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6-13 00:34:52

오오타니 이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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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름 오오타니 이쿠에
大谷 育江(おおたに いくえ)
직업 성우
출신지 일본 도쿄도
생년월일 1965년 8월 18일 ([age(1965-08-18)]세)
신장 150cm, 37kg, B형
가족 남편, 슬하 1녀[1]
애칭 이쿠쨩(育ちゃん)
소속사 마우스 프로모션
활동 성우 / 1986년 ~ 현재

1. 소개2. 주요 출연작
2.1. 애니메이션2.2. 게임2.3. 드라마 CD2.4. 외화2.5. 영화


1. 소개

일본의 여성 성우.

1986년에 메종일각의 페트샵 점원 역으로 데뷔했다. 같이 엑스트라 역을 했던 하야시바라 메구미와 데뷔 동기. 어떤 마이크 앞에서 연기해야 하는지도 몰라서 NG를 몇 번이나 냈다고 한다.

신장 150cm, 체중 38kg(20대 중후반 기준)이라는 상당히 작은 체구가 특징으로 초, 중학교 재학 당시에는 '키가 커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무리해서 배구부에 입부한 적도 있었다고 한다. 또한 상당한 동안이어서, 50대 중반부에 접어든 현재도 실제 나이로는 절대 보이지 않는다는 평.

주로 로리 계통의 여성역을 담당해 왔으나, 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 시리즈피카츄을 계기로 동물 계통 캐릭터 전문 성우로서 명성을 얻기 시작했다. 그 귀염성은 가히 반칙 수준. 그 귀염성을 알고 싶으면 TVA 1기 오프닝인 노려라! 포켓몬 마스터의 TV버전에서 뮤츠와 뮤가 우주에서 등장하는 장면을 참고하면 된다. 정말로 목구멍이 찢어져라 엄청나게 기뻐하는 피카츄를 연기하는 이쿠에의 목소리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닌텐도의 요청으로 전 세계 공통으로 피카츄의 음성은 일본 원판이 그대로 쓰이고 있기 때문에 그녀의 목소리는 포켓몬스터가 방영되는 나라라면 어디서든 들을 수 있다. 이후 포켓몬스터 X·Y부턴 이 음성을 본가라 할 수 있는 게임판에서도 정식으로 채용했고 엔딩 후 스탭롤에도 음원담당 "Pikachu Voice - Ootani ikue"로 올라와 있다.

그렇다고 해서 성인 여성을 못하는 건 아니다. 성인 여성을 하면 은근 왈가닥이 센 편의 보이스가 나온다.

이 분이 없다면 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 시리즈를 계속 방영해야 하나 싶을 정도로 인지도는 매우 높다.

제작사의 센스 발휘로 포켓몬스터 게임 본편에 특별 출연하기도 한다. 주로 피크닉 걸이나 포켓몬 브리더로 나오며 사용하는 포켓몬은 피카츄 한 마리. 의외로 2세대부터 계속된 전통 중 하나.[2]피카츄를 사용하는 포켓몬 브리더 이쿠에


오오타니의 피카츄 연기 영상. 진행자[3]가 좋아 죽는다

머나먼 시공 속에서 드라마CD 좌담회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집에 보이스 피싱 전화가 오면 "엄마 집에 없어서 모르겠쪄요☆"로 퇴치한다고 한다. 노하라 히마와리로 유명한 코오로기 사토미도 비슷한 퇴치법을 구사한다고. 박영남도 방문판매원이 오면 짱구 목소리로 "엄마 없어요!"라는 방법으로 쫒아낸다고 하는 걸 보면 본좌들은 어딘가 통하는 데가 있는 모양이다.

오오타니 이쿠에의 또 다른 대표 캐릭터 원피스 토니토니 쵸파의 일본 원판 영상을 구해서 들어보면 그 목소리의 파괴력을 익히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원작자 오다 에이이치로조차 '그녀의 음성 연기에 의해 자신의 안에서 쵸파의 이미지가 크게 달라졌다'는 발언을 했을 정도.

2006년 1월 경, 건강상의 이유로 당시 담당하고 있던 레귤러 방송을 전부 중단했었다. 당시 맡고 있던 모든 배역은 대역 성우들에게 돌아갔지만, 피카츄만큼은 사전 녹음 및 그간 녹음했던 보이스로 대체했다. 오오타니의 피카츄 울음소리가 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에서 얼마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지 보여주는 일화. 같은 해 5월 경에 현장에 복귀했으나, 이전에 비해 활동이 현저히 감소했다.

사생활에 대해 알려진 것이 없었으나, 2012년 하야시바라 메구미의 라디오를 통해 기혼이고 딸이 있음이 밝혀졌다. 게스트로 나온 스마일 프리큐어! 프로듀서가 "오오타니 씨가 자신의 딸과 하야시바라 씨의 딸 모두 프리큐어를 좋아한다는 말을 하셨다."고 말해 간접적으로 알려진 것. 이 발언과 여러 정황을 추측한 결과 2006년 초의 건강 문제로 인한 활동 중단은 사실 출산 휴가로 밝혀졌다.

2010년 7월 12일에 서양권에서는 뜬금없이 '오오타니 이쿠에가 죽었다' 라는 루머가 퍼졌다. 관련 링크 황당하게도 일본에서는 아무런 소식도 없었는데, 위키피디아 영문판을 누군가가 고의로 수정하여 거대 커뮤니티들을 거쳐 소문이 퍼지게 된 것이다. 2010년 7월 서양 포덕들을 달궜던 루머였고, 그 여파로 구글에 Ikue Ootani를 쳐보면 아직도 Died, Dead가 자동완성 검색어로 뜬다. 좋지 않은 루머였지만, 포켓몬스터와 그녀의 피카츄 목소리가 얼마나 영향력이 컸는지 잘 보여주는 일화.

피카츄로만 기억되기 쉽겠지만, 다른 작품에서도 이미 인지도를 충분히 쌓은 고참 성우다. 상당히 연기력의 폭이 넓은 성우이기도 해서, 하나의 작품에서 전혀 다른 이미지의 여러 캐릭터를 담당한 적도 있다. 하지만 나이 들어 세대교체가 되면서 고정 캐릭터(포켓몬 피카츄, 원피스 쵸파, 코난 미츠히코)를 위주로 활동하고 있다.[4]

2012년에 스마일 프리큐어에서 마스코트 캐릭터 캔디를 맡았는데, 여전히 아줌마라고는 도저히 생각할 수 없는 목소리다.(...) 특히 후반부 목이 찢어져라 열연을 펼쳤다.[5] 같은 해 꽃의 시녀 고딕메이드에서는 벨린의 애완동물 라브 목소리를 맡아 또 축생이 됐다.

당시에 유명했던 성우들이 그렇지만, 90년대 초중반 야애니에서도 출연한 적이 있었다. 주로 당하는 여자 캐릭터 역을 맡았다. 대표적으로 투하트히나야마 리오가 있다.[6]

작은 체구와 귀여운 목소리에 비해서 독설을 내뱉는 성격으로 동료 성우들에게 독 타입 포켓몬(...)이라는 말을 듣는다. 가끔씩 출연하는 라디오에서는 폭주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그러나 TV 버라이어티에서는 내숭을 떠신다. 동심을 파괴할 수는 없잖아.

죠죠의 기묘한 모험에서 단역 악당으로 나오는 아기 역을 맡았는데, 죠셉 죠스타 역을 맡은 이시즈카 운쇼는 이 부분을 읽으면서 감으로 오오타니가 나올 거라고 예상했다. 그 이유는 "그 녀석 사악하니까." 2010년에는 콥스파티 블러드커버드에서 초등학생 소녀 유령 시노자키 사치코 역을 맡아 소름끼치는 연기를 선보인 바 있다. 고스트 타입 포켓몬

2. 주요 출연작

2.1. 애니메이션

  • 1990년
    • 삼목동자 - 모아
  • 2015년
    • 혈계전선 - 아마그라나프 로존탐 우브 리 네지
    • ISUCA - 시마즈 나미

2.2. 게임

2.3. 드라마 CD

2.4. 외화

  • Full House - 스테파니 태너(조디 스위틴)

2.5. 영화


[1] 2006년 1월 출산.[2] 다만, 국내에서는 그 사실을 몰랐는지 도혜라는 이름으로 나온다.[3] 진행자는 일본의 개그맨 아카시야 산마다.[4] 일본 여성 성우계는 세대 교체가 꽤나 빠른 편. 여전히 소녀 연기가 건재한 고참 성우인 이노우에 키쿠코, 타마가와 사키코, 히사카와 아야, 히카미 쿄코 등에게도 아줌마 역할이 더 많이 돌아갈 정도. 대한민국 성우계도 조금씩 세대 교체가 되고 있는 듯하지만, 여전히 문선희, 배정미, 우정신, 정미숙 등의 고참 여성 성우도 소녀 캐릭터를 자주 맡는다. 물론 2도 요즘은 소녀 연기가 힘들긴 하지만 오히려 아줌마 역할은 젊은 신인에게 더 많이 돌아가는 편.[5] 전반적으로 스마일 프리큐어! 자체가 성우진들이 역대 프리큐어 중 가장 목소리가 갈라지고 찢어지는 악들을 많이 썼다.[6] 전연령판에서만 출연. 딱히 당하지도 않는다.[7] 시리즈 전통으로 존재하는 주인공의 여자형제역. 그전까지 죽 여동생이었던 전작들에 비해 처음으로 동급생 쌍둥이 누나라는 설정으로 등장. 캐릭터들의 주인공에 대한 호감도를 알려주는 역할이었으며 당연히 공략불가지만, 귀여운 캐릭터성과 오오타니 목소리 빨로 히로인들 뺨 치는 인기를 누리기도 했다.[8] 주인공인 팀 굿맨에게만 피카츄가 라이언 레이놀즈의 목소리로 사람의 말을 하는 것으로 들리고 나머지 사람들에게는 오오타니 이쿠에의 피카츄 울음소리가 들린다. 졸지에 헐리우드 영화에 참여한 성우가 된 건 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