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22 17:24:25

백익호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파일:7인의 탈출 로고 화이트.svg
{{{#781917 {{{#!folding [ 시리즈 ]

{{{#!folding [ 등장인물 ]
{{{#!folding [ 방영 목록 ]
{{{#!folding [ 세계관 ]
{{{#!folding [ 관련 문서 ]
<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백익호
Baek Ik Ho
파일:7인의 탈출 백익호 프로필.jpg
배우: 이정현
출생 1990년 7월 9일
직업 前 조직폭력배
現 비서
소속 티키타카 (비서실장)
별명 호랑이[1], 배기코, 백찬석, 조비서MK2

1. 개요2. 작중 행적3. 기타

[clearfix]

1. 개요

SBS 금토 드라마7인의 탈출 시리즈》의 등장인물. 배우는 이정현.

2. 작중 행적

강기탁을 보필하는 인물. 4회에서 첫 등장. 약자인 이휘소를 시도때도 없이 괴롭히지만 강기탁 같은 강자 앞에서는 쪽도 못쓰고 바로 굽신거리는[2] 전형적인 '강약약강'의 면모를 보인다. 출소 이후에는 강기탁의 측근으로 활동하며 7인에 대한 복수를 돕고 있다.

물론 이 양반의 본성은 어디 안 가서 돈에 눈이 멀어 매튜 리 편에 붙었고 언제 그랬냐는 듯이 강기탁을 조롱하고 마구 두들겨 팼다. 자신들은 돈만 주면 뭐든 한다는 비아냥은 덤. 그 뒤에는 매튜의 경호원 내지 비서로 일하게 된다.

마지막 화에서는 민도혁과의 대치상황에서 매튜를 구하는 활약을 했고 나중에는 매튜의 명에 따라 총을 난사해 7인을 몰아붙이는 역할을 하는데 이때 즐기는 듯한 모습을 보이면서 이 인간도 제정신이 아님을 알 수 있다.

시즌 2부터는 비중이 축소되어 거의 배경 정도의 비중을 가지고 있다. 3화 중에는 노한나를 납치해서 매튜 리의 비밀 별장에 데려다 놓고 전투원들과 함께 있다가 민도혁, 강기탁에게 다 발렸다.[3] 이때 민도혁의 얼굴은 알아봤는데 강기탁의 얼굴은 알아보지 못했다.

4회에서는 고문당한 한모네한청수와 같이 데리고 나왔다가 다시 데리고 들어가는 모습으로 나온다.

7회에서는 메두사의 정체를 파악한 남철우를 제지하고 약쟁이라 매도하며 밖으로 쫓아내는데 본의 아니게 메두사를 도와준 꼴이 되었다. 금라희의 집을 습격했다가 그녀의 부하들에게 전원이 당해 쓰러져 있었다.

뒤늦게 금라희가 메두사임을 알게 된 매튜와 함께 금라희의 집을 습격했지만 때는 늦은 상황. 금라희의 부하들에게 제대로 털리고 쓰러져 있었다. 생각해보면 금라희 입장에선 백익호도 갈아마셔도 시원찮을 인물일텐데도 내버려 뒀는데 방다미 사건과는 관련도 없고 어중이 떠중이에 불과해서인지 내버려뒀다.

3. 기타

  • 별명은 호랑이.
  • 민도혁, 강기탁이 조폭미화물에서나 나올법한 의리 캐릭터라면 백익호는 현실적인 건달 캐릭터로, 강약약강에 돈이면 무엇이든 하는 찌질하고 교활한 악당이다.
  • 매튜 리에게 묻혀져서 그렇지 이쪽도 행적이 워낙 더럽다보니 보는 이에 따라서는 오히려 매튜보다 짜증난다는 반응도 있다.[4] 시즌 1부터 꾸준히 등장한 만큼 이쪽도 좋은 꼴은 못 볼 가능성이 크다.
  • 대본 리딩 영상에서 '양진모 뒤에 누가 있어. 그게 누군지 알아내.' 라고 말했는데 어째서인지 나오지 않는다.[5]
  • 배우의 직전작이자 대표작 중 하나인 신병 시리즈강찬석의 이미지가 강해서인지 나올 때마다 '강찬석', '강찬석 상뱀', '찬슥이' 등으로 많이 불리며, "전역 후 사고 쳐서 깜빵 갔다가 출소해서 강기탁 밑에서 열심히 사는 강찬석." 등의 드립이 달린다.


[1] 강기탁이 부르는 애칭이다.[2] 처음에는 강기탁을 무시하며 거들먹 거렸지만 강기탁에게 참교육을 당한 뒤에는 강기탁을 큰 형님으로 모셨다.[3] 이때 본인은 강기탁에게 얻어 맞았는데 일전 강기탁을 배신한 전적 때문인지 강기탁에게 무참히 구타 당했다.[4] 그래도 시다발이나 하는 인물이라 그런지 7인도 민도혁도 백익호를 타겟으로 여기거나 증오하는 묘사가 거의 나오지 않는다.[5] 원래 이는 2회 강기탁의 대사인데 윤태영이 대본 리딩할 당시에 캐스팅되지 않았기 때문에 읽은 것으로 보인다.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798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798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