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13 13:51:36

장동수(악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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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장동수(악인전).jpg

1. 개요2. 작중 행적3. 명대사

1. 개요

영화 악인전의 주인공. 제우스파의 두목이다. 배우는 마동석. 일본어 더빙 성우는 코야마 리키야.

2. 작중 행적

2.1. 악인전

우연히 연쇄살인마인 강경호의 표적이 되어 습격을 받았지만 살아난 후 강력반 미친개 정태석과 같이 강경호를 잡는다.

3. 명대사

이제 평화적으로 하면 되겠다 그치?[1]
결국엔 우리가 잡을 수 밖에 없어. 그 전에 상도부터 정리하자.
(정태석: 니가 허상도 죽였지.)
그래, 내가 죽였다.
뭐 어따 대고 칼질이야좀만한 새끼야.
그래 얌전히 죽어라. 지랄하면 피 튀니까잉?
저 씨발놈은 사람 장난삼아 죽이는 놈이야. 나도 나쁜놈이지만 저런 새끼는 살려두면 안되는거라고. 뭐 증거? 증거 내가 보여드리지.
사내 셋이서 목숨걸고 게임했는데 끝은 봐야지?


[1] 작중 초반 친구이자 경쟁파인 상도파의 두목 허상도와 지배구역 세력다툼 때문에 협상하던 중, 양쪽 두목의 오른팔끼리 싸움이 붙자 동수가 상도의 오른팔인 문식의 앞니를 무려 힘으로 뽑아버려 상도의 술에 타서 건네며 이렇게 말하자, 그 모습을 지켜보던 상도가 더는 뭐하고 하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