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22 21:04:20

골 D. 로저

주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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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의 의지
몽키(Monkey)몽키 D. 가프몽키 D. 드래곤몽키 D. 루피
골(Gol) & 포트거스(Portgas)골 D. 로저 & 포트거스 D. 루즈포트거스 D. 에이스
그 외마샬 D. 티치 하그왈 D. 사우로 트라팔가 D. 워텔 로 트라팔가 D. 라미

로저 해적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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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름 골 D. 로저(ゴール・D・ロジャー)[1]
이명 해적왕
생일 12월 31일
나이 향년 53세
신장 274cm[2]
가족 아내 포트거스 D. 루즈
아들 포트거스 D. 에이스
혈액형 S형
출신지 이스트 블루, 로그 타운
좋아하는 음식 술, 이스트 블루 상어 스테이크
해적단 로저 해적단

1. 개요2. 상세3. 생애4. 강함5. 명대사6. 기타

1. 개요

나의 보물? 원한다면 주도록 하지···. 잘 찾아봐. 이 세상 전부를 거기에 두고 왔으니까.[3]
俺の財宝か? 欲しけりゃくれてやるぜ・・・ 探してみろ。 この世の全てをそこに置いてきた。


「세상은, 대 해적시대를 맞는다.」
「世は大海賊時代を迎える──」

ゴール・D・ロジャー / Gol D. Roger

원피스의 등장인물. 성우는 오오츠카 치카오츠카야마 마사네[4], 쿠사오 타케시(젊은 시절)[5] / 한상덕(KBS, 투니버스), 고구인[6]김일[7]한상덕(대원)[8][9] / 션 해니건.

해적왕. 로저 해적단의 선장으로 부·명예·권력 한때 이 세상 모든 것을 손에 넣었던 전설적인 해적. '만물'의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최후의 섬' 라프텔에 도달해 불가능하다고 일컬어졌던 위대한 항로 제패를 달성했다. 보물 중의 보물이라고 불리는 '대비보' 원피스를 손에 넣었다고 전해진다. 로저가 처형을 앞두고 남긴 "잘 찾아봐라! 이 세상 전부를 거기에 두고 왔으니까!" 이 한 마디로 세상은 대해적시대를 맞았다. 세계 정부는 대해적시대를 열어 오만 해적들을 들끓게 만든 원흉인 로저를 이른바 '세계 최대의 악'으로 규정하고, 로저와 조금이라도 관련이 있는 인물들을 모두 극형에 처했다.[10] 기기괴괴한 모습을 한 등장인물들이 가득한 원피스 내에서 그야말로 교과서에 나올 법한 해적 선장의 외모를 하고 있다. 그야말로 해적왕.

2. 상세

화났다 하면 흉폭하고, 성급하며 제멋대로였다. 허나 그 행동은 항상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고 올곧은 것이었다. 로저와 몇번이고 사투를 벌였던 몽키 D. 가프 해군 중장은 "해병이지만 로저를 싫어할 수 없었다."고 회고했다. 또한 연회도, 전투도, 무슨 일이든 화끈하게 벌이길 좋아했다. 그리고 상당히 불우한 환경 속에서 자라서 사랑하는 자를 잃는 것을 극도로 싫어했다. 동료가 위험에 처한다면 감당할 리 만무한 대군을 앞두고서도 달아나지 않고 적의 앞을 막아섰다. 그럴 때의 로저는 그야말로 악귀. 동료의 험담을 했다는 사유 단 하나만으로 한 나라의 군대를 초토화시킨 일도 있었다.

그래서 세간의 평판은 최악이지만, 동료들의 지지는 절대적이었다.[11] 이렇게 동료의 적 앞에서 물러서지 않는 로저의 무모한 모습을 바로 옆에서 지켜봤던 샹크스는 "난 선장이 가끔 도망치기도 바랐고, 울기도 바랐다."고 회상했다. 가프는 "그렇게 무모하게 삶을 이어가다가 운 좋게 살아남아 해적왕이 되었다"고 평가했다. 쭉 보면 알겠지만 로저의 자식은 그토록 자신의 아버지를 증오했지만, 그 누구보다도 아버지와 닮았다. 무모하고, 성급하고, 결코 동료를 모독하는 것을 용납치 않는다는 점이. 하지만 안타깝게도 그의 자식은 아버지의 운은 닮지 못했다.

가끔 나오는 생전의 행보나 주위 사람들의 증언을 보면 삶의 목표 없이 하루하루 그 날의 쾌락을 추구하는 그야말로 해적 그 자체지만, 좀 더 자세히 들여다보면 의외로 해적 답지 않은 깊은 생각의 소유자였다. 원피스 애니메이션의 시작 나레이션이기도 했던 '절대로 멈출 수가 없는 것들이 있다. '계승되는 의지', '사람의 꿈', '시대의 일렁임'. 인간이 '자유'의 답을 찾는 한, 그것들은 절대로 멈추지 않는다.'는 문구가 바로 로저가 남긴 말이다. 단순한 쾌락주의자가 아니라 자기만의 세계관과 철학이 확고했던 인물이었던 것. 로저가 자신의 죽음을 이용해서 세계의 질서를 뒤흔든 대해적시대를 열었던 것을 생각하면, 로저가 해적이 된 이유는 '파트너' 명왕에게 말했던 것처럼 '세상을 뒤흔들기 위해서'였을지도 모른다.

3. 생애

파일:sdfsdgdf.png

77년 전, 이스트 블루의 로그 타운에서 태어났다. 무슨 이유에서인지 바다로 나가서 세계를 뒤집어 놓기로 결심, 집이 불타서 남의 배에서 지내고 있던 실버즈 레일리와 함께 해적생활을 시작했다.[12] 이후 전세계를 휘젓고 다니는 대해적이 된다. 당시 수 많은 해적들 가운데 '흰 수염' 에드워드 뉴게이트와 '금사자' 시키만이 로저와 호각으로 다투었다. 전설적인 해병 '주먹' 몽키 D 가프와도 몇십 번이나 살육전을 벌였다.

28년 전, 그러니깐 처형 4년 전에 불치병에 걸렸다. 누구도 손 쓸 방도가 없는 병으로 고통에 시달렸던 로저는 당시 가장 평판이 좋았던 의사 크로커스를 영입하고 위대한 항로 제패를 목표로 '최후의 항해'를 시작했다. 항해 끝에 기록지침의 종착점에 도달한 로저는 그곳에서 포네그리프와 고대문자의 수수께끼, 그것을 만들어낸 문명과 보이지 않는 섬 라프텔의 존재를 깨닫고 모험을 크게 다시 시작했다.

바로 그때 만난 사람이 흰 수염 해적단에 몸을 담고 있었던 코즈키 오뎅. 포네그리프를 만든 코즈키 가문의 후예로 고대문자를 읽을 줄 아는 오뎅과 그의 가신인 이누아라시네코마무시를 영입한 로저는 세계 곳곳에 흩어진 포네그리프를 해독해 고대병기가 있는 장소, 그리고 역사의 진실을 알게 되었다. 이무렵에 스카이피아에 가서 간 폴과 친구가 되었다. 그리고 황금의 대종루에 리오 포네그리프에 진실을 새겼다.

27년 전, 신세계에서 자신이 알고 있는 고대병기의 정보를 노린 시키와 대대적으로 부딪쳤다. 시키는 자신의 함대와 계획, 그리고 고대병기만 있다면 당장이라도 모든 바다를 지배할 수 있다고 로저를 설득했지만, '지배'에 조금도 관심이 없었던 로저는 바로 퇴짜를 놓았다. 훗날 '에드 워 해전'이라고 명명된 이 전투는 갑자기 나빠진 날씨의 영향으로 무승부로 끝이 났다.

26년 전, 모코모 공국을 방문해 고래의 숲에 있는 로드 포네그리프를 보았다. 이때 오뎅과 함께 즈니샤의 목소리를 들었고 자신을 데려가달라고 조르는 페드로에게 사람에게는 각자 나설 때가 있는 법이라면서 너의 때를 기다리라고 말했다.

25년 전, 만물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능력으로 로드 포네그리프를 해석한 로저는 라프텔에 도달,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말했던 위대한 항로 제패에 성공한다. 그때부터 로저는 세상 사람들로부터 해적왕이라고 불리기 시작했다. 죽어가는 사내에게 호칭은 아무런 의미도 없지만 뭐든 화끈하게 벌이길 좋아했던 로저는 기뻐했다. 그 후 선장명령으로 해적단을 해산한 로저는 사우스 블루 '바테리아'이라는 섬에서 포트거스 D. 루즈와 관계를 맺었다.

그로부터 1년 후, 로저는 해군에 자수,[13] 무척이나 화창한 어느 날,[14] 자신의 고향 로그 타운에서 처형되었다. 그리고 로저의 죽음과 함께 거센 비바람이 쏟아지지 시작했다. 마치 앞으로 거칠게 날뛸 앞으로의 바다를 예고하듯. 그날 광장에는 겟코 모리아, 쥬라큘 미호크, 돈키호테 도플라밍고, 그리고 '세계 최악의 범죄자' 몽키 D. 드래곤 등 훗날 바다에서 이름을 날릴 쟁쟁한 인물들이 가득했다. 하지만 정작 그의 오른팔 레일리는 오지 않았다. 로저가 마지막에 이런 말을 남겼기 때문이다.
난 죽지 않는다구, 파트너

로저는 단 한 마디로 본보기에 불과했던 자신의 공개처형을 '대해적시대'의 막을 여는 의식으로 바꾸었다. 다만 그에게는 곧 태어날 아이가 있었고, 그 아이에게 만큼은 가혹한 운명을 피하게 해주고 싶어서 처형 전 그가 가장 믿을 수 있는 인물이자 숙적이었던 가프에게 자신의 아이를 부탁했다. 그 아이의 이름은 골 D. 에이스. 즉 로저는 라프텔에 도착하고 로저 해적단을 해산하고, 사우스 블루로 가서 에이스라는 자식을 얻고, 해군에 자수하여 옥에서 가프에게 에이스를 부탁하고 처형당하는 모든 일을 1년 만에 했다[15]는 것이다.[16]

4. 강함

작중에서는 이미 고인인 만큼 상세한 능력이나 강함은 나오진 않고 있고 신세계 에드 워 해전의 묘사를 보면 무장은 총 한 자루에 칼 한 자루가 전부임에도, 사형당하기 전까지는 세계 정상의 자리를 놓고 다툴만한 엄청난 강자였다는 암시가 많다.

해적 측에선 자타공인 세계 최강의 사나이 '흰 수염' 에드워드 뉴게이트, 해적 대함대 대오야붕(대두목)이자 비(飛)해적 '금사자' 시키, 해군 측에선 해군의 영웅인 '주먹'[17] 가프, 지장 '부처님' 센고쿠, '검은 팔' 제파[18]와 과거 바다에서 자웅을 겨루었으며, 저 5명 모두 과거부터 현재까지 해군과 해적의 전설로 여겨지는 엄청난 인물들이다.[19] 이런 괴수들과 그 외 로저 포함 6인에게 밀리거나 붙잡힌 '은메달 리스트'들을 모두 뚫고 해적왕이란 자리에 올라간 사람이 로저다.

물론 해적왕이라는 호칭은 세계 최초로 위대한 항로를 제패하고 라프텔(및 원피스)을 발견했기 때문이지, 모든 해적들과 싸워 이긴 진정으로 '세계 최강의 해적'이라서 얻은 것은 아니다. 실제로 상급자의 명 따위는 무시하고 제멋대로 로저를 전담마크해 누구보다 로저를 잘 알고 있을 가프는 딱 죽기 좋게 무모하게 살다가 운 좋게 살아남아서 해적왕이 됐다고 표현한 걸 보면, 로저 본인과 해적단이 단순 무력만으로 위대한 항로를 정복한 것은 아니다.

5. 명대사

부·명성·권력···. 한때 이 세상의 모든 것을 손에 넣은 사나이.
「해적왕 골드 로저」
그가 죽음을 앞두고 남긴 한마디는··· 전세계 사람들을 바다로 향하게 만들었다.

"나의 보물? 원한다면 주도록 하지···. 잘 찾아봐. 이 세상 전부를 거기에 두고 왔으니까."[20]

세상은, 대해적시대를 맞는다.
원피스 1권.[21]
절대로 멈출 수가 없는 것들이 있다. '계승되는 의지', '사람의 꿈', '시대의 일렁임'. ───인간이 '자유'의 답을 찾는 한, 그것들은 절대로 멈추지 않는다.
원피스 12권.[22][23]
세계는 그렇다!! 자유를 향하여 선택해야 하는 세계가 눈 앞에 펼쳐져 있다. 끝나지 않는 꿈이 너희들의 길잡이라면 뛰어 넘어가라!! 자신을 위한 신념의 깃발을 힘으로!!
원피스 애니메이션 3기 OP 나레이션.
'나 이 곳에 왔노라. 이 글을 땅 끝으로 인도한다. 해적 골·'D'·로저'[24]
원피스 32권.
난 죽지 않는다구···? 동업자···.[]원피스 정발판의 대표적인 발번역의 폐해. 원본은 あいぼう. 이는 죽마고우나 다름없는 친구 또는 그만한 신뢰를 나눌 수 있는 동료를 가리킬 때 쓰는 표현이다. 바로 유희왕에서 어둠의 유우기또다른 유우기를 아이보(=파트너)라고 부르고 더빙판에서는 친구라고 번역됐다. 굳이 번역가의 입장에서 천만번 양보한다 치고 '파트너'라는 의미도 있기에 '해적 비즈니스 파트너'로 생각하고 번역했다고 억지 식으로 옹호할 수도 있겠지만 그런 경우는 パートナー(파트너)라고 직접 말하기 때문에 말도 안된다. 때문에 차라리 파트너나 동료라고 번역했으면 오히려 나았을 것이라는 의견이 많다.]
원피스 52권.[26]
태어날 아이에게 죄는 없어!! 가프!! 내 아이를 부탁한다!! 나와 넌 몇십 번이나 결투를 벌인 사이잖나?!! 난 너라면 동료만큼 믿을 수 있지!!
원피스 56권.[27]
이 만남은 운명이다!! 레일리! ──나와 함께 세계를 발칵 뒤집어보지 않겠나?!!
원피스 61권.[28]
에드워드 뉴게이트 : 네가 죽는다고? 로저??
골 D.로저 : 그래 이제 얼마 안 남았어.... 라프텔에 가는 방법을 알려줄까? 흰수염
에드워드 뉴게이트 : 들어도 안 갈꺼야. 흥미가 없거든
골 D.로저 : 요즘 정부 녀석들이 나를 어떻게 부르고 있는지 알아?.. 골드 로저라고 하더군
에드워드 뉴게이트 : 뭐야 그게 네 본명이냐?
골 D.로저 : 아니야 아니야 내 이름은 골 D.로저라고
에드워드 뉴게이트 : 가끔 만난다고 D가 이름에 붙은 녀석들을. 우리 배에도 티치[29]라는 녀석 한명이 있지 그 "'D"'라는게 도데체 뭐야?
골 D.로저 : 알고 싶나? 좋아 알려주지 아주 먼 옛날의 이야기인데
원피스 2년전 시점에서 24년여전 로저가 죽기 전 같이 벚꽃나무 밑에서 술잔을 기울이는 과거를 회상中
해적왕 골 D.로저세계 최강의 사나이 에드워드 뉴게이트 이제는 해적의 영원한 전설로 남게 된 두명의 대화
난 '지배'에 관심 없다고, 시키!!! 하고 싶은 걸 못하면 해적을 하고 있는 의미가 없잖아? 어떠한 압력을 걸어와도 금사자!!! 네놈의 제의는 거절한다!!!
원피스 0화.[30][31]

6. 기타

파일:attachment/골 D. 로저/Example.jpg
  • 위의 컷은 애니판에만 나오는 장면으로 원작, 애니 1기 오프닝에서는 누가 물어봤다는 언급이 없고, 그저 이 유언이 수많은 해적들을 바다로 나가게 했다는 나레이션만 나온다.[32]
  • 팬북 원피스 그린에 따르면 로저의 콧수염은 사실 코털로 구상했으나, 진지하지 않다고 생각해 작가가 수염으로 정했다고 한다(...).
  • 애니메이션 시작하는 부분에서 그가 얼굴이 머리로 가려진 채로 등장할 때 머리스타일이 루피와 거의 같았기에 루피가 혈족이라 생각한 사람들이 많았다.[33] 정작 친아들인 에이스는 생김새에서 로저를 별로 안 닮았다. 굳이 닮았다면 머리색과 홍채색 정도다. 특히 애니메이션을 보면 어머니 루즈와 판박이. 물론 루피와 드래곤도 전혀 안 닮은 건 마찬가지다.[34]


[1] 본명은 '골 D. 로저'이지만, 세계 정부의 정보 조작으로 일반 대중들은 '골드 로저'라고 알고 있다.[2] 일생 동안 경쟁했지만 긍정적으로 대했었던 라이벌에 비하면 작은 체격이지만, 일반인에 비해선 거구의 체격을 가졌다.[3] KBS 더빙판에선 "내 보물 말이냐? 원하다면 줄 수도 있지. 찾아봐라, 이 세상 전부를 거기에 두고 왔으니!"라고 나온다.[4] 애니메이션에선 토토 랜드 편 중반부인 849화부터 맡았다. 페드로의 회상에서 등장.[5] 하그왈 D. 사우로코자 역을 맡은 적이 있다.[6] 프랑키를 맡고 있으며 당시에는 칠무해 쥬라큘 미호크도 맡았던 성우인데, 저 둘도 형편없이 연기하는 판에 당연히 경력에서 넘사벽인 한상덕에 견주자면 온갖 욕을 먹었다.[7] 상디의 성우이며, 여러 굵직한 조연들을 거진 중복으로 돌려졌다. 김일도 그다지 좋은 평을 받지 못했다. 이후 2018년 11월에 그가 작고하면서 한일 양국의 골 D. 로저 성우들이 각각 1명씩 고인이 되었다.[8] 아오키지 역의 안장혁과 함께 정상결전 편부터 복귀했다!풍악을 울려라 이후 제트 역의 김준도 대원판에 그대로 출연했다.[9] 대원판에서 온영삼, 탁원제와 함께 가장 경력이 오래된 성우이며, 나이와 생일로도 최연장자다. 또한 치카오의 후임인 츠카야마 마사네하고는 1944년 동갑이다.[10] 대표적으로 '해적왕의 배'를 만들었다는 '죄목'으로 에니에스 로비로 끌려간 이 있다. 담당 재판관이 직접 "해적에게 배를 만들어 주었다고 해서 처벌하지는 않지만, 해적왕은 예외다"라고 언급했다.[11] 일례로 썩 좋은 인격의 소유자가 아닌 버기가 위험을 무릅쓰고 로그 타운을 방문해 선장의 죽음을 직접 보고 펑펑 울었다.[12] 이 서술은 레일리의 회상에서 추측한 내용이다.[13] 정부는 자신들을 힘을 과시하기 위해서 로저를 붙잡았다고 공표했다.[14] 애니판 한정으로 스모커는 처형장으로 끌려가는 그의 모습을 '죽으러 가는 자리인데 두려움 같은 것은 하나도 비치지 않고 개선장군마냥 당당했다.'라고 회상한다. 마지막으로 할 말은 없느냐고 묻는 수병에게 한 말이 너무 가려워서 못 참겠으니 수갑 좀 풀어달라는 거였다. 수병이 당연히 거절하자 "내가 도망이라도 칠까봐 그러나, 인정머리 없기는..."이라고 말하면서 피식 웃고 만다.[15] 여담으로 로저가 사형당하고 1년 3개월 이후 탄생한 자식이 1월 1일생이라는 데서 계산해보면, 로저가 사망한 건 대략 9월 중후반으로 짐작할 수 있다.[16] 신세계 끝에서 사우스 블루로 몇 개월 만에 가는 방법이 캄벨트를 건너 웨스트 블루이스트 블루로 간 뒤, 리버스 마운틴을 건너 위대한 항로 전반부로 가서 다시 캄벨트를 건너 사우스 블루로 가는 방법밖에는 생각할 수 없다. 하지만 부선장인 레일리가 캄벨트를 헤엄쳐서 건너는 걸 보면 이 해적단에겐 일도 아닐지도 모른다.[17] 원본은 '권골'.[18] 다만 센고쿠와 제파는 가프만큼 많이 싸우고, 혈전을 벌이진 않았다.[19] 작품 내에서도 저들이 전력인 상태에서 진심으로 싸우는 일이 없었던, 작가 측에서 대놓고 너프를 건 것만 봐도 이들의 위상과, 그와 대등한 강함을 가진 로저의 힘을 알 수 있다.[20] 구 KBS 버전: 내 보물 말이냐? 원한다면 줄 수도 있지. 찾아봐라. 이 세상 전부를 거기에 두고 왔으니![21] 사실상 지금의 원피스를 있게 한 불후의 명대사이자 만화 최초의 대사. 애니메이션 1기 오프닝에서도 반드시 로저의 유언이 들어갔다.[22] 원피스의 전체적인 주제를 가장 잘 나타내는 대사이다. 그래서 그런지 원피스 애니메이션 2기 OP 시작 할때 이 대사가 나온다.[23] 정발본의 경우 사람의 꿈을 사'랑'의 꿈으로 오역해서 묘한 뉘앙스를 되었다.[24] 이때가 로저가 D의 일족 인물이었다는 게 밝혀진 때다.[] [26] 해군에 자수하기 전에 최초의 동료였던 실버즈 레일리에게 남긴 말. Dr. 히루루크의 유언을 생각해 보면 로저는 죽음으로서 영생을 선택한 것이다.[27] 애니메이션 1부 시점 후반부 정상결전 편의 459에서 가프의 회상에서 등장한다. 직후 센고쿠 원수가 " 아버지는 해적왕! 골드 로저다.-!!!"라고 폭로 - 명대사가 나오는데, 여기의 BGM(OST)이 정말로 슬프고 감동적이다.[28] 레일리의 회상 속에 나온 젊었을 때의 로저가 한 말. 참고로 이 둘이 처음 만났을 때의 분위기는 1부 초반 이스트블루 편의 루피와 조로의 첫만남과 비슷하다. 그리고 해당 제안을 듣자마자 처음엔 거절한 것도 비슷하다.(조로는 처음엔 "해적 따위 되고 싶지 않다"며 거절했고, 레일리는 비웃으며 "꺼지라"고 했다.)[29] 마샬 D.티치[30] 대 보물 원피스의 정체라고 할수있는 가설이다. 광대 버기도 "흰 수염이 자신의 선장인 로저와 함께 쌍벽을 이룬 해적이라며, 대 보물인 원피스에 가장 근접한 인물이다."라고 소개를 한 적이 있는대, 에드워드 뉴게이트는 처음부터 세계를 지배하거나, 보물 찿는 거 따위엔 에초에 관심이나 흥미 따윈 없었다.[31] 후에 에이스도 티치에게 부하로 들어올 것을 권유 받으나, "힘에 굴복하면 남자로 태어난 의미가 있나?"며 거절했다. 아버지와 완전히 동일한 상황에서 동일한 답을 한 셈.[32] 다만 유언 첫 문단이 답변식이기 때문에 '누가 물어보았던 것 자체'는 확실해 보인다.[33] 쵸파가 따라간 루피와 로저의 D에 대한 쿠레하의 언급으로 인한 이유도 있었고.[34] 루피는 드래곤보단 할아버지인 거프를 닮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