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13 19:12:26

랜덤채팅의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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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웹툰연재작

랜덤채팅의 그녀!
파일:랜덤채팅의 그녀! 표지.png
장르 학원, 순정
작가 박은혁
연재처 네이버 웹툰
네이버 시리즈
연재 기간 2017. 11. 13. ~ 연재 중
연재 주기

1. 개요2. 줄거리3. 연재 현황4. 등장인물
4.1. 주요 인물4.2. 주변 인물4.3. 양아치4.4. 기타 인물
5. 평가6. 기타7. 관련 문서

1. 개요

크리스마스 기념으로 제작된 1기 오프닝
랜덤채팅의 상대가 알고보니 같은 반 친구?!
한국의 웹툰. 작가는 박은혁.[1]

2. 줄거리

랜덤채팅만 하던 준우에게 온 기적!
과연 그녀에게 다가갈 수 있을까?!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랜덤채팅의 그녀!/줄거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연재 현황

2017년 11월 13일부터 네이버 웹툰에서 연재를 시작했다.

4. 등장인물

4.1. 주요 인물

4.2. 주변 인물

  • 유종화
    최준우의 절친. 게임을 좋아하고 준우와 마찬가지로 이성과 대화를 한 적이 한 번도 없다.[2][3] 오버워치[4]를 즐겨 하는 듯하며, 랭크는 다이아이다.
  • 최서우
    최준우의 여동생으로, 오빠와는 사이가 별로 좋지 않다.[5]
  • 한솔
    성아의 절친으로, 기가 세고 남녀 모두에게 영향력 있는 흔히 말하는 인싸. 수상한 행동을 많이 보여서 양아치 무리들과 무슨 연관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설이 있다. 준우와 관련된 이야기가 나오면 항상 미묘한 표정을 보여주고, 수련회에서 이태양이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고 김태원을 비롯한 양아치 무리들과 싸우러 갔을 때 성아와 대화하려고 온 준우에게 "야~ 니가 왜 여기 있어~ 여기 있으면 안 되지~ 나가봐야 하는 거 아니니..?"라고 말했으며, 월미도에서 준우가 느낌이 이상하다고 말하는 성아에게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은 후 "걔 설마.. 너 잉스타 염탐하는 거 아냐?"라고 말하기도 하는데, 그 상황을 목격한 이태양과 말싸움까지 한다. 최근에는 그녀의 부재로 인해 평소 성아를 미덥지 않게 생각했던 주유림에 의해 성아가 왕따 당하고 있었으나, 62화에서 갑자기 나타난다. 이에 주유림은 성아와 한솔 사이를 이간질하려 하지만, 한솔은 주유림과 아무렇지 않게 웃으며 대화하는가 싶더니 갑자기 정색하여 눈빛이 하얗게 변하며[6] 소름끼치는 표정으로 "왜 웃어? 웃겨?"라고 말한다. 준우가 주유림의 팔목을 붙잡은 뒤로 여자애들을 패고 다닌다는 소문이 퍼졌을 때, 그와 친하게 지내려고 하는 성아를 불러내어 준우랑 별일 없냐면서 준우의 소문이 하도 안 좋은데 너한테도 그럴지 모른다고 은근히 성아와 준우 사이를 이간질하려 하지만, 성아는 걔는 절대 그런 애가 아니라면서 오해하지 말라고 쉴드를 친다. 이후 준우가 자신의 안 좋은 소문이 성아와도 엮일 수 있음을 우려해 그녀에게 공개 고백을 하고 차인 뒤 그녀를 손절하자, 이를 보고 어이없어 한다.
  • 양지원
    두명고등학교 1학년 3반 학생으로, 최준우의 짝꿍이자 이태양의 친구. 별명은 '양지'로, 달리기를 잘한다. 유쾌함이 넘치는 성격으로 이 만화에서 개그 캐릭터를 담당하고 있다. 나오는 분량은 생각보다 많지만, 스토리상 크게 중요한 부분은 차지하지는 않고 있다. 준우가 황광옥의 공격을 여러번 막아내고 반격을 시작하자, "캬~ ㅅㅂ 광옥이 ㅈ됐쥬?"라고 말하며 킥킥거린다. 같이 웃어대는 이태양은 덤. 한솔이 학교로 돌아와 주유림과 대화하고 있을 때, "오잉? 야 분위기 뭐냐 ㅎ 오자마자 서열정리 들어가쥬~?"라고 말하며 한솔을 놀려대다 볼따구를 맞아대고, 이에 같이 놀린 이태양은 왜 안 때리냐면서 이태양을 좋아하는거냐고 항의했다가 이태양에게 팔까지 붙잡힌다. 아마 한솔에게 더 맞았을 듯(...).
  • 박한울
    대재중학교를 나온 두명고 1학년 3반 학생으로, 이태양의 친구. 양아치 김태원에게 이태양한테 앵겨서 잘 살아보라는 소리를 듣는 것을 보면 과거에 김태원과 무슨 일이 있는 듯.
  • 이보람
    두명고 1학년 5반 학생으로, 하민의 친구이자 준우와 같은 토론 동아리.[7]
  • 박지수
    준우와 태양이 대재중을 재학 중일 때 유명했던 인물. 현재는 고등학교 1학년이다.
  • 이진성
    음? 이유리의 생일 파티에 첫 등장. 처음엔 친화력 좋은 평범한 좋은 애로 보였지만 실상은 여자애들 다리 사진을 찍어 단톡방에 올리는 인간쓰레기였다. 결국 이것을 눈치챈 준우와 난투를 벌이는데 초반엔 나름 선전했으나 마지막에 준우의 수도에 목을 처맞고 제압당하고 양지원에 의해 도촬 사진까지 까발려진다. 하지만 신고 당하기 직전 단톡방에서 나와버려서 공범들은 잡지 못했다.[8]

4.3. 양아치

파일:중학교 양아치 3인방.png
주인공 최준우와 이태양의 대재중학교 시절 양아치 친구들. 왼쪽은 정성욱, 가운데는 신영윤, 오른쪽은 김태원이다.
  • 정성욱
    현재 제일고 1학년. 대재중 3인방 중 꼴초에 사이코패스인 두 친구와는 달리 그나마 정상인처럼 보이는 인물이다.[9] 20화에서 첫등장했으며, 신영윤과 김태원에 비해 말이 많지 않아서 비중이 적었다. 준우가 신영윤과 김태원 패거리와 싸울 때 좀처럼 나타나지 않았는데, 66화에 무려 하민과(!!!) 편한 친구 사이가 되어 등장한다. 대화하는 것만 보면 거의 썸남 수준. 모의고사를 친 날 하교 후 준우와 하민이 같이 있는 PC방에 나타났고, 준우는 보자마자 정성욱인 것을 알아차렸다. 준우가 과거에 있었던 일을 언급하려 하자, 진짜 창피할 정도로 후회된다며 진심으로 미안하다고 사과를 건넸다. 중학생 때만 해도 오만하기 짝이 없던 정성욱이 그런 오만함을 누르고 도리어 사과를 한 데다 그에 대해 조사한 리라가 현재의 그는 모범생이라고 언급한 것을 보아 어느 정도 갱생한 것 같아 보였으나, 하민과 정성욱이 어떻게 친해졌는지[10] 알게 된 후 마음을 다잡고 그를 불러 하민으로부터 멀어지겠다고 말하는 준우에게 "ㅎㅎ 괜히 널 묻을 필요도 없었네. 너한테도 다행이다 그치."라고 말하며 하민과 친하게 지내는 준우를 묻어버리려 했음을 밝힌다. 결국에는 위에 둘과 마찬가지로 양아치의 근본은 어디 가지 않은 것.[11] 역시 한번 양아치는 영원한 양아치다...

    준우가 자신이 하민에게 너의 과거를 말하면 어쩌려고 했냐고 묻자, 내 친구한테 나를 험담하면 나의 기분은 좋지 않을 거라며 내 입장에서는 그럴 수 있다고 말하는 것과 동시에, 본인은 그저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움직이는 기회주의자일 뿐 딱히 너에게 악감정이 있어서 그러려고 한 것은 아니라고 말한다. 중학생 시절에 이태양, 김태원, 신영윤과 같이 다닌 것도 그들의 생각이나 행동에 동조한 것이 아니라 그냥 걔들과 같이 다니면 자신의 학교생활이 편해지기 때문에 그런 것이라고. 그러면서 네가 그냥 넘어갈 수 있던 일을 괜히 이태양이나 신영윤을 도발해서 일을 더 크게 만드는 바람에 네가 그 꼬라지가 된 것이라며, 왜 그렇게 손해 보는 짓을 하냐고 반성이라곤 하나도 없는 말을 내뱉는다. 빡친 준우는 너 때문에 피해를 입은 이유리나 이태양은 어떻게 할 거냐고 묻는데, 걔네들이 네 인생을 대신 살아주냐며 난 너를 얘기하고 있는 거라고 둘러댄다.[12]

    이에 준우가 딱히 학교생활을 편하게 하는 데에는 도움이 안 되는 하민과는 왜 자신을 쳐낼 생각까지 하면서 친하게 지내려 하냐고 묻자, 그걸 몰라서 묻냐며 하민이 정도면 나중에 개쩌는 인맥이 될 것이기 때문에 그러는 것이고, 너처럼 고등학교에 와서 사귄 친구들의 인간관계에 신경 써봤자 나중에는 아무도 곁에 안 남으니 되도 않는 의리나 현실감 없는 정의감 가지고 진짜 친구니 뭐니 우정 타령하기 전에 공부나 하라고 입을 놀려댄다. 준우가 그런 식으로 사람을 만나면 정말 의미가 있냐고 묻자, 솔직히 하민이한테 네가 나보다 좋은 친구라 할 수 있냐며 내가 기회주의자라도 하민이에게 좋은 친구인 건 팩트라고 쏘아붙인다. 준우와 헤어지면서까지 네가 능력이 되어야 주변 사람들도 남는다는 되도 않는 설교를 하다가, 갑자기 등장한 이태양의 주먹에 얼굴을 맞아 피를 흘리며 쓰러지고, 그로부터 "어디 가냐 X새야? 씨X... 계산은 다 끝내고 가라."라는 말을 듣는다.
    준우가 이태양의 행동을 저지하고 오히려 그와 싸우는 것을 보며 마음속으로 둘이 한심하게 감정싸움하다 뒤져버리라고 비웃다가, 하민이 등장했을 때 그녀가 지금까지 이태양과 통화를 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아차리고[13] 얼굴이 일그러진다. 그렇게 하민으로부터 손절 당하고, 이태양으로부터 도망친 후 분노에 찬 얼굴을 보여준다.

  • 신영윤
    현재 자퇴생. 중학교 때는 그냥 덩치만 컸지만, 지금은 운동을 하고 스테로이드 복용까지 해서 근육 돼지가 되었다. 중학생 시절에 이태양에게 맞고 살았던지라 이태양에게 이를 갈며 그가 자신과 싸우러 오기만을 기다린다. 그리고 리라 관련 사건으로 준우를 린치하면서 의도치 않게 이태양을 불러들이게 된다. 본인이 원하던 대로 이태양이 나타나자 기세등등하게 덤벼드는데 약 빨고 거대해진 몸으로도 상대도 안 되고 압도당한다. 타격기, 속도, 싸움 센스는 물론이고 심지어 본인이 그나마 자신 있는 분야인 근력으로도 전혀 우위를 점하지 못한다. 약으로 키운 근육은 자연적인 근육을 이길 수 없다는 것을 본인 스스로 입증한 셈.[14] 태양을 상대로 한 준우보다도 훨씬 못 싸웠다 게다가 허접한 싸움 실력 못지않게 이태양이 자신의 생각보다 훨씬 강한 듯하자 가출팸을 부르려 하는 찌질함도 선보인다.(...) 결국 이태양에게 완전히 발리며 대재중 3인방은 성장해봤자 이태양에겐 발끝도 못 미친다는 것만 드러났다. 아마 중간에 경찰의 개입이 없었다면 신영윤은 박살 났을 것이 거의 확실시되는 상황이었다.[15]

  • 김태원
    현재 두명고등학교 1학년 4반 학생으로, 키가 190cm인 것이 특징. 준우를 도둑으로 몰아간 장본인이다. 또한 유리의 말로는 남의 감정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이코패스라고 언급한다. 과거를 보아하니 그리 좋지 못한 삶을 살았던 모양.[16] 수련회에서 자신의 따까리 여러 명과 함께 이태양과 다수전을 펼치며, 나름 오른손 부상을 입은 이태양에게 선전하나 했지만, 이태양의 주먹을 막은 후 입 털다가 빡친 이태양한테 순식간에 발린다.[17] 이후 최준우와 이야기하는 이태양을 기습하려다가 임대현의 말 한마디에 바로 찌그러진다.

  • 최승기
    두명고 1학년 3반 학생으로, 학급에서 돈을 잃어버렸다고 거짓말을 한 인물. 알고 보니 김태원이 최준우를 골탕 먹이기 위해서였지만, 준우를 누구보다 관심 있게 보던 친구 하민이 준우의 무고함을 입증하고, 역으로 최승기를 골탕 먹였다. 상황이 안 좋아지자 김태원의 명령대로 최준우에게 대놓고 시비를 걸었지만, 이번에는 이태양에 의해 저지되었다. 이후 자신의 친구들과 함께 길을 가다 리라와 같이 있는 준우를 마주치고, 보복이라도 하듯이 준우를 리라와 자신의 친구들 앞에서 대놓고 깔보며 무시한다. 이에 리라가 네가 뭔데 준우를 무시하냐며 제지하자 빡쳐서는 리라를 때리려는 제스처를 취한다. 이때 리라의 행동을 통해 각성한 준우는 최승기에게 그만하라고 말한다. 그 후 준우에게 먼저 선빵을 날리지만 각성한 준우에게 멘탈로나 신체로나 탈탈 털리고 분에 못 이기다 김태원에게 SOS를 청하지만 씹히고 준우에게 더 쳐맞을 위기에 처한다. 리라가 이때 그냥 가자고 해서 더 쳐맞는 건 면하였다. 그 후로는 계속 등장하지 않는다. 같은 반이라 준우 얼굴 계속 볼 텐데

  • 몽키[18]
    신영윤팸의 양아치 중 하나. 복싱을 배웠다고 하며 팔이 원숭이처럼 길어서 준우에게 긴 리치로 타격을 입혔다. 신영윤이 이태양과 힘 싸움을 벌이자 가세하려 하지만 준우의 기습적인 펀치에 당한다. 그것에 열받았는지 경찰이 왔으니 도망가자는 신영윤의 말도 씹고 이성을 잃고 준우를 공격하려 하지만 유리가 준우 대신에 주먹을 맞게 된다. 하지만 유리가 생각보다 멀쩡해 보이자 여자애가 자신의 공격을 받고 멀쩡하다며 다시 빡쳐하다가 신영윤팸과 함께 달아난다.

[ 스포일러 펼치기 · 접기 ]
* 박한
고등학교 2학년으로, 애쉬그레이로 염색한 것이 특징. 풋살장에서 신영윤과 김태원으로부터 그들이 조지려 하는 준우와 태양이 다니는 학교가 두명고임을 알아냈다. 이후 신영윤과 김태원에게 "권일이는 뭐래?"라고 물어보고, 그들로부터 "안 간다는데요 그 형은 ㅋㅋ"라는 대답을 듣자, "것 봐~ 그 새X는 이런 거 안 간다니까~"라고 말한다. 그러면서 "야, 근데 재밌는 거 하나 말해줄까? 나 두명고에 아는 애 있다? ㅋㅋ"라고 덧붙인다.[19] 싸움실력은 수준급으로 피지컬만으로 이태양 이상이며 신영윤보다 센스도 훨씬 좋아 이태양이 상당히 고전했다. 단, 박한은 특정 격투기를 배운 것은 아니라고 하며 이 때문에 턱만 집요하게 가격한 이태양에게 패배할 뻔 했다. 그러나 그 순간 난입한 본인의 친구들 덕분에 이태양을 다굴쳐서 승리. 이후 학교 근처라 사람이 모일 것 같다며 물러났고 덕분에 이태양은 어찌저찌 벗어난다.

  • 권일[20]
    신영윤과 김태원으로부터 처음 언급된 의문의 인물. 본 웹툰의 최종 보스일 가능성이 크다.

4.4. 기타 인물

  • 다슬[21]
    두명고 1학년 3반 학생으로, 준우와 같은 동아리.
  • 주유림
    두명고 1학년 3반 학생으로, 피어싱하는 것을 좋아한다. 성아가 잘나가는 한솔과 임대현과 친하게 지내자, 성아를 질투하여 미덥지 않게 생각했었는데, 한솔이 모종의 이유로 학교를 나오지 않게 되자 곧바로 성아를 왕따시킨다. 성아가 책상에 엎드려 있을 때 성아의 틴트를 뺏고, 그걸 돌려달라고 하는 성아에게 자기가 쓰던 건데 왜 돌려달라고 하냐며 우긴다. 아무리 내가 싫어도 그렇지 이건 아닌 것 같다며 언론플레이까지 하는 것은 덤. 성아가 자신이 썼던 흔적이 있다며 달려들자, 성아의 교복에 틴트를 묻히고 사악하게 웃는다. 이때 준우가 나타나 그녀의 팔목을 붙잡고 틴트가 성아의 것이라고 말하자, 주위의 시선을 의식하고 조그맣게 "여자한테 힘쓰네? 너 감당할 수 있냐? 여자라고 만만해?"라고 말하는 찌질함까지 보여준다. 준우가 황광옥과의 싸움에서 이긴 후에도 준우와 같이 있는 성아에게 둘이 잘 어울리는데 준우한테 안 맞게 조심하라며 입을 턴다. 남자들한테 성아의 폰 번호까지 뿌리려 하나, 갑자기 등장한 한솔에 의해 전세가 역전되어 오히려 자신이 왕따 당하게 된다. 이후 학교를 나오지 않는다고 한다.
  • 황광옥[22]
    주유림의 전 남자친구. 자신만만하게 준우에게 선빵을 때렸지만, 오히려 바로 피하고 반격하는 준우에게 밀린다. 이태양과 싸울 당시를 떠올리며 그의 주먹을 다 쳐내는 준우에게 압도당하나 싶었는데, 기회를 노려 준우의 복부를 때리고 물주먹이라고 입을 턴다. 그 뒤로 준우를 끝장내려 하나, 사실 모든 것은 황광옥을 흥분시켜 달려들게 하려는 준우의 계략이었고, 결국 자신의 가속도에 더해 준우의 두 팔의 힘을 모두 맞고 쓰러진다. 그 이후 준우와 함께 교내봉사를 하게 되고 주유림과도 깨지는데, 준우가 교내봉사를 하던 중에 "광옥이 이 ㅅㄲ는 또 튀었네"라고 말하는 것을 보면 준우와 꽤 친해진 듯.
  • 금성기
    두명고 1학년 3반 학생으로, 이름이 곧 별명. 실제 작가의 옛날 친구 이름에서 따왔다고 한다.
  • 이은정
    두명고 1학년 3반 학생으로, 유도 유단자.
  • 전성희
    두명고 1학년 9반 반장.
  • 남궁민
    두명고 1학년 10반 반장. 수련회에서 이태양과 여장 대결을 펼쳤다.
  • 정동진
    두명고 1학년 3반의 담임으로 인기가 많다고 한다. 나이는 33세. 에피소드 6에서 황광옥과 준우의 싸움을 목격하고 제지한다. 그 후 교무실에서 벌을 세우며 "니들이 애냐? 고등학생이면 정신 차릴 때 됐잖아! 내신 걱정을 해도 모자랄 판에 쌈박질이냐 하냐?"라고 말하며 팩폭 섞인 훈계를 한다.
  • 이봉조
    두명고 1학년 5반 담임이자 학년부장.
  • 이현아
    유리의 생일파티에 초대된 학생 중 한명. 갈색머리에 하얀색 후드티, 검정색 핫팬츠를 입었다. 특징은 팔랑귀.
  • 심수지
    유리의 생일파티에 초대된 학생 중 한명. 빨간머리에 하늘색 셔츠와 핫팬츠를 입었다. 다리에 절대공역이 있다. 특징은 표정관리.[23]

5. 평가

현재 네이버 화요웹툰에서 최상위권을 차지하고 있으며[24], 준수한 그림체[25]박하민, 임대현 등 매력적인 캐릭터들과 적절한 떡밥 투척 및 회수 등 탄탄한 스토리로 인기가 많은 웹툰이다. 특히, 준우가 주변인물들과 갈등할 때의 심리 묘사가 가히 압권이다. 준우가 과거의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성장해나가는 이야기가 주 스토리가 될 것으로 판단된다.

단점이 있다면 주인공의 답답한 태도와 에피소드 간의 페이스. 주인공이 과거의 트라우마 때문에 자존감이 낮다보니 독자들 입장에서는 답답함을 유발하지만 이는 개인차. 주인공이 유독 비판받는 이유는 이 웹툰의 페이스에도 있는데, 여타 학원물에 비해 일상 에피소드가 적고 에피소드마다 금방 분위기가 무거워진다. 에피소드가 무거워지는 원인은 대부분 주인공의 트라우마나 인간관계에 관련된 것. 에피소드 하나가 끝나고 주인공의 갈등도 해결되나 싶었더니 얼마 안되어 또 다른 사건이 생기면서 주인공이 다시 곤경에 처하는게 반복되는데 이 격차가 매우 짧아서 독자들 입장에서는 카타르시스를 느낄 틈도 없다.

6. 기타

  • 평범한 학원물+로맨스물인줄 알았으나 회차가 진행되면서 눈 색깔이 바뀔 때마다 등장인물들의 행동이 변하는 등의 묘사가 나오는지라 사실은 능력자물 아니냐는 농담이 있다.

    사실 눈의 색깔은 준우나 등장인물들의 심리상태로 보면 편하다. 평소나 힘을 쓸 때는 푸른색의 눈빛을 가진 준우가 도둑으로 몰려 분노할 때는 이태양처럼 눈이 붉어졌고, 똑같은 싸움을 해도 성아를 위해 스토커를 떡바른 반장의 눈은 푸른색이었다. 반면 준우를 괴롭힐 때 이태양의 눈빛은 붉은색이지만 과거에 준우와 친구일 때를 보면 노란색이다. 즉, 눈빛은 힘을 어디에 쓰냐에 따라 달라진다고 볼 수 있다.[27]
  • 밝혀진 떡밥에 의하면, 준우는 이태양 패거리와 친구이긴 했지만 일진까지는 아니었고 복싱을 할 때 속도는 빨랐지만 사람을 때리는 것에 거부감을 느끼고 힘이 약해 강하지는 않았다고 한다. 반면 이태양은 자신보다 훨씬 큰 일진도 두드려 팰 정도로 강했다.
  • 작가가 NELL의 팬이라고 한다. 회차의 제목 중 넬의 노래인 기억을 걷는 시간백색왜성이 연속으로 등장했기 때문.[28] 박은혁 작가는 고등학교 때부터 넬의 팬이었고, 특히 그 두 곡은 가사에 이끌려 좋아하게 됐다고 한다. 걸그룹은 ‘볼빨간 사춘기’와 ‘오마이걸’을 좋아한다. 링크
  • 2018년 12월 24일 랜덤채팅의 그녀 1기 애니메이션 오프닝이 릴리즈되었다. 정식 TV 시리즈가 아닌 오프닝 형태로 제작된 뮤직비디오 애니메이션으로 독자들에게 보내는 작가의 선물로서 만들어졌다. 네이버 웹툰이 아닌 전액 모두 작가 본인의 사비로 제작된 듯하다. 제작사 스튜디오 쉘터, 노래 이적, 연출에 박수봉 작가가 참여하였다. 링크

7. 관련 문서



[1] 1994년 충북 제천에서 나고 자랐다. 소년기부터 줄곧 만화를 좋아했던 그는 동네 미술학원에서 입시를 준비했다.링크 서울대 조소과에 지원해서 1차에서 창의성에서 엄청 높은 점수를 받고 붙었으나 최종적으로 1점차로 떨어졌다. 2017년 네이버 공모전 청춘로맨스 대전에 지원하여 네이버웹툰 도전만화에 본 웹툰의 원고를 올렸으나, 본 작품은 당선되지 못하였다. 결국 그는 작가를 그만두겠다는 공지까지 올렸으나, 정식연재가 확정되었다. 같은 도전 → 정식연재는 돼지만화, 헬프탑이 있다. 참고로 작가는 그 이전에도 네이버 웹툰 공모전에 지원했다가 떨어진 바가 있다. 그런데 그 공모전이 하필이면 파괘왕...[2] 준우는 버벅거리긴 해도 약간의 인사는 할 수 있는 정도지만, 종화는 여자를 마주치면 아예 돌이 되어버린다.[3] 그나마 게임에 집중하면 여자가 말 걸어도 신경쓰지 않지만 건들면 돌이 된다.(...)[4] 참고로 닉네임은 ▒스킹갓종화 정지 안 먹나.[5] 스토커 편에서 확인된 바로, 준우의 연락처에는 엄마, 아빠, 종화의 전화번호까지 총 3명밖에 없다. 박은혁 작가의 인터뷰에 따르면, 여동생의 번호가 없는 것은 서우가 준우를 싫어하는 만큼 준우 역시 서우에게 별 관심이 없다는 걸 표현한 것이라고 한다.#[6] 감정이 변화했을 때 단순하게 눈빛만 변했던 다른 등장인물들과는 달리, 임대현처럼 형체 전체가 눈빛과 같은 색으로 연출되었다. 이로써 형체 전체가 특별하게 연출된 경우는 임대현과 한솔 두 명이다.[7] 토론 동아리에는 최준우, 윤성아, 이태양, 박하민, 이유리(원래는 해당되지 않았으나, 주유림이 넌 동아리 때문에 성아를 계속 봐야 하는데 어떡하냐고 하는 것을 보면 새로 입부한 듯), 임대현이 있다. 한솔과 양지원이 해당 동아리인지는 불명.[8] 단, 준우가 본 바로는 박한이 단톡방에 있었다.[9] 물론 유리를 폭행했다는 점에서 정성욱 또한 쉴드 불가의 인간 말종이다. 분명히 유리는 자신을 때렸던 범인으로 너희 세명을 지목했으니 정성욱 또한 유리 폭행 사건에 직접적으로 개입했을 확률이 농후하다.[10] 하민이 어느 학원의 고등학교 예비반에 들어갔을 때 새로운 반이라 친한 사람이 없었는데, 이때 정성욱이 그녀에게 편하게 다가간 것. 학원에서 하민에 대해 안 좋은 소문이 돌았을 때도 정성욱이 그 소문을 내던 자신의 친구들에게 눈물까지 보이면서 그만하라고 죽일 듯이 다투는 것을 보고 친해지게 되었다고 한다.[11] 그래서 하민이 학원을 다닐 당시에 돌았던 그녀에 대한 안 좋은 소문도 사실 정성욱 본인이 낸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돌고 있다.[12] 준우에게 땀까지 삐질삐질 흘리며 말하는 것을 보아서 진심으로 준우에겐 예전부터 아무런 악감정이 없었을지도 모른다. 물론 그렇다고 얘가 저지른 짓이 잘한 짓이란 것은 아니다. 한마디로 말해서 정성욱은 남 생각은 전혀 안 하고 철저히 본인 이득만 생각하며 살아가는 기회주의자이자 동시에 이기주의자인 것이다.[13] 사실 이태양은 휴대폰으로 하민에게 전화를 걸어놓고 정성욱과 만난 것이었다. 그 말인즉슨 하민은 준우와 정성욱의 대화 내용을 지금까지 모두 듣고 있었던 것. 다만 이태양이 주먹을 쓴 것은 하민의 의도가 아니라 이태양 본인의 마음이었다고.[14] 사실 이태양과의 힘싸움이 있었을 때 이태양의 팔에서 우두둑 소리가 나도록 꺾는 등 완력에 있어선 분명히 신영윤이 우위였다. 다만 모든 부분에서 골고루 강력한 이태양을 완력 하나로 이기는 건 불가능하다 봐도 된다.[15] 오히려 몽키와 신영윤에게 정통으로 맞고 기절한 최준우의 경우 이태양에게 타격을 조금이나마 입히는데 성공이라도 했지만, 신영윤의 경우 그야말로 이태양을 한 대도 못 때렸다.[16] 툭하면 아버지한테 골프채로 얻어맞는다. 전형적인 가정폭력의 희생양. 김태원의 악행의 면죄부가 되는 건 아니나 김태원이 그렇게까지 타락한 건 가정폭력의 이유가 큰 것 같다.[17] 이때 이태양의 대사가 압권. "말 많은 거도 여전하네. 아가리파이터 새X. 위에 있느니. 잘 나간다니.. 느와르 영화 찍냐 씨X럼아?" 팩트폭력[18] 별명이다. 본명은 불명.[19] 박한이 두명고에서 아는 학생일 가능성이 높은 인물로는 임대현, 서리라, 한솔, 박한울, 박지수가 있다. 77화 기준으로 이진성으로 확정.[20] 성은 불명.[21] 57화에서는 민정이었지만 63화에서 다슬로 바뀌었다. 성은 불명.[22] 61화에서는 한광옥이었지만 62화부터 황광옥으로 바뀌었다.[23] 작가 공식 설정이 표정관리인 만큼, 준우를 뒷담화까다가 문열고 나오니 준우가 있는데도 이현아와 달리 아무 일 없었다는 듯한 표정이다.[24] 여신강림에 이은 2위다.[25] 음영을 적극활용한다는 점에서 토요웹툰 프리드로우와 유사하지만, 자연광을 표현하는 프리드로우에 비해 이 웹툰은 음영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편이다.[26] 음영이나 채색은 지금이랑 똑같지만 등장인물들이 극화풍으로 그려져있다. 그 때문인지 어느정도 데포르메가 가해진 정식연재판에서는 인체 비율이 조금 맞지 않는 경우가 가끔씩 있다. 변경 전 그림 실력으로 미루어보았을 때 작가의 실력 부족이 아닌 작가가 아직 바뀐 그림체에 적응을 못한 듯하다. 다만 최근 화에서는 이러한 모습이 보이지 않고 있다.[27] 긍정적으로 보는 시선과 부정적으로 보는 시선의 차이도 있는 것으로 추측된다.[28] 팬카페의 'To.작가님'에서 한 독자가 NELL의 팬이냐는 질문에 본인이 맞다고 답했고, 그 회차의 제목들은 노래의 가사와 제목이 스토리 전개와 맞아서 그렇게 지은 것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