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0-25 20:32:34

유하바하

파일:attachment/유하바하/Yhwach.jpg

1. 소개2. 작중 행적
2.1. 천년혈전 편
2.1.1. 1차 침공2.1.2. 1차 침공 이후2.1.3. 2차 침공2.1.4. 바르벨트 공략
2.2. 과거
2.2.1. 탄생2.2.2. 천년 전
3. 능력
3.1. 강함3.2. 슈리프트
3.2.1. 슈리프트의 진실3.2.2. 한계
3.3. 영왕3.4. 기술
4. 명대사5. 비판6. 기타

1. 소개

ユーハバッハ / Yhwach[1]

만화 《블리치》의 최종 보스. 게임 내 성우는 스고 타카유키.[2]

퀸시로 이루어진 거대 조직 반덴라이히를 통솔하는 황제로 최소 1200살 이상 먹은 퀸시의 최고령자이자 모든 퀸시들의 시조다.

퀸시들과 대비되는 색깔인 검은색 망토를 두르고 다닌다는 것이 특징. 여담으로 망토가 순수 검은색이 아닌 약간 불그스름한 빛을 띄는 검붉은색이다.

최정예 퀸시가 집결한 슈테른릿터를 자신의 친위부대로 두고 있으며 웨코문드를 수렵하기 위한 통괄부대 야크트 아르메 또한 그의 휘하에 있다.[3]

과거에 야마모토 겐류사이 시게쿠니만해를 끌어낸걸 감안하면 최소 야마모토에 버금가는 수준의 강자란건 확실. 거기다 가짜를 이용하여 야마모토를 죽여버리거나, 일부러 이시다 우류를 후계자로 지명해 그의 발목을 묶어두고, 파워업하고 내려온 이치고를 역이용하여 영왕궁을 침공하는 등 책략에도 상당히 능한 것으로 보인다. 성격도 매우 잔인해서 아란칼 뿐 아니라 슈테른릿터의 일원마저도 필요가 없어지면 얄짤없이 죽여버리는 모습을 보인다. 동료애 따위 개나 주고 이용해먹는 듯한 느낌이 강하다.

이름의 유래는 야훼(YHWH). 추가로 작중 마지막 행적에서는 죽음도 삶도 그 자체로 하나인, 웨코문도와 인간계 그리고 소울 소사이어티의 융합이라는 그의 궁극의 목표가 알려지게 되는데, 이것은 어떻게 보면 인간의 한계를 극복하는 궁극의 세계이자, 풀수 없는 인간의 한계라는 점에서 모순점을 만든다고 볼수가 있다.

2. 작중 행적

2.1. 천년혈전 편

블리치 분기별 최종보스
사신대행 소실 편 천년혈전 편
스포일러 유하바하

2.1.1. 1차 침공

이치고를 상대하고 돌아온 아즈기아로 이반소울 소사이어티에 선전포고를 하고 돌아온 류더스 프리겐을 서로 싸움을 한다는 이유로 살벌무쌍하게 처형을 하면서 첫 등장.[4] 이때 보여준 임팩트가 워낙 강렬했던지라 독자들에게는 팀킬하는 잔인한 보스라는 낙인이 단단히 찍혔다.

천년 전 야마모토 겐류사이 시게쿠니가 죽이지 못했던 퀸시라고 언급되며, 다시 한번 소울 소사이어티를 침략하기 위해 반덴라이히라는 제국을 세우고 힘을 기르고 있었던 중이었다.

아이젠이 사라진 후 실질적으로 웨코문드를 통치하고 있었던 티아 할리벨을 손쉽게 쓰러뜨렸다고 한다. 웨코문드를 정복하고 나서 너덜너덜해진 할리벨을 자신의 성에 납치 감금해버렸다.

그 후, 키르게 오피웨코문드에 파견하여 호로아란칼들을 사냥해 오게 하고 있었다. 그런데 자신의 부하인 키르게가 웨코문드에서 다섯 특기전력 중 한 명인 이치고의 발을 묶어놓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 듣자 곧바로 슈테른릿터를 이끈 후에 소울 소사이어티 침공에 들어가기 시작한다. 그리고 5일 뒤 소울 소사이어티는 멸망할 것이라는 류더스의 선전포고가 무색하게도 불과 하루만에 소울 소사이어티를 쑥대밭으로 만들어버렸다.

전시중엔 슈테른릿터 셋을 한꺼번에 격파하며 나타난 자라키 켄파치와 대치하기도 했다. 하지만 바로 켄파치의 검격을 블루트로 막아버린 것도 모자라 이렇다 할 전투 장면도 없이 압승을 거두어 독자들을 경악시켰다. 상처 하나 없이 말끔한 유하바하가 피떡이 된 켄파치의 목을 붙잡고 서있는 장면은 실로 충공깽스러운 구도다.

그러나 곧이어 사사키베의 죽음으로 인해 격앙된 야마모토 겐류사이 시게쿠니와 대치하여 일합을 겨룬다. 그를 지원하러 3명의 슈테른릿터(바즈비, 에스 뇌트, 나나나 나자쿠프)가 총대장을 기습하나 일격에 리타이어한다. 유하바하도 검을 꺼내고 총대장은 유하바하의 앞에서 만해를 전개했다. 그야말로 총대장에게 철저히 당하나 싶었으나 여태까지 나왔던 유하바하는 가짜였다.

리타이어당한 가짜 유하바하의 정체는 켄파치에게 한 방에 썰렸던 슈테른릿터의 일원 로이드 로이드 L의 쌍둥이 동생인 로이드 로이드 R로서. 총대장의 만해나 천 년 전의 동료들을 알아볼 수 있던 것은 상대의 힘과 기술을 복제하는 형 로이드(Loyd)와 달리 동생 로이드(Royd)는 상대의 기억과 마음을 복제하기 때문이었단다. 진짜 유하바하가 로이드를 이용해서 자신의 대역을 시켰던 이유는 자신으로 변신한 로이드가 싸우는 동안 특기 전력인 아이젠을 만나서 스카우트를 제의하기 위해서 였기 때문이라고. 물론 당연히도 거절당했다고 한다.

아이젠에게 퇴짜를 맞은 채 돌아온 유하바하가 총대장에게 패한 로이드 R을 내려다보며 충실히 임무를 잘 수행하였다고 칭찬하지만 그와 동시에 바로 로이드를 흔적도 없이 없애버리곤 부하의 단물만 빨아먹고 내쳐버리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것을 지켜본 총대장이 유하바하에게 농락 당했음을 깨닫고 격노하며 재차 만해를 발동하자 유하바하는 곧바로 메달리온을 사용하여 그의 만해인 잔화태도를 메달라이즈 해버렸다. 메달리온으로 뺏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부하들은 역량 미달이라서 만해를 빼앗아도 컨트롤할 수 없으므로 로이드에게 자신이 올 때까지 아무것도 하지 말라고 지시를 해두었던 것이다.[5] 이후 총대장을 일도양단하여 죽여버리며 그 강함을 여실히 과시하고[6]반토막난 시신마저 손가락 공격으로 폭파시켜서 소멸시켜버린다.

직후 슈테른릿터에게 총대장을 처리했으니 이제 소울 소사이어티를 철저하게 유린하라고 명령한다.

그렇게 슈테른릿터에게 속절없이 유린당하며 괴멸된 소울 소사이어티하쉬발트와 함께 쳐다보며 슬슬 0번대가 올 것이니 일단 작전상 후퇴를 하고 보자고 슈테른릿터에게 퇴각 명령을 내리려 하는 그 순간 갑자기 슈테른릿터 한명(샤즈 도미노)의 영압 소실과 함께 쿠로사키 이치고의 영압을 감지한다. 이후 자신의 앞에 나타난 이치고와 대치한다. "네가 적의 리더냐?"고 묻는 이치고의 질문에 "적이라? "그렇다."고도, "그렇지 않다."고도 말할 수 있지."[스포일러1] 라며 의미심장한 대답을 하는 유하바하에게 이치고는 분노하며 달려들고, 유하바하는 이치고를 가뿐히 제압한다. 하지만 이치고의 몸에는 블루트 베네가 무의식적으로 발동되어 있었고, 그로 인해 유하바하의 검에 치명상을 입지 않고 빠져나와 유하바하를 경악케 한다. 이치고가 키르게의 감옥에서 영압을 극도로 발휘하여 어떻게든 빠져나오려고 해서 내재된 퀸시의 힘이 각성한 것.[8] 이 때문에 키르게 말고 그냥 아란칼을 보낼 걸 그랬다며 후회하며, 이렇게나 이른 각성은 계산 미스였다며 탄식한다. 더불어 이치고의 어머니와 관련해서 이치고가 모르는 어떠한 비밀이 있다는 사실도 언급한다.

그리고 이번에는 전력을 다해 이치고를 반덴라이히로 데려가려고 하지만 모종의 시간 제한이[9] 걸리는 바람에 결국 이치고를 내버려두고, 나중에 반덴라이히로 끌고 가겠다고 말하며 소울 소사이어티를 떠난다. 그리고는 "또 만나자, 어둠에서 태어난 내 아들아." 라는 의미심장한 대사를 남긴다.

2.1.2. 1차 침공 이후

모든 퀸시에게는 유하바하의 피가 흐른다는 사실이 알려졌으며 쿠로사키 마사키이시다 우류의 어머니인 카타기리 카나에의 죽음의 원인이라고 밝혀졌다.[스포일러2] 천 년 전 야마모토 겐류사이 시게쿠니에게 패배한 후에 봉인된 유하바하는 900년 만에 고동을, 90년 만에 이지를 얻고 아우스발렌이란 퀸시의 선별을 통해서 혼혈 퀸시들의 힘을 모조리 빼앗음으로서 9년만에 힘을 되찾은 것. 게미슈트 퀸시인 카타키리 카나에는 이 때문에 목숨을 잃고 마사키는 그랜드 피셔에게 당하기 직전에 힘을 빼앗겨서 블루트를 발동시키지 못하는 바람에 사망한 것이었다. 슈테른릿터에 합류한 우류 역시 자신의 아들이라 부르는 것도 그런 이유다.

샤텐 베라이히로 돌아간 후 갑작스럽게 자신의 후계자이자 차기 황제 후보로 게미슈트 퀸시인 이시다 우류를 지명한다. 그의 심복인 유그람 하쉬발트는 그 명령에 복종하나 다른 슈테른릿터 사이에서는 내분이 일어나거나 명령에 의문을 제기하는 등의 부작용이 나타난다. 유하바하 자신이 이를 알면서도 이러한 납득되지 않는 명령을 내린 의도는 자신의 힘을 뛰어넘는 무언가를 가진 이시다 우류를 슈테른릿터로서 견제하기 위한 유하바하의 술책이었다.

2.1.3. 2차 침공

이후 정령정을 통째로 샤텐 베라이히로 덮어씌우면서 소울 소사이어티 2차 침공을 개시했다. 우류에게 고동을 찾는 데 900년, 이지를 되찾는 데 90년, 힘을 되찾는 데 9년이 걸린다는 말 다음에는 세상을 되찾는 데는 단 9일 걸린다는 말이 있다면서 9일만에 세상을 멸망시킨다고 선포한다.

그 후 그의 언급에 의해 천 년 전 사신들에게 패배한 퀸시들이 정령정의 그림자 내부로 숨어서 반덴라이히를 건설하였단 것이 밝혀졌다. 그리고 사신들이 만해를 되찾아가자 이것 역시 예상하였으며 퀸시 폴슈텐디히를 발동시키는 슈테른릿터들을 지켜보며 진정한 절망이 시작될 것이라고 한다.[11] 허나 이후 폴슈텐디히를 한 번이라도 패배했단 이유로 부하들을 마구 처형한다.[스포일러3] 이후 마스크가 죽은 후 제임스가 죽은 것 같다면서 제임스의 영혼을 흡수하며 아침을 맞이한다.

이치고가 소울 소사이어티에 등장하자 하쉬발트를 시켜서 “열쇠”라는걸 준비시키고, 자신들을 빛으로 인도한 자(이치고)에게 감사해야 겠다고 말한다. 그리고 유하바하의 계략이 드러난다. 이치고의 옷이 사실 0번대의 뼈와 머리카락으로 만들어진 왕건이고, 그것의 엄청난 내구성 때문에 이치고가 내려올 때 왕궁과 정령정 사이에 있는 72개의 방어벽이 전부 무너졌고, 그 틈을 노려서 천주련이 있는 영왕궁에 도착해, 우류와 하쉬발트를 대동하고 영왕궁을 파괴하며 침공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들을 막기 위해 나타난 키린지 텐지로와 전투를 시작하는데, 유하바하는 당황은 커녕 오히려 "네놈따위가 날 이길 수 있을거라 생각하나?"라고 코웃음을 쳤고, 참백도를 해방하며 덤벼드는 텐지로에 무표정으로 대응한다. 이때 구도가 딱 털렸던 켄파치의 구도인지라 텐지로를 순식간에 털어버릴 것으로 예상됐으나 의외로 텐지로는 털리지 않고 있었다. 모종의 수단으로 텐지로의 시해 공격을 전부 흘러보내버리며 유유히 진격하는 유하바하를 센쥬마루와 병사들이 막아서지만, 그들의 공격마저도 유하바하에게 닿지 않았다. 알고보니 냔졸 와이졸이라는 슈테른릿터의 능력을 이용하여 공격을 무효화시키고 있었다.

그리고 냔졸 와이졸이 센쥬마루에게 사망하자 이번엔 페르니다 파른카자스, 아스킨 나크 르 바르, 제라드 발키리, 리제 바로를 소환하여서 센쥬마루와 그녀의 병사들을 전멸시킨다. 허나 여태까지 그들이 있던 곳은 가짜 영왕궁이었고, 0번대가 등장하여 유하바하 일행을 막아선다. 결국 0번대의 니마이야 오에츠에게 친위대가 전부 당하자, 아우스발렌을 발동시켜서 정령정에 있는 부하들의 힘을 전부 회수한 후, 친위대를 부활시킨다. 그래놓고 덤으로 "동지들... 우리는 서로를 도와주는 동지들이다"라는 개드립도 추가로 날린다.[13]

친위대가 0번대 다른 멤버들을 상대하는 동안 유하바하는 효스베 이치베와 대치한다. 이치베에에 의해 목소리를 잃어버려서 언령을 외우지 못하게 된 상태에서 천리통천장을 쳐맞고 영왕궁에서 추락하게 될 위기에 처하나, 목을 찌르며 스스로에게 목소리를 부여하고, 장크트 보겐으로 스스로를 꿰뚫으며 다시 상공으로 올라가서 이치베에에게 유효타를 먹인다. 다시 이치베와 싸우기 시작하고, 이치에와 호각으로 백병전을 벌이지만, 실수로 이치베에의 붓을 팔로 막아내다가 이름을 절반으로 베여버려서 힘이 반토막 나버리고, 이치베에에게 발려버린다. 허나 유하바하는 여유롭게 웃으면서 힘을 회복하고, 다시 전투에 임한다. 블루트 베네 안하벤을 이용해 이치베의 몸을 흡수하려 했으나 이치베에게 통하지 않았고, 이치베가 고스란히 되돌려줘서 오히려 얼굴의 혈관이 터져버렸는지 피를 뿜었다. 그리고 이치베는 시해를 해방한다. 시해를 해방하고 먹물을 흩뿌리는 이치베와 또다시 칼 싸움을 하기 시작하나 일문자의 먹물이 퀸시크로스에 닿아버려서 검을 쓸 수 없게 된다. 그리고 장크트 알타르라는 기술로 이치베의 힘을 빼앗아 버리는데 성공하지만, 이세상의 모든 "검정"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는 일문자의 특성 때문에 빼앗은 힘은 이치베에게 다시 돌아가버리고, 유하바하는 이치베에 의해 전신이 시커멓게 칠해지며 위기에 빠진다.

결국 이치베의 만해, 백필일문자에 당한채로 이치베가 소환한 거대한 발과 손에 눌려 사망한 줄 알았으나 디 올마이티 능력으로 여기까지 다 예측하고 있던 유하바하는 죽지 않고 올라와서 이치베에게 반격을 가한다. 그리고 힘을 모두 되찾아서 디 올마이티 능력을 완전히 각성시킨 유하바하는 디 올마이티 능력으로 효스베 이치베의 모든 능력을 무력화시키고, 그를 끔살시켜버린다.[14] 결국 예언한대로 이치베를 이치베가 그은 선 세걸음 앞에서 죽여버리고 영왕을 만나러 간다. 그리고 영왕이 미래를 보아왔다고 말한 뒤, 그를 "아버지"라고 부르며 그의 가슴에 검을 꽂는다.

자신의 앞에 이치고가 당도하자 이치고를 직접 쓰러뜨리겠다고 선포한다. 그리고 왠진 몰라도 이때부터 이치고를 평소처럼 "쿠로사키 이치고"라 부르지 않고 그냥 이름으로 부른다.[15] 디 올마이티로 여태까지 이치고가 한 일을 전부 봐왔고, 그가 너무 늦었단 것도 봤다면서 검에 찔린 영왕을 보여준다. 당황한 이치고가 검을 뽑으려 하자 의외로 순순히 뽑게 놔두는데, 갑자기 이치고 오른팔에 블루트 문양이 나타나고, 들고 있던 유하바하의 검으로 영왕을 베어버린다. 그 이유는 이치고의 퀸시의 피가 영왕이란 존재를 인정하지 않아서라고. 그리고 영왕이 베이자 정령정 벽에 금이 가기 시작한다. 이치고가 영왕을 베어버린 이유는 유하바하가 디 올마이티의 힘으로 검에 있는 자신의 영압을 이치고에게 부여해서 이치고의 퀸시의 힘을 자극했기 때문이었다. 이치고가 영왕을 죽이자 현세, 웨코문도, 소울 소사이어티는 모두 붕괴하기 시작하고, 유하바하는 이게 모든 이치고가 한 짓이라며 도발한다. 유하바하가 방심한 틈을 타서 요루이치가 와이어로 유하바하를 붙잡고, 오리히메가 영왕을 살리려 하지만 인간의 힘으론 영왕을 살릴 순 없었다.

우키타케가 신괘를 발동시켜 영왕의 오른팔이 되자 진동이 멎는다. 이에 유하바하는 디 올마이티 능력을 개방하고도 자신의 눈으로도 보지 못한 것이 영왕의 오른팔이라는 것을 깨닫고 크게 당황한다.[16] 미미하기를 제거하려는 자신에게 덤벼드는 이치고에게 너의 모든 행동은 예상대로라는 과거 아이젠과 비슷한 말을 한다.[17] 이치고가 아이젠을 쓰러뜨리며 힘을 되찾은건 영왕을 쓰러뜨리기 위함이었고, 이치고에게 자신의 피가 흐르기에 그의 모든 걸 봐왔다고 말한다. 이치고는 헛소리 말라며 덤비자, 우류가 난입하고, 유하바하는 그 틈을 이용하여서 미미하기를 떼어내려 한다. 요루이치 역시 준비해 온 도구로 유하바하를 막아서려 하지만 파른카자스의 개입으로 팔이 꺾이고, 유하바하의 공격을 받고 나가 떨어진다.[18] 그리고 결국 미미하기 신을 떼어낸 후, 미미하기 신의 영자를 강제로 자신의 몸에 예속시켜 그와 융합하게 된다. 이로서 유하바하는 영왕의 힘을 손에 넣었다. 그리고 영왕의 모든 것을 빼앗겠다면서 영왕을 모두 흡수할 때까지 어떠한 방해도 하지 말것을 당부한다. 결국 사신들과 이치고 일행이 반격을 준비하는 동안 영왕을 전부 흡수해버린다.

2.1.4. 바르벨트 공략

영왕을 흡수한 후 정령정의 그림자에 위치해 있는 왕궁 질번과 반덴라이히 도시를 영왕궁과 영번리전을 합친 공간[19]에 옮겨서 재건축하였다. 유하바하와 남은 슈테른릿터 친위대들은 이 공간을 "바르벨트"라고 부르기로 한다. 영왕궁이 있던 자리에 영왕궁을 부숴버린 후, 그 자리에 거대한 탑을 만들어서 이치고 일행과 최후의 결전을 선포한다.

바즈비와 하쉬발트가 싸우는 동안 지젤과 릴토토가 유하바하한테 덤볐으나 유하바하의 압도적인 힘 앞에 간단히 제압 당하고 쓰러진다. 릴토토와 지젤을 쓰러뜨린 후 잠이들자 능력이 하쉬발트에게 이전된다.

아스킨 나크 르 바르의 언급에 따르면 현세, 웨코문드, 소울 소사이어티 이 세개의 세계를 짓뭉개고 무언가를 만들려고 하는듯 하다.

이후 지금과는 다른 예전 모습의 이치고[20]가 참월을 뽑아들면서 유하바하를 베어버린다. 하지만 그것은 사실 꿈이었으며, 그 후 꿈에서 깨며 드디어 나타난 이치고와 대면한다. 유하바하는 오랜만에 부자끼리 대화나 하자며 디 올마이티를 쓰지 않고 이치고와 싸우기 시작하며, 영왕의 힘인 듯한 검은 기운을 뿜어내 이치고를 공격한다. 정말로 아직 디 올마이티를 쓰지 않는 건지 이치고의 변신이나 기술에 대해 다 알고 있다는 반응을 하지 않는다.

느닷없이 돌격하고 공격하는 이치고에게 동요시키듯 쉴 새 없이 말을 퍼붓다가, 사실 이치고는 자신의 참백도의 힘을 이끌어내기 위해 퀸시와 사신의 영압을 거침없이 충돌시켜 본인의 힘의 균형을 깨뜨린 것이었다. 이치고는 그 후 완전 호로화[21]를 하더니 유하바하에게 다시 달려들어 급습하고, 월아+그랑 레이 세로의 조합으로 공격을 명중하는 데 성공한다.

유하바하는 그것에 당하지만 큰 데미지는 없이, 방심할 수 없는 힘이라 평하며 올마이티를 사용하기 시작한다. 그러면서 이치고가 이동하는 곳곳마다 함정이 설치되어 이치고를 상처입히며 농락한다. 하지만 이치고는 동요하지 않고 철저히 만해를 발동한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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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천쇄참월 절단1.jpg

파일:천쇄참월 절단2.jpg

발동하자마자 천쇄참월을 완전히 두동강 낸다.

그러고는 아까와는 상반되게 철저하게 이치고를 몰아붙이며 농락한다. 사실 유하바하의 디 올마이티의 진정한 능력은 미래를 내다보는 능력이 아니라, 미래를 개변하는 능력이었다. 천쇄참월을 미래에서 절단시킨 것이다.

손쉽게 이치고를 쓰러뜨린 후 그의 퀸시의 힘과 거기에 섞여있는 호로의 힘까지 모조리 흡수해간다.[22] 이후 렌지와 루키아가 도착하지만 유하바하는 어디론가 사라진다. 이후 렌지가 덤비지만 사미환을 부러뜨린다.[23]

소울 소사이어티로 내려와서, 아이젠을 의자로부터 해방시키고 도발하는데 이에 아이젠이 자신에게 맞서자 전투에 들어가지만 이치고와 렌지의 기습을 받는다. 하지만 디 올마이티에 의한 예지로 간단히 받아내고 미래를 조작해 이치고의 천쇄참월을 손상시킨다.[24] 이후 이치고, 렌지, 아이젠 3명을 상대로 싸운다. 손도 대지 않고 경화수월을 손상시키고 만해 쌍왕 사미환은 파괴한 뒤 99번 파도도 무시하며 강력한 힘을 보여준다. 자신이 아이젠과 렌지를 날려버리는 틈을 타 뒤에서 기습해온 이치고의 천쇄참월을 가볍게 받아내고 완전히 파괴한 뒤, 가슴을 꿰뚫지만... 이건 경화수월에 의한 환상으로 실은 기습해온 이치고는 아이젠이였고, 진짜 이치고에게 뒤에서 천쇄참월로 관통당 후 월아천충을 맞는다.[25]

그리고 검은 흔적만 남긴채 사망하나 자신이 죽은 미래마저도 개변시켜 되살아나 경화수월을 풀고[26] 아이젠을 베어버린다. 이어서 이치고와 소울소사이어티도 덮쳐버린다. 그러나 류켄에게 정지의 은[27]으로 된 화살촉을 받은 이시다 우류의 공격으로 일순간 모든 힘이 사라지고 그 틈을 틈타 부숴진 천쇄참월로 이치고에게 공격받는다. 천쇄참월은 이미 부숴졌다며 손으로 막지만, 부숴진 천쇄참월에서 그냥 참월이 나와서 유하바하를 일도양단 한다.[28] 여기서 이전에 보인 참월에 베인 유하바하의 꿈이 진정한 미래를 보았다는 것이 밝혀지는데, 유하바하 본인은 하쉬발트가 보여준 꿈이라고 생각했었다. 여기서 일도양단되는 장면이 묘하게 야마모토 총대장이 사망하던 장면과 흡사하다. 실제로 양단된 것은 반대 방향으로 베였지만 유하바하의 뒷모습으로 그려졌기 때문에 정면에서 베였던 총대장과 완전히 동일하게 양단된 셈. 자신이 살해한 사신의 최강자와 똑같이 사신의 최강자에게 베이는 것이 의미심장하다.

마지막에 밝혀진 사실로는 유하바하 본인은 죽었지만, 그의 힘의 잔재가 소울소사이어티 여기저기에 흩어져 영향력을 끼치고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힘의 잔재 하나 하나에 의지가 담겨있는 마냥 적이라고 판단하는 사신을 덮치려 드는 것으로 보아, 호정13대에서 일일이 기운을 찾아 봉인하거나 소멸시키는 작업을 펼친 듯하다. 마지막 힘의 잔재의 소재를 찾아 쿠로츠치 마유리, 쿠치키 뱌쿠야, 소이 폰 셋이서 제압하러 나섰는데... 한 편, 그 기운으로 인해 현실세계에 구멍이 났는데, 하필 구멍이 난 위치가 쿠로사키네 집. 이 구멍을 본 이치고의 아들이 호기심을 갖고 구멍에 손을 넣었는데, 대장급 셋을 덮치려던 기운이 통째로 소멸됐다.[29] 그렇게 유하바하는 세상에서 영원히 사라지고 말았다.

아이젠의 회상에 의하면 유하바하의 목적은 현세, 웨코문도, 소울 소사이어티를 모두 합쳐서 죽음의 공포가 없는 세상을 만드는 것이었다고 한다. 하지만 마지막의 급전개 때문에 그가 그런 일을 벌인 동기는 밝혀지지 않았다.

소설에서야 그 목적의 이유가 조금이나마 밝혀진다. 영왕은 4대귀족의 시조들에 의해 봉인되고 분해된 퀸시, 사신, 풀브링거 등 영압을 다루는 모든 자들의 시초였으며 사실상 세계를 창조한 인물이었다. 그런데 그를 통수치고 세계를 현세, 소사, 웨코문드로 분해하고 그것을 관리하는 사신을 4대 귀족이 만들어버리자 자신을 영왕의 자식이라 칭하는 유하바하는 그 꼴을 볼수가 없었던 것. 더욱이 영왕이 원래 추구하던 하나의 세계를 만드려는 이유도 그때문이었다. 어쩌면 자신이 영왕 자체가 되어 세계를 원래의 모습으로 되돌리려 했다고도 판단 가능. 여전히 왜 자신을 영왕의 자식이라 여긴 것인지, 영왕은 그걸 알면서도 왜 세계를 지키려 한 것인지 맥거핀은 많지만...

2.2. 과거

2.2.1. 탄생

유하바하는 태아 때부터 듣지도, 말하지도, 보지도 못하는 장애인이었으나[30], 접촉한 사람에게 영혼 조각을 나눠줌으로써 그들의 몸을 고치거나 정신력을 강화시켜주는 그야말로 신과 같은 능력을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 사람들은 그를 신과 같이 여기고 접촉하며 원하는 것을 얻어갔다.[31]

하지만 유하바하와 접촉한 사람들은 얼마 살지 못하였고, 접촉한 사람의 지식, 노력을 통해 얻은 힘, 재능 등이 각인된 영혼 조각은 사람이 죽고 나서 유하바하에게 다시 되돌아 오며 더 강해지고, 신체 기능을 되찾아갔다. 이런 식으로 장애인이나 다름없던 아기에서 점차적으로 성장해 나갔으며 당시 사람들이 유아였던 그를 부르던 이름인 유하바하를 자신의 이름으로 짓는다. 만화에서는 이때 사람들이 그를 한 글자씩 유, 하, 베, 하라 부르는 연출이 있는데, BG9을 '비 지 나인'이 아닌 '베 게 노인'이라 읽는 것처럼 YHWH의 각 알파벳을 독일어로 읽은 것이다. 차례대로 üpsilon(윕실론), ha(하), we(베), ha(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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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여기서 천쇄참월의 형상화인 미소년의 모습이 바로 유하바하의 유년기 때 모습인 것이 밝혀진다.

즉 유하바하는 살아가기 위해선 영혼을 계속 흡수하여야 한단 소리. 그는 영혼을 나눠주는 특수능력을 이용하여 1차 침공 당시 정령정 전체에 자신의 영혼 조각을 뿌려서 사신들이 그것에 접촉하도록 했고 전쟁에서 슈테른릿터를 포함한 모든 영체들이 죽을 때마다 영혼을 흡수함으로써 생명을 유지하고, 점점 강해졌다고 한다. 결국 사신과 퀸시의 전쟁은 유하바하의 성장과 생명 유지를 위한 수단이었을 뿐이었던 것.[32] 슈테른릿터 중 이 사실을 알고 있는 건은 오직 하쉬발트 뿐이고 우류에게만 차기 후계자라는 자격으로 가르쳐 주었다. 나머지 슈테른릿터는 그저 유하바하에게 이용만 당하고 있을 뿐. 별 시덥잖은 이유로 간단히 처형해버리는 것도 그런 연유로 보인다.[33]

2.2.2. 천년 전

최소 1000년 전에[34] 리히트라이히란 제국을 세워서 현세를 정복하고 다녔으며 하쉬발트와 바즈비가 살던 마을을[35] 다 불태워서 하쉬발트랑 바즈비가 유하바하를 죽이기로 결심하게 된 계기를 만들었다.[36][37] 그리고 소울 소사이어티를 치기 위해 슈테른 릿터란 군대를 결성하기로 한다.[38]

바즈비가 과거 살던 마을로 와서 하쉬발트를 자기 오른팔로 삼는다.[39] 그의 말에 의하면 하쉬발트는 200년 만에 찾아낸 자신과 같이 "부여하는 능력"을 지닌 퀸시였고, 하쉬발트 덕에 바즈비가 그렇게 강했었던 것이라고 설명한다.[40]

3. 능력

3.1. 강함

최초의 퀸시이자 퀸시의 수장답게 본인의 자체의 강함도 어마어마하다. 과거에 야마모토 겐류사이 시게쿠니에게 패했다고 하나 시해로도 웬만한 대장급 사신들을 전부 능가하는 역대 최강의 사신인 야마모토가 만해를 써서 봉인할 정도의 강적. 실제 본편에서도 만해를 빼앗긴 야마모토가 시해로는 무리라 판단했는지 싸움을 포기하고 일격에 사망했다. 또한, 호정 13대 전원의 총력을 능가하는 0번대의 수장인 효스베 이치베조차도 힘을 되찾은 유하바하에게 순식간에 오체분시를 당한다. 퀸시의 왕답게 대부분 영자병장이나 슈리프트에 의존해 전투를 하는 다른 퀸시들과 달리 맨손으로 화살을 구현하고 작중에서 본인만 보여준 주법과 블루트의 응용을 보면 퀸시의 역량도 상당히 뛰어나다. 여기에다가 위에 서술한 죽은 자들의 영혼을 흡수해 점점 더 강해지는 특성도 있어서 작중에서 보여준 모습보다 더 강력할 가능성도 존재한다.
이후, 영왕을 흡수한 뒤로 더욱 막강한 모습을 보여줬는데 작중 언급이나 본인의 언급에 따르면 무려 삼계(현세, 소울 소사이어티, 웨코 문드)를 동시에 멸망시킬 수 있다고 한다. 심지어 어마어마한 잠재능력을 끌어내고 완전 호로화를 완벽하게 다루는 쿠로사키 이치고가 분명히 세계관 내에 손꼽히는 강자가 되었음에도 만해를 바로 부숴버리는 등 가지고 놀았고, 강자 중 하나로 꼽히던 붕옥과 융합해 진화한 아이젠 소스케가 더욱 강해진 흑관으로 흠집하나 못 낸 구속 의자를 일격에 파괴하거나 아이젠을 구속복 채로 팔을 자르고 몸통을 뚫는 등 차원이 다른 강함을 보여준다.

종합적으로, 최강자로 꼽히는 무월상태의 이치고나 최종 붕옥 각성 상태의 아이젠과의 정확한 비교는 할 수 없으나, 최종보스답게 다른 최강자들에게 뒤떨어지지 않는 강함을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3.2. 슈리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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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슈리프트는 'A'. '디 올마이티'. 모든 미래를 내다보고, 모든 힘을 빼앗고, 또 안겨주지."

디 올마이티(全知全能 / The 'A'lmighty)

999년의 세월이 모두 채워져 완전히 힘을 되찾은 유하바하의 진정한 능력. 힘을 되찾기 전에 능력을 사용하면 A의 능력의 제어를 잃고 슈테른 릿터의 힘을 전부 빼앗아 갈 수 있기에 평소에는 눈을 감고 지내다가 힘을 되찾은 후 눈을 뜨게 되었다.[41] 눈이 개안되면 동공이 3개 달린 징그러운 형상으로 바뀌는게 특징이다.[42] 류더스를 보며 "네가 예언자냐?"고 까는 장면이나 2차 침공 때 전부 예상했다고 말하는 것이 능력에 대한 복선이었다. 또한 이름의 유래가 "야훼"였다는 걸 생각해보면 슈리프트에 대한 복선인 셈이다.

앞으로 일어날 일을 모두 알 수 있고[43], 그가 본 모든 힘은 그의 편이 되어 통하지 않고, 상처 조차 줄 수 없다고 한다. 그리고 위에 써있는 대사랑 힘을 되찾기 전에 개안하면 슈테른 릿터들의 힘을 모두 빼앗을지도 모른단 점을 감안하면, 모든 퀸시 중에서 유하바하 만이 쓸 수 있는 "영혼을 부여하는 능력"이나 상대의 힘을 통째로 빼앗아버리는 능력 역시 디 올마이티의 능력에 포함되는 것으로 보인다. 유하바하의 부여하는 능력은 그가 어렸을 때부터 발현되었고, 이 능력을 이용해서 목숨을 유지해오고, 강해져왔다. 이 능력으로 다른 이에게 이니셜을 새김으로서 자신의 영혼을 더욱 깊게 각인시켜줄 수 있는 능력을 개발했고, 그렇게 탄생한 단체가 바로 슈테른릿터다. 또한 자신에게도 힘을 부여 가능한데, 이를 응용해서 상대의 능력으로 힘이 급감하거나 신체적 리스크를 받아도 스스로 회복할 수 있다.

능력을 완전 개방하지 않고도 올마이티의 능력을 미약하게나 사용이 가능한 것으로 보여진다. 실제로 유하바하는 디 올마이티 능력을 완전히 각성하기 전의 상태, 즉 눈의 동공이 1개인 상태에서 슈테른릿터들에게 슈리프트를 부여하고, 모든 상황을 예상했다는 발언을 하고, 이치베에 의하여 목소리가 봉인 당했음에도 스스로에게 목소리를 부여함으로서 목소리를 되찾고, 이치베가 3걸음 앞에서 죽을 것이라는 예언을 했다.

유하바하가 잠드는 동안엔 하쉬발트에게 능력이 이전되는데, 하쉬발트 역시 유하바하처럼 부여할 수 있는 능력의 소유자란 점이나 유하바하가 그를 "나의 반신"이라 부르는 걸 감안하면 유하바하 본인과 같은 능력을 지닌 자들과 힘을 공유할 수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하쉬발트의 말에 의하면 힘을 빌리는 것에 지나지 않은터라 전력을 낼 수 있는 건 아닌 모양.

하지만 디 올마이티의 진정한 능력은 단순히 미래를 보거나 힘을 주고 뺏는 능력이 아니었다.

3.2.1. 슈리프트의 진실

'디 올마이티'는 '미래를 보는' 힘이 아니다. '미래를 개변하는' 힘이다.
두려워 마라. 너희가 가진 힘과 다를 것이 없다.
너희가 눈앞의 찰나밖에 간섭할 수 없는 것처럼 나는 이 눈에 비치는 모든 미래에 간섭할 수 있을 뿐이다.

사실 디 올마이티의 진정한 능력은 미래를 개변하는 능력이다. 이치고가 이동하는 장소마다 함정이 설치되있던 것도 사실은 미래를 예지해 이치고가 이동할 장소를 파악해 설치한 게 아니라 이치고가 함정을 밟아서 상처를 입도록 미래를 개변한 것. 그러니까 무수히 흩어진 모래알 같은 미래를 전부 내다보면서, 이 미래 하나하나에 개입하여 조작이 가능하다는 얘기다.

지금까지 작중에서 딱 한 번[44] 부러진 천쇄참월을 손쉽게 부러뜨릴 정도로 능력의 범위, 강도가 괴랄하다. 그것도 이치고가 만해를 쓰자마자 검이 두동강 났다. 이를 오리히메가 사상의 거절로 어떻게든 천쇄참월을 수리하려고 했지만 수리가 불가능할 정도인데, 즉 디 올마이티의 진정한 무서움은 어떤 존재가 능력에 간섭되어 미래가 조작됐을 때, 유하바하가 직접 의지를 가지고 해제하지 않는 이상 그 존재는 영원히 그 미래 속에 간섭된다라고 추측할 수 있다.[45]

3.2.2. 한계

일단 능력자체는 굉장히 사기적이지만 그 능력으로도 예측하지 못하는 사태도 있다.[46] 실제로 이치고에 의한 영왕의 죽음으로 세계가 분열한다는 미래를 내다보았으나 영왕의 오른팔이 그 붕괴를 막는다는 미래는 내다보지 못하는 것으로 보아 보지 못하는 것이 존재한다는 건 확실한 상황이다. 다만 상황 표본이 너무 적기 때문에 그 보지 못하는 미래라는 게 어떤 경우에 발생하는 지는 알 수 없고 일단 현재까지는 유하바하와 비슷한 능력을 지닌 것이 아닌가 예상되는 영왕의 힘(능력)과 관련된 것으로 보인다.

한 때 야마모토가 어떻게 저런 괴물을 이길 수 있었냔 논란이 있었는데, 1000년 전 과거 장면에서 유하바하 눈에 동공이 이미 여러개 있었단게 밝혀지면서 디 올마이티 능력을 쓰고도 야마모토에게 졌단 사실이 거의 확실해졌다.[47][48]

하쉬발트가 우류에게 "그런 희망찬 얼굴을 하다니 놀랍다."고 말할 때 우류가 "놀랐다고 말한 걸 봐선 내 희망찬 얼굴은 보지 못했나보지?"란 식으로 대답한 장면을 고려했을 때, 상황에 따라 미래가 바뀌어서 예측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는 것으로 생각할 수 있으며 실제로 특기전력의 존재를 상기하면 이런 종류의 약점이 있을 가능성이 높다. 물론 우류의 도발일 수 있지만 이 말을 들은 하쉬발트 본인도 약간 당황하는 모습을 보이자 우류가 "완전히 전지전능은 아닌 것 같네."라고 반응한 걸 봐선 확실히 한계가 있다.

또한 츠키시마의 도움으로 복구한 천쇄참월을 다시 부러뜨린 미래로 개변하려했으나 완전히 부러뜨리지 못했으며 아이젠의 경화수월도 큰 금이 갔지만 부러지지 않고 파손 정도에 그쳤다. 렌지의 쌍왕 사미환은 저항도 못하고 부서졌다는 것을 고려하면 상대의 강함이나 특수능력 등에 영향을 받는 것 같다.[49] 작품 초반부터 영압의 강도, 또는 공격자와 방어자의 영압의 차이에 따라 같은 기술이라도 공격력이 달라지는 묘사가 꾸준히 나왔는데 그것과 같은 이유인 듯하다.

그리고 경화수월에 의한 최면은 구분하지 못하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유하바하에게 경화수월의 능력이 통할 수 있었던 것은 어디까지나 아이젠이 유하바하가 올마이티의 힘을 되찾기 이전인 1차 침공 때 경화수월을 걸어놓았기 때문이다. 즉 경화수월에 의한 최면을 구분하지는 못하지만 그것은 경화수월이 걸린 상태에서나 가능한 얘기이며, 올마이티의 능력상 경화수월을 거는 것 자체가 거의 불가능하므로 경화수월이 올마이티보다 우위에 있다거나 상성상 유리하다고 보기는 힘들다.

결국 정지의 은이란 갑툭튀 설정으로 무력화되었다. 이전부터 특기전력이란 떡밥을 뿌렸지만 결국 그들이 올마이티를 봉쇄하지는 못했다. 아이젠이 그나마 분투해서 유하바하를 한번 죽이는데 성공하긴 했지만, 그나마도 부활해버려서 의미가 없어졌다.

또한, 현실조작 능력 자체의 스케일은 작은 편이다. 지금까지 능력을 쓴 장면들을 보면, 하나같이 능력의 규모나 범위 자체는 작다. 거기다가 간섭은 어디까지나 개인이 가능한 것 정도까지 인 듯 하다. 설명하자면, 이치고가 밟은 함정들은 밟도록 만드는 건 그렇다 쳐도 함정들은 일반인도 심을 수 있다. 즉, 현실을 마음대로 주무르는게 아니라 다른 "가능성"들에 본인이 손을 쓰는 방식. 어쩌면 총대장에게 패한 이유도 광역기에 당해서 일 수도 있다. 혹은, 미래개변을 하더라도 이길 미래를 볼 수 없을 만큼 총대장이 강하거나.

3.3. 영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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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하기영왕을 흡수하여서 더욱 강해졌다. 영왕을 흡수한 후 얼굴이 매우 징그럽게 변했는데, 코 윗부분 머리 부분은 새까맣게 되어서 머리카락과 구분이 안가게 변했고 그 까만 부분이 크고 작은 눈들로 이루어저있다.[50]

그 힘은 거의 신과 같은 수준으로, 지상에 있는 반덴라이히 땅덩어리들을 영왕궁이 있는 곳까지 끌어올려서 거대한 도시 하나를 창조할 수 있는 수준이다.[51] 새카만 눈알 괴물들 무리를 정령정에 떨어뜨리기도 하고, 영왕궁(지금은 바르벨트)의 영자 농도를 퀸시측에 유리하도록 바꾸는 모습도 보여준다.

3.4. 기술

  • 영자병장(靈子兵裝)
    검 형상의 영자병장을 사용한다. 칼날이 은근 참월을 연상시킨다는 의견이 있다. 매개체가 되는 퀸시크로스가 메달리온과 비슷하게 생겨서 메달리온을 검으로 변형시켜서 오해하는 독자들도 있는 편. 자세히 보면 알겠지만 메달리온과는 디자인이 다르다.
  • 하일리히 프파일(神聖滅矢 / Heilig Pfeil)
    퀸시들이 사용하는 빛의 화살. 작중에선 로이드가 던져서 사용하거나 장크트 보겐을 발사할 때 사용하였다. 유하바하는 손가락으로 가리킨 부분이 폭발하는 기술을 사용하는데 이것도 하일리히 프파일일 것이란 추측이 있으나 자세한 건 불명.
  • 키르헨 리트(聖唱 / Kirchenlied)
    독일어로 찬송가를 뜻한다. 상세 사항은 불명. 사신의 귀도와 비슷하게 퀸시들이 사용하는 '주법(呪法)' 을 뜻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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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크트 츠빙어(聖域禮贊 / Sankt Zwinger)
    퀸시의 공방일체ㆍ극대방어 주법(呪法). 쟝크트 츠빙어에 발을 들이게 되면 그 즉시 신의 빛이라는 것에 갈갈이 찢어 발겨진다고 한다. 허나 총대장이 소환한 해골들이 땅을 부수며 올라오자 주법이 무너진다.
  • 장크트 알타르(簒奪聖壇 / Sankt Altar)
    상대의 힘을 빼앗는 주술.
  • 장크트 보겐(大聖弓 / Sankt Bogen)
    허공에 거대한 영자의 활을 만들어 화살을 쏘는 기술.
  • 아우스발렌(聖別 / Auswählen)[53]
    유하바하만이 할 수 있는 퀸시의 선별로, 자신의 영혼을 나누어 받은 자, 즉 퀸시들의 힘을 회수, 분배하는 기술이다. 이 능력을 이용해서 9년 전에 혼혈 퀸시들의 힘을 모두 흡수해서 힘을 되찾았고, 정령정에 있는 릿터들의 힘을 모조리 빼앗은 후 친위대를 부활+파워업 시켜주었다. 그런데 이때 어째서인지 퀸시 폴슈텐디히의 힘만 빼앗고, 슈리프트의 힘은 빼앗지 않았다. 유하바하 본인이 부여해 준 능력은 슈리프트인데 어째서 반대로 슈리프트를 남기고 폴슈텐디히만 빼앗게 되었는지는 불명이다.

4. 명대사

류다스 프리겐, 지금 내 앞에 있는 넌 예언자냐?
...참 괴로운 것이야. 싸움이라는건.
작별이다, 야마모토 시게쿠니.
네놈은 죽을 때까지 몰랐을 터이니 내 가르쳐주마. 소울 소사이어티는 지금부터 죽을 것이나, 호정 13대는 천년 전 우리와 함께 죽었음이야.
잘 있어라, 쿠로사키 이치고. 어둠에서 태어난 내 아들아.
봉인된 퀸시의 왕은, 900년 동안 심장고동을 되찾고, 90년 동안 '이지(理知)'를 되찾고, 9년 동안 힘을 되찾고, 9일 동안 세상을 되찾는다. 가자, 우류, 하쉬발트. 세상은 9일 내에 멸망할 것이다.
그래. 예상은 하고 있었지. 만해를 빼앗긴 사신들이 수수방관할 리는 없으니까. 언젠가 만해를 되찾을 방도를 찾아낼 거라고. 허나..... 이미 예상하고 있었던 일이라 해도... 참으로 기쁘구나. 슈테른릿터여. 지금부터가 진정한 절망이다.
여명인가? 죽은 자의 영혼에 감사해야지.. 오늘도 세상이 잘 보이는구나.
동료다. 우리는 동료들끼리 서로 돕고, 부활하며, 앞으로 나아간다. 자. 간다, 0번대여.
이해가 안 된다면 가르쳐주마. 그 누구도 나에게선 아무것도 빼앗아갈 수 없다. 네놈의 그 힘으로도 말이야. 효스베 이치베. 정 모르겠다면, 지금 이 자리에서 깨달아라! 이 세계의 모든 건 내가 빼앗아가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니라!
전부 다 보인다고 말했을 텐데. 내 힘 앞에선 '이해'와 '대책'이 끼어들 여지가 없다. 내가 목도한 것들은 전부 내 앞에선 무력하지. 아직도 날 이름 없는 자라 여기는 것이냐? 내 이름은 유하바하. 너의 모든 걸 빼앗을 자니라.
다 보였단다. 이치고. 네 안에 흐르는 퀸시의 피는 결코 영왕의 존재를 용납하지 않아. 자, 이치고. 함께 보자꾸나. 소울 소사이어티의 종언을.
허나 쫓아오고 싶다면 쫓아오너라. 이 문을 남겨둘 테니. 쫓아온다면 그 기백을 봐서 호사스러운 죽음을 선사하마. 앞으로 펼쳐질 미래에 너희가 가장 큰 행복을 느낀 시간을 엄선해 죽여 주마. 너희들은 이제부터 행복을 느낄 때마다 내 말을 떠올릴 것이다. 그리고 그때마다 약속된 죽음의 공포를 계속 맛보게 되겠지. 영원히.

4.1. 단행본 글귀

  • 55권 The Blood Warfare
    한 걸음 내딛기 시작한

    두 번 다시 돌아오지 못할
    삼천 세계의 피의 바다로

5. 비판

천년혈전 편이 여러 문제점 때문에 묻혀서 그렇지 유하바하도 여러 문제점을 안고 있다.

우선 BG9와 창투를 한 번 패배했다는 이유로 그들을 살해한 것은 처음 본 독자들 입장에서는 엄청나게 욕을 먹었다. 물론 이는 유하바하의 떡밥이 나와 사그러들었지만 그 전까지는 이 행동에 대해 아무론 복선 조차도 없으니 그 당시에는 당연히 보는 사람들의 어이를 날렸다. 0번대도 남았있는 상황에 지 전력을 줄이는 멍청이라고 대차게 까였다.

디 올마이티도 엄청 사기 능력으로 만들어 이치고가 손에 넣은 힘을 단 방에 해결해 이치고가 또 다시 안습으로 만들어내는데 공헌하였다.

6. 기타

한때 이름이 나오기 전엔 이름 대신의 칭호로서 '제국의 왕'이라는 표현이 사어로 굳어졌던 적도 있었다. 물론 이는 작중에서 나온 칭호가 아닌 점프 연재분의 나레이션에서 쓰인 것으로 말 그대로 독자들이 유하바하라는 이름이 나오기 전에 붙여놓은 임시 별명 같은 것.

58권 인물소개란에 이름 철자가 공식적으로 나오기 전까지 영미권에서는 '유-하밧하' 라는 일본어 음독에만 의존할 수밖에 없었기 때문에 임시로 Juhabach라고 쓰고 있었다.[54] Yhwach라는 공식 로마자와 현대 독일어에 따르면 '위바흐'가 표기법상 정확하겠지만[55][56] 정발판에는 유하바하라 번역되었으므로 본 항목도 유하바하라 표기한다. 유하바하는 ユーハバッハ를 국내 일본어 표기법에 기초해 읽은 것이다. 또한 '유하' 와 '바하' 가 별개로 성과 이름인 것이 아니라 '유하바하' 자체가 하나의 이름이므로 붙여 적어야 맞다.

아이젠과 비교가 안되는 전적을 달성하였고, 최종보스가 되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강함도 충분하지만, 뭔가 노숙자 같은 외모를 가진 데다가 야마모토에게 영혼까지 털리거나 방심하다가 이치고에게 한방 먹는 등 당하는 모습을 자주 보여준 탓에 아이젠보다 포스가 떨어진다고 평하는 독자들도 많다. 오죽하면 하쉬발트가 최종보스가 될 것이란 추측도 있었다.

사실 이때까지 나왔던 떡밥을 보면[57] 이치고vs유하바하의 1:1이 아닌 등장인물 대부분의 레이드로 전개되었을 가능성이 높았으나 막장전개에 점프가 질려버린 것인지 빠르게 완결되어 버려서 이치고, 아이젠의 협공으로 전개된 듯하다.


[1] 독일어 표기상 위ㅎ바로 읽어야 한다.[2] 참월과 동일[3] 웨코문드는 반덴라이히에게 점령당해 그들의 영토가 되어버린 상태이다.[4] 손가락을 가리키는 부분이 터지는 것을 보아 정황상 하일리히 프파일을 쓴 듯하다.[5] 근데 이때 유하바하가 잔화태도로 죽은 부하들을 살리겠다고 도발하며 평소처럼 야마모토 시게쿠니라고 부르지 않고, 야마모토 겐류사이라고 불렀다. 특집에서도 여기에 뭔가 떡밥이 있다는 듯이 나왔다. 아마도 야마모토와 사사키베와의 과거를 비꼬는 식으로 겐류사이라고 불렀을 수도 있다.[6] 물론 야마모토가 싸움을 포기하고 그냥 맞아준 것이긴하다. 여기서 야마모토가 맞아주었다는 것은 당연하지만 일반적으로 블리치에 나오는 허세적 연출이 아니라 전투를 포기했기에 맞아주었다는 것이다. 즉, 유하바하가 무기를 꺼냈을 때 그 야마모토 총대장이 죽음을 직감한 듯 포기했다는 것이다. 애초에 유하바하는 과거에도 만해를 써서 제압한 적인 만큼 시해로는 애초에 승산이 없었고 노쇠한데다 외팔이 된 자신의 상태로는 이길 수 없다고 직감해 싸움을 포기하는 것도 무리는 아니지만, 총대장으로써 이러한 행보를 보이는 것은 비판받는다.[스포일러1] "적이냐?"는 대답에 "그렇다."고 말한건 사신으로써 이치고에게 퀸시인 반덴라이히가 적이기 때문이고, "그렇지 않다."고 말한건 이치고 역시 그들과 같은 퀸시이기 때문이다.[8] 이치고가 키르게의 감옥에서 빠져나올 수 있었던 이유는 퀸시를 가둘 수 없다는 조건이 있었기 때문이다.[9] 아이젠이 유하바하의 감각에 혼란을 주었다고 한다. 시간감각을 뒤틀었단건 오역이다.[스포일러2] 이치고가 참백도라고 생각하던 참월 아저씨는 이치고의 퀸시로서의 근원이 실체화한 것이었으며, 또한 외모는 유하바하의 천년 전 모습이라고 한다. 이치고의 진짜 참백도는 바로 호로의 힘인 이 녀석이다.[11] 여담으로 어째서인지 이때 망토 색깔이 흰색이 되어있었다. 그림 실수인 듯하다.[스포일러3] 유하바하에게는 아우스발렌이라는 능력으로 퀸시에게 이니셜을 새김으로써 힘을 부여하고 능력을 각인시켰다. 자신이 부여한 힘을 다시 자신에게로 회수하는 것일 뿐이었다.[13] 본래 슈테른릿터의 영혼에는 유하바하의 영혼이 새겨져 있고 죽으면 유하바하에게로 가기 때문에 죽은 슈테른릿터를 다시 부활시키는건 당연해보일수도 있겟지만 다른 슈테른릿터를 제물로 삼아 부활시킨 등가교환이었다는 점이나 죽은자를 다시 살려냈다는 점을 보면 순리를 어긋난 것이다. 작품 초반부터 나온 퀸시의 모토인 '순리? 그딴건 개나주셈'을 퀸시의 왕부터 충실하게 수행하고 있었다는 것은(다른 의미로 수행하긴 했지만) 이유없이 그런 점이 모토가 아니었음을 보여준다.[14] 이 싸움 덕분에 0번대는 거품만 낀 허세 집단이라고 까이고, 천년전부터 저런 사기적인 힘을 가졌던 유하바하를 만해 전력도 다 개방하지 않고 이긴 야마모토야 말로 진정한 사신 진영 최강자라며 재평가 받고 있다.[15] 참월의 영향일수도 있다. 참월은 이치고를 이름으로 부르고, 이치고가 사신의 길을 계속 걷는다면 자신의 손으로 처단할 수 밖에 없다고 말했었다.[16] 여담으로 유하바하가 영왕에게 대답하라고 소리를 칠 무렵의 장면을 보면, 우키타케로부터 뻗어나왔을 무렵의 검은 손에 있는 눈과 대답하려고 소리를 칠 무렵의 장면의 검은 손에 있는 눈이 서로 다르게 나와있다.[17] 아이젠과 다른 점은 아이젠은 이치고의 성장을 자신이 계획한거고, 유하바하의 입장에서는 자신이 딱히 무엇을 하지 않아도 이치고의 모든 행동이 자신에게 이득을 가져온다는 소리이다.[18] 참고로 유하바하가 이치고와 요루이치에게 손바닥을 펼치며 밀어내는 기술을 사용하였는데, 이치베와의 싸움에서 "너의 모든 것을 빼앗는다."고 한 언급이 있었기에, 이치베의 힘을 빼앗아서 천리통천장을 사용한게 아니냔 추측이 있다. 물론 동작은 비슷하지만 거대한 손발이 날아가는 연출이 나오지 않았기에 불확실하며 그냥 영자를 이용해 공격한 것일 가능성도 있다.[19] 퀸시 크로스 모양이 되었다[20] 진짜 참백도를 깨우치기 전, 풀브링조차도, 무월도 배우기 전인 아란칼 편의 이치고다.[21] 왼쪽 모습만 호로의 모습이며, 가면이 없다. 그럼에도 힘은 동등하게 발휘할 수 있는 듯.[22] 유하바하는 엄연한 퀸시인데 몸에 이상이 일어났는다는 언급은 엔딩편까지도 없었다. 다만 영왕의 힘을 흡수했기에 이러한 리스크는 사라졌을 것으로 추측.[23] 하지만 시해 상태의 사미환은 부러뜨려도 자가 수복이 가능하다.[24] 큰 금이 갔지만 처음과는 달리 부러지지 않았다.[25] 올마이티의 힘을 되찾기 이전인 1차침공 때 경화수월을 걸어놓아 유하바하에게 경화수월의 능력이 통할 수 있었다.[26] 유하바하가 경화수월이 풀렸다며 '자만심인지 한계인지'라고 한 걸로 보아 직접 경화수월을 파훼했다기 보다는 아이젠이 경화수월을 해제했거나 사망 후 부활하면서 효과가 사라진 듯 하다.[27] 아우스벨렌으로 사망한 게미슈트 퀸시의 심장에서 생기는 은괴로, 아우스벨렌을 사용한 퀸시의 피에 닿으면 일순간이지만 모든 능력을 봉하는 효과를 지닌다.[28] 최종화를 보면 아이젠이 이상없이 살아있기에 아이젠이 유하바하의 검은 힘에 뒤덮였을 때 경화수월을 다시 발동시켰을 가능성이 크다. 그로인해 은화살을 피하지 못했다고 보면 이상하진 않다.[29] 정황상 유하바하의 기운을 흡수한 것으로 추정된다. 오리히메의 사상거절 능력으로 소멸시켰다는 설도 있지만 애당초 오리히메의 사상거절 능력으로는 반토막 난 영왕을 복구시키지 못했으며, 뒤이어 나온 유하바하의 대사를 볼 때 영왕과 관련된 것에는 사상거절이 일절 통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30] 사실 말이 장애지 이 정도로 심각하면 얼마 못가 죽는다. 현실에서 이와 동급의 장애를 가진 인물로는 헬렌 켈러가 꼽히나 88세까지 장수했다.[31] 영왕의 파편인 미미하기가 우키타케 쥬시로에 의해 드러나면서 미미하기가 소울소사이어티에 떨어진 것과 마찬가지로 유하바하 또한 현세에 떨어진 영왕의 파편이 아닌가 의심 되고있다.[32] 초반에 전쟁은 괴롭다고 하면서 평화를 사랑한다고 주장한 모습과는 매우 모순되는 상황. 물론 악당한테 그런 거 따져봤자지만...[33] 힘을 나눠준 피조물들이 죽으면 영혼이 귀속되는 거라든가, 먼저 전쟁을 의도해서 일으킨주제에, 정작 전쟁수행은 부하들에게 맡기고, 흑막으로서 방관만하고 있는 모습이 모 야겜에 나오는 귀축스런 창조신과 닮았다 카더라.[34] 유하바하의 외견이나 야마모토에게 사망한 부하가 등장한 것을 감안하면 1000년 전이 맞는 듯하다.[35] 정확히 어딘진 불명이나 서양인 건 확실해보인다.[36] 참고로 유하바하가 능력을 안 썼다고 나온 건 오역이다. 오히려 일판 원문엔 "활과 화살이 아닌 이상한 능력을 쓰는 괴물."이라고 언급된다.[37] 참고로 눈을 보면 이때부터 동공이 여러개였단 것을 알 수 있다. 즉 1000년 전부터 올마이티 능력을 쓰고 있었단 소리.[38] 이때 유하바하와 얘기하던 안대를 쓴 "자이드리츠"란 퀸시는 야마모토가 화화십만억사대장진으로 소환한 퀸시이다.[39] 여담으로 바즈비가 시비를 걸던 퀸시 역시 화화십만억사대장진으로 부활시킨 퀸시였다. 이름은 "휴베르트".[40] 단 착각하면 안되는게, 바즈비는 하쉬발트와 만나기 전부터 천재였다. 그 재능이 하쉬발트에게 푸쉬를 받았던거지 순전히 하쉬발트 덕은 아니다.[41] 여기서 눈을 감는다는건 진짜 눈을 감는단게 아니라 동술을 개안하지 않고 봉인시키고 싸웠다는 의미인듯.[42] 보면 막 개안했을 땐 동공이 2개였으나 부전태살능을 무효화시키면서 동공이 하나 더 늘어나는 연출을 보여준다.[43] 말 그대로 모든 미래. 유하바하 말에 의하면 미래는 한가지 길로만 가는게 아니라 흩뿌려진 무수한 모래알 같이 여러개가 있으며 미래를 바꾼다는 건 그저 한 모래알에서 다른 모래알로 옮겨가는 것 뿐이라고 하는데, 유하바하는 그 미래를 모두 볼 수 있다고 한다. 유하바하 본인이 직접 미래는 한가지 길이 아닌 흩뿌려진 무수한 모래알 같이 여려개가 있으며 미래를 바꾸는 것은 그저 한 모래알에서 다른 모래알로 옮겨지는 것 뿐이라고 말을 하는 것을 보면, 디 올마이티의 미래를 보는 능력은 단 한 가지의 미래 뿐만 아니라, 모든 가능성의 미래를 보는, 즉 모든 미래의 평행세계 같은 것도 볼 수가 있다고 할 수가 있다. 이걸 이용해 이치고가 이동할 장소를 모두 파악한 후 거기에 함정을 설치해 이치고를 일방적으로 농락했다.[44] 하쉬발트의 일격에 그대로 두동강 난 적이 있다. 이는 본연의 순수 힘으로써가 아닌 자기 자신도 슈리프트를 사용한 것으로 추측되나 하쉬발트의 슈리프트가 더 밸런스(The Balance)로 확정됨으로써 거의 기정사실화되었다.[45] 그래서 츠키시마가 디 올마이티의 미래에 간섭받기 전의 과거를 조작함으로써 참백도가 사상의 거절로 수리가 가능한 것. 디 올마이티 자체의 능력이 사기적이기 때문에 츠키시마가 미래에 대응했다기 보다는 참백도를 부러뜨린 주체를 자신으로 바꿈으로써 수리가 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북 오브 디엔드는 원래 무생물의 과거에 간섭할 수 있었다. 쿠치키 뱌쿠야와 싸울 때 방금 만들어져 처음 와봤을터인 배틀필드에 북 오브 디엔드를 사용한 뒤 예전에 왔었다며 함정을 설치해둔 게 증거다.[46] 이런 능력을 가진 탓인지 유하바하 본인이 예측 못하는 상황이 나오면 당황하는 모습도 많이 보여준다.[47] 다만 정말 확실해졌는지는 생각해 봐야할 문제다. 영왕궁 침입 당시 0번대는 유하바하와 야마모토의 전투 데이터가 있음에도 정작 효스베는 유하바하의 능력인 올마이티를 모르고 있었다. 거기에 정작 (분신이라지만) 유하바하와 대치했던 야마모토의 입에서 올마이티에 대한 언급은 커녕 언질도 나오지 않았다. 즉, 야마모토와의 전투에서 올마이티의 능력을 사용했는가는 의문이 들 수밖에 없다. 게다가 디 올마이티가 여려가지 미래도 볼 수가 있고, 진정한 능력이 미래 개변으로 밝혀진 현재 설사 야마모토가 잔화태도를 사용해도 디 올마이티를 발동한 상태의 유하바하와 싸워서 승리하는 것 자체가 과연 가능할지도 의문이다.[48] 어쩌면 유하바하가 잠드는 동안에는 하쉬발트와 유하바하의 힘이 서로 바뀐다 라는 경우거나 자의로 해제한 상태에서 야마모토와 싸웠을 수도 있다. 하지만 그렇다해도 그렇다면 유하바하와 거의 동일한 수준의 하쉬발트가 있는데 패배해 도주했다는 것도 말이 안된다. 가능성이 제일 높은 것은 자의로 인한 해제인데 도대체 왜 그래야 했는지 이유도 없고 추후에 야마모토와의 천년전 싸움이 그려지지 않는 이상 맥거핀 마냥 끝날 듯 하다. 확실한 사실은 디 올마이티를 지니고 있었던 유하바하 일행이, 야마모토의 일부 전력만 사용한 만해에 패배해 도주했었다는 것이다.[49] 단 이때의 렌지는 진짜 렌지가 아니라 경화수월로 둔갑한 아이젠이었다. 아이젠이 렌지로 둔갑한 상태에서 왼팔이 날아가고, 다음으로 이치고로 둔갑한 것이 작중에 언급된다. 또한 경화수월이 파손 정도에 그쳤다고 하는데 정작 아이젠 본인의 왼팔이 싱겁게 날아갔다.[50] 참고로 유하바하의 눈의 갯수가 7개인데, 7개의 눈은 야훼의 눈의 상징이라고 한다. 신세기 에반게리온릴리스도 7개의 눈을 가지고 있다.[51] 참고로 영왕궁은 계단으로 1주일, 이치고의 순보로도 반나절 걸릴 정도의 높이에 있다.[그런데] 효스베 이치베와 싸울 때 보면 일문자의 먹물에 유하바하의 십자가가 물들어서 이때 사실상 잔화태도가 소실되었다고 보는 추측도 있다. 다만 유하바하가 계속 자신의 힘을 다시 되돌리는 것을 보면 이 추측도 완전히 설명이 되지는 않는다. 뭐 반론을 하자면 유하바하가 되돌릴 수 있는 건 어디까지나 자기자신의 힘에 한정된 것이기에 같은 퀸시도 아닌 사신인 겐류사이의 힘은 되돌릴 수 없었을지도?[53] 원래 a에 움라우트가 찍혀있으므로 아우스렌(Aushlen)이 맞고, 일어 원문에도 아우스붸-렌(アウスヴェーレン)이라 적혀있다. 하지만 정발 표기는 아우스발렌이다.[54] 유명한 음악가인 바흐의 철자도 Bach. 'ch' 의 경우 앞에 오는 모음의 음가를 유지하는 방향으로 소리가 나는 경향이 있어 Bach의 경우는 독일어에선 a의 음가를 따라 '바하' 에 가깝게, Goch의 경우는 o의 음가를 따라 '고호' 에 가깝게 들린다. 한때 우리도 '바하' 로 표기했으며 현재도 혼용되고 있다.[55] 가령 위그드라실의 '위' 의 음가를 일본어 쪽의 외래어 표기법상에서는 '유(ユ)' 로 취한다. 때문에 일본어 표기를 따라 '유그드라실' 로 표기된 사례를 자주 찾아볼 수 있다.[56] 또한 Y 다음의 h를 장음처리하지 않고 따로 ハ 발음으로 표기하거나 작중에서 Y와 H를 Y·H (ユー·ハー)라는 식으로 따르 강조해서 부르는 씬이 있는 등, 유하바하 각각의 음절에 YHWH를 대입 시키기 위한 쿠보의 의도적인 표기로 볼 수 있다. 이에 따르면 '위하바하'가 가장 정확한 표기가 될 것이다.[57] 죽은 풀브링거들의 출연, 이름조차 나오지 않고 자멸한 켄파치의 만해, 만해가 나오지 않은 여러 인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