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1-07 18:31:57

FSB

1. 러시아 연방보안국
1.1. 대중매체 속에서
2. Front Side Bus3. Financial Stability Board

1. 러시아 연방보안국

소련/러시아 정보기관
방첩 및 첩보
정치경찰
소련 러시아
체카(Cheka)
(1917~1922)
통합국가정치국(OGPU)
(1923~1934)
내무인민위원회(NKVD)
(1934~1946)
국가안전부(MGB)
(1946~1953)
국가보안위원회(KGB)
(1954~1991)
해외정보국(SVR)
(1991~ )
연방방첩청(FSK)
(1991~1995)
연방보안국(FSB)
(1995~ )
군사정보 정보총국(GRU)
(1918~ )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Federal_security_service.png
러시아 연방보안국
Федеральная Служба Безопасности ; ФСБ
Federalinaya Sluzhba Bezopasnosti ; FSB
Federal Security Service
피지랄나야 쓸루쥬바 볘자빠쓰노쓰찌
에프에쓰베

소련의 국내 치안과 방첩을 담당하던 KGB 제2총국의 후신. 해외 정보 수집과 공작을 담당했던 KGB 제1총국은 SVR이 꿀꺽해서 대통령 직속으로 승격되었다. 소련 해체 이후 KGB 제2총국은 연방방첩청이라는 이름으로 바뀌었으며, 1995년보리스 옐친 러시아 대통령에 의해 개편된다. FSB의 국장은 현역 대장급 인물이 맡게 된다. 창설 초기, 연방보안국은 방범이나 치안에 주력하면서 제한적인 첩보활동만 벌였지만 2003년에 연방국경청(FPS)과 연방통신정보국(FAPSI)을 흡수하여 그 영향력이 대폭 상승해 지금의 FSB가 되었다. 본부는 모스크바 루뱐카에 있는 구 KGB 본부의 그것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

러시아의 사법처리에서 자유로운 특권을 가지고 있는 기관이라 영장 없이 단체나 기업을 마음대로 압수 수색할 수 있다. 블라디미르 푸틴이 대통령이 되기 전에 국장으로 한동안 재직했는데 대장급 인사가 맡던 직급을 KGB 영관급 인사(대령)가 맡게 되었기에 꽤 센세이션을 불렀다고 한다. 방사능 홍차의 희생자인 알렉산드르 발테로비치 리트비넨코도 이곳 출신인데 푸틴이 국장이던 시절 암살명령을 폭로했다가 쫒겨나서 영국으로 망명했지만 결국엔 암살당했는데(...) 해외정보기관인 SVR가 아닌 연방보안국에 의해 살해당했다면 연방보안국은 해외정보국인 SVR와는 별개로 해외공작을 수행할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러시아의 국익을 위해 활동하며, 간첩, 암살, 첩보 등의 다양한 임무를 수행한다. FBI와 비슷하지만 활동범위는 그 이상이라는 게 중론. 당장 러시아 해안경비대국경수비대가 FSB 산하에 있을 정도니 이미 일개 방첩기관의 수준을 넘어섰다. FBI를 넘어서 DHS 정도는 되어야 FSB와 비벼볼 수 있을지? 소속 부대는 최정예 요원들로 구성된 알파 그룹, 빔펠 그룹을 통솔하고 있다.

드러나진 않았지만 흘러 나오는 이야기로는, 러시아에서 임무수행 중 순직한 국정원 요원들의 다수가 이들에게 희생당했다고 하며 그중에는 그림자 요원도 여럿 포함되어 있다. 국정원 요원 순직사건이 알려진 것은 블라디보스톡에서 순직한 영사가 국정원 소속이었고 그 외에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도 유사한 사례가 있었다고 한다.

현재 연방보안국의 국장은 알렉산드르 바실례비치 보르트니코프(Александр Васильевич Бортников) 대장이다. KGB부터 시작해서 30년간 정보기관에 근무했다. 그 유명한 방사능 홍차사건을 당시 국장이던 니콜라이 파트루셰프와 함께 주도한 것으로 보인다. 블라디미르 푸틴이 매우 선호하는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활동한 정보기관 출신자이지만 아주 가까운 이너서클에는 포함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2016년 9월 인테르팍스 통신 등에 따르면 푸틴이 내무군근위대로 개편하면서 연방보안국에 연방경호국(FSO), 해외정보국(SVR)을합쳐서 국가안보부(MGB)로 만드는 것을 추진 중이라고 한다. 만약 통합이 성사될 경우 사실상 KGB의 부활인 셈이다. 출처

2017년 1월, 2명의 FSB 간부와 1명의 카스퍼스키 중역이 CIA와 내통했다는 이유로 연행됐다.

2019년 7월 13일, 0v1ru$라 불리는 해커 그룹이 러시아 정부의 Tor의 비-익명화, SNS 공략법, 러시아 인터넷 고립화 방법 등 7.5 테라바이트의 문서를 FSB의 계약 업체로부터 해킹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0v1ru$는 해킹한 정보를 더 거대한 해킹 그룹인 디지털 레볼루션(Digital Revolution)과 공유했고, 디지털 레볼루션은 미디어 업체와 트위터에 FSB 해킹 소식을 즉시 알렸으며, FSB는 "물빼개 프로젝트(Project Collander)"로 이름을 바꾸는 게 어떻겠냐고 조언했다. BBC 러시아는 이번 해킹 사건을 러시아 정보국 역사상 최악의 정보 유출이라고 묘사하면서, FSB 16사단의 71330부대가 다루는 신호 보안과 관련된 정보가 해킹됐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해킹 당한 정보는 국가 기밀급 문서는 아니며, 이번 해킹이 무서운 점은 한 국가의 정보국이라도 계약 업체를 공략하면 쉽게 해킹당할 수 있다는 점이라고 분석했다.

1.1. 대중매체 속에서

묘하게 창작물등에서는 상당히 취급이 안 좋은 편에 속한다. 러시아 취급 좋았던 적이 별로 없지만.일명쓰레기

2. Front Side Bus

CPU와 노스브리지를 이어주는 버스 중 하나. 인텔 펜티엄 시리즈(1번 항목)부터 사용되었다. 이때는 메모리 컨트롤러가 노스브릿지에 있었기 때문에 메모리 대역폭을 높이는 데 중요한 요소였다.
CPU의 클럭은 FSB클럭과 배수의 곱으로 결정되기 때문에 FSB클럭이나 배수를 올리면 CPU의 클럭도 올라갔다.

하지만 이미 펜티엄1 시절부터 쓰여 상당히 구세대적인 버스 방식이었던 지라 AMD는 이미 AMD 애슬론 64 시리즈부터 메모리 컨트롤러를 CPU에 내장하고 칩셋과는 하이퍼 트랜스포트라는 것을 이용하여 연결하고 있으며, 인텔은 인텔 코어 i 시리즈부터 역시 메모리 컨트롤러를 CPU에 내장하고, 코어 i7 9xx에는 노스브릿지와 퀵 패스 인터커넥트라는 것을 이용하여 연결하며, 그 외에는 PCI 익스프레스 컨트롤러마저 CPU에 내장하고 노스브릿지와 사우스브릿지를 통합하여 기존의 노스브릿지-사우스브릿지 간 연결에 사용했던 DMI를 이용하고 있다.

이런 이유 때문인지 오버클럭이 과거 단순히 FSB를 올렸다고 해서 잘 올라가지는 않게 되었다. 하지만 배수 제한이 풀린 CPU가 과거보다 훨씬 저렴하게(과거에는 100만 원 이상이 흔했다.) 거래되는 것으로 해결.

3. Financial Stability Board

Financial Stability Board (금융안정위원회). FSB는 국제금융시스템의 안정성 제고를 위해 1999년 G7 국가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 총재의 주도로 만들어진 금융안정포럼(FSF)이라는 협의체를 계승한 것으로, 2009년 런던 G20 정상회의 직후 설립됨.
현재 G20 국가 및 기존 FSF회원국, 유럽위원회가 구성원이며,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G20을 중심으로 한 국제적 금융규제 개혁안 수립을 위해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대한민국도 FSB 회원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