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0-17 10:00:48

롤로노아 조로

파일:1. 루피 졸리 로저 및 밀짚모자 일당 졸리 로저.png 밀짚모자 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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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로노아 조로
ロロノア・ゾ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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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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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 해적 사냥꾼(海賊狩り)[2][3] 좋아하는 음식 백미(白米), 바다짐승 고기, 술에 어울리는 먹을거리[4]
생일 11월 11일(전갈자리)[5] 싫어하는 음식 초콜릿(너무 달아서 싫어함)[6]
나이 2년 전 19세[7] 잘하는 요리 [8]
2년 후 21세[9]
신장 2년 전 178 cm[10] 해적단 가족 포지션 장남[11][12]
2년 후 181 cm[13]
취미 술, 수행[14] 이미지 동물 상어[15], 호랑이[16]
혈액형 XF형[17] 이미지 넘버 02[18]
출신지 이스트 블루 시모츠키 마을 이미지 컬러 초록(緑)[19]
현상금 3억 2,000만 베리[20][21] 이미지 국가 일본 파일:일본 국기.png[22]
능력 비능력자[23]
패기(무장색, 견문색)
이미지 꽃 엉겅퀴[24]
소속/직책 현상금 사냥꾼 / 검사
밀짚모자 일당 / 전투원[25][26]
이미지 지역 홋카이도[27][28]
냄새 쇠 냄새[29] 이미지 직업 경찰관[30]
수면시간 AM 4:00 ~ AM 7:00 (+낮잠)[31] 아미보와의 콜라보 링크[32]
목욕횟수 1주일에 한 번[33] 드래곤볼 40주년 콜라보 카드 파트너 베지터
좋아하는 섬과 계절 가을섬의 가을[34] 이름의 유래 프랜시스 롤로노아[35][36][37]

1. 개요2. 상세3. 특징
3.1. 외형3.2. 길치3.3. 돌격대장3.4. 군기반장
4. 작중 행적5. 전투력
5.1. 능력5.2. 기술5.3. 패기5.4. 장비
6. 전적
6.1. 조로가 쓰러뜨린 적들(승리)
6.1.1. 본편 내 인물6.1.2. 본편 외 인물
6.2. 조로를 쓰러뜨린 자들(패배)
6.2.1. 본편 내 인물6.2.2. 본편 외 인물
6.3. 승부가 나지 않은 상대들(무승부)
6.3.1. 본편 내 인물6.3.2. 본편 외 인물
7. 명대사
7.1. 원작7.2. 미디어 오리지널
8. 테마곡9. 기타

1. 개요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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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롤로노아 조로-집결하는 밀짚모자 일당.png파일:초진화 조로.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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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 합류~206화 207화~516화 517화~746화
파일:롤로노아 조로 아이캐치-4.gif
747화~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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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유년 성인
일본판 우라와 메구미[38] 나카이 카즈야, 타카기 와타루 (극장판 1기 한정)[39]
한국판 오수경(KBS), 김율[40]이수진[SP](투니버스), 조경이김도영곽규미(대원방송 재더빙) 김승준[42][43][44]
미국판 추가바람 마크 디라이슨(4kids), 크리스토퍼 사바트(퍼니메이션)
등짝의 상처는 검사의 수치다.

원피스의 등장인물. 밀짚모자 일당의 전투원. 세계 최강의 검사 '매의 눈' 쥬라큘 미호크를 뛰어넘는 것이 목표인 삼도류(三刀流)의 검사이다.[45] 밀짚모자 일당에 들어오기 전부터 이미 이스트 블루에서는 현상금 사냥꾼이자 해적 사냥꾼으로 이름을 날리게 된다. 후에 해적단에 합류하게 되면서 공식적인 직책은 전투원이지만, 일당의 선장 몽키 D. 루피의 첫 번째 동료이자 창업 파트너인데다가 일당에서는 루피 다음 2번째로 현상금 수배서로 지명된 인물이며 대외적으로는 일당의 부선장, 선장의 오른팔로 여겨진다. 실제로 일당 중 유이하게 선장 루피와 함께 나란히 최악의 세대와 초신성에 그 이름을 올렸다. 일당의 기강이 흔들린다고 생각하면 칼을 빼들고 기합을 넣는 일종의 군기반장이기도 하다.

2. 상세

언제나 왁자지껄하고 시끌시끌한 밀짚모자 일당의 일원이지만 다른 이들과는 달리 진지하고 과묵한 성격이다. 그런데 종종 기묘한 능력의 적과 만나면 꽤나 망가지는 모습을 선보인다. 시롭마을에서 우솝해적단 꼬마 3인방을 놀릴때도 그렇고 후에 [46] 기본적으로는 자신에게 엄격하고 강직하며 굳은 의리와 성실함을 가지고 있다. 스스로에게 엄격한 만큼 타인과의 약속을 중시하는 편이다. 세계 최강의 검사라는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갖은 노력을 하는 근본적인 이유도 어렸을 적 먼저 세상을 떠난 소꿉친구 쿠이나와의 약속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미호크의 첫만남에서 미호크에게 손톱깎이장식용 단검에 찔리고도 "왜 물러서지 않지?"라는 물음에 "여기서 물러나게 된다면 지금까지 했던 약속과 맹세들이 모두 꺾여 두번 다시는 이곳에 돌아올 수 없는 기분이 들거든." 이라고 말하며 자신의 의지를 보여주며 미호크에게 자신은 강한 사람이라는 인식을 심어주게된다.

더불어 리더로서의 자질이 있다는 평가도 받으나 사람 사귀는 것을 귀찮게 여기는 탓에 혼자 있는 것을 선호하는 편이다. 이렇게 보면 굉장히 냉소적인 인물로 보이기도하며 작품 내부에서도 '잔인한 현상금 사냥꾼'이라는 세간의 평가도 있었지만 사실 전형적인 강자에게 강하고 약자에게 약한 타입이다. 루피도 조로의 이러한 면모를 꿰뚫어 보고 동료로 삼기로 결심했다. 처음에 조로를 소문만 듣고 무서워하던 코비도 조로의 이런 모습을 보고 정말 소문처럼 나쁜 사람일까라고 의문을 품다가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생각을 바꾸게 되었다.

보통 이런 냉정한 캐릭터는 지적인 캐릭터를 겸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러나 조로는 루피와 더불어 일당 내에서 가장 지적인 것과 먼 인물이기도 하다. 심지어 루피가 하늘섬에서는 조로에게 너 길치인거 지겹다고 하기도 하고[47], 스릴러바크에서는 브룩에게 "멍청하네 조로같은 녀석이구나"라고 하기도 한다. 후에 정상전쟁 이후 레일리와 징베 그리고 루피 3명이 함께 마린 포드에서 멤버들만 알아볼 수 있는 메시지를 신문을 통해 전달한 적이 있었는데, 이때 레일리가 "둔한 녀석."이 있어서 (알아볼 수 있을지) 걱정된다고 했는데 그게 바로 조로다.[48] 애초에 책과 별로 안 친하다. 간혹 시간이 날때 현상 수배서나 무기 도감을 보는 정도다. 그래도 가장 늦긴 했지만 자력으로 '3D2Y'의 의미를 해석해 낸 것을 보더라도 100%의 근육머리까지는 다행히도 아닌 것으로 보인다.

또한 특유의 침착함 냉정함에서 비롯된 것인지 각오를 다지거나 상황을 정리하는 말도 종종 하는데, 조로의 부선장다운 모습과 판단력이 드러나는 부분들이다. 또 흔히 말하는 '고독한 늑대'같은 타입은 또 아니라서 술자리나 연회가 벌어지면 주위 사람들을 얼싸안고 흥을 내는 타입이다. 여담으로 대단한 애주가라서 연회에서 좋은 술이 나오면 눈을 반짝반짝 빛낸다. 2부시점에서는 기존에 배에서도 낮잠을 자는것 + 대낮부터 술판을 벌이는것이 추가가 되었고 어인섬에서는 혼자서 용궁성에서 동료들보다 더 빨리 술판을 벌일 정도였다.[49]

마냥 무뚝뚝해 보이긴 해도 밀짚모자 일당의 일원답게 동료를 생각하는 마음이 각별하다. 자신의 야심보다 동료의 안위를 우선시하는 것에서 알 수 있다. 바솔로뮤 쿠마가 선장 루피의 목을 노리자 "선장을 지키지 못하는 녀석의 야망에 무슨 의미가 있냐."면서 자기 목을 가져가라고 말했다. 샤본디 제도에서 일당이 뿔뿔이 흩어졌을 때는 자신의 목표이자 적인 미호크에게 무릎을 꿇고 자신에게 검을 가르쳐 달라고 사정했다. 워터 세븐에서는 고잉 메리 호가 수리 불가 판정을 받자 쓸쓸한 기색으로 메리에게 말을 건내기도 하고, 프랑키 패밀리에게 린치 당해서 기절한 우솝을 보고 프랑키 패밀리를 일당과 아지트인 프랑키 하우스를 함께 말 그대로 완전 가루박살을 내버린다.

그 외에도 알라바스타에서 Mr. 1과 싸운 후 수 많은 치명상으로 인해 빈사 직전까지 몰리면서도 모두의 안부를 걱정하고, 오히려 자신보다는 그래도 덜 상처입은 나미가 다리를 다치자 오히려 나미를 업고 동료들에게 합류하기도 하며 하늘섬에서 공격당한 쵸파를 보고 '조금 불타올랐다' 라며 분노하는 등, 잘 보면 동료들을 챙겨 주는 묘사가 무척 많다. 그냥 잘 어울려서 지내는 수준이 아니라 이스트 블루 원년 멤버들하고는 오히려 동갑내기 친구들처럼 투닥거리거나 유치한 모습을 보여준다. 평소에 무게를 잡고 있어서 루피 & 우솝 콤비의 장난질 대상이 되는 경우가 많다. 또 워낙 루피가 조로의 튼튼함을 믿어서인지(...) 유독 조로에게 자신의 능력을 막 쓰는 경향이 있다.

아론과 싸울때는 다시 자유로워진 루피가 구해준답시고 피떡이 된 조로를 냅다 저 하늘 위로 집어던지는데. 그 후 조로에 말은 "저 자식 죽인다!!"(...)[50] 유독 일당내에서 조로만 멤버들에게 이런저런 이유로[51] 바보라고 놀림을 당하거나 욕먹는 경우가 많다. 다른 크루들이 개고생할 때 코를 골면서 자다가 뒤늦게 일어나서 동료들에게 어그로를 끄는 경우도 있지만, 보통은 눈치 없이 냉정한 말을 꺼냈다고 디스당한다. 대표적으로 비비가 헤어지고 일당의 분위기가 다운되자 그렇게 아쉬우면 무력으로 끌고 오지 그랬냐고 말했다가 전원에게 한 소리 들었다.[52][53]

나이 상으로는 어른 멤버들과[54] 어린 멤버들의[55] 중간에 속하지만[56] 주로 연장자 멤버들과 어울리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에 대한 예시로는 애니메이션 496화에서 하찌가 생명의 보답과 사죄의 의미로 타코야키를 대접할 때 다른 일행들은 각자 정신 연령이 나이에 맞는 동료들과 타코야키를 먹는듯한 모습을 보이는데 이때 조로는 일행에서 연장자 라인인 니코 로빈, 프랑키와 함께 타코야키를 먹고 있었다.[57]
이후 2부에서는 어인섬에서의 결전 이후에 용궁에서의 대연회를 할때에도 프랑키와 같이 술을 마시는 등 나이와 상반되게 정신연령은 어른스럽고 성숙하다는 것을 보여주게 된다.

다만 일당 중 유일하게 자신과 동갑인 상디와는 서로 못 잡아먹어 안달인 앙숙 혹은 견원지간의 사이이다. 물론 이스트블루에서 ~ 위스키피크 까지는 그냥 본명도 으르렁거리지 않게 부르던 사이였으나 그 이후 리틀가든에서 공룡의 크기와 본인이 더 강하다라는 것을 이유로 완전한 악연의 사이로 변모하게 된다. 그 이후 서로 별명을 붙이면서 욕하기에 이르렀고 조로와 상디의 서로에 대한 적대에 관련된 사례는 바로 스릴러 바크에서 서로의 그림자가 들어간 좀비인 지고로와 개펭귄이 싸울때 닥터 호그바크의 명령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서로에게 방해가 된다는 이유로 서로 치고박고 싸웠었다. 그야말로 영혼부터가 안 맞는 악연 중의 악연이다.[58] 이와 같이 서로를 부르는 호칭은 "네 놈"이 공통적이며 각각의 정체성이 나타나는 별명은 상디가 조로에게 "마리모" 조로는 눈썹 때문에 상디에게 "뱅글 눈썹"이라고 불렀으며 새로운 스토리가 진행될때마다 별명이 오히려 추가되고 있는 중이다.[59][60] 그래도 가뭄에 콩 나듯 필요에 따라서는 멋진 콤비로 활약하기도 한다. 대표적인 경우가 알라바스타에서 바로크 워크스들을 처리할 때, 그리고 오리지날 애니에서 폭시를 상대로 대결을 버렸던 '데미 백 파이트 에서 '롱 링 롱 랜드' 에서 '그로키 몬스터즈' 들과 '그로키 링' 게임을 할 때 등등.

스릴러 바크에서는 서로 일당을 대신해 목숨을 내놓으려고 했다 그리고 2인자와 군기반장 파트에서도 나올 이야기이지만. 상디는 워터세븐에서 조로가 일당의 기강을 다잡을 때는 조용히 조로의 의견에 힘을 실어준다. 우솝의 탈퇴 후 재결합 쪽으로 분위기가 쏠리던 가운데 조로만큼은 그렇게 간단하게 나가고 들어오고 하는건 인정 못 한다며 반대하고 우솝 본인의 진중한 사과가 필요하다는 뜻을 내비치자 다른 동료들과는 달리 상디만이 이 때 만큼은 조로의 의견에 동의하고 조로의 편에 섰다. 이러지 저러니 해도 결국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는 동료인 것.[61]

여자에게 약한 편이다. 어린 시절 죽은 소꿉친구 쿠이나의 영향인것으로 보이며, 작중에서 대놓고 여자는 베기 싫다고 할 정도. 상디처럼 여자와는 아예 싸우지도 못하는 수준은 아니지만 웬만해선 싸우지 않으려 하고 싸워도 최대한 상처없이 제압하는 선에서 끝내려 한다.작중 여성과 싸운 전력을 꼽자면 타시기는 검술로 가볍게 제압했고, 미스 먼데이는 완력으로 제압, 미스 웬즈데이Mr.9를 던져서 간접적으로 제압했다. 작중 유일하게 검술로 여성에게 상처를 입힌건 모네전에서 뺨에 생채기를 낸 게 전부. 위스키 피크 전에서도 자세히 보면 바로크 워크스 밀리언즈들중 남자 잡졸은 그냥 검으로 베지만 함정에 빠뜨리는 씬을 보면 습격하는 5명 중 최소 4명이 여자다. 그외에도 수녀와 아이로 변장한 밀리언즈도 기절만 시키고 놔준다.

이어 밀짚모자 일당에서 제일 가는 노력파다. 같은 괴물 삼인방 중 루피는 조로 정도로 호전적이지만 평소에 딱히 수행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고, 상디는 아예 자신이 요리사라는 정체성이 강해서 전투원으로서의 성향이 생각보다는 옅은 편이며 또 싸움을 어디까지나 난국을 해결하는 과정의 일부라고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조로는 자기 몸 상태는 상관하지 않고 정말 쉼 없이 단련을 한다. 부상이후에도 수련을 하기때문에 쵸파가 옆에서 의사로서 스톱을 걸어도 듣는 척도 안한다. 처음에는 단순히 무산소 운동을 하는 정도더니, 언젠가부터 철봉에 무게추를 몇개나 달아서 검도 연습을 하듯이 휘두르고, 해적선이 써니 호로 바뀐 후로는 아예 상식을 초월한 크기의 덤밸들이 가득한 전용 단련실이 등장하기도 하면서 수련을 게을리 하지않는 모습을 보여준다. 오죽하면 특정 애니메이션 오프닝 영상에서는 아예 대놓고 누워 자면서 덤벨 운동을 하는 묘사가 등장한다.[62]

자존심과 자기 자신에 대한 프라이드가 상당히 강하다. 그래서 자신의 선장으로 인정한 루피가 아닌 누군가에게 명령 받는 걸 싫어하는 편. 그래서 나미에게도 지시 받는 것도 싫어한다. 하지만 배를 항해할 때 항해사는 당연히 선원들에게 지시를 내릴 수 있는 사람이고 또 안 들으면 수장되니(...) 아무 말 없이 따르지만 그 외의 "배 상태 좀 살펴보라.", "돌아오는 길에 식량을 구해와라." 같은 대수롭지 않는 지시에도 나한테 명령하지 말라고 투덜댄다. 물론 그런다고 굽힐 나미도 아니고 진짜 중요한 일에는 약점을 잡아서라도 시키기 때문에 나미에게 이긴 적이 없다.[63]

별 사건이 일어나지 않을 때에는 언제나 잠을 자고 있다. 이는 언제 닥쳐올지 모를 전투에 대비해 힘을 비축하는 '효율적인 행동'이라는 듯. 하지만 모르는 이들이 볼 때는 그냥 잠탱이에 불과하다.그리고 2부시점부터는 대놓고 대낮부터 술을 마시는 일도 있다.[64]'3시간이다. 비비의 언급에 따르면 밤마다 훈련을 한다고 한다. 그냥 졸려서 자는거네 평범하게 좀 자라] 특히 1부에서는 어떤 사건이 터져도 태연하게 쿨쿨 자다가, 사건이 끝났을 때 어기적거리며 일어나 무슨 일 있었냐 라며 묻는 장면이 자주 나왔었다.[65]큰일이다!라는 잠꼬대를 부리는데 이에 일당 모두가 긴장했지만 조로는 오히려 잠에서 깨어나고 오히려 무덤덤하게 뭐야....꿈이었나'''라면서 다시 잔다. 덕분에 빡친 나미와 상디는 덤] 이후엔 체력단련을 하는 모습도 종종 나오긴 하지만 그래봤자 결국 잠 아니면 체력단련 두 가지만 한다(...). 물론 적이 쳐들어온 경우에는 보통 잠에서 깨어나지만, 자연재해와 같은 위기상황에서는 거의 깨지 않고 자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리고 이후에 잠잠해지면 기다렸다는 듯이 그때 일어난다. 그리고는 위기를 헤쳐나오느라 파김치가 된 동료들을 보면 왜 그 꼴로 있냐고 타박하다가 나미에게 한 대 얻어 맞는(...)것이 주요 패턴 중 하나였다.[66]

3. 특징

3.1. 외형

특징은 검녹색의 두건과 두꺼운 허리복대, 짧은 녹색 머리카락이 특징. 검녹색 두건은 평소에는 왼팔에 묶어뒀다가 제대로 각오하고 싸울 때 머리에 동여매고 전투한다. 두건을 매서 눈에 그림자가 졌을 때와 평소의 인상이 꽤 차이가 나는 편이다. 왼쪽 귀에는 삼도류를 뜻하는 귀걸이 세개를 착용하고 있다. 머리카락이 녹색이다 보니 상디에게 기본적으로 마리모라고 불리면서 놀림 받는다. 1부에서는 상의는 어지간하면 하얀 티셔츠나 반팔 남방으로 입었고 거기에 초록색 허리복대와 검은 바지에 부츠는 거의 변치않는 괴랄한 패션 센스를 가졌었는데. 2년후에는 그래도 패션 감각이 좋아진 편. 거기에다가 왼쪽 눈에는 세로로 일자의 흉터가 생겼다.

작가인 오다 에이치로작품을 시작할 때 전형적인 해적의 모습인 애꾸눈안대 캐릭터를 일절 그리지 않겠다고 선언한 바 있었다. 이 때문인지 여태 원피스에 등장한 해적들은 안대는커녕 애꾸눈이 전무하다시피 했었으나, 결국 주인공의 첫 동료이자 부선장 포지션인 조로가 최초의 애꾸눈 해적 캐릭터가 되어버린 것은 그야말로 아이러니 하다고 볼 수도 있으나, 조로가 검객 캐릭터의 클리셰 덩어리와도 같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이는 일본 검객, 사무라이 영화, 만화 등의 영향을 받았다고 볼 수 있는 부분이고 엄밀히 구분하자면 전형적 해적의 모습(애꾸+안대)은 아니라고 볼 수 있다. 덧붙여 팬들 사이에선 상처가 난 눈에 대한 온갖 추측이 난무 중인 상태이다.[67]

파일:654213.png

SBS에서 공개된 40살, 60살의 조로. 어째 20살 먹을 때마다 사용하는 검이 많아진다. 팬들의 감상은 정상적인 미래의 경우 '멀끔한 레일리'. 무슨 일이 생긴 미래에서는 탈모가... 칼을 입에 물고다니지 마라라는 상식적인 말을 하고 앉아있다(...). 정상적인 미래도 4도류의 조로, 5도류의 조로라는 말을 하는 걸 보면 여기도 무슨 일이 있긴 있었나보다 4도류는 입에 칼을 2개 물었다고 상상할 수 있지만 5도류는... 엉덩이 남아있잖아 카쿠처럼 양다리로 람각을 말하는거 일지도

3.2. 길치

파일:원피스_길치_조로.png

다른 동료들과 길 찾는 능력이 비교되는 장면.[68][69]

파일:attachment/Lost_Way_Man.jpg
"야, 그 쪽은 반대쪽이야!!"
조로가 혼자 반대로 뛰쳐나가면 반드시 동료 중 누군가가 조로에게 소리지르는 대사.[70]
그 녀석들 어디간거야? 조금만 눈을 돌리면 이렇다니까···.
원피스 27권. 조로 본인이 길을 잃었으나 그걸 인지하지 못하고 혼자 이야기하는 대사(...)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길치이며 길치 속성의 캐릭터 중에서도 전설의 레전드 중 한 명. 너무 길어서 문단이 별도로 갈렸다.

거의 병 수준의 길치다. 일행이 앞서가며 "이쪽이야!"라고 방향을 지시해줘도 완전히 반대 방향으로 달려갈 정도로 방향감각이 꽝이다.[71] 나미가 아파서 누워있었던 드럼왕국 스토리의 시작점에서도 배의 방향을 잘 보라고 맡겨 놨더니 기록 지침은 안 보고 구름 따라 가면 된다라는 기적의 논리를 시전한 적도 있다.[72] 어쩔때는 높은 언덕을 올라가다가도 어느 순간 갑자기 내려가고 있는(...) 경우도 있다. 한 번은 한 해적선을 발견한 후 반나절이나 걸렸지만 다시 돌아오는데 성공한 적도 있는데 알고보니 직선 거리로는 어린 아이도 금방 갈 정도로 굉장히 가까운(...) 거리였다.

거기에 해적 사냥꾼으로 이름을 날리게 되었던 계기도 쥬라큘 미호크에게 도전하기 위해서 자신이 살았던 시모츠키 마을을 떠나 바다로 나왔으나 마을로 돌아가는 길을 까먹어서 생활비를 벌기 위해 해적선과 해적들을 공격해 현상금을 벌기 시작한 것이었다. 계속 해적들을 약탈하다보니 어느새 '해적 사냥꾼' 이라는 별명을 얻게 된 것.[73] 아이러니하게도 본인이 해적이 된 이후에도 여전히 세간에 퍼진 별명은 해적 사냥꾼이다. 물론 해적이 된 이후로도 그래도 어째 해군보다는 해적이랑 더 많이 싸우니 여전히 어울리는 별명이긴 하다.

본론으로 들어와 조로가 혼자서 길을 찾으려 할 때는 루피조차 조로에게 태클을 걸고 길치와 관련해 놀리거나 폭소하는 진귀한 장면이 연출된다. 방향이나 위치에 관한 것에선 루피가 정상으로 보일 정도이다.[74]

모험이 시작된 이후로 그 정도가 더더욱 심해져 알라바스타에선 "중앙광장에 폭탄을 발사할 만한 곳"이라는 말을 듣고도 어느새 아르바나 성을 벗어나 건물 한 채 없는 웬 숲 같은 곳에 가 있었다. (22권 162p) 다시 동료들과 합류하기 위해 아르바나 성 외곽에 진입했을 땐 당시 크로커다일이 적인 걸 알게 되어 일시적으로 밀짚모자 일당을 돕고 있던 해군들과 조우하는데, "너 롤로노아 조로 아니냐?" "너 지금 여기서 뭐하냐?" "소문에 의하면 엄청난 길치라고 들었었지만 이 정도일 줄이야" "너 바보냐?"라는 말을 듣는 굴욕을 맛보고 길을 안내받는다. (22권 183p) 그런데 기껏 북쪽으로 가라는 말을 듣고도 '북쪽이니까 일단 위쪽으로 가야지'라는 논리로 후에 시계탑 위쪽에 올라가 있었던 것을 동료들에게 발견 되고 이에 지적을 들을정도였다.[75]

오죽하면 하늘섬에서도 에넬과의 결전 이후 애니메이션에서도 다시 청해로 내려가기전에 포네그리프를 확인하러 간 로빈을 기다리던 중 자기는 먼저 배에 돌아가겠다는 말을 했다가 루피, 상디, 우솝, 쵸파에게 "그만둬 썩을 마리모!" "바보" "바보 마리모" "마리모 바보"라는 소리를 듣고 4명이서 싸우는 그림의 장면과 같이 가볍게 치고박고 싸우는 장면으로 연출되었다.

이후 워터 세븐같이 복잡한 곳은 말할 것도 없고 단순히 방향 감각을 상실한 정도를 벗어나 평범한 건물을 초현실적인 미로로 바꿔버린다. 아예 벽이나 장애물 없이 탁 트인 곳에서까지 막다른 길로 간다. 또한 길을 잃었다는 걸 자각하고도 길을 찾아서 돌아다니는 통에 점점 더 이상한 데로 들어가는건 덤. 그리고 애니에스 로비사건 이후 거프중장이 마을로 들어왔다는 것을 루피에게 알리기 위해 갈레라 컴퍼니 임시거처를 다시 찾아가야 하는데 오히려 다시 계속 헤매며 " 장난하나 무슨 이런 곳이 다 있어 미로냐 이 섬은."이라고 중얼거렸다. 이 때는 마이클, 호이클이라는 불량배들이 삥을 뜯으려 접근했다가 혼쭐이 난 뒤 길을 가르쳐줘서 겨우 도착했다. 스릴러 바크편에서는 일행과 함께 움직이던 중 꼬마 거미들에게 납치당해서 그림자를 빼앗기게 되는데, 이 때 동료들은 "얘 또 길잃었나보다."라고 하고 있었다.

샤본디 제도에선 잠깐 산책 다녀오겠다고 나서자 "그만둬 이 망할 미아 자식아!"라며 상디와 우솝에게 저지당하나, 나무에 큼지막하게 적힌 번호가 있으니 하다못해 다른 사람에게 길만 물어봐도 찾아올 수 있다고 걱정 말라고 하자 "너에게 그런 지혜가 있다니."라는 감탄을 듣는다. 거기에 덤으로다가 "자신을 믿지마."라는 소리까지 듣자 자기를 얼마나 무시하냐며 툴툴대며 산책을 떠나는데 아니나 다를까 또 길을 잃는다.[76][77]

2년 후 시점에서도 이런 전설의 길치 속성은 여전히 남아 지워지지 않는다.

샤본디 제도에서 재회할 시점에도 낚시로 시간을 떼우기 위해 생선 장수의 낚시 배에 탄다는 게 다른 해적단의 갤리온선에 올라타 농담 반 진담반으로 동료들보다 먼저 어인섬에 도착할 뻔 하기도 했다.[78] 심지어 아저씨가 그 배가 아니라고 애타게 소리쳤는데도 자느라 듣지 못했고 배가 바다 속에 들어간 후에야 깨어나 잘못 탔다는 걸 자각하고 배를 반쪽 내버렸다.[79]

그런데 사실 샤본디 제도에 재회하기 위해 모였을 때, 웬일로 1등으로 도착했다. 사실 페로나가 데려다 준 거긴 하지만... 상디에게 잔소리를 듣자 7등이 1등한테 잘난 척 하기는(...)이라는 말을 하거나 후에 루피와 만났을 때도 루피, 너는 9등이다라고 말하는 걸 봐선 1등으로 온게 은근히 자랑스러운 듯.[80] 물론 페로나가 샤본디 제도에서 밀짚모자 해적단 문제아 괴물 3인방이 일으킨 소동때문에 자리에 나타나게 되는데 조로가 "너 왜 아직도 여기있냐?" 라는 말에 "무슨 이 섬에 무사하게 도착하게 해 준 은인에게 무슨 말버릇이야? 내가 없었더라면 넌 진작에... 조금은 자신의 입장을 생각하고 말해!" 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였기에 이는 여전히 조로의 길눈은 한결같이 심각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어인섬에서는 혼자 길을 잃고 용궁에 쳐들어가서 침입자라는 명분하에 성 친위대들에게 공격을 받아 한 판 싸우는 모습을 보여주기는하나 이후 오히려 밀짚모자 일행이라는 사실이 알려지게 되면서 극진히 대접받게 되고, 펑크하자드 편에서는 조로가 독단적으로 행동하는 장면은 모네와의 싸움중에 타시기를 엄호하고 그녀가 다치자 타시기를 업히고 이동할때 길을 지적 받은 것 말고는 따로 크게 부각되지는 않는다.

드레스로자에서는 자신의 검을 훔쳐간 톤타타족 위카와 옥신각신하다 다리를 다친 위카를 데리고 목적지로 가는데, 위카가 길을 가르쳐주는데도 계단을 오르다가 갑자기 내려가고 분명히 가라는 방향으로 알려주었는데 오히려 정반대의 방향으로 가는등의 놀라운 방향감각을 선보임에따라 위카가 화를 내며 바보에다가 믿을수 없을 정도의 길치라고 이야기했을 정도였다(...)[81]

애니메이션 775화에서만 등장하는 장면으로, 밍크족을 만나는 모코모 공국에서는 배를 수리하고 또 새로 건조하는 작업을 위해 나무가 필요함에 따라서 숲에 들어가 나무를 베어 다듬질까지 다 완료하는 모습을 보여주지만, 오히려 여기서 길을 못 찾아 허우적 거리고 헤메다가 결국 같은 최악의 세대이자 초신성인 트라팔가 로에게 길치라는 사실이 까발려지고 루피와 캐럿에게 비웃음과 무시를 당하게 된다.[82]

이에 따라 조로의 길치 현상에 대해 이유를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다.
  • 최소한의 지리학 지식조차도 없어 동서남북의 개념을 모르고 그냥 오른쪽, 왼쪽, 앞, 뒤로만 생각한다. (+ 위, 아래도 있다) 장하다. 앞에서도 설명했지만 북쪽=위쪽같은 말도 안되는 상식을 가지고 있다.
  • 길잡이를 아주 엉터리로 잡는다. 예를 들면 정글에서 덩굴을(...) 기준으로 길을 기억한다.[83] 항해할 때도 큰 구름을 따라가려 했고...
  • 자신이 길을 잃었다는 자각 자체를 안 하거나, 자각하고도 쓸데없이 더 움직여 더더욱 미궁으로 빠진다.[84]
  •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 사람의 말을 제대로 듣지도 않고 쓸데없는 자신감으로 길을 나아간다.

게다가 조로 자신은 길치, 방향치인 점을 절대 인정하려 하지 않는다. 자기가 헤메다가 낙오되어도 다른 애들이 낙오된 걸로 여긴다.[85] 그래서 늘상 태연하게 혼자서 돌아다니다가, 동료들이 조로를 찾아 해매는 악순환이 무한 반복된다. 자존심이 센 건지 아니면 그냥 낙천주의자인 건지.(...) 그러면서 자존심은 강해서 동료들이 길치나 미아라고 부르면 "길을 잃어버리긴 누가 잃어버려! 내가 어린애냐!" 혹은 "너 때문에 길을 잃었다."라고 버럭 화를 내면서 결국 고집대로 혼자 나가고, 그러나 물론 그렇게 나가고 나서 자력으로 돌아온 역사가 지금껏 손을 꼽기 힘들정도로 찾기 힘들다.

물론 조로가 길을 제대로 찾은 경우가 존재한다는 것!

1.우솝과 처음 만나고 시롭 마을을 습격하려던 크로네코 해적단과 싸우기로 했을 때 우솝이 장소를 착각해서 본인들이 있는 남쪽이 아닌 정반대의 북쪽 해안가를 찾아야 했었다. 그런데 이 때는 오히려 루피가 동서남북을 구별 못 해서 해멨다. 이 때 우솝이 서둘러 가버리고 조로랑 나미는 우솝이 오르막길에 부어둔 기름칠 때문에 고생하다가 나미가 조로를 디딤돌삼아 딛고 가버려서 결국 자신의 검으로 미끄러운 오르막길을 오른 조로가 가장 마지막으로 늦게 출발했는데, 놀랍게도 루피와 비슷하게 도착했다. 아마도 이게 극초반이라 캐릭터의 설정이 덜 잡혀서 그런 듯.

2.위스키 피크에서 바로크 워크스추격자에게 도망가기 위해서 루피에게 자고있는 우솝과 상디를 데려오라고 하고 자신은 배로 간다고 했는데, 의외로 배에 잘 도착해 있었다. 이건 아마도 그냥 짧게 지나가는 장면이라 그런 듯.

3.알라바스타 편에서 쵸파가 화장실에 간 사이 일당이 레인 베이스의 크로커다일 카지노로 돌격할 때 루피는 혼자 스모커를 유인하고 상디와 나미, 우솝, 조로와 비비 이렇게 팀이 셋으로 나뉘어지는데 우솝과 나미가 카지노 앞에 도착한 직후 조로가 도착했다. 근데 여기서 오히려 덤벼오는 해병들을 상대하느라 비비를 먼저 보내고도 비비보다 먼저 도착했다는 것이었다.

4.애니에스 로비편에서도 재판소 옥상에 있는 루피와 합류하기 위해 옥상을 번뇌봉으로 뚫고 나미 쵸파와 같이 도착한 적이 있는데 여기서 상디보다 조로가 먼저 도착하게 되고 여기서 상디가 자기보다 먼저 도착한 조로에게 "어 마리모 녀석, 니가 왜 나보다 먼저 여기있냐?"라고 이야기 하자 이에 조로는 "야 너 너무 늦은거 아니냐? 길이라도 잃은거 아니냐?"라는 반응을 보인다. 이에 상디는 "어이. 그거 어디서 배운 말이냐."라 답하게 하며 조로가 길에 관련해서 누군가를 당황시키게 한 첫 전례가 된다. 물론 그냥 위로 가기 위한 방법으로 정상적인 방향감각으로 길을 찾고 계단으로 올라가는 방법이 아닌 재판소내의 층의 천장과 옥상을 검기로 부수면서 올라갔던 것이었지만 말이다.

여담으로 길치라는 속성이 이점으로 작용된 적도 있다. 애니 오리지널 한정이지만, 하늘섬 이후 해군 G-8 나바론 요새편 동굴 감옥에서 루피와 상디가 조로와 우솝을 구출하고 탈출하는 장면이 있는데, 여기서 조로가 맨 앞 선두에 서서 달리게 된다. 여기서 해군은 똑바로 출구로 나가면 자신들의 병력이 기다리고 있으며 완전 포위할 수 있다는 계산을 하고 본래 정상적인 출구로 나갔지만 오히려 그 4명을 잡지 못하고 "어라?"라는 표현을 하게 되는데, 이는 조로가 출구가 아닌 엉뚱한 길에 들어섬에따라 그 안에서 길을 잃고 헤매는 바람에 일어난 해프닝이었다.

3.3. 돌격대장

정상을 목표로 하는 무인답게 냉철한 겉모습 내면에는 무척 뜨거운 감정이 있으며 강자와의 싸움을 즐기는 호전적인 모습을 자주 보여준다. 가령 루피가 어마어마한 상대에게 맞설려고 하면 본인도 싸워보고 싶어서 일행 중에서 가장 루피의 선택을 지지한다. 실제로 루피가 후지토라의 공격에 날라가 하이루딘이 붙잡았을 때, 이제 자신의 차례라면서 기대에 찬 얼굴로 해군대장에게 달려들었다.[86] 또한 하트 해적단과 동맹을 맺고 사황 카이도를 쓰러뜨리는 것을 결정했을 때 기겁하는 겁쟁인 3인방과 달리 '괜찮은걸?' 이라고 기대감을 노골적으로 드러냈다. 그래서 싸움을 벌어지면 일당을 이끄는 돌격대장의 역할을 한다. 어찌보면 선장 루피의 과격한 단순무식함 속성과 부선장 포지션인 조로의 전투광 속성은 찰떡궁합이라고 할 수 있다.[87] 또한 이런 싸움에 반대하는 동료들 특히 밀짚모자 해적단의 겁쟁이 3인방을 타박하고 일갈하는 역할을 본인이 맡아서 전담하고 있다.[88]

그렇다고 자존심만 앞세우는 막무가내 전투광은 아니다. 일반적인 상식은 조금 떨어지지만 전투와 관련된 부분은 평소라면 상상도 못 할 정도로 냉철하고 정확한 통찰력과 판단력을 보인다. 알라바스타 편의 명장면을 만들어 낸 이중 암호, 붕대와 X표시를 고안해 사람이 바로 조로였다. 이는 지능적인 플레이로 일당의 조커로 활약하는 상디보다 오히려 전술적인 센스가 더 앞서는 모습을 보여준다. 실제 원피스 레드에 나온 노련함 치수는 상디와 똑같은 3개이다. 조로의 전술가적 면모가 가장 잘 드러나는 부분은 에니에스 로비의 막바지인 로브 루치와 루피의 싸움 도중 일당이 정문에 도착했을 때와 스릴러 바크 편의 마인 오즈를 루피를 제외한 일당 전원이 레이드 사냥을 할 때에 특히 부각된다.

그리고 평소에는 과묵하지만 적들과 상대할 때 트래시 토크로 도발하거나 조롱하는 모습을 자주 보여준다. 보통 상대의 외양이나 특징을 비꼬는 경우도 있지만, 상대하는 적이 자신을 조롱하는 발언을 쓰러트린 이후에 그대로 돌려주는 경우도 많다. 그리고 종종 적들이 쓰러지면서 내뱉는 말에도 일일히 대답해주는 의외의 면도 있다. 일례로 쓰러진 파울리의 해고 통지를 들은 카쿠가 킬러는 다른 일 찾기 힘들다고 농담하니 동물원이 있다고 답한다. 그리고 Mr.1이 조로의 강철도 베어버린 검격과 전투속에서도 성장한 것으로 인해 감탄하게 되는데 후에 다즈 보네스가 쓰러지기 직전에 다음에는 다이아몬드도 베어 버릴 것이냐고 묻자 그렇게 아까운 짓을 왜 하냐고 우문현답하는 모습도 보여준다.

그래도 물론 전투에 관심이 많은 전투광이다보니 코리다 콜로세움에서의 배틀에 루피가 참가하는 장면을 스크린으로 시청하면서 "제길.. 저 녀석 이런 대회가 있는거면 날 불러야 할 거 아니야!! 검이 근질거린다고!" 라고 할 정도로 싸움과 대련을 좋아하며 또한 검사 외의 강자들에 대한 기술 정보 등도 은근히 신경쓰는지 돈 사이가 선보인 추룡송곳못 기술의 강함을 눈으로 단번에 알아보기도 했다.

3.4. 군기반장

자타가 공인하는 루피의 듬직한 오른팔이다. 어인섬에서 나온 영웅 문답이[89]이 보여주듯이 조로는 해적 루피와 가치관에서는 가장 호흡이 맞는다. 물론 성격상 인간 루피와 가장 닮은 동료는 우솝이다. 근데 천하의 우솝조차 해적 루피가 보이는 행보에 놀라기 일쑤다. 특히 루피가 툭툭 던지듯 지시하는데도 조로는 이러한 루피가 말하고자 하는 요점을 제대로 알고, 그것을 즉각 실천한다. 대표적인 예가 알라바스타에서 스모커를 루피가 조로에게 구해야 한다고 말했던 것을 떠 올릴수 있다. 당시 난적이던 스모커를 굳이 구할 이유가 없었는데도 조로는 루피의 이러한 변덕스러운 명령에 대해서도 이행했다. 설령 이러한 행동이 혹여나 일당을 무너뜨릴지도 모를 만큼 위험하더라도 루피가 내린 결단에는 복종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또 루피 못지 않게 사상과 기질이 천상천하 유아독존의 향기가 짙은 인물인것은 분명하나 그래도 조직 규율이나 명령에 철저히 따른다. 실제로도 선장이 내리는 명령을 진정으로 믿고 따른다. 루피를 자기보다 높은 곳에 있는 남자라고 말하는 식으로 선장의 위엄과 권능을 존중하고 지지한다. 그렇다고 다른 동료들을 하급자로 간주하는등의 행동을 하지는 않는다. (평소에는 배의 안살림을 도맡아 하는 나미가 부선장에 가깝게 행동하기도 한다.) 밀짚모자 일당 내에서도 부선장이라는 직책이 따로 존재하지 않고 선장 루피를 포함해서 일당 전부 평등한 선원을 중심으로 한 해적단이다. 허나 밀짚모자 해적단을 제외한 세간에서의 지명도 특히 일당 내에서 현상금의 순위가 2위인 것과 일당 전원에게 현상금이 걸린 시점이었던 1부 후반 시점부터 조로는 루피와 같이 최악의 세대로 분류되었던 것을 보면 이를 알 수 있듯이 세간에서는 지명도와 위험도에 따라 조로가 밀짚모자 해적단의 부선장으로 간주되고 있음을 알 수있다. 더욱이 이는 또 몇몇의 인물들을[90] 통해서도 "롤로노아 조로는 밀짚모자 일당의 부선장이다." 라고 알려져 있는듯 하다. 이후 드레스로자의 코리다 콜로세움에서 조로와 대면한 바르톨로메오의 말을 통해서도 다시 한번 이를 알 수 있고, 후에 밀짚모자 대선단이 생기는 계기가 된 부자의 의식의 자리에서 루피의 술잔을 본인이 대신 비우는 와중에도 그 어느 누구도 조로에게 태클을 걸지 않았다.

그리고 알라바스타에 쳐들어가기 전부터 손발을 맞추던 멤버 중에서 루피를 선장으로 우대하는 사람은 조로와 상디 이 둘 정도일 뿐이었다. 무엇보다도 조로는 스릴러 바크 편에서 루피 대신 죽으려고 했을 정도로 충성심이 두드러지는데. 물론 조로도 과거에 처음 본인이 해적단에 들어가는 전제 조건으로 대검호(세계 최고의 검사)가 되려는 야망을 가로막으면, 그러니까 루피가 해적왕이 되지 못하면 자살로 생애를 마무리하면서 자신에게 사과하라고 소리쳤었는데 그러다가 스릴러 바크 편부터 조로는 자기 꿈보다 루피 꿈을 더욱 우선하는 모습을 보였다. 조로는 정상전쟁이 끝난 직후 미호크에게 머리까지 조아리면서 검술을 가르치라고 했다. 그러자 미호크는 적군인 자신에게 검술을 배우려는 까닭을 물었다. 얘기를 듣던 조로는 나는 힘을 키우고 강해지고 싶다. 물론 당신을 능가하고 싶다. 허나 지금 나는 당신에게 덤빌 정도의 머저리는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무언가 낌새를 알아챈 미호크는 아무래도 자신이 노리는 야망보다 대단한 것을 찾은 모양이다.라고 말한 다음에 검술을 가르쳐 준다고 했다. 나중에 미호크는 롤로노아 조로 같이 프라이드가 강한 사람이 괜히 자존심을 버릴 리가 없으며 그러한 자격지심을 버릴때에는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어떤 이유가 있기 마련이다라는 독백을 하게 된다. 바로 미호크가 정확히 눈치를 파악했던 말 그대로 조로는 자기 자신을 위해서만 힘을 키우는 것이 아니라 바로 자신의 선장인 루피를 위해서 힘을 키우고 더욱 강해지고 싶다는 의지를 보여주었다는 것이다.

비록 평소에는 루피와 티격태격하는데 이유는 [91] 큰 문제가 아닌 지극히 사소한 문제로 싸우는 경우 때문이다. [92] 그러나 조로는 공적인 자리에서 루피가 선장으로서 내린 명령에 대해서는 묵묵히 따른다. 이는 조로가 루피를 진심으로 신뢰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보통 다른 동료들은 루피가 돌발 행동을 저지르면 그야말로 눈이 휘둥그레진다. 그런데 조로는 혼자 가만히 팔짱을 끼거나 눈을 감는 식으로 루피를 신뢰한다. 특히나 루피가 자야에서 꿈꾸는 해적은 한심하다며 자신들을 비웃은 베라미 일당에게는 주먹을 쓸 가치도 없다고 판단해서 이 싸움 상대하지 말라고 한 마디하자 그 자존심 강한 조로가 그냥 팔짱끼고 그대로 베라미 일당에게 얻어맞았다. 그리고 나중에 나미에게. "동정밖에 안 남는 싸움은 괴롭기만 할 뿐이야." 라고 말하며 자신의 선장의 목표인 해적왕만큼이나 원대한 야망을 품은 조로에게 베라미 일당은 "주먹조차 내밀 가치가 없다"라는 판단을 내렸던 것이었다.

허나 조로는 그렇다고 무조건적인 동의자 즉 YES맨의 역할은 결코 아니며. 오히려 선장이 선장으로서의 본분을 다하지 못하면 태도가 바뀌는데 이는 워터 세븐 초반부와 결말부에서 두드러지게 드러난다. 특히 초반부에서는 루피가 오판하거나 나약한 모습을 보이면 전력으로 이를 바로잡았다. 워터세븐에서 자신들 일당을 두고 떠난 로빈에 대해[93] "니코 로빈을 이제 적으로 간주해야 하는지 아니면 계속 같은 편인지 매듭을 확실히 지어야 하지 않겠냐"라는 말을 했고 조로는 여기서 항상 중립적인 입장에서 상황을 파악하고 이에 판단과 행동하려 하는 능력을 보여주는데 이는 스스로가 어떠한 일에 관하여 자신들이 예상한 것과는 다르게 정반대의 결과로 일이 진행된다면 이에 대응이 어렵지 않게 행동하기 위함이다.라고 이야기 했을 정도. 물론 본인의 이야기만 하는 것이 아닌 다른 선원들의[94] 이야기도 경청한 이후에 그들과 같이 행동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또 고잉 메리호를 두고 탈퇴를 선언한 우솝이 루피와 싸우게 되는데 이후 루피가 처음으로 선장의 책임이 무겁다고 흔들리자 조로는 강경한 어조로 루피를 다그쳤다.
''그게 캡틴이잖아. 주저하지 마라, 네가 비틀거리게 된다면 우린 누구를 믿어야 된단 말이냐...''
''그게 선장의 무게야. 견뎌내라, 앞장선 네가 흔들리면 우리는 누구를 믿고 따라가야 된단 말이냐. (구 한국판 애니메이션 236화 대사)''
원피스 35권,
특히 여기서 우솝은 고잉 메리호에 관한 이슈로 내분을 일으키고 또 선장이 하달한 지시도 어기고 이후 자신의 입으로 탈퇴를 선언한 이후 본래 고잉메리호에 대한 통솔권을 루피에게서 자신이 가져가기 위해 결투까지 치른 다음에 밀짚모자 일당에서 완전히 탈퇴하였으나. 그런데도 에니에스 로비 사건이 종결된 뒤에 일당으로 돌아가려고 한다. 여기에 조로를 제외한 몇명의 멤버까지 어영부영 우솝을 환영하려고 했다. 마치 아무런 일도 없다는 듯이 말이다.[95] 그러자 조로는 우솝에게 먼저 손을 뻗으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했다. 루피가 어째서 그러냐고 반문하자, 조로는 우솝이 먼저 머리를 숙이고 들어오기 전까지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한다. 또한 동료들에게 이렇게 일갈했다.
우솝 녀석은 결투에서 졌고, 그것도 모자라서 멋대로 나가버렸어. 다들 잘 들어! 이렇게 덜 떨어졌어도 명색이 선장이야. 큰일이 닥쳤을 때 이 녀석의 결정을 인정하지 않는 녀석은 차라리 없는 게 나아! 우두머리가 위엄을 잃은 조직은 반드시 붕괴하게 되어 있어. (구 한국어판 더빙 대사)
이어 조로는 루피가 워낙 즉흥적이고 단순한 녀석이라서 그렇지 어엿한 한 해적단의 선장이며 조로는 루피가 선장으로서 선원들에게 가벼운 뜻으로 명령 혹은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허나 그 동안의 선장의 행동거지에 관하여 발언하면서 만약 선장이 선장답게 굴지 못한다면 자신이 해적단에서 탈퇴하겠다고 폭탄선언을 하기에 이른다다. 그리고 이에 아직도 상황을 모르던 나미는 이게 지금 갑자기 무슨 소리인가를 묻고 따졌다. 이에 물론 조로도 우솝이 돌아오기로 결정했다면 천만다행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번 사태를 제대로 마무리하지 않는 녀석을 다시 한번 해적단에 발들이는 행동과 그에 동조하는 것은 절대 용납 못한다고 경고한다. [96] 허나 그럼에도 심각성을 깨닫지 못한 나미가 확실하게 갈라서게 된 이유 즉 본인만의 사정이 있었으니까 그 건 다시 돌아온 이후에 다시 한번 이야기를 듣고 말하는것이.. 라고 대꾸하고, 이에 분노한 조로는 해적단 탈퇴 사건이 그렇게 호락호락하냐고 소리친다. 그것도 검까지 뽑으면서 말이다.[97] 여기에 본래 여성에게 친절하고 기사도 정신을 매번 강조하는 인물이자 또 자타가 공인하는 조로와 견원지간의 사이인 상디마저도 이번만큼은 저 녀석의 말이 맞다며 조로의 말에 동의할 정도로[98]사안이 엄중했다. 이후 조로는 중대한 결정을 손쉽게 번복하는 사람은 절대 신뢰를 받지 못한다고 말하고[99] 오히려 우솝이 자기 잘못을 진정으로 뉘우치고 사과한다면 받아준다고 했다. 여기서 조로가 뜻한 사과는 이유와 사정이 있으나 자신의 과오를 제대로 인정하고, 절대 같은 잘못을 되풀이하지 않겠다는 맹세, 그러니까 회개와 진심 어린 속죄를 의미한다. 거기에 즉 선원이 저지른 과오를 어물쩍 넘기면 선장 권능과 위엄도 땅에 떨어지기 때문임을 강조하며 또 아무리 가까운 사이라 할지라도 공과 사는 칼같이 구분되어져야 함을 강조하고 마지막으로 조로는 우리가 하는 해적질은 더는 아이들 장난이 아니라고 못을 박는다. 그제서야 잘못을 자각한 루피는 조로가 제시한 의견을 조용히 받아들였다.[100] 워터세븐 스토리를 마무리하는 마지막 지점에서는 결국 우솝이 자신이 정말로 잘못했다고 루피와 동료들에게 했던 사죄가 들릴 무렵에 싸우는 와중에도 조로는 나름 진지한 태도를 보이면서 우솝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제대로 사과한 시점에서 후에 루피가 우솝에게 "이 바보야 빨리 손잡고 배에 오기나 해"라고 하자 조로가 오히려 루피에게 "바보는 니 녀석이야"라고 할 정도로 많이 유하게 말하게 되는데 이를 통해 어찌 됐든 다른 동료와 마찬가지로 군말없이 깔끔하게 우솝을 다시 일당의 선원으로 받아들이게 된다.

허나 이 상황을 통해서 알아야 할 점을 현실적으로 이야기하자면 바로 밀짚모자 일당처럼 목숨을 걸고 모험하는 무법자 집단에서는 일거수일투족이 제한을 받는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해적단이라는 조직에 몸담고 있는 상태에서 저지른 개인의 돌발 행동이 자칫하면 조직을 무너뜨릴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물론 지금의 논지 외로 말하자면 조직원의 우두머리 선장인 루피 스스로도 어떠한 싸움직전 혹은 사항에 관한 이야기에 참모적인 계획이 있었을지라도 정작 본인 즉흥적으로 혹은 독단적으로 단순하게 나가는 경우가 있는데다가 사실은 선장으로서의 위엄과는 거리가 멀다라 표현이 가능하며 그리고 해적단 내부의 관계가 상.하 관계의 복종의 단계 까지는 아니더라도 동료들을 친구와 같은 관계로 해적단을 통솔하고 있었다.라는 것은 부정 할수 없는 사실이다. 이것은 루피의 즉흥적인 면이 어떻게 보면은 기강이 잡혀있지 않은 해적단의 모습을 만들었을수도 있다는 주장과 더불어 그런 빌미를 제공 했다 말할수 있다. 허나 더 큰 문제는 지휘관 즉 이런 사고방식을 가진 선장과는 또 다르게 선원들만큼은 본인 스스로가 한 집단의 일원으로서 이러한 독단적이고 무책임하게 행동하는 것은 해적단의 기강을 심각하게 문제를 야기시킨다는 것에 대해 경각심을 가지고 또 그러한 행동을 하지 않기 위해 개인적인 행동을 지양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본인의 지극히 개인적인 문제와 순간의 그릇된 판단으로 인해 사건을 일으키는 경우가 생기는데 이러한 문제들이 작중에서 손에 꼽을수 있을 정도로 등장했다는 것이다.

1.나미는 이스트 블루에서 메리 호를 강탈한 채로 아론 파크가 있는 코코야시 마을로 돌아갔다.
2.우솝은 고잉 메리 호에 대한 존폐 여부를 나누는 과정에서 카야의 배라는 점으로 인해 루피와 반대되는 의견으로 내분을 일으켰다가 결투 이후로 결국에는 탈퇴하게 된다.
3.니코 로빈은 워터 세븐에서 CP9의 전언이라는 말을 듣고 해적단의 동료들에게 아무런 말도 없이 자취를 감췄고, 후에 갈레라 저택에서 선장에게 이제 다시는 자기를 찾지 말라고 통보했다.

이러한 사건들은 하나같이 개인이 독단으로 저지른 "일탈행위"라고 평가가 가능하다. 아무리 개인에게 이유가 있더라도, 이러한 개인적인 판단만을 생각할시에 그리고 안좋은 결과를 초래하여 하나하나가 눈덩이처럼 굴러간다면 그 후에 심각성은 해적단의 엄청난 하이리스크로 작용됨과 동시에 이와 더불어 극단적으로는 해적단의 존폐 여부가 갈릴수 있는 위험한 계기가 될 수도 있었다는 점이었다. 물론 예외의 상황을 둘 수는 있는 전례도 있는데 이는 바로 워터세븐에서의 로빈의 갑작스러운 행보만큼은 무법자였던 밀짚모자 해적단과 단순한 조직사이가 아닌 세계정부라는 어마어마한 초거대 세력과 정면으로 부딫쳐야 하는 상황이 연출되었다. 그로 인해 여기에서 로빈은 세계정부 암살기관인 사이퍼 폴에게 밀짚모자 동료들에 대해서는 건드리지 말고 완전하게 섬에서 빠져나갈수 있게 해달라는 전제조건을 두었을 정도로 이는 정말 동료들을 위해서 행동한 경우라고 평가할 수 있다, 그리고 이는 정말 현실적으로 들여다보자면 로빈이 굉장히 옳은 판단을 했다라 이야기도 가능하다. 허나 이는 어찌 보면 루피가 결국 로빈을 되찾기 위해 목숨을 걸면서까지 애니에스 로비로 찾아나서게 된 주된 배경이 되었으며 후에 만화가 주인공 위주로 전개되었기에 결국에는 스토리의 결과가 주인공과 그의 일당의 승리로 끝나게 되면서 로빈이 다시 멤버에 합류하게 되는 해피엔딩의 스토리를 보여주었지만. 그 범접할수도 없는 세계정부라는 초거대 조직과 얽히면서 극단적인 상황에 봉착할 시에 말 그대로 해적단의 존폐와 더불어 각 인물들이 해군에 의해 체포 혹은 사망에까지도 이를수 있었던 굉장히 긴박하면서도 위험천만했던 상황이었다는 것을 의미한다.[101]

그리고 이어 2부에서는 과거 애니에스로비와 오마쥬되는 이야기와 비슷한 방식으로 전개되며 여기서 상디가 신세계 "조"라는 섬에서도 빈스모크 가문과 빅 맘과의 연결로 인한 정략 결혼으로 인해 해적단을 잠시 떠나게 되는데 이는 과거 로빈과 비슷하게, 상디 본인이 원해서 간 것이 아닌 빅 맘과 본인의 숨기고 싶었던 과거이기도 했던 빈스모크 가문에 의한 심히 타의적인 이유[102]와 같은 극단적 상황까지 갔기에 상디에게는 잠시 일당을 떠날수 밖에 없는 즉 피하고 싶으나 피할수 없는 어쩔수 없는 상황이었기에 그는 이러한 선택을 받아 들였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조로는 그렇게 됨에다라 앞으로 전개될 바보 같은 상황과 자신들의 상황 대해서 일갈하였다.[103] 물론 이에 나미는 조로를 얼음장과 같이 차가운 냉혈인간으로 취급하지만 허나 이를 통해 조로의 현 상황에 대한 냉철한 판단 능력과 정확한 통찰력은 다시 한번 독자들에게 과거의 사건들을 상기시키게 해주면서 다시 한번 이 조로라는 인물이 어떠한 인물인지에 대하여 시청자들에게 재각인을 시키게된다.

마지막으로 특히나 선장인 루피 본인이 어떠한 안건에 대해서 직접 이야기하기 어려운 상황이거나 혹은 거기에 전문성까지 요구하지 않은 상황인 경우에는 조로에게 많이 의지하는 모습을 보여준다.[104] 이러한 면모덕분에 조로를 본 다른 엑스트라 캐릭터들은 "왜 이런 녀석이 밀짚모자 밑에 있는거지?"라고 생각하는 장면이 간혹 나온다. 특히 1부 시점 초반인 '위스키 피크'에서 바로크 워크스 소속 현상금 사냥꾼들은 아예 "사실 진짜 선장은 이 녀석이다."라고 생각했고, 프랑키 패밀리는 "저런 괴물이 선장이 아닌 건가?" 라는 의문을 품었다. 이어 최악의 세대 라고 불리기 전 같은 초신성이었던 우루지는 "남에게 복종할 녀석이 아니다. 이런 녀석을 부하로 삼은 선장의 그릇이 돋보인다."고 평가하기도 한다.[105] 이후 2부의 2번째 이야기의 지점이었던 펑크하자드 스토리에서의 조로는 "방심했다며 변명해 봐야 죽은 다음에는 소용 없다."라 말하면서 루피에게 "신세계는 이제부터니 방심하지 말라" 일갈 하였고. 드레스로자에서는 최종적으로 피카에게 승리를 거둔 이후 팔보수군의 전 리더인 송곳의 돈 칭자오로부터는 저 정도의 강함을 가지고 있는 인물이 왜 코리다 콜로세움의 투기장에 참가하지 않은거지? 참으로 겸손한 인물이다라고 호평을 받게 된다.

특히 2부시점부터는 1부때보다 이러한 리더쉽의 부분이 더욱 강조되는데 평소 혹은 중요 대목에서 루피보다는 조로의 리더로서의 자질이 더 돋보이게 나타나게 되며. 특히 드레스로자편 스토리 이후로는 루피는 영웅, 구세주, 은인의 이미지에 가까워진 것에 비해 조로는 각 캐릭터들에게 명령을 내리고 정확하게 상황을 판단하는 등의 리더, 지도자, 대장으로서의 이미지가 더욱 강하게 부각되어진다.

4. 작중 행적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롤로노아 조로/작중 행적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전투력

싸움이 벌어지면 상디와 함께 '선장인 루피를 각각 양옆에서 보좌하는 양날개' [106]로서, 부선장답게 루피가 최종보스와 싸우며 공백이 생겼을 때 나머지 인원들을 통솔해서 전투 지휘를 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다만 원피스 스토리 전개상 루피가 항상 최종 보스를 마무리하는 구조라 조로는 보통 상대 2인자와 싸우거나, 상대 보스에게 항상 패배하는 걸로 부득이하게 희생되는 역할이기도 한다.[107] 2부에서도 이와 마찬가지로 2년간 수련한 뒤에 곧바로 상대편 보스와 초장에 맞붙길래 설마했지만 역시나 결국 사로잡히는 모습을 보여준다. 아마 원피스 끝날때까지 이러지 않을듯 싶다

다만 조로가 보스한테 패하더라도 조로 쪽에 패널티를 주거나 예상외의 상황이 펼쳐져서 결국에는 질 수밖에 없는 필연적인 것으로 그려질 때가 많은 편이다.

예를 들어서 아론 파크 편에서는 전편에서 미호크에게 중상을 입어 처음부터 거의 빈사상태였다.[108] 하늘섬 편에서는 예외적으로 패널티 없이 비교적 깔끔하게 에넬에게 패배하는데, 여기서는 반대로 루피가 상성상 에넬의 천적이라서 이긴거라 역시 루피보다 실력이 떨어진다는 묘사는 없다.[109] CP9편에서도 로브 루치에게 패했는데 당시에 로빈의 이탈로 인해 일당 전원이 제 전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상황이었고, 루피 역시 이 영향으로 인해 첫 대결에서 루치에게 너무도 무력하게 패배했다. 단 CP9전에서 조로의 상대인 카쿠의 도력이 2200대, 루피의 상대인 루치는 4000임을 감안하면 이때가 루피보다 실력이 떨어진다고 볼 수 있다. 어인섬 편에서는 수중이라는 패널티를 가지고도 루피와 싸우기 전 기어이 호디의 배를 한번 썰면서 가슴팍에 흉터를 새겼다. 다만 초창기 버기전에서의 패배같이 실드를 칠 여지가 없는 싸움도 있는데, 능력이 서로 상성이기는 해서 조로가 불리하다는 여지는 있었으나, 이때 조로는 이미 버기가 최소[110] 악마의 열매 능력자라는걸 이미 알고 있는 상황이었다. 아니 애초에 능력자건 아니건 그렇게 베였는데, 상대가 단 한 방울의 피도 흘리지 않은 순간 당연히 뭔가 이상하다는걸 인지했어야 했다. 심지어 대충 본것도 아니고 한번 훑어봤음에도(!). 이후 본인도 방심했다고 자책하는 모습을 보여줬으나, 지는 과정이 너무 엑스트라스러웠기 때문에 어찌보면 조로 흑역사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 그래도 승부욕이 강한 만큼 지고 나면, 심하게 자책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두번 다시 이런 실수를 하며 안된다며 늘 철두철미하게 훈련에만 매진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루피를 만나기 전에 앞서 '해적 사냥꾼'으로 악명 높았던 실력자였다. 그래서 루피에게 현상금이 걸리기 이전에는 버기아론 등이 루피보다 조로를 먼저 알아보고 주목했을 정도. 여기에 검사로서의 실력과 무도류를 이용한 무투의 실력도 좋은 편.[111]

과거 이스트 블루에서는 유명한 현상금 사냥꾼이었다. 2부시점 이전에는 밀짚모자 일당에 선장인 루피를 제외하면, 유일하게 네임드 해적이자 루피를 제외하면 일당 중에서 지명도가 2번째로 높은 인물이었다. 그래서인지 밀짚모자 일당 중 유일하게 선장인 루피와 함께 1억베리 이상의 현상금을 돌파하게 되면서 최악의 세대와 초신성의 일원으로 분류되어지게 된다.[112] 최악의 세대에서 한 해적단의 선장이 아닌 자는 조로와 마찬가지로 유스타스 키드의 오른팔 킬러 뿐이다. 그리고 샤본디 제도에서 다른 초신성 일당들이 조로를 '해적 사냥꾼'이라며 경계하는 것을 보면 이를 확연히 알 수 있다. 2019년을 기준으로 현상금 역시 일당 중 루피, 징베, 상디에 이어 4위인 3억 2천만 베리.[113] 루피는 선장인데다가 개인적으로 벌인 일들이 워낙 크고, 징베는 칠무해였으며, 상디의 현상금은 빈스모크 가문의 이름값의 떄문이었는데, 조로는 순수 전투력만으로 현상금을 차곡차곡 쌓고있다.(..)

이렇게 원래 별종들만 모인 밀짚모자 일당 안에서도 손꼽히는 강자였는데 세계 최강의 검사 미호크 밑에서 2년 간 수행한 결과 한계치를 가늠할 수 없을 만큼 더 강해졌다. 30년전 무려 5억 베리 이상의 현상금을 기록했던 대해적 칭자오가 저런 실력을 가졌으면서 가프 손자의 부하인가라며 놀랐을 정도. 어인섬 편에서 파워업 하기 전의 호디 존스를 수중이라는 패널티에도 불구하고 한 컷만에 썰어버렸고[114] 어인섬 최고의 검사라는 효조를 가지고 놀다가 관광보냈다.[115]

펑크 하자드편에서는 패기도 싣지 않은 공격으로 자연계 능력자인 모네를 무력화시키는 기염을 토했다.[116] 심지어 도플라밍고의 최고간부인 피카와 싸울 때조차도 피카가 바위바위 열매의 능력으로 요리조리 피해다녀서 시간이 지체됐을 뿐 본체가 들어나자 단번에 쓰러트렸다. 2부 들어서 지금까지 자신의 필살기인 구도류를 단 한 번도 사용하지 않았는데 이 정도의 전적을 기록한 것을 보면 2년 동안 정말 어마어마한 수준으로 강해진 것이 사실인 듯. 더군다나 와노쿠니 편에서는 같은 최악의 세대인 킬러를 상대로 부상을 입은 상태에서도 그의 낫을 탈취한 후 연옥 도깨비 참수로 단숨에 쓰러트리는 저력을 과시하면서 최악의 세대 중에서도 강한 편임을 인증했다.[117] 2부 들어서 입은 부상도 해군 대장인 후지토라의 공격을 제외하면 같은 최악의 세대인 바질 호킨스나 킬러와 싸우던 도중에 입은 부상 뿐이며, 이것도 정면승부에서 입은 상처가 아니다.[118]

참고로 쿠로네코 해적단의 일원인 고양이 형제와의 대결에서 본인은 검 한자루로는 잘 싸우지 못한다고 밝힌 바 있었는데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그런거 없이 검 한자루로도 무쌍을 찍는다.[119] 검 한자루로는 주로 발도술을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5.1. 능력

삼도류(三刀流)의 검사(劍士). 양 손에 검을 쥐고, 검 하나를 입에 물고 싸우는 자신이 창시하고 사용하는 '삼도류'의 검사이다. 입과 양손에 칼을 쥐고 싸우기 때문에 극심한 체력소모를 요구하지만 그만큼 변칙적인 공격이 가능하고, 상황에 맞춰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종류의 기술을 보여준다. 삼도류 외에도 정상적인 일도류(一刀流)와 이도류(二刀流)로도 다양한 기술을 사용할 수 있으며, 무도류라는 맨손 무투도 익혔다. 현실에서 삼도류를 했다간 이빨이 다 박살날 뿐더러 칼을 문쪽은 위에서 아래로 크게 내려치는 것이 불가능하다. 사실 조로 정도의 근력이 없으면 구사할 수 없는 검술이다.[120] 그리고 의외로 세간에서는 악귀, 귀신이라 불릴 정도였고 또 그러한 기술을 시전하는 귀검사의 면모도 보여준다.[121]

평소 톤(t)단위의 기구로 오버 트레이닝을 하는 만큼 조로의 괴력은 작품 전체적으로 꾸준히 표현되는 부분이다. 2기 극장판 태엽섬의 모험에서는 벽돌 하프파이프 라인에 적이 물을 틀어 흽쓸려가게 하려 했으나 이에 조로가 벽돌 바닥에 틈을 발견하고 그 곳을 괴력으로 흔들어 내려오는 물을 모두 봉쇄한다. 위스키 피크에서 조로에게 특기인 괴력을 앞세워 덤볐던 '미스 먼데이'를 씨익 웃으며 힘으로 우습게 제압해버렸고, 건물 더미에 깔리면 건물 잔해를 통째로 들어올려 집어던지는 등의 괴력를 지닌 소유자임을 여러 장면에서 어필한다. 이 때문에 검을 들지 않아도 무투만으로도 굉장히 강한 모습을 보여준다.[122] 밀짚모자 일당 내에서도 같은 검사인 브룩보다도 강한 모습을 보여주며 견원지간인 상디보다는 조금 더 강한 것으로 보이고 그리고 같은 최악의 세대이자 초신성 그리고 자신의 선장인 루피만이 조로와 비슷한 근력을 가지고 있다.[123]

그리고 특히 루피의 전투 스타일상 무투가와 싸우는 경우가 많아 서로의 주먹과 발차기를 교환하는 방식의 난타전이 되는 경우가 잦은데, 오히려 조로는 검사와 싸우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서로의 공격 한번이라도 잘못하면 치명상을 입을수도 있는 날이 선 대결의 장면을 익히 보여준다. 때문에 전투 후 일당 중 가장 피를 많이 흘려서 주인공인 루피 이상으로 불안정한 행각을 걸었던 캐릭터였다. 이에 따라 조로의 맷집은 정말 인간을 초월했다고 볼 수 있다. 루피도 싸우다가 전력을 다해 쓰러지긴 하지만 지혈 붕대는 조로가 더 많이 감겨있는 판. 피를 철철 흘리며 쓰러지는 것은 거의 클리셰 수준. 오죽하면 팬북에서 조니와 요삭이 "이미 인간이 아니다."라는 언급을 한다.[124][125]

이렇게 한방한방이 치명적이기 때문에 조로의 전투는 서로 검으로 합을 주고 받으며 양측이 유효타를 내주지 않다가 큰 오의 기술 대결에서 마무리 지어지는 경우가 대다수. 카쿠전은 '기린 안개비'에 자잘한 생채기의 기술들은 별수없이 허용한 것 외에는 비건, 람각 등의 큰 기술은 전부 막아내었으며, 카쿠 역시 철괴와 지회등으로 조로의 공격에 유효타를 거의 내주지 않다가, 람각 주단과 구검류 아수라 일무은의 오의 대결로 승부가 결정지어졌다. 피카전도 마찬가지로 피카의 공격을 생채기 하나 허용하지 않고 다 막아내었고, 피카 역시 바위로 요리조리 피해다니며 유효타를 허용치 않다가 오의인 일대삼천 대천세계와 삼천세계로 마무리하였고. 예외적으로 검사라고 보기에는 애매한 인물인 전신이 칼날인간인 싹둑싹둑 열매의 능력자 Mr.1의 대결에서는 상대가 온몸이 칼날의 무기였던지라 치명타를 다수 허용한 편이다.

그리고 특히 그 정신력은 원피스 세계관에서도 독보적이다. 아무리 죽을정도의 심각한 상처를 입더라도 끈질기게 일어나 적을 쓰러뜨리고, 어떤 상황에서도 쉽사리 정신이 흐트러지지 않는다. 조로보다 강자거나 압도적인 위치에 있는 적들조차 이 정신력에는 압도당하는 경우가 많다. 언급되었듯이 미호크는 단검에 왼쪽 가슴을 찔려서 심장을 찔릴 위기에서도 한발도 물러서지 않는 조로를 보고 대단히 흡족해하면서 "오랜만에 만난 강한 자"라고 칭찬을 하게 되고 그에 대한 예우를 다해 흑도 요루를 꺼내 본심으로 상대를 해줄 정도였다.

이후에 아론파크에서는 하찌와의 대결 이후 피투성이가 되어서 힘이 하나도 없는 조로가 아론을 잠시 마크하게 되는데, 이떄 아론은 그야말로 헝겊에 덮여있던 미호크에게 당한 커다란 상처가 있는 것을 보고 1차로 경악하면서 "뭐냐, 이 상처는...!! 어째서 이런 상처를 입고도 죽지 않는 거지...? 어떻게 서 있을 수가 있는 거냐!!!"라고 생각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을 전혀 두려움이 없이 쏘아보고 있는 것을 보고 "도대체 이 눈빛은... 이것이 죽어가는 녀석의 눈인가?!!"하고 2차로 경악했다. 이후 이 사내는 지금 죽여놓지 않으면 안 될 녀석이라고 생각 할 정도였으니 말이다.

스릴러 바크에서 브룩의 그림자가 들어간 류마 좀비와의 전투, 루피의 그림자가 들어간 오즈 좀비와의 전투에 이어 바솔로뮤 쿠마와의 전투를 속행한 뒤, 곧바로 루피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루피가 전투동안 겪었던 모든 데미지와 피로를 전부 떠받았음에도 쓰러지지 않고 당당히 그 자리에 서 있는 모습을 보였다. 뒤늦게 조로를 발견한 상디는 조로가 흘린 피와 상처 때문에 살아있는지를 걱정했을 정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루피와 일당에게 걱정끼치기 싫어, 본인 입으로는 끝까지 루피에게 이 사실을 알리지 않았다.

5.2.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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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패기

  • 무장색의 패기
    밀짚모자 일당 중에서 패기를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는 괴물 삼인방 중 가장 무장색 패기의 고수다.[126] 미호크에게 빡세게 배워서 무장색 경화를 이용해 검을 모두 흑도로 만들 수 있다. 하지만 적과 싸울때 무장색 패기를 제대로 사용하는 모습을 피카를 상대할 때 한 번 나왔다. 어인섬 출발 전 파시피스타를 벨 때 무장색을 둘렀을 가능성이 높지만 제대로 묘사되지는 않았고, 자연계인 모네를 상대할 때도 기합으로 모네를 일도양단을 내면서 제압을했지 무장색의 패기를 사용하지는 않았다.[127]
  • 견문색의 패기
    어인섬 에피소드가 끝나고 루피가 카리브를 견문색 패기로 감지하자 상디와 함께 동의했다. 펑크해저드에서 모네가 눈에서 숨어 나미 일행을 공격할땐 견문색 패기로 감지해 공격을 막아냈다. 그리고 드레스로자에서 피카의 능력으로 만들어진 석상을 올라탈때 피카가 어느 부분에서 나올지 미리 감지했다. 하지만 호킨스가 소환한 인형의 공격을 예측하지 못해 당황해하거나 규키마루의 기습을 감지해내지 못하고 카마조에게 관통상을 입은 것을 보면 무장색에 비해 다소 떨어지는 것은 확실하다.[128][129]

5.4. 장비

원피스에 등장하는 검들에는 등급이 있는 만큼 조로의 검 모두 최상 명검으로 바뀌지 않겠냐는 팬들의 인견이 있지만 애초에 검의 등급은 지나가다 가끔 나오는 설정으로 검의 성능보다는 검을 사용하는 사람이 중요하다는 묘사가 꾸준하게 나온다. 미호크가 손바닥 만한 단검으로 명검 화도일문자를 사용하는 조로를 가지고 논 것이 좋은 예. 미호크도 조로에게 제대로 무장색 패기를 사용하면 모든 검을 흑도로 변화시킬 수 있다고 가르친다.[130] 작가 역시 '그냥 이런 게 있구나~' 정도로만 알면 좋다고.[131]
  • 맨 처음에 조로가 가지고 다니던 쌍검
어릴 적 쿠이나와 대결하던 때부터 쓰던 검. 특별한 이름은 나오지 않았는데 이는 그냥 훈련 용도로만 쓰여지는 평범한 검이었던 것으로 추정되며 이후 미호크와의 결투에서 자신의 삼도류 비기인 삼천세계의 기술을 시전한 이후에 이 두 자루의 검은 모두 다 부서지게 된다.
  • 화도일문자[132](和道一文字) - 명검 21자루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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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렸을 적 쿠이나가 죽고 그의 의지와 함께 눈물로 맹세함에 따라 물려 받은 검. 타시기가 찾고 있는 명검 21자루 중 하나이다. 조로가 입에 무는 검이 바로 이 검이다. 미호크의 흑도에 부서진 양 손의 쌍검과 달리 멀쩡했던 걸 보면, 과연 명검이다. 로그타운에서는 잇폰마츠가 탐낼정도의 검이었다. 근데 슈스이가 등장한 이후부터는 비중을 상당히 뺏겨버린 비운의 검이기도 하다. 물론 예전처럼 입에 물고 전투에 임한다는 점은 다르지 않으나, 이전에는 일도류 기술을 사용시 이 검을 많이 들었으나, 슈스이가 나온 다음부턴 조로의 일도류 담당은 슈스이로 넘어갔다. 아무래도 명검임에도 불구하고 흑도이자 거의 최상명검의 수준의 스펙을 가진 슈스이의 파괴력이 더 강해서 그런 듯 하다. 하지만 여전히 조로가 가장 아끼는 검이자 자신의 목표이자, 쿠이나와의 약속의 증표인만큼, 조로가 자신의 꿈인 대검호의 야망을 위해서는 필수적으로 이 화도일문자와 함께 이루어야 하는 이유의 중요성에 있어서 만큼은 변함이 없다. 955화에 알려진 사실인데 새로 나오게된 '엔마'와 같은 제작자가 만든것으로 알려졌다.
  • 3대 귀철[133](三代 鬼徹) - 예검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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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귀철 일파의 검처럼 모두 소유자를 불행하게 만들다 못해 죽음에 이르게 하는 저주가 깃들어 있다고 전해진다. '잇폰마츠'가 운영하는 로그 타운의 무기점에서 구했다. 여기서 잇폰마츠는 자신이 저주 받을까봐 버리지도 못하고 싸구려 검들 사이에 섞어놓은 상태에서 누구 한 명 제대로 걸리기만 해봐라는 심정으로 내놓은 상태였던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조로가 이 귀철을 구매하려고까지 하자 역시 다른 사람이 저주 받는 꼴 보기 싫다며 조로에게 그 검을 고르지 말라고 뜯어 말린다. 하지만 이 '요검'이 마음에 들었던 조로는 결국에는 자신의 운과 검의 저주 중 어느 것이 더 강한지 시험해보겠다며, 공중에 귀철을 던지게 되고 곧바로 자신의 왼쪽 팔을 옆으로 뻗게 된다. 여차하면 팔이 절단 날 위험한 상황이었지만, 귀철은 조로의 팔을 종이 한 장 차이로 비껴가며 바닥에 꽂혔고, 이에 조로는 "가져 가마."라며 검을 뽑아든다.

    이후 조로의 왼손 검으로 자리 잡았으며, 위스키 피크에서 처음 사용해본 조로는 주인이 베고 싶은 의지가 있을 때만 베어야 명검인데, 의지와는 상관 없이 어느 때나 날이 서 있는 문제아라 이야기 했을 정도였다. [134]라고 평했다. 귀철에 깃들었다고 전해지는 저주에 관해선 자세히 알려진 바가 없지만, 오로성의 간디를 닮은 할배가 귀철과 비슷한 검을 들고 있는 것으로 보아, 향후 귀철에 관한 에피소드나 떡밥이 풀릴 가능성이 있는것으로 전망되었었는데 그러던 중 원작 912화에서 2대 귀철이 등장하게 된다!

    텐구같이 생긴 히테츠 대장장이가 지니고 있었는데,[135] 루피가 사무라이 코스프레 한답시고 다른 검을 들고 가라는 만류를 흘려들으면서 기어코 가지고 가 버렸다.[136] 사실 조로가 검 자랑하는 성격이 아니니 귀철을 기억 못하는 것은 별로 이상하지 않지만. 이후 조로가 평범한 검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잠시 보여달라고 하지만 루피는 조로의 말에 아랑곳하지 않고 칼집은 냅다 던진 후 2대 귀철을 든 상태로 고무고무 총을 날린다.

    독자들이 뽑는 유바시리 다음으로 부러질 가능성 1순위의 검이었지만 몇백 화가 지난 지금도 잘 버티고 있고, 조로가 무장색을 깨우치면서 검이 깨질 가능성은 급격히 낮아졌다.[137] 다만 2대 귀철이 나온 이상 슈스이를 와노쿠니에 반납하고 사용할 수도 있고, 삼도류 중 이것만 유일하게 명검이 아닌 예검이라는 것을 생각해보면 3대 귀철 대신 2대 귀철을 사용할 가능성이 존재한다. 물론 정말로 귀철 두 가지를 모두 사용한다면 초대 귀철까지 손에 넣어서 3대 귀철을 모두 사용하는 유일한 검사가 될 가능성도 존재 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아래에 소개될 염마를 통해서 설명되지만 검에 깃든 저주라는건 히테츠의 말로 미루어보아 어중간하게 약한 검사가 잡고 휘두르려 할 경우 주인의 류오. 즉 패기를 자기 멋대로 빨아들여 필요 이상으로 강하게 베어버린다고 한다. 그러면서 조로가 새로 얻은 염마는 아직 흑도가 되지 않았다고 하는것으로 볼때 저주라 함은 멋대로 베어버리기 위해 주인의 에너지를 빨아먹은 끝에 변질되버려 귀검이 된다는 뜻이 된다.
  • 유바시리[138](雪走) - 양검 50자루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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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트 블루 로그타운에서 무기점 주인인 잇폰마츠가 귀철의 저주를 이겨낸 조로에게 감탄하며, 공짜로 건넨 가보. 검은 옻을 칠한 심플하면서 멋스러운 외형으로 가볍고 잘 드는 명검이라고 한다. 그러나 사법의 섬 에니에스 로비에서 탈출하는 도중 녹녹 열매를 먹은 해군 대령 슈로 인해 날이 완전히 부식되어 검으로서 최후를 맞이한다. 녹아버린 뒤에도 칼자루 부분은 남아있었기에 조로가 허리가 허전하다며 칼집에 꽃아서 매고 다니다가 스릴러바크 전이 끝나고 룸바 해적단의 묘 옆에 고이 묻히게 된다.
  • 흑도 슈스이(秋水) - 명검 21자루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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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도란인 대역정자로 날을 세운 명검. 흑도는 공룡이 밞아도 단 1mm도 굽지 않는다고 한다. 스릴러 바크에서 브룩의 그림자가 들어간 류마를 격파하고 손에 넣었다. 유바시리보다 무겁고 파괴적인 검으로, 조로의 오른손 무기이자 일도류 기술에 사용하는 검. 조로도 위력을 완전히 컨트롤 하지는 못했다가 2부에서 수련을 통해 완전히 제어 가능해진다.

    원래는 와노쿠니의 국보였는데, 23년 전 카이도와의 싸움에서 패배한 겟코 모리아가 류마의 묘를 파헤친 후 유해와 함께 검을 함께 도굴해간 사건으로 와노쿠니가 크게 난리가 난 적이 있던 것으로 보인다.[139] 이 때문에 킨에몬은 조로가 슈스이를 들고있는 것을 보자 도둑놈 취급하며 노발대발했는데 이는 와노쿠니의 무사들 조차도 마찬가지였다.[140] 기본 원작 작화 및 원작의 칼라 버젼, 단행본 표지 등을 보면 검은 칼날에 무늬색은 흰색으로 되어있으나 애니에선 어째 칼날의 일부와 무늬가 보라색으로 되어 있다.[141] 가끔은 작가의 실수 탓에 칼날이 검지 않고 다른 칼과 똑같이 나와버리는 경우도 있다. 조로가 이 검을 들고 활약한다면 아무래도 다시 돌려받을 가능성이 높다.

    와노쿠니편이 진행되면서 조로의 검 교체 떡밥이 계속되고 있는데 지금 상황에서는 가장 유력한 교체될 검으로 추정된다. 슈스이 자체가 와노쿠니의 국보고 히요리 또한 슈스이를 반환한다면 대신할 명검인 엔마를 조로에게 넘기겠다는 언급을 한데다가 와노쿠니편 초반에 나온 2대 귀철까지 있기 때문에 3대 귀철이 파괴되던 슈스이가 반환되던 조로의 검 중 적어도 하나는 교체될 가능성이 있다.[142]

    결국 955화에서 슈스이를 반환했다. 그리고 그 자리는 염마로 교체되었다.
  • 염마(閻魔) - 명검 21자루 중 하나.
코즈키 오뎅의 유품 중 하나이며, 오뎅이 처형당하기 전에 히요리에게 맡겼다고 한다. 과거 카이도에게 유일하게 상처를 입힌 전설의 검이다. 히테츠가 '지옥 끝까지 베어 버리는 검'이라고 설명했으며 와노쿠니에서 염마를 다룰 수 있었던 건 오뎅 한 명 뿐이었다고 한다. 조로가 검을 받은 직후 시험삼아 나무에 검을 휘두르자 참격의 여파가 나무를 넘어 해안가 절벽을 통째로 베어버리는 무지막지한 위력을 보여주는게 마치 슈스이 같은데 이런 위력의 정체는 검을 쥔 자의 무장색 패기를 강제로 빨아들임으로써 스스로 흑도로 변해 극단적인 힘을 구현하는 기능을 가진 요도에 가까운 검이었다.[143] 조로도 뭣모르고 썼다가 오른팔의 패기가 죄다 빨려들어가 삐쩍마르는데[144] 다행히 염마를 제압해 패기를 돌려받아 회복했다. 위력은 몰라도 상시 흑도 상태를 유지해 높은 위력과 내구력을 가진 슈스이에 비하면 안전성은 최악인 검. 킨에몬도 조로에게 아무래도 그 검은 받지 않는것이 좋겠다고 할 정도. 하지만 조로는 이런 위험한 검을 제대로 다룰 수 있다면 더 강해질 수 있다고 생각해 받기로 했다. 와노쿠니의 대장장이이자 3대 귀철의 제작자 텐구야마 히데츠의 말에 따르면 염마의 제작자는 화도일문자와 같은 시모츠키 코자부로이며 염마는 슈스이와 마찬가지로 흑도가 될 가능성이 있기에 조로가 얼마나 수련하느냐에 따라서 위열이 높아질 수 있다. 여담으로 하몬의 무늬가 3대 귀철과 비슷하다.

6. 전적

6.1. 조로가 쓰러뜨린 적들(승리)

6.1.1. 본편 내 인물

  • 모건 - 루피가 모건을 압도하고 있는 상황에서 코비를 인질삼은 헤르메포를 향해 등을 돌렸고 모건이 그 틈에 루피의 뒤를 칠려는 찰나 달려들어 베어버렸다.
  • 캐버디 - 버기에게 입은 상처를 집중 공격당하며 농락당하지만 이내 '도깨비 참수'로 베어버렸다.
  • 냐반 브라더즈[146](샴, 뿌찌) - 페이스에 휘말려 칼 한 자루로 고전하던 중, 나미에게 남은 칼 두 자루를 건내받고 '호랑이 사냥'으로 피니쉬. 이후 쟝고의 최면으로 부활한 뿌찌와 리벤지와 다시 맞붙어 쓰러뜨렸다.
  • 하찌 - 미호크에게 상처받은 상태로 격돌. 놀라운 정신력으로 버텨내다 '드래곤 회오리치기' 로 쓰러뜨렸다.[147]
  • 네즈미 - 밀짚모자 일당이 아론과 그 일당들을 괴멸시키자 은근 슬쩍 나타나 공을 가로채려는 그를 떡이 되도록 두들겨 팼다.
  • 타시기 - 일단은 여성이기에 전투불능으로 만들진 않았으나 워낙에 수준이 차이나다보니 가볍게 제압하는데 그쳤다.
  • Mr.5 - Mr.3의 속박에서 탈출, 우솝과 함께 자폭하려는 그를 '필살 도깨비 참수' 로 쓰러뜨렸다.
  • Mr.1 - 전신이 강철 인간인 그의 몸에 상처를 내지 못하고 고전하던 중, '죽음의 경지'에서 '사물의 호흡' 을 깨닫고 '사자의 노래' 를 시전하면서. Mr.1을 베는데 성공을 하게 되면서 승리를 쟁취하는 동시에 강철을 벨수 있는 경지에 이르게 된다.
  • 케로샷 & 케로딕 - 극장판 6기 한정. 2번째 시련에서 상디와 한 팀이 되어 이 두 개구리들의 배를 3번이나 아작을 내지만[149] 결국 마지막에는 튜브를 던져서 아웃시켜 버린다.
  • 브라함 - 그가 사용하는 '발광하는 총'에 잠시 휘둘리지만 정신을 가다듬고 '36 번뇌봉' 으로 쓰러뜨렸다.
  • 오움 - '만트라' 와 '유동하는 검', 부비트랩에 꽤나 고전하지만, 쓰러진 쵸파를 발견하고 히트업을 하게 되고 직후 '108 번뇌봉'으로 오옴의 공격을 그대로 씹어버리면서 승리하게 된다.
  • 그로키 몬스터즈 - '폭시 해적단'과의 '데비 백 파이트' 중 견원지간 앙숙인 상디와 함께 콤비를 이루어 제 2경기를 치르게 되는데, '그로키 링'에서 격돌. 온갖 반칙으로 덤벼오는 그들을 상디와 함께 모두 전멸시킨 뒤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게 된다.
  • T본 - 연행되는 로빈을 추격하던 도중 바다열차 선로에서 격돌. 원피스 세계관에서 보기 힘든 1합의 승부에서 '귀신소 용조'로 승리를 거둔다.[150]
  • 카쿠 - 워터 세븐에서 패한 후, 로빈을 구하기 위해 도착한 에니에스 로비에서 다시 한 번 격돌했다. 삼도류(三刀流)대 사도류(四刀流)의 대결. '육식(六式)'과 기린의 힘에 잠시 몰리지만 이윽고 귀기(鬼氣)를 발휘, '구도류(九刀流) 아수라 일무은' 으로 받아치면서 동시에 탑을 베어버리는 참격인 카쿠의 람각 '주단'을 증발시켜 버리며 카쿠를 쓰러뜨린다.
  • 헤르메포 - 워터세븐에서 격돌. 일방적으로 무력화시킨다.
  • 류마 - 스릴러 바크에서 훗날 동료가 될 브룩의 그림자를 되찾아 주기 위해 격돌. 치열한 공방 끝에 류마를 쓰러뜨려 브룩의 그림자를 되찾아 줌과 동시에 류마가 소지하던 명검, '슈스이(秋水)' 를 양도받는다. 이 대결은 원피스 연재 이래 가장 칼싸움 다운 칼싸움 이라는 평을 듣는다.[151]
  • 마인 오즈 - 후에 동료들과 그리고 브룩과 같이 연합하여 오즈의 척추를 완전히 부숴버리면서 승리를 거두는데 이때 움직이지 못하는 오즈에게 비기인 삼천세계를 시전한다.
  • 파시피스타 - 루피, 상디 및, 일당 전원이 전원 붙어서 겨우 쓰러트렸다. 하지만 2년 뒤 다시 만나 가볍게 제압했다.
  • 싯케아르 왕국의 비비 원숭이들 - 인간의 무기를 사용하는 숲의 전사들이다. 처음에는 고전하나 이후에는 부하 비비원숭이들을 전멸시킨다.[152]
  • 넵튠 - 지병이던 디스크가 도져 붙기도 전에 전투불능이 되어 버렸다.(...)
  • 모네 - 자연계 능력자임을 알고 격돌. 그닥 여성에게 피해를 주기 원치 않아 수비적으로 상대하던 중, 대타로 모네를 상대하던 타시기가 위급해지자 다시 전선으로 복귀. 신기술 '대진감' 을 선보이며 압도적인 기백을 발휘,[153] 모네를 전투불능으로 만들어 버린다.[154] 다만 마무리는 타시기가 대신했다.
  • 피카 - 드레스로자에서 격돌. 여러 차례 맞붙었다. 본격적인 전투는 애니 685화. '암석 동화 인간'인 피카의 변칙적인 전투방식에 고전했으나, 이내 공략법을 습득, 본체를 발굴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거대한 암석거인으로 변한 그를 '일대삼천 대천세계'로 반토막낸뒤 계속 토막 토막 썰어가며 본체의 위치를 발굴. 결국 고립된 본체가 전신 무장색 경화를 둘러 돌격해오자, 삼도류 오의인 '일대삼천 삼천세계' 로 쓰러뜨렸다.
  • 카마조 - 두 자루의 대낫을 지닌 와노쿠니의 살인마이자 꽃의 도시의 현상수배범. 카마조 본인도 꽤 강한 지라 공방을 벌이던 도중 검도둑인 강도 승려병 '규키마루'가 기습해 빈틈이 생기는 바람에 카마조의 대낫에 어깨를 찔리는 부상을 입는다. 하지만 아랑곳 하지 않고 카마조의 대낫 하나를 탈취한 후 그에게서 빼앗은 대낫을 입에 문 채 '연옥 도깨비 참수'를 시전, 그를 단숨에 쓰러트린다. 참고로 카마조는 이후 944화에서 정체가 밝혀지는데 그 정체는...[155]
  • 오로치 오니와반슈의 일원들 - 자신과 히요리를 추격해온 오로치 오니와반슈 일당을 단신으로 정리한다.

6.1.2. 본편 외 인물

  • 고라스 - 1기 극장판 한정. 금전에 의해 움직이는 그를 나무라며 단칼에 쓰러뜨린다.
  • 핀 조커 - 2기 극장판 한정. 과거 조로에게 패배했었으나 본편에서 재도전. 잠시 페이스를 잡나 싶었으나 역시 조로에게 제압당했다.
  • 핫 도그 장군 - 3기 극장판 한정. 발과 팔이 묶여 일방적으로 린치 당했으나 이후 단칼에 쓰러뜨렸다.
  • 상디(!) - 5기 극장판 한정. 사정으로 조로가 사가의 편에 서 있던 중 격돌. 조로의 힘에 날아가버렸다.
  • 사가 - 5기 극장판 한정. "저주받은 성검" 편의 최종보스. 동문(同門)으로 칠성검의 저주로 날뛰는 그와 두 번에 걸쳐 대결, 결국 저주와 함께 칠성검을 베어버리며 승리했다. 심지어 역대 극장판 중 유일하게 최종보스와 싸운 이 극장판에서의 조로는 진 주인공이다.
  • 케로쇼트 & 케로딕 - 6기 극장판 한정. 레이스 중 상디와 투닥거리며 몆번이고 배를 부숴버린다, 막판에 튜브를 감아 승리한다.
  • 마지 장군 - 7기 극장판 한정. 선로 위에서 괴랄한 바이크를 탄 그에게 도전받았으나, 기술 한 번에 풍비박산을 내버린다.
  • Dr. 인디고 - 10기 극장판 스트롱 월드 한정. 괴랄한 화학으로 공격하던 그에게 '귀기 구도류 아수라' 를 시전. "이스트 블루의 말뼈다귀" 라는 그의 도발에 "이스트 블루에서 태어난 내가 말뼈다귀라면 나한테 베어갈 넌, 대체 무슨 뼈다귀지?" 라 받아치며 쓰러뜨린다.브룩:?!
  • 아인 - 12기 극장판 원피스 필름 Z 한정. '뒤로뒤로 열매'의 능력과 각종 무기로 덤비는 그녀와 세번에 걸쳐 대결. 마지막 대결에서 "망설임이 있다면 스스로 끊어 버리고 와라." 라고 충고하며 단숨에 제압 해버린다.[156][157]
  • 다이스 - 13기 극장판 원피스 필름 골드 한정. 그랑 테조로의 간부로 VIP도박장의 딜러 였지만 조로의 검을 뺏어 초반엔 선전했지만 나중에 조로는 무장색 패기를 두른 일도류 죽음 '사자의 노래' 로 그를 패배시킨다.[158]

6.2. 조로를 쓰러뜨린 자들(패배)

6.2.1. 본편 내 인물

  • 쿠이나 - 2001전 2001패. 그리고 실족사. 다시는 승부할 수 없는 상대이자 영원한 승자가 되어버렸다.
  • 버기(!) - 단칼에 4등분 내버렸으나, 열매의 능력 때문에 데미지는 전무.[159] 방심하던 틈에 왼쪽 옆구리에 칼이 꽂혀 무릎 꿇었다. 등의 상처를 검사의 수치로 여기는 조로에게 뒤에서 칼을 꽂은 유일한 인물. 2부 시점에서는 그냥 주먹으로 때려도 조로가 이길 것 같다
  • 쥬라큘 미호크 - 발리티에 에서 우연히 마주쳐 도전. 목에 차고있던 십자가 모양의 작은 단도에 철저히 농락당했다. 하지만 심장에 칼이 꽂히기 직전의 상황에서 한 발자국도 물러서지 않는 패기를 보여 미호크를 감탄시킨다. 직후 단도를 거두고 검사로서의 예의로 '세계 최강의 흑도(黑刀)' 로 단칼에 마무리 지어지나 미호크에게 기개를 인정받아 재도전의 기회를 약속받는다.[160]
  • 아론 - 이전에 입은 상처와 이를 수습하지 않은 채로 하찌와 싸우다가 쓰러졌다. 어지간한 사람이었다면 살아남지 못할 상처였다. 간신히 조로를 쓰러뜨린 아론은 조로에게 남은 상처 자국을 보다가 엄청난 위압감을 호소했다. 이런 넝마주이 같은 몸뚱이로 계속 싸우다니 위험하기 짝이 없다고 말하면서 없애려고 했다.
  • 베라미 - 루피의 명령으로 일방적으로 당해줬다. 루피가 아니었으면...
  • 에넬 - 번개에 직격당해 무려 세 번이나 리타이어. 애초에 전기를 무시하는 고무인간이 아닐 바에야 패기도 익히지 못한 인간에 불과한 조로가, 자연계를 상대로, 심지어 엄청난 규모의 벼락을 맞고 버틸 수 있을 리 만무하다. 거기다 조로는 전기가 잘 통하는 쇠붙이도 많이 갖고 있다. 물론 감전이나 폭발 계열의 능력으로 인한 데미지가 그냥 몸 조금 그슬리고 주위에 뭉게뭉게하는 연기 조금 나오는 만화적 표현 몇개가 전부인 소년만화 특성으로 번개의 위력이 너프 당한 것도 어느 정도 있지만.
  • 아오키지 - 위와 같은 이유로 밀짚모자 일당 전원이 전멸당할 뻔 했다. 애초에 이 양반은 전직 해군대장이다. 참고로 당시는 현역 해군 대장으로 있던 시절.
  • 카쿠 - 워터세븐에서 치른 첫 번째 대결에서 패배. 안그래도 마음에 깊은 망설임을 안고 있어서 힘을 못 쓰는 상황이었는데 루피와 로빈 때문에 한눈까지 팔았다가 지건을 허용하며 쓰러졌다.
  • 로브 루치 - 마찬가지로 워터세븐에서 접전했지만 패배. 발차기에 걷어차여 날아가 버렸다.
  • 슈 - 에니에스 로비에서 루피로브 루치가 대치중 일때, 해군들과 싸우다가 이 녀석에게 유바시리를 잃고 만다. 그리고 녹녹 열매로 몸이 거의 부식되어 갈 때 우솝이 도와주어 목숨을 구한다.[162][163][164]
  • 페로나 - 홀로홀로 열매의 능력에 놀아나 그대로 네거티브화. 그때 조로가 뱉은 말은 "여러분과 같은 대지를 걸어다녀 죄송합니다." "살아있어서 죄송합니다."[165][166]
  • 겟코 모리아 - 스파이더에 의해 납치되어 그림자를 뺏겨버렸다.
  • 마인 오즈 - 나이트메어 루피가 나타나기 전까지 동료들과 브룩과 연합하여 맞섰지만 전원 패배한다.
  • 바솔로뮤 쿠마 - 이미 중상 + 과로를 안고 접전. 나름 끝까지 버텼으나 이미 어찌할 도리가 없었다.
  • 키자루 - 스릴러 바크에서 입은 중상 및 과로 + 전부 떠맡은 루피의 데미지 + 직전 파시피스타를 상대한 피로감 + 패기의 부재, 그리고 당시 초신성 4명이 붙어도 상처하나 내지 못했던 시절. 레일리가 난입했기에 망정이지 안 그랬으면 일방적으로 살해당할 뻔 했다.
  • 싯케아르 왕국의 비비 원숭이들 - 인간의 무기를 사용하게 된 숲의 전사들이다. 특히 처음에는 엄청나게 고생하는데 일당과 합류하기 위해 미호크에게서 얻은 조각배가 원숭이들이 파괴시켰고 쿠마에게 당했던 상처가 벌어지는 등의 페널티와 더불어 원숭이들에게 당하게 된다.
  • 호디 존스 - 어인인 그와 수중에서 격돌. 사자의 노래로 한 합만에 가볍게 썰어버린다(이때 3대 귀철을 사용.). 그리고 재빨리 동료들과 함께 육지로 탈출하려고 했으나, 약물을 복용한 존스가 다시 부활하며, 탈출을 방해했고 결국 호흡곤란으로 인해 사로잡혀 버리고 만다. [167]
  • 예티 쿨 브라더즈 - 수면 + 만취 효과가 있는 특수탄을 맞고 그대로 곯아 떨어져 버렸다. 어처구니 없지만 결과적으로 리타이어.

6.2.2. 본편 외 인물

  • 핀 조커 - 2기 극장판 한정. 과거 조로에게 패배했었으나 본편에서 재도전.조로가 불리한 환경에서 결국에는 제압당한다.
  • 사가 - 5기 극장판 한정. 해군도장의 토마와의 대련이자 승부에서 방해를 받은 이후 결국에는 사가와 대결을 펼치게 되는데 이때 조로는 사가에게 사람의 피를 원하는 칠성검의 기술인 요화참과 요사아습참에 당하게 된다.
  • 오마츠리 남작 & DJ캇파 - 6기 극장판 한정. 분신술을 사용해 나미와 상디를 리타이어 시킨 DJ캇파에게 공격을 시도하나 오히려 조로는 베어도 쓰러지지 않는 DJ캇파에게 잠깐의 정신을 빼앗기게 되는데 이윽고 오마츠리 남작에게 화살을 맞게되면서 결국에는 리리에게 잡하먹히게 된다.
  • 라르고 - 애니 한정판 한정. 그물그물 열매의 능력인 접착 그물로 인해 잡히고 만다. 처음에는 그물을 어찌 없앴지만, 검으로 베지 못하고 검에 접착 그물이 달라 붙어 붙잡힌다. 루피와 상디도 함께 잡힌다.
  • 제트(제파) - 12기 극장판 원피스 필름 Z 한정. 선상에서 날뛰는 그에게 괴물 트리오(루피, 조로, 상디)가 붙었지만 제압하지 못했다.

6.3. 승부가 나지 않은 상대들(무승부)

6.3.1. 본편 내 인물

  • 몽키 D. 루피 - '위스키 피크'에서 루피의 일방적인 사소한 오해로 인해 격돌, 호각을 다투었으나 나미에 의해 저지당했다. 후에 등장하는 애니메이션 오리지날 스토리에서는 항해 중 유일하게 니코 로빈을 제외한 나머지 밀짚모자 일당이 기억을 잃어버리게 되버리고 이때 기억을 먹는 해마에 의해 조종당하고 루피와 싸우게 된다. 이때도 호각이였다가 기억이 돌아온 이후에는 곧바로 전투가 중지된다.
  • 상디 - 샤봉디 제도에서 시비가 붙어 결국 전투를 벌였으나, 행인들의 말에 따르면 용호상박이었다고 한다.[168]
  • 모몬가 - 원피스 필름 Z 연계 에피소드에서 잠시 접전. 전체적으로 조로가 가볍게 임하는 상황이었지만 대결 내내 모몬가의 공격을 일방적으로 막아내고 있었다고. 목표를 이룬 뒤 곧바로 내뺐다.
  • 잇쇼 - 납치당한 로를 구하려던 중, 중력을 조작하는 능력에 당해 싱크홀로 떨어지지만, 즉시 참격을 날려 응수했다. 2부 들어서 데미지를 받지 않았던 조로에게 피해를 입힌 첫번째 인물.[169][170]
  • 바질 호킨스 - 2부 와노쿠니 편에서 루피와 함께 마주친 뒤 잠시 접전. 재빨리 호킨스를 기습해 머리를 베어버리지만 능력을 활용해 피해버렸다. 이후 호킨스가 소환한 거대 짚인형의 공격으로 부상을 입긴 했지만, 조로 본인도 호킨스의 거대한 괴물 짚인형을 '이도류 등루 사문' 으로 한방에 베어 없애버렸다. 2부에 들어와서 후지토라를 제외한 어떤 적에게도 상처 하나 허용하지 않은 조로에게 피해를 입혔다는 점에서 호킨스의 강함을 엿볼 수 있다.[171][172]
  • 쿄시로 - 처형장에서 쿠로즈미 오로치을 죽이려고 날린 이도류 720 번뇌봉을 여유롭게 막아냈다. 이후 호각으로 대치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주변에서 그 광경을 지켜보던 쿄시로의 부하들이 조로가 쿄시로와 대등히 싸우는 것을 보고 놀라는 것을 보아 쿄시로 본인 역시 상당한 실력자인 듯 하다. 그러나 오로치 오니와반슈에게 잡힐 뻔한 히요리를 구하느라 달려가면서 싸움이 흐지부지 끝났다.
  • 캐럿 - 오해로 인해 싸우다가 오해가 풀려서 싸움이 중단됐다.

6.3.2. 본편 외 인물

  • 에릭 - 애니메이션 오리지날인 천년용편에서 낫과 같은 바람공격에 상처를 입었으나 후에 서로의 이유로 전투가 중지된다.
  • 토마 - 5기 극장판 한정, 해군도장에서 조로와 대련했으나 사가의 방해로 갑작스럽게 승부가 무승부로 종료된다.

7. 명대사

원체 진지한 성격이라 작중에서 많은 명대사를 만들었다. 그만큼 개그 대사도 많다

루피가 '동료에 대한 유대' 등을 토대로 한 명대사 제조기라면, 조로는 진중한 성격을 토대로 한 '자신의 각오와 인생관' 을 드러내는 명대사가 많다. 가끔씩은 루피처럼 동료애에 대한 명대사가 한두개 나오기도 하는데, 평소에 무엇보다 소중하게 여기던 자기 야망을 꺾고 드러내는 경우가 많기에 더더욱 진솔하게 심금을 울리기도 한다. 뿐만 아니라 그 명대사들 하나하나가 그야말로 간지폭풍급. 미호크와의 일전에서의 명대사는 10년이 훌쩍 넘게 지난 지금도 회자될 정도이며, 모리아 전 직후 쿠마에게서 루피와 일당을 지키려고 뱉었던 대사들은 그야말로 명품 중에 명품.

7.1. 원작

세상이 두 쪽 나도 살아남아서,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이루고 말 테다!!!
원피스 1권.
세상 사람들이 뭐라 떠들어대는지 모르겠지만, 난 내 신념에 후회될만한 짓은 손톱만큼도 하지 않았어! 앞으로도 마찬가지야.
원피스 1권.
커억··· 그··· 그 꼬마 한테 좀 전해 주라···! 「맛있었다」 「정말 잘먹었다」···고 말이다.
원피스 1권.[173]
난··· 이런곳에서 죽을 순 없다···!!! 난 하지 않으면 안될 일이 있다!!!
원피스 1권.
나, 그 녀석 몫까지 강해지겠어요! 천국까지 내 이름이 알려질 만큼 세계에서 제일 강한 대검객이 되고 말겠어요!!!
원피스 1권.
여기서 죽을 바에야 어디 한번 돼보자 이거야···. 해적이!!!
원피스 1권.
하지만 잘 들어!! 난 야망이 있다!! 세계 제일의 검객이 되는 거지!! 이렇게 된 이상 옳고 그름을 따질만한 형편도 못돼!! 악명이든 뭐든 내 이름을 전 세계에 떨쳐 보이겠다!! 꼬드긴 건 바로 야!! 야망을 포기해야 할 일이 생기면, 그때는 스스로 목숨을 끊어 내게 사과해라!!
원피스 1권.
나와 네놈의 수준 차이를 가르쳐주마!!
원피스 2권, vs 캐버디
난 검사라 자칭하는 녀석에겐···. 결코 단 한번이라도 져 줄수가 없다!!
원피스 2권. vs 캐버디
이까짓 상처로 네 녀석 따위에게 진다면, 내 앞길은 뻔할 뻔자지···!!
원피스 2권. vs 캐버디
모르는군. 검을 3자루 쓰는 것과 3도류는··· 의미가 다르다.
원피스 4권. vs 냐반 브라더즈 中
걱정말라(고) 5분 내로 너희들을 한 명도 남기지 않고, 모조리 끝장 내줄테니까···
원피스 4권. vs 냐반 브라더즈 中
바보란 말은 집어쳐···. 검사로서 강적을 목표로 정한 그때부터 목숨 따윈 이미 버렸다. 나를 바보라 불러도 되는 사람은 그걸 결정한 나 자신뿐이란 말이다.
원피스 6권.
최강.
원피스 6권.[174]
나의 야망때문에···.그리고 친구와의 약속 때문이다.
원피스 6권.[175]
글쎄··· 모르겠어···. 이곳을 한발짝이라도 물러서면 뭔가 소중한 것들을 ···지금까지 해온 맹세라든가 약속이라든가··· 많은 것들이 꺾여서 이제 두번 다시는 이곳으로 돌아올 수 없을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다. (미호크 : 그래! 그것이 패배다.) 헷헷··· 그럼 더욱 더 물러설 수 없지.(미호크 : 죽어도 말이냐?) 죽는게 차라리 낫다.
원피스 6권. VS 쥬라큘 미호크
등짝의 상처는 검사의 수치다.
원피스 6권. VS 쥬라큘 미호크[176][177][178]
···루··· 루피···? ···드···들···리냐? 불안에 떨게 했냐··· 내가···. 세계 최고의··· 검호 정도 되지 않으면··· ···네가 곤란하잖아···!!! '''난 이제!! 두 번 다시 패배하지 않을테다!!!! 저 자를 이기고 대검호가 되는 그날까지 절대로 두 번 다시 난 지지 않을 거라고!!!! 불만 있나? 해적왕!
원피스 6권.[179][180]
이것만은 말해두겠는데 문어!!! 난 만나지 않으면 안되는 사람이 있다고. ···그 녀석을 다시 한번 만날 때까지는··· 내 목숨은 저승사자도 어쩔 수[181] 없다!!! 요삭, 죠니 네놈들의 검···!! 나한테 빌려줘라. 나의 삼도류를 보여주마.
원피스 10권. VS 하찌
상식···!? 뭘 크게 잘 못 알고 있는 것 같은데··· 세 개라고 해도 나와 의 검의··· 각각의 무게는 같지 않단 말이다!!!
원피스 10권. VS 하찌
보통 때엔 죽을 정도의 상처라해도 난 죽지 않아!! 매의 눈 한테 이기기 위해선 보통으로 있을 수는 없다!!!
원피스 10권. VS 하찌
이걸로 네놈과 나의 검의 무게가 다르다는 말이 이해가 되냐? 문어 자식아···!! 이제 됐냐.
원피스 10권.[182]
말했잖냐···!! 이 게임은 우리가 이긴다.
원피스 10권. VS 아론
사람들이 저렇게 기뻐하고 있는데···. 찬물을 끼얹어서야 쓰나?
원피스 11권.[183]
마음에 들었어!!! 이걸로 하지!!! 그럼 이렇게 하지 내 '운'과··· ···이 녀석의 '저주'···. 어느 쪽이 더 센 지 시험해보자고···. ···내가 진다면···. 난 기껏해야 그 정도 밖에 안되는 녀석이란 소리지···. (칼을 던지고 팔을 뻗고 이후 시험에서 통과 후) 가져가마.
원피스 11권.
난 대 검객이!!
원피스 12권.[184]
···이봐. 미안하지만 그 녀석들은 자게 내버려 두지 않겠어? 낮의 항해로 다들 지쳐 있거든···. 진정한 검사라면 언제든 싸울 준비가 되어있는 법! 술에 넘어가는 바보 같은 짓은 하지 않는다! 결국 이런 거겠지···? 여긴 '현상금 사냥꾼'의 소굴 의기양양하게 '위대한 항로'에 들어오는 해적들을 앞에서 잡아 채려는 거야···!! 현상금 사냥꾼, 대충 100명은 되겠군. 상대해주지, '바로크 워크스'
원피스 12권. 과거에 바로크 워크스에 스카웃 제의를 받은적이 있기에 그들의 비밀을 알고있었던 조로의 대사.
·계속해 보실까, '바로크 워크스' 싸움은 장난이 아니라고.
원피스 12권. VS 바로크 워크스 소속 위스키 피크 현상금 사냥꾼 100명 中
·찬스다···. '무투'와 '검술' 어느 쪽이 더 센지 판가름 해보자!!
원피스 13권. VS 몽키 D 루피
정말 쫑알쫑알 시끄럽게들구네!!! 승부에···. 방해된다!!
원피스 13권. VS 몽키 D 루피[185]
네 녀석은 절대로 못 잡을만한 녀석으로 잡아와 주지.
원피스 13권. VS 상디와의 보다 큰 몹 사냥 대결 前 [186]
불타는 검도 나쁘진 않군···.
원피스 14권.[187]
잠깐만. 이 녀석 의견엔 분명히 근거는 없지만, 녀석을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는 점은 맞아. 지금 녀석과 만난 걸 행운이라 생각 해야지··· 대책을 마련할 수 있(게 됬)잖아.
원피스 18권.
난 '선장의 명령'을 들은 것 뿐이다···. 별로 감사하지 않아도 될 걸? 저 녀석의 변덕이니까 신경쓰지마.
원피스 19권.[188]
알았냐, 비비! 크로커다일은··· 저 녀석이 막을거다. '반란군'이 움직이기 시작한 순간에 알라바스타의 운명을 결정할 타이머는 '스위치 ON'된거야. ''' '국왕군'과 '반란군'이 충돌하면 이 나라의 운명은 다 하는거다!!! 그걸 막을수 있는 유일한 희망이 너라면··· 무슨 일이 있더라도 살아 남아라···!!! 앞으로 여기 있는 우리들 가운데···
누가···!!! 어떻게 된다 하더라도 말이야···!!!
원피스 20권.
안됐군. 틀렸어.
원피스 20권.[189]
칼은─···.이런 느낌은 전에도 느껴본 적이 있다···. 주위가 묘하게 조용하고··· 내 고동소리만이 유난히 크게 들리는···. 바로··· '죽음의 경지'라는 건가. 떨어져 내리는 돌에선 생물 같은 기척이 느껴졌다···. 기척이 아냐··· 더 선명한··· 마치···. '호흡'같은···. 돌의··· 호흡···. 나무에는 나무의 호흡. 흙에는 흙의···. ···이런건가···? (코우시로: 알겠니, 세상에는 아무 것도 베지 않을 수 있는 검사가 있단다.) '아무 것도 베지 않는다'는 건··· '호흡'을 알라는 건가···?!! 그게··· 강철도 벨 수 있는 힘···?!! 들린다. 녀석의··· 강철의 '호흡' ─이제 남은건 내게 진짜 강철을 벨 수 있을만한 실력이 있느냐 하는거다···!!
원피스 21권, VS Mr.1
일도류 '발도'··· '사자의 노래'!!! 고맙다. 난 아직 더 강해질 수 있어.
원피스 21권, VS Mr.1
···!! 그런 아까운 짓을 왜 하냐···.
원피스 21권, 대결이 끝나고 Mr.1의 다이아몬드도 벨거냐는 우문에 대한 현답.
미안하지만, 난 '신'에게 기도해 본 적 없어.
원피스 26권.
난 지금 네게 대포의 포구를 향하고 있다. 넌 총. 나는 대포. 겨루기도 위력도 내 무기가 더 위야. 넌 잘 싸웠지만··· 이제 그만 뒈져라. 비상하는 칼부림을 본 적이 있나? 일도류 '36'···!!! 번뇌하는 봉황!!! 미안하다. 너한테 별로 원한은 없지만 없앤다는 소릴 듣고 조용히 꺼져줄 인간이 아니거든. 나란 놈은. 응해주도록 하마 이 서바이벌.
원피스 28권.[190]
···아니···. 싸움에 있어서 그런 동기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다만. 약간 불타올랐다···!!!
원피스 29권.[191]
···바보 난 평생 기도 따윈 하지 않는다!! 인간 한 평생엔 36개의 번뇌 이세엔 72개의 번뇌··· 삼세엔··· 108번뇌 삼도류···!!! '백팔 번뇌하는 봉황!!!!'
원피스 29권. VS 오움 中
그만 찔찔대라, 쵸파!! 꼴 사납다!!! 네가 바다에 나온 건 네 책임!! 어디서 어떻게 뒈지건 그건 네 자신의 책임이다!! 그 누구의 잘못도 아니야. 게임은 받아들였어!!! 우솝네는 전력을 다해 싸웠었잖아. 해적세계에서 그런 눈물에 누가 동정이라도 할 줄 아냐?!! 사내라면···!!! 각오 단단히 잡아매고 조용히 승부를 지켜보고 있어라!!!
원피스 33권.[192]
···야, 주방장. 10초만 도와줘라.
원피스 33권.[193]
그만들 해!!! 이런 때에!!! 지금···우리는 운명의 갈림길에 서 있는거다. 이 결단이 녀석의 변덕에서 내린거든 뭐든··· 만약의 경우엔 그에 부응할 각오들은 해둬야 할거야!!!
원피스 33권.[194]
건너왔기 때문 아니냐? 인간이라면 파도를 넘을때마다 강해지겠지만 배는 다르다···. 상처만을 축적해 갈 뿐이야.
원피스 35권.[195]
──그게 캡틴이잖아···!!! 주저하지 마라. 가 비틀거리게 되면 우린 누구를 믿어야 된단 말이냐!!! 를 비우고 건네주자. 우린 이제··· 이 배로는 돌아올 수 없으니까.
원피스 35권, 고잉 메리 호의 처분을 두고 우솝과 혈투를 벌인 뒤, 선장으로서의 책임이 무겁다며 울먹이는 루피에게.
모두···!!! 각오는 했을거다···. 적어도··· '적'으로 나타난 로빈을 배에 태웠지 ──그런데 무서워졌다고 도망친다는건 말도 안되지. 이제 결판을 낼 때가 온게 아닐까? ···그 여자는 '적'인가 '동료'인가···.'''
원피스 36권.[196][197]
너의 정의도 아주 중하겠지만, 우리도 여러모로 떠 안은게 많거든!!!
원피스 39권.
웃지 말고 후회해라··· 다시는 안 올걸. 좀 전처럼 날 처치할 찬스는 말이다. '세계정부'!!!
원피스 43권. VS 카쿠&재브라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며 말하니··· 자신이 쓰러지는 모습조차 상상하지 못하는 타입이로군···. 모가지가 뻣뻣해!!!
원피스 43권. VS 카쿠
기린의 파워가 강력하다는 사실도···!! 걸리적대는 쪽이 수남된다는 사실도 ···!! 네가 '사도류'라는 사실도 ···!! 그 무엇하나··· 날 이길수 있다는 근거가 되진 못해!!!
원피스 43권. VS 카쿠
···!!! 이 자식!! ㅡ중략ㅡ 멍청한 놈···. 포기할 쪽은 너다. 귀기 '구도류' 아수라 고난이 대수랴. 기꺼이 걸어가는 수라의 길 '아수라' '일무은'!!!!'
원피스 43권. VS 카쿠[198]
한가지. 갈레라 젊은 우두머리의 말을 전하지. 너희들 '해고'라더군.
원피스 43권.카쿠에게 승리를 거두고 파울리의 말을 전달하는 조로.
늬들 거기서!!! 누구 한 명이라도 우리 쪽에서 데리러 가는 건, 내가 허락 못해! 실수로라도 넌 함부로 나서지마라, 루피. 난 그 녀석이 머리 숙이고 들어올 때까지 인정 못해!! (쵸파: 조로─!!! 나미: 아니 어째서 네가 뭔데 그런 소리를.) 닥쳐! 루피와 우솝이 애당초 어떠한 마음으로 말다툼을 벌였든, 누가 옳든···!!! 사나이가 '결투'를 결의한 이상, 그 승패는 대결에서 전부가 갈리게 되지. 그리고 그 녀석은 패했고···!! 멋대로 나가버렸다. 잘 들어, 늬들. 이런 바보라도, 직책은 선장이야. 정작 중요한 순간에 이 녀석의 위치를 무시할 녀석은 차라리 일당에 필요는 없다···!! 선장이 '위엄'을 잃은 일당은 반드시 붕괴해!!! 알겠냐!? 평소에 까불고 노는 건 자유지만, 어쨋건 내 위에 있는 녀석이 한심천만한 짓을 했단 봐. 그때는 내가 이 일당을 나가 버리겠어!!! (쵸파: 엑~?! 나미: 그러면 문제 해결이 안되잖아.)
그 머저리가 돌아오려고 마음먹은 건 바람직한 일이지. 다만 이번 일에 아무런 마무리도 하지 않은채, 얼버무리고 넘어가려 한다면, 그건 내가 절대로 용서 못해!!! 그 때 우솝은 이 섬에 두고 간다!! (나미: 잠깐만, 조로. 그 녀석도 분명 잘못한 점이 있지만 그런거 돌아온 다음에 퍼부어주면···!!) (칼집에 꽂힌 검을 바닥에 내려꽃으며) 일당을 빠진다는 게 그리도 간단한 일이냐?!! (나미 : ···!! 아니···하지만···.)[199]
기분 내키는 대로 이런 일 저지르는 녀석을, 우리가 앞으로 신뢰할 수 있을 턱도 없지···!! 간단한 이야기다···. 우솝의 첫마디가 깊은 사죄라면 오케이···. 그 이외의 말이라면 녀석이 돌아올 장소는 더 이상 없어. (검을 뽑고 칼집에 집어넣으면서) 우리는 어린애들처럼 해적놀이를 하고 있는게 아니라고!!!
원피스 45권, 선장의 명령에 불복하고 멋대로 일당에서 탈퇴한 우솝을 어물쩍 데려오려는 루피에게 그리고 나머지 동료들에게 날리는 일갈.[200][201]
은 거두어 가겠지만··· 승부는 없었던 걸로 하자구. 와노쿠니의 무사여···!!
원피스 48권, VS 류마
재난이란 연거푸 몰려오는 게 예사지. 변명한다고 어느 분께서 도와주시나? 죽는다면 난 그저, 그 정도밖에 안 되는 사내지···!!!
원피스 50권, VS 바솔로뮤 쿠마
······기어코···!! 루피의 목을 가져가야겠나···?!
(쿠마 : ···그것이 최대한의 양보다.)
···알았다. 목은··· 주지.
······다만 그 대신, ···나의 목숨 하나로!! 봐주기 바란다···!!!
···아직 그리 이름난 목이라 할 순 없지만···!!
언젠가 세계 제일의 검호가 될 사내의 목이라고 한다면 거두어가도 부족함은 없을터!!
(쿠마 : 그런 야심이 있으면서, ···이 녀석 대신, 넌 죽겠다는거냐.)
선장 하나 지키지 못하면서 자신의 야심이 무슨 가치가 있을까.
루피는, 해적왕이 될 사내다!!
원피스 50권.[202][203]
···아무 일!!! 없었다···!!!!
원피스 50권.[204][205]
뛰어넘기 위해서···!!
원피스 61권.[206]
인연이든 악연이든··· 역귀를 태워버린 너희들의 운명을 탓해라. 배를, 잘못탔다.
원피스 61권.[207]
미안하군···. 개구리인 줄 알았거든. 우물 속의···!!!
원피스 65권, VS 효조[208]
이대로는 안 돼······!! '방심했었다'며── 목숨 빼앗겨도 만사 끝장이라구!! 야, 루피──!!! 정신 똑바로 차려!! 이제부터라구, '신세계'는!!![209]
원피스 68권.
그리도 우습게 보였나, 설녀. 날 이길 것 같지 않다고 깨달았을 때··· 넌 달아났어야 했어.──물론 내게도 베고 싶지 않은 대상은 있다. 하지만, 게 묻겠는데, 절대로 사람을 물지 않는다고 보장할 수 있는 '맹수'를 만난 적은 있나···?! 난 없는걸···.
원피스 69권, VS 모네[210]
───게 한 마디 잊은 게 있는데········· '밀짚모자 일당'에는 비단··· 밀짚모자 루피와 '갓 우솝'만 있는게 아니야···. 잊지마라·········!! 난 언젠가 세계 제일의 '대검호'가 될 사나이다!!! 와는 '격'이 달라!!!
원피스 76권, VS 피카
편하게 쉬라구···. 눈뜰 즈음에는 새장은 사라져 있을 테니!!!
원피스 77권.[211]
(킨에몬 : 밀어낸다고 멈출 것이 아니지 않소이까!!!) 그걸 어떻게 알아······?! 무리라며 허둥거릴 짬이 있거든 돕기나 해. 망상 바보들!! 기껏해야 인간 하나의 능력이야···. 못 막는 쪽이 나로서는 부조리라고!!!
원피스 79권.

7.2. 미디어 오리지널

눈앞에 있는 건 진짜 해적이라고.
애니메이션 9화[212][213]
이봐 소년! 믿지 못하는 것도 무리는 아니지만 이건 (루피의) 진심이다.
1기 극장판 황금의 대해적 우난[214]
너, 뭘 부끄럽게 여기는거냐. 마음속에서는... 저런 녀석을 위해서 살인따위를 하고 있다니... 라고 생각하고 있지 않은가? 그 눈은 금화때문에 칼을 휘두르는 자신을 부끄럽게 여기는 눈이다!! 자신의 검으로 자존심을 내동댕친 그런 눈이란 말이다!! (추가대사: 분명 실력이 좋은건 틀림없다. 하지만 검에 자존심이 깃들지 않은 녀석은 아주 짧은 순간이더라도 [215] 비록 짧은 순간이지만 그것이 너와 나와의 절망적일 정도의 차이란 말이다!!)
1기 극장판 황금의 대해적 우난[216][217]
관계없어, 말했던가? 나는 지지않아. 질 수는 없단 말이다. 절대로!..ㅡ중략ㅡ [218] 나는 이런 곳에서 주저앉으면 안된단 말이다. 나에게는 아득히 멀고 높은 곳에서 기다리고 있는 남자가 있다. 그 녀석을 뛰어넘기 전까지는 쓰러질 수는 없단 말이다!
2기 극장판 태엽섬의 모험[219][220]
쓰러질리가 없다. 그 녀석들은 강하다고 너 따위보다 훨씬 더 말이야!. 강함이라는건 힘만이 아니다! 기술만도 아니다! 마음이다!!!
3기 극장판 진귀한 동물섬의 쵸파 왕국[221][222]
팀워크란 게 정말 뭐야? 도와주고 감싸 주는 그걸로 된 거야? 그런 녀석들도 있겠지만 미안하지만 나한텐 입에 발린 소리로밖에 안 들려. 각자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죽을 각오로 하고, '난 다 했어. 다음은 네 차례야. 못 하면 죽여버릴 거야' 정도의 기합이 있어야 비로소 팀워크란 게 성립하는 게 아닐까? 그렇게 생각하면 동료라고 해도 한 마리 늑대라고 한들 그걸로 괜찮지 않아? 난 그렇게 생각해.
애니메이션 102화. 일행과 멀어져 이들을 찾기위해 걷는 중에 쵸파에게 이야기하는 조로의 대사.[223]
조금만 힘을 줘도 부러져버리는 검. 마구잡이로 힘만써서 될 일이 아니야. 어떤 검이던 간에 제 능력을 100% 이끌어 내지 않으면 안 된다.
애니메이션 135화,[224][225]
상디, 마지막으로 충고하나 하지. 검사와 싸울 땐 한 순간도 긴장을 늦추지마라. 순간의 방심이 바로 죽음으로 이어지니까.
5기 극장판 저주받은 성검[226][227]
사가! 넌 검사다. 그렇다면 검을 들어라! 난 약속했었다. 반드시 돌아와 널 구하겠다고!! ㅡ중략ㅡ 난 베겠다! 친구를!! 사가.. 널 믿으니까.
5기 극장판 저주받은 성검
츠바키: 어 그리고 다음으로 얼간이 조로가 동료가 된 이유인데. 너도 기대는 못하겠는데.. 다 바보면서 어떻게 살았던 거지?
조로:난 이 녀석보다는 바다에 먼저 나온 베테랑이니까 항해는 익숙한 편이었지. 선장이 이러니까 나라도 제대로 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가끔은 커다란 물고기가 우리를 잡아 먹으려고 나타났길래 그걸 붙잡아서.
츠바키: 실망이란 사슬에 묶여 움직일수도 없어. 어쨋든 거기서 둘이 굶어 죽었으면 모험이 끝났다는 건가? 즉 다시 말해...
조로: 뭐 그렇지. 그렇게 죽는다면 우린 결국 그 정도 밖에 안되는 남자라는거지.
츠바키:어이 어이 이 남자다움을 말로는 표현 할 수 없어...
애니메이션 280화. 밀짚모자 극장 2편, 리포트 타임 츠바키와의 인터뷰 中
선장을 방해하지 마...!!
10기 극장판 원피스 필름 스트롱 월드 VS Dr. 인디고
이스트 블루에서 태어난 내가 말뼈다귀라면 나에게 쓰러질 ···!! (천위!!) 대체 무슨 뼈다귀지···!?
10기 극장판 원피스 필름 스트롱 월드 VS Dr. 인디고
베어 가른다.
원피스 에피소드 오브 루피(핸드 아일랜드) 초반, 밀짚모자 해적단의 자체 패션쇼 中

8. 테마곡


첫번째 테마곡은 조로의 위풍당당한 면과 호걸스러운 면을 표현해 그 어떠한 적에도 당당히 맞서겠다는 듯한 표현을 잘해준 테마곡이며 애니메이션 중간 타임에 지금까지도 등장하고 있다.. 두번째 테마곡은 쿠이나와의 인연과 함께 이제 홀로 남은 조로의 고독함을 표현해준 느낌을 보여주며, 마지막 테마곡은 투지가 흐르듯이 조용히 흘러가는 느낌을 표현한 테마곡이다.

9. 기타

  • 정상 결전 이전의 졸리 로저. 뼈 대신에 검과 두건이 들어가 있다.
    파일:attachment/롤로노아 조로/Zoroflag.png
  • 정상 결전 이후의 졸리 로저. 왼쪽 눈의 흉터귀걸이를 추가했고 검의 모양도 조로가 가지고있는 화도일문자, 흑도 슈스이, 3대귀철을 좀 더 디테일하게 표현하였다.[228]
    파일:조로 졸리로저 2년후.jpg
  • 외모나 이름은 초기 설정 그대로인 듯하지만, 원래는 버기 해적단의 호위병으로 등장할 계획이었다고 한다.
  • 6번 개최된 인기 투표에서는 항상 루피 다음인 2위를 기록했다. 상디는 3위. 다만 2014년 12월에 개최된 '제 5회 인기투표'에서는 펑크 하자드 편 부터 비중이 높아진 트라팔가 로에게 밀려 3위를 기록했다. 2017년 7월에 개최된 '제 6회 인기투표'에서는 다시 2위로 복귀.
  • 밀짚모자 일당 중 나미, 브룩과 함께 친부모에 관한 언급이 나오지 않은 인물이다. 사실 브룩은 나이가 90살(...)인데다 해골이 되어 두번째 인생을 살고 있는지라 부모에 관한 언급이 안나와도 딱히 이상할게 없지만 조로는 아직 21살이고 과거편도 일당의 2인자 치고는 살짝 부실한 면이 있어서 추후에 나미와 더불어 언급될 가능성도 있다. 나미의 경우도 갓난아기 때 벨메일이 데려와 양모 역할을 했던 것을 생각하면 안나올 가능성도 있다. 근데 조로는 너무 부실해서 나올 가능성이 꽤 높은 편.[235]
  • 전용 BGM이 존재한다. 특히 전투의 결정적인 순간에 음악이 재생되면서, 음악이 끝나는 순간 싸움의 마무리를 짓는 연출이 애니메이션에서 상당히 많이 나왔다.
  • 한국판 성우 김승준은 해적이 주연인 특촬물에서 선장님을 연기했다. 조로가 엄근진한 면이 강하다면 특촬물쪽 선장님은 껄렁껄렁하다. 재미있게도 원피스 애니판과 슈퍼전대 시리즈는 모두 토에이가 제작하고 있다.
  • 묘하게 후지토라와 대치하는 구도가 자주 나오면서 라이벌 구도처럼 연출된다. 애니메이션 오프닝에서도 대결하는 구도가 나오며 2부에서 조로에게 처음으로 각혈하게 만든 것도 후지토라였으며, 도쿄타워에서 상영한 특별편에서도 조로는 후지토라와 대결했고 또 극장판 스탬피드에서도 후지토라와 대결한다. 그리고 둘 다 이미지 동물이 호랑이라는 공통점이 있으며, 극장판에서 대결 때도 후지토라와 조로는 서로에게 호랑이가 이름에 들어간 기술을 주고 받는다.


[1] 공식 영문 표기를 제대로 반영해서 표기하면 '로로노아 조로'가 맞다. 다만 어원인 프랑수아 롤로네를 따져보면 Roronoa는 재플리시일 가능성이 크다. 북미판은 Zoro와 Zolo를 혼용한다. 팬 위키 등지에서 보편적으로 쓰이는 표기는 Zoro.[2] 루피와 일당을 결성하고 해적으로 완전 전업한 이후에도 세간에서의 조로의 이명은 현상금 사냥꾼이었을 때와 해적 수배서가 나온 시점에서도 변함없이 해적 사냥꾼을 변함없이 사용하고 있다는 점. 또 이러한 이명은 2부의 시점인 2년후에도 바뀌지 않는다. 아무래도 해적 사냥꾼이었을 때의 활약이 해군의 입장에서 가장 눈에 띄었을지도 모른다. 그리고 조로조차도 이러한 이명을 크게 신경쓰지 않으며 루피 일행이 네임드가 된 이유도 상대 해적을 박살내면서 시작했고 죽 해적을 잡는 해적이었기 때문에 "해적 사냥꾼"이라는 이명에 대해서는 전혀 문제가 없다.[3] 애니메이션 135화에서는 니코 로빈이 조로에게 누가 그런 멋진 별명인 해적 사냥꾼을 지어준거야? 라는 질문을 한 적이 있었는데 이에 대해 조로는 자신은 그런거 상관없다고 쿨하게 대답한다.[4] 45권 SBS.[5] 15권 SBS[6] 73권 SBS.[7] 4권 SBS[8] 79권 SBS.[9] 상디와 동갑[10] 10권 SBS[11] 48권 SBS.[12] 원피스 오마케인 밀짚모자 극장 FAMILY TIME에서는 무사도를 중시하는, '할복해'가 말버릇인 아버지 포지션으로 나온다. 이름은 무기와라 조로헤이. 여담으로, 엄마 포지션은 우소에다(...). 장녀 포지션인 나나미의 묘사에 따르면 조로헤이가 가족을 너무 싫어하고 항상 화내고 노발대발하며 무서운 사람으로 나오는데, 읽어보면 진짜 다 화낼 만한 일들이다. 결국 가족 모두를 지키기 위해 싸워준, 사실은 가족을 끔찍이 생각하는 아빠라고 말미암아 묘사된다.[13] 원피스 블루 딥[14] 82권 SBS[15] 20권 SBS[16] 651화 표지[17] ABO 혈액형 기준상 AB형. 밀짚모자 일당 가운데에서는 프랑키와 같은 혈액형이다.[18] 40권 SBS[19] 40권 SBS[20] 알라바스타 이후 6,000만 베리 → 에니에스 로비 이후 1억 2,000만 베리 → 드레스로자 이후 3억 2,000만 베리.[21] 1베리=1엔=10원이므로 한화 32억원.[22] 56권 SBS.[23] 현재 시점에서 최악의 세대 중 유일한 비능력자다. 왜냐하면...[24] 60권 SBS[25] 검사[26] 세간에서는 부선장으로도 알려진듯하다.[27] 72권 SBS.[28] 참고로 마리모의 최초 발견 지역이 홋카이도다.[29] 40권 SBS[30] 76권 SBS.[31] 74권 SBS[32] 참고로 링크는 초록색 옷을 입고 있다. 조로와 마찬가지로[33] 67권 SBS 루피와 같다.[34] 38권 SBS. 본인 왈 활동하기 편한 가을섬의 가을이 좋아[35] 4권 SBS[36] 그리고 쾌걸 조로를 알고 있는 세대라면 롤로노아 조로의 팔에 머리에 쓰는 검은 두건과 쾌걸 조로와는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유튜브 뻔펀 채널에서는 조로의 이름의 유래가 존스턴 매컬리 소설의 조로에서 따왔다라 추정했다.[37] 물론 반박도 있는데 쾌걸 조로는 이 소설의 인물의 생김새와 일대기를 모두 차용하고 있다는 점이고 롤로노아 조로는 이 소설 인물의 생김새와 일대기의 이야기에 대한 작가만의 부분적인 해석을 통해 만들어진 캐릭인 것으로 추정된다. 말 그대로 작가의 공식적인 오피셜의 발언이 아닌 추정일 뿐이다.[38] 2화에서 잠깐 나온 회상씬에서는 나카이 카즈야 본인이 담당했다.[39] 후에 베라미, 반더 덱켄 9세, 쟝고(쟝고의 댄스 천국 한정)를 맡게 된다.[40] 5기 극장판 한정으로 김새해.[SP] 에피소드 이스트블루부터[42] 일본판 성우인 나카이 카즈야는 거친 사나이, 한국판 성우인 김승준은 냉철한 칼잡이처럼 연기했다. 오죽하면 김승준 버전 조로를 '배운 조로'라고 일컬을까. 그리고 김승준은 나레이션도 맡았다. 참고로 대원판에서 새로 녹음할 때 조로를 정재헌 성우에게 떠안길 뻔했다. 물론 정재헌은 주역을 갑자기 갈아치운다는 게 말이 되냐면서 거절했고, 다행히 기존 성우인 김승준으로 갔다. 문제는 대원방송판 초기에서 보여준 연기가 너무 비열했다. 그래서 같은 사람이 맡은 연기인데도 악당 캐릭터 같다고 혹평 받았다. 그나마 나중에는 특유의 냉철한 연기톤으로 돌아갔다. 사족으로 정재헌 성우는 대원에서 류마트라팔가 로를 맡았다.[43] 팟캐스트 더빙의 신에서 김승준의 인터뷰에 따르면 KBS 피디가 처음부터 점찍은 듯하다. 김승준은 돼지껍데기를 좋아하여 집 근처에 돼지껍데기에 한 잔 하러 갔다가 친구들과 같이 한 잔 하러 온 당시 KBS 외화부 PD가 그를 알아보고 말을 걸었다. PD는 김승준에게 원피스에 대해 언급하면서 그에게 캐스팅을 제의하자 당시에 주인공병에 걸려서 루피를 하겠다고 고집을 피웠지만, 담당 PD의 결정이라 연기자인 본인에게는 거부권이 없었기 때문에 별 수 없이 조로를 맡았다. 하지만 막상 연기해 보니 푹 빠져 버려서 식당에서 PD를 만났을 때 '내가 왜 그때 루피를 하겠다고 고집했을까' 후회했다고. 더빙의 신 자리에서 고무고무 총을 외치자 같이 있던 소연이 (루피 역을)안 하길 잘하셨다며 깨알같이 디스했고, 김승준 본인도 조로 연기가 더 나을 것 같다며 자폭(안심)했다.[44] 그리고 한국판과 일본판은 결정적인 부분에서 특징이 갈린다. 나카이 카즈야는 조로가 검을 무는 장면에서도 음색이 비슷한데, 김승준은 실제로 검을 물고 말하는 것처럼 발음한다. 김승준이 실제로 입에 무언가를 물면서 연기하거나 윗니와 아랫니를 굳게 다물면서 연기했다고 추정할 뿐이다. 막상 저런 식으로 말하면 발음이 뭉개지기 일쑤인데 한국판에서는 그런 부분이 없다. 김승준이 그만큼 연기력이 뛰어나다는 소리다.[45] 초기 정발본, 더빙판에서는 삼검류로 번역되었다.[46] 폭폭 열매를 먹은 Mr.5가 폭발하는 코딱지를 날렸을 때, 자기 검에 코딱지가 닿았다고 질색한다. 카쿠가 기린을 모델로 한 소소 열매의 능력으로 변신한 괴상한 모습과 행동에 전투 중에서도 일일히 태클을 걸면서 맞서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드레스로자 에피소드에서는 피카의 특이한 목소리를 비웃는 루피를 타박하면서도 차마 참지 못해 폭소하기도 하면서 개그씬을 연출하기도 한다.[47] 조로가 길치인 수준은 일반적인 방향감각이 떨어지는 정도가 아니라 지능이 의심되는 수준이다.[48] 다른 인원들이 전부 이해했을때 페로나의 팔이 아플 때까지 신문을 들고 있었음에도 아직 이해하질 못해 잠깐 기다리라고 했다. 물론 결국 이해를 하긴 했다. 페로나가 신문을 들어준 이유는 당시 조로는 여기저기 만신창이라서.[49] 가끔씩 루피가 고기 타령을 하는 것처럼 술 타령을 하는 것도 묘사된다. 어인섬에서는 루피가 영웅이면 고기를 줘야해서 싫다는 말을 했던 것처럼 아예 영웅이면 술을 줘야해서 싫다고 말하는 드립을 하는 장면으로 나오기도 있고, 밀짚모자 산하 해적단이 준비한 술을 혼자서 다 마셔버리고(...) 술이 더 있으면 자신이 다 마셔주겠다는(...) 모습을 보인다.[50] (애니메이션 한정이긴 하지만) 루피가 고무고무 능력으로 뭔가를 집어올 때나 부득이하게 능력을 사용해 이동해야 할 시, 아니면 루피가 능력을 사용해 돌아올 때나 자신을 발견하고 픽업해줄 시에 십중팔구로 물에 빠지거나, 다른 기물 또는 땅에 부딪혀 머리를 박거나 만신창이가 되는 등의 수모를 당한다(...).다른 동료들도 몇번 당하기는 했지만 유독 조로가 더 심하게 당한다.[51] 분위기 파악 못한다거나 or 너무 자비 없다며 or 그냥 아무런 이유도 없이(...).[52] 쵸파:야만인 나미:저질 상디:마리모 루피:삼도류(???) 우솝:어이 삼도류는 욕이 아니라고[53] 오리지널 에피소드이긴 하지만 외딴 섬에 정박했을 때 자신을 쏘려던 제니 영감이라는 할아버지를 제압해서 멤버들에게 노인 공경도 모르는 천하에 몹쓸 놈 취급당하고 쵸파에게도 디스당했다. 또한 극장판 4기에서 해적을 잡아 현상금을 벌어 약을 사려고 배에 밀항한 한 꼬마를 거칠게 제압했다가 또 멤버들에게 애한테도 인정사정 없는 피도 눈물도 없는 놈이라고 까였다.[54] 브룩, 프랑키, 로빈[55] 루피, 우솝, 쵸파[56] 상디, 조로, 나미[57] 동나이대인 상디는 브룩, 루피, 쵸파, 우솝과 같이 타코야끼를 먹는다. 조로와는 대비되는 부분[58] 본능적으로 느껴졌어[59] 조로별명: 망할검사, 삼류검사, 근육바보, 길치검사, 미역머리, 선인장머리, 구운마리모, 해삼머리, 해초머리, 잔디머리, 수세미[236] / 상디별명: 에로쿡, 색골요리사, 다트눈썹, 왕자님, 바보 왕자( 3기 극장판과 알라바스타에서의 Mr,프린스 그리고 데미 백 파이트에서도 이 때문에 놀림을 받는다. 물론 후에는 진짜 제르마 왕국의 왕자가 되지만), 멋쟁이눈썹, 코피, 코피자식, 코피요리사, 풋내기 요리사,에로캇파 그리고 오랜만에 만난 원작 944화에서조차 서로를 '털쥬로'와 '눈썹고로'라 부른다.[60] 물론 서로의 이름을 부르는 장면이 아주 간혹있기는 하지만 거의 찾기가 어려울 정도로 진귀하다.[61] 외전이긴하지만 원피스 파티에서는 상디의 형제들이 상디의 과거를 들먹이며 실패작이라 모욕하자 연회때 동료들의 식사 장면을 보며 웃는 상디를 떠올리고는 '네깟놈들은 칼로 벨 가치도 없다'며 칼을 집어넣고 '다른 일행들이 있었다면 전원「그 녀석의 요리를 먹어본 적도 없는 녀석들이 녀석을 평가하지 마라.」라고 했을거라며 맨손으로 전부 제압해버린다.[62] 10기 오프닝인 Share the World 참조. 참고로 해당 항목에는 오프닝 영상은 없고 뮤비 형식의 영상만 있으니 검색 엔진을 통해 감상하기 바란다.[63] 위스키 피크에선 나미가 비비를 구해주는 대가로 보수를 달라고 이가람과 협상하면서 방금까지 자기를 죽이려고 한 비비를 구해야 했는데, 이때 나미가 로그 타운에서 돈 빌린 걸 빌미로 잡고 "넌 약속 하나도 못 지켜?"라며 무사도를 건드렸고, 결국 조로는 비비를 구하러 가면서 절대 편히 못 죽을 거라고 나미를 저주한다. 그에 나미는 자기는 지옥에 떨어질 거라며 덤덤하게 받아친다.[64] 원피스 74권 SBS에 따르면 의외로 조로는 오전 4시에 자서 오전 7시에 일어난다고 하는데 즉 수면 시간이[65] 에니메이션에서의 최고의 킬링파트는 하늘섬 편이 끝나고 청해로 내려오다 조로가 자면서[66] 나미: 조로 얼른 일어나!!~ (꿀밤) 조로: 어 벌써 아침(or 밤)이야? 나미:(꿀밤을 때리며) 아직(or 벌써) 낮이야!~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 (조로에게 꿀밤을 때린다) 나미: (화를 내면서) 그렇게 깨워도 안 일어나더니!!!. 조로: (무섭게 나미를 노려보면서) 앙? 이후에는 나미에게 두들겨 맞는다.[67] 레일리와의 평행이론 그리고 패왕색의 패기등등.[68] 해당 이미지는 만화 258화로, 어퍼 야드에서 네 사람이 남쪽으로 향하던 중, 샨디야 족과 에넬 휘하 신관들의 전쟁에 휘말린데다 하필 이 일로 샨도라를 수호하는 하늘의 주인 '노라'가 깨어나 소란을 일으키면서 뿔뿔이 흩어졌다. 어쩔 수 없이 제각기 인물마다 남쪽으로 가는데, 로빈은 정상적으로 남쪽으로 직진, 쵸파는 패닉에 빠진데다가 적들을 만날 때마다 도망다니느라 사방팔방 뛰어다녔지만 일단 방향은 얼추맞고, 루피는 애초에 방향을 잘못 잡았지만 일단 직진은 했다. 그런데 조로는 그냥 개판(...). '해골의 오른쪽 눈으로 가자'고 했다며 자기가 서 있는 시점에서의 오른쪽으로 방향을 잡고 출발한 데다가 진로도 구불구불했다. 게다가 당시 상황상 섬 여기저기에 샨디아 전사들과 신병들이 흩어져서 전투 중인 와중에서 외부 침입자인 조로와 마주치면 덤벼드는 터라 별 수 없이 매번 전투를 벌이게 되는데, 상대를 쓰러뜨리고 나면 다시 또 그 전투 종료 시점에서 서 있는 위치에서의 '오른쪽'으로 방향을 잡고 재출발한다. 그래서 전투 벌어질 때마다 진로 방향이 매번 리셋된다(...).[69] 더 어이없는 것은 이 때 도시락에 이끌려 거대 사우스버드가 따라다니고 있었다는 사실이다. 작중 사우스버드의 습성은 이름답게 항상 남쪽을 가리킨다.[70] 동료들 중에서도 주로 상디가 이러한 태클을 자주 건다.[71] 자야섬에서 사우스버드를 잡으러 갈때 로빈이 진창이 있으니 조심하라고 말해줬는데도 몇 초도 안되서 진창에 빠진 적도 있다.[72] 참고로 구름은 각각의 속도 차이 때문에 계속 보고 있으면 서로 다른 방향을 향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73] 아직 밀짚모자 일당에 들어가기 전에도 이미 이스트 블루 내에서는 유명했다. 버기나 아론도 대번 알고 있었을 정도.[74] 물론 루피도 정확한 방향을 못 잡는다는 점은 조로와 속성이 비슷하지만 그래도 진로 감각만큼은 그래도 조로보다 훨씬 정확해서 방향만 가르쳐 주면 그래도(...) 잘 찾아간다.[75] 위와 북쪽은 틀리다라고 상디가 조로에게 지적한다.[76] 샤본디 제도의 나무에는 길을 찾기 용이하도록 구역마다 숫자가 적혀 있는데 써니 호가 세워져 있던 구역의 번호는 '41'이었다. 그런데 조로가 번호를 기억하려고 나무를 본 순간 비눗방울이 올라와 4를 가려버렸고 조로는 "흠. 1번 이군."하고 길을 떠난다. 이쯤 되면 자연조차 조로의 길치 속성이 굳게 도와주는 듯한 지경이다(...)[77] 애니메이션에서는 조로가 지나가는 부랑자들에게 샤본디 옥션경매장으로 가는 길을 가르쳐달라 해서 부랑자들이 조로에게 가는 방향을 알려주지만 얼마 안되서 다시 서로 조우하게 되는데(...) 여기서 조로가 부랑자들에게 너희들이 제대로 안가르쳐줬잖아!!라고 오히려 으름장을 놓는다(...)[78] 근데 이건 단순한 길치 정도가 아니라 생선 장수 아저씨가 자기 바로 옆에 있는 낚시배에 타라고 가르쳐 줬는데도 그 옆에 (낚시배와 비교도 할 수 없이 거대한) 해적선에 타버린 것.[79] 이 다음 장면이 쓸데없이 간지난다.[80] 이를 반영해 애니메이션에서 자기가 1등이라고 자랑할 때 유독 1등이라는 단어에 악센트가 들어가 있었다(...).[81] 애니메이션에서는 위카에게 죽빵과 갈비뼈를 수차례로 두들겨맞게 된다.[82] 캐럿: 조로는 길치(or 미아) 검사!! 루피:푸하하하하하하!!![83] 각기 비슷해보이는 덩굴...[84] 저긴가?? 하고 움직인다.[85] 동료들과 단체로 이동하다 조로가 길을 잃어 혼자만 따로 떨어지게 되면 뒤늦게 깨닫고는 한다는 소리가 "이 녀석들은 또 어디 간 거야? 다들 길이라도 잃었나." 적반하장도 유분수[86] 바르톨로메오 등이 옆에서 뜯어말려서 이뤄지진 못했다. 그렇지만 평행세계이긴 해도 원피스 스탬피드에서 마침내 잇쇼와의 대결이 성사되었다.[87] 그리고 루피도 자존심 때문에 전투를 피하기 싫어하는 경우가 있다보니 가끔 가다가 전투광 같은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니 서로 통하는 부분이 있다.[88] 루피는 자신의 행동에 반대해도 억지로 밀고 나가기는 해도 입 다물라고 명령하거나 하지는 않는다. 본인의 호승심이라는 이유가 크긴 하지만 선장 명령에 반대하는 동료들더러 입 닥치라고 말하면서 선장의 명령에 따르게 이끄는 역할이 조로의 역할이다.[89] 루피 왈 "영웅은 고기를 나눠주는 사람이고, 나는 고기로 잔치를 열고싶다." 조로 왈 "영웅은 술을 나눠주는 사람이고, 나는 술로 잔치를 열고싶다."[90] 과거 위스키피크의 현상금사냥꾼들, 우루지, 보니[91] 평소 루피가 조로에게 무모한 짓거리 또는 심한 장난을 한다. 그리고 위스키 피크 당시에는 루피:시끄러 현상금 사냥꾼이라고 한다면 우리에게 밥을 왜 주냐? 조로: 루피 너하고는 어떤 말도 안 통하는구나. 정신차리게 해주마 이 멍청아.[92] 앞서도 언급했듯이 가장 오랫동안 호흡을 맞춰서 루피가 가장 편한 상대로 여기는 모양이다. 작중에서도 유독 조로에게만 장난이나 무모한 행동을 보이기 일쑤였다.[93] 상디와 쵸파를 통해 로빈은 이제 "더 이상 일당으로 돌아갈 일이 없음을 선언한다."[94] 루피와 나미 일행[95] 당시 우솝도 "내가 돌아간다고 하면 다들 다시 환영해 주겠지 ㅎㅎㅎ" 라는 생각을 전제로 다시 돌아가기 위한 예행 연습까지 하고 있었다.[96] 즉 다시 일당으로 돌아오고 싶다면은 구렁이 담 넘어가는것처럼 어영부영 넘기지 말고 확실하게 과거 자신의 행동에 대한 책임을 지라는 소리였다.[97] 조로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동료들에게 이런 살벌한 기백을, 즉 적에게나 보일만한 기백을 보여주게된다. 이 사건은 심각하다 못 해 아예 없는 수준인 해적단의 기강을 확실하게 정립하는 계기가 된다.[98] "나미씨~ 미안하지만... 이번만큼은 저 녀석 말이 맞아요."[99] 더군다나 우솝이 먼저 해적단에서 나가겠다고 선언이후에 결투가 일어났기 때문이었다. 거기에 아무리 농담일지라도 탈퇴는 함부로 언급할 말 표현이 절대 아니라는 것이다. 실제로 루피는 우솝과 고잉 메리호의 존폐 여부 때문에 말다툼을 벌이다가 평정을 잃게되면서. 그렇다면 여기서 나가! 라는 말을 하려는 순간에, 상디가 재빨리 루피를 걷어차서 말을 끊어버리고 " "'이 멍청이가...너 방금 뭘 말하려 한 거야!''' 뚫린 입으로 말한다고 다 말인줄 알아? 머리 좀 식혀!!"라고 일갈까지 한다. 한국판에서는 "그런 말을 입에 올리다니, 너 정신 나갔냐?" 라고 일갈한다. 그러니까 해적단을 포함한 각종 조직 사회에서 탈퇴를 언급하는 것은 금기라는 뜻으로 의미된다.[100] 실제로 조로는 애매한 태도로 일관하면서 우솝이 밀짚모자 해적단에 들어오려고 한다면은 완전히 인연을 끊을 작정으로 이야기 했을 가능성이 높다. 허나 조로의 말투에서는 절대 불가라는 뉘앙스의 언급은 없었다. 이는 그래도 우솝이 해적단의 탈퇴함으로 인해 자신들 루피 일당과는 이제 별개의 인물이 되었음에도 불구함에도 이후 일당을 도울 이유가 없다는 것을 강조하면서 내적인 갈등을 가지기도 하지만 이에 본인 스스로 저격왕 가면을 쓰면서 스스로가 별개의 인물을 자처하는 방법을 택하면서까지 루피 일행의 전력 보존과 니코 로빈의 탈환에 결정적 역할이 되는 해루석 수갑을 풀기 위한 모든 열쇠들을 프랑키에게 전달 시켜주었던 전례와 같이 그래도 자신들과 함께 싸웠다는 점들을 반영 했기에 극단적 반대까지는 나오지 않았다라고 볼 수있다. 거기에 애니메이션에서는 루피가 써니 호를 출항시키고 프랑키가 우솝에 대해 이야기하자 조로가 검을 쥐고있던 손을 떠는 장면도 등장한다.[101] 작가의 만화의 불살주의 원칙을 배제하고서 현실적으로 예를 들었을때의 이야기이다.[102] 당시 뱃지가 조에서 먼저 온 나미.브룩.쵸파를 인질삼고 사황의 정보력으로 발라티에의 오너 제프에 대한 사실을 알게 되고 또 자신들빅 맘빈스모크 가문의 명령을 안 들을시에 제프를 인질삼는거는 물론이거니와 자신의 소중한 사람들이 살해 당할 위험성이 존재 했기에[103] 펑크하자드를 공격해 과학자 시저 크라운를 납치하고, 이어 드레스로자도 공격해 어둠의 뒷 세계에서 조커로 알려진 도플라밍고의 스마일 열매에 관한 모든 거래를 회복 불가능의 상태로 만드는 상황을 야기함에 따라 조커와 거래하던 사황 카이도의 심기를 건드렸기에 당장 모코모왕국을 지나 와노쿠니까지 가서 카이도와 전면적으로 대치해야 하는 버거운 상황에 봉착했는데 여기에 빅 맘까지 끌어들이게 됨에 따라 사황이라는 거대한 하나의 세력만이 아닌 2개의 거대한 세력과 얽히고 또 섥히게 되는 복잡한 문제를 만들어지게되는 정말 말도 안되는 상황에 대하여 이야기한다.[104] 샤본디제도와 같은 초강자들에게 부터 도망치는 이야기와는 별개로 본인이 선택하기 쉽지 않은 상황에 대한 문제 즉 동료들이 같이 이 상황에 대해 파악하고 이야기를 하는등의 생각을 이야기하는 상황에 관련해서는 특히 날카로운 말을 아낌없이 하는 조로에게 더 많이 의지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105] 이런 점은 조로와 자주 비교되는 레일리와 비슷하게 비교되며 로저와 레일리의 관계는 많이 묘사되지 않았지만 레일리는 다른 사람 위에 설 수 있는 패왕색 패기 사용자이기에 선천적으로 다른 이들을 이끄는 리더임에도 불구하고 로저를 자신의 선장으로 인정하고 따른 것. 누구에게도 복종하지 않는 성격인 조로가 오직 루피만을 자기보다 위에 있다고 여기고 따르는 것과 비슷하다고 할수 있다.그러니까 조로도 패왕색 각성했으면 좋겠다.[106] 나미는 루피, 상디와 함께 괴물 3인방이라 부른다.[107] 그래도 위스키 피크에서 루피와 본의 아니게 싸웠을때는 나미의 중재로 무승부로 결국 마무리 되었기에, 최소 루피와 동급의 전투력을 지닌걸로 묘사.[108] 반면 상디는 비교적 멀쩡한 상태로 싸웠지만 아론에게 패배했다. 물론 비교적 멀쩡한거지, 상디도 해수면에서 바다 바닥까지 급속도로 떨어지며 수압차로 내장이 망가지고 익사 직전까지 가는 등 상태가 말이 아니었다.[109] 만약 상성관계만 아니었다면 루피 역시 조로와 마찬가지로 손쉽게 패했을 가능성이 높다. 자연계를 타격할 수 있는 수단인 패기도 없는 탓에 더더욱.[110] 애니메이션 판에서도 어처구니가 없었는지 몰라도 조로의 추후 독백 부분이 삭제되었는데, 원작에서의 조로를 보면 '저 녀석이 무슨 열매를 먹었다는건 분명 알고 있었는데...'라고 생각하는 대사가 있다. 열매를 먹은건 알고 있었는데 무슨 능력의 열매인지는 모른다고 해석할수도 있고, 정확히 동강동강 능력의 열매를 먹었다는걸 알고 있었다라는 해석도 가능하긴 하나, 전자건 후자건간에 버기가 죽었다고 생각하고 뒤돌아본 이상 패배는 확정.[111] 데미 백 파이트에서는 칼을 들지 않은 상태에서도 어느정도의 실력을 보여준다.[112] 초신성과 거기에 검은 수염이 포함된 최악의 세대들이 각각 어떠한 인물들로 이루어져 있는지를 생각해보면 답이 나온다.[113] 상디의 현상금이 3억 3천만베리로 올라가면서 4위가 되었다.[114] 다만 E.S의 약효로 부활한 호디에게 탈출을 방해당했고 결국 일행과 함께 사로잡혀 버린다.[115] 효조는 E.S를 복용하지않고도 2년전 고전했던 파시피스타를 한 번에 쓰러트린 루피의 JET 총을 막아내고 독을 내뿜어 반격을 가할 정도의 실력자다.[116] 패기를 두르지 않아서 당연히 데미지도 없었는데 재생하지 못했다. 조로가 정말로 마음만 먹는다면 손쉽게 자신의 목숨을 빼앗을 수 있는 강자라는 사실로 인해 패닉에 빠졌기 때문.[117] 당시 엑스트라로 여겨졌던 카마조에게 부상을 입은 것을 보고 조로의 실력에 대해 의문을 가진 소수의 독자들도 있었으나, 카마조의 정체가 밝혀진 이후에는 오히려 그의 실력에 대해 놀라는 반응을 보였다.[118] 호킨스 전의 경우에는 타마와 그녀를 업고 있는 루피를 보호해야 했기에 회피할 수도 없이 제자리에서 막아내야하는 핸디캡이 있었고, 킬러의 경우는 싸우던 도중 규키마루에게 기습당한 탓에 킬러에게 허를 찔린 것이다.[119] 2년 전에는 한 자루로 싸우는 경우가 극히 드물었으나, 2부에 들어서는 상당히 많은 편.[120] 하지만 코우시로의 도장에서 수련하는 아이들이 조로를 동경하며 삼도류를 연습하는 모습이 얼핏 지나갔다.[121] 귀신소 용조, 구도류 아수라 등등[122] 드럼 왕국에서는 추운 날씨에 벗은 몸으로 단련을 하다가 물에 빠지는 바람에 덜덜 떨다가 적을 주먹으로 한 방에 날리고 옷을 빼앗아 입는다. 하늘섬에서 물 속에서 하늘 상어를 검으로 상대하다가 마땅찮자 "아악, 짜증나!!"라고 말하면서 맨주먹만으로 쓰러트리기도 한다. 무검류가 가장 돋보였던 것은 데비 백 파이트로 그로키 몬스터즈들을 상디와 함께 검 없이 싸워서 이겼다.[123] 물론 조로보다 더 어마어마한 괴력의 소유자들도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루피나 조로의 괴력은 상당히 눈에 띄는 편인데, 이 둘을 제외한 원피스 세계관의 장사들은 하나같이 덩치가 비정상적으로 크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거대한 빙산을 송두리째 집어 던지는 조즈는 키가 5미터가 넘으며, 검은 수염 해적단지저스 바제스 또한 3미터 50센티미터의 거구이고, 나머지는 전부 거인족들이다. 이러니 평범한 인간의 체형으로 무쌍을 찍는 조로, 루피가 돋보일 수밖에 없다.[124] 참고로 이 팬북에 나온 바로는 알라바스타 편까지 전투에서 흘린 피는 대부분 약 리터 단위(...). 이쯤되면 죽지 않고 살아있는게 기적.[125] 일례로 자신을 그렇게나 몰아붙이면서도 루피를 하등 종족이라며 인정하지 않았던 그 아론이 조로의 큰 상처를 보고 인간을 인정하는 표현을 빌려 빨리 죽이지 않으면 안 되겠다고 판단했고, 크로커다일이 Mr.3의 처형할 때 외엔 표정변화가 전혀 없던 Mr.1마저 위압감에 큰 소리를 쳤을 정도였다.[126] 루피의 특기는 패왕색, 상디의 특기는 견문색이다.[127] 참격으로 모네의 뺨에 생채기를 낼 때 실긴했다. 이후 바로 두동강낸 것을 통해 단박에 끔살시킬 수도 있다는 걸 보여주기 위한 경고였을지도.[128] 이게 문제가 되는 이유는 언젠가 붙을 것으로 보이는 검은 수염 해적단시류투명투명 열매의 능력을 얻었기 때문. 시류 정도의 실력자가 모습조차 감출 수 있게 되면 기척을 감지해내는 견문색 패기가 중요한 역할을 하게되기 때문에 검은 수염 해적단과의 싸움 전 또는 도중에라도 어떤 식으로든 견문색이 강화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129] 참고로 상디와는 전혀 반대의 성향이다. 상디의 경우엔 견문색은 거의 무방비 상태에서 카타쿠리가 전력은 아니지만 확실하게 죽이려고 쏜 젤리빈을 피했을 정도지만 무장색은 그리 강하지 못한 지 도플라밍고의 기생실(패러사이트)을 풀어내지 못하거나 중장급인 무장색의 달인 베르고에게 밀리는 장면등 계속 무장색이 부족한 모습이 연출된다.[130] 와노쿠니에서 강도 규키마루가 말한 흑도 슈스이를 료마가 만들어냈다는 것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131] 과거 애니메이션 132화에서는 조로 스스로가 어떠한 검의 알맹이라도 200%이상 사용해야한다고 사색하는 모습이 등장하기도 한다.[132] KBS명은 천무보검.[133] KBS명은 무림삼검. 따라서 2대는 무림이검, 1대는 무림초검이라고 타시기에 의해 언급된다.[134] 조로가 돌망치를 막아낼려고 검을 내밀었는데 두부 잘리듯이 잘려버려서 날아오는 돌망치 반쪽에 머리를 강타당할 뻔 했다. 너무 잘 잘려서 주인을 해하게 만들 지경이었으니 진짜 반항아가 맞다.[135] 귀철을 만든 대장장이의 후손이라고 한다.[136] 귀철을 듣고 어디서 들어본 것 같다고 하는 건 덤.[137] 애니메이션에서는 조로가 흑도화 된 귀철로 돌거인을 베어버리고도 이 빠짐이 전혀 없다고 만족해 하는 장면이 있다.[138] KBS명은 설검. 한자 그대로 읽으면 설주.[139] 특히 이 둘의 전투가 치열하게 일어났던 지역은 바로 와노쿠니였다고 한다. 정황상 지배권을 두고 싸운 것으로 보인다.[140] 규키마루[141] 아마 무장색과 구별하기 위해 그런 듯.[142] 다만 여기서 조로가 히요리로부터 받은 오뎅의 명검 염마를 계속 사용하는 것은 문제가 발생하는데, 이게 바로 오뎅의 유품이라는 것. 자식인 모모노스케와 히요리가 버젓이 살아있고 만약 이 검을 들고 카이도 혹은 오로치를 베고 와노쿠니를 개국시킬 경우 슈스이보다 더 큰 의미를 지니게 되기에 그 검을 다시 반환하고 슈스이를 정식으로 양도받을 수도 있다. 다만 이렇게되면 대소의 차이일 뿐 어느쪽이든 국보급인건 마찬가지기때문에 최종적으로는 둘 다 반납하고 국보가 아닌 2대 귀철을 받아갈 수도 있다. 셋다 명검이기에 격이 달리는 무기도 아니다.[143] 타이의 대모험에 나오는 사용자의 마력을 공격력으로 삼는 기능을 가진 광마의 지팡이와 비슷한 기믹의 무기라고 볼 수 있다.[144] 보통 사람이면 베는 순간 팔이 아닌 전신이 미라가 되었을 것이라고 한다.[145] 에니에스 로비에서 우솝과 수갑으로 팔이 붙어버린 신세가 되자 가위 바위 보 해서 진 사람의 팔을 자르고 자른 팔을 들고 쵸파에게 달려가서 팔을 꿰맨다는 말 같지도 않은 의견을 냈다가 우솝에게 기각되자 그 뒤에 낸 아이디어가 우솝이 자세를 직각으로 고정한 채 칼을 쥐게 하고 우솝 째로 칼 처럼 휘두르는(...) 상식을 초월한 기행을 저지르는데 우솝: 변호사를 불러줘!!! 이 때 한 대사가 "자세 흐트러트리지 마 우솝, 넌 칼이다!!" 와 "떠올랐다... 네 이름은, 명도 코 폭풍."스쳐가는 개그씬 처럼 보일수도 있으나 이 상태로 무려 삼십육 번뇌봉(!!)을 구사 할 수 있었다. 애니에선 호랑이 사냥과 도깨비 참수도 사용하는데우솝: 도깨비는 너지 임마!! 카쿠와 재브라에게 우솝만 줘터진다. 안습[146] 정발판과 투니버스 더빙판 이름은 고양이 형제[147] 얼마나 위압감이 강했던지, 아론조차 곧장 끝내야겠다고 말할 정도였다.[148] 괴력의 소유자인 '미스 먼데이'는 아이언 크로로 검을 쓰지 않고 순수한 완력으로 쓰러뜨렸다.[149] 이 두 개구리들의 배 고치는 솜씨가 장난이 아니었다. 심지어 더 강해진다![150] 비록 1합만에 승부가 났지만 조로는 T본을 꽤나 강적이라고 하며 자평했다.[151] 다만 진짜 류마가 조로에게 패했다고 볼 수는 없다. 당시 류마의 신체에 브룩의 그림자가 들어가 있었기에 류마 본인의 실력이 나왔다고 보기는 어렵기 때문. 더군다나 그 상황에서도 조로와 꽤나 호각으로 대치했다.[152] 후에는 미호크의 기술을 그대로 흉내내어 사용하는 대왕 비비 원숭이와 대결하게 되면서 2년간의 수련에 돌입하게 되는데 이 대왕 원숭이와 승부는 누가 승리했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스토리상에서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알 수 없다.[153] 패왕색의 징후라는 추측도 있다.[154] 이 때 타시기의 독백에도 드러나듯이 패기를 안 실어서 전투불능으로 끝난 거지, 무장색을 둘렀다면 모네는 그 자리에서 끔살 확정이었다.[155] 이를 통해 알 수 있는 사실은 조로의 실력이 최악의 세대 중에서도 강한 편이라는 것이다.[156] 실력자라 그래도 역시 여성인지라 손속에 자비를 뒀다. 검이 직격하기 직전, 칼을 거꾸로 쥐고 칼등으로 공격했다.[157] 처음부터 아인 스스로가 조로를 이기지는 못하지만 시간은 벌 수 있다고 말했었다. 그래도 역시 망설임이 없었다면은 조금이라도 더 시간을 벌 수 있었지 않았을까 한다.[158] 이때 하는소리가... 기모찌~[159] 그런데 조로는 불살주의까지는 아니더라도 불필요한 살생은 꺼린다. Mr.1을 리타이어 시키고 살려둔걸 봐도 알수있는데 그런 조로가 사람을 저렇게 조각조각 베어버리다니 뭔가 이상한 부분이지만 아무래도 동강동강 열매의 능력을 부각시키려 한것 같다.[160] 여담이지만 미호크가 웃음을 보인 적은 작중에 단 두 번뿐인데, 한번은 조로의 정신적 강인함과 해적왕을 목표로 하는 루피를 보며 "멋진 팀이군"이라며 미소를 지은 것과 이 후 조로가 미호크를 뛰어넘기 위해 미호크 본인에게 가르침을 청했을 때 단 두 번 뿐이다. 조로의 존재가 미호크에게 상당히 특별하다는 걸 보여주는 부분.[161] 이후 밀랍인형이 될 뻔 하였으나, 우솝의 기지로 살아남았다. 그런데 조로는 도움이 오지 않았으면 발목을 잘라버리고 그 자리에 있었던 에이전트 오피스와 싸워서 이길 생각이었다.[162] 단, 몸이 부식되는 장면은 애니 한정으로, 원작 만화에서는 유바시리를 잃는 장면만 나왔다.[163] 우솝이 구해 주지 않았으면 완벽히 졌을 수도 있다. 애초에 녹녹 열매는 조로 뿐아니라 검을 쓰는 검사에게 있어서는 완벽한 천적이다. 패기가 없었으니 거의 승산 없는 상대라고 봐도 무방하다.[164] 다만 상성상 검사에게 강할 뿐 능력자 자체가 강하진 않은 듯하다. 우솝의 화조성을 맞고 한 방에 뻗을 정도니...[165] 당연히 상디는 모리아의 저택으로 가는 내내 이걸 갖고 조로를 놀려댔다.[166] 후에 싯케아르 왕국에서 다시 만나게 되는데 이때에도 네거티브 호로에게 당하기도 하고 애니메이션에서는 조로가 오히려 쿠마시가 되는 장면도 나온다.[167] 이후 파파구의 도움으로 탈출에 성공.[168] 다만 작중에서는 상디가 루피나 조로에 비해 한 끗차이로 밀리게 표현되는 경우가 잦다.[169] 17기 오프닝 'Wake UP'에서도 이 둘의 대결을 그리는 등, 팬들이 정말 기대하고 있는 드림매치.[170] 이후 원피스 스탬피드에서 다시 붙는 게 확정되었다.[171] 하지만 호킨스와의 전면전이 아닌 아픈 오타마와 그녀를 안고 있는 루피를 보호하기 위해 등져있는 상태에서 거대 짚 인형의 공격을 예상치 못하고 맞아버린 탓에 부상을 입은 것이다.[172] 다만 이걸로 호킨스의 강함을 폄하할 정도는 아니다. 이후 호킨스는 조로와 같은 최악의 세대인 트라팔가 로를 상대로도 밀리지 않고 싸웠기 때문.[173] 루피는 이 말을 듣고 이후 조로를 마음에 들어하고 또 동료로 영입하려 한다.[174] 목표가 뭐냐고 하는 미호크의 물음에 대한 답.[175] 미호크의 물음에 대한 답[176] 굳이 말할 필요도 없겠지만 등짝의 상처란 자신보다 강한 상대를 만나서 도망쳤다는 것을 의미한다. 흰 수염이 죽고 나서 나오는 나레이션에서는 흰 수염의 앞 몸통에 난 갖가지 상처들을 언급하고 이와 상반되게 관통상을 제외하면 자신의 심벌마크만이 새겨져 있는 다른 상처 하나 없이 깨끗한 등을 보여주며 흰 수염이 얼마나 굉장한 절세의 호걸이었는지를 다시 한 번 강조한다.[177] 거기에 미호크는 조로에게 "훌륭하다"라고 말하며 칭찬하면서 조로에게 앞에 / 모양의 큰 상처를 입힌다.[178] 게임 프린세스 에반젤의 등장인물 야나세 코노미의 말을 인용하자면, 전사의 등에 상처가 있는 이유는 단 두가지, 하나는 적에게서 등돌려 도망치려 했을 경우, 다른 하나는 소중한 누군가를 지키려 했을때 등을 사용했을 경우 뿐이라고 한다.[179] 쥬라큘 미호크와의 대결에서 진 후에 루피에게 하는 대사.[180] 이에 루피는 히히히히 웃으며 "없어" 라고 말했다.[181] 가져갈 수 or 빼앗을 수[182] 하찌에게 승리한 이후 대사.[183] 코코야시 마을 사람들이 아론파크가 무너짐에 따라 모두 해방감에 기뻐하고 있는데 갑자기 네즈미 대령이 튀어나와 찬물을 끼얹는 소리를 하자 이에 조로가 그를 붙잡고 하는 말. 말이 끝난 후에 상처도 낫지 않은 몸으로 네즈미를 두들겨 팼다.[184] 위대한 항로로 들어가기 전에 배를 띄우는 진수식 중에 이야기한 본인의 야망[185] Mr.5와 Ms.발렌타인이 계속 자신들의 승부를 방해하자 이에 대한 대사.[186] 그 전까지 상디와 조로는 서로 싸우는 사이는 아니었으나 바로 이 대사를 시작으로 원수지간의 시작을 알리게 된다.[187] Mr.5를 일격에 베고하는 대삿말.[188] 자신들과 상관 없는 인물인 스모커를 구해달라는 선장의 명령을 그대로 따른 조로가 이후 스모커에게 이유를 말하는 대사.[189] 루피와 비비를 제외하고 +마츠게라는 낙타까지 포함해서 바로크 워크스의 오피스 에이전트를 각각 속이고 그들에게 말하는 대사[190] 36번뇌봉이라는 기술을 처음 시전하기 전과 또 이후에 샨디아의 전사 브라함에게 하는 말[191] 오움에게 처참하게 당한 쵸파를 보고.[192] 데미 백 파이트로 밀짚모자 해적단에서 이탈하게 되자 우는 쵸파에게 일갈하는 조로[193] 데미 백 파이트에서 앙숙 상디에게 처음으로 도음을 구하는 말.[194] 상디와 우솝을 말리면서 하는 말.[195] 카쿠의 메리 호 수리 불능 판정을 알리고 여기까지 건너왔는데 말도 안 된다며 부정하는 쵸파와 상디에게 조용히 반박한 말.[196] 루피.나미.쵸파에게 하는 말의 대사.[197] 이후 조로는 중립을 지키고자 하는데 이는 한쪽으로 의견이 몰릴때 만약 사건의 진상이 자신들이 믿어왔던 바와 반대가 되는 경우 순간적인 대처가 늦어지기 때문에 이를 방지하기 위함이라 설명한다.[198] 이에 카쿠는 조로에게서 9개의 팔을 가진 귀신이 보였다 속으로 생각하고. 이어 카쿠와 조로는 서로의 한방승부에서 승리를 거두게 된다.[199] 평소 조로와 으르렁대기 바쁘던 상디: 나미 누님··· 안타깝지만 이번 일만큼은. 이 녀석이 하는 말이 옳아요···!!"라며 조로를 옹호한다.[200] 작 중 조로가 이 일당에서 가지는 위치(부선장, 군기반장)를 가장 잘보여주는 대사이다. 그러자 루피도 우솝과 싸우고 헤어진 걸 생각하고 조로의 의견에 진지하게 동의한다.[201] 말은 냉담하게 했지만 실제로 우솝이 얼버무리듯이 합류하려할때 우솝이 진정한 사과를 하기 전까지 모른척 했다는 평도 나온다. (쵸파는 우솝의 목소리를 들었다고 한다.) 물론 가프가 계속 던져 날라오는 대포알을 막는 중이었기에 진짜 못 들었을수도 있으나 우솝의 첫 마디가 진심어린 사죄가 아닐시에 정말로 버리고 떠나야 하기 때문이다.[202] 상기되어 있지만 조로는 밀짚모자 일당에 입단할 때 선장의 꿈을 위해 자기 야망을 포기해야 할 일이 생기면 목숨으로 사죄하라고 조건을 내건 적이 있다. 그 조건을 스스로 깨뜨린 것.[203] 이후 미호크에게 수련을 부탁할때에도 미호크가 야망보다 앞서는 것을 찾은 모양이라고 하는걸 보면 이러한 조로의 성격변화는 의도적으로 강조되어 있다.[204] 쿠마가 루피를 죽이려 하자 선장조차 지키지 못하면 뭘 할 수 있겠냐라는 식으로 고무몸인 루피가 느꼈던 고통을 전부 감당하게 된다. 조로는 루피가 감당했던 고통이 상상 이상이란 걸 느끼고 정신력 하나만으로 쓰러지지 않은 채 팔짱을 끼고 상디가 왔는데도 계속 버텨냈다. 루피는 고무 몸이여서 그런 고통들을 "버틸 수 있는" 수준은 된 거지, 보통 몸인 조로가 똑같이 고통을 감당해낸다는 건 의식을 잃고 죽음에 이를 수도 있다.(게다가 이땐 류마 그리고 마인 오즈와 겟코 모리아와의 계속되는 전투 이후였기에 루피와 마찬가지로 몸에 입은 데미지도 있고, 체력도 바닥난 상태였다. (쿠마도 "가만 있어도 죽을 것 같은 네가 이 고통을 견뎌낸다는 것은 불가능. 죽음에 이를 게다."라고 말했었다.) 이후에 애니메이션에서는 루피의 고통을 표현한 곰 발바닥을 참아보라는 쿠마의 말에 이어 고통의 일부분을 조로에게 주게 되는데 이때 조로는 죽을듯한 고통으로 울부짖는 모습을 보여주고 후에 아무도 없는 장소에서 루피의 피로도를 곰발바닥에 손을대고 들어가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이를 정신력 하나만으로 이를 버텨낸 것이며 또 조로 명대사들 중에서도 가장 간지 폭풍.[205] 스릴러 바크 이전, 리틀 가든에 있을 때에도 이런 뉘앙스의 대사를 한 적이 있다. 이 때 상황은 Mr.3의 능력에 걸려 다리를 움직일 수 없게 된 상황이었는데 움직이기 위해 자신의 두 다리를 자르려고 했다. 옆에서 같이 움직일 수 없게 된 네펠타리 비비나미가 말리지만 조로의 결심은 굳어진 상태였으나. 다행이 루피와 우솝이 제때 등장하면서 다리를 자르지는 않았지만 이미 칼이 절반을 들어가 있어서 피가 철철 흐르고 있었다. 그런데도 루피가 괜찮냐고 물어보자 그때도 아무 일도 없었다고 말한 적이 있었다.[206] 쥬라큘 미호크가 머리를 숙이고 자신에게 가르침을 청하는 조로에게 '날 여전히 적으로 보고 있으면서 왜 내게 머리를 숙이고 가르침을 구하냐. 무얼 위해서 인가!' 라고 물어보자 하는 대사. 이 대사를 하면서 엎드린 상태에서 고개를 들어 미호크를 쏘아보는데 눈빛이 살벌하다. 처음에 자신에게 "검을 가르쳐달라"고 부탁하는 조로를 보고 실망한 미호크는 이 대사와 이 눈빛을 보고 작중 가장 환한 표정으로 아주 유쾌하게 웃음을 터뜨린다. 그러고나서 조로가 왜 저런 부탁을 하는지 꿰뚫어본다[207] 샤본디 제도에 가장 먼저 도착한 것은 좋았는데 배를 착각해서 어인섬으로 향하던 해적선에 타버렸다. 뒤늦게 이 사실을 알고 이 해적선은 두쪽내버리고 한 말이다. 단순 개그 장면으로 보이지만 사실 이 부분은 발라티에에서 처음 미호크가 등장했던 당시 클리크의 갈레온 선을 두동강 낸 장면의 오마주다. 조로가 2년 후 얼마나 강해졌는지를 단편적으로 보여주는 장면. 하지만 곧바로 호디에게[208] 1부 초반에 미호크가 조로를 가지고 놀면서 이것과 비슷한 말을 한 적이 있다.[209] 선장의 패배와 무게감이 다르다고는 하나 이때 본인도 신세계에서의 첫 강적이었던 호디한테 패배해서 사로잡혔었던 경험이 있기 때문에 본인이 충고하기엔 상황상 좀 깬다는 반응도 있는 편이다.[210] 모네를 상대할 때, 모네가 자신이 여자라고 조로가 베지 못할 거라 생각했지만 조로는 이 대사를 하며 베어버렸...는데 결국 자연계인 모네를 상대로 패기를 안 썼으니 못 벤것이다. 그런데도 모네는 조로의 살기에 짓눌려서 몸을 가누지 못하고 물론 데미지는 들어가지 않았으나 갈라진 몸이 다시 붙지 않았다. 몸이 무너져 가면서도 조로를 뒤치기 하려 하지만 타시기가 끝을 낸다.[211] 마하바이스와 싸우고 쓰러진 하이루딘에게 한 말. 하지만 하이루딘이 눈을 떴을 때도 새장은 멀쩡했고 결국 하이루딘은 지친 몸을 이끌고 새장을 밀어야 했다(...). 불쌍한 하이루딘.[212] 원작에는 루피가 동경하는 샹크스가 말했던 대사인데 조로는 원작에서 이러한 말을 하지 않았다. 오히려 애니메이션에서는 샹크스와의 접점이 전혀 없는 인물인 조로가 우솝에게 이러한 대사를 한다.[213] 한국판에서는 지금 니 눈앞에 있는 건 진짜 해적이라는걸 명심해라.라고 더빙되어 방송된다.[214] 황금의 해적이라 불렸던 우난을 동료삼으려는 루피의 태도에 태클을 거는 토비오라는 꼬마아이에게 일갈하는 조로의 대사.[215] 의역: 검사로서의 긍지 or 집중력이 무뎌지지.[216] 고로스와 조로가 서로 정면에서 맞붙게 되는데 여기서 조로는 자신의 눈으로 고로스의 망설임과 부끄러움을 파악하게 되는데 이후 실력은 좋으나 검에 자존심이 깃들지 않은 검으로는 자신을 이기지 못한다는 일갈하면서 고로스를 도깨비 참수로 깔끔하게 베면서 승리를 거둔다. 그리고 고로스에게 만약 너의 검에 자존심이 깃들게 된다면 그때 다시 한번 상대해 주겠다는 이야기를 남긴다.[217] 여담으로 이는 망설임이 있다라는 이야기인데 이와 관련해 후에 나오게 되는 어떤 극장판에서 고라스처럼 유사하게 망설임을 표현했던 한 인물에게도 이런 비슷한 말을 하게 된다.[218] 의역:너한텐 안됬지만 or 미안하지만 말이다.[219] 일본판으로는 네지마키섬의 모험[220] 왜 쓰러질만한 공격에도 주저 앉지 않는거냐라 말했던 핀 조커를 상대로 한 조로의 대사. 이후에 그에게 승리를 거둔다. 그리고 대사의 부분은 과거 아론해적단의 하찌와 대결 중의 대사와 유사하다.[221] 핫도그 장군에게 이야기하는 조로의 대사.[222] 이후에는 그에게 너보다 훨씬 강한 발차기를 하는 놈이 있다라고 이야기한다. 물론 조로가 후에 짜증나는 녀석이지만이라고 덧붙이지만.(...)[223] 더빙판에서는 팀워크를 동료애라 바꿔 말한다.[224] 한국 더빙판[225] 애니메이션에서 조로가 자면서 과거를 회상하는 장면중에 나오는 대사[226] 저주받은 성검(극장판 5기)에서 어떤 사정(옛 친구의 부탁)으로 상디와 싸우게 되었을때에 한 말. 이 말 직후 삼도류로 상디를 날려버린다.[227] 조로는 상디에게 평소에 절대로 본명으로 부르지 않고 '망할 요리사', '어이 요리사' 라고 부른다. 하지만 유치하게 본명을 말하는게 아닌 진지하게 부르는 상황은 이 때와 후에 데미 백 파이트에서의 같이 듀오를 이루었을 때가 거의 유일하다. 물론 평소에도 가끔씩 서로 유치하게 대결할 때에도 본명을 부르는 경우도 있다.[228] 가로로 된 검이 화도일문자, /로 된 검이 흑도 슈스이, \로 된 검이 3대귀철[229] 페로나가 조로를 치료해주고 2년간 동거를 한 떡밥 때문이다. 그리고 애니한정이지만 421화에서는 페로나가 조로를 쿠마시 코스프레를 시키고 522화에서는 서로를 생각하는 장면도 있다. 또 둘 다 성격이 츤데레이고, 둘의 키 차이가 머리 하나 차이난다며 설렌다는 반응도 있는 편. 조로페로(ゾロペロ)라고 불린다.[230] 그녀가 조로의 죽은 첫사랑(?)인 쿠이나와 닮아서이지만 반응은 쌀쌀맞다. 아무래도 갑툭튀 러브라인 전개에 비중도 적고 타시기와 조로의 인기차가 넘사벽이라 그런 듯... 펑크 하자드의 보쌈 장면 등으로 인해서 인기가 늘어났지만, 호불호가 갈린다. 조로타시(ゾロたし)라고 불린다.[231] 하늘섬에서 조로가 에넬에게 감전당한 로빈을 구하며 "여자다!"라고 했을 때 흥했으나 CP9 편부터 로빈은 프랑키랑 더 엮인다. 그리고 이 조합은 유독 한국에서만 인기가 많다. 조로빈(ゾロビン)이라고 불린다.[232] 초창기에는 많이 엮였으나 지금은 떡밥이 많이 줄어들었다. 나미는 2년후에 들어서는 루피상디랑 더 엮인다. 조로나미(ゾロナミ)라고 불린다.[233] 비비는 루피와의 커플링이 더 유명하지만 사실 알리바스타 편 중반까지는 떡밥이 조로랑 더 많았다. 조로비비(ゾロビビ)라고 불린다.[234] 조로×상디 커플링, 일명 조로산(ゾロサン)이라고도 불리는 이 커플은 원피스 초기에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온 부동의 대메이저이며, 원피스 덕들 사이에서 마음의 고향,우주 대메이저 등의 칭호로 불리기도한다. 그의 리버스로 상디×조로를 엮은 산조로 커플링 또한 존재하지만 조로산의 파생답게 마이너적인 커플이다. 애초에 조로를 수비 쪽에 놓는 커플이 거의 없다. 일명 조로른이 마이너인 탓. 그에 비해 상디가 수비 쪽인 일명 산른은 꽤나 흥하고 있다. 원피스 속 루른, 로른 다음으로 인기가 있는 오른쪽. 아무래도 조로산의 영향이 컸던 것으로 보인다.[235] 특히 상디가 토트랜드 편에서 과거사가 공개된 만큼 조로 역시 자신이 활약할 것으로 보이는 와노쿠니 편에서 과거사가 나올 것이라는 추측도 있다.



[236] 녹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