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09-23 20:46:53

신의 눈(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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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원신 로고2.png 신의 눈

1. 개요2. 상세3. 기원4. 종류
4.1. 원소 속성
5. 여담6. 관련 문서

1. 개요

원신에 등장하는 보석인 신의 눈에 대해 정리한 문서.

2. 상세

통제할 수 없는 곤란한 상황에 처했을 때 사람들은 늘 자신의 무력함을 한탄한다. 하지만 인생에서 가장 힘든 순간에 평범한 인간의 「갈망」이 극에 달하면, 신의 눈길이 향하게 된다. 신의 인정을 받은 자는 외부 마력 기관인 「신의 눈」을 받을 수 있고 이를 통해 원소의 힘을 사용할 수 있다.

높은 하늘 위는 신의 영역이다. 「신의 눈」을 가진 자들이 세상을 떠날 때 선택받은 자는 천공으로 올라간다. 당신은 이 세계에 온 이후 사람들이 이에 대해 이야기하는 걸 자주 듣게 된다.

당신은 「신의 눈」을 얻을 수 없다. 외계 생명체는 이 세계의 중생이 아니기에 그저 바라만 보고 있을 수밖에 없다... 어떤 순간의 갈망을 평생 관철해야 한다면 이건 좋은 일일까 아니면 나쁜 일일까? 수많은 세계를 넘나들던 여행에서 「신의 눈」처럼 오래 고민해 봐야 하는 건 아주 많았다...
여행자 스토리 - 신의 눈

신의 눈(Vision)은 티바트에서 신적 존재가 아닌 인간이 원소의 힘을 쓸 수 있게 해주는 외부 마력 기관으로, 불, 물, 바람, 번개, 풀, 얼음, 바위 일곱 속성 중 하나의 속성을 갖는다. 같은 속성 내에서도 활용법은 사람에 따라 천차만별로 다르며[1] 단순히 원소 능력을 쓸 수 있게 해주는 것을 넘어, 신으로 승천하여 셀레스티아에 입성할 기본 자격을 수여받았음을 나타내는 인증서이기도 하다.

신의 눈을 제외하면 티바트의 인간이 원소 능력을 쓸 수 있는 방법은 한정적이다.
  • 연금술을 이용하는 것. 그러나 어지간한 경우가 아니라면 보물 사냥단이 던지는 원소 포션 같은 조잡한 수준을 넘어서지 못하며, 원소를 다루는 것이 연금술의 핵심 목표인것도 아니다.[2]
  • 사안[3]을 얻는 것. 과거 "마신"이라 불리던 신적 존재들의 조각을 가지고 만든 것이지만, 이미 죽어서 원한으로 변질된 마신의 염원을 이용한다는 점에서 그냥 그 위험성은 두말하면 잔소리. 사안의 힘을 제대로 통제할 자질이 없는 자들이 사용하면 다이루크의 아버지 클립스처럼 힘에 침식당해 이성을 잃고 날뛰거나, 생명력을 흡수당해 신체가 급격히 노화되어 죽게 된다.[4][5]
  • 마신의 잔재를 이식받는 것. 공식 스토리 만화에 등장한 콜레이의 경우, 우인단에 의해 마신의 잔재를 이식받았다. 사실상 사안을 쓰는 것과 다를게 없다.
  • 인간을 초월한 경지에 도달하는 것. 자신의 생명을 태워 불꽃을 내뿜는 화염마녀가 이 경우에 속한다.
  • 그 외에도 음양술, 마법(모나의 점성술 등 마녀들의 능력), 리월의 선인들이 사용하는 선법 등 원소를 다룰 수 있거나 비슷하게 구현할 수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기예[6]가 이따금 언급된다.

티바트의 인간이 아닌 존재는 티바트의 인간과는 다른 규칙을 따라서 원소 능력을 다룰 수 있다.
  • 원소 생명체. 슬라임, 정령, 드래곤 등 원소 그 자체로 이루어진 생명체들은 당연히 해당 원소의 힘을 자유롭게 사용한다. 작중 언급되기론 이런 원소 생명체의 궁극적 모습이 무상의 원소라고 한다.
  • 일부 마물들. 츄츄족, 심연 메이지, 심연 사도 등의 몬스터들은 신의 눈 없이도 원소의 힘을 사용할 수 있다.
  • 신적 존재들. 신들과 마신들은 인간이 아니며, 이들은 신적 존재 이전에 일종의 원소 생명체이므로 당연히 신의 눈이 필요하지 않다. 플레이어블 신들이 허리에 달고 있는 신의 눈은 각자 개인이 정체를 들키지 않기 위해 위장용으로 만든 장식이다.
    • 셀레스티아에 입성한 존재. (집정관으로 임명되는 경우가 아닌 이상) 셀레스티아에 들어간 순간 다시 나오지 못하므로 아무래도 상관없기는 하나, 바르바토스의 말로는 셀레스티아에 입성하는 경지에 이르고 나면 신의 눈이 필요 없어지며 대신 그걸 대체하는 고등한 원소 기관(=신의 심장)을 수여받게 되고, 심지어 그 고등 원소 기관 없이도 원소를 다루게 된다고 한다.[7]
  • 외계의 존재. 티바트의 존재가 아니므로 티바트의 규칙에 얽메이지 않는다.[8]

신의 눈은 셀레스티아에 입성하기 위한(=신이 되기 위한) 수행을 할 자격을 인정받은 사람에게 갑자기 주어지는 물건이다. 일반적으로는 간절히 도움을 구하는, 절박한 상황에 신의 눈이 강림한다고 알려져 있다.[9]

대외적으로는 각 신들이 자신이 주관하는 속성의 신의 눈을 수여한다 여겨지고 있다. 번개 속성의 경우, 번개의 신 바알이 수여를 막고 있어서 1년 넘게 아무도 번개 신의 눈을 새로이 획득하지 못했다는 대화가 게임내에 존재한다. 그러나 이것외 신의 눈을 배급하는 방식에 대해서는 어떻게 배급하는지, 그리고 누가 배급하는지 제대로 된 언급이 없다. 또 몬드 성의 클레는 불 속성 신의 눈을 가지고 있음에도 그것이 바르바토스가 자신을 인정한 증거라고 하는 것이나, 평 할머니의 우리 선인들은 제군의 은혜를 입어 삼안오현의 힘을 다룬다라는 말[10]이 있는 등 속성과 관련 없이 해당 지역 신이 수여하는 것으로 생각하는 견해도 있었다.

허나 라이덴 쇼군의 대화 중에 신의 눈에 대해 물어볼 경우 1년째 번개 원소 신의 눈이 나타나지 않았다는 말에 의아해하며 신의 눈을 하사하는 건 내 의지로 가능한 일이 아니야. 중요한 건 인간의 갈망, 그리고...라는 말을 한다. 이때 제약이 있어서 자세히 설명 못 해준다는 말을 하는 걸 볼 때 '신의 눈'이란 시스템은 7인의 집정관이 아니라 그것보다 더 높은 존재, 예를 들어 천리와 엮여있을 것으로 보인다. 라이덴이 벌인 안수령 역시 어디까지나 물리적으로 신의 눈을 탈취하는 과정에 불과했다.

셀레스티아에 입성한 것이 확실히 알려져있는 바네사와 관련된 돌파 재료인 라이언 투사 시리즈의 스토리 설명을 보면, 바네사의 염원은 단순히 자신의 부족을 지키는 것에서 몬드 전체를 지키는 것, 더 나아가 자유 자체의 수호, 그리고 자유로운 세계를 지키는 것으로 확장되었다고 한다. 한편, 리월의 무기 돌파 재료들 중 모락스와 마신전쟁과 관련된 재료들의 스토리 설명을 보면, 모락스가 봉인한 마신들의 상당수가 사악한 존재가 아닌, 인간을 위한 자신만의 비전을 가지고 있는 숭고한 존재였으나, 마신전쟁으로 인해 그 뜻을 펼치지 못하게 되었고, 그렇게 죽어버린 마신들의 염원이 저주가 되어 남았다고 한다. 그리고 이 마신들의 죽어버린 염원으로 사안을 만들어 원소를 다루는 것이 가능하다. 티바트에서 신이 되는 조건[11]은 개인적 소망을 뛰어넘어 천하 만민을 위한 염원을 가지는 것이라 짐작해볼 수 있다.[12]

신의 눈은 특정 개인에게만 주어지는 "인증서"이기 때문에 남의 것을 주워온다고 해서 원소력을 각성하지는 못한다. 혹 "비어있는" 신의 눈을 얻는다 하더라도, 그것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기 위한 시도는 단 한 번만이 허용된다고 한다.[13][14] 그리고 살벌하게도, 비어있는 신의 눈은 원래 사용자가 죽어야 생긴다고 한다.

굳이 소유자가 죽지 않더라도 직접 신의 눈이 거두어지는 경우도 있다. 리월의 NPC 중 하나인 강설은 과거 신의 눈 소유자였으나 옳지 않은 일에 사용한 바람에 신의 눈을 소유할 자격을 잃어버렸다고 한다.

때로는 자아와 지능, 언어 구사 능력 및 원소 능력을 가진 동물이 신의 눈 사용자의 파트너가 되기도 한다. 대표적인 예시로는 피슬까마귀인 '오즈', 향릉인 '누룽지'[15], 백출백사인 '장생'이 있다.

신물답게 파괴가 불가능한 물체이며, 각청의 파괴 시도[16]에 따르면 불에 3일간 태우기, 돌을 가득 실은 광차로 밟아버리기, 군옥각에서 던져버리기 등을 시도했으나 흠집조차도 내지 못했다고 한다.

게다가 신의 눈은 분실하더라도 높은 확률로 소유자에게 다시 돌아오는 듯하다. 허공에서 나타나는 식으로 돌아오는 것은 아니고, 자신의 신의 눈을 기사단 탈퇴와 함께 기사단7에 버린 다이루크의 신의 눈이 우여곡절 끝에 케이아를 통해 복귀한 것처럼 여러 인연을 거쳐서 자연스럽게 돌아오는 모양. 심지어 라이덴 쇼군이 안수령을 내려 이나즈마 내의 신의 눈을 몰수한 것도 결국 여행자의 개입으로 인해 안수령을 시행한지 불과 1년 남짓 만에 다시 원래의 주인에게 신의 눈이 돌아가게 되었다.

사유의 대사[17]나 2022 해등절 이벤트에서 종려의 말[18]을 보면, 신의 눈을 갖게 되면 원소 능력 뿐만 아니라 일반인 이상[19] 의 신체능력을 갖게 되는 모양이다.[20][21]

이 때문인지 신의 눈을 가진 이들은 게임 내에서는 티바트 대륙 주민들의 동경을 받으며 신의 눈을 갖기를 염원하는 이들도 많다. 게임 외적으로는 플레이어블이 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새로운 캐릭터가 나올 경우 플레이어블의 가능성을 살피는 것중 하나가 바로 신의 눈의 여부[22].

이나즈마에서 신의 눈을 빼앗긴 이들의 상태가 나오는데, 그냥 원소의 힘만 못 쓰게 되는 정도로 끝이 아니라, 신의 눈과 함께 염원도 빼앗긴 것이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강한 공허와 함께 삶의 의욕과 목적을 잃어버리며 그 수준이 거의 기억상실에 가깝다. 정황상 강한 염원과 목적이 있었던 사람일수록 그 여파가 큰 듯.[23] 이건 인생 자체를 관통하는 확고한 인생관이나 목표로 응광이나 각청을 보면 신의 눈 자체에 대한 사견과는 별상관 없는 모양. 외려 이런 인생관 때문에 소장가치도 있을 신의 눈을 냅다 팔려고하거나 때로는 파괴하려고도 하는 특이한 사람들에 주어지는 감이 있다. 다만 한 번 강탈당했다가 다시 돌려 받는 경우에는 딱히 기억에 큰 혼란 없이 잃어버린 것을 돌려 받는 모양이다.

중간장 2막에서는 의 업장[24]에 대해서도 조금은 내성이 있다는 언급이 나왔다. 신의 눈 미보유자였던 야란의 조상은 다른 야차였던 부사와 함께 지내다가 결국 미쳐버렸다.

3.0에서 NPC인 라나가 신의 눈을 각성하게 되는데 이는 원신에서 최초로 플레이어가 목격한 신의 눈 각성 장면이었다.

3. 기원

신들은 자신의 권능에 닿을 수 있다고 인간들을 부추기려 욕망에 일곱 빛깔을 입혔어. 그러나 현세의 바닥엔 불타는 잔해가 묻혀있지. 찬탈자를 향한 경고야.
「높은 하늘 위의 신좌는 널 위해 남겨둔 자리가 아니다.」
원신 스토리 PV 티바트 편

신이 인간을 부추기려 일곱 가지의 욕망의 빛을 입혔다고 나오는데, 이것이 바로 신의 눈으로 보인다. 이렇게 본다면 신의 눈은 신이 인간을 돕기 위해 만든 것이 아니라 자신들의 자리에 도전해 보라고 던져준 일종의 도전장에 가깝다.

또는 원신 세계관이 영지주의에 모티브를 얻었을 가능성이 높음을 고려하면, 실물로 체감할 수 있는 신의 눈의 능력으로 욕망을 부추겨 일곱 집정관의 자리를 노리도록 유도하고, 진정한 신성을 얻는 것을 방해하기 위한 미끼일 가능성도 있다. [25]

하지만 다른 쪽에서는 신의 심장이 체스말처럼 생겼다는 점과 신의 눈 소지자가 셀레스티아에 오르면 신이 된다는 점에서 체스에서 모티브를 따온 것이 아니냐는 가설도 생겨났다. 체스는 총 6종류[26]로 특수군 8개,폰 8개로 이뤄져있다. 7원소의 신들이 각자 퀸, 비숍, 나이트, 룩을 가지고 있고 천리의 주관자가 킹이라면 8개의 특수군이 완성되고 신의 눈 소지자는 폰에 해당된다는 이야기가 되며 체스룰에서는 폰이 프로모션(승진)을 통해 킹과 폰을 제외한 모든 특수군으로 바뀔수 있다는 점에서 프로모션을 셀레스티아에 오른다고 표현한 게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4. 종류


원신의 기본적인 속성인 불, 물, 얼음, 번개, 바람, 바위, 풀과 일치한다.

세계관 내에서 신의 눈은 말그대로 능력있는 자에게 주어지는 신의 하사품으로 여겨지기 때문에 신의 눈을 수여받은 지역의 신을 상징하는 모양과 신의 눈의 외형이 닮아있다.[27] 인게임에서 자세히 살펴보면 몬드 출신의 캐릭터들이 지닌 신의 눈은 아래쪽으로 뻗친 날개 모양의 장식이 달려 있고[28] 스네즈나야 출신의 캐릭터들이 지닌 신의 눈[29]은 마름모 테두리 위쪽에 삼각형 장식이 달려 있다.[30] 이나즈마의 경우 원형의 테두리에 작은 원 장식이 둘러진 모습인데 일본의 뇌신인 라이진의 북을 형상화시킨 것으로 추측된다.[31] 또한 리월 출신 캐릭터들의 경우 특이하게도 신의 눈 자체도 통상의 원형이 아닌 마름모 형태를 하고 있으며, 주위 장식도 네모나다.

4.1. 원소 속성

티바트의 여러가지 기묘한 현상을 구성하는 초석. 각 원소들이 게임 속에서 보여주는 모습들은 원소 마법보다는 창작물에 흔히 나오는 가공의 능력들 중 원소 계열 염력과 비슷하게 표현되었다.[32]
  • 바람
    메인 컬러는 청록색. 번개, 물, 불, 얼음 원소와 확산 반응을 일으킨다. 해당 속성의 캐릭터는 원소 스킬, 혹은 원소 폭발에 원소 전환[33]이나 이동에 관여하는 효과를 가진 경우가 많다. 여행자의 초기 속성이 바람이기 때문에 기본 4성 캐릭터가 주어지지 않고, 4성 캐릭터가 3명밖에 없어서 접근성이 매우 떨어지는 원소이다.
  • 바위
    메인 컬러는 노란색. 바위 속성 캐릭터들은 아군을 보호하는 유틸기를 지닌 경우가 많다. 번개, 물, 불 얼음 원소와 결정화 반응을 일으킨다. 바위 원소 창조물[34]을 생성할 수 있는 캐릭터들이 다수 있다.
  • 번개
    메인 컬러는 보라색. 반응할 때 성질이 변화하는 격변 원소 반응 만을 일으키며 모든 원소 반응이 딜/유틸 양면에서 사용 가능하단 특징이 있다. 불과 반응하면 과부하, 물과 반응하면 감전, 얼음과 반응하면 초전도, 풀과 반응하면 격화 효과를 일으킨다.

  • 메인 컬러는 초록색. 3.0 이전까지는 완전히 구현되지 않아 플레이어블 캐릭터가 없던 속성이었다. 원소 반응도 불+풀로 발생하는 연소 하나 뿐이였으며, 이 또한 풀 속성 피해가 아닌, 불 속성 피해를 주는 원소 반응이였다. 풀 속성이 물과 반응하면 씨앗을 생성하는 개화발화만개로 나뉘어지고, 풀 속성이 번개와 반응하면 다음 풀 또는 번개 공격 피해가 증가하는 활성촉진, 발산 으로 나뉘어진다. 활성, 촉진, 발산 반응을 묶어 격화 반응이라고 부른다.

  • 메인 컬러는 파란색. 다양한 형태로 변화할 수 있는 물 답게 보조 역할부터 딜링 역할까지 다재다능한 일을 소화할 수 있다. 원소 반응으론 번개와 반응하면 지속 대미지를 주며 두 원소를 한동안 보존하는 감전, 불과 반응하면 버스트 대미지를 주는 증발, 얼음과 반응하면 메즈 효과가 있는 빙결을 일으킨다.

  • 메인 컬러는 빨간색. 원소 반응이 피해를 주는 데에 특화되어 있다.[35] 대신 이런 이유로 불 속성 캐릭터들은 대부분 성능에 강력한 제한 요소가 존재한다.[36] 물과 얼음과 반응하면 각각 증발, 융해를 일으켜 큰 피해를 입히며, 번개 원소와 반응하면 과부하 효과로 강한 피해와 함께 폭발을 일으키고, 풀과 반응하여 일으키는 연소는 지속 시간 동안 천천히 많은 피해를 준다.
  • 얼음
    메인 컬러는 하늘색. 원소 반응이 디버프를 부여하는 데에 특화되어 있다. 부착되기만 해도 이동, 공격 등 모든 움직임이 느려지며, 불과 반응해 융해를 일으키고, 물과 함께 발동되는 빙결 효과는 적을 잠시동안 완전히 정지시키며, 번개와 함께 발동되는 초전도 효과는 물리 피해 내성을 감소시킨다.

5. 여담

  • 기본적으로 신의 눈은 '강제로 수여된' 물건이기 때문에 원치 않더라도 일단 자신에게 튀어나온 신의 눈은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소유권을 포기할 수 없다.[37]
  • 번개 속성의 경우, 번개의 신 '라이덴 쇼군' 바알이 신의 눈 수여를 막고 있기 때문에 최근 1년간 번개 속성의 신의 눈이 나타난 적이 없다고 한다. 거기다 이나즈마의 모든 신의 눈을 모조리 차압하여 모으는 안수령을 내렸으며, 이를 위해 이나즈마 전역에 쇄국령을 내렸다고 한다.[스포일러]
  • 리사가 말하길 오컬트적 시점으로 보면 마력의 매개체라고 한다. 물론 마력이라고 해도 마치 마법사처럼 사용하는 것은 법구 사용자들뿐이고 이외는 자기식대로 마력을 발산해 기술을 사용하듯이 쓴다.
  • 신의 눈에는 소지자의 염원이 담겨져 있다고 한다.[39] 신의 눈은 각 원소가 상징하는 염원에 일치하는 염원을 쫓는 사람에게 나타나, 그 사람의 인생의 의미와 삶의 궁극적 목표가 담기게 된다. 그래서 신의 눈을 강제로 빼앗기게 되면 무서운 일이 벌어지는데, 자신의 소망과 관련된 모든 기억을 잃고, 삶의 의지와 존재 가치를 상실하여 그대로 폐인이 되어버린다. 삶의 목표를 잃고 떠돌이가 되거나, 싸우는 의미를 잊고 타락하거나, 심한 경우에는 환각을 느끼며 미쳐버리는 등, 집정관이 되지 못하고 도태당한 마신들 뺨치는 영 좋지 못한 신세로 전락한다.[40]
  • 몇몇 예외를 빼면 신의 눈 사용자와 비사용자 간에는 능력적으로 분명한 차이가 있지만, 의외로 티바트에서 신의 눈 사용자와 비사용자 간의 차별이 묘사되지는 않는다.[41] 하지만 통념상 신의 눈을 못 받았다는 것은 신의 선택을 못 받은 사람이라는 뜻이기에 이들이 소외감을 느끼는 경우가 있는 것으로 묘사된다.
  • 본래 일곱 신 체제가 도래하기 전의 제대로 된 원소력의 분류는 땅, 바람, 물, 불, 에테르(하늘, 빛), 공허(심연)인 듯한 묘사가 있다.
  • 원소 폭발 게이지가 가득 찬 캐릭터로 교체하면 신의 눈에서 원소 문양이 빛나는 연출이 있다. 이는 가짜 신의 눈을 가진 벤티, 종려도 마찬가지.
  • 신의 눈의 소유자는 원소의 힘을 사용하지 않아도 미세하게나마 주위에 영향을 끼치는 듯 하다. 금사과제도에서 클레를 따라 온 다이루크와 케이야가 등장하는 장면에서 케이야가 만든 얼음 배에 다이루크가 올라 타자 녹아버려서 어쩔 수 없다는 대화를 나누는 것을 보면 의도하지 않아도 미미하게 주위에 보유한 원소의 특성을 흩뿌리는 듯 한다. 다만 화약을 만지고 폭죽을 제작하는 요이미야가 불의 원소를 사용한다는 것을 생각하면 신의 눈으로 인해 주위에 원소가 끼치는 영향이 생활에 크게 지장이 생길 정도까지는 아닌 모양.
  • 공식적으로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캐릭터의 성향과 행동방식에 맞는 특징의 원소가 부여되는 경향을 보인다. 모든 일을 빠르고 효율적이게 처리하고자 하는 각청은 번개원소, 모두를 지키고자 하는 노엘은 바위원소, 활발하고 아예 한 국가의 폭죽제조업을 담당하는 요이미야는 불원소, 당근을 먹이려는 무녀로부터 도망치고자 하는 사유는 바람원소인 등 캐릭터의 어느 특정 부분에서 연상되는 경우가 많다. 다만 수메르 학생었던 리사가 풀 원소가 아닌 번개원소를 사용한다던가, 루피카를 지키고자 하는 레이저가 바위원소가 아닌 번개원소인 등 완전히 맞지는 않는 예외사항이 많으므로 커뮤니티 내에서 유저들이 신의 눈의 부여 기준점을 논의할 때 캐릭터의 성격과 원소의 성격을 매치시켜 보거나 이후 추가되는 캐릭터들의 성격을 대략 짐작하는 등의 정도의 참고점 정도로 보는 편.

6. 관련 문서



[1] 같은 불 속성 신의 눈이여도 이를 전투용으로 사용하는 다이루크와 치유용으로도 쓸 수 있는 베넷처럼 단순히 신의 눈의 속성에 따라 그 쓰임처가 정해지지는 않는다. 신염은 이것을 악기를 연주하는 데 사용하고, 요이미야는 폭죽으로 사용한다.[2] 원신 속 연금술의 목표는 황금을 만드는 것, 정확히는 인간을 창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경지에 이른 인물은 라인도티르 밖에 없었다고 하며 그 이유로 라인도티르는 "황금"이라 불린다.[3] 신의 눈과 대비되는 "사악한 눈"이라는 뜻. 신의 눈이 Vision(시야, 통찰력)으로 번역된 영어판에서는 Delusion(망상, 착각)으로 번역되었다. 살아있는 인간의 염원과는 반대되는, 마신들의 죽어버린 염원을 담은 것이 사안이므로 아주 적절한 번역이다.[4] 타르탈리아는 고유 능력 '마왕 무장'이 심연의 힘을 끌어다 쓰기 때문에 사안과는 별개의 부작용에 시달린다.[5] 이나즈마 스토리에서 밝혀진 부작용으로 사용자의 생명력을 흡수하는지 사용자의 노화를 급격하게 가속시킨다. 작중에서 등장한 저항군 소속인 텟페이는 이 사안을 썼다가 신체가 급격히 노화했고 결국 사망하고 말았다. 참고로 고로 말로는 사안의 부작용을 알면서도 사안을 쓰려는 저항군도 있었다고.[6] 가령 감우는 설정상 신의 눈 대신 순수 기린의 힘만을 사용한다. 감우의 원소폭발이 유지되는 동안 해가 지며 어두워지는데 이는 기린의 선법을 묘사한 것이다. 게임적인 이유로 다른 캐릭터와 동일하게 원소 게이지를 사용하지만 캐릭터 스토리에서 리월이 멸망하는 수준의 사태가 벌어져야 신의 눈의 힘을 사용하겠다는 언급을 하기도 한다.[7] 실제로 바르바토스, 모락스, 바알 모두 고등 원소 기관 없이도 원소를 잘만 다룬다.[8] 다만 여행자처럼 다른 세계에서 왔다는 설정인 콜라보 캐릭터, 에일로이는 인게임에서 신의 눈을 가지고 있다. 미호요가 원소 설정에 매우 신중하게 접근한다는 것을 고려하면 그냥 넘길 만한 점이 아니다. 알베도 또한 여행자의 원소 능력이 어디에서 기원하는지 연구하는 등 왜 여행자가 티바트의 규칙도, 그 규칙을 깨는 우회 수단도 없이 원소를 자유롭게 다룰 수 있는지는 아직까지 스토리 상 드러나지 않았다.[9] 대표적으로 베넷, 치치. 이 둘은 죽기 일보직전인 위험한 순간에 신의 눈을 받고 그 힘으로 간신히 목숨을 부지했다.[10] 소의 캐릭터 스토리 - 신의 눈을 참고하면, 삼안오현의 능력 중에서 삼안은 신의 눈을 의미한다. 즉, 선인들이 다루는 신의 눈이나 내안 같은 것도 제군의 은혜로 얻은 힘이라는 뜻이다.[11] 즉, 신의 눈의 수여 자격[12] 신으로써 인간들의 염원을 위해 노력하던 마신들도 많았음에도 천리는 일곱을 제외한 모든 마신들을 숙청해버렸고, 신의 경지에 오른 인간은 셀레스티아에 봉인하는 등, 신이 너무 많아지면 안 되는 듯한 행동을 한다. 신의 눈은 신이 될 수 있는 인간의 염원을 달래 줌으로써 신이 더 생겨나지 않게 해주는 도구라고 볼 수도 있는 것.[13] 응광의 경우, 비어있는 신의 눈을 경매에 부치려고 했으나 뜬금없이 자신이 주인으로 각성해버리는 바람에 못 팔았다.[14] 페보니우스 기사단은 고위직들에게 비어있는 신의 눈과 접촉할 기회를 준다고 언급된다. 족벌주의 성향이 강한 유사 귀족공화제 국가이니 저런 식으로 굴러가는 듯.[15] 사실 누룽지는 평범한 동물이 아닌 조왕신이자 부뚜막의 마신인 마르코시우스다. 정확히는 힘과 지혜를 모조리 소비한 마르코시우스의 잔재에 가깝다.[16] 그간 자신의 노력으로 이룬 업적과 성취가 다른 사람들에게 '신의 눈의 공로'라고 여겨졌기 때문이다. 처음에야 불쾌해했지만 세월이 지난 지금은 유용하다고 생각하여 잘만 써먹고 있다.[17] 양손검은 엄청 무거워서 인술(忍术)만으로는 들 수 없어. 하지만 「신의 눈」이 있다면 얘긴 다르지.그러니까 「신의 눈」은 무척 도움이 된다고.[18] 신의 눈을 가진 사람은 일반인 보다 튼튼하긴 하지만, 무리하지는 말라고 조언하는 대사가 있다.[19] 컷신에서 플레이어블 캐릭터들은 몇 미터 씩이나 점프를 하는 등의 초인적인 모습을 보여준다.[20] 북두가 신의 눈을 소유한 자를 대회에 참가하지 못하게 한 이유도 여기에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원소의 힘을 쓰는 것은 규칙으로 제지할 수 있어도 신의 눈으로 인해 상승한 신체 스펙은 어떻게 할 수가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여행자의 경우 신의 눈이 없으니 신체 능력 보다는 무술 실력이 뛰어난 것이지만, 원소를 사용하는 모습을 보이면 신의 눈 사용자니 당연히 강한거 아니냐라고 상대가 항의할 소지가 있으므로 함구 시킨것으로 보인다.[21] 다만, 신의 눈 같은 거 없어도 그냥 인간 자체가 강한 (...) 경우도 많다. 당장 북두만 해도 마물인 해산을 상대로 배 위에서 단신으로 전투하다 카운터를 통해 승리한 대가로 신의 눈이 주어졌다고 하며, 신학은 아예 어린 나이에 마물하고 싸우다 승리한 순간 신의 눈을 얻었다.[22] 따라서, 모델링 복붙에 악세사리가 없다시피하면 그냥 한두마디 나오는 NPC, 모델링은 복붙이나 특이한 악세사리가 존재할 경우 츠미, 하나치루사토 같은 스토리에 비중이 높은 NPC(...), 독자적인 모델링에 신의 눈이 없으면 시뇨라나 데인같은 스토리 주요 캐릭터, 동시에 신의 눈이 달렸을 경우 플레이어블 이런 식이다. 그래서 유독 백출의 파격적인 복장에 NPC라고 행복회로를 돌리던 사람들도 그의 허리춤에 달린 풀의 신의 눈을 보고 좌절을 금치 못하기도.[23] 사랑하는 이를 기다리고자 콘도 마을에서 살던 이나즈마의 남자는 신의 눈을 빼앗긴 후 아예 기다리던 상대방의 존재조차 잊어버려서 자신이 왜 30년을 콘도 마을에 머물렀는지를 이해하지 못하고 떠나려고 했다. 자신이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다는 증거를 보고서도 그 사실은 받아들일 수 있어도 끝까지 기다리던 사람의 얼굴조차 떠올리지 못했을 정도.[24] 마신의 잔재에서 발생하는 원한의 파편. 업장의 작용으로 근처의 츄츄족이 더 흉폭해질 정도이다.[25] 코믹스에서 묘사된 셀레스티아의 모습이 판옵티콘을 연상시키는 점도 이와 연결해서 생각해 볼 수 있다. 원신 세계관의 티바트 출신 인간들 전체가 신의 눈, 셀레스티아 등의 미끼에 현혹된 상태일 수 있단 것.[26] 킹, 퀸, 비숍, 나이트, 룩, 폰[27] 켄리아 출신임에도 몬드 외형의 신의 눈을 가진 케이아와 몬드 출신임에도 이나즈마 외형의 신의 눈을 가진 토마가 있기에 신의 눈의 외형이 수여받은 사람의 출생 지역을 기준으로 할 가능성은 희박하다. 켄리아는 신이 존재하지 않는 국가니까 그렇다 쳐도, 몬드는 엄연히 바람의 신 바르바토스가 존재한다.[28] 켄리아 태생이었던 케이아는 날개 장식이 3개인 다른 몬드 캐릭터와는 달리 2개이다. 단, 인게임 캐릭터 리스트에서는 다른 몬드 캐릭터와 동일한 날개 3개짜리 아이콘을 사용한다.[29] 2.5버전 기준 스네즈나야의 신의 눈을 지닌 캐릭터는 타르탈리아뿐이다.[30] 얼음 원소의 눈 결정 형상을 6등분으로 쪼갠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31] 번개 원소의 상징 문양은 라이진의 북에 그려지는 미츠도모에와 유사하기도 하다.[32] 하지만 작중 리사의 언급으로는 오컬트적인 관점으로 본다면 마력 기관이라고 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어떠한 개념이라고 정해져 있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33] 발동한 바람 원소 스킬에 위의 4가지 원소와 반응하면, 그 중 하나와 섞여서 해당 원소 피해와 원소 반응이 추가되는 효과.[34] 하나의 지형으로 취급하여 위에 올라타거나 하는 등의 행동을 할 수 있는 캐릭터(바위행자, 종려알베도 등)도 있다.[35] 증폭 반응을 두개나 가지고 있다. 물과는 증발, 얼음과는 융해. 또한 불 원소 딜러는 대부분 폭발이나 파쇄형 피해를 가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충격력이 좋다.[36] 대표적으로 낮은 계수.[37] 이는 각 캐릭터들의 스토리에서도 잘 드러나는데 응광의 경우 본인이 소유했던 빈 껍데기에 불과한 신의 눈을 경매에 부쳐 고가에 팔아먹으려고 했으나 갑자기 신의 눈이 각성하는 바람에 그 계획은 수포로 돌아가게 되었으며, 각청의 경우 인간의 노력을 중시하는 성향으로 인해 신의 눈을 달가워하지 않아서 신의 눈을 부수려고 불에 태우거나 고지대에서 떨구거나 수레로 깔아뭉개는 등 별 짓을(...) 다 했으나 신의 눈이 여전히 멀쩡하게 있었기에 결국 포기하고, 나중에는 본인이 유용하게 잘만 써먹는 모습을 보여주게 되었다. 이나즈마에서 라이덴 쇼군이 안수령을 내려 신의 눈이 사라진 사람들이 있지만, 이는 당연히 강제로 몰수한 것인데다가 그렇게 신의 눈을 몰수한 쇼군은 정작 본인이 개입하지 않았고 또한 본인이 신의 눈을 누군가에게 임의로 하사할 수 없다고 언급하는 부분이 있어 정상적인 방법으로 볼 수 없다. 나중에 안수령을 내린 것은 쇼군의 결정이나 본인 의사가 아닌, 텐료 봉행의 쿠죠 가문이 스네즈나야의 우인단과 결탁하여 짜고 친 계획이라는 것이 드러나게 되었으며, 쇼군도 안수령에 대해서는 알고 있었지만 본인이 염원하던 영원에 가까워질 수 있다 판단해서 놔뒀다고 한다.[스포일러] 스토리를 진행함에 따라 이 안수령과 쇄국령은 우인단이 배후에 있다는 것이 드러나고, 모든 저항군의 힘을 물려받은 끝에 힘겹게 승리를 거두고, 야에와의 대화 끝에 마침내 안수령과 쇄국령은 철회된다. 또한, 번개의 신이라고 해도 번개 속성 신의 눈의 수여를 막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한다. 라이덴 쇼군 말로는 천상의 규율 때문에 자세히 알려줄 수는 없지만 번개 속성 신의 눈이 나타나지 않은 것은 인간의 염원과 또다른 무언가가 없어서 그렇다고 한다.[39] 중국어 원문에는 원망(願望)이라고 적혀있다. 한국어로 적절히 번역하자면 소망 or 희망이라고 볼 수 있다. Fate 시리즈의 성배원망기(器)라고 부르는 것과 같은 뜻.[40] 예외적으로 아라타키 이토와 쿠키 시노부는 신의 눈을 빼앗겼는데도 별 차이가 없었다. 이토에 경우는 여러 추측이 있지만 명확한 이유는 불분명하고, 시노부는 신의 눈은 어차피 자기가 딴 자격증 중 하나에 불과하니 그거 하나 없다고 사는데 지장 없다는 마음이라서 멀쩡했다는 이야기가 있다.[41] 대표적으로 페보니우스 기사단의 노엘의 반대가 있긴 했지만 신의 눈을 가지고 있음에도 정식 기사가 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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