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2-23 05:56:32

밀짚모자 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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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1. 루피 졸리 로저 및 밀짚모자 일당 졸리 로저.png 밀짚모자 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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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장전투원항해사저격수요리사
밀짚모자
몽키 D. 루피
해적 사냥꾼
롤로노아 조로
도둑 고양이
나미
갓(GOD)
우솝
검은 다리
상디
파일:chopper.png파일:robin.png파일:franky.png파일:brook.png파일:Jinbe's_Current_Wanted_Poster.png
선의고고학자조선공음악가조타수
솜사탕광
토니토니 쵸파
악마의 아이
니코 로빈
철인
프랑키
소울 킹
브룩
바다의 협객
징베
객원네펠타리 비비(with 카루)
부하제우스
산하 세력밀짚모자 일당 산하 해적단
해적 동맹하트 해적단
해적선고잉 메리 호사우전드 써니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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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짚모자 일당
파일:233px-Straw_hat_s_flag_by_fenrir1992.jpg파일:1. 루피 졸리 로저 및 밀짚모자 일당 졸리 로저.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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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해적단의 특징
2.1. 명칭2.2. 영웅적인 면모2.3. 수평적인 조직문화2.4. 모험심2.5. 동료애2.6. 슬픈 과거사
2.6.1. 서로 잘 모르는 과거?
2.7. 초기 구성
3. 행적4. 세력의 구성
4.1. 밀짚모자 해적단 본대
4.1.1. 멤버별 프로필4.1.2. 동료추가설4.1.3. 괴물 3인방4.1.4. 연장자 3인방4.1.5. 겁쟁이 3인방4.1.6. 징베
4.2. 산하 해적단4.3. 동맹 및 연합4.4. 지지 세력
5. 노래6. 여담
6.1. 동료 합류 관련 이슈 및 추정6.2. 동역자들 관련 여담 이슈6.3. 항해 모험 관련 추정

1. 개요

麦わらの一味[1] / Straw Hat Pirates

원피스의 주인공인 몽키 D. 루피가 대비보 원피스를 찾기 위해 창단한 해적단. 기함은 초대 고잉 메리 호 / 2대 사우전드 써니 호다. 이스트 블루에서 가입한 4명, 위대한 항로에서 가입한 5명, 거기에 선장인 루피를 더해서 총 10명으로 구성된 소수 정예로 선원 전원에게 현상금이 걸려있는 보기 드문 해적단이다. 이후 신세계에서 총원 5600여 명에 달하는 7개의 해적단이 자기들 마음대로(...) 밀짚모자 일당 산하에 들어오면서 세를 크게 불렸다.

2. 해적단의 특징

2.1. 명칭

일본에서는 공식적이나 팬들이나 '밀짚모자 일당'이라는 칭호로 부르고 있다, 그리고 한국내에서는 공식 애니메이션 국내 더빙판 내에서 밀짚모자 해적단으로 번역해서 지칭한 것 때문인지, 아니면 일단 해적은 해적이기 때문인지, 국내 팬들의 대다수는 일당 대신 '밀짚모자 해적단'이라고 부른다. 하지만 원작에서는 이 일당을 해적단으로 불렀던 건 돈키호테 패밀리뿐이었고 이는 작가가 완고하게 주장한 어떤 내용 때문이다.[2][3] SBS내용

사실, 작중 초반부 내용을 잘 보면 밀짚모자 일당 중에 그 누구도 자신들을 가리켜 '밀짚모자 일당'이나 '밀짚모자 해적단'이라고 자칭한 적도 단 한 번도 없었다. 물론 초반부 스토리에서는 아직까지 해적단이라 말하기에는 인원들이 제대로 못 꾸렸기에 별 수 없다 쳐도, 정식으로 해적선해적기를 장만한 이후에도 딱히 자신들에게 이름을 붙인 적이 없으며 다른 사람들에게 자기 소개를 할 때엔 그냥 '해적'이라고만 말하거나 혹은 대개 각자가 자신의 이름만을 밝히는 정도. ("우린 해적이다."라거나 "난 루피, 해적이야."라는 식으로.)[4] 간단히 말해서, 해적단은 결성했지만 정작 자신들 해적단 명칭은 제대로 안 지은 셈. 그래도 밀짚모자 일당이나 밀짚모자 해적단이라고 부르면 굳이 이름을 짓지 않았어도 알아먹으니 상관없을 듯.

하지만 루피는 해적임에도 불구하고 왠지 모르게 이와는 전혀 안 어울리는 밀짚모자라는 개성적인 특징 때문에 각종 스토리를 지나오면서 초반에 마주치는 적들이나 이후 친해진 사람들 및 민중들에게 대부분 '밀짚모자'라는 별명으로 불렸으며, 그런 루피가 해적단 선장이다 보니 '밀짚모자가 선장으로 있는 해적 일당'이라는 이유로 자연스럽게 일당 전체를 통틀어서 밀짚모자 일당으로 부르게 되었고, 그 결과 언젠가부터 알게 모르게 해적단 이름이 그대로 밀짚모자 일당으로 굳어져 버렸다. 말하자면 일당 스스로가 해적단 이름을 작명하지 않고 남들이 대충 부르던 별명이 정식 명칭이 되어버린 케이스. 이후로 이 이름이 굳어져서 중반부 이후부터는 일당들도 자연스럽게 자신들을 밀짚모자 일당이라고 자칭한다.[5]

2.2. 영웅적인 면모

세간의 '해적 = 악'이라는 인식이 무색할 정도로 선량하며 마음 씀씀이도 깊다. 이 때문에 가끔 "너희들 해적 맞냐?" 소리를 듣기도 한다.[6] 심지어는 점점 친해지는 해군들도 늘어나는 추세.[7][8] 오죽하면 네펠타리 코브라는 알라바스타에서 일이 모두 해결된 다음부터는 해적에 대한 인식이 바뀌고 이후에는 "이 세상 해적이란 것이 저 친구(밀짚모자 일당)들처럼 군다면 얼마나 좋겠나."라는 말까지 했다.

살인은 물론이고 약탈도 거의 하지 않는다. 그나마 작중에서 밀짚모자 일당이 민간인의 재물을 약탈한 것은 하늘섬에서 샨도라의 황금 유물 몇 점 가져온 것이 전부였다. 그런데 이것도 노라 뱃속에 있던 유물을 가져온 것이니 '약탈'했다고 보기도 힘들다. 그리고 하늘섬 주민들은 아예 엄청난 크기의 황금종 기둥 한 짝을 통째로 주려고 했다! 그것도 모르고 홀랑 도망갔으니 오히려 결과적으로 엄청난 손해를 본 셈.

심지어 생필품조차 협박으로 빼앗기보단 거의 다 제 값 주고 사온다. 비싸다 싶으면 흥정으로 값을 내리긴 하지만 본인들이 해적이라는 겁을 주지는 않는다.[9] 가끔 상황이 급박해서 무전취식하거나 혹은 소매치기(나미)[10] 정도 빼면 범죄를 저지르는 장면 조차 거의 없다. 그래서 해적단이 어떻게 운영되는가라는 의문이 떨어지지 않는다. 그래도 대충 2억 베리 정도 모았다는 나미의 말도 있는 걸 보면 전투하면서 어느 정도는 모은 듯하다.[11][12]

이는 선장 루피가 '해적'이라는 단어를 남들과는 다른 의미로 받아들이고 있기 때문이다. [13] 루피가 해적을 동경하게 되는 계기를 마련해준 샹크스와 그가 선장으로 있는 빨간 머리 해적단은 마을에서 약탈, 폭력, 살인 같은 행패나 불법 행위를 저지르지 않았으며, 음식 등을 구할 때도 술을 마실때에도 모두 제값을 치르고 주민들과 잘 어울리는 등 얌전하게 지냈다. 샹크스는 어린 루피에게 자신의 모험담을 들려주며 친구가 되었고, 루피가 위험에 처하자 그를 구하기 위해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인 "왼팔" 하나를 포기했다. 그래서 루피가 되고자하는 해적의 길이 약탈 혹은 살인과 인신매매를 저지르는 악랄한 범죄자가 아니라 동료를 위해 목숨을 걸고, 모험을 즐기는 자유로운 사람들이 되어버린 것. 그래서 루피가 생각하는 해적왕은 이 바다에서 가장 자유로운 사람이다. 묘하게도 흰 수염 해적단도 약탈과 살인이 아닌 아무런 대가성도 없는 계약과 거래로 살아왔다.[14]

그래도 루피가 간혹 진지해질 때 하는 말들을 보면 '해적'의 원래 의미를 모르지는 않는다. 자기는 영웅이 아니라고 딱 잘라 말했고,[15] 또한 알라바스타에서 비비에게 '반란군 마을에 가봤자 해적인 우리는 할 일이 없다. 차라리 없는게 낫다.'며 정확하게 말한다. 또한 롱 링 롱랜드에서 보통은 해적이 나쁜거고 해군이 좋은거라고 말하는걸 보면 아예 뜻을 모르지 않는 수준이 아니라 민간인에게 어떻게 받아들여 지는지 정확히 알고 있다. 이처럼 세상의 오해나 적의에 맞서는 것도 늘상 있는 일이라고 말하는 걸 보면 여러 모로 안티 히어로 느낌이 물씬 난다. 사실 초반의 밀짚모자 일당 결성까지의 행적을 보면 다소 기존의 해적이라는 관념과는 예상 외의 전개이거나 혹은 체감되기 힘든 대사인데, 이는 CP9과의 대결 이후로 세계정부의 깃발을 불태우고 전세계에 선전포고를 하면서 맞서는 식으로 점점 부각되기 시작하고, 임펠 다운을 거쳐 정상결전 이후로 세계정부를 아예 적으로 돌린다.

특히, 임펠 다운 건은 작가가 의도적으로 루피를 단순 무식+악역으로 강하게 연출한 것으로 보이는데, 실제로 악질 범죄자들이 풀려나도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목숨 바치겠다는 폭풍간지 대사를 쏟아낸 부서장 한냐발에 맞서는 루피는 동료들의 기구함과 마을과 나라를 뒤엎으려는 해적들의 만행을 저지했음에도 일말의 망설임 없이 에이스 구해야하니 닥치고 비켜라고 말한다. 그리고 이 시점에서만큼은 확실하게 루피가 악당이 맞다. 지금껏 루피가 이전까지는 주인공이라 그렇지, 따지고 보자면 한냐발은 확실하게 선역이 맞다. 애초에 악당이 아닌, 선역인 캐릭터와 주로 선역이지만 거대한 악행을 저지르고 있는 캐릭터로 보자면 확실하게 루피가 악당인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이로 인해 사실 해적이 모험가로 미화된다는 태클도 수차례 있었지만 당시 임펠 다운 스토리에서는 지나치게 이를 의식한 느낌이 들 정도로 괴리가 심하다. 하지만 필연적으로 발생할 장면일 수밖에 없는 것이 원피스 세계관에서 해군은 일반적으로 확실하게 선역이요 정의의 편으로 비춰지고. 그리고 루피가 이끄는 밀짚모자 일당은 이러한 해군의 적 해적이니 정의로운 해군에 맞서는 선역 루피와 밀짚모자 일당에게 어떻게든 발생하는 뫼비우스의 띠와 같은 딜레마라고 할 수 있다.

실제로 스릴러 바크전까지의 루피 일행의 행동은 결과적으로 자기 잇속만 챙기는 나쁜 놈들 때려잡는 이미지가 일관되어 왔기 때문인데 작가도 임펠 다운부터 편집자가 바뀌자 연출도 바뀌었다는 이야기도 수차례 있었다. 다만 루피와 조로의 대화로 영웅상과 서서히 거리를 두며 일단 해적을 강조하기 시작했다. 해적은 술과 고기로 파티를 즐기지만, 영웅은 술과 고기를 나눠줘야 한다고! 실제로 자기가 쳐부순 나쁜놈들과 손잡고 해군과 싸우려고 탈옥도 시켜줬고, 허점은 많았지만 해적 = 세상의 반항아, 무법자 이미지는 확실히 부각하는 중. 물론 여전히 민간인 상대로 행패나 깽판을 부리지는 않으며 오히려 곤경에 처한 민간인들을 구해주기도 하고 임펠 다운과 정상결전에서의 일만 빼면 나쁜 짓은 하지도 않았다. 요약하자면 민간인 상대로는 모험가, 영웅이나 다름없이 친근하며, 해군이나 세계정부 입장에서는 오히려 다른 해적들보다도 질이 나쁘다.

이러한 루피의 입체적인 관점과 성향 그리고 여러 상황은 루피의 과거회상이나 정상결전에서의 가프의 대사 등에서도 드러나듯이, 자유라는 키워드에 대한 작가와 작품 주인공의 가치관이 드러나는 부분인데, 루피의 회상에서 에이스는 "우리는 바다로 나가서 뜻대로 살자! 누구보다도 자유롭게! 그렇게 하면 분명 수많은 인간을 적으로 돌리게 돼. 할아범도 적이야. 목숨을 걸어야 해" 라고 발언했으며, 가프는 정상결전에서 "싫은 일은 얼마든지 일어난다! 나는 용납하지 않는다!" 라고 발언하는데, 자유라는 가치 자체는 선악으로 가를 수 없는 중립적이고 순수한 가치이지만 개인의 힘과 영향력이 커질수록 결국 마찰은 일어날 수밖에 없다. 이러한 길을 걷기로 한 루피가 선장이니 당연히 해적단의 성향에도 그대로 반영된다.

사실 민간인들에게는 환영받아야 할 이유가 없는 해적이라는 악의 그룹이지만 선장인 루피의 행동방침 상 시민들을 약탈하기는 커녕 부탁을 받으면 들어주는 등 사실상 RPG 게임의 용사 그룹이나 선역에 힘쓰는 자선단체와도 같은 일당이다. 그리고 이스트 블루 시절부터 모험을 하며 지나왔던 지역에서는 동료나 친구의 소중한 것을 지켜주겠다는 생각으로 한 행동이 규모를 점점 키워서 일개 국가의 운명을 바꾸는 행적이 많다. 그래서 무법자이면서도 본의아니게 높으신 분들과의 연줄이 은연중에 단단히 이어져 있다. 작고 큰 마을이나 세력에게도 은혜를 베푼 바가 있지만 규모가 특히 큰 케이스만 살펴봐도 알라바스타 왕국, 사쿠라 왕국, 스카이피아, 워터 세븐[16], 아마존 릴리어인섬, 드레스로자가 있다.

게다가 대부분의 경우 높으신 분들과 단순 친한 인물이라기보다는 지금껏 나라 전체의 위기를 구한 구국영웅에 가까운 위치이다. 유달리 규모가 크고 해군의 감시가 강했던 알라바스타를 제외하면 일반 시민들도 은인으로 인식하고 있기에[17] 사실상 국가 지도자나 고위 관직들과의 개인적인 친분보다는 국가 전체가 강하게 지지한다고 보아야 하는 상황이다. 특히 어인섬 같은 경우는 전 국민이 전장을 둘러싸고 구원받는 그 순간을 직접 목격하였으므로, 전쟁이 끝난 이후에도 사황 빅 맘의 해적기를 못 쓰게 되면 밀짚모자 일당의 해적기를 어인섬에 걸고 싶다고 할 정도로 직접적인 유대가 더욱 강했다. 드레스로자의 경우 역시 어인섬과 마찬가지로 모든 사람들에게 나라를 구한 영웅으로 '루시'의 동상까지 세워진 상태다.

이것은 딱히 도플라밍고처럼 해적이 일개 국가를 소유한다거나 산하에 두는 것은 아니기에 국가를 자기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다는 말은 아니다. 하지만 달리 말하자면 무력을 행사하여 적개심을 사지 않아도 루피 본인 의향만으로 여러 국가에 강대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다는 것으로, 국가마다 행사할 수 있는 영향력의 정도가 다르겠지만 워터 세븐 시장그의 직원들이 손수 해적선을 제작해준 일이 있고[18][19][20] 어인섬의 경우는 언젠가 은혜를 갚아야 한다고 국왕이 못을 박아두는 장면이 나왔고[21], 알라바스타 왕녀는 비공식적이나마 밀짚모자 일당에 소속되어 있는 등 그 정도가 여차하면 특정 세력에게 적대 성향을 가지게 할 여지도 충분히 있기에 이미 심상치 않다고 말할 수준을 몇 단계 뛰어 넘었다.

2.3. 수평적인 조직문화

기본적으로 수직적인 대부분의 해적단과는 달리, 우리들은 모두 친구고 동료라는 선장 루피의 의향에 따라서 수평적인 구조이다. 그래서 어떤 일이 발생했을 때 루피가 선장으로서 부하들에게 일방적으로 명령을 내리는 형태가 아니라 선장과 동료들이 다 함께 동등한 입장으로서 의견 교환을 나누고 문제를 해결한다. 기존의 해적단 중에서 유사한 사례를 찾자면 몽키 D. 루피에게 크나큰 영향을 주었으며 사황의 한 축인 샹크스가 선장을 맡고 있는 빨간 머리 해적단과 과거 흰 수염 해적단 정도가 가장 피스메인적인 요소에서 밀짚모자 해적단과 유사하다.

롤로노아 조로의 예를 보면 알겠지만 특정한 상황(전투등)에서 그 상황에서의 대응을 결정하는 듯한 인물들도, 따지고 보면 그러한 결정을 동료들에게 말하고, 그 결정에 동료들이 반발하거나 의문을 제기하면 어째서 그래야 하는가에 대한 당위를 설명하여 동료들을 납득시켜 그들의 동의를 얻는다. 밀짚모자 일당은 각각 포지션이 정해져 있는 만큼 각 포지션에 한해서는 가장 강한 발언력을 가지지만, 이는 그 상황의 전문가가 자신의 의견을 제시하고, 그 의견의 근거를 제시하여 사람들을 납득시키는 것이다. 굳이 예외를 두자면, 루피가 만능이 아닌 이상 저격왕에게 깃발에 대한 요격을 요청했던 것도 혹은 항해중 갑작스럽게 변하는 날씨에 나미가 배의 키를 돌리라고 지시하는 것 같이 그러한 것을 설명할 시간이 없는 급박한 상황 정도. 물론 이것도 나미의 항해술을 신용하고 있기에 "잘은 몰라도 나미가 저러면 다 이유가 있다."며 신뢰하고 있어서 가능한 것이다.

이러한 점은 루피의 "해적은 자유로운 존재"라는 성향이 주된 원인이며, 그 때문에 밀짚모자 일당의 산하 해적단으로 들어오려는 해적들에게도 위기 상황에 서로를 도와주는 친구같은 관계라면 모를까 자신을 윗사람으로 받들어 모시는 상하관계는 거부하려는 의사를 보인다. 대선단에게도 이는 마찬가지인데 스스로가 바다를 누비는 자유로운 해적왕이 되고자 하는 것이지 누군가를 지배하거나 혹은 군림하려는 의미가 아니었다.

다만 이로 인해 해적단에서 야기되는 문제들 또한 적지않다. 자세한 사항은 롤로노아 조로 부선장 겸 군기반장 문단 항목 참조바람.

2.4. 모험심

그리고 쉬운 길을 마다하고 위험한 곳만을 골라서 가는 보기 드문 일당이다. 일반적인 항해라면 상상조차 할 수 없는 미친 짓이겠지만 밀짚모자 일당의 목적은 특정한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도착하는 것보다는 모험 그 자체를 즐기는 쪽에 있기에 당연하다. 일당들도 대체로 담력이 세고 루피의 결정에 잘 따르는 편이지만 일행들 중에서도 유일하게 루피의 행로에 제동을 걸려고 하는 이는 약골 트리오인 나미, 우솝, 쵸파 뿐이다. 그러나 그들이 작중에서 그런 제동을 걸어서 루피를 막거나 설득하는데 성공한 적은 단 한 번도 없다.[22] 그리고 어지간하면 동료들의 의견을 경청하는 선장 루피도 자신이 추구하는 흥미진진한 모험을 하기 위해서 해적이 되었던 만큼 "항로는 선장이 정한다!"고 강하게 주장한다.[23]

2.5. 동료애

일당의 소속원들 전원 동료애가 특출나다. 모두가 머리부터 발끝까지 동료애로 꽉꽉 차있다. 동료가 위기에 처하면 물불 안 가리고 돌진한다. 그 상대가 누구라고 하더라도. 이 일당이 엮이는 사건들이 어째서 발생하는지를 잘 살펴보면 반드시 동료 혹은 동료에 준하는 인물이 그 이유가 된다.

일례로 쿠잔이 니코 로빈의 위험성을 알려주며 순순히 로빈을 넘기라고 요구했으나 전투력이 있는 루피, 조로, 상디는 실력차 따윈 무시한 채 오직 로빈을 구하기 위해서 닥치고 쿠잔에게 일격을 날렸고 전투력이 없는 나미, 쵸파, 우솝 역시 로빈이 과거에 어떤 사람이었든 간에 소중한 동료라며 쿠잔의 제의를 무시하는 발언을 하며 로빈을 감쌌다. 그만큼 동료애가 끈끈하며 그로 인해 제2의 정상결전이 일어날 가능성도 존재한다.

거기다가 조로볼사리노의 공격에 당해서 중상을 입고, 우솝이 부축해 도망칠 때도 조로가 "내려놔...!! 너희들을 피신시키겠어..!!"라고 하자 우솝이 "멍청한 소리 하지 마!! 지금 넌 나보다도 도움이 안 된다구!! 같이 도망가야 해!! 루피가 그렇게 판단했단 말이야!!"라고 하면서 끝까지 버리지 않다가 파시피스타에게 공격을 당해 피를 쏟으며 쓰러지기도 했다. 그리고 상디와 브룩도 쓰러져있자 다른 동료들을 두고 도망치지 못했다.

이 해적단의 동료애가 불러운 최대의 사건이 바로 에니에스 로비 습격 사건. 일개 해적단이 (그것도 본인이 한사코 구조를 거절하는) 단 한명의 동료를 구하기 위해 절대권력 세계정부의 사법을 상징하는 에니에스 로비 앞마당까지 쳐들어가서 세계정부의 깃발을 불태워 선전포고하고 기어코 불침의 섬 에니에스 로비를 함락시키고 동료를 구해낸다! 게다가 스팬담의 헛짓거리로 발동된 버스터 콜로 에니에스 로비는 완전히 초전박살 나는데[24] 이것도 루피네의 짓으로 몰아져서 순식간에 일당 전원이 수배자가 되었다. 이 일을 계기로 밀짚모자 일당 전원에게 현상금이 걸리고, 세간에는 "저 해적단에는 맛이 간 녀석들밖에 없다."라고 소문이 났다. 그리고 이는 샤본디 제도에서 카포네 뱃지의 말을 통해서 쐐기가 박혀버린다.[25]

이런 동료애도 샹크스의 빨간 머리 해적단과 일치한다. 동료의 적을 결코 가만두지 않고 피의 대가를 치르게 만드는 인물들이 대부분인데[26] 이러한 사상을 그대로 이어받은 루피가 같은 해적단 멤버들에게도 이를 전파함에 따라서 그들의 행보도 빨간 머리 해적단과 별반 다르지 않다.[27][28]

2.6. 슬픈 과거사

멤버 비극적인 과거 비고
루피 샹크스의 왼팔 희생(1차)
할아버지의 방치육아(2차)
사보의 생사불명(3차)[29]
에이스의 사망(4차)
조부: 해군 중장 및 해군 영웅
생부: 혁명군 수장
조부 외 생모를 포함한 친지 또한 이하동문
조로 검술 친구 쿠이나의 실족사 해적사냥꾼 출신
친부모: 생사 및 행방 불명
우솝 해적 아빠의 가출 및 엄마의 병사 사황-빨간머리 해적단 야솝의 아들
모친 반기나†: 병에 걸려 사망
상디 고향에서의 역경 및 가족에 의한 추방(1차)
폭풍우로 인한 제프와의 무인도 조난 및 제프의 왼다리 희생(2차)
친부: 폭군
친모†: 약물 중독으로 요절
누나쌍둥이 : 부패 왕족
양부: 해상 레스토랑 발라티에 오너 제프
나미 갓난아기 시절 길거리에 방치됨(1차)
벨메일의 희생 및 아론의 폭정(2차)
양모: 해군 전 장교 벨메일†
가족 구성원: 노지코, 겐조
친부모: 생사 및 행방 불명
쵸파 가족과 순록무리에게서 추방(1차)
인간으로부터는 괴물 취급과 수차례 사살 위기를 모면(2차)
생명의 은인 히루루크의 사망(3차)[30]
양부모[31] 및 사부: 닥터 히루루크†, 닥터 쿠레하
로빈 아동학대 및 왕따(1차)
버스터 콜로 인한 고향인 오하라의 소멸(2차)
세계정부에 의해 없는 죄로 누명을 받아 도주 생활(3차)
친모: 니코 올비아†
동료: 오하라의 학자들†, 사우로†
프랑키 해적 부모에게 버림받음(1차)
스팬담에 의한 톰즈 워커스 해체와 사부인 톰의 사망(2차)
심각한 부상과 은거와 속죄(3차)
사부: 범죄자로 규정되어 처형됨†
사형: 워터세븐 시장 및 갈레라 컴퍼니 사장
부하: 프랑키 패밀리
브룩 룸바해적단 동료들의 죽음(1차)
마의 삼각지대와 스릴러바크에서의 50년간 혼자 살아온 고달픈 인생사(2차)
루피와 만나기 수년 전 겟코 모리아에게 그림자 뺏김(3차)[32]
동료: 룸바 해적단†, 라분
징베 길고 긴 어인족의 가슴아픈 역사(1차)
오토히메와 피셔타이거의 사망(2차)
칠무해 임명 이후 태양해적단의 분열(3차)[33]
전 선장: 인간피 수혈을 거부하여 사망†
동료: 알라딘
부하: 태양 해적단

가슴에 상처 하나쯤은 다 기본으로 갖춘 애들만 모여있다. 그나마 비교적 평범하다고 할 수 있는건 조로, 우솝 정도. 애니메이션 4기 오프닝 <Bon Voyage>는 아예 영상 후반부를 일당들의 불행한 과거 영상으로 채우고 있다.

일당에 들어온 멤버들이 하나같이 다 그런 입장들이기 때문에 독자들은 아예 스토리 전개 중에 새로 등장한 인물들의 어두운 과거 회상 에피소드가 나오면 '혹시 이 녀석이 다음 동료인건가' 의심을 품는다. 물론 이제껏 과거 회상 에피소드가 나온 사람들이 전부 다 동료가 된 건 아니지만, 아무래도 확률상 가능성이 높다.

현재까지 모든 과거가 나왔다고 추정되는 인물로는 우솝, 상디, 쵸파, 로빈 정도다. 루피 외의 나머지 인물들의 과거는 더 나올지 나오지 않을지 알 수 없다. 루피, 상디의 과거가 후에 추가적으로 나왔다는 이유로 다른 멤버들도 나올 것이라고 과신하는 독자들도 있으나 어디까지나 가능성이 있을 뿐이다. 루피나 상디의 경우 전부터 후에 추가적인 과거가 더 나올 것이라는 떡밥이 너무나 명백하게 뿌려진 멤버였지만[34] 나머지는 그렇지 않다.

루피는 주인공이기도 하며 가프가 후샤 마을로 데려오기 전까지의 이야기, 드래곤과 어머니의 이야기 등의 과거사가 더 나올 가능성이 높다.[35]
나머지 멤버 조로의 경우 과거에 공백이 있다. 검술 도장의 회상 이후로부터 본편에 첫 등장한 시점 사이의 행적이 일체 밝혀지지 않았다. 또한 검술 도장에 도달하기 전까지의 과거사도 밝혀지지 않았다. 프랑키나 브룩 역시 과거사 이전의 이야기가 공개되지 않은 상태다. 나미의 경우 갓난아기일 때 벨메일한테 거두어졌기에 조로와 더불어서 친부모가 누구인지 전혀 밝혀지지 않았다. 그런데 나미가 노지코와 함께 발견된 장소가 오이코트 왕국이라고 이름이 가이드북에서 뒤늦게 밝혀졌다. 뒤늦게라도 이렇게 이름이 공개된 점과 이스트 블루에서도 그냥 마을이 아닌 왕국인걸 보면 뭔가 나미의 과거사가 더 나올 가능성이 있다.

2.6.1. 서로 잘 모르는 과거?

재밌는 점은 그렇게 동료애가 깊은데도 서로가 서로의 과거를 잘모른다는 것이다. 새삼스럽지만 나미와 벨메일 이야기는 우솝과 상디만이 알고 있으며(루피는 듣고 싶지 않다며 갔고, 조로는 잤다.) 상디와 제프의 과거사도 루피만 알고있다. (우는 모습을 본 것도 루피 뿐이다. 루피가 어인섬에서 "발라티에를 떠날 때보다 더 심하게 우는군"이라는 대사가 깨알같이 등장한다.)
서로 이야기를 당연히 했겠거니 할 수 있으나, 스토리상에서 직접 들었다거나, 누군가의 입을 통해 전해들었다는 묘사가 없다면 뭐든 모르고 있을 가능성이 더 높다. 예를 들어 51권에서 하찌를 구하냐 마냐 이스트 블루 원년 멤버들이 의논할때 그 당시에 없었던 멤버 중 갓 합류한 브룩은 그렇다 치더라도 쵸파, 로빈, 프랑키는 아론의 존재조차 몰랐다. 일당의 성향상 굳이 서로의 과거에 대해 꼬치꼬치 깨묻지 않아도 가족처럼 잘 지내고 있기에 대부분 각자의 과거사에 관심이 크게 없는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고 아무것도 모르는 것은 아니다. 예를 들어 메리호는 우솝이 상디에게 아름다운 아가씨가 줬다고 수차례 이야기 했다는 것이 나온다. 그리고 2년 후 루피가 조로에게 "넌 어디로 날려갔냐?"고 묻는 장면도 깨알같이 등장한다.

2.7. 초기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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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아래 구석을 보면 루피는 3일 이상 굶으면 아사한다는 설정이었다는데 토트랜드 이전에 보여준 모습을 생각해보면 저 설정은 아직 유효하다.[36]

초기설정의 디자인이 그대로 유지된 건 루피/조로/나미/상디 4명 정도다. 브룩은 초기에 미리 구상해둔 것으로 보이나 최종적인 디자인과는 차이가 많이 나며, 쵸파는 키가 크고 전형적인 순록에다가 담배를 문 모습을 하고 있다.[37] 그나마 저 둘은 그래도 기본 컨셉이라도 유지되었지, 나머지 셋은 여러 가지로 현행 밀짚모자 일당과 다르다. 프랑키 대신 망치를 쥔 목수 타입의 난쟁이 캐릭터[38]가 있고 우솝에 대응되는 캐릭터는 야솝마샬 D. 티치를 적당히 섞은 것에 가까운 모습에다 부선장과 저격수 포지션으로 구상되었고, 로빈이 있어야 할 자리에는 남자 식물광이 있다.[39]

3. 행적

음-밀짚모자 일당을 사자성어로 표현한다면──··· '전대미문'일까요.
원피스 51권 SBS에서 작가의 대답 中.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밀짚모자 일당/작중 행적 문서 참고 바람.

4. 세력의 구성

4.1. 밀짚모자 해적단 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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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라인 진입 전 (원년)멤버 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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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피아 편 당시 멤버 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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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종결 당시 멤버 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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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시작 당시 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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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멤버 10명

루피가 그때그때 마음 내킬때 영입한 선원들인데 어째 죄다 자기 영역에서 한가락하는 재능과 배경의 소유자들이다. 그야말로 삼류, 이류 따위는 존재치 않는 일당. 루피의 진정한 능력은 타고난 안목과 인복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선원들 면면히 대단하다.[40]

가장 먼저 만난 전투원 롤로노아 조로는 루피와 손잡고 처음으로 동료로 합류하여 해적단을 결성한지 2년여 만에 '최악의 세대'의 일원으로 당당히 자리잡았고 이후 미호크로부터 수련을 받으면서 2부부터는 루피 이상의 어마어마한 전투력을 보여주고 있다.[41]

그리고 어쩌다 만나 서로의 목적을 위해 손을 잡고 움직였던 항해사 나미의 경우는 본래 신세계에서 활약한 어인 해적인 아론이나, TVA에서 로저와 어깨를 나란히 한 대해적인 시키가 탐낼 정도의 항해사다. 나미 덕분에 밀짚모자 일당은 항해하고 다니는 것 만으로 PTSD 범벅이 되어서 도망쳐 나오는 인간들이 대다수라는 위대한 항로와 신세계에서 이렇다 할만한 재해 피해 한번 입은 적이 없다.[42]

우솝은 사황의 일원인 샹크스가 선장으로 있는 빨간 머리 해적단의 최고간부이자 저격수인 야솝의 아들로 해적이 되기 전에는 별 다른 수행도 해 본적 없는 그냥 마을 장난꾸러기 인물이었는데 원피스에서 손꼽히는 저격 실력을 자랑한다. 그것도 새총으로!

요리사로 영입한 상디는 호적에서 파였지만 과거 엄연한 제르마 왕국의 왕자였고 세상의 모든 산해진미를 모두 맛봐 입이 엄청 까다로운 사황 샬롯 링링이 먹고 뒤로 나자빠질 정도로 맛있는 케이크를 즉석으로 만드는 요리사다. 그것도 남이 만든 것을 먹지도 않고 냄새만으로 레시피를 카피하는 높은 수준의 경지에 있으며. 거기에 요리사임에도 전투력도 밀짚모자 일당 괴물 3인방의 일원이면서 히든카드이기도 하다.[43]

위대한 항로에서 처음으로 영입한 동료인 선의 토니토니 쵸파는 의료 강국으로 유명한 현 사쿠라 왕국에서도 손꼽히는 의술을 자랑하는 Dr. 쿠레하[44] 수제자로 제약, 내과술, 외과술, 질병 관리, 응급처치 등등 의학 모든 분야에서 뛰어난 실력을 자랑한다. 다른 섬과 해적단의 의사들이 쵸파의 의술을 보고 놀라는 장면이 심심치않게 나온다. 특히 약제조에 능해서 악마의 열매의 파동을 흐트러트리는 럼블볼을 어릴때 만들어냈을 정도이다.[45]

고고학자 니코 로빈은 이미 고고학에 있어서는 정점에 위치한 인물이다. 어머니인 니코 올비아에게 날 때부터 천부적인 재능을 이어받은 천재였고, 고작 8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당시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역사 및 고고학자들이 모인 오하라에서 정식 고고학자가 되었다. 그리고 그 나이에 포네그리프를 읽는법 또한 습득하였다. 이후 오하라가 멸망하고 학자들이 전멸한 이후로 포네그리프는 읽을 수 있는 사람은 오로지 로빈 한 명 뿐이다. 그리고 알라바스타 왕국에 있는 포네그리프를 읽어서 세계정부가 그토록 찾아 해매는 고대병기 플루톤의 위치도 알고있다.[46]

조선공 프랑키는 해적왕 골 D. 로저의 함선이었던 오로 잭슨 호를 만든 의 제자로 아이스버그와 함께 세계에서 손꼽히는 조선공으로, 배 뿐만 아니라 병기 이외 각종 기계류를 모두 잘 다룬다. 그 실력은 버려진 폐선의 이용해서 혼자 힘으로 자기 몸을 사이보그로 개조하고, Dr.베가펑크의 기술을 독자적으로 해석해서 변신 합체 로봇에 파시피스타나 가능한 레이저 '포'를 만들어낼 정도다. 그야말로 공학 계열 끝판왕.

무명의 해적이었던 음악가 브룩도 단지 2년의 활동으로 전세계에 이름 떨친 슈퍼 뮤지션 '소울 킹'으로 거듭날 정도로 음악적 소양이 뛰어나다. 물론 소울소울 열매의 힘도 있었지만 니코 로빈, 프랑키처럼 이미 음악이라는 자기 영역에서 정점의 경지에 오른 인물이다.

조타수로 새롭게 합류한 징베 역시 전 태양해적단을 통솔하던 선장 출신에다가 이후 세계 정부 휘하 출신의 네임드 강자였으며 어인 특유의 강력한 힘과 신체적인 능력을 기반으로 강한 근력을 이용해서 범선을 가지고 마치 서퍼가 서핑하듯 배를 몰 수 있다.

신세계에서도 비슷한 경우를 찾기 힘든 소수정예이다.[47] 10명의 선원 전원에게 현상금이 걸려있으며 그 중 6명의 현상금이 억을 넘어간다. 심지어 그 중 한 명은 전(前) 칠무해였다. 또 현재 시점으로 그 중에서 가장 전투력이 뛰어난 4명(루피, 징베, 조로, 상디)은 현상금이 3억 이상이다. 1부에서 칠무해 한 명과 역대 최강의 CP9 요원을 쓰러뜨린 루피에게 붙은 현상금이 3억이었다. 특히 선장인 루피의 현상금은 무려 15억. 지금까지 공개된 현상금 중 해적왕과 사황을 제외하고 가장 높은 액수를 자랑한다. 게다가 밀짚모자 일당 전체의 현상금을 합친 액수의 절반 가량을 혼자 차지한다.

본대 맴버들의 현상금 수치는 토트랜드 스토리가 종결된 시점과 징베의 영입으로 모두 합산하여 전원 31억 6100만 100베리.

위대한 항로 진입 당시 3000만[48] → 알라바스타 이후 2억 3900만 [49] → 에니에스 로비 이후 6억 6700만 50베리 [50] → 스릴러 바크편 이후 7억 50베리 [51] → 2부 시점부터 8억 50베리 [52] → 드레스로자 편 이후 15억 7000만 100베리[53] → 토트랜드 편 이후 31억 6100만 100베리 [54]

4.1.1. 멤버별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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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적 사냥꾼' 롤로노아 조로 : 검사[59]
    • 현상금: 6천만 베리 → 1억 2천만 베리 → 3억 2천만 베리
    • 목표, 참여 동기: 쥬라큘 미호크를 뛰어넘는 세계 제일의 대검호가 되는 것. 그 목적을 가지고 여행하다가 생활비 부족, 방향치 기질로 인해 표류하며 해적 사냥꾼 생활을 하던 중 해군에게 붙잡혔고 루피가 이를 빼내준 인연으로 합류했다.[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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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둑고양이' 나미 : 항해사[61]
    • 현상금: 1천 6백만 베리 → 6천 6백만 베리
    • 목표, 참여 동기: 자신의 손으로 세계의 해도를 그리는 것. 처음엔 동맹이었으나 루피가 고향인 코코야시 마을을 독재통치하던 아론을 쫓아주어 자유의 몸으로 정식 합류했다.[62]
    • 기상을 파악하고 기록지침으로 배의 선로를 정하는 항해사 역할을 맡는데, 잘 드러나진 않지만 굉장한 실력을 가지고 있어, 금사자 시키가 눈독을 들여 납치까지 당한 전적[63]이 있다.
    • 토트랜드 편에서 사황 빅맘의 친위대인 호미즈 '제우스'를 시종으로 가세시켜 상디의 제르마 수트와 더불어 일당 최약체로 평가받고 있는 나미의 아이템으로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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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갓' 우솝 : 저격수[64]
    • 현상금: 3천만 베리[65]2억 베리[66]
    • 목표, 참여 동기: 용감한 바다의 전사가 되는 것. 마을을 구해준 루피가 섬을 떠난 아버지의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자신감을 갖고 합류하게 된다. 이후 워터세븐에서 고잉 메리 호와 관련된 의견 충돌로[67] 일당에서 탈퇴한다. 하지만 에니에스 로비에서 동료들과 함께한 이후 재합류.
    • 저격수이자 포수. 고잉 메리호 시절에는 조선공도 겸했다. 하지만 프랑키가 사우전드 써니 호를 밀짚모자 일당에게 만들어 주면서 밀짚모자 일당에 가입하자, 조선공 자리를 프랑키에게 넘겨줬다.전문적인 지식은 딱히 없지만 손재주가 좋아 기술이 필요한 일은 전문 기술자 프랑키가 합류하기 전까지는 전부 우솝의 몫이었다. 밀짚모자 일당의 졸리 로저도 우솝이 그렸으며, 고잉 메리호가 숱한 파손을 겪고도 항해를 지속할 수 있었던 건 그때 그때 수리한 우솝 덕분.
    • 창의력이 뛰어난 편이라 기상을 조작하는 나미의 무기인 초기 크리마 텍트와 두번째 버전은 나미와 머리를 맞대고 생각한 아이디어와 우솝의 손재주가 합쳐져서 비롯된 작품이다. 그외에 2년 동안 수련하기 전까지 몸은 상대적으로 약하지만 각종 장치들을 이용해 허실을 오가는 야바위로 싸워서 벌였으며, 본인이 강해지고 식물을 주로 사용하게 된 후로도 전체적으로 함정과 작전에 특화된 트리키한 전술을 쓰는 것이 잔재로 남아있다.
    • 드레스로자에서 보통 인간이라면 상상도 못할 거리에서 가로 세로 1m가 채 안되는 공간에 정확히 탄환을 명중시키는 명장면을 만들어 내 앞으로의 활약이 더욱 기대되는 지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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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은 다리' 빈스모크 상디 : 요리사[68]
    • 현상금 : 7천 7백만 베리[69] → 1억 7천 7백만 베리[70]3억 3천만 베리[71]
    • 목표, 참여 동기: 오올 블루를 찾는 것. 루피가 으로부터 발라티에를 지켜주었다. 첫 번째 제안은 거절했으나 발라티에 동료들의 응원으로 일당에 합류한다. 이후 에서 빅 맘의 초대장을 받고 일당을 탈퇴하나 싶었지만, 루피의 설득에 원래의 자리로 돌아가기로 한다.[72]
    • 본업은 요리사이고 요리 실력도 뛰어나지만 애연가인게 문제다. 하지만 작중 그런 게 지적된 적은 없다. 어떤 사건이 발생하면 묘하게도 정보원 일종의 히든카드 및 조커 역할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 붉은 다리 제프가 운영하는 해상 레스토랑 발라티에 출신 요리사이자 바람둥이. 여자를 상당히 밝히고, 여자는 때리지 않는다는 것이 신념. 밀짚모자 일당 중에서도 로빈처럼 주로 배후에서 활동하는데다가 직책도 요리사라서 생각보다는 덜 유명하다. 처음부터 해적 사냥꾼으로 이름을 날리고 일당에 가입한 조로와 달리, 출신을 숨기고 일반인 신분에서 가입해서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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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솜사탕광' 토니토니 쵸파 : 선의
    • 현상금: 50 베리[73] → 100 베리
    • 목표, 참여 동기: 스스로가 만병통치약이 되는 것. 루피가 섬의 독재자 와포루를 물리친 후 합류하게 된다.
    • 원래는 그냥 코가 파란 평범한 순록이었으나 사람사람 열매를 먹고 수인화되었다.
    • 선의라서 보통 사건이 끝나고 치료에 들어가기에 보기보다 의술이 눈에 띄는 편은 아니지만, 매번 만신창이가 되는 밀짚모자 일당의 회복은 쵸파가 들어오고 나선 눈에 띄게 빨라졌다.
    • 징베 합류 전까진 메리 호에서 위대한 항로 초반부 시절 부분적으로 조타수를 맡았었고 일당 내에서 마스코트로 자리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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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악마의 아이' 니코 로빈 : 고고학자
    • 현상금 : 7천 9백만 베리[74] → 8천만 베리 → 1억 3천만 베리
    • 목표, 참여 동기: 공백의 100년 역사를 모두 밝혀내는 것. 일당과 처음 만났을 때는 이었지만, 목숨을 버리기로 결심한 자신을 루피가 구해주면서 호감을 느껴 배에 탑승한다. 동료로 받아주길 먼저 요청한 유일한 케이스. CP9의 협박에 워터 세븐에서 돌연 탈퇴를 선언하지만, 에니에스 로비에서 구출된 이후 재합류.
    • 작중 배에서는 딱히 하는 일이 없지만, 분석 능력이 뛰어나며 포네그리프를 해독하고 탐험하여 은연 중에 향후 일당의 진행 방향에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외 두뇌 캐릭터 답게 말로써 상황을 조언하고 때때로 협상하는 참모적인 모습이 보일 때도 있지만 보통은 조용히 자기 할 일 하는 스타일이다. 세계에서 유일하게 라프텔로 가는 길을 알려주는 로드 포네그리프를 해독할 수 있는 인물이기 때문에 루피가 라프텔에 도달하기 위해 필요한 핵심 인물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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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인' 프랑키 : 조선공
    • 현상금: 4천 4백만 베리 → 9천 4백만 베리[75]
    • 목표, 참여 동기: 꿈의 배로 세계를 일주하는 것. 로빈처럼 일당과의 첫 만남에서는 사실상의 적이었으나, 오해가 풀린 후 에니에스 로비에서 일당과 함께 싸우고 그들의 배를 만들어 준다. 에 대한 죄책감에 섬에 남으려고 하지만 패밀리의 동생들의 응원과 아이스버그의 충고 덕분에 합류. 징베 이전에는 써니 호에서 부분적으로 조타수도 맡았었다.
    • 원래는 프랑키 패밀리라는 해체업자 겸 현상금 사냥꾼 무리를 이끌고 있었다. 배를 만드는 능력이 아주 탁월하다. 전문적인 기술을 배운적이 없던[76] 우솝과는 달리 이쪽은 진짜 전문가, 그것도 초일류 조선공이다. 조선 분야에 한정되지않고 온갖 공학에도 능통하다. 사실상 기존에 우솝이 가지고 있던 공돌이 기믹의 완전한 상위호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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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울 킹' 브룩 : 음악가[77]
    • 현상금: 3천 3백만 베리[78]8천 3백만 베리[79]
    • 목표, 참여 동기: 그랜드 라인을 일주하고 동료 라분과 재회하는 것. 루피가 브룩의 잃어버린 그림자를 되찾아주고 라분의 이야기를 해주면서 그와의 재회를 위해 합류한다.
    • 나이가 꽤 많다...를 넘어서서 원래부터 장수하는 거인족을 제외하면 나이가 나온 인간 캐릭터들 중 최고령에 가깝다. 심지어 해적왕 골드 로저를 풋내기 해적[80]으로 봤을 정도다. 과거 룸바 해적단의 선원이었는데 스릴러 파크 편 이후 밀짚모자 일당에 들어오게 되었다. 일당 내에서 음악를 담당하고 있으며 가끔 악기와 노래를 불러 분위기를 띄운다. 매번 아무도 반응하지 않는 개그를 연발하는 것이 특징. 검을 다루는 것에서 조로와 포지션이 겹친다는 우려가 있었지만, 검술 자체도 펜싱과 비슷한 쾌검을 구사하며 물위를 걷거나 저승의 한기를 검에 실어 공격하는 마검사같은 면모를 보이는[81] 등 스타일 자체가 달라 별상관이 없는 듯 하다. 본업은 음악가이며 음악을 영혼에 실어 적에게 혼란을 주는 기술도 있는 듯하다.
    • 부활부활 열매 능력자로써 한번 죽었다가 살아났다.[82] 살점과 장기가 없고 뼈다귀만 남아있다. 헌데 어째서인지 음식을 먹을 수 있고 트림에다가 대변도 나온다고 한다.
    • 상디와 비슷하게 상황에 따라 첩보 역할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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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의 협객' 징베 : 조타수[83]
    • 현상금: 7천 6백만 베리 → 2억 5천만 베리 → 4억 3800만 베리[84]
    • 목표, 참여 동기: 어인족의 진정한 자유. 굳이 풀어서 쓰자면 인간과 어인 사이의 관계 회복이다.지인들로부터 유지를 이어 받았다.[85][86]
    • 과거 태양 해적단의 선장 겸 칠무해답게 엄청난 실력을 지녔으며, 어인인만큼 수중전과 해상전에는 당해낼 상대가 드물만큼 강하다. 조로, 상디, 로빈처럼 처음부터 눈에 띄게 강한 실력을 가진 동료는 있었지만, 징베 정도의 강자는 처음이다. 대놓고 초반에는 선장인 루피보다도 강하다는 설정이 있었으며 루피가 2년 수련을 마친 후에도 기어4가 아니라면 승패를 장담할 수 없을 정도. 즉, 칠무해 출신답게 현재의 기준으로 신세계에서 유명세를 떨치는 강자들인 최악의 세대에 버금가는 클래스로 따로 활동해도 신세계에서도 상당히 이름을 날릴 강자다. 앞으로 만날 신세계의 괴물들과의 싸움에서 큰 힘이 되어 줄 든든한 동료라고 할 수 있다.
    • 징베의 합류는 밀짚모자 일당의 작중 위상 상승에도 큰 영향을 주어, 정식 동료가 된 토트랜드 편이후 루피가 다섯번째 황제라는 말까지 듣게 만드는 데 일조했다. 일단 전 칠무해급의 인물을 거느린다는 것 자체가 여러 면에서 일반적인 해적단과 격을 달리한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졌을 가능성이 농후하다.

4.1.2. 동료추가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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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 1화에서 루피가 동료를 10명 정도 모으겠다고 말한 것 때문에 브룩이 합류하여 9인 체제가 된 뒤에도 최소 1명 이상은 합류될 것이라는 추측들이 한참 동안 튀어나왔고, 그에 따라 밀짚모자 일당과 연이 깊은 몇몇 인물들이 또 다른 동료 후보로 거론되기도 했다. 그리고 결국 징베가 추가로 합류할 것이 확정됐다. 하지만 아직 징베가 마지막이라거나 비슷한 의미의 공식 언급이 없기 때문에 동료가 더 늘어날 가능성은 유효하다.[87]

결국 2018년 7월 24일 요미우리신문의 인터뷰에서 오다 작가가 직접 언급하길 원피스의 스토리는 현재 80%가량 진행되었으며 동료가 한 명 더 추가될 수 있다는 뉘앙스의 발언을 했다. 그런데 이 말을 보면 참 미묘한데, 작중 시점에서 1년 반만에 10명을 모으려 했지만 아직 9명밖에 되지 않았다고 말한 것. 결국 이는 루피를 제외하고 10명을 모으는 것으로 거의 확실시되는 상황. 그러므로 이에 징베가 포함된 것은 보여지는게 이 인터뷰가 나왔을 때는 징베가 합류하는 게 확정된 뒤였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오다 작가는 동료의 수에 제한을 두었다는 언급도 하지 않았다는 것.

과거 SBS에서 한 독자가 밀짚모자 일당의 악마의 열매 능력 이름은 고로아와세에 맞춘 것이고 다음 동료는 2와 9가 들어가는 열매 능력자냐고 질문한 적이 있으며, 오다는 거기에 대해 깜짝 놀랬다!고 말하고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았다. 상세한 것은 아래와 같다.이 숫자가 1에서 10까지 하나씩 채우므로 남은 2와 9가 이름에 들어가는 능력을 지닌 사람이 다음 동료냐는 추측. 그리고 공교롭게도 56, 110, 87, 43에 29를 더하면 325로, 써니호의 고로아와세가 된다. 2는 니, 후로 읽을 수 있고 9는 쿠, 큐로 읽을 수 있으므로 가능한 능력은 니큐(도톰도톰 열매), 후쿠(옷옷 열매) 등에 관련된 능력이 동료로 들어올 것으로 유추되면서 팬들 사이에서는 일부 논쟁거리 및 정론화되었다.

그리고 그 동안 동료로 영입 가능성이 높게 점쳐졌던 인물들 또한 적지 않았다.[88]

2017~2019년까지 작중 동료가 되는 조건을 갖췄다고 추론되어 여겨지는 인물들이다.[89]
  • 캐럿 - 에서 등장. 첫 출연 직후부터 귀여운 외모로 인기를 끌었다. 그리고 써니 호에 몰래 숨어 상디를 데리러 가는 여정에 따라간다. 밍크족답게 괜찮은 전투력을 보여주며 나름대로 활약했다. 워낙 비주얼이 훌륭하고 배에 숨어 탈 정도의 열의를 가지고 있다는 점 등에서 동료 합류설을 점치기도 하지만,[90] 현재까진 예비 동료라기엔 비중도 그리 큰 편이 아니었고 딱히 특별한 사연이나 개성을 보여주지 못했기 때문에 가능성이 높다고 보긴 어렵다.[91] 877화 이후 페드로의 희생으로 깊이 상심하는 모습을 보이며 그간 동료들의 합류 때와 유사한 감정선이 흐르고 있다.

    때문에 동료 합류에 있어 전보다 긍정적인 반응은 많아졌다.[92] 처음엔 그저 귀엽고 예쁘니깐 동료로 넣자는 몇몇 팬들의 단순한 팬심 정도였으나 스토리가 진행될수록 점점 더 설득력있는 동료 합류설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93] 902화에서 빅 맘의 영역을 벗어난 써니 호에 여전히 타고 있다. 징베처럼 정식 동료가 되는 건지, 비비의 경우처럼 차후에 내리게 될 지는 아직 미지수. 일단 배에 타고 있을때는 파수꾼의 역할을 많이 하고 있어서 더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듯. 다만 와노쿠니에 들어서 다시 비중이 줄어들었기에 추후 스토리 진행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 모모노스케, 킨에몬 - 밀짚모자 일당에 적대적이었으며 부정적인 과거가 있다. 거기에 더해 아버지 오뎅이 과거 해적왕의 선원이었으며, 루피와 모모노스케가 나란히 만물의 소리를 듣는 것이 로저와 오뎅에 견주어지기도 한다. 와노쿠니가 개국한 이후 아버지가 보았던 것을 자기도 보고 싶다거나, 자신도 나라 밖을 보고서 아버지처럼 훌륭한 영주가 되고 싶다거나 등등의 이유로 루피의 동료가 될 동기는 충분하다.

    킨에몬은 위의 악마의 열매 명칭 떡밥이 있다. 다만 모모노스케는 아직 어리고 전투력도 없어 동료가 될 경우 도움이 되지 않기에, 특별히 도움이 될 재능을 깨우지 않는 이상 동료가 될 가능성은 낮다. 또 킨에몬은 20년 동안 자신을 기다려 온 아내 오츠루가 있는데 기껏 제회할 상황에서 아내를 내버려두고 해적이 된다는건 말이 안된다. 그리고 사실 가장 낮은 이유가 현재 와노쿠니는 쇼군과 카이도가 지배하는 중이라 이 사건이 끝나면 쇼군은 자리에서 내려와야되고 그럼 와노쿠니를 다스릴 사람이 오뎅은 이미 고인이라 모모노스케 뿐이다. 거기다 킨에몬, 칸주로, 라이조, 오키쿠 모두 모모노스케의 호위인데다 와노쿠니의 개국이라는 유언 같은 특명도 있는지라 가능성이 없다.

    또 코즈키 일족이 원래 포네그리프를 만들었고 문자를 읽을 수 있었으나 이는 오뎅이 자식들에게 전수해 주지 못해 가문의 명맥이 끊겼다. 허나 이미 밀짚모자 일당에는 포네그리프를 읽을 수 있는 로빈이 있으니 과거 로저 해적단 내에서 오뎅이 했던 역할을 맡게 될 것이므로 문제가 없다.
  • 참고로 원피스 GREEN이라는 책에 따르면 '루피의 희망 동료는 10명이상!! '신세계'에서 최소한 1명이 더 동료로 가세!?'라고 써있다.

4.1.3. 괴물 3인방

몽키 D. 루피 / 롤로노아 조로 / 상디

일명 '루조상 3인방'. 일당 내에서도 차원이 다른 전투력을 가진 멤버들이다. 나미는 아예 이들을 대놓고 밀짚모자 해적단 내의 '괴물 3인방'이라고 부를 정도. 알라바스타에서 거대 크기의 산도라강 도마뱀을 해치울 때도 나미가 "저 3명에게 당하는 적이 불쌍해."라고 말했고 아오키지와 싸울 때 3명이 한꺼번에 지자, "저 3명이 한 번에.."라는 말을 한다. 스릴러 바크 편에서도 겟코 모리아가 루피, 조로, 상디를 잡았다고 언급하자, 왜 괴물 3인방이 먼저 잡히는 거냐면서 좌절한다. 또한 애니메이션 한정판인 '리틀 이스트 블루 편'에서도 루피, 조로, 상디가 잡히자 "저 3명이 잡히다니.."라고 말한다. 추가로 2부 카리브도 "아까 크라켄이랑 싸운 괴물 3인방이 없어서 다행이군."이라고 말했다.

그만큼 저 3명이 없으면 전투가 힘들다는 걸 보여준다. 루피도 전투원으로서 조로와 상디를 상당히 신뢰하는 편이다. 하늘섬 에피소드 30권 41p에서 일행들이 쓰러진 것을 보고 기절한 조로를 붙들고 "네가 있는데 왜... 이렇게 된 거야."라고 놀라고, 스릴러 바크 에피소드 47권 22p에서 상디가 사라졌을 때 "상디는 내버려두어도 죽진 않거든."이라고 말한다. 어인섬 에피소드 후반부에서 용궁성 내부에 이상한 기척을 느껴지자 조로와 상디만 불러서 "이 섬에 맹수라도 있는 걸까?"라고 물은 뒤 둘만 데리고 나가기도 한다. 후에 에서도 상디는 강하니깐 그 녀석이 돌아오면 1,000명분은 할 거야. 라고 말한다. [94] 실제로 일당 내부에서 무장색, 견문색 패기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인원도 딱 이 셋이다.[95]

그래서 만약 스토리 중 적대 집단과 전투가 벌어지면 보통 그 집단의 두목은 루피, 최고 간부진들은 조로와 상디가 담당한다. 대표적인 경우가 CP9. CP9 요원 중에서 이 셋과 대결했던 루치, 카쿠, 재브라는 다른 일당들이 싸운 CP9 요원들과 차원이 달랐다. 다른 CP9들의 도력이 세 자릿수에서 놀 때 이 셋의 도력만 네 자리 수였다. 그것도 1,000이 아닌 2,000 이상이었으며, CP9 역사상 최강의 인물로 평판을 받은 루치의 도력은 무려 4,000이었다. 그 이전에 알라바스타에서도 루피는 바로크 워크스의 두목인 크로커다일과 싸웠고, 간부진인 Mr.1과 Mr.2는 조로와 상디가 각각 상대했다. 이 때문인지 대부분 극장판에선 두목은 루피가, 나머지 간부 2명은 조로랑 상디가 맡는다. 또한 주 전투씬도 이 3명이 다 가져간다.

전투력면에서 강하기 때문인지 이 3명은 주로 단독행동을 자주 하는 편이며 혹은 무언가 사정 때문에 일당이 흩어질 시 각자 다른 그룹으로 가 해당 그룹의 분대장 역할을 수행한다. 쿠마에게서 도망칠 때 3개의 그룹으로 나뉘었는데 이때도 루피/조로/상디를 기준으로 나누었으며, 드레스로자 그룹 / 로 첨병으로 먼저 떠나는 그룹으로 나뉠 때도 상디가 해당 그룹의 리더 역할을 했다.[96] 따라서 이 3명이 모두 모여 행동하는 경우는 거의 드문 편.

반대로 3명만 적을 공격하는 경우도 있다. 이는 특히 샤본디 제도에서 쿠마를 닮은 파시피스타를 상대로 싸울 때 3명에서 합동 기술을 쓰거나 3명이 마무리하는 장면이 나왔다. 이후 크라켄을 쓰러뜨릴 때도 3명만 나가서 싸웠다. 프랑키 하우스 갈 때도 3명인 줄 알았는데 쵸파가 끼어서 4명이었다. 상단에 언급된 어인섬 에피소드 후반부에서 루피가 견문색을 쓸 수 있는 조로와 상디만 데려간 것도 이와 마찬가지다.

공통적으로 간부 및 강적을 제거하는 결전 병기 역할을 하고 있지만, 각자 자신의 재주를 살려서 역할을 수행한다. 정리하면 아래와 같다.
  • 루피는 엄청난 파괴력과 기동력(열매)을 갖췄지만 전술안이 부족해서 전투 중에는 일당을 지휘하는 역할은 하지 못한다.[97]
  • 조로는 엄청난 파괴력과 높은 수준의 전술안을 가졌지만 루피처럼 늘어나는 몸으로 이곳저곳 활보하거나 상디처럼 허공을 뛰어다니는 기동력을 가지지 못하고, 무엇보다 길치가 심각해서 다른 두사람보다도 전장 합류 및 장소 변화에 대한 대처가 늦다.
  • 상디는 뛰어난 기동력(스카이워크, 통칭 월보)과 높은 수준의 전술안을 가졌지만 파괴력이 다른 둘보다 뒤쳐지며 특히 2부부터 직접적인 전투전력으로서의 가치는 다른 두사람보다 현저히 낮아졌다. 하지만 레이드 슈트 착용으로 반등의 가능성이 생겼다.

즉, 루피는 지휘는 잘 못하지만 누구보다 먼저 달려들어 혼자 이곳저곳 들쑤시다가 적의 보스만을 1:1 전담 마크하는 맹장(猛將)형 스타일이고, 조로는 길치인데다 기동력이 떨어지는 만큼 자신이 길을 잃지 않게 이를 보조하면서 다스려줄 수있는 이가 필요하기에 대개 특정적이지 않으면 본대와 함께 움직이며 적진을 정면에서 뚫고 들어가거나 혹은 아예 길을 잃고 혼자서 전장 곳곳을 자기 발길 가는대로 다니다가 마주치는 그 어떤 적이라도 맞상대하여 쳐부수는 돌격대장의 역할, 상디는 상대의 원투펀치는 아니더라도 3인자급 정도는 거뜬히 상대하고 견문색과 육해공을 아우르는 빠른 기동력으로 위기에 빠진 아군을 구해내거나 전세 분석 첩보전을 통해 적의 계획을 농락하는 조커 역할로 활약한다.

4.1.4. 연장자 3인방

니코 로빈 / 프랑키 / 브룩

위대한 항로에서 들어온 실력자임 동시에 연장자 그룹. 다만 이 명칭은 괴물 3인방이나 겁쟁이 트리오처럼 작 중에 직접적으로 등장한 용어는 아니다. 괴물 - 겁쟁이 두 그룹 중 어디에도 포함되지 않는 멤버들을 구분하기 위해서 팬들이 임의로 만든 그룹이다. 평균 연령이 높은 어른들이기도 하며,[98] 밀짚모자 일당 합류 전에 각기 다른 단체에서 우두머리와 참모급 이상으로 활동한 경력이 있다는 공통점을 가진다.

전투력은 괴물 3인방에 비할바 못 되지만 그래도 충분히 강한 편이며 연장자답게 압도적인 경험치와 연륜과 지식 등을 보유하고 있기에[99] 실질적으로 일당의 허리를 맡고 있다. 가끔 혈기 왕성한 괴물 3인방이 행방불명 혹은 초기 리타이어할 경우 이 연장자 그룹이 해결사 역할을 맡아 난관을 수습해주기도 한다. 물론 이 세 사람 모두 각각의 활동 영역이 너무 다르기 때문에 상성상 단순 전투력의 우열을 가리긴 어렵다. 개인성향이나 파괴력 측면에서 놓고보면 전면에 나서는 주력 전투원으로는 기존에 괴물 3인방을 제외하면 새롭게 멤버로 추가가 된 징베와 돈키호테 패밀리의 간부였던 세뇨르 핑크를 상대했던 프랑키 정도이며 로빈, 브룩은 약골 트리오와 함께 수비적인 서포터 성향의 준전력 전투원으로 분류할 수 있다.

신체 복사를 통해 관절기, 거인화 공격으로 졸개 다수를 처리하거나 분신으로 정찰/전령/미끼 역할을 하거나 아군의 이동/운반[100] 등의 지원형의 역할을 맡은 로빈. 각종 병기를 사용해 공방일체로 딜링/탱킹 모두가 가능해 일당의 돌격형 전투원 구멍을 메우는 역할을 하는 프랑키. 음악을 이용한 군중제어와 물리적 공격이 어려운 상대에게 소울 대미지를 꽂아넣고, 가볍고 빠른 몸으로 빈틈을 파고들어 한순간에 거합 검술로 물리적 데미지를 꽂아넣는 변칙적인 전투원 역할을 수행하는 브룩. 이 3명은 지식적인 경험과 더불어 각자의 능력을 활용해 자신에게 알맞는 상대를 골라 전투에 임하고 때로 주력 전투원들을 다양한 형태로 지원하기도 하며 근거리, 중거리, 원거리, 광역기 모두 가능한 만능 전투원으로 공헌한다.

특히나 괴물 3인방이 최고 간부 혹은 최종 보스와 전투를 펼치는 상황에서 나머지 약골 3인방 캐릭터들이 무방비 상태에 놓이는 문제들이 CP9편부터 원거리부터 근접전이 모두 가능한 프랑키, 그리고 빠른 속검을 사용하여 적에게 대항하는 브룩이 연이어 합류하면서부터 로빈의 특기인 주도적인 후방지원과 더불어 팀 전체가의 유기적인 연계를 받아 팀적인 운영이 수월해지고. 각자가 상호보완적으로 전투력과 그 가치가 상승하였다.

로빈은 전투에 잘 나서는 편은 아니지만, 능력 활용도와 상성에 따라서는 매우 강한 모습을 보이며 실제로 전투 능력은 높은 편이다.[101] 결정적인 파괴력은 조금 부족한 느낌이지만 악마의 열매 활용도는 밀짚모자 일당 중 단연 톱이라[102] 다양한 장면에서 활약한다. 다만 과거 바로크 워크스 소속일 당시에는 작중에서도 무시무시한 전투력을 과시했지만, 밀짚모자 일당에 합류한 이후부터는 어마어마한 강자들이 많이 등장함에 따라 파워 인플레의 피해를 고스란히 봤다.[103][104] 해적단에 처음 들어왔을때까지만 해도 상디 정도와는 비슷하다고 평가받았는데 그를 비롯한 괴물 삼인방이 하늘섬 ~ CP9편을 거치며 무서운 속도로 성장한데 비해 로빈의 성장은 거의 체감되지 않아 이들과의 격차는 엄청나게 벌어져 버린게 사실이다.

프랑키는 사이보그 신체를 십분 활용한 근접 육탄전이 특기이고 각종 병기들로 무장하여 중거리 공격으로 아군을 보조해 줄 수도 있으며 특히 신체 방어력이 강해 일당의 탱커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최고 간부쪽은 괴물 3인방의 활약이 주가 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약체 간부나 다수의 휘하 병력들을 처리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2년 후에는 괴물 3인방에 가려져서 그렇지 일당 중 엄청난 성장을 거둔 멤버로도 손색이 없다.

우선 이전보다도 더 강력하게 개조되어 '근거리 공격과 맷집 능력이 증가하였고', 거구의 상대와도 맞설 수 있게 만든 합체 능력인 '프랑키 장군'으로 전투력이 비약적으로 상승했고, 파시피스타가 사용하는 레이저인 '래디컬 빔'과 더 강력해진 '쿠드 방'을 사용할 수 있게 되면서 강력한 원거리 공격력을 장착했다. 즉 2년 전에는 근접, 중거리, 탱커 역할을 했었다면 2년 후에는 여기에 더해 원거리 공격과 합체능력까지 일궈내 메인 전투원 뿐만 아니라 보조 전투원으로서 어느 포지션으로 가더라도 전천후의 역할로 도움되는 준전력 그 이상의 만능 전투원으로 자리매김했다.

브룩의 경우 과거 웨스트 블루시절 왕국의 호위무사 단장을 맡을 정도의 솜씨가 좋은 검사이기는 하나, 순수 검술이나 파괴력은 조로보다 몇 수 아래로 여겨진다.[105] 신체적 특성이 가벼우므로 상대방이 눈치채지 못할 정도로 빠르게 급소를 베어버리는 속검을 구사한다. 같은 검사로서 비교해봤을 때 조로가 꾸준한 단련으로 인한 완력과 근력을 이용한 베기 타입이라면 브룩은 해골의 가벼움을 최대한 살린 찌르기 타입인 셈.[106][107]

대신 자신의 또 다른 특기인 음악을 이용한 다양한 메즈기와 열매능력자인데도 해골의 이점으로 바다 위를 속보로 활보하면서 상대에 따라서 농락하기도 하며 부활부활 열매의 능력을 높은 수준으로 단련하여 사황과의 전쟁에서 대치 및 전황에서 정보전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면서 유체이탈을 통한 탐색과 도청 등등으로 활약하면서 일당내에서 기존 첩보전의 기둥인 상디를 밀어내고 보다 광범위하면서 개성넘치는 자신만의 서포트영역을 구축하여 큰 활약을 기대할 수 있게 되면서부터 밀짚모자 일당 합류 이후 그간 반신반의했던 독자들의 물음표를 느낌표로 바꿔버렸다.[108]

4.1.5. 겁쟁이 3인방

나미 / 우솝 / 토니토니 쵸파

제일 겁이 많고 전투력면에서도 약하다고 자처하는 3명. 연장자 3인방과 달리 나이가 어려서 정신적으로 미숙한 면도 많이 도드라지는 편이다.

일명 약골 or 겁쟁이 트리오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전투력에 대한 기준은 원피스 작품 내에서 공식적인 의견은 없었다.[109]

전투력이나 힘이 일당 중에선 처지는 대신 셋 모두 뛰어난 두뇌파인지라 순발력이나 아이디어, 상황 타개하는 위기 대처 능력이 매우 우수하고 그 뛰어난 머리로 어느 정도 부족한 전투력을 메꾸며 두뇌플레이를 펼치기도 한다. 그래서 그런지 이 3명의 전투법은 주로 상대의 전법이나 약점을 미리 분석하고 파악한 다음 집중적으로 공략할 부분을 공격하거나 빈틈을 노리는 등의 스타일이 주를 이룬다.

약골 트리오라는 이름도 일당에서만 약골로서 통용되는 뜻이지 해군을 상대로 약하게 잡혀가거나 하지 않으며, 어지간한 장교는 가볍게 씹어먹으면서 양학에 동참하고 매번 자기 특기 분야에 따라 꼭 필요한 전략적 요원들로 활약한다.

나미는 최약캐로 평가받지만 봉술이 뛰어나서 자기 앞가림은 할 줄 알고, 크리마 택트를 이용한 응용능력이 뛰어나다. 에니에스 로비편 막바지에 밀짚모자 일당을 잡기 위해 해군에서 영관급 해병들이 나선 정예부대를 동원해서 빼앗은 군함 위에서 난전을 벌였음에도 무사했다. 다시 말해 나미도 어지간한 해군 장교와 맞먹는다.[110] 거기다 2년 뒤에는 웨더 볼을 사용하게 되고 이를 기반으로 크리마 택트 기술이 더욱 강력해지고 본인의 지식 역시 풍부해지면서 아예 광역 범위의 공격기를 맘껏 퍼부을 수 있게 되었다. 게다가 빅 맘 해적단 편에서 빅 맘의 소울이 담긴 호미즈 제우스까지 손에 쥔다. 제우스 자체가 구름인데다 번개 능력이 막강하기에 제우스를 매개체로 공격을 퍼부으면 더 강력한 위력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어인섬 편에서 호디 존스의 부하들이 나미를 가장 약해보인다며 덮치려 하다가 거스트 소드에 혼쭐이 나기도 했다.

우솝은 어느정도 최약체로 여겨지지만 개그 캐릭터 취급 및 보정을 받아서 의외로 신체능력이나 전투센스가 뛰어나게 묘사되는 일도 많다. 리틀가든에 들렸을 때 나미가 벌레에게 물려 알라바스타로 향하는 중 생사를 오갈 때 루피가 "병에 걸리면 많이 힘든 건가?"라는 물음에 상디와 같이 바보는 감기에 걸리지 않는다. "글쎄~? 걸려본 적이 없어서..."라고 말했다. 비비 : "너네 사람은 맞니!?" 단순 신체능력이나 스태미너만큼은 괴물 3인방과 비슷한 수준이란 얘기. 애초부터 아무리 의지로 일어섰다 해도 4톤짜리 강철배트에 머리를 얻어터지고 일어선다는 것 자체가 약하다고 볼 수 없는 수준이다. 게다가 아버지의 혈통을 물려받아 저격능력이 매우 뛰어나고 거기에 프랑키의 합류 이후엔 프랑키가 제작한 병기를 우솝의 손재주 + 저격능력으로 극대화시키는 경우도 많다. 2년 간의 수련을 마친 뒤에는 각종 괴식물들을 자유자재로 사용하기도 해서 허풍이 아니라 진짜로 전력이나 수단면에서 상당히 강력해졌다. 견문색 패기를 습득하여 돌격대 역할을 주로 맡는 괴물 3인방 외 멤버들 중안에서는 유일한 패기 사용자가 되었다.

쵸파는 사실 위의 둘과는 달리 인간이 아니라 순록인데다 바위도 부수는 괴력을 가지고 있는 점을 고려하면 약골이라고 할 수 없다. 럼블볼에 의지해야 했기 때문에 능력이 불안정했지만, 2년 간의 수련을 마친 뒤에는 각종 변형 능력은 물론이고 폭주형태도 제정신으로 3분 간 유지할 수 있게 되어서 안정성도 높아지고 전반적인 전투력이 월등하게 강해졌다. 열매 능력을 기반으로 한 전투 능력만 따지면 중간 그룹과 비교해도 이상하지 않을 수준이다. 워터 세븐 에피소드에선 우솝이 프랑키 패밀리한테 당하자 분노하여 괴물 3인방과 나란히 쳐들어가 그들을 박살낸 전적도 있었고 샤본디 제도에서는 루피 브룩과 함께 현상금 헌터들을 제압하기도 했다. 최약캐 트리오라 불리는 이유는 겁이 많기 때문인 것이 커보인다. 의사가 겁이 많으면 어떡해 거기에 2년 후에는 빅 맘 해적단의 간부인 샬롯 페로스페로에게 괴물 아니냐는 말까지 들었다.[111]

4.1.6. 징베

2부에서 합류한 첫 번째 동료다.

오랜 시간 동안 칠무해로 활약하면서 검증된 강력한 전투력[112], 과거 태양 해적단을 이끈 선장으로서의 리더십과 어인섬의 왕 넵튠이나 어인들이 보내는 무한한 신뢰, 자신의 죽음을 무릎쓰고 옳음을 관철하는 인격, 인위적으로 발생한 해일을 가지고 놀 정도의 조타술, 무엇보다 전황을 읽어내고 그 즉시 전략을 수립하는 전략가의 면모 등 밀짚모자 일당에서 가장 필요한 능력을 가진 완전체 캐릭터다. 다만 가입은 했지만 완벽하게 합류를 하지 못했기에 아직 일당의 어떤 그룹으로 활약할지는 알수는 없다. 물론 작가가 신세계 후반부터는 바다에서의 전투들도 보여주겠다는 이야기를 했으나 이마저도 아직까지는 알수없는 상황. 보통 팬들은 징베를 루피를 보좌하는 괴물 3인방에 집어넣거나, 혹은 연장자 그룹으로 간주한다.

4.2. 산하 해적단

파일:나무위키+유도.png   상세한 내용에 대한 내용은 밀짚모자 일당/산하 해적단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본대 10명 외에도 드레스로자에서 총 5640여명의 산하 부대가 들어오면서 그나마 부족했던 머릿수도 채웠다. 과거 돈 클리크의 대함대와 칠무해였던 크로커다일바로크 워크스돈키호테 도플라밍고돈키호테 패밀리가 각각 총합이 무려 2000여명에 달하는 군단급 병력이었다는 걸 생각하면 세력이 강한 편인 칠무해 집단 두 개를 합한 것보다 훨씬 많은 병력이다. 또 산하 해적단의 선장들도 이름없는 어중이떠중이가 아니라 신세계에서 실력으로 한 이름을 날린 강자들이다. 그리고 종족별로 다양한 산하진들이 형성이 되어있어서 장소, 특성에 따라 넓고 다양하게 활약할 수도 있다.[113]

그리고 작중 해설에서는 이들이 모두 미래에 각각 성장해 역사에 이름을 남기는 '일대사건'을 일으킨다고 한다.

4.3. 동맹 및 연합

4.3.1. 하트 해적단

펑크 해저드에서 로가 사황 카이도를 쓰러뜨리기 위해 해적 동맹을 제시하였고 루피가 이를 받아들임으로서 해적 동맹이 결성되었다. 일단 로가 드레스로자 편에서 원피스 암묵의 룰인 동료 의식(슬픈 과거 회상)을 치르게 되면서 이들의 동맹이 꽤 오래 갈 것임을 암시했다.

때문에 로를 사실상 루피의 동료로서 취급하는 독자들도 적지 않다. 이는 작중 루피도 마찬가지. 그러나 사실 "같은 배에 올라탄 선원으로서의 동료"가 아닌 "동맹이라는 명목 하에 일정 기간 동안을 함께 활동하는 동료 같은 협력자"라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편할 것이다. 일단 본인 해적단의 멤버들과 기선인 잠수함은 조에서 기다리고 있는 관계로 펑크 해저드부터 모코모 공국까지 루피 일행과 한 배를 타고 항해를 이어나간다.

원래는 사황 카이도의 목을 치기 위해 결성한 동맹을 이루면서, 드레스로자 에피소드에서 본래는 공장 파괴 계획을 통해 카이도와 도플라밍고를 서로 대적하게 만들어야하지만 정작 작전 중에 '평생의 숙적인 도플라밍고를 자기 손으로 해치우고 싶다'는 로의 사적인 의지로 인해 본래 계획 대신에 로가 독단적으로 먼저 도플라밍고를 공격하고, 그 이후 루피를 자신의 복수에 휘말려들게 하기 싫었던 로가 '나와 밀짚모자의 동맹은 여기서 끝이다!', '동맹은 파기됐으니 우린 이제 적! 날 구해주면 널 죽일 거다, 밀짚모자!'라며 루피에게 일방적으로 동맹 파기 선언을 한다. 하지만 남의 말을 제대로 들어준 역사가 없는 루피는 '엥? 파기? 뭔 헛소리야? 그건 내가 결정할 문제니까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소리 하지 말고 얌전히 있어.' 라는 식으로 로의 파기 선언을 전혀 귀에 담지 않고 완전히 흘려넘겨 버려 은근슬쩍 동맹이 유지되었고 결국 둘은 함께 도플라밍고를 격파한다.[114]

이후로도 별 말을 안하고 있고, 조에서 기다리고 있던 자신의 하트 해적단 단원들과 인사도 시켜준데다가 '카이도에게 맞서는 세력을 불린다'는 이유로 와노쿠니 에피소드에서까지 함께 할 예정이니, 차후 전개에 따라서 이들이 동맹을 쭉 유지할 수도 있다. 물론 해군들의 반응으로 볼 때 해적 동맹의 사례는 극히 적은 것으로 보이지만,[115][116] '동맹'과 '동료'를 구분 못하고 양쪽 모두를 동의어 취급하는 루피가 이미 '친구'로 생각하고 있고, 로도 아닌 척 하지만 코라손을 닮아 정이 많은 성격임을 감안하면 카이도를 무찌르고 나서도 쭉 동맹 비스무리한 관계로 남아있을 가능성이 농후하다.[117][118]

팬들의 일각에서는 원피스가 완결되는 시점에서는 로가 흰 수염의 포지션을 이어받을 거라고 추측하기도 한다.

4.3.2. 파이어탱크 해적단 / 태양 해적단 / 제르마 66

하트 해적단은 카이도에 대항하기 위한 동맹이지만 파이어탱크 해적단은 빅 맘을 암살하고 그녀의 해적단에 대항하고자 임시적으로 맺은 동맹 관계.

이미 스마일 공장과 시저 클라운, 돈키호테 패밀리를 붕괴시켜 사황 카이도와의 전면전을 향해 전력질주하고 있는 급박한 상황에서 난데없이 일당을 이탈한 상디를 탈환하기 위해서 작전의 일환으로 밀짚모자 해적단 전체가 아닌 절반의 멤버가 일종의 소수 정예를 결성하여[119] 이후 진입한 탓에 무식한 루피의 미래를 예견했던 징베의 권유로 이후 카포네 뱃지와 서로가 얻을 것을 얻는 임시적인 동맹 협조자의 관계를 형성한다.

여기서 카포네 벳지는 단순히 빅 맘에게 굴복하여 산하에 들어간게 아니라 거짓으로 굴복하여 이후 신뢰도와 세력을 키워 거사를 치르려 했던 것.[120]

흰 수염 해적단 붕괴 이후 징베는 어인섬의 평화를 위해 태양 해적단과 함께 2년간 빅 맘 산하에서 관계를 유지하였고 이후 루피가 다시 세상으로 복귀하고 그 직후 어인섬 사건과 이후 모종의 이유로 인해 어인섬의 더 나은 안전을 도모에 하기 위한 세력으로 밀짚모자 해적단을 선택한다. 이처럼 징베는 재빨리 상황을 간파하여 훗날 루피의 동료가 되고자 이후 빅 맘과의 완전한 절연을 시도했으나 실패. 결국 빅 맘을 암살을 모의 중이던 카포네 벳지와 상디를 탈환하는데에 혈안이 된 루피를 서로 연결해준다. 종반에는 징베와 밀짚모자 일당의 탈출을 위해 어인 해적단이 전력으로 가세한다.

제르마 66 또한 결혼식장 내에서 자신들을 죽이고 과학 기술들을 이용하려던 빅 맘의 진실과 계획을 알아차리고 그녀에게 복수하고자 또한 그렇게나 자신들이 경멸하던 상디에게 도움받았다는 수치심을 떨쳐버리고자 이후 루피 일행의 조력자로 잠깐동안 활약한다.

4.3.3. 닌자 / 사무라이 / 밍크족

20년 이전에서 타임 워프하여 현재로 도착한[121] 모모노스케와 그의 가신들이 루피 일행에게 사황 카이도를 쓰러뜨리고 와노쿠니를 개국시키는데 도움을 줄 것을 요청하였고 루피가 이를 받아들이고 곧장 와노쿠니 일부 세력을 포함하여 모든 세력을 규합하여 '닌자 사무라이 해적 동맹'이라고 지었다. 일단은 와노쿠니 편까지 갈듯 싶지만 포네그리프와 관련된 연관성도 존재하기 때문에 이보다 더 오래갈 수도 있다.

토트랜드에서는 여러 우여곡절 끝에 밀짚모자 일당은 상디를 데리고 무사히 탈출에 성공하지만 페드로가 사망처리된다. 징베는?

4.4. 지지 세력

항목 참조.

5. 노래

동료 7인 FAMILY


동료 9인 FAMILY


동료 9인 A Thousand Dreamers

6. 여담

6.1. 동료 합류 관련 이슈 및 추정

파일:attachment/밀짚모자 일당/Example.Example.Example.Example.Example.Example.Example.Example.Example.jpg[122]

동료로 확실하게 추가되는 화에서 '~번째'라는 제목이 붙는다. 조로, 상디, 프랑키, 브룩은 처음 합류할 때부터 '~번째'라는 제목이 붙었지만[123], 나미, 우솝의 경우 조로, 상디, 프랑키, 브룩과는 다르게 처음 동료가 될 당시에는 이런 제목이 붙지 않고 아론 파크, 워터 세븐편에서 일당을 한번 나갔다가 각각 '두 사람째', '세 번째와 일곱 번째'라는 제목이 붙으면서 재영입되었다. 다만 아직까지 이런 제목이 붙지 않은건 쵸파와 로빈뿐인데 이 탓에 독자들은 쵸파와 로빈도 나갔다가 다시 들어오는 이벤트가 나올 것이라 추측하고 있다.[124][125] 69권의 SBS 중 각 동료들의 합류한 순서를 알려달라는 내용이 나왔는데, 작가는 이 질문을 신선하다고 말하며 친절하게 합류한 화수와 그 화의 부제까지 다 알려주었다.[126]

또한 작가가 의도한 것인지는 확실하게 가능성을 배제할수는 없지만 경향 혹은 징크스로써 여성 크루들의 경우에는 전부 어떠한 사건을 두번 이상 걸쳐야 진정으로 일당과 동화된다. 나미는 버기 에피소드가 끝날때 협력이라는 이름으로 합류했다가 한번 배신하고 아론 파크까지 가서야 정식으로 동료가 되었다. 그러나 이러한 선례도 로빈이 깰 예정. 그녀의 경우는 알라바스타전이 끝날 때 들어왔으나 워터 세븐에서 일당에서 나왔다가 에니에스 로비에 와서 서로에 대한 믿음을 확인한 후에 한번 더 합류하면서 나미와 같이 두번에 걸쳐서 합류하지만 아직까지도 로빈에 대한 위와 같은 ~번째 제목이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차후 스토리 진행에 따라서 다시 나갈 가능성이 분명히 존재한다라 독자들이 추정하고 있다.[127]

쵸파의 경우에도 드럼섬 스토리 이후 해적단의 멤버로 영입 될 때 이러한 순번째의 제목이 등장하지 않았다. 그렇기 때문에 와노쿠니 스토리에서 새롭게 등장한 최대의 적인 카이도와 연관되어 일당을 이탈할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다.[128] 징베의 경우에도 이와 마찬가지로 토트랜드 극 후반부에 해적단에서 임시 이탈하면서 아직 돌아오지 못하면서 생사가 불명인 상태이기 때문에 영입 이후에 번호 제목이 명시되지 않았다.

다만 상디의 추가 과거사가 나온 시점 이후 이 징크스는 깨질 가능성도 함께 존재한다. 특히 쵸파와 더불어 프랑키의 경우에도 카리브의 표지연재에서도 등장한 카이도의 병기공장 떡밥 관련하여 카이도와 엮일 가능성이 높게 추정되는지라 후에 스토리의 전개에 따라 귀촉이 주목된다.

6.2. 동역자들 관련 여담 이슈

이상하게도 다른 해적들이 밀짚모자 일당과 한 번이라도 좋은 방향으로 엮이면 100%의 확률로 망가지게 된다. 첫 동맹 해적인 트라팔가 로는 말할 것도 없고[129] 두 번째 동맹 해적인 카포네 벳지도 루피하고 만나고 나서부터 신나게 망가졌다. 임펠 다운에서 손 잡았던 버기는 그냥 설명 생략하고(...) 크로커다일만 사실상 유일하게 이미지를 구기지는 않았지만, 애초에 임펠 다운 탈출할 때부터 결코 좋은 관계가 전혀 아니었다.[130]

에니에스 로비에서 프랑키 패밀리+갈레라 컴퍼니 일행이 밀짚모자 일당의 길을 열어주기 위해 먼저 상륙해 오이모&카아시를 쓰러트리자 위병들이 "너희들이 '밀짚모자 일당'이냐!!!"라고 물었는데 프랑키 패밀리의 잠바이"그렇다!!"라고 팔짱끼고 고개를 뻣뻣이 세우면서 아주 당당하게 대답하는 개그신이 있었다. 이때 연출이 정말로 강대한 대규모 해적단이 등장하는 장면처럼 먼지 구름 속에 프랑키 패밀리의 실루엣이 비치는 식으로 나와서 폭소를 자아내는 장면으로 나타난다. 특히 "그런 거야?!!"라고 옆에서 경악하면서 이야기하는 키위&모즈와 그냥 무표정으로 침묵하면서 일관하다가 "아무래도 상관없는 일이지."라고 중얼거리는 파울리와 그리고 같이 등장한 갈레라 컴퍼니의 직공 두 사람은 덤.

이후 대선단이 결성된 이후에는 부분적으로 "대선단 컷 만화"를 통해 대선단의 인물들이 망가지는 장면이 나온다.

6.3. 항해 모험 관련 추정

해적단의 항해 경로는 확실하게 나온 것은 없으나 외국 사이트에서는 따로 지도가 만들어질 정도로 간혹가나 이야기로 거론되는 중이다. 그리고 추정컨데 1부에서의 경로들을 보자면 하늘섬 이후 특히 워터 세븐에서 등장한 거대 해상 생물 및 혹은 해수들이 나오는 것을 감안한다면 점점 캄 벨트와 가깝게 항해를 했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추정된다.[131][132] 다만 2부부터는 항로에 대한 추측이 거의 불가능한 수준이다.

다만 원작 966화부터 967화까지 로저 해적단이 마지막 항해를 펼쳤던 방향과[133] 밀짚모자 해적단이 항해를 펼친 구간이 거의 일치한다.[134]


[1] 일어 독음을 한글로 표기한다면 "무기와라노 이치미".[2] 다른 해적단들은 그냥 OO 해적단으로 부르지만, 유독 이쪽만은 작중에서 등장하는 모든 인물들이 밀짚모자 일당으로 부른다. 해적이라고 부를 때는, 해적 밀짚모자 일당, 혹은 그냥 멤버 개인이 해적OO라고 해적으로서의 신분을 밝히는 정도이다. 원작은 아니지만 애니메이션에서는 2번 해적단이라는 표현이 등장하긴 했지만 (한번은 나바론편, 또 한번은 쿠잔과 처음 만났을 때.) 원작에서는 노카운트.[3] 정발판 원피스 BLUE나 KBS판 애니에서 몇 번 '루피 해적단'이라는 호칭이, 정발판 원피스 YELLOW에선 '밀짚모자 해적단'으로 표기된 적이 있으며 TVA기준으로 해설자의 내레이션 언급에서 밀짚모자 일당 혹은 밀짚모자 해적단이라고 불리기도 한다.[4] 그러나 드레스로자 편에서 우솝이 자기 이름을 밝힐 때 처음으로 밀짚모자 일당 저격수 우솝이라 말하며 사용되었다. 그간 자신을 캡틴으로 부르면서 튀고 싶어서 안달 난 우솝이라서 더욱 남다르다. 일당이 2년 후 더 깊은 유대감으로 묶이고 일당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했다는 연출로 볼 수 있을지도… 그리고 조로도 같은 에피소드에서 피카에게 '밀짚모자 일당'엔 루피와 우솝만 있는 것이 아니라며 자기 소개를 할 때도 언급되었다.[5] 물론 남이 호칭을 칭해주거나 혹은 즉석에서 칭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각각 스릴러 바크에서는 로라 일당에게는 '희망의 별 일당'이라고도 불렸고 첨병으로 먼저 모코모 공국에 입성한 상디 일행 통칭 "뱅글모자(뱅뱅모자) 일당"으로 원작 및 애니메이션 글귀와 해설에서 설명된다.[6] 해적이 우리가 알고 있는 바다의 도둑놈이 아니라 바다와 호적수로 붙는자로 거의 노인과 바다의 헤밍턴 과 비슷할 정도다. 해적이라면 다 죽이겠다고 한 제파조차 루피가 해적왕 운운을 하기 전까지 해적이라는 것도 눈치채지 못했고 밀짚모자 일당과 친밀감을 유지할 것이다.[7] 펑크 해저드편 마무리 부분인 애니 623화에서 이런 부분이 잘 드러난다. 스모커타시기의 부하인 G-5 지부 해군들이 루피 일당이 구조한 아이들 앞에서 "해적 반대, 해군 멋지다."를 시위하는 양 해군기를 높이 들고 외쳐대는데, 그 이유가 이렇게라도 안 하면 저 무법자들이 좋아질 것 같아서.[8] 마찬가지로 펑크 해저드에서는 상디가 G-5 해병 부대를 실질적으로 지휘(...)하기까지 했다. 지나가다 모네와 싸우던 조로를 보고는 "저놈은 건방진 놈이야. 좋아 얘들아! 아랫입술 잡아당겨 놀려먹어!"라고 지시한건 덤... 참고로 G-5 해병들은 상디를 친근하게 형님이라고 불렀으며, 이 때문에 타시기에게 한소리 듣기까지 했다.[9] 워터 세븐에서 하늘섬 황금을 헐값에 매입하려는 보석상에게 딱 한번 나미가 그랬다. 그런데 그건 보석상이 상대를 잘못 고른 것이며 감정가를 속여서 싸게 구매해 이득을 취하려한 속셈이 뻔히 보였기 때문에 별다른 문제는 없다.[10] 다행히 해적 전문이다. 에니에스 로비에서 해루석 수갑의 열쇠를 훔치는 등 꼭 필요한 경우(?)를 제외하면, 나미가 민간인에게서 뭘 훔치는 묘사는 코코야시 마을에서 동료가 되어 마을을 떠날 때 지갑을 소매치기 한 것과 웨더리아에서 각종 기후과학 기구를 가지고 달아난 것 정도.[11] 아시다시피 밀짚모자 해적단은 초창기부터 신세계에 넘어온 시점까지도 선장이 모든 것을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돈의 망자이자 짠순이인 별개의 항해사 나미가 악착같이 해적단의 재무회계 전권을 쥐고 있는 상황이다. 없는 살림에 어떻게든 버티는 중이다. 그리고 사실 이 일당에서 가장 경제력이 없는 인원이자 기껏 모은 일당의 예산을 고갈내는 가장 큰 어려움거리를 만드는 인물이 바로 선장인 루피 녀석 때문이다.[12] 아니면 작중에서는 묘사가 되어있지 않지만 정상적인 경제활동을 통한 수입이 있다고 추정할 수도 있다. 요리와 의술은 어느 곳에 가나 수요가 있고 상당양의 소득을 보장하는 기술이며, 조선 및 각종 도구 제작 및 수리 보수도 어느 섬에서나 수요와 소득을 보장 하는 기술이다. 음악 공연도 실력만 바쳐 준다면 노동력에 비하면 많은 소득이 보장 된다. 아무 데서 아무일이나 다 평균 이상 해낼 수 있는 인원도 여럿 포진해 있다.[13] 이는 외전 스토리에 등장하는 루피의 말에서 알수 있는데 루피 스스로가 직접 약자들로부터 약탈과 살육을 일삼는 해적 모거니아가 아닌 모거니아나 악당들을 때려잡고 그에 대한 정당한 보답을 받는 피스메인이 되고 싶다고 말한바 있다.[14] 어인섬의 경우 흰 수염이 내 친구의 영토를 더럽히지 말라며 어인및 인어들을 납치하는 노예상들을 박살내고 어인섬을 자신의 영토로 선포한뒤 아무 대가 없이 보호해줬다. 흰 수염 사망후 어인섬을 보호해준 빅 맘은 매달 맛좋은 과자 10톤을 바칠것을 요구했다. TVA 스페셜인 에피소드 오브 루피에서는 핸드 아일랜드 사람들이 흰 수염이 통치했을때는 장인들이 활발하게 자신들의 생활을 했다고 한다.[15] 해적은 고기로 잔치를 벌이지만, 영웅은 고기를 나눠주는 사람이야!! 나는 고기가 먹고 싶어!, 영웅인지 악당인지 니들이 알아서 판단해![16] 다만 이 쪽은 한 왕국의 국왕이 아니라 도시 국가의 시장이지만 원피스 세계관의 국가들의 대부분이 어중간한 규모의 섬나라라는 점에서 생각해보면 웬만한 도시국가 스케일은 된다고 할 수 있다. 당장 왕국이라고 자칭하고 있는 드럼 왕국하고만 비교해봐도…[17] 알라바스타의 경우도 루피가 초반에는 눈에 띄지 않게 활동하다가 막판에는 판을 크게 벌였기 때문에 당시 현장에서 싸우고 있던 사람들 중에는 이것을 목격한 사람이 적지 않게 있다. 바로크 워크스의 잔당들도 당연히 파악하고 있을 테고 해군들도 어느 정도 파악하고 있는 등, 알 사람들은 이미 다 알고 있다. 그리고 만약 모르더라도 뒷소문으로도 어느 정도 알려져 있을 가능성이 크다.[18] 얘가 해적왕이 되기라도 하는 순간 불법행위로써 인정된다. 그렇게 되기 전이라 해도 루피가 에니에스 로비를 박살내고 온 직후이니 세계정부에게는 미움받고도 남을 일이다. 역시도 그저 해적왕의 배를 건조했다는 죄로 사형당한 상황을 보면 아이스버그도 스승과 똑같이 끝장날 수 있다. 다만 나서서 도와줄 이가 없었던 톰과는 달리 아이스버그는 그를 열렬하게 존경하고 걱정하는 시민들이 있다. 물론 밀짚모자 일행들도 아이스 버그에게 많은 도움을 받았으므로 이들이 아이스버그의 사형을 절대로 그냥 두고 보고만 있지 않을 것이다. 더군다나 워터 세븐 마무리에서 아이스버그가 설계하고 있던 '워터 세븐 전체를 바다에 띄우는 일'이 성공한다면 그의 위상이 과거의 톰과 같지는 않을 것이다. 또한 밀짚모자 일당의 새 해적선 사우전드 써니 호에 대한 건조는 밀짚모자 일당과 소수의 관계자만이 아는 일인 만큼 죄를 묻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19] 아울러 톰의 경우, 본디 조선공은 해군이건 해적이건 일반인이건 상관없이 누군가를 위한 배를 건조하는 행위 자체는 죄를 묻지 않으나 톰의 경우는 그가 건조한 배가 다름아닌 해적왕 골 D. 로저의 기함, 오로 잭슨 호였던 만큼, 해적왕과 관계된 이들을 전부 숙청하려는 세계정부와 이에 관여하는 사이퍼 폴과 해군본부 등의 여러 세력의 표적이 된 것이다. 또한 스팬담의 음모로 커티 프람이 만들었던 전투함들이 사법선을 습격했을 당시, 오로 잭슨 호의 건조 건은 바다열차 퍼핑톰의 제작으로 사면받는다 쳐도 사법선 습격 건이 그대로 죄가 되기 때문에 이를 바다열차 건으로 사면받고 자신의 제자들을 위해 오로 잭슨 호 건조에 대한 죄를 받아들여 처형된 것이었다.[20] 다만 문맥상 중요한 것은 일개 도시의 대표, 세계관 상으로는 국왕하고도 맞먹을 정도의 권력자가 세계정부를 적으로 돌리게 될지도 모르는 행위를 거리낌 없이 해주었을 정도로, 처벌을 받고 안 받고의 여부를 떠나 밀짚모자 일당을 강하게 지지하고 있다는 점이다.[21] 밀짚모자 일당에게 감사인사란 감사인사는 죄다 퍼부은 뒤였기 때문에 단순히 엄청 고마워하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연출은 아니다. 어인섬에는 루피에게 붕괴당한다는 플래그도 서 있기 때문에 차후 재등장 가능성이 높기도 하고.[22] 다만 작중에서 딱 한번 루피가 가려했던 곳과 다른 항로로 간적이 있는데 거기가 바로 펑크 하자드. 신세계에 막 진입했을때 구조 요청을 하는 전보벌레가 울렸고 루피가 구하러 가자고 해서 진로가 펑크 하자드로 바뀌었다. 만약 그대로 갔다면 루피의 의도를 예측해 먼저 앞서가 대기타고 있던 스모커와 조우했을 것이다. 그리고 스모커는 로에게 털리기 전에 루피 일행에게 먼저 털렸거나 라이진 섬에서 도착한 밀짚모자 일행은 루피와 브룩을(!) 제외한 인원은 벼락을 맞고 통구이 바베큐가 되었을 것이다.(...)[23] 물론 진심으로 위험한 경우엔 주로 나미에 의해 선로가 바뀌므로 루피도 어느 정도는 이해를 하고 따라가는 것에 가깝다.[24] 해군들이 소용돌이 해류를 막으려고 정의의 문을 열어뒀는데 상디가 문을 닫고 나미가 출중한 실력으로 해류를 타고 도망치는 바람에 해군선 한척도 메리 호를 공격 못한다. 결국 초중반에 이루어진 포격으로 에니에스 로비는 초전박살 난다.[25] 에니에스 로비 편 이전에는 밀짚모자 일당 전체보다는 칠무해 중 한명을 쓰러뜨린 루피 개인을 더 주목했었고 기껏해야 조로가 해적 사냥꾼 시절의 명성으로 조금 관심을 끄는 정도였다. 오하라의 악마였던 니코 로빈 또한 마찬가지였으며 심지어 실력상 넘버 3라고 할 수 있는 상디는 존재조차 알려지지 않았을 정도다. 그리고 에니에스 로비 사건 이후로도 현상금은 붙었지만 정작 얼굴은 여전히 알려지지 않았다.[26] 루피를 괴롭히자 히그마의 산적단을 초전박살 내버린다.[27] 또한 골 D.로저와도 비슷하다. 특히 이는 과거 가프가 다단에게 자신의 동료를 비웃은 이유로 혼자서 왕국을 박살냈다는 말을 언급했었다.[28] 새롭게 등장한 록스 해적단에 대해서 해군의 센고쿠를 통해 언급되었던 내용에는 동료 죽이기를 서슴지 않았던 집단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현 밀짚모자 해적단과 분명한 차이점이 드러난다.[29] 이 부분은 그나마 드레스로자 편에서 재회하여 생사를 확인했다. 하지만 와노쿠니/레벨리 편에서 해군 대장 후지토라와 로큐규와 충돌후 다시 생사불명 상태.[30] 쵸파가 가져온 맹독버섯인 아미우타케를 먹어버렸다. 그저 쵸파의 고생을 헛되게 만들지 않기 위해서. 결국 쵸파가 죄책감을 가지지 않게 하기 위해 자폭해서 사망하였다. 닥터가 낫길 바라는 마음에서 구해 왔지만 결과적으로 양부의 죽음을 앞당겨 버린 것이다.[31] 둘 다 쵸파에게 자신의 아들이라고 표현했다. 히루루크: "이곳에 곧 괴물이 나타날거다. 내 아들이야. 손 대지 마라!" 쿠레하: "무사히 다녀오너라, 내 아들아..."[32] 이후 조로 덕분에 그림자를 되찾아 해결[33] 현재까지 나온 일당들 과거 중에서 유일하게 다른 멤버의 비극적인 과거를 초래한 계기를 마련하였다. 그리고 나미가 진실을 안 뒤에 뒤끝없이 용서해 줬다.[34] 루피의 아버지의 정체나 에이스와의 관계는 꾸준히 언급되는 떡밥이었고 상디 역시 노스블루에 대한 언급과 관련하여 악마설까지 돌았다.[35] 최근 작가 인터뷰에서 루피의 출생이나 드래곤, 가프의 과거 등에 대해 이야기 했기 때문에 과거가 더 나오는건 확실하다.[36] 여담이지만 왼쪽 아래 구석을 보면 쫄쫄 굶은 루피가 쵸파를 빤히 쳐다보자 쵸파가 버럭 소리 지르는 장면이 있는데 애니 780화에서 그대로 재현된 걸로도 모자라 루피가 진짜 쵸파를 먹으려 든다![37] 다른 초기구상으로는 핏대 세우며 화를 내는 줄무늬 사슴이다.[38] 이 쪽은 실루엣으로 치환해 봤을 때 크라바우터만 혹은 조그마한 어인과 비슷한 모습을 보인다.[39] 2년 후 우솝이 새롭게 '팝 그린'을 사용하면서 능력적 부분으로 부각된다.[40] 실제로 쥬라큘 미호크 등 많은 사람들이 루피의 진정한 능력이 주위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능력이라고 말했고, 이는 이 바다에서 가장 무서운 능력이라고 언급했다.[41] 그리고 선장이 흔들리때 뒷받침해주고, 일당의 기강에 해이해졌을때 군기를 잡는 부선장의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고잉 메리 호 문제로 루피와 박 터지게 싸우고 해적단을 나간 우솝을 어영부영 복귀 시키려는 일당들을 칼까지 뽑아 들고 제지하면서 선장이 위엄을 잃으면 해적단이 무너진다고 강력히 반대한다.[42] 작중에서는 날씨를 몸으로 직접 느끼는 것 같다고 묘사될 정도다.[43] 사실상 상디처럼 강한 요리사를 뽑은게 신의 한수다. 그냥 요리만 잘하는 정도였으면 루피, 조로만으로 전투 쪽에서 감당하기 힘들었을 수도 있다.[44] 이시 100[45] 비교 대상이 늘어나고는 있지만 그래도 실력적으로는 뛰어나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46] 코즈키가가 포네그리프를 읽을수 있는 유일한 일족이었으나 모모노스케 이전 대에서 명맥이 끊겨버렸다.[47] 쿠잔이 해군 3대장 시절 소수 정예인 밀짚모자 해적단의 잠재력을 단번에 알아봤을 정도.[48] 루피 3000만[49] 루피 1억 + 조로 6000만 + 로빈 7900만[50] 루피 3억 + 조로 1억 2000만 + 나미 1600만 + 우솝(저격왕) 3천만+ 상디 7700만 + 쵸파 50 +로빈 8000만 + 프랑키 4400만[51] 에니에스 로비 당시 8명의 현상금 + 브룩 영입 (3300만)[52] 루피가 4억으로 상승 + 나머지 8명 맴버는 1부 시점 때 그대로[53] 루피 5억 + 조로 3억 2000만 + 나미 6600만 + 우솝(갓) 2억+ 상디 1억 7700만 + 쵸파 100 +로빈 1억 3000만 + 프랑키 9400만 + 브룩 8300만[54] 루피 15억 + 조로 3억2000만 + 나미 6600만 + 우솝(갓) 2억+ 상디 3억 3000만 + 쵸파 100 +로빈 1억 3000만 + 프랑키 9400만 + 브룩 8300만 + 징베 4억 3800만[55] 더불어 가프 휘하 해군들이나 밀짚모자 일당 멤버들은 "저 놈의 집안은 대체 어떻게 돼 먹은 집안이냐!" 며 경악했다.[56] 의형제인 사보도 혁명군 참모총장이며, 예외로 에이스만은 같은 해적이었다.[57] 해적마다 그 성향과 목적이 천차만별로 틀리다. 해적 중에서도 크로커다일이나 도플라밍고처럼 칠무해 칭호와 세계정부의 권력를 뒤에 두고 민중을 지배, 억압하려는 성향의 해적은 혁명군의 표적이 되지만, 태양 해적단이나 밀짚모자 일당처럼 세계정부의 통제와 억압에 대항하는 해적에게는 힘을 빌려주는 편이다.[58] 상디는 동료와 떨어져 있던 2년간 혁명군 간부인 엠폴리오 이반코프가 왕으로 있던 뉴하프만 왕국에서 수련했고 로빈은 2년간 아예 혁명군에 소속으로 활동하며 수련했다.[59] 정발 공식 직함은 '전투원' 이지만 뚜렷한 포지션은 검사. 비공식적으로 '부선장' 역할도 겸하고있다.[60] 합류 당시에는 스스로 목표에 어느 정도 가까워졌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하지만 발라티에에서 미호크를 직접 만나 겨루고 나서 아직 한참 부족하다는 것을 깨닫고 동기부여가 더 확실해졌다.[61] 일당의 금전 및 각종 관리자 역할을 맡는다.[62] 정식 합류한 순서대로면 우솝, 상디보다 더 늦게 합류했다. 다만, 이전부터 동맹이라는 명목하에 루피, 조로와 계속 동행했으며 잠시 그들을 배신할 때도 속으로는 좋은 동료들이었다며 나중에 다시 봤으면 한다는 대사가 나온 것으로 보아 일당에 들어가지는 않았음에도 동료애는 확실히 있었다. 루피 일행이 나미의 마을에 관여 시키기 싫어했던 것도 자신들의 일에 그들을 말려들게 하고 싶지 않았던 것으로 보이며 실제로 나미의 합류에 대해 작가가 그 화 부제로 두번째 동료라고 언급하고 있다.[63] 극장판 에피소드[64] 메리호 시절 대포와 사우전드 써니 호에 장착한 주포인 어흥포도 우솝이 '포수' 역할을 맡는다. 그외 화약 관련은 다 우솝 몫이다.[65] CP9편에서 그룹에서 이탈 후 가면을 쓰며 합류, 본인이름이 아닌 저격의 제왕 '저격왕'으로 수배되었다.[66] 드레스로자편부터 갓 우솝이란 닉네임이 생겼다.[67] 좀더 구체적으로는 동료들의 압도적인 전투력과 대비되는 스스로의 무력함이 일당에 큰 피해를 끼치게 되자, 그간 쌓인 열등감이 폭발했다고 볼 수 있다.[68] 이스트 블루 시절 메리 호에서 부분적으로 우숩과 같이 조타수도 맡았었다.[69] 사진 입수 실패.[70] DEAD OR ALIVE → ONLY ALIVE로 변경. 밀짚모자 일당 중 유일하게 생포 한정이 붙어 있다. 빈스모크 가문에서 손을 썼기 때문.[71] 토트랜드 편 이후 현상금이 상승, 생포 한정에서 원래대로 생사 불문으로 바뀌었으며 이름도 빈스모크 상디로 변경됐다. 특이점은 합류 후 최초로 조로의 현상금을 뛰어넘었다는 것. 루피, 징베에 이어 일당 3위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다만 밀짚모자 일당 내 현상금 2위인 조로는 토트랜드 편에 불참했기 때문에 현상금 변동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72] 빅 맘을 거스른 결과는 당사자들의 지인에 대한 보복으로 이어졌다. 때문에 은인가족의 안전을 위해 일당을 탈퇴하기로 결심했고 찾아온 루피와 나미를 쌀쌀맞게 대했다. 하지만 루피가 빅 맘을 무너뜨리고 그들을 구해주기로 하면서 원위치.[73] 50 베리가 아니다!! 지명수배서에는 애완동물로 나와 있다. 덕분에 현상금도 저 모양. 사실 원래 정체가 동물(순록)이라서, 따지고보면 틀린 표현은 아니다.[74] 8살때 걸린 현상금[75] 원래는 본인 자신의 얼굴로 현상금이 걸렸으나 현상금 갱신 이후 프랑키 장군의 사진이 수배서에 올라갔다. 덕분에 W7의 인물들이 프랑키가 진짜 자신을 로봇으로 개조한 것으로 착각했다. 현재 드레스로자 멤버 중 유일하게 억대를 넘지 못한 인물. 근데 다른 사람들이야 2년동안 가만히 은신했으니 그러려니 하지만 이쪽은 베가펑크의 연구소를 날려먹고도 끝내 벌지모아에서 프랑키가 발견되지 않은 탓에 현상금이 올라가지 않았다. 아무래도 사이보그로 개조된 고릴라가 폭파시킨 것으로 처리하고 넘어간 모양.[76] 그나마 프랑키가 들어오기 전에는, 우솝만이 임시적인 보수를 하는 수준의 수리가 가능했다.[77] 겸 검사[78] 콧노래 '브룩'[79] 수배서는 소울킹 콘서트 포스터.[80] 본인 입으로 "그러고보니 그런 이름의 루키가 있었던가…"라는 말을 했을 정도.[81] 이와 반대로 조로는 마찰열로 검에 불을 붙인 적이 있다.[82] 따라서 다른 능력자들과 마찬가지로 전신이 물에 잠기면 힘이 빠진다.[83] 아직 원작 책 밀짚모자 해적단 소개란에는 등장하지 않았으나 거의 징베에게 확정된 포지션이다.[84] 2억 5천만 베리가 책정된 후 오랫동안 칠무해 신분으로 지내면서 현상금이 사라져 있었다. 그리고 정상결전이후 칠무해를 탈퇴하면서 현상금이 다시 상승하기 시작했다.[85] 루피와 처음 만난 시점부터 정식으로 동료가 될 때까지 가장 오래 걸린 멤버. 정상결전 편에서 처음 나와 루피와 함께 대거 활약하며 독자들의 눈도장을 받았다. 당시 루피는 에피소드 거의 내도록 동료와 떨어져 있던 차에 지속적으로 강한 실력을 어필하면서 기존 동료들과의 첫 만남 당시보다 더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몇 번이나 루피의 생명을 구해주고 무너진 멘탈을 바로잡아 준 은인이기도 하다. 그리고 2년 후 어인섬에서 재등장, 말미에 루피의 동료 영입 제의를 받았으나 당시엔 빅 맘 해적단의 산하에 있었기에 평소 인의를 중시하는 징베의 성격상 밀짚모자 일당에의 합류 이전에 빅 맘과의 관계를 정리할 필요가 있어서 보류. 루피가 어인섬을 떠날 때 남아 뒷일을 정리한 후 빅 맘을 찾아간다. 그리고 결국 원래 소속이던 태양 해적단의 선원들에게 허락을 받고, 빅 맘에게 산하 해적단의 증표인 부모 자식의 술잔을 돌려주면서 자유의 몸이 되었다. 그리고 빅 맘 편에서야 겨우 스스로의 입으로 동료가 되겠다는 말을 한다. 하지만 그 동안 워낙 징베 본인에게서 "목숨을 건다.", "여기를 무덤으로 삼겠다." 등등 사망 플래그처럼 보이는 발언이 자주 나왔기 때문에 동료 합류설의 반박 근거로 종종 쓰이며 결과를 알 수 없게 만들었다. 그러나 결국 874화 표지에서 인기투표 6위를 기록하고 일러스트에서는 빠짐으로써 작가 공식 동료 합류가 인증되었다.[86] 표지의 일러스트 위에 '루피 + 인기 투표 상위 20위내면서 밀짚모자 일당을 제외한 면면이 대집합!'이라는 글이 써 있었다. 즉 그려지지 않은 징베는 밀짚모자 일당이라는 이야기.[87] 루피 본인을 제외한 10명인지 혹은 본인을 포함한 10명인지 아직 공식적인 확인이 불가능하지만 작중 1권 1화에서 등장한 위의 장면을 통해서 동료를 10명 영입한다는 뜻으로 진작에 이야기 한 것으로도 보인다.[88] 밀짚모자 해적단의 선원으로 확정된 징베부터, 과거 워터 세븐에선 프랑키보다도 초반에는 갈레라 컴퍼니 소속의 파울리와 카쿠가 더 이에 부합된다 추정하였으며 이후 스릴러 바크의 페로나, 어인섬의 시라호시, 후카보시, 지금은 사망처리가 된 모코모 공국의 페드로와 같이 그간 모험을 지나온 장소에서 동료 후보군이 팬들의 사이에서 양성. 곧장 토론거리이자 가능성 있는 영입 후보 리스트에 올랐었다.[89] 부정적인 첫 만남, 항상 주위에 루피가 있다는 것, 슬픈 과거사, 과거사에 등장하는 고인이 된 인물들, 슬픈 과거로 인해 생긴 꿈.[90] 다만 캐럿이 일당을 좋아하긴 하지만 캐럿은 원래 모험과 여행을 하고 싶어 했다. 위험한 상황을 알면서도 상디를 데리러 가겠다는 루피의 말을 듣고 재밌겠다며 즐거워했다가 완다에게 혼나기도 했다.[91] 고향인 모코모 공국이 에게 짓밟힌 일이 있긴 하나 혼자만의 사연도 아니었을 뿐더러 그 이후 마땅히 트라우마를 겪는 모습 없이 밝은 모습으로 일당과 잘 어울렸다.[92] 그리고 88권 표지에선 컬러링이 되지않은 샬롯 로라, 카포네 벳지, 샬롯 푸딩과는 달리 밀짚모자 일당들과 함께 제대로 색이 칠해진다.[93] 특히 전투적으로 스론화가 용이하며 활약한 장면도 있다.[94] 조로: 나는 2,000명분이다...[95] 루피 혼자서 3색 패기 전부 쓸 수 있으며 조로와 상디는 무장색과 견문색 사용한다. 드레스로자 편 들어서 우솝이 견문색의 패기를 익혀서 총 4명으로 늘어났다. 단, 우솝은 아직까지 견문색을 자유재재로 다룰지는 불명이고, 무장색을 사용할 수 없다.[96] 뺑뺑모자(뱅글 눈썹) 일당[97] 사실 명령하는 일이 많이 없고 대개 싸움의 양상이 1:1로 적의 보스를 상대하기 때문에 직접적으로 관여하지 못하는 것이다.[98] 특히 모코모 공국에서 사무라이 킨에몬과 칸쥬로의 출입을 감시하기위해(당시 이들은 모모노스케와 킨에몬 일행이 유일하게 입국을 허가받은 코즈키 가의 사무라이들이라는 사실이 밝혀지기 이전이다.) 브룩이 프랑키, 로빈을 모두 묶어 어른들이라고 이야기한다.[99] 일당으로 들어오기 전에 모두 그룹의 리더 혹은 넘버투로 활동했다.[100] 낙차 큰 지형 및 단절된 낭떠러지 같은 곳을 넘어가야할 때[101] 실제로 델린저를 단번에 순삭시킨 하쿠바 상태의 캐번디시를 붙잡아 움직임을 봉쇄하기도 했다. 마음만 먹었으면 그대로 캐번디시의 관절을 뒤틀어 리타이어시켰을 가능성도 있는 편.[102] 8살에도 악마의 열매 능력자였으니 20년 이상의 경험치가 축적되어 있다.[103] 능력 자체는 훌륭하지만 피우는 신체 부위의 힘은 능력자 본인의 힘에 비례하는데다가 피운 몸이 고통을 받으면 본인이 고스란히 통증을 느낀다. 로빈 자체의 신체 능력은 전투력에 비해 형편없는 수준인지라 1부 스릴러 바크 시점에선 조로의 그림자가 들어간 좀비병에게 관절기를 걸려 했다가 무식한 힘에 역관광당한 사례도 있었다. 2부에서부턴 거대 팔을 피워내는 등의 방식으로 파워를 강화한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다른 멤버들의 성장과 신세계에서 만나는 적들의 레벨 차이 때문에 로빈의 강함은 별로 부각되지 않는 편.[104] 다만 알라바스타 편 당시의 위치를 고려해 보아도 로빈이 엄청난 강캐였다고 보긴 조금 애매하다. 바로크 워크스의 Mr.0의 파트너라는 높은 지위에 있긴 했지만 바로크 워크스의 여사원들은 파트너는 물론 한 단계 아래의 남자 사원보다도 확실히 약하게 묘사됐고, 나미에게도 진 미스 더블 핑거가 당시 조로를 죽을 위기까지 몰아넣은 mr.1의 파트너였을 정도로 의외로 별볼일 없었다는 것을 감안해야 한다. 당장 로빈은 크로커다일의 능력과 약점도 모두 파악하고 있었고 심지어 자신을 죽이려 할 때를 대비하고 있었음에도 막상 그가 공격하자마자 싸움도 성립되지 못한체 패배했고, 크로커다일은 그 직후 루피에게 떡실신당했다. 이때도 명백히 루피보단 훨씬 아래의 실력이었다.[105] 스릴러바크에서 조로와 대등하게 혹은 살짝 못 미치는 수준까지 경합한 검호 류마의 좀비에게 브룩은 유효타 한 번 먹이지 못하고 패배했었다. 물론 조로는 세계최강의 대검호를 좇는 이상을 가졌기에 음악가 겸 검사인 브룩과는 애초부터 지향점 자체가 다르긴 하다. 2년 후에는 목표인 음악가로써 정점을 이루었다.[106] 상대를 겨누는 자세도 검도보다는 펜싱에 가까운 자세를 보인다.[107] 그래도 토트랜드 스토리에서 보여준 강함을 통해서 그 이전보다도 성장하는데에도 성공한다. 특히 철을 베고, 나는 참격을 사용한다,[108] 가장 늦게 합류했기도 했지만 자기만의 포지션이 확고하면서도 개성강한 멤버들에 비해 만화책에선 잘 드러나지 못하는 상대적으로 불필요해 보이는 음악가란 포지션에 의문이 드는 독자도 많았던게 사실이었다.[109] 헌데 2000년대 중반시기 원피스 단행본 1권부터 39권까지 분량의 가나다 순으로 정리한 단어 백과사전이란 자료가 넷상에서 떠돌아다녔는데 여기선 우솝이 전투력 꼴찌라고 써 놨다.[110] 다만 중령, 대령급 사이에서 버텼다고 준장급으로 묘사하는 일부 의견에는 어폐가 있다. 당시 선상에는 모든 동료가 같이 있었기에 (묘사는 되지 않았지만) 당시 나미의 실력 상 보호를 많이 받았을 것이고, '공격'이 아닌 '방어'를 목적으로 했기 때문에 정예 부대보다 전투력이 높다고 단정할 수 없다. 버티는 것 자체만 따져도 전투력이 높은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지만.[111] 정확히는 저 배에 있는 녀석들은 괴물밖에 없냐며 놀라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그 이후 장면이 쵸파가 몬스터 포인트 상태에서 써니호를 불태울려는 빅 맘을 어떻게든 제지시키고 있었다.[112] 루피의 형인 포트거스 D. 에이스와 거의 동급의 실력자다.[113] 생존을 위해 어쩔 수 없이 산하가 되는 다른 세력들과는 달리 자신들이 원해서 본대 아래로 들어간 것이기에 따로 배신을 하거나 그럴 일도 없을거라 추정. 또한 종족별로 인원들을 규합하여 더 거대한 세력을 만들수 있을 것으로 그 가능성이 높게 추측된다.[114] 원래 로의 계획은 카이도의 난폭한 심성을 이용해 스마일 유통체계를 박살내어 후에 도플라밍고를 숙청시키는 계획이었으나, 작전을 거론했음에도 오히려 자신이 직접 도플라밍고에게 복수하고 싶다는 생각과 루피의 개입으로 인해 틀어져 버렸다. 결국 이는 루피와 도플라밍고의 전면전으로 이어졌고 끝내 도플라밍고가 박살나면서 스리슬쩍 동맹이 재개되었다.[115] 루피 로의 동맹과 비슷한(?) 해적 동맹으로는 키드 - 아푸 - 호킨스 3자 동맹이 있으며 이들은 사황 샹크스를 목표로 하고 있었다. 이 자에게 박살나고 와해되지만 않았다면.[116] 하지만 이후 동맹으로 합류한 아푸가 원래부터 카이도의 산하 소속이었으며 그들을 카이도에게 바쳤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처음부터 틀어졌던 셈.[117] 잘하면 원피스를 발견하는 데까지 같이 당도할 가능성도 있다. 루피와 로는 원피스를 찾는 목적이 다를 것으로 추측되기 때문.[118] 실제로도 해적왕이 목표라고 직접 언급한 최악의 세대는 루피와 키드밖에 없다. 로는 별로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는데 아무래도 다른 목적이 있는 것으로 보이며 세계정부와 관련되어있을 가능성이 높다.[119] 조로, 우솝, 로빈, 프랑키(+ 하트 해적단)는 와노쿠니로 향하고 루피, 나미, 쵸파, 브룩(+ 페드로,캐럿)은 빅 맘 본거지에 진입. 그런데도 토트랜드를 초토화시키고 상디탈환에 이어 탈출까지 성공한게 놀라울 따름;; 징베 미안..[120] 이 또한 눈여겨볼 것이 근 2년 동안 사황 빅 맘 밑에서 누구보다 사황이라는 존재가 어떠한 강인함을 가졌는지 눈으로 봐왔으면서도 루피와의 동맹 이전에 독단적인 세력으로 암살 모의를 펼친다는게 어지간한 배짱 갖고는 힘들다. 이는 물론 카포네 벳지의 배포를 엿볼 수는 장면이면서도 로나 키드-호킨스-아푸 연합, 우루지, 보니 등을 비롯해 사황이 된 티치까지의 인물들이 일련의 행적들을 살펴보면 왜 그들이 최악의 세대라 불리는지 알 수 있는 대목. 실제로 벳지는 빅 맘에게 '룩'이라는 칭호를 얻고 이후 샬롯, 빈스모크 두 가문의 결혼식 호위 경비를 맡았다.[121] 아마츠키(코즈키) 토키에 의해[122] 일본어판 제목 6화: 1人目(조로), 94화 : 2人目(나미), 68화 : 4人目(상디), 439화 : 3人目と7人目(우솝과 프랑키), 489화 : 8人目(브룩).[123] 조로가 '첫 번째 동지', 상디가 '네 번째 동료', 프랑키가 '세 번째와 일곱 번째(일곱 번째가 프랑키)', 브룩이 '여덟 번째'[124] 쵸파는 사실 엄밀히 따지자면 데비 백 파이트 때 나미, 우솝, 로빈이 경기에서 지는 바람에 본의 아니게 폭시 해적단으로 영입된 적이 있긴 하다. 하지만 그렇다고 쵸파가 다시 일당으로 돌아왔을 때에도 '다섯 번째'라는 제목이 붙진 않았다.[125] 로빈은 데미 백 파이트 애니메이션 판에서 쵸파와 마찬가지로 동료들이 경기에서 지는 바람에 본의 아니게 폭시 해적단으로 영입된 적이 있다. 그리고 사실 CP9 때 일단 로빈 자신은 나간 거라고 생각했다. 루피가 탈단 허락 안 해서 그렇지(...).[126] 당연히 그 동안의 연재분을 봤으면 알 수 있는 내용이다. 하지만 원피스가 초장기 연재로 접어들면서 차마 이전의 방대한 분량을 모두 보거나 알지 못하는 신규 독자들이 많아졌고, 그에 따라 이런 질문도 나오는 것.[127] 그리고 현재 시점에서 원피스가 위치한 섬 라프텔로 도달하기 위해서는 포네그리프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이 밝혀진 지금, 또한 모코모 공국에서 이누아라시의 발언을 통해서도 정부만이 아닌 똑같이 원피스를 노리고 있는 사황 빅 맘과 카이도, 혹은 전 세계의 수많은 거물 해적들의 표적이 되어 CP9 때처럼 또 다시 납치당할 (막강한 후보가 CP0 혹은 카이도) 가능성이 커졌다. 즉 밀짚모자 해적단의 로빈을 지키기 위해서 이후 적들과의 전면전을 벌이게 될 양상으로의 전개가 이제는 불가피한 상황이다.[128] 특히 쵸파는 럼블볼 사용자이다. 이 동물계의 악마의 능력을 증폭할수 있는 약이 바로 럼블볼이고 그 제조자가 쵸파인데 카이도가 이러한 사실을 알게 된다면 납치를 해서라도 쵸파를 인질로서 그리고 자신들의 스마일을 이용한 동물계 인조 악마의 능력자를 포함한 해적단 선원들의 능력 강화를 위해 혹은 자신을 위해서 이를 이용하려 할 것은 일목요연하다.[129] 원피스 파티라는 작품에서는 원작보다도 심하게 망가진다.[130] 하지만 가능성이 없지도 않은게, 이반코프가 떡밥을 뿌린 게 있기 때문이다(...).[131] 초기 위대한 항로에 진입하여 리버스 마운틴을 벗어나 위스키 피크로 진입하고 이후 리틀가든을 지날 때에는 정상적인 기록 지침으로 항해했으나 드럼섬 및 알라바스타와 이후 자야로 이동하는 과정에서는 오히려 영구 지침을 기반으로 항해를 이어나간다. 다만 중간에서 캄벨트로 점점 가깝게 항해했다는 뜻에는 부합되지 않는데 이는 '물의 도시' 워터 세븐과 '정부 공인의 사법의 섬' 애니에스로비에서의 단편적인 추정이기 때문. 특히 애니에스로비의 경우는 정의의 문을 기점으로 캄 벨트의 코앞에 있고 또한 순환되는 정부 전용 물줄기인 '순환 해류'가 근처에 있다.[132] 여담으로 원작 스토리가 아닌 4기 극장판 즉 특별판에 국한되어서 다시 한번 캄벨트에 들어갔다가 탈출하여 살아남는다.[133] 물론 로저 해적단이 '이스트 블루' 데킬라 울프 및 다른 신세계의 다른 섬들로 이동했던 경로를 제외하면 말이다.[134] 거기에 루피 해적단은 그동안 포네그리프의 존재를 알고있었던 로빈을 통해 이를 답사해왔고 탐구한다. 또한 이누아라시와 네코마무시가 말했던 항로를 모두 지난 후에 포네그리프를 알게된다는 설정과는 다르게 일명 '지름길 테크'를 탄 루피 일행의 사기적인 행보가 드러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