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15 15:31:24

송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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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 1월 23일 생.
신장 180cm, 체중 85kg.
인천대학교 체육학부

대한민국배우이다. 인지도심영 연기를 했던 김영인씨보다야 좀 위인 배우로,[1] 주로 조연 및 단역배우 위주로 연기를 해왔다.

공중파에서 주로 알려지게 된 배역은 96년 작인 KBS 드라마 머나먼 나라에서 주인공 김민종을 괴롭히는 조폭두목 역을 맡게 되면서부터이다. <95년 모래시계에서 이미 조폭으로 나왔다>이후 한동안 이런 식의 악역을 주로 맡았다. 이후에는 후술한 것처럼 주로 사극에서 장군 역으로 나온다. 키가 크고 중후한 외모라 그런지 신사복 광고모델도 했었다.

그런데 이 분이 정말 위키러 및 그외 일부 서브컬쳐 향유자들에게 인구에 크게 회자되는 이유가 분명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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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 움짤 때문이다. 1990년대 초 북두의 권(실사한국판)에서 레이역으로 나왔는데 거기서 보여준 허우적거리는 남두파닥파닥수조권을 시전한 게 이 사람이기 때문이다.

야인시대에서 김후옥으로 나오는 바람에 야인시대 합성물에도 등장하는데 김후옥으로 있다가 갑자기 레이로 변신하는 패턴이다. 심지어 북두의 권을 패러디한 야인의 권에서 레이 부분에 김후옥으로 등장한다(...).

이후 송금식은 정도전에서 변안열 역을 맡아 연기를 하였다. 정도전 갤러리에선 '변레이'라고 칭했다(...)

북두의 권(실사한국판)이 다소 우스꽝스러운 면모가 있는 영화라서 체감이 잘 안되지만 권법가 역할을 맡은 배우들은 액션배우나 스턴트맨 출신들이라 나름 무술을 익힌 사람들이며 송금식 역시 태권도, 쿵후, 태극권 등의 여러가지 무술에 일가견이 있다.


[1] 요즘이야 심영물 인기로 김영인씨 인지도가 올라갔지만 배우로서의 인지도를 보자면 크게 차이가 난다. 단역급보다는 조연급에 가까운 배우인데다 출연 작품도 적지는 않아서 드라마 좀 본 사람들이라면 길가다가 마주쳤을 때 '저 사람 배우구나'라는 정도로는 알아볼 수 있는 수준의 인지도는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