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23 00:00:56

데미안(메이플스토리)

검은 마법사의 군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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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몬오르카루시드구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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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안스우아카이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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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레온힐라매그너스


검은 마법사의 추종자
구(舊) 군단장 신(新) 군단장 기타
생존 반 레온 루시드 키르스턴
불능 힐라 친위대 듄켈
사망 스우 아카이럼 데미안 겔리메르 에피네아
탈퇴 데몬, 매그너스, 구와르, 오르카



파일:bg_body01.jpg
파일:i13543819093.gif
너희가 영웅이라 불릴 때도 있었지. 하지만 그건 수백 년 전의 이야기야. 이제 와서 너희가 다시 뭉쳐보겠다고? 그래 봤자, 이 세계의 운명은 바뀌지 않아... 자, 사냥을 시작해볼까?
세계수는 더 이상 없어. 내가 먹어치워버렸거든.
파일:히오메_데미안.png
프로필
이명 파멸의 검
상징 늑대[1]
성별 남성
종족 혼혈 마족 → 불명[2] → 언데드
거주지 타락한 세계수고통의 미궁
상태 사망(처치 가능)언데드
성우 파일:대한민국 국기.png홍범기[3]
파일:일본 국기.png이시야 하루키[4]
테마곡[5]
Demian Spine[6]
The Tragic Fate Of Demian
Corrupted Blood
소속 피난 마족 → 마스테리아 마족
→ 검은 마법사 세력, 마족 군단
직위 피난민 → 마스테리아 노예
군단장, 마족 수장
표기
GMS Damien
JMS デミアン
CMS 戴米安(따이미안)
TMS 戴維安
1. 개요2. NPC 도트3. 군단장으로서의 충성심4. 작중 행적5. 보스 몬스터: 데미안
5.1. 히어로즈 오브 메이플/타락한 세계수5.2. 테네브리스: 고통의 미궁
6. 소울: 데미안
6.1. 소울 컬렉터
7. 강함8. 능력
8.1. 무기
9. 데미안의 군단10. 어록11. 기타
11.1. 데몬의 안티테제11.2. 데미안 웹툰11.3. 메이플스토리 공식 팬북 시크릿스토리 설정11.4. 반 레온과의 공통점11.5. 필수요소화
12. 코믹 메이플스토리

1. 개요

파일:external/upload.inven.co.kr/i0117141916.png
첫 등장 시 모습

온라인 게임 메이플스토리의 등장인물. 플레이어블 캐릭터이자 전 군단장이였던 데몬남동생으로, 형인 데몬과 마찬가지로 마족과 인간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 마족이다.[7] 그러나 마족의 힘의 근원인 포스를 타고난 데몬과는 달리 포스를 타고나지 못했기 때문에 평범한 인간 수준으로 병약했고, 그 탓에 유년 시절에는 다른 마족들에게 괴롭힘을 많이 당했다고 한다.

그리고 그럴 때면 어김없이 형이 나타나 자신을 구해주면서 데미안은 어렸을 때부터 강하고 듬직한 형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동경하여 '브라더 콤플렉스'에 걸릴 지경으로 형을 매우 좋아한다. 타인에게 무관심하고 짜증내다가도 데몬 앞에만 서면 마치 연예인을 영접한 듯 말투나 분위기가 순식간에 돌변할 정도. 본작의 스핀오프인 프렌즈스토리에서는 락스타가 되어 형을 만나겠다고 하고, 공식 팬북에서는 특기가 형 몰래 지켜보기인 것 등 스토리 내에서는 농담이 아니라 진짜로 브라더 콤플렉스로 취급하고 있다.[8]

현재는 모종의 사건으로 인해 뒤늦게 형과 마찬가지로 포스를 각성하고 상당한 수준의 힘을 얻어 검은 마법사의 군단장으로 직위한 상태이다. 후천적으로 각성했기에 여전히 날개는 없지만 묘사에 따르면 전투력 자체는 전성기 시절의 형에 가까운 수준이라고 한다.

여러 스토리에서 '기이한 피부색을 가진 청년'[9], '회색 피부에 자주색 머리칼을 가진 남자'[10], '한쪽 눈에 안대를 한 마족 남자애'[11], '보라색 잡초'[12], 잡초같이 생긴 애 등 다양한 묘사를 받고 있다.

2. NPC 도트

데미안(Demian)[13]
파일:attachment/데미안(메이플스토리)/로브쓴데미안.png 파일:attachment/데미안(메이플스토리)/Demien.png 파일:external/orangemushroom.files.wordpress.com/damien.png
데몬 스토리 제로 스토리 히어로즈 오브 메이플
파일:사령 데미안.png
고통의 미궁

3. 군단장으로서의 충성심

그런 거 없다. 그저 상사가 내린 명령을 부하로서 받아들이고 이행할 뿐이다. 후에 밝혀진 사실에 따르면 검은 마법사의 진짜 계략을 알게 되면 그렇게 충성을 바치던 군단장들도 모두 배반할 것이라는 언급이 있는데,[14] 이들과 달리 데미안은 가식적으로나마 충성을 바치는 이라도 일절 하지 않는다. 이런 불량한 태도를 가졌음에도 검은 마법사는 그다지 신경쓰지 않는 모양.

검은 마법사를 '위대하신 그 분'으로 부르지 않고 '검은 마법사' 그대로 부르기에 아카이럼이 얼굴을 구기며 "경외심을 담아 존댓말 정도는 쓰는 게 어때?"라고 묻지만 이에 대해 데미안은 "별로 그렇게까지 받들고 싶은 생각은 없어."라고 딱 잘라 답한다. 이어지는 독백에서는 '이제 어렸을 때와 다르고 지금의 나는 형만큼 강하기에 더 이상 누구에게도 무시당하지 않는다. 강하니까. 강하기 때문에, 누군가에게 복종하며 머리를 조아릴 필요가 없다.'라고 하는 걸 보면 애초에 검은 마법사에게도 크게 악감정이 없지만, 본인이 지닌 힘을 엄청 믿었기 때문에 작중 묘사만 본다면 검은 마법사를 낮춰 보거나 자신과 동등한 존재라고 여기는 듯하다.

군단장의 단합력이 약한 거야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그 중에서도 이렇게 검은 마법사를 깔보는 당돌한 녀석은 없었다. 이렇게 충성심이 조금도 없는 군단장은 데미안이 유일하다. 단지 '내 어머니를 살리는 동안 몸 담을 곳'일 뿐이다. 라고 언급하는 등 그냥 계약에 의한 관계 정도로 생각하고 있었던 듯하다. 비록 모종의 이유로 배신하긴 했지만 검은 마법사에게 맹목적인 충성심을 가졌던 데몬과는 여러모로 비교되는 부분이다.

여기까지 읽으면 왜 검은 마법사가 굳이 충성심이라곤 눈꼽만큼도 없는 부하를 밑에 두는지 의문점이 생기지만, '그만큼 데미안이 일 처리는 확실해서'인 것도 있다. 현재 신 군단장은 물론이고 구 군단장들 선배들에게 꿇리지 않는 깽판을 부리고 있는 걸 보면 답이 나온다. 생명의 초월자인 알리샤를 감금했고, 에레브에 단신으로 침입해 신수를 살해했으며, 암벽거인을 오염시키는 일을 저질렀다.[15]

4. 작중 행적

주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4.1. 과거

불쌍한 아이.
- 알리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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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몬과 데미안은 메이플 월드로 이주한 마족 공동체에서 마족 아버지와 인간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혼혈로 태어났던 탓에 형과 함께 손가락질을 받았다. 그러나 형은 포스를 타고나 강한 힘을 가지고 있었지만 데미안은 그러지 못했기에 병약했다. 검은 마법사 군대의 리프레 습격 당시, 어머니와 함께 사망했다고 알려져있었다.

그러나 데미안이 밝힌 진실로는 수백 년 전, 데몬이 전쟁에 나갔을 때 어느 순간 데미안의 힘이 각성하고 말았고 그 때 데미안의 힘에 휩쓸려 데미안의 어머니가 죽고 말았다는 것이다.[16]
"우린 매일같이 채찍으로 얻어맞았고, 팔다리가 떨어져나가도록 일해야만 했어! 우린 역병에 걸리면 쓰레기처럼 내다버려졌고, 손톱만한 빵 한 조각으로 일주일을 버텨야 했어!"
종전 이후 검은 마법사에게 협조했다는 이유로 리프레에 있던 모든 마족들이 마스테리아로 쫓겨나야 했고 오직 강한 자만이 살아남는다.는 마스테리아의 법칙에 따라 데미안 일행[17]은 동족들의 손에 핍박받고 고통받았다.

4.2.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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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그리하여, 결국 데미안은 검은 마법사의 새로운 군단장으로 영입되었다. 형인 데몬이 무엇 때문에 검은 마법사를 배신했는지 생각해 보면 여러모로 복잡한 전개가 되어버린 셈.

검은 마법사가 봉인된 뒤 종적을 감췄던 마족[18]들 역시 데미안이 군단장이 되자 다시 나타나 그를 중심으로 하여 활동하기 시작했다. 데미안의 주위에는 거의 언제나 그를 호위하는 마족들이 있다. 천대받았던 과거와는 달리 마족들을 꽉 잡고 있는 듯.마족들은 데미안을 따라 다시 한 번 검은 마법사의 수하가 된 듯하다.

실력도 유약했던 소년기와는 달리 날개 달린 마족 못지않게 강해졌다. 데몬의 말로는 순혈 마족 중에서도 당신처럼 강력한 포스를 가진 자는 본 적이 없다고. 게다가 일격으로 형을 기절시켜버리기까지 한다.

4.2.1. 데몬 스토리

에델슈타인에서 깨어난 지 얼마 되지 않은 데몬에게 데미안은 다음에 또 뵙겠다며 사라진다. 오르비스 때와는 달리, 부하들의 만류와 이 이상은 곤란하다는 대사를 보아 에델슈타인에서는 개인적인 사심으로 데몬을 만나러 온 것 같다.

오르비스에서는 무슨 꿍꿍이가 있는지 미네르바 여신의 애완동물인 엘리쟈를 세뇌시키고 "이따위 것이 애완동물이라니, 여신도 알 만하군"이라는 대사를 날리며 깨알같이 미네르바를 디스한다. 곧이어 메르세데스의 부름을 받아 오르비스까지 데미안 일행을 추격한 데몬을 생각보다 늦게 왔다며 살짝 조소하는 어투로 반긴다. 자기들의 모습을 본 이상 데몬을 제거해야 한다는 부하의 말에 자기가 직접 처리할 때까지 손대지 말라고 명령하고, 데몬에게 다시 만나게 될 것이라는 말을 남기고선 폭주한 엘리쟈를 방치한 채로 오르비스를 떠난다. 본래 오르카가 등장했던 데몬슬레이어의 140제 최종 퀘스트가 수정되어, 데미안이 시간의 신전에서 데몬과 조우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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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안은 잃어버린 줄 알았던 가족의 팬던트를 주며 "다시는 잃어버리지 말고 소중히 간직해주세요, 저와의 추억을..." 이라는 말을 하며 자신의 정체를 대놓고 알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데몬은 알아차리지 못했다.

한편 데미안의 출현으로 인해, 데몬은 메르세데스에게 눈총을 받게 되었다. 데미안의 행보가 분명 데몬과 관계가 있을 것이라고 메르세데스에게 의심을 받는 중.

데몬과 만날 때마다 평소 차가웠던 데미안의 말투가 바로 바뀌는 것을 보아 데미안 본인은 데몬과 상당히 만나고 싶어했던 것으로 보인다. 몇 마디밖에 하지 못했는데 부하가 이만 가자고 하자 열받아서 소리를 지르기도.

4.2.2. 루타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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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타비스에서 쉬고 있던 세계수를 유폐시킨 뒤 나중에 납치할 계획을 세워둔다. 그리고 시그너스 여제나인하트, 기사단장 등이 연합 정기회의 때문에 에레브를 비운 사이에, 에레브에 난입하여 신수죽여버리고 세계수 알리샤를 데려간다.[19] 군단장으로서의 첫 행적이자 악행부터 화려하기 그지없다.

그러나 인간의 몸을 가진 데미안이 마족의 힘을 계속 다룬다면 데미안 자신의 힘에 먹혀서 파멸하게 될 것이라고 세계수 알리샤에게 경고를 받는다. 이에 대해 "파멸이라, 유감이네… 이미 늦었어. 어차피 돌이킬 수 없는걸."이라 답한 걸 보면 데미안도 알리샤와 똑같이 생각한 듯하다.

루타비스 애니메이션에서는 세계수를 구출하기 위해 루타비스로 온 연합의 일원들에게 나타나 벨룸을 소환하고, 썩소를 지으며 연합의 일원들과 격전을 벌인다. 그런데 데미안과 칼을 맞대는 인물이 데몬도 아니고 팔라딘으로 추정되는 모험가 전사 캐릭터인 지라 그 당시 팔라딘의 독보적인 성능, 그리고 최강 보스가 카오스 벨룸이였던 풍토와 맞물려 '오오 카오스 벨룸의 주인인 데미안과 저렇게 대등하게 싸우는 갓라딘님 오오' 식으로 팔라딘의 강함을 예찬하는 소스로 쓰였었다. 정작 사용된 캐릭터는 개편 전 히어로지만 넘어가자

4.2.3. 암벽거인 콜로서스

직접 등장하지는 않지만 콜로서스의 이마에 새겨진 문양과 보스 몬스터 타란튤로스 이마에 그려진 문양, 타란튤로스를 격파한뒤 드롭된 돌에 새겨진 마족의 문양, 데미안의 안대 문양을 보면 사건의 배후는 데미안과 마족들이다.

게다가 보스 타란튤로스의 모습이 에델슈타인의 레벤 광산에서 등장하는 '빅 스파이더'란 몬스터와 닮아 있는데, 아마 이 몬스터를 감염시킨 것이 이 타란튤로스인 듯하다. 데몬 스토리 중 데몬이 데미안과 마족 일행들과 에델슈타인에서 처음으로 만나는 모습이 있는데, 아마 이때쯤 빅 스파이더 하나를 납치해 감염시킨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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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 제로 스토리

4.2.4.1. 신의 아이 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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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군단장들과 함께 봉인된 륀느를 지켜보는 모습으로 등장. 시간의 초월자가 필요해지는 순간이 오겠다는 아카이럼의 말에 반응하고 륀느를 바라보며 미소를 짓는다.
4.2.4.2. 본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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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장 스토리에서 다른 군단장들과 함께 등장. 제로가 힐라의 제안에 협력하지 않으려 하자 건방지다고 쏘아붙인다. 데미안 웹툰에서는 어머니를 살릴 유일한 방법이라 생각하고 있는 새로운 시간의 초월자가 마음대로 움직여주지 않아 분노한 것이라는 묘사가 추가됐다. 그런 그를 아카이럼이 말린다.

4.2.5. 블록버스터: 블랙헤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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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사냥을 시작할까?

겔리메르가 당한 이후, 아카이럼이 검은 마법사에게 자기가 나서겠다고 하다가 검은 마법사에게 깔끔히 무시(...)[20]당한 뒤, 검은 마법사의 히든카드로 언급된다. "사냥을 시작할까?"라는 말과 함께, 포스 넘치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4.2.6. 히어로즈 오브 메이플

메이플 월드 분기별 최종 보스
블랙헤븐 히어로즈 오브 메이플
스우 데미안
메이플스토리: 블록버스터 최종 보스
블랙헤븐 히어로즈 오브 메이플
스우 데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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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말의 싸움이 다가오면 족쇄에서 풀려난 늑대가 세계수를 집어삼킬 것이다.

히어로즈 오브 메이플 프리퀄 영상에서 프리드가 사막의 무녀를 통해 본 미래에서 언급됐다.

대규모의 마족군단으로 메이플 월드를 침공. 마족들의 세상으로 만들려고 하면서 전쟁을 일으킨다.

종말의 싸움, 족쇄에서 풀려난 늑대, 세계수라는 키워드로 북유럽 신화와 연관성을 주장하는 유저도 많았다. 당장 데미안의 수하인 벨룸의 장비 아이템 이름은 파프니르고 루타비스의 코인 이름이 이그드라실 룬의 돌이니 어찌됐든 연관성은 있다.

Act. 1에서는 마족 군단으로 설귀도를 점령하고 동굴 생명체와 아프리엔을 오염시킨다. 그를 구하러 온 아란, 에반, 은월 앞에 전리품에 날파리들이 날아들었다는 말과 함께 등장해 아프리엔에게 영웅들을 공격하면 나의 부하로서 새로운 생명을 주겠다는 제안을 하나 거절당한다.

아프리엔이 마지막 힘을 쥐어짜낸 자폭 공격에 휘말리지만 큰 피해를 입지 않고 귀환해 알리샤와 대화를 나누면서 모든 것은 이제 시작일 뿐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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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 1.5에서는 리프레 남부의 폐가, 원래는 자기 집이였던 곳에 등장. 대동한 마족 병사들을 데몬이 일격에 제압한 걸 보고 그를 칭찬한다. 자신의 정체를 밝히라고 하는 데몬 앞에서 로브의 후드를 벗고 얼굴을 드러낸다. 경악한 데몬이 가까이 다가가나 데미안이 뒷걸음질하자 왜 날 피하냐는 데몬에게 아직 형을 만날 자격이 없다 말한다.

이유를 묻는 데몬에게 그가 모르고 있었던 과거의 진실과 목적을 밝히고 자신의 편이 되라며 회유한다.
다시 이쪽으로 와, 형. 나와 함께 싸우자!
바보같은 인간들과 어울리는 건 그만둬.
엄마도 살려내고, 마족들의 세상도 만들어내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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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데몬은 과거의 족쇄에 사로잡혀 있는 건 너도 나도 마찬가지라며 거절. 형을 회유하는 데 실패하자 그와 말다툼을 하다 데몬을 제압한 뒤[21] 마족의 법칙까지 언급하면서[22] 이 전쟁에 관여하지 말 것을 당부하고
그동안 보고 싶었어, 형. 날 너무 미워하지 마.
라는 말을 남긴 채 떠나버린다.

Act.1.5의 데미안의 모습은 영웅들에게 보여준 행동과 정반대. 아란은 합을 겨루면서 "실망이군. 이게 영웅이라고 불리는 녀석의 일격인가!"라고 무시한 반면, 데몬에게는 "…역시 당신은 강하군요. 이 많은 수를 일격에 제압하다니." 라고 빠심을 드러내며 후한 칭찬을 하고 아프리엔을 부하로써 휘하에 두려고 했으면서 형에게는 함께 싸우자는 회유를 시도한다. 결정적으로 이곳을 너희들의 무덤으로 만들겠다며 영웅 일행을 죽이려고 들었는데 데몬은 행동불능으로만 만들었을 뿐 손 하나 대지 않았다.

Act. 2에서는 직접 등장하진 않고 영웅들이 아브락사스를 찾으러 간 유적에 병사들을 보냈다. Act. 1에서 에반, 아란, 은월이 도망치게 사실상 방치한 것이나 Act. 1.5에서 마족 병사들을 통해 미행한 것 등을 살펴보아 이미 그들의 목적을 알고 있었고, 유적에서 나오는 것을 노리던 것으로 보인다.

Act. 2 막바지에 현재의 문에서 아카이럼과 대면하게 되는데, 여전히 검은 마법사와 아카이럼을 깔보는 태도를 보여주고, 그것을 탐탁지 않게 본 아카이럼이 그의 어머니의 시간을 수백 년 동안 정지시키고 있었음을 드러내며 협박을 시도하지만, 데미안은 세계수 일이 실패할 경우 니 목숨은 보전하기 힘들 것이라며 역으로 으름장을 놓는다. 데미안이 나간 이후 아카이럼이 또 다시 통수를 칠 계획을 하는 것으로 마무리.

Act. 3 초반에는 설귀도의 마족 주둔지에 감금해놓은 알리샤와 대화를 나누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자신이 하려는 일을 아직 다른 군단장들은 모르며, 이를 아카이럼이 알면 노발대발할 것이라고 언급한다. 그리고 마족 군단들에게 우리는 나약하게 태어났으나 나약하게 죽지 않을것이라고 말하며, 순혈 마족들의 차별을 피해 혼혈 마족들의 세상을 일구자는 연설을 한다. 이후 세계수에 올라가기 전 마족 군단을 이끌고 빅토리아 아일랜드에 침공한다.

중반부에 실제로 초월석을 찾은 영웅들을 뒤에서 기습하며 다시 모습을 드러냈다. 초월석을 찾고 싶었지만 프리드의 후계자 없이는 무리였고, 그래서 그가 움직이도록 아프리엔을 이용했던 거라고. 설귀도에서 이들을 일부러 풀어줬던 이유도, 니할 사막에서 미행을 붙인 이유도 이것이었다. 이후 격노한 팬텀과 루미너스, 메르세데스의 공격을 받지만 유유히 도주한다.

Act. 4에선 데미안의 배신 증거를 잡고 설귀도 마족 주둔지로 찾아온 아카이럼과 대치한다. 그를 공적을 가로채는 소인배라고 깔보는 데미안에게 격분한 아카이럼은 수백 년 전 데미안의 몸에 새겨둔 봉인을 발동하고 눈 앞에서 어머니의 시체로 보였던 것이 허상이었음을 밝힌 뒤 그날 있었던 모든 일을 자신이 꾸민 것이라며, 결정적인 비밀은 마지막까지 숨기는 것이라면서 비웃는다. 데미안이 멘붕하면서 고개를 떨구고 억장이 무너지는 것처럼 침통해하는 중에, 데미안에게 알리샤의 위치를 묻게 되고, 그에 갑자기 데미안이 실성한 듯이 폭소를 터뜨리면서 다음과 같은 기막힌 답변을 내놓는데...
세계수는 더 이상 없어. 내가 먹어치워버렸거든.

이에 아카이럼이 "뭣이?!"라면서 흠칫 놀라는 틈을 타서 데미안이 봉인을 화려하게 깨트리면서 졸지에 사태의 진범인 것이 들통나버려 궁색해진 아카이럼에게 그동안 원한에 갈아온 칼을 겨누고, 아카이럼의 발언을 그대로 되돌려주면서...
결정적인 비밀은 마지막까지 숨기는 거라고 했던가?
내가 초월석을 찾던 이유는 검은 마법사를 배신하려 했던 게 아니야. 나 스스로가 생명의 초월자가 되려 했던 거지.

데미안은 즉석에서 아카이럼의 목을 친다.[23]

이후 세계수의 정상에서 형 데몬과 만난다. 데몬은 데미안에게 마스테리아와 아버지에 대한 것을 밝히며 지금이라도 비극을 되풀이하지 않도록 당부하지만 데미안은 수백 년 간 단 한 가지를 위해 살아왔는데 어머니를 살리는 데 실패했다며 망연자실. 그런 데미안을 데몬은 널 미워하지 않는다라고 감싸주지만...
그것 참 눈물겨운 형제애로군.
형은 지금 내가 얼마나 자유로운 기분인지 모를 거야. 이 세계에 흐르고 있는 모든 에너지의 혈관을 내 손아귀에 움켜쥐고 있는 기분이야!
지나친 힘을 거머쥐려 했던 것이 문제였다고? 아니, 그들의 문제는 단 하나. 자신의 벽을 넘는 것이 실패했다는 거야!

데몬을 공격한다.

그 후 그를 저지하러 온 영웅들과 맞선다.
그래, 여기까지 온 이상 긴 말은 필요없겠지, 날 쓰러뜨리고 싶다면 네 무기로 말해봐라![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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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을 보여주마......''

쓰러진 데몬을 뒤로하고 등장한 영웅들을 상대하다가 패배한 후 파멸의 검의 원혼에 휘말려 쓰러진다.[25] 에반이 원혼에 휘말려 영웅들이 어영부영하고 있는 사이 데몬이 주저앉은 데미안 곁에 다가가자 마족들의 원혼은 나를 파괴하면 네 동생도 죽는다며 발악하기 시작한다. 데몬이 머뭇대자 데미안은 형을 향해 자신을 죽이라고 말한다.
난 이미 형이 알던 동생이 아니야.
분명 소중히 여겼던 기억도 있었던 것 같지만, 이젠 그것조차 희미해졌어.
이젠 엄마의 이름도, 얼굴도 기억나지 않아.
형을 배신하고 공격했던 것도 후회되지 않아. 아니, 오히려 형을 죽이지 못했던 스스로의 나약함이 한심하고 화가 나.
그러니 아직 내가 나일 수 있을 때 끝내.
데미안의 유언.

그 말을 들은 데몬은 너에게 거짓말을 했다며[26] 울음을 터뜨린다. 마지막으로 데미안에게 미안하다라는 말을 남긴 채 눈물을 삼키며 원혼을 베어버리고, 데미안은 사망한다.
여기 있었구나, 데미안.
형.
이제 걱정하지 마. 나쁜 녀석들은 모두 혼내줬으니 다시는 널 괴롭히지 않을 거야.
미안해. 형. 나도 언젠간 형처럼 강해질 수 있을까?
걱정할 필요없어. 내가 언제나 네 곁에 있을 테니까.
"가자, 데미안. 집으로."
응!

파일:CcA2B-SXEAEkrJq.png
가자, 데미안. 집으로.

4.2.7. 테네브리스 & 영웅집결

파일:데미안 무덤.jpg

메이플 연합의 회의 당시 히오메의 일이 언급되면서 등장했다. 이후 데몬의 회상 장면에서 죽은 후 마족들의 무덤으로 추정되는 황무지에 묻혔다는 것이 나온다. 데미안이 주로 하고 다니던 목도리는 무덤 앞 십자가 석판에 묶인 채 휘날리는 상태로 나오며 데몬이 각오를 다지는 모습을 보인다.

쇼케이스 실시간 중계와 하현우 무대가 끝나고 나온 미공개 진 힐라 영상에서 검은 마법사의 새로운 힘으로 새롭게 태어난 진 힐라의 사령술로 스우와 함께 되살아났다.

이로써 힐라의 사령술로 되살아난 데미안이 히어로즈 오브 메이플에서 죽기 전에 집결한 영웅들 중 1명이자 자신의 형인 데몬에게 말하지 못했던 그날의 진실을 데몬에게 말할 수 있게 될 지도 모른다는 여지가 생겼지만 결국 진실을 말하지 못했다.

고통의 미궁 데몬 고유 스트립트가 공개됐는데 아니나다를까 힐라가 아잘린으로 위장했을 때부터 전 검은 마법사의 오른팔로써 많은 일을 했다, 옛 동료들을 차례차례 쓰러뜨렸고 동생마저 제 손으로 죽였다는 등 데몬의 죄책감을 찌르다 정체를 드러내자마자 좋은 걸 보여주겠다며 데몬에게 데미안의 사령을 소환한다.

일일 퀘스트 도중에도 사령이 된 데미안을 만날 수 있는데 데몬은 자신이 어떻게 하면 좋겠냐며 데미안에게 묻듯이 독백한다.

고통의 미궁 마지막에서도 등장하는데, 힐라의 공격과 정신적 스트레스로 쓰러진 데몬에게 한 빛무리가 격려해주는데 메이플 월드를 사랑한다는 데몬의 말에 마스테리아의 일 때문인지 자신이 왔던 곳과 동족을 버린 것에 대해 아쉬운 말투로 이해할 수 없다며 말끝을 흐리다가 정신차리라면서[27]
...지켜볼 테니까 형.[28]
이라는 말과 그를 격려하면서 사라진다.

이 스크립트가 힐라와의 전투 도중에 나오는 건데 상황을 잘 생각해보면 사령으로 조종당하던 데미안이 어떻게든 힘을 써내어 데몬을 격려해줬다고 볼 수 있다.

파일:사령_데미안.png
8월 30일 테스트 서버 패치로 사령 스우와 사령 데미안의 포트레이트가 추가되었다. 일러스트가 추가된 이상 대화 스크립트에 한번은 나온다는 소린데 정황상 자신과 전투한 영웅 직업군과 더불어 형인 데몬과 사령으로나마 만나서 대화할 가능성이 생겼다. 기존 미궁 데몬 스크립트가 데미안을 보고도 대화 스크립트 약간 말고는 큰 반응을 보이지 않았기에 기대되는 부분. 특이하게도 히오메 일러와 다르게 스카프가 풀려 입이 보이며 안대를 벗었다.

파일:데미안 회상씬.png

그 외에도 제네시스 해방 퀘스트에서 반레온과 함께 등장하는 것으로 추측된다.

4.3. 어드벤처

어드벤처 업데이트 영상을 보면 데미안이 루시드, 진 힐라와 함께 종이?로 된 표지판에 그려져 있는 모습으로 등장하는데 사실 이건 '보스 연습 모드'를 예고하는 것이라고 한다.

4.4. 프렌즈스토리

프렌즈스토리의 스토리 분기별 악역
정체불명의 교생선생님과 위기의 학생들 전학생 데미안과 불타는 락소울
스포일러 데미안
파일:attachment/데미안(메이플스토리)/20150312_a1229680ae128af22f9a06a8674f1851.png 파일:attachment/데미안(메이플스토리)/알바데미안.png
교복 사복
파일:attachment/데미안(메이플스토리)/사복데미안.png 파일:attachment/데미안(메이플스토리)/NPC_1530621.png
알바복 샤우팅
파일:attachment/데미안(메이플스토리)/Demian1.png 파일:attachment/데미안(메이플스토리)/Demien1.png 파일:attachment/데미안(메이플스토리)/NPC_1530651.png
첫 등장 사복 교복
파일:attachment/데미안(메이플스토리)/Demien5.png 파일:attachment/데미안(메이플스토리)/Demien3.png 파일:attachment/데미안(메이플스토리)/Demien2.png
공사장 아르바이트 포장마차 아르바이트 연주[29]
파일:attachment/데미안(메이플스토리)/Demian3.png
연주 2 데빌 크라이
연주를 시작해볼까?
즈므늘 흐시죠 슨니임![30]

테마곡은 The Beast, Demon's Eye

프렌즈스토리 2편 Chapter 6 : 전학생 데미안과 불타는 락소울에 등장한다. 신수국제고등학교에 울려퍼지는 락비트라는 소개 문구, 그리고 도저히 평범한 고등학생이라곤 믿겨지지 않는 불량한 의상[31]에 반항아로 점쳐지고 있었는데 실제로 성격이 매우 더럽다.[32] 물론 패배 후 이리나 밴드를 칭찬하는 모습을 보면 성격이 더럽긴 하지만 근본적으로 나쁜 건 아닌 듯하다.

학년은 이리나와 같은 3학년이다. 플레이어와 마찬가지로 전학생. 데미안의 치명적인 락 바이러스로 인해 시그너스와 미하일은 타락하고, 이리나 중심으로 조직된 밴드로 데미안에게 락 배틀을 신청하는 게 챕터 6의 주 내용이다. 근데 나와서 하는 건 별로 없다.

자신의 실력에 대해 대단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듯, 수십 개의 학교를 돌아다니며 다른 밴드를 음악으로 짓밟고 다니며 부기의 음악을 깔보고 무시한다.[33] 데미안이 자신에게 있어서 음악은 꿈이자 현실이라고 말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알바를 여럿 뛰면서 손에 밴드가 칭칭 감길 때까지 연습을 하거나 이리나 밴드에게 패배하자 트러블메이커가 나오는 것이 그 예.
데미안이 이렇게까지 음악에 집착을 하는 이유는 트러블메이커 소환 직전 "나는... 락스타가 되어서 을... 만나지 않으면..."라는 대사가 있는데 그것과 관련있어보인다.[34][35]

등장 직전까지 '데미안이 프렌즈스토리에 나온다면 데몬은 어떡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이야기가 종종 있었다. 프렌즈스토리는 플레이어 캐릭터를 등장시키지 않는다는 암묵의 룰이 있기 때문.[36] 그래서 각종 추측이 나돌았는데 결과적으로 데미안의 형은 직접적으로 등장하지 않았다. 다만, 이쪽 세계의 데미안에게도 형이 있고, 그 형이 프렌즈 월드의 데몬이라는 건 확실해보인다. 데몬 캐릭터로 플레이어를 하면 데몬은 데미안을 이쪽세계의 살아있는 동생으로 인식하게된다. 스토리를 진행하다 보면 묘하게 안타까운 부분. 추가 대사들

스토리 내내 "~를 ~해볼까?" 드립이 튀어나온다. "연주를 시작할까?", "수선을 시작해볼까?", "훗, 포대를 옮겨볼까?", "떡볶이를 휘저어볼까?" 등... 이쯤 되면 그게 바로 나다 수준.

도트는 제로 스토리에서 사용한 도트를 리터칭한 도트지만, 프렌즈스토리의 데미안 도트는 상당히 호평을 받고 있다.

참고로 항목에 일러스트나 스탠딩 도트가 유난히 많이 올라와있는데 실제로 데미안이 프렌즈스토리 등장인물 중 가장 많은 전용 도트를 보유하고 있다.

5. 보스 몬스터: 데미안

5.1. 히어로즈 오브 메이플/타락한 세계수

문서 참조.

5.2. 테네브리스: 고통의 미궁

사령 데미안
파일:사령 데미안.gif
레벨 259
HP 18,688,692,000
MP 1,000,000
EXP ???
반감 물리 공격, 불, 얼음, 독, 번개, 성, 암흑 속성 반감
위치 고통의 미궁 : 욕망의 제단
물리 공격 22,000
마법 공격 24,000
물리 방어 300%
마법 방어 300%
이동 속도 -60

스우와 함께 진 힐라의 소환수로 등장한다.

히어로즈 오브 메이플 때보다 공격 패턴이 간략화되었는데, 순간이동과 내려찍기, 돌진 패턴을 시전한다. 다행히도 흉악한 스킬이었던 화염 폭풍이나 낙인, 어검술은 사용하지 않는다. 힐라의 힘으로 되살아난 사령체라 알리샤의 힘을 흡수하여 유사 초월자가 됐었던 당시의 힘과 권능은 더이상 남아있지 않은 듯하다.

다만 그렇다고 팬서비스 용도는 아니고 돌진 패턴의 경우 슈퍼넉백 판정이기에 잘못하다가 밀려나서 힐라의 패턴에 피격당할 우려가 있다.

체력은 186억 가량으로 하드 힐라보다 체력이 많다. 게다가 전속성 반감이다.

그러나 진 힐라에게 도전할 정도의 스펙이면 스킬 한 두대에 나가떨어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6. 소울: 데미안

6.1. 소울 컬렉터

파일:데미안소울.png 파일:데미안히든소울.png
NORMAL HIDDEN
지옥을 보여주마. - NORMAL
소중히 간직해주세요, 저와의 추억을... - HIDDEN

거의 모든 히든 소울 컬렉터가 개그성/네타성인 것에 비해, 이쪽은 가슴이 찡해지는 애잔한 장면.[37] 데몬 플레이어라면 더더욱 그런데, 당장 대사도 데몬 스토리퀘 중에 만났을 때의 오마주다. 게다가 일러에 나온 데미안은 안대를 차고 있으므로 군단장이 된 이후 시점인데, 하는 행동은 옛날 데몬과 함께 살았던 평화로웠던 시절을 연상시킨다. 종합해보면 데미안이 죽은 뒤, 그 영혼이 데몬에게 마지막 인사를 건네는 듯한 분위기. 이런 찡한 분위기때문에 고통의 미궁의 데몬 스크립트 2차창작 팬픽에서 은근 이 복장을 소재로 한것이 많이 보인다.

7. 강함

파일:tumblr_o2ql9nhoGH1rzaqg4o2_1280.png
저자의 힘은 강하다... 지금의 너희로는 이길 수 없다. - 아프리엔
순혈 마족 중에서도 당신처럼 강력한 포스를 가진 자는 본 적 없습니다. - 데몬[38]
과거에는 마족의 힘의 근원인 포스를 타고나지 못해 평범한 인간 수준으로 매우 약했으나, 모종의 사건으로 인해 본래 잠재 되어있던 포스를 각성하고 검은 마법사에게 추가로 힘을 받아 전성기 시절의 형에 버금갈 정도로 엄청나게 강해졌다. 데미안을 본 데몬의 언급에 의하면 순혈 마족보다도 더 강한 포스가 느껴진다고 한다. 피는 역시 못 속이는지 과거 검은 마법사의 오른팔이었던 형의 테크를 그대로 밟아 군단장계의 에이스로서 검은 마법사의 조커 카드격 존재로 취급되고 있다. 스토리상에선 플레이어 캐릭터를 간단히 격퇴시킨 벨룸과 여러 이름난 모험가들이 모여 힘을 합쳐서야 겨우 쓰러뜨릴 수 있었다고 묘사될 정도로 강한 루타비스 사천왕도 데미안의 부하이다.

그의 행적은 과거의 형처럼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화려한데, 일단 시작부터 단신으로 메이플 연합의 본부인 에레브에 쳐들어가서 에레브를 불바다로 만든 뒤 신수를 죽이고 세계수를 탈취했다. 에레브 또한 신수의 힘으로 구현된 여러 겹의 결계가 둘러싸여 있는 메이플 최상의 철통 방어지역임에도[39] 데미안은 그런 결계를 마치 없는 셈 치듯이 가볍게 뚫어버렸다.[40] 비록 기사단장들이 없었다고는 하나, 에레브에 주둔 중인 수많은 기사들은 그 어떤 강대한 적이라고 해도 쉽게 볼 수 없다고 나인하트가 호언장담할 정도였는데, 이런 제대로 훈련된 기사 군단을 무시하고 시그너스 일행이 빅토리아 아일랜드 승강장으로 갔다 오는 그 짧은 시간 동안 가볍게 폐허로 만들었다는 점에서 데미안의 강함이 부각된다.[41]

그리고 히어로즈 오브 메이플에서는 보란 듯이 오닉스 드래곤의 왕인 아프리엔을 사로잡고, 폴암 마하를 사용한 아란의 공격을 가볍게 튕겨냈으며, 그 자리에 은월, 아란, 에반 자그마치 영웅이나 있었음에도 영웅들은 데미안에게 못 당해낸다면서 아프리엔이 직접 그 전력 차이를 언급해주기도 했다.[42] 그리고 이를 몸소 증명하듯 아프리엔의 목숨을 건 자폭 또한 데미안을 잠깐 붙잡아둘 정도로 그쳐버리고 말았다. 여기까지만 해도 엄청난 수준이지만 이후 결국에는 초월자를 끌어내리는 힘을 가진 초월석까지 얻어내 버리면서 히오메 마지막 스토리에선 초월자인 알리샤를 흡수하여 메이플 월드를 멸망시킬 뻔한 업적으로서 군단장 중 최강의 스케일을 보여주었다.

이게 얼마냐 대단한 거냐면, 이전 생명의 초월자였던 알리샤를 흡수하여 사실상 새로운 생명의 초월자로 각성한 것이나 다름없으므로 권위나 격으로는 그 검은 마법사와 동급이 되었던 거다. 한마디로 데미안 보스전은 사실상 최초의 초월자 보스전이다. 데미안이 패배한 것도 영웅들이 직접적으로 데미안을 처치했다기 보다는 초월자로 각성하면서 얻은 힘이 자신의 그릇[43]에 비해 너무나도 과분해서 결국 몸이 망가져 자멸한 것으로, 영웅들과 벌인 전투는 그저 데미안을 자극시켜 자멸을 앞당긴 것일 뿐, 사실상 시간끌기에 불과한 수준이었다.[44] 실제로 데미안은 생명의 초월자의 힘을 얻기 전에도 과도한 힘 때문에 몸이 서서히 망가져 가고 있었다는 언급이 있었는데, 이걸 반대로 생각하면 데미안이 초월자의 힘을 받아들일 수 있는 강인한 육체를 가지고 있었다면 정말로 초월자가 될 수도 있었다는 뜻이 되며,[45] 생명의 초월자의 힘을 얻은 이 때의 전력으로 따지면 단연 역대 군단장 중 독보적인 최강자다. 군단장 중 최강자로 꼽혔던 전성기의 데몬조차 알리샤의 힘을 흡수한 시기의 데미안의 힘에는 택도 없이 미치지 못한다.[46]

사실 블랙헤븐 사건이 종료될 당시 검은 마법사 밑엔 반 레온, 힐라, 아카이럼, 윌, 루시드 등 많은 군단장이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굳이 데미안을 출격시켜서 플레이어를 잡으라고 한 걸 봐선 초월자의 권능을 얻기 전에도 군단장 내에서도 최강 수준의 실력자였을 가능성이 크긴 하다.[47]

8. 능력

더 강한 힘을 감염시킬수록 자신의 힘이 강해지는 감염. 군단장 중에서 가장 늦게 능력이 밝혀졌다.[48] 보스 패턴인 '낙인'이 이것의 정체로 추정.

감염된 숙주를 지배하거나 자신과 접촉한 타깃을 추적하는 것도 가능한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가장 큰 의의는 감염시킨 존재가 강력할수록 그에 비례해서 자신의 힘을 강화시키는 것이다.

데미안의 붕대 혹은 안대의 문양이 상대방의 이마에 새겨지면 이성을 잃은 채 데미안에게 세뇌당한다. 성격도 변하는 건지, 데미안에게 오염된 무루쿤을 본 에반은 눈매가 불량해졌다고 평했고, 엘리쟈를 상대한 플레이어는 여신의 애완동물이 이토록 포악해진 것에 대해 의문을 표한다. 암벽거인의 증언으로는 "모르겠다. 무엇인가 시꺼먼 게 자꾸만 스멀스멀 차오른다. 차오르면 차오를수록…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을 부숴버리고 싶다. 밟고, 짓이겨 가루로 만들고, 잘근잘근 씹어먹어 버리고 싶다."...라고 한다. 데미안이 아프리엔을 옥죄던 걸 보면 이 문양을 이용해 고통을 전달하는 고문도 할 수 있는 모양.

8.1. 무기

데미안이 들고 있는 검은 파멸의 검이다. 히어로즈 오브 메이플 Act 4에서 데몬에 의해 밝혀졌다. 수천 년 동안 무한한 힘을 갈구하다 파멸한 대가로 고통받으며 죽어갔던 수많은 마족들의 원혼이 모인 에고 소드로서, 원혼이 늑대의 형상을 띄고 있는데 늑대가 세계수를 집어삼킬 것이라는 예언의 늑대가 데미안과 이 마검을 포함한 비유였던 것이다.

스토리 상 언급에 따르면 이 검의 힘은 측정할 수가 없을 정도라 한다.[49] 원혼이 검의 주인의 정신을 타락시켜 숙주로 삼는데, 원혼에 완전히 삼켜진 데미안은 엄마의 얼굴도 기억 안난다고 하며 형을 못 죽여서 아쉽다. 라고 밝힐 정도로 정신상태가 막장이 됐었다.

9. 데미안의 군단

루타비스에서 세계수 알리샤의 봉인을 수호하는 4명의 보스몹. 카오스 모드 한정으로 매그너스, 힐라, 아카이럼, 반 레온을 뛰어넘는 난이도를 보여줘 군단장의 부하가 군단장보다 강한 건 뭐하자는 거냐는 우스갯소리가 나오기도 했다.

한가지 특이한 사실이 있다면, 루타비스 봉인의 수호자 중 가장 강한 벨룸은 검은 마법사의 직속 부하보단 데미안을 따르는 것으로 보인다. 여기서 벨룸이 데미안을 대하는 태도는 다른 군단장들이 검은 마법사를 대하는 태도와 똑같다. 데몬에게 '그분'의 뜻에 반하려 한다며 적대한다든지, 위대하신 '그분'을 섬긴다고 말하는 것, 데몬이 '검은 마법사의 명령을 받고 이러는 거냐'고 묻자 아무도 '그분'에게 명령을 내릴 순 없다고 한 것, '그럼 '그분'이라는 게 혹시 한쪽 눈에 안대를 했다는 바로 그 자냐'라는 질문에 바로 네놈 따위가 함부로 입에 담을 수 있는 분이 아니다라며 닥치라고 하는 등.

이로 보아 벨룸이 말하는 '그분'은 검은 마법사보다는 데미안을 뜻하는 게 맞는 듯하다. 이러한 벨룸의 태도는 히어로즈 오브 메이플에서 데미안이 검은 마법사 몰래 독자적으로 무언가를 꾸미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회수됐다. 애초부터 검은 마법사와 다른 길을 가던 데미안의 직속부하라 검은 마법사를 따를 이유가 없다는 것.
  • 마족
    • ???: 이름은 공개되지 않았다. 성격은 그야말로 개초딩. 의도치 않게 데몬에게 정보를 술술 불어주는가 하면 동료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멋대로 일을 진행하다 패배당하고 군단장님에게 일러바친다고까지 말한다. 여지껏 메이플스토리에서 등장한 마족 캐릭터들이 하나같이 카리스마는 기본 탑재했다는 걸 생각하면 실로 이례적인 녀석. 그런데 같이 있던 동료에게 명령을 내리거나 하대하는 걸 보면 의외로 계급은 높은 듯 하다.
    • ???: 역시 이름은 공개되지 않았다. 같이 다니는 동료가 개초딩인 것에 비해 이쪽은 상당히 개념적. 데몬을 허술한 함정에 빠트리려 했으나 실패로 끝나고 사망한다.
    • 알체토: 마족군 총사령관. 벨룸처럼 데미안의 심복이며, 마족 군단에서 데미안 다음으로 높은 계급이다. 히어로즈 오브 메이플 ACT 3에서 첫 등장하고 데미안의 야망이 저지된 후 남은 마족들을 데리고 마스테리아로 귀환하려 하지만 남은 마족들이 대부분 타락해 그들에게 명예로운 죽음을 선사해주길 플레이어에게 부탁하며 메이플월드에 남는다. 자세한 스토리는 여기를 참고.
    • 사카로: 마족 장교. 희미한 낙인의 영혼석과 뒤틀린 낙인의 영혼석을 가져가면 자신들, 혼혈마족이 뿌린 악의 씨앗을 스스로 거두겠다는 뜻의 사자성어인 결자해지를 언급하며 스티그마 코인으로 바꿔준다.
    • 살리오: 보급병
    • 콘디: 창고 관리병
    • 마족 늑대기수/방패병: 마족군대 최정예 부대원.적에게는 가장 두려운 존재였고 아군에게는 가장 든든한 동료였던 전사들이었다.[50]
    • 마족 이글라이더
    • 마족 검병/도끼병: 알체토와 함께 최선봉에서 싸우던 전사. 마족 중에서 가장 용감하고 명예로운 전사들이었다.[51]
데미안의 휘하 마족들은 전부 순혈마족이 아니다.
  • 임프
사천왕(봉인의 수호자)들과 함께 알리샤의 봉인을 지키고 타락한 세계수에서 몬스터로 등장해 영웅들의 진격을 막았다. 마족인지는 불명.
  • 타란튤로스

10. 어록

되돌리겠어. 되돌릴 수 있어. 전부 되돌려 놓을 거야. 오래전 그 순간으로, 함께 있는 것만으로, 그 작은 행복만으로도, 모든 것을 다 가진 것만 같았던 바로 그 시간으로. 그러니까··· 아직은 그자와 함께 이 어두운 곳에 있어야 해. 어머니. 조금만 더 기다려 주세요. 형. 조금만 더 견뎌줘. 내가 반드시 해낼 수 있어. 이곳에서 우리의 시간을 되찾아갈게.[52]
정말로··· 정말로 보고 싶었습니다. 무척 오랜만이네요.
사냥을 시작할까?[53]
소중히 간직해주세요, 저와의 추억을...[54]
우리는 나약하게 태어났지만, 나약하게 죽지는 않을 것이다!
기억해? 마스테리아의 법칙은 곧 힘의 법칙. 오직 강한자만 살아남는다.
마족의 법칙, 서로의 싸움을 관여하지 않을것.
지옥을 보여 주마...[55]
다시 이쪽으로 와, 형. 나와 함께 싸우자! 바보 같은 인간들과 어울리는 건 그만둬. 엄마도 살려내고, 마족들의 세상도 만들어내는 거야!
세계수는 더 이상 없어. 내가 먹어치워버렸거든.
결정적인 비밀은 마지막까지 숨기는 거라고 했던가? 초월석을 찾던 이유는 검은 마법사를 배신하려 했던 게 아니야. 나 스스로 생명의 초월자가 되려 했던 거지!
그럼, 이제 내가 너에게 마지막 질문을 하지. 널 어떻게 죽여줄까, 아카이럼?
그것 참 눈물겨운 형제애로군. 형은 지금 내가 얼마나 자유로운 기분인지 모를 거야. 이 세계에 흐르고 있는 모든 에너지의 혈관을 내 손아귀에 움켜쥐고 있는 기분이야! 지나친 힘을 거머쥐려 했던 것이 문제였다고? 아니, 그들의 문제는 단 하나. 자신의 벽을 넘는 것이 실패했다는 거야!
그래, 여기까지 온 이상 긴 말은 필요없겠지... 날 쓰러뜨리고 싶다면 네 무기로 말해봐라!
미안해. 형. 나도 언젠간 형처럼 강해질 수 있을까?
난 이미 형이 알던 동생이 아니야. 분명 소중히 여겼던 기억도 있었던 것 같지만, 이젠 그것조차 희미해졌어. 이젠 엄마의 이름도, 얼굴도 기억나지 않아. 형을 배신하고 공격했던 것도 후회되지 않아. 아니, 오히려 형을 죽이지 못했던 스스로의 나약함이 한심하고 화가 나. 그러니 아직 내가 나일 수 있을 때 끝내.
데미안의 유언
눈을 떠. 네 눈으로 직접 진실을 봐. 모든 길은 그 마음 속에 있다는 걸 생각해. ...지켜볼 테니까 형.
여기서 끝을 내자! 검은 마법사!(형 데몬과 함께)

11. 기타

파일:attachment/데미안(메이플스토리)/WebtoonDemian.jpg
  • 머리 모양이 특이하다. 정수리에 더듬이 세 가닥이 돋아있다. 청년이 된 지금은 덜 그래보인다만 어릴 땐 정말 영락없는 잡초. 저 묘한 더듬이 덕분에 지나가던 마족 A에게 "잡초같이 생긴 애"라는 말을 들었고, 데몬도 데미안을 두고 잡초 자라듯이 쑥쑥 큰다고 발언했다. 확인사살이라도 하는 것마냥 알리샤도 "보라색 잡초"라고 불렀다. 그래서 팬들 사이에서도 별명이 잡초다.
  • 유년기에는 가린 비대칭머리인데 이는 왼쪽 눈이 실명이라 아예 가렸던 것으로 보인다. 지금도 안대로 가리고 있지만. 프렌즈스토리는 락밴드 전용 사복을 제외하고는 안대를 벗고 왼쪽 눈을 가린 비대칭머리를 하고 있다. 단순한 헤어 스타일인지, 아니면 프렌즈스토리의 데미안도 애꾸눈이라 가리고 다니는지는 불명.
  • HoM에서 영웅과 마찬가지로 디자인이 변경됐다.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이마에 붕대를 감고 눈을 안대로 가렸던 것이 붕대로 눈까지 가리는 걸로 바뀐 것. 그러면서 마족 문양 위치가 왼쪽 눈에서 이마로 변경됐다.
    복장도 이전엔 평범한 복장 위에 외투를 걸쳐둔 디자인이였으나, 히오메에서는 정상적으로 외투를 입고있다. 외투도 세세한 부분이 다르다. 원래는 목 둘레에 털 달린 외투였으나 어깨 부분에 문양이 추가되고 후드가 생기면서 털이 후트로 옮겨갔다.
    전체적으로 나이가 한 단계 올라간 느낌의 디자인. 이전까지 디자인이 중학생 느낌이였다면 HoM 디자인은 고등학생에서 청년 정도 느낌이다. 목소리도 이전과 달리 청년다운 톤으로 더빙됐다.
  • 형인 데몬슬레이어는 존댓말 캐릭터, 동생인 데미안은 반말 캐릭터인데 데몬은 데미안 한정으로 하대하고,[56] 데미안은 데몬 한정으로(어머니 제외) 경어를 구사한다.
  • 데몬슬레이어/어벤저의 튜토리얼 스토리에서 그의 펜던트 속 사진을 볼 수 있는데, 사실 일러스트만 보면 영락없는 여자아이여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데미안을 데몬의 여동생으로 알고 있었다. 그러나 몸이 약한 데몬의 동생이라는 설정 외에는 아무것도 밝혀진 게 없었기에 성별은 불명이었고, 데몬 출시 당시 스토리를 보면 여동생이라고 되어있었다. 그로 인한 여동생이냐, 아님 남동생이냐에 대한 추측이 난무했었는데 데미안이 군단장으로 나오고 나서부터 형제라고 떡하니 박아놔서 성별에 대한 논란은 종결.[57]
  • 데미안 웹툰 이후로 그의 안습한 과거와 형을 생각하는 마음, 그리고 강함 덕분에 팬이 많이 생겼다. 동인계에서는 자기 형을 향한 빠심 넘치는 모습으로 많이 나오는 편. 마지막화에서 알리샤가 틱틱대면서도 데미안의 몸을 걱정하는 장면이 나온 덕에 알리샤와 콤비 혹은 커플링을 강조하는 팬아트나 팬픽션도 찾을 수 있다.
  • 힘을 극도로 추구한다는 점에서 같은 군단장인 매그너스와 상당히 비슷한 캐릭터성을 가지고 있다. 이런 둘의 차이점이라면 매그너스는 자신의 분수에 맞게 적당히 힘을 얻어냈으나, 반대로 데미안은 세계관 최강자들 중 하나의 힘을 무리하게 빼앗았다가 이를 감당하지 못하고 자멸했다.
  • 주로 엮이는 커플링은 bl쪽에서는 데몬슬레이어쪽이고 nl쪽에서는 알리샤루시드. 알리샤의 경우 루타비스에 감금, 이후 납치까지 당했는데도 데미안을 걱정하는 츤데레의 모습이 있기 때문이다. 심지어 구금당해서 힘을 잃은 상태에서도 데미안에게 걱정어린 충고를 한다! 또한 각각 데몬과 메르세데스를 향한 빠순이 & 빠돌이 콤비 기믹으로 루시드와도 자주 엮인다.
  • 콜드아이의 설정 중 슬리피우드 던전 깊은 곳에는 전설의 이블아이가 살고 있다는 소문이 있다. '한 줄기 빛도 들지 않은 곳에서 이블아이들은 점점 퇴색하여 몸 빛깔이 하얗게 변하였고 심연의 땅 속에서 나오는 마족의 기운을 받아 더욱 강력한 형태인 콜드아이로 다시 태어났다'이기 때문이라고 마족이 언급 되었고. 심연의 땅을 루타비스로 해석한다면 데미안의 기운을 받고 이블아이가 콜드아이로 다시 태어났다...라고 연결이 가능하다. 어찌보면 사자왕의 성처럼 메이플 초기에 있었던 설정을 세계수와 함께 회수한 셈.
  • 팔짱을 낀 포즈를 자주 취한다. NPC 도트, 일러스트 두 장, 데미안 웹툰, 애니메이션 두 개에서 전부 팔짱을 낀 상태로 나왔다.
  • 2015년 12월 3일부터 12월 21일까지 진행된 공식 홈페이지에서 한 응원 세력 투표를 했는데 투표에서 14%의 투표율을 받았다.[58]
  • 데미안 등장 초기에 모 유저가 데미안이라는 이름의 유래를 헤르만 헤세의 소설 '데미안'과 연결시켜 해석한 적이 있다. 소설의 명대목 중 '새는 알을 깨고 신에게로 날아간다. 그 신의 이름은 아브락사스이다'라는 구절에 데미안의 스토리를 대입하면, '새'는 데미안을, '알'은 가족과 함께했던 단란한 생활을, '아브락사스(소설에서 '신이자 악마인 초월적 존재'라고 언급된다)'는 검은 마법사를 나타낸다고 한 것. 꽤 설득력 있는 듯했지만 그냥 묻힌 듯. 아브락사스가 언급되긴 하지만, 소설 데미안에서 나오는 아브락사스와는 다소 느낌이 다른, 영지주의적 의미의 아브락사스에 가깝기 때문이다. 애초에 데미안에 나온 구절 아브락사스 자체가 막스 데미안이 말하는 내용인지라, 엮는다고 해도 데미안 본인이 '새'라는 해석은 엇나간 걸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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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어로즈 오브 메이플 엔딩 컷에서는 밝혀지길, 데미안이 항상 하고 다니는 빨간 목도리는 형인 데몬이 준 것이라고 한다.
  • 왕관쌓기 이벤트에서 얻을 수 있는 칭호 중에 데미안보다 잘생긴이라는 칭호가 있다. 잘 알려지진 않았으나 메이플 공식 미남 캐릭터 중 한 명인 듯. 사실 형인 데몬부터 미남이라는 설정이다.
  • 메이플 업적의 데미안 처치 업적의 이름들은 모두 '~데 미안'으로 말장난으로 되어있다. 단 데몬 계열 직업군으로 데미안을 처치 하는 업적의 이름은 '하하하! 아우야, 또 패배했구나!'라는 실로 정신나간 이름의 업적이다.[59] 조건은 데몬 직업군으로 노말 데미안 10회 마지막 타격이다.
  • 8/2 메이플스토리 공식 유튜브에 군단장들의 10초 남짓의 짧은 영상이 업로드 되었다. 두번째로 과 같이 올라왔으며, 대사는 “여기서 끝을 내자, 검은 마법사.” 어째서인지 히어로즈 오브 메이플에서의 복장이 아닌, 시그너스 리턴즈 때의 복장을 입고 있다.

11.1. 데몬의 안티테제

아이러니하게도 데몬과 데미안 형제는 서로가 서로의 완벽한 안티테제다. 그 중에서도 데미안의 설정은 노골적인 데몬 디스...
  • 가족이 죽었다! ▶ 사실 한 명 살아있었다
  • 검은 마법사를 따르던 시절을 후회 ▶ 동생은 군단장에 스스로 뛰어듦
  • 레벨이 리셋됐다! ▶ 동생은 힘을 각성하고 파워업
  • 형이다! ▶ 동생이다
특징 데몬 데미안
헤어 스트레이트 장발 잔머리가 많이 삐져나온 단발
말투 예의바른 경어 (특정 인물 제외)자신만만한 반말
혈통 마족에 가까운 반마족 인간에 가까운 반마족
의상 중세 귀족 풍의 말끔한 제복 펑키 스타일의 불량한 제복
목적 죽은 가족의 복수를 하기 위해 군단장을 탈퇴 죽은 가족을 되살리기 위해 군단장에 입단
충성심 과거에는 검은 마법사의 이상에 찬동하여 그에게 깊은 충성심을 가졌었음[60] 검은 마법사는 물주일 뿐, 그에게 가진 충성심은 없음
과정 강한 힘을 가지고 있었으나 모종의 사건으로 모든 힘을 잃음 약해빠진 반마족이었지만 모종의 사건으로 강한 힘을 얻게 됨
존속살해 가족을 누구보다도 소중히 여겼지만
어쩔 수 없이 파멸에 이르른 자신의 혈육을 살해
어머니를 죽인 것으로 알려졌지만
사실 그의 어머니를 죽인 것은 데미안이 아니었음.
상태 생존 사망

11.2. 데미안 웹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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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족들의 땅 마스테리아에서 가족들과 함께 살던 평범한 주민이었으나 마족인 아버지의 피를 강하게 이어받은 과는 달리 나약하여 늘 병을 달고 다니고, 마족의 표식이 있던 왼쪽 눈은 아예 제 구실을 못하는 실명에다, 결정적으로 '인간'에 가까운 불완전한 마족이였다.

데미안은 모나지 않았지만, '약육강식' 법칙의 마스테리아에서는 약해빠진 반마족인 데미안의 존재 자체가 만만한 샌드백으로 취급되다시피 했고[61] 다른 마족들의 천대를 한 몸에 받았다. 그 수위도 데미안보다 훨씬 나이 많아 보이는 마족들에게 끌려가 얻어터지고 '또' 데려온 거냐는 언급으로 봐선 하루 이틀 당한 게 아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자기보다 약한 데미안을 괴롭히던 마족이 결국 자기네들보다 강한 데몬에게 끔살당한 걸 보면 마스테리아의 법칙을 절절하게 느낄 수 있다.

이런 천대가 계속되고 자기 동족들에게까지 존재를 부정당한 결과 점점 움츠러들고 외부로 향한 마음의 문을 닫은 채 살아가게 된다. 결국, 인간인 어머니까지 협박당하는 상황까지 이르게 되자 이를 견디지 못해 가족들과 함께 마스테리아를 떠나 리프레 남부 지방에서 살게 된다.

리프레에서는 약하다며 치이고 당할 일도 없었으며 데몬이 읽어준 '눈의 여왕' 책을 읽고 눈이 보고 싶어서 가족들과 함께 엘나스로 여행을 가거나 하며 소소하면서 행복하게 지내고 있었다.
태어날 때부터 왼쪽 눈은 실명에
몸이 약해 잦은 잔병치레.
날개 없는 약한 마족인데다
피를 진하게 이어받은 형과 다르게
인간에 가까운 불완전한 마족.
무의식 중에 많이 생각했었어.
난 형에게 짐이자 족쇄에 불과하다고.
난 없었던 게 나았을지도 모른다고.

하지만 어린 시절부터 자신이 가지지 않은, 모든 걸 가지고 태어난 형과 달리 나약한 인간에 가까운 불완전한 마족이며 자신은 잘난 형에게 걸림돌이 될 뿐이라는 그림자가 드러우고 있었다. 만일 강했더라면 짐도 족쇄도 아닌, 형과 나란히 설 수 있었을지도 모른다 생각하고 무의식적으로 형과 같은 강함을 갈망했다.[62]

시간이 흐르고 데몬이 소년에서 청년이 됐을 무렵. 군단장 일이 바빠 오랜만에 집에 돌아온 데몬이 데미안을 보고 "너도 못 본 새에 쑥쑥 컸구나, 잡초 자라듯이..."라고 발언하자 데미안은 "'조만간 추월할 테니까 긴장해, 형."'이라고 말한다.

이후 검은 마법사는 군단장들에게 지지부진한 저항 세력들을 섬멸하라는 명령을 내리게 된다. 그 과정에는 데몬슬레이어의 가족들이 살고 있던 리프레 남부 파괴도 포함되어 있었고, 결국 도망치지 못한 채 어머니와 함께 사망한다.

이에 극도로 분노한 데몬검은 마법사배신하게 된다. 그러나

사실, 사건 당일 데몬의 고향집에서는 상당히 충격적인 일이 벌어지고 있었다.

검은 마법사가 륀느의 힘을 빼앗고 얼마 되지 않아 아카이럼은 데몬을 시기해 독단적으로 데몬의 고향집을 습격했고, 데미안은 그 과정에서 어머니를 지키려 하다 본능적으로 각성, 자신을 통제하지 못해 미쳐날뛰었다. 그러나 힘은 가졌되 이성은 남아있지 않은 상태에서 어머니를 죽이고 만다.

...라는 상황을 아카이럼이 꾸미게 되는데, 그는 이를 위해 폭주한 데미안을 통제하여 기절시키고, 그의 어머니를 직접 살해한 뒤 둘 다 바닥에 쓰러트려 깨어난 데미안이 어머니를 자기 손으로 죽였다고 생각해서 정신붕괴에 빠지게 만든다. 그 뒤 아카이럼은 데미안에게 죽은 사람을 되살릴 수 있는 건 초월자의 영역이라 하며 그 힘을 가진 검은 마법사라면 죽은 어머니를 되살릴 수 있을 지도 모르니 위대한 그 분의 뜻에 동참하자며 데미안을 회유한다.

그러나 아카이럼의 대사를 보아 새로운 시간의 초월자도 어머니를 되살리는 것은 금기에 가까운 듯하다.[63] 이래저래 데미안만 안습. 여기서 비숍한테 리저렉션을 받으면 살릴 수 있을 거라는 시각도 있었으나, 스킬북이 있었던 시절의 망자를 부활시키는 스킬이라는 설정이 스킬북 삭제 이후 사장되어 적어도 스토리 안에서는 적용되지 않는다. 그리고 그 시절에는 모험가 자체도 없었다. 모험가는 검은마법사 봉인 후 오랜 시간이 지난 후 생겼다. 그리고 빅뱅 전 시절에 존재했던 똑같이 죽고 혼만 남은 상태인 정체불명의 그녀도 처음에는 살아나는 방법을 찾았으나 결국 부활하는 방법이 없다는 걸 깨닫고 포기했다.

11.3. 메이플스토리 공식 팬북 시크릿스토리 설정

취미 소식 알아보기
특기 형 몰래 지켜보기
좋아하는 것 우리 가족
싫어하는 것 좋아하는 것 외엔 관심 없다.
포부 받기로 한 게 있으니 제대로 일하겠다.
예의 ■■□□□□□□□□
협동심 ■■■■□□□□□□
자신감 ■■■■■■■■□□
도도함 ■■■■■■■■□□
결단력 ■■■■■■■■■■
Secret 인사 평가
>예의 위대한 그분에게 경어를 안 쓴다는 소문이….
>협동심 단독 작전이 유난히 많다.
>자신감 힘이 세진 건 본인도 만족하는 것 같다.
>도도함 시크한 메이플 마족, 내 형에겐 따스하겠지.
>결단력 작전의 과감함을 높이 산다.

  • 알리샤 : 그 보라색 잡초? 글쎄, 어떠냐고 물어봐도 말이야…. 누가 널 납치하려고 해. 근데 첫 번째는 '널 납치할 거란다, 하지만 지금은 몸값이 떨어진 상태이니 나중에 다시 올게.'라고 하고 갔어. 갇혀 있는 와중에 겨우 누군가가 널 살려주고 어디 다른 곳에 피신시켰는데 그 납치범이 어떻게 알고 거길 다시 찾아왔네? 그리고 드디어 넌 납치당했습니다~☆ 여기서 문제, 너는 그 납치범이 어떨 거 같아?
  • 데몬 : 데미안은 참으로 착한 동생이었습니다. 자신의 존재가 제게 짐이 되지는 않을까, 늘 지나친 염려를 하던 아이였지요. 검은 마법사를 따르게 된 것에는 그 아이를 지키고 싶다는 마음도 컸어요. 아아, 그렇게 세상을 떠나가지만 않았더라면…. 검은 마법사, 절대 그를 용서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새로운 군단장들에 대한 인터뷰라면서, 왜 제 동생에 대해 물으시는 것인지?
  • 아카이럼 : 그 녀석이 나대는 것을 눈감아 주는 건 단지 이용할 만한 가치가 있기 때문일세. 위대하신 그분께서 바라는 바를 이루기 위해서는, 그 마족 나부랭이들의 힘도 조금쯤은 필요하니까 말이지. 절대로 그냥 손놓고 내버려두는 것이 아니라니까?

알리샤는 그 납치범이 어떨 것 같냐고 물어보지만 정작 데미안 웹툰에서는 데미안의 몸 상태에 대해 훈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Q&A에서도 세계수에게도 친절하냐며 여자 한정으로 약한 건 아닌지 물어보자 여자에게 약한 게 아니라 그냥 여자에게 익숙하지 않을 뿐이라고. 또 알리샤가 어른스러울 줄 알았더니 생각보다 어리고 철없는 평범한 여자애라 적잖아 놀랐다고 한다. 여동생 같은 느낌이라나 뭐라나.

11.4. 반 레온과의 공통점

  • 원래는 착했으나 가족이 죽으면서 군단장이 되고 성격이 매우 까칠해졌다. 그나마 반 레온은 인간성이 아직 남아있으나 데미안은 완전히 망가져버렸다.
  • 본인들과는 관련 없는 일로 백성/동족들이 핍박을 받았다.
  • 검은 마법사에 대한 충성심이 그렇게 깊진 않다.
  • 사연있는 악당이지만 현재까지는 악역미화를 받지 않는다. 이게 제일 주목해야 하는 게 사연도 없는 데다 단순히 심심풀이로 아리아 살해를 포함한 악행을 저지르고, 에델슈타인의 사람들을 학살한 걸로 모자라, 아무런 반성도, 사과도 한 마디도 안 한 오르카 & 스우는 미화를 받았다. 특히 데미안은 입체적인 캐릭터로 살릴 수 있는 요소를 버리고 평면적인 소모품 빌런으로 전락했다.
  • 본인이 어떻게 되든 본인의 인생을 거의 포기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 인생이 완벽하게 망했다. 데미안은 800년 간 허송세월하면서 엄마도 못 살렸고, 마지막으로 남아있는 형 손에 죽었으며 반 레온은 데미안과 달리 목숨 빼고는 아예 남아있는 게 없다. 즉, 데미안은 아예 희망없는 희망고문을, 반 레온은 아예 절망뿐인 절망고문을 겪는 거다.
  • 다행인지 불행인지, 코믹 메이플스토리에서는 해피 엔딩으로 끝났다. 반 레온과는 달리 캐붕은 약간 있지만, 다행히 개심하고 형과 화해하며 얼떨결에 사촌까지 생겼다.

11.5. 필수요소화

Act 4의 "세계수는 더 이상 없어, 내가 먹어치워버렸거든!"이 성우의 미친 연기 + 얼굴개그력 넘치는 일러까지 더해 네타화되고 있다. 여기서도 형 따라간다
  • 팝콘은 더 이상 없어, 내가 먹어치워버렸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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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코믹 메이플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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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 메이플스토리에서는 60권부터 등장. 그 만화 특성상 원작에도 없던 사촌 형이 생겼다.

누가 코메 아니랄까봐 당연스럽게도 왜곡의 손길을 피하진 못했다. 데미안의 경우 검은 마법사빠돌이가 되어버렸다.

데미안이 코메에서 첫 등장한 건 60권인데 그때는 데미안이 왜 군단장이 되었는지 등 세부설정이 제대로 밝혀지지 않았던 때여서 왜곡은 아니라지만, 문제는 그 당시에도 데미안이 데몬을 보자 굉장히 기뻐하는 묘사가 있었는데 아예 형을 하찮게 보는 인물상이 되어버리니 데미안의 가장 중요한 아이덴티티인 브라더 콤플렉스 속성이 박살나버렸다. 이와 관련된 명대사가 "친한 척하지 마! 전쟁에 나가서도 가족 생각이나 하며 생일카드를 써 보내던 나약한 형 따윈 필요없어!"

스스로 검은 마법사가 자신을 후계자로 삼았다며 자랑하며 데몬에게 어머니는 지금 루타비스에 있다고 데몬을 조롱한다. (그러나 나중에 데몬이 알리샤에게 루타비스로 와달라는 초청을 받고 루타비스에와 알리샤에게 어머니는 잘계시냐고 묻는 말에 당황하며 데미안이 잘못 알고 있다며 루타비스에는 안 계시지만 검은 마법사의 보호를 받고 있다고 말한다.) 더욱이 데몬슬레이어를 멍청하고 능력없는 형이라고 매도하며 으스대는데 정작 세계수 형제단보다 열배는 많은 병력을 가지고 대패하여 능력 자체는 데몬슬레이어보다 못한 헛똑똑이라는게 드러났다. 이 사실은 도도 일행도 어느 정도 파악하고 있어서 일부러 데미안을 추켜세워서 방심하게 만들고 뒤를 치는 게 주 패턴. 데미안이 여지껏 날려먹은 병력만 해도 궁궐 기둥을 뽑고도 남을 것이다.

문제는 이래도 데미안이 자기가 무슨 일을 저질러도 나중에는 데몬슬레이어가 수습해주니까 잘나가는 형만 믿고 활개치는 것.

단 데미안이 데몬에게 군단장으로 등장했을 때 순수하고 착했던 데미안이 변했다며 데몬이 검은 마법사를 증오한 걸 보면 원래는 저런 성격은 아니었던 모양이다.

그래도 이후엔 루미델 제국과의 전쟁에서 패한 후 어렸을 때는 자신이 사고를 치면 모두 형이 해결해주었다고 하며 눈물을 흘린다. 이때 자신에게 충고하는 프란시스의 말을 듣고 스우, 프란시스와 함께 편을 짜기로 한다 . 이제부턴 달라져서 형처럼 멋진 남자가 되겠다고 결심한 걸로 봐서는 이제 그 동안의 찌질한 이미지를 탈피하고 원작의 간지나는 이미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68권에서는 힐라가 고용한 스카 용병단의 용병으로 프란시스 스우와 함께 리프레를 망쳐버리는 임무를 받는다고 한다. 이후에 스우 보고 단장님이라고 한 걸 보면 그동안 철없이 행동한 걸 반성했는지 스스로 스우의 부하가 된 듯하다.

70권에서 루미델 제국을 침략하기 위해 마지막 컷에서 스우, 힐라, 알파, 프란시스와 함께 등장한다.

71권에선 프란시스를 때린 스우에게 이럴 것까진 없다 하자 스우에게 맞는다. 그리고 스우가 알파를 처형시키라고 하자 이에 반대하며 스우를 발로 차고 스우에게 넌 지도자감이 아니라고 하고 지도자는 알파뿐이라고 하며, 알파를 지지해주는 모습을 보인다. 또한 전과는 달리 철이 들은 모습을 보인다.


[1] 유적에선 데미안과 데미안의 검인 파멸의 검을 세계수를 집어삼킨 늑대로 묘사하였다[2] 알리샤를 먹어서 초월자의 힘을 가졌지만 초월자의 힘을 빼앗는다고 초월자가 된다는 건 불명확하기 때문에 불명이라고 한 것.[3] 블랙헤븐 이후부터. 블랙헤븐에서 겔리메르를 담당한 것의 영향으로 보인다. 참고로 루미너스검은 마법사(?!)와 동일 성우다. 허나 연기력은 좋았지만 목소리가 루미너스와 흡사하고 또 중복캐스팅을 했냐며 좀 까였다.[4] 한국판과 달리 어린 청소년 티가 강하게 녹음됐다.[5] 넥슨 내부 사운드팀 Asteria에서 제작했으며, 네코드뮤직에서 데미안 OST를 정식 발매했다.[6] 전투 개시 및 Phase2 돌입시 애니메이션 연출에서 나오는 노래. Phase 1의 리듬 트랙이다.[7] 눈 밑에 마족의 표식이 있다.[8] 참고로 브라더 콤플렉스는 공식 설정이다. 프렌즈스토리의 데미안이긴 하지만.[9] 제로 스토리.[10] 시그너스 스토리.[11] 루타비스 스토리.[12] 메이플 웹툰들을 찾아보면 알리샤가 데미안을 이렇게 부른다.[13] KMS에서는 Demian라는 표기를 사용하고 있다. 이 Demian이라는 이름은 Daemon에서 유래된 이름인데 동생이야 그렇다 쳐도 형인 데몬은 동서양을 불문하고 굉장히 성의 없는 이름이라는 평을 들은 적 있다. 그러나 헤르만 헤세의 소설 '데미안'일 수도 있다. 아브락사스도 이곳에 등장하는 만큼 가능성이 없진 않다.[14] 하인즈의 언급에 의하면 정말로 순수하게 검은 마법사를 따르는 군단장은 의외로 윌 하나뿐이라고 한다.[15] 블랙헤븐 마지막 장면에서도 검은 마법사가 데미안의 능력 자체에 대해선 상당히 신뢰하는 듯한 모습이다. 뿐만이 아니라 히어로즈에서는 아프리엔을 죽이는 데에 결정적인 공헌을 했다.[16] 이 사건의 진범은 아카이럼이었다. 데몬을 완벽히 몰락시키기 위한 작전에 데미안이 휘말렸을 뿐.[17] 문맥상 데미안을 따르는 날개 없는 마족 군단을 말하는 것으로 추정.[18] 혼혈 마족 한정.[19] 데미안 웹툰 마지막화 끝부분에 그 장면이 나온다.[20] 너 가지고는 안 된다는 말투다. 아카이럼 정도로는 버티기 힘들 것이라 판단한 것.[21] 이때 데몬이 "너, 몸이...!"라고 놀란 소리를 낸다. 그리고 붕대의 문양에서 빛이 나오며 기절을 시킨다.[22] 서로의 싸움에 간섭하지 않는 것[23] 이때 그림자로 목이 잘리는 것이 표현된다. 데미안이 늑대로, 아카이럼이 뱀으로 묘사되는데 늑대가 뱀의 목을 물어뜯어버리고 있다.[24] 보이스는 있지만 인게임에선 나오지 않는다. 일종의 더미데이터다.[25] 파멸의 검에 있는 원혼들은 수천 년동안 무한한 힘을 갈구하다 파멸한, 그 대가로 고통받으며 죽어갔던 수많은 마족들의 원혼들이 뭉친 것이다.[26] 고향집에서 만났을 때 데몬은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멈추라는 식의 설득을 하지만, 그때도 이미 데미안의 몸은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타락한 상태인 걸 눈치챈 것.[27] 데몬이 군단장에서 탈퇴하고 검은 마법사가 봉인당한 후 마족들이 멸시와 고통받은 것을 의미한다.[28] 여성 캐릭터는 누나라고 부른다.[29] 밤에 학교에서 부기의 악보를 보고 깔볼 때.[30] 할매의 분식점에서. 자신을 방해하는 플레이어 일행에게 하는 대사.[31] 설정상 신수고는 교복 착용 관련 교칙이 자유롭긴 하지만 안대에, 팔목에 가시가 돋힌 팔찌를 끼고 있다. 어깨에 걸친 양아치 스타일의 블레이저는 덤. 지금까지 프렌즈스토리에 등장한 학생 중 가장 파격적인 패션이다. 이리나도 "너희 마계에서 왔냐?"라며 옷차림을 지적했다.[32] 물론 평행세계인 메이플 월드의 데미안도 형을 제외한 나머지 인물들에게는 차갑게 대한다.[33] 참고로 밴드 멤버들이 루타비스 보스들[34] 이 대사는 데몬 직업 한정으로 출력되는 스크립트로써, 데몬 외 일반 직업들은 그냥 "나는..."에서 끊긴다.[35] 데몬 직업군 플레이어의 성별이 여성일 시 형이 아닌 누나라고 한다.[36] 미하일의 경우는 어쩔 수 없는 예외다.[37] 히든 소울컬렉터에서 이런 애잔한 장면이 나오는 보스는 출시 당시에는 데미안이 유일했으나, 패치로 파풀라투스에게도 소울 컬렉터가 추가되면서 이쪽도 약간 찡한 장면이 나왔다.[38] 물론 데몬은 이때까지도 자기 동생이라는 사실을 몰랐기에 저런 반응을 보인 것. 이 직후에 데미안이 후드를 벗자 그제서야 자기 동생이라는 걸 알아차린다.[39] 시그너스의 즉위 전 결계가 가장 약했을 당시에도 블랙윙이 결계 해제기를 하루씩이나 돌려야 할 정도로 방대한 마력이 담겨있었다.[40] 문브릿지 스토리에서는 시그너스가 펼친 신수의 결계 한 겹으로 거대괴수의 공격을 막는 모습을 보여줘서 이런 결계를 전부 부순 데미안의 위상이 간접적으로 올랐다.[41] 블랙헤븐 에필로그에서 자신이 직접 플레이어를 처리하겠다는 아카이럼의 말에 네가 상대할 자가 아니라며 대신 데미안을 출격시킨 검은 마법사의 태도를 봐선 아무리 못해도 아카이럼보다는 강할 가능성이 크다.[42] 단 이때 영웅들도 검은 마법사의 저주로 인해 약해진 뒤 전성기의 힘을 회복하지 못한 상태였다.[43] 인간에 가까운 육체에다가 그마저도 아카이럼이 억지로 데미안의 폭주를 제압하면서 망가진 것 같은 묘사가 데미안 외전 웹툰에서 나온다.[44] 당연히 이 사실을 알 리 없는 영웅들은 힘이 닿는 선에서 데미안에게 대항했다.[45] 물론 초월자의 힘을 필멸자 수준으로 끌어내리거나 빼앗기까지 가능한 초월석이 있었기에 가능했고, 영웅들이 병크없이 초월석만 잘 챙겼어도 데미안이 알리샤의 힘을 흡수하는 일은 없었을 것이다.[46] 데몬을 단 세 방만에 제압했던 검은 마법사를 생각하면 편하다. 물론 데미안은 육체가 붕괴되기 직전이었기 때문에 초월자로서의 힘을 온전하게 다룰 수는 없었다.[47] 당장 당시 군단장만 봐도 힘 면에서는 딱히 강해보이지 않는 힐라와 많이 약해진 아카이럼, 자신의 성에 수백년간 틀어박혀 몸이 굳다 못해 썩다시피 했을 반 레온, 거울세계를 다루느라 약화되어 제로한테 털린 윌(에스페라에서 풀파워를 낸다), 능력면에서는 성가시지만, 본체의 전투력이 어느정도인지 모르는 루시드. 블랙헤븐 이전 전력만 봐도 개조된 스우 정도를 제외하면 데미안과 비슷한 정도의 힘을 지닌 자는 거의 없다. 구 군단장까지 포함한다면 전성기 시절의 데몬이 초월자의 힘을 얻기 전의 데미안보다 강하겠지만.[48] 루시드는 미래의 문에서 능력이 먼저 언급이 되고 얼굴이 나왔다.[49] 비록 현재 영웅들이 전성기 시절 수준까진 아니었다고 해도 메이플 최강의 무기로 정평이 나 있던 마하를 가볍게 튕겨내고 상처까지 입혔을 정도였다.[50] 타락한 세계수 일일 퀘스트에서 알체토가 늑대기수와 창병을 이렇게 말한다.[51] 타락한 세계수 일일 퀘스트에서 알체토가 검병과 도끼병을 이렇게 말한다.[52] 인 게임 대사가 아닌, 메이플스토리 공식 팬북 시크릿스토리 군단장 편에서 나온 대사이다.[53] 블랙헤븐 쿠키 영상에서 나오며 프렌즈스토리에서 여러가지로 패러디 된 걸 보면 거의 아이덴티티 수준이다.[54] 데몬 4차 후 원래 오르카를 만나는 퀘스트에서 데미안을 만나는 퀘스트로 변경되었는데, 이때 데미안이 데몬에게 처음 영상에서 검은 마법사와의 싸움 도중에 떨어트린 어머니와 자신의 사진이 들어있는 펜던트를 주면서 하는 말이다. 또한 소울 컬렉터의 히든 일러스트에서 나오는 말이기도 하다.[55] 데미안 보스맵에 입장하면 스켈레톤 애니메이션과 함께 나오는 대사이다. 사냥을 시작할까? 와 함께 데미안의 상징.[56] 데몬 본인이 굉장히 화가 났을 때나 존대할 이유가 없는 꼬맹이 캐릭터들을 제외하면 유일하게 말을 놓은 경우가 바로 데미안 한 명 뿐.[57] 구 일러스트의 데미안과 지금 데미안의 외형 차이가 심한 것으로 보아, 데미안을 정규 스토리로 투입하기 위해 죽은 것이 확정됐음에도 사실은 살아있었다는 설정으로 바꾸는 도중 성전환했을 가능성이 있다.[58] 참고로 영웅들은 85%나 되는 투표율을 거뒀다. 영웅즈는 6명이니까 6명중 한명이라도 좋으면 영웅즈에 투표했겠고, 즉, 영웅 한명당 평균 지지율은 85÷6인 약 14%로 데미안은 혼자서 14%를 차지했으니 나란히 14%를 나눠가졌다.[59] 히오메의 결말을 보면 알겠지만 고인드립 그 자체다 그냥 친선대결에서 졌다면야 저것도 나쁘지 않겠지만 사랑하는 동생을 죽여야 한 데몬의 심정에 비추어 보면 정신나간 업적명[60] 실제로 가장 성실한 군단장 중 하나였다고 한다. 물론 배신한 이후에는 적대관계가 된다.[61] 또다른 반마족인 데몬은 날개가 달린 마족(강한 마족)이니까 아예 대놓고 따돌릴 생각을 못했던 것 같다. 일단 데몬도 데미안 정도는 아니지만 따돌림을 당하기는 했다.[62] 데몬이 동생 몫까지 싸워야 한다며 강함을 추구했던 것과 완전히 대비된다. 그리고 시크릿스토리에서 나온 데몬 에피소드 만화에서는 데미안을 약점으로 여기는 게 아니라 오히려 데미안과 어머니가 있기에 강해지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이 형제는 어린 시절부터 엇갈려 있었던 셈.[63] 죽은자의 부활이 불러올 혼란은 둘째다 치고 시간의 초월자가 데미안의 어머니가 그때 죽지 않는다고 과거를 바꿀 경우 데몬은 배신하지 않았을 것이고 검은 마법사는 진작에 이상을 이루었을 것이다. 제로 입장에서는 금기이기 이전에 심각한 삽질인 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