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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통 민족(ethnic) 정체성을 기반으로 한 내셔널리즘인 에스닉 내셔널리즘의 사례가 많지만 미국 내셔널리즘, 프랑스 내셔널리즘, 싱가포르 내셔널리즘, 대한민국 내셔널리즘, 중화민국 내셔널리즘 같은 국적자/시민권자(citizen)를 중심으로 한 시민 내셔널리즘의 사례도 있다. 주요 3대 이념의 분파 (사회주의 · 자유주의 · 보수주의) · 기타(내셔널리즘 · 생태주의 · 포퓰리즘) |
파일:대소말리.png |
대소말리아주의에 따른 소말리아의 영역. |
1. 개요
1970년대에 소말리아에서 성행했던 범국민주의 사상. 대소말리아주의가 주장하는 바를 한마디로 요약하면 소말리아 민족이 사는 지역은 하나의 국가로 통합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범소말리아주의(Pan Somalism)"라고도 불린다.2. 역사
소말리인은 서구 열강들의 식민 지배로 인해 한 나라로 뭉치지 못하고 크게 소말리아, 지부티, 에티오피아의 오가덴 지역으로 갈라졌는데, 이렇다 보니 자연스럽게 이 지역들을 모두 하나로 합쳐야 한다는 사상이 등장하게 되었다. 이는 국력 부족 문제로 거의 거론되지 못하고 있었지만 에티오피아에서 소말리 해방 운동이 일어나면서 활발하게 거론되기 시작했다.소말리아의 시아드 바레 정권은 1977년에 이 대소말리아주의를 실현시키기 위해 역사적 근거를 바탕으로 소말리인 해방 운동을 지원, 마침내 에티오피아의 오가덴 지역을 침공해 오가덴 전쟁을 일으키기에 이르렀다. 실제로 오가덴의 대부분을 점령하기도 했지만, 결국 패배로 돌아가면서 소말리아는 오가덴에서 물러났다.
그 후 소말리아가 내전으로 막장화, 내부에서 분리주의가 일어나는 파탄국가가 되기 시작하여 국력이 쇠퇴했기 때문에 대소말리아주의는 옛 주요 영역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한 소수의 보수적 지지자들만 제외하면 거의 묻힌 채 사장되면서 오늘날에 이르고 있다.
3. 기타
한 편 소말리아는 소코트라 섬을 두고 예멘과 갈등을 빚기도 하는데, 예멘 본토보다는 소말리아 동북부와 거리적으로 더 가깝기 때문에[1] 이에 대한 영유권을 2010년에 주장했다. 이런 이유로 일부 대소말리아주의자들은 이를 근거로 소코트라 섬도 대소말리아의 일부라며 주장하기도 한다.다만 이는 비공식적 주장에 불과하다. 소말리아는 소말릴란드 편입 문제에 더 집중하는데다, 오가덴이나 케냐 동북부 국경 지대와 달리 소코트라 섬은 과거부터 소말리인들이 주로 거주했던 곳이 아니었다보니 소말리아 정부조차 적극적으로 내미는 수준의 주장까지는 아니다.
4.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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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 외 소말리인들도 소수 거주하나 어디까지나 소수이기에 영유권 주장 근거로 잘 쓰이진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