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6-12 23:31:02

후지키도 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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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서적판[1] 코미컬라이즈판 (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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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사진판[스포일러] 활동사진판의 멘포를 착용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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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키도의 가족[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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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사진판 설정화
"닌자에게 죽음을(ニンジャ殺すべし)."[4]
"Wasshoi!"

1. 설명2. 성격3. 능력
3.1. 카라테
3.1.1. 주 짓수3.1.2. 챠도3.1.3. 독설
3.2. 나라쿠 닌자
4. 장비5. 작중 행적
5.1. 1부 : 네오사이타마 인 플레임5.2. 2부 : 교토 헬 온 어스5.3. 3부 : 닌자슬레이어 네버 다이5.4. 4부 : 에이지 오브 맛포칼립스
6. 어록7. 모형화


주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1. 설명

닌자 슬레이어주인공.

성우는 애니판과 드라마 CD판 모두 모리카와 토시유키[5] , FUNimation 더빙판은 크리스토퍼 사바트. 일인칭은 와타시오레[6], 와시[7] 세 가지. 2인칭은 오누시[8] or 아나타. 1인칭을 비롯해서 사극에서나 나올 법한 고풍스러운 어투로 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름의 유래는 사이타마 시에 존재하는 후지키도마치.

일반적으로는 닌자 슬레이어(Ninja Slayer)라는 닌자 네임으로 불리는 경우가 많으며, 평상시 사용하는 가명은 이치로 모리타.[9] 원래 네오 사이타마아이돌 프로듀서 사라리맨[10]으로, 아내 후지키도 후유코, 아들 후지키도 토치노키와 함께 평범하게 살던 평범한 가장. 언급을 들어보면 바리키 혹은 즈바리[11]의 중독증상도 없고, 암흑메가코퍼레이션의 과소비 조장에도 휩쓸리지 않으며 소소하지만 성실하고 행복한 삶을 살고 있었던 듯 하다.

하지만 성탄절 전야 '마루노우치 스고이 타카이 빌딩'[12]에서 가족과 함께 저녁식사를 하던 중 소우카이야(소우카이 신디케이트)와 자이바츠 쉐도우 길드의 닌자들이 벌인 항쟁에 휘말리게 된다. 다크닌자에게 처와 자식이 살해당하고 자신도 소우카이야의 청소부 스캐터와 오펜더에게 머리가죽이 벗겨져 죽기 직전 수수께끼의 닌자 소울에게 빙의되어 닌자가 되고, 즉시 그 둘을 가볍게 끔살시켜 버린 뒤 밖에서 둘의 죽음을 보고 자신의 생체반응을 보고 쫓아온 뮈르미돈까지 죽여버린다. 이후 닌자의 힘으로 소우카이야 같은 악의 닌자들에게 복수할 것을 결의한다.

외견적인 특징은 본인의 피가 흘러나와 형성되는 검붉은 색의 닌자 장속과[13][14] 「忍」「殺」두 글자가 사위스럽게 새겨진 멘포(닌자 복면). 닌자 슬레이어가 소우카이야의 닌자 여럿을 폭발사산 시킨 후 이 두 글자는 그야말로 데스 노보리가 되어, 소우카이야의 닌자라면 누구든지 두려워하는 존재가 되었다.[15]
또한 최근 번역팀에 의해 설립된 공식 팬블로그의 등장인물 소개애 따르면 신장은 181cm으로 보통 샐러리맨의 신장을 생각하면 높은 편이다. 외모에 대해서는 대부분의 미디어믹스에서 죽은 눈, 삼백안 속성의 사나운 인상으로 묘사된다. 하지만 길을 가다가 호스트 권유를 받는 것을 보면 제법 잘생긴 듯. 그리고 사이버네틱 시술이 보편화된 세계관임에도 불구하고, 사이버네틱 시술뿐 아니라 LAN 시술도 받지 않은 100% 자연체이다.

마블 코믹스퍼니셔와 비슷한 점이 많은데, 둘다 범죄자들의 싸움에 휘말려서 가족을 잃고 난 뒤 복수귀가 되었고, 상대가 악인이라면 일말의 자비도 없이 바로 그 자리에서 처단한다는 점이 있겠다. 가족을 모두 잃고 죽음에서 돌아온 스고이급 카라테[16]를 가진 복수귀 닌자라는 점에서 모탈 컴뱃스콜피온과의 유사점을 지적하는 헤즈도 있다.근데 스콜피온은 합기도를 쓴다. 직접적인 연관은 없겠지만 복수에 미친 사악한 존재가 빙의하여 부활한 뒤로 복수귀가 되었다는건 만화 프리스트이반 아이작과도 비슷하다.

후대에 이 캐릭터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은 캐릭터로는 고블린 슬레이어가 있다. 영향... 이라기보다는 원작이 닌자 슬레이어의 패러디에서 출발했다보니 거의 복붙 수준.

사족으로 그가 주요 등장인물로 등장하는 에피소드는 6할 정도로, 나머지 에피소드에서는 그 에피소드 속의 갈등의 근원을 파괴하여 이야기를 매듭짓는 역으로 나오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2. 성격

이상으로 언급해온 예시에 덧붙여서, 닌자 슬레이어의 특징은
* 카라테(펀치•킥, 챱 등)로 싸운다.
* 무시무시하다
* 적에게 용서가 없다 등을 들 수 있다.
또한, 적에게 용서가 없다는 것은 말하자면
* 고문을 포함한 정보수집
* 목숨 구걸을 듣지 않고 숨통을 끊는다
* 말싸움에 강하다
......등의 요소가 결합된 특징이다
-닌자 슬레이어 공식 팬사이트 '네오 사이타마 IRC공간'의 등장인물 소개에서

네오 사이타마의 사신, 베인 오브 소우카이야, 지옥의 사냥개, 스고이타카이 빌딩의 악마라는 이명을 지닌 잔혹하고 무자비한 복수귀로, 사악한 닌자들을 모조리 멸할 것을 결의했기 때문에 적이 닌자라면 남자든 여자이든, 심지어 어린아이의 모습을 하고 있든 일체의 자비심을 보이지 않는다. 적들에 대한 정보를 얻기 위해서라면 통칭 인터뷰라 불리는 잔인한 고문도 서슴지 않는 남자.[17] 정보를 뽑아내려는 상대가 공포로 심장이 정지했을 때에는 헤즈들이 통칭 카라테 AED로 부르는 펀치로 심장을 가격해서 강제로 소생시키기도 했다.[18] 그래서 이게 주인공인지 최종보스인지 구분이 가지 않는다는 평가를 자주 받으며, 헤즈들 사이에서도 실제 광인이나 사와타리보다 더한 미치광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특히 닌자들을 향한 증오와 광기가 극에 달했던 1부 종반부에서는 후지키도 개인의 증오가 나라쿠의 그것을 뛰어넘었고, 일시적으로 나라쿠의 힘을 일방적으로 착취하면서 싸우기까지 했다.

다만 후지키도 자신은 상식인으로, 이러한 잔혹한 행동의 대상은 어디까지나 복수 대상으로 국한시켜 놓는다. 빙의당한지 얼마 안되었을 때에는 나라쿠 닌자에게 완전히 몸을 지배당해서 적대 닌자뿐 아니라 죄 없는 민간인까지 학살했으며,[19] 이를 막으러 난입한 선량한 닌자인 드래곤 도죠의 드래곤 겐도소와 유카노마저 습격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드래곤 겐도소와의 만남 이후로 나라쿠를 봉인당하고 그에게 속절없이 휘둘리지 않게 된 이후로는 야모토 코키 등의 사악하지 않은 닌자들에 대해서는 중립적인 태도[20]를 취한다. 물론 나라쿠는 언제나 모든 닌자를 죽이고 싶어하는 존재라 동료들마저 없애라고 충동질 하고 있기 때문에, 이를 힘겹게 억제하고 있다. 닌자 외의 존재에 대해서는 기본적으로 손대지 않는 방침이다. 전투 능력이 없는 선량한 네오 사이타마 시민에 대해서는 설령 본인에게 방해되는 짓을 하더라도 목숨은 빼앗지 않고 제압하는 수준의 손속은 둔다. 물론 소우카이야의 악당들이나 기타 사악한 자에 대해서는 설령 닌자가 아니라도 가차 없이 끔살한다. 이러한 자신의 포지션을 깨닫고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 관계가 좋은 동료들과도 거리를 두는 면이 있다.

지극히 냉철한 성격으로 자신의 복수를 미치광이의 이기적인 복수극에 지나지 않는다고 객관시하고 있으며, 자신은 남들을 구제하는 선한 영웅이나 자애로운 붓다가 아니라는 점 또한 분명히 하고 있다. 그래서 기본적으로 모탈들에게 피해가 가는 것을 피하려고 하면서도, 자신이 손쓸 수 없는 피해나 사태에 대해서는 분명히 선을 긋고 구조나 구제를 포기하기도 한다. 그래서 인명구조에 그리 적극적이지는 않다. 한편으로 후지키도 켄지의 인간성이야말로 주인공이라고 보기 힘든살육을 일삼는 자신의 최후의 보루라고 보고 있다. 그리고 그 인간성을 상실하고 나라쿠나 여타 사악한 닌자들처럼 타락하는 순간 스스로를 처단하겠다는 각오를 하고 있다. 또한 자신의 냉철함과 복수를 빌미로 한 이기적인 행동에 대해서도 많이 고뇌하고 있으며, 3부에서는 적으로부터 직설적으로 이 점을 지적받아 카라테 실력이 떨어질 정도의 충격을 받기도 했다. 그러나 수행을 통해 "누가 무슨 소리를 하든, 자신의 행동으로 인해 생긴 결과는 그것이 선하든 악하든 모두 받아들이겠다"는 자세를 지니게 되었다.

상기의 냉혹한 부분은 복수의 원동력이 되었던 마루노우치 항쟁의 두 주역, 소우카이야자이바츠 섀도우 길드로부터 비롯된 것이기 때문에, 두 집단을 모두 쳐부순 이후엔 잠시동안 삶의 목적을 잃고 무기력한 생활을 보내기도 하였다. 그 전에도 여러 닌자, 모탈들로부터 '복수의 끝에 죽일 닌자가 모두 사라진다면?' , '닌자를 죽일 뿐인 삶에 무엇이 남는가?' 혹은 '그렇게 닌자를 죽이는 것만으로 진정한 복수를 이룰 수 있는가?' 등의 질문을 종종 받아 왔고 그 스스로도 내적 갈등을 몇 번 겪었지만 '일단 눈 앞의 적을 무찌른다. 생각하는 것은 그 뒤의 일이다' 하는 태도로 미뤄두고 있었기 때문. 물론 한동안의 방황 뒤에 여전히 네오 사이타마의 시민들을 위협하는 사악한 닌자들이 남아 있다는 사실과 결정적으로 소우카이야를 이어받은 아마쿠다리 섹트의 등장으로 다시 부활할 수 있게 된다. 여담으로 복수에 사로잡혀 있었던 1~2부와 달리, 3부에서는 동료들이 여럿 생겨서 그런지 희미하게나마 인간적인 모습을 자주 보여준다.

가족을 잃기 전에는 무척 다정한 남편이자 아버지였으며 이들을 지극히 사랑하고 있었고, 그로 인해 가족이 사망한 지 몇 년이 지난 3부까지도 심각한 트라우마에 시달리고 있다. 지나치게 잔혹한 부분과 남들과 필요 이상으로 거리를 두고, 극도로 과묵해진 것도 이 때문으로 보인다. 나라쿠의 영향인지 정신적 충격 때문인지는 몰라도 가족과 관계된 일로 슬퍼하거나 분노할 때마다 피눈물을 흘리며, "크리스마스 이브 날, 자신이 이렇게 했다면 가족은 죽지 않았을 것이다"라면서 잠 잘때조차 스스로를 자책하기도 한다. 후지키도 자신이 어마어마하게 강한 닌자이고 냉혹한 성격이기 때문에 적들을 상대로 분노할지언정 두려워하는 일은 없지만, 가족의 환각을 보거나 토치노키와 비슷한 나이의 아이를 봤을 때에는 어떤 전투 때에도 느끼지 못했던 공포에 휩싸였고, 그 아이에게 다가서는 닌자인 자신을 '인간 아닌 괴물'이라고 표현했을 정도.[21] 그 외에도 교도소에 죄수로 위장해서 들어왔을 때 처자식을 두고 온 죄수에게 '가족은 좋은 것이다'라고 반응하는 등 감상적인 면을 보이기도 있다. 도검류를 무기로 사용하지 않는 것도 가족이 다크 닌자의 검에 찔려 죽은 것이 트라우마가 되었기 때문인 모양.

또한 비극적이고 냉혹한 모습과는 별개로 작중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기행의 최고봉.
뜬금 없이 스시 소바를 먹으면서 엔트리하거나[22], 양날개에 忍,殺이라고 써넣은(.....) 세스나를 타고 점보 비행기를 쫓아와 창문에 거꾸로 매달려 그것을 깨고 엔트리하거나[23], 살해목록을 대량으로 인쇄해서 전단지로 뿌리며 엔트리하거나, 건물에 진입하기 위해 손잡이를 부수고 사태를 살펴보려 구멍을 살펴보니 거기에 닌자슬레이어가 대기하고 있었다거나[24], 항공모함에서 발사한 미사일에 올라타서 전장으로 엔트리[25]하는 등 갖가지 이상하고도 우스운 방법으로 엔트리할 때가 종종 있다. 헤즈들 왈 엔트리 장인(...)
적대 닌자를 참수하고, 그 머리를 마루노우치 스고이 타카이 빌딩 용마루의 물고기 장식 입 안에다가 옹기종기 쌓아놓는 해괴한 버릇도 있다. 이 머리는 아내와 자식의 죽음을 애도하기 위해 바치는 일종의 '향불'로서 바친다는 매우 안타까운 이유가 있지만, 1부에서 3부까지 거의 5년에 걸쳐서 이 짓을 꾸준히 했기 때문에 헤즈들 상당수는 슈르함을 느끼는 모양. 소설 내에서는 죽인 적들의 머리를 허리춤에 대롱대롱 달고 다닌다는 묘사가 꽤 자주 나온다. 머리를 놓을 자리가 남아 있긴 할까

한편으로 3부 희대의 병맛 에피소드 참치・썬더볼트 에피소드에서는 부조리하게 굴려지면서 쌓인 사적인 감정을 애꿎은 닌자에게 인터뷰로 듬뿍 발산하는 지극히 감정적인 일면도 보여주기도 한다(...). 또한 위 항목에서 적힌대로 혈액을 통해 닌자 장속을 소환하는 능력이 있는데, 잠결에 이것을 생성했다가 풀기를 반복하는 기묘한 잠꼬대 버릇이 있다. 또 술에 취했을 때의 버릇은 "정리하지."라는 입버릇과 취권.

닌자 소울에 빙의되기 전에는 평범한 사라리맨(영업 담당으로 추정)이었지만, 닌자가 된 후에는 닌자 전문 사건을 담당하는 암흑 불법 탐정 이치로 모리타로써 활동하고 있다. 괜히 탐정 명패를 달고 있다는 것이 아니라는 듯이 작중에서 전투와 암살 외에도 정보 수집, 추적 및 미행, 요인 경호(주로 낸시 리), 심문 및 고문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모습이 드러나며, 작중 묘사등을 보면 탐정 행위에 있어서도 그럭저럭 유능한 듯 하다. 서브 컬쳐에서 닌자의 취급이 전투원 취급 당하는 현황을 고려하면, 의외로 닌자 본연의 공작원 활동을 충실히 하는 편에 속한다.

또한 인살에는 평범한 뉴비 및 찌질한 산시타만큼이나 강하고 매력적인 적 닌자들이 많이 나오는데 이들에게 있어 후지키도 켄지는 살아 움직이는 데스 노보리이기 때문에 헤즈들은 전투신에 들어가면 반쯤 농담삼아 적 닌자의 건투(오래 버티는 경우는 많지 않지만)를 응원하는 기묘한 상황이 자주 보인다.

고풍스러운 말투를 사용하는 것과 소유물에 '忍殺'을 새겨넣는 기행은 나라쿠 닌자 빙의의 영향 때문일 것이라는 헤즈들의 추측이 있었지만, 스포일러 캐릭터의 비교적 평범한 말투와 행동거지를 보건대 이는 나라쿠의 영향과 상관없는 후지키도 본인의 취향으로 보인다(...).

과거에 대해서는 많이 언급되지 않지만, 3부에서 등장한 고등학교 시절 은사의 말에 의하면 매우 성실하고 진지한 소년이었다고 한다. 실제로 사라리맨 시절과 닌자 슬레이어 시절 어느 때에나 진지한 성격인데, 매사에 진지해서 그런지 종종 자신의 의도와 상관없이 개그씬을 연출해서 상당히 웃기다. 또 노력하는 경지 또한 야바이 급으로, 지금까지 죽인 모든 닌자들을 기억하고 있는 데다가 빈틈날 때마다 이들과의 전투를 시뮬레이팅하며 실력을 정비하고 있다.

3. 능력

3.1. 카라테

실제 달인급의 카라테 실력을 지니고 있다. 심지어 후지키도 본인이 별다른 카라테 수련같은 것을 한 적도 없는 평범한 사라리맨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각성하자마자 소우카이야의 닌자 2+1을 일체의 문제도 없이 가볍게 끔살했을 정도. 하지만 다른 닌자들이 가진 짓수[26]는 전혀 없으며, 이런 부분은 본인의 카라테나 수리켄 투척 정도로 해결하려는 감이 있다. 공식적인 설정에 의하면 전투시 사용하는 능력 비율은 카라테:짓수=100:0이라고.

다만 나라쿠의 힘을 끌어내거나 나라쿠화했을 때에는 혈액을 매개로 한 검은 불꽃을 불러일으키는 특수 짓수를 사용한다. 이처럼 닌자 슬레이어에게 짓수가 없는 것은 나라쿠 닌자의 소울과 완전히 동화되지 않고 서로 독자적인 의식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카라테는 없고 짓수만 있던, 각성한 지 얼마 안 된 시점의 야모토 코키와는 이런 점에서 대조된다.

원래는 본인도 카라테만 가지고 있었던 데다가 닌자로 각성한지 얼마 되지도 않은 탓에 정신적으로도 미숙하고 나라쿠의 힘에 의존하는 경향이 있었지만, 드래곤 겐도소의 짧고도 강한 인스트럭션으로 이런 부분을 완전히 극복하게 된다. 닌자가 된지 얼마 되지 않아 미숙했던 1부 초기에는 실력 부족과 경험 부족으로 식스게이츠급 강자들이나 특이한 전법을 사용하는 적들 앞에서는 고전끝에 나라쿠의 힘을 빌려서 승리하는 묘사가 많았다. 그러나 끊임없는 수련과 실전 경험을 쌓아서 뒤로 갈수록 나라쿠의 힘에 의지하지 않고도 자신의 카라테만으로 강자들을 이겨나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2부 후반부 이후로는 순수한 카라테의 기량은 이미 최종보스급이나 카라테에 특화된 최고 간부급을 제외하면 적수가 없을 정도.
1부 초기에 드래곤 겐도소로부터 전술론과 닌자 소울의 제어, 챠도 호흡 등에 대한 인스트럭션을 받고 이 가르침을 작품 내내 끊임없이 연마하며, 2부와 3부 사이에 수련하지 않은 공백기가 있었지만 이후 니드회그와 바실리스크의 스승인 마스터 보팔에게서 이기적으로 승리를 추구하는 카라테의 본질을 듣고 기본기를 훈련받아 재정비한다. 또한 3부에서 아가멤논의 짓수를 파해하기 위해 '카라테로 번개를 받아친다'라는 말도 안되는 계획을 실행하려고 진짜로 극한으로 카라테를 연마해 리얼 닌자가 될 수 있는 자격까지 만족하게 된다.

3.1.1. 주 짓수

실제 주짓수와는 다르게 강력한 타격기와 수리켄 투척술이 포함된 무술이다.
수리켄[27] 으로 사용하는 헬 회오리[28], 쯔요이 수리켄[29]을 사용가능. 카라테가 달인급으로 뛰어나기 때문인지 수리켄 투척 능력 역시 달인급으로 뛰어나다. 전신을 경화시켜 어지간한 공격들을 방어하는 짓수를 지닌 닌자인 '아이언 바이스'와의 전투에서는 아이언 바이스가 전신을 경화할때 잠시 빈틈이 생긴다는 것을 간파하고는 수리켄을 마구 투척하면서 아이언 바이스의 발을 묶고, 동시에 빈틈을 노려 접근해서 폭발사산시킨 적도 있었다.

히사츠 와자(필살기)는 적을 공중으로 띄운 다음 포박하고 수직낙하해서 상대방의 머리를 찍어버리는 암흑 카라테 오의 앨라배마 떨구기[30][31]와 암흑 카라테 기술 서머솔트 킥[32]등이 있다.

3.1.2. 챠도

드래곤 클랜에서 고대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암살술.[33] 우리가 알고 있는 그 다도(茶道)를 가리키는 것이 맞다. 다만 인살 세계관의 챠도는 에도시대에 금지기술로 지정되어 맥이 끊기고 챠도의 기초적인 훈련인 참선과 차(茶)가 변질된 의미로 지금까지 전해져 왔다고 한다. 메니스 오브 다크닌자 에피소드에서 드래곤 겐도소의 최후의 인스트럭션과 함께 전수된 듯하다.

공격 기술로는 공중에서 체공한 채로 무시무시한 속도로 회전하며 돌려차기를 꽂아넣는 소용돌이권"이얏ㅡ!!" "끄악ㅡ!!" "이얏ㅡ!!" "끄악ㅡ!!" "이얏ㅡ!!" "끄악ㅡ!!" "이얏ㅡ!!" "당!" "이얏ㅡ!!" "했!" "이얏ㅡ!!"다ㅡ!!", 그리고 이 소용돌이권에서 이어지는 초음속 4연격[34] 폭풍의권, 그리고 한 손으로는 상대방의 공격의 충격을 흘려보내어 무효화하는 것과 동시에 반대편 손으로 흡사 용수철처럼 폭발적인 위력의 펀치를 날리는 사츠키·츠키지키가 있다.

보조 기술로는 신체에 가해진 충격을 바깥으로 흘려보내는 그레이터 낙법, 정신의 연마와 신체의 회복능력을 촉진시키는 챠도 호흡이 있다. 특히 챠도 호흡은 나라쿠의 폭주를 억제하고 어느 정도의 독은 자가해독을 가능케 해 주는데다가, 빈사 상태에서도 어느 정도의 전투가 가능해지는 수준까지 신체를 회복시키는 어마어마한 사기성을 보여준다. 절체절명의 위기 상황에서 들리는 닌자 슬레이어의 챠도 호흡음은 사실상 적 닌자의 데스노보리.

여담으로 챠도의 기술은 스승의 구전이나 훈련을 통해서 제자들에게 전해지는 것이 아니라, 챠도 전수자가 집합무의식 속에서 발견함으로써 터득하는 기술인 것으로 보인다. 후지키도가 비장의 오의 사츠키·츠키지키를 완성한 것도 스파르타카스와의 전투 중 무의식 속에서 우연히 이루어진 것인데, 원래 상대방의 공격을 무효화시키는 '사츠키'는 누군가가 빼앗아간 바람에 오랫동안 실전되어 있었다가 후지키도의 의식이 '사츠키 암자'라는 정신공간을 발견함으로써 사츠키를 마저 터득해서 마스터한 것이다. 해당 정신공간은 후지키도는 물론이고 나라쿠도 전혀 알지 못하는 장소였다. 그래서 챠도 자체도 소설 내에서 해명되어야 할 떡밥이 많다.

3.1.3. 독설

후지키도와 다른 닌자들의 근본적인 차이라고도 할 수 있는 것 중 하나. 카라테뿐만이 아니라 말싸움에도 굉장히 강하여, 적 닌자와의 전투 전의 설전에서는 상대의 태도나 장단점등 모든 특징을 이용한 독설과 하이쿠에 근대의학지식까지 겹친 비유로 상대를 비꼬아가며 대부분 정신적으로 우위에 서고 시작한다. 산시타 닌자의 경우엔 아예 이 증오에 가득 물든 독설에 전의를 상실해 버리는 경우도 있다. 또한 스스로가 닌자라는 개념을 부정하는 자이기 때문인지, 닌자로서의 질서같은 걸 이야기하는 상대에게는 평소보다도 더 특별한 혓놀림을 보여준다. 이 특출난 혓놀림은 이미 짓수의 영역에 가깝다며 매도・짓수, 독설・짓수같은 별명까지 붙기 시작했으며[35], 현재는 후지키도의 이런 도발적인 어록만을 모아둔 트위터봇까지 존재할 정도이다.(...) 그 일부는 밑의 명언 항목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후지키도 본인이 평소에는 말을 그렇게 많이 하지 않는 스타일이라 전투 시에 하는 독설이 더욱 빛나보인다는 특징까지 있다. 거꾸로 말하면 평소엔 거의 하지 않는다.

3.2. 나라쿠 닌자

항목 참조.

4. 장비

  • 수리켄 - 혈액을 이용해서 무한하게 만들어 낼 수 있다.
  • 후크 로프 - 밑의 휘구마에서 휘두르고 있는 로프. 유한회사 도우구 사의 장인 사부로가 만든 장비로, 나노카본과 금속 재질의 로프 부분과 검은 합금이나 강철로 만든 후크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흑의 계약자헤이처럼 어딘가로 이동할 때, 적을 포획할 때 사용한다. 트위터 연재본에서는 로프가 등장할 때마다 "닌 자 슬 레 이 어 의 X X (해당 부분에는 후지키도의 무모한 행동이나 상황을 서술한다)를 버 티 는 도 우 구 사 의 강 인 한 후 크 로 프"라고 헤즈들이 외쳐주는 것이 암묵의 룰.
  • 쌍절곤 오브 디스트럭션 - 2부에서 획득한 무기로 통칭 성스러운 쌍절곤(눈차쿠). 놀랍게도 닌자 삼종 신기중 하나(…). 3부에선 이미 없어서 사용하지 않는다. 4부에서는 드래곤 도죠에서 보관하는 중.
  • 쌍절곤 - 그냥 쌍절곤. 총알도 막아낼 정도로 튼튼하지만, 닌자 슬레이어의 힘을 이기지 못하기 때문에 자주 부서져서 수리가 자주 필요하다.
  • 마름쇠 - 헤이안 시대 때부터 내려오는, 상대의 발을 묶는 실제 비인도 병기.
  • 암흑 불법 시스템 - 네오 사이타마의 IRC나 맙포들의 통신에서 닌자라는 단어가 언급되는 순간 추적해내는 시스템. 야쿠자텐구의 장비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 IRC 석궁 - IRC 장비를 향해 석궁을 쏘면 볼트에 장착된 전자 장치가 즉시 해킹을 시작한다. 바이오쇼크 2의 해킹툴과 비슷한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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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텔리전스 모터사이클 '아이언오토메' - 고도의 자율주행능력을 가진 1200cc 모터사이클. 원래는 자이바츠 섀도우 길드의 닌자 '바실리스크'가 타고 다녔으나, 그를 폭발사산!시킨 후 닌자슬레이어가 루팅해 타고 다닌다. 대개 이동수단으로 쓰이며 차량추격씬 등에서 특유의 자율주행능력으로 활약하는 장면이 많다. 3부 시점에서 여러 개조를 받아 배기량이 1330cc로 증가했으며, 시계열상 약간 구형 모델이 되긴 했지만 오나카타미 사의 하이테크 모터사이클 '호위'나 '호위 2세'등과 비교해도 뒤쳐지지 않는 성능을 지녔다. '롱기스트 데이 오브 아마쿠다리'가 끝난 이후는 방치해두고 간 것을 섀도우위브가 먹튀하고 가져간 상황.

5. 작중 행적

시계열을 신경쓰지 않는 작품이기에 메인스트림이면서 스토리상 전후관계를 유추할 수 있는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한다.

이 기본 스토리 이외에도 옴니버스적으로 수많은 사악닌자들을 이쿠사 배틀을 통해 폭발사산! 시켜버리는 것은 굳이 언급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5.1. 1부 : 네오사이타마 인 플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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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 사이타마의 광기가 흐르는 말법적 아트모스피어에 휩쓸리지 않는 평범한 소시민 후지키도 켄지. 약물중독도 없고 사이버네틱스 시술도 받지 않고 암흑메가코퍼레이션의 과소비 조장 캠페인도 흘려버리며 아내인 후유코와 아들인 토치노키와의 생활에서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36] 하지만, 크리스마스 이브날 마루노우치 스고이 타카이 빌딩에서 가족모임을 하던 중 네오 사이타마의 뒷세계를 주름잡는 범죄조직 소우카이 신디게이트와 쿄토 리퍼블릭의 암흑조직인 자이바츠 섀도우 길드와의 항쟁, 통칭 마루노우치 항쟁에 휘말리게 된다. 일반인인 후지키도와 가족들은 월등한 신체능력을 지닌 닌자 앞에 순식간에 쓰러지고 처자식이 닌자의 손에 죽게 된다. 후지키도 본인도 비슷한 운명을 맞으려는 순간, 자신을 나라쿠 닌자라 밝힌 수수께끼의 닌자 소울이 힘을 빌려주겠다고 한다. 복수에 눈이 먼 후지키도는 이를 받아들여 닌자를 죽이는 자, 닌자 슬레이어로 다시 태어나 남아있던 소우카이야의 청소부 닌자들을 순식간에 제압, 폭발사산! 시킨다.

그 후 복수에 눈이 먼 닌자 슬레이어는 약 1주일간 정처없이 헤매며 사악한 닌자를 살육하고 다니다 드래곤 겐도소라는 노인을 만나게 된다. 드래곤 겐도소 또한 닌자였지만 다른 사악한 닌자와는 달리 스스로의 수련을 통해 힘을 얻은 일명 리얼 닌자. 하지만 증오에 가득찬 후지키도는 앞뒤 가리지 않고 그를 죽이려고 덤비나 순식간에 제압당하고 정신을 잃는다.

후지키도가 눈을 뜬 곳은 드래곤 겐도소를 따르는 리얼 닌자들의 도장, 드래곤 도죠였다. 일시적으로 내면의 닌자 소울을 억눌러준 드래곤 겐도소에게 후지키도는 제자가 되고 싶다고 요청하나 너무나도 위험한 닌자 소울을 지닌 그를 겐도소는 받아들이기를 꺼린다. 그렇게 후지키도는방황하던중 소우카이 닌자 도미넌트의 습격을 받고 그에게 밀리게 되나 처음으로 나라쿠의 목소리를 뿌리치고 각성한다. 그렇게 도미넌트를 자기 자신의 의지로 폭발사산 !시키는데 성공한다. 그렇게 계속되는 닌자 사냥, 후지키도는 식스게이츠 닌자 밴디트와 비홀더를 제압하던 중 소우카이야가 드래곤 도죠를 습격한다는 것을 알게된다. 드래곤 도죠를 눈엣가시로 여기던 소우카이야의 수장, '라오모토 칸'은 도죠를 부수기 위해 휴지 슈리켄과 어스퀘이크라는 닌자를 파견한다. 소우카이야 최고의 6인이라 불리우는 식스게이츠의 일원인 둘을 상대로 닌자 슬레이어가 맞서 휴지 슈리켄을 제압하는데 성공하나 어스퀘이크를 버티지 못하고 밀리게 되어 내면의 나라쿠 닌자가 깨어난다. 어스퀘이크를 압도하는 나라쿠 닌자였으나 닌자에의 증오로 아무런 죄도 없던 드래곤 도죠의 수련생들까지 무자비하게 죽이던 닌자 슬레이어는 지금 자신의 모습이 그때 마루노우치 스고이 타카이 빌딩에서 자신의 처자를 죽이던 닌자와 무엇이 다른가 회의감에 빠져 자포자기의 상태가 된다.

그때 후지키도의 내면의 선함을 깨달은 드래곤 겐도소가 정식으로 그를 제자로 인정해 주고, 그에게 정식으로 인스트럭션을 가르쳐 준다. 겐소도 스승과의 협공으로 어스퀘이크를 제압하는데 성공한 닌자 슬레이어였지만 아직 살아있었던 휴지 슈리켄이 마지막 힘을 짜내 겐도소에게 안타이 닌자 독 타케우치를 쏜다.

독에 걸려 몸이 약해진 스승을 옮기던 닌자 슬레이어는 그를 습격하는 센터피드와 건틀릿을 제압하고 스승을 무사히 피신시켰으나, 독의 해독제를 구해야 하는 상황. 그는 예전에 위기에서 구해 준 프리랜서 저널리스트 낸시 리와 협력관계가 되어 소우카이야와 모종의 관계를 맺고 있는 암흑메가코퍼레이션 요로시상 제약의 생산시설들을 수색한다. 천신만고 끝에 타케우치의 해독제를 얻은 닌자 슬레이어를 미행하는 미니트맨이라는 닌자를 순식간에 정리한 닌자 슬레이어였지만 미니트맨이 사력을 다해 붙인 위치추적기를 눈치채지 못하고 스승에게 돌아가 소우카이야의 최강 전력이자 처자식의 원수 다크 닌자가 공격해오는 빌미를 만들어버렸다.

다크 닌자에 의해 스승인 드래곤 겐도소가 유카노를 부탁한다는 유언을 남기고 폭발사산! 해버리고 자신도 다크 닌자의 히사츠 와자 데스 베기에 당해 죽기 직전까지 밀리나, 그가 후유코와 토치노키의 직접적인 원수임을 알게 된 닌자 슬레이어가 분노, 나라쿠 닌자의 인격에 완전히 잡아먹히려 하는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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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 슬레이어: "네놈이었느냐!"

닌자 슬레이어: "네놈이 그놈이었느냐!"

다크 닌자: "뭐야?"

닌자 슬레이어: "네놈이 내 아내와 아들을! 마루오누치... 마루오누치 스고이 타카이 빌딩!"

다크 닌자: "호오. 그 항쟁 때 희생당한 시민의 말로였던 게냐?"

닌자 슬레이어: "죽이겠다!.....죽이겠다!"

그러나 스승인 드래고 겐도소의 의식이 나라쿠를 봉인하고 최후의 인스트럭션을 전달한다. 이에 닌자 슬레이어는 무의식중에 고대의 암살술, 챠도를 발휘해 다크 닌자를 물리치고 혼수상태로 만드는데 성공한다.

다크 닌자에게 당한 상처가 낫기도 전에 도망치듯이 도착한 어느 부랑자 집단, 그곳에서 정보상이자 부랑자 집단의 경호원과도 같은 와타나베를 만나 마찬가지로 가족을 잃은 아픔을 공유한다. 하지만 와타나베는 사실 전 식스게이츠 멤버인 인터럽터의 또다른 인격이었고, 어쩔수 없이 그와의 이쿠사 배틀을 통해 인터럽터를 폭발사산! 시키지만 유카노의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장소를 그에게서 듣는다.

그렇게 행방을 찾아낸 유카노는 기억을 잃고 암네지어라는 이름으로 잇키 우치코와시라는 조직에 몸을 담고 있었다. 잇키 우치코와시는 네오사이타마의 부패한 자본가들을 습격해 재산을 훔쳐 가난한 자들에게 나누어주는 자들이었다. 비록 암네지어는 자신은 이미 예전의 기억을 잃고 암네지어로써 잇키 우치코와시의 일원으로써 살아가겠다고 했지만 스승의 유언을 지키기 위해 그녀가 있는 조직이 어떤 조직인지 알아보려는 닌자 슬레이어. 그러나 의적 집단인줄 알았던 잇키 우치코와시는 사실 자본가 계급이라면 어린아이도 서슴치 않고 죽이려 드는 실제 말법적 극렬집단이었다. 하는 수 없이 그들을 배신하고 닌자 슬레이어는 다시 소우카이야와의 싸움을 시작한다.

그런 그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인지 식스게이츠의 전력은 점점 낮아지고 소우카이야의 수장인 라오모토 칸을 거짓 비지니스 미팅으로 꾀어내는데 성공하게 된다. 하지만 그렇게 도착한 목적지에는 라오모토 칸은 없고 수상한 폭발이 일어나며 4명의 닌자가 기습공격을 가한다. 사실 이는 라오모토 칸의 함정이라기보단 닌자 슬레이어의 계략을 역이용한 워록이라는 소우카이야 닌자의 반란으로, 협력자 낸시 리의 IP를 추적해 그녀를 납치하고 닌자 슬레이어와 라오모토 칸, 그리고 다크 닌자를 제거하려는 계획이었다. 그러나 계획이 실패해 닌자슬레이어가 방해꾼들을 처리하고 라오모토 칸에게 다가가지만 눈앞에서 라오모토 칸은 낸시 리를 납치해 데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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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정신을 잃은 닌자 슬레이어가 깨어나면서 듣게 된 소식은 라오모토 칸이 정계에 진출한다는 사실이었다. 낸시도 구하고 라오모토가 선거에서 당선되는것을 막기 위해 닌자슬레이어는 최후의 싸움을 펼치러 토코로자와 필라로 향한다. 자신을 방해하는 닌자들을 폭발사산! 시키고, 낸시 리를 구한 뒤 앞길을 막아서는 다크 닌자와 재대결을 펼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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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마스터 토터스와 마스터 크레인이라는 수상한 닌자들과 함께 수상한 떡밥을 남기고 사라져버린 다크 닌자. 닌자 슬레이어는 하는 수 없이 앞길을 막아서는 소우카이야 식스게이츠들을 개박살내면서 수장인 라오모토 칸을 처치하기 위해 빌딩의 옥상으로 향한다.
선거 후보로써 토크쇼에 출연한 라오모토는 각종 유명인사들을 돈으로 매수해 자신의 지지세력으로 끌어들이고, 부디즘의 명예성인으로까지 추대되는 등 당선이 확실해지려고 하나 낸시 리가 방송국을 해킹해 그동안 모아 둔 소우카이야와 그 앞잡이 유령회사인 네코소기 펀드의 비리를 모조리 폭로하는 동영상을 전국에 틀어 지지율이 급락한다. 이에 분노한 라오모토는 닌자 슬레이어를 상대하기 위해 옥상으로 오고 닌자 슬레이어와의 이쿠사 배틀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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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로시상 제약의 매드 사이언티스트인 리 아라키의 말법적 연구로 7개의 닌자 소울을 몸에 지니게 된 라오모토 칸과 공중에서 레이저총으로 지원사격을 하는 헬카이트의 보조를 상대로 처음에는 밀리는 닌자 슬레이어였으나, 강제로 나라쿠 닌자의 힘을 끌어 쓰는 방법으로 우세를 점한다. 그러나 나라쿠 닌자는 오히려 후지키도의 인격을 잡아먹고 몸을 탈취한 다음 후지키도에게 크리스마스 이브의 악몽을 끊임없이 보여주며 증오의 힘을 짜내는 도구로 만들어버린다.

강력한 닌자 소울인 나라쿠 닌자의 위력에 라오모토 칸도 속절없이 밀리게 되나, 점차 힘이 약해지는 닌자 슬레이어. 알고보니 후지키도가 내면에서 챠도의 진정한 호흡법을 익혀 마음을 다스리고 있었던 것이다. 후지키도는 닌자를 증오하고 닌자를 죽이고 싶어하고 그때 나라쿠를 불러낸 것은 분명 그때의 자신이 맞지만 아내와 자식에 대한 사랑, 추억과 마찬가지로 그 증오를, 분노를, 그리고 나라쿠 닌자를 인정하고 자신의 몸 안에 받아들이기로 한 것이다.

이때부터 후지키도 켄지와 나라쿠 닌자는 협력관계가 되어 닌자 슬레이어가 싸우는 동안 나라쿠 닌자가 라오모토 칸의 몸에 들어있는 닌자 소울의 특징과 약점을 어드바이스 해주는 식으로 점차 라오모토 칸을 궁지로 몰아넣는다. 그러나 잊고 있었던 헬카이트의 지원사격에 정신이 팔리자 이 틈을 놓치지 않고 헬카이트가 그를 잡아버리고 라오모토 칸의 히사츠 와자인 카라테 미사일을 시전할 시간을 허용해 버린다.

헬카이트째로 꿰뚫어 버리려는 카라테 미사일을 나라쿠 닌자는 후지키도의 몸을 억지로 빼앗아 자신의 닌자 방어력을 거의 소진해 간신히 막아내고, 라오모토 칸도 후지키도도 거의 빈사 상태가 되어 정신력 싸움으로 최후의 결전을 벌인다. 그러나 챠도의 호흡법으로 체력을 조금 회복한 닌자 슬레이어가 라오모토 칸의 사지를 전부 부숴 버리고 꼴사납게 목숨을 구걸하는 라오모토 칸을 혼신의 힘을 다해 건물 밖으로 걷어 차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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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바라는 것은....그대의 목숨이다! Wasshoi! Wasshoi! WASSHOI! 닌자에게 죽음을! 이얏-! "
고층빌딩에서 떨어진 라오모토 칸은 아이러니하게도 자신이 존경하던 미야모토 마사시의 동상이 들고 있던 칼에 심장을 찔려 그대로 폭발사산! 한다.

기력이 다해 정신을 헤매던 후지키도에게 자신만의 삶을 찾으라는 목소리가 들리고, 낸시 리에 의해 깨어난 닌자 슬레이어의 눈 앞에 네오 사이타마에 동시다발적인 폭발테러가 펼쳐지는 것으로 1부가 막을 내린다.

5.2. 2부 : 교토 헬 온 어스

2부 에피소드는 1부보다도 에피소드간의 전후관계를 세밀히 설정해 두었다. 따라서 시계열 순서에 유의하며 에피소드를 읽을 필요가 있다. 잘못된 시계열이 있을 시 수정바람.



숙적 라오모토 칸과의 격렬한 이쿠사 끝에 그를 이기는데 성공한 닌자 슬레이어. 하지만 그의 눈 앞에 동시다발적인 폭발이 일어난다. 게다가 기력이 다해 토코로자와 필라 빌딩에서 움직일 수 없는 닌자 슬레이어에게 맙포들이 포위망을 펼쳐오는 상황. 그와 낸시 리는 데드문의 도움을 통해 간신히 탈출하는데 성공하지만 그들 앞에 나타난 수수께끼의 닌자들. 자신들을 자이바츠 섀도우 길드의 닌자라고 밝힌 그 닌자들에게서 일단은 물러나는 닌자 슬레이어였으나, 데스나이트라는 닌자가 마루노우치 빌딩에 있었다는 것을 기억해낸 닌자 슬레이어. 항쟁이라 하면 두 파벌간의 싸움. 그렇다면 소우카이야와 싸운 상대는 누구였는가? 그들이 바로 자이바츠 섀도우 길드이자 후지키도 켄지의 또다른 원수들인 것이다. 강력한 닌자인 데스나이트였으나 자이바츠 또한 가족의 원수임을 깨닫게 된 후지키도는 분노하여 그를 폭발사산! 시키는데 성공한다. 하지만 아직 자이바츠의 위협은 끝나지 않았고, 더군다나 낸시 리는 소우카이야와의 해킹 이쿠사를 견디기 위해 중독성 있는 영양제인 '좌선 드링크'를 오버도즈해 하루에 고작 30분밖에 깨어나지 못하는 상황. 그는 일단 데드문의 도움을 받아 낸시 리를 안전한 장소로 피신시킨다.

자이바츠 섀도우 길드의 정체를 파악하기 위해 그들이 자리잡고 있는 '교토 리퍼블릭'으로 향하는 닌자 슬레이어. 그는 낸시 리가 잠시 깨어 있을 때 추천해준 사립탐정 '타카기 간도'라는 자를 찾아 협력을 구하려 한다. 그때 우연히 타카기 간도를 찾아온 자이바츠의 간부급 닌자인 사천왕 블랙 드래곤. 그리고 후지키도 켄지와의 이쿠사 배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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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여기서 문제가 생겼다. 라오모토 칸과의 이쿠사에서 너무나도 많은 닌자 내구력을 소비해버린 나라쿠 닌자가 강제동면 상태에서 깨어나지 않는 것이었다. 나라쿠의 도움 없이 그 스스로의 카라테만으로 강력한 닌자들을 이겨나가야 하는 상황. 어찌어찌 블랙드래곤을 제압하는 것에는 성공한 닌자 슬레이어였으나 그는 자이바츠의 실체를 파악하는것과 나라쿠 닌자를 다시 각성시키는 것 두 가지의 문제가 생겼다. 하지만 후지키도 켄지는 이에 굴하지 않고 마루노우치 항쟁에 참가했던 자이바츠 닌자들의 수배서를 뿌리며 그들을 하나하나 제거해 나간다.

타카기 간도와의 협력으로 자이바츠 조직에 대한 정보를 모으던 후지키도 켄지. 그런 그의 앞에 어느 날 교토 리퍼블릭의 최하계층에서 올라온 빈사의 노동자가 나타난다. 그는 자신이 살고 있는 곳을 누군가가 파괴하려 한다고 이를 막아달라고 부탁한 다음 기력이 다해 사망한다. 무언가 불길한 예감을 느낀 닌자 슬레이어와 타카기 간도는 교토 계급사회의 맨 아래층을 향한다. 그곳에서는 자이바츠 섀도우 길드가 지하 14층과 15층을 거대시추기 '베히모스'로 통째로 뚫어 수수께끼의 닌자 유적, '코훈 유적'을 발굴하려는 음모가 진행중이었다. 게다가 그 유적발굴의 책임자는 가족의 원수인 다크 닌자! 그는 소우카이야 패망 이후, 마스터 토터스와 마스터 크레인이 이끄는 대로 자이바츠 섀도우 길드에 입단한 것이다. 지하계층 시민들의 생명을 구하고 처자식의 원수를 갚기 위해 다크 닌자를 상대하는 닌자 슬레이어였으나 역시 그는 쉽게 쓰러질 상대가 아니었고, 다크 닌자가 작동시킨 베히모스에서 도망치지 않으면 자신도 위험한 상황이기에 어쩔 수 없이 훗날을 기약하고 물러난다.

자이바츠의 계획은 무엇인가? 그들은 무엇을 위해 그러한 유적을 발굴했는가? 닌자 슬레이어는 이 정보를 모으기 위해 발굴현장에 참가했던 고고학자 '우미노'라는 자를 찾는다. 그는 무언가를 두려워해 스스로 감옥으로 들어간 상태. 닌자 슬레이어는 일부러 그 감옥으로 들어가 우미노를 만나기 위해 교도소 죄수의 탈옥을 도와 혼란을 일으키려 한다. 그렇게 찾아낸 우미노의 앞에는 자이바츠의 그랜드마스터인 이그조스천이라는 닌자가 먼저 그를 심문하고 있었다. 자이바츠 섀도우 길드의 닌자 중에서도 최고간부인 그랜드마스터를 상대로 나라쿠 닌자도 없는 닌자 슬레이어는 속절없이 밀리며 결국 그에게 잡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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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그조스천은 자이바츠의 지배자인 로드 오브 자이바츠가 배신자에 근본도 모르는 다크닌자를 중용하는것을 못마땅히 여겨 그를 모함하기 위해 계략을 꾸민다. 또한 고고학자 우미노와 다크닌자가 맡았던 유적발굴을 자신이 가로채 공을 차지하기 위해 '세키바하라'라는 고대의 전쟁유적에 은밀히 아지트를 만들어 두고 닌자 슬레이어의 거짓 증언을 끌어내기 위해 그를 포박해 두었다. 격한 고문 끝에 거의 죽어가던 닌자 슬레이어. 하지만 그의 위치를 타카기 간도가 추적해 몰래 따라왔고, 닌자 슬레이어는 풀려나는데 성공한다. 하지만 이그조스천이 다시 그에게 덤벼든다. 아직 부상이 남아있던 닌자 슬레이어는 다시 그에게 밀린다. 이대로 패배할지도 모르는 순간, 세키바하라에 잠들던 수많은 원령들이 나라쿠 닌자를 일시적으로 각성시키는데 성공하고 이그조스천과 호각으로 맞서게 된다. 그렇지만 이그조스천도 보통이 아니어서 마지막의 마지막에 반죽음 상태가 되면서도 닌자 슬레이어를 쓰러뜨리는데 성공한다. 하지만 그와의 이쿠사 끝에 너무나도 많은 부상을 입어 타카기 간도의 접근을 허용하게 되고, 결국 간도의 마지막 일격으로 이그조스천은 폭발사산! 하게 된다.

도중에 다시 자이바츠의 계획을 밝혀내기 위해 코훈유적으로 돌아온 닌자 슬레이어. 우미노 교수의 얘기를 통해 그들은 자이바츠가 모종의 계획을 위해 닌자 삼신기를 찾으려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대로 그들 손에 삼신기를 넘길 수는 없다. 닌자 슬레이어는 유적의 함정을 파헤쳐가며 먼저 들어간 자이바츠 닌자들을 뒤쫓는다. 그렇게 도착한 유적의 최심부에서 그는 성스러운 쌍절곤과 그것을 차지하려는 자이바츠의 닌자, 그리고 갑작스럽게 난입한 데스드레인 일당과 마주하게 된다. 설상가상으로 다크닌자가 보낸 마스터 토터스까지 난입한 상황. 닌자 슬레이어는 힘겨운 이쿠사 끝에 성스러운 쌍절곤을 손에 넣는데 성공하고, 이를 통해 일시적으로 나라쿠의 힘을 주입해 쌍절곤을 각성시켜 마스터 토터스를 제압한다. 그리고 그 후, 무의식 공간에 나타난 나라쿠 닌자는 마루노우치 스고이타카이 빌딩을 보여주며 그곳에 무언가 있을 것이라는 암시를 남긴다.

한편, 어느날부터 타인의 뉴런 속으로 잠입하는 짓수를 가진 닌자소울이 빙의된 실버키는 밤마다 무서운 존재가 나타나는 악몽을 꾸고 있었다. 이러한 악몽이 지속되는 도중, 그의 짓수를 노린 자이바츠의 사천왕 퍼플타코와 그의 부하 서전이 나타나 그의 몸에 위치추적기를 심고 고문한다. 이에 실버키는 이대로 죽으나 저대로 죽으나라는 야바레캬바레의 마음가짐으로 매일 꿈에 나오던 무시무시한 존재에게 말을 걸어 도움을 요청한다. 그 무시무시한 존재는 알고보니 나라쿠 닌자였고, 이에 닌자 슬레이어는 그를 도우면 나라쿠 닌자를 다시 각성시키는데 도움을 주겠다는 실버키와 협력관계를 맺기로 하고 퍼플타코와 서전을 물리쳐 쫓아낸다.

나라쿠 닌자를 깨울 방법은 찾았지만 아직 그에게 달린 위치추적기 때문에 상시 자이바츠의 위협에 시달리는 실버키. 그런 실버키에게서 먼저 위치추적기를 제거하기 위해 네오 사이타마로 다시 돌아온 닌자 슬레이어와 실버키. 그런 그들을 또다른 사천왕인 레드고릴라와 제자 아론다이트가 쫓는다. 닌자 슬레이어와 실버키는 네더퀸과 야모토 코키의 도움을 받아 레드고릴라를 폭발사산! 시키고 무사히 실버키의 위치추적기를 제거한 후 마루노우치 스고이타카이 빌딩으로 향한다.

모든 것이 시작된 그 곳 마루노우치 스고이타카이 빌딩. 이미 그 날의 비극을 잊은 것만 같은 그 저주받은 곳의 지하에서 그들은 봉인된 화강암을 발견한다. 그것이 바로 나라쿠 닌자가 봉인된 장소였으며, 후지키도 켄지는 우연히도 그날 그곳에 있었기 때문에 나라쿠 닌자의 소울이 빙의된 것이었다. 그를 다시 깨우기 위해서 실버키의 도움이 필요한 때. 하지만 닌자 슬레이어를 노리는 위협의 손길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그들을 제거하기 위해 이번에는 그랜드마스터 다크도메인이 소우카이야를 계승했다고 주장하는 조직, 아마쿠다리 섹트와의 항쟁도 불사하고 찾아온 것이다. 설상가상으로 실버키는 너무나도 강력한 나라쿠 닌자의 정신을 이기지 못하고 코토다마 공간에 영혼이 갇혀버리고 은빛 열쇠만 남기고 육체가 사라져버린 상태. 하지만 그는 다시 깨어난 나라쿠 닌자와의 공명을 통해 다크도메인을 폭발사산! 시키는 것에 성공한다.

한편, 자이바츠는 삼종 신기 이외에도 드래곤 유카노를 노리고 있었다. 그들이 왜 삼종신기를 노리는지, 왜 유카노를 필요로 하는 것인지는 모르지만 후지키도 켄지는 스승 드래곤 겐도소의 유언을 따르기 위해 그녀를 지키려 한다. 하지만 아직도 유카노로써의 기억이 돌아오지 못한 앰니지어, 앰니지어는 그런 후지키도를 경계한다. 하는 수 없이 그는 일단 물러나고, 유카노는 잇키 우치코와시 구성원들과 함께 반(反) 오무라 인더스트리를 표방한 중소기업들간의 모임에 나간다. 그러나 오무라 인더스트리는 내통자를 통해 이미 이들의 반동행위를 알고 오무라 인더스트리 테크놀로지의 결정체, 모터 이념의 결정체인 느부갓네살을 파견해 그들을 진압하려 한다. 이를 놓치지 않고 자이바츠 또한 소우카이야때 그와 싸운적이 있는 블랙헤이즈를 고용해 유카노를 납치하려 한다. 그러나 잇키 우치코와시는 이를 읽고 조직 소속의 닌자들을 내보내 반격에 나선다. 이러한 와중에 후지키도도 중소기업 대표로 위장해 암네지아를 뒤에서 보호하려 하였으나 상황이 혼란스럽게 되자 정체를 드러내고 유카노를 지킨다. 그렇지만 결국 블랙헤이즈와 파트너 페이탈에게 유카노를 빼앗긴 닌자 슬레이어. 하는 수 없이 그는 뒷일을 기약하며 돌아가려 하나, 그에게 자신을 '딥스로트'라고 하는 익명의 제보자가 유카노의 행방을 알려준다.

유카노는 자이바츠 길드로 이송되기 전, 자이바츠의 그랜드마스터인 샐러맨더가 운영하는 파이트 클럽, '섀도우 콘'으로 잠시 보내진다. 딥스로트는 이곳의 정보와 입장할 수 있는 관계자를 닌자 슬레이어에게 알려준다. 그는 섀도우 콘의 규칙대로 토너먼트를 이겨 샐러맨더에게 도전권을 따낸다. 그랜드마스터이자 한때 드래곤 도죠의 사형이었던 샐러맨더는 매우 강한 상대였으나, 유카노를 되찾기 위해서는 반드시 이겨야만 하는 상대. 닌자 슬레이어는 힘겨운 이쿠사 끝에 샐러맨더에게 이겨 그를 폭발사산! 시킨다. 이와 동시에 암네지어 또한 유카노로써의 기억을 되찾는다. 하지만 그갸 유카노를 되찾으려는 순간 난입해 온 다크닌자와 그 일행들에게 다시 한번 유카노를 눈앞에서 놓치게 된다.

그런 그에게 다시 한 번 딥스로트에게서 연락이 온다. 사실 딥스로트의 정체는 닌자 슬레이어가 잠시 네오 사이타마에 돌아갔을 때 자이바츠 길드의 습격을 받고 죽은 줄 알았지만 '디텍티브'라는 닌자로 각성한 타카기 간도와 그를 돕는 코케시 매뉴팩토리사의 사장, 코케시 사이코우였던 것이다. 거기에 타카기 간도는 자이바츠의 간부였지만 자이바츠에게 좋지 않은 감정을 가진 앰버서더와 디플로마트를 통해 유카노와 접촉하는데 성공, 그녀에게서 자신이 다가오는 불멸의 밤에 무언가의 의식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는 정보를 얻는다. 이와 동시에 유카노에게 오무라 인더스트리의 모터 치비를 건네 그것을 사용해 내부에서 해킹을 하기 쉽게 전산실에 바이러스를 심어달라는 부탁을 받는다. 교토 성 호류 템플을 몰래 빠져나가 전산실로 향하는 유카노였으나 그를 그랜드마스터인 퍼거토리와 파라곤이 가로막는다. 여기서 자이바츠가 유카노를 데려온 이유가 밝혀지는데, 유카노는 사실 고대서부터 살아온 신화급 리얼 닌자이자 닌자 위의 닌자, 눈자인 카츠 완소와 맞서 싸운 하토리 닌자의 심복이었던 닌자 6기사의 일원인 드래곤 닌자였던 것이다. 하지만 기억을 잃은 지금은 그 힘도 잃어버린 평범한 닌자일 뿐이어서 다시 잡혀 감금당하게 되지만, 그녀가 가지고 있던 모터 치비가 전산실 한쪽 구석에 있다는 것을 눈치 챈 존재는 없었다.

한편 닌자 슬레이어의 협력자인 낸시 리는 좌선 드링크 중독상태인 자신을 억지로 각성, 다시 깨어나는데 성공한다. 그 대가로 코토다마 공간에서 인식만으로 타이핑이 가능해지는 능력은 잃었지만[37] 야바이급 해킹 능력은 그대로라 오히려 닌자 슬레이어에게 있어서는 다행인 결과. 하지만 자이바츠 길드가 그들을 노리고 포위망을 쳐 오고 닌자 슬레이어는 그것을 벗어나기 위해 다시 한 번 격렬한 이쿠사를 벌인다. 끝내 우리들의 위대한 마스터 모스키토=상을 포함한 자이바츠의 포위망을 빠져나가는 것에 성공한 닌자 슬레이어와 낸시 리, 그리고 타카기 간도는 교토 성을 향해 최후의 싸움을 시작하려 한다.

부츠메츠의 날, 닌자 슬레이어, 낸시 리, 디텍티브(타카기 간도), 디플로마트, 그리고 엔지니어 조력자인 킨교야 할아버지로 이루어진 교토 성 레이드 인원이 자이바츠 내에 있는 비밀 통로를 통해 성 내로 진입한다. 닌자 슬레이어와 디텍티브가 성 내에서 소란을 피우며 방어선을 뚫는 동안 낸시 리가 해킹을 통해 성내 제어권을 확보하고 이를 디플로마트가 보호하는 계획을 세운 그들은 닌자 슬레이어와 디텍티브가 그랜드마스터인 케이비인을 제거하고 성 내의 어그로를 받아주는 탱커로써의 역할을 시작한다.

하지만 낸시 리가 상대해야 하는 전자 방화벽 부분을 담당하는 그랜드마스터인 비질런스와 그 부하 스토커는 만만찮은 상대였다. 낸시 리가 혼자서 모든 해킹공격을 수행하는 동안 그들은 닌자의 신체능력을 사용해 낸시 리의 해킹을 막아내고, 한편으로는 낸시 리 일행이 타고 있는 트럭을 습격해 온다. 디플로마트가 이들을 상대해 거의 죽을 지경까지 밀리려는 순간, 유카노를 납치한 직후 자이바츠에게 배신당한 블랙헤이즈와 페이탈, 그리고 앰버서더의 부하 닌자인 이그나이트가 도착한다. 또한 낸시 리는 정보전에서 일단 충분한 공격을 가한 다음 블랙헤이즈와 계약을 맺고 임시로 그를 고용하여 아군으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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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닌자 슬레이어는 성 내에서 다크닌자와 맞서 싸우고 있었다. 다시 한 번 다크닌자와 부딪힌 그는 열심히 싸우지만 갑작스럽게 나타난 자이바츠 섀도우 길드의 수장, 로드 오브 자이바츠가 나타나 허실전환법이라는 수수께끼의 짓수를 걸자 다크닌자와 같이 마치 당연하다는 듯이 그에게 도게자를 한 후 닌자 슬레이어는 성스러운 쌍절곤을, 다크닌자는 성스러운 브레이서를 바친다. 그리고 그들은 다시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이쿠사 배틀을 벌인다. 이게 어떻게 된 것인가? 로드의 허실전환법이란?

이제 로드 오브 자이바츠에게 삼종신기가 모두 모이게 되었다. 나머지 성스러운 멘포는 이미 로드가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들의 목적은 교토 성에 삼신기의 에너지를 불어넣어 그것을 통해 모탈들의 생체 에너지를 흡수하여 오히간[38]과 현세를 연결해서 최초, 최강의 닌자인 카츠 완소를 불러내 허실전환법으로 세뇌시킨 다음 자신들의 부하로 사용해 세계를 지배하려는 것이었다. 교토 성을 만든 것은 유카노였고, 그녀가 이 성스러운 도구들을 작동시킬 열쇠가 되기 위해 납치되어 온 것이다. 마침내 교토 성은 하늘로 떠오르게 되고, 주변의 민간인들로부터 무차별적으로 생체에너지를 빨아들이는, 헬 온 어스가 교토에 일어난다. 이와 동시에 자이바츠는 토사구팽으로 다크닌자와 그 일당, 그리고 그들의 뒤를 봐주는 그랜드마스터 니드회그를 반역자로 몰아 사살할 것을 명령한다.

디텍티브는 다시 고전하고 있는 낸시 리를 보조하기 위해 자이바츠의 전자전산실로 직접 쳐들어가 전산시설을 파괴하기로 한다. 하지만 전산실을 지키고 있는 그랜드마스터 비질런스 또한 만만치 않은 상대였다. 하지만 어찌어찌 그녀를 폭발사산! 시키는데 성공한 디텍티브는 전산실을 점거하는데 성공하고, 마찬가지로 낸시 리 또한 코토다마 인식능력을 가진 스토커를 상대로 힘겨운 해킹싸움을 벌이나, 아직 코토다마 공간에 익숙하지 않았던 스토커를 황금입방체로 유인하여 코토다마 공간에 상주하고 있는 닌자 소울인 인퀴지터의 관심을 끌게 만든 다음 그녀의 뉴런을 불태워버리는 것에 성공한다. 이제 교토 성의 제어시스템은 닌자 슬레이어 일행의 손에 들어 온 것이다.

닌자 슬레이어는 그랜드마스터 니드회그를 상대로 힘겨운 싸움을 벌이나 그를 제압하는데 성공한다. 하지만 자이바츠의 다른 닌자들의 방해로 그를 카이샤쿠하는데는 실패하고 일단 물러난다. 그리고 그는 최정상의 천수각으로 올라가 유카노를 붙잡고 있는 로드 오브 자이바츠와 그의 측근인 파라곤과 대치한다. 또, 자이바츠에게 죽느니 로드를 치겠다는 다크닌자 또한 여기에 합세해 마지막 싸움이 시작된다.

로드의 허실전환법은 강력한 정신계 짓수로 닌자 슬레이어는 실버키의 도움이 필요했다. 하지만 그의 정신은 코토다마 공간에서 돌아오지 못하고 있는 상태. 낸시 리는 코토다마 공간의 가장 밑바닥까지 내려와 실버키의 의식이 융합된 더 버티고라는 닌자를 만난다. 그리고 그가 현실세계에 돌아올 틈을 만들어준다. 그리고 닌자 슬레이어가 로드의 허실전환법에 고통받던 순간, 실버키는 로드에게 죽은 이그나이트의 몸에 빙의해 다시 현실로 돌아오게 된다. 그리고 그는 로드가 허실전환법을 사용할 틈을 주지 않게 계속해서 정신공격을 가한다.

닌자 슬레이어와 다크닌자, 로드 오브 자이바츠가 이쿠사를 벌이는 와중에 데스드레인까지 난입하고, 디텍티브와 유카노는 파라곤과 대치하는 와중에 오히간과의 통로가 열려 고대의 닌자들이 하나둘씩 모습을 드러내는 이런 난장판스러운 상황에서 닌자 슬레이어 일행은 점차 우세를 잡는다. 디텍티브는 파라곤을 폭발사산! 시켜 제압하고, 유카노는 오히간과의 통로를 닫고 닌자 슬레이어는 데스드레인을 제압해 리타이어시킨다. 하지만 나가 떨어지기 직전 데스드레인의 짓수가 폭주해 마구잡이로 날뛰는 상황. 로드 오브 자이바츠는 허실전환법 대신 그에게 빙의한 소가 닌자의 짓수, 타타미 짓수를 사용해 카라테로 승부를 걸어온다. 하지만 후지키도 켄지는 나라쿠 닌자와의 공명으로 로드의 카라테를 깨부수고, 그를 챠도의 오의, 소용돌이권으로 빈사상태로 만든다. 로드는 마지막으로 허실전환법을 통해 모두에게 정신공격을 가하려 하나 실버키를 미처 신경쓰지 못한 탓에 허실전환법은 실패로 끝나고 다크닌자의 요도 벳핀에 찔려 닌자소울을 흡수당한 채 최후를 맞이한다.

로드가 죽자 교토성은 붕괴하기 시작하고, 닌자 슬레이어와 동료들은 필사의 탈출을 감행한다. 하지만 모두가 탈출 할 수는 없는 상황. 닌자 슬레이어는 동료들을 내보내고 스스로는 맨몸으로 교토성 밖으로 뛰어내린다.

모든 일이 끝난 뒤 교토 성의 가이온 공항. 다시 모인 타카기 간도와 낸시 리, 디플로마트와 앰버서더, 그리고 교토 성에서 살아 돌아온 우리의 주인공, 후지키도 켄지는 스시와 사케를 찾아 오스모 바로 향하면서 2부가 끝난다.

5.3. 3부 : 닌자슬레이어 네버 다이

자신의 두 원수들인 소우카이 신디케이트와 자이바츠 섀도우 길드를 무너트리고 난 뒤, 닌자 슬레이어는 목표를 잃고 방황하게 된다. 하지만 아직도 약자들을 괴롭히는 닌자들이 많다는걸 깨닫고 소우카이야를 계승한 조직인 아마쿠다리 섹트가 나타나자 이에 대항하기 위해 암흑 불법 탐정으로서 활동하기 시작한다.

소우카이야와는 달리 네오 사이타마의 사회 전반에 영향력을 끼치는 명사들이 주축이 된 아마쿠다리 섹트는 자신들을 노리는 닌자 슬레이어를 금방 추적해내어 자객들을 보내고, 공백 기간으로 인하여 카라테가 약해진 닌자 슬레이어는 아마쿠다리 소속의 후지 쿠치와 인터셉터의 협공으로 인해 위기에 처하지만 그에게 호감을 가진 여닌자이자 아마쿠다리 섹트의 실권자인 아가멤논의 부인인 솔스티스의 희생으로 겨우 목숨을 건지고, 닌자 슬레이어의 이쿠사 배틀을 지켜본 은둔 닌자이자 닌자 슬레이어가 쓰러트린 샐러맨더와 니드회그의 사부인 마스터 보팔에게 끌려가 빚을 만들어준다는 명목으로 카라테 수련을 받게 된다.

풍림화산의 정신으로 내면의 카라테 에너지와의 합일을 중요시하는 드래곤 카라테와는 반대로, 자신의 카라테 에너지와 에고를 상대에게 부딫혀 상대를 압도하는 마스터 보팔의 카라테를 받아들이고, 나라쿠와의 영혼의 유대를 한층 강화하여 더욱 강력한 카라테를 손에 넣은 닌자 슬레이어는 자신을 위기로 몰아넣은 후지 쿠치와 인터럽터를 폭발사산!시키며 설욕에 성공하며, 본격적으로 아마쿠다리 섹트를 무너트리기 위한 싸움에 돌입한다.

한편 아마쿠다리 섹트의 지배 하에 들어간 네오 사이타마는 쿄토 공화국과의 전쟁 상태에 돌입하며, 사회의 부적격자들을 배제한다는 이유로 반체제주의자들과 소수자들을 탄압하는 철저한 감시통제사회화가 이루어지고 있었다. 이러한 탄압의 일환으로 닌자 슬레이어에 호의적이던 니쵸무 스트리트와 반지배적인 닌자 집단인 서클 시마나가시가 공격 타겟이 되고, 닌자 슬레이어는 이들 닌자 집단을 위기에서 구하며 아마쿠다리 섹트에 반격을 가한다. 그러나 이러한 암묵적인 동맹 행위는 닌자 슬레이어를 반사회주의자로 만들 구실을 제공하여, 닌자 슬레이어는 단순한 도시전설에서 반정부 테러리스트 후지키도 켄지로 사회에 알려지게 된다.

네오 사이타마의 시민들의 감시의 눈과 나라쿠화 해가는 신체에도 아랑곳않고, 닌자 슬레이어는 10월 10일 하루만에 아마쿠다리 섹트의 핵심 간부 '12인' 중 다섯 명을 차례로 폭발사산! 시키고, 미사일을 타고 날아와 전면공격을 당하는 니쵸무 스트리트&서클 시마나가시가 싸우는 전장으로 날아와 그 존재만으로 아마쿠다리 섹트의 산시타 닌자들을 공포에 떨게 하며, 클라이막스로 현장을 지휘하던 12인의 일원인 큐어를 폭발사산!시키는 사자분신의 활약을 펼친다.

10월 10일의 강행군과 12인의 일원이자 카라테의 달인인 스파르타쿠스의 추적, 그리고 네오 사이타마 시민들의 감시와 습격으로 인한 극심한 피로와 부상으로 인해 닌자 슬레이어는 다시 한번 위기에 처하지만, 이름 없는 사라리맨들의 온정과 마스터 보팔의 기지로 인해 위기 상황에서 벗어나고, 사흘 뒤 아마쿠다리 섹트의 감시 하에 정식으로 스파르타쿠스와 대결을 펼친다. 혈투가 펼쳐지는 가운데 닌자 슬레이어는 무아지경 속에서 찾아가게 된 코토다마 공간에서 드래곤 카라테의 비기를 획득하여, 스파르타쿠스를 폭발사산! 시키고 본인 측의 참관인들인 마스터 보팔과 필기아의 부축을 받으며 결투장을 떠난다.

닌자 슬레이어의 싸움이 계속되는 와중, 네오 사이타마는 10월 10일 닌자 슬레이어가 벌인 사회 고위층들의 살해와 그와 동시에 도시 전체에 걸쳐 다양한 세력이 일으킨 파괴활동, 아가멤논이 행한 일본 전역의 자기폭풍의 해제, 그리고 그와 동시에 하늘에 태양 대신 코토다마 공간의 황금 다방면체가 현실 세계에 뜨고 0과 1로 이루어진 2진수의 바람이 부는 괴현상의 영향으로 코토다마 공간에 들어갈 가능성이 있는 LAN직렬 수술자들을 구속하여 세뇌하는 등 한층 통제체제를 강화한다. 살벌한 통제 체제 하에서, 닌자 슬레이어는 '향불같은 붉은 눈을 한 닌자'의 형상으로 탄압받는 자들의 희망 내지는 저항 의지를 형상화한 존재로써 구설수에 오르고 있었다.

12월 10일. 닌자 슬레이어는 아마쿠다리에 저항하는 로닌 리그의 구성원들과 그에 휘말린 민간인들을 구하기 위해 카스미가세키 지구라트 일대에 엔트리하여 생존자들을 아마쿠다리의 마수에서 구해내지만, 자기장 폭풍을 제거하여 한층 강력해진 전 짓수 뇌격에 손 쓸 도리없이 후퇴하게 된다. 아가멤논의 세계정복을 위한 "독수리의 날개 계획"의 실행이 35일 앞으로 다가온 상황에서, 닌자 슬레이어는 아가멤논의 전 짓수에 대항하기 위해 은둔하여 낙뢰를 카라테로 받아친다는 무모하기 짝이 없는 수련에 들어가고, 독수리의 날개 계획이 시작되자, 아가멤논 일행을 쫓아서 우주선 '쿠로후네'에 엔트리하여 달까지 간다.

아가멤논의 부하들을 슬레이해가며 마침내 달의 아르거스 기지에서 아가멤논과 대치하여, 눈차크로 뇌격을 빗겨내는 카라테로 아가멤논을 상대하지만, 아가멤논의 강대한 전 짓수에 폭발사산하기 일보 직전까지 가며 독수리의 날개 계획이 실행 일보 직전에 이르게 된다. 하지만 코토다마 공간에서 행해진 낸시 일행의 해킹과 지상에서 아르거스의 제어권을 탈취한 라오모토 치바의 공작으로 인해 아르거스의 전뇌AI가 파괴되며 독수리의 날개 계획으로 잃을 뻔 했던 닌자의 힘을 되찾고, 한계에 이른 육체에도 불구하고 나라쿠 닌자가 힘을 전개하면서 상황이 반전, 폭발하는 월면 기지에서 튕겨져나와 대기권으로 떨어지는 와중에도 닌자 슬레이어는 아가멤논과 격렬한 이쿠사를 벌인 끝에 아가멤논을 폭발사산! 시키고 만신창이가 된 끝에 착지에 성공한다.

그러나 그런 그를 기다리는 것은 숙적 다크 닌자를 위시한 자이바츠 길드의 닌자들이었다. 뒤늦게 현장을 찾아온 실버키와 유카노가 지켜보는 가운데, 닌자 슬레이어와 다크 닌자의 1대1 이쿠사 배틀이 벌어지고, 만신창이가 된 닌자 슬레이어는 다크 닌자에게 농락당한 끝에 벳핀의 야미 우치에 정통으로 당해 나라쿠 닌자 소울을 빼앗기고 육체적인 죽음을 맞이한다. 그러나 극한에 가까운 카라테로 단련된 닌자 슬레이어의 육체와 아마쿠다리 섹트와의 싸움으로 인해 네오 사이타마 상공에 흩뿌려진 야모토 코키의 벚꽃잎과 같은 오리가미들, 그리고 닌자 슬레이어가 입문한 드래곤 닌자 클랜의 수장인 드래곤 닌자=유카노의 입회라는 고대 리얼 닌자의 입문 의식인 '하나미 의식'의 세가지 조건이 우연히 모두 모인 끝에[39] 나라쿠 닌자를 잃은 후지키도 켄지는 한때 자신이 분장한 사츠바츠 나이트의 모습을 한 리얼 닌자로 각성하여, 닌자 슬레이어였던 시절엔 부러트리지 못한 다크 닌자의 벳핀을 부러트려 그를 오히간으로 물러나게 만든다.

그리고 세월이 지나 아마쿠다리 섹트가 일으킨 사건의 여파로 인해 세계가 약육강식의 사회가 됨에도 불구하고 이전과 다름없는 일상이 이어지는 네오 사이타마의 어떤 템플에서, 사츠바츠 나이트의 이름을 쓰는 후지키도 켄지가 나라쿠 소울의 새로운 빙의자, 즉 새로운 닌자 슬레이어와 대치하면서 3부는 끝이 난다.

5.4. 4부 : 에이지 오브 맛포칼립스

4부에 해당하는 2048년 시점에서 닌자명 '사츠바츠 나이트', 개전명 '다이·닌자'로 활동하고 있다. 그리고 가명 이치로 모리타는 더 이상 사용하지 않고 남들과 통성명할 때에 본명인 후지키도 켄지를 사용한다.
닌자 장속은 3부에서도 보여주었던 칠흑의 닌자 장속과 '殺', '伐'이 새겨진 멘포, 그리고 그 위를 일렁이는 주황색 불꽃. 헤즈의 추정에 의하면 4부의 후지키도의 나이는 약 40대 중후반 정도일 것으로 추정된다.[40] 다만 리얼 닌자가 되었으니 유카노와 마찬가지로 노화는 진행되지 않았을 것으로 보인다. 트렌치 코트+헌팅캡이라는 패션을 여전히 고수하고 있다. 3부에서 마스터 보팔에게 면허개전 허가를 받았기 때문에 도죠를 차릴 수도 있지만, 자신의 카라테는 훈련이 아니라 철저한 살상용이라는 이유로 제자를 받지 않고 홀로 활동한다.

닌자 슬레이어는 아니게 되었지만 '두려움을 불러 일으키는 붉은 눈동자'는 여전히 갖고 있다. 또한 4부의 닌자 슬레이어인 마스라다 카이 못지 않은 비중을 보이고 있으며, 일본의 쇄국이 풀린 것을 계기로 다크 닌자를 쫓아다니는 것과 겸해서 전세계를 돌아다니며 모탈을 괴롭히는 닌자를 사냥하고 돌아다니고 있다. 작중에서는 인도네시아, 루마니아의 부쿠레슈티(다만 닌자 슬레이어 세계관에서 루마니아는 없어진 지 오래인 국가로 나온다), 중국 등을 방문했다. 일본에 돌아와 있을 때에는 드래곤 도죠를 재건하려고 애쓰는 유카노에게 여러 조언을 해 주었고, 유카노의 제자와 카라테 대련을 나누기도 했다.

나라쿠가 없어지게 된 영향으로 지옥불 짓수와 나라쿠화라는 장점 일체를 상실하면서 공식에서 예전에 비해 카라테 기량이 약해졌다고 명언되었다. 그래서 대기권 돌파같은 괴물같은 행적을 보이지 못하고, 본인도 이러한 상태에 대해서 다소 부담을 느끼고 있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상대적일뿐 10여년 동안 쌓아온 실전 경험과 카라테 기량그리고 독설은 여전히 최상위 클래스로, 리얼 닌자를 포함한 닌자 집단을 저주라는 핸디캡을 진 상태로도 꿀리지 않고 쳐바르는 어마어마한 실력을 보여주었다.[41] 그리고 전세계의 다양한 닌자들과 싸우면서 새로운 전투 경험을 쌓고 현재진행형으로 성장 중이다. 또한 나라쿠의 영향력으로부터 벗어났기 때문인지, 혹은 10년이라는 세월이 흐르면서 둥글어졌는지, '닌자는 무슨 일이 있어도 죽인다'는 광기어린 집념은 예전보다는 덜한 것처럼 묘사된다.
예전과 다름없이 카라테를 중심으로 싸우지만, 나라쿠의 부정의 화염을 오랫동안 사용했던 영향 탓인지 화염짓수를 터득해서 화둔술, 수리켄, 닌자 장속의 머플러에 활용하고 있다. 나라쿠의 검은 불과 달리 후지키도의 화염은 주황색을 띄고 있고 검은 닌자장속 표면에서 항상 너울거리고 있으며, 외부로 노출된 혈액은 용암처럼 불타오른다고 묘사된다.도대체 무슨 수련을 한 거야

방랑 중 드래곤 도죠를 방문했을 때, 신화급 리얼닌자 3인방(케이토 닌자, 지네 닌자, 블라드 닌자)의 습격을 받아 유카노가 석화 저주를 받고, 도죠에 있던 삼종신기인 멘포와 쌍절곤을 빼앗기고 만다. 케이토 닌자의 경우 고대 닌자전쟁 당시 카츠 완소의 최측근 중 하나였으며, 후지키도는 혼신의 힘을 다해 싸웠지만 손도 못쓰고 세 닌자에게 패배했으며, 헤즈들에게도 나라쿠가 없어진 것이 얼마나 큰 타격이었는지 명확하게 보여주었다. 유카노의 저주를 풀기 위해 인도네시아로 향해 지네 닌자(샨 로어)의 궁궐로 쳐들어가나 부하 셋에게 지네의 저주를 받고 일시적으로 퇴각한다. 제대로 싸울 수 없게 된 상태에서 챠도 호흡으로 저주를 억누르다가 현 닌자 슬레이어, 마스라다 카이와 우연히 만나고 충격을 받는다. 그 후 저주를 받은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샨 로어의 부하 하나를 쳐죽인 후 주술사의 힘으로 저주를 약화시켰고, 그 상태에서 남은 부하 둘을 폭발사산!시킨 것도 모자라 샨 로어와 일기토를 뜬다. 리얼닌자로서의 기량 차이로 거의 일방적으로 맞지만 빈틈을 노려 샨 로어가 감추고 있던 삼종신기 멘포를 탈취하고, 휴전협정을 맺은 뒤 일본으로 돌아가 자신과 유카노에게 걸린 저주를 푼다. 그러나 레드 드래곤(블라도 닌자)이 빼앗아간 '쌍절곤 오브 디스트럭션'을 되찾기 위해 그대로 왈라키아로 향한다. 다만 시키베 타카코를 통해 마스라다에게 '언제나 자기 자신의 통제권을 놓지 말아라'라는, 과거에 자신의 스승으로부터 사사한 가르침을 전한다.

그 후 시즌2에서 재등장. 쌍절곤은 어찌어찌 되찾았는지 네오 사이타마로 돌아와 있었으며, 시키베와 함께 피자타키를 방문해 실종되었던 마스라다의 소재가 시토카라는 것을 알아낸 뒤 그곳으로 향하기로 한다. 여담으로 타키로부터 무지막지하게 위험해 보이는 오오라를 풍기는 사람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6. 어록

"닌자를 죽이겠다! 당연히 그대도 죽인다! 소우카이야의 닌자 전부를 죽이겠다! 이 세상의 모든 닌자를 죽일 것이다!"
"제대로 된 인간? 그게 아니지. 당신은 닌자로 돌아간거요, 무자비한 살인마로."
"인섹트같은 도주를 그만두고 비참하게 말할 마음이 들었나?"
"지나가던 길이다, 그러나 네놈은 죽일 것이다."
"닌자에게 죽음을······ 자비는 없다······. 네놈도 죽일것이다, 인과응보."'[42]
"설교를 늘어놓을 마음따윈 없다. 자격도 없다. 나는 이기적인 살육자일 뿐이다. 아내와 자식의 원수를 갚고, 원수와 이어진 닌자를 모두 죽인다. 그뿐이다."
"···사마외도 같으니, 나사못 하나까지 분해해 주마."
"···나에게 사람을 벌할 권리는 없다." "하지만 닌자는 죽인다! 이얏-!"
"죽이지 않을 이유가 없다."
"뱃사공인 카론 닌자도 그대 같은 비열한의 뇌물을 받진 않겠지." "삼도 리버를 흉하게 헤엄치며 건너가라, 그 고철을 업고서." [43]
"저 독수리가 그대의 소중한 것인가, 그렇다면 그대의 눈 앞에서 가로찢어, 죽일 것이다."
"삼도 리버에서 그대는 스스로의 죄를 깨닫게 되겠지. 고통스럽게 죽어라, 죽은 뒤, 다시 고통스러워 하라. 그 날 나의 망막에 새겨져 버린 것이 그대의 불찰이니."
"우선 그대의 그 성가신 장난감을 파괴하여 무장해제 시킨 뒤, 곧바로 고문하겠다, 최종적으론 죽일 것이다, 닌자에게 죽음을."
((어느 닌자를 먼저 죽여야 하는가?)) ((그렇다, 최종적으론 모두 죽이면 된다!))
"코토다마에 감싸여 있으라."
"정해진 운명이라고? 그건 즉 그대의 파멸이다, 목제 장난감놈" "조만간 그 뒤편에서 꼭두각시 놀이에 푹 빠져있는 아무개 놈의 목을 꺾어서, 그 운명 나부랭이의 결말이란 걸 보여주마"
"그대가 어떠한 신을 믿고있다 한들 나는 신경쓰지 않는다." "그 신에게나 빌어 보거라, 아니면 하이쿠를 읊어라, 카이샤쿠하겠다."
"그럼 그 정도의 이슈가 되는 닌자가 무명의 닌자에게 손 쓸 도리도 없이 쓰러지게 된다면 그건 대사건인가?" "아니, 삼면기사만큼의 가치도 없겠지, 흔해빠진 초심자의 좌절의 기록일 뿐이다. 가스 중독자의 코 풀 휴지조차 못 된다."
"······누군가, 그대의 곁에서, 기쁜 듯이 웃고 있었던 듯한 느낌이 들었을 뿐이다"[44]
"그 결과, 망가진 레코드플레이어가 되었다는 건가, 걸작이로군."
"기껏해야 낡은 성, 기껏해야 모래사막, 기껏해야 닌자들의 소굴일 뿐이다, 시정잡배 주제에 웃기지 마라!"
(((힘을, 이루어 낼 힘을, 후유코, 토치노키, 이루어 낼 힘을 다오, 끝까지 완수해 낼 힘을)))
"···이것이 그 '조약돌'이다, 아무개 놈." [45]
"나는 닌자다, 해 볼 가치는 있겠지."
"듣고 있나, 라오모토 치바, 얼마든지 닌자를 보내 보거라, 전부 먹어치워 줄 터이니."
"5초 10초 수명을 늘려서 어쩔 셈이냐, 세련된 하이쿠라도 읊어 볼 터냐?"
"하이쿠를 읊어라! 그대의 명운은 이미 다했다!!"
"단 한명도 놓치지 않으리라" "울부짖고 싶어질 정도의 공포를 맛보게 해주마!"
"우선 전제로써, 네놈을 죽일 것이다." "거기서, 골라라, 고통스럽게 죽을 것인지, 하이쿠를 읊은 뒤 카이샤쿠를 받고 전사로써 죽을 것인지를."
"무임승차라니 탐탁치 못한 짓을, 네놈에게 부여할 패널티는 사형이다."
"잘도 피해냈군, 그 포상으로, 첫 일격에 죽지 못한 것을 후회하게 해주마."
"모든 행위는 결과를 낳는다. 좋은 방향으로든, 나쁜 방향으로든" "그리고 그 결과는 나 자신의 것이지, 그대들이 그것을 두고 왈가왈부 할 권리따위는 없다."
"네놈은 결국 어중이떠중이 중 한마리일 뿐." "하지만, 이건 케지메다. 나와 싸운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 지, 섹트의 다른 자들에게 다시 알려주도록 하지."
"네놈들의 신성따위! 모조리 더럽혀 주마!"
"그대의 신간은 나오지 않는다···이것으로 끝이다···모든 것이"
"아래가 신경쓰이나? 단결의 승리인지 하는 그것이 큰 소리를 내며 무너져가는 상황이" "모래사장 위에 지은 성은 무너지지, 당연한 귀결이다. 여하튼 그대들에겐 성을 쌓을 주변머리조차 없었을 터"
"그대에게 하이쿠를 읊을 명예따윈 주지 않는다."
"···개죽음을 선택할 권리가 있다."
"참신한 목숨구걸이다, 아무래도 오랫동안 고통받고 싶은 모양이군"
"이쿠사 배틀은, 막 시작되었을 뿐이다" "아마쿠다리 섹트여, 각오하도록 해라!"
"기도는 마쳤는가, 블랙 로터스=상, 그대를 죽이려 왔다, 온갖 소망을 꺾은 뒤, 참혹하게 죽이겠다."
"시간초과다, 메피스토펠레스=상" "내가 그대에게서 이 이상의 정보를 끌어내는 건 불가능한 모양이야."
"지면에 충돌하기까지는 몇 초 남았지?" "하이쿠 정도는 읊을 수 있을 터다." [46]
"····아직도 깨닫지 못한 건가, 나는, ..를, 가라테로 죽이려 왔다." [47]
"마을 하나조차 지우지 못하는 시스템과, 나의 가라테의 승부다"
"나는 그 사장된 IP를 손에 넣기 위해 여기에 왔다, 그대가 30년동안 지켜온 것을 빼앗으려 왔다, 무자비하게."
"도-모, 닌자 슬레이어입니다. 그대들에게 절망을 맛보여 주마."
※전부 주인공의 대사입니다
"끄악-마취독! 끄악-!"
"아이에에에에! 아이에에에에! 아이에에에에! 끄악-비장! 비장이-! 끄악-! 아밧-!""[48]
"바보같은···막다른 길이라니!"
"1회초, 콜드게임, 승자팀 닌자슬레이어··· 로 시합 종료다."

7. 모형화


파일:HAqa5Ur.jpg

2014년에 휘구마로 발매되었다. 기본 소체 외에 후지키도의 맨얼굴, 나라쿠 얼굴, 말풍선 3개(아이사츠, Wasshoi!, 이얏-!!), 스시[49], 도우구 사의 로프 등 부속품이 실제 다양. 카라테의 포즈 재현 중점하여 가동률도 실제 스고이하다. 다만 어깨부분의 관절 파손이 다수 보고되고 있으므로 주의하자.

이 정도의 물건을 그냥 보내기는 아쉬웠는지 색놀이 피그마가 2체 등장. 하나는 윈터 페스티벌 한정의 '사츠바츠 나이트'. 본체 자체는 검은 색에 멘포 마스크의 글자만 「殺」「伐」(살벌)로 바꾼 것에 불과한 말법적인 물건. 대신 부속품에 있어서는 거대 미사일 파츠나 후지키도 켄지 헤드 파츠, 닌자 슬레이어용 추가 손파츠, 펀치 이펙트 파츠, 피보라 파츠, 스시 소바, 말풍선 다수, 물리 서적판 표지에 등장했던 샤치호코 가고일 등이 포함된 볼륨 넘치는 구성. 일종의 닌자 슬레이어 이펙트 파츠라고 볼 수 있는 제품이다.

나머지 하나는 '전국대전' 핫토리 한조 콜라보 버전으로, 소체에도 추가 조형이 붙고 나기나타, 일본도 등이 포함된 변칙 색놀이 버전.

그 외에는 아쿠아마린에서 출시된 고가의 스테츄도 존재. 이 쪽은 가격이 비싼 만큼 퀄리티도 매우 높다. 고우랑가!

파일:l20u4rP.jpg

프롬 애니메이시욘 버전 피그마도 따로 발매되었다.


[1] 피그마 피규어는 물리서적판의 디자인을 기준으로 만들어졌다.[스포일러] 최종화에서는 나라쿠 닌자와 합일을 이룬 뒤로는 물리서적판과 같은 컬러링으로 변한다.[3] 왼쪽부터 물리서적판(밑의 처자는 아가타 마리아) 코믹스, 킬즈, 활동사진판[4] 가끔씩 자비가 없다는 말이 붙기도 한다. 예를 들어 안타까운 과거를 지닌 인터럽터를 슬레이 할 때.[5] 같은 닌자물인 나루토나미카제 미나토를 맡았는데 아내와 아들을 사랑하는게 공통점이지만 밝고 정의로운 닌자인 미나토에 비해 어둡고 잔혹한 복수귀 닌자로 연기하였다[6] 인간 후지키도로써 말할때의 일인칭, 그렇기에 쓰이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7] 나라쿠와 정신을 완전히 공유할 때[8] オヌシ. 직역하자면 "그대"로 쓰이는 고어풍 2인칭. 주로 닌자 상태일 때 쓴다. 닌자 상태라도 비 적대적인 연장자에 대해서는 아나타를 사용한다. 실제 예의바름![9] '후지키도'와 '모리타'가 각각 성이다. 작품 내에서는 성과 이름의 순서가 인물마다 뒤죽박죽인 경우가 많다.[10] 보통 '샐러리맨(サラリーマン)'이라고 하는 것을 '사라리맨(サラリマン)'으로 표기했는데, 일본인의 입장에서는 상당히 위화감이 있다. 닌자 슬레이어 이전에 뉴로맨서에서 일본인을 묘사하는 대목에 쓰인 말이기도 하다. 원문이 'sarariman'이고, 일역판에서는 아예 히라가나 표기인 'さらりまん'.[11] 요로시상 제약의 드링크 이름. 원래 자양강장 건강드링크지만 소량의 마약성분이 있어서 용법을 지키지 않고 오버도즈하면 중독된다. 가장 구하기 쉬운 마약이기 때문에 작중 수많은 사람들이 바리키 중독이나 즈바리를 입에 달고 산다.[12] '초고층건물'을 'Supertall Building'이라고도 하는데 그걸 일부러 직역해 놓았다.[13] 작중에서 이 닌자 장속을 미끼로 해서 적을 속인 뒤 공격하고 의복이 없어져도 자동으로 생성되는 것으로 나왔다. 편리함![14] 닌자 슬레이어임에도 불구하고 작중 등장하는 닌자들 중에서는 가장 전통적인 닌자 이미지에 가까운 복장을 하고 있다.[15] 악명이 쌓이고 쌓인 3부 중반에서는 아마쿠다리 섹트의 산시타 닌자들이 그의 모습만 봐도 패닉상태에 빠지는 닌자 슬레이어 리얼리티 쇼크 현상을 보이기도 했다.[16] 닌자 슬레이어에 등장하는 모든 무술은 카라테로 통한다.[17] 고문당한 뒤 남은 시체의 몰골을 보면 눈알 뽑기 정도는 기본인 것으로 보인다.[18] 그래서 해당 에피소드 실황 당시에는 헤즈들이 그 닌자를 동정한 나머지 일제히 "제발 그냥 죽게 냅둬!"라고 절규하기도 했다.[19] <백 인 블랙> 에피소드[20] 호의적인 게 아니라 중립적인 태도인 이유는, 조금이라도 사악한 면이 보인다면 인정 없이 바로 앰부쉬 걸고 적으로 돌리기 때문. 잇키 우치코와시의 닌자들이나 인터럽터가 대표적인 예. 자신이 직접 친구로 인정하고 후지키도 켄지라는 본명까지 직접 가르쳐 준 사람은 낸시 리, 실버키, 타카기 간도 이렇게 셋 뿐이며 드래곤 겐도소는 자신의 스승이자 은인, 그리고 유카노는 스승의 유언에 따라 지켜주고 있는 관계.[21] 닌자에게 조부모가 살해당해서 납치당한 아이였다. 그 아이가 어둠 속에서 나라쿠화된 자신과 닌자들의 전투를 목격했다는 걸 깨달아서 무의식적으로 그 아이를 토치노키라고 불렀고, 자신이 그 아이에게 트라우마를 안겨줄 것을 두려워했다. 다행히 아이는 어둠 속에서 얼핏 전투를 목격했기 때문에 NRS까지 보이지는 않았고, 무사히 맛포(경찰)에게 구출된다. 여담으로 후지키도를 자신의 아버지라고 착각해서 '아빠'라고 부르는 바람에 다시 피눈물을 흘리게 만들었다.[22] 야모토 코키 주역인 '라스트 걸 스탠딩' 에피소드. 이 때의 대사는 "후룩후룩! 후룩후룩! 후룩후룩!!", "식사도 제대로 못 하겠군, 이 놈의 동네는."(…)[23] '후지 선 라이징' 에피소드. 비행기에 구멍을 내고 뛰어든 뒤 곧바로 바이오 보자기를 펼치고 수리켄으로 박아버려 구멍을 메꾸는 짓을 해 보인 바 있다(…). 스고이급 아키텍트에게도 어려운 일이라고. 고우랑가!![24] '갓핸드 더 스모토리' 에피소드. 간만에 헤즈들을 뿜기게 하는 기발한 엔트리였다.[25] '더 롱기스트 데이 오브 아마쿠다리' 에피소드. 이전에 사츠바츠나이트로써 니쵸무를 구원했을 땐 미사일을 타고 사라졌는데, 반대로 이번에는 미사일을 타고 엔트리하는 셈이다. 참고로 미사일은 빼놓지 않고 아마쿠다리의 마구로 체펠린의 조종석에 박아줬다.[26] 닌자의 기본 격투능력을 카라테, 특수능력을 짓수라고 보면 실제 적절하다.[27] 닌자 슬레이어의 혈액으로 무한하게 생산된다.[28] 몸을 회전하면서 360도의 적을 향해 수리켄을 정확히 조준투척하는 기술[29] 온 몸의 힘을 실어 날리는 강력한 수리켄 투척[30] 그냥 반강 떨구기. 일설에 따르면 텍사스 독립전쟁의 그늘에서 암약했던 어둠의 닌자가 독자적으로 창안해낸 암살기라고 전해진다. 그 닌자는 앨라배마의 대지에 적병의 정수리를 잇달아 내리꽂아 학살하였다고 한다. 무서움![31] 실제로 반강 떨구기가 닌자 캐릭터들의 필살기 취급 받는 기술이란걸 생각해보면 여기서 작가들의 은근히 스고이한 닌자 고증력을 느낄수 있다. 고우랑가![32] 다른 기술에 비해 피니쉬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으며, 보통 산시타 닌자는 이 서머솔트 킥 한번에 목이 날아가 폭발사산!한다.[33] 드래곤 겐도소가 나라쿠 닌자를 억제한 기술도 챠도로 추정된다.[34] 우선 상대의 중심발에 로킥을 걸어 자세를 흐뜨러트린 뒤 옆구리에 주먹을 꽂아넣고, 그대로 도약해 어깨를 무릎으로 차올린 뒤, 그 반동으로 회전하여 측두부에 돌려차기를 날린다. 달인![35] 가짜 닌자 슬레이어가 등장했던 에피소드에서는 가짜의 혓놀림에 독기가 부족하는 것만으로 가짜라는 걸 깨달은 헤즈가 대다수였을 정도이다(....)[36] 가족과 고급 식당에서 모임을 할수 있을 정도면 마케구미는 아니였을거라고 짐작할수 있지만, 항쟁에 휩쓸리며 어차피 이 층의 민간인들은 카치구미 클래스에는 들어 갈 수 없는 쓰레기들뿐이므로 제거하라는 명령이 내려진 것을 보면 카치구미라고 할 수 있을 정도의 신분은 아니라고 볼 수 있다. 그리고 그 명령이 지금의 닌자 슬레이어를 만든 서막이 되고...[37] 이때 떨어져 나간 그녀의 일부가 닌자 소울화 한것이 바바야가.[38] 저승의 인살어[39] 닌자 슬레이어에게 카라테를 인스트럭션한 드래곤 겐도소와 야모토 코키, 그리고 유카노 셋 모두 나라쿠 닌자가 눈에 불을 키고 후지키도에게 죽이라고 충동질했으나 후지키도가 거절한 탓에 목숨을 구한 인물들이다. 후지키도의 양심이 돌고 돌아 후지키도 자신을 구한 셈. 오오, 인과응보![40] 닌자 슬레이어로 거듭났을 때가 2032년 크리스마스 이브. 토치노키가 5살이었으니 당시에는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 정도였을 것으로 추정된다.[41] 다만 리얼 닌자인 샨 로우는 수백살은 먹은 인외급 리얼닌자이므로 나라쿠를 잃은 후지키도로서는 이길 수 없는 상태였다. 그래도 샨 로우에게 부상을 입히고 특유의 깡을 보여준 끝에, 임시 휴전 협정을 맺는 데에까지 성공한다. 그리고 나라쿠로부터도 '상대하기 성가신 닌자'라는 나라쿠로서는 엄청나게 후한 평가를 받았다.노인을 귀찮게 하는 데에 정평이 난 전직 닌자 슬레이어[42] 나라쿠의 인스트럭션을 받고 블랙 헤이즈가 하이쿠를 읊으라고 하자, 블랙 헤이즈의 헤이즈 네트에서 벋어날 방법을 찾은 뒤 블렉 헤이즈를 죽이겠다고 읊은 기이하고 추하며 정형에서 벗어난 하이쿠.[43] 물리서적판에서 추가된 대사로 아이사츠 중 기습을 한다는 말이 나오지 않을 정도의 스고이 실례를 저질렀던 소우카이야 닌자 비하이브를 카이사쿠하며 한 말.[44] 간도의 무의식속에 자리잡은 타카코를 인식하고 한 말.[45] 자신과 파라곤을 제외한 모든 닌자와 모탈을 자신의 야망을 이루기 위한 장기말로 취급하고 닌자 슬레이어를 조약돌이라 부르며 깔보던 로드 오브 자이바츠를 폭풍의권으로 박살내며 한 대사.[46] 상공에서 적 닌자에게 앨라바마 떨구기를 시전하며 한 대사[47] 자길 죽여도 아마쿠다리 전체를 무너트리는 건 불가능할 것이라는 마스터마인드의 선언에 대한 응답.[48] 독방에 들어가기 위해 아픈 척을 하면서 한 대사. 통칭 닌자꾀병으로, 대사도 대사지만 구토도 하고 토혈까지 했다(...)[49] 인살 세계관에서는 고단백질 식품으로, 섭취하면 닌자 회복력을 상승시키는 효과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