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5-28 09:38:43

척 노리스/사실

1. 개요2. 내용
2.1. 토크쇼에서 선정한 Top 102.2. 척 노리스의 사실 Top 502.3. 척 노리스가 좋아하는 사실2.4. thetopten에서 투표한 사실2.5. 기타 매체에서 등장한 사실
3. 기타
3.1. 2차 패러디

1. 개요

척 노리스를 소재로 한 유머.

리즈시절 영화나 TV 프로에서 돌려차기 한방으로 모든 적을 정리하는 무적 기믹을 패러디했다.

척 노리스 본인도 이 유머에 대해 알고 있으며, 토크쇼에 나와서 직접 TOP 10 항목을 읽어주기도하는 대인배. 그러나 "척 노리스의 진실"이라는 책을 출판한 출판사에 소송을 걸기도 하는 걸 봐서는, 상업적인 무단 이용은 질색인 듯. 근데 본인은 독실한 기독교인이라, 진화론 드립이나 신 드립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 듯하다. 어쨌든 이런 이미지 덕분에 《익스펜더블 2》에서는 등장만 하면 적들이 터져나가는 무적 캐릭터로 등장한다.

이와 비슷한 취급을 받는 사람으로 목꺾기로 모든 사람을 쓰러트리고 권총으로 모든 것을 폭파시키는 클리셰를 가진 스티븐 시걸이 있다..

2. 내용

※ 아래에 기록된 척 노리스의 사실들은 이곳에 등재된 내용을 번역한 것, 광고 등의 대중매체에서 언급된 것, 유래가 분명한 것, 본인이 선정한 것들이다.

ㅡ 대중매체에서 언급된 새로운 사실을 추가할 땐 해당 매체를 명시할 것.
ㅡ 본인이 선정한 새로운 사실을 추가할 땐 출처를 명시할 것.
ㅡ 이하의 목록엔 각주 등을 활용해 "누가 어디서 처음 이 유머를 만들었는지" 적어두는 조건으로 등재할 수 있다. 국내외 웹상에서 떠돌던 것이라도 출처 정도는 밝혀두자. 목록 폭주를 막기 위해 제안된 등재조건이다.

2.1. 토크쇼에서 선정한 Top 10

사실: 척 노리스는 팔굽혀펴기를 할 때 자신을 밀어 올리지 않는다. 지구를 밀어내릴 뿐.
- 토크쇼에서 뽑은 Top 10 중 10

사실: 야구경기에 스테로이드 부정행위는 없다, 단지 척 노리스의 숨결을 받았을 뿐.
- 토크쇼에서 뽑은 Top 10 중 9

사실: 척 노리스는 다른 신생아들처럼 태어나는 대신, 자기 어머니의 자궁에 펀치를 날려 나올 길을 만들었다.
- 토크쇼에서 뽑은 Top 10 중 8

사실: 척 노리스는 손가락으로 독일군 전투기를 겨누고 '빵'하고 소리치는 것으로 전투기를 격추했다.
- 토크쇼에서 뽑은 Top 10 중 7

사실: 척 노리스는 버터를 만들지 않는다. 에게 돌려차기를 날려 버터가 그대로 나오게 만든다.
- 토크쇼에서 뽑은 Top 10 중 6

사실: 척 노리스는 세금 신고를 할 때, 빈 서류에다 공격 자세로 몸을 숙이고 있는 자신의 사진 한 장만을 첨부해서 보낸다. 척 노리스는 단 한 번도 세금을 낸 적이 없다.
- 토크쇼에서 뽑은 Top 10 중 5

사실: 기네스북의 마지막 페이지에는 이런 내용이 적혀 있다. "...상기 인물들은 그나마 척 노리스에게 조금이라도 근접할 수 있는 기록을 세웠다."
- 토크쇼에서 뽑은 Top 10 중 4

사실: 부기맨은 매일 밤 잠들기 전에 척 노리스가 들어 있지는 않을까 무서워 옷장 속을 체크한다.
- 토크쇼에서 뽑은 Top 10 중 3

사실: 척 노리스는 최근 NBC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그는 Law&Order가 자신의 왼쪽과 오른쪽 다리의 트레이드 마크라고 주장했다.
- 토크쇼에서 뽑은 Top 10 중 2

사실: 척 노리스의 눈물을 치료할 수 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척 노리스는 눈물을 흘리지 않는다.
- 토크쇼에서 뽑은 Top 10 중 대망의 1

2.2. 척 노리스의 사실 Top 50

출처
사실: 척 노리스는 불을 태울 수 있다.

사실: 알렉산더 그레이엄 벨이 전화를 발명한 후 확인해보자, 이미 척 노리스로부터 부재중 전화가 세 통이나 와 있었다.[1]

사실: 거미를 두려워하면 거미공포증, 밀폐된 좁은 공간을 두려워하면 폐소공포증, 척 노리스를 두려워하면 상식적인 인간.

사실: 척 노리스는 전화를 잘못 걸지 않는다. 당신이 전화를 잘못 받은 거다.

사실: 척 노리스의 거실에는 회색 곰 카펫이 있다. 그 곰은 죽은 게 아니라 움직이는 게 두려워 가만히 있는 것이다.

사실: 한때는 척 노리스의 이름을 딴 길이 존재했었다. 하지만 거길 가로지르고 살아남는 사람이 없어서 길 이름을 바꿔야 했다.[2]

사실: 척 노리스는 사실 20년 전에 죽었다. 다만 저승사자가 척 노리스에게 그 사실을 알려주기가 너무 두려워서 못 하고 있는 것뿐이다.

사실: 척 노리스는 이미 화성에 다녀왔다. 생명의 흔적이 전혀 보이지 않는 것이 그 증거다.

사실: 어떤 마술사들은 물 위를 걸을 수 있다. 척 노리스는 땅 속에서 수영할 수 있다.

사실: 척 노리스와 슈퍼맨은 한 때 내기를 걸고 싸운 적이 있다. 내기의 내용은, 싸움에서 진 사람은 바지 위에 자기 팬티를 입고 다녀야 한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사실: 척 노리스는 변기물을 내리지 않는다. 대변이 알아서 기어들어가는 것이다.

사실: 척 노리스는 한 번 장난으로 화물트럭의 연료통에 소변을 본 적이 있다. 우리는 그 트럭을 옵티머스 프라임이라고 부른다.

사실: 척 노리스는 버터로 뜨거운 칼을 베어버릴 수 있다.

사실: 척 노리스는 무한대까지 세어 본 적이 있다. 그것도 두 번이나.

사실: 월리는 척 노리스 때문에 숨는 것이다. 몇 초 더 숨쉬기 위해.

사실: 죽음은 한번 척 노리스를 경험할 뻔했다.

사실: 척 노리스는 회전문을 '꽝' 하고 닫을 수 있다.[3]

사실: 척 노리스는 심장발작을 겪을 일이 없다. 척 노리스의 심장이 척 노리스를 공격할 만큼 어리석진 않으니까.[4]

사실: 척 노리스는 한 마리의 턱에 돌려차기를 선사했다. 그 말의 후손을 우리는 기린이라 부른다.용불용설

사실: 어느 날, 척 노리스는 독사에게 물렸다. 사흘 간의 끔찍한 고통 끝에, 독사는 숨을 거두었다.[5]

사실: 진화론의 실상은 이렇다. 척 노리스가 살아남게 허락한 동물들만이 살아남았다.

사실: 유령들은 모닥불 근처에 모여서 척 노리스 이야기로 서로의 등골을 오싹하게 한다.

사실: 에이리언 VS. 프레데터의 원제는 에이리언과 프레데터 VS 척 노리스였다. 제작이 시작된 지 얼마 되지 않아 이 영화는 취소됐는데, 왜냐하면 14초짜리 영화를 보기 위해 9달러나 낼 사람이 없다고 판단됐기 때문이다.

사실: 척 노리스는 얼음 조각 두 개를 서로 비벼서 불을 지필 수 있다.

사실: 척 노리스는 시계를 차지 않는다. 몇 시인지는 척 노리스 마음대로 결정되니까.

사실: 척 노리스는 독서를 하지 않는다. 그가 책을 째려보면 책들이 알아서 내용을 불게 된다.

사실: 척 노리스는 해피밀을 울게 한 적이 있다.

사실: 척 노리스는 잠들지 않는다. 기다릴 뿐이다.

사실: 척 노리스가 발명가라는 사실을 아는가? 그는 통증, 고통, 고문, 그리고 강아지를 발명해냈다.

사실: 척 노리스의 패는 로열 스트레이트 플러시를 '꺾을 수 있는' 유일한 패다.

사실: 우주가 존재하는 이유는 우주가 척 노리스와 같은 행성에 있는 게 두려워서다.

사실: 어떤 사람들은 슈퍼맨 잠옷을 입는다. 슈퍼맨은 척 노리스 잠옷을 입는다.

사실: 스크래블에서 “척 노리스”를 만들어내면 당신은 영구적으로 스크래블에서 승리한 것이다.

사실: 척 노리스의 그림자는 돌려차기가 두려워서 그로부터 열 걸음 떨어진 뒤에 위치한다.

사실: 척 노리스는 주기율표를 파괴해버렸다. 왜냐하면 척 노리스가 인정하는 유일한 요소(element)는 기습(element of surprise)이기 때문이다.

사실: 911은 비상 시에 척 노리스에게 전화한다.

사실: 척 노리스는 무선전화의 전화선으로 남의 목을 조를 수 있다.

사실: 경찰이 척 노리스를 고속도로에서 붙잡으면, 척 노리스가 경찰을 심문한다.

사실: 장애인 주차 칸은 장애인들에게 그곳에 주차하라고 만든 것이 아니다. 실제로 그 표시는 경고다. 어떤 경고냐면, 그곳은 척 노리스의 주차 칸이며 그곳에 주차하면 넌 장애인이 될 거라는 것이다.

사실: 아무도 척 노리스의 앞마당 잔디를 깎지 않는다. 척 노리스가 허락하지 않으면 잔디가 자라질 않으니까.

사실: 한때 척 노리스 화장지를 만든 적이 있었는데, 문제가 생겼다. 그 화장지는 누구의 똥도 받아주지 않았던 것이다.[6]

사실: 때는 1912년. 척 노리스가 대서양에서 바다낚시를 하는 중이었는데, 한 거대한 배가 그와 부딪혔다. 그 배의 이름은 타이타닉이었다.

사실: 척 노리스는 메두사와 눈싸움을 해서 이겼다.

사실: 프레디 크루거는 잠을 자지 않는다. 왜냐하면 꿈 속에서 척 노리스에게 살해당할까봐.

사실: 척 노리스가 자신의 공격으로 식물인간이 된 사람을 보면서 말하는 것이 있다. "운 좋은 놈..."

2.3. 척 노리스가 좋아하는 사실

출처

사실: 척 노리스의 턱수염 밑에는 턱이 없다. 대신 또 다른 주먹이 있다.

사실: 척 노리스는 너무나 빨라서, 지구를 한 바퀴 돌면서 앞서있는 자기 자신의 뒤통수에 펀치를 먹일 수 있다.

사실: 척 노리스는 말을 물가에까지 데려갈 수 있고, 물을 마시게 할 수도 있다.[7]

사실: 구 소련을 기억하는가? 그들은 위성TV로 연속 방영된 델타포스 시리즈를 시청한 후에 자진 해체했다.

사실: 상식과는 달리, 미국은 민주주의가 아니라 재(Chucktatorship)[8] 국가다.

2.4. thetopten에서 투표한 사실

출처

사실: 예수는 물 위를 걸을 수 있다. 하지만 척 노리스는 땅에서 헤엄칠 수 있다.

사실: 척 노리스가 버진 아일랜드를 방문한 적이 있다. 그곳은 지금은 그냥 아일렌드다. [9]

사실: 척 노리스가 강에 빠진다면 척 노리스는 젖지 않는다. 강이 척 노리스 당한다.

사실: 척 노리스는 월리가 숨은 이유다.

사실: 척 노리스의 눈물을 치료할 수 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척 노리스는 눈물을 흘리지 않는다.

사실: 척 노리스는 MC 해머만질 수 있다.

사실: 척 노리스는 휴지통을 삭제할 수 있다.

사실: 부기맨은 매일 밤 잠들기 전에 척 노리스가 들어 있지는 않을까 무서워 옷장 속을 체크한다.

사실: 척 노리스는 빅토리아의 비밀을 안다.

사실: 척 노리스의 달력은 3월 31일에서 4월 2일로 바로 넘어간다. 누구도 척 노리스를 속일 수 없다.

2.5. 기타 매체에서 등장한 사실

사실: 척 노리스는 슈퍼 마리오브라더스를 클리어했다. 점프 버튼을 쓰지 않고.

사실: 척 노리스는 사냥을 하지 않는다. "사냥"이란 단어가 실패의 가능성을 내포하므로. 척 노리스에겐 오직 "살상"만이 있을 뿐. 출처: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광고.

사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엔 천만 명이 있다. 척 노리스가 살아있을 수 있게 허가했기 때문이다. 출처: 위의 광고

사실: 어느 날, 척 노리스는 독사에게 물렸다. 닷새 간의 끔찍한 고통 끝에, 독사는 숨을 거두었다. [10]

3. 기타

콜라 광고에 나타나서 유머대로 돌려차기로 콜라를 손에 넣는 모습도 보여줬다.

마운틴 듀 광고에서는 자신을 가지고 놀리는 영상을 찍은 nerd들을 찾아가 처절한 응징(…)을 가하기도 하였다. 횽 왔다. 직접 보자

그리고 비슷한 취급을 받는 스티븐 시걸도 같은 광고를 찍었다. 영상.

3.1. 2차 패러디

이 내용이 워낙 인기를 끌다 보니 비슷한 패러디도 많다. 스택 오버플로우에서 활동하는 유명 프로그래머 존 스킷을 소재로 한 존 스킷에 대한 사실들이라거나, 구글의 전설적인 프로그래머 제프 딘을 소재로 한 내용 등이 있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 등장하는 사울팽과 관련된 패러디도 있다. 항목 참고.

이영도의 단편소설 시리즈에 등장하는 더스번 칼파랑에 대한 묘사 역시 이 농담의 판박이이다.

박정권정권이 내의 밈이 급부상하면서 기존 척노리스 버전의 주어만 박정권으로 바뀐 버전이 널리 퍼지고 있다.

나무위키의 안일권 페이지에도 이에 기반한 팩트가 소개되어 있다.


[1] 실제로 벨은 전화의 발명가가 아니라는 뒷 이야기가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해당 문서 참조.[2] 영어 숙어로 "crossed one's way"는 "one에게 방해가 됐다, one에게 대들었다" 정도의 의미다. 그러므로 crossed Chuck Norris' way는...[3] 실제로 회전문에는 안전 장치가 되어있어서 강제로 닫으려 하면 큰 소리를 내며 걸리게 되긴 한다.[4] 심장발작이 영어로 heart attack임을 이용한 유머[5] 익스펜더블 2에서 코브라 드립으로 등장했다. 하단 참고.[6] 영어로 take shit from someone이란 표현은 "누군가의 헛소리를 받아준다"는 뜻이다.[7] "말을 물가로 끌고 갈 수는 있지만, 물을 마시게 할 순 없다."란 미국 속담의 패러디.[8] 척(Chuck)과 독재(dictatorship)의 합성어.[9] Virgin은 처녀라는 뜻이다...땅따먹기[10] 출처: 익스펜더블 2에서 본인이 직접 말해준다. # 실제로 여자 모델의 가슴을 물었다가 실리콘 중독으로 죽은 코브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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