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3-15 17:35:34

가린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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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요뿌요 시리즈사사키 마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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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 시리즈손호용
1. 설명2. 일본 만화의 클리셰3. 이 속성의 가상 인물
3.1. 머리카락으로 가린 경우3.2. 머리카락이 아닌 것(모자 등)으로 가린 캐릭터
4. 이 속성의 실존 인물5. 이 속성의 동물

1. 설명

캐릭터의 머리카락이나 모자, 그늘 등으로 이 가려져 보이지 않는 경우를 뜻한다. 안경안대는 머리카락과는 달리 해당 특징이라 포함되지 않는다.

만화, 애니메이션, 에로게, 영화, 연극 등에서도 사용되는 매우 오래된 클리셰이다. 사람의 눈은 매우 적나라하게 사람의 감정을 드러내서 심리학이나 과학적으로 볼 때 자신의 감정을 들키기 싫은 사람들은 눈을 마주치기를 피한다는 경우가 많다고 되어있다. 그래서 거짓말하는 사람을 추궁할 때 다른 사람의 눈을 보라고 한다.[1] 아예 고개를 숙여 남의 눈을 피해 '대화하고 싶지 않다'는 뉘앙스를 풍기는 경우도 있다.

눈을 가리는 것은 한 마디로 '속을 도저히 읽을 수 없거나 정체를 알 수 없는 사람이라는 인상을 주기 때문에 보는 이들에겐 의문스럽거나 미스터리해보일 수 있다. 상황에 따라서는 무슨 짓을 저지를지 알 수 없는 불안감을 준다. 때문에 영화나 연극 등에서는 배우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관객이 알 수 없게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관객석으로부터 안 보이는 위치를 바라보거나 조명으로부터 그늘지는 위치에 배우를 배치하기도 한다.

대표적으로 1972년작 대부의 돈 콜리오네 같은 경우, 무언가 음모를 꾸미고 있을 때 눈을 가리는 식의 연출이 많다. 대부의 두 눈이 잘 보이는 경우는 거의 없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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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 패션을 지향하는 사람들이 많이 하는 스타일이다. 자기 눈을 가려 본인이 아프다거나 약하다는 것을 표현한다. 가린 비대칭머리나 가린 눈에 스모키 메이크업이 결합되면 전형적인 EMO를 연출할 수 있다.

머리카락의 경우 현실에선 높은 확률로 지저분해 보인다. 앞머리 자체보다는 필연적으로 같이 길면서 덥수룩해지는 옆머리와 뒷머리가 문젠데, 보통 이런 더벅머리를 하고있으면 머리카락 자체에 별 신경 쓰지 않는다는 점을 강조하거나, 실제로 그런 경우가 많기에 관리가 되지 않아 답답해 보이는건 사실이다. 그렇다고 옆, 뒷머리는 짧게 치고 앞머리만 기르자니 그건 그거대로 웃기게 돼버려서(...) 이래저래 영 살리기 힘든 머리스타일.

그리고 실제로 시도해보면 굉장히 불편한 스타일이다. 머리가 시야를 가리고 눈을 찔러 매우 간지럽다. 더 나아가 입 부근까지 내려오면 뭘 먹을때 머리카락도 같이 씹힌다. 안경을 쓰고 있다면 안경을 따라 머리가 옆으로 밀려서 약간 시도하기 힘들다. 게다가 피부나 머리가 지성이라면 얼굴에 여드름이 나거나 기존에 있던 여드름이 머리카락에 자극받아 심해지므로 세안을 자주 해야만 한다.

2. 일본 만화의 클리셰

일본 만화에 자주 등장하는 클리셰이기도 하며, 클리셰 요소로서는 안경과 여러모로 일맥상통한 점이 많다.

이런 사람들은 눈이 덮여있을 땐 남의 눈에 띄지 않거나 어리숙해보이지만 막상 눈을 드러내면 무서운 본성을 숨기고 있거나 혹은 싸이코인 경우가 많다. 이를 이용해 표정을 숨기는 등 본성을 숨기는 경우도 있다.

평소엔 눈이 가려져 있어서 못 봤는데 걷어보니 엄청 예쁘다거나 잘생겼다는 설정도 있다. 특히 평소에 치장을 안 하거나 사다코스럽게 머리를 늘어뜨려 상태가 안 좋아보이는 사람이 머리를 넘겨서 맨눈을 드러내면서 미형이 되는 것. 유리가면오도베 노리에는 본성이 드러나는 것과 더불어 바로 이런 케이스에 동시에 함께 속하기도 한다.

머리카락으로 한쪽 눈만 가린 경우는 가린 비대칭머리다. 이런 경우는 장애 캐릭터 모에안대와 여러모로 일맥상통한 점이 많다.

참고로 대부분의 에로게의 주인공들도 앞머리 등으로 눈을 가리거나 표정을 읽을 수 없도록 한다. 이는 플레이어의 감정 몰입을 위한 조치이지 '캐릭터의 특성'이나 '모에 요소'와는 거리가 먼 관계로 작품 내에서 확실하게 눈을 가렸다고 언급되지 않은 이상은 '가린 눈'과는 별 관계가 없다. 이쪽은 달걀귀신을 참조.

에로게나 복흑 외의 경우로, 대규모 인원이 등장하는 경우 쓰이기도 한다. 특히 악역 군대의 경우 투구, 헬멧, 정모 등의 그림자로 병사들의 눈이 가려지는 연출이 흔하다.

픽시브에선 メカクレ(메카쿠레)라는 태그를 사용하는데, 한쪽만 가렸든 양쪽 다 가렸든 모두 사용한다.

3. 이 속성의 가상 인물

3.1. 머리카락으로 가린 경우

3.2. 머리카락이 아닌 것(모자 등)으로 가린 캐릭터

4. 이 속성의 실존 인물

5. 이 속성의 동물



[1] '거짓말하는 사람은 눈을 피한다'는 사실이 잘 알려져서 요즘은 거짓말하면서 일부러 눈을 맞추는 사람도 많다고 한다.[2] DVD 발매 시 화질을 개선하기 위해 눈을 선명하게 보정하는 경우도 있었다.[3] 시각 장애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눈이 보이지 않는다.[4] 다만 챕터 후반부 무렵에 눈을 드러낸다.[5] 초반부 한정.[6] 그녀의 눈을 보면 죽는 저주가 걸려있어서 머리카락으로 눈을 가리고 있다. 마족들은 죽지는 않지만 피를 흘려서 가리고는 있지만 가끔 맨얼굴이 드러나기도 한다.[7] 은월 퀘스트 한정.[8] 초기~2차 전직 이전까지만 해당.[9] 작중에서 미남으로 떠받고 있다.[10] 학예회 에피소드에서 눈이 나왔는데 작중에서 미형 캐릭터들의 눈이다.[11] 작중에서 맨 얼굴을 보고 여자 한명남자 두명이 반한 전적이 있다.[12] 최근 제작되는 애니에선 눈이 보이는 모습으로 등장하고 있다'[13] J to X에서는 눈동자를 드러낸다.[14] 맨 얼굴을 보고 아키라가 한눈에 반한다.[15] 하지만 가끔씩 SD 일러스트같은 경우 눈이 그려져 있기도 한다.[16] 일러스트에도 항상 앞머리가 눈을 가린 채 등장한다.[17] 초반부,어린 시절 한정.[18] 특훈 전 한정.[A] 과거 모습 한정.[A] [21] 2부 부턴 눈이 보이게끔 자른다.[22] 애니메이션에서는 반 정도만 가렸지만 원작에선 그보다 더 가린 것으로 묘사된다.[23] TVA판에서는 한쪽 눈만 가리는 것으로 디자인이 변경되었다.[24] 원작 한정. OVA에서는 눈을 자주 보여준다.[25] 머리카락으로 눈을 가리긴 했지만 눈이 비쳐서 보인다. 현실로는 안보이는게 정상이지만 [26] 초반부 한정.[27] 매체에 따라 풀어헤친 머리카락이 눈을 가릴 때도 있고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다.[28] 남자였을 때 한정[29] 2부 후반부에 드러낸다.[30] 원작 한정. 눈이 종종 머리카락에 가려진다.[31] 일반적으로는 안경을 끼고 가리는 것처럼 보이지만 안경을 끼지 않아도 눈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앞머리가 길다.[32] 눈을 가린 이유는 '보이고 싶지 않아서' 가 아닌 '보고 싶지 않아서' 라고. 사실은 글렌의 계승자로서 시야에 흩뿌리는 황금빛 알갱이 때문에 그런 것이다.[33] 브리프를 무시하던 아나키 팬티 역시 한눈에 반해버렸다.[34] 셋 다 머리카락 비슷한 것으로 눈이 가려져있다.[35] 소개에 따르면 눈을 본 여성들은 다 사랑에 빠질정도로 눈이 매력적이라고 한다.[36] 머리카락으로 눈을 가리고 있으며, 시력이 좋지 않은 편이다. 특히, 머리카락으로 눈을 가리고 있으면 시력이 더 떨어져서 더 위험하다.[37] 모자의 그림자에 가려져 있다. 가끔 한쪽 눈만 보일때가 있는데 눈매가 날카롭다(...). 그래도 작중에선 괜찮은 인물중 하나.[38] 1기 23화에서 말머리뼈를 벗은 모습이 나왔다.[39] 손으로 눈을 가렸다(...).당연하지만 서로 쳐다보면 영원히 움직일 수 없기 때문.[40] 과거에 속박되버린 아브람 제외.[41] 가끔 머리카락으로 가리기도 한다.[42] 트페 역시 일러에선 모자로 눈이 가려져있다. 인게임에선 카메라를 돌리면 안광은 보인다.[43] 마스터 이와 로라스 둘 다 투구로 눈이 가려져 있다.[44] 선글라스로 가리고 있는데, 벗으면 세 개의 눈이 드러난다.[단,] 인게임에서는 눈이 보이는 경우가 많다.[46] 앞머리가 길긴 하지만 그냥 그림자로 가려진 채 나오는 경우가 많으며, 카미도리 및 전여신 메모리아 등지에서는 눈이 그려진 채로 나온다.[47] 둘다 안경을 쓰고 있다.[48] 투구를 써서 얼굴이 가려져 있는데 어린 시절엔 머리카락이 눈을 가렸다.[49] 붕대로 감고 다닌다. 가끔 푸는 장면도 나오기는 하지만.[50] 지금은 어스까지 다 공개 되었다.[51] 안대를 착용한 것도 모자라서 그 안대로 가린 눈에 렌즈까지 착용했다.[52] 눈이 철모로 가려져 있다.[53] 다만 쓴 코스츔에 따라서 눈이 보이는 경우도 있고 기본 코스튬에서도 3인칭 상태로 밑에서 보면 눈이 보인다. Battle Bob을 착용시 철모가 아니고 진짜 머리가 눈을 가리게 된다. 그런데 이건 여성이 많이하는 단발머리다(...). 근데 생각해보면 여성이름을 쓴다.[54] 무라쿠모버젼 한정. 보통 때는 선글라스를 쓴다.[55] 그림자에 가려졌다.[56] 선글라스에 가려저 안보인다.[중복] [58] 버섯머리라고 불린다. 근데 실은 가발, 뮤비에 나왔던 붉은색 머리카락은 진짜 머리카락.[59] 진짜 앞머리를 기른거다.[60] 컨셉도 물론 들어거긴 했지만 기본적으로 시아는 대인기피증이 있어서 아직까지는 사람들을 보면서 노래를 부르는거에 어려움을 느낀다[61] 지하에서 살다보니 눈이 필요가 없어져서 점점 퇴화를 거쳐 작아진데다, 이마저도 털 때문에 안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