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1-15 00:57:51

임펠 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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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구조
2.1. 지상 1층 : 지옥의 온수2.2. 지하 1층 : 홍련지옥2.3. 지하 2층 : 맹수지옥2.4. 지하 3층 : 기아지옥2.5. 지하 4층 : 초열지옥2.6. 지하 5층 : 극한지옥2.7. 지하 5.5층 : 뉴커머 랜드2.8. 지하 6층 : 무한지옥
3. 인물
3.1. 교도관3.2. 수인
4. 기타

1. 개요

어찌 이리도 공기가 무거운지···. 지옥이란 이러한 장소일까···.
모몬가, 54권 中

インペルダウン/Impel Down[1]

만화 원피스에 등장하는 수많은 해적들을 수감하는 곳이다. 이른바 해적들의 지옥.

세계제일의 해저 대감옥[2]으로 일명 대감옥 임펠다운. 서장은 마젤란(1부) → 한냐발(2부). 고문실과 사형대가 즐비하며 전세계를 닥치는 대로 흽쓸고 다닌 흉악범들이 유폐되어 있는 장소다.[3] 해적은 설령 칠무해라도 특례가 아니라면 예외 없이 출입을 금지하고 있다. 악마의 열매 능력자가 아니더라도 방문객은 출입에 앞서 해루석 수갑을 찬 채로 개인실에서 엄중한 신체검색을 받아야 한다. 이유는 당연히 방문객이 안에 있는 수인을 탈옥시키려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다.[4] 대형 해왕류들의 소굴인 캄벨트 한복판에 존재하기 때문에 거금을 들여서 임펠 다운을 가리키는 영구지침을 손에 넣어도 정의의 문을 열고 정부의 중추 기관을 잇는 정부전용 '순환 해류'를 타지 않는 이상 접근 자체가 불가능하다.[5]

미궁과도 같은 내부 구조에 곳곳마다 감시 전보벌레가 기어다니며 실시간으로 수인들을 감시하고 있고 기적적으로 빠져나온다고 한들 바깥이 캄벨트라서 22년 전에 있었던 하늘을 나는 해적 '금사자' 시키의 탈옥을 마지막으로 독독 열매의 능력자 마젤란과 '비의 시류' 그 '2대 간판'의 힘으로 몇십만 명이나 되는 수인들 중에서 단 한 명의 탈옥수도 허락하지 않고 '철벽'을 지켜냈다.[6][7] 그 이름에 먹칠을 하고 역사상 최초로 침입에 성공한 사람이 바로최강의 해적 버기 밀짚모자 일당의 선장 몽키 D. 루피.제법이라니깐!! 과연 나의 손자!! 공개처형이 예정된 형 포트거스 D. 에이스를 구하기 위해서 임펠 다운의 숨어든 루피의 대활약으로 무려 241명의 수인들이 탈옥했다. 게다가 검은 수염 해적단이 LEVEL 6의 수감된 흉악범들마저 대거 풀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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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징은 Impel Down 중 앞의 두 철자에서 따왔다.[8]

2.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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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펠 다운의 수감 시설은 지하 1층에서 지하 6층까지 저마다 특색을 갖춘 총 6개 구획으로 나누어져 있다. 각 층은 'LEVEL'이라고 불리며 아래로 내려갈수록 강하고 난폭한 죄인들이 유폐되어 있다. 고문의 강도 역시 레벨이 높아질수록 강해진다. 수감 구역과 별개로 고문을 위해서 수인이 다른 층으로 가는 경우도 있다. 일례로 버기는 LEVEL 1의 수인이었지만 초열 고문을 받기 위해서 LEVEL 4에 갔었다.[9]

2.1. 지상 1층 : 지옥의 온수

새로 투옥된 죄수들은 이곳에서 모든 의복을 벗고 철가마솥에서 백 도로 끓고 있는 '지옥의 온수'에 떨어져서 살균소독을 겸한 '세례'를 받고 나서 입옥된다. 수인에게도 '격'이 있어서 에이스, 크로커다일, 징베는 세례에도 눈썹 하나 까딱하지 않았다.[10] 현실은 저러면 최소 전신 3도 화상이다. 가마솥 위에 가시가 달린 거대한 나무판이 있는 것을 보아 죄수가 '세례'를 거부하면 강제로 찍어누르는 것으로 보인다.

2.2. 지하 1층 : 홍련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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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 홍련 층.[11] 나뭇잎은 칼처럼 베이는 '검수(劍樹)', 바늘처럼 몸을 찌르는 '침침초'가 가득한 숲이 존재하는 플로어다. 홍련지옥에 투옥된 수인들은 발치에 우글대는 독거미와 옥졸들에게 쫓겨 숲을 뛰어다니며 나뭇잎에 베이고 풀에 베여 온몸이 난자당하는 고통에 시달린다. 숲 가운데에 도주로가 있지만 아무도 여기로 도망가려고 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홍련지옥보다 더 끔찍한 LEVEL 2 맹수지옥과 이어져 있기 때문이다. 현상금 1,500만 베리의 버기가 갇혀있던 층으로 옥지기 불루고리를 이길 수 있는 수인은 존재하지 않는다.[12][13]

2.3. 지하 2층 : 맹수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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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2. 마계의 맹수층. 돌연변이 진수 중의 진수 닭이 낳은 뱀 '바실리스크'나 여러마리가 뭉쳐 거대 지네의 형상을 만드는 '퍼즐 전갈', 인간의 얼굴을 가진 식인 사자 '맨티코어' 등 지상에서 볼 수 없는 온갖 흉폭한 맹수들을 방목하는 장소이다. 괴물들의 우두머리는 인면 깃털 사자 '스핑크스'로 정수리에 고무고무 바주카를 맞고도 멀쩡한 괴수다. 1층, 3층과 연결된 계단을 지키고 있다. 현상금 2,400만 베리의 바로크 워크스의 전 오피서 에이전트 'Mr.3' 갤디노가 여기에 수감되어 있었다. 갤디노의 말에 따르면 가끔씩 죄수들이 먹이로 던져지는 모양이다. 맨티코어와 스핑크스는 골격이 사람과 비슷해서 수인들의 말을 흉내낼 수 있는데 환경이 환경인지라 살려달라는 말이나 맛있는 음식, 속옷, 열쇠 같은 말만 할 줄 안다.

2.4. 지하 3층 : 기아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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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3. 아래층인 초열지옥에서 올라오는 열기와 물도 식량도 거의 주지 않는 고문으로 수인들을 미라 꼴로 만든다. 무척 더워서 우연히 흘러들어온 새가 상공에서 구워질 정도다. 한 때 현상금 5,000만 이상이 걸렸던 범죄자들이 갇히는 곳이다.[14] 바로크 워크스의 전 오피서 에이전트 Mr.2 봉쿠레도 이곳에 수감되어 있었다. 참고로 봉쿠레의 현상금은 3,200만 베리.

2.5. 지하 4층 : 초열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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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4. 층 하나가 통째로 거대한 쇠가마 안에 들어있다. 펄펄 끓는 '피 연못'이 중심에 있으며 층 전체가 활활 타는 불바다나 다름없다. 이곳의 수인들을 자신들을 고통스럽게 만드는 쇠가마에 직접 거대한 장작을 넣어야 한다. 죄수들이 중심의 용광로인 피 연못으로 밀어넣어져 최후를 맞이하는 일도 다반사. 임펠 다운의 조리장과 식량 보존고, 마젤란 서장실이 여기에 있다.[15] 그리고 여기서부터 옥졸수가 돌아다닌다.[16] 현상금 7,500만 베리의 다즈 보네스가 수감되어 있었다. 일반 간수들은 방열복은 입고 다니지만 간부들은 그냥 맨몸으로 초열지옥을 활보한다.

2.6. 지하 5층 : 극한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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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5. 초열지옥의 정반대로 신체 일부가 동상으로 떨어져 나갈정도로 매서운 추위를 자랑하는 장소이다. 극한 때문에 감시 전보벌레도 이곳에는 존재하지 않는다.[17] 최소한 억을 넘는 범죄자들이 수감되는 곳이다.[18] 배급되는 식사도 얼어서 제대로 먹을 수 없다. 더불어 감옥 밖에는 무리지어서 공격하는 굶주린 군대 울프들도 돌아다니기에 매우 위험하다. 그림에 보이듯이 숲이 존재할 정도로 시설이 정비되지 않고 사나운 군대울프 때문에 정기적인 순찰도 없다. 이 군대 울프들이 2층에 없는 이유는 이 놈들이 워낙 사납고 먹성이 좋아 2층에 놔두면 바실리스크 등 다른 괴물들을 잡아먹어버리기 때문이다. 엠폴리오 이반코프가 이곳에 수감되었으나 실종되었다. 부서장 한냐발은 부서장의 위엄을 보여주기 위해 방한복도 무장도 없이 이곳을 돌아다니곤 한다. 이 때문에 봉쿠레와 버기, Mr.3가 방한복도 없이 이곳에서 생고생을 했다.

2.7. 지하 5.5층 : 뉴커머 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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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임펠다운5.5층.png

5층과 6층 사이에 존재하는 수인들의 낙원. 100년 이상 전에 임펠 다운에 투옥된 몰리가 푸시푸시 열매의 능력을 사용해 탈옥하는 과정에서 만든 개미집 같은 장소로 우연히 이곳을 발견한 엠폴리오 이반코프가 수인들의 낙원 뉴커머 랜드로 만들었다.[19] 전술했듯이 레벨 5는 극한 때문에 전보벌레 통신이 일체 통하지 않고, 따라서 간수들에게 들키지 않고 땅굴을 팔 수 있었다. 옥내 곳곳에 출입구가 존재하며,[20] 모니터실에 있는 영상 전보벌레와 똑같은 녀석이 있어서 감옥내의 정보를 모조리 파악하고 있다. 그리고 개구멍을 통해 다양한 물자를 조달하기 때문에 매우 풍족한 환경을 자랑한다. 간수들은 뉴커머 랜드의 존재를 전혀 파악하지 못해서 종종 수인들이 흔적도 없이 실종되는 사건을 '마계의 문'에 끌려들어 간 것으로 비유해 '악마의 유인'이라고 부른다.

엠폴리오가 탈옥한 이후 이 사람이 뉴커머 랜드의 새로운 리더가 되었다.

그런데 탈옥자가 시키 빼고는 그동안 없었고, 그리고 작중 행적으로도 탈옥 방법이 정면돌파밖에 없는 것으로 추정되나, 나온 인물 중 단 한 사람도 노인이 없다. 루피와 탈옥하기 이전 뉴커먼 랜드의 선대 주민들은 그 곳에서 수명이 다해 생을 마친 걸로 추정. 어떻게 보면 다른 감옥에 갇힌 것. 물론 지옥에 가까운 임펠 다운에서 고통받으며 죽는 것보다는 낫겠지만.

2.8. 지하 6층 : 무한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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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이 세상에서 가장 천박한 장소로군. 역겹기 짝이 없어.
-모몬가, 54권 中

LEVEL 6. 과거에 일으킨 사건의 잔혹함이 도를 넘어 존재 자체가 말소되었거나 정부 입장에서 불미스러운 사건을 일으킨 죄인들이 수감되는 장소. 일반에는 공개되지 않는다. 이곳의 수인은 전원 종신수 또는 사형수다.[21] LEVEL 6급의 수인이라면 단 한 명이 어느 나라에 숨어들기만 해도 사람들에게 끼칠 위험도는 지대하다.[22] 산후안 울프, 아발로 피사로, 카타리나 데본, 바스코 샷 등 세상에서 그 존재마저 지워버린 세계최악의 범죄자들이 수감되어 있었지만 검은 수염 해적단의 난동으로 이 세계최악의 범죄자들이 대거 탈옥했다.

알라바스타 왕국 전복을 시도한 크로커다일흰 수염 해적단 2번대 대장 포트거스 D. 에이스도 마찬가지. 임펠 다운 건립 역사상 처음으로 탈옥에 성공한 '금사자' 시키도 이 층의 죄수 중 하나였다. 온갖 고문이 자행되는 다른 층들과 달리 이곳의 수인들은 가끔 옥졸수들이 와서 구타하는 것을 제외하면 그저 감금만 당한 상태이다. 권한 남발로 수감되어 있던 시류가 "무한한 지루함에 죽겠다 싶더군."이라고 말한 것을 보면 어떤 자극도 없이 놔두는 것 자체가 고문인 것으로 보인다. 이정도 수준의 강자들이라면 Lv.5까지의 고문은 아무렇지도 않게 견딜 수준의 맷집을 가졌을 확률이 높기 때문에 그 이상의 고문을 할 방법도 마땅치 않을 것이다. 크로커다일은 이곳을 로저와 흰수염에게 밀린 은메달리스트들이 모이는 장소라고 비꼬았다.

사형제가 없는 것도 아닌데 이런 위험천만한 시한폭탄들을 굳이 여기 모아둔 이유는 '관계자의 공식 언급이 없어' 알 수는 없으나 로저나 에이스의 사례를 보건데 공개처형을 위해 살려두는 세계정부의 뒷사정이 있을지도 모른다. 물론 시키 같은 특수 사례를 빼면 탈옥의 가능성이 없다 보고 모아둔 것일지도. 아마도 이 시한폭탄들의 악마의 열매 능력이 다시 세상에 나오지 않게 일부러 살려두는 것도 있는 것 같다.[23]

3. 인물

3.1. 교도관


파일:attachment/임펠 다운/MagellanThumbnail.png 파일:attachment/임펠 다운/Hannybal_Portait.png
서장 마젤란 부서장 한냐발
파일:attachment/임펠 다운/SadichanThumbnail.png 파일:attachment/임펠 다운/SaldeathThumbnail.png
옥졸장 사디 옥지기장 살데스
파일:attachment/임펠 다운/DominoPortait.png 파일:attachment/임펠 다운/ShiryuuThumbnail.png
부간수장 도미노 전 간수장 시류
간수들은 복장도 그렇고 오프닝에서 나치의 것과 비슷한 경례를 하는 걸로 볼 때 모티브를 나치, 그중에서도 슈츠슈타펠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 아마 아우슈비츠같이 강제수용소와 이미지가 연관되어서 그런 듯하다. 하지만 차이점이 있다면 아우슈비츠는 무고한 사람을 사회로부터 격리한 것이고, 임펠 다운은 엄연히 악인이라고 판결받은 사람[24]을 사회로부터 격리한 것이라는 점이다. 임펠 다운에 수감된 죄수들은 100% 악질 해적들로 에이스와 징베 같은 극소수의 예외가 있긴 하지만, 어디까지나 극소수이다.[25]

3.2. 수인

  • 과거 수감되었던 인물
    • 골 D. 로저
    • 금사자 시키 - 레벨 6에 수감되었으나 작중 20년 전(2년 후 22년전)에 탈옥했다.
    • 톱날의 아론 - 레벨 불명. 징베가 칠무해에 가맹하는 조건으로 풀려났다.
    • 몰리 - 5.5층을 만든 장본인. 몰리의 나이(160세)를 고려하면 시키가 탈옥하기 이전에 성공한 것으로 추정된다.

4. 기타

  • 카이도의 대간판 중 하나인 이 고문을 좋아한다는 성격 + 입은 제복이 임펠다운 간수복과 비슷해서 연관있는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있다.

[1] 임펠 타운이 아니라 임펠 다운이다. 처음에 타운 쪽으로 많이 알려져서인지 네이버 자동검색어 창에 임펠 타운으로 뜨는 일이 많다. 스릴러 바크가 종종 '스릴러 파크'로 오인되는 것과 비슷한 사례.[2] 출처 : 54권.[3] 출처 : 원피스 YELLOW.[4] 출처 : 54권.[5] 출처 : 54권.[6] 출처 : 54권, 55권.[7] 그런데 사실 후술하지만 100년전에 몰리가 땅굴을 파서 탈옥한 적이 있었다. 다만 죄수들 사이에선 어느 순간 실종되어버린 것으로 소문이 전해지는 걸 보면 해군 쪽에서도 워낙 임펠 다운의 환경이 막장이다보니 쥐도새도 모르게 죽었을 거라 생각하는 모양. 더욱이 대해적시대보다 훨씬 앞선 시대라 굳이 언급되지 않는 것일 수도 있다.[8] 출처 : 55권 SBS.[9] 출처 : 54권.[10] 출처 : 54권.[11] 홍련을 붉은 연꽃이라는 뜻으로 피투성이로 쓰러져있는 인간이 마치 붉은 연꽃처럼 보인다는 의미이다[12] 출처 : 54권.[13] 실제로 버기는 루피가 잡졸처럼 해치운 블루고리에게 한방 먹이기도 하였으나 결국 이기지는 못했다.[14] 출처 : 54권.[15] 출처 : 55권.[16] 출처 : 54권.[17] 출처 : 55권.[18] 출처 : 53권.[19] 출처 : 55권 SBS.[20] 다만 레벨 6는 수인들이 하나같이 위험분자들이라 통로를 안 만든 듯 하다. 루피와 이반코프, 이나즈마가 레벨 6로 내려갈 때 안전한 비밀통로를 안 쓰고 위험한 중앙계단으로 내려간 점에서 비밀통로가 없었음을 알 수 있다.[21] 출처 : 55권.[22] 출처 : 59권.[23] 다만 악마의 열매의 생성 과정이 자세한 조건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능력자가 죽어 새 열매가 탄생할 때 그것을 의도적으로 얻을 수 있다는 것이 밝혀졌기에 후자의 가능성은 맞다고 해도 덤일 것이다. 단순히 정말 악마 같은 악마의 열매를 세상에 나오지 않게 하려는 의도라면 처형으로 능력을 뽑아내 안전하게 보관하면 그만이다.[24] 재판은 형식적이라서 무조건 유죄를 때린다. 프랑키 패밀리의 말을 들어보면 원피스 세계관에선 꽤 널리 알려진 사실인 듯.[25] 사실 이들도 독자들 입장에서야 선인이지 강력한 해적의 일원인 만큼 세계관 내의 민간인들 입장에선 흉악범이 맞는다.[26] 2년 후 표지연재에 따르면, 5.5층에 있는것이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