, 렌과 마타베의 염원이 초월적인 힘을 일으켜 미래의 그 땅에 살고 있을 신노스케를 부른 것이라고 볼 수 있다.[17] 그리고 렌의 꿈을 꾼 후, 단순히 예쁜 렌을 보고 싶다는 이유만으로 전국시대에 가고 싶다는 염원을 품은 신노스케의 마음이 그것들과 맞물려 시간을 넘나들게 된 듯. 결국 소중한 사람을 지키고자 하는 염원의 초월적인 힘이 그 원인이다.[18]
  • 카스가 이즈미노카미 야스츠나(春日 和泉守 康綱(かすが いずみのかみ やすつな)/강림 영주) - 성우:하자마 미치오/온영삼
    카스가 가문의 당주이자 카스가 성의 영주. 카스카 렌의 아버지. 신짱이 처음 왔던 초반에 신짱의 무례한 행동에도 그냥 웃어버리고,[19] 뒤이어 나타난 노하라 일가의 이야기를 듣고 "강한 성과 손을 잡아도 노하라 일가가 사는 시대에는 흔적도 없이 사라지니 허무하다." 고 말하더니, "아내아들들도 잃은 자신에게는 렌 밖에 없다"며 침공을 당할 것을 알면서도 오쿠라이와의 혼담을 거절하는 결정을 내린다. 전쟁 중에 장로 중 한 명이 도망갔음에도 불구하고 그를 이해하는 대인배.
  • 이누이 효고노스케 요리히사(犬居 兵庫助 頼久(いぬい ひょうごのすけ よりひさ)) - 성우:오오츠카 치카오
    카스가 가문의 장로.
  • 사카키 하야토노스케 아키타다(榊 隼人佐 晶忠(さかき はやとのすけ あきただ)) - 성우:겐다 텟쇼
    카스가 가문의 장로. 등장 당시에 붉은 옷을 입은 장로로, 전쟁 직전에 도망쳤다.[20]
  • 호리카와 신파치로 타다츠구(堀川 新八郎 忠継(ほりかわ しんぱちろう ただつぐ)) - 성우:나야 로쿠로
    카스가 가문의 장로.
  • 히코조(彦蔵(ひこぞう)/번개) - 성우:미야사코 히로유키[21]/이현우
    원래는 오오쿠라이 가문의 최하급 무사. 신짱이 친구들의 조상들을 따라 처음에 왔던 호수에 왔을 때, 렌을 습격했던 무리 5인 중 한 명이다. 그러나 마타베에게 제압당한 뒤, 마타베가 돌려보내며 준 돈을 받고 떠났다가, 기스케와 함께 새로운 삶[22]을 살아갈 수 있게 해 준 마타베를 다시 찾아와서 함께 마타베를 따른다.[23] 이후 오쿠라이 가문과의 전쟁에서 전세가 아주 불리한 순간(말 그대로 밀리기 직전이었다.)까지 갔는데도 배신하지 않고 끝까지 목숨걸고 마타베 곁에서 싸웠고, 오쿠라이 타카토라가 누군지 알려주는 길잡이 역할을 한다.
  • 기스케(儀助(ぎすけ)/뚝심) - 성우:호토하라 토오루/현경수
    히코조의 동료로 한 덩치 하는 인물이며, 거대한 테츠보 비스무리한 철퇴를 들고 다닌다. 히코조와 함께 마타베의 부하가 된다.
  • 요시노(吉乃(よしの)/유모) - 성우:야마모토 케이코/정혜옥
    렌을 시중드는 보좌관. 렌의 자유분방한 면을 걱정하고 살지만, 렌과 마타베가 서로를 좋아하는 것을 알고 있었는지 오쿠라이 타카토라와의 전투 중 적진에 야습을 가하겠다는 마타베의 작전을 듣고 '죽는 것만이 무사의 길은 아니다'라는 말을 하거나 렌이 마타베의 모습을 보기 위해 망루를 향해 뛰쳐나가자 렌을 데려오려는 병사들을 만류하며 자신이 쫓아가겠다고 눈물을 흘리며 말한다.
  • 니에몬(仁右衛門(にえもん)/덕보) - 성우:오가타 켄이치/윤세웅
    이지리 가문을 모시며 녹을 받아 살아가는 아시가루 대장(보병지휘관)이자 부관으로, 마타베와는 친구처럼 친하게 지낸다. 슬하에 외동아들이 있었지만 전쟁 때 잃었다고 한다.[24] 상당한 공처가라 아내한테 꼼짝도 못한다. 재밌는 점은 극장판에서 간간히 마타베를 놀리거나[25], 옹호하며 전쟁에 열기를 돋구며 이끈다는 점. 웃음을 유발하는 호탕한 성격으로 보인다. 그러나 가족처럼 가까이 지내던 마타베가 죽자 그 누구보다도 오열하며 적군에게 누가 쏜거냐며 창을 겨눈다.[26]
    여담이지만 노하라 일가가 마타베의 집에서 저녁을 먹을 때 히코조, 기스케와 함께 히로시가 가져온 맥주를 싹쓸이한 전력이 있다.
크레용 신짱 극장판의 최종보스
9기 어른제국의 역습 10기 태풍을 부르는 장엄한 전설의 전투 11기 태풍을 부르는 영광의 불고기 로드
&차코(미셸)오쿠라이 타카토라(흑호 영주)스위트보이즈 보스
극장판 최종보스로, 전국시대의 영주. 카스가 렌의 전 약혼자로, 원래부터 카스가 가와 영토를 차지할 목적으로 약혼을 요구하고 있었다. 카스가 가문에서 약혼을 거절하자 이 상황을 기다렸다는 듯이 대군을 이끌고 카스카베성을 점령하기 위해서 공격하지만, 노하라 일가의 갑작스러운 자동차 참전으로 전세가 순식간에 역전된다.[28] 이후 마타베가 본진까지 쳐들어오자 부하 장수를 보내서 막고 자신은 도망가려다가, 신짱이 앞을 막아서면서 "너 때문에 싸움이 벌어지게 되었는데 높은 자인 네가 도망치려는 것이냐!" 라는 식으로 일갈을 하자 열받은 나머지 신짱을 베어버리려 했는데 미사에에게 막히고 히로시에게 뺨을 맞았다. 마무리로 신짱의 필살 박치기영 좋지 않은 곳정통으로 맞아 쓰러진다. 이후에 마타베에게 목을 베일 뻔하였으나 신짱의 설득에 마타베가 자비를 베풀어줘서 목이 아닌 상투만 베이고 부하들에게 퇴각 명령을 내려서 물러간다.
  • 마가라 타로자에몬 나오타카(真柄 太郎左衛門 直高(まがら たろうざえもん なおたか)/호위대장) - 성우:타치키 후미히코/오세홍[29]
    오오쿠라이 가문의 기마 대장. 여담으로 전국시대에 실제로 '마가라 나오타카(真柄直隆)'라는 아사쿠라 요시카게 휘하의 무장이 있었는데, 그와는 한자가 다르다. 다만 이 나오타카는 쥬로자에몬(十郎左衛門)이라는 통칭을 썼는데, 이름과 통칭이 비슷한 것으로 보아 이 무장에게서 이름을 빌린 캐릭터로 보인다. 작중 상당한 강자로 나오는 마타베와 무력으로 오랫동안 합을 나눌 정도의 대단한 실력자.[30][31] 주군이 먼저 잡혀버리자 바로 패배를 인정하고 죽이라고 했지만 마타베가 죽이기엔 아까운 인물이라고 말하자 놀란 표정을 짓는다. 언급은 안 했지만 서로의 실력을 인정한 듯. 마타베와 검합을 다룰 때 쓰는 무기는 나가마키를 쓰고 있다.[32]
  • 카즈마(かずま/철쇠)
    카자마 토오루의 선조 할아버지 카자마군은 토노[33]가문이라고 뻥쳤지만, 사실 진실은 농민에 겁많은 성격. 그런데 히코조 일당의 습격을 받고 도망칠 때 신짱이 귀에 바람을 불자 금세 후손인 카자마군과 똑같은 성격이 되었다(…).
  • 네네(ねね/유리)
    사쿠라다 네네의 선조 할머니 토끼를 무서워하는 겁 많은 아가씨. 그런데 히코조 일당의 습격을 받고 도망칠 때 일당 중 한 명이 머리채를 잡자 금세 후손인 네네와 똑같은 성격이 되었다(…).[34] 선조들 중 유일하게 후손과 이름이 같다.
  • 오마사(おおまさ/훈봉)
    사토 마사오의 선조 할아버지 마사오와 다르게 거만하고 용감한 성격이지만, 히코조 일당의 습격을 받았을 때 후손인 마사오와 똑같은 성격이 되었다(…). 다른 떡잎 방범대 선조 아이들에게 비난을 받는다. 결국 겁쟁이였다고….[35]
  • 보시치(ぼうしち/맹달)
    보오의 선조 할아버지 조상 후손인 보오와 성격이 순수하게 똑같다. 영화가 끝날 때까지 성격이 변하지 않는다. 신짱이 안녕, 하자 또 안녕, 하고 맞받아친다. 신짱은 역시 보오는 보오라며 기뻐한다.

5. 등장하는 지명 · 도구

  • 카스가(春日)
    공식적으로 무사시 국 카스가 령.
  • 카스가 성(春日城)
    카스가 합전의 무대가 된 성.
  • 공성탑
    카스가 합전 때 오오쿠라이 군이 이용한 공성 병기.
  • 호로(母衣)
  • 馬廻衆

추가바람

6.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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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에서 승리하고 신노스케를 태우고 개선하는 마타베, 렌은 돌아오는 마타베를 보며 손짓을 하며 반긴다. 렌이 안도의 한숨을 내쉬는 찰나, 총성이 울려퍼지고 놀란 렌은 고개를 든다. 이내 마타베가 말 위에서 힘 없이 떨어진다. 놀란 신노스케는 뒤를 돌아보고, 갑옷에 구멍이 난 채로 쓰러져 있는 마타베를 발견한다.

신노스케: 아저씨...? ...아저씨!(말에서 내린 후 마타베에게 뛰어간다.) 어떻게 된 거에요?!

마타베: 총에 맞은 것 같아..

신노스케: 에에?!

니에몽: 대..대장님..?

마타베: 신노스케... 내가 왜 미래에서 온 너를 만났는지, 이제야 알 것 같구나... 난, 초원에서 널 처음 만났을 때 총에 맞아 죽을 운명이었던 거야. 하지만 네가 목숨을 구해준 덕분에 소중한 이 성과 소중한 나의 사람을 지킬 수 있었어... 너는 내게 그런 시간을 벌어주기 위해서 찾아왔던 거야... 네 역할은 이제 끝났다. 이제 넌 너의 세계로 돌아갈 수 있을 거다.(신노스케가 눈물을 보이자) 바보야, 울지 마... 이제 집에 가는 거야.(자신의 탄토를 건네며) 자... 이걸 주마... 네 말을 듣고 마지막에 그걸 쓰지 않길 잘했어... 아마 아가씨도 같은 말씀을...(말을 끝내지 못하고 숨을 거둔다. 신노스케는 눈물을 터뜨리며 운다.)[36]

니에몽: 누구냐!! 누가 쏜 거야!!!

히코조: 너냐?!(칼을 오오쿠라이 패잔병들에게 겨눈다.)

기스케: 이리 나와, 어서 나와!!!

오오쿠라이의 패잔병들은 서로 자신이 아니라며 부인하고 총을 버린 채 떠나가고, 렌은 바닥에 주저앉아 소리없이 운다. 렌의 뒷모습을 비추며 화면이 점점 어두워진다.
보통 크레신 극장판이 해피 엔딩으로 끝나는 것과는 다르게, 이 극장판에선 전쟁에서 승리하고 성으로 회군하던 도중 마타베가 난데없이 총에 맞아 전사하고 신짱과 비롯해 그와 친했던 이들이 통곡하는 결말로 끝난다. 엄청난 반전. 다만 사망할 때 자신은 원래부터 죽을 운명이었을지도 모른다는 말을 하며 숨을 거두기 직전, 신짱에게 자신의 단도를 건네준다. '마타베는 원래 그때 사망할 운명이었으나, 신짱의 개입으로 죽음이 미뤄졌다.'는 해석이 가능하다.[37] 마타베가 짝사랑했던 렌도 마타베를 좋아하고 있었기에 이후로도 자신에게 오는 청혼은 거절하겠다고 마음을 먹는다. 그리고 노하라 일가가 원래 시대로 돌아온 뒤, 구름이 떠 있는 푸른 하늘을 바라보면서 마타베를 떠올리며[38] 영화는 끝난다.

이 결말 부분에서 그 구름을 본 렌의 "어이, 푸른 하늘의 사무라이.(おい、青空侍)"[39](더빙판에서는 "안녕, 푸른 하늘의 무사.")라는 대사는 온 관객의 심금을 울렸다.[40]

노하라 일가의 활약상은 정사에 남지 않았지만 어느 한 야사에 기록되어 있다. 신짱이 먼저 전국시대로 가서 자신이 텐쇼 2년에 있다는 사실을 편지로 보냈는데 미사에는 믿지 못했고 히로시가 도서관에서 야사의 기록을 확인한 결과, 신짱의 편지가 사실임을 확인한 것. 따라서 노하라 일가의 개입은 일종의 필연적인 것이였다.
마타베와 렌의 사랑이 이루어지지 못하고 마타베가 세상을 떠났지만 마타베는 성과 렌을 지켜낼 수 있었기 때문에 배드 엔딩이 아닌 새드 엔딩인 셈.

최종 보스가 사망한 4기 이후로 사망묘사가 나오지 않던 크레용 신짱 극장판에서 오랜만에 다시 사망묘사가 나온 작품이다.[41] 게다가 사망 묘사가 제일 확실하게 나오며 제일 현실적이다. 그리고 마타베는 유일하게 사망한 아군 주연이었으나 후에 정면승부! 로봇아빠의 역습에서도 아군 주연인 로봇 히로시도 사망하지만 사망한 아군 주연중 인간은 마타베가 유일하다.

7. 엔딩곡



영화판 엔딩은 '二中のファンタジー ~体育を休む女の子編~ (이중 판타지 ~체육을 쉬는 여자아이편~)'으로 ダンス☆マン (댄스☆맨)이 불렀다. 영화 내용과는 다소 동떨어진 R&B 발라드에 가사도 상관없어 보이지만 미묘하게 여자아이에게 관심을 끌고 싶어하는 노랫속 화자와 남자들에게 관심이 없어보이는 체육을 쉬는 여자아이가 본편의 '푸른 하늘의 사무라이'와 '카스카 렌 공주'를 상징하는 가사로 해석되기도 한다.

이 곡이 흐르면서 엔딩 장면에는 노하라 일가의 집과 과거 전국시절의 카스카베의 모습이 겹쳐지면서 올라오는데, 비록 카스카베 성은 멸망하지만 평화로운 미래가 계속된다는 상징적인 의미로도 해석할 수 있을 듯 하다. 또한 카스카베성의 영주인 카스가 이즈미노카미 야스츠나의 말대로 그 수많은 강대한 성, 유명한 가문들이 어느 순간 허망하게 사라져서 공허하다는 뜻으로도 볼 수 있다.
今日の体育はバスケ 隣のコートは女子テニス
오늘의 체육은 농구, 근처 코트의 여자애들은 테니스
そしてまた君はコートの外 体育を休む女の子
그리고 또 너는 코트 밖, 체육을 쉬는 여자아이

膝を胸に抱えて(体育座りで)
무릎을 가슴으로 감싸면서 (체육앉기로)
つまらなそうにしてる
시시한 듯이 있네
男子の方など 全然見てない
남자들 쪽은 전혀 보지도 않고

遠く遥か向こう ずっと見つめてる
멀리 떨어져 있는 쪽을 계속 바라보고 있네..
君は何を探してるの?
넌 무엇을 찾고있는거야?
空の彼方に 何を見っているの?
하늘 저 멀리 무엇을 바라보는 거야?
またシュートが外れた
또 슛이 빗나갔어

時々こっちを見てる なんだかすごく嬉しくて 燃える!
가끔 이쪽을 봐 어쩐지 너무 기뻐서.. 불타오른다!
自分を見ている気がするのは 友達も同じだった
자기을 바라보고 있는 것 같은 기분은 친구도 똑같은 것 같다
ドリブルが冴え渡る(カットインで)
드리블이 정확하게 건네졌다 (Cut in으로)
軽くレイアップシュート
가볍게 레이업 슛
決まった! 振り返る 君はもう見てない・・・
해냈다! 그런데 뒤돌아보면 넌 이젠 보고있지 않아...

遠く遥か向こう ずっと見つめてる
멀리 떨어져 있는 쪽을 계속 바라보고 있네..
君は何を探してるの?
넌 무엇을 찾고 있는 거야?
空の彼方に 何を見つけたの?
하늘의 저 멀리 무엇을 찾아 냈어?
またシュートが外れた
또 슛이 빗나가..

隣が先に終わった(男子はまだ)
옆쪽 여자애들이 먼저 끝났다 (남자애들은 아직)
女子達が見に来た
여자애들이 보러 와서는
男子を冷やかす 君は見に来てない...
남자애들을 놀려대지만 너는 보러 오지 않았어...

遠く遥か向こう ずっと見つめながら
멀리 떨어져 있는 쪽을 계속 바라보면서
君は校舎へ帰って行く
너는 교실로 돌아간다
みんなの笑い声 君がいないグラウンドで
모두의 웃음소리.. 네가 없는 그라운드에서
またシュートを外した
또 슛을 빗나가게 했어

8. 그 밖의 이야기

위에서 나온대로 타임 슬립한 기본 설정에도 불구하고 타임슬립따위는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 전개도 눈에 띄는데, 그래도 타임슬립한 것 때문에 카스카베 방위대 멤버의 조상과 만나게 되는데 후손과 조상의 성격이 판이하게 다른게 포인트.[42]

5~9기, 이번 10기 극장판의 감독을 맡았던 하라 케이이치는 이번 극장판을 끝으로 마지막으로서 크레용 신짱 극장판 감독 자리에서 물러난다. 본인도 감독직 하차 소감을 더 이상의 작품 구상이 힘들어져서라고 밝힌다. 그러나 11기는 사실상 미즈시마 츠토무와 공동 감독이었고 12기부터 13기까지 콘티로 참여하고 있다가 이후 하차했다. 또한 TV 애니메이션은 2004년 여름 무토 유지에게 넘기기 전까지 감독이었다.

이 극장판에 등장했던 카스가 렌은 20기 극장판에서 카메오로 등장했다.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에서 이것으로 영화 후반부에 나오는 노하라 히로시의 자동차 씬을 재현 할수있다고 한다.


[1] 국내 TV 방영판 공식명은 '태풍을 부르는 장엄한 전설의 전쟁'이지만, '태풍을 부르는 장엄한 전설의[2] 텐쇼 2년은 서기 1573년이고, 이 때의 간지가 계유년이다.[3] 영화에선 카와카미 신이치이며 소심한 초등학생이다.[4]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로 유명한 아역 출신.[5] 영화에선 카와카미 일가. 신짱은 신이치, 미사에 히로시는 각각 미사코, 아키라로 개명.[6] 사무라이 계급에게 붙던 거창한 중세식 이름에 익숙치 못한 신짱은 그의 이름이 이상하다고 여기고, 끝내는 영 좋지 않은 곳을 뜻하는 일본어 마타また에 존중, 친근의 의미를 담은 접사 오(お)를 붙여 마타베를 오마타おまた 아저씨(사타구니/고간/가랑이 아저씨)라 놀리기도 했다. 그것도 렌의 앞에서...자세한 것은 이 인물의 이름 설명을 참고.[7] 어디까지나 공주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신분인 것이지, 절대적인 신분으로는 꽤 높은 편이다. 영주가 성내의 대소사를 논하는 자리에 말석이나마 참석할 수 있으면서, 군 간부 부부를 집사와 가정부로 쓰고 있을 정도니 귀족이 아닌 게 더 이상하며, 실제로 사무라이 타이쇼 정도면 준귀족으로 취급된다. 여기서 말한 '신분'은 '출신성분'을 말하는 것이 맞을 것이다.[8] 자신과 비슷한 실력자인 나오타카와 함께 무력은 작중에서 등장한 인물 중에서는 최강이라 봐도 무방할 정도.[9] 다행히 머리를 관통하지 않고 그냥 튕겨져나갔다. 정확히 말하면 투구의 정면이 아닌 측면에 가까운 부분에 빗겨 맞았다. 그래도 전쟁에서 투구나 방탄모를 써야하는 이유를 그대로 보여주는 장면으로 투구를 안 썼다면 그대로 사망하거나 당장 죽지 않더라도 심한 후유증을 가질 상황이었다.[10] 여기서 자신의 운명을 직감하는 마타베의 말에 의하면 신짱이 아니였으면 사실상 마타베는 극 초반에 죽었으며, 한마디로 마타베는 죽을 운명이었다.[11] 투니버스 판의 채성아 선생님, 한수지, 철수 엄마, 민희의 성우다.[12] 일본어판과 한국어판의 갭이 크다. 일본어판의 렌은 털털한 여자지만 한국어판의 연이는 품격있는 여성으로 묘사된다. 또한, 일본어판에서는 반말을 쓰지만 한국어판에서는 존댓말을 자주 사용한다.[13] 히메사마는 꼭 공주한테만 붙이는 호칭은 아니고 높은 위치에 있는 여성에게 쓸 수 있다.[14] 신짱이 부르는 호칭은 렌짱(연희 누나).[15] 렌도 마타베를 마음에 두고 있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16] 실제로 지금껏 나온 극장판 주인공들에 비해 상당히 공들여서 그린 티가 날 정도. 미모도 미모지만, 일본의 전통적인 미인 공주님의 복식, 행동거지 등을 굉장히 섬세하게 묘사했다.[17] 단순히 마타베가 소중한 사람을 지키도록 하기 위해 신노스케가 미래에서 왔다면 렌이 저런 말을 하는 장면이 있을 필요가 없다.[18] 하지만 렌의 염원은 마타베의 죽음을 미뤘을 뿐, 막지는 못했다. 어떻게 보면 씁쓸.[19] 신짱이 자기보다 훨씬 나이가 많고 성에서 가장 높으신 분인 이 사람한테 친구한테 인사하듯이 반말로 인사했다.[20] 리메이크판에서 이름이 밝혀졌다.[21] 기스케 역의 호토하라 토오루와 함께 일본의 개그맨 콤비인 아메아가리 결사대의 멤버로 특별출연했다. 배우로서도 활동하고 있지만, 영화판에서는 다른 배우가 담당했다.[22] 옛 일본에서 칼잡이들이 서로 칼을 뽑았다면 그 결투에서 패배한 사람은 목숨을 잃어야 했다. 비록 렌의 명령으로 인한 것이라고는 해도, 결투에 이겨놓고도 목숨을 살려주는 것만으로도 엄청난 자비를 베푸는 것으로 간주되며, 이를 제외하더라도 돈까지 쥐어줬다는 데서 이들의 입장에서는 마타베가 새로운 삶을 살아갈 기회를 준 것으로 생각하여 크게 감명받았다는 사실을 확실하게 알 수 있다.[23] 나머지 세 명은 마타베가 준 돈을 나눠줘서 고향으로 돌려보냈다.[24] 실사판에서는 삼형제 중 첫째와 둘째가 전사했다는 설정으로 바뀌어 막내아들이 살아있는 모습으로 등장하며, 타임슬립한 신이치의 또래 친구가 된다.최고 수혜자[25] 마타베는 매우 강한 전사이지만, 여자한테는 꼼짝도 못하는 겁쟁이라고 놀린다.[26] 이 때 보여준 기백이 엄청났는지, 적군들이 내가 한 게 아니라며 모두 총을 바닥에 던져버린다. 물론 결말 항목에서 보면 알 수 있듯이 그 당시의 적군들이 진짜로 쏜 총이라기보다는 미뤄졌던 결말(마타베는 신짱네를 만나기 전에 전투를 벌이던 초원에서 적군의 총을 맞아 죽는다는 결말)이 이 시점에서 제대로 실현되었다고 볼 수 있기에(총을 쏜 자는 사실상 현재가 아닌 과거에 있었다는 것 즉 총알도 시간과 차원을 넘어왔다는 것이다.) 범인을 찾는 일 자체가 무의미한 일이었을 것이다...[27] 배우 손창민과 매우 비슷한 음색을 낸다.[28] 히로시가 차를 몰고 오쿠라이 군 쪽으로 난입하자 전국시대에는 없는 차가 돌진하는 것을 보고 놀라 달아난 적군의 진형이 순식간에 와해되었고,(질서정연하게 서 있다가 히로시의 자동차가 들이닥치자 놀라서 진형이 제대로 뭉그러진다(...)) 그 덕분에 카스카 군이 적진을 파고들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어서 그대로 오쿠라이 군 진영을 뚫어버리고 본진까지 쳐들어왔다.[29] 짱구 아빠와 중복이다.[30] 어찌보면 타카토라의 호위를 맡고 있으니 당연한 것일 수도...[31] 다만 동급이라고 보긴 힘든게 마타베는 전장을 누비던 상태였고 이쪽은 멀쩡한 상태에서 싸운 것이다. 비슷하거나 마타베의 근소 우위라고 봐야 할 듯.[32] 마타베의 야리를 걷어내는 장면에서는 장병기처럼 느껴지지만, 마타베의 일본도와 맞서는 난전에서는 유연함에서 결코 밀리지 않는 칼로서의 면모를 아낌없이 보여준다.[33] 무사 중에서도 특히 가문의 격이 높은 상급무사[34] 내숭떨다가 본성이 튀어나온 걸 수도 있다...[35] 네네와 마찬가지로 이쪽도 습격을 받기 전에도 본성은 겁쟁이인데 용감한 척 했을 가능성이 있다.[36] 특히 해당 장면에서 신노스케가 울음을 참으려는 모습, 결국 눈물을 터트리는 모습은 역대 극장판&본가 에피소드를 포함한 우는 장면 중에서 가장 역대급이라고 꼽을 정도로 애처롭게 표현된다.[37] 돌아가던 중 들린 총성이 누구의 총성인지는 밝혀지지 않았는데, 이것은 '마타베와 신노스케가 만나기 전, 푸른 하늘을 올려보던 초원 위에서 울렸던 그 총성이 아닌가'라는 해석도 가능하다. 즉 영화 초반부에 마타베를 저격하려던 적군 사수들이 짱구에 의해 실패하였기 때문에 이로 인한 타임슬립은 후반부에 일어나 원래의 운명대로 흘러갔다는 말이 되는 것이다. 어린 아이들이 보면 누가 마타베에게 총을 쐈는지 궁금해 할지도 모르지만 의외로 깊이 있는 엔딩이라고 볼 수 있다.[38] 마타베의 표식이 구름 모양이었다.[39] あおぞらざむらい[40] 캐릭터 소개 문단에 있는 그녀의 사진이 바로 이 장면에서 나온 사진이다.[41] 6기의 부리부리자에몽은 컴퓨터 프로그램이므로 예외로 친다.[42] 현대에서 카자마 토오루는 무사 가문이라고 뻥치는데 실제 그의 조상은 농민에다가 성격도 소심하고, 사쿠라다 네네의 조상은 토끼를 무서워하며, 사토 마사오의 조상은 성격이 까칠하고 자신감이 넘치기까지 한다. 유일하게 보오의 조상만 현대의 보오와 똑같은 게 포인트. 반전이라면 히코조 일당의 습격을 받고 도망치는 와중에 성격들이 현대와 같아지는 점? 네네의 조상은 화를 내며 "토끼라도 있으면 때려줄텐데" 라는 대사를 날리며, 이때 마사오의 조상은 네네의 조상을 무섭게 느끼며 울음을 터뜨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