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09 22:26:18

와시

1. 개요
1.1. 이 일인칭을 사용하는 캐릭터1.2. 관련 문서
2. 독수리를 뜻하는 일본어3. 와시오 스미는 용사다와시오 스미의 별칭4. 태풍 이름

1. 개요

儂(わし). 일본어1인칭 인칭대명사. (나 농)이라는 한자를 쓴다.
일본어의 인칭대명사
1인칭 우치(内), 오레(俺)/오레사마(俺様), 보쿠(僕), 지분(自分), (朕), (余), 와가하이(我(が)輩·吾(が)輩), 와라와(妾), 와레(我), #s-1(儂), 와타시(私)/아타이(私)/아타시(私)/와이(私) 와타쿠시(私) 오이라(己等)
2인칭 아나타(あなた)/안타(あんた), 오타쿠(おたく/お宅), 오누시(御主), 오마에(お前), 키사마(貴様), 키미(君), 소나타(其方), 테메에(てめえ), 난지(爾·汝·女), 와이(私)
3인칭 카노죠(彼女), 카레(彼)



주로 노인이나 높으신 분, 특히 남자쪽에서 자주 사용하는 어투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じゃ, ~のう, ~わい 등 노인 어투와 함께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그냥 쓰는 사람이 없는데, 정확히 밝혀 두자면 현대 일본어에서 이 1인칭은 사실상 소멸했다고 보는 것이 옳다.[1] 단지 픽션에서 '말하는 사람이 굉장히 나이든 사람이라는 것을 나타내기 위한 장치'로서만 기능하고 있다. 실제로도 현대 일본어에서 노인들이 주로 쓰는 1인칭은 와타시보쿠 등이고, 와시는 사극 대사에서나 쓰일 정도로의 고어로 간주된다. 그러니까 일본 사극에 출현하거나 사극 연기를 흉내내지 않는 이상 쓸 일이 전혀 없다.

다만, 히로시마벤에서는 구사하는 경우는 나이와 상관없이 1인칭으로 사용한다.[2] 특히, 맨발의 겐의 작중 배경이 히로시마로 등장인물 대부분이 1인칭으로 사용한다. 또한 히로시마벤 하면 야쿠자 말투라는 고정관념이 있는지라 영상매체에 등장하는 야쿠자는 와시를 1인칭으로 쓴다.(보통 우리나라에서 조폭하면 호남 항구도시 말투를 떠올리는 것과 비슷하다.)

최근에 무엇의 영향인지는 모르겠지만 간사이 지방의 젊은 인터넷 유저 혹은 유튜버들도 자기 자신을 와시라고 칭하는 경우가 보인다.[3] 정확한 이유나 정보 확인 후 추가바람.

1.1. 이 일인칭을 사용하는 캐릭터

※ 여성일 경우엔 ★ 표시를 한다.
※ 노인이 아닌 남성일 경우엔 ☆ 표시를 한다.

1.2. 관련 문서

2. 독수리를 뜻하는 일본어

3. 와시오 스미는 용사다와시오 스미의 별칭

노기 소노코가 스미를 부를 때 이렇게 부른다. 정확히는 왓시(わっしー)에 가깝다. 문서 참고.

4. 태풍 이름

2005년 태풍
{{{#!folding [ 펼치기 · 접기 ] 꿀랍 로키 선까 네삿 하이탕
날개 바냔 와시 맛사 상우
마와르 구촐 탈림 나비 카눈
비센티 사오라 담레이 룽왕 기러기
카이탁 덴빈 볼라벤
← 2004년 태풍 밑줄이 그어진 이름은 제명된 태풍입니다. 2006년 태풍 →
}}} ||

2011년 태풍
{{{#!folding [ 펼치기 · 접기 ] 에어리 송다 사리카 하이마 메아리
망온 도카게 녹텐 무이파 므르복
난마돌 탈라스 노루 꿀랍 로키
선까 네삿 하이탕 날개 바냔
와시
← 2010년 태풍 밑줄이 그어진 이름은 제명된 태풍입니다. 2012년 태풍 →
}}} ||

제명된 후 태풍 '하토'가 되었다.


[1] 2차대전을 전후로 전후세대에서는 안 쓰이지만, 전쟁 이전 세대들 중에서도 특히 쇼와 이전까지는 많이 남아있는 1인칭이었다.[2] 대표적인 예로 개그콤비 치도리의 보케 담당인 다이고(본명은 야마모토 다이고)가 20대 때 부터 1인칭을 와시로 사용하고 있는데, 출신지인 오카야마가 히로시마와 가깝기도 한데다 다이고의 고향은 그 중에서도 시골 섬마을인지라 옛 전통이 꽤 남아있기 때문으로 보인다.[3] 그런데 오사카 출신의 개그맨인, 개그콤비 요이코의 멤버인 하마구치 마사루가 20대 때 부터 가끔 와시를 1인칭으로 사용한 적이 있으며 지금도 가끔 사용한다. 그 외의 오사카 출신 개그맨들 중 나이가 좀 있는 세대(대부분 현재 40대 중후반)에서 친한 지인들과 이야기 할 때 간간히 와시를 쓰는 모습을 볼 수 있는걸로 봐선 관서 지역에서도 와시를 1인칭으로 (일상적으로는 아니더라도) 쓰긴 썼던 것으로 보인다.[4] 두 번째 항목과 이어서 말장난을 한 적 있다(...). 한국판은 그대로 내보내서 스페이드의 말투와 똑같이 이상해졌다...[5] 단조의 회상장면과 하시라마의 과거회상에서는 오레를 썼다.[6] 젊었을 당시에도 와시를 일인칭으로 사용했었다.[7] 극장판 오리지널 캐릭터. 특이하게도 나루토 또래의 젊은 여성인데 이 일인칭을 사용하며, 말투 자체가 치요 정도의 노친네 말투다.(...) 한 마을을 통치하는 무녀라는 입장을 과장되게 나타내는 장치로 사용한 듯.[8] 외형상으로는 청년이지만 일인칭이 와시고 말투도 노인 어투를 사용한다.[9] 젊었을 때에도 와시를 일인칭으로 사용했었다.[10] 2015년 9월 기준으로는 게임 내에서 유일하게 이 일인칭을 사용하는 캐릭터.[11] 일본어 자막이 지원되는 메탈슬러그 3D에서 주로 확인할 수 있다.[12] 밑의 두 캐릭터의 모티브가 된 실제 문호는 사제 관계이다.[13] 꿈의 샘 이야기애니메이션 한정.[14] 블리치에 나오는 사신들이 다 족히 20살을 뛰어넘어 200살 이상이지만 외면은 확실히 노인은 아니다[15] 이쪽은 사람도 뭣도 아닌 라서...[16] 사투리 쓸 때 한정.[17] 드물지만 와타시를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젯 더 호크와 처음 만났을 때.[18] 섀도우 더 헤지혹(게임)에서. 소닉 어드벤처 2에서는 와타시를 사용하였다.[19] 이하 캐릭터 전원 성별불명[20] 하지만 이누야샤의 배경 자체가 전국시대이니 자연스레 시대 인물들도 겉면에 관계없이 1인칭을 와시로 쓰는 경우가 많아 모호하다. 이는 사신세계인 블리치도 마찬가지.[21] 다만 자신보다 높은 사람에게 자신을 소개하는 공손한 식으로 말할 때는 와타쿠시라고 한다.[22] '오이(オイ)'라는 1인칭도 쓴다.[23] 주로 속마음 드립에서 이 1인칭을 쓴다. 평소에는 '테마에(手前)'를 더 자주 쓰는 편.[24] 작중에서는 이시다 미츠나리오오타니 요시츠구보다 나이가 많지만, 정사에서는 앞의 두 사람보다 어리다. 무엇보다 지휘봉의 행방 내의 연령이 비주얼 연령이지 정식 나이가 아니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