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2-24 02:48:00

샬롯 링링

빅 맘 해적단
{{{#!folding [펼치기 · 접기]선장
빅 맘
샬롯 링링
스위트 3장성*1
샬롯 카타쿠리(차남)샬롯 스무디(14녀)천수
샬롯 크래커(10남)
샬롯 스낵(25남, 제명)
샬롯 패밀리*2
{{{#!folding [보기 · 닫기]아들(46남) 딸(39녀)
장남샬롯 페로스페로장녀샬롯 콩포트
차남샬롯 카타쿠리차녀샬롯 몽드♥
3남샬롯 다이후쿠3녀귀부인
샬롯 아망드
4남샬롯 오븐4녀샬롯 애쉬♥
5남샬롯 오페라5녀샬롯 에필레♥
6남샬롯 카운터★6녀샬롯 커스터드♥
7남샬롯 카덴차★7녀샬롯 엔젤♥
8남샬롯 카발레타★8녀샬롯 브륄레
9남샬롯 갈라★9녀샬롯 브로에♥
10남천수
샬롯 크래커
10녀샬롯 매쉬♥
11남샬롯 즈코토11녀샬롯 콘스타치♥
12남샬롯 누스토르테★12녀샬롯 모차르트♥
13남샬롯 버스카르테★13녀샬롯 마르니에♥
14남샬롯 도스마르셰★14녀샬롯 스무디
15남샬롯 노아젯15녀샬롯 시트론♥
16남샬롯 모스카토16녀샬롯 시나몬♥
17남샬롯 콤포★17녀샬롯 멜리제
18남샬롯 라우린★18녀샬롯 갈렛
19남서사
샬롯 몽도르
19녀샬롯 푸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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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남샬롯 바산즈★23녀구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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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남샬롯 다쿠아즈24녀샬롯 마블♥
25남샬롯 스낵25녀샬롯 뮤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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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남샬롯 시부스트30녀샬롯 나츠메구
31남샬롯 모빌★31녀샬롯 아키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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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남샬롯 레장33녀샬롯 하루메구
34남샬롯 마스칼포네★34녀샬롯 후유메구
35남샬롯 유엔35녀샬롯 푸딩
36남샬롯 뉴이치36녀샬롯 플랑페
37남샬롯 뉴지37녀샬롯 웨하스
38남샬롯 뉴산38녀샬롯 노르망디
39남샬롯 뉴시39녀샬롯 아나나
40남샬롯 뉴고
41남샬롯 누가
42남샬롯 앙글레
43남샬롯 위로
44남샬롯 드샤
45남샬롯 돌체★
46남샬롯 드라제★}}}
그 외 간부들
페콤즈타마고 남작처리업자
보빈

카포네 벳지
미식 기사
슈트로이젠
호미즈
해적선
퀸 마마 샹테 호
*1 본래는 스위트 4장성이었으나 샬롯 스낵이 우루지에게 리타이어당하면서 3장성으로 바뀌었다.
*2 ★/♥표시가 붙은 경우는 쌍둥이가 있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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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황
'흰 수염'
에드워드 뉴게이트
50억 4600만 베리

'검은 수염'
마샬 D. 티치
22억 4760만 베리
'빨간 머리'
샹크스
40억 4890만 베리
'빅 맘(Big Mom)'
샬롯 링링
43억 8800만 베리
'백수(百獸)'
카이도
46억 1110만 베리

파일:트레저 빅맘.png파일:빅맘 - 식탐앓이.png
파일:빅맘 - 폭주.png파일:빅 맘 - 폭주 만렙 ver.png
프로필
이름 샬롯 링링(シャーロット・リンリン)
이명 빅 맘(Big Mom)
생일 2월 15일(물병자리)[1]
나이 68세[2]
신장 880cm[3][4]
가족 남편 43명
아들 46명
딸 39명
그 외 다수[5]
혈액형 X형[6]
출신지 위대한 항로[7]
현상금 43억 8,800만 베리[8][9]
좋아하는 음식 달콤한 과자[10]
싫어하는 음식 맛없는 과자[11]
능력 초인계 소울소울 열매
패기(패왕색, 무장색, 견문색)
해적단 록스 해적단빅 맘 해적단
그룹 사황

1. 개요2. 상세3. 특징
3.1. 외양3.2. 황제3.3. 지병: 식탐앓이3.4. 그녀가 낳은 자녀들
4. 작중 행적5. 강함
5.1. 타고난 초월적인 신체능력5.2. 판단력과 방어력5.3. 악마의 열매 능력
5.3.1. 기술
5.4. 패기
6. 명대사7. 기타

1. 개요

파일:one-piece-big-mom-reverie-anime-1172909-1280x0.jpg
Life or Dead

シャーロット・リンリン / Charlotte Linlin.

원피스의 등장인물. 성우는 후지타 토시코[12][13]코야마 마미[14][15] / 이미나(대원)[16] / 팸 도허티.[17]

빅 맘 해적단의 선장. 사황홍일점으로 토트랜드의 여왕이다. 선원들이 부르는 호칭은 '마마'. 대해적시대 이전부터 바다의 패권을 두고 '해적왕' 골 D. 로저, '흰 수염' 에드워드 뉴게이트와 경쟁한 대해적이다. 별명에 걸맞게 슬하에 아들 46명, 딸 39명을 두면서 도합 85명의 자녀들과 함께 해적단을 구성하고 있다. 그리고 이들은 전부 샬롯 링링이 '직접' 낳은 자녀들이라는 점. 18살에 장남 페로스페로를 낳은 것을 시작으로 이후 42년 동안 자식을 낳았다.[18] 이렇듯 인생의 반절 이상을 임산부로 지낸 셈인데, 그러한 약점과 같은 상황이었음에도 오히려 신세계를 자신의 주 영역으로 삼으면서 대해적으로 호령해왔고 대해적시대 이후에는 사황으로 군림하면서 해적계의 황제가 되었다는 뜻이라 더더욱 비범한 것이다. 웃음소리는 "하↗! 하하→하↘! 맘↘맘↗맘→맘↗마↘!" 이며[19][20] 이름의 유래는 실존 여성 해적인 샬롯 드 베리샬롯 뱃저로 추정된다.[21]

2. 상세

세계정부 차원에서 사황 중 "비위를 거스르면 무서운 자"로 알려져 있는데, 실제 행여나 있을 배반 및 해적단을 탈퇴하는 것까지 포함하여 돌발 상황을 염려해 정략결혼은 물론 처절한 대가를 바라는 죽음의 룰렛, 또한 대상과 가장 친한 이들을 인질로 잡거나 배반이 확실시되면 대상 혹은 그 지인들에게 자객을 보내거나 그 대가로 직접 수명을 갈취하기까지 한다. 이는 사황 중 존재 자체가 무섭다고 평가받는 사황 카이도가 자신의 비위를 거스를지라도 일단 실력이 돼 장기말로 활용할 여지가 있으면 과거를 묻지 않고 전향할 때까지 가둬두는 것과 대비된다. 즉, 비위를 거스르는 자 입장에선 그 광폭하기로 유명한 카이도보다도 잔혹하다는 점이다. 덤으로 검은 수염은 카이도를 괴물, 빅 맘은 미치광이라고 평했다.

간혹 (예컨대 콧물을 흘린다거나) 위엄과는 거리가 멀어보일 정도로 덜떨어지는 듯한 모습을 보이다가도 가끔씩 흰 수염과는 또 다른 대해적의 카리스마를 보여준다. 징베에게 뒤처리 이야기를 할 때나 웃으며 상디에게 이야기하다가 인상을 쓰며 "분명히 말해두지만, 밀짚모자 그 녀석이 내게 저지른 짓 (특히 어인섬의 과자들을 모조리 먹어버린 사실)은, 원래 이렇게 쉽게 용서할 수 있는 일이 아니야. 라고 말하는 장면 등등.

어린애 같은 천진난만함, 마녀와 같은 교활함과 음험함, 해적의 난폭함과 잔혹함을 가진 인물이다. 이러한 면모를 가장 잘 보여주는 것이 과자에 대한 집착이다. 68세의 늙은 나이에도 달콤한 과자에 사족을 못쓴다. 그래서 자신의 이름을 빌려주는 대가로 돈도 아니고 과자를 요구한다.[22] 그리고 제때 자신에게 과자를 바치지 못한다면 이유를 불문하고 국가를 멸망시켜버린다. 심지어는 자신의 딸 샬롯 푸딩결혼식에 쓸 식재료를 모으기 위해서 최소한 3개의 나라를 초토화시켰다. 물론 빈스모크 가문 몰살 계획을 세울 정도로 치밀하고 계산이 돌아가는 면모 또한 선보인다.[23]
거기에 비록 어릴 때의 일이긴 하지만 마더 카르멜이 링링과 아이들에게 "모두가 같은 눈높이에 평등하게 살 수 있는 꿈의 나라를 만들자"고 말할 때 이를 모두가 똑같은 크기로 커지면 된다고 이해하면서, 그리고 시저 클라운을 볼모로 데려와 연구를 통해 거인족을 만들 것을 강요하고. 카르멜의 능력을 자신이 쓸 수 있게 된 영문을 전혀 이해 못 한다든가 하는 모습을 보인다. 전자의 경우에는 성격이 그 모양이라 그렇다고 치더라도, 후자의 경우에는 악마의 열매에 대해서 충분한 지식을 쌓은 지금도 자신이 갑자기 카르멜의 능력을 얻은 것에 의구심을 느끼지 못한다는 것은 의아하다.[24]
그리고 한 나라의 군주답게 세속적인 가치에 초연한 다른 사황들[25]과 달리 자신의 이익, 권력과 명성 같은 가치에 굉장히 집착한다. 빅 맘의 이런 성향은 사황 중에서도 유독 돋보인다. 그래서 자신의 권력을 불리는데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단순히 힘만 앞세우지 않고 잔혹하고 계산적인 음흉한 군주이다.[26] 빅 맘의 아들 샬롯 크래커는 어머니를 '선수 치는 여자'라고 평가했다. 빈스모크 가문 몰살 계획의 좋은 예다. 밀짚모자 일당이라는 예상치 못한 변수가 없었다면 제르마 66의 과학력을 조금의 수고도 들이지 않고 그대로 강탈하여 손에 넣을 수도 있었다.

여기에 한술 더 떠서 자신의 아이들의 결혼도 해적단을 강화하는 수단에 불과하다 여긴다. 애초에 자기 남편도 자식을 낳기 위한 종마로 여기며 필요 없다고 마구 버린다.[27] 반면, 빅 맘은 그리고 자녀들을 오히려 사랑으로 감싸거나 깊은 의미의 따끔한 일침이 아닌 그저 기분내키는데로 말하여 (푸딩에게 제 3의 눈이 혐오스럽다고 말하거나 로라와 쌍둥이 자매인 시폰에게 그 얼굴 나한테 보이지 말라는등) 깊은 상처를 주고, 자식이 자신의 의도에 벗어난 행동을 하면 이에 무척이나 광분하는등. 부모로서 그리고 공익상 전혀 도움도 안되는 쓸모없는 짓을 일삼았다. 그래서 모친의 온갖 학대를 받았던 친딸 샬롯 시폰은 남편이 암살을 도모하는 것을 알고도 이에 대해 침묵했고 샬롯 푸딩 또한 상디에게 동조하여 그를 도와주었다.

더욱이 946화에서는 사람이 완전 달라졌다라는 평가를 들을 정도의 장면이 나왔는데, 와노쿠니에서 킹에 의해 절벽에 떨어져 기억상실증에 걸린 상태에서 오히려 기존의 개인적이고 무자비한 폭군 모습과는 다른 면모를 선보이면서 이후 같이 동행하던 쵸파와도 어울렸으며 이후 팥죽을 먹게 될 부푼 기대를 안으면서 우동 감옥에 도착했을 때 팥죽이 없다고 낙담하며 이를 다 먹어 치웠다고 스스로 폭로한 루피에게 분노했던 이유 또한 다름 아닌 어려운 처지임에도 자신에게 팥죽을 나눠 준 마을 사람들에게 팥죽을 잔뜩 대접해서 같이 먹으려고 했었는데 그러지 못하게 되었기 때문. 슈트로이젠 같은 악인이 아니라 혹은 강자이거나 적어도 링링을 감당할 수 있는 선량한 인물이 오히려 그녀를 맡아 키웠다면 이렇게까지 폭주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3. 특징

3.1. 외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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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무려 880cm로, 카이도, 거인족을 제외하면 단연 원피스에서 가장 큰 키다. 놀라운 점은 그냥 평범한 인간이면서 이렇다는 것.[28] 빅 맘의 자식들도 장신 DNA를 제대로 물려 받았는지 전반적으로 다 길죽길죽하다. 차남 카타쿠리의 키가 5m로 기린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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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디는 '과자를 좋아하는 여자 해적'이라는 말을 듣고 "아름다운 마담일 것이다."라는 환상을 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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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권 SBS에서 공개된 28세의 모습은 상디의 상상과 비슷할 정도로 상당한 미녀였다.[29] 또한 그런지 쭉쭉빵빵한 몸매를 가지고 있었다.[30] 20년 전에도 체격이 약간 커졌을 뿐, 얼굴형에서 28세일 때의 미모는 그럭저럭 간직하고 있는데다 체형도 훨씬 정상이었다. 이런 생각도 못한 반전에 많은 독자가 충격을 받았다. 5살 링링이나 청소년기 때 링링이 현재 체형 그대로 줄여놓은 듯한 느낌이라 대부분 독자들은 이후 중간 과정도 똑같겠거니 했다. 어쨌거나 결과적으로는 많은 세월을 지나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서 역변을 2번이나 한 셈이다. 다만 젊은 시절에 육감적인 스타일의 엄청난 미녀인 것은 맞지만 코는 그 당시에도 여전히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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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본편에서도 887화(애니 861화)에서 26년 전 42세일 때의 모습이[31] 드러나며 확인사살. 위에 등장하는 48세의 모습과 비슷하게 체형은 근육질이지만 얼굴형은 미인이었다. 물론 빅 맘의 젊은 시절 모습이 공개되기 이전에는 샬롯 카타쿠리[32] 같은 미남이나 샬롯 푸딩, 샬롯 스무디, TVA에서나 모습이 등장한 샬롯 커스터드와 같은 미녀 자녀들이 나올때 마다 "빅 맘 같은 어머니 밑에서 대체 어떻게 자식들이 미남미녀가 나오냐, 입양한 거 아니냐?" 하는 등의 농담 반 진담 반의 얘기들이 자주 나왔는데 과거의 모습이 공개된 이후부터는 다들 납득했다.

3.2. 황제

빅 맘의 꿈은 그녀의 행적과는 어울리지 않은 세계평화. 애초에 빅 맘은 어린 시절 자신의 은인 카르멜이 말했던 '모두가 평등한 꿈의 국가'을 만들기 위해서 해적이 되었다. 빅 맘은 자신이 전 세계의 모든 종족이 자신과 같은 '눈높이'를 가진 가족으로 살아가는 꿈의 나라를 만들면 세계평화가 찾아 온다고 진심으로 믿는다. 그래서 자신의 구역을 가지고 있는 수준을 넘어서 사황 중 유일하게 자신의 나라 '만국' 토트랜드를 세웠다.

그리고 빅 맘은 토트랜드의 황제로 군림하였고, 빅 맘의 자제들은 왕자공주, 빅 맘 해적단은 국가를 지키는 수호군이나 다름없다. 그리고 소설 노블 A에서 삿치는 이를 두고 빅 맘을 육지에 올라간 해적이라고 평가했다. 이는 황제처럼 성에서 생활하는 빅 맘의 생활상과 느긋하게 이곳저곳 섬 여행을 다니는 샹크스의 생활방식을 비교하면서[33] 일반적으로 황제와 같은 삶을 사는 케이스로 빅 맘을 예시로 들었다.

또한 원피스 설정집 블루 딥에 따르면 빅 맘과 해군본부는 '적대관계'가 아닌 '대립관계'라고 한다. 그리고 오히려 신세계의 패권을 두고 싸우는 같은 해적인 사황과 적대관계라고 되어있다. 이러한 이유를 추측하자면 세계정부 입장에서는 근본적으로 해적인 다른 사황과 달리 빅 맘은 자기 나름대로 세계평화를 위해 움직이는 정치가라서 무조건 싸우는 것이 아니라 거래 내지 의견이 일치되는 부분에 한해서 협력도 가능하지만, 세계평화라는 목적 속에 담긴 의미도 그걸 이루기 위해 벌여온 일이나 수단도 거의 대부분이 정 반대라 말 그대로 대립관계이다.[34]

그러나 문제는 자기 꿈을 실현시키려는 방식이 굉장히 강압적이라는 점이다. 특히 빅 맘은 자신을 따르지 않는 사람을 세계평화의 깊은 뜻을 이해하지 못하는 '어리광쟁이'로 생각하며 죽어 마땅하다고 여긴다. 여기에 빅 맘이 추구하는 '모두가 같은 눈높이'는 카르멜이 의도했던 '공평함과 평등함'과는 거리가 매우 멀다. 이 말은 즉슨 빅 맘은 어린 시절 '마더' 카르멜의 말을 그저 1차원적으로 '모두 나랑 똑같은 크기로 같이 식탁에 둘러앉아 밥 먹으면 행복해질거야'라고 이해했다는 뜻. 그리고 이러한 카르멜의 뜻을 이어받아 자신의 거대한 덩치에 다른 사람들을 억지로 맞추겠다는 뜻이다.

이런 폭압적인 방식으로의 성격에도 불구하고 빅 맘의 토트랜드는 통치면에서는 신세계에서도 꽤나 평화롭고 살기 좋은 나라다. 물론 토트랜드의 국민들은 6개월에 한 번씩 1달의 수명세금으로 징수당하지만, 세율 17% 어지간한 강자가 아니라면 천수를 누리고 간다는 보장이 없는 곳이 신세계인데다가. 귀족의 폭정, 해적의 침략, 유사 인류라면 인신매매 등 온갖 위험이 도처에서 도사리고 있는 상황에서 오히려 토트랜드는 빅 맘이라는 강력한 보호자가 있기 때문에 이러한 위험으로부터 자유롭다. 특히 어인 같은 희귀종족의 경우 천룡인이나 각종 강대한 세력들을 고객으로 둔 인신매매범들이 타켓으로 노리기 쉬운데, 아무리 높은 고객들이 있다 한들 해군본부 전체와도 상대가 가능한 '사황' 빅 맘 해적단의 영토까지 무턱대고 쳐들어올 사람은 없다.[35][36]

그리고 우선, 빅 맘의 단순한 영토도 아니고 본거지에 약탈을 한답시고 쳐들어오는 해적이나 인신매매꾼이 없다. 덤으로 세계정부 휘하 나라들도 가난하고 배고픈 이들은 있기 마련이지만, 빅 맘의 휘하 섬들은 슈트로이젠 덕분인지 식량적으로 극히 풍요롭게 지낼 수 있다.[37][38][39] 이처럼 거의 확실한 신변 보장은 해적이 하늘의 별만큼 많은 대해적시대에서는 엄청난 메리트인 것이다. 그리고 빅 맘 해적단이 다른 사황인 카이도마냥 주민들을 강압적으로 노동력으로 사용한다거나 천룡인처럼 막대한 천상금 지불을 요구하는등의 착취하는 행위 또한 거의 이루어지지도 않는다. 그리고 오히려 토트랜드 영토 내에는 사방이 먹을 것으로 널려 있기 때문에 주민들은 자신이 지불한 대가만큼이나 매우 풍족한 생활을 영위해나가고 있다. 거기에 각 섬의 대신들도 주민들의 편익을 위해서 최선을 다한다. 이는 귀족이 아니라는 이유로 국민들을 단체로 태워 죽이려 했던 고아 왕국, 자신들을 제외한 나머지 인간들을 쓰레기 혹은 벌레 및 노예로 취급하면서 비윤리적인 행태를 선보이는 작중 천룡인들과는 느낌이 전혀 다르다.

3.3. 지병: 식탐앓이

食いわずらい.[40] 빅 맘이 어릴 때부터 가지고 있는 지병.[41]

'특정한 음식을 먹고싶다'는 욕망이 일정 이상이 되면 이성을 잃어버리는 증상.[42] 해당 음식을 본인이 만족할 만큼 먹을때까지 멈추지 않고 날뛰며 주변의 모든 것을 파괴한다. 그녀의 취향상 그 먹을 것은 주로 과자류다. 어느 정도 의사소통은 가능하지만, 이성이 거의 없기에 과자를 만들 때까지 기다려 달라거나 하는 교섭 같은 것도 거의 통하지 않는다. 기껏해야 '어디어디에 가면 있다' 정도의 말로 이동시키는 게 한계. 당연히 아무리 천하일미라고 해도 식탐앓이 대상이 된 음식이 아닌 다른 음식으로 대체하는건 절대 불가능하며, 해당 음식이라도 링링의 입맛에 맞을 정도로 맛이 있어야 한다.

원래 흉포하고 잔인하기는 해도 사리분별은 하는 평상시와는 달리, 이 상태에서는 적도 아군도 가리지 않고 무차별적으로 공격한다. 목적인 과자를 먹으면 제정신을 찾지만, 발작 동안 있었던 일은 물론 자기가 발작한 것도 기억하지 못한다. 그러니까 기껏해야 미쳐서 발광하는 것뿐이지만, 이게 사황 수준의 매우 극단적인 강자에게 발병하자 웃지 못할 재앙이 된 셈이다. 이때의 빅 맘은 그야말로 아귀 그 자체다.

계속 날뛴다면 최소한 홀케이크 아일랜드 성 주변과 특히 다른 섬의 영역까지 쳐들어가 마을을 파괴하는등 그 이상의 피해도 일어났던 것으로 보아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흉포해지는 것으로 보인다. 거기다 명색이 사황이라 체력도 엄청나서[43] 얼마나 깽판을 칠지도 엄두가 안 나는 데다가 본국인 토트랜드에선 온갖 건축물도 과자다보니 이것저것 먹어치우고 이 맛이 아니라고 화내고 하면서 더 오래 날뛸 것이다.

물론 아무리 체력이 엄청나도 분명 한계는 존재한다. 즉 아무것도 먹지 않는 상태에서 앞뒤 생각 안하고 전력으로 날뛰니 칼로리 소모도 장난이 아니라는 뜻. 원작 888 ~ 889화에선 식탐앓이가 8시간이나 지속되자 가까이 있는 페로스페로가 눈치를 챌 정도로 눈에 띄게 확연하게 드러났을 정도다. 그것도 처음에는 그저 볼살이 살짝 빠지는 정도지만, 나중가서는 턱선이 보일 정도로 엄청나게 여위고 전체적인 몸집도 80%가량으로 줄어들면서 숨도 거칠어지는게 딱 봐도 약화되고 있다는 게 느껴진다. "이제껏 이렇게 오랫동안 발작이 유지된 일은 없었다."라고 하는 걸 보면 빅 맘 해적단도 평생 처음 겪는 일인 듯. 890화에서는 전에는 상처를 입지 않았던 전격에 상처를 입는 등 상당히 약화되었다. 894화에서는 결국 그 많던 살이 거의 다 사라져서 아예 마른 체형으로 변해버렸다. 이를 보면 아마도 최강자급끼리의 1대1 장기전에는 매우 취약할 것으로 보인다.[44][45][46]

따지고 보면 이 병 때문에 인생을 망친 꼴이 되버렸다. 그녀의 친부모는 정말로 자식을 아꼈던 참된 부모였으나 해당 발작 때문에 일어난 사건으로 결국 링링과 같이 어느 국가에서 국외추방하는 것을 받아들여야했고 해당 병으로 인해 이후 링링은 버림까지 받았다. 또한 '엘바프' 양의 집에 거두어진 시절에도 이러한 발작 증세 때문에 거인족과의 사이가 틀어져 버린데다가, 여기에 몇 가지 악재가 더 겹치면서 결국 해군과 세계정부의 방패로까지 성장할 수도 있었던 상품이었던 그녀가 '사황'이라 불리는 무시무시한 해적이 되었다. 이처럼 거의 불가능한 것이 없는 마왕과도 같은 존재로 살고 있으니 망정이지, 빅 맘이 만약 최고 수준의 전투능력과 권력을 가진 사람이 아니었다면 진작에 실로 처참한 결말을 맞이했을 것이다.[47][48]

3.4. 그녀가 낳은 자녀들

이건 무슨 개복치도 아니고... 정말 엄청 많다. 46남 39녀로 총 85명에 달한다.# 거의 1개 중대 병력에 해당되는 빅 맘 해적단의 인원을 반세기동안 혼자 낳았다. 그간 40명이 넘는 남편들과 관계를 가진 탓인지 자녀들이 한결같은 외모인 게 아니고 미남미녀와 추남추녀도 마구 뒤섞여 있으며 덩치도 천차만별인데 극단적인 사례로 샬롯 프랄리네는 8m나 되는 반면 샬롯 노르망디는 20cm 밖에 안될 정도로 체격 차이가 확연하게 드러난다.

나이 역시 엄청난 차이를 보이는데 장남인 샬롯 페로스페로는 50살이며 35녀 샬롯 푸딩 16살이다. 이처럼 오빠와 여동생인데도 무슨 아버지와 늦둥이 막내딸 같은 34살이라는 어마어마한 나이 차이를 보이고 있으며 샬롯 푸딩 아래에도 나이가 더 어린 여동생이 4명이나 더 있으며 85번째로 태어난 막둥이 39녀 샬롯 아나나가 8살이라서 오빠와 여동생인데도 42살이나 차이나는 말도 안 되는 나이 차이를 보이며 어머니인 링링과는 60살이나 차이가 나는데 이정도는 할머니와 손녀간의 나이 차이이다. 현실에서는 브리짓 닐슨이 거의 이 수준의 나이차로 아기를 낳았다.[49]

그 명단은 다음과 같다.
(그녀의 아들들)
* 장남 샬롯 페로스페로(50)
* 차남 샬롯 카타쿠리(48)
* 3남 샬롯 다이후쿠(48)
* 4남 샬롯 오븐(48)
* 5남 샬롯 오페라(46)
* 6남 살롯 카운터[50]
* 7남 샬롯 카덴차
* 8남 샬롯 카발레타
* 9남 샬롯 갈라
* 10남 샬롯 크래커(45)
* 11남 샬롯 주코토
* 12남 샬롯 누스토르테
* 13남 샬롯 버스카르테
* 14남 샬롯 도스마르셰
* 15남 샬롯 노아젯
* 16남 샬롯 모스카토(40)
* 17남 샬롯 콤포
* 18남 샬롯 라우린
* 19남 샬롯 몽도르(38)
* 20남 샬롯 하이팟
* 21남 샬롯 태블릿
* 22남 샬롯 산마르크
* 23남 (미공개)
* 24남 샬롯 다쿠아츠
* 25남 샬롯 스낵(30)
* 26남 샬롯 바바로아
* 27남 샬롯 칸텐
* 28남 샬롯 카토
* 29남 샬롯 시부스트
* 30남 (미공개)
* 31남 샬롯 모빌
* 32남 샬롯 브라우니
* 33남 샬롯 레잔
* 34남 샬롯 마스칼포네
* 35남 샬롯 유엔(19)
* 36남 샬롯 뉴이치(18)[51]
* 37남 샬롯 뉴지(18)
* 38남 샬롯 뉴산(18)
* 39남 샬롯 뉴시(18)
* 40남 샬롯 뉴고(18)
* 41남 샬롯 누가
* 42남 샬롯 앙글레
* 43남 (미공개)
* 44남 (미공개)
* 45남 샬롯 돌체[52]
* 46남 샬롯 드라제

(그녀의 딸들)
* 장녀 샬롯 콩포트(49)
* 차녀 샬롯 몽데
* 3녀 샬롯 아망드(47)
* 4녀 (미공개)
* 5녀 샬롯 에퓌레
* 6녀 샬롯 커스터드
* 7녀 샬롯 엔젤
* 8녀 샬롯 브륄레(43)
* 9녀 샬롯 브로와이에
* 10녀 샬롯 매쉬
* 11녀 (미공개)
* 12녀 샬롯 모짜르트
* 13녀 샬롯 마르니에
* 14녀 샬롯 스무디(35)[53]
* 15녀 샬롯 시트론(35)
* 16녀 샬롯 시나몬(35)
* 17녀 (미공개)
* 18녀 샬롯 갈렛(31)
* 19녀 샬롯 푸아르
* 20녀 샬롯 프림
* 21녀 샬롯 프랄리네(29)
* 22녀 샬롯 시폰(26)
* 23녀 샬롯 로라(26)
* 24녀 샬롯 마블
* 25녀 샬롯 뮤클
* 26녀 (미공개)
* 27녀 샬롯 조콘도
* 28녀 (미공개)
* 29녀 샬롯 조스칼포네
* 30녀 샬롯 나츠메그(18)[54]
* 31녀 샬롯 아키메그(18)
* 32녀 샬롯 오루메그(18)
* 33녀 샬롯 하루메그(18)
* 34녀 샬롯 후유메그(18)
* 35녀 샬롯 푸딩(16)
* 36녀 샬롯 플랑페(15)
* 37녀 샬롯 웨하스
* 38녀 샬롯 노르망디
* 39녀 샬롯 아나나(8)

자세한 내용은 빅 맘 해적단/샬롯 패밀리 참고 바람.

4. 작중 행적

샬롯 링링/작중 행적 문서 참조.

5. 강함

5.1. 타고난 초월적인 신체능력

타고난 파괴자(Natural Born Destroyer)
-원피스 866화 제목

그야말로 태어났을 때부터 초월적인 강함을 타고난 괴물이며, 부모가 평범하고 작은 인간인 것을 생각하면 혈통으로 재능이 전해지는 면모가 자주 언급되는 원피스 세상에서도[55] 특이한 돌연변이다. 당장 재능을 물려받은 이들도 태어났을 때부터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 강한 경우는 현재까지 나온 적이 없다! 원작 866화의 제목인 "타고난 파괴자" 만큼 샬롯 링링이 가진 초월적인 강력함을 단 한 번에 압축해 설명하는 문구는 없다.

이는 만화책 930화에서 와노쿠니에 당도하여 오니가시마로 쳐들어오는 빅 맘 해적단을 보고 카이도가 당황하면서 반드시 막으라는 표정 및 우려하는 표정과 함께 전면전쟁은 극구 피하려고 하는걸 보면 세계 최강의 생물에게도 밀리지 않을 정도의 거의 대등한 전투력을 가진 것으로 보인다. 사실 이는 당연한 것이, 애초에 사황으로 분류되는 이상 서로 필적하는 세력과 강함으로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아무런 훈련도 받지 않았는데 고작 5살의 나이에 엘바프의 거인족의 일부 시민들을 혼란을 야기시켰고 아예 거인섬에서도 명성이 높았던 노장 전사를 단신으로 분쇄시켜버렸다. 이를 지켜보면서 상황을 수습하던 마더 카르멜은 그런 링링을 보고 장래에 해군 대장이나 원수 클래스, 사이퍼 폴이라면 천룡인의 최강의 방패가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56] 그리고 원피스 세계관 내에서 전성기의 나이를 중년의 시기로 간주하더라도 육체적 최전성기가 지난 68세인 지금 시점에서도 살아있는 인물들 중에서 그녀와 비슷한 신체능력을 자랑하는 사람은 카이도 등의 같은 사황들을 제외하면 아무도 없다.

그리고 바다의 황제라 불리는 사황이라는 가장 큰 특징이 부각되는 부분으로 소위 '강철 풍선'에 비유되는 무지막지한 육체의 내구력. 이는 단순히 맷집과 방어력이 그냥 좋다는 수준이 아니라 가히 공격이 아예 통하지 않는 수준이다. 카포네 벳지에 따르면 오히려 그녀에게 먹히는 무기를 세는 쪽이 더 빠르다고 이야기했을 정도. 늙은 현재에도 카포네 뱃지의 암살이 실패했고 빈스모크 저지가 얼굴에 찌른 창을 이빨로 받았지만 어떠한 상처 하나 없었다. 여기에 나미가 강화시킨 제우스의 번개를 직격을 맞고도 상처 하나 없이 멀쩡했다. 지금까지 작중에서 빅 맘이 받아내기 위해서 무장색 경화를 했던 기술은 기어 4를 사용한 루피의 '콩 건' 단 하나 뿐이다. 거기에 이것조차도 그냥 막은 손이 살짝 저릿한 정도로 끝났었다.[57]

내구력 못지 않게 회복력도 절륜한데, 수시간이 넘게 발작이 이어지면서 굶어서 전력을 내지 못하고 몸이 수척해진 후에(이 때는 자신보다 한참 격이 낮은 징베에게 유효타를 허용할 정도로 컨디션이 최악이었다.) 간신이 상디가 완성한 케이크를 완식하고 나서 몸이 순식간에 원래대로 돌아왔다. 그리고 비실거릴 땐 언제냐는 듯 다시 쌩쌩해져 밀짚모자 일당을 추격했을 정도. 그리고 거체에서 나오는 근력 자체도 무시무시하다. 이는 5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거인족의 어린아이와도 맘먹는 몸집크기였고 엘바프에 서식하는 거대한 을 무장색 경화도 하지 않은 맨 주먹 한 방에 즉사시켰고, 식탐앓이로 발작을 일으켰을 때는 비록 노쇠했지만 거인족의 영웅이라고 칭송받던 전사 요를과 싸움에서 그가 내려친 대검을 무장색 경화도 하지 않은 오직 맨 팔로 아주 가볍게 막는 동시에 주먹 한 방으로 단번에 깨버리고는 수염을 잡아 손쉽게 맨바닥에 패대기쳐 이후 결국 사망에 이르도록 만들었다.

그리고 늙은 지금도 단순히 휘두르는 것일 뿐인 주먹질이 성성 열매의 방어력을 가볍게 뛰어넘고, 무려 8시간이나 지속된 식탐앓이로 거의 뼈만 남은 상태에서도 보배로운 나무 아담으로 만든 써니 호를 말 그대로 물어 뜯어버리는 말도 안되는 힘을 가지고 있었다. 이는 태생적으로 평범한 인간의 10배 이상의 근력을 가진 어인족인데다 뼈를 깎는 수련을 거치면서 정부 공인 해적 '왕의 부하 칠무해'로 거듭났던 징베 역시 빅 맘과의 힘싸움에서 완전히 밀렸다. 거기에 백수 해적단의 대간판이며 현상금이 13억을 넘는 조차 악마의 열매 능력을 개방하고 덤볐는데도 빅 맘의 완력을 이겨내지 못하고 단 두 방 만에 무력화 당한 채 패배했다.[58] 이후에는 루피를 평타 한 방에 처리했던 카이도하고도 하루 밤낮을 꼬박 싸우고도 승부를 내지 못했으니, 실질적으로 같은 사황인 샹크스나 티치라도 오지 않는 이상 그리고 오더라도 단숨에 그녀를 막는건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봐도 무방하다.

루피와 잠시 맞붙었을 때도 기어4 상태의 루피가 그저 시간끌기에 불과한 싸움을 펼쳤던 것과 삼장성 크래커와 카타쿠리가 이후 루피에게 모두 패배해 전선에 나서기 힘든 상황이 일어나고 제르마 군단이나 태양 해적단 등의 예상치 못한 변수들로 인해 큰 혼란에 빠진 와중에도 선장 빅 맘의 식탐앓이가 사라지자마자 빅 맘 해적단이 승리를 확신하며 환희에 빠질 정도였으니, 해적단에서의 빅 맘의 전투적인 입지가 얼마나 대단한지 알 수 있다.

5.2. 판단력과 방어력

루피가 기어 4를 사용하자 한 팔을 무장색 경화해서 가볍게 막았다. 두 사람의 충돌로 주변의 빅 맘 해적단의 일반 간부들이 날아갈 정도의 충격파가 발생했지만 빅 맘은 꿈쩍도 하지 않았다. 콩 건을 막아낸 후 팔이 저릿저릿하다[59]는 의미의 의성어(ビリビリ)가 말풍선으로 표시된 것을 보면, 최소한 기어 4를 발동한 상태의 루피 정도는 되어야 경화한 빅 맘의 몸에 유의미한 충격을 줄 수 있다는 소리다. 기어 4의 우스운 외형을 보고 얕잡아봤던 도플라밍고와는 다르게 방심하지 않고 곧바로 무장색 패기로 대응한 것을 보면 알겠지만 빅 맘은 결코 자신의 힘을 과신하지 않는다.[60]
하지만 예외적으로 카르멜의 사진이 파손되는 상황과 같이 심한 정신적 충격을 받으면 해당 방어력을 잃는다. 거기에 이때는 정신을 잃으면서도 선천적인 강력한 패왕색의 패기가 뿜어져나오지만 털썩 주저 앉는 정도의 경미한 상처로도 그대로 무릎이 까져서 괴물의 몸에서도 인간의 피가 흐를 정도. 이처럼 몸 자체가 물리적으로 튼튼한 것이라면 정신이 흐트러진다고 약해질 리가 없으니 초월적인 방어력은 엄청나다고 볼 수 있다.

이처럼 빅 맘의 강함과 원천은 뭐니뭐니해도 선천적으로 타고난 몸집과 근육만이 아니라 막대한 양의 패기. 이미 어릴 때부터 이러한 신체 내구도를 선보인 것으로 미루어 보면, 신체의 일부처럼 처음부터 가지고 태어난 능력이기에 정신줄만 놓지 않는다면 상시발동되는 것으로 보인다. 괜히 '선천적' 파괴자가 아닌 셈. 이는 또한 별다른 단련 없이 사람의 마음을 읽는 정도의 견문색 패기를 사용한 오토히메와 비슷한 케이스로 추정된다.[61][62]

5.3. 악마의 열매 능력

초인계 악마의 열매 소울소울 열매의 능력자다. 빅 맘은 이 능력으로 자신의 혼을 사용해서 만든 특제 호미즈를 언제나 품에 데리고 다닌다. 또한 빅 맘의 영혼이 들어간 특제 호미즈는 다른 일반인들의 영혼으로 만들어진 호미즈들과는 혼의 격이 다르기 떄문에, 부활부활 열매의 능력으로 호미즈의 천적이라 여겨도 이상하지 않은 브룩도 특제 호미즈를 상대로는 현저하게 밀렸다.[63] '태양' 프로메테우스와 '뇌운' 제우스, 그리고 칼날이 달린 해적모 '이각모' 나폴레옹이 빅 맘의 특제 호미즈다. 이 셋은 자아가 있기 때문에 빅 맘이 잠든 상태에서도 자율적으로 적을 공격한다.

살아있는 구름인 제우스와 거대한 덩어리인 프로메테우스는 상황에 따라 형체와 크기가 바뀐다. 프로메테우스는 이글이글 열매의 염제에 버금가는 규모의 화염 공격을, 제우스는 번개번개 열매의 엘 토르(신의 심판)에 버금가는 낙뢰 공격을 보여주었다. 거기에 프로메테우스와 제우스는 패기도 통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호미즈들은 자연계와 비슷하지만, 자연계 능력자는 무장색에 당할 경우 실체인 사람이 대미지를 입지만 호미즈는 실체도 자연+영혼이기 때문이다. 즉 무장색 패기조차 안 통하기에 상성을 찌르는 방식으로(물을 뿌리거나 바람을 일으킨다던가) 공격해야 한다. 즉 실체가 자연 그 자체인 프로메테우스와 제우스는 작품 초반에 루피가 모래모래 열매를 물로 상대할 때처럼 상성에 따른 약점을 공략해야 한다.[64]

여담으로 '빅 맘의 소울'을 넣어서 만든 탓인지, 호미즈 역시 굉장히 식탐이 많다. 그중 특히 제우스는 나미가 만들어주는 번개 구름을 먹자마자 곧바로 빅 맘을 내버리고 나미에게 달려가 번개 구름을 받아먹으며 정신을 차리지 못했다. 이에 프로메테우스는 옆에서 마마를 배신할 셈이냐고 화를 표출하면서 고함을 쳤지만, 아마 추정컨데 프로메테우스 본인도 자신이 먹을 불이 있었다면 바로 배신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889화에서 프로메테우스가 제우스에게 마마를 한 번만 더 배신하면 가만안둔다고 소리 지리는 걸 보면 그가 제우스보다는 낫다. 890화에서 나미가 제우스를 먹구름에서 다시 한 번 유혹하려 하자 화내는 걸 보면 기본적으로 둘 다 빅 맘에게 충성하는 편이다. 그리고 이는 또 다른 호미즈인 나폴레옹 또한 마찬가지이다.

즉 타인의 수명을 빼앗아 사물에 깃들게 해서 병사를 만드는 빅 맘의 능력은 겟코 모리아와 유사하다.

5.3.1. 기술

  • 헤븐리 포이어(Heavenly Feuer[65], 天上の火)[66]
    태양 프로메테우스를 꼬집은 후 프로메테우스의 화염을 던져서 화염을 넓게 강타하는 기술. 작중에서는 빅 맘이 자고 있는 사이 나미 일행이 브룩을 탈환하려고 할 때 소란스러운 소리에 그들을 파리로 오인하여 홧김에 공격을 퍼부었을 때와 연합군이 탈출 시도를 할 때 제르마 66에게 해당 기술을 사용했다. 그러나 시전시 속도는 그다지 빠르지 않은지 징베가 이 기술의 전조를 눈치채고 나미를 구하러 갔다 돌아올 때까지 직격하지 않았고, 제르마 66에게 시전했을 당시에는 레이주외 남자 형제들은 공격을 모두 회피했다.
  • 뇌정(雷霆)
    한손으로 상대를 잡아 들어올린 후 자신의 나머지 다른 손에 제우스의 번개를 머금은 다음 빅 맘 특유의 괴력이 담긴 주먹으로 내려치는 기술. 작중에서는 빈스모크 저지를 비웃으며 시전하였고 이를 맞은 저지는 일격에 쓰러졌다.
  • 황제검(皇帝剣), 꼬냑(コニャック), [67]
    나폴레옹의 영혼을 검 부분에 전이시키는 기술. 검의 형태도 변화시킬 수 있다.
  • 엘바프의 창, 위국(威国)
    나폴레옹을 휘둘러 참격을 날리는 기술. 적을 베는 일반적인 참격과 달리 도리&브로기의 바다 가르기처럼 둥글게 도려내 뚫어버리는 기술이라, 루피는 단번에 보고 거인의 기술이라는 걸 알아봤다.[68] 일격에 킹 밤을 뚫어버리고 숲과 케이크 언덕을 관통해 바다에 박힐 정도로 위력적이다. 현재까지 나온 빅 맘의 기술들 중 유일하게 악마의 열매의 능력을 사용하지 않은 순수한 검술이다.

    아무래도 빅 맘이 엘바프에서 보내던 어린 시절에 거인들의 기술을 눈대중으로 보고 배운 것이라고 추정되며 도리&브로기가 악마의 열매의 능력 없이 순수하게 검술로만 비슷한 기술을 쓰는 것을 보면 비능력자도 사용 가능한 기술로 추정된다.
  • 하하바(破々刃/ハハバ)
    꼬냑 상태의 나폴레옹에 프로메테우스의 불까지 옮겨붙은 불타는 대검을 빅 맘이 휘두르는 기술.

5.4. 패기

  • 견문색 패기
    팬북 비브르 카드에서 공개.
  • 무장색 패기
    상술한 바와 같이 무의식적으로 사용할 정도로 굉장히 강한 무장색 패기를 가지고 태어났다.
  • 패왕색 패기
    빅 맘은 심각한 정신적 충격을 받았을 때 패왕색 패기가 섞인 비명을 지른다. 이 상황에서는 의식불명이라 해도 좋을 정도로 주위를 인식하지 못하며 강철 풍선이라 불리는 초월적인 내구력도 잃어버리지만, 귀마개가 없이는 삼장성 같은 현상금 10억 전후의 강자마저 고통으로 몸을 가누기 힘들고 패왕색의 영향으로 약자는 바로 기절해버린다. 또한 몸 주위의 사물을 밀어내는 강력한 풍압이 간헐적으로 발생해 포탄을 쏴도 날아가는 도중에 폭발해버린다. 이 광경을 본 시저는 역시 사황은 사황이라며 경악할 정도다.[69]

6. 명대사

원하는 것을 타협하는 해적이 세상에 어디있냐?!!
원피스 66권.[70]
떠나는 자에게 이유 따위 묻지 마!! 꼴사납게!! 그런 건 아무래도 좋아···!!! 해적이니깐 제 맘대로 사는 게 최고지.[71]
원피스 83권.
Life or Dead
원피스 90권[72]
죽으러 오는 바보가 세상 천지 어딨지?!
원피스 94권[73]

7. 기타

  • 1인칭오레다. SBS에서 어떤 독자가 "왜 빅 맘은 1인칭이 '오레'인가?"를 질문한 적 있는데, 작가 曰 "옛날에는 남녀를 가리지 않는 호칭이었고, 현재에도 지방에는 여성이 '오레'를 쓰는 문화가 남아있기에 이를 감안했다"고 밝혔다. 이는 사실 일본의 역사와도 같은 맥락인지라[74] 즉 한국어로 변역되는 경우에는 원본 일본어와 달리 일인칭에 큰 의미를 두지 않기 때문에 별다른 의미를 가지지는 않는다.
  • 2019년 제 13호 태풍의 이름이 링링이라 원피스 팬들 사이에서는 빅 맘이 온다는 드립이 나왔다.
  • 작중에서는 어쩌다보니 발작이나서 혼자 떨어지거나 혼자 기억을 잃고 표류되는 등의 이유로 혼자 적진 한복판에 던져지는 일이 많다보니 사황 밑급 강자들을 상대로 거의 사황이라는 이름의 전투력 측정기(...)로 활용되고 있다. 측정기로서의 여부는 빅 맘한테 얼마나 심한 통증을 줄수 있는가 이다(...)[75] 루피는 아예 팥죽 없어서 날뛰는 빅 맘을 상대로 무장색 훈련을 하려고까지 했다(!)
  • 원판 첫등장과 초기에는 양산 호미즈를 손에 들고 있었다. 크로캉부슈때문에 식탐앎이로 날뛸때도 오른손에 양산 호미즈를 들고있었다. 하지만 언제부턴가 사라졌고 애니에선 첫등장 뮤지컬때에만 나온다. 애니의 식탐앎이 장면에서는 양산 호미즈가 손에서 사라졌다.
  • 원피스에서 상디의 발차기를 맞은 유일한 여성 캐릭터이다. 그런데 사실 공격하는게 목적이라기보다 자신의 친누나인 레이주를 구하려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방어하는 것이 목적이었고, 그 정도 공격이 아니면 도저히 빅 맘의 공격을 막아낼 수 없었기 때문에 쓴 것이었다.
  • 토트랜드 편이 진행될 당시 웨딩 케이크 타령만을 하고 사황으로서의 위엄을 보여주질 못한 탓에 캐릭터성에 대한 평가가 다소 박했지만, 와노쿠니 편이 진행되면서 카이도의 캐릭터성이 코즈키 오뎅에 의해 완전히 뒤죽박죽이 되면서 빅맘의 캐릭터성이 재조명받고 있다.


[1] 출처 : 원피스 블루 딥.[2] 출처 : 85권 SBS.[3] 출처 : 88권 SBS.[4] 이각모 나폴레옹을 제외한 키다. 나폴레옹을 포함하면 루피의 5.5배인 957cm. 어린 시절 거인족 어린이들과 맞먹던 키를 생각하면 그다지 성장하지 못한 편이다.[5] 자녀 중에도 이미 결혼한 자녀들이 있고 시폰처럼 자기 자식을 본 자녀들도 있으므로, 사위와 며느리와 손주까지 합치면 더 많아진다. 게다가 장남인 샬롯 페로스페로와 장녀인 샬롯 콩포트는 손주를 둘 수도 있는 나이이기 때문에 어쩌면 이미 증조할머니가 되어 있을지도 모른다.[6] 출처 : 비브르 카드 ~사황 빅 맘 해적단~[7] 출처 : 비브르 카드 ~사황 빅 맘 해적단~[8] 5,000만 베리(6세) → 5억 베리(청소년기) → 현재.[9] 8,800만의 8, 8을 고로아와세로 표현하면 하하, 즉 엄마라는 뜻이다.[10] 출처 : 비브르 카드 ~사황 빅 맘 해적단~[11] 출처 : 원작 813화.[12] 첫 등장시와 본격 등장 이후 성우가 다른데, 이는 예전 원작에서 모습이 다 공개되지 않아 애니메이션에서 상상도로 그렸었던 처음 등장했을 때의 모습과 현재 모습이 달라서인 것으로 추측된다. 실제로 처음 공개된 빅 맘의 모습이 사황이라는 이름에 걸맞는 포스 있는 대해적 같은 느낌이었다면, 현재 연재되고 있는 분에서 나오는 빅 맘의 모습은 카리스마 넘치는 대두목이라기보다는 굉장히 불안정하고 난폭하며 욕망에 충실한 노인 이미지가 더 강하기 때문. 허나 이후 성우가 바뀌자 마귀할멈 필이 강했던 후지타 토시코 쪽이 더 빅 맘과 어울리지 않았냐는 의견도 있는 편이다.[13] 그리고 이와는 별개로 후지타 토시코가 최근 몇 년간 활동이 거의 없는데 (창궁의 파프너에서도 후지타 토시코가 맡고 있던 캐릭터의 성우가 오오토리 요시노로 변경되었다. 문제는 이쪽은 변경된 성우가 더 고령이라.) 이것도 성우 변경에 영향을 끼친 듯.(후지타의 건강 문제도 한 몫 한 듯하다. 사실 후지타는 유방암을 앓고 있었기 때문.) 2018년 12월에 후지타 토시코는 끝내 사망하였다.[14] 새로 바뀐 목소리에 대해서는 다소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다. 어울린다는 의견도 있지만 코야마 마미는 후지타 토시코에 비해 다소 목소리 강약 조절을 약하게 해 신경질적인 노부인 같은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 연재분에서 빅 맘이 보여준 모습과 비슷해서 지켜볼 부분이다. 코야마 마미는 밍키모모노리마키 아라레 같은 소녀 연기에 뛰어난 성우라서 유년기도 그대로 맡았다.[15] 여담이지만 후지타 토시코와 코야마 마미는 키테레츠 대백과에서 강기태코로스케 콤비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16] 팬들은 최문자, 손정아, 성선녀 같은 할머니 연기 전문 성우가 맡은걸 바랐지만 예상 외로 자사 성우가 붙었다. 놀랍게도 딸 샬롯 브륄레를 맡은 이소영(70년생)보다 젊다(81년생). 대신 어린 시절 연기는 이쪽이 더 자연스럽다. 코야마 마미는 이미나가 태어나기도 전부터 성우로 일했다.[17] 이쪽은 49년생의 원로 성우. 사카즈키 역의 클랜시 브라운과 마찬가지로 실사배우도 겸하고 있다.[18] 막내딸 아나나를 60에 낳았다.[19] 또는 하!↗하 하! 맘 맘맘 마~![20] 단, 어인섬 편에서 빅 맘이 목소리로 처음 등장했을 때는 일반적인 웃음("하하하하~!")였다. 토트랜드 편부터는 모습이 완전히 밝혀지면서 웃음 설정이 이렇게 된 듯하다.[21] 전자일 확률이 높은데, 샬롯 드 베리도 선장이 되어 선원들을 이끌며 해적질을 일삼았고, 무엇보다 먹을 게 떨어지자 선원들을 잡아먹었기 때문이다. 먼저 노예 두 명을 잡아먹고도 식량난이 계속되자 부하들이 남편까지 먹었다는 일화가 전해진다.(출처 : 비주얼박물관 59권 해적, 42쪽).[22] 어인섬은 빅 맘의 이름을 빌리는 조건으로 매달 10'톤'의 과자를 바쳤다. 이 정도의 양을 먹는데 저 정도의 몸집이면 오히려 엄청 날씬한 거 아닌가[23] 정작 작중에서는 이런 모습은 빈스모크와의 정략 결혼 사례처럼 평상시 계획을 수립하거나 행하지 않는 이상. 토트랜드 스토리 초반을 제외하면 거의 없는 수준이고, 식탐앓이로 날뛰거나 기억상실증에 걸려서 순둥순둥해지는 등, 덜떨어진 듯한 모습을 보이는 게 대부분이다.[24] 굳이 추측하자면 정말 아무 사실도 모른다거나 혹은 자신의 가장 가슴 아픈 기억을 깊숙히 묻고 떠올리지 않아서 그럴 수 있다. 혹여나 나중에는 알게 되었더라도 이에 대한 진실을 감당할 수 없어서 무의식적으로 외면했을 가능성이 높다. 자기가 가장 존경했던 보호자와 가장 행복했던 어린 시절 친구들을 고의적인 이유 및 행동을 행한 것은 아니지만 스스로가 끔찍한 방식으로 없애버린 셈이니....[25] 흰 수염과 샹크스는 말할 것도 없고, 카이도의 취미는 '자살'이고 목표는 '이 세계를 모조리 파괴할 대전쟁'이다.[26] 그래서 동화풍의 해적단 선장인데 묘하게 과학의 힘에 의지하는 모습을 보인다. 과학 기술이 발달한 제르마 66의 힘을 원한다던가, 거인화 기술로 자신의 이상을 실현하고자 하는 모습 등. 거기다 아예 본인도 부하를 "멍청한 것! 그림책 따위에 감동을 받아서.." 하며 혼을 내기도 했다.[27] 이런 점에서 같은 사황 흰 수염과는 서로 대척점에 있다. 흰 수염은 피 한 방울 안 섞인 인물에게도 로저가 자신의 가족을 빼앗아 간다고 생각하고 대노한 적이 있고, 정상결전에서는 해군에게 속아 자기를 찌른 폐기물을 못난 아들이지만 그래도 사랑하겠다며 감싸주고 죄를 묻지 않았으며 자신의 말을 안 듣고 뛰쳐나가 죽을 위기에 처한 에이스조차도 자신의 생명이 위험한 와중에도 온갖 위험을 무릅쓰고 끝까지 구해주려 했다.[28] 빅 맘의 부모들은 오히려 정상인이었다.[29] 대충 보면 그냥 지나갈 수 있지만 자세히 보면 28살 때는 선장 모자를 쓰지 않은 것을 알 수 있는데 이 때 빅 맘은 록스 해적단 선원이었기 때문이다.[30] 록스 해적단 최상단 그림에서 이 시절 젊은 빅 맘의 전신 실루엣을 볼 수 있다.[31] 파운드와 결혼해서 로라와 시폰 쌍둥이를 낳았을 때.[32] 자세히 보면, 둘의 눈썹 모양이 비슷하다.[33] 샹크스의 경우는 사황 중 하나로서 황제라 불리긴 하지만 성에서의 화려한 삶이 아닌 여러 섬을 돌아다니면서 캠핑을 하는 자유로운 삶을 진심으로 즐기고 있다.[34] 애니메이션에서는 토토랜드 맞은편에 프론섬이 있는데 이곳에 해군지부가 빅 맘의 움직임을 감시하면서도 토벌에 나서지는 않는다. 이곳의 기지장은 가프와 센고쿠의 오랜 전우인 중장 프로디.[35] 빅 맘 해적단의 경우 규모만 해군급이 아니라 지휘관들의 전투력마저 해군 못지 않은데 본인차남14녀삼대장에게 비벼볼만 한 전투력이다.[36] 게다가 해군본부사황 하나 잘못 건드렸다가 된통 데인 적도 있어서 그 사황과 동일한 사황인 샬롯 링링이 아무래도 부담스럽지 않다면 거짓말일 것이다. 근데 사황이란 게 샬롯 링링만 있는 것도 아니고 해군본부에서 샬롯 링링을 터는 동안 카이도마샬 D. 티치샹크스가 역으로 해군본부를 빈집털이하러 올 위험성도 존재하기 때문에 해군본부는 굳이 샬롯 링링이라서가 아니라 다른 사황들도 못건드리고 있다. 적어도 정상전쟁의 상흔이 아물때까지 사황을 못건드릴 것으로 보인다.[37] 작중 내용을 통해 유추해본다면 슈트로이젠의 능력 덕이 거의 확실하다. 원피스 세계는 절대 식량이 넘쳐나는 세계가 아니다. 어느 정도 여유는 있다고 쳐도, 사방천지에 식량이 넘치고 민간인 모두가 과자로 집을 짓는 사치 따위는 슈트로이젠의 쿡쿡 열매같은 특별한 힘이 아니면 절대로 불가능하다.[38] 물론 주인공인 밀짚모자 일당이나 강력한 해군들, 해적들 입장에서는 어디 바다나 적당히 뒤져서 쑤셔주면 선원 전부가 몇년은 먹을만한 막대한 고기를 얻을 수도 있고, 개발이 덜 된 섬에 상륙하면 야생동물과 자원이 넘쳐나는 세계라 식량난이 덜할지도 모르겠지만, 일반인들 입장에서는 항해 한 번도 목숨을 걸어야 하고(퍼핑 톰이라고 불리는 바다 열차가 괜히 워터 세븐의 구원자라 불리는게 아니다. 일반적으로는 섬 사이 이동과 교류가 상당히 힘들다는 말이다.) 해왕류는 기본적으로 수렵이 가능한 대상이 아니다. 반면 토트랜드에서는 아예 돈을 받고 먹어주는 사람들까지 존재한다는 점에서 생각하면 여기선 식량은 기본적으로 돈 주고 살 필요가 없는 물건이다.[39] 슈트로이젠 외에도 페로스페로, 크래커, 오페라 등 식재료를 다루는 능력자 간부들이 많다. 예를 들어 창문을 만드는 사탕은 캔디 대신 페로스페로의 관할이라고 페콤즈가 설명했다.[40] 읽으면 kui wazurai. 상사병을 뜻하는 恋煩い(koi wazurai)의 말장난이다. 이를 고려해 의역하면 식사병 정도라고 부를 수 있을 듯.[41] 대략 5살 쯤에 증상이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 정황상 국외추방의 이유가 된 난동이 식탐앓이로 인한 발작이다.[42] 당연한 말이지만 배가 고플수록 발동할 가능성이 높고, 작중에서는 먹는게 너무 행복해서 발동한 적도 있다.[43] 성년기와 힘도 체력도 비교 안 되게 약한 5살때 6일을 굶었는데도 거인족 전사들의 마을이 박살났다. 지금 빅 맘의 힘이나 영양상태를 생각하면 체력이 바닥날 때까지 얼마를 버틸지 모르는 데다가 그 피해규모는 최소 국가급으로 봐야할 것이다.[44] 실제로 이 상태에서는 비록 밀렸다고는 하지만 징베가 양팔에 무장색을 씌워 빅 맘이 나폴레옹을 변형시킨 검으로 쓴 검기를 막아내는데 성공했고, 심지어 배에서 떨어진 뒤에 다시 올라와서 무뢰관으로 반격해 멀리 날려버리기까지 했다. 같은 사황도 아니고 징베에게 한방 먹을 정도로 이 상태의 빅 맘의 전투력이 급락한다는 증거다. 전직 칠무해였던 만큼 그냥 징베가 강한 것이 아니냐는 반론도 있을 수 있으나, 징베가 칠무해였던 4억대의 강자라는 것을 감안해도 지금까지 나온 전투력을 보았을때 사황들은 그들 이외의 해적들을 한두방으로 쓰러뜨릴 정도로 다른 해적들과 격절한 전투력을 지니고 있다. 실제로 징베보다 압도적인 실력을 가진 백수 해적단의 최고간부인 퀸이나 카타쿠리와 호각으로 싸운 기어 포스를 사용한 루피는 각각 빅 맘과 카이도의 공격을 제대로 받아내지 못하고 불과 1~2합만에 일방적으로 제압당했다. 당장 징베와 기어4를 쓰지 않은 루피는 어인섬에서 호각으로 접전을 펼쳤고, 빅 맘과 카이도도 와노쿠니에서 하루를 싸워도 결판이 나지 않을 정도로 호각이었다. 당시 빅 맘이 공복으로 인해 얼마나 약해졌는지를 보여주는 예로 당장 빅 맘의 검격을 한 번은 막아낸 징베는 카포네 벳지와 페드로의 도움까지 받아서도 카타쿠리를 상대로도 시간벌이조차 하지 못했었다. 만약 멀쩡한 힘을 냈다가는 밀짚모자 일당은 그냥 끝장이니 스토리 진행을 위해 엄청난 너프를 시킨 셈이다.[45] 연재 당시에는 사황과 최고 간부의 힘 차이가 자세히 알려지지 않았기에 카타쿠리가 사황에 더 걸맞는 것 아니냐는 말이 나왔을 정도다.[46] 다만 이때는 밥을 못 먹었기에 빨리 야윈걸 감안해야 한다. 충분히 영양공급이 된 상태에서 원피스 세계관 최강자인 카이도와 붙었을때는 밤새도록 싸워도 결말이 안나 결국 동맹을 맺는 황당한 결과가 나왔다. 루피와 마찬가지로 밥만 충분히 먹는다면 스태미너 자체는 굉장하다. 사실 저 때 굶주린 상태에서도 섬 몇개와 밀짚모자 일당 정도는 개박살냈고, 팥죽을 못 먹어 굶주린 상태에서도 카이도 진영의 넘버투나 쓰리 정도로 추정되는 퀸을 손쉽게 개박살, 우동 지역 자체도 개박살냈다. 굶주린 상태의 빅 맘조차 사황급이 아니면 위협하기 힘들다는 소리다.[47] 원하는 음식이 수시로 바뀐다. 아직 상당히 원시적인 교통수단을 지니고 있는 원피스 세계 특성상 원하는 음식을 시간 내로 구해다가 먹이는 것은 보통 일이 아니다. 거기다 8시간만 지나도 엄청나게 뚱뚱했던 모습에서 나뭇가지 수준으로 비쩍 마른 것을 보면, 일반인이 이 병에 걸리면 폭주를 막기는 쉽다 하더라도 한 시간도 버티지 못하고 비쩍 말라서 죽고 말 것이다. 이는 여담으로 루피 또한 마찬가지다.[48] 애초에 카르멜이 사라지고 어떤 요리든 만들어내는 슈트로이젠을 만나지 못했으면 빅 맘은 굶어죽었다. 그리고 슈트로이젠의 능력으로 먹고 싶은 음식이 있으면 즉석에서 만들면 되니까 식탐앓이가 제때 가라앉았을 것이다. 빅 맘의 입맛이 높아져서 쿡쿡 열매로 만드는 맛으로는 만족하지 못하는 수준이 될 적부터 다시 문제가 됐겠지만, 이때는 빅 맘 본인의 세력을 충분히 키웠기에 감당이 가능했을 것으로 추측된다.[49] 샬롯 링링도 엄청난 거인이지만 브리짓 닐슨 역시 실존 여성 치고는 한 떡대 한다.[50] 6, 7, 8남은 쌍둥이.[51] 36, 37, 38, 39, 40남은 쌍둥이.[52] 45, 46남은 쌍둥이.[53] 14, 15, 16녀는 쌍둥이.[54] 30, 31, 32, 33, 34녀는 쌍둥이.[55] 당장 루피나 에이스도 그 혈통 때문에 재능이 주목받아 위험시 되는 것이다.[56] 슈트로이젠의 잘못된 가르침으로 사황의 자리에 등극한 걸 생각하면 이 판단은 옳았다. 물론 '만약'의 이야기니 확정하진 못하지만, 적어도 그 전투력만을 보면 해군과 사이퍼 폴의 최강에 서기에 충분하다.[57] TVA 한정으로 빈스모크 저지의 발차기 역시 경화해서 막았다.[58] 이 때 빅 맘은 배고픈 상태였고 기억을 잃은 탓에 열매와 패기의 사용법조차 까먹어 사용하지 못하는 상태였다. 그 상황에서도 핵꿀밤과 잡아서 붕붕 돌려 날려보내는 것만으로 너무나도 쉽게 퀸을 압도한 것이다.[59] 이전 샹크스가 흰 수염 배에 승선하면서 약간 위협하는 수준으로 내뿜었던 패왕색이 죠즈에겐 저릿저릿 했던 의성어가 나타났단 점이 있다.[60] 카이도 또한 930화에서 빅 맘 해적단이 직접 올라오면 전면전쟁이 벌어진다며 우려하는 상식인과 같은 모습을 보였다.[61] 애당초 원피스 세계관에서는 인간의 근력이나 재생력 등은 실제보다 과장되어 나오지만 육체의 방호력 자체는 묘하게 현실적이라서, 인간족이 패기나 육식, 악마의 열매 능력이 없이 단순히 단련을 많이 했다고 해서 드래곤볼 마냥 총이나 검을 맨몸으로 막을 수 있게 되는 일은 없다. 세계관 최강자급의 인물도 예외는 아닌 것이, 골 D. 로저는 사형대에서 창에 찔려 죽었고, 흰 수염은 총탄 세례를 맞고 죽었으며, 시키는 나무로 된 타륜이 머리에 박혔고 그 강하다던 '육해공를 비롯한 세계 최강의 생물' 카이도는 코즈키 오뎅의 도원십권 기술로 인해 상처가 생겼다.[62] 다만 같은 사황인 카이도는 맨 몸으로 루피의 기어 4 콩 오르건을 작은 생채기도 없이 막아냈다. 물론 눈에 보이지 않았을 뿐 패기는 두르고 있었을 수도 있지만 최소한 경화는 하지 않았다. 여기서 추정컨데 정황상 패기는 둘렀을 가능성이 높은 것이 만약 패기를 전혀 안 둘렀다면 카이도의 맨몸 방어력이 빅 맘이 무장색 패기로 경화한 방어력과 비슷하다는 소리로, 둘의 신체스펙이 매우 큰 격차가 있다는 소리가 되는데 정작 둘이 싸웠을때는 막상막하의 실력을 보였기 때문. 게다가 둘 다 기교보다는 무지막지한 신체를 앞세우는 스타일이다. 즉, 실제로 둘 사이의 스펙 차이는 매우 작다. 단 이 때 빅 맘은 초인계 소울소울 열매의 특수능력을 쓰지 않았고, 카이도 역시 신체능력을 상승시키는 동물계 열매의 능력을 사용하지 않았었다. 즉 악마의 열매까지 간다면 순수 신체능력으로 막상막하라면 신체능력을 상승시키는 동물계인 카이도 쪽이 우위를 점할 수 있다.[63] 그러나 후에 제우스를 나미와 협공해서 간단하게 해치운다.[64] 현재까지 이러한 약점을 공략하지 않고 피해를 준 것은 부활부활 열매의 힘을 이용하는 브룩뿐이며, 이 또한 엄밀히는 모든 호미즈의 공통된 약점을 공략한 것에 가깝다.[65] Fire를 독일어로 말한 단어. 그냥 이란 뜻.[66] 정발판에서는 헤븐리 파이어로 번역했다.[67] 여담으로 코냑의 4개 등급 중 하나인 XO는 나폴레옹이라고도 불린다.[68] 도리와 브로기의 기술 원문은 패국(覇国)이며 바다 가르기는 사실 의역이다.[69] 이 풍압과 강자들마저 고통스럽게 하는 괴성의 효과가 엘도라고가 고함 소리로 충격파를 발생시키는 것 같이 괴성의 순수한 효과인지, 아니면 샹크스가 패왕색 패기로 배를 떨게 만든 것처럼 괴성과 함께 사용된 패왕색에 숨겨진 효과가 있는지 논쟁이 많다. 그러나 패왕색이 귀마개에 막히는 소리에 의존한 능력은 아니기에, 카타쿠리 등을 움직이기 힘들게 한 효과는 괴성에 의한 것일 듯하다.[70] 빅 맘의 해적관(?)을 단적으로 보여준다.[71] 징베가 빅맘 해적단 탈퇴를 통보하자 한 말이다. 물론 말만 이렇게 했을 뿐 진짜로 곱게 보낼 생각은 없었고, 바로 이어서 징베가 잃게 될 것을 고르는 룰렛판을 내밀자 결국 징베는 잠시나마 탈퇴를 접어야만 했다.[72] 섬뜩한 미소를 지으며 태양해적단과 빈스모크가를 덮치며 한 말. 생명을 내놓거나, 죽음을 선택하라는 소리로, 어느쪽이든 결국 죽이겠다는 소리. 참고로 문법이 틀렸다. Life or Death로 둘 다 명사로 맞추는 것이 적절하다. 아니면 둘 다 형용사Alive or Dead라 하던지[73] "오면 죽인다고 했을 텐데."라고 말한 카이도에게 던진 대답. 브룩의 말을 써먹은 듯하다. 예전에 브룩이랑 붙을 때 브룩이 자신을 말빨로 이겼으니. 브룩 曰: 세상에 죽는 걸 계획에 넣는 바보가 어디있죠? 아가씨. 참 얄궃게도 해당 대사가 정확히 100화 전에 나왔다.[74] 어느 역사도 마찬가지이지만 일본의 경우는 사무라이 위주의 남성우월주의에 따른 여성들의 힘이 약했던 상황.[75] 징베는 당시 약화되긴 했지만 빅 맘한테 미세한 통증을 느끼게 했으며, 은 정수리 박치기 한방으로 빅 맘에게 기억이 돌아오게 할정도의 통증을 느끼게 했다. 몰론 통증의 차이일뿐 큰 데미지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