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20 23:28:14

베이비 5

주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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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키호테 패밀리
Donquixote Fam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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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선2번선3번선4번선5번선6번선7번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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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external/onepiece-treasurecruise.com/c1287.png파일:베이비 5 - 능력 사용 전.png
파일:external/onepiece-treasurecruise.com/c0843.png파일:해적 베이비5.png
프로필
이름 베이비 5(ベビー5)[1][2]
생일 5월 15일
나이 24세[3]
신장 181cm
가족 남편 사이
시할아버지 돈 칭자오
시동생
혈액형 XF형
출신지 노스 블루, 쿠엔 마을(クエン村)
좋아하는 음식 베이비 카스테라
능력 초인계 무기무기 열매
해적단 돈키호테 패밀리 → 팔보수군
그룹 밀짚모자 대선단

1. 개요2. 작중 행적
2.1. 과거2.2. 현재
3. 능력4. 비판5. 기타

1. 개요

ベビー5/baby 5

원피스의 등장인물. 성우사토 리나 / 김보나(대원).

전(前) 돈키호테 패밀리 피카 군(軍) 간부 겸 메이드. 현(現) 밀짚모자 일당 산하 팔보수군의 13대 두령 사이의 아내. 애연가로 필요도 없는 무기들을 언제나 가지고 다닌다. 이 캐릭터 아이덴티티는 바로 엄청난 호구라는 것이다. 비슷하게 호구 성향 강한 톤타타족도 적어도 베이비 5보다는 사리분별한다.[4]

누군가가 자신이 필요하다고 말하면 두근두근대며 무조건 그 사람의 부탁을 들어준다. 다른 패밀리 멤버들이 "나 좀 도와줘~!"라는 말 한마디만 해도 얼굴이 붉어지고 눈을 빛내며 "내가 필요한거야?"라며 순종한다. 그리고 심지어는 내 마음까지 필요한거냐는 투로 과잉반응을 한다. 오죽하면 보고있던 라오 G, 조라, 마하바이스가 "그만해!"라고 짜증냈을 정도(…). 심지어 죽어달라는 부탁도 기쁘게 받아들인다! 이런 호구스러운 성격을 이용해서 그녀와 약혼한 찌질한 남자들이 지금까지 무려 8명이다.

그때마다 그녀의 보스인 도플라밍고가 그 약혼자를 죽이고 마을까지 날려버렸다. 그래서 도플라밍고에게 원한을 품고있다가도, 도플라밍고가 너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하면 다시 홀랑 넘어가는 것을 반복한다. 이것 외에도 신문 거절도 못해서 보는 신문만 50부, 있는 빚이 무려 9,800만 (+ 버팔로가 빌린 200만 베리) 베리다! 그리고 무기무기 열매를 먹어서 전신 무기 인간인 베이비 5가 필요도 없는 무기를 항상 등에 매고 다니는 이유도 "네가 이 무기를 사면 내가 행복할 것 같아!"는 장사꾼들의 말에 넘어가서다.

2. 작중 행적

2.1. 과거

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Baby_5_as_a_Child.png

하루하루 먹을 일을 걱정해야 하는 가난한 유랑민 집단에서 태어났다. 그러다가 먹는 입을 줄여야 한다는 패거리의 결정에 따라 아주 어렸을 때 산에 홀로 버려졌다.[5] 이 때 그녀의 친어머니까지 적극적으로 동의하여 어린 딸을 산에 버리며 "아무 도움도 안 되는 누구에게도 필요없는 사람"이라고 쐐기를 박았다. 산 속에 홀로 남겨진 채 나는 엄마한테도 필요없는 사람이냐고 울음만 터뜨린다.

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Baby_5_at_Age_8.png

8살의 베이비 5.

그러다가 어찌저찌 목숨을 건지고 돈키호테 패밀리에 들어간다. 그리고 그 곳에서 입단 동기인 로와 버팔로를 만났다. 이 시절엔 순수한 구석도 있었는지 로의 과거에 대해 알자 슬퍼하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로의 과거 회상에서 베이비의 능력을 아는 것으로 보아 어린 나이에 악마의 열매 능력자가 된 것으로 보인다.[6] 이 때는 로와 자주 어울리기도 했다. 둘이서 함께 1000만 베리 짜리 해적을 합공하다가 함께 얻어터져 도플라밍고에게 구해지기도. 따지고보면 소꿉친구인 셈. 그래서 이 커플링을 지지하는 팬들도 많았지만 베이비 5가 어느 갱단 두목에 홀랑 시집을 가버려서...

파일:attachment/베이비 5/Example.Example.jpg

14살의 베이비 5. 이 때에 담배를 피다니--

누군가가 필요하다고만 하면 어떤 부탁이든 발벗고 나서 들어주는 이유는 바로 자신이 필요한 사람이라는 안도감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었다.[7] 아마도 이 때부터 공의존으로 의심되는[8] 극단적 호구기믹이 형성되어버린듯. 아주 짧게 지나간 과거사고 캐릭터 자체도 비중이 작지만 이 캐릭터는 의외로 지금까지 본작이 흔들림 없이 지켜 왔던 원피스라는 소년만화로써의 선을 파격적으로 넘은 캐릭터이기도 하다. 숱한 과거사가 있는 캐릭터들이 긴 연재 동안 등장했지만 낳아준 부모의 내리사랑이 결여되다 못해 자식을 죽이는 정도까지 일그러진 경우는 정말 드물기 때문.

연재 초기부터 지금까지 벨메일, 몽키 D. 가프니코 올비아등 부모의 숭고한 사랑을 보여 독자들의 감동과 경의를 샀던 캐릭터가 수도 없이 많고 당장 악역인 도플라밍고의 부모인 돈키호테 호밍 역시 아들의 손에 살해당하는 순간까지 자식들을 사랑했다. 또한 드레스로자 편의 퀴로스만 해도 딸에 대한 사랑을 주제로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다. 원피스 사상 최대의 이벤트였던 정상결전 역시 흰 수염가족들을 향한 무한한 사랑이 큰 주제였고 원피스 명언집 ONE PIECE STRONG WORDS엔 톰의 "누굴 해치더라도, 무슨 짓을 하더라도 그 녀석을 낳은 부모만큼은 녀석을 사랑해 주어야 한다." 이것과 일맥상통하는 흰 수염의 "못난 아들을 그럼에도 사랑하마"라는 문장이 높은 순위를 받았다.

로빈이나 에이스[9] 등, 모든 악조건 속에서도 부모의 유지나 사랑만으로 삐뚤지 않게 잘 자란 캐릭터들도 있다. 막돼먹은 부모의 표본이라 할 수 있는 사보의 부모조차 보험용으로 양자를 들여놓긴 했어도 사보를 끝까지 '포기하진' 않고 끈덕지게 집으로 데려왔다. 그정도로 부모의 자식 사랑은 본작에서 일종의 성역이었는데 어머니가 어린 아이를 죽일 생각으로 내버리고 필요없는 인간이라는 폭언까지 퍼붓는 비윤리적인 참사가 처음으로 묘사된 것.[10] 사연에 대한, 혹은 베이비 5라는 캐릭터에 대한 호불호를 떠나서 본작에서 결코 손대지 않은 민감할 수 있는 부분을 처음으로 댄 캐릭터이기에 팬덤에서 이에 대한 의견이 종종 나온다. 비중이 적은 캐릭터에게 주고 짧게 넘기기엔 여러 모로 파격적인 소재니...[11]

2017년 이후 시점에서 보면, 개막장 인간들의 전조였을지도 모른다(...).

2.2. 현재

파일:attachment/베이비 5/Example.jpg

자신의 약혼자를 처치한 돈키호테 도플라밍고를 울면서 죽이려는 모습으로 처음으로 등장한다. 하지만 도플라밍고는 별거 아닌 듯[12]이 가볍게 피하고 되려 다른 간부인 글라디우스에게 총알을 맞은 후에 어깨를 움켜쥐며 여전히 앉아 있는 도플라밍고에게 손가락으로(…) 제압당했다. 그렇게나 배신자를 싫어하는 도플라밍고가 웃으며 베이비 5를 제지하는 모습도 그렇고, 아무런 반응도 보이지 않는 간부들을 보면 그냥 어쩌다 한 번씩 일어나는 이벤트로 생각하는 모양이다. 그동안의 약혼했던 횟수를 생각하면 지금까지 7번은 이런 일이 있었을테니.

글라디우스에게 총알을 맞고 도플라밍고의 열매 능력에 제압당하면서 울고 있었던 중에 도플라밍고의 부탁 한 마디에 홀랑 넘어가서 버팔로와 함께 시저 클라운을 탈환하기 위해서 펑크 하자드로 향한다. 그리고 섬에 도착하자마자 '프랑키 장군'을 타고 있던 프랑키와 마주치게 된다. 프랑키 쪽이 쌍방 정체도 모르면서 먼저 선빵을 걸어서 싸우게 되었는데[13] 몇 가지 기술로 깔짝거리다 타격을 못 입히니까 자신의 몸을 미사일로 변신시켜서 돌격하는 모습을 보여줬다.[14] 그래도 프랑키가 끄떡없자 버팔로와 연합 공격을 펼쳐 간신히 팔에 상처를 남기지만 이후 프랑키의 제너럴 캐논에 당한다.

사우전드 써니 호의 어흥포에 맞먹는 포격을 맞고도 리타이어하지 않고 일어나지만 그 타이밍에 밀짚모자 일당&스모커가 이끄는 G-5 해군들이 나타나게 되고 전세가 불리하다고 판단하여 버팔로와 함께 도망가려 한다. 그러나 꽁무니를 빼고 달아나는 그 모습을 보고 기세등등해진 우솝나미가 몸소 나서 원거리 공격을 해대고 그 과정에서 베이비 5 자신은 나미의 번개 공격에 리타이어하고 만다. 이후 버팔로, 시저와 함께 밀짚모자 일당에게 잡혔다. 능력 자체는 대단해 보였으나 실상은 펑크 하자드 편에서 다른 동료들에 비해 활약이 적었던 프랑키&우솝&나미의 주가를 올려주기 위한 전투력 측정기.

그 후 로의 수술수술 열매의 능력으로 버팔로와 함께 목만 잘린채 구명보트에서 도플라밍고를 기다린다. 아연실색한 표정으로 목만 떡하니 돛대에 올려져 있는 모습이 굉장히 고어스럽다. 버팔로와 니탓내탓 싸우는 중 도플라밍고에게 발견되고 그에게 로의 배신을 알린다. 그리고 버팔로와 함께 섬에 남겨져 있던 육체를 되찾는데 성공한다.[15] 도플라밍고, 버팔로와 함께 드레스로자에 돌아온 뒤 도플라밍고의 명령에 따라 트레볼을 찾는다. 트레볼을 찾긴 했는데 했는데 워낙 사람을 부담스럽게 하는 그의 성격 때문에 폭발하기도 했다. 그러다가도 트레볼이 농담으로 결혼하자고 하자 그걸 또 진지하게 받아들이며 눈망울을 빛내는 모습을 보인다. 트레볼은 비웃어대고 다른 패밀리들은 한심하게 바라본다.

그 이후로는 짧게짧게 등장한다. 바이올렛의 배신에 두번째로[16] 폭발하기 일보 직전인 글라디우스를 진정시키려다가 그의 모자가 폭발한 상황에서 초긴장 모드로 땀을 뻘뻘 흘렸다.(...) 그리고 루피, 조로, 바이올렛이 왕궁에 침입했다는 말단 졸개의 전화를 받았다. 그리고 도플라밍고에게 박살나고 의자에 축 늘어져 있는 로의 뒤통수를 후려갈기며 도플라밍고의 말에 얼른 대답하지 못하겠냐고 으름장을 놓지만, 로가 살기어린 시선을 보내자 겁을 먹고 담배를 질끈 문 채 눈물을 질질 흘리는 것이 심히 모에.(…) 그러다가 SOP 작전으로 슈거가 기절해서 드레스로자가 뒤집어지고 다른 간부들처럼 다량의 전보벌레를 들고 안절부절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다시 인간으로 돌아온 퀴로스가 날뛰자 그를 막기 위해 나섰지만 상대가 되지 않고 밀린다. 그러다가 퀴로스이 도플라밍고 분신의 목을 베자 도플라밍고가 진짜로 당한 줄 알고 경악한다. 여차저차 새장이 발동되고 다른 간부들과 향후 대책을 논의한다. 이 때 피카의 목소리[17]를 듣고 한 부하가 웃음을 터뜨린다. 열받은 피카가 그 부하를 직접 죽여서 매장해버린다고 나서려던 걸 자기 먼저 그 부하를 쏴버린 다음, 당신이 그러면 저 자의 유족들이 장례도 못 치루니 이 정도로 하라고 했다.[18] 그 말에 피카가 순순히 미안하게 됐다며 물러섰다. 다른 간부들과 마찬가지로 도플라밍고를 치러 오는 코리다 콜로세움 경기 참가자들을 막는데 베이비 5는 팔보수군의 사이와 맞붙게 되었다.

부탁을 잘 거절하지 못하는 성격이 싸움에 지장을 줄 것으로 예측되었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사이가 베이비 5와 싸우면서 한 도발을 고백으로 오해하고 자기가 필요한거냐고 울면서 묻고있다.[19] 그러다가 뭐든 해주겠다는 말에 어처구니가 없던 사이가 그럼 죽어달라고 하자 곧바로 "그게 도움이 되면 기꺼이 그럴게"라고 웃으며 능력을 써서 피스톨을 자신의 관자놀이에 겨눈다. 당연히 당황한 사이는 그녀에게 달려들어 "쓸데 없는 짓 하지마!!"라고 뺨을 후려치며 권총의 격발을 막는다. 그리고 그녀가 "죽어서 필요한 사람이 되고 싶었을 뿐인데..."라고 슬퍼하자 그녀의 과거를 어느 정도 짐작하고 불쌍하다는 듯이 바라본다.

그때 라오 G가 궁극의 비기 건강보험 전투보권[20]을 발동해 지친 돈 친자오를 일격에 쓰러뜨리며 "베이비 5는 빼앗길 수 없다. 필요하다고만 해 주면 목숨까지 바친다. 그렇게 편리한 사람을 어디서 찾겠어!"라며 그녀를 노골적으로 도구로 여기며 한 말에 크게 충격을 받아 "편리...?"라고 되물으며 웃던 표정 그대로 눈물을 흘린다.[21] 이에 발끈한 사이는 "내가 이기면 아내로 맞겠다!"라고 말하며 라오 G를 한방에 리타이어시키고 베이비 5는 다시한번 사이의 모습에 반한다. 엔딩 해설이 '라오 G 탈락. 베이비 5 사랑에 빠짐'일 정도(...) 772화에선 사이가 쓰러진 돈 칭자오에게 죽지 말라고 애원할때, 얼굴이 빨개진 베이비 5의 "여보, 우리 2가지 중대사를 해야하겠네요, 장례식과 결혼식."이라는 패드립을 작렬, 사이는 물론 초죽음이던 돈 칭자오까지 정신을 번쩍 차리고 역성을 냈다(...).[22]

그 뒤 피카가 나타나 우릴 배신했다며 그에게 공격을 받는데 사이가 그녀를 구하느라 그 공격을 맞고 만다. 그 뒤 계속되는 피카의 공격에 고전하는데... 그렇지만 그 피카도 롤로노아 조로에게 당하면서 패했고, 돈키호테 도플라밍고도 루피에게 패하면서 전멸했다. 결국 돈키호테 패밀리 간부 전원이 체포되었고 그렇게 옛 동료들이 잡혀갔지만, 본인은 이미 배신했으므로 해루석 수갑이나 사슬에 묶이는 신세를 벗어났다.

파일:external/vignette1.wikia.nocookie.net/Corrida_Competitors_and_Baby_5_Post-Battle.png

모든 전투가 끝나고 왕궁에서 사이의 허벅지를 베개 삼아 자고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후 루피 일행이 동쪽항구로 도망갈 수 있도록 콜로세움 전사들과 같이 해군을 막아준다. 그리고 팔보수군을 이끄는 사이가 밀짚모자 일당의 산하로 들어가면서 졸지에 밀짚모자 일당의 동료가 되었다. 가입 의식이 끝나고 다른 해적단 과의 술잔치에 같이 참여하는 모습이 나온다. 이후 사이와 함께 꽃의 나라로 가서 팔보수군의 축복에서 사이와 결혼한다.

3. 능력

자세한 것은 무기무기 열매 항목 참조.

4. 비판

아무리 불행의 과거의 소유자이고, 거의 병 수준의 정신상태라고 할지라도 돈키호테 패밀리의 간부로서 저지른 악행에 대한 죗값을 받지 않고 사이와 결혼하자 이런 전개는 싫다고 일부 독자들이 부정적인 목소리를 냈다. 다른 간부들은 모두 임펠 다운으로 끌려갔는데 베이비 5는 줄을 잘타서 천 명의 부하를 거느린 갱단 두목의 와이프가 되었으니. 이 덕분에 팬들 사이에선 "인생은 베이비 5처럼", "줄서기의 여왕님"이라는 우스갯소리도 돌아다닌다.

아닌게 아니라 최소 8살부터[23] 24살까지, 자그마치 16년이 넘게 살인, 암살, 강도, 악행을 일삼는 도플라밍고 일당의 간부였는데도, 패밀리가 무너지기 대략 한 시간 전에 배신함으로서 본인만 체포를 면했다. 폭락하는 주식은 빠르게 팔아버리는 손절의 여왕 게다가 돈 사이와 결혼함으로서 시할아버님(돈 친자오)의 어마어마한 보물을 다시 찾을 수 있는 덕에 1억 베리에 육박하는 빚도 청산할 수 있다.

5. 기타

  • 단행본 70권의 표지에 버팔로와 함께 돈키호테 패밀리의 간부 중엔 처음으로 등장했다. 한쪽 다리를 마치 의족처럼 머신건으로 바꿔 장전한 모습은 로버트 로드리게스 감독의 키치 호러영화 플래닛 테러를 연상케 하기도.
  • 별 비중없는 악역 측 간부임에도 뛰어난 비쥬얼을 자랑한다. 데뷔 초기에는 행콕보다 예쁘다는 평도 있었을 정도. 여기에 메이드 복장과 부탁을 거절하지 못한다는 성격 등 이상한 생각할 요소들이 넘쳐흘러서(...) 독자들의 많은 관심을 모았다.
  • 미래가 상당히 궁금한 인물이다. 돈 친자오와 사이 모두 루피를 극진한 은인으로 생각하기에 재등장시엔 팔보수군과 함께 루피의 든든한 우군이 될지도. 비올라(바이올렛) 왕녀와 돈키호테 패밀리 멤버들의 반응이 상당히 궁금해진다. 특히 베이비 5를 사격한 글라디우스의 반응이...[24]
  • 돈키호테 패밀리 및 드레스로자 편의 신캐릭터가 대부분 그렇지만 뚜렷한 개성을 극대화한 상당히 극단적인 캐릭터라서 처음 등장했을때 꽤나 인기몰이를 했던 것과 달리 지금은 조금 뜸해진 편이다.[25] 과거사가 공개되었지만 윗 서술처럼 어지간히도 파격적인 설정이 나오는 바람에 호불호가 꽤나 갈리는 점.


[1] 베이비 파이브라고 읽는다.[2] 본명이 아니라 코드 네임이다.[3] 남편보다 4살 어리다.[4] 차이점은 톤타타족은 무엇이 선하고 악한지에 대한 분별은 할 수 있다. 다만 너무나 순진하기 때문에 악한 사람이 거짓말을 하면 선하다고 착각해버리는 것. 즉, 거짓말에 약할 뿐 속지만 않는다면 올바른 가치판단이 가능하다. 그러나 베이비 5는 그 가치판단 자체가 힘들어 상대가 선하건 악하건 상관없이 "자기를 필요로 하면" 무조건 따르거나, 아예 상대방이 선한지 악한지 판단 자체를 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예를 들어 극악무도한 악인이 거짓말을 하지 않고 자신의 본모습을 드러낸다면 톤타타족은 (특별한 사정이 있지 않는 이상) 당연히 그를 적대시할 것이다. 그러나 베이비5는 "네가 필요해" 한마디에 자진해서 그의 악행들을 도울 것이다. 실제로 도플라밍고를 그런 식으로 도와왔고. 중요한 건 이게 그녀가 악행을 즐겨서도 아니고 그냥 "그 사람이 필요해서"인 것. 그렇기 때문에 선역도, 악역도 될 수 있는 것이다. 한마디로 주관이 없다.[5]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대기근 발생 시 반드시 일어난다고 봐도 좋은 약자도태의 일부. 실제로 어느 나라에서든 국가의 구제가 미치지 못할 정도의 대기근에서는 대부분 아이와 노인을 유기하거나 심하면 식인 행위를 하는 참상이 함께 기록된다.[6] 그리고 701화 애니에서는 돈키호테 패밀리가 타겟을 처리할 때 악마의 열매 능력을 쓰는 모습을 보였다.[7] 어릴 때부터 버림받은 이유가 도움과 필요가 되지 않는 것이라는 평가에 대한 공포가 극대화되었기에 그걸 피하기 위해 나온 방어기재라고 할 수 있다. 아마도 죽기보다 더 무서운 것을 꼽으라고 하면 필요가 없다.라고 버려지는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8] 공의존은 자신과 특정의 상대가 그 관계성의 과잉에 의존하는 그 인간 관계에 붙잡힌 상태를 가리킨다. 일반적으로 「공의존」이라면 병적인 인간 관계 등을 가리키는 것이 많다. 흔히 말하는 의존적 성격장애가 남들에게 적극적으로 매달리고 빈대붙으면서 남 없인 죽어도 못 사는 유형이라면 공의존 경향성이 강한 사람들은 정 반대. 일단은 정말 사심없이, 아낌없이 배푸는 것 같지만 실은 양보라기보단 양보나 배품으로 인해 형성되는 관계성의 과잉에 의존하는 상태다. 그렇기에 이들 역시 의존형 성격장애를 지닌 사람들처럼 실은 인간관계에 매우 집착한다. (상대가 극단적으로 부정적이고 손해되는 요구를 해도 관계가 끊어지기 싫어서 기꺼이 따르는 것이 그 예시. 베이비 5의 작중 성격이라던가 돈 빌려간 상대들의 돈 빌린 액수(...)를 보면 그야말로 공의존이 얼마나 무서운지 보여준다.) 보여지는 태도가 다를 뿐.[9] 친부모, 양부는 몰론이고 의형제인 사보와 루피, 흰 수염 해적단과 산하 해적단 멤버 모두에게 극진하게 사랑받았다. 심지어 보모인 다단마저도 에이스를 끝까지 챙겨주며 보호자로서 최소한의 책임은 졌다. 비록 친부인 로저의 마음은 죽는 날까지 알지 못했지만.[10] 사실 엄밀히 말하면 완전히 최초는 아니다. 당장 밀짚모자 일당의 쵸파나 프랑키, 상디도 친부모에게 버림받은 과거를 가지고 있다. 다만 전자 둘은 친부모에게 버림받게 되는 과정은 대사 한 줄 정도로 지나가듯 묘사되었던 데다가 쵸파 부모는 순록이라 사람의 윤리로 비난할 수 없고 상디는 베이비 5보다 뒤에 과거사가 나왔다. 그리고 모두 이후에 만난 양부모를 통해 가족애를 부각시킨 케이스라 이러한 비극적인 가족애 파탄의 사례로 여겨지지 않았을 뿐이다. 물론 상디의 경우에는 어머니와 누나가 개념인이라 그 막장 가족 속에서도 상디를 챙겨줬다.[11] "낳은 부모만은 무슨 일이 있어도 자식을 사랑해야 한다."는 톰의 유지를 이은 프랑키와의 에피소드가 있을 거란 예상이 있다. 한번 대결도 벌였던 구면인데다가 둘 다 수많은 무기를 탑재한 인간병기기도 하고. 그리고 프랑키 역시 따지고 보면 친부모에겐 버림받은 기억이 있기에 서로 공감할 거리도 있다.[12] 포탄으로 쏴서 소파가 터졌음에도 불구하고 도플라밍고는 당시 베르고랑 전보벌레로 연락하면서 일상처럼 아무렇지 않게 신경도 안쓰며 공격을 이리저리 피하고 있었다. 다른 패밀리 멤버들도 마찬가지라서 글라디우스가 아무렇지도 않게 총을 쏘긴 했어도 또 저러냐는 듯이 웃고 즐기며 구경만 했다. 베이비 5가 어깨를 움켜쥐며 고통스러워 하지만 총을 쏜 당사자인 글라디우스는 아무런 반응 없이 조용히 앉아 있었고, 베르고와 모네 역시 통화 너머에서 난동을 피우는 베이비 5를 신경쓰지도 않았다. 슈거는 여유롭게 포도를 먹고 있었고, 조라, 라오 G 역시 신경쓰지도 않고 카드놀이를 하고 있었으며, 마하바이스는 "영보스에게 또 뭔 짓이야?" 라면서 곁에서 웃고 있었다. 배신자를 싫어하는 도플라밍고 본인도 대수롭지 않게 넘기는걸 보면 이런 일이 한두 번이 아닌 듯(...). 분위기는 철없는 조카가 친구들하고 놀지 못하게 했다고 삼촌에게 덤비는 꼴...[13] 이유가 참으로 황당한데 프랑키는 그들이 콜라를 훔치러 온 도둑이라고 생각해서 공격했다.[14] 미사일이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하면 이분을 닮았다. 진짜로…[15] 이때 버팔로가 죄송하다고 하지만 도플라밍고는 신경쓰지 않고 됐다고만 하며 둘의 머리를 각각 몸에 맞춰주었다.[16] 작중에서 베이비 5가 "또 폭발할 셈이야?"라고 물었다.[17] 덩치에 안맞게 어린아이같은 목소리를 가졌다.[18] 과거를 생각해 보면 난데없이 유족을 걱정하는 게 이해될 수도 있는 부분. 피카의 순순한 물러섬 역시 그가 베이비의 사연을 알고 있다면...[19] 이 착각들이 참으로 가관인데 "네년의 심장을 꿰뚫어주마! -> 네 하트를 꿰뚫어주지!", "(무기화한 베이비 5의 손을 붙잡고) 이 손은 놔 주지 않겠다! -> 네 손을 절대 놓지 않겠어!", "(빠르게 움직이며) 내 움직임을 따라올 수 있겠나? -> 날 따라와!", "결코 널 놓치지 않아! -> 나랑 결혼해줄래?" 베이비 5가 저렇게 알아듣자 "어떻게 들으면 그렇게 되는 거냐!!!"라며 화내는 사이의 반응이 가히 일품이다. 당연하지만 보통 사람이라면 절대 저렇게는 못 알아듣는다.[20] 일본어 발음이 같은 말장난[21] 돈키호테 패밀리는 이름답게 가족이란 느낌이 강하다. 어머니에게조차 필요없는 아이라고 불리면서 버려진 과거를 둔 그녀가 가족이라고 생각했던 사람에게 도구 취급받았으니 그 충격은 말이 필요 없으리라. 라오 G 항목만 봐도 알겠지만 사이 때문에 한 단순한 도발이었더라도... 사람을 도구 취급하다니...[22] 그나마 애니에선 결혼식에선 얼굴이 환해지고 장례식이란 부분에선 눈물을 훌쩍이며 암울한 분위기를 내줬다.작붕과 분위기는 파악 잘 하는 토에이[23] 언제 들어갔는지는 정확히 나오지 않았지만 8살일 땐 이미 멤버였다. 그러니 최소 16년이지만 대략 1~2년 정도는 추가될 수 있다는 말.[24] 이 분은 상사 도플라밍고 뺨치게 배신자에 대해서는 증오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지라... 아마도 돈키호테 로시난테 때보다 더 화를 낼 건 불 보듯 뻔한 일.[25] 그래도 악행이 넘사벽인 돈키호테 도플라밍고, 베르고, 모네, 슈거 자매, 시저 클라운보다는 안티가 적은 편. 이 다섯은 안티가 엄청나다. 그리고 선인인 바이올렛, 돈키호테 로시난테를 제외하고 예외처럼 근본적으로 악인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