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01-27 17:43:21

우인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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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인단
Fat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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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683240,#1f2023><colcolor=#FFFFFF> 거점 스네즈나야
창설자 피에로
출몰 지역 티바트 대륙 전지역
언어별 표기 파일:미국 국기.svg Fatui
파일:러시아 국기.svg Фатуи
파일:중국 국기.svg [ruby(愚人众, ruby=Yúrénzhòng)]
파일:일본 국기.svg ファデュイ

[clearfix]

1. 개요

게임 원신의 등장 조직. 스네즈나야 소속으로 심연 교단과 함께 플레이어의 주요 적대 세력으로 등장한다.

날카로운 가면과 특수한 기술력의 장치들을 쓰는 병사들이 등장한다. 정확한 이유와 목적은 알 수 없으나 필드에 있는 우인단 소속 몬스터는 플레이어를 인식하면 무조건 공격을 시작한다. 강도가 목적인 보물사냥단이나 마물인 츄츄족 등과 다르게 공격 의도를 전혀 알 수 없다.[1]

국가 붕괴부터 경제사범까지 온갖 범죄 행위를 저지르는 집단이다. 강도 일당인 노부시패가 우인단과 결탁했다고 언급되고, 월드 퀘스트 '벚나무 치료'에서 보물 사냥단과 결탁한 우인단이 나오고, '세이라이의 옛 보물' 퀘스트에서 다른 강도들처럼 보물을 약탈하려고 하는 것이나 감우 전설 임무에서 억울하게 공격당한 우인단 선발대가 노인들만 있는 경책 산장에서 건질거나 있겠냐고 하는 모습을 보면 임무와는 별개로 강도 짓도 하는 모양이다.

2. 특징

스네즈나야의 외교 사절단을 겸하는 첩보•군사 조직으로 티바트 대륙의 수호자를 자처하며 스네즈나야의 얼음여왕에게 충성하고 있다. 참고로 조직명인 우인단의 '우인(愚人)'은 '어리석은 사람'을 의미한다.[2] 하지만 스스로를 낮추는 이름을 사용함과 별개로, 인공 신의 눈(사안)을 만들어내고, 유적 가디언을 개조 및 대량생산 할 정도로 기술력이 뛰어나며, 전투와 지략에도 강한 모습을 보여줬다. 즉, 이름과는 달리 능력 자체는 어리석지 않으며, 매우 교활하고 유능한 악역 집단이다.

우인단 총괄 직책에 있는 피에로는 500년 전의 켄리아에서 왕과 현자들의 계획을 막으려고 노력했다. 하지만, 결국 현자들이 일으킨 대재앙 때문에 천리의 주관자가 강림하여 켄리아는 처참히 전멸당했다.[3] 그는 켄리아의 백성들이 괴물로서 변이되는 와중에 살아남은 자신에 대한 비웃음의 의미에서 자신을 '우는 광대' 라는 뜻의 '피에로' 라고 불렀다. 그리고, 켄리아의 비극을 동정하는 얼음여왕을 따르며 우인단을 만들었다.[4] 즉, 우인단의 행동은 모두 피에로와 얼음여왕의 복수라는 목적을 향해서 수렴되고 있다. 첫번째 목적은 스네즈나야를 티바트 최강대국으로 발전시키는 것이고, 두번째 목적은 얼음여왕의 특수 부대로서 천리의 주관자가 만든 티바트의 질서를 무너트리도록 돕는 것이다.[5]

물론, 티바트의 법칙을 다스리는 신 자체나 다름없는 천리에 맞선다는 것은 어리석은 행위에 가깝다. 덕분에 우인단 11 집행관들은 사회를 쥐락펴락 할 수 있는 책략가들과 세상에서 버림받은 괴인들을 모아놓은 위험한 집단이다. 하지만 같은 우인단 소속이라고 할지라도 하급 대원들은 이러한 설립자들의 진정한 목적에 대해서는 제대로 이해를 못 하고 있다.[6] 한밤 중의 광대극 PV에서 '현자들은 그들 스스로가 모든 걸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종국에 다다러서야 나는 우인들 뒤에 숨겨진 정의를 이해했다' 라는 독백과 성유물 스토리의 피에로의 연설을 보면, '우인단' 이라는 명칭의 의미는 켄리아에서 대재앙을 일으킨 켄리아의 현자들을 비판하며 자신과 백성들을 어리석은 사람들이라고 자조했던 우인단 총괄 피에로의 목적을 중심으로 만들어진 특수 군사 조직으로 해석해야할 것으로 보인다.

이런 우인단의 사상과 목적에 동의한다면 인종, 국적에 관계없이 누구나 우인단에 입단할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집행관 6위인 이나즈마 출신의 스카라무슈[7]나 8위인 몬드 출신의 시뇨라[8], 9위인 리월 태생의 판탈로네, 그박에도 다양한 국가에서 의외로 많은 협력자들이 존재한다.

우인단이 또다른 악당인 심연과 다른 점은, 심연 때문에 멸망한 켄리아의 유민 피에로가 설립한 조직이니 만큼, 천리 뿐만 아니라 심연까지도 경계하고 적대시 하고 있다는 부분이다. 그래서 우인단은 심연교단과는 달리 심연을 단순히 에너지의 일종이라고 연구하고 있을뿐, 천리한테 반역을 하려는 방법으로 선택한 것은 티바트에 속해있는 신의 힘을 빼앗는 것이다. 지속적인 떡밥 투척에 의하면, 우인단의 계획은 티바트의 원소 운행 등을 이용할 수 있는 강력한 도구인 신의 심장을 모아서 티바트의 시스템에 큰 변화를 일으키려는 방법으로 보인다.[9]
문제는, 우인단이 심연과 천리 뿐만이 아니라, 다른 국가의 백성들을 신들이 만든 도덕 법칙에 사로잡힌 사람들이라고 멸시하는 사상을 갖고 있다는 점이다. 그래서 피도 눈물도 없고, 다른 국가들의 풍습과 도덕을 비웃으며 자신들은 자유로운 범죄를 저지르는 모습이다. 그나마 리월 이후의 스토리부터는 개그 캐릭터 기믹이 붙거나, 가족애가 부각되거나, 서로 편지를 주고받거나, 각국의 문화에 반하는 등 보다 인간적인 요소들이 더해졌다.[10][11][12] 하지만, 평범한 마을 사람인줄 알았던 우인단이 정체를 드러낼 때 '악인'이라는 칭호를 사용하고, 다른 신의 도덕을 무시하는만큼 온갖 사악한 공작을 실행하고 퇴치되는 악랄한 단체이다.

당연히 스네즈나야를 위해서라면 온갖 뒷공작 및 위법행위를 태연하게 저지른다. 등장한 우인단 일원들이 한국의 사법체계 기준으로도 저지른 범죄 목록만 해도 나열해보자면 다음과 같다. 사실상 외교 첩보 조직은 개뿔이고 외교관의 탈을 쓴 국제범죄조직이나 다름없는 수준이다.

이정도면 스네즈나야가 선전포고를 당하지 않는 것이 신기하다. 우인단의 범죄행위에 희생된 사람이 꽤 많은 것으로 묘사되고 이 때문에 고국에서도 그닥 인상이 좋지 않은지 집행관인 타르탈리아는 자신이 우인단 소속이란 것을 가족에게조차 숨기려고 한다.[20] 현실에서처럼 몇몇 집행관들의 이러한 외교적 결례 행위는 비엔나 조약에 따라 페르소나 논 그라타(=Persona Non Grata, 기피 인물)로 지정되어 본국으로 강제 추방당했지만, 작 중 세계관에서는 스네즈나야티바트의 최강대국이라는 외교적 위치와 함께 우인단 인원의 정보 은폐 공작으로 사건을 덮어버려, 실질적으로 해당인물이 우인단이라는 증거를 손에 넣기 위한 첩보전을 벌이는 경우가 많다.

다만, 몬드와는 달리, 이후의 국가들에서는 마신 임무 이후 우인단이 범죄자 집단으로 분류되어 발각되면 바로 제거를 당하고 있다. 리월의 경우, 층암거연에서 고립되어 있던 우인단 대원들은 리월 주민들의 환대[21]를 받으며 층암거연의 탐사를 위해서 내려갔지만, 그동안 지상에선 오셀 소환 사태 때문에 우인단이 흉악한 범죄자들이라고 분류되어 발견되면 즉각적으로 제거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들려주면 지하의 대원들이 큰 충격을 받는다. 본래는 이나즈마에서만 우인단을 처형한다고 아는 사람들도 많지만, 리월과 수메르에서도 우인단 조직의 정체가 드러내면 곧장 박살난다. 현재는 몬드와 아직 밝혀지지 않은 국가들을 제외한 각국에서 우인단의 주력부대는 탈주했으며, 낙오한 패잔병들과 최후의 공작원들이 숨어서 활동하는 중이다.

그런데, 몬드는 스네즈나야의 바로 이웃나라 라는 지정학적인 이유 때문에 우인단을 내버려두는 듯하다. 현재 스네즈나야는 기계 산업과 신급의 전투력이 모두 티바트에서 뛰어난 강대국이라고 나오고, 몬드와 스네즈나야는 양쪽 다 켄리아 폐허에서 벌어지는 불안한 사태를 대비한다는 떡밥이 제시되기 때문에 더 위협적인 심연을 경계하는 우호국가 라는 이유 때문에 우인단을 눈감아 줄 수 밖에 없는 것으로 보인다. 심지어, 몬드의 지도자 바르카 대단장의 편지에는 스네즈나야와 몬드는 같은 배를 탔다 라고 매우 직접적으로 현재는 양국이 유사 동맹 관계라는 언급을 써놓은 부분까지 있다.[22]

실제로 우인단은 자신들이 티바트의 수호자들이라고 주장하며, 각국의 군대들이 접근할 수 없는 극한의 위험지대와 심연 지역을 탐사하는 모습이 자주 보인다.

관련된 스포일러들 ▼
* 우인단의 내정간섭 행위 중에 가장 큰 것으로 안수령을 실행한 이유가 우인단이 배후에 있었기 때문이라는 것이 드러난다. 또한 카미사토 아야토 캐릭터 PV에 따르면 대사가 직접 야시로 봉행과 협력에 관해 이야기 하고 싶다고 야시로 봉행의 수장인 아야토를 강제로 끌고 가려는 등 대놓고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 2.1 버전에서 추가된 2장 3막에서 라이덴 쇼군이 우인단 집행관 8위 시뇨라를 직접 처형하면서 이나즈마와 우인단이 서로 적대하게 될 가능성이 생겼다. 다만 천수백안의 세상 클리어 후 몬드의 우인단들의 대화를 들어보면 "여왕 폐하의 이상을 이루기 위해 그 정도의 희생은 불가피"하다고 언급되며, 더욱 강한 집행관이 나타나 그녀의 공백을 채울 것이라는 것을 보면 스네즈나야와 우인단은 더 이상 이나즈마 뿐만 아니라 시뇨라의 죽음에 대해서도 별로 신경쓰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우인단의 목적은 신의 심장을 얻어서 천리를 상대하는 것이지, 다른 국가를 정복하겠다거나 그런 야욕이 있는 것은 아니다. 때문에 신의 심장이 라이덴 쇼군의 손을 떠난 이상 이나즈마에 더 볼 일은 없을 것이다.
  • 2.6 버전에서 층암거연 지역이 추가되면서 함께 나온 신규 스토리에 의하면 타르탈리아의 오셀 해방 사건 이후 리월은 우인단을 적대 세력으로 규정하고, 지금까지 우인단과 맺어온 모든 조약과 협력 관계를 전면 파기하였으며 리월에 파견된 우인단 대원들을 전원 박살냈다고 한다. 예외로 리월항의 북국 은행은 아직까지 멀쩡히 운영 중인데, 이는 대외적으로 북국 은행과 우인단은 별개의 조직으로 되어있기 때문. 북극 은행도 응광이 우인단을 작살냈다는 사실을 당연히 알고 있기 때문에 초대 이벤트의 한 루트 중에는 응광이 북극 은행을 찾아왔을 때 경계하고 몰래 미행하다가 들켜서 응광이 다시 찾아가 박살내는 엔딩이 있다.
  • 2.7 버전 야란의 전설 임무에서는 우인단 대사관 우슈포프가 천추성의 자리를 노리는 지언과 결탁하여 그를 천추성으로 만들어 리월을 마음대로 주무를 계획을 짜고 있었던 것으로 나온다. 그러나 지언은 우인단과 천추성 양쪽을 배신할 생각이었고, 결국 우슈포프는 지언에 의해 독을 마시고 모든 죄를 뒤집어 쓰려 하던 찰나, 야란이 등장하여 상황을 무마시키고 배신한 우슈포프의 부관을 자신의 장기말로 사용하려 했지만, 집행관 판탈로네가 개입하여 모든 증거를 정리시켰다고. 이후 야란은 리월을 지켜보는 집행관이 어떤 자인지 알았으니, 계속해서 그를 쫓을 것을 암시한다.
  • 3.2 버전 수메르 스토리 종료 시점에선 엄청난 기술력을 지닌 조직이 되었다. 지금까지 사용법을 알 수 없었던 신의 심장으로 인공 신을 만드는데 협력했기 때문이다. 이전에도 서로 상극인 신의 눈과 심연을 모두 다루면서 사안을 만들어낸 것부터, 이미 신의 힘과 심연의 힘을 모두 다룰 수 있는 조직임을 암시했지만 수메르에선 아예 신을 대체하는 기술력을 증명해버린 것. 게다가, 켄리아 문명의 각종 기술력과 데이터베이스까지도 갖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세계수에조차 없는 지식으로 풀의 신의 심장을 거래했다. 현재까지 모인 모든 재료와 자산들을 조합한다면 스네즈나야가 현재 티바트 최고의 강대국이 될 수 밖에 없었던 이유의 편린을 살짝 보여준 셈이다.
  • 3.4 버전 월드 임무 빌키스의 애가를 진행하고 하드라마베스 사막을 둘러보면 위 서술대로 우인단의 기술력이 어느정도인지를 가늠해볼 수 있다. 타니트 부족은 한때나마 우인단과 기술적 교류를 맺어 왕래했었는데 유적 거상을 어떻게 가동시키는지도 알고 있었으며, 사막 문명의 산물인 붐붐의 에너지를 충전하는 기술도 연구했었는지 우인단이 가진 충전기로 붐붐을 다시 충전시킬 수 있었다. 켄리아 문명 뿐만 아니라 적왕의 문명까지 이해할 수 있었던 것이다.

3. 여담

  • 이나즈마 스토리 완결기준 우인단의 주간보스들은 전부 각 나라의 중요시설을 비경으로 삼고있다.[23]
  • 우인단 스파이들끼리 이야기를 할 때는 은어를 사용하는데, 다음과 같은 은어들을 사용한다.
    <우인단 은어표>

    고향을 잊은 동향: 우인단 신분을 밝힐 때 자칭하는 말

    소풍: 임무 집행, 행동개시

    햇볕을 쬐다: 칩거, 행동 정지

    접시 깨기: 모든 걸 걸고 크게 한탕

    설거지: 신분이 폭로되어 잡힘

    왼손을 꽉 쥔다: 복수

    오른손을 꽉 쥔다: 동맹

    왼손을 편다: 배신

    오른손을 편다: 용서

    남풍: 순조로움

    북풍: 순조롭지 않음

    썬크랩: 만국 상회, 이나즈마의 꽃게가 아니라서 그런 듯하다

    장군게: 간조 봉행, 아마 쇼군 휘하의 조직이라 생각된다

    연홍게: 노부시패, 해란귀의 색인 붉은색 때문이다

    강철쥐: 종말번대, 생쥐라고 부르는 것은 과분하고, 화가 많으며, 얕보기는 어렵다
  • 우인단 선발 부대 중 한명인 카타리나에 의하면 우인단 선발 부대 훈련 수첩에는 다음과 같은 정보가 기록되어있다.
    「《우인단 선발 부대 훈련 수첩》 부록 4-4, 제32조: 음식과 정보를 적당히 공유하면, 질문하는 사람의 입을 막을 수 있다」
  • 2.6에서 밝혀진 우인단 대원들의 구호는 "내가 아니면 누가 하리" 다.
  • 리월의 스네즈나야 대사인 유수포프의 말에 의하면 우인단에는 "곧 굶어죽을 들개한테 뼈다귀 하나만 던져 주면 평생 충성을 맹세한다"라는 말이 있다고 한다.
  • 한국어판에서는 평범하게 부하들이 집행관들을 ~~님같은 형식으로 부르나 일어판에서는 이들의 공무원적인 성격을 반영해 부하들은 집행관들을 장관이라고 부르고 영어판에서는 lord, 시뇨라의 경우 lady라고 부른다.
  • 2022년 7월 11일, '티바트편 막간 PV - 「한겨울 밤의 광대극」'으로 이름과 실루엣으로만 알려졌었던 집행관들의 모습과 담당 성우가 공개되었다. 2.8 버전 업데이트를 앞두고 3.0 버전부터 시작하는 이나즈마의 다음 나라인 수메르 관련 정보 공개[25]만 되던 상황에서 풀 원소 신규 플레이어블 캐릭터인 타이나리, 콜레이, 도리와 함께 공식이 기습적으로 추가 정보로써 해금하였다. 이나즈마에서 라이덴 쇼군에게 처형당한 시뇨라를 추도하는 자리로, 수메르 진입 후의 임무에서도 우인단 집행관과 엮이는 스토리가 늘어날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또한 이 PV에서는 라이덴 쇼군의 신의 심장을 소지중인 스카라무슈는 여전히 행방불명으로 등장하지 않았다. 원신 서비스 시작 후 2년 가까이 집행관들을 둘러쌌던 팬들의 기대감을 증명하듯이 본 영상은 업로드 12시간도 안 돼서 원신 글로벌 유튜브 채널 내 좋아요가 제일 많은 동영상이 되었다. 원신의 업데이트 기간은 꽤 길어서 메인 스토리가 몇 달에 한 번 꼴로 진행되는 식이라 한 명씩 등장시킬 거라는 예상을 깨버리고 모든 집행관들의 얼굴을 공개해 더욱 열광 받고 있다.
  • 페이몬: 그나저나 이곳에 왜 우인단이 있는 거야! 이 세상엔 허브랑 달콤달콤꽃 그리고 우인단이 없는 곳이란 없는 건가?

    여행자: 허브, 달콤달콤꽃, 우인단은 어딜가나 다 있는거 같네



    벤티: 우인단이라... 그녀석들은 어디에나 있지 않은가? 아하하, 얼음 신의 부하는 일을 잘해서, 어디서든 나타나도 이상하지 않아.

    2.8 버전 금사과 제도에 오랜만에 갔는데 거기마저도 우인단이 등장하자 페이몬이 "이 세상엔 허브랑 달콤달콤꽃 그리고 우인단이 없는 곳이란 없는 건가?"라며 한탄한다.[26]
  • 워낙 티바트 대륙 전역에서 깽판을 치고 있어서, 이후 업데이트에서 우인단에 대놓고 적대할 인물[27]이나 조직[28]의 등장을 기대하는 유저들도 존재했으며, 이는 우인단에 복수를 목표삼은 방랑자의 등장으로 현실화되었다.

4. 구성원

4.1. 집행관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우인단/집행관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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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대원

소속 대원들은 대부분 특유의 복장과 가면을 착용하고 있다.

층암거연에서 대화할 수 있는 치친술사나 금사과 제도 복각 이벤트에 등장한 거울의 여인 NPC의 대사를 참고하면 필드에서 잡몹으로 만나게 되는 대원들은 예외없이 상부로부터 공통된 가치관을 주입받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우인단의 활동은 외부자에게 대충 얼버무려라.

말 그대로 주입식 세뇌가 진행된 듯한 뉘앙스가 강하기 때문인지 대화가 가능한 대원 NPC들은 나사 빠진 모습을 많이 보여주고, 종종 여행자의 온건한 태도에 혼란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이곤 한다. 라즈베리를 따러 나왔다가 쥐어터진다든가, 도움을 받자 '착한 적'이라고 칭찬 아닌 칭찬을 한다든가 하는 식이다.

4.2.1. 몬드

  • 크루프(Крапп)
    공식 만화에 등장한 인물로 도토레의 부하이다. 다이루크에게 협박당하여 도토레가 온 목적을 말하려다가 도토레에게 처단당하고 개조당한다.
  • 루크(Люк) - 성우: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김현욱
    우인단 호위병으로, 몬드의 고트 호텔 문 앞을 지키고 있다. 자신에게서 정보를 털어갈 생각하지 말라면서 모든 정보를 술술 다 말해준다.
  • 류드밀라(Людмила) & 미하일(Михаил)
    미하일: 그거 들었어, 몬드의 폭풍 말이야?

    류드밀라: 몬드의 폭풍? 또 안 좋은 일이 생긴 거야?



    마신 임무 제1장 제3막 이후

    미하일: 그거 들었어, 송신의례말인데?

    류드밀라: 송신의례? 또 안 좋은 일이 생긴 거야?



    마신 임무 제2장 제1막 출항의 날 이후

    미하일: 들었어, 안수령말이야?

    류드밀라: 안수령? 또 안 좋은 일이 생긴 건가?



    천하인의 장 제2막 이후

    미하일: 들었어, 이나즈마의 쇄국령말인데..

    류드밀라: 쇄국령? 또 안 좋은 일이 생긴 거야?



    마신 임무 제2장 중간막 제2막 이후

    미하일: 들었어, 층암거연이..

    류드밀라: 층암거연? 또 안 좋은 일이 생긴 거야?



    마신 임무 제3장 제5막 이후

    미하일: 들었어, 아카데미아말인데..

    류드밀라: 아카데미아? 또 안 좋은 일이 생긴 건가?

    몬드성 워프포인트 근처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우인단 외교관. 여성 쪽이 류드밀라, 남성 쪽이 미하일이다. 메인 스토리를 진행함에 따라 둘의 대화가 변경된다. 드발린을 물리치면 우리가 개입했어야 했다고 하며, 1장 3막을 마치면 위와 같이 송신의례에 대한 대화를 나눈다.[29] 2막을 진행하여 이나즈마에 진입하면 이나즈마의 내전 상황에 관해 이야기하고, 라이덴 전설 임무 2장까지 마치면 쇄국령이 폐지된 것에 관해 이야기를 한다. 마신 임무 제3장 5막을 마치고나면 수메르 아카데미아에서 있었던 일에 이야기를 하고 좋은 일이 일어난 거라고 자화자찬을 한다.[30] 항상 같은 자리에 서서 단 두줄짜리 대화만 반복할 뿐이지만 오히려 그래서 주목을 받아[31] 현재 2차 팬아트도 있는 등 NPC치고는 꽤나 유저들에게 대접받고 있으며, 심지어 커플링으로 엮이는 경우도 있다.
  • 빅토르(Виктор)
    하아, 어떻게 이럴 수가...

    음... 바쁜 것보다는 한가한게 나아...(너른 헤아림)

    수메르는 정말 끝내줘. 하아, 계속 여기 있었으면 좋을 텐데…(너른 헤아림, 일일 임무 한 번 더 등가 교환! 중)

    몬드 성당 안에 있는 시뇨라의 부하로 몬드에 보내졌지만 도착한 이후로 어떤 명령도 받지 못했다고 한다. 몬드에 머무는 것을 지루해하며 스네즈나야로 돌아가고 싶어한다. 윈드블룸의 초대 이벤트에선 마을아이를 돌봐주는 일면을 보여준다. 여기서 자신들 우인단이 나쁜 일하는 인간들이란 자각이 있는 듯하며 나름대로 가책을 받는 듯한 면모가 나온다. 이쪽은 일일 퀘스트와 월드 임무 등가 교환에서 보면 우인단 관련 정보를 술술 불기도 한다.[32] 일일 임무 스네즈나야로 복귀를 끝내면 성당에서 고트 호텔로 이동하여 더이상 등장하지 않았으나....이후 스네즈나야로 돌아가지 못하고 '한번 더 등가교환!' 월드 퀘스트를 통해 수메르에서 재회한다. 이후 풀치넬라 밑으로 들어간듯 보인다. 프세볼로트 밑에서 후방 물자 보급 역할을 맡았다고 한다. 보급도 하면서 일을 마치면 남는 시간에 자신이 잘 했던 목조 공예를 이용해서 장난감을 만들어 아이들에게 나눠주니,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다고 한다.
  • 파벨(Павел)
    바람이 시작되는 곳 남쪽에 있는 우인단. 2.4버전에 추가된 종말번대 임무에 등장하는 우인단 번개 해머 돌격대와 동명이인인지는 불명.

4.2.2. 리월

  • 예카테리나(Екатерина)
    북국 은행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리월항에 위치한 북국 은행의 안내원. 타르탈리아의 직속 부하인 것으로 보인다. 리월 메인 퀘스트 중 타르탈리아한테 받은 5만 모라짜리 돈주머니에서 쓰고 남은 돈을 사례금으로 넘겨준다. 교환비는 1:1. 인부들을 고용할 때 협상을 잘 하면 대략 15000모라 정도를 남길 수 있다. 타르탈리아의 스토리 퀘스트에서도 이런 흥정 퀘스트가 있으며, 역시 남은 돈은 예카테리나에게 가져다 주면 된다. 메인 스토리에서 타르탈리아와 대화하는 장면이 있다.
  • 나디아(Надя)

    배가 금방 오겠지?


    편지에 뭘 쓰는 게 좋을까…

    북국 은행의 야간반 경비. 스네즈나야에서 리월로 들어오는 배를 정기적으로 기다리며[33] 스네즈나야에 있는 가족으로부터 편지를 받고 답장을 보내고 있다. 한 번은 교대근무를 하다 우연히 북국은행에 편지를 두고 갔는데 블라드가 자신에게 쓴 편지로 착각하여 답장을 남겼다. 그 후 두 사람은 펜팔이 되어 다른 사람이 교대 시간에 읽을 수 있도록 편지를 쓰고 있다. 1.3버전 해등절 이벤트 PV에서 블라드와 둘이서 신염의 락 공연장 앞을 지나가는 장면이 나오며, 게임 내에서는 대형 소등 가까이에서 가깝게 서서 '친근한 느낌이 든다'거나 '정말 초면일까' 등의 이야기를 하고 있다. 서로 얼굴을 트고 지낸 것도 아니라 어색한 듯. 하지만 해등절이 끝나자 다시 예전의 대사만 읊조릴 뿐이다. 유저들에게는 공식 커플로 여겨진다. 2.1버전 축월절 이벤트에선 둘이 달을 보며 데이트를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2.4버전 해등절 이벤트에서는 막판에 블라드와 재회하는 컷씬이 나온다. 3.4 해등절 이벤트에서도 등장. 블라드랑 둘이서 음악회를 즐기는 모습을 볼수있다.
  • 블라드(Влад)

    음…


    배는 아직 안 온 건가?

    북국은행의 주간반 경비. 리월에 파견되었지만 현지 사람들과 어울리지 못하여 스네즈나야로 돌아가고 싶어한다.[34] 나디아와는 펜팔로 편지를 주고받고 있다.
  • 안드레이(Андрей)

    북국 은행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리월항은 정말 기분 좋은 곳이군요.

    북국 은행의 매니저. 대다수 스네즈나야 인물들과는 달리 가면을 안 쓰고 복장도 일반적인 베이지색 외투를 입고 있다. 야간에는 항구 근처에서 물건 구경을 하는 그의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처음엔 리월항으로 파견된 것에 불만이 있었으나 지금은 리월의 문화에 흠뻑 빠진 상태. 물론 모국의 여왕을 배신할 생각은 절대 없다고 덧붙인다.
  • 클리멘트(Климент)
    종려 전설 임무에서 등장. 유물에 관심이 많은 아마추어 고고학자로 고고학에 해박한 종려, 완연과 함께 유적과 유물을 수색하러 간다. 거기서 완연이 고고학 지식이 거의 없다는 사실을 알고 면박을 줬는데 완연은 클리멘트가 탐욕스럽게 유물을 찾을 뿐이라며 맞받아친다. 결국 소금의 유적에 가서는 종려와의 약속을 어기고 마신의 힘이 깃든 유물을 다 차지하겠다며 욕심을 내다가 '바위를 먹는 형벌'을 받고 도주한다. 인게임에서의 전투는 화염 채무 처리인으로 등장.
  • 얼음총 중보병
    파일:우인단 얼음 돼지 라즈베리.png
    여타 얼음총 중보병과 다를게 없어보이나 타 우인단 선발대와는 달리 라즈베리를 따먹거나 혼자 돌아다니는 수상한 우인단. 쓰러뜨리면 산책하다가 라즈베리를 따러왔을뿐 딱히 악의는 없었다고 억울함을 호소하나 감우의 협박에 의해 그냥 라즈베리나 따야겠다고 툴툴거리는것으로 마무리된다. 꽤나 억울한 모습으로 등장하긴 했지만, 어쨌거나 리월 입장에서는 우인단 자체가 테러리스트나 다름 없는 상황이므로 어쩔 수 없는 대우라고 할 수 있다.[35]
  • 유수포프(Юсупов)
    파일:원신 유수포프.png
    리월의 스네즈나야 대사. 청허포의 보물을 발굴하고 리월을 우인단의 뜻대로 주무르기 위해 지언을 지원하고, 그가 천추성에 합격한 날에 청허포 유적에서 독한 술을 마시며 즐겁게 이야기하다가 지언이 술에 몰래 탄 독에 의해 쓰러지고 만다. 이후 야란의 언급에 의하면 죽지는 않은 것으로 나온다.
  • 테오판(Феофан)
    유수포프의 부관. 유수포프의 자리를 노리고 지언에게 독을 건내서 그가 술에 독을 타는 것을 도와줬다.
4.2.2.1. 층암거연
  • 제9중대
    파일:우인단 제9중대.png
    층암거연 지하로 파견된 선발 특수중대이자 집행관 풀치넬라의 부대.
    • 안톤 멜리니코프(Антон Мельников)
      풍권 돌격대의 모델링을 하고 있으며 계급은 상사. 안토하(Антоха)라고도 불린다. 리월에 파견된 9중대 임시 중대장으로 정확히는 하사 신분이나 층암거연에 파견된 9중대원 대부분이 전멸하면서 임시 중대장이 된 것. 보급도 거의 떨어져서 쫄쫄 굶고 있어서 적인 여행자에게까지 식량을 부탁하게 되고 이후 여행자가 리월이 우인단을 적대한다는 현실을 알려주자 좌절하면서도 빨리 철수하는 것이 남은 중대원들이나마 살릴 길임을 알고 철수를 결심한다. 참고로 이름이 타르탈리아의 동생중 한 명도 이름이 안톤인데, 영어 번역을 보면 타르탈리아의 동생 안톤의 표기는 Anthon이고, 해당 NPC의 표기는 Anton인 것을 보아 동일인물은 아니다.
    • 다닐라(Данила)
      바위 유격대의 모델링을 하고 있다. 안톤이 중대장이 아니라 중대장 대행이라고 계속 태클을 걸고 이성과 인내심까지 없어진다며 차라리 죽는게 낫다는 식으로 체념한 상태이다.
    • 테무르(Төмөр)
      화승총 유격대 모델링을 하고 있다. 매우 염세적인 성격으로 중대가 궤멸되고 굶주림에 지나가던 외부인에게 음식까지 구걸한다면서 안톤을 신랄하게 깐다.
    • 라도미르(Радомир)
      물총 중보병 모델링을 하고 있다. 굶주림에 이성을 반쯤 놓은 다닐라와 테무르를 진정시키려 한다.
    • 마시코프(Машко́в) 하사
      여행자가 안톤에게 식량을 건네줄 때 등장하는 우인단원. 번개 해머 돌격대로 등장한다.


    제9중대는 시뇨라와 리월 상층부 & 천암군과 동맹을 맺은 후 '리월 시민들의 안전을 어둠의 재앙으로부터 지키기 위해' 파견된 중대 중 하나로, 상대가 우인단인데다가 무장된 선발대여서 여행자와 페이몬도 처음에는 의심했다. 그러나 중대장인 대위마저 작전도중 실종되고 대행인 안톤 상사는 500년 전의 대재앙을 언급하면서 500년 동안 잠복해있고 영원히 경계를 늦춰서는 안되는 걸 굳게 믿고있다며 9중대가 리월 사람들의 적이 아니라는 사실을 피력한다. 스네즈나야에서 떠나기 전까지만 해도 중대원들은 시민들에게 환영도 받았고 처음에는 천암군과의 층암거연 합동작전 협력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었다.

    그러나 제9중대의 바람과는 달리 암왕제군 암살 & 마신 오셀 사건에 직접적으로 관여된 스네즈나야의 집행관과 우인단의 만행으로 인해 당연히 리월을 비롯한 천암군은 우인단과의 협력을 전면 파기하고 적대 세력으로 규정함에 따라 층암거연에서 협력하던 천암군은 바로 창을 겨누는 존재가 되고 보급도 끊겨버린다. 지상에 파견된 선발대와 달리 우인단이 오셀을 불러내 리월을 위험에 빠트렸다는 사실과 오셀 사건 이후 리월칠성 천권 응광이 리월 안에 은행빼고 파견된 우인단들을 대부분 작살냈다는 사실, 그래서 리월에서 우인단이 환영받지 못한 존재가 되었다는 사실을 소식이 단절되다 보니 전혀 모른다. 당연히 협정도 파기되어 보급도 끊기고 먹을게 없는 광산이며 버섯포자나 진균 등등 가뜩이나 위험한 층암거연에서 지원도 끊긴 채 위험한 임무를 수행해야 했으니 64명이나 되었던 중대는 위관급 장교들까지 전부 실종 및 사망하여 상사인 안톤이 중대장 대행직을 맡았고 이후 작전속행을 위해 일부 중대원을 지상으로 보냈으나 당연히 이들은 천암군에게 잡히거나 혹은 층암거연에 사고로 실종해버렸다. 그렇게 두자릿수도 안남아 사실상 궤멸상태에 아사직전에 빠진상황에서 이들 앞에 나타난 여행자가 누구인지도 몰랐고 그저 아사를 극복하기 위해 식량제공을 해달라며 도와달라고 부탁했던 것이다.

    결국 여행자가 인도적인 차원으로 음식을 주면 고마워하는데 갑자기 멀리 떨어져 있었던 마시코프 하사가 기밀이 뭔지 전부 잊어버렸냐고 고함치고 여행자에게 음식을 내놓으라고 공격한다. 마시코프 하사를 쓰러트리면 안톤이 지휘 체계에 작은 고장이 발생한 것 같다며 미안해하는데 이 발언 때문에 다닐라가 "작은! 고장?! 우린 서로 싸우고 있다고! 외부인이 우리의 전우를 격퇴하는 걸 눈 시퍼렇게 뜨고 보고 있어야만 했다고!"라고 소리치면서 불만을 드러내고 테무르는 "그럼? 그들이 우리까지 쓰러뜨리고 우리의 음식을 뺏어가는 걸 지켜보고만 있어야겠니? 입안에 있는거나 다 처먹고나 말해!"라고 말하면서 갈등이 폭발하기 직전까지 간다. 라도미르는 지휘 체계가 고장났다는 건 그냥 끝장났다는 거고 위관 직급 이상의 모든 장교가 희생됐거나 실종됐으니 철수 외의 선택지는 없다고 안톤에게 말한다.

    대원들의 대화를 다 듣고나서 안톤은 후퇴를 원하지 않는 형제들이 전 중대장의 유품을 지키면서 아예 마지막 한 사람까지 쓰러질 때까지 싸울 생각이라고 우려하는데 다닐라는 협정에 따르면 위에서 음식과 명령을 전달해줘야하는데 그런게 끊긴지도 오래이며 "우인단과 집행관에 대한 우리의 충성은 의심할 여지가 없지만 우리도 바보는 아냐"라고 반박하며 철수하는게 옳은 결정이라고 설득한다. 일단 안톤은 대원들을 보내 음식 조달을 요청했지만 소식이 끊긴지 오래된 보급소에 가서 상황을 봐달라고 여행자에게 부탁한다.
    …옥경대 비서 측의 긴급 명령: 최근 군옥각에서 벌어진 악질적인 긴급 사태는 「우인단」이 위험하고 믿을 수 없는 조직이라는 걸 증명한다…

    …이에 스네즈나야와의 협력 협정은 폐기하고, 층암거연의 탐사 업무는 리월 칠성이 전적으로 책임진다…

    …앞으로 모든 천암군 병사들은 「우인단」의 그 어떤 사람과도 교류할 수 없으며, 목격 시 그 자리에서 체포해 중히 처벌한다!…



    보급소에 있는 분실된 문서

    여행자는 천암군에 의해 보급소가 폐기된 것과 리월항에서 우인단을 더 이상 환영하지 않는 다는 사실, 그리고 천암군이 철수했다는 사실을 전한다. 이에 대해 서로 이야기가 오가는데, 다닐라는 천암군을 위해 싸웠고 동맹이었는데 어떻게 된거냐며 한탄하고 라도미르는 이제 동맹같은건 없고 우인단으로써의 9중대는 현재 단절된 상태라고 현실적으로 말한다. 테무르는 리월 사람들에게 배신당한 거라고 소리치지만 라도미르는 오히려 반대로 우인단인 우리가 배신한게 아니냐고 반박하고 다닐라는 출발 전에 대위가 이번 원정은 타산도 음모도 없이 리월 사람들을 지키러 온 것이라고 했는데 어떻게 된거냐고 재차 반박해보지만 테무르는 이에 대해 우리가 음모에 당한 것일 수도 있고 현재 궤멸상태인 자신들이 어떻게 통제할 수 있는 일도 아니라고 대답한다.

    안톤은 결국 이 모든 혼란스런 상황을 고려해 고심 끝에 철수를 결정하고 자신이 전부 책임지겠다고 방침을 결정한다. 라도미르는 다닐라의 말대로 리월 사람들이 재앙에 침식되지 않게 지켜주려고 온거니까 허무하게 떠나선 안된다고 하지만 안톤은 리월 사람들은 더 이상 우인단의 보호가 필요하지 않고 반기지도 않는데다 전우들을 해치고 있다고 반박한다. 그래서 현지의 천암군들에게 들키지 않고 최대한 조용히 철수할 준비를 하라고 명령하고 대위가 어떤 희생도 의미 없게 하지 않겠다고 했던 말과 자기 중대를 희생시키지 말라고 했다는 말, 그리고 살아남는다면 제9중대의 이름은 사라지지도 않을 것이라며 중대원들을 격려하고 여행자에게는 도와줘서 고맙다는 말과 함께 모라와 물자들을 준다.

    임무가 끝나고 말을 걸어보면 각자 대사가 있다.
    • 다닐라는 안톤이 중대장이 처음이지만 우리를 살려서 내보낼수만 있다면 중대장 노릇도 합격일 거라고 기대하고 여행자에게 앞으로의 모험이 순조롭기를 바란다며 작별 인사를 한다.
    • 라도미르는 음식에 대해 고맙다고 하고 다른 이야기는 안톤에게 하면 된다고 말하는데 부대 기밀을 가르쳐 줄 수 없기 때문. 대신 다음엔 친구로 다시 만났으면 좋겠다고 작별 인사를 한다.
    • 테무르는 은인님 납셨다고 웃고 나중에 야외에서 만나면 다짜고짜 때리지는 말라 달라고 농담하고 다음엔 적으로 만나지 말자며 작별 인사를 한다.
    • 안톤은 최대한 빨리 철수하겠으니 모험에 방해되었다면 정말 미안하다고 사과한다.


    만약 하술된 카타리나를 만나고 나서 이들을 만났다면 안톤을 통해 카타리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수 있다. 안톤은 카타리나가 아직 살아있냐며 확인하면서도 자신들을 용서해주기를 바란다고 이야기하는데 스네즈나야 여왕이 운영하는 벽난로의 집에서 같이 자란 니콜라이가 실종되자 안톤은 카타리나 남동생이 죽었다고 생각하였고 그런 남동생을 반드시 찾겠다는 카타리나를 보고 이성을 잃었다고 생각했다고 한다. 한때는 그녀도 가족같은 존재였으나 카타리나가 집요하게 동생을 찾겠다고 고집을 피워서 그녀를 두고 갔다는 이야기를 보면 카타리나도 9중대 소속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카타리나는 제9중대보다 훨씬 깊은 곳에 있으니 이 대화를 보려면 제9중대 퀘스트를 좀 늦추고 빨리 진도를 나가야 한다. 제9중대는 탐색만 빨리 하면 층암거연에 들어서자마자 바로 찾을 수 있지만, 카타리나를 보기 위해서는 층암거연 탐색기 마지막 연퀘인 '영석이 떨어진 이유'까지 진입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들의 소속 국가인 스네즈나야의 모티브가 러시아이며, 타 국가를 도우러 왔다고 명령받고 그렇게 알고 파견되었지만 보급도 끊기고 수많은 인명피해를 내고 자신들의 처지를 알고서 내분까지 일어났다는 점에서 이들의 모티브는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서 우크라이나에게 항복한 러시아군 포로들과[36] 소련-아프가니스탄 전쟁을 배경으로 한 비슷한 처지의 군인들이 주인공인 동명의 전쟁영화 제9중대로 추정하는 이들이 많다.
  • 카타리나 슈나이제브나(Катарина Снежневна)
    층암거연 지하에서 만난 번개 치친술사. 여행자와 페이몬이 자신을 공격하자, 자신의 이름을 말해준다. 이후 여행자와 페이몬이 갑자기 나타난 둥실 버섯 무리들을 무찌르자, 고맙다고 하면서 허름한 자신의 은신처에 초대한다. 위 9중대와 마찬가지로 메인스토리 리월 1장 이전 즉, 오래전에 9중대와 같이 층암거연으로 파견와서 바깥 사정을 모르기에 보급도 진작에 끊긴지 오래에다가 홀로 층암거연을 떠돌던 상태였다. 바깥 일을 모르기 때문에 여행자와 페이몬이 누구인지 알지 못한다. 이후 허름한 은신처에서 없는 식량사정에도 불구하고 아껴둔 불의 물을 제공해주려 하는 등 성의를 보이며 여행자와 이야기를 나누며 자신을 구해준 보답으로 우인단에 관한 일부 정보들을 알려준다. 현실시간으로 다음날에 찾아가 보면 자신과 같은 시설에서 지낸 남동생인 니콜라이 하사를 찾는 것을 도와달라고 하게 되고 니콜라이가 숨어있던 은신처에서 관련 단서[37]를 찾아준 뒤에 대화를 해보면 피 묻은 니콜라이의 표식을 보고 어디서 찾았냐는 말에 여행자로부터 "남동쪽에서 찾았고 아직 살아있을 가능성이 있다."는 말에 "니콜라이가 살아있다면 도망간 동생의 목을 베야한다는 것과 만약 희생되었다면 누나로써 모든 우인단이 필연적으로 대면해야 하는 운명을 맞게 되어 니콜라이가 정말 자랑스러울 것"이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긴 뒤 쉬어야 겠다고 말 한다. 자신과 친자매 수준으로 친했던 류다치카에 대해 언급하는데 이 류다치카가 바로 현재 이나즈마 나루카미 다이샤에서 점괘 담당인 겐토 링고로 활동 중인 류다치카 슈나이제브나다. 카타리나가 홀로 떠도는 이유는 9중대와 같이 행동하였으나 남동생이 실종되고 남동생을 반드시 찾겠다며 고집을 피운 결과 안톤 상사를 비롯한 9중대는 그녀의 각오를 존중하여 소원대로 그녀를 두고 간 것이다.
    '짙어지는 검은 안개, 다가오는 위험' 퀘스트에서 발견할 수 있는 우인단의 일지로 슈나이제브나와 파데카에게 각각 유적의 종을 치라는 임무가 주어졌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정황상 카타리나가 종을 친 우인단 중 한 명인 것으로 보인다. 제9중대는 유적의 종을 친 이후 심각한 피해를 입고 후퇴했고, 이 과정에서 니콜라이와 헤어진 듯.

    후에 은신처에서 사라지게 되는데, 무명의 유적 아래의 뱀 기사 근처에서 카타리나가 각별히 아끼던 니콜라이의 편지를 발견할 수 있다. 그런데, 한국어는 오류가 있는지 다른 언어와는 다르게 편지의 내용을 확인 할 수 없었으나 수정패치를 통해 내용이 이제는 보인다. 편지 내용의 번역은 대략 다음과 같다. 카타리나가 각별히 아끼던 니콜라이 편지에는 불의 물 냄새가 난다는 대사가 나오면서 카타리나가 죽었을지도 모른다는 암시를 주고있다. 단, 니콜라이의 단서를 찾을때 그의 은신처에서 무너진 돌 무더기에서 바람이 느껴진다는 등 니콜라이의 생존 가능성을 남겨뒀다는 점과 카타리나가 아끼던 편지지만 떨궈져 있었기에 뱀 기사에게 도망치느라 중요한 편지를 떨궜다는 가정도 가능하기에 미호요측의 추가 서브스토리를 만들어 사망확인을 해주지 않는 이상 극소의 확률로 살았을 가능성도 있다. 가장 유력한 추측은 끝내 니콜라이를 찾기위해 여행자가 찾아온 위치를 중심으로 탐색했다가 뱀 기사에게 살해당했다는 것이다. 위치는 아래 자료와 같다.

    파일:World_Quest_Lost_in_a_Foreign_Land_Day_3_Location.png

4.2.3. 이나즈마

  • 보렌카(Боренька)
    월드 퀘스트 '앞마당 청소'에서 등장하는 우인단. 전투 시 호칭에 따르면 우인단 정보관 해사 준위라고 한다. 간조 봉행 내 히이라기 신스케의 잔당을 받아들이기로 했으며[38], 그 후, 우인단이 산호궁에 심어놓은 첩자의 자료를 넘겨받고 대기하라고 얘기하자마자 본색을 드러낸 여행자에 의해 잔당이 토벌당하고, 자신까지 처단당하는 신세가 되고 만다.[39]
  • 부주리카(Бузулик)
    종말 번대 퀘스트로 만날 수 있는 우인단 스파이. 수메르인으로 위장하고 있다. 대화 중 정체를 드러내면 우인단 바위 유격대로 변해 공격한다.
  • 타에(多恵 / Таэ)
    종말 번대 퀘스트로 만날 수 있는 우인단 스파이. 이나즈마 여성으로 위장하고 있다. 어탕 봉행의 신입 직원으로 잠입했지만, 스파이 활동때문에 업무 집중을 안하고 무단 결근을 자주 한다고 어탕 봉행을 이끄는 미카와 아카네에게 안좋은 시선을 받고 있다.[40] 류다치카 몰래 그녀의 가방을 뒤져 야에 출판사의 책들을 발견하고 '선생님'에게 고발해 신사에서 내쫓고 와타츠미 섬에서 일하게하라는 말을 하게 했다. 대화 중 정체를 드러내려고하면 멋대로 류다치카의 편이라고 착각하고 우인단 얼음 치친 술사로 변해서 공격하지만, 여행자에게 역으로 처치당한다.[41]
  • 나카타니(藤田 / Накатани)
    종말 번대 퀘스트로 만날 수 있는 우인단 스파이. 이나즈마 남성으로 위장하고 있다. 대화 중 정체를 드러내면, 우인단 화승총 유격대로 변해서 공격한다.
  • 레핀·슈나이제비치(Ефим Шнайцевич)[42]에핌 쉬나이쩨비치라고 적혀있다.]
    파일:원신 레핀.png
    '선생님'이라 불리는 우인단 스파이들의 상사이자, 집행관 아를레키노의 부하. 류다치카에게 '최후 지령'[43]을 내린다. 이후 종말번대 비밀 기지에서 모모요가 만들어 낸 류다치카의 시체를 보고 자신의 계획에 차질이 생겼다 생각한 레핀은, 계획은 부하들에게 맡기고 스네즈나야로 돌아간다. 싸이코패스같은 인물로 이미 상부의 결정으로 이나즈마에서의 군사작전이 종료되고 전 대원의 철수명령이 내려진 마당에 자기는 철수하면서 자기 부하들에게는 그 사실을 비밀로 하고 사실상 자살이나 다름없는 명령을 내린다. 작전이 성공했더라도 이나즈마에 남은 우인단은 어떤 지원도 받지 못했을 것이고 얼마 못가 절멸당하거나 와해됐을 것이다.

스포일러 ▼
* 류다치카[44] ·슈나이제브나(Людочка Шнайцевна)[45]
파일:원신 류도비카.png
우인단의 스파이 중 한 명. 이나즈마 혈통 출신이나 스네즈나야에서 성장했고, 현재 나루카미 다이샤의 「겐토 링고」로 위장하고 있다. '슈나이제브나'[46]이기 때문에 '선생님'이라 불리는 상사에게 신뢰를 많이 받고 있다. 이 신뢰 덕에 실전 경험없이 주로 안전한 일들을 하고, 스파이 활동을 안하고 칩거 중이어서 다른 우인단 동료들에게 질투와 배신 의혹을 받고 있다.[47]

이후 그녀를 질투하던 우인단 타에가 류다치카의 소지품 속에 있던 사적물품 오락소설을 지녔다는 고발로 상사로부터 눈총을 받고 있었다. 그렇게 레핀에게 와타츠미섬에 독극물을 풀어 넣고 일부러 잡힌 뒤 나루카미 다이샤 소속이라고 말해 혼란[48]을 일으키라는 '최후 지령'을 받는다. 이 지령을 받자 얼굴이 굳으며 상사에게 "이러면 많은 고아가 생길수도 있다."며 우려하지만 상사는 "오히려 우리들이 그 아이들을 거둬서 육성하면 전력이 상승한다."는 냉정한 말을 듣자 생각이 깊어지던 와중 상사가 사라지자 이를 보고 있던 여행자에게 제압당하고, 그들에게 최후 지령의 내용을 털어놓는다.[49]

그러면서도 자신이 무녀일을 하면서 일에 대한 애착이 생겼다는 것과 이나즈마에 대한 애착이 생겼다는 것, 결정적으로 우인단으로 양성될 때는 왜 부모가 자신을 버렸을까 하는 원망과 정체성 의심이 많았으나 이번 지령을 통해 자신도 상사의 공작으로 인해 발생한 고아 중 하나가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고백한다. 그냥 지령을 안 하기 위해 그냥 이나즈마를 떠나기로 마음 먹으나 모모요가 우인단이 죽음으로 오해시켰던 방법이 떠올라 일단 안전을 위해 은신처에서 숨을 것을 권유, 이에 류다치카 자신이 오락소설을 좋아해 '토야마'라는 가명으로 야에출판사 검수작업원으로 활동했던 적[50]이 있어서 야에 출판사에 숨어지내기로 한다. 이후 가짜 몸을 만들 재료를 모은 여행자의 일행이 옷을 요구하자 입고 있던 우인단 시절 옷을 건내줬고 이후 모모요의 도움과 헌신으로 우인단이 자신이 모모요에게 죽임을 당한 것처럼 위장하는데 성공했다. 이때 선생님이라는 상사는 류다치카가 죽었다고 생각하였는지 극대노하여 모모요에게 심한 고문을 하였다.

파일:무녀 루도비카.png
사건이 해결된 후, 걱정되어 황해를 가던 도중 한쪽 눈을 잃고 고문으로 피로에 찌든 모모요와 이를 구하기 위해 우인단 비밀기지에 뛰어든 여행자를 보고 류다치카는 이나즈마와 모모요에게 큰 폐를 끼쳤다고 생각하여 숨어지내던 은신처에서 아리타니에게 모라주머니와 편지를 여행자에게 건네달라는 부탁을 하고 은신처를 떠났다. 이렇게 이나즈마를 떠나 각 국을 떠도려고 했으나 모모요로부터 이나즈마를 떠나기 위해 이도로 갔을 것이라는 말을 들은 여행자와 페이몬이 류다치카를 찾게 되고 설득을 하기 시작한다. 이나즈마에 많은 죄를 지은 것과 더이상 자신을 필요로 할 사람들이 없다는 말에 여행자는 야에 출판사의 아리타니는 정식 직원으로 채용하고 싶다는 말과 야에 미코는 류다치카의 정체를 이미 알고 있었음에도 능력이 뛰어나 계속 일해줄 것을 원하고 있다는 말에 살짝 흔들리나 싶었으나 그럼에도 자신은 이나즈마에 떠나야 한다며 고집한다.

이에 여행자는 마지막으로 자신에게 주었던 점괘를 주면서 설득을 한다.[51] 자신이 여행자에게 해석해줬던 점괘 내용을 그대로 여행자가 인용한 설득을 들은 류다치카는 끝내 눈물을 흘리며, 과거를 버리고 진정한 겐토 링고가 되겠다며 이나즈마에 남기로 한다. 퀘스트 이후 나루카미 다이샤로 가면, 류다치카를 도와준 모모요와 진작에 가짜인걸 알고 있었지만 진짜보다 더 마음에 든다는 이유로 야에 미코가 허락해서 겐토 링고라는 이름을 쓰고 있는 류다치카를 다시 만날 수 있다. 층암거연이 추가된 이후 그곳에서 등장하는 우인단 NPC인 카타리나에 따르면 그때도 성격이 좋았으며 덕분에 친자매 수준으로 친하게 지냈으며 층암거연에 갇혀있는 지금도 내심 그녀를 그리워하고 있다.

4.2.4. 수메르

  • 바르나바스(Барнабас / ܒܪܢܒܐ / برنابا)
    파일:원신 바르바나스.png
    공식 코믹스의 메인 빌런. 같은 수메르 출신인 집행관 도토레 휘하의 간부로, 몸에 터번을 두른 노인이다. 콜레이처럼 마신의 잔재를 이식받았거나 소지하고 있는 사안의 능력을 응용한 것인지, 몸을 거대화할 수 있다. 콜레이에 대해 집착을 보였지만 엠버에게 패하고 만다. 또 다른 칭호로 선교사라고도 불리며 의술과 종교적 믿음으로 속여 도토레의 실험에 쓸 아이들을 납치해왔다. 엠버에게 패배하고 도토레에게 쫓겨난 뒤 한동안 행방이 묘연했으나, 이후 산호궁 서브 퀘스트 도중 발견하게 되는 노트에서 히이라기 신스케의 파면 이후 입지가 위태로워진 간조 봉행 내의 일부 부패한 관료들과 그들의 부하들에게 기밀 자료를 대가로 스네즈나야로 망명을 제안했다는 언급으로 재등장한다. 몰론 진심으로 간조 봉행의 관료들을 우인단으로 스카웃하려던 건 아니고, 우인단으로 스카웃하는 척 하면서 그들을 도토레의 인체실험에 실험체로 투입시키려고 했던 것. 공식 코믹스의 한국 번역판에서도 본명이 바르나바스라고 나왔지만, 어째서인지 1년이 넘도록 본명이 아닌 장관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영문 위키를 참고 바람.
  • 트로핀·슈나이제비치(Тропин Шнайцевич)
    항목 참조
  • 올레그(Олег)
    월드 퀘스트 속이는 자의 말로에 등장하는 채무처리인이자 이명은 「미끄러운 살모사」. 도금여단과 손잡고 수메르 곳곳에 추출장치를 설치한 장본인. 여행자가 추출장치를 보이는 족족 박살내고 다니자 이변을 감지하고 도금여단과 접선하러 왔다가 근처를 지나던 여행자에게 발각된다. 성과를 내지 못하는 트로핀 슈나이제비치를 못마땅하게 여기고 있으며 스스로는 유능하다고 자뻑하고 있다. 그러나 계속 도망다니면서 무려 3번이나 여행자와 맞붙어 개박살이 나는데 자기가 그렇게 뒷담을 깟던 트로핀 슈나이제비치보다 전투 스탯이 상당히 낮다. 그때마다 피곤해서 그렇다는 등 변명일색을 하며 도망친다.
    마지막에는 여행자에게 속아주는 척 하면서[52] 함정에 끌여들여 동료들과 함께 습격하지만 당연히 진다.[53] 목적은 죽음의 땅의 에너지를 추출하여 우인단이 마음대로 활용 가능한 에너지로 만드려는 계획이었다. 하지만 이미 올레그와 손 잡았던 도금여단 카심을 심문한 여행자는 애초에 도금여단에게서 받은 추출장치가 죽음의 땅의 에너지를 추출할 수 있는 것이 아닌 단순히 오염만 가속시키는 장치였다는 사실을 말해주고 올레그는 사기 당했다며 황당해한다. 결국 마지막엔 30인단에게 체포되면서 마무리.
  • 프르제바(Пржева)
    항목 참조.
  • 알렉산드라(Александра)
    항목 참조.
  • 유로치카(Юрочка)
    영리한 버섯몬 대전 후일담에 등장하는 채무 처리인. 계급은 소위이다.
    {{{#!folding 스포일러
    엘힝겐이 공을 세우기 위해 무리수를 두다 실패하자 그 여파가 우인단으로도 퍼질 것을 느낀 누군가의 지시를 받고, 그의 예상대로 엘힝겐이 압송 도중 탈출하자 구원병으로 위장해 접근 후 살해했다. 그러나 유로치카 본인 또한 엘힝겐을 추적하러 온 여행자와 페이몬에게 발각되어 처치당한다. 처치후 특별한 지혜의 구슬과 수상한 우인단의 편지가 인벤토리에 추가되는데 내용은 아래와 같다.
    {{{#!folding 수상한 우인단의 편지 [ 펼치기·접기 ]
    유로치카 소위:

    임무 보고를 봤을 거라고 믿는다.

    엘힝겐의 계획과 우리 정규부대의 작전 스타일은 사뭇 다르다. 상급자의 명령도 없이 멋대로 행동하면 조직을 곤란하게 한다는 것쯤은 그도 잘 알것이다.

    엘힝겐은 공을 세워 인정받기 위해 모험하려는 것이 분명하다.

    집행관님이 새로운 명령을 내리기 전에, 엘힝겐의 계획은 우리 부대를 위험에 빠뜨릴 수 있다. 그러니 사태가 악화되기 전에 이 위험요소를 제거해야 한다.

    난 대화 통로를 확보하고 있다. 아카데미아는 엘힝겐과 그의 범죄 증거를 보고 지점 근처로 압송할 것이고, 엘힝겐은 성격상 압송 도중에 탈출해서 다른 우인단의 보호를 구할 것이다.

    현재 네 위치가 이 임무를 수행하기 가장 적합하니, 이 임무는 네게 맡기겠다.

  • 조야·슈나이제브나(Зои Снежневны)
    3.4 기준 기록으로만 확인할 수 있는 슈나이제브나. 타니트 부족과 협력해 영원의 오아시스를 탐색하는 임무를 맡았다. 임무를 진행하던 중 타니트 부족의 사냥터에서 정찰병과 탐사대원 총 3명이 실종되고 나중엔 바벨이 예고도 없이 연락을 끊어 모래폭풍 속에 고립되고 다른 모든 초소와의 연락도 끊긴다. 조야는 바벨의 짓임을 짐작했지만 충분히 그럴 능력이 있음에도 보급을 차단하지 않은 것으로 볼 때 바벨이 아직 협상할 의지가 있다고 판단, 3주 후에 바벨이 보낸 사자로부터 새로운 조건을 듣게 된다. 이 때 조야는 영원의 오아시스 조사 임무를 보류하고 타니트 부족에 반격할 방법을 찾으려 했지만 거점도 분열되어 타니트 부족에게 우인단은 이제 위협도 되지 못했고 '생체 샘플'을 원하는 지휘권자 프레드록 교수의 요구를 따르기로 한다.
  • 프레드록·프롱큰스틴(Фродерока Фронконстина)
    조야·슈나이제브나의 기록에서 나오는 인물. 영원의 오아시스 원정대의 지휘권자다. 그는 타니트 부족이 아카데미아에서 도태된 종이 책들을 접해 교육 수준이 낮지 않아 어떤 면에서는 수메르인보다도 더 뛰어나다는 평가를 내리는 등 흥미를 가져 조야에게 '생체 샘플'을 요구한다.
  • 루슬란(Руслан)
    조야·슈나이제브나 휘하의 대원으로 계급은 소위.

4.2.5. 금사과 제도

파일:관련 문서 아이콘.svg   관련 문서: 원신/이벤트/한여름! 환상의 밤? 기상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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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원신 금사과 제도 우인단 맴버들.png
오른쪽부터 아가피아, 자카르, 야코프, 체프카 우인단전대
  • 아가피아(Агафья)[54]
    거울의 여인. 자카르와 함께 금사과 제도에서 임무를 수행하다가 자카르가 배탈이 나는 바람에 그를 근처 동굴에서 쉬게 한 뒤 홀로 임무를 수행하던 중, 츄츄족에게 공격당하는 바람에 겨우 도망쳤지만 그녀가 소중히 여기던 오빠들과 찍은 사진이 보관된 은도금 회중시계를 잃어버린다.
    이후 월드 퀘스트 흩어진 과거의 조각을 통해 회중시계를 돌려줄 수 있다. 여행자와 페이몬을 가리켜 '내부 문건에 언급된 사람들'이라고 부르며, 작전 도중 느닷없이 나타나 요원을 잔인하게 죽여버리는 초위험인물이라고 오해하고 있다. 아무래도 우인단 내부에서 전투원을 양성할 때 저런 식으로 가르치는 듯. 사실 아주 틀린 말도 아니고
    파일:원신 아가샤 맨얼굴.jpg
    그녀가 나가떨어지는 장면 근처에서 주울 수 있는 은도금 회중시계의 사진을 통해 맨얼굴을 확인할 수 있는데 상당한 미인임을 알 수 있다.
  • 자카르(Захар)
    물총 중보병. 아가피아와 함께 임무 수행 중 배가 아파서 근처 동굴에서 쉬기로 한다. 아가피아의 안내에 따라 동굴에서 잠시 쉬지만 그 직후 섬에서 가시 덤불이 자라나 결계가 생기고, 타이밍 나쁘게도 페르시코프가 가동한 장치로 인해 정신을 잃고 그대로 꼼짝없이 갇힌다. 허나 아가피아가 가져왔던 사과를 끝까지 먹지 않고 기다렸으며 제정신을 차린 후 그녀와 함께 우인단 캠프로 돌아간다. 이후 금사과 제도 우인단 멤버들이 철수했을 때 우인단 캠프에 가면 자카르가 여행자와 페이몬을 위해 사과 4개를 남겼음을 확인할 수 있다.
  • 이상한 모습의 병사
    유약한 성격의 얼음총 중보병. 형이 준 모자를 잃어버려서 안절부절 못하다가 여행자와 페이몬, 카즈하가 찾아줘서 돌려받는다.
  • 페르시코프(Персиков)
    금사과 제도에 온 우인단 연구원. 무인도인 금사과 제도에서 '지감 의태'라는 신형 에너지 장치의 테스트를 할려고 했지만 고장이 나서 철수 준비 중에 여행자 일행을 만나게 된다. 이후 다시 만났을 때는 정신이 오락가락해져서 아무 말이나 내뱉는 상황이 되었다. 관련 퀘스트 이후 밝혀지길, "지감 의태" 장치의 능력은 수메르 집정관의 신의 능력을 모방한 것이었으며, 그 능력이란 인간의 정신(뇌)에 간섭할 수 있는 것이었다. 금사과 제도에 나타난 환각 비경이 각 캐릭터들의 과거를 본따 만들어진 이유가 이것이었으며, 고장난 지감 의태 장치는 정신적으로 크게 성장했고 확고한 믿음을 가진 여행자 일행들에겐 환각 비경과 같은 풍경을 보여주었지만 그에 비해 상대적으로 약한 정신을 가진 우인단 일행들을 반 미치게 만드는 원인이 되었다.[55]
  • 체프카(Чевка)
    번개 해머 돌격대. 야코프와 갈등이 있었다. 야코프에게 계속 명예를 중요시 하라는 충고를 했지만 처음부터 명예에는 관심없던 야코프는 이에 질려 홧김에 자신의 휘장을 멀리 던져버렸고 체프카는 이에 놀라 야코프의 휘장을 찾으러 간다. 장치로 인해 정신이 오락가락 했을 때도 야코프가 던진 휘장과 그의 신변을 걱정하는 모습을 보인다.

    사실 야코프가 던진 휘장은 야코프의 아버지의 것으로 당시 임무중이던 아들을 구하기 위해 대신 희생하여 남긴 것으로 유품이나 다름 없었다. 영상 소라로 밝혀지는 과거에선 야코프는 엄숙하게 구는 체프카를 두려워해 장치를 옮기다 실수한 자신을 혼내지 않을까 불안해했지만 체프카는 오히려 페르시코프에게 혼자 불려간 야코프가 혼나고 있진 않을까 걱정하고 있었으며 그를 내심 챙겨주려 하고 있었다. 이 때문에 스스로 유품을 내던질 정도로 야코프를 너무 몰아세운 자신에게 죄책감을 가졌고 장치로 인해 정신을 잃었을 때 야코프가 버린 휘장에 집착하고 있던 것이다. 이후 월드 퀘스트 흩어진 과거의 조각을 통해 오래된 휘장을 돌려줄 수 있으며 제정신으로 돌아온다. 마지막엔 야코프가 그동안 명예보단 가족을 원했다는 사실을 알게되자 선뜻 그에게 원한다면 자신이 대신 아버지가 되어줄 수 있다며 적극적으로 케어해주려 한다. 야코프는 마음만은 고맙지만 소름끼친다며 거절하지만. 우인단 멤버들이 철수한 후 남긴 쪽지를 보면 다음에 만나면 정정당당하게 승부를 해보자고 한다.
  • 야코프(Яков)
    바위 유격대. 명예를 많이 세웠었지만, 정작 자신은 그 명예에 큰 관심이 없었다. 명예만 우선시하라는 체프카의 조언에 질려서 자신의 아버지의 유품인 오래된 휘장을 절벽 아래로 던져버리고 어디론가 떠나버린다. 장치의 부작용으로 정신을 잃었을 때 어떤 물건을 가져와도 돌아오지 않는데 그 대신 위치가 잘못된 소라들을 배치하여 그의 행적을 나열하면 마침내 제정신으로 돌아온다. 야코프가 원했던 것은 물건이 아닌 가족이었으며 금사과 제도에 온 뒤로 그동안 서로를 지탱해주던 아가사, 체프카, 자카르를 내심 가족으로 여겼는지 제정신으로 돌아오게 된 것이다. 우인단 멤버들이 철수한 후 쪽지를 통해서 여행자와 페이몬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표현하고, 적이 아닌 동료로 만난다면 정말 좋은 전우가 될 수 있을 거라고 말한다.
  • 우인단 사관
    화승총 유격대. 여행자 일행들이 지감 의태 장치를 고친 것과 페르시코프가 쓰러진 것을 보고 당황해서는 그를 데리고 떠난다.
  • 우인단 신병
    풍권 돌격대. 우인단 사관과 함께 페르시코프를 데리고 떠난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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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토리가 좀 진행된 이후에는 계획 방해, 집행관 살해 등의 이유로 여행자가 우인단에게 있어서 위험인물로 찍힌 탓에 사살 명령이 생겼을 수도 있지만 스토리가 제대로 진행되기 전에는 그런것도 없었다.[2] 외국에서는 우인단을 Fatui라고 번역하며, 이는 라틴어 'fātus(얼간이, 멍청이, 바보)'의 복수형이다.[3] 피에로의 적개심이나 과거 인물들의 기록에 따르면, 천리와 신들 뿐만 아니라 켄리아의 자동 기계들의 핵심 부품으로도 사용되는등 함께 공존했던 심연의 존재들조차도 켄리아 백성들을 공격한 듯 하다. 그래서 우인단은 얼음여왕을 제외한 신들 뿐만 아니라 심연 또한 적대시 하고 있다.[4] 스네즈나야얼음여왕은 켄리아의 대재앙 이후 성격이 극단적으로 바뀌었다. 아마도 대재앙 이후에 피에로와 만났고 켄리아 백성들의 아픔에 공감했으며, 함께 천리에 대한 반역을 생각하게 되었을 가능성이 높다.[5] 여러 부분에서 우인단의 목적은 현재 티바트 시스템을 무너트리는 방법을 찾고자 하는 행동으로 수렴된다. 특히, 지금은 얼음여왕의 힘을 포함하는 일곱 신들의 힘을 얻어서 천리의 시스템에 반역을 하려는 떡밥이 보여진다. 그래서 우인단의 다양한 대원과 집행관들은 다른 국가의 백성들은 어리석은 신들이 만들어놓은 도덕 법칙을 따르는 멍청한 백성들로 보고, 자신들이 천리의 속박을 짓밟으며 자유롭고 대단한 비판적 활동을 하고 있다는 우월감에 젖어있는 묘사가 있다.[6] 우인단 소속의 은행 안내원 '예카테리나'와의 대화에서, 예카테리나는 타르탈리아와 친분이 있다는 이유로 여행자에게 대뜸 '우인단'에서의 활약을 기대하겠다고 말한다. 여행자는 정색하며 자신은 타르탈리아와 친구도 아니며, 전쟁이나 획책하는 우인단에 입단할 생각은 더더욱 없다고 쏘아붙였다. 그러자 예카테리나는 우리들은 모두 평범한 사람일 뿐, 여왕이 아니다. 평범한 사람의 생각은 빙하 밑의 물과 같으며, 항상 단단하고 날카로울 수는 없다고 대답해준다. 이를 보아서 평범한 우인단 대원들은 '의 냉철하고 예리한 지식과 판단력에 비하면, 인간은 어리석고 무지한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스스로를 멍청한 자들이라고 낮추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7] 이나즈마 출신이다. 현재 라이덴의 신의 심장을 가지고 탈주했기에 우인단을 그만둔 상태.[8] 수백년간 우인단의 집행관으로 살았지만 원래는 몬드 태생의 화염의 마녀였다. 본명도 로잘린으로 몬드식.[9] 현재로선 얼음여왕과 피에로가 무엇을 하려는지 알 수 없다. 하지만, 최초의 스토리 PV였던 발자취의 스네즈나야 파트에서 데인이 '영원 속에서 사람들은 평온하지만 꿈없이 살게 될거야' 라는 언급을 했고, 시뇨라 주간보스의 재료 중에서 '그(피에로)가 얘기한 영원한 순백의 나라가 지평선의 끝에 있을거라고 굳게 믿어' 라는 독백, 우인단 PV에서 피에로가 '영원한 안식'이 얼음여왕의 자비라고 언급하는 장면이 있는데, 심연처럼 티바트를 파괴하는 목적보다는 티바트 시스템의 중단 혹은 인간들의 죽음을 막는 방향성을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10] 대표적으로 동생 테우세르를 위해 스네즈나야 최고의 장난감 판매원이라며 자기 신분을 속이는 타르탈리아, 별다른 악의 없이 라즈베리만 따려고 했다가 감우에게 걸리고 아무 것도 못하는 우인단 선발대 등.[11] 호두 PV 영상에선 번개 해머 돌격대, 화승총 유격대, 얼음총 중보병이 호두 1명에게 탈탈 털리고 꽁무니 빠지게 도망가기도 했다. 특히 화승총 유격대는 쓰러진 상태에서 치치와 눈을 마주치기도 했으며 얼음총 중보병은 도망가다가 발이 걸려 넘어졌다.[12] 우인단의 일반 대원의 상당수는 우인단이 대원들을 양성하기 위해 세뇌 교육을 펼치는 고아원에서 자랐다고 하니, 타국에 대한 죄책감을 마비된 거지, 인간적인 면모가 완전히 사라지지 않았다고 볼 수 있다.[13] 코믹스에서 도토레콜레이를 대상으로 한 실험을 말한다. 콜레이 항목 참조.[14] 시뇨라가 벤티신의 심장빼앗은 사건을 이야기하는 것으로, 원신 세계관에서 국가를 통치하는 일곱 신은 각 국가를 상징하는 국가원수의 역할과 같다. 바르바토스는 몬드의 신이고 국가원수에 대한 공격은 당연히 선전포고로 간주된다. 다만, 벤티는 공식 직함 없이 신분을 숨기고 떠돌아다니는 자유인이기에 외교적으로 벤티가 몬드를 대표할 수 있는 국가원수라고 보는건 무리가 있다. 결국 벤티의 특수성으로 인해 실질적인 내각 역할을 하는 페보니우스 기사단에선 이런 사건이 일어난 것조차 인지하지 못했던 것이다.[15] 애초 첩보 조직이기에 해당 죄목은 빼도박도 못한다.[16] 북국은행만 봐도 '대출금을 갚지 않으면 처벌받는다'는 암시가 사방에 깔려있으며, 등장하는 우인단의 적들중 채무 처리인이 플레이어를 보면 항상 빚을 갚으라는 협박성 대사와 함께 공격을 하거나 타르탈리아의 PV인 백무금기에서 '채무자'를 폭력으로 처리하는 등 정상적인 방법으로 돈을 받아내진 않는 것으로 보인다.[17] 영리한 버섯몬 대전에서 버섯몬을 상대로 불법 실험을 행하고 화학 실험을 통해 폭주하게 만들었다.[18] 레핀이 류다치카에게 지시한 와다츠미 섬 독극물 테러 지령. 그나마 류다치카가 지시에 반발해서 미수로 끝났다.[19] 이나즈마 마신 임무에서 내전을 조장했고 수메르 마신 임무에서는 아예 집정관을 교체하려는 음모까지 꾸몄다.[20] 형이 ‘장난감 판매원’이라고 굳게 믿는 막내 동생 테우세르를 제외한 나머지 가족들은 이미 눈치를 챘을거라고 하지만...가족을 끔찍이 아끼는 타르탈리아의 성격상 그저 우인단의 어두운 면을 가족들에게 내비치고 싶지 않아 그런 것이긴 하다.[21] 실제로 우인단은 각 지역의 군대들조차 접근할 수 없는 위험한 곳에 심연 조사를 목적으로 파견되는 경우가 많다. 층암거연은 츄츄족들이 몰려드는 기이한 현상이 벌어지 있었고, 각종 귀신들린 현상들이 벌어지는데 인간국가 중에선 가장 강력한 전력과 경험을 지닌 우인단이 이곳을 조사하러 간다고 하니 인근 주민들이 환영할법하다.[22] 외교와 전쟁은 항상 최악의 사태를 상정해야 되기 때문에, 몬드의 행동은 이상하지 않은 판단이다. 몬드는 작중에서 가까운 켄리아 폐허의 미스터리 사태가 종종 묘사되고 있는데, 스네즈나야는 대규모 자동 공장을 가동하는 산업 국가이면서 켄리아의 전쟁 기계를 양산할 수 있고 마신 급의 우인단 집행관들도 존재한다. 때문에, 몬드 입장에서는 양쪽과의 긴장을 만드는 판단보다는, 차악으로서 함께 켄리아 폐허를 탐사하고 심연을 견제하는 스네즈나야와의 우호 관계를 유지 중이라고 볼 수 있다.[23] 타르탈리아는 리월의 조폐국이자 티바트 전국의 공용 화폐로 쓰이는 모라를 생산하는 황금옥을 점거하고있으며 시뇨라는 라이덴 쇼군의 거처이자 이나즈마의 중심인 이나즈마성 천수각에서 어전시합을 치른다. 칠엽 적조의 비밀주(스카라무슈)는 풀의 신의 거처인 정선궁에 포함된 내부시설인 조루리 공방에서 신이 되었고, 그곳에서 전투를 치룬다.[24] 방랑자는 본래 우인단 집행관이었으나 탈퇴 후 플레이어블로 실장 예정이기 때문에 현 우인단이면서 동시에 플레이어블인 캐릭터는 타르탈리아 뿐이다.[25] 수메르 맵 컨셉, 풀 원소등의 미리보기 버전이 공개되고 있었다.[26] 탐험을 조금이라도 해 본 유저라면 알겠지만 허브와 달콤달콤꽃은 온갖 지형과 기후, 지대를 막론하고 안 나는 곳을 찾는 게 더 어려울 정도로 퍼져 있다. 그리고 첫 지역 몬드에서부터 계속 이어져 온 우인단의 스토리 흔적과 몹 때문에 유저들은 페이몬의 한탄에 공감하는 편이다. 그나마 2.2의 츠루미와 2.4의 연하궁은 우인단이 등장하지 않았다.[27] 단순히 여행자의 조력자 역할 뿐만 아니라 개인적인 원한이 깊다못해 복수귀가 되어 우인단을 족치기 위해서라면 우인단 이상의 과격한 행동으로, 여행자와 반목할 수 있는 전개를 보여줄 수 있다.[28] 특히 폰타인정의의 신과 연관된 곳인 만큼, 우인단의 악행을 그냥 보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아예 폰타인 차원에서 우인단을 견제하거나 박살낼 양지(혹은 음지)의 대규모 조직이 등장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29] “또 안 좋은 일”이라는 대사는 참으로 중의적이다. 1)우인단에 새로운 악재가 생겼다, 2)주민들에게 또 나쁜 소식이다 어느 쪽으로도 해석할 수 있는 문장. 다만 우인단이라는 조직의 성격상 자기들과 상관없는 타국 주민들을 걱정해줄리는 없고, 우인단의 업무에 차질이 생기는걸 걱정했을 가능성이 높아보인다.[30] 그뿐만이 아니라 스카라무슈 휘하의 병력이 전원 재배치되었다고 얘기한다. 스카라무슈가 우인단에서 제명되었다는 소식을 들은 모양이다. 그러나 중간장 3막 이후에는 서열 6위가 수백 년째 비어있다는 것으로 역사가 개변된다.[31] 일단 의상부터가 눈에 띄는데다, 몬드성 중앙의 워프 포인트를 타면 바로 이 둘이 서있는 장소로 이동하기 때문에 좋든 싫든 그냥 눈에 매우 자주 밟힌다.[32] 수메르 마신 임무 중간장을 마친 뒤 일일 임무를 마치지 않은 상태에서 빅토르를 만나면 여전히 스카라무슈를 언급한다. 보통은 수메르에 갈 때까지 하지 않을 일이 없다 보니 따로 대사를 만들지 않은 것. 아니면 빅토르가 강림자라서 기억이 남아있었거나...[33] 낮에는 항상 북쪽 항구에 있다[34] 밤에는 항상 북쪽 항구에 있다[35] 현실로 따지면 미국 대통령 비서실장이 실버 타운에서 간식 사러 온 IS 대원을 만난 거나 다름이 없는 상황이다.[36] 중대의 총 인원이 64명이었으나(현실의 대한민국 육군 기준 중대의 완편 시 규모가 100명에서 255명 가량이다. 즉 이들은 탐사를 목적으로 형성된 감편중대로 추측된다.) 보급과 연락이 단절되어 수많은 사상자가 나왔다는 부분 역시 전쟁 초기에 키이우를 포위하기 위해 이동하던 64km에 달하는 기갑 행렬이 연료와 식량 부족, 라스푸티차로 목적지에 도달하지도 못하고 돈좌당한 사건을 연상시킨다는 반응이 많다.[37] 여기서 니콜라이 은신처에서 피묻은 니콜라이 표식만 얻게되고 시체같은 묘사는 보이지를 않는데 안쪽으로 가보면 붕괴되어 돌 무더기가 형성된 곳이 있다. 여기서 바람이 나온다는 것을 묘사를 보면 니콜라이가 뱀 기사를 피해 그 안으로 들어가 그들의 추격을 막기 위해 폭파시켜 도망쳐 생존 가능성을 남겨놨다.[38] 뱀 뼈 광갱에서 만날 수 있는 난폭한 무사와 그의 잔당들이다. 이 작자들은 막부의 극단주의자들로, 와타츠미섬을 증오하여 산호궁 세력을 잡는다시고 외부 세력과 결탁하여 산호궁을 전멸시키려 하고 있는 셈이다. 아라히토가미 무녀를 대놓고 모욕하는 짓거리까지 했다가 분노한 시즈루와 여행자 일행에게 처단당한다.[39] 이미 극단주의자들을 선동하여 저지른 야시오리섬에서의 만행, 사안 공장으로 의한 인명 피해, 평화 회담 전후 내란 조장, 산호궁의 수장인 코코미에 대한 모욕 등 산호궁에서 우인단을 극도로 적대하게 되는 원인이 된 행위를 여러 번 하였기 때문에 어차피 잔당들은 산호궁과 우인단이면 극도로 치를 떠는 막부군의 수장과 막부군에 의하여 전부 토벌당하는 신세가 되는 건 뻔하다. 심지어, 집행관 중 한 명과 대부분의 병력이 철수하고 집행관 하나를 잃은 상황에 처해 있으니 더더욱 암담한 상황이다. 다만, 단체를 위해 개인을 희생하는 우인단에게 그 정도는 별 거 아닐 가능성이 높다.[40] 주인공과의 대화에서도 보면 그냥 성격 자체가 인간 쓰레기인 듯 하다. 다른 스파이들인 부주리카와 나카타니와 비교해봐도 확실히 인성에 문제가 있는 것이 눈에 띈다.[41] 주변 사람에게 말을 걸어보면 손님이 동상을 입었다고 하는데 사실 이 녀석이 한 짓이다. 대화 도중에도 얼음 법술을 썼다고 말한다. 변하는 몬스터에 대한 복선이다.[42] 레핀 시네츠비치라고도 출력되기도 한다. 원어 표기상으로는[43] 나루카미 다이샤의 무녀로 위장하여 와타츠미 섬에 독을 푼 뒤 자신의 정체가 나루카미 다이샤의 무녀라는 걸 밝혀 산호궁과 막부 사이에 분란을 일으키려는 계획. 여담으로 레핀의 부하들인 일린과 파벨에 말에 의하면 이는 레핀이 아를레키노에게 알리지도 않고 독단적으로 계획한 작전이라고 한다.[44] 2.6버전에서 류도히카에서 류다치카로 변경됨.[45] 류다치카 시네츠브나 혹은 류다히카 시네츠브나라고도 출력되기도 한다. 원어상으로는 '류도치카 쉬나이쩨브나'가 옳은 발음에 가깝다.[46] 우인단이 거두어들인 고아에게 붙여주는 성씨. 여성은 슈나이제브나, 남성은 슈나이제비치가 된다.[47] 겐토 링고라는 가명을 쓰던 종말번대 여닌자 모모요를 처치했다고 생각한 우인단은 종말번대에 잠입하기 위해 류다치카에게 무녀 일을 시켰다. 처음에는 임무를 위해서라는 사명감이 있었으나 점괘를 통해 다른 사람들의 고민을 들어주는 자신의 일과 본래 이나즈마 태생인 그녀는 이나즈마라는 땅에 애착이 생겨 선생님이라 불리는 상사의 명령이 오면 이런저런 이유를 둘러대며 우인단 활동을 적극적으로 하지 않고있었다. 실제로 미션을 진행하다보면 그녀가 이나즈마 출신이란 것도 밝혀진다.[48] 사실상 이나즈마군과 산고노미야와의 외교마찰에 해당하는 사건을 고의로 일으키라는 것이었다.[49] 페이몬에 따르면 일반 치친 술사들과 달리 적극적으로 공격하지 않았음이 밝혀졌는데 실제로 이나즈마에 해를 끼치느니 주인공에게 죽는 게 낫다고 판단해 일부러 전력으로 싸우지 않았음이 밝혀졌다.[50] 출판사에서 교정 작업을 했었는데, 빠릿빠릿하고 교정을 매우 잘했다고 야에 출판사 직원인 아리타니가 칭찬과 함께 아예 출판사에서 일해줄수 없냐는 이야기까지 한다.[51] 보물이라면 환장하는 페이몬이 보수를 류다치카에게 다시 돌려주려고 포기하면서까지 설득하려고 한다. 여행자도 "페이몬이 모라를 포기하다니..."라고 중얼거릴 정도로 의외의 모습을 보인다.[52] 여행자가 다이루크에게 받았던 가면(유라 전설 임무 같은 여러 상황에서 썼던 그 가면)을 쓰고 접선자인 척 하면서 아지트에 들어갔는데, 올레그 왈 "흥. 내가 너희한테 당한 게 세 번... 너희랑 싸운 게 세 번인데 가면 좀 썼다고 내가 못 알아보겠냐..."[53] 여럿이서 덤볐는데도 여행자가 전부 물리치자 올레그는 허탈해하며 자포자기한다.[54] 첫 등장 때는 아가샤로 등장했지만, 이후 패치를 통해 아가피아로 이름이 수정되었다.[55] 다만 장치를 고친 후 우인단 쪽의 환각과 정신 착란 증세는 점차 나아진 모습을 보였지만, 환각 비경과 섬의 전체적인 풍경은 그대로 유지되게 되는데, 이는 이미 우인단이 장치를 가동한 시점에서 본인과 같은 힘이 금사과 제도에 있음을 알아챈 쿠사나리 화신 본인이 직접 개입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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