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장 (國章) 정렬 가나다순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wiki style="display:inline-table; min-width:7em; min-height:2em" {{{#!folding [ 아메리카 ] {{{#!wiki style="margin:-5px 0 -5px" | ||||||||||
멕시코 | 미국 | 브라질 | 볼리비아 | 에콰도르 | ||||||
엘살바도르 | 온두라스 | 캐나다 | 쿠바 | 파라과이 | ||||||
페루 | ||||||||||
}}}}}}}}}{{{#!wiki style="display:inline-table; min-width:7em; min-height:2em" {{{#!folding [ 아시아 ] {{{#!wiki style="margin:-5px 0 -5px" | ||||||||||
대만 | 대한민국 | 레바논 | 몰디브 | 몽골 | ||||||
미얀마 | 바레인 | 방글라데시 | 부탄 | 북한 | ||||||
사우디아라비아 | 시리아 | 아프가니스탄 | 예멘 | 우즈베키스탄 | ||||||
이라크 | 이란 | 인도 | 인도네시아 | 일본 | ||||||
중국 | 카타르 | 캄보디아 | 쿠웨이트 | 타지키스탄 | ||||||
투르크메니스탄 | 파키스탄 | 팔레스타인 | 필리핀 | }}}}}}}}}{{{#!wiki style="display:inline-table; min-width:7em; min-height:2em" {{{#!folding [ 아프리카 ] {{{#!wiki style="margin:-5px 0 -5px" | ||||||
남아프리카 공화국 | 리비아 | 모리타니 | 부룬디 | 사하라 아랍 민주 공화국 | ||||||
앙골라 | 에리트레아 | 이집트 | 중앙아프리카공화국 | 카보베르데 | }}}}}}}}}{{{#!wiki style="display:inline-table; min-width:7em; min-height:2em" {{{#!folding [ 오세아니아 ] {{{#!wiki style="margin:-5px 0 -5px" | |||||
뉴질랜드 | 미크로네시아 연방 | 바누아투 | 통가 | 피지 | ||||||
호주 | }}}}}}}}}{{{#!wiki style="display:inline-table; min-width:7em; min-height:2em" {{{#!folding [ 유럽 ] {{{#!wiki style="margin:-5px 0 -5px" | |||||||||
그리스 | 독일 | 라트비아 | 러시아 | 루마니아 | ||||||
산마리노 | 스페인 | 아르메니아 | 아이슬란드 | 아일랜드 | ||||||
아제르바이잔 | 에스토니아 | 영국 | 오스트리아 | 이탈리아 | ||||||
튀르키예 | 포르투갈 | 폴란드 | 프랑스 | 헝가리 | }}}}}}}}}{{{#!wiki style="display:inline-table; min-width:7em; min-height:2em" {{{#!folding [ 지위상실 ] {{{#!wiki style="margin:-5px 0 -10px" | |||||
대한제국 | 소련 | 티베트 | 플뢰르 드 리스 | }}}}}}}}}}}} | ||||||
관련 틀: 국기 · 국가 · 국호 |
러시아 국장 Герб России | |
<colbgcolor=#0039a6><colcolor=#fff> 국가 | [[러시아| ]][[틀:국기| ]][[틀:국기| ]] |
채택일 | 1993년 11월 30일 |
[clearfix]
1. 개요
러시아의 국장(문장).2. 상징
러시아 제국에서 유래한 국장인 쌍두독수리를 사용한다. 러시아 제국은 동로마 제국 황제 콘스탄티노스 11세의 동생의 딸과 결혼한 이반 3세가 이후 동로마 제국이 멸망한 후 자신의 국새에 쌍두독수리를 쓰기 시작하면서 쌍두독수리를 국장으로 사용한다. 이는 동로마 제국의 혈통을 받아들이면서 러시아가 동로마 제국, 즉 로마 제국의 계승자이며 동시에 정교회의 수호자임을 주장했던 것이다.방패 한가운데의 은빛 갑옷에 망토를 두른 채 용을 무찌르는 기사는 성인 요르고스[1]이다. 이는 자유와 독립 수호를 위한 러시아 시민들의 결심과 용기를, 쌍두독수리의 세 왕관은 러시아 연방과 그 주체들의 주권을 대표하며, 독수리의 발톱이 움켜쥐고 있는 금빛 보주와 지팡이는 통일된 러시아 연방과 러시아 연방의 권력을 상징한다.
소련 붕괴 직후에는 러시아 SFSR 시절의 국장에 국호만 러시아 연방으로 바꾼 국장을 사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