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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class=narrow><keepall><nopad> 용생구자 | ||||||||
| 비희 | 이문 | 포뢰 | 폐안 | 도철 | 공복 | 애자 | 금예 | 초도 |
1. 개요
贔屭. 용생구자의 장남으로 용의 일종.용의 머리에 거북의 몸을 하고 있으며, 힘 또한 장사라고 한다. 장남이라 그런지 등딱지 위에 무거운 것을 지기를 좋아하는 책임감 넘치는(?) 성격으로, 그래서인지 보통 장식될 때에는 비석의 받침으로 이용된다. 유적지나 명승지를 갔을 때 밑에 거북이가 비석을 등딱지 위에 지고 있는 비를 많이 보았을 텐데, 이 거북이가 바로 비희이며 이러한 비석 받침을 귀부(龜趺)라고 한다. 비희를 쓰다듬어주면 일생이 긴 거북의 복을 받아서 오래 산다는 말이 있다.
2. 일본어 단어
贔屓 (ひいき) → 편애, 후원뜻의 유래는 위의 환상의 동물. 비희가 자신의 등 위에 무거운 비석을 받치고 있듯이, 현실에서 힘든 것을 감수하고 상대를 적극적으로 밀어주는 행동을 가리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