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23 20:34:51

반 레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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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마법사의 군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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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몬오르카루시드구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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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안스우아카이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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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레온힐라매그너스


검은 마법사의 추종자
구(舊) 군단장 신(新) 군단장 기타
생존 반 레온 루시드 키르스턴
불능 힐라 친위대 듄켈
사망 스우 아카이럼 데미안 겔리메르 에피네아
탈퇴 데몬, 매그너스, 구와르, 오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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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벼라. 정의도, 논리도 필요하지 않다.
나를 물리치러 온 용사들인가... 검은 마법사를 적대하는 자들인가... 어느 쪽이든 상관 없겠지. 서로의 목적이 명확하다면 더 이야기할 필요는 없을 테니... 덤벼라. 어리석은 자들아...
저주스러운 세계도 곧 끝이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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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명 사자왕
상징 사자
성별 남성
종족 인간
거주지 사자왕의 성
성우 최지훈[2]
이현[3]
상태 칩거(처치 가능)[4]
테마곡
Lion Heart[5]
소속 엘나스 지역 왕국 → 검은 마법사 세력
직위 엘나스 변경 지역 국왕[6]군단장
표기
GMS Von Leon
JMS ヴァンレオン
CMS 班雷昂
TMS 凡雷恩

1. 개요2. 작중 행적
2.1. 과거2.2. 비극2.3. 설원의 음유시인2.4. 현재
2.4.1. 사자왕의 성2.4.2. 데몬 스토리2.4.3. 루미너스 스토리2.4.4. 제로 스토리2.4.5. 제논 스토리2.4.6. 제로/설원의 음유시인 이후
3. 강함4. 어록5. 반 레온의 군단6. 보스 몬스터: 반 레온
6.1. 이지 모드6.2. 노멀 모드6.3. 하드 모드6.4. 공격 패턴6.5. 보상6.6. 역사
6.6.1. 패치 당시 ~ 언리미티드 이전6.6.2. 언리미티드
7. 소울: 반 레온
7.1. 소울 컬렉터
8. 기타9. 메이플스토리2의 등장인물??10. 관련 문서


1. 개요

파일:201704_NPC_9000112.png
의지를 잃은 채 얼어버린 영혼[7]
온라인 게임 메이플스토리의 등장인물. 검은 마법사군단장. 묘사는 "침중하게 가라앉은 인상의 남자이다. 강한 힘이 느껴지는 자이지만 눈동자가 마치 죽은 동물처럼 차갑다."[8] 별명으로 보아 모티브사자왕 리처드 1세.
가신들이 모두 변한 것으로 보아 미녀와 야수도 모티브 중 하나인 듯 싶다.

2. 작중 행적

데미안과 함께 암울한 과거를 지닌 인물이다. 메이플스토리 악역 중 최초로 개인사가 알려진 양반으로써 악역이지만 나름의 사정이 있는 인물이다.

검은 마법사와 블랙윙의 캐릭터는 잡혀있었지만 그 당시까지만 해도 흔하디 흔한 악역의 모습을 한 반면 반 레온은 선이었다가 악으로 전향한 남자. 심지어 악으로 전향한 이유도 몹시 서글픈 이유였다.

이러한 슬픈 과거와 더불어 아직까지도 왕비를 기억하고 사랑하는 로맨틱한 일면까지 보여 스토리에 대한 평가는 빅뱅 직후에 나온 편임에도 불구하고 좋은 편이다. 이 당시 메이플 세계관은 반 레온 스토리가 공개되기 이전까진 검은 마법사 세력은 무조건 나쁜 인물이라는 인식이 게임 상으로나 유저들 사이에서나 공통된 인식이었던 만큼 더더욱 평가가 좋았다.

2.1. 과거

검은 마법사에게 영혼을 팔기 전까지는 엘나스 산맥 깊은 곳에 있는 매우 척박한 왕국성군이었다. 검술 밖에 몰랐던 전형적이면서도 상당한 실력을 가진 검사이며[9] 무뚝뚝하지만 눈빛에서는 따스한 느낌이 나는 차도남이었다고. 또한 마음씨도 따뜻하여 많은 동경을 받았었다고 한다. 류드의 말에 의하면 모든 엘나스 사내들의 귀감이였다고 할 정도. 왕이면서도 국민들과 고락을 함께 하였고, 그렇기에 사자왕의 왕국은 매우 척박하여 물질적인 여유라곤 없었지만 그런만큼 소박하고 온화한 왕과 다정한 왕비, 인정과 의리를 아는 따스한 마음의 국민이 서로를 도우며 살아가는 화목한 왕국이었다. 왕국이 얼마나 행복했는지 성 안에는 사람들의 웃음소리로 가득했으며, 국민들도 힘든 생활을 지내어도 불만을 가지지 않았을 정도.[10]

그 외에도 자신의 왕비인 이피아에게 청혼을 할 때 하얀 눈장미를 주거나 장미정원을 선물하는 등 로맨틱한 면을 보이기도 했다. 전자는 아리아일기에서도 언급되어 있고 후자는 왕비 이피아가 밝혔다.

그러나 이러한 행복한 나날은 그리 오래가지 못하고, 그의 불행은 검은 마법사의 어둠이 오시리아 대륙을 휘감을 때부터 시작됐다. 검은 마법사의 세력이 일으킨 전쟁이 대륙 곳곳에서 일어났으나, 정작 반 레온과 그의 왕국은 태연하였다. 일단 왕국 자체가 지역적으로 척박한지라 가난했고, 물질적으로 여유가 없었기에 검은 마법사가 나타났다는 소문을 들었을때도 목적이 뭐던 자신들의 왕국에는 쳐들어오지는 않을 거라고 믿었었기 때문이다. 당최 빼앗을 것도 없는 왕국이였으므로... 그렇기에 그들은 검은 마법사에게 대적하기 위해 만들어진 '반 검은 마법사 동맹'이 왕국을 찾아왔을 때도 '검은 마법사는 우리와는 상관 없다, 이 척박한 땅에서 병사 한 명이 얼마나 중요한 줄 아느냐, 동맹을 거절하겠다...' 라는 이유를 들어서 동맹 요청을 거절하였다.[11]

2.2. 비극

루덴: 세계를 어둠으로 몰아넣은 검은 마법사... 하지만 우리 왕국이 멸망한 것은 검은 마법사 때문이 아니라 오히려 반 검은 마법사 동맹에 의해서였습니다.
그러나 이 선택은 비극의 시작이었다. 이 소식을 전달받은 동맹은 왕국의 거절을 용납하지 못했고, 되려 사자왕의 왕국을 어거지로 검은 마법사의 수하로 규정한 채 공격에 나서게 되면서 반 레온의 왕국은 하루아침에 엄청난 수의 대군의 공격을 받고 만다. 왕국 측에서도 최선을 다해 방어했지만 동맹은 말 그대로 동맹이었기에 나름대로 규모가 큰 데다, 그와는 반대로 반 레온의 왕국은 언급됐던 것처럼 가난하고 약한 곳이었기 때문에 얼마 지나지 않아 결국 성의 방어선이 무너져 함락되었고, 이어져서 성 안에서 살던 평범한 백성들, 동맹에 맞서 싸우던 병사들, 심지어 사자왕이 사랑하는 왕비까지 모조리 죽여버리는 대학살전이 벌어지고 만다. 한편 어떻게든 동맹을 설득하려고 나갔던 사자왕이 돌아왔을 때는 이미 늦어 성이 무너져 불타고 있을 때...

돌아온 사자왕의 눈 앞에 펼쳐진 것은 무너진 자신의 왕국과 불타오르는 성, 그리고 동거동락을 함께했던 백성들의 차가운 시체가 널부러져 있었다. 말 그대로 동맹에 의해 한 순간에 모든 것을 잃어버린 왕은 믿을 수 없는 상황에 절망하고, 분노한 끝에 결국 진짜로 검은 마법사의 수하가 되기를 택한다.[12]

루덴이 담담하게 이런 슬픈 비극을 말하는 중에 그렇다해도 동맹의 행동은 뭔가 이상하다. 라는 말이 빨간색으로 강조되어 검은 마법사 세력의 이간계의 가능성도 있지만 사자왕의 성에 반 검은 마법사 동맹의 기사가 변한 몬스터나 동맹의 증표가 실제로 있던만큼 동맹이 반 레온의 국가를 침공한 건 명백한 진실이며[13] 이유가 뭐건 간에 결국 가해자가 동맹이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14]

2.3. 설원의 음유시인

처음에 주인공이 식량을 보급해야 한다는 장소로 사자왕의 성을 언급하며 후에 주인공이 알리샤를 돕던 중 성이 불타는 모습이 나오는데 시점 상 이미 검은 마법사의 군단장이 되어 반 검은 마법사 동맹을 쓸어버린 상태이다. 이 에피소드의 주인공인 대장이 언급하기를 사자왕은 엘나스 모든 남자의 귀감이자 그의 성은 기사의 상징이라고.

파일:52-1.png

알현실에서 힐라와 대화하던 도중 숨어들어온 그를 만난 후 바로 제거하려는 힐라를 보고 자신의 손님이라며 말하면서 대장과 검을 맞대며 꽤 괜찮은 용병단의 단장이었다고 대장을 기억해낸다. 이후 대장을 압도하며 검도 인간도 녹슬었다고 말하며 검투에서 승리하고 처치하려고 하며 이름을 묻지만 그는 대답하지 않고 알리샤가 도중에 등장해서 대장과 함께 텔레포트한다.

그 후 엘나스 전 지역을 쓸어버리려고 몬스터 군대를 보내는데 대장과 남은 생존자들이 간신히 드래곤 마스터의 탑 관문에서 막아낸다. 반 레온은 힐라와 대화하며 생존자들을 보고 "추위와의 전투에 능한 자들이지만 의미없는 발버둥일 뿐 결과는 달라지지 않는다"며 비관적 태도를 보인다. 성문에서 간신히 버티는 대장을 보고 자신도 한때는 희망이 있었다고 어떤 의미로는 그를 부럽다고 말한다.

그 후 전투 중 죽었다가 힐라에 의해 언데드가 된 병사가 절망하며 성벽의 약점을 말해 몬스터 군대가 성문을 뚫고 들어온다. 그 때 용병단의 헤이즈가 눈사태를 일으켰고 힐라가 검은 마법사님의 병사를 모두 죽일셈이냐며 경고하지만이대로 후퇴할순 없다며 몬스터들을 진격시킨다. 용병단의 마일러는 탑의 봉화를 작동시키는데 성공해서 드래곤 마스터의 탑을 통해 세계에 위험을 알린다.

그러던 중 마지막으로 기력을 잃어 죽어가면서도 끝까지 쓰러지지 않고 일어서려는 대장에게 찾아가 봉화는 작동되었으니 이제 그만해도 좋다는 말과 함께 그의 이름을 다시 한 번 묻는데 그의 입에서 나온 이름은 류드.

이름을 들은 후에는 수고했다고 그를 칭찬하며 등장은 끝난다.

스토리의 주인공인 류드가 사정이 어쨌든 자신들을 습격하는 반 레온을 막아내는 쪽에서 이야기가 전개되는 지라 스토리상 악역으로 묘사되지만 성에 불이 난 시점은 위의 과거를 보면 동맹에 의해 억울하게 모든걸 잃어버린 반 레온이 역으로 동맹에게 정당한 복수를 행한 직후의 시점인지라 그걸 고려하면 반 레온을 마냥 단순한 악역이라고 비난하기도 묘한 상황.

중간에 류드를 부러워하는 장면에서도 희망이 있다고 부러워하는걸 보면 마음속으론 아내와 백성을 잃은 후 마음이 공허해진 듯.

사자왕의 성에서도 알 수 있듯 반 레온은 성군이었으며 검은 마법사의 세력에 가담한 이유도 자신의 왕국을 무너트린 동맹에 대한 정당한 복수심이다. 자신의 욕망을 이루기 위해 입단한 다른 군단장들과 비교하면 반 레온에게 미안할 정도.

2.4. 현재

본인 소유의 성인 사자왕의 성에 칩거하고 있는데, 현존하는 군단장 중에서는 가장 행보가 적다.[15] 반 레온의 행동은 데몬 퀘스트에서 잘 요약된다. "너무 멀리 왔다. 말 한마디로 빛의 세계로 나갈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그리고 난 더 이상 이 세계에 미련이 없다. 모든 것을 잃어버렸단 말이다!". ‘미련이 없다’는 본인의 말대로, 나름대로의 목표를 가지고 계획적으로 움직이는 다른 군단장들과는 달리 별도의 행동을 취하지 않는 중이다. 검은 마법사의 목표에 매료되거나 검은 마법사에게 충성을 바친 다른 군단장과는 달리 반 레온의 목적은 침략한 연합군에게 복수하는 것이었고, 이는 이미 수백 년 전에 이루었기 때문. 하지만 군단장으로서의 자각은 있는지 군단장들을 소집할 때는 빠지지 않고 참석한다. 제로를 만나러 갈 때 라던가. 그러나 검은 마법사와의 최종 결전지나 다름없는 테네브리스에서 등장한다는 정보가 전무하다. 사실상 군단장이란 칭호도 반레온에겐 장식인 듯 하다.

The Black 홍보영상에서 오랜만에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는데, 저주스러운 세상도 곧 끝이다라는 대사를 보면 군단장이고 뭐고 관심없이 하루빨리 세상이 망하기만을 기다리는 것 같다.

근데 정작 이후 대적자가 검은 마법사를 잡을 동안 어떤 행보도 보이질 않아서 어찌 되었는지 알 수 없게 되었다.

2.4.1. 사자왕의 성

사자왕의 성 퀘스트에서는 그의 아내인 이피아가 레온을 설득하려하지만 끝내 실패한다. 덧붙여 이피아의 유령의 목소리를 듣지 못하고, 보지도 못하는데 반 레온은 이를 스스로에게 내려진 죄값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이피아에 대한 사랑이 대단한 듯 싶다. 계속 이피아를 언급하는 플레이어에게 화를 내는데, 이는 이피아가 싫어서가 아니라 오히려 그녀를 소중히 여기고 있다는 말이다. "이피아는 너의 거짓말에 놀아나도 될 여자가 아니야." 라는 대사가 그 증거.

마지막 퀘스트에서는 자신의 죽음에 대한 진상을 알게 된 이피아가 플레이어에게 알현실로의 호위를 부탁하고, 알현실로 이피아의 영혼을 호위해 올 경우 어떻게 왕족만이 아는 길로 왔는지 의아해하며 또다시 이피아를 만났다는 거짓말을 할 생각이냐며 분노하는 사자왕에게 이피아는 계속해서 말을 걸지만 듣지 못하고 플레이어에게 화를 낸다. 이에 플레이어가 그녀의 목소리가 닿지 않는 거냐고 진실된 표정으로 묻자,
반 레온 : 마치 진실을 말하는 것 같은 표정이군. 아니... 네 말이 진실일지도 모르지. 이피아가 여기에 있고, 또 내게 말을 걸고 있을지도 몰라. 하지만 그게 무슨 소용이지? 내 손은 이미 더러워져 있는데...
이피아 : ...왜 그런 슬픈 말을...
반 레온 : 아아... 그래서일지도 모르겠군. 내가 검은 마법사에게 영혼을 팔았기 때문에... 너무 많은 사람을 죽였기 때문에 그녀의 목소리를 들을 수 없는 것일지도 몰라. 이것이 내 죄의 대가인가...

나중에는 어느정도 이피아의 유령이 있다는 걸 믿어주면서 자신이 검은 마법사에게 영혼을 팔아서, 너무 많은 사람들을 죽여서 그녀의 목소리를 들을 수 없는 것일지도 모른다며 이것이 자신의 죄의 대가인 것이냐고 자책하고는 플레이어에게 자신에게 이런 물건은 어울리지 않는다며 이피아의 그림이 담긴 펜던트를 맡긴다. 영혼을 바쳐 복수를 마쳤지만 남은 것 따위는 없는 자신에겐 그녀를 추억할 자격조차 없다며 우울하게 말한다. 이걸 보면 자신의 죄를 제대로 인식하고 있으며, 여전히 왕비를, 그리고 과거 자신의 백성들을 추억하며 지금까지도 괴로워하고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직전까지 반 레온이 이피아와의 추억이 담긴 펜던트[16]를 넘겨주며 우울하게 진행되지만.[17] 엔딩 직전 이피아가 희망을 다짐하는 다소 찝찝하지만 그래도 구원의 여지가 있는 열린 결말로 끝난다.

2.4.2. 데몬 스토리

튜토리얼에서는 개판 5분 전인 군단장 회의 중 유일하게 중립적이고 침착한 모습을 보여줬다. 데몬의 고향인 리프레가 초토화 되었다는 아카이럼의 말에 맞장구 쳐주며 데몬을 공황 상태로 몰아넣는 데 의도치 않게 일조하기도 했다.

현재의 시점을 다루는 퀘스트에서는 서로가 서로의 트라우마를 건드리는 말을 주고받으며 다음번엔 적으로서 만날 거라고 척을 진 채 헤어졌지만 데몬에게 시간의 신전으로 가보라는 단서를 남겼다. 똑같이 소중한 사람들을 잃고 복수만을 위해 살아오고 있단 점에서 동질감을 느껴서인듯. 여기서 군단장 전용 비밀 통로가 있다고 밝혀지는데, 데몬과의 대화 이후 본인이 손수 막아서 나올 일은 없을 듯 하다.

2.4.3. 루미너스 스토리

루미너스 퀘스트에서는 아내인 이피아를 잃은 슬픔을 견디지 못한 어리석은 남자, 소중한 사람을 잃고 절망에 빠진 한 남자라고 언급된다. 영웅인 루미너스조차 적인 반 레온의 사정을 듣더니 그를 동정하는 태도를 취했다.

2.4.4. 제로 스토리

제로 스토리 퀘스트의 마지막 챕터에서 헬리시움 상공에 다른 군단장들과 함께 등장한다. 별도의 행동을 보이거나 대사를 말하지는 않는다.

그리고 이 장면이, 반 레온을 정식 스토리에서 볼 수 있는 마지막 장면이었다.. 이후 3년 넘게 스토리 흐름에서 소외되어 언급도 없다가 과거 스토리이지만 차원의 도서관 EP4 : 설원의 음유시인에 오랜만에 재등장하여 주적으로 활약한다.

2.4.5. 제논 스토리

제논 직업 튜토리얼에서 제논이 겔리메르의 실험체로 쓰일 때 처치할 몹으로 나오는 몹이 반 레온이다.[18][19]

2.4.6. 제로/설원의 음유시인 이후

영웅집결 애니메이션이나 테네브리스 내용에서 다른 현직 군단장은 물론 전직 군단장들조차 모습을 비춘 와중에 반 레온만 출연이 없다. 매그너스도 안 나왔긴 했는데 매그너스는 애초에 배신을 했으니 당연히 안 나온 거고. 심지어 고통의 미궁에서는 환각일 수도 있지만 몬스터들에 의해 반 레온의 성이 무너지는 모습도 나왔다. 이후 홍보영상에서 등장하긴 했으나 리멘에서도 등장하지 않았다.

검은 마법사의 패배 이후 하얀 마법사의 사념과의 대화에서 다른 군단장들이 자신의 이상 실현에 방해가 되자 거의 전부를 대적자에게 죽게 한 것이 밝혀졌는데, 이 중 반 레온은 아예 언급도 되지 않았다. 애당초 반 레온은 전투 의욕도 없고 그저 세계를 저주하고 있으므로 자신의 이상실현에 딱히 방해가 되는 것도 아닌데 그렇다고 도구로 써먹지도 않은 것을 볼때 아예 검은 마법사측에서 신경을 끈 지 오래된 듯.

이후 2018년 추석 이벤트 기념 일러스트에 대추 씹어먹으면서 정말 오랜만에 출현했다.

반 레온의 새 스탠딩 일러스트가 테섭에 추가되었다. 회상씬에서 반레온이 데미안과 대화하는 장면에서 사용할 것으로 보인다.

3. 강함

과거부터 검술의 절정에 달했던 왕으로, 백성들은 경외심을 담아 그를 사자왕이라고 불렀다. 또한 엘나스의 모든 남자들의 귀감이자 그의 성은 기사의 상징이라고 하며, 한때 왕국의 최고 기사였던 아이스나이트가 모종의 원인으로 괴물로 변하여 백성들이 불안에 떨게되자 왕이 직접 칼을 들고 나서서 처치했다는 일화는 현재까지도 유명하다. 지금은 은퇴했지만 과거 이름난 용병단의 단장이었던 류드를 별 상처도 없이 일방적으로 제압한 건 덤.

이후 반 검은 마법사 동맹에 의해 모든 것을 잃은 후에는 복수를 위해 검은 마법사에게 영혼을 팔아 더욱 강력한 힘과 사자화(獅子化) 능력을 얻게 되었고, 이 능력을 토대로 검은 마법사측에선 눈엣가시같은 존재였던 반 검은 마법사 동맹을 단독으로 쓸어버렸다. 묘사된 모습을 보면 거의 학살에 가까운 수준이었다는데, 반 레온 본인도 너무나도 쉬웠던 복수에 허망감을 느끼고 이후에는 성에 틀어박혀서 군단장 회의날을 제외하고는 나오지 않게 되었다고 한다. 본래 영혼을 팔기 전에도 훌륭한 실력의 무투파 검사였다는 언급답게 군단장들 중에서도 꽤나 강한편인 듯하다. 그래서 인지 팬텀 스토리에서 나온 바로는 팬텀이 힐라 앞에 나타났을 때 그 자리에 반 레온이나 매그너스가 있었다면 졌을 거라는 언급이 있다.

보스로써의 위엄은 안습하기 그지없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반 레온이 군단장들 중 가장 먼저 보스로 출시됐기 때문에 파워 인플레의 영향으로 약해진 것일 뿐, 설정상으로는 다른 군단장들과 비슷하게 강하며, 또한 수백 년간 별 다른 수련이나 전투도 없이 성 안에만 칩거하여 실력이 상당히 녹슬었을 것 또한 감안해야 한다. 일반인이었으면 싸울 수나 있다면 다행인 수준.

4. 어록

후회라... 어둠에 영혼을 판 복수귀에게 사치스러운 것을 묻는군. 나의 선택에 후회는 있을 수 없네. 절대 돌이킬 수도, 뉘우칠수도 없는 그런 것이었으니 말일세. 과거를 돌아볼 수 없는 자이니 결국엔 앞을 보고 걷는 수 밖에는 없겠지. 과거를 등지고 그저 묵묵히.... 다만, 나는 아주 잘 알고 있네. 내가 나아가는 곳이 어디이건, 이 핏빛의 걸음은 끝나지 않으리라는 것을.[20]
용서받지 못할 길을 가겠소. 내 영혼은 위대한 당신의 것입니다.
나를 물리치러 온 용사들인가... 검은 마법사를 적대하는 자들인가... 어느 쪽이든 상관 없겠지. 서로의 목적이 명확하다면 더 이야기할 필요는 없을 테니...덤벼라. 어리석은 자들아...
강해졌군... 메이플 월드의 사람들은... 하지만, 검은 마법사를 이길 수는...없......으윽......
너무 멀리 왔다. 말 한 마디로 빛의 세계로 나갈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그리고 난 더 이상 이 세계에 미련이 없다. 모든 것을 잃어버렸단 말이다!
다시 한 번 그때로 돌아갈 수 있다면 이런 선택을 하지 않았을까? 수만 번을 생각해봤지만 알 수 없어. 분노와 허무··· 무엇을 택해도 결국 돌아오는 것은 아무것도 없으니까.
참회할 생각도 없다. 그거야말로 위선이지.
용병이여, 그대도 과부와 고아를 만드는 데 소질이 있던 걸로 아는데... 설마... 천국에 갈 생각은 아니겠지?
희망... 그래 내게도 그런 게 있었지. 어떤 면에서는...... 그대가 부럽군.
마치 진실을 말하는 것 같은 표정이군. 아니... 네 말이 진실일지도 모르지. 이피아가 여기에 있고, 또 내게 말을 걸고 있을지도 몰라. 하지만 그게 무슨 소용이지? 내 손은 이미 더러워져 있는데...
아아... 그래서일지도 모르겠군. 내가 검은 마법사에게 영혼을 팔았기 때문에... 너무 많은 사람을 죽였기 때문에 그녀의 목소리를 들을 수 없는 것일지도 몰라. 이것이 내 죄의 대가인가...
이제... 그만해도 좋다.
봉화는 작동했다. 그대의 승리다.

이름은?

(류드...)

수고했다. 류드.

5. 반 레온의 군단

  • 몬스터로 변해버린 '반(反) 검은 마법사 동맹'
  • 문지기 크로키 115레벨
  • 레인디어 118레벨
  • 블러드 레인디어 120레벨
  • 베어울프 122레벨
  • 미니 캐슬 골렘 123레벨
  • 레드 크로키 125레벨, 115레벨
  • 데몬 가고일 125레벨
  • 그레이 벌쳐 125레벨
  • 교도관 보어 127레벨, 117레벨
  • 교도관 라이노 127레벨, 117레벨
  • 캐슬 골렘 127레벨
  • 교도관 아니

6. 보스 몬스터: 반 레온

메이플스토리 보스 몬스터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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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정대 도전은 이지, 노멀, 하드 통합 하루 1회 도전이 가능하다.

6.1. 이지 모드

반 레온
파일:8840000-stand.gif
레벨 120
HP 700,000,000
MP 1,500,000
EXP 88,400
반감 없음
위치 사자왕의 성 : 알현실
테마곡 Lion Heart
제한 시간 30분
물리 공격 5,000
마법 공격 5,000
물리 방어 50%
마법 방어 50%
이동 속도 -40
결정 가격 1,058,000
입장 레벨 125
데스카운트 5
난이도에 비해 결정석 값이 상당히 높다.

6.2. 노멀 모드

반 레온
파일:8840000-stand.gif
레벨 130
HP 6,300,000,000
MP 1,500,000
EXP 353,600
반감 없음
위치 사자왕의 성 : 알현실
테마곡 Lion Heart
제한 시간 30분
물리 공격 10,000
마법 공격 10,000
물리 방어 80%
마법 방어 80%
이동 속도 -40
결정 가격 1,458,000
입장 레벨 125
데스카운트 5

사자왕의 성에서 모종의 퀘스트를 받으면 얻을 수 있는 기사의 주문서를 쓰면 알현실에서 반 레온을 만날 수 있다.

하드 반레온이 추가된 패치에서 노멀 반레온의 보상도 개편되었다. 기존엔 노블 메달만 드롭하던 것을 로얄 메달을 드롭하게 바뀌었다.

처음 등장했을땐 체력이 5억5000만이였으며, 언리미티드 패치 이후 105억으로 상향되었고, 이후 또 63억으로 하향되었다.

6.3. 하드 모드

반 레온
파일:8840000-stand.gif
레벨 140
HP 10,500,000,000
MP 1,500,000
EXP 5,550,000
반감 없음
위치 사자왕의 성 : 알현실
테마곡 Lion Heart
제한 시간 30분
물리 공격 50,000
마법 공격 50,000
물리 방어 100%
마법 방어 100%
이동 속도 -40
결정 가격 2,450,000
입장 레벨 125
데스카운트 5

2016년 9월 22일자 테스트 서버에 업데이트되었다. 하지만 다른 하드 보스들에 비해 체력은 겨우 105억 정도 밖에 안 되고 태반의 보스가 최소 전 속성 반감은 기본으로 깔고가는걸 고려하면 보스전에서 실질적인 체력은 사실상 반으로 뚝떨어진 52억 5천만정도밖에 안되는 셈.

메달만 주던 창렬한 기존의 노멀 반레온과는 달리 완제품과 이피아 장신구세트를 무조건 드롭하기 때문에 보상은 나쁘지 않은 편인 터라 죽어가던 반 레온 컨텐츠를 살려주긴 했다는 평. 로얄 반 레온 장비 완제품과 이피아의 장신구 세트를 드랍한다. 그리고 드디어 보스 장신구 세트템이 배정되었는데 바로 고귀한 이피아의 반지. 참고로 고귀한 이피아의 반지는 독특하게 완제템을 드랍하는 것도 아니고 구입하는 것도 아니고 이피아의 장신구를 이피아에게 종류불문 10개를 주면 교환해준다. 또한 주는 강렬한 힘의 결정 가격 역시 난이도에 비해 상당히 많은 편인데, 비슷한 정도의 가격을 주는 노멀 아카이럼, 노멀 매그너스, 노멀 파풀라투스에 비해 상당히 낮은 스공과 컨트롤만으로도 잡을 수 있어 꽤나 혜자스러운 편이다. 여담으로 JMS에서는 이미 몇 년 전부터 CRAZY 모드(카오스 모드)로 출시가 되었다. 해외 컨텐츠를 역수입한 케이스라 할 수 있다.

참고로 리부트 서버[21]에서의 단점 아닌 단점이 있는데 이지, 노멀 반 레온과 다르게 메달을 아예 드랍하지 않는다. 이 말인 즉슨, 로얄메달로 사자왕의 성 2번째 탑에서 만날 수 있는 NPC인 머트에게서 원하는 로얄 반 레온 장비를 선택하여 구매가 가능한데, 하드 반 레온은 메달을 아예 드랍하지않으니 하드 반 레온으로만 6부위를 전부 중복되지 않게 맞추려면 상당한 시간이 걸린다.[22]
드랍되는 반 레온 장비나, 머트를 통해 구입하는 반 레온 장비나 추옵에 관련된 확률은 일체 똑같다. 최대한 빠르게 반 레온 6세트[23]를 맞추는게 목적이라면 하드 반 레온보단 이지나 노멀 반 레온으로 로얄메달을 모아서 반 레온 장비를 구입하는게 더 낫다는 평이다.

6.4. 공격 패턴

보스 몬스터답게 여러가지 공격 패턴을 가지고 있다. 추가로 알현실 내부에서는 포션을 사용했을 경우 아이템 사용에 대한 쿨타임(30초)이 생기기 때문에 비숍처럼 체력을 회복시켜 줄 파티원이 없다면 체감되는 난이도가 조금 올라간다. 언데드화를 사용하지 않는 게 다행이다. 공격패턴의 난이도는 여타 보스에 비해 쉽다.
  • 주먹 충격파
    반레온이 팔을 높이 든뒤에 내려찍는다. 하드 반레온 패치 이후 하드와 노멀 반레온에서 체력 비례 데미지로 변경되었다.[24] 사용 시 반 레온 주변의 땅이 폭발하는데 어느 땅이 폭발할지 예고도 없고 완전히 랜덤하게 폭발하기 때문에 가만히 딜넣고 있다간 죽거나 빈사 상태까지 갈 수 있으니 잘 피해 주자. 범위는 그렇게 크지 않으니 내려찍을 때 점프하면 된다. 팬텀의 경우 슈라우드를 이용해 회피가 가능하다.
  • 번개 공격
    지상을 쳐서 번개를 일으킨다. 일정 범위의 유저 전체가 번개에 타격을 입으며, 범위 밖에서는 데미지를 입지 않는다.
  • 사자 발톱
    반 레온이 손톱을 긁는다. 2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양 손톱으로 좌우 근거리를 커버하는 공격으로 의외로 공격범위가 넓지 않고 범위를 벗어나면 피해지는 간단한 스킬이며, 난이도를 불문하고 매직 가드의 영향을 받는다. 다른 하나는 왼손의 손톱만을 써서 아래에서 위로 긁는 패턴인데, 피격 범위가 의외로 넓고 양손 긁기와 달리 회피가 불가능하며 노멀/하드 한정으로 매직 가드를 무시하는 데다 슈퍼넉백 공격이다. 둘 다 플레이어 HP 20%의 데미지를 입힌다.
  • 포효
    말 그대로 큰 포효를 내질러서 공격한다. 맞으면 최대 체력의 20%가 날아가고 스턴이 걸린다. 스턴이 걸린 상황에서 후술할 파괴 섬광이 날아오면 매우 위험해진다.
  • 텔레포트
    <반 레온이 자신에게 가장 큰 위협을 준 적에게 순간이동하여 다가갑니다.>라는 보스 알리미가 뜨고 반 레온에게 대미지를 가장 많이 입힌 캐릭터 바로 뒤로 순간이동 한다. 사실 기동성이 빠른 직업이라면 피하기 쉽지만 느린 전사 계열은 그냥 몸빵하는 게 편할 정도. 사실 전사 계열에게 있어 반 레온의 몸통 박치기 대미지는 그리 위협적인 게 못 된다. 시전 시 몸이 검은색 소용돌이가 되어 사라지고, 피해를 가장 많이 입힌 캐릭터 뒤에 같은 모습으로 등장한다. 캐슬 골렘에 비해서 이동 속도가 굉장히 빠르기 때문에 HP가 없을 때 이 녀석이 쫓아오면 무섭다. 물약 쿨타임만 아니라면 별 거 아니지만 쿨이 30초나 되는지라..
 
  • 몬스터 소환(미니 캐슬 골렘, 교도관 보어, 교도관 라이노)
    반 레온 격파 시 가장 귀찮고 위협적인 스킬. 몬스터들 체력이 많은 편이고, 상당히 많이 소환하는 데다가[25] 미니 캐슬 골렘은 잡아먹으면 체력을 회복하기 때문에 반레온 공략시엔 꽤나 위협적이다. 체력은 하드 모드 기준으로 교도관 보어와 라이노는 약 8000만이고 미니 캐슬골렘은 1억이다.
 
  • 공중 감옥
    캐릭터들을 공중 감옥으로 쫓아보낸다. 감옥 내에 있는 상자를 일반 공격으로 공격하면 탈출할 열쇠가 나오는데 열쇠를 가지고 왼쪽의 포탈로 나가면 된다. 상자에서 열쇠가 단번에 나온다는 보장이 없으며, 계속 꽝이 걸릴 수도 있다. 그 대신 물약 쿨타임이 적용되지 않으니 참고.
 
  • 공격 반사
    말 그대로 반사. 보라색 마법진 이펙트 후 머리에 보라색 검 마크가 뜨게 되어 공격이 일절 통하지 않으며 공격 시 오히려 캐릭터가 대미지를 입게 된다. 이 상태에서 공격을 시도하면 자신의 캐릭터 머리 위로 2만 가량 대미지가 뜨는 것을 볼 수 있다.[26] 체력이 2만이 넘으면 원킬은 나지 않겠다만, 반 레온을 상대할 정도의 레벨대면 공격스킬 한번에 세번, 네번 때리는 게 흔한 일이라 의미가 퇴색된 정보. 또한 워낙 비슷비슷한 이펙트가 많아서 헷갈리고[27] 일정 상황이 지나면 주기도 랜덤으로 바뀌며[28] 반 레온의 키가 상당히 크기 때문에 800*600 화면의 유저들은 이 스킬이 걸려 있는지조차 알아채기 어렵다. 반 레온이 이 스킬을 사용하기 전에 모험가 전사 직업군 또는 미하일의 스킬인 매직 크래쉬를 작렬하면 봉쇄할 수 있지만, 이미 공격 반사가 발동된 상태에서는 통하지 않으니 주의. 파티에 모험가 전사 계열이나 미하일 직업군이 없다면 얌전히 대기하자.[29] 이 공반의 주기는 위에도 언급한 것과 같이 랜덤이지만 대체로 핑크빈 다음으로 짧은 편이며 그 반대급부로 다른 군단장들과 비교하면 공반 지속 시간이 형편없이 짧은 것을 알 수 있다. 공반 무시 혹은 취소가 불가능한 캐릭터들은 '공반 타임 = 버프 수복 시간'인데, 공반을 쓰는 다른 군단장인 아카이럼과 힐라는 버프 6개를 다시 거는 시간에 도망 혹은 대기할 시간도 같이 나오지만 이놈의 사자는 버프 3~4개 걸다가 공반이 끝나는 바람에 딜 로스 각오하고 버프 수복해야 한다.
 
  • 잠재능력 봉인
    말 그대로 장비에 달린 잠재능력을 무효화하는 괴상한 스킬. 반 레온이 처음으로 가지고 나온 상태이상 스킬이며, 시그너스 여제, 아카이럼도 쓴다. 잠재능력 효과로 아이템 요구 능력치를 채우던 유저를 무장해제시키는 스킬이다. 평범한 방법으로는 해제할 수 없기에 그냥 풀릴 때까지 기다려야 하지만, 대부분의 유저는 1분이라는 이외로 긴 시간을 기다릴 바엔 그냥 죽어버린다. 어차피 알현실에서 죽어도 바로 알현실로 통하는 포탈이 있는 '부활의 탑루'에서 부활하게 되기 때문.[30] 장비 요구 능력치가 1개로 줄어들어 장비효과가 완전히 날아갈 걱정이 없는 현재도 잠재능력이 봉인되면 화력이 거의 절반 가까이 떨어지기 때문에 아낌없이 비석을 떨어뜨리는 것이 빠른 격파의 지름길이다. 도핑 내지 버프 프리저가 아까워서 그냥 무시하고 잡기도 하지만... 의지류 스킬이나 비숍의 디스펠로 해제가 가능하다
 
  • 파괴 섬광
파일:external/thumbnail.egloos.net/a0372443_5515398c853d7.jpg 파일:external/thumbnail.egloos.net/a0372443_53e23a36084fd.jpg
노멀 모드/하드모드 판정(추정치) 이지 모드 판정(추정치)
빨간색이 파괴 섬광 타격판정, 파란색이 캐릭터 피격판정이다. 반 레온과 마주보는 쪽의 섬광이 훨씬 길다.
언리미티드 이전까지는 그저 사자왕의 일반 공격패턴 중 하나에 불과했지만, 언리미티드 이후로 딜레이가 늘어난 대신 즉사 판정이 붙었다. 그나마 선딜레이가[31] 길어서 조심만 하면 죽을 일이 없지만 주의가 필요하다. 공략법은 범위에서 벗어나면 간단히 피할 수 있다. 노멀에서는 판정 길이가 약간 높아서 123의 점프력으로 겨우 피할 수 있다. 물론 어떻게든 123의 점프력으로 피해지니 상향점프 써버리면 끝.[32]다만 천장이 그다지 높지 않아서 점프력이 굉장한 직업은 너무 일찍 점프하면 천장에 박고 바닥에 꽂혀 레이저에 그대로 죽기도 한다. 타이밍 잘 맞춰야 한다. 그냥 편하게 옆으로 피하자 이지에선 즉사 판정이 없지만 그래도 전체 HP의 70% 대미지를 원 히트로 주기 때문에 엔젤레이를 난사하는 비숍을 제외하고는 이 공격에 주의해야 하는데... 이쪽은 판정 높이가 낮아서 점프하면 여유롭게 피해진다. 가끔 반 레온을 소환하자마자 레이저를 난사하는 만행을 저지르기도 하는데, 이 때의 레이저는 눈에 전기를 모으는 모션 없이 바로 쏘므로 사망 확정. 원인은 확실하진 않지만 파티원들이 모두 중앙에 모이지 않은 상황에서 소환을 했을 때 종종 일어난다는 증언이 있다.
여담으로 반 레온에게서 이 패턴의 사거리보다 멀리 있을 경우 순간이동을 쓰지 않는다면 십중팔구 반 레온이 사거리에 맞게 다가와 레이저를 내뿜는데, 신궁의 경우 스나이핑의 사거리가 반 레온의 정면레이저보다 조금 더 길어서 옆으로 살짝 비켜가며 반 레온을 농락할 수 있다.

6.5. 보상

블랙 헤븐 1차 패치 때 '보스 명예의 훈장'이 원정대급 보스 드랍템 목록에 추가되었는데, 반 레온(노멀)은 보스 명예의 훈장을 기본 3개 이상 드랍하는 보스몹들[33] 중에서 가장 약하다. 하드 반 레온 추가 패치 이후로 물욕템은 따로 없는 듯하다.

과거에는 반 레온 세트의 완제품을 떨어뜨리는 것도 아니고, 크로스 헌터 코인도 주지 않는 등 보상이 매우 허접했던 터라 인기가 없었다.[34] 가장 좋은 보상이 마일리지라고 까일 정도. 하지만 하드 반 레온은 완제품을 떨구고 이피아의 장신구도 주는데, 장신구들을 모아서 보스 장신구 반지를 얻을 수 있게 되는 등 드디어 창렬보스 취급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고귀한 이피아의 반지는 보스장신구에 포함된다는 점 때문에 타일런트나 마이스터로 넘어가기 위해 보스장신구 9셋 효과를 포기했어야 하는 이전에 비해 웬만한 효과의 반지 하나 포기하는 대신 보스장신구 9셋 효과를 유지할 수 있는 점 때문에 큰 주목을 받고 있으며, 보스 보상 패치 이후 매일 주회할 수 있는 보스 중 강렬한 힘의 결정의 가격이 위에서 4번째라 결정석을 노리고 도는 것도 유의미하다. 리부트 서버에선 메소를 약 700만을 떨어트리는 보스의 추가와 여제템으로 넘어가기 껄끄러운 140제 펜살리르 세트를 완전히 대신할만한 장비가 나와서 이득을 봤다.

잡으면 그냥 장비를 뱉는 힐라, 자쿰과 조건없이 조각만 모으면 비싼 장비를 얻을 수 있는 여타 보스들과는 달리 정화의 토템이라는 짜증나는 템을 모아야 했기 때문에 사람 없는 서버에서는 매칭 잡으면 하루종일 돌려야 할 정도로 암흑기를 보았으나 패치 후 정화의 토템이 필요 없어지면서 다시 사람들이 좀 잡기 시작했다.

6.6. 역사

6.6.1. 패치 당시 ~ 언리미티드 이전

반 레온
파일:8840000-stand.gif
레벨 130
HP 550,000,000
MP 1,500,000
EXP 353,600
반감 없음
위치 사자왕의 성 : 알현실
테마곡 Lion Heart
제한 시간 1시간
물리 공격 10,000
마법 공격 10,000
물리 방어 80%
마법 방어 80%
이동 속도 -40

2010년 9월에 업데이트 되었다. 처음에 반 레온이 테스트 서버에 패치됐을 때 잠재 능력 봉인이라는 것을 달고 나와 유저들을 충격과 공포에 빠지게 만들었다.[35]

공략 난이도는 빅뱅 패치 이후부터 속속들이 등장하고 있는 다른 거물급 보스 중에서도 중급 정도. 다만 화력이 충분하다고 해도 공략법을 모른다면 격파하기가 상당히 난감하다. 게다가 공략법을 알고 있어도 뭔가의 이상으로 인해 공략법에서 벗어나서 갑자기 미니 골렘을 마구마구 처묵하여 만피가 되어버리는 식으로 폭주하는 사태가 흔하기에 그리 쉽지만은 않다.

마르디아에서 4인 반 레온 10초컷에 성공했다.

6.6.2. 언리미티드

반 레온
파일:8840000-stand.gif
레벨 130
HP 10,500,000,000
MP 1,500,000
EXP 353,600
반감 없음
위치 사자왕의 성 : 알현실
테마곡 Lion Heart
제한 시간 1시간
물리 공격 10,000
마법 공격 10,000
물리 방어 80%
마법 방어 80%
이동 속도 -40

언리미티드를 거치며 반 레온도 이전보다 강해졌다. 피통이 크게 증가했으며, 반 레온이 쏘는 빔이 딜레이가 길어진 대신 즉사 판정으로 적용됐다. 시그너스도 그렇고 이게 다 매그너스 때문이다 하지만 헤비 유저들의 한계도 풀려버리는 바람에 더 잡힌다.(...)

정확히 말하자면...

언리미티드 패치 후로는 그래도 군단장이라는 명목은 지킬 정도로 상향되었다. 체력이 최초 패치 당시 105억이 되었으며, 첫 번째 하향 전까지는 솔플로 잡지도 못했다.[36] 거기다 잡몹의 피도 상향되었는데, 다른거 다 필요없고 미니 캐슬 골렘의 체력이 1억으로 올랐다. 게다가 눈에서 레이저가 나가던 스킬이 즉사 스킬로 바뀌었다. 그리고 방어율도 100%에다 미니 캐슬 골렘의 방어율도 80%로 큰 폭으로 올랐다. 뿐만 아니라 왕께서 미니 캐슬 골렘 한번 잡수시면 체력이 억 단위로 회복되었다.

다만 이건 너무했는지 며칠 만에 체력이 63억으로 하향당했다. 웃긴 것은, 건드린 것이 단지 체력밖에 없는데도 솔플 소식이 여기저기서 들리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근데 맥뎀으로 2번때리면 하향 전이어도 녹는다

그리고 모든 보스가 하향된 제논 업데이트 패치 때 또 한 번 하향당했다. 잡몹의 체력과 미니 캐슬 골렘을 섭취하고 회복하는 체력이 대폭 하향되었는데, 이 패치로 인해 기존의 공략이 필요없어졌다. 반 레온 격파 파티의 화력 상승(기존의 10배 이상 필요)에 비해서 체력 회복량(기존의 3배)가 워낙 미미해서 발생한 일.

7. 소울: 반 레온

7.1. 소울 컬렉터

파일:attachment/반 레온/232DAF4252B1E00117E602.png
NORMAL HIDDEN
나의 백성, 나의 부하, 나의 왕비... 이제는 없군... - NORMAL
내게서 모든 걸 빼앗아 간 세상에 복수하리라. - HIDDEN
히든 일러스트에서는 총을 든 채 조직원들을 거느린 마피아의 모습으로 묘사된다. 든 총은 톰슨 기관단총으로 보인다.

8. 기타

  • 캐릭터 성장 성향인 카리스마의 레벨을 100까지 올리게 되면 모종의 퀘스트를 수락하고, '믿지 않는 왕' 퀘스트 클리어시 '위엄'이라는 훈장을 얻을 수 있다.
  • 2016년 3월 20일 유저간담회에서 혼테일과 함께 자쿰처럼 스켈레톤 애니메이션 개편을 고려중이라고 언급했다.
  • 몬스터 파크 관련해서 슈피겔만이 주는 퀘스트에서 볼 수 있는 사진에서는 웃으면서 나왔다. 패치된 지금은 보기 어렵다.
  • 3월 13일 화이트데이 이벤트 채널 선택 화면에 등장했다. 홀아비라는 이유로 솔로 쪽에 있다.
  • 힐라, 오르카와 함께 쁘띠 군단장 펫으로 출시되었다. 사용시 공격력 및 마력 버프를 받을 수 있다. 전용 아이템은 이피아의 하얀 장미.
  • 새로 추가 된 사자왕의 성 장미정원 퀘스트를 클리어 할 시 이피아의 장신구를 보상으로 주는데 세트 효과가 반 레온 공격시 데미지 20% 증가다.
파일:attachment/반 레온/nonvonleon.jpg
  • GMS에서는 비스트테이머 전용 퀘스트를 주는 NPC로 엘나스에 거지 버전의 반 레온이 있다. 반 레온의 요리사의 후손이라고 한다.[37]
  • 제논 튜토리얼에서 제일 먼저 상대하는게 반 레온의 분신이다. 반 레온의 체력은 10억.[38]
  • 반 레온의 모델 인물은 리처드 1세로 추정. 사자왕 하면 딱 떠오르는 것이 리처드 1세이기도 하고 무엇보다 반 레온과 결전을 짓는 알현실의 BGM 이름이 Lion Heart이다.
  • 사자왕의 성의 모티브는 미녀와 야수로 보인다. 평민출신의 미녀(벨&이피아)가 저주로 인해 사자로 변한 왕(야수&반레온)과 사랑한다는 점, 그들에게 상징적인 물건이 장미라거나, 배경이 낡고 음침한 중세 고성이고, 저주에 걸린 후 성에 틀어박혀 은둔형 외톨이가 됐다. 단, 미녀와 야수는 야수의 더러운 성격 때문에 저주로 괴물이 됐으나 사랑을 얻어 행복하게 끝났지만, 사자왕의 성은 사랑을 잃어 저주로 괴물이 되었고 비극으로 끝났다는 차이가 있다.
  • 8/2 메이플스토리 공식 유튜브에 군단장들의 10초 남짓의 짧은 영상이 업로드 되었다. 네번째로 업로드 되었으며,대사는 “저주스러운 세계도 곧 끝이다”

파일:2018maplechooseok.png
  • 2018년 한가위 이벤트의 일러스트에 유타, 루시드와 메인으로 등장했다.

8.1. 메이플스토리 공식 팬북 시크릿스토리 설정

메이플러에서는 조작법이 익숙하지 않은지 오타를 내거나 비공개 계정 상태의 이피아를 알아보지 못하고 뜬구름 잡는 소리를 진지하게 내뱉는 모습을 보였다. 자긴 왜 이렇게 빨리 쓰러지냐며 자괴하기도 하고 히키코모리적인 면모를 보였다. 힐라가 성 안에만 있지 말고 밖으로 나오라고 까자 반 레온은 그대는 돌아다녀도 존재감이 희미한 것 같은데…라며 정곡을 찌르기도. 데몬이 배신했으니 혹여나 다른 군단장 이야기 하지도 말라는 아카이럼의 말에 '배신자면 이젠 적이니 대화도 안 할거다'고 답변했다. 그 뒤에 말해줬지만. 아무래도 은근 허당기가 있으시다...라고 하기보다는 사랑하는 이들을 잃고 버려진 신세가된 데몬에게 동질감을 느껴 말해줬다고 하는 것이 옳다.

군단 유치원은 모니터 안의 그녀 이피아에게 푹 빠져 있다. 그 외에도 오르카에겐 전혀 도움 안된다고 까이거나 난장판인 군단장들을 보며 속이 썩는 등의 안습한 면모가 부각되었다.

8.2. 2차 창작

2차 창작에서는 유부남과 더불어 아내를 그리워하는 애처가 속성 덕에, 이피아와 함께 커플로 나오는 창작물이 많다.

메이플 인남캐치고는 상당히 잘생겼고 키도 상당히 크다. 사자왕의 성 퀘스트를 진행하며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데 목소리가 좋기도 하고 중후한 멋이 있는 중년 캐릭터라 다양한 계층에 팬이 존재한다.

8.3. 코믹 메이플스토리

배신자인 전 군단장을 포함한 다른 코메에 등장해 신나게 왜곡을 당하고 있는데에 반해, 반 레온 본인은 이피아와 함께 등장도 언급도 없다. ~~왜곡의 마수를 피한 덕분에 반 레온의 팬들은 가슴을 쓸어내리고 있다.

하지만 56권에서 데몬슬레이어가 샤모스의 야망을 저지하기 위해 엘나스 산맥으로 향할 때 안내인이 필요해 반 레온에 대해 묻지만 오르카와 치매 노인으로 전락한 아카이럼은 죽었는지 살았는지 별 소식이 없으니 별 기대하지 말라고 대답하면서[39] 처음으로 언급된다.

그러다가 58권에서 본격적으로 등장했다. 공처가 설정이 붙은데다가 이피아는 라니아를 물어서 유령으로 만든 귀모로 나온다. 언급을 보면 여기서도 여전히 니트로 살고 있는 듯 하다.

59권에서 타타모가 밝힌 사실에 의하면, 반 레온이 다스리는 왕국이 항상 눈이 내리는 겨울왕국이라 리프레의 촌장인 타타모를 불러 자신은 따뜻한 나라들을 동경하였다며 사자왕의 성과 리프레를 연결하는 디멘션 게이트를 설치할 것에 대해 양해를 구하고, 타타모는 사자왕의 성품이 훌륭하다는 것을 알아 디멘션 게이트를 설치한다. 어느날 리프레 축제에 신분을 숨기고 축제 구경을 하러 오다가 우연히 꽃을 파는 고아 소녀인 이피아에게 반한다. 타타모의 도움을 받아 이피아와 개인적으로 만나나 부끄러워하며 아무 말도 못하고 그대로 돌다리를 건너가 돌아가려 하나, 같이 돌아가던 타타모가 강에 빠진다. 이피아 또한 가끔 강에 빠진다는 타타모의 말을 듣고 혼자서 손에 상처가 나는데도 장미 덩쿨을 꺾어서 사랑하는 이가 다니는 다리에 장미로 열심히 꾸며 다리를 만든 후 다리를 건너려고 온 이피아에게 청혼해 혼인에 성공한다. 이피아가 결혼 후 이피아가 꽃을 좋아하므로 세계에서 제일 아름다운 정원을 만들어주며 이피아와 함께 행복하게 살았으나, 사자왕의 성에 전쟁이 나 이피아가 죽는 불행을 겪는다. 이피아가 죽은 사실에 충격을 받은 타타모가 반 레온을 위로하러 온다 이피아가 반 레온과 같이 있는 것에 경악하는 타타모에게, 이피아는 죽은 게 확실하며 어느날 마법사 한 명이 이피아를 죽은 자들의 나라에서 데려왔고 자신에게 사례를 받지도 않고 그대로 사라졌으니 하늘이 자신을 불쌍하게 여겨 천사가 도와준 게 분명하다고 설명한다. 그러나 이피아가 자신을 보자 몸이 안 좋다고 피하고 좋아하던 정원 또한 황폐화된 것을 본 타타모는 이피아의 정체를 의심한다. 타타모의 설명을 들은 루미너스는 귀신 들린 라니아를 구하러, 사자왕의 성에 가 반 레온과 대면하게 된다. 반 레온에게 이피아의 정체는 귀신 디필라이고 그대의 명성에 걸맞는 정의로움을 보여달라고 루미너스가 말하지만, 이미 고통의 끝을 깨달은 반 레온에게 그런 소리는 먹히지도 않았다. 결국 반 레온은 노기에 휩싸인 채 루미너스를 공격한다
60권에서 음파 공격으로 루미너스를 고전시키고 루미너스의 공격에 생채기 하나 나지 않는 위엄을 보여준다. 반 레온은 당당하게 짐은 모든 속성에 대해 내성을 키웠다고 까발린다(…).발할라 썼나보다

델리키는 이 상황에서 반 레온을 물리칠 수 있는 방법은 단 한 가지. 이퀄리브리엄 상태에서 빛과 어둠의 혼합 속성 공격인 '앱솔루트 킬'을 완성하는 것이라고 한다. 허나 선파이어 속성은 델리키가 가지고 있는 상태이고 지금의 루미너스는 이클립스만 남은 상황. 검을 만들어도 어둠의 검뿐. 빛의 검을 만들 힘은 남아 있지 않았다. 하지만 자신 마음 속에 있던 빛인 라니아를 떠올리자 비로소 앱솔루트 킬이 완성되고 결국 루미너스에게 쓰러지고 만다. 쓰러진 직후 루미너스에게 어서 끝을 내라 하나 루미너스는 반 레온을 죽이지 않고 반 레온을 설득한다. 이때 진짜 이피아가 반 레온의 앞에 나타난다. 이피아의 말에 의하면 자신은 이미 죽었으므로 죽은 자들의 나라로 가야 하나 반 레온이 걱정돼 남았다는 사실을 밝힌다. 이에 사악한 귀신에 홀려 진짜 이피아를 지금까지 알아보지 못했다고 자책하며 이피아를 다시 만난 것에 대한 기쁨의 눈물을 흘린다.[40]

66권에서는 루미델 제국과 블랙윙의 전쟁에서 루미너스에게 받은 은혜를 갚기 위해 전쟁에 참여 힐라와 데미안에게 적의 함정에 빠졌으니 이만 돌아가라 충고한다. 그러나 그 사실을 믿지 않고 반항하는 데미안에게 형만 믿고 까불고 있다며 데미안과 힐라에게 사형을 선고 부하들을 시켜 공격한다. 전쟁에서 승리한 후 축하연이 익숙하지 않다며 바로 사자왕의 성에 돌아갔다고 한다.

우려와는 달리 개그씬 하나 없고 시종일관 진지한 캐릭터로 그려졌기에 코메 특유의 캐붕이 없다. 거기에 코메의 반 레온 챕터 오리지널 스토리도 완성도가 나쁘지 않는 걸 넘어 원작과 달리 해피엔딩이기에 수혜자라고 볼 수 있다. 박수칠 때 떠나라도 잘 지켜 이후 훌륭하게 공기가 되면서 캐붕, 왜곡의 마수에서 벗어났다. 아카이럼, 힐라도 이랬다면 좋았을 텐데

9. 메이플스토리2의 등장인물??

파일:메이플2칠신장.png
검은 마법사와 칠신장
검은 마법사
칠신장
투르카 다크로드 마드리아 핏빛 사자 칸두라 ??? ???

아직은 언급만 되는 단계다.

2017.5.31일 패치로 "라이온 게이트"[41]와 "쓸쓸한 벌판" 필드가 신설되었다. 조만간 볼 수 있을듯.

여담으로 메이플2 초창기에 반 레온처럼 코디하고 행동하는 컨셉으로 한 유저가 매우 큰 인기를 얻은 적이 있다.

10. 관련 문서



[1] The BLACK 군단장 홍보영상[2] 미하일,이카르트와 동일 성우.[3] 설원의 음유시인에서 맡았다.[4] 전투 의욕 상실로 애초에 현 연합에서도 딱히 건드리지 않는 것 같다. 다만 입장도 가능하고 시스템 상도 보스 몬스터로 잡을 순 있으니 침입하면 공격하기는 하는 듯.[5] 들어보면 알겠지만, 폐광 지역인 날카로운 절벽~죽은 나무의 숲 스테이지 bgm인 Wolf Wood 음악을 리믹스 한것이다.[6] 나라이름은 밝혀지지 않았다.[7] 메이플스토리 공식 팬북 시크릿스토리 군단장 반 레온 편 소개문.[8] 제로 스토리[9] 검은 마법사에게 영혼을 팔아서 얻은 힘인 사자화(化)상태가 아니더라도 검사로서 강하다는 언급은 종종 나온다. 파티 퀘스트였던 아이스 나이트의 스토리를 보면 본래 최초의 아이스 나이트는 엘나스의 어느 가난한 왕국의 제 1기사로 상당한 실력자였으나 모종의 이유로 저주받은 갑옷을 입은 바람에 아이스나이트가 되어버렸고 그를 처치하기 위해 왕이 직접 나섰다고 하는데 일단 메이플스토리에서 묘사된 왕 중에 실력자는 없는 편이며 엘나스의 가난한 왕국이라면 반 레온이 통치하던 왕국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 물론 아리아의 일기에서 엘나스 지역 전체가 척박하다고 하니 사자왕의 성 만큼은 아니어도 다른 나라들도 가난했을 가능성은 있다. 이후 차원의 도서관에서 볼 수 있는 류드의 스토리에선 전성기가 지나고 검을 놓은지 오래된 상황이었지만 류드와의 승부에서 순수한 검의 싸움임에도 불구하고 류드가 압도적으로 패배했다. 더불어 이전에도 검을 맞댄 적이 있는데 둘의 반응을 보면 못 해도 호각이였던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이 때의 류드는 속수무책으로 밀리는 전장에서 단독으로 지원부대 시늉을 낼 정도의 힘은 남아있었다.[10] 이후 나중에도 나오지만 기사단장이였던 루덴은 여전히 충정을 다하고 있어서 수백 년 동안 끊임 없이 왕이 원래대로 돌아오기를 바라며 성에 남아 있었고, 왕이 검은 마법사에게 영혼을 팔고 인간을 적대하는 그런 복수는 죽는 그 순간까지도 바라지 않았다며 슬퍼했다. 그 오랜 세월이 지내면서도 기다렸지만 왕은 자신이 알던 그 분으로 돌아오지 않아서 성의 봉인을 해제한 플레이어에게 예전의 그 온화하신 왕을 원래의 모습으로 되돌릴 수는 없어도 이렇게 변해버린 그분이 악행을 저지르는 것을 보느니, 이런 악의 온상을 두고 볼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며 자신의 왕을 물리쳐 주십사 부탁한다. 이후 그분을 쓰러뜨리신 거냐며 묻자 자신이 부탁드렸어도 섬기던 왕이 쓰러졌다는 소식을 들어도 그 누구보다도 그 분께 충성했다고 자부하던 자신이 어째서 이렇게 되었는지, 기쁘기보다는 슬픈 기분이 먼저 든다며 서글퍼 한다. 이후 그럼에도 검은 마법사의 영향력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왕을 계속 물리쳐달라며 부탁하며 충성심을 내보인다. 그리고 왕비 이피아는 변해버린 그를 원망하고 있으면서도 여전히 사랑했다. 충성심으로 떠나지 못한 루덴처럼 수백 년 동안 레온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성을 떠나지 못하기도 했으며, 이후 레온이 변한 진상을 알게 되자 플레이어에게 부탁해 더 이상 깊은 슬픔과 분노 속에서 증오만을 키우게 두지 않겠다며 직접 레온을 만나기까지 한다. 이후 만남은 그리 좋지 않았어도 희망이 없다고 생각하지는 않을 것이라며 언젠가 레온이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을 거라고 믿겠다며 성에 남는다.[11] 검은 마법사의 목적을 몰랐다는 점에 대한 의문이 있는데, 당시 엘나스의 모든 사람들은 어느 용병 일행이 전멸해가며 봉화를 피우기 전까지 단순한 정복 전쟁으로 치부했었다. 검은 마법사의 목적과 스케일을 진작에 알았다면 아무리 병사가 귀한 나라라도 협력했을것이다. 설원의 음유시인의 대사에서도 표현되는 대목인데, 검은 마법사라는 자가 '거병'했다는 표현을 쓴다. 물론 단어 자체는 병력을 일으킨다는 뜻이기에 틀린 말은 아니나 검은 마법사의 목적과 사상을 생각해보면 스케일이 작아도 한참 작다. 즉, 당시 사람들은 검은 마법사라는 자가 단순한 정복전쟁을 일으키기 시작했다고 생각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부분이다 실제로 검은 마법사가 거병했다는 말을 들은 헤이즈가 세상이 혼란하니 사악한 마법에 물드는 자들이 자꾸 생겨난다고 말하자 류드가 우리하고는 상관 없는 이야기라며 신경쓰지 말라고 말하며 검은 마법사에 대해 대수롭지 않게 생각한걸 보면 확실하다.[12] 허나 루덴은 그 분의 분노와 슬픔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나 그렇다 하더라도 검은 마법사에게 영혼을 파는 것은 옳지 못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한다며 반 레온을 질타했다.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나아가는, 그런 분이라고 믿었기에 자신은 반 레온을 왕으로 섬긴 것이지, 모든 것을 내던지고 검은 마법사의 종이 되어 인간을 적대하는 그런 복수는 죽는 그 순간까지도 바라지 않았다며 한탄하며 반 레온의 사연을 알게 된 플레이어에게 어쩐지 사자왕께 동정심을 느끼시는 모양이지만 그러실 필요는 없다며 선을 그었다.[13] 실제로 이렇게 다른 가능성을 생각해보는 루덴도 '어차피 그들이 우리를 침공한 것은 명백한 사실.' 이라는 투로 시리도록 서글프게 한탄하기도 했다.[14] 검은 마법사라는 강대한 적의 등장으로 인해 열세에 몰린 상황인데 반 검은 마법사 동맹의 제의를 거절한 것 때문에 수뇌부가 검은 마법사 세력으로 넘어갈 가능성을 점쳤거나 동맹 제의 거절의 본보기로 삼은 것일 수도 있다.[15] 수백년 동안 검은 마법사의 부활을 앞당기거나 연합에 타격을 준 타 군단장들과 달리 아무런 활동을 하지 않았다.[16] 저 펜던트는 생전에 이피아가 좋은 왕이 되라고 반 레온에게 준 물건으로 수백 년 동안 간직해올만큼 그가 이피아를 진심으로 사랑하는걸 알 수 있다.[17] 맵 이름도 우울한 알현실이다.[18] 겔리메르는 군단장 자리를 원했고 아카이럼에게 군단장 자리를 비워달라고 한 걸 보면 가장 놀고 있는 군단장을 싫어하는 것이 어찌보면 당연할지도...[19] 또한 후에 테스트가 어떠냐고 묻는 체키에게 자신이 지금받는 테스트는 확실히 겔리메르의 실험실에서 받던 테스트보다는 쉽다고 말하며 거대한 사자같은 몬스터와 싸운다던가...라는 부분을 언급했다. 이에 체키는 제논이 말하는 사자같은 몬스터가 반 레온 임을 알아챈듯 식겁하지만 이내 제정신을 차리고 그렇다면 제어장치를 제거하기 전의 제논은 분명 압도적으로 강했을 것이라고 말한다.[20] 인 게임 대사가 아닌, 메이플스토리 공식 팬북 시크릿스토리 군단장 편에서 나온 대사이다.[21] 본서버의 경우 유저들과 거래 및 경매장 이용이 가능하여 돈만 있으면 원하는 장비를 구입하는 것이 가능하지만, 유저들과 거래가 불가능한 리부트 서버에선 반 레온 세트의 입지가 높다.[22] 위에서 서술했다시피 하드 반 레온은 메달을 드랍하지 않기 때문에 드랍하는 장비로만 세트아이템을 모아야 한다.[23] 추옵에 신경쓰지 않고 우선적으로 세트효과를 보겠다는 전제하에[24] 노멀은 50%, 하드는 90%가 날아간다.[25] 단 이걸 이용해서 몬스터 컬렉션 등록을 노리는 유저도 있다.[26] 노멀 핑크빈과 공반 데미지가 비슷하다.[27] 구별하자면 이펙트는 파란 오라에 싸인 상태에서 손에 공판 마크를 몸 바깥쪽 손으로 쥐는 형태다. 모션이 같은 추방은 손에 소용돌이를 쥐는 형태이고, 같은 오라 색인 몹 소환은 목 쪽에 손을 대고 으르렁거리는 모션.[28] 2분이 지나도 전혀 사용하지 않을 수도 있고 20초에 한 번 사용할 수도 있다.[29] 단 팬텀은 소울 스틸로 공반을 훔칠 수 있고, 키네시스는 얼티메이트: 딥 임팩트로 공반이 걸려 있어도 박살낼 수 있다. 카이저의 경우 변신 시 공반을 무시하고 자유롭게 두들겨패는 게 가능하며, 데몬어벤져는 데몬 프렌지, 아란은 브랜디쉬 마하, 아크는 끝없는 고통과 기어 다니는 공포, 소울마스터는 엘리시온(+크로스 더 스틱스)이 공반을 무시하고 온전히 피해를 입힌다.[30] 죽었을 때 경험치가 1%정도 떨어졌지만, V패치 이후로 삭제되었다.[31] 얼마나 끔찍하게 느리냐면, 눈에 전기를 모으는걸 보고 다른 보스패턴을 피하듯 상향점프로 피하면 너무 늦게 쏴서 떨어지고 후딜 때문에 죽는다. 상향점프가 있는 직업은 눈에서 나온 레이저가 바닥에 닿는 순간 위로 튀면 피할 수 있다.[32] 배틀메이지나 제로는 윗점텔로 피하는 게 가능하지만 둘 다 체공 시간이 타 상향 점프에 비해 짧아서 주의해야 한다.[33] 노멀 힐라를 제외한 군단장급 이상 보스들이 해당됨.[34] 과거에는 노멀 반레온을 잡아도 포션(그것도 치즈와 새벽의 이슬), 코인 몇개, 메소, 130제 일반장비 이정도만 드롭했었다.[35] 하지만 잠재능력 자체를 마음에 안들어 하는 사람들은 오히려 이걸 반겼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대세를 거스를 수 있는 건 아니지만.[36] 물론 이제는 다시 상향되어도 솔플로 반 레온을 수 초 단위로 개발살낼 괴물들이 넘쳐나기 때문에 최근에 나온 군단장들처럼 체력을 조단위로 뻥튀기 시키지 않는한, 의미없다.[37] 하는 대사는 '난 모든 거지들의 왕이다. 부탁이니 동의해주지 않겠나?' 심지어 이름도 나 반레온 아님이다.[38] 튜토리얼 몬스터이기 때문에 피격시 무조건 50,000,000 데미지가 뜬다.[39] 원작 설정과 다른 부분. 반 레온은 목적인 복수가 이뤄져 그 뒤부터는 협력에 소극적이었지만 소집 때는 빠짐없이 등장했다.[40] 어쩌면 게임에서의 암울함이 너무 커서 이렇게 바꿨을지도... 뭐 이쪽이 더 낫긴 하다.[41] 반 레온의 성으로 보이는 성이 이 곳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