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09-08 16:29:34

카운터

1. 고객 서비스 세부 직무의 일종2. 격투기 기술의 하나
2.1. 사용법2.2. 관련 문서
3. 대전액션게임4. 포켓몬스터의 등장 기술5. 보드게임 등에서 쓰이는 용어
5.1. 매직 더 개더링에서의 카운터5.2. 유희왕에서의 카운터
6. 게임 용어7. 대한민국의 인터넷 방송인8. 물건 따위의 수를 세는 기계9. 카운터 스티어의 줄임말10. 웹툰11. 웹툰 경이로운 소문동명의 드라마에 등장하는 개념12. 일본의 반(反)혐한 단체(안티파)를 이르는 통칭, 또는 그들의 행위

1. 고객 서비스 세부 직무의 일종

Receptionist

안내원, 카운터, 접수도우미, 접수, 데스크, 안내도우미 등으로 불리기도 한다. 요즘에는 카운터하면 거의 주로 계산대를 뜻하는 것으로 의미가 바뀌었다.

회사가 작을 경우 경리, 사무보조 아르바이트, 청소부와 카운터를 겸한다. 호칭은 다양한데 사내에서는 '상담실장, 안내실장' 등으로 부른다. 전문성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고졸 이상이면 대체로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외모/나이/대인친화력 등 이쪽 업계에서 요구하는 조건을 맞춰야 한다.

회사가 클 경우 빌딩의 1층에 제복을 차려입은 직원이 손님이 올 때 인사를 하거나 길 안내를 맡는다. 한국 대기업에서는 감정노동이 주된 업무이니만큼 젊고 예쁜 여직원을 앉힌다. 반면 대학병원에서는 건장한 젊은이를 앉히는데, 응급실에 누가 실려오거나 노약자가 부축을 필요로 할 때 젊고 예쁜 여직원으로는 힘에서 밀리니까 건장한 젊은이를 앉히는 것이다.

2. 격투기 기술의 하나

상대방의 주먹이 나오려는 찰나 한 박자 먼저 가격하는 것을 말한다. 복싱 기술이나 킥복싱, 무에타이 기술 등 많은 격투기에서 사용되는 기술로 이름은 다소 달라지기도 한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상대방이 체중을 싣고 앞으로 튀어나올 때 그 타이밍에 주먹을 맞힘으로써 상대방의 체중+이쪽의 타격력을 한꺼번에 대미지로 전환하는 고급 기술. 엄밀한 의미의 카운터 블로우는 상대의 공격 방향벡터와 완전히 반대방향에서 때려서 공격력을 극대화하는 기술이지만 실제로 해설 등에서는 상대가 공격을 위해서 팔을 뻗어 가드가 열렸을 때 빠르게 공격하여 상대의 공격을 흘리면서 치는 클린히트의 의미로 쓴다. 다시 말해, 상대의 공격력과 내 공격력을 합쳐 상대에게 돌려주는 카운터 블로라기보다는 상대의 공격을 무효화하면서 내 공격력을 상대에게 전달하는 의미라고 보면 된다.

정확한 카운터는 상대의 공격이 최대 작용 상태일 때(팔이 다 뻗어지고 몸이 완벽하게 돌아간 상태) 내 공격이 상대의 공격과 완벽하게 마주 본 상태로 들어가야 하므로, 거의 나오지 않는다. 슈거 레이 레너드같은 초일류 테크니션들의 하이라이트에서나 좀 볼 수 있을까... 단 상대방의 타이밍을 알고 있다면 피하면서 때린다는 것이 그렇게까지 어렵진 않다. 하지만 이쪽도 타격을 위해 공격하는 쪽에 집중하고 있으므로 반 박자만 놓쳐도 카운터를 맞히면서 동시에 카운터를 맞을 가능성이 높다.

정통으로 들어갔을 때의 타격력은 복싱을 포함해 모든 입식타격기 주먹 기술 중 최강이라고 단언할 수 있을 정도. 힘=파괴력은 질량 x가속도에 비례하기 때문에 돌격하는 상대의 질량x가속도+이쪽의 질량 x가속도의 총합은 간단한 계산으로도 두 배, 거기다 일반적인 타격기는 상대방이 뒤로 밀리면서 타격력이 흩어지는 것을 생각해볼 때 두 배 이상이다.

보통 양쪽이 오른손잡이라면 본능적으로 오른쪽 스트레이트가 나가므로(둘 다) 둘이 동시에 맞게 되는 경우가 나오는데, 이것이 바로 크로스 카운터다. 이것은 힘들여 기술을 쓴 쪽과 돌격한 쪽이 같은 대미지를 입게 되므로 효율적이지 않다. 거기다 상대방의 타격력이 더 좋았거나 맞은 부위가 좋았거나 할 경우 자신의 기술에 자신이 나가떨어지는 개망신을 연출할 수도 있다.

어떤 격투 기술이든 그렇지만 상당한 연습을 요구한다. 특히 스트레이트, 등 연습 상대나 코치가 굳이 없이 혼자서도 대부분 습득이 가능한 기술과는 달리 연습 상대가 반드시 필요하다 (물론 위 기술 등도 코치 없이 연습하면 다 틀린다.)[1] 카운터는 상대방의 리듬에 맞추기 위해, 그리고 무엇보다 상대방을 움직이게 하기 위해 체중을 완전히 싣기 어려우므로 상대방을 끌어들이는 테크닉이 가장 중요한데 이것은 혼자서는 절대로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복싱 만화에선 힘캐보단 테크닉으로 승부하는 아웃복서들의 밥줄[2]. 항상 대미지가 더 들어가는 듯한 연출을 보인다. 어떤 의미에선 현실을 반영한다고 할 수 있겠다.

던전 앤 파이터, 메이플 스토리 같은 게임에도 적용 공격을 카운터로 명중 시 대미지가 크게 증폭되어 역전의 발판이 된다. 현실에서의 카운터를 그대로 적용한 셈.

2.1. 사용법

혼자서 연습해서 사용할 생각은 버리자. 스트레이트든, 카운터든 방안에서 혼자 연습해서 익힐수 있는 기술은 극히 드물고 익혔다 쳐도 실전에서 쓰기도 힘들다. 인터넷의 단편적인 지식만 읽고 실제로 쓰려 했다간 그야말로 서로 피 본다.
  • 가장 중요한 것
상대방이 언제 들어올지 알아야 한다. 카운터는 상대방이 돌격해 올때 그 타이밍을 살짝 앞선다는 전제 하에서만 가능한 기술이기 때문에, 상대방의 타이밍을 읽지 못하면 당연히 쓰지 못한다. 문제는 수준이 비슷한 상대방이 언제 튀어나올지 아는 방법이 없다는 것. 아주 수준차이가 난다면 몰라도 비슷한 상대방이라면 타이밍을 읽기란 불가능에 가깝다. 때문에 펀치의 준비 자세나, 날릴 듯한 모션을 취해 상대방을 끌어들인다. 무게중심을 뒤쪽에 둔 채로 앞쪽 발을 재빨리 크게 내딛는다든지, 허리 아래부분은 굳히면서 허리를 앞으로 밀어낸다든지, 한쪽 어깨를 재빨리 밀어붙인다든지 해서 상대방으로 하여금 '펀치가 온다'라는 느낌을 받게 한다. 이때 중요한 건 무게중심이 항상 몸 뒤쪽에 있어야 한다는 것. 카운터를 쓸 때 돌격하거나 무게중심이 앞에 있을 경우, 상대방의 돌격에 카운터를 먹여도 이쪽이 밀려 타격을 주지 못하거나, 오히려 떠밀릴 수도 있다. 반드시 몸 자세는 안정적이어야 하고, 무게중심은 뒤쪽에, 안정적으로 굳혀야 한다. 경기를 보면 항상 팔다리를 움찔움찔하는 모습을 볼수가 있는데 이건 간질걸린 게 아니라 바로 카운터를 내기 위한 초석이다.(펀치를 내는 동작을 숨기기 위한 것도 있다)
  • 상대방의 입장에서 '펀치가 온다'는 것을 느끼면 당연히 이쪽의 돌격을 받아내기 위해 팔 또는 다리를 뻗게 된다.
다시 말해, 그 순간의 타이밍만큼은 이쪽에서도 알 수가 있다는 것. 이때 무게중심을 유지한 채로 앞으로 뻗었던 팔과 다리를 돌격해오는 안면이나 복부에 뻗어 대거나, 반대쪽 팔이나 다리를 질러넣는다. 보통은 타격력을 위해 크게 휘두를 수 있는 반대팔로 공격하지만, 이미 뻗은 팔보다 느리기 때문에 박자를 놓치기 쉽다.
  • 카운터의 요지는 반 박자 빨리 공격하는 것이다. 무의식 중에 상대방의 펀치에 맞추려 했다간 잘해야 더블 케이오, 못하면 개망신이므로 항상 빨리 나간다는 느낌을 잊으면 안된다.
  • 상대방이 어느 정도 나오는지, 어디로 나오는지(자주 뻗는 팔이나 다리가 나온다)를 미리 어느 정도 관찰해둬야 한다. 다른 많은 기술처럼, 카운터 역시 역카운터를 당할 가능성이 충분하기 때문에 카운터다 우왕ㅋ굳ㅋ하면서 덤비다가는 오른팔 뻗다 왼팔로 맞고 GG라는 상황이 벌어지며 사실 카운터를 제대로 맞히는 경우보다 이 경우가 훨씬 많다.

2.2. 관련 문서

3. 대전액션게임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카운터(대전액션게임)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4. 포켓몬스터의 등장 기술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카운터(포켓몬스터)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5. 보드게임 등에서 쓰이는 용어

주로 카드를 사용한 게임에서 많이 보이는 것들이다. 카드 위에 특정한 물체[3]나 일정한 숫자[4]를 매겨 보드게임 안에서 그 카드가 가지는 특정 상태를 표현하기 위해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5]. 최근 출시되는 복잡한 게임성을 요구하는 보드게임이나 TCG 계열에서 폭넓게 사용된다.

이것이 동사(counter)로 쓰이는 경우도 있는데 상대의 행동을 맞받아쳐 없던 것으로 하는 행위를 뜻하는 경우가 많다.[6]

5.1. 매직 더 개더링에서의 카운터

매직 더 개더링에서는 카운터가 여러가지 카드에서 폭넓게 쓰인다. 카드 유형 중 하나인 플레인즈워커처럼 초기화되지 않는 자신의 내구력을 표현하기 위해 카운터를 올리는 경우도 있고, 조건에 의해 플레이어나 전장 바깥의 카드에 카운터를 올리는 경우도 있으며, 카운터 자체에 고유의 규칙이 적용되는 경우도 있다. 이들은 각기 다른 이름과 규칙을 가지고 있으나, 특별히 취급 자체를 달리하는 경우는 없다.
  • +1/+1(-1/-1) 카운터: 이 카운터를 가진 생물은 +1/+1(-1/-1)을 받는다. 각각의 카운터에 적용되는 규칙이므로 카운터가 여러 개 있다면 그만큼의 능력치 변동을 받게 되며, +1/+1 카운터와 -1/-1 카운터가 같은 지속물에 올라가면 상쇄된다.
  • 독 카운터: 플레이어에게 올릴 수 있는 카운터. 독 카운터를 10개 이상 가진 플레이어는 게임에서 패배한다.
  • 충성 카운터: 플레인즈워커가 가지게 되는 카운터. 플레인즈워커는 우하단의 숫자에 기재된 만큼의 충성 카운터를 가지고 전장에 들어오며, 이를 늘리거나 줄이는 것으로 능력을 사용할 수 있다. 피해를 입게 되면 그 피해만큼 충성 카운터를 제거하며, 최종적으로 충성 카운터가 0개가 되면 무덤으로 간다. 이는 생물이 그런 것처럼 "죽는다"고 표현한다.
  • 전승 카운터: 도미나리아에서부터 등장한 부여마법 유형 서사시의 진행을 표시하기 위해 사용되는 카운터. 서사시는 전승 카운터 한 개를 얻을 때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총 전승 카운터의 수와 같은 번호를 가진 격발 능력(챕터 능력)이 격발되며, 이런 챕터 능력이 해결된 이후 자신의 최대 챕터 수 이상의 전승 카운터를 가지고 있다면 스스로 희생된다는 고유의 규칙을 가지고 있다.
  • 돌진(비행, 경계, 호전적, 치명타, ...) 카운터: 카운터의 이름이 키워드 능력과 같은 경우, 그 카운터를 가진 지속물은 해당하는 키워드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취급한다. 이코리아: 거대괴수들의 소굴부터 등장한 개념.
  • 방패 카운터: 뉴 카펜나의 거리에서부터 등장한 카운터. 방패 카운터를 가진 지속물이 파괴되거나 피해를 입으려고 하면, 대신 방패 카운터가 제거된다.
  • 기절 카운터: 도미나리아 유나이티드에서부터 등장한 카운터. 기절 카운터를 가진 지속물이 언탭되려고 하면, 대신 기절 카운터가 제거된다.

이들 카운터는 어떤 것이든 개수를 파악할 수 있다면 사용 가능하다. 보통 정육면체 주사위가 가장 많이 사용되며, 동전, 바둑돌, 작은 구슬 같은것들도 사용할 수 있다. Unset 카드 중에는 자기 신발을 벗어서 카운터로 사용하는(...) 황당한 카드도 있다.

극초기에는 카드에 쓰이는 용어가 제대로 정해지지 않은 것들이 많아서 카운터를 얹는 능력 같은 것들이 "카드에 칩을 하나 얹는다" 식으로 표기가 되어있다.

한편 카운터(Counter)가 동사로 쓰일 때는 스택에 있는 주문이나 활성화/격발능력을 무효로 한다는 뜻으로 사용된다. 주문이나 능력이 무효화되면 그것은 아무런 효과를 발휘하지 못하고 그대로 무덤으로 보내지게 된다.

5.2. 유희왕에서의 카운터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유희왕 오피셜 카드게임/룰/카운터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6. 게임 용어

특정 캐릭터에게 있어 상성상 우위를 점하는 캐릭터를 말한다. 과거 본 문서엔 리그 오브 레전드의 용어라 적혀 있었으나, 훨씬 이전부터(스타크래프트, 대전액션게임 등) 지속적으로 쓰여왔던 말이다. 용법은 상성(3번 문단)과 거의 같다.
FPS게임에서는 드물게 쓰이는 용어지만, 상대의 전략을 완벽하게 대응할 수 있는 맞대응 전략을 사용한다던가, 상대의 예측사격을 확인하고 자신의 피해를 최소화하면서 대응사격을 하는 것 등, 대체적으로 상대방의 전략 및 공격을 효과적으로 맞대응하는 방법이나 그러한 방법을 이용하는 것을 의미한다. 일반적인 고전FPS나 현대식FPS에 비해서는 퀘이크 시리즈나 팀포트리스 2 같은 하이퍼FPS종류에서 더 많이 쓰인다. 물론 현대식FPS 장르에서도 카운터가 극명한 게임이 있기는 있다.

6.1. 리그 오브 레전드의 경우

라인전 단계에서 같은 라인의 앞에 오는 챔피언은 좋으나 싫으나 최소 10분 이상은 라인전을 하며 만나야 하는데 이 상대가 상성상 우위를 점하는 경우 라인전 단계에서 큰 손해를 볼 수밖에 없다. 기본적으로 cs를 먹기 매우 힘들어져 10분이 넘도록 cs가 10개 남짓일 수도 있고 라인에 가기만 하면 솔킬을 따일 수도 있다. 카운터인지 아닌지 애매한 경우가 많으며 카운터라고 하더라도 한순간의 실수로 상성을 뒤집고 라인전을 이길 수 있는 경우도 많다. 반대로 트린다미어를 만난 블라디미르처럼 상대가 손가락만 있으면 실력 차가 엄청나지 않은 이상 무슨 수를 써도 라인전을 이길 수 없는 경우도 있다. 2:2 구도에 외부 개입도 많아 변수가 많은 봇 라인은 카운터의 영향이 가장 적으며[7] 카운터의 영향을 가장 크게 받는 것은 외부로부터의 개입이 드문 탑 라인이다. 이런 이유로 탑이나 미드를 갈 때 상대의 픽이 불확실한데 선픽을 하는 것은 위험이 따르며 특히 상성 관계의 영향을 크게 받는 챔피언을 픽하는 것은 자살행위가 될 수도 있다. 이렇게 카운터의 영향이 크기에 OP라고 불리는 챔피언들은 보통 카운터의 영향이 거의 없는 무상성 챔피언들이다.
  • 대처법 1: 챔폭을 넓히고 밴픽을 잘 하자. 탑이나 미드에서 상성을 많이 타는 챔피언을 하고 싶은데 선픽인 경우[8], 상대적으로 상성의 영향을 덜 받는 원딜, 서폿의 픽을 먼저 해주고 자신의 픽을 하는 방법이 있다. 후픽이 되면 하고싶던 챔피언을 상대에게 뺏길 위험도 있지만 챔폭이 넓다면 문제가 되지 않으며 오히려 상대방의 픽에 맞춰 카운터픽을 할 수도 있다. 자신이 하려는 챔피언이 절대로 이길 수 없는 하드카운터가 존재하는 경우 그 챔피언은 그냥 밴을 하자.
  • 대처법 2: 사리자. 그리고 정글러를 부르자. 아무리 극한의 카운터를 만나도 cs를 포기하고 경험치만 먹는다면 솔킬은 안 따인다. 카운터를 만났을 때 솔킬을 따이는 경우는 시시각각 벌어지는 cs 격차를 보며 초조해져서 지금 손실을 메꾸지 않으면 답이 없다고 판단하고 무리하게 cs를 먹으러 나아가거나 질 수밖에 없는 딜교를 하다가 일어나는 것이다. 절대 딜교 자체를 하지 말고 미니언 뒤에 숨어서 라인을 당기며 경험치만 먹자. 그리고 정글러나 로밍을 불러 상황을 타개해 보자. cs가 몇십개 밀리더라도 상대를 죽이고 타워골드까지 챙긴다면 손해는 충분히 메꿀 수 있다. 경우에 따라서 우리 정글러가 트롤이거나 다른 곳의 상황이 긴박해 못 올 수도 있다. 이런 경우 자신의 손해만큼 아군이 이득을 보기를 바랄 수밖에. 또한 어떤 이유로 상대 라이너가 죽어버리면 그 틈에 빠르게 타워를 밀어버리고 라인전을 종료시키는 것이 좋다.
  • 대처법 3: 유동적인 빌드.[9] 스킬에 AD와 AP계수가 둘 다 붙은 몇몇 챔피언들은 라인전 단계에서 유동적인 아이템 빌드 혹은 소환사 주문 선택, 또는 플레이 스타일을 바꾸는 방법만으로도 카운터를 어는 정도 상쇄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AP 챔피언이지만 상대에 따라 시작템만 롱소드를 사들고 가서 라인전에서는 평타견제 위주로 이득을 본 뒤 차이를 벌리고 나서 정상적인 AP 빌드를 올릴 수도 있다. 특히 시즌6부터 핵심 특성이 추가됨으로 특정 챔피언에세 특화된 능력을 극대화 시키거나 반대로 약점을 극복하는 것도 가능해졌다. 극단적인 예로, 폭풍전사의 포효와 천둥군주의 호령 중 사용하는 특성에 따라서 제이스는 라인전에서 볼 수 있는 킬각이 달라진다. 탑 나서스 같은 경우에는 결의쪽의 핵심 특성을 찍어서 반반으로 가는 라인전을 포기하는 대신 꾸준한 파밍을 통한 왕귀로 팀파이트의 생존력을 올릴 수 있는가하면 책략계열의 폭풍전사의 포효와 쌍관룬, 그리고 초반에 E스킬을 3단계 까지 찍으면서 상대방을 견제하고 라인전 주도권을 가져간 후 천천히 파밍을 할 수도 있다.[10] 물론 챔피언의 스킬 구조상 명확한 한계가 있고, 상대도 바보가 아닌이상 당하고만 있지는 않기 때문에 카운터를 어느 정도 상쇄 할 수는 있어도 뒤엎는 일은 결코 쉽지 않다. 더군다나 이렇게 AP딜과 AD딜을 바꾸거나 플레이 스타일 그 자체를 비주류 쪽으로 전환하는 방법이 가능한 챔피언들은 그리 많지 않으며, 무엇보다 파일럿이 자신이 무엇을 하는지, 그 한계가 어느 정도인지를 정확히 인지하고 있어야 통하는 방법이다.

7. 대한민국의 인터넷 방송인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카운터(인터넷 방송인)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8. 물건 따위의 수를 세는 기계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계수기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9. 카운터 스티어의 줄임말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카운터 스티어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10. 웹툰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카운터(웹툰)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11. 웹툰 경이로운 소문동명의 드라마에 등장하는 개념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경이로운 소문 문서
번 문단을
설정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경이로운 소문(드라마)/설정 문서
번 문단을
카운터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12. 일본의 반(反)혐한 단체(안티파)를 이르는 통칭, 또는 그들의 행위

対レイシスト行動集団
Counter-Racist Action Collective 또는 C. R. A. C

홈페이지

일본의 혐한, 극우 단체(특히 재특회)의 혐한 시위나 헤이트스피치에 대해 직접 시위 현장으로 가서 맞불 시위를 하거나 미디어에 혐한 여론을 규탄하는 발언이나 행동을 남겨 전파하는 등의 행위로 반대 입장을 피력하고, 일본 사회에 잔존하는 인종 차별 정서를 타파하여 평등 사회를 이룩하자고 주장하는 단체. 본래 카운터(カウンター)는 해당 단체가 혐한 단체(일명 레이시스트(レイシスト))에 대항하는 자신들의 행위를 일컫는 용어였지만, 해당 단체를 지칭하는 용어로도 통용된다.

물론 극우 단체에게는 매국노 내지는 한국계라고 비난받기 일쑤이며, 이들에 의한 온갖 날조와 선동으로 억울하게 비판받기도 한다. 일본어 위키백과의 카운터 문서를 봐도 이를 인지할 수 있다. 비판과 사건사고가 해당 문서의 과반수를 차지할 정도니...


[1] 스트레이트, 모두 자세도 중요하지만 실제로 사용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거리 조절이다. 이것은 절대적으로 상대와의 연습으로 학습되므로 방구석에서 연습한 것이 통용될 것이라고 생각하면 금물이다. 펀치력보다도 머리싸움이 더 중요하므로 경험은 절대적이다.[2] 유명 복싱 만화 시작의 일보(국내명 더 파이팅)의 미야타 이치로가 대표적인 예. 참고로 미야타가 말하길 카운터의 비결은 타이밍과 용기.[3] 주로 납작한 말이나 유리 돌 등이 쓰이는데, 상황이 여의치 않을때는 종이조각이나 클립등을 써도 무방하다[4] 주사위가 많이 사용된다[5] 그래서 이름도 세는(count)것(-er)[6] 위의 동사 "세다(count)"와는 달리, 이 맞받아치는건 동사 자체가 to counter 이다[7] 물론 카운터의 영향이 없는 것은 절대 아니며, 주로 원딜보다는 서폿 간의 상성이 중요하다.[8] 예를 들어 많은 미드 AP 챔피언을 상대로 유리한 카사딘은 대부분의 미드 AD 챔피언에게 하드카운터를 당하기에 절대로 선픽해서는 안되는 챔피언으로 손꼽힌다.[9] 특성, 룬, 소환사 주문, 아이템 빌드, 스킬 찍는 순서 등등 라인전에 영향을 주면 본인이 관여 할 수 있는 모든 요소를 포함[10] 폭풍전사를 발동시키기 위해, 그리고 초반의 부족한 스택을 대체하기 위해서 삼위일체를 첫 코어템으로 올리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