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필로 피오레의 타로 쿼텟 | ||||||
타이요 아카리 | 호시카와 세이라 | 츠쿠요미 루나 | 시로카네 긴카 |
太陽あかり/Akari Taiyo
애니메이션 환영을 달리는 태양 의 등장인물. 성우는 카도와키 마이.[1]
1. 프로필
생일 | 8월 19일 | |
나이 | 12세 | |
별자리 | 사자자리 | |
혈액형 | O형 | |
사용 카드 | 태양 |
2. 캐릭터 소개
환영을 달리는 태양의 주인공. 타로카드 상징은 태양.태양처럼 밝은 성격을 지녔다. 타로카드를 이용한 점에 흥미가 있어 점술 가게에서 점술을 배우고 주변인물들에게 직접 타로카드로 점을 쳐주기도 한다.
부모님을 어렸을 때 잃었기 때문에 사촌인 신자키 후유나의 집에서 살고 있었다. 방에서는 자신의 힘 때문인지 식물들이 잘 자라고 있다.
옆 머리카락 모양이 게의 집게발 같다. 정작 헤어스타일 이름은 사과머리 이고 변신 후엔 원사이드 포니테일 이다.
엘레멘탈 타로로서의 힘이 각성한 이후에는 세필로 피오레 일본지부로 거처를 옮기게 된다.
전투 시에는 레이피어 소드를 사용한 근접전을 벌인다.
3. 작중 행적
1화에서는 타로카드에 흥미가 많은 활기찬 소녀로 살고 있었다. 어머니의 기일에 무덤을 다녀온 뒤, 그날 밤 의문의 괴물한테 습격당하게 된다. 습격을 받아 정신을 잃기 직전, 무의식적으로 각성을 하여 그 괴물을 쓰러뜨린다. 정신을 차린 뒤 그녀의 눈에 들어온 것은...바로 피투성이가 된 후유나의 시체였다.
후유나의 시체를 보고 절규하다 다시 어머니의 기일날 무덤에 갔을 때로 시간이 되돌아가는데, 되돌아간 시간에는 후유나의 존재가 없었으며, 아카리와 후유나의 부모도 후유나라는 존재를 기억하지 못한다. 그 후 자신이 다니던 점술 가게가 불길에 휩싸이는 것을 보고 구하러 가다가 다에모니아와 마주치는데, 다에모니아에 의해 목숨을 잃을 뻔 하다 엘레멘탈 타로의 힘이 각성하여 변신한다.
그러나 이제 막 각성한 참이라 실력이 부족하여
2화에서는 세필로 피오레에서 에티아에게 자신이 엘레멘탈 타로의 전사로 각성하였다는 것과, 그 힘을 이용하여 다에모니아 섬멸을 부탁받고. 세필로 피오레에서 다에모니아와 싸울 것을 결심하고 후유나의 집을 떠나 세필로 피오레에서 살게 된다. 그 곳에서 동료들과 팀을 이루어 활동하게 된다. 동료들과의 첫 전투에서 협공으로 다에모니아를 쓰러뜨리기 직전까지 가나, 그때 자신이 후유나를 죽였다는 기억이 돌아오게 된다. 혼란이 온 아카리는
- 엘리멘탈 타로 중에서는 유일하게 다에모니아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
- 각성해서 후유나를 죽였다는 것과 함께 다에모니아에게서 깃든 사람의 목소리가 들린 것으로 인해 처음에는 다에모니아를 섬멸하는 것에 망설였지만 다에모니아로부터 깃든 사람의 목소리를 듣고 다에모니아가 된 사람의 마음을 알아야 한다고 자기 나름대로의 답을 찾았다.
- 전투 중에서 변신해서 누군가가 자신을 만지게 되면 그 누군가도 다에모니아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게 된다. 그 이유는 아카리에게서는 다른 사람보다 감도 높은 펄스가 흐르고 있다. 이로 인해 아스트랄쿠스에 들어가면 사념이 구현화되어 다른 사람이 자신을 만지면 흘러들어 온 사념이 상대방에 전해진다고 한다.
- 아빠에 대해서는 엄마를 통해 단 한 번만 이야기를 통해 들은 적이 있지만 엄마가 슬퍼했다고 한다. 아버지는 다에모니아를 연구하다가 감염되었고 이로 인해 그녀는 다에모니아의 힘도 가지고 있다고 한다.
- 다에모니아와 융합한 루나의 습격을 받았고 프리실라, 멜티나 등이 자신의 다에모니아에게 습격받아 부상을 입히자 둘을 데리고 철수한다.
- 자신을 제외한 전투 멤버들이 부상을 입는 바람에 혼자서 4일 동안 다에모니아를 퇴치했다.
- 다에모니아와 융합한 루나에게 두번째로 습격할 때 당할 뻔 했지만 루나의 마음이 남아있어 공격을 멈추었기에 무사할 수 있었다.
- 소녀의 모습으로 변장한 케레브럼이 접근해 다에모니아가 될 뻔 했지만 폭동이 일어나 세필로 피오레가 무너진다는 전화 덕분에 무사할 수 있었으며, 세필로 피오레의 일원들에게 탈출할 장소를 알려 탈출할 수 있게 했다.
- 케레브럼에게 세이라와 루나를 구하라는 제안을 하는 대신에 클레시드라로 들어가서 케레브럼과 융합하는 조건을 받아들인다.
- 클레시드라의 요람에서 강한 잠재의식이 구현화되면서 끊김없이 시간이 반복해서 괴로워하다가 다에모니아가 된 후유나의 진심을 듣게 되면서 그 잠재의식을 이겨냈다.
- 에티아와 아리엘 덕분에 클레시드라의 요람에서 빠져나와 케레브럼과 싸워서 소멸시킨다.
- 케레브럼과의 싸움 이후 동료들과 함께 외국의 다른 지부로 여행하게 된다.
- 각성해서 후유나를 죽였다는 것과 함께 다에모니아에게서 깃든 사람의 목소리가 들린 것으로 인해 처음에는 다에모니아를 섬멸하는 것에 망설였지만 다에모니아로부터 깃든 사람의 목소리를 듣고 다에모니아가 된 사람의 마음을 알아야 한다고 자기 나름대로의 답을 찾았다.
- 전투 중에서 변신해서 누군가가 자신을 만지게 되면 그 누군가도 다에모니아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게 된다. 그 이유는 아카리에게서는 다른 사람보다 감도 높은 펄스가 흐르고 있다. 이로 인해 아스트랄쿠스에 들어가면 사념이 구현화되어 다른 사람이 자신을 만지면 흘러들어 온 사념이 상대방에 전해진다고 한다.
- 아빠에 대해서는 엄마를 통해 단 한 번만 이야기를 통해 들은 적이 있지만 엄마가 슬퍼했다고 한다. 아버지는 다에모니아를 연구하다가 감염되었고 이로 인해 그녀는 다에모니아의 힘도 가지고 있다고 한다.
- 다에모니아와 융합한 루나의 습격을 받았고 프리실라, 멜티나 등이 자신의 다에모니아에게 습격받아 부상을 입히자 둘을 데리고 철수한다.
- 자신을 제외한 전투 멤버들이 부상을 입는 바람에 혼자서 4일 동안 다에모니아를 퇴치했다.
- 다에모니아와 융합한 루나에게 두번째로 습격할 때 당할 뻔 했지만 루나의 마음이 남아있어 공격을 멈추었기에 무사할 수 있었다.
- 소녀의 모습으로 변장한 케레브럼이 접근해 다에모니아가 될 뻔 했지만 폭동이 일어나 세필로 피오레가 무너진다는 전화 덕분에 무사할 수 있었으며, 세필로 피오레의 일원들에게 탈출할 장소를 알려 탈출할 수 있게 했다.
- 케레브럼에게 세이라와 루나를 구하라는 제안을 하는 대신에 클레시드라로 들어가서 케레브럼과 융합하는 조건을 받아들인다.
- 클레시드라의 요람에서 강한 잠재의식이 구현화되면서 끊김없이 시간이 반복해서 괴로워하다가 다에모니아가 된 후유나의 진심을 듣게 되면서 그 잠재의식을 이겨냈다.
- 에티아와 아리엘 덕분에 클레시드라의 요람에서 빠져나와 케레브럼과 싸워서 소멸시킨다.
- 케레브럼과의 싸움 이후 동료들과 함께 외국의 다른 지부로 여행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