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19 17:13:14

죽음을 먹는 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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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먹는 자들
Death Ea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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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부터 주요 3인방인 루시우스 말포이, 볼드모트, 벨라트릭스 레스트랭
1. 개요2. 특징3. 기원 및 사상4. 1차 마법사 전쟁5. 제2차 마법사 전쟁6. 영화의 묘사
6.1. 기타
7. 구성원8. 죽음을 먹는 자는 아니지만 볼드모트에게 도움을 준 인물 및 동물들

1. 개요

해리 포터 시리즈에 나오는 집단으로 볼드모트의 추종자들이자 머글들과 혼혈들에 대한 학살과 암살을 저지르고 다니는 범죄 집단. "죽음을 먹는 자"라는 이름의 유래는 알 수 없으나 수장인 볼드모트가 무엇보다 원하던 것이 인간으로서 죽음을 극복하는 것이었기 때문이라는 설이 많다. 하지만 그런 덤블도어도 결국 죽음을 피하지 못했으니 이름과 실제가 다른 것에 해당될지도?

한국에서는 줄여서 "죽먹자"라고 부르기도 하며 대부분의 항목에 죽먹자라고 서술되어 있다. 먹자

2.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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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에 새겨진 어둠의 표식
순수 혈통 가문이라고 해도 자신들을 지지하지 않거나 저항할 경우 적으로 간주한다. 머글 태생이나 혼혈들 문제 이전에 죽음을 먹는 자들 때문에 순수 혈통 가문들이 멸문지화를 당하거나 가세가 기울 정도로 크나큰 피해를 입은 경우도 많다. 예로 과거 프레웨트 가문의 남성들이 대부분 죽고, 네빌의 아버지인 프랭크 롱바텀은 미쳐버렸으며, 블랙 가문이 출신지인 벨라트릭스에게 시리우스 블랙이 살해당해 블랙 가는 아예 대가 끊어져버렸다. 거기다가 볼드모트 본인도 외삼촌인 모핀 곤트를 누명을 씌워 감옥에 보냄으로서 곤트 가의 대를 끊어지게 만들기도 했다. 그렇게 순수 혈통에게도 가림없이 잔인하다보니 샤클볼트 가문, 슬러그혼 가문, 위즐리 가문 등은 볼드모트에게 대적했다.[1]

가히 마법사 세계의 나치이자 KKK라고 할 수 있는 집단이다. 순수 혈통 우월주의를 내세운다는 것, 흑역사 단체라는 것뿐 아니라 이 둘 때문에 잃은 것이 많다는 공통점도 있다. 나치 때문에 독일인들은 영토가 줄어든 데다 분단까지 되었으며 나치가 쓰기 전에는 전 세계적으로 널리 쓰였던 스바스티카가 매장당했다. 마법사 세계도 죽음을 먹는 자들 때문에 얼마 있지도 않았던 순수 혈통 가문들의 수가 크게 줄어들었고 볼드모트가 호크룩스로 만들었던 진귀한 보물들도(곤트 가문의 반지, 슬리데린의 로켓, 후플푸프의 잔, 래번클로의 보관) 모두 다 파괴되거나 소실됐다. 실제로 조앤 롤링안티파 사상에 감명을 받아 영향을 많이 받았다.

당연하지만 그로 인해 여기 속한 마법사들은 대부분이 순수혈통이라고 하는데, 5권 중 헤르미온느에 의하면 순수 혈통이 그다지 많이 남지 않았기 때문에 수장 볼드모트를 포함한 대다수가 순수 혈통인 척하는 혼혈이라고 한다. 그리고 슬리데린 출신들이 거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예외로 피터 페티그루그리핀도르 출신이고(…)[2], 스스로 볼드모트 밑에서 부역한 퀴리너스 퀴렐래번클로 출신이다. 하지만 마법의 모자는 각자의 선택을 존중하므로 설정 충돌은 아니다. 모든 악인이 슬리데린 출신인 것은 더더욱 아니고. 공정함, 명석함은 언급 가치도 없고, 권력욕도 없이 볼드모트에 협력한 건 오로지 살기 위해서. 실제로 볼드모트가 추종자들을 모을 때는 죽일 것이라는 협박이 상당히 동원되었으며, 심지어 펜리 그레이백을 이용해서 만약 협력하지 않으면 네 자식들을 늑대인간으로 만들겠다는 협박을 서슴치 않았으며 리무스 루핀의 말에 따르면 이것은 상당히 효과가 좋았다고 한다. 자식들이 위해를 당할까봐 어쩔 수 없이 볼드모트에게 굴복해 협력하는 자들도 상당했다는 말이다. 해리 포터처럼 어디 가도 되는 케이스가 있다면 어디 가도 안 되는 케이스도 있다.

마법사 순혈주의를 명분으로 내세운 집단이라 당연히 구성원은 모두 마법사들이며, 디멘터늑대인간, 거인들 또한 죽음을 먹는 자들의 군대에 편입되어 있다. 4권에서는 볼드모트가 '마법 생물 군단'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작중 발언을 보아 이들은 '노예' 개념으로 굴려지는 듯. 작중 죽음을 먹는 자들 측 늑대인간이 어떤 대우를 받는지 보면 확실히 알 수 있다. 말 그대로 힘으로 협박해서 부려먹는 관계로 묘사된다.

복장은 주로 검은 망토와 가면을 쓰고 다니며 범죄를 저지른 장소에 어둠의 표식을 남기고 가는 걸로 유명하다. 간부급이 되면 팔에 어둠의 표식을 새기며 볼드모트 경이 그들을 호출할 때 사용한다. 이고르 카르카로프는 원래 간부였지만 살기 위해서 사법거래를 했고 동료였던 죽음을 먹는 자들을 자기가 아는 대로 죄다 불어버렸던 것 때문에 무서워서 그 신호를 무시하고 도망다니다가 구석진 곳에서 시체로 발견되었다.

3. 기원 및 사상

톰 마볼로 리들은 호그와트에 입학한 후 우등생으로 주목을 받으며 교장 및 대부분의 교수들에게 신임을 얻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그의 주변에는 추종자가 몰리게 되었다.[3] 6권에서 알버스 덤블도어해리 포터에게 이야기한 내용에 의하면, 이들은 리들에게서 보호를 받고 싶어하는 약자, 리들의 명성에 편승하려는 야심가, 리들이 자신들에게 보다 세련된 잔인성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품은 악당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유형의 집합체들이었으며, 리들과 함께 온갖 비행을 저지르면서 죽음을 먹는 자들의 전신이 되었다고 서술되어 있다. 6권에서 펜시브를 통해 언급된 레스트랭, 애버리, 노트, 뮬시버, 로시에르, 돌로호브[4] 등이 해당되며, 이들의 자녀들도 부모를 따라 죽음을 먹는 자가 되었다. 또한 이들의 손자 세대가 드레이코 말포이 등 해리와 비슷한 세대로, 이들 중에서도 볼드모트의 부활 이후 죽음을 먹는 자가 된 이들도 상당수 있었다.

사상적으로는 극단적인 마법사 순혈주의를 주장하고 있으며, 순수혈통만이 마법사 사회의 일원이 되어야 한다며 수많은 테러를 저질렀다. 하지만 작중에서 순수 혈통이라고 알려진 가문이나 사람들의 수는 매우 적으며, 그래서 죽음을 먹는 자들 중에도 혼혈이 소속되어 있다. 그 이전에 수장인 볼드모트부터 혼혈. 머글들에 비해서 현저히 적은 수인 마녀와 마법사 중에서도 순수 혈통만 따지고, 그 안에서도 이들의 사상에 찬성하는 이만 찾다 보니 많을 수가 없다. 예를 들어, 2권에서 론은 해리에게 "머글과 결혼하지 않으면 우리 마법사들은 언젠가 멸종하고 말 것"이라고 마법사 순혈주의를 비판했다. 당장 이 말을 한 론도 순수혈통인 위즐리 가문이지만 순혈주의 성향이 약하며 친머글적이라는 이유로 순혈주의자들에게 배척받았다. 거기에 순혈주의를 표방하고 있으면서도 정작 자신에게 붙지 않는 마법사 순수혈통도 죽여서 안 그래도 없는 순혈 마법사의 씨가 절반이나 말랐다. 그래서 작중에서 볼드모트가 외국에서도 알아주는 어둠의 마법사가 되었던 것이다.

여러모로 나치와 비슷한 구성과 행동 양식, 그리고 모순을 보이는 자들이다. 나치 역시 순수 아리아인 혈통을 강조하며 유태인을 학살하는 겉모습과는 다르게 수뇌부 상당수에 유태인의 피가 섞여 있었으며, "누가 유태인인지는 내가 정한다"라는 망언과 같이 여러 가지로 그때 그때 필요에 따라서 그들의 대의를 역행했던 모순덩어리 집단이었다. 제정신이 아닌 사상을 가진 지도자, 아돌프 히틀러에게 절대 복종하는 집단이었던 것도 일치한다.

이는 어찌보면 당연한 게, 본 적도 없는 인종을 자신보다 열등하다는 이유로 그들을 모두 말살하자 주장하는 또라이는 생각만큼 많지 않다. 오히려 그들과 접촉하면서 지낸 사람들이 더 증오를 쌓기 쉽다.

그리고 아이러니하게도 순수혈통 가문에 가장 큰 피해를 준 인물은 그토록 순수혈통 우월주의를 외친 볼드모트다. 볼드모트로 인해 프레웨트 가문, 블랙 가문같이 순수혈통 가문들 여러 곳이 멸문하거나 거의 멸문에 가까운 크나큰 피해를 보게 되었고, 당장 순수혈통들의 수가 크게 격감한 것도 사실 따지고 보면 볼드모트가 "나한테 협력 안해? 그럼 죽어라!" 하며 마구잡이로 죽여서 그렇다. 이쯤 되면 사상이 머글, 머글 태생, 머글 혼혈, 이종족 혼혈 말살인지 순수혈통 말살인지 도저히 구분이 안 간다.

당장 1권에서 해그리드가 볼드모트의 악명을 두고 언급할 때 최고로 꼽히는 프레웨트나 맥키논 같은 명문 순수혈통 가문들을 말살한 것을 예시로 들 정도로 순수혈통의 말살자로 악명 높았다.

사랑을 모르는 볼드모트를 따르고, 또 살육에 눈이 먼 자들의 집단답게 몇몇 인물들을 보면 서로 간의 동료애나 우정도 없는 모습을 보였다. 말포이 가문이 추궁당할 때 꼴 좋다고 낄낄거리는 인간들을 보면 알 수 있다.

4. 1차 마법사 전쟁

비하인드 스토리에 따르면 처음 활동을 개시했을 때는 'Knight of Walpurgis(발푸르기스의 기사)'라고 불렸다 한다. 'Night of Walpurgis'을 의미하는 말장난.

볼드모트가 전성기에 이르렀을 때는 그 수가 굉장했고, 임페리우스 저주에 걸린 자들이나 용병도 등장했다. 펜리 그레이백 및 7권에서 등장한 인간 사냥꾼들도 포함된다. 그 구체적인 수는 언급되지 않았으나, 1차 전쟁 때는 불사조 기사단보다 20배는 많았다고 언급된다. 1차 전쟁 때 불사조 기사단의 수는 대략 25명. 5백 명까지는 아니더라도 수백 명은 되었던 듯하다. 죽음을 먹는 자들의 만행이 이어지자 알버스 덤블도어불사조 기사단을 결성하여 볼드모트에 대항하였고, 마법부에서는 바르테미우스 크라우치와 오러들이 볼드모트에 맞서고 있었으나 볼드모트는 세베루스 스네이프가 전해준 예언의 일부를 듣고 1살짜리 갓난아기를 살해하려다 행방불명되어 버렸다. 그렇게 볼드모트가 종적을 감추자 벨라트릭스 레스트랭 부부와 바르테미우스 크라우치 Jr과 같은 소수 충성파들을 제외한 죽음을 먹는 자들은 자신들이 볼드모트를 따랐던 것은 임페리우스 저주 때문이라고 주장하며 형벌을 피해갔다. 그리고 저 충성파들이 볼드모트의 소재를 알아내기 위해 불사조 기사단의 단원이자 오러인 프랭크 롱바텀&앨리스 롱바텀 부부(네빌 롱바텀의 부모님)를 붙잡아 고문했고, 롱바텀 부부는 후유증으로 결국 미쳐버려서 성 뭉고 병원에 입원하게 된다.

5. 제2차 마법사 전쟁

하지만 13년 후, 부활한 볼드모트는 죽음을 먹는 자들을 다시 소집하여 또다시 영국 마법 사회를 장악할 음모를 꾸미게 된다. 탈출에 성공한 해리 포터로부터 볼드모트의 부활 소식을 접한 알버스 덤블도어코넬리우스 퍼지에게 대책으로 거인족과의 화친, 아즈카반의 디멘터 추방을 권했으나 퍼지는 듣지 않았고, 오히려 마법 사회에 볼드모트의 귀환이 알려지는 것만 막으려 했다. 그러나 5권 후반에서 루시우스 말포이와 죽음을 먹는 자들이 침투하고 볼드모트까지 모습을 드러내자 영국 마법 사회에 볼드모트의 귀환이 알려지게 되고 퍼지는 장관직을 사임하였다.

이후 6권에서는 드레이코 말포이가 사라지는 캐비닛을 통해 호그와트에 죽음을 먹는 자들을 침투시켰다. 이 캐비닛은 비밀의 방에서 그리핀도르의 유령 니콜라스 경이 피브스를 시켜 부숴버린 캐비닛으로 이후 필요의 방에 옮겨진 캐비넷인데, 감사위원회였던 슬리데린 퀴디치 팀 주장 몬테규가 프레드와 조지를 감점하려다가 어딘지 모를 중간 지대에 갇혀버렸고, 몬테규는 어쩔 땐 학교의 소리가, 어쩔 땐 웬 가게의 소리가 들렸지만 아무도 자신이 소리치는 걸 듣지 못해 순간이동 시험 통과도 못한 주제에 순간이동으로 탈츨했고 화장실 변기에 끼어서 발견되었다. 말포이는 이걸 듣고 녹턴 앨리의 보진과 버크 가게와 호그와트가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냈다. 호그와트는 어지간한 순간이동 마법으로는 침입할 수 없기에 몇 안 되는 허점 중 하나였던 셈. 이로써 덤블도어가 세베루스 스네이프에 의해 살해되었다.[스포일러] 그리고 7권에서는 마법부 내에 침투한 죽음을 먹는 자들에 의해 마법부 장관 루퍼스 스크림저가 살해되었으며, 볼드모트의 꼭두각시인 파이어스 시크니스가 마법부 장관으로 취임하면서 마법부는 볼드모트와 죽음을 먹는 자들에게 장악되고 만다.

볼드모트에 의해 장악된 마법부에는 머글 태생 등록 위원회가 설치되고, 부역자인 돌로레스 엄브릿지가 위원장을 맡으면서 머글 태생들에 대한 숙청이 실시되었으며, 등록 위원회에 출두하지 않은 마법사들은 현상금 사냥꾼들을 피해 도피 생활을 해야 했다. 또한 아마커스 캐로우알렉토 캐로우는 호그와트의 교수가 되어 어둠의 마법[6]과 마법사 순혈주의적으로 내용이 바뀐 머글 연구학을 담당하였다.

하지만 불사조 기사단덤블도어의 군대는 지하에서 볼드모트에 대한 저항 운동을 계속하였으며, 해리 포터가 자신의 호크룩스들을 하나씩 파괴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볼드모트가 죽음을 먹는 자들과 함께 호그와트를 공격했다가 해리에게 사용한 자신의 저주가 반사되어 사망하자 죽음을 먹는 자들의 세력은 와해되었으며, 살아남은 잔당 및 부역자들은 사법처리되었다. 말포이 일가의 경우 마지막 전투에서 볼드모트와 함께 싸우지 않은 것과 루시우스 말포이가 사법 거래로 자신이 아는 모든 정보를 싹다 줘서 그로 인해 직접적인 처벌을 받지 않았다. 말포이 일가 역시 볼트모트의 상상을 초월하는 가혹한 태도로 인해 죽음을 먹는 자에 정나미가 떨어져있던 상태라 죽음을 먹는 자에 등을 돌린다.

6. 영화의 묘사

원작과 마찬가지로 <불의 잔>에서 처음 등장하며, 검은 옷과 뾰족한 모자, 해골 가면을 쓴 모습으로 등장한다. 불사조 기사단부터 의상 디자인이 바뀌는데 모자 대신 두건을 쓰고 해골 모양의 금속성 가면을 쓴 모습이다. 일부 마법사를 제외한 쫄따구(?)들의 복장은 나치 돌격대의 복장을 색깔만 바꾼 것.[7]

그리고 무엇보다 이놈들이 죄다 날아다닌다. 전신에 검은색 연기가 일렁이며[8] 비행하는데, 원작 7편 초반의 추격전에서 볼드모트가 맨몸으로 날아다니는 것이 충격적으로 묘사되었던 점을 생각해보면 심히 곤란하다.[9] 1편의 최종보스 퀴리너스 퀴렐의 경우에는 낮은 높이지만 모습을 유지하고 날았다. 적어도 볼드모트는 모습은 유지하고 날아다닌다. 맞서 싸우는 불사조 기사단도 날아다닌다. 빛의 마법사와 어둠의 마법사의 대비를 표현하려 했던 건지 이쪽은 하얀 연기. 참고로 퀴디치 관련 서적에서는 마법으로 직접 공중을 날아다니는 게 비효율적이라는 문구가 있다. 원작에서는 빗자루 없이 쉽게 날아다니는 마법사는 볼드모트와 스네이프, 단 둘뿐이었다. 7권에서 맥고나걸과 플리트윅에게 공격당했을 때 창문으로 빠져나가 탑에서 탑으로 날아 이동하는 모습이 묘사되었다. (맥고나걸 曰, 유감스럽게도 주인에게서 기술을 배운 모양이라고)

또한 멤버 대부분이 불사조 기사단한테는 물론 십대 꼬맹이들한테조차 털리는 모습을 보여준다. 마법부는 왜 털린 건지 의문이 생길 정도. 특히 5편 미스터리 부서에서의 대결을 보면 원작에서는 양쪽 다 거의 개싸움 수준으로 처절하게 치고받는데, 영화에서는 벨라트릭스를 제외한 전원이 순식간에 불사조 기사단에 탈탈 털려나가며 그 벨라트릭스마저도 빡친 해리한테 크루시아투스 주문 한대 맞고 넘어져서 울먹거린다.

그래도 전투 스케일이 커진 7편에서는 이런 모습은 없어졌고, 숫자도 어마어마해졌는데 족히 1000명은 넘어 보이는 모습이다. 물론 해리가 부활하자 도망가는 맴버들이 늘어나면서 당황하는 볼드모트의 모습은 압권이다.[10][11] 그래도 남은 맴버들은 싸워주지만 결국엔 밀리게 된다.[12] 결국 죽음을 먹는 자들은 결국 볼드모트의 노예들에 불과함을 보여준다.

6.1. 기타

하버드 졸업식 축사에서 죽먹자 일원 중 몇명의 이름은 작가의 절친한 친구들의 이름에서 따왔다고 한다.

7. 구성원

개인 문서가 있는 인물
지도자

Voldemort
단원

Bellatrix Lestrange

Bartemius Crouch Jr.

Severus Snape

Lucius Malfoy

Igor Karkaroff

Regulus Black

Peter Pettigrew

Nott

Mulciber

Antonin Dolohov

Amycus Carrow

Alecto Carrow

Avery

Augustus Rookwood

Evan Rosier

Walden Macnair

Thorfinn Rowle

Draco Malfoy

Vincent Crabbe

Gregory Goyle
재휴 세력

Fenrir Greyback

Scabior
각 인물의 행적은 해당 문서 참조
  • 고일 Sr. - 그레고리 고일의 아버지.
  • 깁본 - 6권에서 캐로우 남매 및 그레이백과 함께 호그와트에 침투했으나 불사조 기사단과의 전투 중 사망. 다름 아닌 같은 편인 라울이 쏜 살인저주에 맞게 되며 본의 아닌 팀킬을 당한다.
  • 레스트랭 Sr.
  • 라바스탄 레스트랭 - 미스터리 부서 습격에 가담. 로돌푸스, 벨라트릭스, 크라우치 주니어와 함께 롱바텀 부부를 고문했던 4인중 하나.
  • 로돌푸스 레스트랭
  • 셀윈
  • 스캐비어 - 인간 사냥꾼.
  • 코반 악슬리
  • 윌크스
  • 적슨 - 5권에서 등장.
  • 크레이브 Sr. (빈센트 크레이브의 아버지)
  • 트래버스 - 카르카로프의 증언에 의하면 맥키논 가족을 살해하는 것을 도왔다고 한다.

8. 죽음을 먹는 자는 아니지만 볼드모트에게 도움을 준 인물 및 동물들



[1] 사실 이들의 가문은 순수 혈통에게 잔인했기 때문이 아닌 개인의 신념에 따라 대적한 것이다. 죽음을 먹는 자들의 잔인했기 떄문에 적대한 경우는 레귤러스 블랙이나 나시사 말포이같은 블랙 가문을 들 수 있다.[2] 이자는 슬리데린의 야심, 래번클로의 명석함, 후플푸프의 진실성은 전혀 없었는데, 13명이나 되는 사람들을 학살하고 10년이 넘게 생쥐로 변신한 상태에서 살거나 하는 등 폭발적이고 막나가는 테러리스트 기질은 있었다. 이것도 일종의 용기라고 본다면 갈 데가 그리핀도르밖에 없었다고 볼 수 있다.[3] 학창 시절부터 레스트랭애버리 등 똘마니들이 붙어 있었는데, 이들의 자손들도 죽음을 먹는 자를 하고 있다.[4] 돌로호브라고만 묘사되어서 안토닌 돌로호브인지 그 친족인지는 불명[스포일러] 단 이것은 덤블도어와 짜고 계획했던 것으로 스네이프는 덤블도어의 밀명을 수행 중이었다.[6] 어둠의 마법 방어술 과목을 대체하였으며 아마커스 캐로우가 과목을 담당했다.[7] 그 예로 그린고트 은행을 지키던 애들.[8] 아예 연기로 변한거라고 생각되지만 호그와트 전투 당시 해리가 '연기 앞부분'을 맞췄더니 사람으로 돌아왔다.[9] 심지어 곧 죽을 엑스트라들까지 남발한다. 죽음을 먹는 자 한 놈이 공중마법을 남발하다가 킹슬리 샤클볼트의 튕겨내기 마법에 맞고 추락사하는 장면이 나온다.[10] 당황하는 정도가 아니라 병찐 얼굴이다. 네빌롱바텀은 해리는..우리의 마음 속에 있어.. 하지만, 너는 헛되게 죽을거야!라고 말하며 싸우려는 순간에 해리가 깨어나고 볼드모트 입장에선는 그대로 병찐 얼굴로 보는사이에 네빌이 선두로 달려나오고 볼드모트역시 네빌의 말을 부정하고 싶은 입장인만큼 네빌을 제일먼저 죽이려 했지만 그리핀도르의 검에 맞아 네빌은 잠깐 기절하는 것 정도로 끝났다.[11] 영화에서 보면 더 한심하게 썰려나간다. 어떤 놈들은 날아가다가 주문을 맞고 추락사하질 않나, 어떤 놈들은 함정이 있는 줄도 모르고 네빌 따라갔다가 다리가 폭파되며 추락사하질 않나,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 누워서 배경을 장식한 이들도 있다.[12] 벨라트릭스 레스트랭의 허무한 패배가 바로 그 예시[13] 영화판 한정. 소설에서는 임페리우스 저주에 걸려 죽음을 먹는 자들을 돕게 된거다.[14] 볼드모트와 완전 적대진영의 수장격인 마법부 장관 자리에 있으면서도 결과적으로 어지간한 네임드 죽먹자조차 상대도 못 될 정도로 공헌을 한, 그야말로 최악의 트롤이다. 그의 눈물겨운 작중행적은 볼드모트가 명예 죽먹자 칭호를 내리는 정도가 아니라 벨라트릭스에 버금가는 측근 대우를 해 줘도 될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