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11-23 15:47:34

신(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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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 마신
Go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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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상세3. 강함4. 목록
4.1. 천리의 주관자4.2. 일곱 신4.3. 마신이라 언급되는 존재4.4. 마신이라 추측되는 존재
4.4.1. 팔규4.4.2. 나베리우스4.4.3. 우바카4.4.4. 아리아, 소넷, 캐넌4.4.5. 페이몬4.4.6. 베이슈트4.4.7. ???
4.5. 마신이 아닌 경우
5. 마신의 잔재6. 여담7.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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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온라인 게임 원신의 신에 대해 설명하는 문서.

2. 상세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마신이란 과거 티바트를 암흑으로 물들였던 신들을 부르는 명칭으로, 2천년 전 발발한 마신 전쟁에서 일곱 신에게 패배했다고 전해지는 존재들이다. 하지만 지금의 티바트를 다스리는 일곱 신과 마신은 본질적으로 동일한 부류의 존재들이며,[2] 바르바토스나 모락스를 비롯한 일곱 신도 본래는 마신에 속하는 존재였다. 마신 전쟁이란 일곱 신과 마신의 싸움이 아닌 일곱 신을 정하기 위한 마신들의 싸움이었던 것.[3] 마신 전쟁이 끝난 후, 일곱 신에게 패한 마신들은 악한 신으로 매도당하여 마신이란 단어 자체가 일곱 신 외의 신들을 구분짓는 말로 변모하고 말았다. 해당 문서에서는 일곱 신을 포함하는 본래 의미의 마신(魔神)에 대해 서술한다.

원신 세계관에서 마신이란 절대 사라질 수 없는 것으로, 육신이 죽어 이들의 신격이 사라지더라도 그 힘과 의지는 사라지지 않는다. 마신전쟁에서 패한 마신의 잔재나 원한은 계속 세상에 남아 세상을 뒤흔들 기회를 노리고 있다고 한다.[4] 더 위험한 것은 패전해 사망한 마신의 남은 원념은 본체를 잃고 자아를 상실하기에, 개인적인 원한이 없다. 그렇기에 주변 환경에 닥치는대로 온갖 재앙을 불러일으킨다. 실제로 리월에서는 마신의 잔해가 퍼뜨린 증오와 원한이 요마가 되어 역병이나 마수, 이변을 일으키는 촉매 역할로 기능하기도 했다. 이 피해가 어찌나 심각했는지 마신전쟁 당시에는 사방에 시체가 난무했고 죽음이 살아있는 걸 미친듯이 삼켜갔다고 묘사될 정도. 이에 리월의 바위신은 선중야차 다섯에게 원인인 요마를 멸할 것을 명했으나, 마신의 증오와 집념은 지나치게 거대해 선인들의 정신마저 오염시켰을 정도였다고 한다.[5]

단, 어디나 예외는 존재하듯이, 마신의 대다수는 인간에게 우호적인 입장이다. 간접적으로 인간들에게 피해를 끼치는 것이라면 몰라도, 마신이 직접적으로 나서 인간을 목적없이 학살하려고 나서는 일은 거의 없다. 마신전쟁 시절 대다수의 마신들은 굳이 따지면 자신을 믿고 따라주는 백성들이 발뻗고 있을 곳을 만들기 위해 영토를 늘리고 외적을 물리치려는 목적으로 전쟁에 나섰다.

각자 방식은 다를지언정 지금까지 나온 대부분의 마신들은 어디까지나 의도 자체는 자신들의 백성을 위한 목적으로 행동했다. 일곱 신들만 따져도 바르바토스데카라비안의 압제를 타도하고 몬드의 자유를 가져오면서 마신이 되었고, 독재자가 되고 싶지 않아 일선에서 물러난 이후에도 바네사와 같이 로렌스 가문의 폭정을 끝내는 등 꾸준히 몬드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모락스는 다른 마신들을 잔혹하게 토벌하면서 피와 무력으로 리월의 번영을 약속했고, 무력으로 이나즈마를 평정한 라이덴 쇼군은 백성들이 염원을 쫒다 무너지는 것을 막고 그들을 보호하기 위해 쇄국과 안수령을 실시했고 후에는 라이덴 마코토의 뜻을 이어받아 정세에 개입하기로 한다. 룩카데바타는 지혜를 선사해 수메르성을 건국하게 하였고, 쿠사나리 화신은 국가적인 박해를 당하면서도 민족과 신앙에 상관없이 수메르의 백성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여러 방면에서 보살폈다.

일곱 신 외의 마신들 중에도 인간들에게 호의적이었던 마신들은 상당히 많다. 오로바스는 와타츠미 백성들을 위해 몸을 바쳤고, 이스타로트는 추락한 백야국의 백성들에게 다이니치 미코시를 건설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마르코시우스는 재앙과 역병을 막기 위해 모든 힘을 소진해 몸집도 작아지고 기억도 잃었으며, 귀종 4훈을 만들어 리월의 인간들의 번영을 도운 귀종도 대표적으로 선한 마신이다. 훌리야는 자신의 백성들에게 배신 당하면서도 그들을 위해 자기가 해준 것이 없음을 슬퍼했지 백성들의 배신을 원망하지 않았다. 안드리우스는 본인 스스로도 자신의 감정을 깨닫지 못했지만, 인간에 대한 측은지심으로 본인보다 더 나은 정치를 할 수 있는 바르바토스에게 몬드 집정관의 자리를 양보하고 대지에 힘을 바치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적왕은 금기된 지식을 불렀지만 자신의 실수를 바로잡고 백성들을 구하기 위해 룩카데바타의 은혜를 잊지 않고 스스로를 희생해 재앙을 막았다.
과거의 신들은 인간을 사랑한다는 책임을 짊어지고 있었다. 따라서, 늑대 무리를 인솔하지만 버림받은 아이들을 입양하고 방랑자들을 받아들인 「안드리우스」는 아주 이상하다.
여기서 소란을 피우고 장난을 치는 건 바로 탄식이 끊이지 않는 신들의 사체이다. 그들은 실현할 수 없는 이상으로 인류의 또 다른 행복한 삶을 묘사한 것이다. 그들은 심해와 층암 속에서 잠들길 거부하고 있다.
칼바람 울프의 젖니 & 고운한림의 신체 설명문
고운한림의 신체의 설정에는 '그들은 실현할 수 없는 이상으로 인류의 또 다른 행복한 삶을 묘사한 것이다.'라고 마신들에 대해 언급한다. 정말로 본질이 악해서 퇴치당한 마신은 데카라비안, 오셀, 야차의 주인 등과 같이 소수에 불과하다는 것. 심지어 데카라비안조차도 본인은 자신이 인간들에게 사랑받는다고 생각했다. 칼바람 울프의 젖니의 툴팁에서는 과거의 신들은 인간을 사랑한다는 책임을 짊어지고 있었다고 언급되는데, 이건 마신들 공통의 이야기인지, 일곱 신 한정인지가 불명. 한편, 마신전쟁 이후에도 일곱 신 이외의 마신들을 신봉하는 세력이 어느 정도 남아있는 것으로 보이며 훌리야와 오로바스 신자들이 등장했다.

마신들은 생김새와 크기가 각기 다양하며 자신의 모습을 자유자재로 바꿀 수 있는 존재들도 더러 있는 것으로 보아[6] 단순히 종족으로 분류할 수 있는 것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바르바토스는 태생이 바람 원소 정령이었고, 안드리우스는 늑대였다는 점을 보면 마신이란 일종의 지위나 자격, 특수한 힘을 가진 자들을 뜻하는 것일 수도 있다. 한 가지 공통점은, 이들의 영혼은 평범한 생명체의 영혼과는 기본적으로 격이 다르기 때문에 영구적으로 소멸시킬 수 없고, 이 때문에 작중에서 신령이라고 불리기도 한다는 점이다.

한편, 작중에서 중요하게 언급되는 설정인 "원신(근원原 + 신神)"에서 언급되는 신이란 마신을 가리키는 것인지 아니면 별개의 다른 존재를 가리키는지도 확실하지가 않다.

마신의 힘은 모종의 방법으로 빼앗거나 양도받을 수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작중에서 나온 근거는 아래와 같다.
  • 바르바토스와 모락스, 그리고 부에르[7]를 제외한 일곱 신은 수 차례 세대교체가 이루어졌다.[8] 이 세대 교체가 단순히 신의 심장의 이동만을 의미하는 것일 수도 있으나, 일곱 집정관은 원래부터 마신이었던 존재들이고 그 힘의 근원도 마신의 힘이기에 단순히 신의 심장을 주었다고 그 권능까지 이동했다고 보기는 어렵다.
  • 단순한 원소 정령이었던 바르바토스는 데카라비안을 쓰러뜨린 직후 신의 힘을 얻었다. 벤티 캐릭터 스토리 中 "오래된 신좌가 무너지고 새로운 신이 탄생한다."
  • 안드리우스의 힘의 근원은 고대 마신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서술된다. 다만 이 서술은 영혼만 남은 안드리우스의 잔혼을 가리키는 것이기에, 이 고대 마신이 데카라비안과 대립하던 시절의 마신이었던 안드리우스를 가리키는 것일수도 있다.
  • 모락스가 훌리야의 권능이 담긴 유물을 오셀에게 삼켜달라며 바다로 던진 것에 대해 여행자가 오셀이 훌리야의 권능을 흡수할 수 있는 것이 아니냐고 걱정하자 모락스는 이를 부정하지 않고, 훌리야의 권능은 오셀에겐 미미한 수준이라며 설령 오셀이 힘을 되찾아 다시 돌아오더라도 패배할 것이라는 말을 꺼냈다.
  • 데인슬레이프는 신을 두고 "찬탈"도 "살육"도 저지르지 말라고 한다.
  • 모락스는 작중에서 칠성과 선인들에게 현몽을 사용했는데 예전에 소를 지배하여 억압하고 조종하던 마신을 죽여 그를 구해준 적이 있다. 이 마신은 꿈의 마신으로 추정되는데 마신을 죽임으로써 능력을 빼았을 수 있다면 모락스는 이때 꿈을 조종하는 힘을 얻었을 것이며 이를 선법으로 개량해 만든 술법이 현몽일 것이라는 추측이 있다.

3. 강함

티바트 세계관의 신들인 만큼 대부분이 강력한 힘을 가진 존재들이다. 하지만 그 편차가 매우 큰 편인데, 비록 본인이 사실상 죽어준 것에 가깝다곤 하지만 인간에게 살해당하는 마신부터, 나라의 지형 그 자체를 갈아엎을 정도로 강한 일곱 신도 원래는 마신이었으며, 천형산의 마신처럼 리월의 삼안오현 선인이 전력을 다해 쓰러뜨릴 수 있는 정도의 마신부터, 반대로 오셀처럼 선인들 전체가 모여 레이드를 뛰어도 이길 수 없을 정도로 강한 마신이나 오로바스처럼 심해의 땅을 통째로 연안까지 끌어올려 섬을 만들어낸 마신도 있다.

어찌 되었든 선인 혼자서 단독으로 어떻게든 쓰러뜨릴 수 있었던 천형산을 습격한 마신만 하더라도 주먹 한 방으로 천형산을 무너뜨릴 뻔했으니, 보통의 마신들만 되어도 지형지물을 쉽사리 파괴하는 자연재해 같은 존재들이라고 볼 수 있다. 또한 이 마신들은 단순히 강한 것만이 끝인 게 아니라, 죽어서 남기는 피해가 더더욱 큰데, 약소한 마신이라고 할지라도 인간들은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강력한 에너지를 방출해 주변을 초토화시키며, 강력한 마신까지 가면 그 원한만으로 영원히 그치지 않는 폭풍우를 섬 전체에 내릴 정도로 막강하다.

이렇기 때문에 쓰러뜨리는 거 자체도 문제지만 쓰러뜨리고 나서도 문제가 된다. 이 때문에 리월에서 마신들을 학살하다시피 했던 모락스는 선중야차나 마르코시우스 등의 도움을 받아 대지를 정화했고, 바알의 경우에도 자신이 직접 쓰러뜨린 야시오리 섬의 오로바스의 재앙신 유해를 강력한 봉인으로 억제하고 있어야 했을 정도. 그리고 이러한 특징 때문에 마신들은 불멸한 존재이기도 하다. 아무리 육신이 소멸했을지언정 그 힘과 의지가 세계에 남아있기 때문에 어떤 방식으로든 부활할 수 있다.

작중에서 스토리상 여행자 일행이 상대한 마신 또는 그 잔재는 안드리우스, 오셀, 이나즈마의 집정관, 칠엽 적조의 비밀주가 있는데, 공통적으로 여행자 단신의 힘으로는 이길 수 없었다는 점이 있다. 레이저의 전설 임무에서 싸우게 되는 안드리우스의 경우 이미 죽고 잔혼만 남은 상태였으며 시간이 지나면 레이저가 막는다. 오셀은 응광이 군옥각을 포기하지 않았다면 선인들을 포함한 여행자 일행이 제압하기 힘든 강적이었고, 바알(라이덴 에이)은 여행자에게 힘으로 졌다기보단 야에 미코와의 만남을 통한 깨달음으로 인해 사상의 대결에서 져준 것으로 볼 수 있기에 실질적으로 여행자 혼자 이긴 건 아니다. 칠엽 적조의 비밀주(스카라무슈)는 나히다의 신형 허공 단말기 + 직접적인 도움이 합쳐져 이긴 것이기에 이 또한 완전히 혼자 이겼다고 보기 어렵다.

4. 목록

이들의 대다수는 솔로몬의 72 악마에서 이름을 따왔다.

4.1. 천리의 주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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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중에서 "낯선 신"이라고 불리는 정체불명의 신. 일곱 신과 마신을 포함한 모든 신들의 위에 서있는 주신급 존재로 추측된다.[9]

4.2. 일곱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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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마신이라 언급되는 존재

마신들은 대부분 공통적으로 방식은 다르지만 인간에게 꽤 깊이 관여한다.

대부분의 마신들은 방식과 생각은 다를지 언정 인간을 위한다. 백성들을 지켜주기는 하지만 비뚤어진 사랑으로 백성들을 억압한 데카라비안이 있는가 하면, 인간들을 위해 자신의 존재를 기꺼이 내어준 마신들도 적지 않다. 마신들은 인간들의 상위 존재로서 백성의 섬김을 받고 그들을 다스리지만 그에 대한 사랑과 책임도 만만치 않게 짊어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인간을 아득히 뛰어넘는 초월자인 이들이 왜 이렇게까지 인간을 위해 행동하는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인게임에서 마신들이 인간의 숭배로 존재와 힘을 키워나갈 수 있다는 언급이 있긴 했다. 다만 이쪽은 원전이 픽션이다.[10]
수메르 스토리가 진행됨에 따라 나히다가 현자들의 음모 때문에 자신을 숭배하는 사람이 적어서 전대 풀의 신인 룩카데바타만큼의 힘을 다루지 못한다고 말한 것을 보면 사실인 듯 하다.

연하궁 스토리가 진행됨에 따라 마신에 대한 새로운 떡밥이 던져졌는데 연하궁을 조사하러 온 엔죠라는 학자가 신과 셀레스티아가 외부에서 온 것이라는 증거를 찾고 싶다는 말을 한다. 현대 사람들에게 가장 처음의 역사는 신들이 대지에 발을 딛었을때니 만약 교단이 정말 역사서를 찾아내 티바트 대륙에 진실을 증명해내고 공표한다면 엄청난 반향이 생겨날 듯.

4.3.1. 데카라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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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arabian

열풍의 마신[11], 모티브는 솔로몬의 72악마 69위 데카라비아(Decarabia).

4.3.2. 안드리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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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ius

북풍의 왕랑, 모티브는 솔로몬의 72악마 63위 안드라스(Andras)로 추정.

4.3.3. 오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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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ial

소용돌이의 마신, 모티브는 솔로몬의 72악마 57위 오세(Ose) 혹은 68위 벨리알(Belial)로 추정.

4.3.4. 훌리야

훌리야
Havria
언어별 표기 파일:미국 국기.svg Havria
파일:중국 국기.svg [ruby(赫乌莉亚, ruby=Hèwūlìyà)]
파일:일본 국기.svg ヘウリア

소금의 마신, 모티브는 솔로몬의 72악마 64위 플라우로스의 다른 이름인 하우레스(Haures)나 하브레스(Havres)로 추정.

리월의 고고학자인 완연의 주장에 따르면 선량한 마신으로서 백성들을 아꼈지만 모락스에 의해 살해당했다고 한다. 훌리야의 백성의 후예인 완연은 이를 증명해내고자 종려, 여행자와 함께 대지의 소금으로 향했지만 완연이 후반부 종려와의 계약을 어긴 대가로 듣게 된 진실은 생각보다 끔찍했다.

훌리야는 사실 위대하기는 커녕 힘이 없고 유약했던 마신 전쟁의 패배자였다. 전쟁에서 승리하지 못할 것이라 생각했던 그녀는 자신의 영토를 다른 마신들에게 계속해서 할당했고, 결국 최후에는 발붙일 곳만 남은 채로 대지의 소금의 지하로 잠적했다. 이대로 간다면 모두가 파멸할 것이라고 생각한 그녀의 백성들은 훌리야를 직접 살해했다. 하지만 아무리 약한 마신이라고 할지라도 마신이 죽으면서 터져나오는 에너지를 인간이 견뎌낼 수 있을 리는 만무하기 때문에 대지의 소금에서 바로 도망치지 못한 인간들은 모두 염화되어 굳어버렸고, 도망쳐 나온 인간들은 암왕제군 쪽으로 전향한 뒤 훌리야의 분노를 가라앉히기 위해 그녀를 살해한 검을 두동강내 공양했다.

그러나 암왕제군의 말에 따르면, 최후까지 저항하지 않은 마신이 백성을 원망할 리가 있겠냐며 이 행동은 쓸 데 없는 짓이라고 평했다.[12][13] 그러면서도 이번 일화는 자신을 향한 경고로서 반면교사 삼고 있으며, 한편으로는 종려 본인도 훌리야가 평화로운 시대에 신으로서 존재했다면 더 좋았을거라 한탄하기도 하였다. 좋은 의미로는 애민정신이 투철하고 평화를 사랑한 신이었지만 나쁜 의미로는 유약한 성격 때문에 다툼을 피하려다 오히려 자신과 백성을 궁지로 몰아넣어버린 여려모로 시대를 잘못 타고 태어난 마신.[14]

훌리야의 권능을 봐도 시대를 잘못 타고 태어났다는 말이 납득되는데, 그녀의 권능이 담긴 소금 자와 소금 단지는, 오셀한테 간에 기별도 안가는 정도라지만, 소금 자는 바닥에 꽂으면 그 길이 만큼 소금이 터져 나오고, 소금 단지는 소금을 아무리 쏟아내도 절대 줄어들지 않는 유물이다. 마신들 입장에서는 미미한 권능일지라도 인간들 입장에서는 이것만 해도 충분히 막강한 권능이다. 광신도 급으로 훌리야를 숭배하는 완연은 둘째쳐도, 우인단인 클리멘트도 (오셀 입장에서는) 미약하기 그지없는 훌리야의 권능이 엄청 대단하다며 높은 평가를 줬다. 이것은 힘의 크기보다는 사람들의 가치관이 시대의 흐름에 따라 변한 것으로, 냉정하게 말해서 사방 천지에서 마신이 격돌하던 격전지인 마신전쟁 시절 리월이었다면 소금을 만들어내는 권능 따위는 아무 쓸모가 없었을 테지만, 이미 전쟁이 끝나고 평화로운 시대가 된 현대에는 제 몸 지키는 것 외엔 쓸데가 없는 무력에 관한 권능보다는 맨땅에서 소금을 쏟아내 막대한 돈을 벌 수 있는 훌리야의 권능이 고평가받을 수 있다는 것. 시대가 흐르며 사람들이 신에게 바라는 바램은 변화해 왔다는 언급이 있고 훌리야의 힘에 대한 평가 역시 같은 방식으로 바뀔 수 있는 것이다.[15]

하지만 이후 지속적으로 마신이 서로 협력하여 마신 전쟁을 이겨낸 케이스[16]가 나오면서 평이 살짝 떨어졌는데, 당장 같은 리월의 마신인 귀종만 해도 모락스와 함께 힘을 합쳐 귀리집을 세우고 마신 전쟁도 함께 했으며, 마르코시우스 역시 모락스의 휘하에서 민생의 안정을 담당하던 마신이었다. 이런 것을 보면 마신 전쟁은 참혹하되 모두가 적인 전쟁은 아니었던 것으로 보이고 다른 마신과 협력을 해도 충분히 살아남을 수 있는 전쟁이었을 텐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훌리야의 결단은 신으로서의 자긍심때문인지 아예 실리에 무지했는지 이유나 동기도 설명되어 있지 않으며, 마르코시우스나 귀종처럼 모락스에게 투항하여 그와 함께할 생각을 한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자신의 약함을 인지하고 있는 상태에서 이길 수 없는 상대에게 맞선 오로바스와 같은 용기가 있었던 것도 아니었다. 그야말로 힘도, 세력도 없으면서 개혁의 시도조차 하지 않아 스스로 파멸로 들어섰기 때문에 군주로서의 평은 좋지 않고, 초창기엔 동정을 받았으나 이후 점점 마신들의 일화가 등장하면서 극단적으로 수동적이기만 한데다 현실로부터 도피했을 뿐인 마신으로 평가가 반전되었다. 특히 훌리야의 세력권이었던 리월에선 여러 마신이 서로 연합해 마침내 전쟁을 종결시킨 지역이기도 하고.

심지어 이번에는 자신을 따라주던 백성에 대한 마음 하나 만큼은 훌리야에 뒤지지 않는 오로바스의 진실이 하나씩 밝혀지며 또다시 훌리야의 한심함이 부각되고 있다. 오로바스는 자신이 마신 전쟁의 승자가 될 수 없음을 잘 알고 있었고[17]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목숨을 바친 자작극을 통해 와타츠미 섬의 주민들을 지키는 동시에 안전히 번개신의 비호를 받을 수 있도록 유도 하는데 성공했다. 결과적으로 상당히약간의 불편한 기류는 있지만 와타츠미 섬이 어느 정도 이나즈마의 일부로 흡수되어 안정된 상태가 되어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추가 설정이 없는 이상 오로바스와 비교하여 훌리야는 자신의 백성의 목숨도, 자신의 목숨도 바칠 용기 없었다거나, 아니면 그 힘이라는 것이 너무나도 미미하여, 오로바스와 비슷한 발상을 시도해보고 싶더라도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것을 스스로 알아서 그냥 다 포기하고 있었다는 매우 참담하고 우울한 결론이 나온다[18].

조금 더 좋게 해석해주자면, 전쟁이라는 행위 자체를 혐오하여 자신이 지킬 수 있는 사람들만을 품으며 중립을 추구했지만 너무나도 극한으로 달리는 중립주의가 비극적으로 끝이 나버렸다고 볼 수도 있다.[19] 만약 모락스가 리월을 평정한 이후까지 살아 있었다면 모락스의 세력으로 자연스럽게 들어가 선인이 되었을 지도 모를 일.[20] 다만 이후 라이덴 마코토와 에이의 케이스 역시 언니의 일곱 신좌를 위해 에이가 희생했지만, 마코토가 부활시켰다는 서술이 나오기 때문에 어찌 됐든 모락스에게 투항했어도 그 끝은 마르코시우스와 비슷하게 사망, 또는 그에 근접한 상태가 되었을 수도 있다.

4.3.5. 귀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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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zhong

먼지의 마신, 모티브는 불명이나 가장 유사한 이름을 가진 악마로는 솔로몬의 72악마 11위 구시온(Gusion)이 있다.

4.3.6. 오로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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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obashi

바다뱀의 마신, 이름의 유래는 솔로몬의 72악마 55위 오로바스(Orobas).

4.3.7. 마르코시우스

마르코시우스
Marchosius
파일:스크린샷(394).png
언어별 표기 파일:미국 국기.svg Marchosius
파일:중국 국기.svg [ruby(马科修斯, ruby=Măkēxiūsī)]
파일:일본 국기.svg マルコシアス
부뚜막의 마신 마르코시우스는 돌의 마찰로 생긴 불똥에서 탄생했단다. 그는 화롯불과 민생을 관장하던 마신으로, 인간을 아주 좋아했지.
평 할머니
부뚜막의 마신, 모티브는 솔로몬의 72악마 35위 마르코시아스(Marchosias).

마신 마르코시우스는 돌의 마찰에서 생긴 불똥에서 탄생한 화롯불과 민생을 관장하는 신이자 선인으로 인간을 좋아하며 불을 지펴 각 가정의 요리를 돕는 선한 마신이다. 민간에서는 조왕신이라고 불렀다고 한다. 거대한 몸을 가지고 다수의 분신을 운용하였다. 귀리집에 거대한 홍수가 나 선인들과 조왕신이 귀리집의 사람들을 리월로 대피시킬 때 효과가 부여되어 있는 맛있는 고대 음식을 만들어 인간들에게 나누어 주기도 하였다.

사실 마르코시우스의 정체는 다름아닌 향릉의 조수인 누룽지로 평할머니가 누룽지의 과거를 말해주는데 몇백년전 리월항에 재난과 역병이 돌자 조왕신은 인간들을 위해 자신의 모든 힘을 땅에 주입했고 너무 많은 힘을 쏟아낸 결과 지성이 사라지고 몸집도 인간보다 작은 상태가 되었다. 암왕제군과 평 할머니에게 요리와 화롯불의 오묘함에 대해 알리고 홀로 숲에 가서 오랫동안 잠을 잤다고 한다.

조왕신은 그렇게 세상을 떠났지만 유리주머니를 채집하러 나왔던 어린 향릉이 조왕신이 잠을 잤던 동굴 속 제단에 맛있는 음식[21]을 바치자 향릉이 자는 사이에 모습을 보여 음식을 맛있게 먹고는 이후 누룽지라는 이름으로 향릉을 따라다니고 있었다. 평 할머니의 말로는 지성은 이미 없지만 맛에 감탄하여 따라다녔다고 한다. 향릉은 어릴때 만나 조수이면서 가족과도 같은 존재로 여기고 있다. 요리를 돕는 마신답게 요리를 하면서 곤란해하는 사람이 있으면 누구라도 찾아가서 도와주는데, 축월절 스토리 2장 요리왕 결정전에서 언소가 긴장한 나머지 제대로 실력 발휘를 하지 못하고 있는 것을 보자 지체없이 언소 쪽으로 가서 그를 도와주었다.[22]

현재는 리월의 대지에 자신의 모든 힘과 지혜를 바쳤기 때문에 전성기 때의 위용에는 못미친다고. 누룽지의 AI가 멍청한 이유가 밝혀졌다.

작중에서 전성기 시절이라고 언급되는 조왕신상의 모습은 지금의 누룽지의 형태에서 큰 차이가 없으나 좌우로 긴 수염이 있었으며 팔 다리의 장식도 좀 더 부각되는 모습이었다. 팔장식도 자세히보면 페이몬의 팔장식과 비슷하게생겼다

축월절 2장으로 전부 끝난 후 후 만민당 점포 앞을 보면 종려와 평 할머니, 누룽지 셋이서 대화중인것을 확인 할수 있다. 이미 스토리 외의 모습이지만 이 대사들은 성우도 붙어있다.

4.3.8. 이스타로트

이스타로트
Istaroth
언어별 표기 파일:미국 국기.svg Istaroth
파일:중국 국기.svg [ruby(伊斯塔露, ruby=Yīsītǎlù)]
파일:일본 국기.svg イスタロト

시간의 마신, 모티브는 솔로몬의 72악마 29위 아스타로트(Astaroth)로 추정.

지도에 표시되어 있지 않은 바람 유적지 섬에서 얻을 수 있는 파손된 쪽지에 적혀있는 마신. 바람의 신과 친분이 있었다고 한다. 그 섬에는 광풍의 핵이 잠들어 있는 거대한 해시계가 하나 있으며, 천풍신전에도 동일한 것이 하나 더 있다.

이후 연하궁에서도 언급된다. 시기가 워낙 동떨어져서 동일 신이 맞나 싶지만 천풍이라 언급되는 걸 보면 맞는 듯 하다. 먼 과거사에선 원초의 그분 파네스를 따르던 네 명의 집정관 중 하나였다 한다. 유일하게 연하궁 사람들을 도와줬다고 하며 연하궁 사람들은 그를 불멸의 바람, 천풍, 시간의 천풍, 순간의 신, 토코요노카미, [카이로스] 등으로 불렀으며 진짜 이름은 언급하기도 두려워하여 [로타스이]라고 거꾸로 뒤집어 한번만 적어놨다.

언급은 적어도 몬드 지역의 유적이나 연하궁에서 언급된 것으로 티바트의 역사에 차지하는 비중이 상당히 큰 마신이다. 특히 몬드 지역은 셀레스티아와 제법 연관점이 많고[23] 특히나 몬드의 바람신과 많이 엮이는 것이 수상하다 보는 의견이 많다. 이후 행적을 보아 인간들을 매우 아꼈던 듯.
  • 몬드 지역의 천풍 신전과 이름 없는 섬에 존재하는 해시계에서 처음으로 언급된다. 제례 시리즈에 의하면 바람과 시간 두 신의 제사를 같이 지냈으며 아예 바람과 시간은 같은 신으로도 여겨졌다고 하는데, 이 탓에 바람신과 시간의 신은 무척 가까운 존재였다는 추측이 많다.
  • 연하궁에서 본격적으로 눈에 띄는 행적이 보인다. 유일하게 연하궁 사람들의 기도에 응답하여 강림한 집정관이라 하며 천재 기술자 아베라쿠에게 깨달음을 주어 다이니치 미코시를 건설할 수 있게 한 대은인이었다.[24]

    이후 뱀 신의 명으로 모든 서적을 봉인하고 이나즈마로 이전 중이니 명령에 따라 봉할 자료를 모아달라는 사서 에마의 잔념을 도와 이나즈마까지 나가있는 자료들을 모아보면 '토코요노카미님이 알고 계신다면...' 이라는 업적이 클리어된다. 이때 에마는 토코요노카미 님이 알게 되신다면 자신을 영원의 정령으로 남기실 거라는 말을 한다. 엔죠는 이런 그림자를 지맥 현상이라고 생각했지만, 사실은 시간의 신이 남긴 찰나의 그림자였던 것.[25] 다만 이런 에마의 걱정이 무색하게도 토코요노카미는 다 알고 이미 에마를 그림자로 만들었으며, 액자를 다른 시간축, 혹은 멈춘 순간의 시간 속 도서관으로 이동하는 길까지 하나 만들어두었고, 이곳엔 선령 또한 존재했다. 어쩌면 이 선령은 에마고 다른 마신이 목숨 바쳐 만든 기회를 망쳐버릴 뻔한 에마에게 내린 시간의 벌일지도...
  • 라이덴 쇼군의 전설 임무 2장에서도 언급된다. 사망한 라이덴 마코토가 의식공간에 남겼던 벚나무 씨앗이 미래에서 거슬러 온 라이덴 에이의 손으로 심겨졌는데, 그 결과 벚나무가 시간을 넘어 켄리아 사태 직후의 나루카미 다이샤에 이미 성장한 상태로 나타나는 인과수정이 발생했다. 이에 대해서 야에 미코는 마코토가 에이보다 영원함에 대한 이해가 훨씬 높았다지만 이런 것까지 혼자 진행하는 것은 무리고, 좀 더 상위의 존재가 지원해줬다고 추정했다. 이때 이 상위의 존재로 「[ruby(더 높은 경지의 힘, ruby=이스타로트)]」이라는 이름으로 언급된다. 맞다면 연하궁에 이어 다시 한번 사람들을 선의로 돕는 선행을 보여준 셈.[26]

    한편 라이덴 마코토는 '영원은 시간을 무한으로 늘리고, 꿈은 모든 순간을 빛나게 해. 두가지가 함께 빛나면 신성한 벚나무는 천리의 속박을 벗어나 어둠 속에서 피어나지.'라는 말을 남겨 이스타로트(=시간)의 원조를 받으면 천리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는 듯한 암시를 남겼다. 그렇게 전설 임무 끝에서 이스타로트는 천리의 주관자의 눈을 속이고 역사 자체를 수정할수 있는데다가 현재 원신의 일곱 신보다 격이 높은 강대한 존재로 묘사되었다.

참고로 연하궁의 서적에서 토코요노카미의 정체가 살짝 언급되는데, 현 티바트의 광계에 속하는 원소 생물을 제외한 모든 생명을 창조한 창조신 파네스의 유일한 후대라고 한다. 일곱 신은 몰론 파네스가 자신과 같이 창조한 다른 3명의 집정관들과도 비교도 안되는 격의 소유자인 걸로 짐작된다.

삼계 관문 제향에서 얻을 수 있는 '광계의 인장'은 바람, 바위, 번개의 인장과 같은 디자인을 하고 있지만 인장을 내리는 주체로 토코노요카미를 언급하는 것으로 보아 원소 생물의 성질과도 어느 정도 연관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물론 꼴랑 문장 한줄인데다 단순히 해당 지역이 토코노요카미를 경외시하던 연하궁 지역이라서 그럴 수도 있는지라 아직은 떡밥의 단계.

층암거연에서 연하궁과 마찬가지로 지하에 매몰된 고대문명이 있었다는 게 밝혀지는데 연하궁과 같은 건축양식과 부서진 토코노요카미 석상을 발견할 수 있다. 월드 퀘스트 내에서는 언급이 없지만 몬드와 이나즈마 뿐만 아니라 리월에까지 영향력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4.3.9. 야차의 주인

과거 소의 주인이었던 마신. 이 마신은 당시 어리고 무지했던 소의 약점을 잡아 수많은 살생을 저지르게 하고, 패배자의 꿈을 삼키게 했다고 언급된다. 이후 모락스와 격돌했으나 모락스가 쏜 화살에 심장이 꿰뚫려 사망한다. 모락스는 금붕에게 "소"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소는 모락스를 따르게 된다. 해당 마신에 대해 이라는 묘사가 많이 나와 유저들은 이 마신을 꿈의 마신이라고 추정하고 있다.[27]

4.3.10. 운래해의 마신들

마신전쟁 시절 리월의 바다인 운래해에 살고 있던 마신들로 모락스의 흑운 세례로부터 도망쳐 어둠의 외해 너머로 도망가 사악한 신이 되거나 이나즈마 등 티바트 대륙 내의 다른 나라로 망명했다. 즉 운래해의 마신들이란 것은 이미 마신 전쟁 당시 모락스에게 붕괴한지 오래다.

와타츠미 섬을 창조한 뱀의 마신 오로바스가 이 출신으로 알려져있으며, 오셀을 비롯해 고운각에 짓눌려 잠들어 있는 마신들도 있다. 여담으로 하나같이 정말 엄청난 거체를 자랑하는 거신들이다. 오로바스의 경우 유해가 야시오리 섬 전체에 흩뿌려져 있는데 그 전체가 야시오리 섬에 맞먹을 정도의 크기를 가졌다. 단순히 유해만으로 추측해 봤을 때 오로바스의 전신은 현재까지 구현된 존재 중에서도 가장 압도적인 크기를 가졌다.

4.3.11. 바알세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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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elzebūb

현재의 일곱 신 중 하나인 현임 번개의 신 라이덴 쇼군. 초대 라이덴 쇼군이였던 바알과 함께 마신전쟁을 종전시킨 바알의 쌍둥이 자매이자, 바알의 그림자 무사였다. 다만 번개의 신의 신명인 바알은 사실 에이와 마코토 모두를 지칭하는 신명이기도 하기 때문에, 바알이라는 이름도 맞다.

4.3.12. 적왕 아흐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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اَلْأَحْمَر

수메르의 사막 문명을 지배하던 마신. 아흐마르라고도 불린다. 현재도 사막의 도금여단 중 강경파인 아흐마르의 눈에서는 적왕이야말로 진정한 지혜의 신이며, 룩카데바타는 적왕을 배신하고 그 지위를 가져갔을 뿐인 신이라고 반발한다.

4.3.13. 화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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花神

'선령'의 예전 모습이던 위대한 종족의 생존자로, 과거 수메르를 다스리던 세 명의 신왕 중 한명이었다. 마신전쟁 이전까지는 룩카데바타를 비롯한 수메르의 신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4.3.14. 칠엽 적조의 비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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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lasting Lord of Arcane Wisdom / 七葉寂照秘密主

정기(正機)의 신. 수메르 아카데미아룩카데바타를 대신할 신을 만들기 위해 우인단과 협업하여 창조해낸 인공 마신. 우인단 집행관[28]이자 번개 신의 인형의 프로토타입인 스카라무슈를 베이스로 탄생했으며, 수메르의 통치기관인 아카데미아의 지지를 등에 업고 수메르의 집정관 나히다를 끌어내린 뒤 스스로 수메르의 집정관이 되고자 한다. 여담으로 지금까지 알려진 마신 중에서는 최연소 마신이다. 스카라무슈 다음으로 어린 마신은 수메르의 집정관 쿠사나리 화신이다.[29] 하지만 패배하여 신의 육체는 파괴되고 신의 심장을 도로 빼앗겨 마신으로서의 자격을 잃어버리며 더 이상 마신이 아니게 되었다.

4.4. 마신이라 추측되는 존재

4.4.1. 팔규

팔규
Baqiu
언어별 표기 파일:미국 국기.svg Baqiu
파일:중국 국기.svg [ruby(八虬, ruby=Bāqiú)]
파일:일본 국기.svg [ruby(八虬, ruby=やきゅう)]

화박연과 지액어도[30]에서 언급되는 거대한 바다 마수. 과거 운래해에서 마신과 요마가 들끓던 시기에, 항구도시였던 리월이 바다를 두려워하게 한 장본인으로, 암왕제군이 창조한 바위 고래에도 밀리지 않는 힘을 가지고 있는데다가 마신이 들끓었다고 묘사되는 운래해에서 심해의 제왕, 해역의 지배자로 언급되는 것과 이 마수를 해연에서 상대할 존재가 아무도 없었다는 언급을 볼 때 상당히 강한 마수, 혹은 마신이었던 것으로 추측된다. 오셀, 오로바스만 봐도 운래해의 마신들의 격이 어느 정도인지는 짐작이 가는 수준인데, 그 운래해에서 심해의 패자이자 리월 사람들에게 바다의 공포를 심어준 존재라고 하니 여간 강한 것이 아니었을 것으로 보인다.

이 팔규라는 마수는 암왕제군이 옥을 깎아 바위 고래와 솔개를 만들어 제압했는데, 여기서 고래가 지액어도, 솔개가 화박연이다. 심해의 제왕이라는 언급과 팔(八)이라는 숫자, 그리고 규의 한자에 구불구불하다는 뜻이 포함돼 있는 것으로 보아 모티브는 크라켄인 것으로 추정.

4.4.2. 나베리우스

나베리우스
Naberius
언어별 표기 파일:미국 국기.svg Naberius
파일:중국 국기.svg [ruby(纳贝里士, ruby=Nàbèilǐshì)]
파일:일본 국기.svg ナベリス

알베도 캐릭터 스토리 4에서 알베도의 스승인 라인도티르나베리우스(Naberius)의 심장이라는 성유물을 발견한뒤 편지한장만 남긴뒤 자취를 감추었다고 언급된다. 나베리우스솔로몬의 72악마 24위의 악마다. 원신 세계관의 풀이 생명을 상징하는 원소고, 신화상의 나베리우스가 생명과 사령술에 능하다는 것 때문에 사실 이 쪽이 풀의 신이고 라인도티르가 획득한 나베리우스의 심장이 풀의 신의 심장이 아니냐는 추측이 있었으나, 풀의 신의 심장은 허공을 관리하는 데 운용되고 있으며, 풀의 신의 마신명은 '부에르' 로 밝혀졌기에 틀린 추측이 되었다.

4.4.3. 우바카

우바카
Woobakwa
언어별 표기 파일:미국 국기.svg Woobakwa
파일:중국 국기.svg [ruby(乌巴瓜, ruby=Wūbāguā)]
파일:일본 국기.svg ウーバークァ
어느 날 어린 늑대는 숲에서 사냥을 하다가 사악한 다람쥐 흑주술사 우바카와 마주쳤다!
오래된 이 땅에 우바카보다 사악한 마신이나 악룡은 없었다. 우바카는 모든 아름다운 것들을 증오하여, 이 땅의 아름다운 것들을 전부 추악하게 만들겠다고 결심했다. 빛은 암흑이 되었다.
멧돼지 공주·권3

원신 내 서적 멧돼지 공주에서 언급되는 존재. 지나가던 구김살없이 천진난만한 어린 늑대를 발견하고는 어린 늑대의 심장을 얼어붙게 만들어 희망의 빛을 못 느끼도록 주술을 걸었으나, 배가 고팠던 어린 늑대에 의해 한입에 집어 삼켜지게 된다. 우바카는 어린 늑대 안에서 욕을 하며 소리를 질렀고 어린 늑대는 깜짝 놀라 먹어도 되는 다람쥐인지 알았다며 사과를 했으나 목구멍이 막혀 삼킬 수 밖에 없었고 세상을 저주하고자 했던 흑주술사 우바카는 허무하게도 삶을 마감한다.

후에 어린늑대에게 뒤늦게 우바카가 건 저주가 걸렸는데 심장이 얼어붙은 어린 늑대는 다른 동물들과 동족들에게도 차갑게 대했고 상대의 호의를 악의로 갚거나 상처를 주었기에 모두의 미움을 받아 북쪽으로 홀로 떠나게 된다. 작중에서 언급된 적이 없는 설정이기에 확답은 할 수 없으나 정황상 이 어린 늑대는 안드리우스로 추측되기에 우바카가 북풍의 힘을 가지고 있던 마신이었고 안드리우스에게 이 힘을 빼앗긴 게 아니냐는 추측이 많다.

4.4.4. 아리아, 소넷, 캐넌

아리아, 소넷, 캐넌
Aria, Sonnet, Canon
언어별 표기 파일:미국 국기.svg Aria, Sonnet, Canon
파일:중국 국기.svg [ruby(艾莉亚, ruby=Àilìyà)] 、[ruby(桑娜妲, ruby=Sāngnàdá)] 、[ruby(卡侬, ruby=Kǎnóng)]
파일:일본 국기.svg エリア、サンナタ、カノン

쇄몽기진 사파이어, 죽림월야에서 언급되는 존재.

옛날 티바트의 하늘에는 세 개의 달이 있었는데 이 달은 자매였으며 각각 아리아, 소넷, 캐넌[31]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 이들은 바위신이 태어나기도 이전인 먼 옛날부터 존재했으며 대재앙이 강림하기 전까지 차례로 왕위를 맡아 월야를 다스렸다고 한다. 그러나 대재앙이 찾아오자 세 달의 자매들은 서로 싸우게 되어 "죽음으로 이별할 수밖에 없었고"[32] 현재 티바트의 밤하늘에 걸려있는 달은 자매들 중 하나의 창백한 시신이라고 한다. 보름달이 아닌 것은 지극히 일부의 일곱 신 문명, 혹은 켄리아보다도 이전의 고대문명에서야 볼 수 있으며 어떤 문명은 아예 대놓고 초승달과 깊은 연관이 있음을 알 수 있다.[33]

여기서 달이 세 개였다는 것은 실제로 세 개의 달이 따로따로 존재했다는 것인지 아니면 달의 주기를 표현한 것인지는 불명이나, 과거에는 달의 주기가 존재했던 반면[34] 현재는 보름달로 고정되어 있는 것을 보면 "대재앙으로 인해 달에 어떠한 영향이 미쳤고 그 결과 티바트의 달은 항상 보름달이게 되었다"는 것을 유추할 수 있다.

바위신 보다 오래된 존재들이란 언급 덕분에 연하궁에서 언급된 하늘에서 찾아온 왕좌에 연관이 있거나 왕좌에 소속된 존재들이 아니냔 추측이 있다.

공월 축복에 나오는 여성이 초승달의 마신이고 현재 경책산장 근처의 대나무숲에 은거하고 있다는 유저들의 추측이 있다.#

그리고 원신 로그인 화면의 bgm이 Dream Aria인 것을 보면 아리아가 보름달의 마신이며 굳이 꿈을 의미하는 Dream이라는 이름이 붙은 것을 보면 아리아는 사망한 것이 아니라 깊은 잠에 빠져있는 상태라고 볼 수 있다.

4.4.5. 페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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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의 모티브가 솔로몬의 72악마 9위인 파이몬(Paimon)이란 점 때문에 생겨난 추측.

4.4.6. 베이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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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 ???

파일:공월축복 여신.jpg

공월 축복[35]을 구매했을 시 유저에게 원석을 제공하는 인물. 가슴팍 중앙에 원석이 달린 후드와 망토를 입고 있고 끝에 원석이 달린 지팡이를 들고 있다. 하루에 첫 로그인시 이 인물이 등장하는데 지팡이를 땅에 한번 내려꽃으면 지팡이 끝에서 원석들이 쏟아지며 앞에 놓인 그릇에 떨어진다. 유저들에게는 '공월 여신', '공월 누나'라는 이름으로 불린다.

이 인물에 대한 설명이 전혀 없어 유저들의 추측이 분분하다. 가장 유력한 설명은 이 인물이 쇄몽기진 사파이어, 죽림월야에서 언급되는 '초승달의 마신'이라는 것이다. 페이몬과 닮았다는 의견도 있다. 또 라이덴 마코토에 대한 이야기가 드러나기 전까진 이나즈마의 천수백안 신상이 이 인물의 신상이라는 추측도 있었다.

4.5. 마신이 아닌 경우

  • 호재궁(신의 권속)
    날아오르는 유성 성유물 세트에서 '전설 속의 신'으로 언급되었다. 이나즈마에서는 종종 전설 속의 여우 같은 자태와 신의 얼굴로 자신의 얼굴을 가리며 이는 그녀처럼 형형색색으로 변화할 수 있길 바라는 것일지도 모른다고 언급이 되는데 후에 하쿠신의 고리 스토리에서 이 '전설 속의 여우'가 호재궁임이 밝혀졌다. 호재궁은 여름 축제에서 길을 잃어버린 7살인 화자 앞에 나타나 함께 놀아주었으며 10년의 세월이 흘러 17살의 화자에게 다시 모습을 드러내 불꽃놀이가 끝나기 직전 이별의 말이 적힌 가면을 남기고 사라진다. 정황상 이 직후 켄리아의 대재앙에서 목숨을 잃은 듯 하다.
  • 칸나 카파치(원소 생물)
    츠루미 섬 사람들이 수호신으로 섬기던 뇌조로 신이라 불리었지만 그 정체는 츄츄족과 같은 단순한 마물에 불과했다고 언급된다.[36] 수백년 전 류의 노랫소리에 감화되어 그와 친구가 되었으나, 류는 제전에서 카파치가 자신들의 섬을 보살펴주길 바라며 스스로 제물이 되었는데, 이것을 모르던 뇌조는[37] 핏물이 되어버린 류를 목도하자 섬 사람들이 그 아이를 잔인하게 살해해 제물로 바쳤다고 착각하여 분노해 벼락을 내리치고 뇌폭을 일으켜 츠루미 섬을 멸망시켜버린 뒤 저주를 내려 무한한 루프에 갇혀버리게 만들었다.

    그 뒤에도 츠루미 섬을 멸망시키고도 폭주하던 뇌조는 세이라이섬으로 거처를 옮겨가 섬을 파괴하며 날뛰기 시작했고 결국 마물로 간주되어 종국에는 라이덴 쇼군에게 토벌당한다. 이후 뇌조가 일으키고 남긴 뇌폭을 억제할 의도로 아사세 신사가 세워졌으나 몇백년 전 모종의 사유로 봉인이 풀려버려 뇌폭이 내려치는 환경으로 변모해버리자 주민들은 막부의 명을 듣고 떠나거나 마을을 버려 유령 마을이 되었고 섬은 마물들과 우인단, 해적들이 판치는 을씨년스러운 우범지역이 되어버렸다. 이후 뇌조의 분노와 한은 응집되어 새로운 형태로 등장하게 된다.
  • 일곱 용왕(원소 생물)
    천리의 주관자, 나아가 파네스보다도 이전의 세계를 지배하던 이들로, 태초의 티바트는 원시 원소 생물이 지배하던 세계였으며 공룡시대라고 생각하면 편하다. 연하궁에서도 이 당시의 얘기는 최고기밀 수준으로 취급된다. 연하궁으로 내려온 오로바스가 이때를 다룬 역사서를 보았다고 사형 선고를 당했다. 현재까지는 물을 다루는 용의 정보만이 조금 남아있다. 지상에서 지하로 떨어진 연하궁 사람들이 자기를 도와줄 신을 찾아 헤멜때 새로운 하늘의 의지는 모든 것을 아는 이들이 지상으로 나오는 것을 차단하였으나 4집정관 중 하나인 시간의 마신과 애초부터 지하에 힘이 있던 물의 용에게만 닿았다고 한다. 간혹 일곱 공포의 왕이라고 적혀있다. 일곱개의 자리를 세습제로 유지했다고 한다. 파네스와 4집정관에게 패해 종족이 쇠퇴하였고, 연하궁 사람들에 의해 심해 용의 자손들은 진화했으나 다른 원소를 얻어버려 순수함을 잃어 더 이상 심해 용 도마뱀 종족은 용왕으로 진화할 수 없다고 한다. 다만 물의 용왕은 영원히 사라진 것이 아니라 언젠가 인간의 모습으로 탄생한다는 예언이 있다. 바위 용 도마뱀 종족에서 오랜 시간이 흘러 용왕이 된 개체가 인게임에서 확인할 수 있는 야타용왕이다.
  • 파네스(불명, 신 혹은 강림자로 추정)
    연하궁에서 생고생을 해야 조금의 정보를 볼수 있는 존재.[38] 마신 전쟁 이전의 티바트 대륙의 지배자 겸 최고신으로 천리의 주관자 이전의 세대이다. 원초의 그분, 진왕 등 다양한 별칭이 있으며 인간을 창조한 신이라고 한다.

    시간의 마신이 포함된 4명의 그림자를 창조하여 당시 원시 티바트 세계를 지배하는 7용과 싸웠다. 전쟁 발발후 40번의 여름과 겨울이 지나 7국가를 복속시키고 이후 자기 알껍데기로 티바트 세계와 외부를 갈랐다. 그리고서 세계 창조를 시작하였고 새로운 문명은 방주[39] 원년으로 기록하면서 티바트 세계의 새로운 지성체가 지표에 출현했다. 그리고 400년이 지나 생태계 구축을 완료하고 마지막으로 인류를 창조한다. 고대 인류에게 온갖 지혜를 제공하며 문명을 부흥시켰으나 외부의 유혹에 넘어가는 일만큼은 철저하게 금지하였고 그 통로도 차단하였다. 나중에 위험하니까 인류에게 '나무를 자르라'고 한것으로 보인다. 이후에 천상의 두번째 왕좌가 내려와 창세 전쟁급의 전쟁이 한번 더 발발하고 그의 자리는 찬탈당한다. 이 두번째 왕좌와의 대전쟁으로 인해 연하궁이 해연 밑으로 추락해버렸다.
    진왕은 7용이 지배하는 세계의 외부에서 온 것으로 의심되는 이들을 이끄는 현 티바트 대륙의 창조신이나 정작 외부에서 온 신인지 원시 세계 시절 알에서 태어난 존재인지 현재로서는 알수가 없다. 그의 재임 시절 문명은 여러 나라로 분열된 현재와 다르게 통일된 하나의 문명이다. 이 고대 문명의 흔적은 현재로선 유일하게 고립되어 정보가 남게 된 연하궁에서만 그 흔적을 찾을 수 있다. 성별이 불분명하다는 점, 머리에 왕관과 날개 비슷한 장식을 쓰고 날아다닌다는 점에서 페이몬이 파네스와 관련 있는 존재라는 추측이 있다. 이름의 어원인 파네스가 그리스 로마 신화의 창세신 바로 다음 신(가이아+히드로스->크로노스(chronos)->파네스)이고, 자웅동체 여신임을, 이명 중에 '제일 먼저 태어난 자'가 있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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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마신의 잔재

인간에게 주입할 시에는 그 사람에게 강대한 힘을 제공하는 대신 타락시킨다. 대표적으로 콜레이에게 이 마신의 잔재가 주입되어 있지만, 자신의 의지로 어느정도 조절할 수 있는듯 하다. 현재는 봉인된 상태.

6. 여담

  • 불의 신은 유출된 이름이 유지되었다면 아임일 확률이 높다.
  • 원신 세계관 내에서 반드시 마신 외에도 스스로 원소의 힘을 부리는 특별한 존재들도 있고, 개중에는 마신과 동등한 힘을 가진 개체들도 있다. 슬라임과 구라구라꽃이 대표적이고, 강대한 존재까지 가면 드발린이나 야타용왕처럼 마신의 일각이 아님에도 마신에 필적하는 힘을 부릴 수 있는 케이스도 있다[40].

7. 관련 문서



[1] 영문으로는 신과 마신을 구분하지 않고 동일하게 'God'이란 표현을 사용한다.[2] 흑운철 일각 - 패배한 마신들이 일곱 신이 정한 질서를 거부하며 머나먼 섬으로 도망가 사악한 신이 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그들의 힘과 암왕제군의 힘은 같은 부류로 모든 것을 집어삼키는 칠흑과는 다르다.[3] 종려 캐릭터 스토리 5 - 「암왕제군」은 마신 전쟁의 불꽃이 막 꺼졌을 때 최후의 일곱 마신이 각자 「신」의 왕좌에 올라 「마신 전쟁」의 시대를 종결시킨 일을 기억하고 있다.[4] <원신> 개발진 합동 연구 플랜 제4회——캐릭터 편 01丨호법야차·소[5] 요마를 없애면서 쌓인 업장으로 인해 선중야차 중 셋은 두려움에 미치거나 서로 살육을 벌였고, 하나는 잘못된 길에 빠져 행방불명되었다. 홀로 남은 조차도 업장에 상당히 오염된 상태라 과거에 한 번 폭주할 뻔한 적이 있었는데 이국의 신이 분 피리 소리에 겨우 정신을 차렸다.[6] 원소 정령에서 죽은 친구의 모습으로 모습을 바꾼 바르바토스나 용의 모습으로 청신의례를 주관하는 모락스 등.[7] 3.2 버전에 공개된 스토리를 통해, 풀의 신 지위에는 세대 교체가 없어졌다. 바뀌었다는 사실은 여행자만이 알고 있게 되었다.[8] 단, 바알세불의 경우 2대로 한 차례만 세대교체가 되었으며 일곱 신만 아니었을 뿐 늘 일곱 신이었던 언니와 함께 했기에 경험은 초대와 다르지 않다.[9] 일곱 신이 아니기 때문에 마신으로 분류되지만, 일곱 신을 통제할 수 있는 권한과 이들조차 범접할 수 없는 초월적인 힘을 가지고 있음이 지속적으로 암시되고 있다. 티바트의 모든 규칙은 이 존재를 거쳐 정해진다고 한다.[10] 제군의 속세 여행기 참조. 힘을 키우는 게 목적이라면 자신이 신앙으로 얻은 힘을 바탕으로 패권을 쥐는 선택을 해야하는데 그러지 않고 나름의 애정을 토대로 행동하고 아예 스스로의 목숨 조차 버릴 정도로 자기희생적 선택을 한 마신들이 너무 많다.[11] 맹렬하게 부는 바람을 뜻하는 열풍(烈風)을 의미한다. 영문으로는 'God of Storms'. 한국어 번역으로는 이 명칭이 통일되지 않는데 거센 바람을 뜻하는 건 동일하지만 열풍, 폭풍. 토네이도의 3가지 표현이 혼동되어 사용되었다.[12] 다소 비관적으로 표현되었지만 한마디로 자신의 잘못을 잘 알고있었기에 자신의 죽음을 원망없이 덤덤히 받아들였다는 의미다.[13] 종려가 이를 언급할 때 "하지만 백성을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하던 그녀가 왜 백성들에게 분노했겠는가."라며 굉장히 씁쓸하게 말한다.[14] 똑같이 무력은 없었으나 상냥했던 마신 라이덴 마코토, 일명 바알은 뛰어난 리더십과 자신의 단점을 보완해줄 수 있는 강한 무력을 지닌 자매 덕에 집정관이 되어 이나즈마를 통일해 평화로운 나라를 만들 수 있었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더더욱 씁쓸하다.[15] 현실의 인류 역사에서도 소금은 화폐 대용으로 쓰일만큼 높은 가치를 누리던 시기가 있었다. 원신 세계관에서도 소금의 가치는 분명 작지 않을 텐데 그런 소금을 만들어내는 홀리야의 능력이라면 모락스와 기적적으로 동맹을 맺거나 자존심 버리고 투항해 휘하로 편입되어 살아남았다면 후에 거대한 상업국가가 된 리월에게 있어서는 정말 큰 도움이 됐을 터이기는 하다.[16] 마신 전쟁의 승자를 보면 모락스귀종과 협력하여 귀리집을 세웠고, 마르코시우스는 마신 전쟁이 끝날 때까지 모락스와 함께 했다. 바르바토스 역시 마신 안드리우스와 힘을 합쳤고, 바알은 아예 쌍둥이 마신 둘이 살아남아 이나즈마를 공동 통치하기까지 했다. 즉, 훌리야가 모락스에게 붙었더라면 충분히 살아남을 수 있었다는 뜻이다. 당장에 훌리야를 죽인 백성들조차도 모락스가 리월의 마신 중 세력이 가장 크다는 걸 알고 그에게 투항했는데, 마신이라는 자가 마신 전쟁의 전황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를 리가 없었으니 훌리야는 자신이 살아남을 수 있었던 유일한 방법을 제 손으로 쓰지 않았던 셈이다.[17] 이미 그전에 셀레스티아에 의해 낙인이 찍혀 사형수 신세였다.[18] 오로바스가 비록 번개신보다는 약했다 하더라도, 어쨌든 자신의 목숨을 담보로 라이덴 에이가 개입해야 했었을 만큼의 위협은 되었다.[19] 현실에서 훌리야와 비슷하게 중립을 추구하는 나라인 스위스는 알프스라는 지형을 이용한 전략과 강한 군사력을 토대로 무장 중립을 고수했기에 중립국으로 버틸 수 있었다. 반면 훌리야는 지형은 몰라도 군사력(과 본인의 힘)이 스위스처럼 강하지 않은데도 극단적으로 중립만 추구해서 버티지 못하고 멸망한 것.[20] 이런 면에서 비록 무력은 동등하게 약하다고 하지만 궁극적인 안정과 평화를 위해서면 동생인 라이덴 에이를 앞세워서라도 전쟁을 통해 이나즈마를 평정하기로 한 마코토와는 달리 결단력이 부족했다고 볼 수 있다. 마코토가 외유내강 타입이면 이쪽은 전형적인 심약하고 무력한 타입.[21] 매운 고기찐빵. 축월절 스토리 진행 중 레시피를 얻을 수 있다.[22] 이 모습을 본 연비는 누룽지가 향릉의 조수인데 언소를 돕고 있다면서 심사위원인 리월 칠성에게 문제 소지가 없는지 물었지만 각청은 누룽지는 옆에서 불만 피우고 이상한 춤으로 응원할 뿐 모든 요리는 향릉 혼자 만든 것이며, 따라서 누룽지를 '공정한 협력자'로 간주할 수 있으니 문제가 없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응광도 사전에 누룽지가 대회 진행에 방해가 되지 않는 것을 확인했다면서 각청의 의견에 찬성했고, 나머지 칠성들도 두 사람의 의견에 동의하여 누룽지의 행동은 규정 위반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결론을 내렸다.[23] 셀레스티아가 직접 멸망시킨 두 국가 빈다그니르랑 켄리아와 연관이 있거나 옛 몬드(바람 드래곤의 폐허)의 선령들과 그곳에서 작동을 정지한 최초의 경작기가 일제히 셀레스티아를 바라보고 있는 것 등.[24] 백야국의 다이니치 미코시는 해연 전역에 빛을 전달하는 등대인 동시에 다양한 기능을 품고 있는 엄청난 기술력의 결정체였다. 이를 건축할 능력을 깨닫게 해줬다는 것.[25] 사실 연하궁은 지맥의 밑에 존재하는 해연이므로 지맥 현상이 일어날 수가 없다는 걸 이미 알 눈치 빠른 유저들이라면 다른 이유로 일어나는 일임을 눈치 챌 수 있는 부분이다. 그 증거로 연하궁은 지맥의 꽃이 나오지 않는다.[26] 연하궁 서적에서도 엘더 윌로우의 순간을 가져가 순식간에 성장시켰다는 이야기가 나온다.[27] 하필이면 화신의 이명이 '꿈의 여주인'이라는 것이 밝혀져 연관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있다.[28] 단, 신의 심장을 훔쳐 우인단과 연락을 끊어버린 채 마신급으로 승격했으므로 우인단에서 제명되었을 가능성이 있다.[29] 둘 모두 켄리아 대재앙 이후에 탄생했으나 쿠사나리 화신은 말 그대로 대재앙 직후에 탄생한 반면, 스카라무슈는 대재앙이 끝난 뒤 라이덴 쇼군이 인형 쇼군을 만드는 작업에 들어갔고, 적지 않은 시간이 필요했다는 언급이 나온다. 차이는 크지 않으나 쿠사나리 화신이 좀 더 빨리 태어난 셈.[30] 유출 무기[31] 각각 음악 용어로 아리아는 독창 혹은 이중창, 소넷은 정형시의 하나이며 서정시, 캐넌은 돌림노래를 말한다. 각각 항목 참조.[32] 뉘앙스 상 셋 모두가 죽었다는 투지만 확실하지는 않다.[33] 뇌조에 의해 천년 전에 멸망한 츠루미 문명 이전에 셀레스티아의 안개로 인해 멸망한 문명으로, 벽화로 아예 초승달의 부활을 꾀하는 내용을 남겼다. 문명의 잔재가 계속 이어졌기에 천년 전까지도 꾸준한 인신공양으로 초승달의 부활을 기원했으나 결국 츠루미조차 뇌조에 의해 멸망함으로써 실패했다.[34] 당장 죽림월야의 표지에도 초승달이 그려져 있다.[35] 5900원을 지불하면 즉시 창세의 결정 300개를 증정하고 30일 동안 매일 원석 90개씩을 증정하는 상품.[36] 뇌조는 결국 마물이기에 인간의 숭배는 부질없는 짓이었다. 사람들은 그걸 전혀 모르고, 여전히 뇌조의 무상함을 하늘의 계시로 여겼다. 그러나 천둥은 그저 사람들의 생사를 결정짓는 호흡이나 마찬가지였다. 괴조의 눈에는 사람은 그저 짐승과 다르지 않다.[37] 애초에 뇌조가 바란 의식도 아니었고 섬사람들이 지맥 이상으로 생겨난 안개를 뇌조가 만들어 섬을 지켜준다고 멋대로 여겨 제물을 바친 것이다.[38] 이름의 어원은 그리스 로마 신화의 여신 파네스로 생산의 여신이다. '빛을 가져오다' 혹은 '빛나다'라는 뜻이다. 프로토고노스(Protogonos. 제일 먼저 태어난 자)로 불리기도 한다.[39] 마침 티바트의 히브리어 원 뜻이 방주다.[40] 심지어 이쪽은 여행자처럼 여러 원소의 힘을 마음대로 부린다.[41] 건담 발바토스라는 주인공 기체로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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