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5-08 19:08:00

메모장

파일:나무위키+유도.png   삼성전자의 앱에 대한 내용은 메모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1. 메모용 도구2. 텍스트 편집 프로그램
2.1. 나무위키와 메모장2.2. 여담
2.2.1. 온라인상의 유행어
2.3. 메모장과 비슷한 용도로 쓸 수 있는 프로그램들

1. 메모용 도구

메모를 할 때 쓰는 도구. 수첩, 포스트잇 등 다양한 형태가 있다.

2. 텍스트 편집 프로그램

영어: Notepad
일본어: メモ帳
간체자: 记事本
번체자: 記事本

파일:attachment/notepad.jpg

Microsoft Windows에 내장된 텍스트 편집 프로그램으로, 파일명은 Notepad.exe를 사용한다. 기본적으로 Windows 폴더에 위치해 있으며, System32 폴더와 SysWOW64 폴더에도 존재한다. 이 중 64비트 Windows에서 Windows 폴더와 System32 폴더에 들어 있는 파일은 64비트 버전이고 SysWOW64 폴더에 들어 있는 파일은 32비트 버전이지만 기능상의 차이는 없다(32비트 Windows는 SysWOW64가 없으니 해당하지 않음).[1]

Microsoft Word가 개발되기 전 Windows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문서 작성을 할 때 제대로 된 문서 편집이 가능한 워드패드를 주로 사용했지만, 좀 더 간단한 작업을 위해 소형으로 만들어 진 것이 메모장이다. 그림판과 함께 윈도우 역사의 산 증인. 그림판워드패드Windows 7에 와서 결국 UI가 완전히 교체된데 반해, 메모장은 Windows 95 시절부터 Windows 10인 현재까지도 인터페이스의 변화가 거의 없다.

가장 큰 장점은 용량을 적게 차지한다는 점. 그 간결함으로 버그가 상당히 적다. 물론 버그가 없는 프로그램은 존재하지 않는다. 할듯이 메모장 역시 버그는 있는데, 유명한 버그로 bush hid the facts가 있다. ASCII 형식으로 저장된 문자열을 유니코드로 읽어서 발생하는 버그로, 유니코드가 지원되지 않는 Windows 9x 버전에서는 버그가 발생하지 않으며, Windows Vista부터는 버그가 수정되었다. 또다른 버그로 '자동 줄 바꿈' 버그가 있는데, 이 버그는 Windows XP부터 Windows 8.1까지 발생했으며, Windows 10에서야 수정되었다. '자동 줄 바꿈'을 켜놓은 상태에서 문서를 저장하고 창 크기를 조절하면 텍스트가 망가지는 버그인데, 이 경우 메모장을 재실행하면 줄이 다시 정렬된다.

간단한 문서작성 및 편집에서 리스트 작성, 프린트 등, 문서편집 프로그램으로서 할 건 다 한다. 기본적으로는 시스템 기본 로캘을 쓰지만 유니코드도 지원하며, 텍스트 정보가 들어가 있는 다른 파일도 편집할 수 있다. 대표적인 예가 .smi, .html, .md, .reg, .cmd 등. 서식 정보는 저장할 수 없으며, 서식을 쓰려면 워드패드를 써서 RTF(서식 있는 텍스트) 확장자로 저장해야 한다.

일부 괴짜들은 위지윅에디터 같은 것이 아닌 메모장으로 HTML을 편집하여 홈페이지를 만들거나 PHPPython 같은 프로그래밍 코딩을 하기도 한다. 개인 홈페이지가 유행이던 시절에는 메모장으로 만들었다는 걸 부심처럼 적어두기도. 교육기관에서 HTML, PHP 등을 가르칠 때도 주로 메모장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2] 가끔 Java를 가르칠 때도 이클립스 같은 거 안 쓰고 메모장으로 코딩시키는 교수도 있다.

프로그래머 초보에게 올바른 습관을 기르기 위해 사용하는 것이 이해가 안 되는 것은 아니지만 지금 시대에는 각종 통합 개발 환경이 너무나 막강해졌기 때문에 정말 비효율적이고 쓸데없는 일이 되었다. 게다가 메모장은 UTF-8로 저장시 BOM을 붙이기 때문에 오류를 일으킬 소지가 있다. 다만 후술하다시피 BOM 문제는 Windows 10 19H1 빌드에서 해결될 예정이다.

예외적으로 웹페이지 전문적으로 만드는 사람들은 어도비 드림위버같은 위지윅 에디터를 쓰기보다는 Notepad++같은 전문 텍스트 에디터를 써서 하드코딩하는 경우가 매우 흔한데, 이유는 위지윅 에디터들이 쓸데없는 코드를 잔뜩 덧붙이기 때문. 물론 상술한 이유 때문인지 이 사람들도 '메모장'으로는 코딩하지 않는다.

메모장으로 작성한 텍스트 파일을 유닉스 서버에 그대로 올리면 eof에 관련된 오류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줄바꿈 문자로 '\\n'만을 썼을 때에는 줄바꿈으로 인식하지 않기 때문에, 유닉스 시스템에서 작성한 소스 코드를 메모장에서 열었다간 코드 전체가 한 줄로 이어져 보여 사실상 제대로 된 편집이 불가능하다. 이건 줄바꿈 처리가 윈도우와 유닉스가 다르기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 윈도우에서는 줄바꿈을 Carriage Return(CR, 커서를 그 줄의 처음으로 옮기는 코드)과 Line Feed(LF, 줄을 바꾸는 코드) 둘 다 사용하지만, 유닉스는 Line Feed만 사용한다. 이 때문에 유닉스에서 작성한 텍스트 파일을 윈도우에서 그대로 열면 줄바꿈을 인식 못하기 때문에 한줄로 모두 붙어 보이게 된다. 웬만한 문서편집 프로그램은 이걸 변환해주는 기능이 있지만, 메모장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그런데 Build 2018에서 MS가 윈도우 차후 버전에서부터 LF와 CR을 지원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에 대해서는 후술.

실행 속도가 빠르고 웬만한 코드들도 메모장으로 읽을 수 있으므로 잠깐잠깐 코드 확인할 때는 유용하다.

98시절엔 64kb보다 큰 텍스트 파일은 워드패드로 열어야 했다. 이 경우 메모장으로 파일을 열 때 용량이 커서 읽을 수 없다는 말만 나오고 문서가 열리지 않았다. 윈도우 2000부터는 읽을 수 있는 텍스트 파일의 용량 제한이 크게 늘어나서 용량이 커도 읽어낼 수 있다. 또한 이 때부터 메모장이 유니코드를 지원하기 시작했으며 기능이 강화되어 찾아 바꾸기 기능 등이 생겼다.[3]

유니코드를 지원하므로 유니코드 기호들을 삽입할 수 있으나, 국제음성기호와 같은 몇몇 문자들의 경우 삽입을 제외한 입력이 불가능하다는 단점이 존재한다. 이럴 때에는 문자표나 워드패드를 사용해야 한다. 그리고 기본 인코딩[4]으로 저장할 경우 ?로 바뀌어서 저장된다. 당연히 복원은 불가능하니 처음 저장할 때부터 유니코드, 웬만하면 엔디언 문제가 없는 UTF-8로 저장하도록 하자.

일본어중국어 등으로 적힌 텍스트 파일을 한글 윈도우에서 열면 글자가 깨져나오는 경우가 많은데(속칭 뷁어) 이 역시 원본 파일을 저장한 사람이 기본 설정인 ANSI로 저장해서 발생하는 현상이다. 해당 언어판 윈도우에서는 글자가 잘만 나오기 때문. 이 경우 해당 텍스트 파일을 인터넷 익스플로러로 열고 인코딩을 수동으로 바꾸면 된다. 마찬가지로 한글 텍스트 파일도 외국 윈도우에서 열면 글자가 깨진다. 궁극적으로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저장하는 측에서 인코딩 설정을 유니코드로 해야 된다. Notepad++는 자체적으로 인코딩 자동 선택을 지원하며, 인코딩을 제대로 검색해내지 못하더라도[5] 직접 인코딩을 바꿀 수 있다. 당연히 유니코드로 변환도 가능하다.

윈도우 10 RS5 빌드에서 메모장이 업그레이드 되었다. Ctrl 키를 누른 상태에서 마우스 휠을 돌려 확대, 축소되는 기능이 추가되고, 드디어 Windows 방식의 줄바꿈(CR+LF) 뿐만 아니라 유닉스 방식의 줄바꿈(LF)과 Mac OS 방식의 줄바꿈(CR)도 지원하게 되었다.[6] 또한 Ctrl 키와 백스페이스 버튼을 동시에 누르면 이전 단어가 지워지고[7], 용량 제한 역시 늘어났으며, 드래그한 단어를 오른쪽 마우스 버튼으로 클릭 시 Bing으로 검색하는 기능도 추가되었다.

그리고 2019년 상반기에 출시될 19H1 빌드부터는 드디어 UTF-8 인코딩이 기본값이 되었고, BOM을 붙이지 않도록 변경되었다. 물론 BOM 있는 형식으로 변환하는 것도 가능하다.[8]

2.1. 나무위키와 메모장

메모장은 나무위키 작성을 위한 최적의 도구로 꼽힌다. 어느 정도 구조를 아는 사람들은 메모장에서 먼저 내용을 작성하고 표도 만들고 그림주소도 넣은 다음에 새글추가를 누른 후 미리보기로 제대로 만들어졌나를 확인하고 최종적으로 저장을 한다. 편집 충돌에 가장 강한 도구. 뭐 아무리 복잡하게 써도 태그가 틀리는 거지, 자료가 날아가지는 않으니까.

무엇보다도 정말 좋은 기능은 특정 단어를 검색과 치환 기능을 통해 클릭 한방으로 변경이 가능하다. 명칭이 바뀌거나, 명칭이 잘못되었을 경우, 해당 단어를 일일이 찾는 수고를 덜어준다.

다만 메모장은 기본 설정값에서는 자동 줄바꿈 기능이 꺼져 있기 때문에, 이 점이 다소 불편할 수도 있을 것이다. 이럴 때에는 서식 메뉴로 들어가서 자동 줄바꿈 기능을 켜면 된다. 이렇게 설정 만져주는 게 귀찮거나 또는 이런저런 이유로 좀 꺼려진다면[9] 처음부터 기본적으로 자동 줄바꿈 기능을 제공해주는 워드패드나 코딩용 에디터 를 대신 쓰면 된다.

2.2. 여담

  • 노트북으로 메모장을 켠 후 전체화면으로 띄우면 손전등 역할을 할 수 있다.
  • M.U.G.E.N. 플레이어들에게도 메모장은 매우 익숙한데, 무겐을 구성하는 데이터 파일들의 확장자인 def, cns 등이 대부분 메모장으로도 쉽게 열어서 수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
  • 자작소설을 쓰는 사람들에게도 메모장은 익숙하다. 요즘은 맞춤법 검사기가 붙어 나오는 아래아 한글MS 워드를 쓰는 사람도 많고 워드패드를 쓰는 사람도 있다만 메모장이 E-book에 넣기 편하다.
  • 모처에서 자료를 복사할 때, 내용만 옮기고 싶은데 서식 정보(글꼴, 글자 크기 등)까지 같이 따라와서 곤란할 때는 일단 원 텍스트를 복사하여 메모장에 붙여넣기한 후, 메모장에서 다시 복사한 다음 옮겨 보자. 서식 정보가 없어지고 순수 텍스트만 복사된다. 아래아 한글이나 MS 워드를 쓰다 보면 거의 필수적으로 익혀야 되는 스킬이므로 기억해 둘 것. 이 과정을 거치지 않고 서식 정보까지 같이 복사해서 붙이면 문서가 상당히 지저분해진다.
    메모장을 한 번 더 거치는 과정이 귀찮다면 아래아 한글이나 MS워드 같은 워드프로세서 소프트웨어에서 자체적으로 제공되는 Ctrl+Alt+V 단축키 기능을 사용해도 된다. 붙여넣을 때 서식 그대로 붙여넣을 것인지, 텍스트만 붙여넣을 것인지 선택할 수 있다.[10] 이 Ctrl+Alt+V 단축키 역시 워드프로세서를 비롯한 사무용 소프트웨어를 쓰다 보면 자주 사용하게 되는 단축키이므로 기억해 두면 좋다.
  • F5키를 누르면 연도, 월, 일, 시간이 자동으로 작성이 된다. 스펀지에서도 이를 다룬 적이 있었다. 사실 상단 메뉴의 편집-시간/날짜를 눌러도 되는 기능이지만.
  • cmd로 써놓은 글을 읽을 수 있다. 명령어는 TYPE.
  • 메모장에다가 .LOG라고 써 놓고 저장하면, 그 파일을 열 때 마다 열은 시간이 기록된다. 이걸로 일기를 만들 수 있다.

2.2.1. 온라인상의 유행어

2017년 초중반부터 '메모장 켰다', '메모장 켜라' 등의 밈이 유행하기 시작했다. 댓글로 연예인이나 공인, 혹은 실명을 밝힌 인물에 대해 비난을 하고 싶지만 흥분해서 마구 적은 댓글을 바로 올려버리면 고소각이 나오기 쉬우니 안전한 메모장에다 쓰라는 뜻이다.

어떻게보면 판사드립이나 택배드립, 읍읍의 연장선에 있는 드립이다. 판사드립이 후에 일어날 일을 예방하려는 느낌의 드립이고 택배드립과 읍읍이 일이 일어난 것을 가정했을 때의 드립이라면 메모장 드립은 일어날 일 자체를 막아버리는 드립이다.

2018년 이후로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인피니티 워 영화에 나오는 그루트의 대사인 '아이 엠 그루트(나는 그루트다)'가 비슷하게 쓰이기도 한다. 이 캐릭터가 할 줄 아는 유일한 말이 'I am Groot'여서 여기에 자신이 말하고 싶은 모든 의미를 다 담는 것이다. 가끔은 이에 더 나가서 그루트와의 만담에서 나온 "나는 스티브 로저스야"까지 같이 등장하는데, 아이 엠 그루트로도 감당하기 힘들만큼 비난하고 싶어질 때 이따금 나오는 드립. 여기에 어머니를 연달아 붙이는 경우가 있는데 인피니티 워3 쿠키영상 마지막 닉퓨리가 사라지기 전 motherf....을 오역해버린 사례를 활용한 드립. 또는 "아이...엠...그루.. 씨X." 처럼 입을 막으려 했으나 도저히 못참아 터져버리는 드립도 있다.

더 직설적인 표현으로 "돈이 없어서 참는다"가 있다. 욕하다가 너 고소를 당하면 합의금을 줘야 하는 상황에서 나온 말. 그리고 댓글에 이미지 첨부가 되는 사이트에서는 돈이 없어서 참는다는 댓글을 이미지로 첨부하는 경우도 있는데, 본인이 말한 것이 아니라는 명분을 두기 위한 건지 아니면 단순 귀차니즘인지는 아무도 모른다.

이 외에도 "다들 키보드에서 손 떼"처럼 다른 사람이 욕하는 것을 말리는 드립도 있다.

커뮤니티들의 욕설이나 개드립 수위는 높기로 유명하고 떡밥들이 터지면 해당 사건에 따라서 어느 정도의 욕설이 달릴 지 유저들 사이에서는 너도 알고 나도 아는 상태이다. 수위를 낮춰서 댓글을 쓰기에는 분이 안 풀리고, 제대로 욕을 못해서 찝찝한 기분이 드는데, 막상 쓰던 대로 쓰면 법정에 넘어갈지도 모르기 때문에, 수위높은 욕설을 (다른 유저들도 무슨 의미인지 알고 있다고 가정하고) "메모장 켜라"와 같은 문장으로 치환해서 쓰는 것이라고 보면 된다.

드립과는 별개로 실제로 인터넷에다 글이나 댓글을 올리면 사용자가 삭제를 하더라도 백업서버에는 3개월간 강제보관되기 때문에 비방성 댓글이 발각되기라도 하면 경찰서 정모를 하게 될 수도 있다. 이에 대해서는 디시 클리너 문서 참고.

2.3. 메모장과 비슷한 용도로 쓸 수 있는 프로그램들

  • 리눅스용으로 리프패드(Leafpad)가 있다. 정말 메모장과 비슷하게 적은 기능을 지원하며 오픈 소스이다. 이외에도 KDE의 Kate 등이 있다.
  • 윈도우의 AkelPad 라는 것도 있다. 오픈 소스이며 BSD 라이선스이다. 아래의 Notepad2와도 비슷한 물건. 하지만 좀 더 메모장에 가깝게 깔끔하고 가볍고 단순하다. 기능들도 플러그인 형식으로 제공한다.
  • 윈도우의 메모장 기능을 강화한 Notepad2-mod라는 물건이 있다. Notepad2에서 포크한 프로젝트. 본가쪽은 업데이트가 2012년 이후로 끊겼다. 아래쪽에 있는 노트패드++가 코딩을 위주로 나온 프로그램이라면 이쪽은 간단한 편집용도에 최적화되어 있다.[11][12][13] 오픈소스이며, 기본적으로 영어만 지원한다. 한글판을 쓰려면 이쪽 블로그를 참고하자. + 노트패드2mod의 경우 배경색 변경은 [Ctrl + F12] 누른 후 좌측 상단의 <Default Text> 더블클릭 후 바로 하단에 있는 Default Style을 클릭하면 우측 중간에 [전경색]과 [배경색] 클릭이 가능해진다. (전경색으로 글자색을 변경 할 수 있다)
  • 코더용 변종으로는 Notepad++이 있다. 이쪽은 코딩 전용 텍스트 에디터에 더 가깝다. 이걸로 코딩하면 변태 소린 안 들을 거다 오픈 소스이며, 상용 에디터인 Emeditor, UltraEdit, EditPlus에 꿀리지 않는 기능을 보유하고 있다.


[1] 64비트 Windows의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 소스 보기를 할 때 HTML 편집기를 메모장으로 설정해 놓고 '향상된 보호 모드를 위해 64비트 프로세스를 사용'를 해제하면 SysWOW64에 있는 32비트 버전 메모장이 열린다.[2] 메모장으로 코딩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예를 들어 c언어라면 확장자를 .c 로, HTML이라면 .htm으로 해주면 자동으로 해당 언어로 인식한다. 확장자가 htm이나 html이라면 자동으로 웹 브라우저에서 열린다.[3] 옛날 워드프로세서 자격증 필기시험 문제를 보면 메모장에 없는 기능으로 '바꾸기'가 답인 문제가 있었다. XP 이후에 컴퓨터 배운 사람들이 헷갈리기 딱 좋은 경우인데, 워드프로세서 이론은 2006년까지만 해도 윈도우 98을 기준으로 했기 때문이다.[4] 메모장에서는 ANSI로 표기한다. 실제 인코딩은 Windows의 시스템 로캘 설정에 따라 달라지는데, 이에 대해서는 MBCS 문서 참고.[5] 이 경우에는 'ANSI'로 선택된다.[6] 이전까지는 줄바꿈 방식이 다르면 이를 인식하지 못해서 줄바꿈이 모조리 무시되었다.[7] 그 전까지는 집 모양의 Delete 문자(0x7F)가 생성되었다.[8] BOM 없는 UTF-8 문서는 이전 버전의 메모장에서도 제대로 읽어냈다. 하지만 저장을 할 때에는 무조건 BOM을 붙여버렸다.[9] 자동 줄바꿈 기능은 나무위키 작성이나 소설 읽기 등에는 편리한 기능이지만 그 외의 다른 용도(이를테면 코딩이라던가)로는 오히려 문제가 있을 수도 있으니까. 게다가 위의 설명을 읽었다면 알겠지만 메모장의 자동 줄바꿈 기능에는 하필이면 버그가 존재한다…[10] 인터넷 게시판 등에 글을 쓰거나 하는 경우에는 브라우저의 단축키를 쓰면 된다. 구글 크롬 기준으로 Ctrl+V를 이용하면 서식 정보가 그대로 따라오지지만, Ctrl+Shift+V를 이용하면 '일반 텍스트로 붙여넣기'가 되어 서식 정보가 제거되어 붙여넣어진다.[11] 물론 코딩용으로 충분히 쓸 수 있게끔 옵션이 있지만, 노트패드++에 비해서는 기능이 부족하다. 편집용으로는 그 반대. 대신 Zen-Coding이라는 기능이 들어가 있어 간단한 태그 만들기용으로는 좋다. 한글판 한정.[12] 정규식을 제대로 지원하지 못하기 때문에 일괄적인 문서 편집에도 애로사항이 꽃핀다. 정규식을 이용할거면 바로 뒤에 설명한 한글판 변종을 쓰면 된다.[13] 참고하면 알 수 있지만 notepad2가 사용하는 Scintilla라이브러리를 라이브러리에서 정규식에서 한글이 들어가면 망가지는 문제가 존재한다. 한글 변종판에선 수정된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