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15 01:00:43

로저 해적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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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저 해적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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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roger_flag_symbol_by_zerocustom1989.png

ロジャー海賊団/Roger Pirates

1. 개요2. 주요 구성원들3. 기타 (악마의 열매 관련)

1. 개요

파일:attachment/로저 해적단/Example.jpg

원피스에 등장하는 해적왕 골드 로저가 이끈 해적단. 로저가 대비보 원피스가 있는 라프텔을 밟아 그랜드 라인 제패를 세계 역사상 유일하게 완수한 뒤에 해산하였다.

기함은 워커즈가 만든 오로 잭슨 호.[1][2]

부선장은 해적왕의 첫 동료이자 오른팔로 불린 '명왕' 실버즈 레일리였으며, 수습 제자들[3] 중 훗날 사황의 일원이 되는 '현 빨간 머리 해적단의 선장' 샹크스와 그리고 훗날 칠무해가 되는 '버기즈 딜리버리의 수장' 버기수습 선원으로 해적단에 소속되어 있었다. 해적단의 일원으로서 작중 세계에선 라프텔까지 동행한 이들을 '모든 것을 아는 자'라고 불리기도 한다.

그랜드 라인 제패 중에는 지금 라분을 돌보고 있는 크로커스가 룸바 해적단을 찾아주는 목적으로 로저의 주치의로서 3년 동안 동승하였다. 또한 2부의 조 편에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모모노스케의 아버지 코즈키 오뎅과 그를 모셨던 이누아라시 공작과 네코마무시 나리 또한 선원으로서 동행했었다.

샤봉디 제도 편에서 레일리의 언급에 따르면 "그랜드 라인 제패 이후 해산한 동료들은 지금 어디서 무엇을 하는지 모른다"고 한다.[4]

묘하게 패왕색의 패기 소유자가 많다. 골드 로저 본인은 아직까지 명확하게 언급된 적이 없으나 사실상 확실하다고 보는 분위기이며, 그 외 명확하게 언급된 소유자만 샹크스[5], 레일리, 코즈키 오뎅, 그리고 극장판 14기 스탬피드에서 등장하는 더글러스 블릿까지 총 4명이나 더 된다. 버기도 그 말도 안되는 부하들의 충성심때문에 혹시 약해서 발동이 안될 뿐, 이쪽도 가진게 아니냐는 의견도 있다.

2. 주요 구성원들

파일:attachment/로저 해적단/시겔.jpg

3. 기타 (악마의 열매 관련)

파일:동강동강열매.jpg
  • 원피스 연재 초반에 로저 해적단의 선원들이 버기가 동강동강 열매를 먹는 것을 보고" 악마의 열매라는 것은 어차피 소문으로만 들었다~"고 말했는데 이는 훗날의 전개를 생각하면 상당히 이상한 장면이다. 당장 로저 최대의 적수였던 금사자흰 수염이 악마의 열매 능력자다! 흰 수염이 버기의 얼굴을 기억하고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당시 로저와 흰 수염이 몰랐던 사이라고 보기도 어렵다. 다만 "악마의 열매는 소문으로만 들었다."는 말을 "악마의 열매를 실물로 본 게 처음이다."라고 해석하면 그나마 말이 된다.

    실제로 지금까지 등장한 로저 해적단 출신들은 버기를 제외하고는 하나같이 비능력자다. 독자들 시점에서는 틈만 나면[특히] 새로운 능력자가 나오니깐, 명색에 해적왕의 해적단이 악마의 열매를 본 적이 없다는 것을 이상하다고 느낄 수 있겠지만, 당장 세계정부 직속 첩보기관 CP9의 요원 쿠마도리후쿠로열매 능력자 동료가 있으면서 장관 스팬담이 가져온 악마의 열매들을 보고 "실물을 본 것은 처음."이라고 말했다. 재브라는 "용케도 열매를 2개나 구했다!"고 놀랐을 정도다. 그리고 검은 수염이 그 위상만이라면 로저 해적단에 버금가는 흰 수염 해적단에서 어둠어둠 열매를 손을 넣기 위해서 기다린 시간이 몇 십년이다. 그만큼 악마의 열매의 존재는 원피스 독자들, 팬덤이 생각하는 이상으로 희귀한 것이다.

    그리고 저 시점이 위대한 항로안일지 어떨지는 확정되지 않았다. 오히려 초반부라 악마의 열매 능력자를 보지 못한 시점일 가능성이 높다.

[1] 원피스 최고의 나무 '아담'으로 만든 배로 배 중간에 거대한 알이 놓여있다.[2] 이전에는 첫번째 동료가 훔친 배를 가지고 항해한 듯하다.[3] 원판에선 '견습' 선원.[4] 행적이 확실한 인물은 샹크스, 버기, 크로커스, 레일리 / 2부 조 편에서 추가로 이누아라시, 네코마무시, 코즈키 오뎅(사망) 정도 뿐이다.[5] 사실상 패왕색의 패기를 작중 가장 먼저 보여준 인물.[스포일러1] 본래 흰 수염 해적단 소속이었으나, 로저에게 스카웃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포네그리프를 읽을 수 있는 자'였다. 그 이유는 '코즈키가'가 세계의 진실을 기록한 돌 포네그리프를 만든 가문이기 때문.(정확히는 문자를 세기는 것이 가능한 거다.) 게다가 그 글을 읽을 수 있는 방법을 대대로 전수해왔다. 그리고 로저와 해적단과 같이 라프텔에 가서 세계의 진실을 알았다고 한다.[스포일러2] 하지만 그의 고향이었던 와노쿠니쇼군(장군)사황에 의해 아들 모모노스케에게 '포네그리프를 읽는 법'을 전수하기 전에 팽형으로 잔인하게 살해당했다.[특히] 2부, 그것도 토트랜드 편에서는 정말로 쓸데없이 많이 나오고 이상하게 나와서 비판을 엄청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