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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pad> 구릉 호랑이 고양이 독수리 염소 원숭이 사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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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pad> 페르시아 호랑이 토끼 고래 염소 원숭이 돼지
<nopad> 키르기스 생쥐 암소 호랑이 토끼 원숭이 암탉 멧돼지
<nopad> 투르크멘 생쥐 암소 호랑이 토끼 원숭이 암탉 돼지
<nopad> 카자흐 표범 토끼 달팽이 염소 원숭이 돼지
<nopad> 튀르키예 표범 토끼 물고기 원숭이 돼지
<nopad> 하자르 낙타 표범 토끼 악어/물고기 염소 원숭이 코끼리
}}}}}}}}} ||
파일:남대문 용.jpg
숭례문의 용(청룡) 그림[1]

1. 개요2. 기원3. 용과 드래곤의 관계4. 특징5. 용의 일족6. 고사성어, 속담7. 이름, 별명8. 관련 요소9. 상징물로서의 용10. 대중매체11. 언어별 명칭12. 외부 링크13. 관련 항목

1. 개요

파일:한국 용.jpg

()은 동아시아 설화에서 주로 뱀과 같은 몸에 새 같은 다리, 사슴의 뿔과 물고기의 비늘을 가지고 있다고 여겨지는 상상의 동물이다.

순우리말로는 미르라고 하며, 용이 되기 직전의 이무기는 순우리말로 '미리'라고도 한다. 만주어로는 '무두리, 무뚜리'라고 한다. 한자(용 룡)을 쓰는데, 중국어간체자로는 『龙』이라 표기한다. 일본어에서는 竜과 龍이 확실한 기준 없이 혼용되어 쓰이는데, 주로 동아시아의 용은 『龍』으로, 서구의 드래곤은 『』으로 표기하는 경우가 많다.

영어로는 의역인 Celestial Dragon, Chinese Dragon, Asian Dragon이 주로 쓰이나 龍의 중국 한자음을 음차한 Loong이라는 고유명사에 가까운 표기도 종종 쓰인다.

이모지 유니코드는 U+1F409(🐉)이다.

2. 기원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용/기원 문서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를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용/기원#s-|]]번 문단을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용/기원#|]]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3. 용과 드래곤의 관계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용과 드래곤 문서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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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용과 드래곤#s-|]]번 문단을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용과 드래곤#|]]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4. 특징

한국 신화에서는 이무기가 도를 닦아 여의주를 획득하면 용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 뱀이 500년을 살면 비늘이 돋고, 거기에 다시 500년을 살면 용이 되는데, 그 다음에 뿔과 날개가 돋는다고도 한다. 다만 설화에 따라, 특히 중국에서는 잉어가 오래 묵거나 용문을 오르면 용이 된다고 하는 전설이 있으며, 여기서 등용문의 고사가 나왔다. 그런데 한국에는 지네나 지렁이, 조개가 용이 되어 승천한다는 전설도 종종 있다. 혹은 지렁이를 토룡(土龍)으로, 큰 물고기나 잉어를 어룡(魚龍)이라고 부르기도 한다.(17세기 디룡(地龍), 18세기 지룡이(구개음화), 19세기 지렁이(한자어라는 의식 사라짐))

후한(後漢) 왕조 말기의 학자 왕부(王符)가 주장한 구사설(九似說)에서는 용이 9가지 동물의 특징을 닮았다고 하면서, 뿔은 사슴, 머리는 낙타, 눈은 귀신(토끼?),[2], 목은 , 배는 조개, 비늘은 잉어, 발톱은 , 발바닥은 호랑이, 귀는 와 비슷하다고 하였다.[3]

날씨를 다스리거나 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평상시에는 구름 위를 다닌다는 설정이다. 하지만 용들의 왕인 용왕바다에서 사는 걸 봐선 공무원 같은 계급인 듯. 여러 가지 의미로써 초월적인 생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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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신비로운 동물이 아니라, 물에 사는 것들의 왕으로 신성시되었다. 물에 사는 모든 것들의 우두머리라는 점은 날짐승의 우두머리인 봉황과 마찬가지이지만, 유달리 특별한 힘이 있다는 전승은 적은 봉황과 달리 영험한 힘을 가지고 있다고 하여 더더욱 신성시되는 편이었다. 물론 진짜 이라기 보다는 신성한 동물이라는 취급이었지만. 최고급 환상종으로서 봉황과 함께 동양권에서 흔히 나타나는 ‘아무튼 뭔가 좋은 것’에는 가장 먼저 갖다붙이고 보는 대표적인 상징 중 하나다.

춘분에는 하늘로 승천하고 추분에는 못으로 내려오며, 비늘은 81개[4]인데 그 중 역린(逆鱗), 즉 방향이 반대로 된 비늘이 있어 이를 건드리면 용이 격노한다는 말이 있다. 한비자에도 언급되는 표현이며, 그래서 임금이 '용서할 수 없을 정도로 크게 노하게 만드는 문제'를 역린으로 비유한다. 역린은 급소이기도 하다.

이 외에도 용은 지네, 철, 골풀, 전단나무의 잎사귀, 5가지 색으로 염색된 실을 싫어한다고 한다. 그 중에서도 가장 치명적인 것은 지네의 독으로, 이것에 쏘이면 까지 녹아버린다고. 다만 죽는단 얘기는 없으므로 용의 마땅한 카운터는 없는 듯 하다. 애초에 용은 하늘에 사니까 쏘일 일이 없다.

지능은 대개 높은 편이지만 용마다 편차가 있는지, 인간에게 발리는 설화도 심심치 않게 있다. 심지어는 쇠사슬 하나 들고 덤비는 아해에게 발리는 용 이야기도 전해진다(백두산천지).

구운몽 등의 고전소설에선 평상시에 인간의 모습으로 변신하여 생활하는 것으로 나오며, 고려 왕실은 용의 혈통이라고 한다. (고려 건국 신화에 태조 왕건의 할머니, 즉 작제건의 아내가 용으로 나온다.) 그래서 신돈의 아들로 알려진 우왕이 죽기 직전에 고려 왕족은 용의 자손이니 비늘 자국이 남아있다며 자신에게 남아있는 비늘 자국을 보여준 일화가 있다.

일반적으로 인간에게 악의를 가지고 있지 않지만 독룡 등 예외가 있으며 악의를 가지고 있지 않음에도 용 특유의 엄청난 신통력으로 본의 아니게 민폐를 끼치는 경우가 있다. 특히 중국의 요재지이에 등장하는 전당이란 용은 경수 지역의 용을 토벌하느라 60만 명의 인간을 죽게 하고 약 4백제곱킬로미터의 논밭을 망가트렸다.

중국 고대인 순 임금 때는 황실에서 식용으로 사육하기도 했다고 한다. 그래서 용을 사육하는 직위도 있고, 농장도 있었다. 권룡씨 설화에 따르면 고대 용을 키우는 재주를 가진 권룡씨 일족이 있었는데, 그들이 사라진 이후 그들에게 용 사육술을 배운 하나라 시기 유루라는 사람이 암수 두 마리의 용을 키웠다. 그러던 중 암컷 용이 죽어 폭군으로 알려진 하나라 공갑에게 그 고기를 상납했는데, 맛을 본 공갑이 유루에게 '님 용고기 정기납품 콜?' 하자 도망가 버렸다고 한다. 이후 용 사육술은 영영 사라졌다고.

아홉 자식이 있다고 한다. 이들을 용생구자라고 하는데, 어째 모습은 제각각이다. 용도 있고 호랑이도 있고 늑대도 있고 심지어 조개도 있다.

처음에는 거창하게 시작하였다가 끝이 흐지부지해지는 것을 '용두사미(龍頭蛇尾)'고 한다. 또 가장 중요한 일을 성취하는 것을 '화룡점정(畵龍點睛, 용 그림에 눈동자를 찍는다)'이라고 한다.

동아시아권의 고전에선 호랑이와 함께 신성한 동물로 등장하는 일이 많다. 용호상박 등의 고사에서 알 수 있듯이 보통 범과 용의 힘은 막상막하로 표현되었다. 그래도 하늘이나 황제를 상징하는 동물이 용이었던 점을 보면 용에 대한 취급이 조금 더 높았던 것 같다.

용과 돼지는 둘 다 재물복을 의미하는데, 용과 돼지의 코가 동일한 모양이기 때문이다.

원시종교에서 재생의 힘을 지니고 자연적 생명력을 상징하는 것으로 숭배되던 뱀이 형상화되고 신격화 된 것으로 추정되며 우주에 존재해는 자연력을 상징하는 존재로 용은 모든 동물들의 왕으로 여겼고 농사에 영향을 미치는 홍수나 가뭄 등을 다스린다 해 숭배하였고 가뭄이 들었을 때 용의 형상을 만들어서 기우제를 지내기도 했다.

한국에서는 고대부터 풍운의 조화를 다스렸던 해신, 수신으로 여겼다. 일찍이 국가와 민간 차원에서 왕실의 조상신, 국가의 수호신으로 풍파를 주재하는 바다의 신, 비의 신으로 풍어, 풍년을 기원하고자 숭배하였다. 바다와 연못, 강 등에서 살고 있으며 웅신이나 사람의 모습으로 자유롭게 변신 할 수 있다고 묘사하고 있다.

봉황, 기린, 영귀와 함께 사령 중 하나로 꼽히며 방향으로는 동남동, 시간적으로는 오전 7시에서 오전 9시, 달로는 음력 3월을 지키는 방위신이자 시간신이며 파란색이 동양을 지킨다는 이유 하에 여려 용들 중에서 청룡을 으뜸으로 친다.

용의 탄생과 기원에는 여려 이설이 있다. 뱀에 대한 공포가 蛇神(사신, 뱀의 신)을 섬기게 하고, 이를 신성시하고 미화하여 용으로 인식하는 경우, 물 속에 떠 있는 특이한 형태의 물건이나, 기이한 물고기, 怪獸(괴수)를 보고 용으로 인식하는 경우, 회오리바람이 일어나서 바다나 강, 혹은 연못의 물(또는 흙먼지)을 감아 올려 기둥처럼 되어 검게 구름까지 닿을 듯 뻗치는 수권과 용권 현상을 용의 승천으로 보는 경우, 바다나 강에 이는 파도, 항해 중에 나타나 배를 위협하는 파도 혹은 소용돌이, 용솟음을 성난 용으로 인식하는 경우, 폭우로 어두운 가운데 순간적으로 일어나는 雷(뇌 : 천둥과 번개) 현상을 구름에 가린 것을 용으로 인식하는 경우가 있다.

설문에는 용은 인충(鱗蟲)의 으뜸’이며, 수수(水獸, 물짐승)라고 하였다. 용은 날짐승과 들짐승 및 물에 사는 어류의 복합적인 형태와 능력을 갖추고 기상천외한 힘과 조화를 지닌 최고의 생물로 여겨져 왔고 달리 물의 신으로 표현되었다.

용의 상징은 용을 신령한 동물로 보는 정령숭배 사상에서 기인하며 만물 혹은 생명의 근원인 물을 관장하고 지배하며 비를 불러오고 사귀를 물리치고 복을 가져오는 복사의 힘을 지녔고 조화로운 능력자, 호국, 물의 신, 풍농과 풍어, 수송신, 양근, 성행위, 입신출세, 예시자, 예언자, 절대자, 농업, 행운, 벽사, 변화, 왕, 권력, 남성의 모든 것을 상징했다. 달리 성스러운 동물이나 왕, 또는 자연의 기본적 요소들, 물, 불, 대지, 바람 등을 뜻했다.

신통력을 써서 하늘 꼭대기나 지하 깊은 곳까지 순식간에 도달하거나, 몸의 크기와 형태를 마음대로 바꾸고 초자연적이고 변화무쌍한 능력과 기상천외한 최고의 조화를 지녔고 만물 최고의 존재로 여겨졌다. 시간과 계절, 수확을 통제하고 인간사에서 일어나는 모든 선악을 다스리는 힘도 있었고 천상의 존재로서 강력한 힘과 신비로운 능력을 지니고 우주의 힘과 질서를 수호 및 유지하고 자연의 요소를 조절하고 조화를 이루고 하늘과 우주를 지배하는 존재로 묘사되기도 했고 스스로의 형태를 바꾸는 등 변화의 힘을 상징했다.

5. 용의 일족

6. 고사성어, 속담

7. 이름, 별명

8. 관련 요소

9. 상징물로서의 용

10. 대중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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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용/대중매체#s-|]]번 문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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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용/대중매체#|]]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11. 언어별 명칭

<colbgcolor=#f5f5f5,#191919> 언어별 명칭
한국어 미르,(순우리말) 용,(한자어) 드래곤(서양)
한자 龍, 竜, 龙(간체)
갈리시아어 Dragón
구자라트어 ડ્રેગન (Ḍrēgana)
그리스어 Δράκων (Drákon)
네덜란드어 Draak
네팔어 ड्र्यागन (Ḍryāgana)
노르웨이어 Drage
덴마크어 Drage
독일어 Drache
라오어 ມັງກອນ (mangkon)
라트비아어 Pūķis
라틴어 Draco
러시아어 Дракон (Drakon)
루마니아어 Dragon
룩셈부르크어 Dragon
리투아니아어 Drakonas
마라티어 ड्रॅगन (Ḍrĕgana)
마케도니아어 Змеј (Zmej)
만주어 ᠮᡠᡩᡠᡵᡳ (Muduri)
말라가시어 Dragona
말라얄람어 ഡ്രാഗൺ (ḍrāgaṇ)
마인어 Naga
몰타어 Dragun
몽골어 Луу (Luu)
미얀마어 နဂါး (nagarr)
바스크어 Herensuge
베트남어 Rồng
벨라루스어 Цмок (Cmok)
벵골어 ড্রাগন (Ḍrāgana)
불가리아어 Дракон (Drakon)
산스크리트어 आजादहः (aajaadahah)
세르보크로아트어 Змај (Zmaj)[5]
스와힐리어 Joka
스웨덴어 Drake
스코트어 Draigon
스페인어 Dragón
슬로바키아어 Drak
슬로베니아어 Zmaj
싱할라어 මකරා (Makara)
아랍어 التنين (altiniyn)
아르메니아어 Վիշապ (Vishap)
아이슬란드어 Dreki
아제르바이잔어 Əjdaha
아프리칸스어 Draak
알바니아어 Dragoi
암하라어 ዘንዶ (Zenido)
에스토니아어 Draakon, Lohe
에스페란토 Drako
영어 Dragon, Draca(고대 영어)
오리야어 ଡ୍ରାଗନ୍
우르두어 ڈریگن
우즈베크어 Ajdaho
우크라이나어 Дракон (Drakon)
웨일스어 Draig
이디시어 דראַגאָן (Dragon)
이탈리아어 Drago
일본어 竜 / たつ(훈독) りゅう,りょう(음독)
조지아어 დრაკონი (Drak'oni)
중국어 [ruby(龙, ruby=Lóng)](간체) 龍(번체)
체코어 Drak
카자흐어 Айдаһар (Aydahar)
카틸루냐어 Drac
크메르어 នាគ (neak)
타밀어 டிராகன் (Ṭirākaṉ)
타지크어 Аждаҳо (Aƶdaho)
태국어 มังกร (Mạngkr)
튀르키예어 Ejderha
텔루구어 డ్రాగన్ (Ḍrāgan)
투르크멘어 Aagondarha
티그리냐어 ገበል (gebeli)
펀자브어 ਡਰੈਗਨ (Ḍaraigana)
페르시아어 اژدها
포르투갈어 Dragão
폴란드어 Smok
프랑스어 Dragon(남성) Dragonne(여성)
프리지아어 Draak
핀란드어 Lohikäärme
헝가리어 Sárkány
히브리어 דְרָקוֹן (Drkun)
힌디어 अझ़दहा (Ajhdaha)

12. 외부 링크

12.1. 한국어

12.2. 중국어

12.3. 영어

12.4. 기타

13. 관련 항목


[1] 해당 그림은 숭례문 방화 사건으로 인해 일부가 소실되어 복원 이후에는 다른 용 그림으로 대체되었다.[2] 원문에는 '鬼' 자로 되어 있는데, 나머지는 모두 동물이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토끼(兎)의 오자로 보아 교정하는 듯하다.[3] "九似者, 角似鹿, 頭似駝, 眼似鬼, 項似蛇, 腹似蜃, 鱗似魚, 爪似鷹, 掌似虎, 耳似牛." 이는 남송 대의 『이아익(爾雅翼)』이라는 책 권 28에 인용되어 전한다. #[4] 9의 제곱, 양기가 가장 성한 극양(極陽)을 의미.[5] 키릴 문자는 세르비아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