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5-26 20:44:42

링 시리즈

1. 개요2. 시리즈명3. 소설
3.1. 링3.2. 링2 나선3.3. 링3 루프3.4. 링 외전 버스데이
4. 등장인물5. 영화
5.1. 일본 오리지널 판
5.1.1. 링5.1.2. 링 - 라센5.1.3. 링25.1.4. 링 0 버스데이5.1.5. 그 외
5.2. 한국 리메이크 판5.3. 드림웍스5.4. 파라마운트 픽처스
6. 드라마7. 코믹스
7.1. the Ring7.2. the Ring 27.3. 라센7.4. the Ring 07.5. Birthday7.6. 사다코 씨와 사다코 쨩
8. 게임
8.1. 링 (2000년의 게임)8.2. 링 인피니티8.3. 링·사다·공포

1. 개요

스즈키 코지의 호러SF소설 시리즈.[1] 출간되고 일본 열도의 호러 붐을 주도했을 정도로 높은 인기를 구가했으며 한일 양국에서 영화화되었다. 소설은 링, 링2 나선, 링3 루프, 링 외전 버스데이로 구성, 2012년 5월 소설 S가 출간, S 전반부를 영화로 제작한 사다코 3D, 2013. 8. 30일 S 종반부에 해당하는 내용을 영화로 제작한 사다코 3D 2가 개봉된다.

보고 나면 1주일 후 본 사람이 심장마비로 죽게 되는 의문의 비디오 테이프에 관한 이야기이며 MBC의 주요 일요 프로그램 중 하나인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서는 1910년대 말 당시 실제로 이 인물이 존재했으며 일련의 사망 사건 역시 실존했다고 밝혔다.[2]

소설 1편에서 묘사된 바에 의하면 저주받은 자는 1주일 뒤 이상한 느낌을 받게 되고 이에 주변을 둘러보다 거울을 본 순간 폭삭 늙어버린 자신의 모습을 보고 심장마비로 죽는다고 묘사된다. 프롤로그의 희생자는 상세 묘사는 없지만 거울을 본 이후 거울 앞에서 죽었다는 묘사가 나오며 류지가 죽을 때 거울 안에 심하게 늙은 자신의 모습을 본다고 묘사된다.

TV에서 귀신이 나오는 영화의 장면이 워낙 충격적인 걸로 유명하다.[3]

뜬금없게도(?) 2015년 10월경에 황금가지에서 개정판이 나왔다.

2. 시리즈명

  • 링 1
  • 링 2 : 라센
  • 링 3 : 루프
  • 링 0 : 버스데이
  • 에스
  • TIDE
* 사다코

3. 소설

  • 일본: 카도카와 쇼텐이 영화부터 책까지 저작권 전체를 담당하고 있다. 일반 책은 최근 몇 판 정도 재판되었으며, 전자책(e-book)도 나왔다.
  • 한국: 2000년 전까지 씨엔씨미디어가 소설판 전체의 판권을 소유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이나 2003년 재출간한 황금가지가 한국판으로 출간된 소설판만 판권을 유지 중.

3.1.

어느날 젊은 남녀 4명이 같은 날 같은 시간에 심장마비로 사망한다[4]. 주간지 기자 아사카와 가즈유키는 우연히 사건에 대해 알게 되고 흥미를 느껴 조사를 진행하다 죽은 남녀가 묵었던 펜션에서 의문의 비디오 테이프를 발견하고 그것을 보게 된다[5]. 테이프의 이상한 내용에 겁먹은 아사카와는 고등학교 동창 타카야마 류지와 상담하게 되고 둘은 조사를 진행하던 와중 야마무라 사다코라는 여인에 대해 알게 되고 진실에 접근해가는데...

3.2. 링2 나선

1990년, 부검의 안도 미스오는 심장마비로 사망한 타카야마 류지의 대학시절 동기였다. 안도는 타카야마의 시신을 부검하고 타카야마와 같은 증상으로 심장마비를 일으켜 죽은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알고 개인적인 조사를 시작한다. 그리고 사망자들을 죽음으로 몰고 간 링 모양의 바이러스를 발견하게 되는데...

3.3. 링3 루프

2035년, 세계는 전이성 인간 암 바이러스로 공포에 떨고 있었다. 의대생 가오루는 아버지 히데유키와 사랑하는 여자 레이코를 구하기 위해 바이러스의 정체를 추적한다. 조사 도중 가오루는 거대한 시뮬레이션 프로그램 루프 안에 그 답이 있을 거라 예상하고 가상현실 세계로 뛰어든다. 그곳엔 보고 나면 1주일 후 죽게 되는 비디오 테이프와 그것을 둘러싼 인물들의 이야기가 있었다. 자세한 사항은 타카야마 류지 항목 참조.

3.4. 링 외전 버스데이

다카노 마이, 야마무라 사다코, 레이코. 이전작에 등장한 여성 셋의 에피소드들을 다룬 이야기로, 세가지 이야기는 모두 탄생이라는 키워드를 품고있다. 외전격이긴 하지만 내용이 결코 겉돌지 않으며, 특히 레이코가 등장하는 세 번째 에피소드는 소설 링 세계관의 결말을 나타내는 만큼 소설 링을 종결하는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4. 등장인물

5. 영화

5.1. 일본 오리지널 판

5.1.1.


Ring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The-Ring-Poster.jpg
감독 나카타 히데호
원작 링 1
개봉일 1998년 1월 31일
배급 도호
음악 카와이 켄지
시간 96분

소설 1권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마니아들이나 평단에게 역대 최고의 명작 공포영화를 꼽으라 하면 어김없이 순위권에 꼽힐 정도로 압도적인 호평을 받는 수작이다. 호러영화라는 장르 자체에 큰 영향을 주었으며 일본의 호러물은 이 작품으로 확립되고 이 작품이 J-호러 붐을 일으킨 시초가 되었다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의 작품. 링 시리즈가 전세계적인 유명세를 탄 것도 이 영화 덕분이다. 현재 로튼토마토 전문가 수치는 무려 97퍼센트에 관객평도 81퍼센트.

여담으로 한국에서는 한국판보다 늦게 개봉하면서 한국판이 흥행에 어느 정도 성공(서울관객 40만, 전국 140만 정도)하는 통에 링이라는 게 이런 거야? 라는 평 속에 늦게 개봉한 일본판 링은 전국관객 5만이라는 참혹한 흥행이었다.[6]

5.1.2. 링 - 라센

링:라센
Rasen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Rasen_horror_movie.jpg
감독 이다 조지
원작 링 2
개봉일 1998년 1월 31일
배급 도호
음악 La Finca
시간 97분

소설 2권을 원작으로 한 영화이다.

여담으로 우리나라에선 링의 흥행부진의 영향인지 번역의 퀄리티가 심하게 떨어지는데, 같은 사람 이름이 수시로 표기가 바뀌거나 바이러스(ウイルス)[7]를 집요하게 '윌스'라고 번역하는 등 발번역이 심각하다. 안그래도 난해한 내용으로 일본 원어민에게도 이해가 어려운 작품인데 발번역까지 겹쳐서 최악의 결과물이 나왔다.

5.1.3. 링2

링2
リング2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Ringu_2_poster.jpg
감독 나카타 히데호
개봉일 1999년 1월 23일
배급 도호
음악 카와이 켄지
시간 95분

링 1에서 독자적인 스토리를 추가한 영화다.

5.1.4. 링 0 버스데이

링 0 - 버스데이
リング0 バースデイ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Ringu_0_B%C3%A2sudei.jpg
감독 쓰루타 노리오
개봉일 2000년 1월 22일
배급 도호
음악 Shinichiro Ogata
시간 95분

사다코의 과거를 다룬 영화이다.

5.1.5. 그 외

위의 영화 외에도 에스를 원작으로 한 사다코 3D라는 영화가 있는 그부분은 에스 항목 참조.
파일:external/www.etobang.com/f5fbb0b5370987e5d7223de8f31281d1_egplFa1Bmb.jpg

2016년 사다코 대 카야코란 영화가 나온다는 정보가 떴다. 즉 주온 시리즈에 나오는 카야코랑 대결.... 인데 포스터에서 노랗게 쓰인 부분만 읽으면 April Fool, 만우절 낚시다.

그런데 이게 만우절 낚시에서 그친게 아니라 실제로 영화화 결정이 나왔다! pv를 보면 개봉일은 2016년 6월 18일인 듯.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사다코 대 카야코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2. 한국 리메이크 판


The Ring Virus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Ring-Virus-poster.jpg다른 포스터. 무섭게 보일수 있어 링크로 대체
감독 김동빈
원작 링 1
각본 공수창
개봉일 1999년 6월 12일
제작,배급 한맥 영화
음악 원일, 장영규
시간 108분
지금도 비디오의 저주는 계속 되고 있다.

1999년에 신은경 주연으로 리메이크 되었다. 배경이 한국으로 바뀌고 주인공 이름들도 당연히 한국 이름으로 바뀌었다. 사다코에 해당하는 등장인물의 이름이 '박은서'로[8] 저주의 테이프에 비치는 한자도 사다코의 貞에서 은서의 恩으로 바뀌어 있다.

배경이 한국으로 바뀐 점이나, 주인공의 아들이 딸로 변경되어있는 등 세세한 변경은 좀 있지만 전체적으로는 오리지널리티가 거의 없이 일본판을 그대로 답습하고 있으며 엔딩까지 똑같다.[9] 그외에 CG기술 부족으로 엔딩에서 드리워지는 구름의 그림자가 완전 직선이라는 차별화가 있다.

참고로 한국에서의 개봉명은 원작과 같은 '링'이지만, 해외수출명은 The Ring Virus이며, 일본에도 リング・ウイルス라는 제목으로 공개[10]되었다.

5.3. 드림웍스


The Ring/The Ring 2
감독 고어 버빈스키(1)/나카타 히데호(2)
개봉일 2002년 10월 18일(1)/2005년 3월 17일(2)
배급 드림웍스
음악 한스 짐머
시간 145분(1)/128분(2)
의문의 테이프.
날 위해 죽어줘
2002년에 드림웍스가 제작을 맡고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의 고어 버빈스키가 감독을 맡아서 미국판으로 리메이크 되었다. 그리고 몇 년 후에 후속작, 『링2』가 개봉.

기본적으로 일본판 영화의 줄거리와 설정을 얼추 따라가지만 배경이 미국으로 현지화되었고, 등장인물들도 미국인이며, 특히 주인공(?)인 야마무라 사다코도 사마라 모건(Samara Morgan)이라는 미국인 소녀로 리어레인지되었다. 기본적인 플롯이나 인간관계 등은 원작을 그대로 답습하였지만[11] 사다리, 말 등의 오리지널 설정도 많이 추가하였으며, 무엇보다 사마라와 사다코의 생전 행보가 상당히 다르다. 사실상 명색만 리메이크지 일부 캐릭터만 미국인으로 바낀 것을 빼면 추가요소가 거의 없다시피한 주온의 미국판 리메이크 '그루지'와는 많은 차이를 보인다. 2편은 이러한 오리지널 설정을 십분 활용하여 '리메이크작품'이 아닌 '후속작'으로 제작되었으며, 일본판의 감독인 나카타 히데오가 직접 메가폰을 잡았다. 순수 오리지널 설정을 기반으로 제작한 신작이므로 원작의 스토리라인괴는 연관이 거의 없다고 봐도 무관하다.[12]

한국에서는 일본판과 같은 제목인 '링'으로 개봉되었지만, 영미권에서는 일본판을 Ring, 드림웍스판을 The Ring으로 구분한다. 일본에서도 일본판을 リング, 드림웍스판을 ザ・リング로 영미권과 같은 방식으로 구분한다. 영미권 현지인들 사이에서는 헷갈림을 방지하기 위해서 일본판은 일본식 발음으로 Ringu라고 부르는 경우도 많으며, 일본에서는 드림웍스판을 그냥 헐리웃판링(ハリウッド版リング)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다.

1편은 이런 장르의 공포영화 중에서는 드물게도 팬덤과 평단 모두에게 상당한 호평을 받았는데, 아직도 호러팬들 사이에서는 명작 호러 영화를 이야기 할 때 거론되곤 하며, 동양 영화의 미국판 리메이크 중에서도 가장 성공적인 케이스 중 하나로 손꼽힌다. 특유의 정적이고 고요한 연출과, 시종일관 차가운 녹색을 띄고 있는 스크린톤이 자아내는, 영화의 내용과 어울리는 기분 나쁘고 축축한 분위기가 일품. 고어씬이나 깜작 놀라게 하는 장면들은 사실상 거의 없다시피 하며, 내용도 사람들이 귀신에게 마구 죽어나가는 것이 아니라 주인공이 저주의 비디오테이프를 본 후 저주를 풀기 위해 그 기원을 추적해나가는 이야기가 주를 이룬다.

대신 긴장감 있는 연출과 잠깐잠깐 나오는 추상적인 시퀀스들로 시종일관 어둡고 음산한 분위기를 유지해 일반적인 공포 영화에서 등장하는 장면이 없어도 극중 진행에 지루함을 느끼기는 힘든 편이다. '천천히 엄습해오는 공포'를 지향하는 링 시리즈의 정체성과도 걸맞는 분위기. 또한 링 시리즈의 상징이라고도 할 수 있는, 귀신이 TV에서 기어나오는 장면도 남발되지 않으며, 거의 영화가 끝나기 직전에 딱 한 번 나오는 것이 다인데, 대신 모르고 봤을 경우 그 장면의 임팩트가 상당하다.

서양의 평론가들은 거의 공통적인 의견을 보였는데, 전형적인 깜놀계 시퀀스들을 배제하고도 공포스러운 분위기를 성공적으로 조성했다는 점을 호평했으며, 특유의 시네마토그래피와 "고어 없이도 충격적이고 기분 나쁜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표현한 연출력을 높이 샀다. 호러팬들은 '원한'과 '저주'를 테마로 하는 동양적 공포를 잘 파악하고 그 특유의 분위기를 서양적 배경에 위화감 없이 녹여낸 점을 가장 호평. 다만 유일한 단점으로 주인공들의 캐릭터성이 다소 평면적이라는 비판을 듣기도 했다. 어쨌거나 레전드급 호러영화였던 원작 1편을 제외하면 시리즈 최고의 수작.

호러물로선 드물게 1억 달러가 넘는 대박을 거둬들였고 감독인 고어 버빈스키는 이후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를 감독하면서 블럭버스터 감독으로 잘 자리잡게 된다.

2편은 그에 비해 평이 처참(...)한 수준. 전작과는 달리 전형적인 호러씬들도 상당히 남발되는 편이며, 전체적으로 공포스러운 분위기를 유지하는 데에는 실패했다는 평이다. 또한 전작 특유의 녹색이 감도는 스크린톤이 아니라 일반적인 미국 영화와 비슷한 스크린톤으로 바뀌었는데, 이 때문에 전작과 다른 영화 같아 보여서 이질적인다는 평, 분위기를 해친다는 평도 들었다. 다만 1편에서 풀리지 않았던 떡밥들, 예를 둘어 전작에서는 외지에서 입양되었다는 식으로 모호하게 설명되었던 사마라 모건의 출생의 비밀[13] 등이 어느 정도 설명되고 전작의 찜찜한 엔딩(...)을 매듭짓기 때문에 1편을 재미있게 봤다면 속편도 그럭저럭 볼만하다는 평도 있다. 특히 클라이맥스 부분에 사마라가 기괴하게 뒤틀린 자세로 우물을 기어오르는 장면은 꽤나 공포스럽다는 평을 받았다.

여담으로 1편과 2편 사이에 '링즈'라는 단편 영화가 존재하는데, 저주의 비디오테이프를 중심으로 십대들 사이에 일종의 서브컬쳐가 형성되어 그들 사이에 저주가 퍼져나간다는 내용이다. 2편의 초반부와 엔딩이 직접적으로 연결되는데, 단편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매우 호평을 받았다.


5.4. 파라마운트 픽처스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링스(영화)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 드라마

링 최종장이란 이름으로 드라마화 되었다.

공포적인 요소보다는 등장인물 간의 심리적 표현이 더 강하게 표현되었다.

7. 코믹스

링 시리즈의 원작 소설과 영화가 히트를 치고 있을 무렵인 1999년부터 2003년 당시까지 오리지널 소설과 영화로 나온 설정, 내용을 적당하게 섞어서 만화화하여 출간하였으나 에피소드 간의 이야기 연관성은 다소 어긋나는 면이 있고, 심지어 원작 소설 중에서도 링 3는 어떤 까닭에서인지 아예 만화화조차 이뤄지지 않았다. 스케일이 너무 커져서겠지

현재는 당연히 절판되었고 중고도서 거래로나마 겨우 구할 수 있지만 슬슬 물량에 한계가 보이는 듯.

7.1. the Ring

1999년 4월 15일에 서울문화사에서 출간. 스즈키 코지 원작에 이나가키 미사오가 작화를 담당했다. 상, 하권의 2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큰 줄기는 영화판을 따라가지만 일부 소설판의 설정을 버무린 흔적이 있다.

7.2. the Ring 2

2000년 12월 30일에 서울문화사에서 출간. MEIMU가 작화를 담당했으며 1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쪽은 아예 영화판의 2편인 <링 2>를 만화화하였기 때문에 소설 2, 3편과는 아예 관련이 없다. 다만 호러적인 채색을 다소 완화해서 그 자리에 멜로드라마적인 연출을 넣었다고 작가가 후기에서 밝혔다. 이 때문에 영화의 결말이나 주제를 놓고 비교했을 때 만화판이 약간의 차이를 보인다.[14]

7.3. 라센

2003년 1월 10일에 서울문화사에서 출간. 스즈키 코지 원작에 미즈키 사쿠라가 작화를 담당했으며 1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쪽은 스토리라인의 큰 줄기가 오리지널 소설의 2편 쪽이라서 영화의 설정과 충돌이 일어나는 경우가 비교적 잦다.[15] 대체적으로는 소설의 묘사를 그대로 옮기고 있지만 일부 장면에 있어서는 영화 설정 등을 차용하기도. 원작 소설이나 영화에 비해 내용 전개 면에서 생략이 다소 심한 편.

7.4. the Ring 0

2003년 1월 10일에 서울문화사에서 출간. MEIMU가 작화를 담당했으며 1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동일 작가가 만화화해서 펴낸 the Ring 2처럼 영화판 링 0를 만화로 옮긴 것이기에 주요 캐릭터 몇 명(도야마, 사다코, 시게모리 등등)을 제외하고는 원작 소설과의 공통점을 찾아보기가 어렵다.

7.5. Birthday

2003년 1월 10일에 서울문화사에서 출간. 스즈키 코지 원작에 MEIMU가 작화를 담당했으며 1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에피소드에 따라서 원작의 재현도가 떨어지는 부분도 있으나 원작 소설의 스토리 라인을 그대로 따라가는 편. 다만 링 3 - 루프 편으로 이어지는 떡밥은 코믹스 시리즈에서 배제된 편이라서 그런지 원작 소설의 세 가지 에피소드 중 마지막 편인 '해피 버스데이'는 수록되지 않았다. 대신에 수록된 것은 '사다코'.

수록된 에피소드는 다카노 마이가 어느 건물 옥상에서 야마무라 사다코를 출산하며 죽어가는 과정을 묘사한 '허공에 뜬 관'과, 아사카와의 동료 기자인 요시노가 도야마를 찾아내 작중 시점으로부터 24년 전의 야마무라 사다코에 대해 취재하는 이야기와 도야마의 최후를 그린 '레몬 하트'가 있다. '사다코'는 작중 시간대상 이 두 에피소드의 사이에 있었던 일.

7.6. 사다코 씨와 사다코 쨩

야마무라 사다코와 동명이인인 소녀 사다코가 주연인 스핀오프 힐링 개그물(...) 만화

8. 게임

8.1. 링 (2000년의 게임)

카도카와와 아스믹에이스가 공동명의로 발매한 액션어드벤쳐게임. 기종은 드림캐스트. 배경은 미국으로 일본판 링의 세계관을 계승하여 링2 이후의 이야기를 다루는 오리지널 에피소드이다. 원작과의 차이점은 사다코의 저주가 비디오가 아니라 RING이라는 이름의 저주받은 게임소프트로 등장한다.

딱히 재미있는 것도 아니고 쿠소게라고 할 만큼 개판인 것도 아닌 그냥 그저그런 정도의 소프트.

8.2. 링 인피니티

카도카와에서 발매된 어드벤쳐게임. 기종은 원더스완.

8.3. 링·사다·공포

반다이 남코에서 발매된 모바일 게임.


[1] 영화는 단순히 저주가 매개로 등장하는 호러영화였지만, 원작은 바이러스, 가상현실 등의 SF적 요소가 더 강했다.[2] 서프라이즈가 그렇지만, 실제 내용에서 멋대로 짜집기한 것이다. 실제 내용은 이 글을 참고. 또한 실제로 사다코의 어머니인 야마무라 시즈코는 영능력자 미후네 치즈코를 모델로 한 것이 맞지만, 사다코는 타카하시 사다코를 직접 모델로 한 건 아니고 이름만 땄다. 일부는 인물 모델이 아닐까 하는 견해도 있기는 하지만 공식적으로는 '이름만'이다. 또한 같이 후쿠라이 교수의 초능력 검증 실험에서 소개되었던 미후네 치즈코, 나가오 이쿠코와는 달리 타카히시 사다코는 남아 있는 자료가 거의 없다보니 그 실상에 대해서도 의문이 상당히 많이 남는 인물이다. 현대에 출판된 타카하시 사다코에 관련된 출판물들도 작가의 상상력이 많이 동원된 탓에 책마다 내용이 조금씩 다른 경우도 많다. 유독 다른 두명에 비해 타카하시 사다코가 영능력이 뛰어났다는 서술이 종종 보이기도 하는데 없는 자료를 보완하기 위해서 상상력을 동원하다보니 그리된 것일 가능성이 높다. 실제로 사다코가 특별히 뛰어났다는 자료는 딱히 없으며, 실험이 끝난 후에 여생에 대한 기록도 전혀 없다보니 신비성에 의해 의도치 않게 과대포장되어버린 케이스가 아닐까 생각된다. 후쿠라이에 의해 소개되었던 3명 다 투시와 염사 능력을 가진 영능력자였으며, 비교적 자료가 많이 남아있는 이쿠코가 아닌 자료가 거의 없는 사다코의 이름을 굳이 딴 것도 오히려 자료가 별로 없기 때문에 쓸데없이 실존 인물과 비교당하지 않으면서 '영능력자'라는 이미지만 유지한 채 자유롭게 오리지널로 만들기 위한 것이 아닐까하는 견해도 있다.[3] 하지만 의외로 링 영화판이 이런 장면의 최초는 아닌데 바로 여신전생 OVA에서 컴퓨터 모니터에서 악마들이 튀어나오는 장면이 있었기 때문이다. 실사 영화로 치더라도 최초가 아니다. 이탈리아 호러영화 데몬스 2에 처음으로 좀비가 TV에서 기어나온다. 1983년에 나온 비디오드롬이라는 영화에도 TV에서 뭐가 튀어나오는 장면이 나온다. 사실 TV에서 뭔가가 나온다는 아이디어 자체는 누구든 쉽게 떠올릴 수 있기 때문에 찾아보면 얼마든지 더 있을 수 있다. 주성치의 천왕지왕에 링의 패러디 장면이 있다.[4] 2명은 커플이었는데 차 안에서 검열삭제를 시도하려다가, 다른 한 명은 남자였으며 오토바이를 몰고 가던 중에, 마지막 한 명은 주인공의 조카였으며 부모님이 안계시는 집에서 홀로 있다가 사망했다(부모님은 요미우리 자이언츠 경기관람을 갔다).[5] 영상이 끝난 뒤 영상을 본 자는 일주일후 죽게 될것이라는 경고와 함께 저주를 풀 수 있는 방법이 다른 방송 장면으로 녹화돼 지워져 있음과 동시에 정체불명의 괴전화가 걸려왔다.[6] 그럼에도 불구하고 TV 속에서 기어나오는 처녀귀신 이미지는 웬만한 사람이면 모두 알고 있다. 한국 리메이크판에서도 이 이미지를 차용했으나 파급력과 인지도는 원판이 훨씬 강하다.[7] 일본은 고전 라틴어를 해당 단어의 어원으로 삼고 있기 때문에 위르스라고 읽는다. 한국에선 예전 독일 번역의 영향 때문인지 오래된 책에서는 비루스라고 쓰기도 하지만 대부분 바이러스라고 쓴다.[8] 배두나가 역을 담당하였다.[9] 사다코(은서)가 남녀양성이라든가 천연두 감염자였던가 하는 일본판에서 생략되었던 원작의 설정을 일부 부활시키기도 했지만 영화 자체에서의 영향력은 거의 제로에 가깝다.[10] 일본에서 상영되거나 정식으로 수출한 것은 아니고, 도쿄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된 적이 있다.[11] 주인공 가족의 현재 인간관계라든가 이혼한 남편에게 애인이 있다는 점은 물론 희생자들의 사망 방식, 살아남은 방법, 마루를 뜯어내고 발견한 우물에서 사마라(사다코)의 시체를 발견하는 등 주요사항은 대부분 원작과 같다. 특히 첫번째 희생자의 경우는 두 여학생이 잡담하는 내용까지 일본판의 내용과 거의 똑같다.[12] 이는 '그루지2' 이후도 마찬가지. 흥행참패라는 점도 닮았다.[13] 반인반신 혹은 반인반마다. 아버지가 바다의 악마 혹은 신이라 부를 만한 인간이 아닌 존재라고 직접적으로 암시된다. 딸의 행동거지를 보면 뭐 포세이돈같은 멀쩡한 해신이 아니라 크툴루일 것 같다 일본판에도 그런 떡밥이 있긴 했지만 제대로 확인되지는 않은 반면 미국판에선 꽤나 직접적으로 언급된다.[14] 영화판은 원념이 누군가에게 전이되어 끝없이 이어지는 공포에 초점을 맞췄다면, 만화판은 소중한 사람을 잃어 정체된 마음을 극복하고 앞으로 나아간다는 희망에 초점을 맞췄다.[15] 일례로, 영화판에서는 아사카와 레이코가 사건 규명을 위해 다카야마 류지와 협력해 뛰어다니고 이의 영향을 받은 1편, 2편 만화에서도 그 설정을 유지하고 있지만 라센 만화판에서는 원작 설정 그대로 아사카와 가즈유키가 사건 규명을 위해 뛰어다니다 교통사고로 병원에 입원한 것으로 설정이 짜여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