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1-03 12:12:30

박근형

박근형의 주요 수상 이력
{{{#!folding [ 펼치기 · 접기 ]
최민수
[[1995년|
1995
]]
박근형
[[1996년|
1996
]]
김희선
[[1998년|
1998
]]
* 1997년은 시상식을 개최하지 않음

역대 파일:daejongfilmawards_logo.png
파일:daejongawards.png
남우주연상
제12회
(1973년)
제13회
(1974년)
제14회
(1975년)
남궁원
(다정다한)
박근형
(이중섭)
하명중
(불꽃)

파일:백상예술대상_로고.png 영화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
신성일
황해
(1978)
박근형
(1979)
이대근
(198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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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박근형(朴根瀅)
출생 1940년 6월 7일 ([age(1940-06-07)]세) 전라북도 정읍시
신체 175cm,[1] 80kg, A형
학력 휘문고등학교 (졸업)
서라벌예술대학 연극학과 (학사)
데뷔 1963년 KBS 3기 공채 탤런트
가족 아들 박상훈[2]
소속 에스비엔터테인먼트
종교 가톨릭(세례명: 베드로)
취미 낚시, 골프
특기 수영

1. 개요2. 연기활동3. 위상4. 흑역사5. 주요 출연작
5.1. 방송
5.1.1. 드라마5.1.2. 예능
5.2. 광고5.3. 영화5.4. 연극

1. 개요

파일:external/img.donga.com/201208201310400910_1.jpg
72세(촬영했을 때가 2012년) 할아버지가 찍은 브로마이드. 카리스마가 넘친다.

대한민국배우.

현재는 높으신 분들 역할도 많이 맡는데 주로 거물 정치인, 대선주자, 고위관료, 장차관, 재벌총수, 대기업오너, 기업CEO, 언론사사주, 병원장, 검찰총장, 국정원장, 대법관, 대법원장, 검사장, 국무총리, 국회의원 등을 자주 맡는 배우로 유명하다.

2. 연기활동

1940년 전라북도 정읍시에서 태어났다. 고향 후배인 가수 송대관과 친분을 유지하고 있다. 중학교를 졸업하고 서울 휘문고로 유학했고 서라벌예술대학 연극학과를 졸업했다.

파일:external/img.yonhapnews.co.kr/AKR20120718002600005_04_i.jpg
청년 시절. 지금도 영원한 청년이다. 장동건+원빈

본래 연극을 하다가 1963년 KBS 탤런트 3기로 활동을 시작했으나 정작 1970년대에는 MBC로 이적해서 1980년대까지 주로 MBC에서 활동하였다.[3]

이정길과 더불어 1970년대 MBC 멜로드라마의 간판 남자배우였다. 이후로도 여명의 눈동자, 모래시계, 형제의 강[4] 등등 굵직한 시대극에 자주 나왔고 제4공화국에서의 김재규로도 유명하다.

꽃할배 방영당시 출연진 4인방의 젊은 시절이 공개되었을때 가장 화제가 되었던 인물이기도 하다. 지금도 미노년 소리를 곧잘 듣곤 하지만 젊은 시절에도 어마어마한 미남이었다. 딱봐도 장동건. 본인의 회고에 따르면 당시에는 이런 얼굴을 좋은 인상으로 보지 않아서[5] 제비나 악역(미묘하지만 동생 등쳐먹는 형이라든가..)을 주로 맡았다고 한다 젊은 시절 장희빈에서 같이 호흡을 맞췄던 윤여정이 뉴스룸 인터뷰에서 밝힌 증언에 의하면 박근형은 당시 잘생기고 연기 잘하기로 매우 유명한 배우였다고 한다. 심지어 드라마 대사에서도 똑같이 언급된다. 김수현 작가가 쓴 드라마 '모래성'에서 윤여정이 박근형의 동생으로 나오는데, '오빠가 젊었을때 충무로 영화판에서 영화 찍자고 꽤나 난리였다'는 대사를 한다. 그 유명한 원빈도 본인 주장에 따르면 데뷔 전만해도 인기도 없었고 어디 가서 잘생겼단 소리 들어본 적도 없다고 한다(...)잘 생긴 사람들이 이런 소리 하는건 믿으면 안된다;스스로를 낮춰 겸손하게 얘기하는 것. 실제로 박근형의 필모를 살펴보면 멜로물에서 여성들 사이를 오가는 치정극 미남 남주 역이 굉장히 많다.

유달리 재벌 회장 역을 많이 맡아서 회장님 전문 배우로도 알려져있다.[6] 젊었을 때는 실장 전문 배우였는데 청춘의 덫 1970년대 원판에서는[7] 여주인공을 거두어주는 츤데레 실장 노영국 역을 맡았다. 오히려 전광렬보다 더 연기력이 풍부해서 종영 후 제작된 극장판에서 유일하게 TV와 영화판에서 같은 역을 맡았다.

그 외에도 대물의 썩어빠진 여당(민우당) 대표 조배호 등 고위 정치인 역도 자주 맡는다. 회장님이든 정치인이든 대부분 악랄한 최종보스 역할이 많은 편. 구한말의 일본측 지도자,[8] 일제강점기의 악질 친일반민족행위자로 등장하기도 했다.[9] 요새는 김응수가 주로 맡는 배역인데 심지어는 높은 사람이 아닌 서민층 노인 역을 맡아도 형제의 강에서처럼 가족들 고생시키는 안 좋은 역할. 선역을 맡은 적이 청춘의 덫을 비롯하여 긴 연기 인생을 통틀어 손에 꼽을 정도.

다만 김정수 작가가 집필한 드라마 3개(엄마의 바다(MBC, 1993), 그 여자네 집(MBC, 2001), <누나>(MBC, 2006~2007))에서는 모두 선역으로 출연하였고, 주로 영화에서는 선역으로 자주 나왔다. 앞서 말한 청춘의 덫 영화판이나 공산당의 종교 탄압을 다룬 모 종교 영화에서는 반공 목사, 청춘물에서는 빗나간 학생을 선도하는 교사 역으로 나왔다. 고무신 영화로 알려진 <엄마 없는 하늘 아래> 시리즈에서는 생활고와 아내의 죽음으로 정신병원에 들어간 아버지 역할로 나왔다.[10]

특유의 카리스마로 공화국 시리즈에서 자주 나왔다. 제2공화국에서는 이종찬으로 나와 출세냐, 쿠데타냐, 양심이냐를 고민하다가 결국 이승만의 병력 동원 명령을 거부하고 군의 정치개입 중단 선언을 작성하다 해임되는 연기를 보여주었다. 제3공화국에서는 박정희 대통령의 경호실장이 되는 박종규 역을 맡았다. 제4공화국에서는 김재규로 나와 카리스마적 연기를 보여주었다. 그의 제대로 된 악역 연기를 보고 싶다면..여명의 눈동자를 적극 권장한다. 독립운동가 때려잡는 악랄한 종로경찰서 형사 조선인 스즈키가 그의 배역이다. 정말 때리고 싶을 만큼 악질 형사 연기를 잘 하였다...게다가 단순히 잔인하기만한 악역이 아니다. 해당 항목 참조.

1980년대 TV드라마를 시청하던 세대에게는 악역 전문으로 많이 알려져서, 너무 리얼하게 연기한 나머지 길가다 욕먹었다는 말이 돌 정도였다. 요즘 드라마는 악역에게도 시청자가 웃을 포인트를 넣어 한 템포 쉬어 가게 하는 일이 종종 있는데 그 땐 그런 게 없었다. 게다가 유선방송이 없고 공중파 방송국이 3개 뿐이던 던 당시의 TV연속극 시청률은 매우 높았고(50% 넘는 일도 비일비재) 시청자도 감정이입을 많이 했기 때문에, 장희빈이나 일제 검사 역할같은 악역을 맡은 배우는 한동안 기쁘게 악담을 들으며 유명세를 치러야 했다.[11] 박근형씨도 그 쪽으로 유명했던 사람.

대표적인 사극 출연은 1998년 MBC 대왕의 길에서 영조 역과 2002년 KBS 명성황후에서 일본 공사 이노우에 가오루 역을 맡은 바 있다.

워낙 카리스마적인 연기가 인상적이다 보니 찌질연기가 안 어울리는 배우로 오해받기도 하지만 그렇지도 않다. 이광수 원작의 TV 문학관 무명에서는 도장위조 사기범으로 나와서 궁극의 찌질이 연기를 보여주었고, 구로 카빈총 강도사건을 다룬 <수사반장> 특별편에서는 범인으로 나와 임채무와 함께 불멸의 연기를 보여준다. 1996년 방영한 <형제의 강>에선 큰아들만 애지중지하고 다른 자녀들은 다 개무시하지만 정작 금지옥엽처럼 떠받드는 큰아들에게 개무시당하고 굴욕당하는 아버지 역을 맞아 연기대상을 수상했다. 역시 1996년 방영한 SBS <임꺽정>에선 윤원형으로 분해 인종을 저주하다 임꺽정에게 걸려서 복날 개패듯 얻어맞다 싹싹 빌어서 빠져 나오는 찌질한 모습을 잘 표현했다. 그리고, 2000년작 산책(영화)에서는 말도 않고, 세상과 겉돌며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게 아닌가 싶은 노인 역할을 맡아 카리스마 때문에 못난 역할은 불가능한 배우가 절대 아님을 인증했다.

2012년 연극 <삼월의 눈>에서 아내와 살아온 한옥을 개발업자들에 의해 헐리고 그 돈으로 며느리 테이크아웃 커피 전문점 차려주고 자신은 홀로 시설에 들어가는, 눈물 없인 볼 수 없는 할아버지 역을 맡아 폭풍연기를 보여주었다. 예전에 <아버지> 신드롬일 때 지친 아버지 역으로도 열연했다. 이토록 부패한 기업총수나 정치인부터 돈 없고 힘 없고 늘 주눅들어 있는 서민에 이르기 까지 극단적인 두 경향의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 가능한 배우이다.

역시 탁월한 중견 연기자로 유명한 그 김갑수조차도 "1970년대 후반, 1980년대 초 연극할 시작할 때는 연기를 못했다. 그때 박근형 같은 좋은 선배의 연기를 관찰하며 열심히 배웠다. 박근형 선배의 연기를 옆에서 배우고 싶어 출연하는 작품에 작은 배역이라도 맡으려고 많은 노력을 했다. 근형 선배는 나에게 연기 교과서나 다름없다"라고 말했다고 할 정도이니 얼마나 대단한지 실감할 수 있다. 이외에도 명배우인 백윤식 또한 자신의 인생 최고의 배우에 박근형을 꼽고 있으며 전도연, 조민수등 내로라하는 연기파 배우들의 멘토로 인정받고 있다.

2012년 드라마 추적자 더 체이서서동환 역으로 출연하셨는데, 연기력이 만개한 배우들[12]이 가득 찬 이 드라마에서도 단연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보여주셨다. 가히 '진 최종보스'에 걸맞는 연기를 보여줬다. 특히 이 드라마는 물론이고 형제의 강에서도, 원래 본인이 호남 출신임에도 동남 방언을 자유자재로 구사해 경상도 지역의 시청자들에게도 많은 호평을 받았다. 심지어 박근형이 경상도 출신인 걸로 아는 시청자들도 있다. 경상도 출신이 아닌 연기자들의 경우 경남과 경북 사투리의 미묘한 차이를 잘 몰라서 둘을 마구 뒤섞어 쓰는 경우가 많은데, 박근형은 경상도 출신 사람이 봐도 위화감이 없을 정도의 훌륭한 억양을 선보이곤 한다.[13] 손현주가 2012년 SBS 연기대상을 수상하면서 "우리 드라마(추적자 더 체이서)에는 아이돌이 없고 스타가 없는 대신 박근형 선생님이 계신다"는 소감을 해서 화제가 되었다. #

이후 소속사가 처음으로 생겼다고 한다. 추적자에서의 연기가 빛을 봤다.

2012년 연말 가문의 영광시리즈인 가문의 귀환에 출연했지만... 이 시리즈가 워낙 퀄리티가 병맛인지라 흥행에 참패하고야 만다. 그래도 2013년 7월에 드라마 황금의 제국에서 그의 명불허전 명연기를 볼 수 있다.

tvN예능 프로그램꽃보다 할배이순재, 신구, 백일섭과 H4(할배 넷)로 출연, 이서진과 함께 유럽과 대만 등지를 여행하면서 많은 인기를 끌었다. 특히, 극중에서 재벌 회장역을 주로 맡아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었던 것과 다르게 노틀담 성당에 가서 감동받고(실제로 천주교 신자임), 갓 항암치료를 마친 아내를 위해서 여행지의 멋진 풍경을 찍어서 보내주거나 매일매일 안부전화를 하는 등 의외의 로맨틱 순정남의 일면을 보여주었다. 이러한 로맨틱 가이의 면모 덕택에 2013년 이후부터 노년의 사랑을 다룬 드라마나 영화에서 멋진 미노년 이미지로도 자주 출연하고 잇다. 방영 전 네 멤버가 제작발표회 때 tvN 현장토크쇼 TAXI에 출연했다. 시상식 컨셉으로 턱시도를 입고 나왔는데, 이순재가 "우리 중에 대상 받아본 사람이 누가 있어."라고 말했지만... 사실은 박근형이 1996년도 연기대상 수상자이고, 이순재도 MBC 방송연예대상 수상 경력은 있다. 이렇게 예능에서도 활약을 보였지만 본인의 강직한 성격은 어디 가지 않는지 꽃보다 할배에 대해서도 쓴소리를 마다하지 않기도 했다. 특히 스페인 편에서 H4 네 명이 모두 몸 컨디션이 좋지 않은 상황이었는데도 제작진이 자신들이 맞춰놓은 일정과 대본에 따라서 촬영을 강행하고 출연자들에 대한 배려가 부족한 부분, 그리스 편에서는 할배들보다 이서진과 최지우의 썸 쪽에 포커스가 맞춰져서 본말이 전도된 부분, 그리고 자신을 포함한 원로급 배우 네 명을 너무 흥미 본위로 편집하는 모습 등이 상당히 마음에 안 들었던 듯.

2016년 9월 1일, 부천판타스틱 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기념으로 SBS 나이트라인 초대석에 출연하였다. 영상

80이 넘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이순재와 함께 여전히 현역에서 활동하는 몇 안 되는, 몇 남지도 않은 노년 연기자이기도 하다. 물론 찾아보면 많지만, 이 정도 연세에 이렇게까지 활발히 활동하는 배우는 생각보다 별로 없다.

3. 위상

연기철학이 무척 투철하다고 한다. 한번은 백만장자와 결혼하기를 촬영할 당시에 한 배우를 보고 엄청 화가 나서 심한 말을 하면서까지 다그쳤다고 한다. 당시 그 배우는 그 드라마가 데뷔작이었는데 심각한 발연기를 보여서 기가 팍 죽었다고... 그 배우는 바로... 그 때문인지 실제로 촬영장에서만큼은 굉장히 엄하고 무섭다고 한다. 다른 건 다 참을 수 있어도 연기 못하는 건 죽어도 못 봐주는 스타일이라고... 어느 정도냐면 어느 배우는 캐스팅된 드라마에 박근형이 출연한다고 하자 돌연 캐스팅을 취소해버렸을 정도... 흠좀무. 전도연이나 김남주는 아예 울었다고 하니 얼마나 호통이 심한건지... 그럼 대체 에덴의 동쪽 촬영할 때 송승헌하고 이연희는 어떻게 버틴거야? 이들은 어느 정도 외모가 상향급이 되어서 봐 준 듯. 아니면 하도 답이 없어서 화도 안난 건지도... 포기하면 편해! 꽃보다 할배에서 이서진도 박근형을 가장 무서운 선배 연기자로 꼽았다.[14] 이서진은 심지어 "김영옥 선생님도 박근형 선생님을 무서워한다."라고 말하기까지 했다. 김영옥이 여배우들 사이에서 가지고 있는 위상과 위치는 이순재에 버금가며, 박근형보다 3살이나 위[15]임을 감안하면 어느 정도인지는 더 설명할 필요가 없을 듯.[16] 여담이지만, 박근형도 연예계에서 알아주는 군기반장 중 하나라고 한다. 그러나 연기력이 좋고 나쁜 거와는 별개로 연기자로서 자세가 훌륭하고 열심히 노력하는 후배들에 대해서는 칭찬을 아끼지 않는 듯 하다. 차인표에 대해서는 대본이 걸레가 되도록 연습하는 모습과 인간적인 매력이 훌륭하다며 칭찬했다. 반대로 연기는 안하고 광고만 찍는 원빈에 대해서는 안타까운 후배라고 평가했다. 어쨌든 박근형의 자식 역할을 하면 연기력이 급성장한다는 우스갯소리가 들릴 정도로 후배들의 연기에 대해서 따끔하게 지적하는 모습들로 인해 존재 자체가 연기의 교과서라고 불리우고 있다.

이 후 김승우의 승승장구에 출연해 "요즘에는 스타만 있고 배우는 없다."라고 일침을 가하셨다. 연기력이 떨어지는 스타들이 주연을 차지하고 한류 붐에 힘입은 아이돌들이 무분별하게 연기진출하는 것에 대해 쓴 소리를 한 셈.[17] 반면에 광해, 왕이 된 남자에서 이병헌의 연기에 대해서는 칭찬을 했다. 그리고 외국에 나가서 난리짓을 하는 건 깠다.[18] 연기에 대해서는 거침없는 이런 발언들 때문에 작품을 할 때마다 "XX(같이 출연하는 젊은 배우)는 똥배우가 아니냐?"라는 기자들의 질문을 듣곤 한다. 그외에도 배우라면 촬영장에 도착해서 스텝이나 동료배우들과 대본도 맞춰보고 함께 어울리는 자세가 필요한데, 촬영장에 도착해도 본인이 몰고온 차 안에서 지인들과 잡담이나 떨고 있는 모습들에 대해서 그런 똥배우들이 많다며 깠다.

4. 흑역사

조직폭력배 출신의 조양은의 자전적미화 영화 '보스'(1996년작)에 출연한 적 있다. 조폭을 미화하는 내용인데다 영화 완성도도 형편없고, 무엇보다 주인공이자 실제 주연을 맡은 조양은이라는 인간 자체가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흠좀무. 박근형을 비롯해 알만한 배우들이 꽤 출연하는데, 상당한 흑역사감이다.

5. 주요 출연작

5.1. 방송

5.1.1. 드라마

5.1.2. 예능

5.2. 광고

5.3. 영화


5.4. 연극



[1] 당시로는 장신이다. 1960~70년대에는 성인 남성 평균 키가 165cm 근방이라, 175cm 이상이면 운동부가 될 키였다. 그리고 저 키가 노년이 된 현재의 키다. 2017년 2월 16일 시점에서 76세이기 때문에, 전성기 때는 177cm 전후였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금으로 치면 180cm대 초반 남자배우들 포지션이고, 2019년 시점에서도 웬만한 젊은이보다 키가 크다.[2] 영화, 작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 예명 윤상훈.[3] 사실 이런 식의 방송국 옮기기는 대단히 이례적인 일로 당시에는 연기자와 방송국은 일종의 전속계약 형태로 출연하였다.[4] 이 작품으로 1996년 SBS 연기대상 수상.[5] 당시에도 미남으로 여겨지던 얼굴이긴 했다. 동료배우인 사미자의 증언에 의하면, 젊은 시절에 같이 촬영을 끝낸 후 박근형이 허겁지겁 서두르기에 이유를 물어보니 입구에 팬들이 진을 치고 있어서 얼른 도망쳐야 한다고 대답했다고.(...) 그 정도로 열성팬을 몰고 다녔다. 다만 강한 인상탓에 사람들이 선한 인상으로는 생각하지 않았던 것. 또한 박근형 본인에 따르면 당시엔 갸름한 턱선과 오똑한 코를 가진 스타일의 미남이 대세였던 시대였는데, 본인은 매부리코를 가지고 있어서 그런 점이 컸다고 한다.[6] 특히 <모래시계>에서 똑똑하고 냉정한 권위자인 윤 회장 역을 맡았을 때 반응이 좋았다고 한다.[7] 심은하가 나오는 청춘의 덫의 원판, 1970년대 심의에 걸려서 조기 종영도 아니고 그냥 미완으로 끝났다. 1990년대판은 그 작품의 리메이크이자 완전 복원판.[8] <명성황후>(KBS)의 이노우에 가오루, 안중근(SBS 특집 2부작)의 이토 히로부미(!)로 출연했다.[9] <여명의 눈동자>(MBC)의 최두일(일본명 스즈키) 역이 대표적.[10] 1부는 엄마는 죽고 아버지는 병원에 간 가족의 비극과 재기를, 2부는 윤미라가 분한 새 엄마가 들어오는 이야기, 3부는 서울에서 야구선수로 성공하는 아이 이야기이다. 3부부터는 박근형은 아예 공기.[11] 이건 우리 나라만의 현상은 아니다.[12] 이 해 SBS 연기대상을 탄 손현주부터 해서, 김상중, 김성령, 류승수 등 연기력이 탄탄한 배우들이 출연하고 있었다.[13] 1996년 연기대상을 수상한 형제의 강에서 서복만 역을 맡았을 때에도 극중 배경이 경상남도 밀양시였는데, 그 당시에도 동남 방언을 자유자재로 구사한 모습을 보여 주었다.[14] 박근형이 자신의 연기에 칭찬을 해 주자 그렇게 감격스러울 수 없었다고도 했다.[15] 성우 출신이라 연예계 데뷔는 더 빠르지만, 연기자로서는 김영옥이 몇 년 늦다.[16] 하지만 노력하는 후배 배우들에 대한 애정은 나름 있는 것 같다. 인어 아가씨에서 주인공이자 자신이 맡은 배역의 딸 역할로 출연했던 장서희가 그 해 MBC 연기대상을 휩쓸었을 때, 흐뭇해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히기도 했다.[17] 최소한 배우들 관련해서는 거침없이 말씀을 하시는 편. 예를 들어 1999년에 중앙대 부총장 앞에서 대놓고 "중앙대 연극영화과는 배종옥 이후로 형편이 없다."라든가... 이 얘기는 하정우가 아직 새파란 학생이던 시절 이야기다. 참고로 말하자면 서울예대 같은 곳을 제외하고 종합대학교 기준으로 연영과 쪽에서 박근형의 모교인 중앙대학교동국대학교와 함께 톱클래스를 이루는 학교 중 하나다. 그런데 도매금으로 까인 것.[18] 엄밀하게 말하면 깠다기보다는 한국에 머물면서 보다 한국적인 면을 소개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었을 것이라며 그 점이 아쉽다고 평가한 것에 가깝다.[스포일러] 만악의 근원, 코드명 Z[20] 7회 하차[21] 24회 하차[22] 85회 하차[23] 9회 하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