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9-22 15:14:38

출생주의

이 문서는
이 문단은
토론을 통해 정당한 근거가 제시되지 않은 출생주의•반출생주의의 옳고 그름을 따지는 서술 금지로 합의되었습니다. 합의된 부분을 토론 없이 수정할 시 편집권 남용으로 간주되어 제재될 수 있습니다.
아래 토론들로 합의된 편집방침이 적용됩니다. 합의된 부분을 토론 없이 수정할 시 편집권 남용으로 간주되어 제재될 수 있습니다.
[ 내용 펼치기 · 접기 ]
||<table width=100%><table bordercolor=#ffffff,#1f2023><bgcolor=#ffffff,#1f2023><(>토론 - 정당한 근거가 제시되지 않은 출생주의•반출생주의의 옳고 그름을 따지는 서술 금지
토론 - 합의사항2
토론 - 합의사항3
토론 - 합의사항4
토론 - 합의사항5
토론 - 합의사항6
토론 - 합의사항7
토론 - 합의사항8
토론 - 합의사항9
토론 - 합의사항10
토론 - 합의사항11
토론 - 합의사항12
토론 - 합의사항13
토론 - 합의사항14
토론 - 합의사항15
토론 - 합의사항16
토론 - 합의사항17
토론 - 합의사항18
토론 - 합의사항19
토론 - 합의사항20
토론 - 합의사항21
토론 - 합의사항22
토론 - 합의사항23
토론 - 합의사항24
토론 - 합의사항25
토론 - 합의사항26
토론 - 합의사항27
토론 - 합의사항28
토론 - 합의사항29
토론 - 합의사항30
토론 - 합의사항31
토론 - 합의사항32
토론 - 합의사항33
토론 - 합의사항34
토론 - 합의사항35
토론 - 합의사항36
토론 - 합의사항37
토론 - 합의사항38
토론 - 합의사항39
토론 - 합의사항40
토론 - 합의사항41
토론 - 합의사항42
토론 - 합의사항43
토론 - 합의사항44
토론 - 합의사항45
토론 - 합의사항46
토론 - 합의사항47
토론 - 합의사항48
토론 - 합의사항49
토론 - 합의사항50
||



파일:나무위키+유도.png  
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속지주의 국적법에 대한 내용은 출생지주의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1. 개요2. 정책적 측면
2.1. 출산장려정책
3. 종교적 측면4. 관련 문서

1. 개요

natalism

라틴어로 출생(영어의 birth)을 뜻하는 natalis가 어원이다.

출산을 장려하여 인구를 늘리는 것을 권장하는 사상을 의미한다. 출생한 지역과 관련한 사상과는 다른 의미이다.

본래 natalism은 정책적인 출산 장려 기조 또는 아브라함계 종교(특히 가톨릭)의 다산 장려 풍조를 지칭한다. 이는 워낙 본능적으로 당연시되는 풍조이므로, 엄밀한 사상으로서의 출생주의는 이에 반하는 '반'출생주의를 설명할 때나 겨우 언급되는 편이다.

2. 정책적 측면

많은 국가에서 저출산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출산율을 늘리는 정책을 시도하고 있다.

특히 대한민국은 출산율이 낮아서, 정부가 돈을 부으며 산아정책을 주도하고 있다. 다만 성과는 매우 미흡하다.

2.1. 출산장려정책

3. 종교적 측면

대부분의 종교는 다산을 장려한다. 주류 아브라함 계통의 종교(유대교, 가톨릭, 정교회, 이슬람, 개신교 등)는 모두 다산을 장려하며[1], 동아시아의 유교도 마찬가지다.

이는 당연한 것인데, 역사적으로 대다수의 시기에 인구 수가 늘어나는 것은 국력은 물론이고 공동체의 존속을 보장하기 위하여 필수적이었기 때문이다. 농업 중심의 전근대사회는 만성적으로 노동력이 부족했으며, 현대에 와서도 농업 중심의 개발도상국에서는 노동력이 모자란 경우가 적지 않다.

불교의 경우 출산 행위 자체에 대해서는 공인된 가치판단이 없다. 보편적으로 알려진 출생 관련 의례는 무속, 유교, 기독교와 관련된 것 뿐이다. 다만 평신도가 아닌 수행자의 경우 혼인출산을 계율로 금하거나, 바람직하지 않게 보는 편이다.

4. 관련 문서


[1] 보수적 종교인들이 피임, 비혼, 독신, 동성애 등을 적대시하는 것에도 이러한 맥락이 일정부분 있다. 단 가톨릭 사제의 경우는 독신의무가 있다.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