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6-15 19:46:03

주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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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휘
1.1. 做作1.2. 스타크래프트 승부조작 사건 관련 은어1.3. 主作1.4. 走作1.5. 주작주작
2. 朱雀: 동양사신 중 하나인
2.1. 대중매체에서의 모습2.2. 여신전생 시리즈
3. BEMANI 시리즈의 작곡가 DJ YOSHITAKA가 사용하는 명의 중 하나4. 한국의 록밴드5. 바하무트:배틀 오브 레전드의 신족 하이레어 카드 주작6. 유희왕에 등장하는 카드7. 헝가리의 축구 선수 발라스 주작

1. 어휘

1.1. 做作

명사: 없는 사실을 꾸며 만듦.
무고죄가 바로 주작(做作)을 한 대가로 처벌을 받는 범죄인데, 수사기관을 찾아가서 범죄를 저지르지 않은 사람을 지목하여 그 사람이 범죄를 저질렀으니 잡아가서 처벌받게 해 달라고 하면, 주작(做作)한 것이 되니, 그것이 바로 무고죄이다. 또한 법정 증거로 제출되는 것들에 대해서 엄격한 검증을 거치는 것도, 본질적으로는 주작(做作)된 증거가 법정에 올라가는 참변을 막기 위해서인 것이 꽤 크다. 비슷한 말로는 '주출(做出)'이 있다. 사실 '주작'과 '조작'이 완전히 같은 뜻은 아니다. '주작'이 들어갈 위치에 '조작' 대신 '날조'를 넣어보면 구분하기 쉽다. 말이 되면 주작이다.

한동안 사어였으며, 원래 쓰던 말이라고 하는 건 어폐가 있다. 원래 한글로 '주작'이라고 쓰면, 2번 문단의 주작이 가장 널리 알려지고 주로 쓰였다. 그런데 인터넷에서 1.2번 항목과 관련된 사건 이후 조작이라는 단어의 필터링을 피하기 위해서 주작을 대용으로 쓰기 시작하고 일종의 유행어가 되면서 지금은 1.1.번 문단의 주작이 더 많이 쓰인다.

즉 그냥 우연히 해당 단어를 발견해 끌어다가 붙였는데.. 비슷한 어감을 지니면서도 필터링을 피할 수 있도록 바꿔 썼는데, 이게 알고 봤더니 공교롭게도 이미 원래 있는데 사어가 된 단어였던 것이다. 정말 기막힌 우연의 일치. 이 단어가 있다는 사실도 이 문단을 보고 처음 안 사람이 대부분일 것이다. 즉, 원래의 '주작'과 '조작' 회피용 '주작'은 가짜동계어인 셈.

'조작'이라는 의미의 '주작'이라는 단어는 거의 쓰이지 않았다. 한자 표기는 '做作'(지을 주, 지을 작)으로 옛날 신문 기사를 검색해 봐도 1950년대 중반까지는 '주작'으로, 1960년대 중반까지는 주로 '주작부언(做作浮言)'의 형태로 쓰이다가 그 뒤로 거의 쓰이지 않을 정도로 사어가 된 옛날 한자어. (1992년 기사에 한 번 등장한 적이 있고, 2014년에 출판된 서적에서 '주작'을 넷상에서 쓰이는 의미와 똑같은 의미로 쓴 바가 있긴 하다. #)

참고로, 중국어의 '做作'은 형용사로 '억지로 꾸며낸 듯 부자연스럽다'란 뜻이라고 한다. 오히려 중국어의 정의가 더 실체에 맞아떨어진다고 볼 수도 있다. 참고 이를테면 빅터 니노브란 사람이 116번118번 원소를 발견했다고 주작행위를 저질렀는데, 실험실을 조사해보니 다 거짓말이어서 물리학계에서 영구 퇴출되었다는 식으로 활용힐 수 있다.

일본어 사전을 검색해도 '做作'이라는 일본어는 없고, 중국어 사전에서 형용사 (ことさらに表情・動作・姿態を作って)わざとらしい,思わせぶりである,見えすいている,不自然である로 설명하고 있다. 그 예문을 봐도 명사가 아닌 형용사로 쓰이는 낱말이다.

1.2. 스타크래프트 승부조작 사건 관련 은어

朱雀 (남쪽 방위(方位)를 맡고 있다는 신을 상징(象徵)하는 짐승) / 做作 ( 없는 사실(事實)을 꾸미어 만듦)
  • 용례: (조작으로 의심될 만한 행위를 보고) "주작스멜나네."

마재윤 아프리카 방송을 시작하면서 채팅창에 '조작'이란 단어를 금칙어로 정했는데, 마재윤을 까는 사람들이 금칙어를 피하기 위해 '주작'을 대신 사용한 것이 각종 사이트로 퍼지면서 널리 쓰이게 되었다. 주작작 주주작 노래까지 같이 딸려온다.

어원은 '조작'의 모음을 바꿔 2번 항목과 연관시킨 것. 덕분에 어느 애니주제가의 맨 앞 가사 "날아오르라 주작이여" 하나만으로[1][2] 아프리카TV의 금지어가 되었다. 또 주작이라는 명의를 쓰는 우려먹기를 잘 하는 모 작곡가도 금지어가 되었다.

1.1.항목의 做作이 용례가 발굴되면서 주작은 단지 필터링을 피하기 위한 단어일 뿐만이 아니라 원래 있던 말이라고 주장하는 이들도 있지만, 그건 억지주장이고, 신조어와 옛 단어가 우연히 겹친 것에 가깝다.[3]

어쨌거나 이 용어는 현재도 널리 이용되고 있는 상황이다. 관련 패러디로는 '주작주작열매', '주작 사나이', '주작하우스', '주작의 법칙', '주작대란' '주작트리', 주작의 마블 등이 있다. 디시인사이드에서는 본인의 글을 개념글로 만들기 위해 추천수를 조작하는 의미로 쓰인다.

외국에서도 맥락이 비슷한 322라는 단어가 있다. 도타 2 프로게이머인 Solo 알렉세이 베레진승부조작으로 322달러를 벌었던 사건에서 유래한 것이다. 트위치에서는 사기를 뜻하는 Rigged 라는 단어를 사용하기도 한다.

하도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져서인지, 이제는 공중파 케이블 할 것 없이 주작이란 용어가 널리 쓰이고 있다. 엄연히 사전에 있는 표준어이니 못 쓸 것도 없긴 하다.

1.2.1. 디시인사이드에서

개념글 추천을 주작기를 돌려 마구 해 개념글에 올려버리는 행위를 뜻한다. 2017년 초 주작이 막힌 듯 했으나 봄에 다시 뚫려 갤러들은 '김유식 : 주작 막겠다', '김주작 : 유식 막겠다', '김유신 : 계백 막겠다' 등으로 조롱하고 있다. 다만 프로그램을 막더라도 원천적으로 주작을 봉쇄하기 힘든 것이, 대부분의 갤러리에서 개념글 기준이 추천 5~10개인데 이정도는 vpn을 동원한 수작업으로도 금방 채우는 부분이라(...)

1.2.2. 주작송

주작작 주주작 날아오르라 주작이여 Tchu Tchu Tcha 문서 참조.

1.3. 主作

명사: 어떤 농작물을 주로 심어 가꿈. 또는 그런 작물.

1.4. 走作

명사: 침착하지 못하고 덜렁거림.

1.5. 주작주작

부사
  • ‘삐죽삐죽(여럿이 다 끝이 조금 길게 내밀려 있는 모양)’의 방언(제주).
  • '삐죽삐죽(비웃거나 언짢거나 울려고 할 때 소리 없이 입을 내...)’의 방언(제주).

2. 朱雀: 동양사신 중 하나인

동아시아의 상상의 동물
{{{#!folding [ 펼치기 · 접기 ] 사신 청룡 주작 백호 현무
사령 응룡 봉황 기린 영귀
오룡 청룡 적룡 황룡 백룡 흑룡
사흉 궁기 도올 도철 혼돈
그 외 용생구자 · 이무기 · 촉룡 · 계룡
인면조 · 짐조 · 비익조 · 삼족오 · 붕새 · 상양 · 청조 · 선학 · 앵무 · 가릉빈가
수중 세 발 두꺼비 · 인어 · 목어 · 경어
기타 달두꺼비 · 뇌수 · 해태 · 구미호 · · 불가사리 · 백택 · 천구 · 달토끼 · 신구 · ·
}}}||
파일:attachment/Jujak.jpg
평안남도 강서군 강서중묘의 널방 남벽 벽화 모사도 중 일부

쪽을 수호하는 사신. 붉은색의 봉황이나 공작새의 모습 또는 불사조를 연상시키는 붉은 가 암수 한 쌍의 모습으로 그려지며, 오행 중에서 여름을 관장하며 붉은색을 상징한다. 또한 과학, 재판, 심판도 관장하며 360종의 날짐승들의 수장이라고 한다. 이 덕분에 머리도 좋다고 한다. 때로는 모습이 붉은 참새메추라기 또는 공작새봉황의 합친 모습으로 묘사되기도 한다. 부활도 상징한다고 전해지며 화염의 힘으로 상처를 치유한다. 화염, 폭발, 고열, 용암, 마그마, 가뭄을 다룬다.

위에서 상기한 것과 같은 생김새의 유사함과 을 관장한다는 속성 탓인지 왠지 모르게 서양 쪽에서는 불사조하고도 연결되기도 하며, 특히 주작과 봉황영어식 번역어로서 본래는 서양의 불사조를 의미하는 단어인 피닉스(Phoenix)를 아예 그대로 사용하기도 한다. 하지만 유래를 따지고 보면 주작과 봉황은 서양의 불사조인 피닉스와는 전혀 관계가 없다. 주작이나 봉황의 경우 옛 중국 신화산해경에서 유래되었지만, 피닉스는 이집트 신화의 불사조인 벤누(Bennu, Bnn)에서 유래되었다.

파일:attachment/주작/44.jpg
조선시대 사용한 주작기.@

주작은 중국만이 아니라 한국에서도 역사상 숭상받던 동물이다. 발해 희왕 시대의 연호가 주작(朱雀)이고, 이능화의 조선무속고에 따르면 고려 시대에 주작을 모시는 주작사당이 있었으나 조선이 건국되면서 없어졌다는 기록이 나온다. 조선조에 들어서도 조선 왕실에서 쓰이는 물건에는 곳곳에서 주작을 장식한 유물이 많이 나온다. 고구려 벽화의 삼족오와 형태가 거의 유사하다. 삼족오는 벼슬이 3개 날개가 3장 발도 3개 발까락도 3개인 새이다. 태양속에서 살기때문에 역시 불을 뜻한다. 조선시대에 사용한 주작기는 머리3개 눈3개 다리3개로 역시 삼족오의 형태가 변형되어 내려 온 것이라 볼 수 있다.

외모와 이름으로만 따지면 사신들 중 단연 가장 간지나기 때문에 특히 일본의 창작물에서 강하게 등장한다. 사실 한국 작품에서도 특별한 존재로 나오는 편인데 천랑열전나우사신무에서는 공격기가 없다시피 하지만 다른 기술들의 바탕이 되는 면에서 오히려 차별화된다(후술). 또한 수요전의 주인공은 현무왕이지만 최종보스가 주작왕이다.

봉황과 가까운 존재, 혹은 봉황 그 자체라는 믿음도 있고 봉황 중에서도 특별히 붉은 것을 주작이라고 설명하기도 하지만, 엄밀하게 따지자면 봉황과 주작은 별개의 존재다. 명칭에서부터 봉황의 봉(鳳)은 주작의 작(雀)보다 격이 한 단계 높은 날짐승을 뜻한다. "참새 무리가 어찌 대붕의 뜻을 알랴"라는 격언에서 '참새'가 바로 작(雀)이다. 는 현재의 한자사전 기준으로 작(雀)이 참새이다. 그러나 고대의 한자 자원 번역으로 올라가면 작(雀)은 새의 통칭으로 작으로 벼슬을 주었다라는 구절이 있다. 한나라대 설문해자를 보면 알려진 한자는 고작 8500자 정도이다. 그나마도 다 기재된 것이 아니고 허신 개인의 저작물이며, 그 시대에도 한자는 만들어 쓰기도 했고 청나라대에는 약 25,000자까지 불어났다가 강희자전에서 단옥재에 의해 4만자가 넘게 불어나게 되었다.
고대 동아시아의 벽화를 보면 고구려와 백제 신라인들이 새의 깃털을 머리에 꽃은 것도 그런 이유에서라고 볼수 있다.
그런데 봉황과 이미지가 겹치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동시에 등장하지 않는다는 암묵의 룰이 있다. 기껏해야 봉황/주작이 아이템 이름에 들어가는 경우는 있어도 둘이 캐릭터로 동시에 존재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주작이 남쪽이니 화기를 막는다는 이유로 해태를 그 쪽 방향으로 두기도 한다. 참고로 주작은 사신수 중에 가장 강력한 양기를 지녀 남쪽으로 몰려오는 귀신들을 자신의 강력한 양기로 억눌러 귀신들을 쫓는다고 하였다.

일본 2차원에서 가장 대접이 좋긴 하지만, 활동 영역이 겹쳐서인지 이라는 극명한 색채 대립 탓인지, 왠지 청룡과 라이벌 플래그를 잘 세운다. 사신을 다루는 작품치고 주작과 청룡의 관계가 돈독한 예는 찾아보기 힘들다. 게다가 주작이나 청룡 중 하나는 꼭 반동 인물(Antagonist)이나 악역 기믹으로 만든다. 대표적으로 환상게임, 탑블레이드, 태왕사신기, 디지몬 시리즈. 그런데 방위로 봤을 때는 청룡의 반대편은 백호이고 주작의 반대편은 현무이다. 그러나 실제 원전에서는 청룡보다는 현무와 라이벌 플래그를 더 잘세우는 편이며 2차창작에서는 상당히 공격적이거나 최전방 공격수로 활약하지만 사실 주작은 사신수들중 최고의 브레인으로 활약하는 편이다. 그이유는 일단 주작은 봉황을 재외한 모든 날짐승들의 지배자이며 이를 이용한 정보전에 상당한 강점을 드러내는 걸로 전해진다. 또한 모든양기를 조정자로써 등장하기때문에 원전에서 주작은 공격수보다는 서포터나 책사로써의 성격이 더강하다 사실 2차창작에서의 주작의 성격을 더 잘드러내는건 백호다. 이런 여러가지의 모습탓에 원전에서는 사신수들의 만년 2인자로써의 모습을 많이 보인다.

2.1. 대중매체에서의 모습

대중매체에서는 어쩐지 불사조(피닉스)와 거의 같은 의미로 등장한다.
  • 가면라이더 가이무의 오버로드 인베스 듀듀온슈
  • 가메라 시리즈의 4신도 모티브를 기반으로 가메라가 현무라면 이리스가 바로 주작.
  • 강철전기 C21, 코즈믹 브레이크 - 주작, 주작 바스카
  • 거상신수 주작
  • 만화 귀신별곡의 주작은 백호에게 한입거리도 안되는 존재로 등장. 다만 그 이유가 주작은 본디 모습의 부엌신(흑계)이 인간들의 음기를 받아 봉황이 된 것에 비해 백호는 과거 그 흑계를 낚아 흑계가 거의 다 모은 운을 먹튀한데다가 본디 사람들의 운명을 정해주는 운명신이기 때문이다.
  • 만화 주작의 활의 주인공 스루가 요스케의 신기가 주작의 활이다. 그것도 어떤 의미로 보면 신기들 중 최강...
  • 디지몬 시리즈주작몬도 이 주작이 모티브.
  • 몬스터길들이기 - 화사
  • 무한전기 포트리스 - 디그&다그
  • 바람의 나라에서는 무휼의 누나 세류공주의 신수로 등장한다. 과거 아직 어린아이였던 세류를 보고 반해 인간으로 화해 그와 혼인하였으나, 천기를 거스르고 한 일이라 짧은 시간동안 급속히 늙어버려 인간으로서의 그는 숨을 거두었고, 이후 세류의 신수가 되었다. 후에 부여정벌 당시 중상을 입은 괴유를 돕기 위해 무리하게 소환하다 세류가 부상을 입고 신기를 잃어버리면서 그 후로는 등장하지 않는다.
  • 바람의 나라(게임) - 신수변신 주작, 환수 주작이 존재한다.
  • 수리검전대 닌닌저의 호우호우 마루가 주작 모델인 오토모닌이다.
  • 액셀 월드에서는 제성을 수호하는 4마리의 초(超)급 에너미, 즉 사(四)신 중 하나로 등장하며, 동시에 사신 중 등장 비중이 가장 크다. 비행형이며, 존재 자체가 어마어마하게 큰 파괴의 심의 덩어리로 묘사될 정도로 성깔이 꺼칠하고 강력하다. 여기다 우리의 주연들이 눈앞에 나타날 때마다 계속 놓쳐서 그런지(...)[4] 여간 이를 득득 갈고 있는 게 아니다.
  • 오버워치의 캐릭터 메르시전용 스킨으로 등장.
  • 월화의 검사 1에서는 주작의 수호신인 카가미 신노스케가 지옥문을 열어 인간을 멸망시키려는 최종보스로 등장한다. 스토리상 이를 막는 것이 청룡의 수호신인 카에데.
  • 유유백서 - 사성수의 대장. 형태는 우라메시 유스케와 똑같은 인간. 머리 색깔은 금발이고 앞의 머리카락2개는 빨간색이다. 벌레피리를 불어 마회충들을 조종해서 유키무라 케이코보탄을 위협하고 유스케는 벌레피리를 빼앗기위해 주작과 대결을 벌이기 시작한다. 하지만 주작은 공포영화를 찍으면서 유스케와 케이코를 조롱하고 유스케는 주작에게 달려들어 영환을 쏴서 공격한다. 그런데 주작은 갑자기 맨손으로 영환을 튕겨내고 미궁성지붕이 박살나자 손가락으로 하늘을 뻗어 번개를 자기몸에 감싸서 번개의 힘과 요기를 융합해서 사악한 에너지인 '요뢰파'를 만드는 기술 암흑뇌신권, 7명을 나누어 자기자신을 만드는 분신기술 암흑요룡진, 번개화살을 쏘는 암흑뇌광파란 무서운 기술들로 유스케를 제압한다. 그리고 케이코의 심장을 먹겠다고 맹세하라하고 빈사상태인 그의 혼을 마계에서 정화시킨뒤 요괴로 만들어주겠다고 한다. 하지만 계획대로 되질않자 주작은 분노해서 유스케를 최후의 공격을 날리려하자 유스케는 투지를 불태워 다시 일어나 주작을 반격하기 시작하고 남은 힘을 쥐어짜내 다시한번 7명을 나누어 뇌광파와 영환을 서로 맞부딛쳐 마지막 발악하면서 쓰러지고 결국에는 '내 암흑뇌광파가 완벽했더라면 이런 큰 손상을 입지 않았을텐데 이것이 유대의 힘이란 것인가'하고 쓰러지며 완전히 최후를 맞이한다. 성우는 토비타 노부오/신용우
  • 이누야샤 극장판 4편 홍련의 봉래도 - 흉라
  • 천랑열전나우에 등장하는 사신무에 주작의 기술은 보법이나 화경[5] 등의 회피기술이 위주라서 공격기가 거의 없고, 다른 사신들이 가지고 있는 칠연격이 없다. 때문에 사극성연중붕격이라는 기술도 주작이 빠진 21연격. 안습. 연격을 하기 위한 보법이 주작이긴 하다.
  • 퍼즐앤드래곤 - 주작을 모티브로 한 몬스터인 레이란이 등장. 자세한 것은 퍼즐앤드래곤/몬스터 개요/사방신 참고.
  • 포켓몬스터 - 토네로스의 영물폼은 주작을 모티브로 했다. 그러나 색이 초록색 + 하얀색[6]이라 주작처럼 보이지 않는다(...).
  • 큐라레: 마법 도서관 - 슈퍼 레어 등급의 회복계 4성 마도서로 등장. 그런데 스킬명이 조작이다.
  • 탑블레이드 시리즈의 등장인물 히와타리 카이의 팽이 드랜져와 그 후속 기종들에는 주작이 깃들어있다.
  • 태왕사신기 - 주작이 분노에 의해 폭주한 흑주작이 나온다.
  • 웹툰 플로우에서 사방신 중 하나로 등장하며, 주작이 태어날 때 주작의 도시에서 화산이 폭발한다 하여 취급이 매우 좋지 않다. 사방신 중 유일하게 죽은 사람을 살릴 수 있으나, 그 대가로 신은 다음 주작의 아이가 태어날 때까지 죽은 채로 있게 된다.
  • 터닝메카드 - 마스터(터닝메카드)의 투사체인 주작, 윙피닉스(터닝메카드)
  • 스낵월드 트레져러스 - 마카로 마운틴의 정상[7]에서 보스로 등장. 근데 그냥 주작이 아니라 닭처럼 퉁퉁한 주작인 게 함정.

2.2. 여신전생 시리즈

3. BEMANI 시리즈의 작곡가 DJ YOSHITAKA가 사용하는 명의 중 하나

주로 하드한 음악을 작곡할 때 이 명의를 쓰며, 특유의 웅장한 음색과 '키에에에에엥!!'하는 샘플링이 특징이다.

다만 이 명의를 쓴 곡은 샘플링 등의 음원을 지나치게 재활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지나친 재활용으로 비판받기도 한다.

4. 한국의 록밴드

네이밍은 2에서 따왔다. 2012년 11월 27일에 정규앨범 '피어 오르다'를 발매했다.

5. 바하무트:배틀 오브 레전드의 신족 하이레어 카드 주작

6. 유희왕에 등장하는 카드

주작(유희왕) 문서 참조.

7. 헝가리의 축구 선수 발라스 주작

발라스 주자크 문서 참조.

[1] 그외에 사랑하는 사람을 위하여의 노래 가사를 인용해 누군가가 조작질하는 것을 "날아오른다" 또는 "날아올린다" 라고 표현하기도 한다.[2] 하지만 2013년 이후로는 주작 드립을 칠 때 '날아오르라 주작이여~' 보다는 아래에 나오는 '주작작 주주작'이 더 많이 쓰인다.[3] 운지라는 고인드립성 유행어도 이와 비슷한 이유 때문에 유래에 대한 논란이 있었다. 다만 운지는 대동기문에서의 용례가 거의 운지가 유행하자마자 발굴된 상황이라 진짜로 운지가 대동기문에서 따온 단어인 줄 아는 사람들이 적지가 않지만, 1.1.번의 주작은 명백히 주작송이 유행하고 최소 1년은 넘고서 발굴된 단어이므로. 차라리 '재발견' 정도라고 했다면 어느 정도 설득력을 지닐 수 있었을 것이다.[4] 6권에서는 아더 메이든을 데리고 튀는 실버 크로우를 태워버리려다 제성 안에서 트리리드 테트록사이드(=아주르 에어)가 작은 틈새를 만들어 그 안으로 도망쳐서 실패, 8권에서는 다시 제성 밖으로 나가는 실버 크로우를 공격했다가 블랙 로터스스카이 레이커를 데리고 우주로 날아가는 실버 크로우를 쫓다 역으로 털릴 뻔하면서 또 실패, 18권에서는 다시 제성으로 들어가는 실버 크로우, 스카이 레이커, 메타트론을 잡아 족치려다 메타트론한테 쓴소리 들으면서(...) 또X2 실패, 19권에서는 네가 네뷸러스 멤버에 추가된 아주르 에어와 함께 탈출하는 걸 또 놓쳐서 또X3 실패(...).[5] 적의 공격을 흘리거나 되돌려주는 등의 카운터 격의 기술[6] 더군다나 주작이 모티브면 불꽃 타입이 붙을 법한데 단일 비행타입이다.[7] 정확히는 '방황의 산꼭대기'다.[8] 현무(玄武) 명의를 사용한 wac과 합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