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19 23:12:38

경계선상의 호라이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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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선상의 호라이즌
境界線上のホライゾン
Horizon on the Middle of Nowhere
[1]
파일:호라이즌1(상)표지.jpg
장르 학원, 전국, 판타지, 배틀
작가 카와카미 미노루
삽화가 사토야스
번역가 정대식 (홀수권) / 천선필 (짝수권)
출판사 파일:일본 국기.png 카도카와 쇼텐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소미미디어
레이블 파일:일본 국기.png 전격문고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S노벨
발매 기간 파일:일본 국기.png 2008. 09. 10. ~ 발매 중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2014. 05. 15. ~ 발매 중
권수 파일:일본 국기.png 29권 (完) + 번외 3권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14권

1. 개요2. 줄거리3. 발매 현황4. 특징
4.1. 라이트 노벨이라 부를 수 없는 두께
5. 등장인물6. 설정7. 논란
7.1. 논란에 대한 반론7.2. 사토미(조선), 역사왜곡 관련
7.2.1. 반론
8. 미디어 믹스9. 기타10. 바깥 고리

1. 개요

일본 전격문고에서 출판되고 있는 라이트 노벨.

종말의 크로니클에 이어 TENKY의 시나리오 라이터 카와카미 미노루와 일러스트레이터 사토야스가 뭉친 작품이다. 현재 일본에서는 XI 하(下)권 까지 출판되었다. 종말의 크로니클과 마찬가지로 표지에는 여자만 등장했...지만 여장한 아오이 토리도 등장.

한국에서는 S노벨에서 2014년 5월 17일에 Ⅰ 상(上), 하(下)권이 출판[2] 되었다. 홀수권 번역가는 정대식, 짝수권 번역가는 천선필. 라이트 노벨이지만 따로 감수까지 붙어있는 것을 보면 S노벨에서도 상당히 공을 들이고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Ⅱ 상(上), 하(下)권은 2014년 9월 22일 발매. Ⅲ 상(上)권은 2014년 12월 18일, 중(中)권은 2015년 02월 13일, 하(下)권은 2015년 04월 28일 출간됐다. Ⅳ 상(上) 권은 2015년 08월 27일 출간.

놀랍게도 e북화가 되어 카카오페이지 에서 5하권까지 기다리면 무료로 올라와 있다. 타 e북 사이트에서도 판매하고 있다.

Ⅰ 상(上)권부터 '616 페이지'라는 매우 두꺼운 페이지 부수를 자랑하는데다가 작가 특유의 무지막지한 텍스트 물량, 한꺼번에 엄청나게 쏟아져 나오는 등장인물, 해괴한 설정과 기이한 사건이 연달아 벌어지는 복잡다난한 소설이라고 할 수 있다.

역사재현중인 세계가 무대라서, 읽다보면 역사공부가 된다. 다만 작중에서는 여러부분 작중 인물의 의도적인 행동으로 인해 역사재현을 말아먹은 부분들이 보이는데 임진왜란이 조선의 승리로 끝나야 하지만 씹고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조선(관동 일부)를 점령하고 앉아있다던지,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일본을 통일 하기도 전에 죽는다던지.[3]

2018년 12월 7일 경계선상의 호라이즌 XI <하> 가 발매 되면서 일본에서는 본편이 완결되었다. 한국에서는 반년주기로 천천히 계속 발행중.

본편 완결 기념으로 경계선상의 호라이즌 BD가 올인원 형식으로 재발매 되었으며, 재발매 된 BD안에 엑스트라 영상으로 XXI PV가 추가되었다. [4]

2. 줄거리

항공도시함 무사시에는, 아오이 토리라는 소년과, 호라이즌 아리아더스트라는 소녀가 살았다.
호라이즌 아리아더스트는 극동의 군주, 마츠다이라 모토노부가 내연녀와 낳은 아이다. 그러나 호라이즌은 토리와 다툰 뒤 도망치다, 아버지 모토노부공의 마차에 치여 죽고, 그녀를 기리는 비석이 후회거리에 세워진다. 이후 토리는 며칠간을 폐인처럼 지내다 누나의 헌신으로 겨우 기운을 차리게 된다.

그로부터 10년 뒤, 세계는 말세를 맞았지만, 토리는 그녀를 닮은 자동인형 P-01s에게 고백하기로 결심하고, 고백하려는 날, 미카와는 지맥로의 고의적 폭발로 소실, 마츠다이라 모토노부는 죽는다.

그리고 그의 폭로로 인해 P-01s가 사실은 호라이즌의 영혼을 자동인형에 옮긴 것이었고, 그녀의 감정이 세계의 무력 균형을 조정하는 대량파괴무장, 대죄무장을 만드는 데 쓰였으며, 대죄무장 8개를 모두 모으면 말세로부터 세상을 구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리하여 토리는 친구들과 호라이즌을 구하고, 또한 그녀의 감정을 되찾기로 한다.

3. 발매 현황

파일:호라이즌1(상)표지.jpg 파일:호라이즌1(하)표지.jpg 파일:호라이즌2(상)표지.jpg
경계선상의 호라이즌 Ⅰ 상[5] 경계선상의 호라이즌 Ⅰ 하[6] 경계선상의 호라이즌 Ⅱ 상[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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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선상의 호라이즌 Ⅱ 하[8] 경계선상의 호라이즌 Ⅲ 상[9] 경계선상의 호라이즌 Ⅲ 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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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선상의 호라이즌 Ⅲ 하[11] 경계선상의 호라이즌 Ⅳ 상[12] 경계선상의 호라이즌 Ⅳ 중[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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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선상의 호라이즌 Ⅳ 하[14] 경계선상의 호라이즌 Ⅴ 상[15] 경계선상의 호라이즌 Ⅴ 하[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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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선상의 호라이즌 Ⅵ 상[17] 경계선상의 호라이즌 Ⅵ 중[18] 경계선상의 호라이즌 Ⅵ 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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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선상의 호라이즌 Ⅶ 상[20] 경계선상의 호라이즌 Ⅶ 중[21] 경계선상의 호라이즌 Ⅶ 하[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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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선상의 호라이즌 Ⅷ 상[23] 경계선상의 호라이즌 Ⅷ 중[24] 경계선상의 호라이즌 Ⅷ 하[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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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선상의 호라이즌 Ⅸ 상[26] 경계선상의 호라이즌 Ⅸ 하[27] 경계선상의 호라이즌 X 상[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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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선상의 호라이즌 X 중[29] 경계선상의 호라이즌 X 하[30] 경계선상의 호라이즌 XI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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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 한국판 출간일 한국판 한국판 출간일 한국판 한국판 출간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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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선상의 호라이즌 XI 중[32] 경계선상의 호라이즌 XI 하 (완)[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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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 한국판 출간일 한국판 한국판 출간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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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선상의 호라이즌 걸즈 토크 늑대와 혼 376페이지 (610엔) 2014년 11월 08일
경계선상의 호라이즌 걸즈 토크 축제와 꿈 488페이지 (650엔) 2015년 11월 10일
경계선상의 호라이즌 걸즈 토크 인연과 꽃 392페이지 (702엔) 2017년 7월 7일

  • 애니메이션 BD 특전 소설 키미토아사마데(きみとあさまで)[34]
키미토아사마데 Ⅰ 상 159페이지
키미토아사마데 Ⅰ 하 191페이지
키미토아사마데 Ⅱ 상 191페이지
키미토아사마데 Ⅱ 하 207페이지
키미토아사마데 Ⅲ 상 159페이지
키미토아사마데 Ⅲ 하 271페이지
키미토아사마데 Ⅳ 상 287페이지
키미토아사마데 Ⅳ 하 479페이지

BD 특전 소설의 두께는 라이트 노벨 본편에 비하면 적은것 같지만, 이건 정규 판매용이 아닌 부록 소설이다. 참고로 일반적인 일본 라이트 노벨의 페이지는 평균 250 페이지다. 설정자료집도 발매되었는데 애니 1기 정보만 실린데도 두께가 5권 하와 거의 동일한 두께다.

e-book의 경우, 카카오페이지에서 '기다리면 무료' 시스템으로 제공중이므로 상당부분을 공짜로 열람할 수 있다.

4. 특징

4.1. 라이트 노벨이라 부를 수 없는 두께

파일:attachment/카와카미 미노루/horizon_vs_oreimo.jpg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 리가 없어와의 비교
전격문고 사상 가장 두꺼웠던 종말의 크로니클 7권(1091페이지)을 넘어 Ⅱ 하(下)권에 이르러 1153페이지로 기록을 갈아치웠다. 이런 이유로 여러 가지 별명이 있는데 그 중 하나가 라이트 노벨을 가장한 헤비 노벨이다. 여담으로 2권 下 날개에 작가가 "1~2권 전격문고판의 총 두께는 16cm"이라고 소개되어 있다. 참고로 한국어판은 18cm이다. 그 두껍기로 유명한 역내청조차 이 경계선상의 호라이즌에 비하면 명함도 못 내미는 수준이다.

베개로 좋다 카더라 이것은 좋은 것이다. 둔기로 쓸 수 있다 카더라

파일:경계선상의호라이즌_한국어판.jpg

한국어판이라고 다르지 않다. 1부 상/하, 2부 상/하, 3부 상/중/하, 4부 상/중/하, 5부 상/하 해서 12권인데, 다른 라이트 노벨 30권 분량보다 두껍다. 비교적 얇은 책을 기준으로 하면 대략 40권 분량에 해당된다.

바로 옆에 있는 저, 능력은 평균치로 해달라고 말했잖아요!, 록 페이퍼 시저즈, 넥스트 헤이븐 등의 같은 출판사 서적과 비교해보면 정말 엄청난 차이를 보여준다. 심지어 저, 능력은 평균치로 해달라고 말했잖아요! 1권의 경우 약 340p 정도 분량으로, 결코 라이트 노벨 중 얇은 편의 도서가 아니다.

본작이 왜 이 정도로 두꺼운 분량을 자랑하느냐 하면 기본적으로 밑과 같은 작가 특유의 작법 때문이라고 요약할 수 있다.
  • 많은 등장인물: 주인공과 히로인[35], 동료들만 해도 스무여명이 족히 넘어간다. 거기다가 잊혀지는 캐릭터가 없도록 일일히 비중이나 대사를 준다. 주인공 진영이 아닌 국가의 인물들도 수가 많으며 자기 에피소드가 끝나면 등장을 하지 않는것이 아니라 잊을만 하면 통신이나 시점 전환등으로 재등장하면서 대사를 가진다.
  • 거대한 스케일: 한번 전투를 벌이면 일개 보병들부터 시작해서 각 국의 엘리트들과 거대로봇병기, 전함들이 맞붙는 대규모로 전투를 벌이며, 전장의 여러 측면을 나눠서 서술한다.
  • 각종 설전: 기본적으로는 학원물에 배틀물이지만 국가 간의 외교전, 명분 싸움, 국내 정치도 자세히 다루고 있는지라 이와 관련해서 자연스레 스토리 전개 및 대사가 길어지게 된다.
  • 잦은 시점 전환: 전지적 작가시점으로 서술되는 작품인지라 주인공 측의 서술만 쓰는게 아니라 다른 국가의 시점에서도 서술 한다. 주인공 진영과는 당장 관계 없는 타국의 전투까지 다룰 정도.
  • 복잡한 설정: 작가 자신도 자기 작품의 설정들이 복잡하고 난해하다는건 인지하고 있는지라, 작중 캐릭터들의 입을 빌어서 현 상황에 대한 정리나 설정에 대한 해설을 하거나 아예 중간중간 본작 외의 해설 코너를 따로 만들어서 역사재현과 관련된 해설이나 전투 중 전황 분석을 해주곤 한다.
  • 하이텐션 코미디와 만담: 작중 내내 진지하게 스토리만 전개하는게 아니라 주인공부터가 개그 캐릭터과열된 분위기에서 진행되는 코미디 상황과 각종 만담이 많다. 게다가 작 중 기술이 초월적이라서 별 단말기도 없이 허공에 디스플레이를 띄우고 채팅을 할수 있는 수준이라 그냥 두 사람이 대화 중인 상황에도 채팅으로 떨어져 있는 인물들이 그 대화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거나 아예 대화에 끼어드는 것도 가능해서 자연스레 대화가 더 길어지게 된다.

5. 등장인물

경계선상의 호라이즌/등장인물 문서 참고.

6. 설정

경계선상의 호라이즌/설정 문서 참고.

7. 논란

일본이 각국에게 잘못에 대한 손해 배상으로서 잠정 지배를 받고 있다는 설정이 와전되어 논란을 빚고 있다.

작중 설정상, 청은 간토, 러시아는 도호쿠, 무굴제국은 도카이~간토, 조선은 보소반도(치바현), 신성로마제국은 칸사이-킨키, 오스만제국은 킨키~동해, 이탈리아의 도시국가와 교황청은 세토우치, 프랑스는 주고쿠, 스페인은 시모노세키, 영국은 쓰시마, 오스트레일리아는 시고쿠, 아프리카는 큐슈, 아메리카는 홋카이도를 지배하고 있고. 그리고 일본은 도카이~간토, 각국의 일부 거류지와 날아다니는 도시에나 거주 정도가 된다.

본작은 이러한 상황 하에서 일본이 세계를 상대로 싸움을 일으키는 이야기로 시작하게 되는데, 이를 두고 100% 자업자득으로 패한 '가해자' 일본이 핵 한번 맞은거 가지고 '피해자' 행세를 하는 것과 같은 내용이라는 식과, 임나일본부설, 임진왜란 드립이 나온다는 식으로 알려져 비판 받고 있다.

이러한 작품을 두고 이뤄지고 있는 주요 비판적 주장은
- 원작자가 우익이다.
- 소설의 기본적 구조가 '일본이 피해자'라는 주장과 '일본의 재무장'을 담고 있다.
- 임나일본부, 임진왜란과 관련된 이야기가 나온다.

7.1. 논란에 대한 반론

신주인이 무리하게 역사재현을 진행하면서 중주 세계의 땅의 절반이 소멸(거기 살던 사람들이 어떻게 되었을 지는 뻔하다.)해 나머지 절반도 밑으로 떨어져내렸고, 애초에 이 사건의 책임은 밑에 살던 신주인들이었기 때문에 밑에 살던 사람들에게 쫓아내고 살아도 할 말이 없는 상황이다. 극동인은 실제로 잘못해서 150년동안 영토를 지배당하고 금전적인 배상을 하고있으며, 작중 시점(1648년)까지 극동인들은 조상이 잘못했다는걸 인정하고 순응하며 살아가고 있으며 세계를 상대로 싸우고 있는 현 시점에도 이 점은 확실히 하고 있다. [36] 실제로 극동인은 독립된 영토가 무사시밖에 없다는걸 제외하면 극동거류지에서 별 차별이나 박해없이 살아가고 있다가[37] 1권 시점에 이르러서 호라이즌에 관한 부당한 처사에 항거하여 일어서게 된 것.
왜냐하면 극동은 지금 평화롭기 때문이다.
미카와에서 성련각국에 배포한 대죄무장이나 말세같은 세계적인 화제거리가 있긴 하지만, 전쟁은 역사재현을 통해 피할수 없는 것이고 무사시는 기본적으로 비전투함이다. 전장이 된 지역은 항로를 변경하면 그만이고, 잠정지배 범주를 지키기만 하면 쓸데없는 말을 들을 필요도 없다.
즉, 무사시 주민은 극히 평온한 생활을 유지하고 있는 것이다.
전투가 있을꺼라거나 전투가 삶의 전부라고 여기는 사람은 거의 없겠지.
아래에서 하고 있는 종사대의 전투훈련도 타국에 비하면 극히 소규모 훈련일 뿐이다. 이외에도 총장연합이나 기사단, 무사단과 닌자부대를 포함해 각 전종의 기초적인 기술훈련을 하고 있는 자들은 꽤 있는 편이지만, 이것도 기초적인 단계에서 마무리지어진다. 기초를 넘어, 본격적으로 전쟁에서 생존해 승리하기 위한 기술을 습득하는 자는 매우 적은 편이라는 것이다.

모든 지배국은 극동 토지의 은혜를 받고 있다.
그렇다보니 극동 토지에 피해를 입힌다는 건 있을 수 없는 것.
때문에 극동은 타국의 심부름꾼이나 은행 역할을 맡고 있으면서도, 평온을 약속받은 것이다.
본편 1년전을 다루는 BD 수록 특전소설 키미토아사마데 1-하 106-107 페이지에서 발췌

그리고 세계에 싸움을 걸었지만 극동의 군주인 호라이즌 아리아더스트의 감정을 재료로 만든 대죄무장을 회수해 군주의 감정을 되찾고, 한데 모은 대죄무장을 이용해 말세를 구원 하겠다는 목적으로 행동하고 있어 무작정 세계를 상대로 피해자인 척하면서 싸움을 건다고 보기는 힘들다.

세계정복하겠다는 아오이 토리의 선언도 처음부터 생각없이 지껄이지말라고 태클을 먹고,
극동역사에 따라(세계사는 제외) 전국시대를 마츠다이라가 통일하고, 말세를 구원한후엔 역사를 2중재현할 필요가 없어진 세계각국을 지원해 외계(일본열도 밖)을 개척하는걸 지원해주겠다. 만약 외계를 개척해 원래의 영토를 되찾게되면 잠정지배하고있던 극동의 영토를 되돌려줬으면 한다.

부회장인 혼다 마사즈미가 우호적인 쪽으로 방침을 수정한다. 세계각국을 침략하겠다는 내용관 거리가 먼편. 실제로 원작 6권까지 적대하거나 동맹을 맺은 국가가 많지만 막무가내로 영토를 되돌려달라거나 잠정지배하고있는 국가의 영토를 강탈한적은 한번도 없다.

7.2. 사토미(조선), 역사왜곡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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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에 등장하는 사토미 교도원(里見教導院)이 소속된 국가로서 놀랍게도 조선을 이어받고 있는 나라라고 한다. 조선의 역사만큼이나 아와 지방도 뺏고 빼앗기는 전쟁이 극심한 지역이었다고 한다.
5권(3 상) p.354
"조선반도도 굉장하네. 초기엔 여러국가가 건국해서, 극동이 일부지역을 지배했던 적도 있었다고해. 그중에서 신라, 고구려, 극동과 친했던 백제. 이렇게 3개의 국가를 중심으로 삼국시대가 일어나고, 삼국은 격렬하게 싸웠어. 하지만 결국 당나라가 신라를 편들어줘서 백제는 멸망하고, 고구려도 뒤이어 멸망하고 말아. 이렇게 삼국을 통일한 신라였지만 결국 신라도 또다시 분열되어 버리고, 분열된 국가중 하나였던 고려가 반도를 통일한다고 해."
"몇마디 덧붙히는게 좋을 것 같군."
요시요리가 한 말을 듣고 나르제가 고개를 끄덕였다.
"Jud. 그건 그렇네. 원나라가 멸망하고 명나라로 바뀌어갈때, 혼란을 틈탄 쿠데타에 의해 고려는 멸망하고 조선왕조가 건국하게 돼. 그리고..."
한숨을 돌린 그녀는 탁자를 둘러봤다.
"- 이런 얘기 하는 이유, 모두 알고있지?"
모두가 Tes.라며 응답하고, 마사즈미는 고개를 끄덕였다.
"하시바의 조선출병이다."
요시요리가 고개를 끄덕이면서 동의했다.
"관동에 하시바가 올 기회는 3번 있다. 첫번째는 그쪽의 호죠 씨를 침공하는 오다와라 공격. 남은 두 번은 우리들의 아와를 지배하려 하는 두 차례의 조선출병이다. 이 두 차례의 전쟁의 이유에는 고대에 가지고 있었던 조선의 소유권을 되찾는다라는 이유가 있지만, 우리쪽에서 본다면……"
마사즈미는 긍정하면서 보소반도를 가리켰다.
"관동도 P.A.Oda에게서 안전하지 않다는 건가."
  • 하시바: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원래 이름인 하시바 히데요시.
  • 호죠씨: 後北条氏 (고호죠시) 를 일컬음. 오다와라 지역의 전국다이묘.
  • 오다와라 공격: 1590년 덴쇼 18년 히데요시의 오다와라 정벌. 전국통일의 계기가 된다.
  • 아와: 현재 치바 지방을 가리키는 옛 지명. 도쿄만을 건너 비죽 튀어나온 지역으로[38], 반도와 흡사하다.
  • 조선출병: 1592년의 임진왜란, 1597년의 정유재란을 의미.

우리나라 초기역사, 삼국시대를 설명하면서, 극동이 일부지역을 지배했던 적도 있었다일본서기를 실제로 있었던 역사인것처럼 설명하는 내용이 나온 것은 빼도 박도 못할 비판거리라 할 수 있다. 일본서기를 실제 역사처럼 설명한다는 것은 일본서기를 근거로 삼는 임나일본부설과도 연관되는 문제이기 때문에 실로 엄청난 병크. 이는 일본서기를 고증자료로 채용하면서 발생한 문제로 보인다.[39]

우익논란 부분은 현실의 역사가 주요한 요소로 반영된 소설 특성 상 복잡하게 꼬여있는 만큼 쉽게 결론 지을 수 없다고 하더라도 이미 근거가 희박하다고 결론난 일본서기[40]를 설정 베이스로 전제하고 있다는 점은 우익논란 이전에 역사왜곡이라는 점에선 비판을 받아 마땅하다.

7.2.1. 반론

일단 전쟁의 명분자체는 실제 일본 역사상으로도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측근이자 외교관이었던 사이쇼 조타이일본서기,삼한정벌에 심취해 조선정벌을 적극 추진했었으니 일본사적으론 그리 문제가 없다. 우리나라 입장에서보면 기가막히는 명분이지만 저건 일단 침략자 입장에서 밝히는 명분이기 때문.
이 두 차례의 전쟁의 이유에는 고대에 가지고 있었던 조선의 소유권을 되찾는다라는 이유가 있지만, 우리쪽에서 본다면……

사토미(조선) 총장인 사토미 요시요리의 대사도 소유권 운운하는 명분은 어디까지나 하시바(일본) 입장에서 정당한 명분일뿐, 사토미(조선) 입장에선 부당하게 침략당하는 역사일뿐이라는걸 표현하고 있다. 애초에 위의 대화의 내용의 요지는 임나일본부설을 긍정하려는게 아니라 사토미를 포함한 관동 세력 또한 언젠간 M.H.R.R.(하시바)의 표적이 될 것이란 것. 단지, 일본 내수용 라이트노벨이다보니 패전인 임진왜란을 대놓고 흑역사 취급하는 일본에서 임진왜란이 부당한 명분으로 침략한것이라는걸 대놓고 말하기 꺼림직했는지 말을 줄이는걸로 표현한것으로 보인다.

작중에서 사토미(조선)는 일본 고전소설인 사토미 팔견전에서 나오는 팔견(八犬=인의예지충신효제)이 유교의 여덟가지 덕목(인의예지충신효제)를 소재로 사용한것을 조선과 연관지어 하나의 국가로 만든것으로, 풍요로운 땅을 소유하고있어 전란이 끊이지않지만 타국의 침략에 대한 무신[41]을 주력으로 하고 있으며 방어력이 굉장한 뛰어난 소국으로 묘사된다. 의로운 사람인 사토미 요시요리(1대),사토미 요시요리(2대)가 강대국의 압박에 의해 부당한 죽음을 당하는식으로 묘사되는편. 실제로 작중에서 일어나는 임진왜란에 의해 사토미 교도원 자체도 부당하게[42] 지배당하며, 원작에서 조선을 비하하거나 침략을 정당화하는 묘사는 없다. 이는 사토미 요시요리가 마지막에 사토미 교도원 전원에게 다음과 같이 명령하는 장면에서도 엿볼수있다.
사토미 교도원 전원에게 명한다. 하시바에게 항복할 자는 항복해도 좋다.
하지만 계속해서 저항하려는 자는 사토미를 떠나 관동이나 전국으로 퍼져 저항활동을 계속하도록.
―사토미 총장, 사토미 요시요리의 명령이다.

결과적으로 하시바 세력이 패전하게 돼있는 임진왜란의 역사재현을 무시하고 조선땅에 눌러앉은것도 하시바 세력이 무사시 세력을 압박하기위해 관동에 자리 잡기위한 수단으로 사용했기 때문[43]이며 일본의 조선지배는 강대국인 P.A.Oda, M.H.R.R.이 성련을 지배하면서 말도 안되는 해석을 덧붙여 억지로 행한 강제점령이라 무사시, 사토미(조선)은 피해자로 묘사된다. 일본의 조선침략을 정당화하는것관 상당히 거리가 있고 사토미는 오히려 작중에서 부당한 침략에 저항하며 주인공 세력과 협력하는 모습으로 그려지는 긍정적인 세력 중 하나다. 게다가 혈통으로 따지면 주인공이 일본계 조선인이 되는데다[44] 위에서 요시요리가 당할때 진심으로 슬퍼하며 눈물을 흘릴뻔[45] 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그리고 요시야스는 무사시에 몸을 의탁하면서도 그들에게 의존하지 않고 자립하려는 모습을 보여주며 결국 사토미 해방전이 벌어지고 나라를 되찾는다.

그런데 사실 작중 설정상으로도 역사 왜곡이 빈번히 일어나는 세계이기도 하다. 위에서 이야기 했듯이 실제 역사상에서 사망하는 것 같은 경우는 웬만하면 은퇴나 잠적, 습명 갈아타기 등으로 땜빵해버리거나 성보의 서술의 헛점을 이용하여 강대국들이 역사재현이라는 명목하에 왜곡된 역사까지 끌어들여서 아전인수식으로 해석하려는 경우가 자주 등장한다. 예를 들면 애니메이션 기준으로 2기 후반에서 역사상으로는 무적함대가 영국에게 대패해야 하지만, 정작 실전에선 무적함대랍시고 쪽배급 패잔병 함선 수백대로 땜빵해놓고 영국측 용병으로 참전한 주인공들의 함선인 무사시를 조져버리려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무사시가 이런 억지의 타겟이 된 경우에 이걸 논파해내는게 혼다 마사즈미의 주 임무.

혹은 일본의 잘못된 역사교육으로 인하여 일본의 일반인들에겐 이쪽이 정설처럼 받아들여지고 있기 때문에 조사하다가 잘못된 정보를 받아들였을 가능성이 있다. 일단 작중 사토미(조선)의 취급을 생각하면 오히려 작가가 혐한은 아니라고 생각해도 좋을 정도이기 때문에 자료의 오류를 눈치채지 못했다고 보는 쪽이 가능성이 있다.

8. 미디어 믹스

8.1. 애니메이션

경계선상의 호라이즌/애니메이션 문서 참고.

8.2. 음반

경계선상의 호라이즌/음반 문서 참고.

8.3. 코믹스

경계선상의 호라이즌이 애니메이션화가 진행되면서 만화판전격대왕에 연재를 개시했고 2015년 5월에 6권까지 발매 후 완결되었다. 그림 작가는 武中英雄. 스토리는 원작자인 카와카미 미노루가 직접 감수했다.그리고 2016년 6월 말에 1,2권이 정발.

패러디 4컷인 경계선상의 호라코 씨가 있고 이쪽은 단권 완결. 경계선상의 호라코 씨는 기본적으로는 패러디 개그이지만 소설&애니 시작전의 시점과 애니 1기 완결과 2기 시작전과 본편 시점을 그렸고 매 화 마지막 2P는 키미토아사마데 탄생과 2기 마지막 직전의 내용을 그리고 있다. 단행본의 특징이라면 연재분 이외에도 단행본 페이지 분량을 채우기 위한 추가 내용이 있다는 점.

그리고 비교를 하자면 전격대왕에 연재한 패러디 4컷인 경계선상의 호라코씨가 더 소설이나 애니쪽 그림체에 가깝다. 코믹쪽은 선이 좀 날카로와서 소설 삽화나 애니의 느낌을 많이 죽여버렸다.

9. 기타

  • 표지에서부터 알 수 있듯이, 여캐들의 복장이 전원 하이레그 레오타드+ 바디슈츠(+앞트임!)로 정말 바람직하게 야시시하다. 더구나 치마를 입는 경우에도 대부분 앞트임은 유지하기 때문에 다(?) 보인다. 전작 종말의 크로니클에서도 나온 복장이긴 하지만 본작에서는 아예 이게 여캐들의 평상복이자 교복이 되어버렸다(…) 또한 위에서 말했듯이 이 세계의 정치·군사의 중심은 교도원(학교)이고, 그 교도원의 제복, 즉 교복이 저런 모양이기 때문. 설정상 인류가 천상(우주)로 한 번 나왔다 돌아왔기 때문에 그동안 복식 문화가 완전히 바뀌어 버린 것으로 보인다.[46]
  • 역사재현에 의해 재현되는 역사는 Low-G의 것 뿐이라는 것에 의문을 품는 사람들이 있다. 전작 종말의 크로니클에서 중요소재였던 개념전쟁과 전룡교섭으로 인한 11개의 G의 멸망과 그 개념들이 Low-G에 해방된다는 사실은 작중의 세계에 있어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니는데 호라이즌의 등장인물들은 12개의 G의 존재조차 알지 못한다는것.

    하지만 기본적으로 성보는 Low-G지구의 역사만이 기술된 기록일 뿐이며 따라서 다른 세계인 11개 G의 역사가 기록될수는 없다. 또 개념전쟁 자체가 뒷세계의 이야기로 세상에 공표되지 않았기도 했다. 또 이런 사실들은 전룡교섭이 끝난 뒤인 2005년이나 그 뒤에야 알려질테고 때문에 이 기록이 성보에 기술되려면 2005년이나 그 후부터 기술되어야 한다. 경계선상의 호라이즌에서 재현하는 시기는 1648년이고 성보에 기록된 이후의 기록은 사실상 없다시피하니 설정상의 문제는 없다.
  • 일부 일러의 경우 수정 처리를 한 게 있는데 유두를 흰색 블러로 가린 정도다. 이유는 유두 노출은 무조건 19금이라는 사정상 어쩔 수 없다고 한다.

10. 바깥 고리



[1] 북미 판매용 BD 표지에서는 'on'이 아니라 'in'이 되었다.[2] 한정판의 경우에는 특별 부록을 무엇으로 할지 S노벨 카페에서 설문조사도 하고 다양한 의견을 받아 좋은 수준의 한정판 부록을 내놓았다.[3] 대신 딸인 호라이즌 아리아더스트가 이어간다.[4] 본편 완결기준으로의 모든 마무리를 관통하는 초 강력 스포일러를 끌어다 담은 PV이므로 시청에 주의가 필요하며, 철저히 애니메이션에 대한 상업적 성공 여부로 움직이는 선라이즈가 12분에 달하는 해당 PV를 내줄 정도라서 많은 사람들은 소설 완결 이후 3기의 가능성에 대해 갑론을박을 펼치는중.[5] 표지 모델은 호라이즌 아리아더스트[6] 표지 모델은 혼다 마사즈미[7] 표지 모델은 타치바나 긴[8] 표지 모델은 메리 스튜어트[9] 표지 모델은 네이트 미토츠다이라[10] 표지 모델은 엑사곤 프랑세즈의 안 도트리슈[11] 표지 모델은 엑사곤 프랑세즈의 인랑여왕이자 네이트 미토츠다이라의 어머니인 튀렌[12] 표지 모델은 오슈의 다테 나루미[13] 표지 모델은 오쿠보 타다치카[14] 표지 모델은 오슈의 다테 마사무네[15] 표지 모델은 호죠 인도제국연합 호죠 우지나오[16] 표지 모델은 주인공 아오이 토리의 여장.[17] 표지 모델은 엑사곤 프랑세즈의 모리 테루모토[18] 표지 모델은 오슈의 모가미 요시아키[19] 표지 모델은 M.H.R.R.의 후쿠시마 마사노리[20] 표지 모델은 사토미의 사토미 요시야스[21] 표지 모델은 나오마사[22] 표지 모델은 M.H.R.R.의 니와 나가히데[23] 표지 모델은 M.H.R.R.의 카토 키요마사[24] 표지 모델은 스웨덴의 크리스티나[25] 표지 모델은 밀리엄 포크[26] 표지 모델은 M.H.R.R.의 오이치[27] 표지 모델은 P.A. ODA의 오다 노부나가[28] 표지 모델은 혼다 후타요[29] 표지 모델은 마르가 나르제, 마르고트 나이트[30] 표지 모델은 아사마 토모[31] 표지 모델은 오리오토라이 마키코[32] 표지 모델은 아오이 키미[33] 표지 모델은 호라이즌 아리아더스트[34] 이 제목은 키미+미토('미토츠다이라'인데 '미'는 중복돼서 사용)+아사마 라는 의미와 너와 아침까지란 뜻의 키미토 아사마데(君と朝まで)란 중의적인 의미를 갖는다.[35] 특기할 점으로 하렘물임에도 주인공에게만 히로인이 생기는게 아니라 주인공의 남자 동료들, 심지어는 상대 진영의 캐릭터들도 커플을 이루게 된다.[36] 1화 초반에 150년 넘게 배상하고도 아직도 잠정지배당하고 있냐고 투덜대는 장면을 껄끄럽게 보는 의견도 있지만, 네신바라는 유치원생 시절에 극동으로 흘러들어온 트레스 에스파냐인이다.[37] 정치적이나 군사적인 활동은 교도원 소속만이 할 수 있지만, 타국에는 졸업이라는 개념이 없어 종신적으로 소속 될 수 있는 반면, 극동은 19세가 되면 졸업을 해야하기 때문에 19세 이하의 소년, 소녀들이 어른들까지 있는 타국의 교도원과 상대해야 한다. 그런 이유로 엄청난 실력자인 토리의 어머니가 빵집이나 하고 있는 것.[38] 이 동네를 무대로 한 애니메이션이 바로 윤회의 라그랑제, 라이트노벨/애니메이션으로는 역내청이 유명.[39] 임진왜란의 일본위키를 참고. 일본서기를 근거로 삼는 임나일본부설은 수많은 조선지배설 중 하나에 불과하다. 이런 내용은 한글판에는 없다.[40] 이를 무비판적으로 수용하면 임나일본부설까지 연관된다.[41] 전투용 로봇[42] 작중에서 역사재현은 사전에 협의를 한 후 되도록 간략하게 행하는게 일반적이다. 하지만 하시바는 무사시를 몰아 붙이기 위해 순서 상 일본을 아직 통일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일방적으로 역사재현을 실시했다.[43] 작중에서 하시바의 목적은 조선을 점령하는게 아니라 조선을 이중재현하고있는 보소반도와 보소반도와 인접해있는 에도(도쿄)를 점령함으로써 극동 세력이 마츠다이라의 본거지인 관동에 자리잡는걸 방지하려는 것이라고 표현된다. 여름방학에 돌입해서 자신들의 역사재현에 무사시가 관여할 수 없게 되면 더 이상 무사시를 견제할 필요가 없어지니 순순히 물러나려고 했다고 한다.[44] 주인공 아오이 토리의 아버지인 오노 타다야키가 사토미인, 즉 조선인이다.[45] 토리는 실제로 눈물을 흘리면 죽기 때문에 울기 직전 호라이즌이 저지했다.[46] 아래에 링크된 작가의 특설 페이지의 맨 아래에 있는 경계선상의 호라이즌 배너 중 "용자용"이라고 되어있는 배너들을 보면 작가가 변태라는 건 확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