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1-20 13:38:48

제른 다르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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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스토리의 최종 보스
메이플 월드 프렌즈 월드 그란디스
검은 마법사 하얀 마법사 제른 다르모어

레프 캐릭터 일람
하이레프 지도자 하이레프 신왕 제른 다르모어(스포일러)
직업 아크 아델
등장인물 림보
알베르
베로니카
에브릴
우든레프 지도자 아가테 고대 우든레프의 신
직업 일리움
등장인물 다이어스
시나




메이플스토리의 초월자
세계 시간 생명
메이플 월드 검은 마법사 륀느제로 알리샤
그란디스 아이오나 크로니카 제른 다르모어(스포일러)

파일:애런 다르모어.png
제른 다르모어
파일:제른다르모어스탠딩.png
프로필
이명 죽음의 공포[1]
상징
종족 레프 → 하이레프초월자
성별 남성
거주지 아보리스 신왕전 → 신의 도시 세르니움 → ?
상태 생존
성우 정재헌[2]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3][4] 파일:미국 국기.png
테마곡
Overlord of Life[5][6]
가명 애런
소속 레프 → 하이레프
그란디스초월자
직위 그란디스의 생명의 초월자
하이레프 신왕
제른 다르모어 세력의 수장
(前)세르니움 왕립 도서관 사서 겸 신학자
표기
GMS Gerand Darmoor[7]
JMS ゼルン・ダルモア
CMS 达勒摩尔(달륵마이, 다러모얼)
TMS 達爾默(달이묵)
파일:00.회고록1.gif
미숙한 생명의 무의미한 몸부림이라... 보기에 심히 가엾도다...
1. 개요2. 작중 행적3. 성향
3.1. 목적
4. 능력5. 어록6. 제른 다르모어의 군단7. 그란디스 직업과의 관계8. 기타9. 설정 논란10. 관련 문서

1. 개요

온라인 게임 메이플스토리등장인물.

검은 마법사에 이어서 등장한 2부 스토리의 최종 보스로서 그란디스 지역의 생명의 초월자이다. 사도와 레프군을 앞세워서 그란디스의 여러 행성들을 침략하고 있다.

템페스트 업데이트 이후, 그란디스의 헬리시움 탈환전 에피소드에서 처음 언급된다. 오랜시간 동안 직접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지만 이후 테네브리스에서 검은 마법사가 소멸하고 멜랑을 통해 세계관에 관여를 하며 본격적으로 등장하기 시작한다.

직속 부하로 사도가 있다. 사도의 일원인 하보크의 언급에 따르면 그 동안 모습을 보이지 않고 부재 중이었다고 한다.

현실에서는 이름이 긴 탓에 보통 '제다모'라고 불린다. 한편 신의 도시 세르니움에서 애런의 정체로 밝혀지며 제애런 다르모어, 다른 제르모어 등의 다른 별명 역시 생겼다.

자리를 비운 동안 애런이라는 가명을 사용하며 세르니움에서 왕자 칼라일의 친구이자 왕립 도서관 사서 겸 신학자로 위장하여 지냈다. 세르니움 왕립 도서관 사서 자리에 오른 후로는 고대어로 쓰여져있는 탓에 읽을 수 있는 사람이 없어 방치되어 있던 고문서 수만 권을 모조리 분류하고 해석해냈다. 복장과 안경, 정중한 말투 때문에 처음 등장했을 때는 학자같은 분위기를 냈지만 정체를 드러냄과 동시에 군주같은 위엄 있는 말투와 붉은 눈으로 바뀌게 된다.

비대칭머리고 백금발이며 벽안이다. 피부가 매우 하얗다. 이전까지 제일 하얗던 메르세데스의 피부보다도 더 하얗다.

초월자이자 2부의 최종 보스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글로리온과의 싸움에서도 특별히 자신은 전투에서 나서지도 않았음에도 교묘한 공작을 통해 확실한 우위를 점했으며, 결성 이후 첫 패배까지 안겨주었다. 더군다나 이 과정에서 자신의 힘을 쓰지 않고도 자신에게 가장 큰 위험 요소들을 제거하는 것은 물론 끝내 글로리온과 세르니움 간의 관계를 파탄나게 함으로써 지략 역시 뛰어나다는 것을 입증했다.

그의 부하들이 사도라는 명칭을 쓰는 것이나, 세르니움의 모티브가 예루살렘으로 추정되는 것을 보아 모티브는 아마도 기독교의 예수인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절대악 포지션을 가지고 있고 스토리에서의 여러 만행들의 원흉이라는 점에서 모티브는 예수를 참칭하는 적그리스도일 수도 있다.

2. 작중 행적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제른 다르모어/작중 행적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애런으로 활동했을 때의 행적은 애런 문서 참고.

3. 성향

다르모어 본인의 성격은 물론 실제 성향이 어떤지조차 알 수 없다. 명확하게 서술된 적 없이 노바족의 간접적인 언급이나 추측, 그리고 아크와 우든레프의 시점으로 본 모습만 나오기 때문.

일단 노바의 스토리에서 언급된 다르모어는 단순한 학살자와는 다른 면모들을 보인다. 해당 스토리에 따르면 다르모어는 레프족이 생명을 경시하면서 끊임없이 전쟁을 하는 모습에 분노했고 덕분에 초월자로서의 힘을 각성시키는데 성공했다고 한다.

그러나 일리움아크의 스토리에서 나온 레프들끼리의 내전 시절에는 하이레프 특유의 선민의식으로 가득 차 타 종족들을 침공하는 전형적인 침략자의 모습을 보였다. 아버지를 살해한 패륜아로 이를 이용해 하이레프족을 선동하여 우든레프와 전쟁을 벌이는 한편 그란디스의 다른 행성들을 대대적으로 침략해 종족들을 학살하면서 힘을 취해왔으며, 그 전쟁 속에서 생명의 균형이 한계에 다다를 정도로 무너지고 생명의 초월자의 각성 조건이 채워지게 되자, 뿌리가 서로 깊은데도 불구하고 수많은 생명들을 경시하고 학살하는 레프족들의 작태에 대한 분노로 초월자로 각성했다고 한다. 아크 스토리 등에서 나온 학살자로서의 면 때문에 노바의 스토리는 단순한 설정 변경이고 '노바족의 오해'로 취급되어 넘어가리라 생각되었다.

하지만 신의 도시 세르니움 스토리에서 애런으로 위장하고 있었을 때 책보다 이데아의 생명을 우선시하거나 생명을 경시하는 것으로도 모자라 함부로 한 동족 하이레프를 세상 그 누구보다도 증오한다고 밝히는 등 생명 존중 설정이 남아있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사실 일리움 스토리에서 "무의미한 몸부림이 보기 가엾다."라고 평하는데, 정말로 목숨을 경시했다면 가엾다는 말이 아니라 다른 말을 했을 것이다. 다만 초반부에 대적자에게 얼마나 많은 피를 부를지 알면서도 본인에게 대적할 거냐고 경고하거나 대적자를 제압한 뒤 또 다시 경고한 것으로 볼 때 살육은 지양하는 편이지만, 목적을 위해서라면 다수의 사람들이 죽어나가도 개의치 않는 모양.[8]

일단 위험 요소들을 제거하긴 했지만 후에 걸림돌이 될 수 있는 세렌과 대적자(플레이어)를 죽이지 않고 고대 신에 대한 문헌을 크로니카의 시간의 힘으로 복구하고 남겨두는 등 무언가 뒷사정이 있는 듯한 모습을 보여준다. 현재로서는 제른 다르모어의 본래 성향과 궁극적인 목적이 무엇인지는 불명이다.

그란디스의 정복 군주로써 황제나 다름없는 위치에 있음에도 불고하고 직접 세르니움에서 몇 년 동안이나 위장하고 지냈던 것을 보면 흑막으로서 군단장들을 뒤에서 조종하면서 간접적으로 활동했던 검은 마법사와는 달리 본인이 직접 일선에 나갈 수고를 하면서까지 적극적으로 나서는 듯 하다.

세르니움에서 애런으로 위장했을 적에 의미심장한 말을 했는데, 그건 바로 "맹목적인 믿음을 강요한 것은 늘 신이 아니라 인간" "과오를 부정하기에 과오를 반복하면서 무의미한 싸움만이 끊이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이를 통해 제른 다르모어가 벌이고 있다는 전쟁이 정말로 제른 다르모어의 뜻인지조차 의심스러워진 상황이다. 다만 이렇게 되면 그란디스 - 고대의 전쟁이라는 웹툰을 전면부정하는 모양새가 된다는 게 문제인데 웹툰에서 명확하게 다르모어가 어떤 악행을 저질렀는지 직접적으로 표현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아직 해석의 여지가 있을 수 있다. 첫째, 하이레프가 우든레프를 모함하여 날개를 뜯고 추방시킨 건 다르모어가 아닌 하이레프의 지배파 고위 인사들이었으며 다르모어는 현장에 있지도 않았다. 둘째, 고대 우든레프의 신이 다르모어가 전쟁을 일으키려고 한다는 소문을 정보원에게서 전달 받았을 뿐 사실 확인이 되지 않은 소문이었다. 셋째, 신왕이 시해되던 당시 다르모어는 그 현장에 있었을 뿐 신왕을 죽이는 직접적인 연출은 보이지 않았다.[9] 마지막으로 다르모어와 고대 우든레프의 신이 나눈 대화가 알려져 있지 않다. 일부러 대화를 블러칠하고 가린 이유 또한 있을 것이다. 앞으로 어떤 전개가 나오든지간에 첫 등장-일리움-아크-세르니움까지 이어진 설정 충돌이 앞으로 스토리를 풀어감에 있어 큰 숙제가 될 것이다.

3.1. 목적

일단 카이저 스토리에서 나온 바에 따르면 생명을 자신의 뜻대로 초기화(리셋)하는 것이 목적이다. 즉 오버시어들의 간섭을 받고 있는 모든 생명들을 전부 학살해 멸족시키고 그들의 간섭을 받지 않는 자유로운 해방된 신생명들을 창조해 탄생시키는 것이 목표인 셈.[10]

스펙터 연구를 통해 '근원'에 접근하고자 하고 있고, 몇몇 전선에서 의식을 펼쳐 어떠한 힘을 흡수하는 등의 행위를 반복하고 있다. 리멘 에필로그에서 나온 바에 따르면 검은 마법사가 남긴 창세의 씨앗과 아이오나, 고대 신들의 힘을 원하고 있다.
그란디스를 넘어 온 세계최강의 민족으로 우뚝 서게 될 것이다! - 다이어스
하이레프 내에 알리고 있는 목적은 성전의 집행자가 되는 것과 레프족이 가장 우월한 민족이 되는 것이 목표라고 언급된다. 하지만 다이어스와 같은 일개 배신자 따위에게 진실된 목적을 알려줬을 리는 없으니, 자신의 민족을 원하는 대로 유도하기 위해 레프 특유의 선민사상을 이용한 선동으로 추정된다. 실제로 신의 도시 세르니움 스토리에서 제른 다르모어가 동족인 하이레프를 혐오한다는 사실이 밝혀진 이상[11], 다르모어는 하이레프의 사상을 이용해 그들을 선동하고 있으며, 하이레프는 다르모어의 거짓말에 넘어가 모든 종족을 지배하는 세계 최강의 민족이 될거라는 헛된 꿈을 꾸고 있다는 것이라 볼수 있다. 즉 검은마법사가 군단장들을 이용할만큼 이용하다가 뒤통수를 친 것처럼 다르모어와 동족인 하이레프들(제른의 부하들)과 동족을 배신한 우든레프들 역시 마찬가지로 다르모어에게 이용당할만큼 당하다가 언젠가는 뒤통수를 맞을지도 모르는 일.

다만 신의 도시 세르니움 스토리에서 약간의 의문점이 생겼다. 바로 적대자들을 굳이 살려둔 점과, '책에는 생명이 없다'는 대사가 그것. 전자의 경우는 검은 마법사의 선례처럼 오버시어가 제약을 걸었다는 추측[12]이 가능하지만, 후자의 경우엔 의문이 남는 부분이다.

당장 세르니움 스토리 내에서도 신보단 그 아래의 필멸자들을 은근히 비난하는듯한 대사들[13][14]이 존재하기 때문. 이 탓에 제른 다르모어가 이중자아가 아니냐는 추측까지 올라왔었다.

게다가 전자의 의견인 다르모어가 대적자를 죽이지 않은 이유가 오버시어의 제약 때문에 다르모어가 생명을 죽이지 못한다는 주장에도 맹점이 있는데 다르모어는 생명의 초월자로 각성할때 수많은 하이레프와 우든레프를 죽인 전적이 존재한다. 다르모어는 이미 초월자의 몸으로 수많은 생명을 죽인 일이 존재하는 걸 보면 오버시어가 검은 마법사에게 그랬듯이 다르모어에게 제약을 주었다고 해도 생명을 죽이지 못하는 제약 보다는 다른 제약을 내린 걸로 봐야 한다. 오버시어가 생명을 죽이지 못하는 제약을 주었다고 해서 자신의 적이 될 대적자에게 아무런 짓도 하지 않고 가는게 이상해진다 생명을 못 죽인다면 매그너스 회고록에서 나온 것 처럼 대적자를 스펙터로 만들어 버리면 그만이다.

이제야 얼굴을 비췄기 때문에 차근차근 풀어갈 일이지만, 아귀가 딱 맞아떨어지는 부분은 없기에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4. 능력

그란디스의 생명의 초월자인 동시에 시간의 초월자인 크로니카의 힘까지 차지한 만큼 그란디스를 포함한 메이플 세계관에서도 손에 꼽힐 정도로 강한 실력을 가지고 있다. 선대 카이저와 치열하게 싸웠던 매그너스는 처음 보자마자 저항할 생각을 버렸다고 묘사되며, 대외적으로 알려진 이명이 죽음의 공포일 정도. 초월자로 각성하면서 날개 크기가 건물 하나를 뒤덮을 정도로 커졌다. 다만 신의 도시 세르니움에서는 잠입한 성지 사람들의 의심을 풀고자 스스로 손상을 입힌 탓에 날개가 일반 레프치고는 큰 정도였다.

한편 아케인 리버태초의 바다 에스페라에서는 검은 마법사가 '아이오나를 대적자가 죽이는 미래'를 고정시키자 자신이 그 미래에 간섭해 가능성을 여러 개로 분기시켜 대적자가 타나를 죽이지 않는 가능성을 선택하도록 유도한 것을 보아 초월자의 근본인 '미래를 고정시키는 힘'을 제른 다르모어 역시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15] 다만 상황을 관측한 검은 마법사의 평에 따르면 죽이지 않는다는 선택은 어디까지나 대적자의 뜻이었다고 한다.

신의 도시 세르니움 스토리에서 초월자로서의 힘을 사용했는데 이 때 눈이 투명한 푸른색에서 붉은색으로 변했으며, 대적자의 몸에서 봉인석을 뽑아내 부수면서 평범한 사람으로 만드는 동시에 신과 대적할 수 있는 힘을 없앴다. 그래도 플레이어 특성상 레벨이 연합 중에서 가장 높은 건 변함없지만. 도서관 복구를 위해 크로니카의 힘을 사용할 때는 날개를 전개하지 않고 눈 색만 바뀐 걸 볼 때 날개를 펼치지 않고도 초월자의 힘을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5. 어록

미숙한 생명의 무의미한 몸부림이라... 보기에 심히 가엾도다... - 일리움 스토리, 신의 도시 세르니움[16]
전쟁을 위한 전쟁, 영웅의 난립. 그로 인해 너무 많은 생명이 사라져가고 있다. 하나로 모인 강력한 힘··· 그것만이 이 혼란을 바로잡을 수 있을 것이다. 제군들이여! 일족의 사명에 기꺼이 목숨을 걸어라. 하이레프는 성전의 집행자가 될 것이다. - 아크 스토리
찾아라... 씨앗도, 아이오나도 모두 그곳에 있을지니... - 테네브리스 리멘
저는 하이레프로 태어났지만...... 그들에 대한 증오라면 아마 당신 못지 않을 거예요. - 신의 도시 세르니움
결국 당신도 제른 다르모어에 맞서 싸우려 하나요? 그것이 얼마나 많은 피를 부를 지 알면서도...?[17] - 신의 도시 세르니움
무의미한 짓임을 뻔히 알면서도 이미 저지른 과오를 인정할 수 없어서, 혹은 인정하고 싶지 않아서... 사람들은 그렇게 같은 과오를 반복하고 또 반복하죠. 그게 이 성지가, 아니 대륙 전체가 무의미한 전쟁을 멈추지 못하는 이유에요. - 신의 도시 세르니움
맹목적인 믿음을 강요하는 것은 언제나 사람이죠. 신이 아니라요. - 신의 도시 세르니움
이제는... 이 아니면 되돌릴 수 없겠지. - 신의 도시 세르니움
고문헌들이 타버린 것은 아쉬워요. 하지만 아무리 귀중한 것이라 해도 책에는 생명이 없죠. - 신의 도시 세르니움
많은 피를 부를 거라고 경고했었지.[18] - 신의 도시 세르니움

6. 제른 다르모어의 군단

  • 하이레프 사제
  • 그림자 상인단 - Mr. 해저드 지부[21]
    • Mr. 해저드 (vs 카데나)
      • 맹글로브
      • 드로트
      • 마로니
      • Mr. 해저드의 지부원

7. 그란디스 직업과의 관계

제른 다르모어 때문에 잃은 것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동족인 일리움아크는 그에 향한 복수심이 매우 큰편이고 아니마족호영도 그를 쓰러트리려고 하고 있으며 카이저 역시 그를 쓰러트리기 위해서 동료를 모으고 있다.
사실상 그란디스의 직업군이 탄생하게된 원인을 모두 제른 다르모어가 제공했다고 보아도 과언이 아니다.
  • 카데나 - 마찬가지로 매그너스 때문에 가족들과 백성들이 몰살당했다. 이외에도 또 다른 부하인 Mr. 해저드에게 홈 타운인 새비지 터미널과 동료들을 잃을 뻔한 위기를 겪기도 했다.
  • 일리움 - 홈 타운인 아쉴롬에서 조용히 살고 있었으나, 다이어스를 부하로 만들었고, 시나를 회유해서 우든레프족을 끝내 몰락시켰다. 이 과정에서 스승인 아가테가 목숨을 잃었고 마을마저 멸망했다. 그래서 동기들끼리[스포일러2] 노바족이랑 손 잡고 어찌저찌 우든레프의 명맥을 겨우 이어나가고 있는 중이다. 그야말로 우든레프의 운명이 일리움 한 명의 손에 달린 셈.
  • 아크 - 억울하게 몸 절반이 스펙터화 되었고, 그를 처치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친구를 쓰러트려야 하는 상황이다. 여기에 본인 자신도 제른 다르모어에게 철저히 속고 있었던 건 덤. 게다가 그럼에도 하이레프였기에 우든레프에게나 노바에게나 백안시당한다.[25] 더욱이 그나마 동족이 건재한 노바족이 있는 카이저, 카데나,[26] 엔젤릭버스터나 동족은 거의 무너졌어도 그래도 친구라도 있는 일리움과는 달리 아크는 아무 것도 없다(...).[27]
  • 호영 - 호영의 종족인 아니마족은 과거 제른 다르모어에게 주요 전력을 제압당한 채 피난해야만 했다.[28] 거기에 자신의 스승인 태을선인이 현재 나타날 수 없는 상황과 도철을 노리는 카링이 다르모어와 연관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다.[29] 한편 호영 역시 다르모어에 대해 좋지 않게 생각하고 있다.
  • 아델(아델라이데) - 기억을 잃은 상황이라, 별다른 감정은 보이지 않는다. 기억을 되찾은 후에도 제른 다르모어에 대해서 감정을 드러내는 장면은 없다. 하지만, 봉인되기 직전까지도 선대 신왕에 대한 충심을 지키고자 했던 아델인만큼 감정이 좋지는 않을 듯.[30] 게다가 하이레프가 무자비한 전쟁의 길을 택했다고 말했다.

8. 기타

  • 2012년 카이저 업데이트 뉴스에 검은 마법사를 능가하는 새로운 적이라고 소개한 내용이 존재한다.
이 땅의 모든 생명체를 멸할 것이다. 내가 이 세계에 새로운 생명을 부여하겠다.
  • 웹툰 그란디스 - 고대의 전쟁에서 제른 다르모어의 신비로움을 표현하기 위해서인지 제대로 된 대사가 없는데, 그 때문에 단순히 손가락질 만으로 우든레프가 신왕을 살해했다는 선동을 하는 기묘한 연출이 되어버렸다.
  • 아델 스토리에서 신왕에 즉위한 것으로 확정되었다. 신왕이라는 공식적인 설정이 최근에야 확인되었다곤 해도 다르모어가 신왕이라는 건 여러 정황을 통해 알 수 있었는데. 첫째, 신왕의 상징으로 보이는 관을 머리에 쓰고 있다는것, 아보리스에 위치한 다르모어의 본거지가 신왕전이라는 것등이 바로 그것이다. 하지만 어째서인지 생명의 초월자로 각성하기 전, 신왕이 시해당하고 전쟁이 벌어진지 수백 년이 지난 때까지만 해도 그는 하이레프의 왕자라고 호칭되고 있었다. 이유는 불분명한데, 본격적인 그란디스 스토리를 위해 개발진이 언급을 아끼고 있었거나, 왕위를 계승하지 않고 왕자의 신분으로 대리청정 형태로 통치하고 있었게 맞다면 왕위에 눈이 멀어 부친을 살해했다는 의혹을 피해기 위해서이거나 혹은 전시체제 유지 등의 이유로 일부러 신왕 자리에 오르지 않고 공석으로 두었다가 비교적 최근에 신왕에 즉위했을 가능성이 있다.

    다만, 첫번째 가능성은 설득력이 떨어지는게 아들이자 왕자로, 다른 전대 신왕의 자녀들이 확인되지 않고, 신왕이 죽자 신하들이 반기를 들었거나 정통성에 의문을 제시했다는 묘사없이, 그의 뒤를 이어 후계자로써 하이레프를 통치했던걸 보면 장남 또는 외동아들로 황태자와 같은 신분이었고 아버지인 신왕을 시해한것도 전대 신왕을 찾아온 우든레프가 전대 신왕을 설득하고자 신왕전에 도착했을때에 맞춰 벌인짓이기 때문에 일부 극소수[31] 를 제외하면 다르모어가 아버지인 신왕을 살해 했을거라 상상하긴 어려웠을것이다. 그렇기에 현재로써는 전대 신왕을 죽인 후 얼마지나지 않아 다르모어가 신왕이 되었을 가능성이 가장높다.
  • 아델 스토리에서 성군이었던 신왕이 선민사상에 빠져 폭군으로 돌변해 이종족으로 침략하려 했다는 것이 밝혀져 다르모어가 신왕을 암살한게 신왕의 이종족 침략을 막기 위해서 그런게 아니냐는 추측이 존재한다. 실제로 베로니카와 일부 기사단이 다르모어를 새로운 신왕으로 모시고 신왕에게 반란을 일으킨 이유가 신왕의 이종족 침략을 막기 위해서였다.
  • 테네브리스까지만 해도 작품 외적으로 검은 마법사 스토리의 처참한 퀄리티가 제른 다르모어 밀어주기라는 의혹 때문에 첫 언급 이후 별다른 떡밥도 없이 7년 동안 방치 당하기만 했음에도 유저들에게 미운털[33]이 박혀버렸으나 신의 도시 세르니움에서 초기 설정대로 사연 있는 악당인 것을 암시하며 입체적으로 그려졌고, 대적자와 세렌을 자신의 힘은 사용하지 않고 오로지 지략만으로 방해가 될 봉인석과 성검을 맞붙게 하여 제거하는 뛰어난 두뇌, 무엇보다도 그야말로 빛이 나는 수려한 외모 때문에 1년 전과 비교했을 때 유저들 사이에서의 평가는 이런 유머가 돌 정도로 떡상했다. 특히 유저들 사이에서 연합 그만두고 레프군이 되겠다는 열렬한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검은 마법사 때 사용했던 별명과 비슷한 '제멘'이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
파일:20190719_161346.jpg
티저 공개 일러스트
  • 티저 때와 복장의 차이가 있다. 머리 색깔도 연두색에 가까웠지만 이후 백금색으로 변했다.
  • 그란디스에서의 높은 악명과 달리 얼굴은 생각보다 많이 알려져 있지 않았거나, 혹은 변장 실력이 상당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데아는 물론이고 그란디스 출신 직업들, 세르니움의 인물들 그 누구도 애런이 제른 다르모어인 것을 눈치채지 못했었다.
  • 여전히 생명의 초월자로서 생명을 중요시한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매그너스의 줄어든 수명을 늘려주지 않은 이유가 강해지기 위해서라면 배신과 살육에 거리낌이 없는 그의 본성을 모를 리가 없으므로 신뢰하지 않거나 개인적으로 싫어하기 때문이라는 추측이 있다.
  • 위에서 언급했듯이 제른 다르모어의 영어 표기가 'Gerald Darmoor'에서 Gerand Darmoor로 변경되면서 제애런 다르모어, 다른 제르모어 등의 별명이 생겼다.
  • 신의 도시 세르니움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측은 애런의 정체 반전이 예측하기 힘들었다는 점을 높게 평가한다. 하이레프라는 종족 탓에 다른 꿍꿍이 및 뒷배경이 있을 것이라는 추측은 있었으나 제른 다르모어 본인이리라는 추측은 드물었다. 마법 날개 등의 복선은 디렉터의 고질병인 설정붕괴나 변경 쯤으로 취급되었고 연합에게 적극적인 협조를 보이는 행보 때문에 애런의 제른 다르모어설은 그저 지나가는 가십이었다. 오히려 스탠딩 CG의 묘한 표정 탓에 왕자 칼라일이 더 의심받고 있었는데 그 의표를 잘 찔렀다는 평이다.

    비록 2019년 8월 8일부터 애런의 정체가 제른 다르모어나 그의 추종자라는 설이 돌긴 했지만 이는 클라이언트를 뜯어 22일 이후의 선택받은 자(The Chosen One)에 나올 음성과 CG를 먼저 접해 이를 기반으로 나온 추측글이 대다수이므로 정상적인 경로로 플레이해 감상한 스토리로는 추측할 수 있는 내용이 아니다. 거기에 유출된 이후에도 하이레프의 스파이 중 하나로 의심하는 쪽이 더 많았지 그 제른 다르모어가 그란디스 스토리 초장부터 직접 등장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반박도 꽤 있었다.

    다만 유출 관련이 아니더라도 애런의 정체가 현실 시각으로 한 계절이 지나기도 전에 생각보다 일찍 밝혀져 허무하다는 평이 있기는 하다.

    애런의 정체에 대한 복선은 해당 문서 참고.
  • 메이플특공대 - 보름달 도깨비 야시장에서 인터뷰 대상 중 하나로 등장한다. 섶이네에서 보름달 얼굴 의자를 샀더니 몸에서 빛이 나게 되었다며 다음엔 요미로이드를 사야겠다고 말하는 걸로 등장한다. 이때의 성우는 VJ 특공대 패러디에 맞게 박기량.

9. 설정 논란

처음 제른 다르모어의 이름이 언급 되었을 때 레프족의 설정은 다음과 같았다.
(생략)하이레프와 우든레프그란디스에서 가장 인구수가 많은 주요 종족이죠. 하지만 그들은 뿌리가 같음에도 서로 끊임없는 전쟁을 했어요. 그러다가 하이레프의 왕자인 제른 다르모어가 생명을 경시하는 레프족들의 작태에 분노하다가 힘을 각성하여 생명의 초월자가 되었죠. 다르모어는 압도적인 힘으로 우든레프를 멸망시키고, 아니마들도 제압했습니다.(생략) - 펜릴
초월자는 항상 존재할 수도 있고, 필멸의 존재로 태어나기도 해. 필멸의 존재로 태어날 때에는 자신이 관여하는 영역의 균형이 무너질 때가 되겠지. - 에스카다

그래서 다르모어가 생명의 초월자로 각성한 시기가 하이레프족이 멸망할 때였구나. - 엔젤릭버스터
그러나 레프족이 주역인 그란디스 - 고대의 전쟁과 일리움의 스토리에서 묘사된 제른 다르모어와 레프족의 역사는 위 설정과는 전혀 달랐다. 오히려 제른 다르모어가 가장 생명을 하찮게 여기며 수백년 간의 종족 전쟁을 일으킨 주범이었고, 그 과정에서 폭주해 많은 레프족들을 죽이고 고대 우든레프의 신을 유폐시킨다. 최후의 전투에서 제른 다르모어는 자신의 군대인 하이레프족이 궤멸적인 타격을 입었음에도 멈추지 않고 싸울 수 있는 자들을 추려내어 스펙터를 창조해 전쟁을 이어갔다. 그리고 연대기 성소에 있던 시간의 초월자 크로니카의 힘을 빼앗고 유폐시켜서[34] 자신의 힘을 키웠다.

초기 설정이 하이레프가 멸망해 각성한 왕자였다면, 이후 설정은 누구보다 생명을 하찮게 여기는 존재이다. 그리고 기존에는 하이레프족이 멸망했다고 언급되면서 제른 다르모어의 군단은 오로지 스펙터나 매그너스처럼 굴복시킨 이들로만 구성되어있다는 듯 했으나, 카데나 스토리에선 Mr. 해저드가 '하이레프와 거래를 한다'며 하이레프가 여전히 세력으로 취급될 수준으로 잔존하고 있다는 걸 암시하더니[35] 웹툰 그란디스 - 고대의 전쟁에서는 우든레프와 하이레프 모두 궤멸적인 피해를 입었지만 멸종하진 않았다는 게 밝혀진다. 아크 스토리에선 아예 조직화된 하이레프 군 조직이 다르모어의 핵심 세력으로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게 드러났다.

노바쪽 역시 벨더가 일리움 일행을 하이레프로 간주하고 적대할 뿐 레프의 등장 자체를 놀라워하진 않으며, 엔젤릭버스터가 아크에게 어렸을 때 뾰족귀 하이레프 악당을 물리치자는 구호를 외치며 놀았다고 말하는 등, 본인들도 하이레프들이 살아있다는 걸 알고 있었다는 내용이 추가된다.

그런 상황에서 신의 도시 세르니움에서는 또 설정 논란이 생겼다. 과거 우든레프와의 전쟁에서 하이레프도 많이 죽어서 장교급만 하이레프고 대부분의 병사들은 타 종족을 고용한 용병이 대부분이라고 한다.[36] 여기서 나온 제른 다르모어는 사람 목숨을 하찮게 여기는 하이레프를 경시하며, "과오를 인정하지 못해 무의미한 짓만을 반복해서 무의미한 전쟁이 사라지지 않는다." "언제나 신앙을 강요하던 건 신이 아닌 인간"이라는 말을 하기도 한다. 이 말은 해석에 따라서는 레프들이 알고 있는 것과 달리 이 전쟁의 원인이 제른 다르모어가 아닌 다른 존재의 악의라는 추측도 가능하기 때문이다. 다시 설정이 바뀐 건지 우든레프가 제른 다르모어에 대해서 모종의 오해가 있는 건지는 불명. 또한 불이 난 도서관에서 소화 장치의 레버를 못 당기겠다며 불타 죽을 뻔한 이데아를 업고 나와 살려주기도 했다. 이렇게 신의 도시 세르니움에서 기존의 설정에 대한 절충이 나오긴 했지만 그 텀이 년 단위로 길어 후설정으로 뒷수습하는 거라고밖에 보이지 않는다. 이러한 설정간의 간극이 반전의 요소로서도 미비하고, 설정 변경이라 넘기기에는 기존의 언급을 아예 묵살한 것도 아니고 일리움의 스토리에서 그것이 단지 하이레프측의 선동이라는 짧은 대화로 넘어간다는 게 문제. 최소한 스토리 퀘스트로 우든레프에 대한 오해와 왜곡선전이 얼마나 깊게 뿌려져 있었는지 보충설정이 나왔어야 할 필요가 있다.

10. 관련 문서

그란디스의 직업군
{{{#!folding 펼치기 · 접기 종족 노바 레프 아니마
이명 노바의 수호자 전장의 아이돌 해방의 사슬
노바의 왕녀
광휘의 날개 괴물이 된 소년
하프 스펙터
검의 지휘자 천방지축 도사
이름 카이저 엔젤릭버스터 카데나 일리움 아크 아델 호영
조력자 선대 카이저
이데아
에스카다
이데아

아가테
리요
카라반
마르
제롬 사부님
도철
파라시
메인 빌런 매그너스
벨데로스
매그너스
매그너스
-Mr. 해저드-
다이어스
시나
림보
알베르
세드릭
베로니카
쥐 요괴
???
공통 주적 생명의 초월자 제른 다르모어 & 사도 & 하이레프군
}}} ||


[1] 매그너스 회고록 애니메이션에서 최초로 공개되었다.[2] 제논, 체키, 겔리메르 등과 중복이다.[3] GMS 버전 목소리(신의 도시 세르니움)는 원판과 비교해 톤이 달라서 이질감이 많이 느껴질 수 있다. 단, 해외에서는 트위터 글에서 알 수 있듯이 마음에 든다는 평이 좀 있다.[4] GMS에서는 아크 스토리 프롤로그에서 이미 다르모어에게 성우가 존재했다. 링크 신의 도시 세르니움 스토리의 다르모어와 동일 성우인지는 추가바람.[5] 생명의 초월자. 2019년 8월 22일 테스트 서버 패치 이전에는 Overload of life였다. 아마도 정체의 복선을 위해 일부러 저 이름으로 BGM을 등록한 것으로 보인다.[6] 검은 마법사의 테마 'Dark Mage'처럼 제른 다르모어의 테마로 리프라이즈되어서 사용될 가능성이 있다.[7] 템페스트 패치 당시부터 한동안 'Gerald Darmoor'였으나, 테네브리스 패치 때 변경되었다. 아마 스포일러의 복선을 위해 변경한 것으로 보인다.[8] 단편적으로 그의 부하이자 고위 간부인 림보는 임무를 위해 행성 베르딜을 침공해 황무지로 만들어버리고는 원주민들을 학살했다. 다르모어 본인은 생명을 중시하는 듯 보이지만 임무로 인해 한 지역이 초토화되고 다수의 생명이 희생되었다는 점을 감안할 때 목적 실현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9] 다만 잔인하게 죽여서 검열 때문에 간접 묘사만 했을 수도 있다.[10] 검은 마법사가 오버시어들의 간섭을 받고 있는 모든 세계들을 전부 파괴해 소멸시키고 그들의 간섭을 받지 않고 초월자들이 없는 신세계를 창조해 탄생시키는 목적과 얼추 비슷하다.[11] 이 때문에 동족을 배반하고 하이레프에 붙은 우든레프들 역시 혐오할 가능성도 매우 높다.[12] 커뮤니티에 완벽한 세계를 만들기 바랐던 검은 마법사에게 기존의 세계의 질서를 지키라는 압박을 주었듯이, 마찬가지로 (기존 설정상)생명을 하찮게 여기고 재창조하려는 제른 다르모어에겐 생명을 살리는 힘(= 혹은 죽이지 못하는 제약)을 줬다는 추측성 글이 올라왔었다.[13] "맹목적인 믿음을 강요하는 것은 언제나 사람이죠. 신이 아니라요." "무의미한 짓임을 뻔히 알면서도 이미 저지른 과오를 인정할 수 없어서, 혹은 인정하고 싶지 않아서... 사람들은 그렇게 같은 과오를 반복하고 또 반복하죠. 그게 이 성지가, 아니 대륙 전체가 무의미한 전쟁을 멈추지 못하는 이유에요."[14] 세르니움 이전의 대사까지 포함하자면, 각각 일리움 스토리와 아크 스토리에서 나온 전쟁의 확산의 이유를 다른 곳에서 찾거나, '미숙한 생명'이라며 타인을 깔보는듯한 말을 했다.[15] 검은 마법사가 륀느의 힘을 탈취하기 전에도 미래를 엮었다는 것을 보아 모든 초월자의 힘이 미래고정임을 알 수 있다.[16] GMS에서는 "I am the one who tires... ...of the folly of lesser lifeforms."라고 번역되었다. 하지만 이전에 "The meaningless struggle of immature life... What a pathetic existence..."로 번역되었는데 뜻은 비슷하지만 과거에 이미 나온 대사가 다시 나오진 않았다. GMS 유저들도 이 번역이 마음에 들지 않고 차라리 팬번역이 낫다는 평을 했다. 스포일러 때문에 가린 진회색 부분은 클릭해서 봐야 한다.[17] 티저 때 대사는 "당신도 맞서 싸우려 하나요? 그것이 얼마나 많은 피를 부를지 알면서도..."였다.[18] 위에서 언급했듯이 초반부에 애런으로 위장했을 적 대적자에게 "결국 당신도 제른 다르모어와 맞설 건가요? 그게 얼마나 많은 피를 부를지 알면서도...?"라는 경고를 했는데, 나중에 대적자의 봉인석을 부수면서 다시 경고한 말.[19] 평화주의와는 상반되는 하이레프 군의 제국주의적 행태에 질려 다르모어에 반기를 들고서 대립한다.[20] 신의 도시 세르니움 스토리에 의하면 명칭은 레프군이지만 이데아아크의 언급에 의하면 일반 병사들 대부분은 하이레프가 아닌 용병들이다. 아크의 말에 의하면 장교급 이상은 거의 하이레프라고 한다.[21] 카데나 일행에 의해 현재는 몰락한 상태이다.[22] 단 이해관계가 일치해서 잠시 협력했을 뿐이다. 수하인 하보크기르모의 고향인 하이 마운틴을 멸망시킨 것도 있고 기르모도 자신의 목적을 위해 레프 측을 이용하고 있다고 여기고 있으며 검의 주인이 될 때 레프 측부터 먼저 쓸어버리겠다고 언급했기 때문이다.[23] 단 부하인지 협력자인지 명확한 관계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스포일러2] 그러나 후에 동기 한 명이 배신한다.[25] 카이저와 엔젤릭버스터는 예외.[26] 다만 동족들이 카데나를 알아보는지는 의문. 그래도 상관인 겐이 노바족이긴 하다.[27] 후엔 같은 하이레프 출신의 동지를 만나나 했지만...[28] 그와 동시에 호영이 속한 호랑이 아니마가 전멸한건 덤.[29] 카링은 직접적으로 제른 다르모어와 연관은 없으나, 호영의 200레벨 최종 퀘스트에서 카링이 등장할 때 <신의 사도 Apostle> BGM이 사용된다는 점에서 사도일 가능성이 높다. 해당 테마곡은 하보크의 등장에서도 사용되었다.[30] 그뿐만 아니라 같이 기사로 싸웠던 베로니카도 신왕을 암살하려는 다르모어를 편들었기 때문.[31] 우든레프, 기억을 잃기전 아델, 베로니카 등[32] 과거에는 이 위쪽 영감들이 오버시어가 아닐까하는 가설이 있었지만, 오버시어가 지적 생명체보다는 개념에 가깝다는 사실이 밝혀지자 다른 추측이 나오기 시작했다. 일단 여우 골짜기의 동양풍을 생각해보면 속세가 혼란할 때 이를 바로잡기 위해 나타난다는 태을선인을 비롯한 선계의 인물들일 가능성도 있다.[33] 심지어 실루엣으로만 나왔을 때 우주인 타로같이 생겼다는 말이 있을 정도. 여담이지만 주인공 타로의 성우가 검은 마법사의 성우인 홍범기이다. 또한 이런 예상도가 웹에 돌아다녔다.[34] 참고로 우든레프의 신과 크로니카가 동일인물이라는 가설도 있다.[35] 이전 헬리시움 스토리에서도 그림자 상인단이 하이레프와 비전폭탄을 거래했다며 언급된 바가 있었지만 이는 수십 년 전 사건이라고 보고 넘어갈 수도 있는 부분이었다.[36] 사실 레프군의 병사들 대부분이 하이레프가 아니라 타종족이라는 복선은 그 이전에도 있었다. 아크 스토리에서 아크알베르 휘하의 마법 병사들을 보고 '처음 보는 병사들이다. 스펙터는 아닌 것 같은데 용병들인가?'라며 마법 병사들을 하이레프가 아니라 타종족으로 생각될 수 있는 말을 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