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1-09 12:48:00

겟코 모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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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9 편 스릴러 바크 편 정상결전 편
스포일러 겟코 모리아 사카즈키
파일:칠무해 모리아.png파일:겟코 모리아-마의 삼각지대의 지배자.png
파일:타입한정 모리아.png파일:강적모리아.png
프로필
이름 겟코 모리아(ゲッコー・モリア)
생일 9월 6일(처녀자리)[1]
나이 48세(1부) → 50세(2부)[2]
신장 692cm[3][4]
혈액형 X형[5]
출신지 웨스트 블루[6]
좋아하는 음식 캐비어 마리네[7][8]
현상금 3억 2,000만 베리[9]
능력 초인계 그림자그림자 열매
해적단 스릴러 바크 해적단
그룹 왕의 부하 칠무해

1. 개요2. 상세
2.1. 동료애
3. 작중 행적4. 강함5. 명대사6. 기타

1. 개요

ゲッコー・モリア/Gecko Moria

원피스의 등장인물. 성우는 호우키 카츠히사[10]/장성호(대원).[11][12]/크리스토퍼 게레로.

스릴러 바크 해적단의 선장. 전 왕의 부하 칠무해.[13] 닥터 호그백, 압살롬, 페로나의 3명의 괴인과 여러 좀비들을 부하로 두었다. 마의 삼각지대에서 길을 잃은 해적들을 혹은 민간인들을 스릴러 바크 안으로 유혹하고, 그림자를 빼앗아 대규모 좀비 군단을 만들었다. 생김새가 매우 기괴하여, 루피는 모리아를 보고 "대왕 쪽파"라고 하였다. 실제로는 쪽파보다는 양파에 가까운 것 같다.[14] 웃음소리는 기분 나쁜 "키시시시"[15] 입버릇"니가 해라." 이름은 게코(Gecko, 도마뱀붙이)와 코모리(こうもり, 일본어로 박쥐)를 합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월광(月光)의 일본식 음독인 겟코(げっこう)을 뜻하기도 하는 중의적인 이름이다.

2. 상세

파일:1512143872.jpg파일:1512145620.png

과거 사황 카이도와 호각으로 싸웠다고 전해진다.[16][17][18] 그러나 카이도와의 대결에서 끝내 패배했고, 심지어 동료마저 모두 잃는 비극을 겪고 말았다. 동료들의 몰살에 큰 충격을 받은 모리아는 '죽지 않는' 부하에 집착하게 되었고, 이는 그림자그림자 열매의 능력을 사용해 좀비를 양산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후 카이도가 단순 전투력만이라면 사황 중 최강이라는 설정이 공개되고, 2부에서 본격적으로 등장하기 시작하면서 팬덤에서는 사황 최강과 맞붙던 괴물이 어떻게 고작 3억짜리 루키에 불과한 루피에게 패배할 정도로 몰락했는가?라는 의문이 나오고 있다. 동시에 키드, 호킨스, 아푸, 킬러, 드레이크, 그리고 주인공 루피 등 최악의 세대 6명이 싸움이란 걸 해보지도 못하고 줄줄이 순삭당하거나 굴복해야 했던 카이도와 와노쿠니에서 전투를 비롯해 여러 번 맞붙었던 모리아에 대한 독자들의 평가가 계속해서 치솟고 있다.

다만 이해하기 어려운 점은 이 때 카이도와의 승부에서 고작 2년 전 루피의 그림자를 넣은 오즈 정도만 있었어도 질 일이 없었을 것이라고 모리아가 주장하던 부분이다.

고작해야 애송이에 불과한 2년전 루피의 그림자를 오즈에 넣는답시고 카이도를 상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어려운 것이 루피가 오기 전의 2년 전의 루피 일행도 오즈를 상대로 이기지는 못하고 결국 모두 패배하긴 했어도 모리아의 보조를 받기 전까지는 오즈를 상대로 상당히 선전했었다. 현재 보여지는 것을 보면 오즈의 실력은 대간판은 커녕 주역 중 가장 강한 6인들인 토비롯포의 선에서 정리될 수준이다. 다만 작품내의 오즈는 어디까지나 고작 3억짜리 루키의 그림자를 넣은 수준이라는 점을 봤을때 좀비 자신의 전투력 성장이나 좀비 부대를 통해 이 이상의 그림자를 넣는 것도 계산안에 뒀다면 모리아의 자신감은 그리 이상하지는 않다. 당장 좀비들의 생전 스펙 자체는 신세계에서도 꿇리지 않는 정도다. 거기에 죽지 않는 내구력에 더해 카이도의 부하들을 막고 있을 때 본인이 쓰러트릴수 있다고 발언했다고도 해석할수 있다. 그렇게 보더라도 당시 사황 최고 간부는 커녕 고위 해군 중장에도 미치지 못하는 루피의 그림자로 카이도를 이긴다고 호언장담한 것은 상당히 기괴한 부분. 좀비의 불사성을 생각해본다 하더라도, 오히려 카이도가 그보다 더한 스펙을 가진 것을 생각하면 직접 맞붙은 모리아가 좀비로 우세하리라 생각하는건 글쎄..

파일:external/img1.wikia.nocookie.net/Gekko_Moriah_at_Age_26.png

위의 사진은 원피스 0화[19] 애니판에서 나온, 로저의 처형을 보고있는 젊은 시절의 모습이다. 이 당시 나이 26세. 지금의 나약한 모습과는 차원이 다른 포스를 풍기고 있다.[20] 턱선만 보면 알겠지만 지금의 모리아와는 전혀 다르다. 그래서 팬들은 죽지 않는 군단에 집착해서 스릴러 바크에 틀어박혀 좀비 군단을 만드는 동안 제대로 된 실전도 훈련도 없이 뒹굴거리다가 자연스럽게 실력도 녹이 슨 것이 아닌가 추측하고 있다. 그리고 이 당시에는 바느질로 꿰맨 상처가 이마에만 있다. 그래서 모리아 턱에 있는 상처는 카이도와 전투에서 난 것이라는 추측이 독자들 사이에서 나오고 있다.

이런저런 굴욕으로 팬들에게는 반 개그 캐릭터 취급을 받지만 간혹 사황과 사투를 벌인 대해적이었음을 증명하는 언행을 보여준다. 오즈의 몸 속에서 '나이트메어 루피'의 난타를 맞고 그로기 상태에 이르렀음에도 더 맞기 싫으면 그림자를 내놓으라고 협박하는 로라에게 "진짜 해적에겐 죽음조차 위협이 되지 못해!"라며 일갈하고, 도플라밍고파시피스타들의 합동 공격에도 비굴하게 목숨을 구걸하기는 커녕 자신을 죽이라 사주한 자가 누구냐고 물으며 도플라밍고를 노려 본다. 2부에서 검은 수염해적단 간부에게 둘러싸이고 검은 수염의 목소리가 들려오는데도 겁먹기는 커녕 용서안한다며 당장 나오라고 소리치는 대범한 모습을 보인다.

원피스 해적 중에서도 이 정도로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는 캐릭터는 몇 안 된다. 스모커가 로그타운에서 처형 직전 순간에 웃어보인 루피를 보며 로저를 떠올린 것을 보면 이런 부분을 더 뻐저리게 체감할 수 있다.[21] 우연인지 라이벌이기 때문인지 카이도 역시 흰 수염 방식의 죽음을 부러워하는 듯한 대사를 내보인 적 있다. [22]

그리고 팬들이 간혹 잊는데 모리아의 목표는 해적왕이다. 동료들이 카이도에게 전멸당한 지금도! 애초에 모리아가 스릴러 바크에 틀어박혀서 전성기의 힘을 잃을 정도로 좀비 군단 만들기에 열중하는 것도 카이도를 꺾고 해적왕이 되기 위해서는 이 방법이 최선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이렇게 죽음을 두려워 하지도 않고 사황에게 이미 한 번 처절한 패배를 당했음에도 해적왕의 꿈을 포기하지 않는 모습은 그가 옛날에는 정말 사황과 겨룬 해적이었음을 보여준다.

2.1. 동료애

항해를 계속해 봐야 너희 역량으론 죽기만 할 뿐이다···. '신세계'엔 도저히 이르지 못해···! 아주 쓸만한 부하들도 갖추고 있는 듯 하다만, 모두 잃게 될 거다. 어째서인지 아나?!! 나는 체험으로부터 답을 찾았다. 크게 이름을 떨친 유능한 부하들을 나는 왜 잃고 말았는가···!!! 동료 따윈 살아있기 때문에 잃는 거다!!! 처음부터 죽어 있는 좀비라면 잃을 것은 하나도 없지!
원피스 49권.
모리아에게 있어서 가장 특징적인 부분은 겉보기와는 달리 동료애가 대단히 강하다는 것. 위 대사는 카이도와의 싸움에서의 패배가 부른 동료와 부하들의 죽음이 모리아에게 얼마나 큰 충격과 트라우마를 가져다 줬는지 알려주는 대사이다. 이 대사의 의미를 조금 확장해서 생각해보면, 동료를 잃지 않기 위해 좀비 군단을 만들었다는 것은 단순히 전력을 유지하고자 하는 의미가 아니라 동료를 소중히 여겼기 때문에 한 생각일 가능성이 높다. 즉, 더 이상 동료들을 잃는 슬픔을 견딜 수 없어 처음부터 죽어있는 좀비들을 동료로 만들었다.는 해석도 가능할 듯. 더구나 저 대사를 살펴보면 크게 이름을 떨친 유능한 부하들이라고 칭하는 등, 희생당한 부하들을 무척 자랑스러워 했다는 사실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애니메이션에서 이 대사를 읊는 모리아의 포스는 절륜하다. 눈에 선 핏줄과 함께 모리아의 광기가 느껴지는 명장면.

지금의 부하들과도 친밀한 사이이고 모리아 자신도 그들에게 꽤 잘해준다. 압살롬의 소식이 끊기자 그를 구한다는 목적 하나만으로 좀비들만 데리고 사황 검은 수염의 영토로 쳐들어간 점, 압살롬의 생존에 진심으로 기뻐하거나 그가 사실 죽었다는 사실을 전해듣고는 크게 분노하는 모습에서 알 수 있다. 페로나조차 겟코 모리아가 보고 싶다고 징징대는 장면이나 그의 생존을 알게되자 눈물까지 흘리는 장면이 있다. 부하를 대하는 태도도 넉살 좋고 여유로운 분위기로 해적단 구성원들간의 친밀도와 유대감 역시 깊었을 것으로 보인다. 시류에게 베이고 데본에게 농락당하면서도 압살롬에게 무슨 짓을 했냐고 분노하는 걸 보면 동료애 하나만큼은 정말 엄청나다고 볼 수 있다.

적대할 이유가 없거나 동료에게 호의적인 사람들에게도 관용적인 모양으로, 압살롬으로 둔갑한 카타리나 데본이 여자들이랑 즐기느라 연락하는 걸 잊었다고 하는데도 웃으면서 "아 그럼 얘네한테 깽판친 건 좀 미안하게 됐다."고 사람 좋은 소리를 한다.

3. 작중 행적

겟코 모리아/작중 행적 항목 참조.

4. 강함

작중에서는 크로커다일 이후 루피와 싸운 두 번째 칠무해로, '칠무해치고 너무 약한 것 아니냐'는 논란이 일기도 했다. 밀짚모자 일당을 전멸 직전까지 몰아가긴 했지만 직접적으로 밀짚모자 일당과 싸운 것은 어디까지나 오즈고, 모리아는 오즈 몸 안에서 서포트만 하다가 루피의 펀치를 안면에 정통으로 맞고 바로 뻗어버리는 한심한 맷집을 보여주었다(...). 물론 당시의 루피는 100개의 그림자 도핑으로 평소보다 압도적으로 강하긴 했지만, 제아무리 그렇다 해도 주먹 한 방에 실신한 것은 칠무해치고 다소 굴욕적. 루피와 3차전이나 싸우면서 압도적인 강함을 과시한 크로커다일이나, 기어 4의 루피의 공격을 신나게 맞고도 반격하며 루피를 몰아붙인 도플라밍고에 비하면 수준이 너무 달라 보인다. 아예 루피의 전력을 다한 주먹찜질을 맞고도 루피를 빠따질 한 방에 털어버린 카이도까지 가면 그냥 다른 차원이다. 심지어 가프는 모리아가 졌다는 소식에 진땀을 빼는 센고쿠를 보고 그까짓 모리아를 쓰러뜨린 정도로 잘난 척할 루피가 아니라고 평했다.[23]

사실 이런 저런 돌발적인 변수들로 인해 굴욕적인 패배를 당하고 말았지만, 밀짚모자 일당을 조우했던 시점의 모리아는 이들을 가볍게 가지고 놀 정도로 상당한 실력자였다. 실제로 루피와 모리아가 처음 대면했을 때 루피는 손도 제대로 못 대고 무력화당할 뻔했다. 루피가 유일하게 유효타를 낸 건 모리아에게 공격이 전혀 먹히지 않자 밑으로 내려가서 사각지대에서 바닥과 함께 친 것 뿐이다. 그리고 밀짚모자 일당의 오즈 레이드(?)에 서포터로 참전했을때는 혼전 와중에 로빈의 그림자를 잘라 간단히 쓰러트리고, 상디의 디아블 잠브를 카운터까지 날리면서 여유롭게 피했다. 그리고 그때 오즈는 덤벼드는 밀짚모자 일당에게 밀리고 있었다. 좀비 특유의 끈질김으로 버티고 있었을 뿐이지.[24] 그런데 모리아가 지원하기 시작하자 밀짚모자 일당은 전멸 직전까지 몰렸다. 만약 파워업한 루피가 난입하지 않았으면 전멸 확정이었고.

그리고 오즈가 쓰러졌을 당시 밀짚모자 일당은 4명이 이미 그림자를 빼앗긴 상태였고 더군다나 해가 떠오르는 상황이었다. 루피의 예상치 못한 파워업에 오즈를 잃고 분노한 모리아가 냉정을 되찾고 해가 뜨기 전까지 도망만 다녔다면 모리아가 손쉽게 이기는 상황이었다. 그래서 로빈은 모리아가 이 자리에서 모두 없애버리겠다고 돌연 1000개의 그림자를 집어삼키자 '판단이 흐려졌다.'고 지적했다. 그리고 루피는 이렇게 이성을 잃고 폭주하는 모리아를 저지하기 위해서 작중 최초로 기어2+기어3을 병행하는 신체의 한계를 넘는 공격을 시도했다. 하지만 모리아는 이 공격을 연달아 2번 맞았음에도 쓰러지지 않았고, 무너진 탑에 깔리지만 않았다면 타임오버로 모리아의 승리였다.

결국 스릴러 바크 편에서 모리아의 패배는 그림자그림자 열매로 만들어낸 좀비들의 약점인 소금(과 소금이 포함된 바닷물)이 브룩에 의해 쉽게 노출되었다는 점,[25] 그림자그림자 열매의 능력으로 떼어낸 그림자는 능력자가 아닌 자들도 사용할 수 있다는, 다른 열매 능력자들에겐 찾아보기 힘든 페널티로 탄생한 나이트메어 루피[26][27] 등이 복합적으로 적용된 탓이다.[28] 즉 모리아는 카이도에게 패배하면서 동료를 모두 잃어 상실감에 젖어 무기력하게 지낸 탓에 예전의 실력을 발휘하지도 못하는 상황에서 여러가지로 악운까지 겹쳐 패하면서 있는 체면 없는 체면 모두 구긴 것이다.

이 중 나이트메어 루피의 공격은 모리아 저평가의 근원이라 할 수 있는데 한대 맞고 의식을 잃을 뻔했다가 고무 고무 폭풍우까지 맞은 이 장면은 바로 전에 나온 CP9 에피소드로 비유하면 기어3가 첫등장할 때 루치가 한 대 맞고 의식을 잃었는데 기적적으로 군함에 떨어지지 않고 바다에 떨어져서 승부가 끝나버린 격이라 할 수 있었다.[29]

정상결전에서 당하는 듯한 모습만 보인 것도 밀짚모자 해적단과의 전투 대미지가 많이 남아 있는 상태에서 전투를 수행한데다 네임드 급 캐릭터와의 전투 실적은 리틀 오즈 주니어를 다른 칠무해와 함께 다굴로 제압한 정도라... 만약 엑스트라 양학 정도가 아닌 흰수염 해적단 대장들이나 흰수염 해적단을 도우러 온 해적단 선장을 한두명이라도 쓰러트리는 장면이 나왔다면 이 정도로 평가가 안 좋진 않았을 것이다.[30]

여하튼 이러한 굴욕적인 패배와 안습한 행적 때문인지 루피에게 처음으로 진 칠무해인 크로커다일이 갖고 있던 '가장 약한 칠무해' 인식을 이어받았다. 안습하게도 크로커다일은 정상 결전에서 도플라밍고와 대등하게 한 합을 겨루고 미호크의 공격을 막아내는 동시에 사카즈키를 반토막 내버리는 등 상당한 활약을 보여주면서 위상이 넘사벽으로 상승했다. 반면 모리아는 칠무해의 이름을 감당할 수 없다는 이유로 숙청당할 뻔하고 제명되는 신세가 되었다. 그래도 한때 라이벌이었던 카이도의 등장과 엄청난 행적으로 재평가 받고 있는 것이 그나마 위안거리.

5. 명대사

'니가 해라.'
겟코 모리아의 말버릇.
어서 날 해적왕으로 만들어라!!!
원피스 47권.[31]
그게 뭐 어쨌다고. ···해적이잖나. 바다 위라면 어디든 상관없지."
원피스 49권.[32]
키히힛··· 애들 싸움도 아니고···!!! 진짜 해적에겐 '죽음'조차 위협이 되지 못해.
원피스 49권.
항해를 계속해 봐야 너희 역량으론 죽기만 할 뿐이다···. '신세계'엔 도저히 이르지 못해···! 아주 쓸만한 부하들도 갖추고 있는 듯 하다만, 모두 잃게 될 거다. 어째서인지 아나?!! 나는 체험으로부터 답을 찾았다. 크게 이름을 떨친 유능한 부하들을 나는 왜 잃고 말았는가···!!! 동료 따윈 살아있기 때문에 잃는 거다!!! 처음부터 죽어 있는 좀비라면 잃을 것은 하나도 없지!
원피스 49권.[33]
네놈 같은··· 솜털이··· 이 바다에서 우쭐되면 어찌되는지···!! '칠무해'에 맞서면 어찌 되는지!!! 주제를 알고 살아라!!! 이 세상은···!!! 모난 돌이 정을 맞게 되어있는게다!!!'''
원피스 49권.
밀짚모자아~~!!! 너어···! 원(하는)대로 가보거라···!! 진짜 '악몽'은 '신세계'에 있다······!!!
원피스 50권.[34]

6. 기타

초기구성에는 성경을 들고 있는 인자해보이는 노신부였다. 지금의 모리아의 모습에 가까워진 이후에도 4개의 덫으로 적을 사로잡는 책략가 설정이었다. 또다른 초기구성으로는 후드를 깊숙이 쓰고 기분나쁜 가면을 쓴 모습도 있었다.

파일:attachment/겟코 모리아/Example.jpg

63권에서 어릴 적 모습이 나왔는데 인형 다리를 뜯으면서 장난치는 모습을 보면 그야말로 초딩.


[1] 출처 : 원피스 블루 딥.[2] 출처 : 58권 SBS.[3] 출처 : 58권 SBS.[4] 전현직 칠무해 중 가장 크다. 바솔로뮤 쿠마를 제외하고 다른 칠무해보다 2~3배 큰 정도.[5] 출처 : 비브르 카드 ~악몽 스릴러 바크의 괴인들~[6] 출처 : 비브르 카드 ~악몽 스릴러 바크의 괴인들~[7] 출처 : 비브르 카드 ~악몽 스릴러 바크의 괴인들~[8] mariner. 고기 등을 소금물에 절인다는 뜻이다. 즉 '소금물에 절인 캐비어'라고 보면 되는데 아이러니한 것은 겟코 모리아 본인이 능력으로 양성한 좀비병들도 소금이 약점이다. 또한 좋아하는 음식인 캐비어가 검은색에 작고 동글동글하다는 점에서 모리아 본인의 기술 중 하나인 '브릭 베트'와 살짝 유사하다.[9] 2부 칠무해가 되면서 동결됐다가, 다시 활약하면서 다시 적용됐다. 덧붙여 2년이나 지났는데 현상금이 오르지 않았는데 이건 페로나의 반응을 보면 전사자로 알려졌다가 2년 후 2부 그것도 극히 최근에서야 활동해서 그런 듯 하다.[10] 징베와 동일성우다.[11] 음색은 초월더빙인데 특유의 웃음소리(키시시시)에 맥아리가 없어서 다소 미묘했지만, 중/후반부에 이르러서는 안정된 모습을 보여주었다.[12] 여담으로 장성호는 유희왕 듀얼몬스터즈에서 카이바를 맡았었는데 주인공인 루피의 성우 강수진은 유희왕에서 조이를 맡아서 더빙판 한정으로 조이와 카이바의 대결이 성사되었다.[13] 정발판에서는 어째선지 처음부터 칠무해라고 표기되어 혼란을 느낀 독자들이 많았다. 근데 결과적으로 예언이 돼버렸다(...)[14] 원문은 "대왕 락교".[15] 정발판에선 "키히히히". 다만 대원 더빙판에선 원판인 "키시시시"로 더빙했다.[16] 팬북 블루딥 카이도 설명을 보면 한 두 번 싸우고 패배한 게 아니라고 한다. 실제로 여러 번 겨뤘을 정도의 역량을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 비브르 카드에서 밝혀진 바로는 모리아와 카이도가 싸워 패배한 곳이 와노쿠니라고 하는데 아마 와노쿠니의 지배권을 두고 싸운 것으로 보인다.[17] 최근 카이도가 38년 전 록스 해적단의 견습 선원이었고 지금의 실력을 갖추지 못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모리아와 카이도가 격돌한 23년 전에도 지금의 세계관 최강자급의 실력이었을지는 미지수. 허나 당시 거물들이 모인 해적단의 견습선원이었고 젊었을 때의 빅 맘 역시 말도 안되는 전투력의 소유자임을 생각해보면 그 역시 비슷한 실력이었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모리아와 싸웠을 때에도 어마어마하게 강했을 개연성이 크다.[18] 한편 와노쿠니의 링고라는 지역이 카이도에 의해 멸망했었고, 모리아 본인이 도굴했던 유해의 주인인 류마가 그 곳 출신이라는 것을 감안해보았을 때 링고 지역에서 카이도와 일전을 치뤘을 가능성이 높다. 링고 멸망에 대한 이야기를 카와마츠만 알고 있다는 것도 추측에 가능성을 높여준다.[19] 과거 삼선장이었던 금사자 시키가 주된 보스로 나오는 극장판 스트롱 월드 개봉 전 점프에서 연재된 에피소드다. 애니화도 됐다. 극장판 스트롱 월드와는 다르게 0화는 외전이 아닌 공식이다.[20] 묘하게 데스노트에 등장하는 사신 류크와 닮았다.[21] 이외에도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듯한 인물로는 에이스, 흰수염, 코라손, 톰, 히루루크, 벨메일, 하그왈.D.사우로 등이 있다. 브룩의 경우 해적으로선 대선배이기도 하고 이미 한 번 죽은 탓인지 일행인 탓인지 사황인 빅 맘 앞에서도 강한 모습을 보였다. 징베 역시 마찬가지.[22] 검은 수염 티치는 흰 수염에게 죽을 위기에 처하자 필사적으로 아들을 죽일거냐며 발악하는 등 찌질한 모습을 보여주며 그간의 이미지를 깎아버렸고, 2부에서 모리아를 습격해 굴욕을 선사한 도플라밍고는 로가 '내 말을 따르지 않으면 카이도가 널 친다.'고 협박하자 식은 땀을 흘릴 정도로 당황해서 협박에 응하고, 사황 빅 맘 해적단의 간부들조차도 얻어맞는게 싫어서, 또는 죽는게 무서워서 배신을 하거나 협박에 순응하는 행태를 보인다. 빈스모크 저지의 경우 울음을 터뜨리기도 했다. 하나같이 상당한 실력과 세력을 갖췄음에도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크게 갖고 있으며 그것을 회피하기 위해 발악한다. 이들과 비교했을때 죽음조차 위협이 안된다고 일말의 주저없이 받아치는 모리아의 집념과 모습은 신세계에서도 부끄럽지 않은 포스를 가지고 있다.[23] 하지만 가프의 행적을 생각해 보면, 모리아가 칠무해 중 처지는 실력이라 비하를 했다기보다 기냥 칠무해를 '따위' 취급하는 것으로 볼 여지도 있다(...).[24] 실제로 모리아가 기절한 사이 다시 일어선 오즈는 진짜 아무것도 못하고 일당의 총공격에 침몰했다.[25] 같은 칠무해인 크로커다일의 경우 물이 약점이라는 사실이 드러났을 때는 이미 루피가 죽기 일보직전이었음을 감안하면 브룩이라는 존재는 상당히 치명적인 요소였다. 실제로 브룩이 약점을 알려주기전 까진 아무리 공격해도 장군좀비들이 쓰러지지 않아서 매우 고전했지만 약점이 드러나자 오즈를 제외한 좀비들은 사실상 무용지물이 되어버렸다. 그나마 한명한명이 최소 프랑키내지는 괴물 삼인방급으로 강해서 소금을 먹일 틈을 찾기 어려운 장군 좀비들도 오즈에 의해 전원 리타이어당했다.[26] 무려 대지를 끌고 갔다는 오즈의 주먹을 그 자리에서 단 한손으로 막았다. 덧붙여 약탈한 곳을 대지째 끌고가는 장면이 원피스 매거진 3호에서 정말로 나옴으로서 오즈의 대지끌기라는 평가는 단순 비유나 소문이 아닌 사실로 밝혀졌다.[27] 게다가 나이트메어 루피는 딱히 루피가 그 자리에서 기지를 발휘해 모리아의 능력을 역이용한 것이 아니다. 로라를 포함한 모리아에게 그림자를 되찾으려는 사람들이 길고 긴 세월동안 하나하나 모아온 정보와 그림자들이 전부 축약된것이 나이트메어 루피인 것이다. 즉 열매의 근원적인 약점 외에도 좀비군단을 운영하기 위해 자기를 원수로 여기는 인간들을 굳이 살려두고 본거지 근처에서 놀리는 등, 모리아의 장장 10년에 걸친 좀비놀이의 역폭풍이 나이트메어 루피가 싸우는 그 짧은 시간동안 한꺼번에 몰아친 것이다.[28] 모리아를 제외하곤 자신의 능력의 약점이 아닌, 능력 자체가 자기 발목을 잡은 경우가 거의 없다. 그나마 비슷한 사례가 약점을 공략 당하다 루피에게 카운터를 맞아 튕겨 나가고 자신의 능력을 역이용 당해 패배한 샬롯 크래커가 있다.[29] 만약 이렇게 끝이 났다면 독자들 대부분은 루피=루치가 아니라 루피>>루치라고 저평가나 오해할 가능성이 높다.[30] 실제로도 그와 맞붙었던 흰수염 해적단의 대대장인 크리엘은 모리아의 공격을 안정적으로 방어해냈다. 다만 상기했듯이 모리아는 만전 상태가 아닌대다 둘이 잠깐 대결한 정도라 이 장면으로 둘의 실력이 동급이라 볼 여지는 없다.[31] 사황 카이도와 맞붙었던 초대형 루키가 얼마나 타락했는지 보여주는 대사. 혹은 모리아가 타인에 손을 빌려서 해적왕이 되겠다고 생각할 정도로 카이도와 자신의 격차에 얼마나 절망했는지 보여주는 대사이기도 하다.[32] 스릴러바크가 안개 지역을 벗어나서 가루가 되게 생긴 좀비들이 난리법석을 피우자 한 말.[33] 애니메이션에서 이 대사를 읊는 모리아의 포스가 엄청나다. 눈에 선 핏줄과 함께 광기까지 튀어나오는 명장면이다. 또한 이 대사는 카이도와 싸우다가 치른 대가, 다시 말해서 동료와 부하를 잃는 슬픔이 모리아를 나락으로 떨어뜨렸다는 사실도 보여준다. 조금 다르게 해석하면 이렇다. 더는 동료를 잃기 싫어서 원래부터 죽은 놈을 동료로 만들었다는 해석도 나오는 판국이다.[34] 신세계는 살벌하기 짝이 없는 전쟁터이며, 사황 카이도가 자신에게 엄청난 상처를 남겼다는 사실을 알린다. 정상결전이 끝난 직후에 신세계로 들어간 최악의 세대 멤버 셋(보니, 키드, 킬러)은 벌써 대가를 치렀다. 또한 루피도 카이도에게 일격에 뻗어버리면서 모리아의 경고는 결코 허투가 아니었음이 증명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