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09-13 12:20:12

오늘의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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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hum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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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 종류 인터넷 커뮤니티
개설일 1999년 9월 7일
개설자 이호철
운영자
회원가입 필요 여부 권장[1]
홈페이지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1. 개요2. 연혁3. 구성4. 문화5. 하위 문서6. 운영자7. 여담8. 관련 인물9. 유명 게시글10. 관련 문서

1. 개요

대한민국인터넷 커뮤니티로, 일명 오유로 불린다.

2. 연혁

파일:개설당시오유.jpg

초기의 오늘의유머는 '인포메일'의 부속 사이트로 제작되어 원래는 여러 유머를 모아 신청한 사람들에게 이메일로 보내주는 사이트였다. 그러다가 2000년 게시판을 만들어 유머글을 올리는 사이트가 됐고, 현재는 메일링 서비스는 중단한 상태다. 여러 사이트를 전전하였으며 가장 최근에는 드림위즈의 부속 사이트였으나 2010년에 계약 기간이 만료되어 독립한 후로는 나름대로 인지도도 있고 규모도 있는 사이트로 성장하였다.

스마트폰의 보급확대와 함께 이용자수도 늘어 규모도 커졌다. 초기에는 가족 같은 분위기의 훈훈한 사이트였으나,참고 참고 현재는 삭제된 고민게시판 글 2000년대 중반 이후 사이트의 양적 팽창으로 다양한 유저들의 유입으로 인해 분위기가 많이 변한 편이다. 원래 오늘의유머는 가입 없이 글을 올릴 수 있었는데,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인한 갑작스러운 유저 폭증, 커진 규모에 따른 변화, 2012 대선, 국정원 댓글조작사건 등, 그 이후로 분위기가 확 바뀌게 되었다.[2] 현재는 유머자료 게시판 이외엔 베오베 자체가 막혀있고 운영자는 공개적인 소통을 중단한 상황이다. 이런 흐름에 따라 사이트의 규모나 이용자 수도 축소되어 예전에 비해 망했다는 소리가 자연스레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파일:ntx1.jpg

현재는 인터넷 트래픽 순위에서 47위까지 떨어지는 등 더이상 대형 커뮤니티라고 불릴 수 없을 정도까지 추락했다.# 한때 20위권에서 놀던 사이트가 거의 50위권대를 바라보고 있다는 게 얼마나 황폐화되었는지를 알 수 있다. 웃긴대학을 방문해보면 오유에서 빠져나간 회원들이 아주 많이 보인다. 2018년 12월, 웃대발 난민이 유입되면서 오랜만에 활성화되었으나 얼마 못가 다시 이용자가 빠져 원래의 축소된 모습으로 돌아갔다.

2020년대 이후로는웃대도 쇠퇴하였고 유튜브 시대에 유튜버들로 하여금 거의 언급되지 않는 사이트임을 보면 거의 망한 사이트라고 봐도 무방하다.

3.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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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을
참고하십시오.

2017년 12월 시사게시판 이용자과 그 외 게시판[3] 이용자들의 갈등으로 인해 각 게시판들을 이어주는 역할을 맡던 베스트/베오베 게시판의 기능을 포기하고 베스트/베오베 게시판은 오직 유머자료만 나오게 되었다. 2020년 3월 1일부터 코로나임시게시판도 베스트/베오베 게시판에 나온다.

4. 문화

오늘의유머의 주 연령층은 20~40대며 간혹 10대나 50대도 보인다. 남성 유저의 비율이 여성 유저보다 많다. 다만 웃긴대학루리웹 등 타 커뮤니티에 비하면 여성 비율이 꽤 높다.[4][5][6] 원칙주의적 성향이 강하여 디시나 웃대 등의 반말 문화와 파격주의에 영향을 받지 않고 기본적으론 존댓말을 쓴다. 또한 사이트 내 은어 문화가 거의 없다. 전반적으로 인터넷 사회에서 보이는 용어는 좀 쓰이지만 오유 내에서나 특정 성향 사이트에서나 쓰이는 은어는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원칙주의로 인해 네티켓에 어긋나는 행위에 대해 강한 반발심을 가지며, 여성 유저들도 많다는 이유로 마초적인 언행이나 과도한 섹드립도 자제하는 편이다. 하지만 직설적이지 않고 은근한 섹드립은 매우 좋아한다. 기부나 나눔을 하는 글이 자주 올라오며, 2013년에서 2014년까지 수 차례 벼룩시장을 열어 수익금의 일부를 나눔의 집에 기부하기도 하였으나, 14년 10월 경 벼룩시장에서 업자가 영리를 목적으로 영업한 것이 논란이 되어 열리지 않게 되었다. 나눔, 즉 자신이 필요없는 물건을 필요한 사람에게 주는 행위의 경우엔 또 이걸 집중적으로 받아먹고 돌아다니는 거지[7]가 나타나는 경우가 가끔 있어 골치를 썩인다.

유저들의 대립이 비생산적인 논쟁으로 이어지곤 하는데, 이러한 논쟁을 콜로세움이라 부른다. 이러한 콜로세움은 사소한 문제에서 시작되는게 보통으로, 남이 보기엔 별거 아닌 것을 두고 사소한 것에서 시작하여 첨예한 대립을 긴 시간에 걸쳐 수 많은 유저들이 가담하여 논쟁을 벌인다. 대댓글이 없던 시절엔 평범한 댓글들이 묻힐 정도라서 문제가 많았다. 현재는 대댓글 시스템 도입으로 예전처럼 일반 댓글이 묻히지는 않지만 여전히 콜로세움은 빈번히 열린다. 오늘날엔 이런 콜로세움 같은 문제들은 다른 커뮤니티에서도 찾아보기 쉽다. 오늘의유머 전매특허 보다는 일반적인 커뮤니티 내 현상으로 보인다.

짌문에 답변을 받은 질문자가 게시 글을 싹~ 하고 지워져서 다른 사람들도 참고할 수 없게 하고, 답변 올려 놓은 사람도 자신이 올려 놓은 답변을 볼 수 없게 되는 글삭튀가 많이 발생하다 보니 질문을 할 때는 다소 번거롭지만 질문자가 질문 글 작성 시 본삭금(본인 삭제 금지, 이 체크를 해 놓으면 작성자 본인도 삭제를 할 수 없다.) 체크를 하는 걸 매너로 삼게 되었다. 이후는 답변자들도 본삭금이 걸려 있지 않은 경우에는 답변을 잘 해주지 않는 편.참고자료-오유 과게 공지사항

2015년에는 이러한 별 것도 아닌 것에도 불편해하는 사람들을 일컬어 프로불편러라고 부르며 자정 노력을 하고 있다. 그들이 '유머라도 이건 좀 보기 불편하네요.'라고 댓글 달던 것을 비꼰 것. 유머글을 유머로 받아들이지 못 하는 사람들 때문에 여러 유머글 작성자들이 오늘의유머를 떠나갔고, 유머글 리젠이 줄어들었으니 선비짓 좀 그만하고 유머사이트로서의 기능을 회복하자는 움직임이다. 이로써 글 작성자들에 대한 대우는 이전보다 좋아졌다. 하지만 프로불편러라는 단어는 다른 마녀사냥의 도구로 활용되고 있는데, 정당한 비판을 하는 유저들까지도 '프로불편러'라고 부르고, 이러한 마녀사냥을 당한 유저들은 "니네가 프로불편러"라고 대응하면서 또 다시 유머사이트와는 거리가 멀어지는 모습을 보인다. 2016년에는 프로불편러를 척결하려고 하기보다는 관심을 끄거나 하는 행위로 본래글 작성자와의 마찰을 줄이려 하는 모습이 보인다.

추천을 관대하게 주려는 분위기도 보인다.

일베 유저들에게 자주 테러를 당해서인지 일베저장소를 싫어하는 정서가 매우 강하며[8], 일베저장소를 사회악으로 여긴다. 아예 사이트 자체 규칙 중 일베 회원일 시 차단이라는 규칙이 있을 정도인데, 원래는 '열린광장','일베의소리'등을 만든 적도 있지만 어그로랑 싸움으로 난장판이 되어 결국 세운 규칙. 디시인사이드 유저들을 일베 못지않게 싫어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전부 싫어하는 것은 아니고, 야갤 등의 여타 막장스러운 갤들을 욕설, 비하적 드립, 말투 등을 이유로 싫어하는 경우가 많다. 일베와 오유 간 대립의 발단은, 오유 측의 일베 글 불펌이 이유라는 주장도 있으며, 성향의 차이로 생긴 갈등이라는 주장도 있다. 불펌이 원인이라는 주장은 2011 ~ 2012년 '동물의피'라는 오유 측 네임드 헤비 업로더가 일베의 글을 지속적으로 무단 불펌했다는 점이 원인이라고 보며 정치 성향도 완전히 반대였다는 점을 이유로 든다. 다만 아직도 이전의 풍조가 완전히 사라지진 않아 정치게시판 등을 제외하면 대체로 이전의 훈훈한 분위기를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이 때문에 익명 유저를 상대 커뮤니티 회원으로 몰아가는 사람들이 있어 분쟁이 자주 발생한다. 오늘의유머 유저들도 이러한 점을 인지하곤 있지만 일련의 사건으로 반일베 정서가 깊고, 익명인 인터넷 특성상 진짜 분탕을 기술적으로 잡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심증에 의존해야 한다. 반대(비공감)에는 반대 사유를 달게 한다던가 하는 식의 시스템적인 개선 노력은 있었다. 하지만 반대 사유 달고 비공감 댓글을 달아도 오유 성향이나 분위기에 안 맞으면 분탕으로 마녀사냥당하는 경우가 많다. 이후 비공감 댓글이 익명인 점을 악용하는 몇몇 유저 탓에 현재는 비공감 댓글 제도를 잠정적으로 중지한 상태. 하지만 여전히 운영 게시판에 비공감 댓글 부활 토론이 열리는 등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오늘의유머도 몇 커뮤니티와 마찬가지로 친목질을 배척하는데, 실제로 친목질로 인해 사건 사고가 발생한 적이 있기 때문.[9]이 때문에 오유 이용자들은 친목질 방지를 위해 닉네임 언급을 금기시하고 있다. 불가피하게 닉네임을 언급해야 할 경우 닉언죄(닉네임 언급 죄송)라는 말머리를 앞에 붙여야 한다. 다만 저격글 같은 예외적인 경우는 닉 언급을 허용한다. 그러나 닉네임 언급을 금지하는 규칙 아래서도 이미 수 차례 친목질이 발생한 전적이 있는 만큼, 친목질의 완전한 배제를 위해서는 단순한 닉네임 언급 방지 이상의 조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친목의 부작용을 지나치게 우려하여 닉네임이 큰 영향력을 갖지 못하는 방향으로 가다보니 헤비업로더가 주목을 받지 못해서 오유에 글을 별로 올리지 않거나, 루리웹처럼 게시판 관리요원을 둘 수도 없는데 수입원은 몇 개 안되는 광고뿐이라 관리자를 채용하지도 못하는 상황에 놓이는 등의 부작용도 있다. 신고 시스템도 원래는 클린유저사건이 터지고 나서 임시로 생긴 것이며 이후로는 친목질은 강하게 배척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걸 또 너무 민감하게 여기느라 생기는 문제도 있다. 예를 들어 재미있는 이미지가 있는 글에 항상 댓글로 고퀄리티 합성 이미지를 올려 많은 추천을 받는 유저가 있었는데, 누군가 댓글에서 이 유저를 언급했다는 이유 만으로 이게 친목이다 아니다로 논쟁이 일어나기도 했다.

분위기 회전이 빨라서, 분위기가 하루 만에 뒤집히기도 한다. 한 예로 여성시대 오늘의유머 회원 성폭행 조작 사건에서 운영자가 여성시대를 옹호하는 것 같은 공지를 올리자 일제히 반발하며 사이트 탈퇴도 시도하다가 이후 해명 공지가 뜨자 다시 원상태로 돌아가는 일이 있었다.

오유 유저들은 명예의 전당(베스트/베오베)에 가는거시 매우 신경쓰는 경향이 있다. 자신이 쓴 글이 명예의 전당(베스트)에 오르는 것은 어느 커뮤니티나 보상이지만, 조회수와 댓글이 베스트, 베오베에 몰리다시피 한 오유에서는 더욱 각별한 보상이다. 그냥 일반 게시판에 있는 글은 반응이 정말 없다. 아바타 게임이나 네이트 판 수준의 충격적인 글들이 아닌 이상. 원래 더 많은 이들과 소통하는 것 자체가 좋은 것이지만, 역으로 베스트/베오베 자체가 물신성을 띄게 됐다. 위에서 언급된 추천에 관대한 편이라는 게 이 때문. 예전에 당원 모집이 쉽게 가능했던 원인은 그런 막대한 보상을 5분만 시간을 들여서 스샷만 찍어 올리면 무조건 얻을 수 있기 때문이었다. 결국 오유 유저들은 베스트에 두 번[10] 가기 위해 일단 가입을 하고 본 게 그 결과다.[11] 그래서 주류에 맞는 글을 올리려고 하게 된다는 제기도 있다.

솔로 문화가 퍼져있다. 오유에서 커플이라고 염장을 지르다간 비공감 폭탄을 받는다. 굳이 염장글이 아니어도 작성자가 커플임을 은연중에 시사하면 댓글란은 사격 준비로 분주해진다. 물론 진심으로 증오한다기보다는 반 질투 반 장난성. 다만 커플은 까지만 부부는 까지 않는다. 부부임이 확인되면 사격중지를 외치는 댓글들이 달린다. 부부는 커플인데 염장질을 한대도 깔 수는 없다는 이 상황을 두고 한 유저가 이들을 '적국의 민간인'으로 규정하는 희대의 정의를 내놓기도 했다.

유머자료 게시판 같은 경우 외부 자료의 비율이 높은 편이고, 애니 게시판이나 요리 게시판, 동물 게시판 등의 기타 게시판 같은 경우 자체자료의 비율이 높은 편이다. 특히 '본격! 정체성이 의심스러워지는 만화를 그리고 싶었어요'(룸메가 남자인데 여성스러워 고생하는 남주의 이야기)를 필두로 '술 먹고 그린 만화', '내 여친이 3D일리가 없어' 등등 자작 만화가 유명하다. 과거에는 출처 표기에 무감각한 모습을 보였으나, 2015년부터 제대로 출처를 표기하지 않은 게시글에 비공감을 주는 운동이 일어나 아예 글쓰기에 출처 표기칸이 포함되었다. 대형 커뮤니티 중 가장 출처 표기에 민감한 커뮤니티라고 할 수 있다. 이는 오늘의 유머가 네임드나 친목질을 지양하기에 안그래도 헤비 업로더의 활동이 위축되는데 페이스북에서 출처 표기도 하지 않고 원작자의 허락도 받지 않은 채 불펌해 가자 오유인들은 이들을 헤비 업로더나 창작물 제작자의 의욕을 저하한다며 비판하기 시작했고, 자신들도 같은 잘못을 하면 너희도 출처 안지키면서 왜 남한테 지키라고 강요하냐며 쉴드커버를 칠 여지가 있기에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 잘못된 출처나 표기가 안된 게시물들을 의식해서인지 2015년 하반기부터는 출처보완 기능이 추가되어 원 작성자가 아니어도 정확한 출처를 아는 경우 해당글에 추가할수 있게 되었다. 문제는 이걸 역으로 이용해 다른 사이트를 홍보하는 데에 쓰는 사람이 부쩍 늘었다. ntx(리그베다 위키)가 대표적이다. 다른 거 없고 별 거 아닌 자료라도 홍보하고자 하는 사이트에 올리고, 출처란에 그 사이트 주소 쓰면 끝이다. 그리고 그런 식의 홍보가 의외로 효과가 괜찮아서, 오유는 오늘도 다른 커뮤니티 홍보장으로 쓰이는 경우가 종종 있다.

5. 하위 문서

5.1.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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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정치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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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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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사건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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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운영자

운영자의 닉네임 옆의 그림에 마우스를 대고있으면 바보라는 이름이 나와서 바보라고 불린다. 오유 한정으로 바보라는 말은 운영자와 같은 뜻이다. 그 때문에 운영자에게 뭔가 하고 싶은 말을 남길 때도 제목이 "바보 소환"이란 식으로 달린다. 더불어 운영자의 댓글이 달려 바보 소환에 성공하면 내용에 관계없이 99% 베스트 오브 베스트에 간다.

"나를 토해 베스트" 오타 사건부터, 꼬릿말에 좋아하는 시구를 남기면서 시인 이름을 잘못 기재하는 등 은근슬쩍 기믹이 드러나다가, 오유 타이틀을 모집하는 과정에서 울산 총각이란 회원이 "운영자 바보"를 신청하고 선정되면서 결정타를 날렸다. 결국 오유 내에서 호구 조사를 할 때 운영자 본인이 스스로 바보라고 인증했다. 사이트를 만들고나서 시험삼아 아이디를 만들고 지우는 과정에서 첫번째 회원가입한 아이디가 공석인 가운데, 다시 아이디를 만드는걸 까먹어서 36번째 아이디가 되었다.

이러 저래 놀리고는 있어도 유저들의 운영자에 대한 신뢰와 존경도가 매우 높다. 하지만 디씨의 김유식과 웃대의 총장과는 달리 사진을 공개한 적도 없고 따로 사이트에서 유저로서 활동하는 것도 없고 자신에 대해 철저히 알리지 않기 때문에 이름과 나이, 성별, 애 둘 딸린 유부남이란 사실 이외에는 별로 알려진 게 없다. 더불어 오유 내에서도 사건ㆍ사고가 있을 때 공지 올리고, 가끔 눈에 띄는 광고 글 지우고, 시스템에 버그 생기면 고쳐주고, 분란이 심할 때 나타나서 말리는 역할 말고는 오유 활동 자체를 안 한다.

한때는 아파트 상가에 사무실을 차리고 사이트를 운영했었으나 재정 상의 어려움이 있었는지 현재는 집에서 서버를 운영한다고 한다. 사정이 안 좋다는 소문들 들은 유저들이 "오유 운영해서 돈이라도 나오나요. 우린 괜찮으니 사이트 여백 남아도는데 광고 좀 많이 다세요"이라고 이야기할 정도. 보통 유저들은 광고가 달리는 것을 달가워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오히려 유저들이 광고를 다는 것을 먼저 이야기를 꺼낸 기이한 상황이다. 실제 드림위즈와 광고 계약 기간이 끝나고 6월에 드디어 광고가 하나 나타나자 유저들이 "우리가 어떻게 하면 바보에게 수익이 돌아가나?"는 질문을 올리기도 했고, 사람들이 기쁨에 겨워 광고를 광클하는 바람에 이러면 곤란하다(짤림)는 공지까지 올라왔다.

한 때 DDoS 문제로 정상적인 서비스마저 위협 받자 후원 계좌를 열었으며 최종적으로 397만 8,429원이 모였다고 후원 내역을 밝혔다. 그런데 정작 후원금으로 받은 돈을 함부로 쓸 수 없어서 좋은 곳에 쓰겠다고 공지를 올렸더니 "그거 바보님 치킨값 하시라고 용돈 드린 거거든요?"란 댓글이 줄줄 달리며 유저들이 오히려 후원금을 개인적으로 써도 된다. 결국 어떻게 쓸지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방치해둔 상태다. #

국가정보원 여론조작 사건 당시 국정원 여직원이 사용한 아이디 11개를 한겨레 정 모 기자에게 전달하였고, 대한민국 검찰청은 이것이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이라는 이유로 벌금 500만원에 약식 기소하였다. 현재 정식 재판중인 것으로 보인다.# 한편으로는 오유 국정원 공작에 대해 원세훈 등 총 8명에게 5천만원의 손해 배상 청구를 신청했다. 관련 기사 이 일 때문에 공신력과 추천/비공감 시스템의 약화 등 사이트에 큰 폐해가 일어났다는 이유다.

아이콘까지 바보다! #

사치코P라는 의혹이 있다. #

운영자가 단 한 사람이다 보니 유저에 의존하여 사이트가 돌아가는 구조다. 또한 사이트 내에 자잘한 문제가 생기면 운영자는 개입을 최소화하고 유저들간의 토론으로 해결하는 편이다. 하지만 운영자가 한 명이라는 점 때문에 시스템적 문제점은 빈번한 편이다. 현재 운영자와의 소통 창구가 전혀 없는 것이나 다름 없으며(운영자에게 바란다 같은 것이 있긴 하지만 입맛에 안 맞는 문의는 무시한다.) 본래는 일반 유저들도 개인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했던, 유저의 차단 여부를 일반 유저는 구분하지 못하게 만들어 비판을 받고 있다. 시스템적 문제점 단락 참조.

본래 2016년까지만 해도 오늘의유머 사이트는 운영자가 적극적으로 운영하는 편이었고 공지도 자주 올라왔기 때문에 밀실 운영이라는 말과는 어울리지 않는 사이트였다. 그러나 2016년 10월 즈음부터 공지가 갑자기 뚝 끊기더니, 그 이후 2017년 12월까지 공지는 납치광고 관련으로 단 두 건만이 올라왔다. 2016년 한 해 동안 올린 공지가 50건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엄청나게 대비되는 상황이다.

사이트를 관리하지 않는 것은 아닌데, 공지는 한 번도 올라오지 않는 것 자체가 이전까지의 오유 운영 기조와는 사뭇 다르다. 이전에는 일베저장소와의 분쟁, 2015 여성시대 대란, 클로저스 티나 성우 교체 논란과 그에 연결된 서브컬처 작가 언행 논란 등 굵직한 사건이 있을 때 운영자가 공지 게시판에 직접 공지를 올려왔기 때문에 2017년 들어서처럼 운영자가 침묵을 지키는 상황이 오유 유저들에게는 낮설다고 볼 수 있다.

그 후 2017년 납치광고 공지 이후 공식적인 공지를 올리지 않고 2018년 부터는 아예 글을 올리지 않고 방문수만 올라가는 실정이었으나 2020년 비공식적으로 자료창고 게시판에 우는 짤을 올림으로써 살아있음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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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여담


오유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라는, 한 회원이 쓴 글이 공지로 올라온 적이 있다. 참고로 이 회원(스카이워커)의 닉네임을 스카이워크로 잘못 적음으로써 운영자는 또 한번 바보임을 인증했다.

과게(과학 게시판), 음악찾기(음악찾기 게시판), 컴게(컴퓨터 게시판) 등에 질문을 올리면 양질의 답변을 얻는 경우가 많다. 음악찾기 게시판은 음이나 약간의 가사, 몇 글자 안되는 후렴구 등만 올리면 열과 성을 다해 노래를 찾아주는 사람들이 많다. 그 때문에 노래노래열매 능력자들이 기거하는 지역이라고 입소문이 났다. 물론 신기할 정도로 잘 찾은 몇몇 사례가 항상 있지는 않아서 실제 정확한 답을 받을 확률이 그리 높은 편은 아니긴 하다. 근데 문제는 이런 답변을 받은 질문자가 게시 글을 싹~ 하고 지워져서 다른 사람들도 참고할 수 없게 하고, 답변 올려 놓은 사람도 자신이 올려 놓은 답변을 볼 수 없게 되는 글삭튀가 많이 발생하다 보니 질문을 할 때는 다소 번거롭지만 질문자가 질문 글 작성 시 본삭금(본인 삭제 금지, 이 체크를 해 놓으면 작성자 본인도 삭제를 할 수 없다.) 체크를 하는 걸 매너로 삼게 되었다. 이후는 답변자들도 본삭금이 걸려 있지 않은 경우에는 답변을 잘 해주지 않는 편.참고자료-오유 과게 공지사항

무한도전 팬들이 많다. 무한도전이 시작할 때부터 끝날 때까지 무한도전 게시판에 올라온 게시글들로 전체가 도배 될 정도. 무한도전 팬들과 무한도전 까들이 충돌하여 이를 중재하기 위해서 무한도전 비판전용 게시판도 생겨났다.

친목질로 대차게 몸살을 앓은 전적이 많다.(자전거 게시판, 자유게시판, 고민게시판, 술 게시판, 클린유저 등등) 때문에 오유 이용자들은 친목질 방지를 위해 닉네임 언급을 금기시하고 있다. 불가피하게 닉네임을 언급해야 할 경우 닉언죄(닉네임 언급 죄송)라는 말머리를 앞에 붙여야 한다. 다만 저격글 같은 예외적인 경우는 닉 언급을 허용한다. 그러나 닉네임 언급을 금지하는 규칙 아래서도 이미 수 차례 친목질이 발생한 전적이 있는 만큼, 친목질의 완전한 배제를 위해서는 단순한 닉네임 언급 방지 이상의 조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친목의 부작용을 지나치게 우려하여 닉네임이 큰 영향력을 갖지 못하는 방향으로 가다보니 헤비업로더가 주목을 받지 못해서 오유에 글을 별로 올리지 않거나, 루리웹처럼 게시판 관리요원을 둘 수도 없는데 수입원은 몇 개 안되는 광고뿐이라 관리자를 채용하지도 못하는 상황에 놓이는 등의 부작용도 있다. 신고 시스템도 원래는 클린유저사건이 터지고 나서 임시로 생긴 것이다.

웹툰 나비효과의 에센티가 뜨고 몰락한 장소 또한 오유다. 에센티는 여자친구를 동원해 자신의 만화를 오유에 올리고 인증을 하는 등의 행동을 통해 인기를 끌어올렸다. 그러나 에센티가 수많은 여자들에게(미성년자 포함) 성희롱을 한 사실이 오유의 어느 회원에 의해 폭로되자 에센티는 섹센티라고 불리며 완전 매장당했다.

오유인은 커플이 되지 못한다는 말이 있다. '오유인은 안 생겨요'라는 말로 대변되는데 오유를 하면 솔로 신세를 면치 못하고 커플이 오유에 발을 들이면 얼마 못 가 깨져버린다고 하는 오유의 개그코드이다. 이미 이 말은 오유 정식 인사가 되었다.참고사례 또 다른 징크스로는 '감금'이 있다.

클로저스 메갈 사태를 계기로, 반메갈 세력들이 웹갤을 중심으로 활동하여 공격을 넣었는데 정작 친메갈 세력들에게 처맞는건 오유가 주축이라서, 탱커 이미지가 강하게 생겼다(좋게말하면 탱커 가볍게 말하면 호구). 당시 유행하던 오버워치메인탱커 캐릭터를 패러디해 "오유하르트"라는 별명도 얻었다.

8. 관련 인물

  • 정다정: 웹툰 작가로 최근에는 모습이 보이지 않고, 트위터도 끊었다. 여담으로 나무위키를 쭉 지켜보고 있다고 언급했다.
  • 호란: 클래지콰이의 멤버로 가수다. 인증만 한 정도가 아니라 활동도 제법 했고 평판도 좋았으나, 2016년 경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고 심지어 과거에도 음주은전 전과가 있었음이 드러나 이미지를 실추했다.
  • 김동식(소설가): 소설가 김동식. 오늘의 유머 공포게시판에 글을 올려서 많은 인기를 얻다가 출판하여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9. 유명 게시글

오늘의 유머는 각 게시글이 베오베에 올라와서 유명해 지는 구조인데, 간혹 가다 엄청나게 유명해지는 글을 성지라고도 부르면서 상당한 인기를 얻게 된다. 아래의 목록은 소위 성지라고 알려져 있거나, 오유 내에서 화제가 된 글 또는 흑역사나 사건으로 유명해진 글들을 모아놓은 링크와 문서들이다.

괄호 안은 아카이브.

10. 관련 문서


[1] 2010년 전에는 비회원도 자유롭게 글을 쓸 수 있었으나 이후 각종 테러와 광고 때문에 회원만 글을 쓸 수 있게 바꾸었다. 비로그인 유저라도 눈팅은 가능하다.[2] 다만 아직도 이전의 풍조가 완전히 사라지진 않아 정치게시판 등을 제외하면 대체로 이전의 훈훈한 분위기를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3] 군대, 밀리터리, 과학, 의학, 자유, 멘붕, 리그 오브 레전드 등등.[4] 대략 6:4 전후로 보인다. 게시판별로 차이는 있다.[5] 때문에 메갈에 반대하는 여성이라는 뜻의 여자4 인증이 가장 활발했던 곳이 오유다.[6] 그러나 시사게 사태 이후 환멸을 넘기고 평소 우호적이던 웃긴대학으로 상당수가 넘어갔다.[7] 게임 게시판의 경우 나눔 닌자라고 부르기도 한다.[8] 애초에 정치 성향도 정 반대고 일반적인 성향도 어울리기 힘들 정도로 다르긴 하다.[9] 대표적인 사건이 2014년 시사 게시판 내에 존재하던 채팅방에서 각 게시판 내 네임드 유저, 클린 유저(차단 권한을 가진 일종의 관리자), 특정 언론 기자들끼리 과도한 친목질을 하는 것이 아니냐며 비판이 일었던 사건. 이에 오늘의유머 운영자가 아예 시사 게시판에 한정해 공식 채팅방을 정해버렸는데, 이로인해 추천조작, 편파차단, 글삭제 등 극도의 친목 부작용이 나타나자 결국 채팅방 자체를 폐지해버리고 문제가 된 클린유저의 권한을 강등시켜 버렸다.[10] 당원 신청 인증으로 한 번, 가입 확인 인증으로 또 한 번 필요하다.[11] 당비를 안 내는 일반당원은 처음에만 올려주고, 권리당원 신청이 쏟아지자 무시했다. 권리당원은 무조건 올려줬기에 다들 권리당원 신청을 했는데, 이는 신청확인 페이지에선 당비를 얼마 냈는지 보이지 않는 것도 주요했다. 최소 당비는 월 1천원인데, 베스트 한 번 가는데 월 1천원이면 정말 값싼 것이다.[12] 인증 2016년 테러방지법 필리버스터 관련하여 오늘의 유머에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13] 현재는 네이버 북스에서 볼 수 있다고 한다.[14] 닉네임이 초미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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