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23 22:07:17

고다 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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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의 모습.(30세, 한국기준 31세)

파일:고다 류지.jpg

용과 같이: 극 2에서 리메이크된 모습.
"오늘 밤 12시 정각...... 카무로쵸화려한 불꽃이 한 방...... 터질 겁니더."(중략) 그리고 내일...... 도지마의 용은, 죽는기라[1]

오미 연합 테마곡: West Insanity#, 극 2
용과 같이 2 1,2차전 테마곡: Bad Fortune Flower#
용과 같이 2 3차전 테마곡: 흩어져가는 찰나(散るは刹那)#
용과 같이 유신! 테마곡: As a man, As a brave #[2]
용과 같이 극 2 1,2차전 테마곡 : Bad Fotune, Not Bad#
용과 같이 극 2 3차전 테마곡 : 흩어져가는 영원의 찰나(散るは永遠の刹那)#


1. 개요

郷田 龍司(ごうだ りゅうじ). 용과 같이 시리즈의 등장인물. 성우는 이와사키 마사미[3]. 작중 나이는 2 기준 30세로 1976년생. 키 192cm 몸무게 105kg.

2. 용과 같이 2

'관서의 용'[4]이라는 이명을 지닌 야쿠자. 용과 같이 2최종 보스이자 키류 카즈마의 일생일대의 호적수이다. 등의 문신은 사신의 수장인 황룡[5]. 그리고 구수한 칸사이벤을 구사한다. [6]

칸사이의 야쿠자 세력인 오미 연합의 5대 회장 고다 진의 외아들로 오미 연합의 직계조직 향룡회(고류카이)의 2대 회장. 그러나 오미 연합이 칸토동성회와 평화협정을 맺는 것에 불만을 품고는 쿠데타를 일으켜 동성회가 있는 카무로쵸를 침공한다.

기본적으로는 거친 언행과 과격한 행동, 목적을 위해서는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으며, 스토리 내에서도 야망을 위하여 난폭한 방법을 일삼는 악당으로 그려진다. 그럼에도 나름의 인간성을 지키는 면모도 가지고 있으며[7] '싸움'에 있어서 만큼은 무조건 정면에서 맞서야 한다고 여기기에 그 싸움을 더럽히는 비겁한 행동은 절대 용서치 않는다. 다시 말해, 자신의 야망을 위해서 나쁜 짓이라 할지라도 할 건 다 하지만 자신만의 룰과 선을 반드시 지키는 일종의 철칙을 지니고 있다. 게다가 자신에 눈에 이러한 철칙을 지키지 않는 찌질이가 보이면 즉결 처리해버릴 정도로 그 철칙에 신념을 가지고 산다. 기본적으로는 따뜻하나 뜨거울때는 불과 같은 키류와 대비되면서도 비슷한 말 그대로 '언제나 불 같은 남자'. 이러한 그의 성격을 잘 보여주는 명대사가 바로 2편의 "남자란 말이다.. 조금은 멍청해도 좋은기라..."[8]



주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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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은 진권파 보스의 아이[9], 즉 피가 한국인인 재일교포이다.[10] 사야마 카오루와는 어머니는 같은데 아버지가 다른 남매사이로 25년 전 사건으로 진권파가 개털리고 보스가 죽어버린 뒤로, 고다 진이 맡아서 길렀던 것. 하지만 카무로쵸 힐즈 공사현장에서 본인이 하는 말에 따르면 진권파와 손을 잡은 건 어디까지나 사업상 공통의 적을 상대하기 위해 손을 잡은 것일 뿐이고 워낙 어린 시절에 일어난 일이라 진권파 습격사건에 대한 복수심이나 진권파의 규칙이자 목숨마냥 운운하는 피의 복수의 철칙 따윈 상관 없었던 모양.[11][12]

치사하게 하루카[13]를 인질로 잡고 찌질하게 노는 센고쿠 토라노스케에게 즉석에서 칼빵을 먹이고 스파르타 킥을 작렬시켜 천수각 아래로 떨어뜨려 죽였으며,[14] 이야기의 마지막에는 동성회, 오미 연합, 진권파 3개 세력간의 항쟁을 배후에서 조종한 흑막이자 양아버지 고다 진을 죽인 타카시마 료에게 총을 맞아가면서 가지고 있던 TT 권총으로 벌집을 만들어버린다.[15] 그리고 제대로 된 치료는 커녕 응급처치도 없이 그 자리에서 바로 키류와 정정당당하게 마지막 3차전을 벌인다.[16] 그리고 키류와의 사투 끝에 패배해 사야마 카오루의 품안에서 그녀의 미소를 보고 장렬하게 사망…이라고 다들 2편 당시에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다.[17]

보스로 상대할 때의 모델링을 보면 키가 키류보다 확실히 크다. 승리의 한국인 유전자

그 이후 행방불명. 그만 무덤이 없는 것을 보아 현재 생사불명. 세가의 발표가 없는 한 그는 사실상 반영구적으로 행방불명이 된다. 살았을 가능성도 배제할 순 없으나 안타깝게도 역대 주연인물중 유일하게 정황상 영구적으로 생사를 알 수 없을 정도로 짧고 굵은 임팩트만을 남기고 쌩 하고 행방불명처리되었다.

2.1. 용과 같이: 극 2

극 2 본편 시간대 이전인 마지마 고로 파트에서는 엔딩 부분에 아버지 고다 진, 간부 타카시마 료와 센고쿠 토라노스케와 같이 등장해 테라다 유키오와 마지마 고로를 맞이한 후 동성회의 내분으로 오미 연합 3차 조직 간부가 죽은 책임에 대해 추궁한다. 이에 마지마가 책임을 지겠다며 마지마조와 함께 조직을 통째로 탈퇴하겠다고 하자 예상하지 못했다는 반응을 보인다.

마지마와 테라다, 고다 진이 떠나고 난 후 남은 둘과 함께 동성회와 전쟁을 할 기회가 날아갔다고 아쉬워하면서도 타카시마가 이번 뒷공작을 저지른 장본인 아이냐고 추궁하자 "그 말 당신 둘에게 되돌려주꾸마."라고 받아쳐 부정하면서 이 연합과 음모가 신뢰는 전혀 없음을 암시한다.(마지마에 대해서는 "만만치 않은 남자구만"이라고 감탄한다.)

그리고 극 2 본편 시간대에서 오리지널 2편처럼 그랜드 2층 VIP석에서 술을 마시다가 눈치없는 발언을 한 부하 한명을 난폭하게 갈구다가 신분을 숨긴 키류와 마주하자 술을 사주겠다고 하며 붙잡은 후 신경전과 함께 내심 키류의 정체를 짐작하는 모습을 보인다.

다음 날 키류가 오미 연합 본부를 도지마 다이고와 찾아왔을 때 다이고가 오미 연합이 겉으로는 평화를 원한다지만 뒤로는 수작을 부렸다고 추궁하자 타카시마가 류지가 아버지인 고다 진의 이름을 멋대로 이용해 저질렀다고 설정이 바뀐다.

그 이후의 행적은 오리지널 2편과 전체적으로 크게 다른 점이 없다.

3. 용과 같이 OF THE END

용과 같이 OF THE END의 주연
아키야마 슌 마지마 고로 고다 류지 키류 카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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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 THE END의 모습. 나이는 34세, (한국기준 36세) 키류보다 8년 연하인데 어째 키류보다 더 늙어 보이냐

2가 끝난 이후로 오미 연합에서 파문당해 야쿠자의 길을 버리고, 한가하게 타코야키 파는 노인의 가게에서 일하면서 살고 있었다.[18] 그러나 자신의 부하이자 후임 회장인 니카이도 테츠오가 자신을 위해[19] 카무로쵸에 좀비 바이러스를 퍼트리는 사고를 치자, 그걸 수습하기 위해 나서는데, 파문당하면서 팔이 잘린건지 오른팔에 장착된 개틀링 암을 들고 직접 움직인다.[20]

전용 무기는 당연하겠지만 오른팔의 개틀링 암인 쿠로가네마루(黒鉄丸). 동급의 범용 개틀링건에 비하면 소형에다 휴대성에 중점을 둔 듯 그만큼 위력도 적고 장탄수도 적지만 쏘면서 달릴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이다.

3장의 주인공으로, 실험체 츠치구모를 이긴 후 기진맥진해 좀비떼에게 죽을 위기에 처한 아키야마와 마지마를 도우며 등장하는데, 좀비에게 오른팔을 물렸음에도 태연하게 밀쳐보내고는 오른팔로 위장한 개틀링 암을 선보인다.
"오랜만이구마, 함 거하게 날띠보까!"

시원한 위력으로 좀비들을 죄다 쓸어버리는 류지의 강력함에 벙찐 아키야마. 쓰러진 좀비 시체들을 보며 류지는 니카이도를 떠올린다.
"니 먼 짓 한기고, 테츠…"

니카이도를 추적하기 위해, 그가 주고 간 쪽지에 표시된 장소로 갔더니 카무로쵸의 지도 여러 곳에 특정 지역마다 O, X표시가 같이 그려져 있었는데, 유독 한 곳. 토신 빌딩만 X가 없음을 알고 그 곳으로 향하기로 한다. 허나 토신 빌딩은 격벽 너머에 있는 곳이라 근처에 버려진 탱크를 조종해 부수려 했지만 포탄이 하나도 없어 주변을 수색하다가 자위대 생존자들로부터 근처에서 무기 수송 차량이 습격당했다는 정보를 얻는다. 겸사겸사 생존자들도 구하다보니 포크 리프트 열쇠를 얻어 습격당한 차량으로부터 포탄을 확보하는데 성공, 격벽을 뚫어버린다.

이런저런 우여곡절 끝에 토신 빌딩에 도착한 류지는 아직 멀쩡한 동성회 산하 조직 사무실에서 앞으로 닥쳐올 사태에 대해 알려주고 쳐들어오는 적을 상대하지만, 적은 재빠른 움직임으로 모든 야쿠자들을 쓸어버린다. 쳐들어온 적의 정체는 다름아닌 하야시 히로시.[21]
"…감미로운…죽음…"

이라는 알 수 없는 말을 하더니 곧바로 창문을 깨고 달아나버린 하야시. 게다가 쓰러졌던 야쿠자들이 좀비가 되어 일어나지만 류지 손에 다시금 쓰러진다.[22] 직후 걸려오는 전화. 수신자는 니카이도 테츠오였고 그는 고다에게 보여줄 게 있다면서 아시아라는 가게로 찾아오라는 말을 남긴다.

밖으로 나가니 거리는 다시금 아수라장으로 변해있었고, 아시아계 거리 리틀 아시아를 넘어 도착한 아시아 가게에는 낯이 익은 소녀가 무대에 묶여있었다. 그리고 니카이도의 등장.

니카이도는 류지를 이 꼴로 만든 키류 카즈마와 동성회에 복수하겠다는 스케일 작은 이유로 좀비 사태라는 초대형 스케일의 대참사라는 병크짓을 벌인 것이었고, 이에 분노한 류지는 이렇게 사람들이 죽어나가면 동성회고 오미 연합이고 뭔 소용이 있냐고 니카이도에게 일갈하며 하루카를 풀어 주라고 하지만, 돌아이 니카이도는 류지가 일하던 타코야키 가게의 주인 영감님까지 좀비로 만들어 버린 뒤였다. 니카이도가 부하들과 함께 하루카를 데리고 튄 사이 류지는 크툴루 문어 괴물로 변이해버린 영감님과 사투를 벌이게 되고, 어찌어찌 쓰러트렸지만 빠른 재생력에 어찌 처리해야 하나 고민하던 중 바닥을 굴러다니는 부러진 철봉을 보고 영감님이 가르쳐 준 '문어를 고통없이 잡는 법'을 떠올린다.
"급소…한 방에 끝내라…어르신! 편히 보내드릴테니께…용서하이소!"

재생이 완료된 다리들을 피하며 문어 괴물의 눈과 눈 사이를 부러진 철봉으로 찌름으로써 완전히 쓰러트린 후, 그의 시체 앞에서 타코야키 맛을 이어받겠노라고 맹세한다.
"어르신 타코야키 맛은…지가 반드시 이어갈김더!"

어르신의 시체를 뒤로 하고 가게 밖으로 나오더니 이번에는 좀비 & 변이체들이 강제로 바리게이트를 열고 나와 카무로쵸의 안전지역을 혼란에 빠트리기 시작한다. 겨우 쓸어버리는데는 성공한 류지였지만 카무로쵸를 붕괴시킨 니카이도의 만행에 격노한다.

나중에 키류 스토리의 마지막에서 개틀링 암 정비를 위해 쿠로가네 빌딩의 무기 개조상을 찾아왔다가[23] 마침 도착한 키류와 자위대원 아사기 미스즈를 만나게 된다.

발이 넓은 키류를 보고 의아해하는 미스즈에게
"여 있는 키류가 내 팔을 이케 만든 장본인이제. 글타고 착각은 마라. 원한일랑 버리뿟다. 정정당당히 싸운 결과이까네."

키류를 용서했다는 뉘앙스로 대인배마냥 털털하게 말해준다.

최종부에서 키류와 함께 각오를 다지며 밀레니엄 타워로 쳐들어가 함께 좀비 및 실험체들을 모조리 털어버린다. OTE 동료들 중에서도 정말 제대로 밥값 하는 동료로서[24] 여러가지로 활약하며, 니카이도가 오오이카즈치로 변이를 일으키면서 천장을 다 때려 부술때 그 파편으로부터 하루카를 구하기도 했다.

에필로그에서는 약속대로 영감님의 타코야키 가게를 이어받았으며, 가르침대로 문어를 잡으려다 손님으로 온 키류와 하루카에게 타코야키를 대접한다.

그렇지만 외전격 게임이라서 그런지 고다 류지의 향후 상황에 대한 언급은 모른다. 야쿠자의 세계에서 떠났으니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등장할 이유도 없으니 엑스트라라면 모를까 앞으로도 나올 확률은 없다고 봐도 될 듯. 애시당초 사실 죽지 않고 야쿠자의 세계를 떠났다는 설정 자체가 OTE 전용으로 추가된 설정이며 넘버링 시리즈 정식 설정으로 들어갈지는 알수가 없다.

정사가 아닌 스핀오프작이지만 과거의 앙금을 털어버리고 마지막에는 키류와 함께 등을 맞대고 싸움으로서 야쿠자로서의 과거를 확실히 청산하는 간지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게임내에서의 성능도 강력하여 마지마와 더불어 용과 같이 팬들에게 훌륭한 팬 서비스를 제공한 캐릭터. 특히 키류와 달리 노는데에도 일가견이 있는지 가라오케에서의 추임새가 매우 찰지고 가성도 상당히 좋은편이니 류지의 팬이라면 필수 체크. [25]

4. 용과 같이 유신!사이고 다카모리

2장에서 첫 등장하며, 정보상 삼도천 목욕탕을 만나러 멋대로 료마와 정보상이가 대화하는 와중 난입해 욕탕에 들어가려다 "앗 뜨거 ㅅㅂ!"를 외치고 화풀이로[26] 애꿎은 종업원을 탕에다 던지는 진상짓을 저질러 튀긴 물 맞아 빡친 료마와 목욕탕에서 전라로 맞짱을 뜨게 된다(…). 물론 암스트롱포(…)는 진한 연기와 광원효과로 검열 처리. 특히 QTE는 서로 붙어서 스모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가치무치 팬티 레슬링 막말 에디션 BGM은 2편의 메인 테마였던 As A Man, As A Brother의 어레인지 버전인 As A Man, As A Brave. 키류 카즈마와 고다 류지의 이야기였던 2편을 기억하는 플레이어들은 추억을 일으키는 음악과 함께 펼쳐지는 개그 전투의 괴리감에 뿜을 수 밖에 없었다. 문제는 나중에 이 음악을 듣고 레슬링(?) 하는 장면을 떠올린다

9장에서 다시 등장할 때는 강아지[27]에게 돌을 던지고 자기머리색깔에 시비를 걸던 낭인들[28]에게 "운이 나빴던 거다, 너희들은." 이라며 키류 카즈마와 하루카가 처음 만났을때의 1편 대사를 패러디한다.[29] 조슈 출신의 카츠라 코고로와는 진검 승부를 벌이려다 료마의 제안으로 맨손 매치 선에서 끝났고 마침 실의에 빠져 있던 료마가 셋이서 같이 술이나 푸러 가자고 제안해서 술 마시는 와중에도 둘이 틈만 나면 서로 씹어댔다. 그러다 료마의 그 따위 쪼잔한 걸로 언제까지 쌈박질하면서 지낼 거냐는 말도 있고 같이 어울려 술을 푸다 보니 좀 진정되기도 했는지 이는 후에 삿쵸동맹을 결성하는 계기가 된다. 남자의 게임이라고 삿쵸동맹 중재 과정도 참 남자답다(…)

5. 용과 같이 제로: 맹세의 장소

깜짝 출현. 마지마 고로의 51번 서브스토리 '용이라고 불릴 것 같은 남자'(龍と呼ばれそうな男)에서 등장한다. 시간상 계산해 보면 이때는 12세, 즉 초등학생 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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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노안에 떡대. 심지어는 성우도 아역 성우가 아닌 이와사키 마사미 그대로다.[30]

마지마가 갑자기 자기를 부르는 고딩 일진이 자기가 바지가 없으니 내놓으라는 억지에 참교육을 시켜준 후, 란도셀을 멘 정신나간 놈이 요즘 소텐보리 거리 동쪽에 자주 출몰한다며 마지마한테 꼭 그를 찾아서 바지를 되찾아달라고 부탁한다. 그리고 마지마가 소텐보리 거리 동쪽 타코야키 노점상 근처를 지나갈 때 뒤에서 홀연히 말을 걸며 나타나 마지마의 양복을 교복으로 착각해 바지를 내놓으라고 위협한다. 아직 초등학생이라 교복이랑 양복을 구분 못하는듯하다.

당연히 학생이 아닌 마지마는 이건 양복이라고 알려주나 류지는 전혀 듣지 않으며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한판 붙는다. 싸움이 끝난 후 류지는 마지마더러 자기 아버지와 동급으로 센 사람은 처음 봤다며 언젠가는 마지마의 바지도 벗겨주겠다고 선언.... 이런데 보면 알겠지만 서브 스토리 자체가 그냥 초등학생 고다 류지랑 맞짱뜨는 스토리이고, 한바탕 싸우고 나면 다른 초등학생들이 분명히 류지 군이라고 부른다. 애초에 본명이 나오기 전 이름에도 소년이 아니라 남자가 들어 가고 마지마는 물론 초반에 만난 일진도 "란도셀 메고 다니는 정신 이상한 놈"으로 봤지 "초등학생"으로는 안 봤으니…

이 시절의 류지는 친구들과도 잘 어울렸지만 아버지가 오미 연합 회장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부터는 학부모들과 선생들까지 무섭다고 경계하는 바람에 아싸 신세를 면치 못했다. 그럼에도 친구들이 소텐키타고교(정발판에서는 창천북고) 고딩 일진들에게 괴롭힘 당하고 삥을 뜯기자 손수 나서서 개발살내는 개념찬 녀석이었다. 본인은 친구들더러 니들 복수하려고 한 게 아니라며 츤츤대지만 (아마 같은 학교) 여자애가 삥뜯겼다는 소식에 빡돌았었다고 급우가 폭로해 버렸다. 근데 그냥 개발살내는 것도 아니고, 일진 놈들의 본탄 바지를 벗겨가는 굴욕을 주었다.[31] 서브 스토리 시작 때 마지마에게 바지 내놓으라고 덤벼들었던 가쿠란 일진이 그래서 그 꼴이었던 것.

마지마는 그 일진의 바지를 돌려 받고는 바지를 다시 주인에게 돌려 주는데, 이 일진놈은 여전히 정신 못 차렸는지 애들을 모아서 복수하겠다고 몰려가는데 오히려 역관광 당한다. 바닥에 널부러진 일진 패거리들을 본 마지마는 진짜 무서운 꼬맹이라면서 언젠가 다시 만날지도 모른다고 감탄했다.[32]

키류의 1번 서브스토리 "미래가 보이는 점술사" 에서도 잠깐 등장. 점술사 할매의 신통방통한 예언에[33] 키류는 자신은 끝까지 점은 안 믿는단 주의로 일관하지만, 점술사는 언젠가 자신의 예지에 전율을 느낄 거라 하고 보너스로 잠시 후 당신에게 말을 거는 남자는 미래에 아주 제대로 엮일 것이라는데… 그 후 키류가 얼마 안 가 걷던 와중에 도쿄에 수학여행 온 소년과 부딪히는데, 그 소년이 바로 고다 류지다.[34] 류지는 초등학생임에도 "조심합시다, 형씨"라며 키류에게 까칠하게 말한 후 수학여행이라 카무로쵸에 와봤더니 휘황찬란하다는 감상과 함께 어딘가로 떠나고, 키류는 설마 저 녀석이 미래에 나와 엮이는 남자인가 의구심을 품는다.

이 때 이미 카무로쵸를 마음에 들어한 모양이다. 훗날 카무로쵸 침공을 개시한 건 개인적인 야심도 있지만 어릴 적 강렬한 인상이 남아있던 건지도.

6. 그 외

사야마 카오루는 아버지가 일본인인 혼혈이지만 고다 류지는 순수 한국인인 재일교포다.

제작진이 같은 게임 바이너리 도메인에서 일판 한정 DLC 캐릭터로 출연한다. 또한 마찬가지로 제작진이 같은 북두와 같이에서는 담당 성우가 라오우를 맡았는데, 성우가 같아서인 것도 있지만 외모가 류지를 닮은 느낌으로 모델링 됐다.

정식넘버링 작에서의 등장이 하나 뿐이기는 하지만 키류와는 다른 방향의 매력으로 오리지널 2시절에도 많은 유저들을 매료시켰으며 야쿠자 세계에서 절대 용납되지 않는 중죄인 반역을 일으켰음에도 용과 같이 시리즈 내내 오미 연합의 전설이자 간사이 최강의 사나이로 언급되며 오미연합의 무투파 야쿠자들에게는 일종의 멘토로 대접 받는 듯한 묘사가 종종 보인다. 게다가 직접적인 묘사는 적지만 그의 수하로 등장하는 네임드들이 류지를 위해서라면 죽는것도 마다하지 않는가 하면 오로지 류지의 복수를 위해 범국가적인 재앙을 초래하는 등 거의 숭배에 가까운 충성심을 보이는 걸 보면 사람을 휘어잡는 카리스마도 매우 높다는 것을 알 수있다, 3의 미네 요시타카와 더불어 근래의 용과 같이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매력적이면서도 입체적인 보스 캐릭터인지라 올드 팬덤사이에서는 그의 이야기를 다룬 외전작이 나와도 재미있을것 같다는 의견도 종종 나오는 편.

작중 카와라 지로와의 접점이 없었다는 것에 아쉬워하는 사람들이 아주 소수 존재하는데, 그랬다면 전개가 더더욱 산으로 갔을 것인지라... 후에 카와라 성우인 테라지마의 혐한발언이 터지며 없었던게 다행이란 반응도 있지만.

또한 노안이긴 하나 머리스타일이 저렇고 입가의 흉터 탓에 그런 거지 흉터를 없애고 피부를 조금 밝게 한 다음 머리를 조금 손보면 영락없는 20대 후반 외모의 미청년이 된다. 어디까지나 그나마 극2 기준이다 사실 용과 같이 극2의 그래픽 엔진의 최대 수혜자이기도 하면서도, 무엇보다 거구 근육남 캐릭터 중 의외로 보면 상당한 미형 캐이다.

극 2에서는 최종 보스 임에도 불구하고 크게 어렵지 않은 난이도가 지적받고 있다. 사실 본편에서식사 노가다로 깡스텟을 쉽게 만들 수 있어서 후반 쯤 가면 키류가 괴물이 되기는 하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보스 자체의 난이도는 낮은게 맞다.
체력은 열 줄 이상으로 많은편이지만 한줄 한줄의 체력이 낮은편인데다가 얼티밋 히트 모드로 몇번 때려주기만 하면 치력 세 줄은 기본으로 순식간에 날아가는 것을 볼 수 있다. 또한 마지마 스토리의 최종 보스인 이이부치가 난이도는 크게 어렵지 않지만 강화가 불가능한 마지마에게 적절한 보스라는 평을 받고 있는지라 더욱 비교된다. 단, 이것은 최종 보스전 한정이며 초중반 보스전은 적절한 난이도를 가졌다. 다만 명색이 최종 보스 배틀인데 난이도가 너무 쉬워서 지적받는 것.

[1] 저 사진에서 말한 대사다. 용과 같이 of the end 성우 녹음 영상에서는 류지의 담당성우 이와사키 마사미가 셀프 패러디하기도 하였다.[2] 잘 들어보면 용과 같이 2편의 오프닝 곡을 일본풍으로 리믹스한 테마이다.원곡[3] 덩치에 열혈 근육바보 같지만 의외로 심도있는 캐릭터이면서 화끈한 불 같은 성격의 그와 잘 어우러졌다는 평가가 다수.[4] 정발 번역은 간사이의 용. 그런데 본인은 이 이명을 싫어한다. 이쪽 업계에서 용은 한 명이면 충분하다나. 2편 초반에도 멋 모르고 이 이명 불렀던 똘마니가 류지에게 와인병으로 뒤통수 맞았다. (관동 쪽에는 "도지마의 용" 키류가 있으니 그걸 두고 한 말.)[5] 작중에서는 간사이 유수의 문신사 카자보리의 가문에 내려오는 가보급 도안으로 묘사된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작품 참조[6] 성우는 도쿄 출신이다.[7] 납치당한 하루카를 구해주거나 야쿠자와 관계없는 사람들에게 피해나 위해를 가하는 모습도 일체 없고, 다친 상대나 싸울 상태가 아닌 사람은 적이라 할지라도 절대 손대지 않는다.[8] 男はのう, 馬鹿な位で丁度ええんや. 타카시마 료의 머리통을 날려 버리기 전에 한 말로, 타카시마가 죽기 전에 "너 같이 (수단방법 가리는)바보놈에게 이렇게 당할 줄이야…"라고 하자 날려준 대사다. 그 후 "너처럼 머리만 굴리는 놈들은 무슨짓을 해도 천하는 못 얻거든.." 라는 말과 함께 헤드샷. 이 대사는 나중에 OTE의 캬바쿠라 Jewel에서 "남자"를 "여자"로 살짝 바꿔서 셀프 패러디한다. 이 대사 하나 때문에 pixiv에 진짜 바보(…) 치르노와 크로스오버 된 그림이 올라왔다(…).[9] 인트로에서 불타는 건물 안에 갇혀있던 진권파 보스의 아내가 안고 있던 아이가 바로 류지였다. '노한태 애기 안저'의 그 아이다 그 여자는 후에 형사 카와라 지로와 재혼하여 사야마 카오루를 낳는다. 허나 카와라가 홍콩에 간 사이 진권파 일원들에게 피살당한다.[10] 부모가 모두 한국인이니 고다 류지한테도 한국 본명이 있었을 걸로 추정되지만 게임 상에는 드러나 있지 않다.[11] 사실 친모를 죽인게 진권파 잔당이었다는 걸 생각해보면 고다 류지에겐 진권파는 오히려 원수나 다름없다. 거기다 류지도 그 진실을 일부 내지 상당수 아는 낌새가 있었다는 표정을 지은 것을 보아 아예 무지한 건 아닌 모양.[12] 공교롭게도 류지 본인은 진권파에 비하면 온건하면서도 자신만의 철칙의 형태가 야쿠자란 신분임에도 불구하고 나타났다는 것. 이 정도면 진권파 전 보스와의 부전자전이 류지만의 방식으로 나타났다는 것.[13] 공교롭게도 하루카 성우와는 심쿵! 프리큐어를 통해 프리큐어 전사최종보스로 만났던 적이 있었다.[14] 고다 류지 본인도 자기 목적을 위해 뭐든지 다하는 막나가는 인간이지만 아무리 그래도 어린 아이까지 인질로 잡는 쓰레기 같은 짓거리 만큼은 하지 않는다고 분개하며 센고쿠를 처단해버린다. 류지 자신도 아이였을 때 죽을 고생을 하거나 죽을 뻔 했던 기억이 있어서 어린 아이를 인질 삼거나 목숨을 위협하는 행동에 더욱 치를 떠는 걸지도 모른다.[15] 서로 한 치의 밀림도 없이 총을 쏴대는데 그 정신력이 가히 대단할 정도.[16] 이 전투의 마지막에는 크로스 카운터 히트 액션을 성공시켜야 한다. 만약에라도 틀리면 체력과 무관하게 강제로 전투에서 패배한다.[17] 타카시마를 쏘는 와중에 총을 여러발 맞은 것도 있고 무엇보다 전투 후의 연출 때문에 진짜 죽은 걸로 보였다…[18] 심지어는 동성회 간부들조차도 고다 류지가 죽은 줄 알고 있었다. 그리고 마지마 고로는 좀비 드립을 쳤다(…).[19] 이 두 사람의 관계는 거의 기스 하워드빌리 칸의 관계였던 걸로 보인다. 고다 류지가 "테츠"라고 부를 정도로.[20] 좀비 사태 전부터 단 물건이다. 오미 연합에서 파문당하고 이때다 하고 달려드는 적들과의 싸움이 끊이질 않자 지친 나머지 부착해서 쓰고 있는 것. 하지만 막상 달고 나니 쏘고 싶은 마음이 사라져버려 좀비 사태 전까지 쓴 적은 한번도 없었다.[21] 아키야마 파트에서 동성회 산하 조직을 습격하다 머리에 총 맞은 자국이 그대로 남아있었다.[22] 여기서 류지는 뜬금없이 기분좋다며 헤롱대는 야쿠자들을 보고 좀비 사태의 원인인 타나토스 바이러스의 실체에 대해서 어느정도 깨닫게 된다.[23] 고다 류지의 오른팔을 만들어준게 바로 무기 개조상이다. 겉으로는 의수 가게를 하고 있다.[24] 다만 밀레니엄 타워 이벤트 홀에서 벌이는 하야시 히로시 전에서는 이리저리 움직여대는 통에 공격도 제대로 못하고, 피통이 어느 정도 깎인 놈에게 개틀링 암이 뽑혀나가서(…) 아주 잠깐 잉여로 전락한다. 하야시는 개틀링 암을 뽑아버리는 걸로 끝나면 좋으련만 그걸 또 들고서는 신나게 갈겨댄다(…). 뭐 피를 어느정도 더 깎으면 다시 뺏어서 장착하지만.[25] 발매특전으로 제공된 OST '용의 노래(龍うた)'에는 하나의 성우 히라노 아야와 듀엣으로 부른 '카무로 순애가-간사이의 용 에디션'도 있다.[26] 욕탕에 오기 전 콘도 이사미를 만났던 것 때문에 화가 나 있었다.[27] 강아지를 주워서 들어 올렸다 얼떨결에 물리는데 이때 꼿꼿이 서있던 귀가 얼떨결에 물고 나서 뒤늦게 축 늘어지고 물린데를 핥는게 귀엽다 그래도 개의치 않고 맘에 들었다며 "넌 이제부터 사츠마의 것이다"하는 걸 보면 어쩌면 실제 사이고 다카모리 동상에 딸려 있는 그 개일지도 모르겠다.[28] 하긴 시대 배경을 생각하면 서양인으로 오해받기 딱 좋은 헤어컬러라… 작중에서는 대놓고 오랑캐 자식이라고 불렀다...[29] 거기다 하필 역으로 짱돌 맞은 놈도 1편에서의 그놈과 같은 이름인 "욧짱"이란 놈.[30] 대사는 안 나오지만 싸울 때 기합 소리를 잘 들어보면 2편 때의 류지 목소리 그대로다. 스탭롤에서도 확인 가능. 동갑인 도지마 다이고는 평범한 외모의 어린이인데다, 성우도 아역 성우가 따로 붙어있기 때문에 고다 류지쪽은 더욱 안습해진다.[31] ボンタン, 일본 폭주족 특공복 바지처럼 통 넓게 개조한 교복 바지.[32] 용과 같이: 극 2에서 결국 만나기는 만났다. 무력충돌은 벌어지지 않았지만.[33] 1부터 5까지 플레이했다면 이 할매의 예언에 그야말로 빵 터진다.[34] 시간상으로 류지가 마지마 고로를 만난 후의 일이다. '미래가 보이는 점술사' 서브 스토리 생성 조건이 마지마의 서브 스토리 '용이라고 불릴 것 같은 남자'를 완료한 상태에서 키류 파트인 5장에 진입하는 것이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