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6-22 01:05:54

서울항공비즈니스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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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항공비즈니스고등학교
Seoul Aero Business High School
서울航空비즈니스高等學校}}}
개교 1987년 3월 6일
유형 특성화 고등학교
성별 남녀공학
운영형태 사립
교장 강성태
교감 서호영
상징 교목 : 은행나무
교화 : 목련
학생 수 879명
(2016. 3. 2.)
교직원 수 88명
(2016. 3. 2.)
학교법인 세민학원
관할교육청 서울특별시강서양천교육지원청
소재지 서울특별시 강서구 방화대로34길 13 (舊 방화동 242-8)

홈페이지 학교알리미

1. 개요2. 역사
2.1. 과거
3. 학과4. 교복5. 위치6.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
6.1. 버스6.2. 지하철6.3. 2009년 7월 21일 이전6.4. 이후
7. 기타8. 관련 문서

1. 개요

항공 공항 비즈니스 분야 특성화 고등학교.

서울특별시 강서구 방화동에 있는 특성화 고등학교.
2014년특성화 고등학교 지정이 되었다. 그런데 다른 전문계도 전부 특성화로 바뀌었다

학교법인 세민학원이 1986년에 인가를 받아, 효성여자상업고등학교로 출발했다가 여러번의 교명변경을 거쳐, 남녀공학이 된 학교.

효성여상-세민정보고-항공비즈니스 순서대로 교명이 변경되었다. 항공비즈니스로 바뀐 건 현재의 실업계 고등학교를 특성화 고등학교로 모두 바꾸라는 정부의 지시 때문이다. 애초에 이젠 좀 힘들어지는 분야이기도 하고.[1]

항공/공항 비즈니스에 특화된 고등학교다. 원래는 컴퓨터와 모바일 쪽으로 전문화된 정보산업고였으나, 2010년 쯤에 학과 대개편을 거쳐서, 항공에 관련된 거의 모든 서비스에 특화된 고등학교로 탈바꿈 했다. 교복도 바뀌었다.

이 학교를 효성이라고 기억한다면, 6~70년대 생, 세민이라고 기억한다면, 8~90년대 중반이라고 보면 된다. 가끔 찾아오는 아줌마들이 있었는데, 효성여상 시절 재학생들.

2. 역사

1987년 3월 6일 개교 당시에는 효성여자상업고등학교로 평범한 상고였었다. 1996년 8월 30일에 효성여자정보산업고등학교로 첫번째로 교명 변경. 1998년 9월 4일 세민여자정보산업고등학교로 두번째 교명 변경. 2001년 7월 13일에는 세민정보고등학교로 세번째 교명 변경함과 동시에 남녀공학이 되었다. 그러나 성비가 안습이지 2014년 3월 1일 교육청지정 특성화고가 되었고, 2016년부터 현재의 교명으로 네번째 교명 변경하게 된다(...)

그 사이에 생겼다가 없어진 전공도 엄청 많았는데, 사무자동화과, 정보처리과, 상업디자인과, 관광경영과, 경영정보과 등이 있었으나, 정보처리과는 그대로, 상업디자인과는 시각디자인과로 바뀌었고, 나머지 전공들은 2000년 들어서 없어지고, 사이버정보통신과, 웹디자인과가 새로 생겨났다. 사이버정보통신과는 나중에 모바일통신과로 개편되었고, 사이버비지니스과가 신설되었다. 정보처리과는 3학년이 2007년에 마지막으로 졸업함과 동시에 폐지되었다.

2006년에 새로 생겨난 전공이 조리과학과다. 1990년생, 쉽게 말해, 이 학교 제 20회 졸업생이 조리과학과 1회 졸업생이다. 이 과가 생기고 나서, 커트라인이 확 올라가게 되었다. 어느 정도였냐면, 조리과 꼴찌가 다른 전공으로 가게 되면, 석차 1등이 되었을 정도로 경쟁률이 높았다. 재미있는 점은 한동안 이 학교를 알리는 데에 지대한 역할을 한 학과가 바로 이 조리과학과. 상이란 상은 다 휩쓸고 왔을 정도. 2012년 들어서, 사이버비지니스과, 시각디자인과, 웹디자인과, 모바일통신과가 폐지되었고, 국제항공서비스과와 세무행정과가 신설되었다가, 2014년에 특성화고로 지정이 되면서, 사라졌다(...)

현재는 조리과학과가 국제조리과로 이름이 바뀌었고, 항공비즈니스과 관광비즈니스과 항공물류과 [2]간호보건과까지 4전공 만이 존재한다. 그리고, 관광비즈니스과는 과거에 존재했던 관광경영과가 부활한 셈이고, 국제항공서비스과는 항공비즈니스과로 바뀌었다고 보면 된다. 항공 쪽 특성화고로 바뀌면서, 기존의 상고 이미지 탈피를 위해 웹디자인이라던가 시각디자인 같은 IT 쪽 상업 계열이 모두 폐지된 셈.

2.1. 과거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지만, 1997년에 국내 학교 최초로 여자씨름부를 창단했던 적도 있었다. 이 건 세민여자정보산업고 시절 얘기이며, 1999년에는 경향신문을 통해 알려지기도 했다. 참고로, 이 떄 1면에 작성된 선수는 코리안 특급, 서장훈, 신기성. SBS는 땡 그리고, 코리안 특급이 이단옆차기를 하던 해였다.

이 당시 세민정보고등학교는 마곡동 지구가 개발 조차 안 되고, 지금 재개발구역에서 흔히 보이는. 그러니까 오쇠동에서나 볼법한 폐가들이 널부러져 있어서 밤에는 을씨년까지 했다. 아무 것도 없으니, 완전 허허벌판에다 학교 만들어놓은 꼴이고, 건너편만 일부분 개발됐을 뿐이지, 이 학교 있는 마곡동 일대는 진짜 허허벌판+고물상+폐가 이 게 전부였다. 재개발 반대 플랜카드는 덤. 그러니, 불법 청소년들이 들락 거리는 건 예삿일도 아니였다. 물론 거기 농촌 뛰다니면 어르신들이 곡괭이 들고 쫓아와서 불량청소년 밟는 걸 볼 수 있었다. 워낙에나 이명박의 주먹구구식 개발정책에 빡친 만렙 아저씨들이 많아서 국회의원도 무서워서 못 온다는 소문이 있었다 [3]

세민정보고등학교 시절에는, 서울시 실업계 고등학교 중에서 커트라인이 가장 낮았다. 그 악명 높은 성지고에서 조차 안 들리는 "여학생이 이 학교에 입학하면 임신해서 졸업한다느니, 화장실에서 애를 낳았느니, 출산율 1위를 찍는다느니, 둘이 가면 셋이 되어서 나온다느니" 같은 소문 때문에 세민산부인과라는 낙인이 찍힌 건 서울시, 경기도(!?)권 중학생들 사이에서도 유명했던 소문이였다. 세민 간다는 친구가 있다면, 제 정신으로 하는 소리냐면서 기겁했을 정도라나.

물론, 어디까지나 개소리일 뿐. 그런 도시전설급 괴담이 퍼지긴 했으나, 3년 동안 화장실 당번이였던 20회 졸업생으로서 증언컨대, 그런 적 한 번도 없었다. 심지어, 선배들한테도 물어봤는데, 없단다. 밖에서는 뭘 하고 다닐 지는 알 방법이 없다만, 이 학교가 싸움으론 유명했다. 성지고등학교 학생들하고도 싸운 적이 있었을 정도로, 만만치 않은 꼴통 학교였다. 1학년이 단체로 패싸움 원정을 간다고, 월요일 하굣길에 일산을 가질 않나, 그냥 패싸움은 버스 내에서나 밖에서나, 비일비재. 심지어, 반 마다 학교폭력으로 인해, 유급을 해버린 꼴통 새끼들 한 명씩은 있었다. 걔네들이 되도 않는 연예인 한다고 깝치고 다니면서 애들 돈 뜯고 사기치고 다녔다가 인생 X 된 케이스가 많다. - 그 반에 하나씩은 있던 사기꾼 새끼를 5년 만에 감옥에 잡아쳐넣은 이 학교 출신 위키러 씀.

상급생이 신입생에게 욕설과 폭행하는 것과 지나가는 하급생의 대화에 난청이라고 있는지 시비 걸고 폭행까지 하는 것은 일상이요, 절도는 물론이거니와, 타 학교와 패싸움, 아무 상관 없는 일반인들을 폭행, 타 학교 학생 집단폭행 등으로 경찰서 왔다갔다도 모자라서, 동급생 폭행해서 정학 먹고 보호감찰 중인 학생이 또 폭행을 저질러서 퇴학을 당하는 등. 학교망신 주고 다니는 양아치들이 정말 많았다. 여기다가 입학식날 애국가를 제창할 때, 아무도 애국가를 부르지 않았다.[4] 이런 상황이 익숙한 듯의 선생님들의 체념한 표정과 학부모들의 경악은 덤(...) 심지어 입학 때에 동방신기 보러가겠다고 입학식 째는 사람도 있었다

내신 100%도 합격한 적이 있었으니, 학교 수준은 당연 최하위. 오죽 악명이 높았으면, 지방에서까지 이 학교를 아는 이가 있지를 않나, 타 인문계 학교에서 학교폭력 등으로 정학을 쳐먹은 꼴통이 정학 풀리고 여기로 전학 오는 경우도 있었다. 운봉공고? 인천광역시에서만 악명이 높았다지만, 여긴 그냥 성지의 아성 때문에 묻혔을 뿐이지, 까보면 성지랑 별 차이 없는 막장 학교였다. 한국의 스즈란은 여기라고 해도 무방하다. 그 성지고등학교 조차 동급생 패서 땅에 묻은 적은 있어도 담배를 선생님께 말하고 필 정도는 아니라는데, 네이버 지식인 검색을 통해 구 교명인 세민으로 검색을 해보면, 쓰레기 학교라는 소리만 가득하다(...) 심지어 재학생이 "차라리 다른 곳을 가라 왜 여길 오시냐" 등으로 답변하는 경우도 비일비재(...)

실제로 내신 90%가 입학 당시 교사에게 "너 이 반에서 앞에서 5등이야"라는 소리를 들었다고(...) 아니 이게 뭔소리요 내가 앞에서 5등이라니 실제 답변 사례. 질문자에 달려 있는 답글을 열어보자.[5]

공부는 못 하는 착한 학생이 세민에 입학하면, 졸업할 때는 공부 잘 하는 양아치 학생이 된다는 얘기가 나올 정도로, 이 학교와 양아치는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 본능을 일깨워준다는 학교 라는 사실상의 멸칭도 있었다. 오죽했으면, 인근 학생들이 여기 학교 교복인 쥐색(남학생), 감색(여학생) 교복만 보면 피해다니기 바빴을까? 신문기사 같은 게 묻혀버린다 등으로 안 나왔을 뿐이지, 학교 내에서 들리는 사건사고는 하도 많아서 쓰게 되면 끝도 없다.

몇 개만 얘기해주자면, 강서공업고등학교 2학년 학생이 3학년 세민을 때리고 나서 어디 학교냐는 세민의 물음에 강서공고다 뭐 X발 했었다가 시내버스 뒷자리에서 패싸움이 벌어진 적도 있었다. 그 때 기사가 도망가서 112 때리고 피신했다 20회 학생이 지나가던 중국인을 "한국에서 중국말을 한다."는 이유로 퍽치기를 했다가 경찰이 와서 해당 학생을 잡아가는 일도 있었다.

공항버스나, 김포교통, 정평운수 기사들이 한 때 이 학교만 하면, 치를 떨었다고 한다. 6631이 걸레짝이 되고, 6648이 갑자기 이 쪽으로 안 다니기 시작한 이유가 뒷문을 하도 걷어차서 차가 걸레짝이 됐다는 우스갯소리를 진담 반 농담 반 하셨다. 실제로, 재학생이였던 위키러가 봤을 때, 진짜 기사가 박차고 나와서 야이 XXX들아라고 하는 걸 많이 보았다.

그럼 왜 이런 학교가 성지고등학교처럼 막장화 테크트리를 타지 못 했느냐? 학교 1, 2년 선배의 꼰대질이야 어느 학교나 다 있었고, 막장 학교들과는 반대로 두발규제가 정말 심했기 때문이다. 깡패 쓰레기 똥통 학교 소리 들으면서 두발 규제는 굉장히 심했으며, 성지고도 교사들이 학생들에게 발 씻겨주는 세족식으로 이미지 세탁이라도 시도하다가 모 프로그램에서 그 이미지 세탁질 다 들켰지만, 여기는 이미지 세탁? 그 딴 거 안 한다. 교사들이 워낙에나 무서워서 전설의 4대 천왕이라는 말까지 있다. 이 학교 학생이라면, 일진 너나 할 것 없이 가장 무서운 존재가 이 학교 교사들이라고 한다.

평소에는 진짜 좋은 사람들인데, 이 분들을 절대 빡치게 해선 안 된다. 지옥이 열리기 때문이다. 이러니, 김규삼입시명문 사립 정글고등학교에 나오는 정글고 4대 천왕 모티브를 여기서 따온 게 아니냐는 얘기도 있었는데, 당연하지만, 냉동참치로 패는 선생님은 없다.[6] 위에 서술한대로, 양아치들이 그렇게 많으니, 그냥 냅둘 수가 있었을 리가.. 오죽하면 체육대회 시작 전에 머리 긴 남학생들이나 파마한 여학생들을 일렬로 세워서 엎드려 뻗쳐를 시키고 전교생 보는 앞에서 차례 차례 두들겨 패기도 했을까(...) 교사란 게 참 극한직업이다. 성지로 몇 몇 분 원정가시면 세족식 X까고 빠따질로 학교 정화좀 시켜줄텐데 아쉽다[7]

아무튼 여기서도 퇴학을 당하게 되면, 갈 곳은 성지고 or 검정고시 뿐. 실제로 20회의 어떤 전공에는 입학 당시 한 반에 26명이였는데, 결석이 길어진다던가 등으로 하나 둘 짤리기 시작하더니, 졸업 시기에는 그 반에 16명만 있었던 반도 존재한다(...) 무려 40%가 짤린 셈. 차라리 합반을 하자는 소리까지 있었던 데다 선진국 방식의 수업이라고 자학까지 해댔다 안습 이 것도 대부분 장기결석자들이라는 게 함정이고, 너무나도 당연한 얘기지만, 여기서 짤린 애들은 전부 성지고를 가거나 검정고시를 봤다고 한다.

재밌는 점은 이 학교 맞은 편에 바로 송화초등학교가 있다(...) 이 학교의 명성이야 워낙 유명한 걸, 누구보다 잘 아는 학부모들이기에, 자녀들을 학교에 데려다줄 때 굳이 차로 데려다준다. 여기다 세민과 송화초 사이의 길은 구 까치산로 정도의 좁은 폭을 지닌 왕복 2차선 길임에도 불구하고, 녹색어머니회가 있었고, 큰 길에는 경찰까지 있었다. 근데 그 경찰이 세상에 이런일이에 나온 적이 있었다

16회 졸업생에게 들은 바에 의하면, 모 고등학교와 패싸움을 해서 이겼더니, 선생님들이 축하의 만찬을 베풀어 주셨다는 전설이 있다고 한다(...)

3. 학과

  • 2016년 기준.
  • 항공비즈니스과 1~3반
  • 관광비즈니스과 4~6반
  • 국제물류과 7~9반
  • 국제조리과 10~12반
  • 2018년 기준.
  • 항공비즈니스과 1~3반
  • 관광비즈니스과 4~6반
  • 간호보건과 7~9반
  • 국제조리과 10~12반

마지막 상고 시절이던 세민정보고 때 살아남은 과는 국제조리과 단 하나 뿐이고, 특성화 지정 이후로, 반 하나가 더 늘었다. 학교가 항공 쪽 특성화고로 바뀜에 따라, 커트라인은 꽤 높아졌다가, 조리 개념에 대한 거품이 빠지면서 미달까지 생기는 경우가 생겼다. 당장 2018년도 입학생들 수준 또한 낮아졌다. 항공비즈니스과를 가라 차라리

2018년에는 국제물류과가 사라지고, 간호보건과가 생겼다. 참고로, 간호조무사 양성하는 학과다(...) 대학나오면 간호사도 가능하다(과연)

4. 교복

효성여상 시절의 교복 사진을 알고 계시는 위키러추가 바람. 하지만 73년생 이후 출생자들이 나무위키를 할 리가 없으니 수정 안 될 거야 아마 아마도 교복은 효성여상 때도 안 바뀐 거 같다.

2018년 1월 17일 현재까지 맨 윗 문서가 안 바뀐 것을 보니, 효성여상 시절에도 여학생 교복은 똑같았던 모양. 그 게 바뀐 거라면 더 충격이지 않나 응답하라 1988도 아니고

세민 시절의 교복은 학생들에게 혹평을 받았었다. 특히 여학생들에게서 그 혹평은 정말 심했다. 알록달록한(...) 체크무늬 조끼가 그 원인이다(...) 무슨 응답하라 1988도 아니고, 감색 재킷, 감색 치마, 흰색 와이셔츠, 빨강 노랑 검정으로 이루어진 체크무늬 조끼, 감색 넥타이 정말 이 게 다다. 참고로, 1980년대 여학교의 교복이 죄 다 이런 식이였다.[8] 당연히 혹평 받을 수 밖에... 그래서 체크무늬 조끼는 학교 올 때만 입고, 그 외에는 그냥 벗어두고 가방에 넣어두는 이가 많았다. 그나마, 조끼 빼면 흰색 와이셔츠에 감색 재킷으로 코디하면 이쁘기야 이뻤으니까... 아니면, 흰 와이셔츠에 조끼를 입던가.. 좀 추우면 어때? 이쁘면 그만이지 그러다 히터 끄면 얼어뒤지는 거지[9]

남자는 쥐색 재킷+쥐색 바지+줄무늬 와이셔츠[10]+쥐 색상에 빨간색 V가 새겨진 조끼였다. 명찰도 없었거니와, 학교 마크가 박혀있을 리도 없고, 명찰 조차 없었으니.. 단, 하복은 괜찮았다. 픽셀 단위의 사각형이 무수히 모여 이루어진 하늘색 하복이였다. 대신에 여기는 학교 로고가 박혔는데, 로고 디자인이 참... 정부기관 로고처럼 생겼다 참고로 명찰은 2007년부터 생겼다. 그 당시 19회(1989)는 파란 바탕에 하늘색 글씨, 20회(1990)는 파란 바탕에 노란 글씨, 21회(1991)는 파란 바탕에 흰색 글씨였다. 쥐색 교복에다가 명찰 디자인을 80년대 방식으로 한 사람도 어지간히 센스가 없다 이사장 때문이다

넥타이는 감색으로 지정되어 있다고는 했는데, 버건디색을 하고 오든 신경 안 쓴다. 애초에 안 한다고 교문에서 잡지도 않는다 머리 길이만 잡아댔지 애초에 남학생이나 여학생이나 감색 보다는 버건디색 넥타이가 훨 배 이뻤다.

파일:external/scontent.cdninstagram.com/12446133_1011293905594911_400906009_n.jpg
아무튼 그 악명 높은 교복은 2016년에 이렇게 이쁘게 바뀌었다. 진작 이렇게좀 바꾸지.. 근데 V는 살아남았다

5. 위치

소재는 서울특별시 강서구 방화대로34길 13(舊 방화동 242-8)에 위치해있었다. 그런데 건물 일부는 마곡동이다(...) 그 전에는 사방이 허허벌판인 시골동네에 학교만 덩그러니 있었지만, 지금은 무서울 정도로 주변에 아파트가 무성하다. 아마 이 학교를 불과 5~6년 전에 졸업한 사람들은 가끔씩 놀라기도 하는 듯. 위치가 마곡동 신시가지 쪽과 붙어 있는 지라, 마곡지구가 개발되면서, 혜택을 제대로 받은 학교. 거기다가 바로 앞에 서울 지하철 9호선 신방화역까지 들어서게 되면서, 학교 앞에 전철역이 생기게 되었다. 길 건너에 마곡 엠밸리 상가가 들어서서 정말 없는 프랜차이즈가 없게 되었다 [11]

6.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

6.1. 버스

서울항공비즈니스고등학교 651, 6631, 6647[12], 6648, 6712, --N65
신방화역5번출구 6645
신방화역7번출구 651, 6631, 6645, 6647, 6712
신방화역4번출구.마곡중학교 6645, 6647, 6648, N65

6.2. 지하철

5호선 송정역
9호선 신방화역
간선버스651
지선버스6631664766486712

6.3. 2009년 7월 21일 이전

서울 지하철 9호선이 개통하기 전인 2009년 7월까지는 교통이 개판이였다. 여기가 과연 서울이 맞나 싶을 정도로... 교통이 최악이였던 데다, 근처에 존재하는 역도 없었다. 애초에 택시기사님도 발산동 쪽까지만 넘어가면 이 학교를 아는 이가 없었을 정도. 있었지만, 매우 부족한 데다, 배차간격 또한 개판이여서, 송정역에서 버스를 타려고 하는 세민정보고 재학생들과 강서공고 재학생들로 미어터졌었다.

지금은 상상을 할 수도 없겠지만, 이 때만 해도 마곡지구는 아직 개발되지도 않았다.

애초에 뒷문을 열지 않으면, 공항로를 완주하는 다른 노선들도 못 빠져나갔을 정도로 헬게이트가 열려버렸을 정도. 아예 막아버려서 못 지나가게 했다 이 건 지하철을 타서 송정역으로 내렸을 상황의 얘기고, 양천구나 마포구 등지에서 오는 재학생들은 지금은 중앙차로로 이설된 공항초등학교 가변차로 정류장에서 내린 후, 공항중학교 바로 앞의 정류소까지 500~600m 냅다 뛰기도 했었다. 리얼 런닝맨이였다

6년 전까지만 해도, 이 학교 재학생들의 최고 고충은 두발단속이 아닌 바로 통학이였으니, 말 다 했다.

한 때 이 학교 가는 버스들이 하나 같이 옛날 차만 굴려다니던 걸레짝들만 굴러다니던 이유[13]가 이 학교 학생들 때문이라는 소문이 파다했다. 송정역이나 학교 앞 정류장에서 뒷문으로 불법 무임승차를 하는 학생들을 막으려고 뒷문을 닫았더니, 뒷문 열라고 뒷문을 수도 없이 걷어찼단다(...) 공항버스의 기사님들이나 김포교통, 정평운수의 기사님들께 이 시절을 여쭈어 보면, 치를 떠신다. 버스운전을 하면서 "야이 XXXXX들아"라고 욕까지 했었다고(...) 이 거 실화다

6.4. 이후

이젠 옛날 얘기고, 서울 지하철 9호선이 개통한 2009년 7월 21일부터는 신방화역에서 내리면 끝. 거기다가 상위에 보이는 것처럼 노선도 더 추가되었다. 예나 지금이나 똑같지만, 절대로 송정역에서 걸어오려고 하지 말자(...) 한참 걸어야 한다. 1.48km를 걸어야 한다. 도보로 23분. 차라리 버스나 지하철을 타자. 6648발산역 9번출구에서 타면 되고, 나머지 노선들은 전부 송정역에서 타면 된다. 아예 서울항공비지니스고등학교라고 정류소가 있으니까 찾기는 쉬울 듯. 물론 등하굣길 헬게이트는 이 버스로도 감당하기 힘들다 [14]

전철로 오겠다면, 김포공항역까지 온 다음에 신방화역에서 내리자. 걸어서 1분, 100m다!!! 어느 정도로 가깝냐면, 교문을 나와서 송화초등학교 쪽으로 바라 보면, 3번 출구가 보일 정도로 가깝다. 상기했듯, 이 역이 개통함과 동시에 등하굣길이 한결 편해졌다.

7. 기타

  • 20회 졸업생들의 고3 수학여행지가 금강산이였다. 이 때까지만 해도 속초시에서 하루 묵고, 이틀 째 민통선을 넘어가서 금강산 관광하고 하루 잔 다음, 사흘 째에 오는 코스였다. 근데, 속초시 숙소랑 금강산 숙소랑 퀄리티가 하늘과 땅 차이였다. 금강산 숙소는 컨테이너에다 무슨 노동자들 숙소처럼 만들어놔서 학생들의 원성이 자자했다. 아 시X 이럴 거 같았어 하는 학생도 많았다 거기다 비까지 왔었다 신기하게도 거기서 한국 채널이 잡혔다. 애초에 그 금강산 관광 주관하는 업체가 현대아산이였으니까. 근데 이 때에는 남북관계가 점점 경색되던 시기였다. 그리고, 한 달이 지나서, 금강산 피살 사건이 터졌다.

8. 관련 문서


[1] 세민정보고 시절, 웹디자인과 시각디자인과 정도가 존재하고 있었다. 이 게 뭐하는 전공이냐면, 엑셀, 워드,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페이지 메이커, 전산프로그램 등을 만지다가 의무 검정으로 컴퓨터그래픽스운용기능사, 워드자격증이나, 컴퓨터활용능력 자격증 따고 졸업한다. 왜 없어졌냐면, 펜티엄3 때까지만 해도, 집에 컴퓨터 있는 집이 몇 없었으나, 이제는 독학으로 어느 정도 포토샵, 일러 정도는 만지는 사람들도 많기 때문이다. 애초에 워드 자체는 컴퓨터를 못 하는 애들이 거의 없으니. 워드자격증 없다고 나무위키를 못 하는 것도 아니고[2] 2018년도 부터 국제물류과가 사라지고 간호보건과가 생겼다안습[3] SH공사의 무수한 병크가 제대로 폭발한 게 여기 마곡지구다. 거의 10년 동안 계속 개발이 늦어지면서, 마곡지구에 대한 개발은 고사하고, 비행청소년들만 들락거려서 땅 가진 사람들이 짱돌 던져서 일진들 맞추는 게 일상이였으니, 자연 악만 쌓일 수 밖에 없었다. 이 때는 9호선이고 뭐고 아무 것도 없었다.[4] 그 새끼는 진짜 종북이라서 그런 거지만, 애국가야 어느 학교에서도 제창을 제대로 하는 곳은 없다지만(...) "나 하나쯤이야" 하는 생각이 전체적으로 다 퍼져있으면 이 꼴 나는 거다.[5] 보다가 빡칠까봐 못 열겠는 위키러들을 위해 설명해주자면, 쉴드질에다 공격에 폭행을 옹호하는 미친 댓글도 있다. 심지어 두발 단속을 한다고 교사들이 쓰레기라는 답변이 버젓이 달려 있다. 재학 중에 교사에게 욕하다가 발길질로 개패듯이 쳐맞던 사람들 태반이던데 누구 보고 쓰레기래[6] 다만, 그 딱딱한 냉동참치 보다 위력이 쎈 무기는 얼마든지 있는데, 그 중에서도 최고 수준의 연장빠따 때리는 용도로 들고 다니며, 양아치들만 전담마크 해서 패는 교사가 있었다. 남녀 가리는 거? 없다. 그냥 잘못하면 무조건 맞는다. 졸업생들에 의하면, 그 게 약해진 것이며, 리즈 시절에는 그냥 그 매로 때리기 귀찮아서 걷어차버렸다고 한다. 흠좀.. 참고로 위에 서술된 그 맞으면 시발시발 거렸다는 남학생은 그 교사에게 두들겨 맞고 펑펑 운 뒤로 다시는 그 교사에게 개기지 않았다.[7] 졸업생에게 들은 바에 의하면, 이 학교 교사들 대부분은 싸움도 잘 한다고 한다. 워낙에나 지랄 맞은 애들을 많이 보다 보니까, 악만 쌓인 게 아닌가 한다고...(원미동 사람들의 김 반장 같은) 준프로급의 배드민턴 실력으로 애들 빠따 때리는 사람도 있고, 싸움 좀 한다는 일진 남학생 둘이서 교사를 때려눕히겠단 미친 생각을 하고 달려들었다가 둘 다 원펀치 K.O. 당하고 원산폭격을 하면서 신나게 빠따질을 당하고 진짜로 기어갔다는 전설도 있다고 한다. 알고 보니, 그 교사는 중학교 복싱 선수 출신이였다고.. 카일 판스워스가 생각나는 건 기분 탓이다[8] 신정여중의 교복이 과거에 이러했다.[9] 물론, 지금처럼 히터를 안 틀어주거나 패딩을 못 입게 하거나 그러진 않았다.[10] 엘지 트윈스 홈 유니폼을 생각하면 된다. 와이셔츠 별명이 쥐셔츠였다.[11] 롯데리아, 배스킨라빈스, 투썸플레이스, 명랑핫도그, 병원부터 떡집 GS25 횟집도 있고 엽떡 부대찌개 등등 엄청 많다 하교 후 명랑 개꿀[12] 단, 학교 건너편 정류장에는 서지 않는다. 마곡엠밸리 4단지를 유일하게 경유하는 노선이라, 신방화사거리에서 우회전하여서, 마곡엠밸리 4단지를 거쳐, 신방화역 4번 출구와 7번 출구를 거쳐서 빠져나가는(□) 노선이기 때문이다.[13] 특히, 6631번. 무려, 현대 에어로시티 540SL 모델이 2009년까지 다닌 전례가 있었다.[14] 그나마도 이 게 추가된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