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02-05 00:39:33

줄리엣의 남자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1996~2000
사랑의 이름으로
(1996)
도둑
(1996)
파일:남자대탐험 로고.png
(1996)
8월의 신부
(1996)
파일:형제의 강 로고.png
(1996~1997)
파일:모델 SBS 로고.png
(1997)
파일:장미의 눈물 로고.png
(1997)
달팽이
(1997)
화이트 크리스마스
(1997~1998)
파일:모래시계 로고.png [[재방송|
]]
(1998)
옛 사랑의 그림자
(1998)
파일:내 마음을 뺏어봐 로고.png
(1998)
파일:미스터Q 로고.png
(1998)
파일:홍길동 SBS 로고.png
(1998)
파일:승부사 SBS 로고.png
(1998)
단단한 놈
(1998)
파도 위의 집
(1999)
파일:청춘의 덫 로고.png
(1999)
파일:토마토 SBS 로고.png
(1999)
파일:해피투게더 SBS 로고.png
(1999)

(1999)
파일:크리스탈 SBS 로고.png
(1999)
파일:TV 영화 러브스토리 로고.png
(1999~2000)
파일:불꽃 SBS 로고.png
(2000)
파일:팝콘 SBS 로고.png
(2000)
파일:경찰특공대 SBS 로고.png
(2000)
파일:줄리엣의 남자 로고.png
(2000)
파일:여자만세 SBS 로고.png
(2000~2001)
}}}}}}}}} ||


1. 개요2. 줄거리3. 제작진4. 출연자
4.1. 주요 인물4.2. 주변 인물
4.2.1. 장기풍 주변4.2.2. 송채린 주변4.2.3. 최승우 주변4.2.4. 소찬비 주변4.2.5. 양미라 주변
4.3. 그외 인물4.4. 특별 출연
5. 참고 사항

[clearfix]

1. 개요

2000년 9월 14일부터 2000년 11월 9일까지 방영되었던 SBS의 드라마 스페셜.

오프닝 주제가는 스페이스 A어떤 욕심.

2. 줄거리

부동산 가치가 하락하고 금리가 하늘로 치솟아 기업 경영이 악화될 수밖에 없었던 IMF 때를 배경으로, 백화점 경영권을 둘러싼 지배주주간의 싸움과 사업확장을 위해 백화점을 인수하려는 기업간의 치열한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이다.

3. 제작진

4. 출연자

4.1. 주요 인물

  • 장기풍(차태현) - 명동 사채업자 대부 장삼부의 손자
  • 송채린(예지원) - 삼송백화점 대표이사, 최승우의 약혼자
  • 최승우(지진희) - 신우그룹 기획실 실장, 송채린의 약혼자
  • 소찬비(김민희) - 성북동 사채업자 대모 백부자의 손녀
  • 양미라(김성령) - 삼송백화점 부사장이자 2대주주

4.2. 주변 인물

4.2.1. 장기풍 주변

  • 장삼부(신구) - 장기풍의 할아버지, 명동 사채업자 대부
  • 오달평(프랜시스 오)(최준용) - 미국 M&A 전문 변호사, 장기풍의 채무자이자 삼송백화점 변호사
  • 마석철(송금식) - 조폭 두목, 장기풍의 오른팔

4.2.2. 송채린 주변

  • 오영숙(박정수) - 송채린의 어머니[1]
  • 김충선(정종준) - 삼송백화점 기획실 실장
  • 김정주(송채환) - 삼송백화점 기획실 대리

4.2.3. 최승우 주변

  • 최 회장(이정길) - 최승우의 아버지, 신우그룹 회장
  • 신 팀장(양형욱) - 신우그룹 기획조정실 팀장
  • 이수인(김은정) - 선암재단 외동딸, 최승우의 새 약혼자
  • 최승우의 어머니(남윤정)

4.2.4. 소찬비 주변

  • 백부자(강부자) - 소찬비의 할머니, 성북동 사채업자 대모이자 삼송백화점 창립멤버

4.2.5. 양미라 주변

  • 심복규(조재현) - 삼송백화점 과장, 양미라의 심복

4.3. 그외 인물

4.4. 특별 출연

  • 송재환(한인수) - 송채린의 아버지, 삼송백화점 전 대표이사

5. 참고 사항

  • 비정상적인 내용과 연기자들의 미숙한 연기로 비난을 받았다.
  • 방영 초기 차태현의 눈부신 원맨쇼 연기로 이목을 끌었으나, 드라마 전체가 무거운 분위기로 흐르면서 시청률이 갈수록 떨어졌다.[2]
  • 제작 초기에는 전지현, 김희선이 각각 주인공으로 캐스팅 물망에 올라있었으나 전지현은 영화 시월애 촬영 스케줄 문제 등 모종의 사유로, 김희선은 개인 사정으로 출연이 무산되면서 예지원(본명 이유정)과 김민희가 대신 출연하게 되었다.
  • 차태현은 이 드라마를 끝으로 한동안 가수 활동과 영화에 집중했고, 2004년 MBC 황태자의 첫사랑으로 드라마에 복귀했다.
  • 잘 알려져있지 않은 사실이지만, 북한에서도 잘 알려져있는 드라마라고 한다.
  • SBS의 현행 CI 변경 전 마지막 수목드라마다.


[1] 신우통운 주주총회에 송채린이 어머니 이름으로 산 주식의 대리인으로 참석하며 이름이 처음으로 나온다.[2] 반면 경쟁작이었던 MBC 비밀은 후반부 들면서 시청률을 확 치고 올라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