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01-28 12:33:00

TV는 사랑을 싣고

1995년[1]부터 2010년까지 15년 동안 오프닝 곡으로 쓰인 Earl Klugh[2] - Just Pretend

1. 개요2. 역사
2.1. 1기(1994년 5월 3일 ~ 2010년 5월 8일)2.2. 2기(2018년 9월 28일 ~ 2020년 6월 19일)2.3. 3기(2020년 9월 9일 ~ 2021년 6월 30일)
3. 역대 코너
3.1. 그리운 만남3.2. 아름다운 용서3.3. 잊지 못할 고마움
4. 방영 목록
4.1. 1994년4.2. 1995년4.3. 1996년4.4. 1997년4.5. 1998년4.6. 1999년4.7. 2000년4.8. 2001년4.9. 2002년4.10. 2003년4.11. 2004년4.12. 2005년4.13. 2006년4.14. 2007년4.15. 2008년4.16. 2009년4.17. 2010년4.18. 2018년4.19. 2019년4.20. 2020년4.21. 2021년
5. 논란 및 사건사고6. 패러디7. 여담8. 둘러보기

1. 개요

파일:KBS 로고(1984-2023).svg홈페이지

KBS에서 1994년 5월 3일부터 2010년 5월 8일까지 총 805회[3] 방송된 시사교양 프로그램이다.[4] 햇수로 따지면 약 16년. 처음에는 KBS 2TV에서 방송되었다가 1995년 1TV를 거쳐 1998년 ~ 2005년 5월 1일까지는 2TV로 돌아왔고, 2005년 5월 3일부터 포맷을 좀 바꾸면서 1TV로 재변경되었다.

의뢰인과 찾고자 하는 지인 간의 과거 회상을 무명배우들을 동원해 재현하는데 이때의 나레이션은 김종환, 장혜선. 이후 남자 나레이션은 김일로 교체되어 종영 때까지 유지했다. 관련 기사. 또 개그맨 이창명과 개그우먼 박수림도 이 프로에서 리포터로 명성을 날렸다.

원래 첫 방영 전에 역시 KBS1에 동명의 프로그램이 있었는데, 일반인들의 미담이나 봉사활동 등을 소개하는 포맷이 완전히 다른 별개의 프로그램이었다.관련기사 1, 관련기사 2

2. 역사

2.1. 1기(1994년 5월 3일 ~ 2010년 5월 8일)

방영 초기에는 배우 한진희와 아나운서 임성민이 맡다가 이후 남자 MC는 이상벽, 이계진, 손범수, 임성훈 등이 거쳤는데, 이들 중엔 이상벽의 비중이 컸다. 재연극과 리포팅 등이 결합돼 있으며, 사실상 전성기라고 할 수 있는 1990년대 후반에는 시청률이 30~40% 이상 올라갔을 정도로 높은 인기를 얻었고, 이에 힘입어 동창, 은사 찾기 사이트까지 유행했지만, 2000년대로 넘어가면서 새로 출연할 유명인들이 점점 줄어들다 보니 소재 고갈의 문제가 생겼다.

일단 나이가 어느 정도 있는 웬만한 옛날 사람들은 거진 출연을 마친 관계로 2000년대 이후에는 젊은 연예인이나 신인 연예인들의 출연 빈도가 부쩍 늘었는데, 고작 몇 년 동안 얼굴을 못 보고 지내다가 다시 만났을 때의 감동은 몇십 년 긴 세월 동안 만나지 못했던 지인과 다시 만날 때의 감동을 따라갈 수가 없었다. 또한 사람을 찾을 수 있는 매체들도 다양해지면서 시청률은 10% 아래까지 내려갔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11년 만인 2005년 5월에 '新 TV는 사랑을 싣고'로 개편해서 일반인 중심으로까지 포맷을 바꾸었지만, 결국 이것도 별 소용이 없었는지 5년간 계속되는 시청률 부진 끝에 16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2.2. 2기(2018년 9월 28일 ~ 2020년 6월 19일)

그 뒤 2018년 9월 28일김용만, 윤정수 2MC 체제로 8년만에 시즌 2로 부활되었으며, 이전과 달리 VCR 녹화로 이루어진다. 지인과의 재회 시 The Power of Love가 BGM으로 깔리는 연출은 그대로 계승되었기에, 당시 시청자라면 향수를 느낄 수 있다. 다만, 시즌 2는 일부 지역에선 본방송으로 시청이 가능하며,[5] 대신 일요일 오전에 재방송으로 시청이 가능하다.[6] 반응 자체도 괜찮은 편으로, 시청률도 7~9%를 기록하면서 나름대로 선전하고 있다. 참고로, 일반인사생활 때문인지 홈페이지에는 시청자 게시판이 없다. # 또한 부활 이후에는 장르도 시사교양에서 예능 프로그램으로 바뀌었다. 2020년 6월 19일 방송을 끝으로 시즌 2가 막을 내렸다.

2.3. 3기(2020년 9월 9일 ~ 2021년 6월 30일)

2020년 9월 9일부터 시즌 3로 새롭게 시작했으며, 방송 시간은 수요일 밤 8시 30분에 방송사는 KBS 1TV가 아니라 KBS 2TV이다.

2005년 이후로 16년만에 KBS 2TV에서 다시 방영하였다. MC도 김원희현주엽에, 추적 리포터 역할의 서태훈도 추가되는 등 많은 것이 바뀌었다.

3. 역대 코너

3.1. 그리운 만남

프로그램 제작진이 유명인의 지인(첫사랑, 은사, 동창 등등)을 찾아주는 프로그램이었다. 오랜 기간 연락이 끊겼던 지인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 스튜디오에 서서 지인이 들어올 문을 바라보며 지인의 이름을 재차 부를 때의 긴장감, 문이 열리면서 스튜디오에 등장한 지인과 재회했을 때의 감동이 주된 관전 포인트였다.

방영 초기에는 경찰청 측이 사생활 보호를 이유로 출연자의 지인을 찾는 데 협조를 안 해준 탓에 소문만으로 온 동네를 뒤지다가 허탕쳐 왔으나, 나중에야 경찰청이 프로그램의 진가를 알아보고 적극 협조해 주기 시작했다.(1994년 연합통신 기사) 그럼에도 정말 찾을 수 없는 경우도 있었는데, 그런 경우는 단서가 너무 없어서 아예 못 찾던 경우가 대부분이고, 아예 출연자를 과거의 지인이 아예 기억 못해서 출연을 거부하는 경우도 있었다. 이럴 경우 보통 출연자가 고령이고 너무 과거에 만난 인연에 그 인연도 영향이 강하지 않아서 상대 쪽에서 기억을 잃어버리기 쉬운 경우였다. 또는 항공편으로도 한국에서 한 번에 쉽게 가기 어려운 나라에 이미 오래 전에 이민을 가게 된 상황에 거기로 제작진이 가서 찾는다고 쳐도 출연자가 준 단서만으로는 단기간에 찾기 어려운 경우도 있었다. 물론 어떤 경우는 그런 어려운 상황에서도 운 좋게 그 사람을 아는 지인을 현지에서 쉽게 만나서 찾아내는 기적적인 경우도 있었다. 또 유명인이 찾는 지인이 세상을 떠나고 없어서 영영 만날 수가 없는 안타까운 경우도 간혹 있었다.[7]

사망 이외에도 지승현김동완의 경우에는 찾는 사람의 개인사정으로 스튜디오에서 뵙지 못하였다.[8][9] 아울러 송대관은 처음엔 친구를 찾으려 하였으나 찾으려던 친구가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다는 소문을 접하여 대신에 그 친구로 도움을 받을 수 있었던 친구의 형을 찾았고, 이순재의 경우는 초등학교[10] 시절 단짝친구를 찾았는데, 찾는 과정에서 미국으로 이민을 갔다는 소식을 접하자 한국에 있던 친구의 형이라도 뵐 수 있다면 좋다며 아무라도 좋으니 오셨으면 나오라고 외쳤는데, 찾던 친구가 이순재를 보기 위해서 미국에서 왔다고 하였고, 남능미 또한 중학교 시절 은사님을 찾았는데 브라질로 이민을 가셨으나, 남능미를 보기 위하여 브라질에서 시간을 내어 한국으로 오셨으며, 주현미 역시 마찬가지로 학창시절 단짝친구를 찾았는데 오래전 미국으로 이민을 갔으며 주현미가 찾는다는 연락을 받고 바로 한국으로 와서 주현미와 만날수 있었다. 전술한 1994년 <연합통신> 기사에 따르면 몇몇은 남편의 반대 탓에 재회하지 못한 경우도 있었다.

역대 만남 중 가장 극적인 만남은 강부자편 이며 아래에도 후술한 내용이지만 고등학생 시절 교장선생님을 찾았는데 100세의 연세에도 생존해 계셔서 만남이 이루어졌으며, 종종 선생님을 찾아뵙기도 하였다. 방영 이후 1년이 지나지 않아 선생님께서 작고하시면서 조금만 더 늦게 출연하였어도 만남이 불발될 상황이 왔을수도 있다. 반대로 가장 안타까운 장면은 엄앵란편 으로, 방송출연 이후 2년전 찾는 인물이 고인이 된 사례였다. 한편 엄앵란에게 사전에 먼저 섭외 제의가 왔었으나 고사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더욱 더 안타깝게 하였고 섭외 제의를 조금만 더 빨리 받아들였다면 만남이 이루어질수 있었다.[11]

참고로 김한석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첫사랑을 다시 만났고, 결혼까지 했다.

프로그램에서 딱 한 번 엉뚱한 사람을 찾아 의뢰인이 당황한 적도 있다. 다만 이 경우는 의뢰인이 찾는 사람의 이름을 다른 비슷한 이름으로 잘못 기억한 것인데, 스튜디오에 출연한 것은 아니고 리포터가 찾는 과정에서의 영상에 등장했으며 우여곡절 끝에 찾고자 하는 인물을 찾게 되었다.

이 외에도 방송사고가 여럿 있었는데 가장 회자에 남는 방송사고는 전혜진이 어린 시절 첫사랑이었던 오빠를 찾았으나, 그 찾는 오빠가 이금희에게 달려가 포옹을 하였고, 이금희는 방송 내내 당황하여 정확한 진행을 하는데 애를 먹었다.

3.2. 아름다운 용서

과거의 잘못으로 누군가에게 마음을 전하지 못하거나 관계가 데면데면해진 일반인들에게 서로 화해하고 용서할 기회를 주는 코너였다. 신청자의 사연을 토대로 드라마 형태로 에피소드를 소개한 다음에, 용서를 구할 자와 용서를 받을 자가 블라인드 사이에서 대화를 나눈 뒤에 블라인드에 있던 사람이 나와서 본격적으로 서로 화해를 하게 된다.

다만 이혼 등으로 자식과 헤어지고 한참 연락을 끊었다가 대뜸 재회를 희망하게 된 어머니들이 단골로 출연한데다, 자식들에게 만남과 화해를 강요하는 듯한 에피소드도 적잖이 있었기에 홈페이지 게시판 등을 통해 불편하다는 반응을 보인 시청자들이 꽤 있었다.

3.3. 잊지 못할 고마움

누군가에게 고마움을 받고 그 사람에게 감사하지 못한 마음을 전하지 못한 사람들에게 고마움의 자리를 마련하는 코너로, 형식은 아름다운 용서와 유사했다. 그리운 만남, 아름다운 용서와는 별개의 코너였지만 가끔씩 해당 코너로 대체되는 경우가 있다.

4. 방영 목록

†: 찾는 인물 중 이미 사망한 인물에게 표시.

4.1. 1994년

1994년 9월 20일 방영분은 추석 특선영화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편성, 11월 15일 방영분은 대하드라마 <인간의 땅> 1~2회 연속편성으로 각각 쉬었다.
☜ 김일 씨는 이 날 출연하시지 않음.☜ 김복희 씨, 고은정 씨가 첫 번째 이야기 손님이고 박삼중 스님께서 두 번째 이야기 손님이심.

4.2. 1995년

1995년 1월 31일 방영분은 설날 특선영화 <패왕별희> 편성, 8월 15일 방영분은 광복 50주년 특선영화 <결혼이야기 2> 편성, 9월 22일 방영분은 제18회 아시아 야구 선수권대회 겸 1996 애틀랜타 올림픽 예선 《한국-대만》 중계, 10월 13일 방영분은 트리니다드 토바고 축구 국가대표팀 초청경기 중계 등으로 각각 쉬었으며, 9월 8일 67회부터 1TV로 옮겨 저녁 7시 35분으로 옮겼다.

4.3. 1996년

1996년 5월 17일 방영분은 2002 월드컵 유치기념 국가대표 초청경기 《한국-AC밀란 전》 중계, 8월 16일 방영분은 《애틀랜타 올림픽 선수단 개선 및 2002 월드컵 유치기념 국민대축제》 편성으로 각각 휴방됐다.
● 배영란 씨에서 이금희 아나운서 교체.
* 120회(1996년 10월 18일): 가수 김원준 & 배우 전양자

4.4. 1997년

4.5. 1998년

10월 16일 방영분은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LG:삼성 2차전, 23일 방영분은 한국시리즈 1차전 중계방송 탓에 각각 휴방되었다.
● 황현정 아나운서 첫 등판

4.6. 1999년

4.7. 2000년

2000년 3월 3일 방영분은 공사창립 27주년 기념 <쇼 KBS 2000>의 편성으로, 9월 24일 ~ 10월 1일 방영분은 시드니 올림픽 중계방송으로 인해 각각 휴방되었고, 4월 28일부터 월요일 밤 11시였다가 7월 30일부터 일요일 오전 11시로 변경되었다.

4.8. 2001년

4.9. 2002년

4.10. 2003년

4.11. 2004년

● 501회부터 연예인과 일반인을 함께 의뢰인으로 받으며 일반인은 따로 기재하지 않는다.

4.12. 2005년

4.13. 2006년

4.14. 2007년

4.15. 2008년

4.16. 2009년

4.17. 2010년

4.18. 2018년

  • 1회: 개그맨 박수홍(찾는 인물: 차일홍)
  • 2회: 가수 김정민(찾는 인물: 음악감독 오진우)
  • 3회: 가수 설운도(찾는 인물: 가수 샌디 김)
    혼혈 1세대 가수이며, 배우로도 활동했다. 본명은 김복천이며, 현재는 연예계 은퇴 후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아내와 함께 경비업체 CEO로 활동하고 있다.
  • 4회: 배우 최불암(찾는 인물: 차중덕)
  • 5회: 가수 방미(찾는 인물: 옥매라)
  • 6회: 가수 전인권(찾는 인물: 조각가 이일호)
  • 7회: 개그맨 윤택(찾는 인물: 박재욱)
  • 8회: 배우 원기준(찾는 인물: 연극연출가 박원경)
    극단 <단홍>의 연출가였으며, 안타깝게도 이 프로그램이 부활하기 4년 전인 2014년 7월 5일에 폐암으로 별세한 뒤였다. 이 때문에 이 사실을 전혀 모르던 원기준은 자신이 탄 차가 묘지에 도착하고 난 뒤에야 사실을 깨닫고 통곡해서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했다. 대신 묘지에서 고인의 유족들을 만나는 것으로 고인과의 만남을 갈음했다.
  • 9회: 가수 현진영(찾는 인물: 임범준)
  • 10회: 영화감독 봉만대(찾는 인물: 배우 이광수)
    당연히 배우 이광수와는 동명이인. 당시 예명은 이오승이었으며, 실사판 용호의 권에서 료 사카자키 역을 맡았다. 이후 트로트 가수를 하고 있는 동생의 매니저를 맡고 있다고 한다.
  • 11회: 가수 현미(찾는 인물: 가수 남석훈)
    선교사 아내와 만난 후 현재는 목사로 목회하고 있다고 한다.
  • 12회: 가수 조성모(찾는 인물: 김현근)
  • 13회: 배우 김병옥(찾는 인물: 연극연출가 기국서)
    극단 <76>의 연출가. 참고로 이 사람은 배우 기주봉의 친형이다.
  • 14회: 송년특집

4.19. 2019년

  • 15회: 배우 전원주(찾는 인물: 정재환[30], 정연임 부부)
  • 16회: 가수 홍경민(찾는 인물: 안호성)
    홍경민의 대학교 선배.
  • 17회: 개그맨 임하룡(찾는 인물: 김제승)
  • 18회: 가수 박상철(찾는 인물: 김용하, 정궁자 부부)
  • 19회: 가수 남궁옥분(찾는 인물: 한혜정)
  • 20회: 개그맨 송준근(찾는 인물: 이정훈)
  • 21회: 개그우먼 이성미(찾는 인물: 이용숙)
  • 22회: 야구코치 홍성흔(찾는 인물: 前 야구선수 이해창)
    홍성흔의 어린 시절 일일 코치로 홍성흔을 지도한 바 있다. 한동안 야구계를 떠나있었기 때문에 그의 이름을 기억하는 올드 야구팬들이 그의 모습에 반가워했다. 다만 뇌경색으로 쓰러져 힘든 생활을 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지기도 했다.
  • 23회: 배우 안재모(찾는 인물: 이상훈, 이상은 남매)
  • 24회: 배우 정한용(찾는 인물: 최치갑)
    작사가 길옥윤의 친동생이다.
  • 25회: 내과의사 남재현(찾는 인물: 김효영)
  • 26회: 가수 심신(찾는 인물: 윤희현)
  • 27회: 배우 함소원(찾는 인물: 한혜경, 김희정)
    함소원의 무용 스승들.
  • 28회: 가수 박남정(찾는 인물: 천영준)
    어린 시절 박남정과 함께 월드비전 합창단의 단원이었다.
  • 29회: 배우 이훈(찾는 인물: 고명안)
    액션 감독이자 現 국민대 연극영화과 교수. 이훈의 신인 시절 액션 연기와 복싱을 지도했으며, 이훈의 아버지도 잘 부탁한다고 할 만큼 친형과도 같은 존재였다고 한다. 당시 이훈과 함께 복싱을 배운 사람이 바로 가수 김종국.
  • 30회: 가수 김범룡(찾는 인물: 이춘자)
    김범룡의 중학교 시절 국사 선생.[31]
  • 31회: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찾는 인물: 김기천)
    과거에 방영한 것까지 모두 포함해서 프로그램 최초의 외국인 게스트이다.
  • 32회: 모델 박영선(찾는 인물: 박선희)
    박영선의 모델 시절 단짝친구.
  • 33회: 개그맨 김한국, 개그우먼 김미화(찾는 인물: 남궁성실)
    이 두 사람의 매니저.
  • 34회: 의사, 대학교수 인요한(찾는 인물: 이중복)
    인요한의 죽마고우 중 유일하게 연락이 닿지 않아, 45년 동안이나 소식이 끊겨 있었다.
  • 35회: 의사, 기자 홍혜걸(찾는 인물: 김남경, 황기우)
    한 번에 두 사람을 의뢰했는데, 먼저 황기우 선생님은 초등학교 시절 은사님이며, 김남경씨는 홍혜걸의 첫사랑(!)이라고 소개했다. 다만, 이 때 아내 여에스더도 동반 출연했었다는게... 그런데 불행 중 다행(?)인지는 몰라도 김남경씨는 끝내 만나지 못했고[32], 은사님이신 황기우 선생님만 만날 수 있었다. 현재는 정년퇴임 후 총신대에서 교수로 재직 중이셨다.
  • 36회: 배우 윤유선(찾는 인물: 김진수, 김진우, 김보라)
    윤유선이 2000년도에 사랑의 리퀘스트에 출연했을 때 만났던 사연의 주인공들. 방송에서 만난 첫째인 김진수가 소년가장이었던 가정의 삼남매다. 둘째와 셋째는 각자 개인 사정으로 인해 만나지는 못했고, 대신 막내 김보라가 오빠를 통해서 편지를 전했다.
  • 37회: 배우 이정길(찾는 인물: 김영혁)
    이정길의 고등학생 시절 연극부 고문 교사. 방송 당시 90세가 넘어 이정길이 만날 수 있을지 걱정했으나, 여전히 정정해서 안심했다.
  • 38회: 가수 김지현(찾는 인물: 이은경)
    김지현이 15살에 처음 만나 친자매처럼 따랐던 교회 언니.
  • 39회: 개그맨 홍록기(찾는 인물: 김철민)
    홍록기가 어릴 때 부산에서 살 때 부모와 따로 떨어지게 살게 되었을때 엄청 친했던 소꿉친구라고 한다. 현재는 거제도에서 안과 의사로 일하고 있다고 한다.
  • 40회: 배우 김승현(찾는 인물: 홍승모)
    고등학교 때 미술부 선생. 김승현의 전처의 스승이기도 해서 전처를 잘 알고 있으며, 현재는 중학교의 교감으로 재직 중이다.
  • 41회: 개그우먼 이경애(찾는 인물: 신현돈)
    이경애의 은사이자 고등학교 재학 당시 연극부 선생.
  • 42회: 의사 함익병(찾는 인물: 송진학)
    함익병의 중학교 시절 은사.
  • 43회: 농구선수 우지원(찾는 인물: 한상수)
    고교시절 농구부시절 동료. 재회도 고등학교 체육관에서 했다. 안타깝게도 1년 반 전에 외상성 뇌출혈로 쓰러져서 회복 중인 터라 보행기를 끌고 왔으며, 우지원이 그 모습에 눈물을 흘렸다. 뇌출혈의 영향으로 기억력이 대부분 감퇴되어 있던 상황이었지만, 다행스럽게도 우지원에 대한 추억은 기억하고 있었다. 나중에 알고 보니 우지원이 살고 있는 성남에 거주 중이었고, 우지원의 집에서 20분도 안 되는 거리에서 살고 있었다.
  • 44회: 셰프 최현석(찾는 인물: 이정석)
    막내 셰프 시절 만났던 선배 셰프. 당시 선배님로부터 국자로 손바닥을 맞은 적 있다고 해서, 처음으로 미워했던 사람 찾기 같은 분위기였지만, 막상 추억의 장소였던 한강둔치에서 만난 뒤, 추억에 울컥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현재는 미국에서 선교 활동을 하고 계신 듯 하며, 가족들 모두 미국에 있다고 한다. 만남 이후 식사 자리는 최현석 본인의 레스토랑에서 가졌다.
  • 45회: 가수 하춘화(찾는 인물: 조윤옥)
    본인과 나이 차이가 얼마 나지 않았던 이른바 하춘화의 마산 1호팬. 늘 마산에만 가면, 늘 찾아와 주었고, 같이 팔짱도 끼고 다닐 정도로 살갑게 해주던 팬[33]이었지만, 그랬기 때문에 더더욱 이 팬에 대해 정보[34]를 정확히 알지 못했던 하춘화. 수소문 끝에 이분의 성이 "조"씨임을 밝혀냈고, 하춘화가 졸업한 경남대학교 운동장에서 만나게 되었다.
  • 46회: 가수 김혜연(찾는 인물: 최연송)
    김혜연이 가수 준비하던 젊은 시절에 아르바이트했던 수제화 가게 사장. 안타깝게도 2006년 6월 30일에 향년 54세를 일기로 당뇨병으로 인한 합병증으로 별세한 뒤였다. 이 편은 상당히 논란이 된 회차이기도 한데, 자극적인 연출의 일환으로 김혜연에게 아무런 전후 사정도 알려주지 않은 채 곧장 납골당으로 데려가는 구성을 택했다. 사장이 고인이라는 사실을 뒤늦게 전해들은 김혜연은 거의 절규하듯 눈물을 흘렸고 좀처럼 진정하지 못했는데, 이런 모습까지 고스란히 전파를 타 많은 시청자들의 비판을 받았다.#
  • 47회: 개그맨 이동우(찾는 인물: 김성구)
  • 48회: 방송인 김범수(찾는 인물: 성기동)
  • 49회: 방송인 조영구(찾는 인물: 황승일)
  • 50회: 방송인 이다도시(찾는 인물: 김영인)
    당연하지만, 우리가 알고 있는 그 사람[35]과 동명이인이며 이 쪽은 여성.
  • 51회: 배우 이승신(찾는 인물: 김용구)
    이승신의 새아버지 직장동료.
  • 52회: 가수 유현상(찾는 인물: 이기종)
    최윤희와의 비밀 결혼식을 도와준 스포츠 신문 연예기자부 기자.
  • 53회: 배우 이주실(찾는 인물: 이창호)
  • 54회: 코미디언 이상용(찾는 인물: 도상국)
    과거 이상용이 진행했던 심장병 어린이 돕기 프로그램을 통해 첫 번째로 수술했던 아이이다. 찾는 사람을 만나기는 했으나 찾는 사람 본인이 개인적인 사정을 이유로 방송에 출연하지 않았고, 대신 그의 가족들과 어렵게 만나서 전화 통화를 하여 목소리로나마 만났다.
  • 55회: 가수 배기성(찾는 인물: 이태기)
  • 56회: 가수 김연자(찾는 인물: 정영훈)
    15세 때 홀로 서울에 상경한 김연자의 옆집에 살던 아주머니. 김연자를 딸처럼 여기고 수양엄마로서 잘해줬다고 한다.
  • 57회: 방송인 안혜경(찾는 인물: 김숙희)
    안혜경의 중학교 시절 은사. 안혜경에게 아나운서의 소질을 알아봤으며, 그 후 평창군에 살던 시골소녀 안혜경은 아나운서는 아니지만 대신 기상캐스터로 이름을 날렸다.
  • 58회: 소설가 이외수(찾는 인물: 한진구)
    이외수의 대학 시절 담임교수로서, 그의 미술 재능을 알아보고 미술가로서 활동을 권했다고... 연세가 드신 지금까지도 캐나다에서 예술 활동을 하고 있다고 한다.
  • 59회: 국회의원 표창원(찾는 인물: 최경호)
    표창원이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전경소대장으로 재임했던 시절의 소대원.

4.20. 2020년

  • 60회: 개그맨 전철우 (찾는 인물: 김영수, 이정열 부부)
    전철우가 남한에 정착한 후 같이 지내면서 아버지와 어머니로 보살펴주었던 부부. 안타깝게도 남편은 오랜 투병 끝에 방영 8개월 전인 2019년 5월에 타계했다고 한다.
  • 61회: 가수 박완규 (찾는 인물: 박성영)
    중학교 시절 은사님으로, 나름 공부를 잘 했던 박완규에게 적극적으로 공부하는 길로 인도하려 노력하셨던 분. 특히 과거 무명시절 은사님께 돈을 빌려달라 전화 연락도 드린 적이 있었고, 그 이후로 너무 죄송스러워서 연락을 못 드린게 20년이 넘은 상황. 선생님은 교사직에 주욱 계시다가 다가오는 2월에 명예퇴직을 앞두고 계신 상황[36]이었다. 만남 이후, 식사 자리에서 그 당시 상황을 직접 설명[37]하며 오해를 풀 수 있었다.
  • 62회: 가수 슬리피 (찾는 인물: 김춘호)
    재수학원에 다닐 때 가르침을 주셨던 선생님으로, 슬리피는 정확한 본명은 모르고, 별명이었던 <대빵 선생님>이라고만 부르고 다녔다. 힘겨웠던 추적 과정[38]을 보여주면서, 본명까지 파악하는데는 성공했는데, 10년 전 몸이 매우 안 좋으셔서 교사직을 관두었다는 소식과 만남의 장소로 가게 된 곳이 국립암센터였던지라, 걱정을 하던 슬리피였지만, 다행히 건강하신 모습[39]으로 재회하는데 성공했다.
  • 63화: 설 기획
  • 64화: 개그맨 홍인규 (찾는 인물: 안순복, 김명숙)
    어릴 적 가출한 후 맡겨진 보육원 원장 선생님과 수녀를 찾고자 했다. 안타깝게도 원장 선생인 안순복 원장은 3년 전이던 2017년에 92세의 나이로 작고하였기에, 그의 묘소에서 인사를 드렸다. 그나마 다행히도 묘소에서 내려오는 길에 수녀이던 김명숙 수녀가 찾아오셨고, 그와의 만남은 성사될 수 있었다.
  • 65화: 디자이너 박술녀 (찾는 인물: 김영분)
  • 66화: 가수 노유민 (찾는 인물: 류준규)
    한양공업고등학교 재학 시절 1학년때 담임 선생님으로, 어려웠던 가정 형편에, 사춘기가 되어 방황하던 노유민에게 가고 싶은 길을 가라고 조언해주셨던 분. 수색 과정에서 전화 연락이 닿았는데, TV 출연에 대한 부담감을 느끼고 계셔서[40] 결국 못 만나나 해서 아쉬운 마음에 한양공고를 서성이던 와중에 선생님께서 모습을 드러내셨다. 알고보니, 바로 옆 한양중학교에서 계속 교사 생활을 하고 계셨다고 한다. 만남의 자리에서 노유민의 친어머니께서 방문해 선생님께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 67화: 배우, 무속인 정호근 (찾는 인물: 이송)
    중앙대학교 재학 시절 연극무대의 주연을 맡겨 주고, 굴곡진 인생 때마다 큰 위로가 되어 주었던 5년 위 선배. 지금은 청운대학교 연극예술학과 교수 겸 학과장으로 재직 중이라 하셨다.
  • 68화: 개그맨 손헌수 (찾는 인물: 김인귀)
    초등학교 시절 단짝친구. 현재 가락시장 축산물 시장에서 누나와 같이 돼지고기 특수부위 판매업을 하고 지내고 있었다. 주욱 연락이 안되다가 만났던 터라, 손헌수나 김인귀씨나 하염없이 눈물을 쏟곤 했다. 다만, 손헌수가 기억하고 있던 것들이 대부분 잘못된 내용[41]이었음을 알게 되었다.
  • 69화: 아나운서 이재용 (찾는 인물: 송주영)
  • 70화: 가수 장미화 (찾는 인물: 백현주)
  • 71화: 봄맞이 특집(1)
  • 72화: 봄맞이 특집(2)
  • 73화: 가수 이은하 (찾는 인물: 김준규)
  • 74화: 아나운서 조우종 (찾는 인물:김정선)
  • 75화: 모델 한현민 (찾는 인물: 이영희)
  • 76화: 의학전문기자 여에스더 (찾는 인물:이원규)
  • 77화: 방송인 하리수 (찾는 인물: 전창익)
  • 78화: 가수 황광희 (찾는 인물: 이사라)
    황광희가 초등학생 시절 친하게 지냈던 여사친. 현재는 미국에 있으며, 코로나 19 사태 때문에 한국에 올 수 없어 영상통화로 만남이 성사됐다. 또한 이사라는 황광희가 연예인이 된 것에 대해 "어린 시절부터 학교 내에서는 이미 스타였던 친구였다"라며 전혀 놀라지 않았다고 한다.
  • 79화: 코미디언 안상태 (찾는 인물:전택근)
  • 80화: 강사 김창옥 (찾는 인물:오준봉, 승복임)
  • 81~82회: 태권트롯 나태주 (찾는 인물: 우준태)
    이 편부터 3기가 시작됐다. 다만 회차는 2기와 이어진다.[42] 해당 인물은 나태주와 같은 태권도 시범단에 있었던, 친형처럼 따르던 선배. 프랑스에서 찾기는 찾았으나 코로나 19로 인해 한국에 올 수 없어 만남이 불발된 줄 알았으나, MC 등장 후에 진짜로 등장했다.
  • 83화: 가수 김승진 (찾는 인물: 남국인)
    김승진의 대표곡 스잔을 작곡한 작곡가. 7080년대 히트곡 제조기라 불렸던 유명 작곡가이다. 대표곡으로는 남진님과 함께, 전영록의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가 있다.
  • 84화: 가수 최진희 (찾는 인물: 박기빈, 이표영, 노광일, 황용기)
    최진희가 보컬을 맡았던 악단 '한울타리'의 색소폰, 키보드, 드럼, 트럼펫 연주자. 특히 박기빈은 김희갑에게 한울타리의 보컬로 최진희를 추천했던 인물인데, 안타깝게도 2017년에 암으로 작고. 황용기는 개인 사정으로 출연하지 않았다.
  • 85화: 요리사 여경래, 여경옥 (찾는 인물: 허인)
    1970년대 중식 레스토랑 홍보석 출신의 당대 최정상급의 중식 요리사 사부님. 여경래가 식당으로 찾아갔을 때 문이 굳게 닫혀있어서 아쉬움을 감출 수 없었는데, 별안간 복도 통로에서 식재료를 싸들고 등장하셨다. 알고보니, 오랜만에 오는 제자에게 식사를 대접하려고, 잠시 가게 문을 잠가놓았던 것으로, 의도치않은 깜짝 만남이 성사되었다. 후두암으로 투병하셨던 병력 때문에 요리를 안 한지 10년이 넘었지만, 모처럼만에 찾아온 제자를 위해 손수 요리를 대접하셨고, 만남의 자리 중에 동생 여경옥 셰프도 합류하면서, 스승과 제자 형제간의 40년 만의 재회의 장을 맞이했다.
  • 86화: 헬스트레이너 양치승 (찾는 인물: 박태길)
    배우 활동 시절, 캐스팅 디렉터였던 친한 형님. 수색 과정에서 어렵게 연락이 닿았는데, 출연하기 부담스러워[43]하는 전화 통화 내용이 공개되어 만남 불발된 줄 알았지만, 다행히도 출연에 응해 주면서 만남이 성사되었다. 현재는 디자인계열 일을 하고 계신다고 하며, 양치승에게 선물로 양치승이 출연했던 영화 <총잡이> VHS와 손수 제작한 옷을 선물로 주셨다.
  • 87화: 배우 김정태 (찾는 인물: 신범식,주명철)
    영화 <해적, 디스코 왕 되다>에 같이 출연 했던 배우이자, 단역 배우 시절 같은 여관 방에서 먹고자고 했을 정도의 트리오. 추적 영상에서 두 배우 모두 각자의 사유[44]로 출연을 망설여 했으나, 다행히도 두 배우 모두 만남에 응했고, 과거 영화의 한 장면을 다시 패러디하는 등의 재회의 자리를 가졌다.
  • 88화: 가수 혜은이 (찾는 인물: 김태영)
    당연히 개설된 다양한 분들과는 동명이인으로, 혜은이가 어린 시절 아버지께서 운영하시던 <베이비 악극단> 시절 친하게 지냈던 2살 위 언니. 현재 미국 라스베가스에 거주 중이었고, 그 곳에서 자매분들[45]과 같이 살고[46] 계셨었다. 혜은이가 과거 악극단 시절의 김승주였다는 사실도 5년 전쯤부터 알았기 때문에, 혜은이가 미국 공연 갔을 때도 가보질 못했었다고 한다.
  • 89화: 탁구선수 현정화 (찾는 인물: 박소현)
    초등학교 시절 탁구부 생활을 같이 하던 친구. 많이 야윈 모습으로 나타나서, 현정화가 많이 걱정했었는데, 그렇게 된 사연[47]이 있었고, 그저 현정화가 자신을 잊지 않고 찾아 준 것에 대한 마음 하나로 용기내서 만남에 응했다고 했다.
  • 90화: 가수 박혜경 (찾는 인물: 김영우)
    가수 데뷔 때부터 박혜경을 보살펴 오던 1호 팬. 결혼식 때 축가를 불러줬던 이후 10년 만의 재회였다. 만남 후 박혜경 팬클럽 일부 팬들의 응원 영상을 보여주었다.
  • 91화: 코미디언 배일집 (찾는 인물: 길영대)
    가난했던 시절, 결혼식 축의금 및 예물에 필요한 거금[48]을 선뜻 빌려줬던 셋방살이[49] 했던 친구. 누가 레전드 코미디언의 친구 아니랄까봐, 만남의 자리에서도 특유의 능청스러움[50]을 뽐내며, 둘이서 콩트를 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주셨다.
  • 92화: 가수 김송 (찾는 인물: 변인경)
    고등학교 1학년 방황하던 시기에 엄마처럼 따랐던 담임선생님으로, 고등학교 졸업 전에 학교를 그만두신[51] 뒤로, 만날 기회가 없었다고 한다. 방송 말미에 김송의 아들 강선군이 방문해 엄마의 스승님께 편지와 꽃다발을 전달해 드렸다.
  • 93화: 코미디언 김지호 (찾는 인물: 김봉현)
    김지호가 아버지의 상습 폭행 때문에 밖을 나돌았던 시절,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8년 동안 돌봐줬던 합기도 관장. 최초 추적 성공 당시에는 방송 출연을 꺼리면서 경계하고, 심지어 그 이후로는 연락조차 끊기며 만남이 불발되는 듯 했으나 결국 성사됐다.[52]
  • 94화: 가수 한대수 (찾는 인물: 김형수)
    자신에게 기타를 가르쳐준 친구로, 마침 한대수가 음악 작업을 위해 한국에 방문하였고, 현재 나이로 미뤄볼때 이것이 마지막 한국 방문이라 생각되다보니, 꼭 이번 기회에 만나야 겠다고 다짐했다 한다. 중간에 대표곡인 <행복의 나라로>를 리메이크했고, 포크 가수 후배 양희은과의 만남을 가졌고, 이후 고대하던 친구를 만나서는 본인 친필 사인이 담긴 세상 하나밖에 없는 기타를 선물 해주었다.
  • 95화: 코미디언 박준형 (찾는 인물: 김영덕)
    개그맨 데뷔 이전 어려운 시절 리어카 카세트 테이프 장사를 같이 하던 1살 위의 형[53]으로, 박준형의 어려웠던 사정을 잘 알고 이래저래 많이 챙겨주었다고 한다.
  • 96화: 배우 이순재 (찾는 인물: 채조병)
    대학 시절 동창으로, 졸업 이후 연락이 닿질 않았다고 한다. 다행히 만남은 성사되었지만, 난청이 있으셨던 관계[54]로, 이 날 사모님과 대동해서 만남[55]을 가졌다.

4.21. 2021년

  • 97화: 성우 최수민 (찾는 인물: 이절영)
    최수민의 고등학교 은사. 집안형편 때문에 고등학교 입학을 할 수 없던 상황에서 본인의 결혼자금과 동료에게 빌린 돈으로 수업료를 대신 내줬다고 한다. 그리고 이후 114화에서 출연한 최수민이 밝히길 재회 당시에 위중한 상태였으며, 얼마 전에 별세했다고 한다.
  • 98화: 기타리스트 김태원 (찾는 인물: 김기연)
  • 99화: 가수 유재환 (찾는 인물: 장정현)
    초등학교 6학년 담임선생님으로, 유재환의 첫사랑[56]이었다고 한다. 전화 통화 당시 몸이 안 좋아보인듯 들려서 못 나오시나 했는데, 다행히 오해[57]였고, 만남은 잘 성사되었고, 선생님께서 유재환에게 선물[58]을 준 것으로 만남을 마무리했다.
  • 100화: 가수 홍지민 (찾는 인물: 윤광호)
    학창시절 7년간 다니던 태권도 학원 관장님으로, 홍지민이 가정이 어려웠던 시절, 태권도 관비 밀리는 것도 눈감아 주고, 제 2의 아버지처럼 챙겨줬다[59]고 한다. 현재는 창원에서 경찰로 재직[60] 중이다. 홍지민과 더불어 같이 가르쳤던 위의 두 언니들도 보고 싶다고 술회하셨으나, 안타깝게도 둘째 언니는 2013년 폐암으로 작고했다는 소식을 이 때 접하고는 망연자실해 하셨다.
  • 101화: 배우 정동남 (찾는 인물: 이정희)
    정동남이 21년 전(2000년도) 선유교에서 수습한 투신자살한 사망자의 누나. 이정희는 정동남에게 사례를 하려 했으나, 정동남은 "우리는 돈 받고 이 일을 하는게 아니다"라며 사양했다. 이 일을 계기로 이정희도 민간구조사로서의 길을 걷기 시작했으며, 이를 마지막으로 소식이 끊겼다고 한다. 그렇지만 이후 방송에서 다시 재회하는데 성공했다.
  • 102화: 씨름선수 이만기(찾는 인물: 이견우)
    마산에서 씨름 선수로 있던 시절, 배고픔을 달래줬던 <송학식당>의 밥집 어매(어머니). 이만기 뿐만 아니라, 당시 씨름부 학생들이 와도 일절 눈치 한번 주는 일 없이 늘 따뜻하게 맞이해 줬다는 것을 이만기의 49년지기 친구 이희윤씨[61]를 통해 전해 들었다. 이 날 만남의 자리에서도 무릎 수술하셔서 아프신 몸에도 불구하고, 닭 백숙에 쌀밥 가득 퍼서 진수성찬을 직접 해주고, 술도 직접 야관문을 담가 주는 큰 손다운 면모를 보여주셨다.
  • 103화: 배우 임혁 (찾는 인물: 황순선)
    극단 후배이자, 대하 드라마 독립문에도 같이 출연했던 배우 후배. 황순선씨는 해당 작품에서 워낙 긴장을 많이 했던 탓[62]에 NG를 여러번 냈는데, 이후 연기 생활을 접고, 먹고 살기 위해 이것저것 사업을 하다가 약 10년동안 경비지도사를 해왔다고 전했다. 여담으로 중간에 임혁의 아내 분인 김연희 여사[63]도 방문했었다.
  • 104화: 바이올리니스트 유진 박(찾는 인물: 송솔나무)
    줄리어드 음대 출신의 플루티스트로, 현재 "하나님의 연주자"라는 별명을 갖고 있을 만큼 기독교 복음 음악 연주자로 살고 있다. 이 날 방송의 포커스는 유진 박의 어머니에 대한 오해를 푸는 자리였고, 실제로 송솔나무씨도 어린 시절 카네기 홀에서 무대를 가진 적 있었는데, 이것이 유진 박의 어머니 덕분에 가능했던 일[64]이라고 하면서, 감사를 표했다.
  • 105화: 배우 김명곤(찾는 인물: 김송)
    강원래의 아내 분인 그 분과는 동명이인이며, 영화 서편제[65]에서 김명곤 배우님이 맡으셨던 유봉의 수양딸인 송화의 아역을 맡았던 분으로, 당시 나이 12세였다. 국악 발성이 좋아서, 해당 아역을 맡았기에 지금도 판소리 계열을 하고 있나 궁금해했는데, 현재 남원 민속국악원 소리꾼으로 재직중으로, 계속 소리꾼의 삶[66]을 살고 계신다고 한다.
  • 106화: 가수 김국환(찾는 인물: 원인상)
    무명시절 하숙하던 집의 주인 아주머니. 하숙집을 떠나게 되면서 무려 40여년간을 보지 못했던 상황이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만남이 이루어지기 6개월 전이었던 2020년 8월에 숙환으로 별세하셨고, 이 때가 향년 93세였다고 한다. 이날 만남의 자리에서는 그 하숙집 주인 아주머니의 딸이 대신 나오셨고, 딸과 같이 하숙집 아주머니의 봉안소에 인사 드리는 것으로 아쉬움을 달래야 했다.
  • 107화: 재즈 가수 윤희정(찾는 인물: 오용한)
    KBS 전속 가수 시절 만났던 KBS PD 선생님으로, 가수 인생 처음으로 만났던 본인의 능력을 인정하고, 따뜻한 조언을 해 주셨던 은인 같은 분이라고 소개했다. 현재 미국에서 목회자의 길[67]을 걷고 계신다고 한다.
  • 108화: 배우 양택조(찾는 인물: 김혜리)
    진경 여성국극단[68] 연출자 시절 많은 도움을 줬던 같은 국극단의 여배우로, 양택조와 동갑이시다. 추적 영상을 통해 건강에 문제가 있으신 걸로 나와서 걱정을 하던 양택조였지만, 다행히도 만남은 이뤄졌다.[69]
  • 109화: 사진작가 조선희(찾는 인물: 금선주)
    고등학교 시절 단짝으로, 조선희가 본인 포트폴리오를 선뜻 선물까지 해 줄 정도로 친한 단짝이었으나, 모종의 사유로 서로 연락을 안 하고 살게 되었다고 한다. 추적 영상 때 본인 결혼식에 참석 안 해준 것에 대한 서운한 감정이 있었다는 말을 듣기도 했고, 만남의 장소에 갔는데, 그 때 선물해준 포트폴리오만 덩그러니 돌려받았을 뿐이라, 서운함에 못 나온거라 생각해 영상 편지까지 보내는 순간 친구가 나타남에 따라 눈물을 펑펑 쏟았다.
  • 110화: 프로파일러 권일용(찾는 인물: 육근무)
    경찰시절 반장이었던 선배. 안타깝게도 2007년 폐암으로 별세했다고 한다. 이 날 육근무 반장의 아내(사모)과 그의 딸을 만나뵙는 것으로 그 동안의 일들을 확인하는 걸로 대신하게 되었다.
  • 111화: 아나운서 왕종근(찾는 인물: 최상훈)[70]
    부산의 한 조각물품 파는 영업사원으로 잠시 근무했을 때 그 곳에서 만났던 한 살 위의 동료. 안타깝게도 2001년 49세라는 젊은 나이에 위암으로 인한 패혈증 합병증으로 이미 세상을 떠난 뒤였다. 이 날 그가 묻혀있는 김해 낙원공원 묘소에서 그의 아내를 만나서 그간의 상황을 듣고, 최상훈의 지인들과 그의 친동생들의 영상 메시지[71]를 본 것으로 안타까움을 달래야 했다.
  • 112화: 농구선수 허재(찾는 인물: 이삼성)
    용산중 및 고등학교 시절 농구부에서 활약했던 동기로, 이른바 용산고 4인방[72] 중 한 명. 선수 시절 21m 장거리 버저비터 슛으로 주목을 끌었지만 갑작스럽게 그만두었고 이후 오랫동안 소식이 끊겼다가 32년만에 재회[73]했다.
  • 113화: 키즈 크리에이터 헤이지니(찾는 인물: 김수원)
    고교 졸업 후 재수를 하면서 연기 공부를 했을 때 알게 된 남사친. 헤이지니가 대학 입시에 성공하고 나서 말 그대로 바람처럼 사라졌다고 한다. 수수한 외모에 무뚝뚝한 성격이었다고 한다.[74] 외관은 전혀 변하지 않았다며, 헤이지니가 무척 반가워 했다. 지금은 원자력 연구 기관에서 일한다고 한다.
  • 114화: 배우 이광기(찾는 인물: 이용구)
    이광기가 연기 학원에 다닐 당시의 원장 선생. 집안이 무척 기울어진 상황이어서 어려웠던 그에게 응원을 아끼지 않았으며, 그에게 드라마 오디션의 기회를 만들어주는 등 고마운 사람이었다고. 결과적으로는 이용구 선생이 추천해 준 드라마 고향 오디션에 멋있게 합격, 이로서 배우로서 데뷔를 하게 되었다고 한다.[75][76]
  • 115화: 만화가 박광수(찾는 인물: 김용복)
    중학교 시절 국어 교육 담당 은사님으로, 박광수는 선생님께서 시의 매력을 가르쳐주셔서, 그것으로 만화가의 상상력을 키워주셨다고 술회하고, 당시 베트남전에 대한 얘기를 생생하게 해 주신 탓에 연세가 많으실 것 같아 걱정이 된다고 말했다. 선생님은 현재 교직에서 은퇴후, 성인 문해 교육 전문가로 활동하고 계신다고 한다. 그런데 만남의 자리에서 자신의 베트남전 참전 얘기는 모두 거짓[77]이었다고 말해 모두에게 충격을 안겼다. 이 날 의뢰인의 대표작 광수생각의 일부 편이 나오며, MC들이 더빙하는 장면이 연출되곤 했다.
  • 116화: 마라톤 선수 이봉주(찾는 인물: 복진경)
    고등학교 시절 육상부 코치로, 이봉주 마라톤 인생의 최초의 스승이다. 복벽 이상운동증으로 인해 몸이 불편하다보니 스승이 더욱 떠오른다고 회고했는데, 실제로 만남의 장소에서 스승님이 오히려 제자의 아픈 모습을 마주하고 펑펑 우셨다. 만남의 자리[78]에서 이봉주가 모르는 선생님의 뒷바라지를 해준 일화들[79]을 풀어내셨다.
  • 117화: 배우 김형자[80](찾는 인물: 김옥화)
    서울여고시절 친구로, 당시 김옥화씨는 지방에서 서울로 유학와서 자취방 생활을 했을 정도로 집이 꽤나 부자였기 때문에 김형자는 거의 그 자취방을 제2의 거처인듯 드나들었다고 한다. 추척 과정이 이래저래 애[81]를 먹었고, 그 와중에 10년 전에 요양원에 갔다는 얘기가 나와서 걱정을 하던 김형자였지만, 다행히도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는데 성공했다. 요양원에 간 것은 본인이 아파서가 아닌, 현재 직업이 간병인이어서 그렇다고 한다.
  • 118화: 가수 조관우(찾는 인물: 홍석관)
    초등학교 3학녀 때 담임선생님으로, 선생님 덕분에 어린 시절 부모님 이혼으로 인해 만나지 못했던 친엄마를 만날 수 있었다고 술회했다. 선생님께서는 2014년에 심근경색으로 하마터면 돌아가실 뻔했지만, 골든타임을 운 좋게 맞춘 덕에 깨어나셨고, 다행히 건강한 모습으로 조관우를 맞이하셨고, 조관우는 이제껏 몰랐던 무뚝뚝했던 아버지의 사랑[82]을 그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 119화: 배우 유태웅(찾는 인물: 송영애)
    오마이뉴스 시민기자로, 과거 가정이 어려웠을 때 축구를 좋아하던 아들이 울면서 축구의 꿈을 포기하겠다고 해서 슬펐다는 이야기를 시민기자 자격을 올렸는데, 이 사연을 접한 유태웅이 그 아들을 후원해 주었고, 2년뒤 다시 시민기자를 통해 <유태웅씨를 찾습니다>라는 글을 올려 한 번 통화를 주고 받았던 사이. 그러니까, 만난 적도 없는 후원자와 피후원자의 관계에 서로 이름만 알고 있던 상황이었다. 현재는 작은 식당을 운영 중[83]이셨고, 더욱이 그 후원을 받았던 아드님도 유태웅을 만나러 와줌에 따라 처음으로 후원자와 피후원자간의 아름다운 만남의 장이 마련될 수 있었다.
  • 120화: 코미디언 엄영수(찾는 인물: 정명수)
    고등학교 1학년 시절 절친했던 친구로, 서울로 돈 벌러 가출했던 엄영수를 받아주어, 이래저래 챙겨주었던 은인같은 친구. 워낙 발이 넓은 엄영수조차도 유일하게 연락이 안되는 친구였고, 실제로 추적 과정도 역대급으로 어려웠는데, 그 이유가 현재 "정"명수씨가 아닌 "양"명수씨로 성을 개명[84]하신터라, 찾기가 매우 어려웠다고 한다. 추적 과정 중 엄영수가 발안중학교 3인방으로 정말 친했던 친구라 술회했는데, 만남 후 저녁식사 자리에서 그 3인방 중 남은 한 사람(김형근 씨)도 찾아오셔서 무려 52년만에 발안 중학교 3인방이 재회하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 121화(최종회): 배우 백일섭(찾는 인물: 심준보)
    서울로 전학왔을 당시 공부로 도움을 많이 줬던 당시 전교 1등하던 친구로, 친구가 시험지를 오픈해 준 도움(?)으로 나름 성적 중상위권을 유지할 수 있었다고 자랑 아닌 자랑을 하셨다. 이 날 해후의 자리에서 또 한명의 절친했던 친구 조의형씨를 찾고 싶어했다고 해서 친구에게 소식을 물어봤지만, 안타깝게도 1995년 신장암 투병 끝에 2000년에 사망했다는 소식을 전해들은 백일섭. 이후 제작진이 준비한 영상을 통해 조의형씨 아내 분의 인터뷰로 당시 상황을 설명받았고, 영정사진으로나마 친구의 마지막 모습을 바라보는 것으로 위로를 받아야 했다.

5. 논란 및 사건사고

슬픈 상황을 연출하기 위해서 출연 연예인에게 전후 사정을 너무 뒤늦게 알려준다는 비판이 있다. 찾고 있던 사람이 고인인데 이를 사전에 알리지 않고 대뜸 묘지나 납골당으로 안내하고, 충격받은 연예인이 슬픔에 어쩔줄 몰라하는 모습을 그대로 카메라에 담는 연출을 자주 사용했었다. 배우 원기준 편과 가수 김혜연 편에서 이런 연출이 특히 심해서 시청자들의 거센 비판[85]을 받기도 했다.

2018 버전 25회 내과의사 남재현의 방송분 중에 학창시절 이야기가 이어졌는데 1982년도에 학생운동을 해 서울대 치대에서 제적당하게 된 사연을 말했다. 이어 두 달 반을 공부해 연세대 의대에 합격한 내용. 이 과정을 설명하던 중 CG로 서울대학교의 로고가 전파를 탔다. 하지만 실제 서울대학교의 로고가 아닌 중간에 '일베'가 영문으로 쓰여진, 일베에서 조작한 로고가 전파를 탄 것이었다. 그 전에는 예능국 연예가 중계도 일베 로고를 같은 날 2번 띄운 적이 있었다.

이에 대해 제작진은 "경위를 파악한 결과, 출연자의 출신 대학 로고를 CG로 제작하는 과정에서 사내 아카이브에 보관 중인 검증된 이미지 대신 인터넷을 통해 다운로드한 이미지를 사용해 벌어진 일로 확인됐다"고 밝혔으며 "다만 담당자는 그동안 제작에 임하는 태도로 보나 평소 언행을 볼 때 일베 회원으로 의심할 만한 정황이 없기에, 이는 오로지 관련 시스템을 충분히 숙지시키지 못한 제작진의 잘못이다"고 덧붙였다. 그로 인해 25회는 홈페이지에서 다시보기가 불가능하다.

[단독] 'TV는 사랑을 싣고' 일베 로고 사용 '파장 예고', 공식 입장.

시즌 3를 앞두고 새로이 영입된 MC 현주엽에 대해서도 말이 많은데, 전문 방송인도 아니고 진행 능력이 뛰어난 것도 아닌데 발탁된 것에 대해 밀어주기 논란이 있다. 특히 현주엽은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도 프로그램 의도와 무관하게 먹방 유튜브 홍보로만 진행돼서 논란이 됐는데, TV는 사랑을 싣고에서도 내용에 현주엽의 먹방을 넣고 있어 시청자들의 불만이 많다.

6. 패러디

  • MBC무한도전에서는 2010년 방송된 일곱 개의 시선 특집 때 하하가 이 프로그램의 패러디를 제안하여 2011년에 무한도전 TV는 사랑을 싣고 특집을 만들었고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 TV조선이 2011년 12월 개국하면서 비슷한 프로그램 수취인불명 편지를 만들었지만 한 달 만에 종영되었다. 프로그램 외주제작사가 손해를 본 것도 있고 컬투의 명실상부한 흑역사.
  • QTV의 프로그램 7번가의 기적은 스타를 섭외하고 스튜디오에서 기다릴 때 이 프로그램의 진행 방식을 패러디했다.
  • JTBC썰전에서는 강용석채동욱 전(前) 검찰총장 관련 문제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TV조선은 사랑을 싣고'라는 표현을 썼다.
  • 짱구는 못말려 투니버스 4기 25화 중 '엄마의 과거를 찾아서'. 재연 대신 봉미선의 회상으로 간략하게 이야기가 전개되고 짱구가 세 발 자전거를 타고 학창시절 펜팔 친구를 직접 찾아가는 스토리. 물론 직접적인 패러디는 아니지만 과거 인물을 찾는 구조는 똑같다. 일본판은 90년대 중반에 방송되었다. 한국어 더빙판이 2003년과 2004년에 SBS투니버스에서 방송되었다.
  • 《TV는 음모를 싣고》라는 소설이 있다.
  • 자이언트 펭TV에서도 패러디했다. 펭수가 한국에 막 도착했을 때 국밥을 내어주던 아줌마를 찾는 내용이었는데 그 아줌마는 바로 ····. 참고로 리포터 역에 실제 TV는 사랑을 싣고 리포터였던 박수림을 섭외했다.
  • 음뫄 핫소스에서 황룡갑의 아이디어로 해당 코너를 패러디한 컨텐츠가 나왔다. 이 코너에서 송형주가 자신의 첫사랑과 재회했다.[86]

7. 여담

  • 개그맨 이창명과 개그우먼 박수림이 프로그램에서 출연자의 지인(첫사랑, 은사, 동창 등등)을 찾아주는 리포터 역할로 나와서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주었고, 개그맨 이창명은 이 인기에 힘입어 출발 드림팀의 MC를 맡았으며, 개그맨 이창명이 이후 하차하여 컬트삼총사, 개그맨 배동성, 개그맨 김의환, 개그맨 김현기, 개그맨 이웅호, 방송인 김종석, 개그맨 김종국, 방송인 권영찬, 개그맨 염경환이 맡았다. 참고로, 최장수 리포터를 맡았던 사람은 개그우먼 박수림.
  • 2020년 1월부터 유튜브KBS HUMAN: 뭉클티비 채널에서 과거의 일부 방영분들을 업로드하고 있었으며, 2021년 4월 1일을 끝으로 업로드가 중단되었다. 현재는 KBS 같이삽시다 채널에서 매주 월요일, 수요일, 토요일 오후 5시 30분에 업로드한다.
  • 지인과 재회할 때 나오는 음악 빈 교향악단의 '사랑의 힘(The Power Of Love)'은 마성의 BGM으로 유명하다. 들어보기 TV는 사랑을 싣고 패러디를 할 때의 필수요소.
  • 이 방송은 사실 일본후지 테레비에서 1993~1994년까지 방영한 헤이세이 첫사랑 논의(平成初恋談義)를 표절했으며 게스트로 초대된 연예인이 첫사랑을 찾는다는 내용을 그대로 베꼈다. 해당 방송은 본래 1969년부터 1982년까지 후지 TV에서 방송된 오가와 히로시 쇼(小川宏ショー)의 코너 중 하나였고 이를 90년대에 잠시 부활시킨 것이다.
  • 1기 시절 재연 파트에 출연한 대역 배우들 중 훗날 이름을 알린 이는 핑클이진과 배우 문근영이 있다.
  • 태진아설운도는 각각 무명 시절 집주인을 찾았으나 이름을 기억하지 못하여 리포터였던 이창명이 찾는데 애를 먹었다. 다행히도 둘 다 집주인 아들의 이름은 기억해서 찾을 수 있었으나, 태진아의 경우는 살던 지역을 착각하여 애먼 곳에서 사람을 찾기도 하였다. 이 외에 정준도 유치원생 시절 첫사랑이었던 여성을 찾았으나, 이름을 기억하지 못했고 단서가 될 사진을 가지고 있어 사진 확대 프로그램을 통하여 찾을수 있었다.
  • 이계인이민우, 스티브 유는 의뢰인의 이름은 정확하게 기억하였으나 성씨를 잘못 인지하기도 하였다.[87]

8. 둘러보기

파일:KBS 2TV 로고.svg 수요일 밤 9시대 프로그램
제보자들
(2020년 4월 8일 ~ 2020년 9월 2일)
TV는 사랑을 싣고
(2020년 9월 9일 ~ 2021년 6월 30일)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3
(2021년 7월 7일 ~ 2022년 4월 13일 )


[1] 단, 이미 1994년 후반부터 사회자가 등장하는 부분에서 쓰였다.[2] 1953년 생인 미국의 재즈 기타리스트다.[3] 기존 TV는 사랑을 싣고 체제(1기)로 554회 + 新 TV는 사랑을 싣고 체제(1.5기)로 251회.[4] 약간 예능같은 면도 있다.[5] 해당 지역은 강원도, 충주시,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진주시, 대구광역시, 경상북도.[6] 해당 지역은 청주시, 전주시, 대전광역시, 부산광역시, 울산광역시, 창원시, 제주시.[7] 최수종, 김영호, 이경진, 배한성, 하일성, 김종필 총재, 이영범 등은 학창시절 선생을 찾고 있었으나, 모두 이미 고인들이 돼서 만나지 못했고, 윤다훈은 중학교 시절 첫사랑을, 선우재덕은 군대 시절 상사를, 박원숙김한국은 자신의 친구를, 고두심은 학창시절에 짝사랑했던 인물을, 엄앵란은 대학시절 도움을 받았던 아저씨를 각각 찾았으나 모두 역시 고인들이 되어서 만날 수가 없었다. 김한국과 고두심, 엄앵란, 이영범의 경우 해당 지인의 유족이 대신 출연해서 부고를 전했으며, 김종필 총재는 찾는 과정에서 고인이 되었음을 확인 후 유족들과의 만남을 가졌다.[8] 둘 다 초등학교 시절 은사를 찾았는데, 지승현의 경우는 선생이 중풍에 걸리셔서 방송 출연을 할 수 없게 되었고, 그 대신 스튜디오에 선물과 편지를 보냈으며, 김동완의 경우는 선생이 공부를 더 하겠다며 미국으로 갔는데 스케쥴이 너무 많아 한국으로 돌아올 수 없었다고 하며 전화통화로 대신 안부를 물었고, 그 당시 선생이 계신 곳의 시간은 새벽 5시로 전화가 올 때까지 안 자고 기다렸다고 한다.[9] 여담으로 김동완은 추후 재출연하여 중학생 시절 짝사랑했던 여성을 찾는데 성공하였으나 공교롭게도 그 편이 지승현이 선생님을 찾으려 했는데 만남이 불발된 편이었다.[10] 당시는 국민학교.[11] 물론 엄앵란의 출연이 아주 없었던 것은 아니며, 첫번째 출연 당시엔 은사님과의 만남을 성공하였고, 그 이후에 2번째 출연 제의가 들어왔을 때, 이미 본인은 한 차례 출연하였으니 다른 미 출연자들에게 기회를 주고자 섭외를 고사한 것이었다.[12] 당시 '김현아' 명의로 출연.[13] 윤다훈과 군입대 전까지는 연락이 되었는데 그때부터 투병을 했던 걸로 추정된다.[14] 이후에 올라온 기사에 의하면 하필 제작진이 찾아가기 바로 직전에 그녀가 세상을 떠나는 바람에 영안실을 촬영하였다고 되어있으나, 링크된 유튜브 영상을 통해 잘못된 정보임이 확인되었다.[15] 당시에는 '임경옥' 명의로 활동.[16] 더군다나 이때 동창들도 이춘란 선생님의 근황을 못찾고 있어서 최수종 편을 본방으로 보고 있었다고 한다. 뒤늦게 이미 돌아가셨다는 말을 들은 최수종은 "이럴거면 나오지 말라 그러죠..."라고 흐느꼈다. 게다가 하필이면 이춘란 선생님의 기일이 5월 15일이어서 안타까움을 더했다.[17] KBS 유튜브 채널 '같이삽시다'에선 1997년 11월 6일로 오기돼 있다.[18] 출처 기사에는 이경애의 기사만 등재되어 있지만, 144회 방송분에서 해당 날짜에 김성환이 초등학교 시절 은사였던 김영순 선생님을 찾은 장면이 나왔다.[19] 정확하게는 이 분이 나오실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꼭 만나고 싶은 분이 있다고 하였다.[20] 강부자도 굉장히 기뻐하였고 객석에서도 박수를 쳤다.[21] 단 처음 등장시 지팡이를 짚고 도우미의 도움으로 나오셨으며 무대까지 강부자가 부축여주며 왔지만 나이를 생각했을 때는 굉장히 정정하신 편이다.[22] 이로 인해서 원로 연예인들이 은사를 찾을 때 살아계실지 모르겠다는 말을 하면 당시 MC였던 이상벽이 이 회차를 항상 언급하였다.[23] 추적 중 선생님이 고인이 되셨다고 말한 2명의 여선생님들이다.[24] 사실 최불암, 최진실등 스튜디오에서 2명의 의뢰인이 나온 사실은 있지만 이는 최초에 의뢰한 인물이 같이 나와서 부른 사례였고 처음부터 2명의 인물을 찾지는 않았다.[25] 동요 구슬비, 우리의 소원의 작곡자이다.[26] 85분 특집 방송.[27] 스승의 날 특집.[28] 회차 자막은 234회로 오기돼 있다.[29] 국내에 있는 입양아 기록 보관소에도 50년대 입양아에 대한 기록은 남아있는게 없었고, 조병록씨와 같은 고아원 출신 분도 만나서, 그 이름은 확인했었지만 연락이 끊긴 지 오래라고 했다. 심지어 미 대사관 이민 비자 담당관도 찾아가 봤지만 1950년대 기록은 없다고 할 정도였기에, 직접 미국 비자를 발급(이 당시에는 미국 비자를 발급받아야 미국 입국이 가능했다.) 받아 미국까지 건너가서 한인 신문지 구인광고, 라디오 코리아 방송, LA 경찰서 수사 및 사고 기록 조회, 심지어 한국전 참전 용사들의 모임까지 찾아가는 대장정을 펼쳤지만, 한국 이름 하나만을 갖고 넓은 미국 땅에서 사람을 찾는 건 사실상 불가능에 가까웠던 일이었다.[30] 개그맨이나 부활의 보컬과는 당연히 동명이인이다.[31] 가족오락관 1080회(2006.02.18)방영분 중 폭탄선언에서 언급한지 12년만에 만났다.[32] 3기 첫 방송 후 처음으로 추적에 실패한 사례가 되어서 그냥 영상편지 보내는 걸로 방송이 마무리되긴 했는데, 이후 76화에 출연한 여에스더가 밝히길 방송 후 약 1~2주 있다가 이 분이 그 방송을 보셨는지 직접 남편 사무실에 전화를 해서 통화 목소리로나마 만나게 되었다고 후일담을 밝혔다.[33] 원래 단순한 팬이라도 가수 대기실에 들어갈 수 없었겠지만, 이 분만은 워낙 하춘화를 따른데다가, 특히 하춘화의 친아버지께서도 이 친구를 너무 예뻐했기 때문에, 이 분에게만 특별히 대기실 및 분장실 출입을 허용시켜 줬을 정도였다고 한다.[34] 그냥 이름으로만 부르고 다녀서, 처음 이 분을 소개할때도 성씨도 정확히 기억하질 못했다.[35] 내가 고자라니로 알려진 야인시대심영 역을 맡은 배우다.[36] 과거 건강검진 때 작은 뇌출혈 이력이 2번 있었다고 하여, 건강상 문제가 염려스러워서 명예퇴직을 결심하셨다고 하셨다.[37] 당시 <천년의 사랑>으로 엄청난 인기를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소속사와의 불공정 계약으로 인해 수익은 거의 발생하지 못했고, 가정을 이루고 아이가 성장하던 시기였기 때문에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었다고 털어놓았다. 이 사실은 선생님은 전혀 알지 못했던 것이다.[38] 사실 과거에도 홍기훈이 어린 시절 같이 살던 누나를 찾으러 왔을 때도 찾는 분의 본명을 전혀 모른채로 출연했지만, 결국엔 찾아냈던 과거도 있었긴 했지만, 워낙 추적과정이 어려웠던지라, 최종 만남 장소로 가는 와중에 추적하는 과정을 따로 영상을 통해 보여주기도 했다.[39] 암센터에 계셨던 것은 몸이 좀 안 좋다보니 정기 검진차 오신 것이라 해명했다. 다만, 실제로 이전에 암에 걸리셨던 병력이 있으신 것인지, 현재 치료 중이신지에 대해서는 방송에서 따로 언급이 없으셨다.[40] 오죽하면 MC 윤정수가 사전에 만나서, 설득하는 장면을 보여주기까지 했다.[41] 방송 초기에 김인귀씨가 하남시로 이사가고, 나중에 찾으러 갔을때는 비닐 하우스에서 나오는 모습을 봐서 매우 슬펐다고 술회했는데, 김인귀씨는 하남에는 가본 적도 없고, 비닐하우스가 아닌 신축 아파트(다만, 아파트만 덜렁 있고, 그 주변이 온통 비닐하우스였다고는 했다.)에서 살고 있었다고 말해 손헌수가 뻘쭘해 했다.[42] 이는 SBS 시트콤 LA 아리랑과 비슷한 사례다. 주 4~5회로 방송되었던 1기와 구분을 위해 주 1회로 방송됐던 2~3기에서는 1회부터 다시 시작했다. 다만 LA 아리랑에서는 2기가 끝나자마자 곧바로 3기가 시작되었다.[43] 만남의 자리에서 이유를 밝혔는데, 자신이 이 방송을 본 바로는 주로 여기에 나와주는 사람들이 그 스타에게 대단한 은인 같은 분이 주로 나오곤 하는데, 자신은 딱히 해준 것도 없는 것 같아 그랬다고 한다.[44] 신범식씨는 과민성 대장 증후군으로 인해 영화 출연 당시보다 30KG이상 감량된 상황이라, 좋았던 추억을 깨는 것 아닌가라는 불안함이 있었지만 과거 즐거웠던 시절을 떠올리며 출연에 응했고, 주명철씨는 본인이 현재 활동을 안 하다보니, 처음에는 거부했지만, 괜히 고집 부려서 안 나갔다가는 서운해 할 거라는 판단에 두 번째 전화 때 마음을 바꿨다고 한다.[45] 1970년 당시 <대한시스터즈>라는 명의로 활동하셨었다. 만남의 자리에서 제작진들이 영상을 찍어서 보여줌으로서, 간접적으로나마 잊지 않고 찾아줘서 감사하다는 인사를 표했다.[46] 한국에는 어떠한 연고도 없으신 상황이라, 제작진 측에서 한국 도착 후 15일 시설 격리 기간 동안 직접 케어해 드렸다고 한다.[47] 유산 이후, 신체적 건강에 타격이 있었고, 그런 와중에 지인들과의 안 좋은 일로 인해 심리적인 아픔까지 겹치다보니, 집과 직장 외에 외출을 일절 하지 않았던 것이 12년 넘게 지속되었다고 한다.[48] 당시 돈 100만원으로 현재 가치로 치면 약 1억원 정도라고 하는데, 이후 만남의 자리에서 직접 밝히기를 150만원을 빌려줬고, 그 중 50만원은 자신도 다른 친구에게 빌려서 대준 것이라고 했다.[49] 배일집의 가족들이 고3 이전까지만 해도 나름 잘 살았기 때문에 길영대씨 가족들이 배일집의 집에서 셋방살이를 했었다고 하며, 배일집 결혼 후 5년후에 본인이 결혼하면서 나가게 되었다고 한다.[50] 빌려준 혼수자금을 돌려받은 기억이 없다고 능청을 떨거나, MC 김원희가 배일집씨에게 소개팅을 주선해 줄 수 있냐는 한마디에 자연스럽게 배일집과의 티키타카를 뽐내셔서 MC들을 자지러지게 하셨다. 배일집이 원래 말수도 없고 조용한 친구인데, 아주 명랑해 졌다고 감탄을 마다하지 않았다.[51] 1989년에 일본 유학을 가서 10년 동안 한국 방송을 본 적 없으셔서 한참 김송이 핑계걸이나 콜라 활동을 하던 모습을 본 적이 없어서, 그 연예인이 자신의 제자였을 줄은 꿈에도 몰랐다고 하셨다. 그리고 사실 일본 유학을 결심하셨던 계기도 방송 시작 때 김송이 선생님께서 아프셨다고 했는데, 그 아팠던 것이 아이를 셋이나 잃는(병으로 사망, 유산, 자궁외 출산) 바람에 병원에 누워 있는데 김송과 친구들이 찾아온 것을 보고, 이 아이들의 엄마가 되어 주겠다는 각오로 좀 더 공부를 해야 한다는 마음가짐이 있으셨다고 했다. 다행히도 이후 아이 둘을 더 낳아서 잘 키워 내셨다고 한다.[52] 나중에 밝히기를, 방송국을 사칭한 보이스피싱인 줄 알았다고 한다.[53] 공교롭게도 만나게 된 건 군대에서 후임으로 만나게 되었다고 한다.[54] 난청이 있으신 관계로 드라마는 잘 못 보지만, 그래도 꽃보다 할배가 제일 재밌었다고 하시고, 유일하게 끝까지 보는 광고가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 광고라고 하시며, 현장 분위기를 재밌게 해 주셨다.[55] 여담으로, 이 날 만남의 장소를 가진 중식당은 85화 게스트였던 여경래 셰프의 중식당이었다.[56] 하지만, 당시 기혼자에 임산부이셨기 때문에 어디까지나 동경의 대상으로 바라봤을 가능성이 크다.[57] 만남 당일 친정어머니께서 갑자기 쓰러져서 병원으로 모시러 가던 중에 전화를 받았었다고 한다.[58] 초등학교 때 유재환이 쓴 러브레터에 대한 답장 편지와 머플러를 선물로 주었다.[59] 홍지민의 아버지께서 독립 운동을 하신 분이라는 것을 전해 들은 후, 그에 크게 감명을 받아 이들의 수업료를 면제 시키라고 했다고 한다. 심지어 당시 고등학생이던 홍지민의 큰 언니에게는 유치원부 사범직도 맡겨서 눈치 보일 수 있는 부분을 막아 주셨다. 이 이야기는 홍지민의 큰 언니 분이 직접 출연해서 회고하셨다.[60] 체육관으로부터 유능한 무도인을 경찰로 채용하고 싶다는 공문을 받고, 주위의 권유를 받아들여 열심히 공부해서 당당히 합격했었다고 한다.[61] 20여년 전에 밥집 어머니 식솔분들께 따로 방문해서 식사를 대접한 사실이 있다고 했는데, 그 때도 첫마디가 이만기의 안부를 묻는 질문을 했다고 한다.[62] 연극 극단과 드라마 촬영 현장이 워낙 현장감이 달랐던 것도 문제였지만, 당시 황순선씨 상대역이 당대 트로이카 중 한 명이었던 정윤희였던터라, 거기에서 오는 압박감이 워낙 커서, NG만 7~8번은 냈다고 한다. 하필 그 장면은 정윤희에게 따귀를 맞는 장면이었다. 지금은 그래도 웃으며 넘길수 있는 상황이 되었는지, 정윤희가 아닌, MC 김원희가 상대역이었으면 한번에 OK였을 것김원희 의문의 1패이라든가, 서대문구 독립문만 봐도 마음이 떨린다(...)는 농담으로 임혁과 MC들을 자지러지게 했다.[63] 같은 극단 후배이자, 배우로 황순선씨와 같이 극단 생활을 같이 해왔고, 임혁 보다도 먼저 알던 동료였기에 임혁에게 추천까지 했던 적이 있던 만큼 본인도 황순선씨를 꼭 만나고 싶다고 언급하기도 했다.[64] 아버지 사업 부도로 인해 가정 형편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줄리어드 예비학교 시험 치를 수 있게 저렴한 가격에 레슨을 받을 수 있게 해준 것은 물론, 카네기 홀 공연 무대에 오를 수 있었던 것도 유진박 어머님이 직접 송솔나무 어머님을 설득하였고, 200만원 짜리 공연 좌석 티켓을 건네 주어 이걸 팔아서 무대에 올라 가기 위한 공연비 문제까지 해결할 수 있게 해 주셨다고 한다.[65] 여담으로, 김명곤은 서편제의 감독이었던 임권택 감독을 중간에 만나는 시간을 가졌었다.[66] 이 날 따님과 같이 대동하셨는데, 딸이 마침 엄마가 서편제 연기했던 12살이었고, 딸은 가야금 연주를 공부하고 있다고 한다.[67] 계기가 되었던 것이 PD 재직 시절 마지막으로 맡았던 것이 바로 국풍81이었는데, 항목에 들어가보면 나오겠지만 이게 순수한 목적의 축제 프로그램이 아니었다는 것을 인지하시고, 이대로는 자신의 신변이 위험할 것이다고 판단해 그 길로 사표를 쓰고 퇴직한 후, 목회자의 길을 택하게 되었다고 술회하셨다.[68] 여성 소리꾼, 배우들로만 구성된 창극 공연 집단을 말하며, 진경이라는 이름은 당시 유명한 여배우 세자매 중 첫째와 둘째의 이름에서 따왔다고 한다. 여담으로 이 날 찾는 인물 김혜리씨는 그 세자매 중 막내라고 한다.[69] 4년전 허리 골절을 당하셔서, 평상시에는 바깥 출입도 어려우신 상황이었는데, 대통령이 불러도 못 갈 정도였지만, 양택조가 보고 싶다는 얘기를 듣고는 처음으로 바깥 출입을 하게 되었다고 하셨다.[70] 공교롭게도 방송 최초이자 유일하게 찾는 인물이 2회 연속으로 고인이 되신 상황이 나오고 말았다.[71] 생전에도 왕종근이 자신의 친구였다고 자랑스럽게 얘기하셨던 것과 더불어 공교롭게 이 때가 의뢰인이 돌아가신 지 20주기가 되는 해였던 터라 왕종근이 직접 이렇게 찾아준 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하다는 위로의 말을 전해주었다.[72] 허재를 포함해, 故 한만성(2000년 교통사고로 향년 38세로 사망), 이민형, 이삼성[73] 여담으로, 이삼성 선수를 찾고 싶어하던 분이 한 분 더 있었으니, 그 분이 바로 前 용산고 농구부 감독이었던 양문의 감독. 이 날도 중간에 출연하셔서 유일하게 연락이 안되는 아끼는 제자라고 꼭 좀 찾아달라고 부탁했고, 만남 후 저녁식사 자리에 같은 용산고 제자였던 이민형 감독과 같이 방문해 오랫동안 보지 못했던 제자 이삼성을 만나게 되는 뜻깊은 자리를 함께 하셨다.[74] 그 때 특강을 해 준 것이 당시 연극 배우였던 진선규였다고 한다.[75] 데뷔작은 작중 하희라의 학교 친구 역.[76] 이때 사람을 찾기 위해 최수민 성우와 캐스팅 디렉터로 활동했던 양치승의 은인이었던 박태길의 도움을 받았다.[77] 군대 다녀온 것만 진실이고, 베트남전은 주변에 진짜 갖다온 사람들의 경험담을 그냥 그대로 얘기한 것 뿐이었는데, 박광수는 그게 너무 사실 같이 얘기해서 누구라도 진실이라고 믿을 수 밖에 없었다고 한다.[78] 코치님의 동생분이 운영하는 칼국수 집에서 식사 자리를 마련했는데, 이 날 육상부 시절 회식 때를 떠올리게 하려는 의미로 원래 메뉴에도 없던 <돼지 불고기>를 특별히 요리해 내오셨다.[79] 처음 스카우트를 위해 이봉주의 부모님을 직접 만나서, 반대하시는 부모님들께 제가 책임을 지겠다고 설득하셨던 일과 고 3때 학교 육상부가 해체되었음에도 육상부가 있던 광천고등학교로 갈 수 있었던 이유도 당시 광천고 육상부 코치가 자신의 후배여서, 직접 그 후배에게 <이 아이는 무조건 태극 마크 달 인재>라고 추천을 해 주신 덕에 이봉주가 계속 육상을 할 수 있었던 일화를 술회하셨다.[80] 여담으로, 이 날 첫 촬영을 김형자 자택에서 진행했는데, 손수 MC들을 위해 이것저것 요리를 해서 MC들이 배불리 포식을 하고 움직일 수 있었다.[81] 알고보니, 개명을 해서 현재는 "김영희"씨로 살고 계신다.[82] 홍석관 선생님은 사실 아버지도 본인을 자주 찾아뵙고, 직접 전화도 걸어오실 정도로 조관우를 끔직이 생각하셨다고 했다. 그리고, 이 날 아들이 그 당시 담임 선생님을 뵙는다는 소식을 들은 아버지 조통달 선생님은 아들에게 영상편지로 사랑을 표현하셨다.[83] 상술한 기사를 쓸 당시에도 작은 분식집을 운영하고 계셨었다.[84] 아버지가 어릴 적 돌아가셨고, 출생신고를 이모부께서 하시느라 학창시절엔 이모부 성씨를 따랐다가, 군 제대후 양자파기를 하면서 다시 친아버지 성씨로 돌아가게 된 것이라 설명하셨다.[85] 그나마 원기준의 경우에는 윤정수가 차에서 내리기 전에 미리 미안하다는 식의 언질을 넣어줬지만, 김혜연의 경우에는 아예 그런 것조차 없었기에 더더욱 비난이 많았으며 이후 찾는 사람이 고인이 되신 경우, 출연자에게 그의 가족을 먼저 만나뵙게 하고, 정식으로 가족들의 입을 통해 돌아가셨다는 사실을 전달 받는 식으로 해서 출연자가 갑작스럽게 충격을 받는 일이 없도록 연출하고 있다.[86] 여기서 MC는 김선응이다.[87] 이계인은 연극배우 준비생 시절 짝사랑하던 여선배를 찾았는데 정씨로 알고있었으나 찾는 과정에서 전씨임이 밝혀졌고, 이민우 역시 아역배우 시절 짝사랑하던 어린이합창단 멤버였던 누나를 챶았는데 임씨로 알고 있었으나 이씨임이 밝혀졌다. 스티브 유는 은사님을 찾으려 했는데, 줄리 김(Julie Kim) 선생님으로 알고 실제로 그 선생님을 찾았지만, 스티브 유의 추억 속 선생님이 아닌 다른 분이었고, 그 분의 입을 통해 실제 찾고자 하는 선생님은 줄리 윤(Julie Yoon) 선생님을 확인하고, 다시 찾으러 가는 장면이 나온 적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