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01-07 11:48:49

동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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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어형3. 불확실한 기준
3.1. 동아시아에서
4. 서유럽·북미와의 비교
4.1. 개인주의와 집단주의4.2. 정신 문명?4.3. 물질문명이 뒤떨어진다?
5. 동양인6. 관련 문서7. 가상매체 속 동양을 모티브로 삼은 캐릭터, 집단, 지역

1. 개요

동양()은 서양과는 반대되는 개념이다. 그 범주는 학자마다 다르다.

2. 어형

본디 동양(東洋)은 중국에서 동쪽의 바다 즉, 동중국해태평양을 가리키는 용어였다. 시간이 흘러 서구 열강과의 접촉이 늘어나자, 그들을 서양이라 지칭하고, 그 반대쪽에 있는 일본을 동양으로 지칭하였다. 그렇게 서양에 대비되는 동양이라는 개념이 생기게 되었다.

서양의 '오리엔트(Orient)'의 번역어로도 '동양'이 자주 쓰인다. 본래 '오리엔트(Orient)'는 서아시아 지역만을 지칭하는 용어였다. 근대 이후로 오리엔트에 비하의 뉘앙스가 생기면서 사용 빈도가 줄었고 현재는 오리엔트(Orient) 대신 아시아(Asia)라는 용어를 사용한다.[1]

'동아시아'를 줄인 '동아'(東亞)와 동의어로 자주 쓰인다. 단 '동아'는 오늘날에 한국어로는 지역을 지칭하는 의미로 잘 쓰이지 않는다.

3. 불확실한 기준

'Orient', 'Asia', '東洋'이라는 용어들이 가리키는 범주는 사람마다 다르고, 보통 용어들이 포함하는 여러 문화권 사이에는 본질적인 연관점이 없다. '문명의 충돌'을 저술한 정치학자 새뮤얼 헌팅턴 역시 서양(Western)이라는 용어는 사용했지만[2] 동양(Eastern)이라는 용어는 사용하지 않았다. 동양이라는 개념은 서구에서의 타자, 즉 비서구권을 가리키는 서구중심적인 개념으로 볼 수 있다. 이렇게 타자로서만 정의될 뿐인 동양에 일관된 문화권이 존재한다는 전제는 왜곡된 오리엔탈리즘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단순히 서양에 대비하는 의미로서 동양이라는 표현을 쓴다면 아시아 전부를 지칭하는 용어가 될 수 있다. 즉 동아시아, 동남아시아, 남아시아, 서아시아, 중앙아시아를 모두 포함한다. 사실상 아시아(Asia)와 동의어가 된다.

사실 '아시아'라는 말도 사용하는 국가에 따라 일반적으로 가리키는 범주가 다른 것은 '동양'이라는 말과 마찬가지이다. 예를 들어 영국에서 아시안(Asian)이라고 하면 보통 영국과 역사적으로 밀접한 관계를 맺어온 남아시아 계열을 가리킨다. 그리고 미국의 인구 조사에서는 아시아인(Asian)을 동아시아인(한중일), 남아시아인(인도, 파키스탄, 스리랑카 등), 동남아시아인을 포함하는 개념으로 사용하고, 서아시아와 중앙아시아 등은 제외하고 있다.#
‘아시아인’이라는 건 (적어도 아시아에서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하는 편이 더 정확하겠다. 지난 수천 년을 지나오면서 아시아라는 구분은 세계 혹은 지역 정치라는 틀 안에서 개념적으로나 지도상으로, 그때그때 달라져 터키나 이란, 이집트, 카프카스 산맥 남쪽 국가들, 그리고 수많은 태평양의 작은 섬나라들을 넣었다 뺏다했기 때문이다. 이런 식으로 구분하는 동안 실제로 그곳에 사는 사람들의 의사가 반영되거나 지리적인 근접성 때문에 이들이 어떤 식으로든 결속감을 가질 수 있다는 사실이 전제된 적은 한번도 없었다.‘아시아인’이라는 용어를 어떻게 사용하든 이 말이 의미를 갖게 된 건 반세기도 못되었으며, 이 말이 가리키는 바는 여전히 모호하다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
THE WALL STREET JOURNAL BY Jeff Yang 번역 출처: https://blog.daum.net/withian

'동양'이라는 용어의 모호성은 프로파간다에 악용되기도 한다.예를 들어 이 글은 "이슬람은 동양의 종교이므로 한국인의 특성과도 잘 맞는다"라고 교묘하게 이슬람을 포장하고 있다.

3.1. 동아시아에서

사실 '동양'이라는 단어는 한자어이므로, 한자문화권에서의 용례를 주로 살펴야 맞을 것이다. 이 문서에서는 'Asia', 'Orient', '東洋'의 용례가 다소 섞여있다. 바꿔 말하면 그만큼 저 세 용어가 가리키는 범주가 애매하다는 방증이다.

근대 시기에 한중일 삼국에서 쓰였던 '동양(東洋)'이라는 용어는 보통 한중일 삼국만을 의미했다. 동남아시아, 남아시아, 서아시아, 중앙아시아 등은 '아시아'라고는 해도, 문화의 이질감이 너무 큰 지역들이었으며, 아예 동남아시아는 별다른 문명과 문화가 없는 곳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었다.

현대 한국에서도 동양이라는 용어는 한중일 삼국을 중심으로 동아시아동남아시아를 가리킬 때 널리 사용한다. 남아시아, 서아시아 등도 아주 넓은 범주에서 포함하기도 하지만, 보통 어색하게 생각한다. '동양철학' 개론서에서도 이슬람과 힌두 철학을 다루는 내용을 찾아 볼 수 없다는 것도 그런 사례이다.[3] 이는 '동양'이라는 단어가 '동/서'라는 이분법을 전제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래서 제3자는 전부 누락되거나 아니면 억지로 포함하게 된다.[4]

현대 중국에서 '동양(東洋)'은 주로 일본을 가리킨다. 자국인 중국과 한국, 일본 등을 다 포함하는 의미로는 '동방(東方)'이라는 표현을 자주 사용한다.

'동양'이라는 단어를 쓰게 된 것은 최근이지만 한국과 일본은 자국을 '동쪽'으로 인식한 역사가 오래됐다. 중심을 자처하는 중국이 서쪽에 있어서 싸잡아 '동이'로 묶이기도 했거니와, 두 나라의 동쪽에는 태평양밖에 없어 실제로 대륙의 끝부분이었기 때문이다. 일본은 아예 국명을 해 뜨는 동쪽에 있으니 '해의 기원(日本)'이라고 하였다. 한국에서도 자국을 '동국'(東國)이라고 지칭한 예가 많다. 이 두 나라에서 유난히 '동양'이라는 단어를 별로 어색해하지 않고 쓰는 것도 이런 배경이 있기 때문으로 볼 수도 있다.

4. 서유럽·북미와의 비교

4.1. 개인주의와 집단주의

파일:external/2.bp.blogspot.com/hofstede+2005+Economic+classification.gif
개인주의 지수(2005년에 나온 책에 실린 것이지만 실제로는 1970년대에 조사된 지수이므로 지금 참고할 지수는 아니다)[5]

현대 동아시아는 장(場)-의존적 사고 방식이 대세라고 한다. 예를 들어 범죄가 일어났을 때 범죄가 일어나게 된 배경에 집중하면 장-의존적 사고 방식, 범죄자의 특성에 집중하면 장-독립적 사고에 가깝다고 한다. 현대 서유럽·북미는 장-독립적 사고가 대세라고 하는데, 이러한 차이가 문화로 나타나는 게 현대 동아시아의 집단주의 문화와 현대 서유럽·북미의 개인주의 문화다.

이런 문화 차이는 여러 인지·행동 차이로 이어지기도 한다. 예를 들어 북미의 고등학생은 교사의 질책을 들으면 동기저하가 생겨 학업성취가 대개 낮아진다고 한다. 반면 일본의 고등학생은 교사가 질책하면 성적이 오를 때가 있는데, 이는 질책을 자신이 공동체의 기준에서 벗어났다는 신호로 인식하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한다.[6]

그런데 사실 서유럽도 근대 이전에는 장-의존적 사고가 대세였다. 중세 유럽에서는 상위 신분이었던 기사들도 평민을 포함한 주변인의 평가에 굉장히 신경썼다.[7] 원래 개인주의 문화라는 것은 인류 사회에 등장한 지 얼마 되지 않은 것이며, 과거에 모든 문화권은 집단주의 혹은 공동체주의 문화에 가까웠다. 전근대에 문명을 이룬 인류의 삶을 크게 농경과 유목으로 나눈다면, 이 두 문화적 요소를 원활하게 지속하려면 집단(공동체)을 지향하는 것이 가장 수월했기 때문이다. 다만 시대가 지나고 수많은 역사적 사건을 겪으며 공동체와 집단보다는 개인을 중시하는 기조가 강해졌고, 가장 먼저 근대화·산업화에 진입한 서유럽에 개인주의 문화가 광범위하고 뿌리깊게 자리잡은 것이다. 현대 대한민국도 산업화·민주화 이후로 개인주의 기조가 점점 강해지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기존 사회와 개인 사이에 갈등이 일어나게 되는데, 현대 대한민국 사회의 여러 갈등은 상당 부분 여기에 기인하기도 한다.

4.2. 정신 문명?

서구권에서 19세기 초부터 유래한 편견이다. 당시 서양에서는 인도인, 티베트인, 중국인힌두교, 불교, 도교 등이 서양의 기독교와 달리 다신론, 범신론의 특성이 있다는 점에 주목하여 "동양은 신비롭고 영적이다. 또한 잡신들이 중구난방한 것을 보니 체계적이지 못하다"라고 판단하고 (기독교를 믿는 서양보다) 이성적이지 못하고 합리적이지 못하다는 것을 강조하려는 의도가 담긴 편견이다.[8] 그리고 19세기 서양의 어두운 부분에 환멸을 느낀 서양의 오컬티스트, 신비주의자들은 동양에 대한 편견을 오히려 긍정적으로 해석하여 20세기 후반에 뉴에이지로 발전시켰고 이러한 동양에 대한 편견은 여전히 영향을 미치고 있다.

역사적으로 서양에는 기독교 문화가 사회 전체에 강력하게 뿌리내리고 있었으므로 영적인 면모가 적었다고 할 수 없다. 그리고 애초에 야훼를 섬기는 기독교의 유일신 체제는 서아시아에서 유래한 것이다.

4.3. 물질문명이 뒤떨어진다?

여기서 물질문명의 의미는 도시, 기반 시설, 기술이다. 오리엔탈리즘은 동양의 인문학과 종교를 부각하면서 동양을 마을, 촌락만 있는 낙후된 지역으로 부각한다. 이는 전혀 사실이 아니며 역사학, 고고학적으로 도시(city)가 먼저 발달한 지역은 이집트, 이라크, 파키스탄, 중국이다.[9] 그 중에서 기반 시설은 진나라 시대부터 중앙 집권 개념을 먼저 발명한 중국에서 가장 먼저 발달하였고 이를 장기간 유지했다.[10]

사실 이러한 주장은 2020년대 이후의 현대에 와선 더더욱 코웃음칠만큼 우스운 생각인데, 전세계 상위 마천루 건물과 마천루가 가장 많은 도시를 죄다 동아시아권+중동이 휩쓸고, 서양 국가는 100위권 내에도 미국 외에는 단 한 국가도 찾아보기 힘든 것으로 아주 간단하게 반박 가능하다. 마천루가 많은 도시 30위권 안에 이름을 넣은 서양권은 단 6개 도시 뿐인데, 이마저도 터키는 지리만 유럽이지 인문 관계상 중동에 속하는 곳이며, 나머지 3개 도시는 미국 소유. 상위 80개 마천루도 6개를 제외한 나머지가 모두 아시아에 있으며, 그 중 4개 건물은 미국 소유다.

역사적인 관점에서 본다면 중국은 송나라 시대 이후로 명나라부터 본격적인 성리학 근본주의가 발달하면서 학문의 방향도 형이상학적으로 바뀌었고 한나라, 당나라와 달리 실용주의가 쇠퇴하기 시작했다. 여기에는 역사적으로 중원을 항상 위협해온 강력한 유목 민족의 존재가 큰 영향을 끼쳤다. 이때부터 영국, 프랑스, 독일[11] 로마 가톨릭에서 비롯된 신본주의, 형이상학, 농본주의에서 벗어나 인본주의, 상업, 실용주의, 기술에 관심을 두었으며 명나라 시대부터 침체되기 시작한 중국을 앞서게 된 것이다. 역사학자들은 1776년서양이 동양을 추월한 원년으로 보기도 한다. 이는 1840년대청나라영국과의 아편전쟁에서 패배하고, 일본미국에 개항한 일로 알 수 있다.

이 때문에 서양인들이 그런 오리엔탈적인, 목가적인 동양 도시를 상상하는 것도 나름의 근거가 있다곤 볼 수 있다. 허나 이 것도 근대에나 통할법한 얘기지, 현대에도 동양을 속세와는 뒤떨어진 아름다운 자연 촌락인 것마냥 상상하는건 말이 되지 않는다. 아직 개발도상국도 많은 동양 특성상 평균으로 따진다면 유럽보다 도시화 비율이 낮을수야 있겠지만, 동양은 본디 유럽의 몇배는 되는 넓디 넓은 대륙이다. 당장 중국만 해도 유럽대륙 전체를 합친 것만한 수준이다.

5. 동양인


동양에 사는 사람들을 동양인이라 한다. 서양인의 반대 개념으로 볼 수 있으며, 지역에 따른 개념이기 때문에 모든 민족과 인종을 포함할 수 있는 용어이다. 동서양을 비롯해 동양인·서양인이라는 구분 개념은 사람마다 기준이 제각각이고, 과학적인 의미가 없다.

예를 들어 표준국어대사전에서는
동양인: 동양 사람. (표준국어대사전)
동양: 유라시아 대륙의 동부 지역. 아시아의 동부 및 남부를 이르는데 한국, 중국, 일본, 인도, 미얀마, 타이, 인도네시아 등이 있다. (표준국어대사전)
이렇게 정의한다. 하지만 범위를 좁혀서 동아시아인만을 동양인이라 부르는가 하면, 때로는 범위를 더 넓혀 고대 히브리인이나 아라비아 반도의 주민들까지 동양인으로 묶고 예수동양인이라 칭하기도 하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듯이, 귀에 걸면 귀걸이고 코에 걸면 코걸이인 편의상의 개념이다.

동양인과 아시아인황인과 몽골로이드는 모두 다른 개념이다. 사람에 따라서는 모두 동의어로 여기기도 하는데, 이 용어들이 모두 기준이 애매한 탓이다. 영어로는 주로 'Asian'(아시아인)과 'Yellow'(황인)을 사용하며 '동양인'에 정확히 대응하는 단어는 없다. 오리엔트(Orient)라는 용어가 있지만, 이집트와 서아시아만을 뜻하는 단어에 가깝다. 이 때문에 외국어를 번역하는 과정에서 개념에 대한 오해가 생길 수 밖에 없고, 오용이 빈번하게 일어난다. 참고로 미국에서 'Asian'은 동아시아인을 가리키지만 영국에서는 남아시아인을 가리키는 등 이 단어도 의미가 제각각이다.

황인이라는 개념은 태생부터 인종차별적인 의도로 시작했고, 개념이 형성되던 때부터 기준이 중구난방이었다. 피부색으로 인종과 민족을 구분하고자 하는 시도는 제국주의가 한창 유행하던 시대에 시작했는데, 정작 제국주의 이전부터 초기까지는 동아시아인을 황인이 아닌 백인으로 분류하기도 했다.# 또한 서아시아인북아프리카인갈인(Brown)으로 분류하기도 했고, 갈인에는 동남아시아인아프리카의 뿔에 거주하는 흑인들도 포함된 적이 있다. 태평양 흑인이라는 분류도 있어서 동남아시아 몇몇 지역이 이곳에 포함되기도 했고, 오세아니아에 거주하는 원주민이 포함됐었다. 이처럼 색깔 구분론은 과학적인 분류가 아니라 유럽(특히 서유럽)은 백인(White)이라는 확고한 사상을 바탕으로 나머지를 적당히 끼워맞추거나 비하의 의미를 가미해 억지로 구분한 것일 뿐이다. 현재 황인이라는 개념은 학계에서 사장되었다.

몽골로이드는 몽골에서 유래한 용어인데, 이 또한 황인과 마찬가지로 과학적인 분류가 아니었고, 비하하는 의미가 있던 용어였기 때문에 현대 학계에서는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특히 현대 인류학계에서는 아예 사용하지 않는다고 봐도 무방하다.

현대 학계에서는 동아시아인(East Asian) 혹은 동북아시아인(Northeast Asian)이라는 용어를 사용한다. 지역에 따른 개념을 사용해도 될 만큼 동아시아단일민족 경향이 매우 강한 곳이기 때문이다.

6. 관련 문서

7. 가상매체 속 동양을 모티브로 삼은 캐릭터, 집단,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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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항목에서의 동양은 유럽과 아메리카,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오세아니아를 제외한 지역을 기준으로 한다.




[1] 사실 아시아도 본래는 아나톨리아(소아시아)만을 지칭하는 용어였다.[2] 헌팅턴은 서양 중에서도 정교회 문화권과 동구권은 'Orthodox'로 따로 분류하여 Western으로 보지 않았다.[3] 인도철학은 인도철학이라는 별도의 철학으로 분류하고 동양철학은 주로 유교, 도교 철학으로 분류한다.[4] 문화의 독자성이 강한 북아프리카와 서아시아를 따로 '중양(中洋)'으로 분류하기도 하고 국어사전에도 등재돼 있지만, 널리 쓰이는 용어는 아니다. 주로 대순진리회, 증산도에서 '중양'이라는 단어를 사용한다.[5] 1970년대 조사인 근거. 한국의 개인주의 지수가 유난히 낮게 나와있는 것도 1970년대에 조사된 것이기 때문이다.[6] Heine, S. J., Kitayama, S., Lehman, D. R., Takata, T., Ide, E., Leung, C., & Matsumoto, H. (2001). Divergent consequences of success and failure in japan and north america: an investigation of self-improving motivations and malleable selves. Journal of personality and social psychology, 81(4), 599.[7] Bouchard, C. B. (1998). Strong of Body, Brave and Noble: chivalry and society in medieval France. Cornell University Press.p99[8] 티베트는 21세기 현재 이미지가 추락한 인도, 중국과 달리 외국인들에게 영적인 안식처로 알려지고 있다.[9] 현재의 아리하인 제리코 (여리고)가 최초의 도시로 예시되기도 하지만, 규모는 마을(town)보다도 작은 수준이다.[10] 《왜 서양이 지배하는가》참고.[11] 여기서 유럽 전체가 아닌 세 국가로만 한정지은 것은 대중이 알고 있는 발달한 서양 문명의 모습은 영국, 프랑스, 독일, 미국에만 한정되어 나타난 현상이기 때문이다. 나머지 남유럽과 동유럽의 물질문명 상황은 20세기 초까지도 동아시아와 별 다를 바가 없었다.[12] 헤이안 시대 이전의 일본이 모티브다. 일본 작품이다.[13] 세계관에 서구 문명이 존재하지 않으며, 이누이트, 한국, 중국, 일본, 베트남, 티벳 등을 모티브로 삼은 동양풍 문화만이 존재한다. 서양 문화의 영향이 없는 세계여서, 근대화 이후가 배경인 코라의 전설에 등장하는 문물도 동양풍이 짙다.[14] 전체적으로 모티브를 따온 것은 아니지만 검귀의 복식과 같은 몇몇 특징은 동양을 모티브로 삼았다.[15] 몽골 제국이 모티브.[16] 사우전드 선의 모티브가 된 이집트를 비롯하여 북아프리카 지역이 문화적으로 중동에 속해 있는데다가 중동은 범동양권에 포함되는 지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