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2-10 02:31:18

록맨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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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특징
2.1. 시리즈 분화2.2. 전통2.3. 세대차2.4. 음악2.5. 기타
3. 역사
3.1. 첫 번째 록맨3.2. 전성기3.3. 침체
3.3.1. 비교적 적은 판매량
3.4. 과도기
3.4.1. 고인드립
3.5. 부활
3.5.1. 록맨 113.5.2. 현황
4. 출시 작품들
4.1. 게임4.2. 만화
4.2.1. 록맨 클래식 시리즈4.2.2. 록맨 X 시리즈4.2.3. 록맨 에그제 시리즈4.2.4. 기타 시리즈
4.3. 애니메이션
4.3.1. 메가맨 풀리 차지드
4.4. 영화
5. 관련 문서6. 용어7. 팬 활동
7.1. 유명 플레이어7.2. 팬사이트7.3. 팬 게임 및 패러디 게임7.4. 팬 노래 & 영상7.5. 팬 코믹스 & 소설

1. 개요

역대 출시된 록맨 클래식 정식 넘버링 시리즈 CM집록맨의 역사를 한눈에 살펴보는 록맨 30주년 기념 영상
캡콤액션 게임 프랜차이즈 시리즈. 그중에서도 2D 횡스크롤 플랫포머 게임 플레이로 널리 알려져 있다. 북미판과 유럽판 이름은 메가맨이다.[3] 한국에서는 양쪽 다 널리 알려져 있다.

2. 특징

2.1. 시리즈 분화

'''파일:Rockman Collection 30th.png
20주년 기념 공식 아트.
왼쪽부터 순서대로 록맨 제로 시리즈, 록맨 대시 시리즈, 록맨 에그제 시리즈, 록맨 클래식 시리즈, 록맨 ZX 어드벤트, 유성의 록맨 시리즈, 록맨 ZX(), 록맨 X 시리즈.
위의 연도마다 시리즈가 분화되었다. 캡콤의 '잘된 작품 양산하기'[4]가 가장 처음으로 적용된 사례이기도 하다. 록맨 X, 록맨 대시, 록맨 제로, 록맨 에그제 등등 여러 버전으로 분화되어 각 작품마다 다른 스타일의 액션과 세계관을 선보이고 있다.

시리즈가 분화됨에 따라 게임 장르가 계속해서 달라졌는데, 시리즈 별 외전 작품을 생각하지 않으면 크게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소위 '본가'라고 불리는 2D 액션 플랫포머(클래식, X, 제로, ZX), 3D 액션 어드벤처(대시), 그리고 액션 RPG(에그제, 유성)다.

액션 뿐만 아니라 세계관도 시리즈 별로 크게 다르다. 시리즈의 첫번째 주인공은 록맨안드로이드에 가까운 로봇이다. 이후 록맨 X에 들어서서부터는 레플리로이드, 메카니로이드, 이레귤러 등의 설정으로 록맨 시리즈만의 독특한 로봇물 세계관을 만들었다. 이는 대시에서도 계속되어 인간과 로봇 관의 특이한 관계에 집중한다. 이들과는 달리 록맨 에그제유성의 록맨은 기계과학 대신 전자과학이 발달한 세계관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구성하고 있다. 그래서 로봇이 등장하지만 그 비중은 적다.

스토리 면에서는, 클래식 시리즈는 상당히 밝은 미래를 보여주고 있지만 X 시리즈에서부터 스토리가 점점 어두워지더니 제로 시리즈에서는 완전히 암울해진 스토리와 시리어스한 배경을 보여주고 있다. 이를 세계관 상의 시간 순서로 요약한 것은 다음과 같다.
  • 클래식 시리즈 - 로봇 주인공이 정의와 평화를 지키는 유쾌한 모험기, 로봇과 인간이 함께 더불어 사는 유토피아.[5]
  • X 시리즈 - 배신, 애인/절친의 죽음, 동족상잔, 바이러스 창궐, 인류 괴멸 등등으로 시궁창이 된 현실을 보여준다.
  • 제로 시리즈 - 포스트 아포칼립스후 재건된 국가, 전형적인 공안 독재 정치. 그야말로 디스토피아 사회를 보여준다.
  • ZX 시리즈 - 분위기가 밝아지면서 레플리로이드와 인간이 손에 손잡고 공존하는 유토피아가 완성되는 것처럼 보였으나, 그 이면에는 높으신 분들의 음모가 숨어 있었다.
  • 대시 시리즈 - 인간은 멸종되고 인간과 유사한 인공 생명체 데코이가 인간을 대체하게 되면서 사실상 지구는 로봇의 손에 넘어갔다. 시그마 의문의 1승

X 시리즈의 분화 당시에는 그 때문에 헷갈려 하는 해외 팬들도 있었다.[6]

2.2. 전통

시리즈 분화가 심한 록맨 시리즈지만 제로를 제외한 모든 주인공들에게는 '록맨'이라고 불리는 이유가 하나씩 있다.
주인공들이 대부분 파란색 계통인 것 또한 특징이다. 이전까지의 게임에서 주인공의 색상은 빨간색 계통이 주류였으나 깨버린 사례 중 하나다.[8] 이 법칙은 록맨 제로 시리즈의 빨간색을 띠는 제로와 록맨 ZX 어드벤트의 주인공인, 회색을 띠는 그레이애쉬에 의해 깨졌다. 또한 앞서 언급한 파란색 주인공들은 보통 갈색 머리를 하고 있는 것도 특징이다.
  • 록맨 - 갈색 머리를 하고 파란색 아머를 입는다.
  • 엑스 - 머리색이 묘사되지 않았다. 파란색 아머를 입는다.
  • 록 볼넛 - 갈색 머리를 하고 파란색 아머를 입는다.
  • 록맨.EXE - 갈색 머리를 하고 파란색 아머를 입는다.
  • 히카리 넷토 - 갈색 머리를 하고 파란 헤어밴드를 하고 있다.
  • 반&엘 - 갈색 머리를 하고 파란색 옷을 입는다.
  • 슈팅 스타 록맨 - 갈색 머리를 하고 있다. 호시카와 스바루는 인간 형태에서는 붉은 색 계통의 옷을 입는다.
시리즈 전통으로 히로인들은 금발에 붉은색 혹은 분홍색 계통이다. X 시리즈에는 오퍼레이터인 에이리아가 있긴 하지만, 우스갯소리로 제로를 히로인이라고 놓기도 한다.
소위 '본가'라 불리는 2D 횡스크롤 플랫포머 시리즈의 전통적인 특징들은 록맨 시리즈/전통 항목 참조.

2.3. 세대차

록맨 시리즈는 2018년 기준으로 30년이라는 세월을 걸어온 프랜차이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타 다른 수많은 레트로 게임들과는 달리 아직까지도 잊혀지지 않고 있다. 특히 클래식 시리즈는 젊은 연령대의 게이머들이 즐겨찾고 유입되는 몇 안되는 소수의 고전게임들 중 하나로 꼽힌다. 이는 게임 역사에 한 획을 그을 정도로 큰 영향을 주었던 프랜차이즈였던 것에 기인한다. 또한 더 자세히 들여다보면 각 시리즈마다 비디오 게임이라는 개념의 근본에 매우 충실한 게임성을 지녔다는 점, 그리고 유행의 흐름에 흔들리지 않는 개성 있고 매력적인 캐릭터들과 작풍, 좋은 음악 등을 꼽을 수 있겠다. 이런 많은 요소들이 록맨 시리즈의 입지를 지켜왔다.

다만 절대적인 것은 없다는 말처럼, 실은 세대차 문제에서 완전히 자유롭지는 않다.

그 대표적인 예로, 대한민국에서는 과거 일본 게임 업계를 공유한 사람들과 당시 MSXPC-8801 등을 필두로 한 일본 PC와 콘솔류에 큰 영향을 받고 JRPG를 상당히 선호했던 한국 레트로 게이머들이 있었다. 이들에게는 저평가를 받는 경우가 있었으며 좋은 평가를 받더라도 초창기 패미컴 시절 클래식 시리즈에서 그치는 경우가 있었다. 사실 이런 반응은 한국에서만의 문제가 아닌 일본, 미국 같은 해외에서도 만만치 않게 나타난다. 그도 그럴 것이 당시 록맨 시리즈의 타겟 대상층은 1980년대 말 1990년대 초 당시의 저연령층 위주로 잡고 그에 맞게 발전을 해왔기 때문에 록맨 팬층은 대부분 1980년대생보다는 1990년대생이 많은 편이었기 때문이다. 허나 2020년 현재 이 문제는 이미 과거의 얘기가 되었다.

아무리 시대의 흐름과 세대차에 구애받지 않는 매력적이고 자유로운 작풍을 지닌 프랜차이즈라 할지라도 30년의 세월을 겪으며 시리즈 자체가 오래된 것이 사실이다. 또 본가의 경우 불친절한 고난이도의 게임성으로 유명한 프랜차이즈이기 때문에 친절함을 당연시하는 현대의 게이머들에게도 호감을 얻지 못하는 경우도 역시 있다. 더군다나 2010년대 초중반에는 프랜차이즈 존속의 위기가 크게 다가왔을 정도로 심각하게 암울한 침체기를 겪었기 때문에 지금에 와서는 인기 없는 이미지가 굳혀져 앞서 언급된 장점들이 유명무실해졌다. 또한 오랜 세월 동안 진행되어 왔다는 점은 록맨 시리즈에 생소한 팬들 뿐 아니라, 팬덤 그 자체에도 영향을 미쳤다. 계속되어 온 시리즈의 세분화 때문에 같은 록맨 팬덤 내에서도 세대차 문제가 존재하는 경우가 생긴 것이다. 이는 각 시리즈 별로 장르도, 세계관과 분위기도, 작풍도 다르기 때문에 나타난다.

결국 록맨 시리즈에는 세대차를 뛰어넘을 수 있는 장점들과, 오히려 그것을 유발하는 단점들이 공존하는 것이다. 30년의 역사 동안 쌓인 노하우는 매력적인 작품을 탄생시킬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고, 그동안 쌓인 인지도는 록맨이 생소한 팬들에게도 품질 보증 마크를 선사한다. 하지만 생각보다 적은 판매량과 침체기에서 나오는 좋지 않은 이미지나, 세분화의 악영향 또한 존재한다. 이러한 양날의 검이 분명히 있음을 인지하는 것이, 2010년대 초중반의 암흑기에서 벗어나 신작 록맨 11로 화려한 부활에 한걸음 더 다가간 록맨 시리즈가 풀어야 할 숙제일 것이다.

2.4. 음악

음악 장르에서 시리즈 이름을 따온 만큼 록맨 시리즈의 음악은 게이머들 사이에서 명곡이 많은 걸로 유명하다. 클래식 시리즈를 시작해서 X, 대시, 에그제, 제로, 젝스, 유성까지 각 시리즈를 대표하는 곡하면 바로 떠오르는 게 있을 정도로 시리즈마다 고유의 음악코드를 가지고 있다.

특히 클래식 시리즈 음악의 인지도만큼은 넘사벽으로 '8비트 음악=클래식 록맨 음악'이라는 인식까지 있을 정도다. 실제로 해외에서 16비트 이후 세대의 콘솔 게임의 음악이나 애니 음악을 8비트로 만들면 8Bit Remix 내지 Megaman(Rockman) ver.라고 표기하는 경우가 대다수이며 대략 90년대생 초중반 부터 그 이후의 게임 팬들이 8비트 음악이라 하면 보통 록맨 시리즈의 음악을 떠올리게 된다.

인티 크리에이츠의 제로와 ZX 시리즈 또한 록맨 시리즈답게 핸드헬드 기기 성능의 극한을 이끌어 낸 좋은 음악들을 다수 뽑아냈다.

2.5. 기타

보통은 중소형 로봇이 등장하지만 대형, 혹은 초대형 로봇이 등장하는 경우도 있다. 대표적으로 시그마 최종형, 제네럴, 오메가 등.

서양에선 "MM"으로 줄여 부른다. 록맨 X는 MMX, 록맨 온라인은 MMO로 바꾸는 식으로. 슈퍼 마리오와 함께, 미국 등지에서 지금도 꾸준히 개조 롬파일 등을 통한 2차 창작이 양산되는 게임 중 하나다. 그래서 메가맨 메이커 같은 게임도 등장했다고 할 수 있겠다.

3. 역사

1987년패밀리 컴퓨터용으로 록맨 발매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여러 작품들이 나왔다.

3.1. 첫 번째 록맨

첫 번째 록맨 게임은 니시야마 타카시,[9] 키타무라 아키라,[10] 그 당시에 대학을 금방 졸업하여 스트리트 파이터 팀에 들어가 있던 이나후네 케이지를 포함해서 단 6명의 개발진이 개발했다고 한다. 다만 이나후네가 참가했을 때에는 이미 Dr. 라이트의 기본 도트가 찍혀있었다고 한다. 로큰롤이 바로 록맨이라는 이름의 어원으로, 여기서 이름을 따온 록맨과 롤이 본 시리즈에서 가장 먼저 이름이 지어진 캐릭터라고 한다. 디자인도 록맨, 롤, Dr. 라이트, 일반 몹, 일렉맨, 나머지 보스 순으로 되었다고 한다. 이후로도 블루스, 고스펠, 포르테 등 음악과 관련된 네이밍이 자주 등장하는 편이다.

본래 철완 아톰의 게임화를 목적으로 시작한 프로젝트이니만큼 록맨의 디자인도 어느 정도 정해져 있었다. 그런데 저작권 문제로 프로젝트가 엎어지게 될 상황에 처하자 그 당시에 록맨 프로젝트의 책임자도 아니었던[11] 이나후네는 모든 캐릭터와 적 콘셉트, 일러스트, 도트를 거의 혼자 도맡아서 게임을 완성시켰다.[12] 즉, 실질적으로 개발의 가장 많은 부분에 참여한 셈이다. 괜히 이나후네가 록맨에 애정이 있는 것이 아니며 이나후네를 록맨의 아버지라고 하는 것이 아니다.[13]

3.2. 전성기

클래식 시리즈가 잘 나가면서, X 시리즈가 성공적으로 출범한다. 비록 이나후네가 팍팍 밀어준 대시 시리즈는 크게 성공하지 못했지만, 게임보이 어드밴스의 인기에 힘입은 에그제 시리즈가 일본 전역에서 크게 인기를 끌면서 다시 한 번 전성기를 맞는다. 당시 발매된 록맨 에그제 4는 시리즈 전체에서 두 번째로 높은 판매고를 올렸다.

3.3. 침체

Rockman is dead.

록맨 X8 이후 2017년까지, 빼도 박도 못할 대표적인 오와콘으로 전락해 있었다. 한 때 캡콤의 전성기를 대표하는 프랜차이즈 중 하나였지만, 21세기 들어 점점 회사의 지원이 줄어들어 신작이 줄어들기 시작했다.

2008년 9월 24일에 록맨 9가 발매되었는데 추억은 억천만이나 에어맨이 쓰러지지 않아 등의 복고 분위기에 힘입어 그래픽과 BGM을 패미컴 때로 되돌렸다. 추억팔이를 위해서라고는 하지만 8비트 클래식 시리즈를 이제와서 내는 건 이질감이 들 수 밖에 없다. 복고 논란 밖에도, 패미컴 때의 소스를 성의없이 그대로 썼다는 혹평도 있다. 게다가 패미컴에 없는 DLC 상술[14]까지 도입했다. 그런데 이 록맨 9가 의외로 잘 팔렸다고 한다.

그다지 노력을 들이지 않고도 성공한 록맨 9에 느낀 바가 있었는지 이번에는 록맨 에그제 오퍼레이트 슈팅 스타(이하 OSS)라는 이름으로 록맨 에그제를 리메이크했다. 역시 예전과 다름 없는 그래픽과 시스템으로 비판을 받았다. 물론 록맨 에그제 시리즈도 인기 시리즈인지라 리메이크라는 발상은 합당하지만, 록맨 9나 10는 그래도 신작인 만큼 스토리와 게임플레이가 새로웠으나 OSS는 딸랑 스테이지 반 개 정도 되는 분량의 추가 스토리, 미니 게임 하나와 어레인지곡 하나, 배틀칩 딸랑 4개[15]를 추가하고서 발매했다. 상술이 더 심해졌다.

그래도 이 와중에 록맨의 아버지 이나후네 케이지록맨 대시 3의 개발 상황을 계속해서 공개하며 팬들에게 기대감을 심어주었으나, 2010년 10월 29일 자신의 블로그에서 캡콤에서 퇴사한다는 글을 올려서 록맨 시리즈의 앞날이 더더욱 어두워졌다. 그래도 록맨이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와 더불어 캡콤의 상징적인 대표작이었다는 것을 생각하면 눈물이 앞을 가릴 지경이었다.

초기에는 이나후네가 주역에서 손을 뗀 록맨 X5 ~ 록맨 X8의 선례도 있고 하니[16] 이나후네가 없더라도 록맨 후속 시리즈들이 나올 가능성이 있으며, 아직 인티 크리에이츠에서도 물러나지 않겠다는 선언도 없는 걸로 봐서 희망이 있다는 긍정적인 예상도 일부 있었다.

그러나 결국 록맨 대시 3 개발이 중단되면서 앞으로 록맨 시리즈가 더 이상 나오지 못할 것이라는 예상이 점점 가시화됐다. 이젠 캡콤은 기존 작품의 성의 없는 이식작만 계속 내고 있다. 캡콤은 이후 "록맨 대시 3는 향후 개발 재개에 대한 어떠한 계획도 없이 공식적으로 중단되었습니다"라고 아예 못을 박았다. 이렇게 된 원인은 록맨 록맨이레귤러 헌터 X의 대실패로 인한 영향도 크다.[17]

2011년 9월에 와서는 캡콤 USA의 관계자 세스 킬리언이 록맨에 대한 발표가 곧 있을 거라고 발언했다. 그러나 이 발언 이후 세스 킬리언은 캡콤 USA에서 퇴사하여 결국 무었이었는지는 알 수 없게 되었다. 신작이었는지, 이식작이었는지는 불명이지만 지금에 와서는 아이폰용 록맨 X나 스트리트 파이터 X 철권에서의 메가맨 등장, 프로젝트 X존에서 X의 첫 크로스오버 참전에 관한 이야기였을 거라고 추측된다.

2012년 9월에 와서는 그나마 록맨의 마지막 희망이라고도 할 수 있는 록맨 온라인마저 개발이 중지되었다. 그리고 대외적으로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Maverick Hunter라는 코드네임의 FPS 게임도 2010년에 개발 중지된 것이 2013년까지 비밀로 부쳐져 있었다. 메가맨 유니버스 개발 중지→록맨 대시 3 개발 중지→Maverick Hunter 개발 중지→록맨 온라인 개발 중지의 4단 크리다! 심지어 2019년에는 이 당시 유성의 록맨 4도 쥐도 새도 모르게 취소되었다는 것이 밝혀졌다.

2000년대까지만 해도 록맨 시리즈는 캡콤의 대표적인 타이틀이었으며 캡콤이 직원들 휴가 보낼 때마다 하나씩 만들게 한다는 얘기가 있었다. 그러나 록맨 관련 작품이 세 번 연속이나 제작 중단에 들어가면서 사실상 꿈도 희망도 없는 상태가 되었다. 이런 식으로 수많은 팬들의 원성을 싸그리 무시한 채, 캡콤의 독단으로 록맨 시리즈가 이대로 끝나는 것은 아닌지 걱정하는 말이 많았다.

3.3.1. 비교적 적은 판매량

이 기나긴 침체기에는 사실 고질적인 원인이 있었다. 록맨 시리즈는 상당히 유명함에도 불구하고 판매량이 생각보다 잘 나오지 않는다. 그래서 처음 통계를 듣고서는 '이렇게나 안 팔렸었나'하고 의아해 하는 반응도 많다.

2016년 7월 28일에 캡콤에서 정식으로 발표한 모든 게임의 전 세계 판매량 중에서, 록맨 시리즈는 누계 3100만이 팔렸다고 한다.
출시작이 그렇게 많은데 시리즈 누계 판매량이 고작 3100만 장이라는 것은 이제껏 판매량이 매우 저조했다는 것을 말해준다. 콘솔 게임 판매량 위키에서 캡콤의 판매량을 보면 top 10에는 있지도 않고 가장 많이 팔린 록맨 2가 18위 정도다. top 10은 순서대로 스트리트 파이터 2 - 바이오하자드 5 - 몬스터 헌터: 월드 - 바이오하자드 6 - 몬스터 헌터 트라이 - 스트리트 파이터 4 - 몬스터 헌터 4 - 바이오하자드 4 - 몬스터 헌터 포터블 세컨드G - 몬스터 헌터 크로스 순서이다. 보면 알겠지만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 바이오하자드 시리즈, 몬스터 헌터 시리즈는 있지만 록맨 시리즈와 역전재판 시리즈는 없다.

여기에는 몇 가지 이유를 들 수 있다. 먼저 분화가 많이 된 프랜차이즈라 팬층도 나누어졌다는 점이 있다. 메인 시리즈가 많아봤자 2개나 3개인 경우가 많은데, 록맨 시리즈는 클래식, X, 제로, 젝스, 대시, 에그제, 유성으로 7개나 된다. 자꾸 팬층이 갈라지는 큰 원인이 되었다고 볼 수 있다.

두 번째로 캡콤의 마구잡이 판매를 들 수 있다. 한마디로 대충 만들어 찍어낸 것이다. 록맨 시리즈/발매 연도를 보면 자세히 나와있는데, 예를 들어 2000년만 하더라도 록맨 대쉬 2, 록맨: 배틀 파이터즈, 록맨 X 사이버 미션, 록맨 X5 네 작품이나 나왔다. 2001년도 록맨 에그제, 록맨 X2 소울 이레이저, 록맨 X6, 록맨 에그제 2 네 작품이나 나왔다. 아무래도 다작을 하면 할수록 졸작이 나올 확률이 올라갈 수 밖에 없고, 그러한 졸작이 록맨 시리즈에 대한 실망과 팬층을 깎아먹는 큰 원인을 제공했다. 에그제와 유성의 경우 짧은 시간 동안 다수의 작품을 내는 등 시리즈를 너무 빠르게 소모했다는 말도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이나후네 케이지의 퇴사와 함께 록맨 시리즈 신작이 8년이나 나오지 않는 가장 큰 이유가 되었다. 팔리지 않는데, 계속 만들 이유가 없었던 것은 당연한 것이다.

3.4. 과도기

2004년 너드: 그래, 뭐 너 정도의 시간대면 록맨이 한 X20까지 나왔겠지.
2016년 너드: 아니... 록맨은 멈췄어... 요즘은 프랜차이즈 자체가 멈췄지.
2004년 너드: 뭐 잘 됐네, 소비자의 요구를 따른답시고 서두르면 안돼. 그랬다간 결국 좆병신 같은 걸 뽑아내잖아. 몇몇 프랜차이즈는 한계가 있어. 계속 똑같은 것만 내놓을 순 없다고.
2016년 너드: 그렇지만 난 록맨 시리즈가 그리운 걸. 사람들도 원하고 있어.
AVGN, 139화 '록맨 게임들' 에피소드에서 록맨 X7을 리뷰한 뒤.[18]

2010년에 발생한 개발 중지 3연타 이후 록맨 시리즈의 주요 스태프 대부분이 퇴사하거나, 제작 팀으로 이동한 2017년까지 록맨 신작이 나올 일은 확실히 없을 것으로 보였다. 이 와중에 캡콤에서는 2012년 12월에 록맨 25주년 기념으로 무언가를 발표할 예정이므로 주시해 달라는 발언으로 또 어그로를 끌었다. 결국 공개된 물건은 같은 25주년이 된 시리즈인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와의 콜라보레이션인 스트리트 파이터 X 메가맨인데, 사실 이 게임은 싱가포르의 한 열성팬인 Seow Zong Hui라는 사람이 뼈대를 만들어서 캡콤 관계자에게 보여주자 캡콤 측이 멋지다고 생각해 그 열성팬과 캡콤이 함께 개발한 것이라고 한다. 그러니까 캡콤에서 타이틀만 낼름 침 발라둔 게임이다.[19] 2013년 3월 29일에는 25주년 기념 굿즈를 발표했는데 루리웹반응은 좋지 않았다. 거기에 25주년 실버 스태츄는 옆 동네부활 매니아의 악취미가 떠오른다고도 할 정도로 반응이 좋지 않았다.

2013년 8월 록맨의 아버지 이나후네 케이지가 록맨의 정신을 잇는 새로운 게임 마이티 No. 9에 대해 발표하였다. 발매 예정일은 2015년 9월 15일이었으나, 발매일에 가까워지자 발매 연기 기사가 나 2016년 초순으로 새로 발표했다. 그러나 마이티 No. 9도 출시된 뒤 팬들의 기대를 충족하지 못하며 추락하고 말았다. 이와 더불어 이나후네와 인티 크리에이츠가 협력해 록맨 제로 시리즈의 정신적인 후속작 푸른 뇌정 건볼트를 발매했다. 그나마 이쪽은 거의 모든 면에서 상당히 높은 퀄리티를 보여주어 꽤 호응을 얻은 덕에 마이티에 비하면 훨씬 사정이 나은 편이다.

당시 일부 게임 팬들 사이에선 쉔무도 오랜 기간 시리즈 사장 끝에 쉔무 III도 나오는데 록맨도 오리지널 시리즈든 X 시리즈든 다시 정식 후속작이 제작되었으면 좋겠다는 의견도 나왔다. 둘 다 제작사인 캡콤과 세가로부터 방치당했다는 점에서 록맨과 쉔무 두 게임 작품 모두 비슷한 측면이 있다. 그러나 과연 캡콤 상황을 봤을 때 가능할지가 의문이었다. 그래도 쉔무는 세가가 3편 제작을 승인하였고 킥스타터 모금을 통해서 제작을 진행했지만, 록맨은 쉔무처럼 신작이 새로 나올 기미조차도 보이지 않고 있다. 게다가 록맨은 이나후네의 선례 때문에 킥스타터조차 더 이상 시도하기 힘들어진 형편이었다.

일단 캡콤 측의 입장은 '록맨은 캡콤 회사 내에서도 무척 중요한 캐릭터이며, 굉장히 오래된 캐릭터라서 함부로 손을 대지 못하고 있다'였다. 팬들의 반응은 싸늘했다.

이 때 록맨이 26부작으로 새롭게 애니화가 된다는 소식이 있었다. 제작자는 벤10 시리즈로 유명한 Man of Action 스튜디오고 2017년 록맨 30주년을 기념해서 방영한다고 발표됐다. 그러나 공개된 키 비주얼이 충격을 넘어서 공포 수준이라 많은 우려를 사고 있다. 상당히 엉성한 모양새에 록맨 팬들은 불만을 표했다.

3.4.1. 고인드립

이나후네 케이지킥스타터 논란 때문에 엉뚱하게도 록맨 시리즈에 대한 정이 떨어지는 등 잘 안 풀리는 경우가 많은 편. 이 또한 캡콤 지나친 울궈먹기 & 최신작 부재, 록맨의 아버지라는 사람이 일으킨 행보가 겹쳐 일어났다.

루리웹을 비롯한 각종 게임, 서브컬쳐 커뮤니티에서는 캡콤에 대한 비난을 넘어서 록맨 X7같은 몇몇 저질 작품들을 제외한 멀쩡한 록맨 시리즈를 과하게 평가절하 하는 것 뿐만 아니라, 시체드립을 과하게 남발하면서 비하하고 조롱하는 현상이 상당히 많아졌다. 특히나 생각보다 다소 매니악한 게임이니만큼, 자기가 관심없거나 싫어하는걸 놀리길 좋아하는 요즘 커뮤니티 성향의 어두운 이면과 특히 취좆의 대명사인 루리웹의 나쁜 성향이 합쳐진 결과다. 이미 록맨 시리즈는 조롱거리가 되어 돌이킬 수가 없었다.[20][21]

그곳에서는 록맨을 아예 '고인'이라고 부르고 있다. 이 표현도 이젠 널리 퍼져서 디시를 비롯한 온갖 커뮤니티에서도 고인이라 불리고 있다. 자연히 지나친 고인드립 때문에 불쾌해 하는 사람들도 있다. 대표적으로 록맨 팬이자 피규어 리뷰 사이트인 네티하비 운영자와 유저들은 이 고인드립을 불쾌하게 여긴다.[22]

물론 열성 팬들 입장에선 심장이 찢어지는 일이지만, 고인드립은 일정부분 캡콤이 자초한 면이 있다. 록맨 신작은 개발 중지를 당해서 2017년에 이르러선 록맨 신작은 보이지도 않게 됐고 다른 회사에서 카메오처럼 출현하는 게 고작이다. 이러다 보니 시체 내지는 예토전생 드립이 끊어지지 않고 계속 나오게 된 것.[23][24]

간간히 나오는 굿즈들도 죄다 고인드립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 가령 닌텐도에서 나온 버스터 모양 쿠키통 상품이 유골함이라고 조롱당하는 등이다.

3.5. 부활

2015년에 록맨 레거시 컬렉션이 발매되어서 현세대 콘솔과 PC로도 록맨 클래식 시리즈를 즐길 수 있게 되었다. 해당 게임의 닌텐도 3DS판 구매자들에 한해서 설문조사가 진행되었다, 여기에 있는 세 가지 질문 중 두번째와 세번째 질문이 각각 "새로운 클래식 록맨 넘버링 시리즈를 원하는가?""클래식 록맨 시리즈 외에 신작을 원하는 다른 록맨 시리즈가 있는가?"였다. 팬들은 이미 당한게 있었기 때문에 이것 또한 캡콤의 낚시질이나 록맨 9이나 록맨 10처럼 8비트 우려먹기를 하는 것일 수도 있다며 불안해 했다.

그나마 2017년 기준으로 캡콤의 VS. 시리즈 신작인 마블 VS 캡콤: 인피니트의 티저 영상이 공개됐을 때, 모든 캐릭터를 통틀어 엑스가 가장 먼저 등장함으로써, 대표작으로서 명맥이 이어졌다.

아이러니하게도 록맨 게임 신작 관련 소식은 전혀 없는데, 관련 굿즈는 꾸준히 나오고 있다. 반다이에서도 D-Arts를 비롯해서 NX EDGE STYLE이나 초합금으로 록맨 관련 피규어들을 낸 바 있고, 발매 예정 제품도 존재한다. 기타 록맨 관련 굿즈만 꾸준하게 나오고 있는 현실에 아쉬워하고 있다.[25]

마블 VS 캡콤: 인피니트에서 의외로 록맨 X 시리즈가 엄청난 비중을 차지하기는 했지만 신작 소식은 여전히 들려오질 않아 록맨 유저들은 록맨 신작에 대한 기대를 접고 있었다.

3.5.1. 록맨 11

록맨 레거시 컬렉션이 100만 장의 판매량을 내는 등 예상 밖의 대성공을 한 것이 캡콤에게 록맨 팬들의 구매력을 확인시켜 주었다. 결국 이것이 록맨 시리즈 신작 발매의 동력이 되었다고 볼 수 있다. 록맨 시리즈 몰락의 서곡쯤으로 취급되는 록맨 9 ~ 10도 그 직전 발매된 록맨 이 족족 상업적으로 대실패를 거듭한 안습한 배경에서 개발되기도 했었다.

이번에 록맨 레거시 컬렉션이 많이 팔리게 되자, 오다 코지 프로듀서가 "이건 단순한 유행이 아니다. 반드시 신작을 내야 한다"고 캡콤을 끈질기게 설득하고 나서야 겨우 회사에 크게 피해가 가지 않는 선인 40명의 개발팀으로 록맨 11을 개발하게 된 것이다. 얼마나 캡콤에서 록맨 시리즈의 판매량에 대한 의구심을 가졌는지 알 수 있는 부분이다. 록맨 개발 경력이 있는 스태프들을 다시 이끌어냈다.

결국 2017년 12월 4일 열린 록맨 30주년 기념 트위치 라이브스트림에서 록맨 11이 발표되었다.게임 웹진 폴리곤 기사 링크. 플레이스테이션 4, XBox One, 닌텐도 스위치, 스팀으로 발매되었다. 공식 트레일러를 보면 3D 폴리곤을 통해 그래픽 퀄리티가 상승하고 3D 환경을 이용한 패턴이 도입되며 슬라이딩과 차지샷이 부활하는 등 9와 10에서 플레이어들을 실망시켰던 요소들 중 상당수가 개선된 것을 알 수 있었다.

이후 록맨 11의 프로듀서였던 츠치야 카즈히로가 인터뷰를 통해 록맨 시리즈가 오랫동안 발매되지 않았던 이유에 대하여 이나후네가 캡콤을 퇴사한 이후 그가 록맨 시리즈에 끼쳤던 영향력 때문에 남은 개발자들 중에서 섣불리 록맨 시리즈를 만들려고 나서는 이가 없었기 때문이라고 밝히는 동시에 록맨 11의 흥행에 따라 후속작 및 다른 록맨 시리즈들이 부활할 가능성 또한 열어두었다.(록맨 시리즈의 미래에 대한 다섯가지 큰 질문) 이 인터뷰에 대한 팬들의 반응은 그 동안 이나후네 없이 록맨 시리즈를 잘 만들수 있을까 눈치만 보다가 마이티 No. 9의 실패를 보니 자기들도 이것보단 잘 만들겠다 싶었나 보다로 요약 가능. 결과적으로 이나후네의 마넘나 사태로 록맨 시리즈가 부활할 수 있다고 봐도 틀린 말은 아니다.

일단 일본 내 록맨 11 발매 후 한정판 포함 3일 동안의 콘솔디스크 판매량은 26,702장으로 슈퍼 마리오 파티어쌔신 크리드: 오디세이에 밀려 3위이다. 물론 해외 콘솔 디스크 판매량과 다운로드 판매량을 제외한 수치이지만 8년 만의 신작치고는 그다지 높은 수치는 아니다. 마이티 No. 9 모금 때 전세계적으로 4,013,550달러(=한화로 약 40억 원)나 모금한 것에 비해서는 턱없이 적긴 하다.[26][27]

이후 초기 판매량은 약 16만장이라는 추측이 있었다. 이는 소매점에서의 판매량을 집계 한 것이기 때문에 다운로드 판매량을 고려하고 첫주 판매량의 약 2~3배가 최종 판매량이라고들 추측하니 최종 판매량은 5~60만장은 될 것이라는 예상이 있었다. 결국 2월 5일에 발표된 내용에 따르면 소매점 및 다운로드 판매량이 아닌 출하량 기준으로는 록맨 11은 87만장, 록맨 X 애니버서리 컬렉션은 92만장으로 스트리트 파이터 30th 애니버서리 콜렉션의 80만장보다도 많은 수치라고 하며, 캡콤 측에서도 만족하고 있다고 한다.

2019년 집계량에서는 록맨 시리즈 전체 출하량이 기존 2016년의 3100만장에서 3500만장으로 상승했다.

2019년 11월 7일 록맨 11의 판매량이 100만장에 도달하여 캡콤 플래티넘 타이틀에 들어갔다.

3.5.2. 현황

록맨 X 시리즈록맨 레거시 컬렉션처럼 현세대 콘솔(PS4, XBOX ONE, 닌텐도 스위치)과 PC로 재출시된다는 소식도 함께 공개되었고, 록맨 X 애니버서리 콜렉션이라는 이름으로 발매되었다.

2019년 8월 27일에는 X 시리즈에 이어 제로 시리즈와 ZX 시리즈의 모음인 록맨 제로 & 젝스 더블 히어로 컬렉션이 발표되었다. 제로 & 젝스 컬렉션은 도쿄 게임쇼에서 당당하게 부스 하나를 차지했다. 여기서 이제 이나후네의 뒤를 이어 록맨 시리즈의 차기 프로듀서가 된 츠치야 카즈히로는 인터뷰에서 앞으로의 록맨에 대해서 의견을 남겼다. 츠치야 프로듀서는 록맨 11록맨 X 애니버서리 콜렉션을 즐겼다며, 유성의 록맨 시리즈록맨 X 커맨드 미션 등의 부활을 기대하는 기자에게 이미 다음 계획은 생각해두었다고 밝혔다. 즐겁게 발표를 기다려 달라는 말을 덧붙이고, 록맨 시리즈의 어떠한 작품도 외전이 아니라 하나하나가 메인이라며 세분화된 그 어떤 록맨 시리즈의 미래도 부정하지 않을 거라고 말했다.

2020년 1월에 열리는 콘서트 록맨 라이브에서 록맨 2, 록맨 에그제 시리즈, 그리고 록맨 제로 & 젝스 더블 히어로 콜렉션의 세 가지 부문의 곡들을 연주한다고 한다. 신작이 나온 것도 나올 예정도 아닌 에그제가 뜬금 없이, 그것도 포스터 가운데에 자리했다는 점이 특이하다.

4. 출시 작품들

4.1. 게임


시리즈가 크게 분화되어 있는 만큼 출시작들은 각 시리즈 문서에서 확인하는 것이 편리하다.

4.2. 만화

4.2.1. 록맨 클래식 시리즈

  • 최초의 록맨 만화는 만화가 아다치 미츠루의 형인 '아다치 츠토무'가 그렸으나, 잘 알려져있지 않다. 록맨 1의 화풍에 일본 고전 개그만화 그림체를 섞은 느낌이다.
  • 록맨
    이케하라 시게토(池原しげと)의 작품. 코단샤코믹 봉봉 1991년 여름 증간호에 록맨 월드의 스토리를 게재한 것에서 시작하여 이후 록맨 7까지의 만화를 연재하였다. 내용은 주로 게임에 충실하며 록맨이 보스의 약점을 파악하여 보스를 잡는 내용이 많이 나온다.[33] 후반으로 갈수록 드라마틱한 면이 강조되었으며, 특히 록맨 6, 록맨 7 스토리에서는 록맨이 어째서 같은 로봇끼리 서로 싸워야만 하는지에 대해 회의를 느끼기도 한다. 그래도 록맨 클래식 시리즈답게 결말은 모두 해피엔딩으로 끝난다.

    초기 연재 시에는 록맨의 얼굴이 아톰과 닮았지만, 《Dr. 와일리의 음모》부터는 원래 록맨에 가까운 그림체로 바뀌었다. 작가 이케하라 씨는 1970년에 테즈카 오사무의 제자였으며, 1971년에 만화가로 데뷔하였다. 어릴 때 철완 아톰에 감명을 받았다고 한다. 작가가 특히 블루스를 밀어주었는데, 1994년에는 《되살아나는 블루스(甦るブルース)》라는 부제를 달고 오리지널 스토리를 연재하기도 하였다. 록맨 6의 엔딩에서 도망치는 와일리 캡슐을 격추시킨 것도 바로 블루스였다.[34] 다만, 록맨 5에서 진짜 블루스가 나타나는 장면에서는 휘파람이 아닌 진짜 피리를 불고 있었다(...).

    유일하게 록맨 3만은 만화화되지 않았다. 단, 록맨 4 만화의 프롤로그 부분에서 록맨 3에서의 록맨의 싸움이 간추려져 나온다.[35]
    • 록맨 월드 - 코믹 봄봄 1991년 여름 증간호에 게재. 다만, 엔카는 등장하지 않으며 록맨 2의 보스들을 격파하고 바로 끝난다.
    • 록맨 월드 2 - 코믹 봄봄 1992년 봄 증간호에 게재. 단행본으로는 록맨 월드의 스토리와 묶어서 수록되었다.
    • 록맨 4 - 1992년 1~5월호에 연재. 와일리 캡슐은 등장하지 않고 와일리 머신을 격파하고 바로 끝난다.
    • 록맨 - 1992년 6~10월호에 연재.
    • 록맨 5 - 1992년 11월~1993년 9월호에 연재. 단행본으로 2권까지 나왔다.
    • 록맨 월드 3 - 디럭스 봄봄 1993년 1~5월호에 연재.
    • 록맨 Dr. 와일리의 음모 - 디럭스 1993년 6월~1994년 1월호에 연재. 록맨 2의 스토리이다. 여기부터 록맨의 그림체가 바뀌었다.
    • 록맨 되살아나는 블루스 - 디럭스 1994년 2~6월호 연재. 작가의 오리지널 스토리.
    • 록맨 6 - 1993년 10월~1994년 12월호에 연재. 단행본으로 3권까지 나왔다. 본작의 8보스는 결말에서 Dr. 라이트의 손에 부활한다.
    • 록맨 7 - 1995년 3월~1996년 8월호 연재. 단행본으로 3권까지 나왔으며 2000년대에 애장판까지 나왔다.
  • 록맨 메가믹스 & 록맨 기가믹스
    아리가 히토시(有賀ヒトシ)의 작품. 메가믹스 애장판 2권, 기가믹스 3권 총 5권으로 완결났다. 국내에서 로크맨 X 다음으로 유명한 록맨 코믹스. 록맨 클래식 시리즈를 코미컬라이즈한 작품으로 보스들이 단 몇 컷만에 당하기도 하지만 훌륭한 스토리를 보여주며 간지폭풍 와일리[36]나 보스들의 드라마도 볼 수 있다. 록맨 1~8, 록맨 월드 5의 내용을 다루었다.[37][38]

    2018년에는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 코믹스로 유명한 우동 엔터테인먼트에서 본 코믹스 시리즈를 영어로 번역 및 컬러화해서 순차적으로 발매하는 중.

4.2.2. 록맨 X 시리즈

  • 로크맨 X
    코단샤의 코믹 봉봉에서 연재했으며, 국내에서도 팡팡에서 정발해 연재된 적이 있는 록맨 X 시리즈의 코미컬라이즈 작품이다. 정발의 영향으로 국내에서 가장 유명한 록맨 코믹스. 국내 팬들이 기억하는 제로에게 존댓말하는 엑스전설의 기술 삼각차기 등의 설정은 이 만화판에서 유래했다. 자세한 것은 해당 문서 참조.
  • 이레귤러 헌터: 록맨 X
    위의 록맨 만화를 연재한 이케하라 시게토의 작품. 코단샤의 만화잡지 디럭스 봉봉 1994년 7월~1995년 4월호[40]까지 연재, 단행본 2권 분량. 록맨 X의 캐릭터나 설정을 차용했으나, 스토리가 다르다.

    내용은 평상시처럼 임무수행을 하던 엑스, 제로, 바바였는데, 이레귤러 라이갼 베타[41]를 처분하던 중 바바가 라이갼 베타에게 난사를 가하면서 라이갼을 붙잡고 있던 엑스를 위험에 빠뜨린 혐의로 구속되고 A급 헌터로 강등당해서, 이에 대한 불만을 품고 반란을 일으킨다는 스토리이다. 한편, 엑스와 제로는 시그마의 지휘 하에서 임무를 수행하고 있었는데, 제로가 적으로 몰려 헌터들에게 쫓기게 된다.

    8보스도 바바랑 함께 반란을 일으킨 4명[42]과 시그마 휘하에서 임무를 수행하던 4명[43]으로 나뉜다. 이 중 이글리드는 임무 수행 중에 지원하러 온 엑스와 대립하게 되고 시그마와 싸우게 되지만, 패하여 시그마 휘하에 들어가게 된다. 아머 아르마지는 제로를 적으로 몰며 제로를 표적으로 삼고 있었다. 부메르 쿠왕거는 스파크 맨드릴러에게 당했는데, 자기가 그토록 얕보았던 엑스가 맨드릴러를 쓰러뜨린 일에 굴욕감을 느끼고 이탈했으며, 엑스는 다른 특 A급 헌터들의 따가운 시선 때문에 임무에 나서지 않게 된다. 그러나 옥토펄드가 해상도시를 습격했다는 소식을 듣고 거의 유일한 친구나 다름없었던 오퍼레이터 A-1[44]의 충고를 듣고 다시 임무에 나서게 된다. 버닝 나우만더는 엑스가 펭기고를 처치하러 갔을 때[45] 그토록 싫어했던 펭기고와 결판을 내기 위해 뒤따라서 먼저 싸우러 갔다가 펭기고에게 패하고 엑스에게 자신의 파이어 웨이브 칩을 넘겨주고 사망했다. 이에 분노한 엑스는 파이어 웨이브로 펭기고를 처분한다. 한편, 제로는 바바의 반란 사건의 배후에서 모든 것을 조종하던 흑막이 시그마임을 알게 되고 마지막에 시그마가 본성을 드러내며 남아 있던 3명의 헌터들도 시그마의 뒤를 따르지만 전부 엑스에게 처분당한다. 시그마는 A-1까지 인질로 삼으며 엑스와 제로를 궁지에 몰지만 마지막에 A-1이 시그마를 말려들게 하고 자폭해 버린다. 이에 시그마는 엑스에게 공격당해 후퇴하고, 친구의 죽음에 상심한 엑스였지만, 제로의 충고를 듣고 그의 희생을 헛되게 하지 않기 위해 시그마를 저지하겠다고 굳게 결심하면서 끝난다.

    참고로, 작중에서 엑스가 스팅 카멜리오와의 전투 중에 제로의 버스터를 사용했다가 그 출력을 견디지 못하고 버스터가 폭발하여 팔 한쪽이 날아가버리는(!!!) 연출이 있었다. 풀 아머를 장착한 장면에서도 어째선지 암 파츠는 그대로였다. Dr. 라이트는 원작 게임이랑 달리 홀로그램이 아닌, 엑스의 마음 속에서 들려오는 목소리로 나온다. 이 외에도 엑스에 대한 극비 파일에 접속한 Dr. 케인의 존재나 시그마가 반란을 꾀한 이유 등 여러 떡밥이 있었지만, 연재되던 잡지의 폐간으로 회수하지 못한 채로 끝났다.
  • 록맨 X5 코믹스판
    중화권(아마도 중국 내지는 대만) 등지에서 총 2권으로 발매된 록맨 X5의 코믹스판. 캡콤의 카피라이트 표기가 달려 있긴 한데, 20주년 기념으로 나온 공식 설정집에서 다른 해외 연재 코믹스판도 있는데 이것은 전혀 언급이 없는 걸 보면 흑역사가 됐거나 해적판일 가능성이 꽤나 높다(...). 어쨌든 이런 이유로 아는 사람만 아는 기묘한 만화. 작중 묘사가 그로테스크한 장면이 종종 보이므로 각오 한번 해주고 읽을 것.

4.2.3. 록맨 에그제 시리즈

  • 록맨 에그제
    코로코로 코믹에서 연재됐다. 작가는 타카미사키 료(鷹岬 諒).
    초반은 게임 스토리와 비슷하나 중반부부터는 오리지널 스토리로 전개된다. 오리지널 스토리를 따르지만 박력있는 연출과 장대한 스토리, 각 캐릭터들의 관계성도 잘 그려진 명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이 코믹스에서의 포르테.EXE는 그야말로 미친 존재감을 자랑한다.[46] 캐릭터들의 성격은 게임 및 애니메이션판과 다른 편. 작가의 말에 따르면 히카리 넷토는 열혈 캐릭터에 가깝게, 록맨.EXE는 조금 더 성격을 더럽게(...) 의도한 듯하다.[47] 또한 원작에서는 전작과의 연계성이 좀 떨어지는 감이 있는데, 이 작품에서는 전작의 캐릭터가 후에 다시 나와서 조력하는 것은 흔한 일이다.
  • 배틀 스토리 록맨 에그제
    위의 코믹스와는 다른 잡지에서 연재되었다. 작가는 시나리오 담당인 케이지마 쥰(けいじま潤)과 작화 담당의 아사다 미호(あさだみほ). 연재처가 아동 잡지였기 때문에 분량도 짧고, 위의 타카미사키의 만화에 비해 훈훈한 일상물에 가까운 편이다.

4.2.4. 기타 시리즈

  • 록맨 제로
    작가는 카지마 히데토(舵真秀斗). 에그제 코믹스와 마찬가지로 오리지널 스토리로 흘러가기는 하는데... 개그 만화가 되어서 원작 설정과 너무나도 괴리감이 큰 게 문제. 심지어 캐릭터들도 심하게 망가진다. 특히 제로의 경우 게임 본편에서 쿨한 모습을 기대하고 봤다가는 심히 충공깽에 빠질 수 있다(...). 그나마 재미라도 있었으면 괴작 정도로 끝났을 것이지만, 원작하고 딴판인 것을 떠나서 개그 만화인데 재미가 없다는 것과 작가의 태도도 문제가 되어, 결국 원작 팬들 사이에서도 언급을 꺼리는 흑역사가 되어버렸다. 공식에서도 사실상 없는 작품으로 취급하는 듯.
  • 록맨 ZX
    구하기 쉽지는 않지만 뛰어난 작화 보정과 개그, 전투씬 덕분에 볼 가치가 충분하다.
  • 유성의 록맨
    두 작품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1~2는 이타가키 마사야가, 3은 록맨 에그제 시리즈와 같은 타카미사키 료. 두 작품 모두 월간 코로코로에서 연재되었다.

4.3. 애니메이션

그 외에도 일본에서 교육용 OVA가 나오고, 소방서에서 화재 예방 교육용 등 공공기관 홍보영상 등으로도 나왔다.

4.3.1. 메가맨 풀리 차지드

2016년 5월 26일, 신규 애니메이션이 발표되었다. 미국 기준으로 2018년 8월 5일 방영 예정으로 총 26화이며, 요괴워치 애니판을 제작한 덴츠 엔터테인먼트 미국 지사와 벤10 시리즈를 제작한 맨 오브 액션에서 제작한다고 한다. 처음 공개된 키 비주얼은 여러가지 의미로 큰 충격을 주었다.
티저 트레일러도 유출됐는데, 일각에선 또봇인 줄 알았다는 의견도 나온다. 일단은 3D 애니메이션이고, 벤 10이 그랬던 것처럼 평범한 소년이 변신을 하여 록맨이 되는 형식인 것 같다. 제목은 'Megaman Fully Charged'(메가맨 풀리 차지드)로 결정되었다. 또한 이전 작품들에는 등장하지 않은 새로운 로봇들도 등장한다. 현재 히프노 우먼(Hypno Woman)이나 케미스트리 맨(Chemistry Man), 블라스토 우먼(Blasto Woman)이 본작에서 처음 등장했다. 일요일 오전에 카툰네트워크에서 계속 방영되던 메가맨 풀리 차지드의 방영 시간 자체가 없어졌다고 한다. 카툰네트워크 온라인에서 메가맨 풀리 차지드의 에피소드와 새로운 에피소드를 볼 수 있다.

4.4. 영화

2015년과 캡콤에서 2018년 10월에 메가 맨(Mega Man)》이라는 이름으로 할리우드 실사 영화로 제작한다고 공식 발표했다.(일본에서의 공식 기사) 20세기 폭스가 배급, 혹성탈출 신규 시리즈를 제작한 처닌 엔터테인먼트가 담당, 감독과 각본은 파라노말 액티비티를 제작한 헨리 유스트와 아리엘 슐만, 히어로즈의 마시 오카도 참여한다.

그러나 반응은, 오히려 기대보다 걱정이 압도하는 판국이다. 일본 컨텐츠를 일본 영화사든 할리우드 영화사든 판권을 사서 뭘 실사 영화로 만들어서 내는 족족 망했기 때문이다. 멀리 갈 것 없이 이 징크스의 시작이 슈퍼 마리오 시리즈실사 영화 버전이였다. 레딧 등에서는 드래곤볼 에볼루션 날 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우려중이다.

하지만 디즈니의 20세기 폭스 인수 이후 취소되었다.(#) 그러다가 2020년에 다시 발표했다.#

5. 관련 문서

6. 용어

7. 팬 활동

록맨 시리즈는 팬 활동이 매우 활발한 측에 속하는데 이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저작권을 위반하는 경우가 많다. 저작권을 위반한 자료들에 관한 조치는 회사마다 케바케인데, 팬게임이라는 것과 게임 홍보에도 도움이 된다는 이유로 저작권 위반을 묵인하는 회사가 있는가 하면 저작권 위반을 엄격하게 금지하는 회사도 있다. 일단 저작권은 권리자의 고유 권한이니 회사가 어떻게 쓰든 제 3자가 이러쿵저러쿵 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다. 2차 창작 동인 게임이니 제재는 너무하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어떤 2차 창작이든지 기본적으로는 원저작권자의 허가 혹은 묵인 하에 이루어지는 것이며 저작권자가 이의를 제기할 경우 그만둬야 한다. 특히 팬 게임들 중에는 원작의 스프라이트 등의 게임 내 자료를 그대로 가져다 쓴 경우가 많아 더욱 문제가 크다.[48] 일단 캡콤 및 이나후네 케이지는 2018년 현재까지는 팬 게임을 묵인하거나 혹은 오히려 장려하는 태도를 취하고 있다. 심지어 스트리트 파이터 X 메가맨은 아예 팬 게임을 캡콤 측이 공식 작품으로 인정해주기까지 하였다.

캡콤의 이러한 2차 창작 전면 허용 방침은 2010년대 들어서 록맨의 침체기가 시작되고 이나후네가 캡콤을 퇴사한 이후에도 변하지 않고 있으며, 록맨 신작이 하도 안 나오자 오히려 2차 창작이 예전보다 더 활발해지는 기현상이 발생하기도 하였다. 덕분에 록맨 시리즈의 명맥은 이제 본사가 아닌 팬들이 이어주고 있다는 반응이 나오기도 한다.

7.1. 유명 플레이어

7.2. 팬사이트

  • 운영 중인 사이트
    • HEAVEN
    • 록맨 네트워크
    • 메가코리아
    • Mega_Man_Wiki
    • 네이버 캐스트 - 록맨
    • 록맨 포터블
    • 록맨 스토리넷
    • 록맨 마이너 갤러리
    • 오피셜 센터
      록맨 에그제 시리즈가 한창 발매되던 시기에 넷배틀 모임, 대회를 여는 등 활발한 활동을 보였던 록맨 에그제 전문 팬카페다. 카페 멤버들이 전부 넷배틀 괴수들로 후발주자로 뛰어든 록맨 트랜스미션, 헤븐의 에그제 유저들을 압살하고 다녔다. 이곳도 록맨 에그제 시리즈가 완결되고 후속작인 유성의 록맨 시리즈의 반응이 미적지근하여 서서히 유입이 끊겼다. 카페는 아직까지 남아있어 완성도 높은 에그제 시리즈, 유성의 록맨 시리즈의 공략을 볼 수 있다.
    • 록맨 유니티
      캡콤에서 직접 운영하는 록맨 커뮤니티 사이트. 운영자는 웃치로 오프라인에서도 곧잘 모습을 보이며, 안경을 낀 중년 남성이 록맨 헬맷을 쓰고 다닌 모습으로 유명(?)하다. 록맨 관련 행사에서는 무조건 참가하는 분으로 록맨 팬 중에서도 일부 호감을 보이기도 한다. 다만, 리액션이 상당히 오버스러운 편이라서, 록맨 암흑기에는 팬들을 우롱(?)하는거 아니냐는 말을 들을 정도로 호감과는 별개로 애증을 보이는 팬도 있다. 하지만 위에서 언급한대로 그동안 록맨을 꾸준히 홍보한 덕분인지 액션 피규어(정확하게 표정 파츠만)도 나온 바 있다. 캡콤에서 직접 운영하는 곳인만큼 대부분의 오피셜 정보가 여기서 나오며, 록맨 암흑기(?)때 유일하다 싶을 정도로 캡콤의 록맨을 놓지 않았다는 증거로 여길 정도.
    • 록맨 코너
      서양의 유명 팬인 protodude가 운영하는 소식통 사이트. 주로 록맨 시리즈에 관한 소식이 블로그 형식으로 올라온다. 보통은 다른 사이트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 소식들이 올라오지만, 가끔씩 해당 사이트에서 최초로 밝혀지는 사실들도 있다. 대표적으로 유성의 록맨 4가 2010년경에 취소되었다는 것과 관련된 한 장의 컨셉 아트가 공개된 사례가 있었다. 때문에 록맨 시리즈의 팬이라면 상당히 유용한 사이트라고 할 수 있다. 운영자인 protodude는 록맨 시리즈에 관한 몇 가지 루머를 본인의 SNS 계정에서 푸는 것으로 유명한데, 맞아 떨어진 적이 한 두 번이 아니다. 2019년 현재에는 록맨 에그제 시리즈의 모바일 게임이 본사에서 제작된다는 루머를 배포했다.
  • 폐쇄된 사이트
    • 메가매니아 월드
    • AQUAWAVE
      초창기 메가스톰을 시작으로 타보를 거쳐 아쿠아웨이브가 됐다. 운영자는 블래스트호넷. 양질의 공략을 뽑아냈던 몇 안되는 록맨 팬사이트 중 하나.
    • 록맨 길드
      한국 최초의 록맨 팬사이트. 운영자는 갈로우. 사이트 폐쇄 후 헤븐 운영진으로도 활동했다.
    • 메가 스페이스
      운영자는 X마스터. 나모 웹 에디터로 뚝딱 만들어낸 저퀄리티의 록맨 팬사이트들 사이에서 유일하게 디자인이 뛰어났던 사이트였다. 그 이후로 헤븐, 록맨 네트워크, 메가 스테이션 등 디자인에 신경 쓴 사이트들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 록맨 존
      운영자는 록존. 공략과 정보를 중점적으로 다루었던 곳.
    • 캡콤 패러디 사이트 개껌
      운영자는 암거나먹는넘(줄여서 암먹). 합성 이미지, 엽기 플레이 등을 다루었던 곳. 카운터 헌터 삼인방을 합쳐놓은 끔찍한 혼종 이미지가 이곳에서 탄생했다.
    • 게임네오
      한국 PC판 록맨 X5를 개발했던 네오비젼 코리아가 록맨팬들에게 지원해줬던 서버 사이트. 약 100메가의 서버 계정을 무료로 지원해줬다. 그래서 당시에 록맨 팬사이트들의 주소가 xxx.gameneo.com인 것을 심심찮게 볼 수 있었다. 록맨 팬들에 대한 네오비젼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많은 록맨 팬사이트들이 탄생할 수 있었다. 캡콤 아시아 사장을 초청해 팬들과의 만남의 자리를 만들기도 했고 록맨 X5 타임 어택 대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하지만 1년 뒤 캡콤 게임의 라이센스가 코코캡콤에게 넘어가면서 네오비젼은 게임사업을 접었고 서버 지원도 중단됐다.

7.3. 팬 게임 및 패러디 게임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록맨 시리즈/팬 게임 및 패러디 게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7.4. 팬 노래 & 영상

록맨 클래식 시리즈 중 가장 명곡으로 손꼽히는 록맨 2 Dr. 와일리 스테이지 배경음악에 가사를 붙인 것. 원곡이 워낙 좋은 데다 추억을 자극하는 내용으로 상당한 인기를 끌었다.
록맨 보스 중 에어맨을 쓰러뜨리려는 플레이어의 좌절과 한탄을 담은 노래. 그런데 사실 이는 각 보스를 쓰러뜨리고, 그 보스들에게 얻은 무기로 다른 보스를 공략하는 록맨 시리즈 특유의 공략법이 통하지 않기 때문이다. 진상을 알게 되면 심히 허무해진다. 자세한 내용은 문서 참조.
  • 한 열성 팬이 무비를 만들기도 했다. 러닝타임도 90분밖에 안 되고 팬 무비라는 걸 감안하면 나름 볼 만한 작품이므로 심심하면 한 번 쯤 봐주자. 다만 게임 상에서 불가능한 액션 등을 기대했다간 영화 다 보고 록맨 게임을 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것이며, 스토리도 게임판과 별 차이가 없으니 큰 기대는 하지 말자. 반응이 좋았는지 로튼 토마토 닷컴에 극장 개봉 소식이 올라왔다.
  • DECISIVE BATTLE 시리즈: ultimatemaverickx라는 유저가 만든 원작의 스프라이트를 이용해서 만든 영상물로 꽤 유명하다. 록맨 X5의 X와 제로의 싸움록맨 제로 3의 최종전(스포일러)이 있는데, 원작의 전투를 박진감 넘치는 연출과 적절한 사운드 효과로 재구성하였다. 특히 록맨 제로 3의 경우 사운드 트랙에 수록된 드라마 CD의 음원도 사용해 캐릭터들의 음성까지도 나온다.

7.5. 팬 코믹스 & 소설

  • 21XX: Madness in Red
    2000년대 초반에 제작된 록맨 X 팬 코믹스. 작가의 오리지널 캐릭터와 제로가 주인공이다. 흑백 컬러의 코믹스이긴 하지만, 잔인한 장면이 좀 있으니 주의바람.

[1] 중앙의 록맨 클래식 시리즈를 중심으로 맨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록맨 제로 시리즈, 유성의 록맨 시리즈, 록맨 ZX 시리즈, 록맨 X 시리즈, 록맨 에그제 시리즈, 록맨 Xover, 록맨 대시 시리즈. 제로은 보통 일러스트에서 세이버를 들고 있지만 다른 캐릭터와 맞추기 위해서인지 이들도 버스터를 들고 있다.[2] 록맨 에그제 15주년인 2016년에도 재활용했다.[3] 이름이 메가맨이 되어버린 이유에 대해서는 록맨 항목을 참조.[4] 일명 5%의 법칙, 또는 카이젠. 자세한 사항은 캡콤 문서 참조.[5] 이 점은 록맨 9에서 언급된 로봇의 처분이나 권리 문제, 그리고 록맨 10에서 일어난 로보엔자 사태로 앞으로 사회상이 암울해질 수 있는 여지를 남기면서 조금 달라졌다. 또한 최신작이자 시리즈 부활의 신호탄으로 평가되고 있는 록맨 11에선 그동안 두루뭉실하게 넘어갔던 라이트 박사와 와일리 박사의 대립에 대해 어느 정도 다루고 있다. 클래식 시리즈도 작품을 발매하면서 점점 진중한 주제에 대해 접근하는 것이다. 시리즈 부활의 가능성이 보이는 현재, 그동안 단편적인 정보와 추측만으로 확실하게 설명되지 않았던 클래식 시리즈와 X 시리즈의 사이의 이야기를 설명해주는 가교가 되는 작품이 언젠가 나올 것이라는 팬들의 추측도 나오고 있다.[6] AVGN은 이래서야 대체 뭐가 뭔 시리즈인지 알 수가 없다며 깠다. 다만 AVGN이 록맨 오리지널과 록맨 X를 헷갈려 한 것은 일본판의 록맨 클래식 시리즈의 넘버링이 아라비아 숫자로 되어있는 것과 다르게, 해외판 메가맨 클래식은 넘버링이 로마 숫자로 되어있기 때문이다. 본사의 잘못은 아니었던 것이다.[스포일러] 이후 록맨 주노 등의 캐릭터가 나오고, 록 볼넛이 본래는 일등 숙청관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여기서의 '록맨'은 사실 데코이들을 숙청하는 일종의 이레귤러 헌터의 직책명인 듯하다.[8] 이후 소닉이 합세하기도 했다.[9] 당시 디렉터. 현 딤프스 대표.[10] 당시 기획 담당. 록맨 1, 2를 만든 후 캡콤을 퇴사하였다.[11] 당시 프로듀서 키타무라 아키라가 록맨 3 프로젝트 초장기를 기점으로 캡콤을 퇴사하면서 록맨 3 부터는 이나후네가 프로젝트를 총지휘했다. 그는 퇴사한 후 록맨과 유사한 게임인 코코론을 제작하였다.[12] 참고로 철완 아톰 게임판은 이듬해인 1988년패미컴용으로 코나미에서 출시되었다. 목숨 개념이 없는 대신 아톰의 에너지와 오챠노미즈 박사의 에너지를 코인으로 채우는 식으로 목숨과 에너지 개념을 일률화한 참신한 시스템을 채용한 게 특징. 하지만 평가는 그리 좋지 못했다. 이곳에서 철완 아톰 게임판 공략을 볼 수 있으니 참고하자.[13] 하지만 수십 년 후 이 록맨의 아버지는 캡콤에서 퇴사한 뒤로 손수 록맨 팬들에게 엿을 먹였으니 미래는 결코 알 수 없는 것이다.[14] 슬라이딩과 차지샷을 DLC로 추가하는 등이 있다.[15] 개성있는 배틀칩도 아니고 그냥 클락맨.EXE V1 ~ V3와 슈팅 스타 록맨 내비칩 뿐이다.[16] 하지만 사실 이 시기부터 록맨 X 시리즈는 스토리가 꼬이기 시작했다. X4부터 스토리가 제로 중심으로 흘러가기는 했지만 그래도 개연성은 잘 챙겼는데, 이나후네가 자리를 비운 사이 말도 없이 개발한 X6부터는 그야말로 중구난방. 이나후네는 원래 X5로 X 시리즈를 끝내려 했지만 캡콤이 밀고 나갔다. 그리고 록맨 X7은 시리즈 전체를 말아먹을 뻔한 심각한 망작이었다. X8에서 회복하려 노력했지만 X7에서 받은 타격이 너무 커서인지 역부족이었다.[17] 당시 한국의 한 네티즌은 록맨 시리즈가 어떻게 변해야 하는지 정리한 글을 통해 지나친 우려먹기와 파생작이 시리즈가 끊기는 원인이라고 지적하며, 새로운 파생 시리즈 대신 기존 시리즈를 좀 더 활용해야 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18] 영상의 제작자인 제임스 롤프는 록맨 시리즈를 상당히 좋아하며, 에피소드 초반에서도 빠심을 잔뜩 드러낸다.[19] 그래도 세가에서 가차없이 개발 중지시킨 스트리트 오브 레이지 리메이크보다는 나은 취급이다.[20] 루리웹의 록맨 시리즈에 대한 악질 안티 성향은 다른 커뮤니티에 비해 정말 심각한데, 예로 들어 어떤 게임 시리즈가 신작을 복고풍으로 회귀하거나(특히 그래픽과 사운드같은 비주얼 쪽을) 1980~1990년대 작품을 단순 이식을 하면 어떤 악질 유저가 그래픽 재탕했네, 과거작 우려먹었네 하며 악플을 달면 거기에 "록맨이니?"하며 악플을 단 유저를 조롱하는 것과 동시에 록맨 시리즈를 조롱하는 방식이다. 그리고 이런 종류의 댓글은 항상 높은 추천을 받으며 반대로 왜 쓸데없이 록맨을 끌어들이냐고 하면 높은 비추를 받는 편. 이쯤되면 루리웹 공식 쓰레기 똥망겜 수준. 실제로도 국내의 과도한 록맨 시리즈에 대한 조롱은 루리웹 출처가 거의 90% 이상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니며 루리웹 유저들 사이에서도 존재 자체가 죄악이라고 막말할 정도로 소수 록맨 팬들을 제외하면 시리즈 자체를 쓰레기 게임으로 폄하하는 경향이 심각하게 강하다.[21] 록맨 11 발표 이후엔 루리웹에선(적어도 유저 정보 게시판에선) 고인드립이 어느 정도 줄어든 편. 물론 아직까지도 고인드립을 치면서 비하하는 경향이 있지만 오히려 타 유저들이 "이젠 고인드립도 지겹지 않냐"라며 반박하기도 한다.[22] 록맨 왕자 만족이 아니라 울어야 하는 거 아닌가? 뭐 이제 그나마 외롭지 않게 됐다(#) 이 게시물에서는 소닉도 고인 취급을 당하는데, 소닉 고인드립도 자주 쓰이긴 하지만 이는 주로 소닉 붐 시리즈를 까는데 쓰이며 본가에서는 비교적 자주 쓰이진 않는다. 그리고 최근에 나온 소닉 매니아가 나옴으로서 고닉이라는 오명을 벗었으나.... 그 후에 나온 소닉 포시즈마넘나 급으로 혹평을 받았다.......[23] 이것이 비슷하게 고인드립을 당하는 소닉 더 헤지혹 시리즈와의 결정적 차이인데, 세가 대표 캐릭터 소닉은 게임이 줄줄이 망하면서 영향력이 축소되고 '미쿠에게 가죽이 벗겨졌다'(세가가 개발한 프로젝트 디바 시리즈의 코스튬 중 소닉 코스튬이 있는 것에서 착안해 비꼬는 것)는 조롱까지 듣기도 했으나 실제로는 소닉 더 헤지혹(2006) 이후 소닉 최악의 암흑기에도 소닉 시리즈는 비록 평가가 안 좋을지언정 언제나 세가의 메인 시리즈로 꾸준히 AAA급 신작이 나와주었으며 세가의 대표 마스코트에 걸맞는 대우를 받아왔다. 하다못해 소닉 메인 시리즈가 완전히 망한다 쳐도 4년마다 꾸준히 나오는 마리오와 소닉 올림픽 시리즈로 타 회사인 닌텐도에서 향후 고정적인 출연이 거의 확정되어 있는데(참고로 세가도 뿌요뿌요 시리즈를 지속적으로 유지하며 컴파일 도산 이후 마도물어 시리즈의 캐릭터들이 그나마 명맥을 잇게 하고 있다.) 록맨은 대난투에 카메오 출연한 걸 제외하면 메인 시리즈도 망했고 외전도 망해 정말 암울했던 셈.[24] 이보다 심각한 경우로는 성검전설 시리즈도 고인이지만 이쪽은 아예 판권을 원조 팀에게 양도하지 않으면 명맥을 절대 이어갈 수 없는 상황. 이쪽은 정신적 후속작인 에버 오아시스가 호평을 받았지만 정작 스퀘어 에닉스 측에서 만든 성검전설 2 SECRET of MANA가 망했다. 2와 3과 그 이후를 만들었던 주요 제작진들은 물론 그 누구도 관여하지 않았고, 오야마다를 비롯한 라이즈 오브 마나를 만든 팀이며 동남아에다가 외주를 던져놓은 작품이다보니.(게다가 스퀘어 에닉스는 정작 게임은 제대로 내지도 않았으면서 성검전설 캐릭터와 콜라보로 고인 능욕만 하고 있다) 그나마 록맨은 정신적 후속작인 푸른 뇌정 건볼트 시리즈는 잘 나가고 있지만...[25] 이 과정에서 일부 록맨 팬들에게 애증의 인물이 한 명 등장했데, 그는 캡콤 소속으로 각종 록맨 관련 굿즈를 홍보할때 어김없이 등장하는 웃치(트위터/블로그)로 자칭 록맨 유니티 소장이다. 사실은 캡콤에서 만든 록맨 커뮤니티인 록맨 유니티의 운영자직을 맡고 있다. 중년 아저씨가 록맨 헬멧을 쓰고 록맨 관련 굿즈 홍보를 하는데, 과장된 표정과 리액션으로 팬들을 우롱(?)하는 거 아니냐는 이야기까지 듣고 있다. 여담이지만 록맨 시리즈 뿐만 아니라 캡콤 게임 피규어가 발매될 때마다 어김없이 참가한다. 물론 록맨 헬멧 쓰는 건 잊지 않는다. 그래도 오랜 시간 동안 록맨 시리즈를 꾸준히 홍보한 공로(?)가 있어서인지, 센티넬에서 개발한 4넬 록맨 기념 액션 피규어 한정판에서 웃치 얼굴 파츠가 들어가 있다.[26] 이는 당시 캡콤의 병크가 굉장히 크다. 타 국가에서는 3만원대인 록맨 11이 일본에서만 5천엔대다! 결국 한 달도 안돼 40% 할인을 해 타 국가와의 가격을 맞췄다.[27] 당시 발매된 록맨 11을 부활의 신호탄으로 록맨 시리즈의 부활을 견인하려면 실제로 팬들이 많이 사줘야 한다는 의견도 이 문서에 기재되었다. 먹어서 응원하자!라는 느낌으로 거부감이 드는 일부 팬들이 있을 수도 있으나, 록맨 11은 캡콤의 우려 속에 고작 40명의 인원으로 겨우 나온 작품이라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고 덧붙인다. 그것도 록맨 레거시 컬렉션이 잘 팔리고, 마이티 No. 9이 자멸해서 나온 작품이라며, 공식적으로 이번 록맨 11록맨 X 애니버서리 컬렉션의 판매량이 잘 나와야 신작이 나올 거라고 말한 것에서 이미 말 다 했다는 점을 언급했다. 캡콤이 잘 팔리는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 몬스터 헌터 시리즈, 바이오하자드 시리즈의 개발할 돈을 빼서 록맨 시리즈에 투자한 만큼 어느 정도의 판매량이 나와줘야 했는데 캡콤공식발표에서 상당히 잘 팔렸다고 해서 다행히도 차후 록맨 시리즈 신작에 청신호가 켜졌다.[28] 본래는 록맨 X 시리즈의 후속작으로 나왔으나 록맨 X7의 발매로 헷갈릴 여지가 생겼다.[29] 록맨 대시 시리즈를 본가 록맨으로 구분한 것은 캡콤 공식이며, 가운데에 록맨 제로 시리즈록맨 ZX 시리즈가 끼어있는 것은 인티 크리에이츠 측의 설정이다. 록맨 제로 이후 최종적으로 록맨 대시 시리즈의 세계관에 이른다고 인티 크리에이츠는 인터뷰에서 밝혔다. 한국에서는 유독 대시를 제 2의 세계로 취급하고 있다는 설이 퍼져 있으나, 각종 책자 등에서 대시 시리즈가 본가 시리즈의 먼 미래일 가능성을 확실히 하고 있다. 실제로 루리웹발 게시물인 록맨 대시 시리즈의 시대설정에 관해 등과 같이 이러한 한국에서의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으려는 시도가 계속되고 있다.[30] 이런 일부 팬들만 볼 수 있는 책자 외에도, 마블 VS 캡콤 3에서 트론제로를 이겼을 시에 하는 대사인 「이레귤러… 헌터…? …뭐였더라, 분명 굉장히 오래된 문헌에 그런 단어가 있었던 것 같은…?」이나 제로가 트론을 이겼을 시 언급하는 대사인 「이건… 데이터에 없는 형식의 로봇들이군. 우리들 레플리로이드와 가까운 구조인 것 같은데…?」 등의 간접적인 묘사로 대시 시리즈가 본가 시리즈와 관계되었다는 암시를 계속해서 주고 있다. 숙청관은 이레귤러 헌터, 데코이는 인간에 가깝게 진화한 레플리로이드라고 생각하면 설정이 들어맞는다.[31] 록맨 에그제 3이나 록맨 에그제 5에서 언급되는 과거 시점[32] 주 배경[33] 다만, 그래비티맨은 원래 약점인 스타 크래시가 아닌 크리스털 아이로 잡았다. 이 외에도 록맨 월드에서는 컷맨의 롤링 커터로 일렉맨을 잡고 그 후 선더 빔으로 파이어맨을, 파이어 스톰으로 아이스맨을 잡았다.[34] 게임에서는 이런 묘사가 나오지 않았다.[35] 단, 게임과 달리 와일리는 무너지는 기지에서 스스로 와일리 캡슐을 타고 탈출했다.[36] 대체적으로 이런 분위기라고 생각하면 된다. 하지만 가끔씩 웃기게 망가지기도 한다. 특히 록맨 7의 이야기를 다룬 레이스에서는... OTL[37] 단, 록맨 6과 8은 프롤로그 및 후일담으로 나와서 언급 정도만 되는 수준. 그에 비해 록맨 월드 5는 세계의 존망을 건 역대 최대의 스케일의 전투를 그리며 무려 단행본 2권 분량으로 연재되었다.[38] 믹스 시리즈에는 포함되지 않고 단행본에도 실리지도 않았지만 아리가 히토시가 록맨 9의 프롤로그를 다룬 코믹스를 그린 적도 있긴 하다.[39] 2018년 기준 무기한 연재 중단 상태.[40] 디럭스 봉봉은 1995년 4월호를 끝으로 폐간되었다.[41] 만화판 오리지널 캐릭터. 사자가 모티브로, 슬래쉬 비스트레오랑 닮았다.[42] 스팅 카멜리오, 스파크 맨드릴러, 런처 옥토펄드, 아이시 펭기고. 4명 모두 엑스에게 처분당했다.[43] 스톰 이글리드, 아머 아르마지, 부메르 쿠왕거, 버닝 나우만더.[44] 만화판 오리지널 캐릭터.[45] 이 임무는 엑스의 A급 승급시험(!)도 겸하고 있었다.[46] 사이토 스타일 상태의 록맨조차 가볍게 털려버렸다. 다만 이는 이 작품 설정상 배틀 스타일의 힘을 어둠의 힘이 중화시킨다 라는 설정이 있는데다가, 포르테는 주변에 막대한 어둠의 힘을 두르고 다니는 캐릭터다.[47] 실제로 이 작품에서 넷토가 바보 열혈 기미를 보인다거나, 록맨이 썩소를 짓는 것 쯤은 일상 다반사에 가깝다.[48] 스트리트 오브 레이지 리메이크의 경우 세가의 제재로 업데이트가 중단되었고 닌텐도 역시 수많은 무단 팬 게임들의 배포를 중단시켰듯이 언제라도 이하의 팬 창작물들이 배포 중단 혹은 삭제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