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22 15:17:32

레프(메이플스토리)

레프 족 주요인물
하이레프 하이레프 신왕 제른 다르모어
림보 알베르 아크
우든레프 고대 우든레프의 신
아가테 다이어스 시나 일리움




[스포일러]

파일:Screenshot_2017-07-31-21-28-15-2.png
왼쪽이 하이레프, 오른쪽이 우든레프.
1. 개요2. 하이레프 족
2.1. 하이레프 족
3. 우든레프 족
3.1. 우든레프 족 캐릭터
4. 플레이어 캐릭터5. 여담

1. 개요

메이플스토리에 등장하는 종족. GMS에서는 Flora라는 이름으로 변경되었다.

한때 그란디스에서 가장 머릿수가 많았으나, 동족간의 전쟁으로 머릿수가 많이 줄었다. 그래도 그란디스에서 가장 영향력을 끼치는 종족인 것은 다름이 없다.

마력의 강함에 따라서 평민, 사제, 신, 신왕으로 구분되는 신분제가 존재하며, 아가테의 스승을 우든레프의 고대신으로 지칭하고 천신제 까지 지내는 것을 보아 신 등급 이상은 레프족 내에서 실제 신과 같은 취급을 받은 것으로 추측된다.

외형은 현재의 '하이레프'와 '우든레프' 모두 귀가 엘프처럼 뾰족하고, 등에는 반투명한 빛줄기 형태의 마력 날개가 달려있다. 이 마력날개 덕에 태생적으로 강력한 마력을 지녀 고도의 마법을 발휘할 수 있고, 크리스탈을 능수능란하게 다룬다. 하지만 날개를 타고나지 못한 자, 날개를 뜯긴 자는 마력을 잃는다. 마력날개는 본래 주황색에 가까운 붉은색이며 우든레프는 이를 하늘색에 가까운 푸른색을 내는 기계날개로 대체한다.

레프들은 비행이 가능하며 아크와 일리움이 갖고 있는 패시브스킬 '매직 서킷'의 존재에서 알 수 있듯 공격력과 마력을 동시에 사용한다.

수명이 매우 길어 수백 년을 사는 자들도 적지 않으며 153살인 일리움청소년이라고 한다. 11살에 리요를 제작했다는 것을 보아 유아기는 인간 수준으로 짧은 모양.

모티브는 엘프로 수명이 매우 길고 귀도 뾰족하고 종족명 자체도 엘프의 아나그램이다. 하이레프와 우든레프로 나눠지는 것도 몇몇 작품에서 엘프를 하이 엘프우드 엘프로 나누는 것에서 따온 것이다. 서브컬처계에 퍼진 엘프의 이미지 중 자연친화적인 면은 메이플 월드의 엘프가, 엘다로 대표되는 하이테크 고대 제국의 면은 그란디스의 레프가 가지게 된 것으로 보인다.

일리움 패치 전 메이플스토리 홈페이지에 연재된 웹툰 그란디스 - 고대의 전쟁에서 레프족의 역사가 다뤄진다.

2. 하이레프 족

수백 년 전, 레프는 고도의 마력과 크리스탈을 기반으로 찬란한 문명을 이룩했으며 능력도 문명도 우수한 레프족 지배층은 자신들 스스로를 신격화하여 신과 신왕으로 불리었다. 레프족은 타고난 마법 능력에 따라 계급을 나눈 철저한 계급사회로, 마법능력이 전무한 자들은 평민 계급에 머무르고 신들 정도는 아니여도 그나마 마법 능력이 뛰어난 자들은 신의 뜻을 받드는 사제 계급을 맡았다.

레프족은 그란디스의 다른 종족과 전혀 교류하지 않고 자신들의 힘을 연마하고 지키는데만 집중하였다. 그러던 중 신들 내에서는 다른 종족을 지배하고 가르치자는 의견이 대두하기 시작했지만 교류 자체를 금하는 신왕의 뜻을 따라 무산되었다. 한편으로 조화롭게 지내며 지식을 나눠주자는 의견도 나타났지만 이를 주장한 자들은 힘이 담긴 날개를 빼앗기고 추방당했고,[2] 이들을 추방하면서 기존의 레프 세력은 자신들을 하이레프로 불렀다.

그러던 중 왕자 제른 다르모어가 지배파에 동조해 그란디스 전역에 전쟁을 선포할 것이라는 소문이 돌았다. 이를 막기 위해 우든레프가 신왕전에 찾아오던 날, 신왕이 제른 다르모어에게 살해당하고 우든레프가 그 누명을 쓴다. 이로 인해 수백 년간 레프족은 내전을 벌였으며, 이 과정에서 하이레프는 공식적으로 그란디스의 다른 종족을 힘으로 지배하고 가르치려는 야욕을 드러냈고 두 종족에는 생명경시 사상이 퍼져나가 생명의 균형을 무너트려갔다.

그렇게 수백 년간 전쟁을 벌이던 중, 어느 날 뿌리가 서로 깊은데도 불구하고 수많은 생명들을 학살하고 생명을 경시하는 레프족들의 작태에 분노하고 있던 다르모어는 생명의 균형이 한계에 다다를 정도로 무너지자 생명의 초월자 각성의 조건이 채워지면서 그란디스의 생명의 초월자로 각성한다. 생명의 초월자로 각성한 다르모어는 그 자리에서 고대 우든레프의 신에게 자신의 계획에 협조하라는 권유를 하지만 그가 거절하자 손등의 수정체에 흡수해 유폐시켜 가둔 다음, 연대기 성소에 있던 시간의 초월자 크로니카를 찾아가 마찬가지로 자신의 계획에 협조하라고 권유하지만 똑같이 거절 당하자 그를 제압하고 시간의 힘을 전부 다 빼앗아 흡수해서 그 힘을 얻은 후, 크로니카를 유폐시킨 뒤, 순식간에 아보리스를 함락시키고 뒤이어 매그너스를 이용해 헬리시움까지 침공한다. 이 과정에서 하이레프는 궤멸 수준의 피해를 입지만 완전히 전멸하지는 않았다. 오히려 아직도 그란디스 전역에서 전쟁을 벌이고 위세를 떨칠정도로 상당한 숫자가 남아있는 것으로 보인다.

노바 쪽에 흔히 알려진 바에 따르면 우든레프의 무자비한 공세 때문에 하이레프족은 멸망하였고, 이것이 생명의 균형이 무너진 결정적인 사건이였기에 그 순간 생명경시 사상에 분노하고 있던 다르모어가 각성했다고 알려져 있었다. 하지만 일리움 스토리에서 이는 하이레프쪽이 퍼트린 헛소문으로 밝혀진다.

헬리시움 스토리에서는 그림자 상인단이 돈 되면 뭐든지 한다며 하이레프에게 비전폭탄 제조서를 넘겼다고 언급되는데, 묘사를 보면 비전폭탄이 굉장히 비인도적인 모양이다. 카데나 스토리에서 밝혀지길 그 제조서를 넘긴 것이 바로 그림자 상인단 넘버 투인 Mr. 해저드로, 현재까지도 거래는 이어져있으며 대신 해저드의 뒤를 봐주고 있다.

일리움 스토리 마지막에 하이레프족이 수도를 우든레프족의 수도인 아보리스로 옮기었는지 제른 다르모어가 아보리스에 있는 신왕전에 있던 걸로 나온다.[3]

타 종족과 교류하지 않고 압도적인 힘으로 말살하거나 찍어누르는 식의 지배를 하려 하며, 선민 사상 또는 그러한 사상에 찌들어있다는 점에서 과거 나치 독일이나 일제같은 군국주의, 제국주의 국가들이 겹쳐보인다. 이 점은 교류를 추구하며 꽤나 개방적인 사상을 주장한 우든레프 족을 억압한 면에서 많이 부각된다. 이후 2018년 1월 4일 하이레프족 출신의 신직업인 아크와 그의 친구였던 알베르가 공개되면서 이러한 군국주의, 제국주의적 설정을 더 부각시켰고 자신들의 야망을 위해 / 성전의 집행을 위해 하이레프 사도회라는 조직을 만들어 다른 종족이 지내던 영토를 빼앗고, 상대를 무자비하게 학살했다는 스토리가 나오면서 완전한 악역이 되었다. 검은 마법사 편이 끝난 후 신의 도시 세르니움 스토리에서부터 메이플 연합의 주적으로 설정된다.

2.1. 하이레프 족

3. 우든레프 족[7]

메이플 연합
소속 소속 조직 동맹 관계
시그너스 기사단 모험가 연합 레지스탕스 영웅 크로스 헌터 노바 우든레프
대표 시그너스 헬레나 지그문트 에반 게렉터 카이저 일리움
키네시스, 아크, 호영은 특정 진영에 소속되지 않고 개별적으로 합류.
영웅들은 히어로즈 오브 메이플에서 재 결합했으나 이후 다시 개별 활동중.
제로는 자신들을 모험가로 칭하며 블랙헤븐 한정으로 합류하나 사실상 연합 미가입. 이후 다시 개별 활동중.


그란디스의 다른 민족과 조화롭게 교류하며 지식을 나눠주자는 파벌에서 비롯된 세력. 수도는 아보리스였으나 후에 궤멸당해 아쉴롬으로 도주했다. 고대 우든레프의 신을 숭배한다.

타종족과의 교류를 주장한 탓에 지배파에게 비난받고, 거기에 다른 종족에게 지식을 나눠주기 위한 연구 결과가 들통나면서 레프족의 법을 어긴 죄로 날개를 뜯기고 추방당한다. 날개를 뜯겨 마법적 능력을 잃었으나 아가테의 스승이 물리적으로 기계날개를 제작한 덕에 마법날개를 되찾았다. 덕분에 우든레프족은 기존 레프족과 달리 날개가 붉지 않고 푸른색을 띈다.

마법적인 힘을 되찾은 레프족은 자신들의 사명을 깨달았으며 자신들을 낮춰부르기 위해 우든레프로 자칭한다. 그리고 계급문화를 없애고 기존 세 계급을 동등한 분야로 구분하여 공학자, 수호자, 구도자로 부른다. 또한 선천적으로 마법 능력이 없는 무리가 크리스탈 같은 광석을 물리적으로 활용하여 기술을 발전시켜 그란디스가 전체적으로 발전하도록 도왔다.

하이레프와의 전쟁에서 다르모어가 각성하면서 우든레프 대다수가 살해당하고 수도 아보리스가 함락된다. 아가테의 스승 또한 치명상을 입고 다르모어의 수정에 유폐당한다. 아가테를 비롯한 생존자들은 크리스탈 게이트를 이용하여 도주해 그란디스 깊은 곳, 아쉴롬으로 도주했다.

외모부터가 하이레프와 구분하기 어렵고 그란디스에선 우든레프가 하이레프를 무자비하게 공격한 탓에 제른 다르모어가 각성한 것이라고 잘못 알려져 있어 다른 종족에게는 그다지 고운 시선을 받지 못하고 있었다.

현재 상황은 일리움과 그의 몇몇 동료들을 제외하고는 아쉴롬이 침략을 당했을 때 모두 죽거나 하이레프에게 가담한 것으로 추측되며[8] 아가테의 뜻을 이은 일리움과 몇몇 동료는 판테온에 있는 상태이다. 여담으로 살아남은 일리움의 동료들은 크리스탈 아카데미아의 어린 학생들이다. 전쟁고아가 되어버려서 안습[9]

하이레프보다 상대적으로 개방적이다. 하이레프는 보수적이며 계급 간 차별, 특권이 확실하고 노예 제도가 존재하지만, 우든레프는 계급은 있으나 모두 동등하다는 것을 전제로 두고 있다. 일리움 스토리를 보면 마력날개가 없는 공학자 출신이 무시당하긴 하지만[10] 마력이 없으면 노예가 되는 하이레프보다는 훨씬 나은 편이다.

3.1. 우든레프 족 캐릭터

4. 플레이어 캐릭터

  • 전사 : ???
  • 마법사 : 일리움(우든레프)
  • 궁수 : ???
  • 도적 : ???
  • 해적 : 아크(하이레프)

5. 여담

참고로 스타크래프트의 탈다림과 댈람의 모습과 유사한 면이 있다. 색상도 탈다림-하이레프는 붉은색 댈람-우든레프는 푸른색이고 탈다림-하이레프는 선민사상, 전쟁광, 악역의 이미지지만 댈람-우든레프는 (댈람의 경우는 선민사상이 아주 없다고 보긴 어렵지만) 선민사상이 없고 상대적으로 평화파다. 단 댈람은 과거 행적때문에 대다수 테란들에게 악역으로 낙인찍혀있고 우든레프는 하이레프의 거짓말로 인해 노바에게 악역으로 찍히게 되었고 탈다림은 원래 악역집단이 아니었다. 아몬에게 속아 넘어가 악역이 되었을 뿐, 후에 탈다림은 적대 관계를 끊은 상태이지만 하이레프는 그런게 없다.


[스포일러] 이름의 배경이 어두운 인물은 이미 사망한 인물이다.[2] 웹툰에 의하면 지배파의 음모로 추정된다.[3] 하이레프족의 원래 수도가 전쟁으로 크게 파괴되었거나 할 수 있었겠지만 그래도 수도를 옮긴 이유는 아무래도 2개로 나뉘어졌었던 레프족인 우든레프와 하이레프가 다시금 진정으로 하나가 되었다라는 뜻일수도 있다.[4] 현재는 초월자.[5] 현재는 무소속[6] 현재는 세르니움의 학자로 활동.[7] GMS에서는 verdant Flora로 바뀌었다.[8] 일리움 마지막 스토리애서, 배신자 다이어스가 크리스탈을 빼앗으려 하면서 이것만 있으면 우리 우든레프와 하이레프는 다시 하나되어 예전의 영광을 누리리라. 라고 한 것으로 보아 몰살당한건 아닐 가능성이 높다. 하이레프를 따르기로 한 우든레프는 그 정체성을 잃고 하이레프화가 되고 우든레프의 정체성을 지킨 자들이 우든레프로 계속 남은 듯하다.[9] 이 전쟁고아들을 일리움 혼자서 이끌고 있는데다 일리움은 이들 중에 제일 후배이다(...) 더군다나 시나의 배신 등으로 위기에 처하기도 했다.[10] 참고로 일리움은 이렇게 보면 공학자 출신이다.[A] 하이레프로 전향[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