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2-28 06:36:46

장석조

파일:external/photo-media.daum-img.net/20130220004106135.jpg
2012년 사진

1. 소개2. 연출작
2.1. 플래시 애니메이션
3. 목소리 출연

1. 소개

플래시 애니메이션오인용의 멤버이자 元 대표. (2002-2019, 대표 2002-2007년)

1978년 3월 29일 출생([age(1978-03-29)]세). 고척고등학교를 거쳐[1], 계원조형예술대학교(현 계원예술대학교) 애니메이션학과를 졸업했다.

오인용에서의 닉네임은 '데빌'. 너무 착해서 역설적으로 '데빌'이라 불린다고 한다. 또는 대학교 시절, 농구 때 골을 넣고 씨익 쪼개는 모습이 악마를 닮아 그렇다고 한다.(본인의 말에 의하면 무뇌중의 성우를 맡아준 주변 친구가 정식으로 지어준 별명이라고 한다.)

현재는 유튜브 채널에서 플래시 애니메이션 감독으로 활동 중. 또한 "장석조와 사람들"이라는 개인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오인용이 일시적으로 해체될 때 여러 플래시 애니를 제작했다. 그 중에는 국방부 홍보 애니도 있다. 페이스북

2002년, 오인용을 창립한 장본인으로 오인용의 최고 전성기를 이끌었다. 훗날의 회고에 따르면, 장석조는 대학을 졸업한 후, 본래 모 모바일 회사에 입사했으나 약속과는 달리 수습사원으로 지내는 기한이 늘어나고 임금마저 채불되자 참다못해 함께 입사했던 친구 및 회사에서 새로 알게 된 동료 백건 등과 의기투합하여 자신들만의 플래시 애니메이션 제작팀을 꾸리기로 결정한 후 퇴사한다. 장석조는 이처럼 오인용 팀의 창립에 주도적인 역할을 했을 뿐 아니라, 오인용 팀의 대표까지 맡았다. 재미있게도 그가 오인용의 대표가 된 이유는 가위바위보 내기에서 졌기 때문이라고.[2]

대부분의 오인용 멤버와 마찬가지로, 플래시 제작자 뿐 아니라 목소리 연기자로도 자주 겸업하였다. 오인용 내에서는 주로 조연들의 목소리를 담당. 찢어질듯한 느낌의 신경질적인 하이톤과 시끄럽고 정신사나운 목소리를 내는 것이 주특기이지만, 의외로 진중한 중저음의 톤도 잘 구사한다. 일상의 목소리를 들어보면 조금 톤이 높기는 하지만 진중한 목소리이다. 오인용 멤버들 중에서는 가장 높고 미성에 가까운 목소리를 낼 수 있기 때문에 가끔 여성 캐릭터를 맡기도 하였다.[3]

연기하는 캐릭터들도 대체로 성격이 급한 스타일인데다가, 하필이면 오인용 멤버들의 일상을 소재로 한 《오인용 통신》, 《배틀 오인용》, 《근성 오인용》, 《이웃집 오인용》, 《으랏차 오인용》 등의 플래시 작품에서도 다소 과격한 성격으로 묘사되는 바람에 한동안 팬들에게 실제 성격도 급하고 막나가는 것이 아닌가 오해받기도 했다. 다만 《다큐 오인용》을 보면 이는 모두 재미를 위한 극중의 연출일 뿐, 실제 성격은 전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오히려 리더쉽과 부드러운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인물.

오인용의 플래시 작품들 중에서도 가장 인기가 많았던 《연예인 지옥》, 《신 연예인 지옥》 등의 기획, 연출, 제작을 도맡았던 원작자로 오인용 내의 숨은 최대공로자였다. 연예인 지옥 후기를 보면 이 모든 것을 다 완수한 후 뻗어버린 데빌의 모습이 작게 나온다. 그래서인지 이에 관련되어 문희준의 소속사로부터 고소를 당했을 때에도 장석조는 다른 친구들이 같이 고소당하지 않도록 자신이 모두 책임을 지려고 하였으며, 경찰서에 소환되자 피소인은 자신 한 사람 뿐이라고 진술했다.[4] 장석조 본인의 회고를 보면, 처음에는 나름 사회부조리를 고발한다는 생각 때문에[5] 문제의식을 잘 느끼지 못했으나 소송을 당한 후에는 정말로 자신이 큰 잘못을 했다는 점을 절감하고 큰 후회를 했던 것으로 보인다.

현재도 자신이 잘못했음을 시인하는 애니메이션을 끊임없이 제작하고 있다.

스승의 날 특집 애니메이션에 따르면 딸이 2명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여담으로, 폭력교실에서 2반 김창후를 연기했던 탓에 아직도 김창후 캐릭터 담당 성우로 오해받고 있다. 그러나 그것은 김창후 성우가 잠시 부재중일때 임시로 냈던 목소리다.

2019년 2월 새로운 데빌 캐릭터를 공개했다.미시마 카즈야 그리고 2월 8일에 수익창출 정지 처분을 먹었음에도 자신은 영상을 지속적으로 업로드하겠다고 밝혔다.

2019년 3월 구 연예인 지옥 외전편 삭제, 신 연예인 지옥 8편을 삭제후 편집하고[6] 재업로드한뒤, 수익창출 정지가 풀렸다.

현재는 카카오페이지에서 '666부대' 웹툰을 연재하며, 유튜브 개인 채널(오인용데빌)에서 개인 창작 활동 중이다.

2. 연출작

2.1. 플래시 애니메이션

3. 목소리 출연



[1] 참고로 면제받지 못한 자 2편에서 자신이 개봉동 출신이라는 이야기가 나온다. 단 장석조가 태어났을 때는 구로구가 아닌 영등포구 개봉동이었다.[2] 오인용 팀 창립 당시에 멤버들은 대부분이 20대 초중반인 사회초년생이었기에 팀의 대표를 맡는다는 점 자체를 부담스럽게 생각했다. 그러나 형식적으로라도 리더는 있어야 할 것 같아서 고심끝에 단체 가위바위보를 해서 진 사람을 대표로 뽑기로 했다고 한다. 이렇게 결정된 대표다보니, 딱히 눈에 띌만한 권한은 없었으나 장석조 본인은 대표라는 위치에 대한 부담감 때문에 누가 시키지도 않았음에도 남들보다 2배는 더 많은 작업을 자발적으로 하게 되었다고 한다.[3] 오인용 초창기 작품인 식맨아맨의 광년이가 대표적인데, 살짝 얇고 높은 목소리를 낸후에 에코를 넣어서 여자 목소리처럼 변조한 것이라고 한다. 이게 나름대로 그럴싸해서 초창기 오인용의 팬들 중에는 정말로 여자를 대려와 연기를 시켰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었다.[4] 그럼에도 《연예인 지옥》의 정지혁 병장이나 김창후 이병 등의 캐릭터들이 너무 흥하는 바람에 원작자인 장석조 본인은 묻히는 경향도 있다. 심지어 오인용의 리더를 정지혁으로 잘못 아는 사람들도 많다. 훗날 진짜로 리더가 되었다[5] 연예인의 병역비리 및 군생활의 각종 부조리 등.[6] 일부 음원만 뺀걸로 추정된다.[7] 그도 그럴 것이, 이 작품을 통해 오인용이 대중적인 인기를 얻었으나, 문희준 희화 캐릭터로 인한 SM 엔터테인먼트와의 고소 전쟁으로 인해 오인용 자체가 해체되기 직전까지 가기도 했기 때문이다.[8] 다데빌에 혁군일기와 더불어서 유이하게 안 나온 주연캐릭이다.[9] 데빌 캐릭터 중에 유일하게 목소리도 정상이고 상어이빨이 아닌 멀쩡한 외모로 나온다.[10] 혁군일기와 으랏차 오인용을 제외한 장석조가 연기한 모든 캐릭터들이 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