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9-16 13:33:08

이계진

파일:국회상징.png [[대한민국|{{{#70000B 대한민국 }}}]] [[대한민국 국회|{{{#70000B 국회}}}]][[대한민국 국회의원|{{{#70000B 의원 }}}]] ([[강원도|{{{#70000B 강원}}}]] [[원주시|{{{#70000B 원주시}}}]])
제16대
이창복
제17~18대
이계진
제18대
박우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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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6년 11월 23일 ~

1. 소개2. 출연
2.1. 방송2.2. 광고
3. 선거 이력4. 관련 문서

1. 소개

이계진(李季振)

대한민국정치인, 前 아나운서. 호는 관봉(觀峰)이다. 종교불교이며, 법명은 향적이다.

1946년 강원도 원주군에서 태어났다. 원주 호저국민학교, 원주중학교, 원주고등학교, 고려대학교 문과대학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대성고등학교에서 잠시 국어교사로 근무했다.

1973년 병장 전역 후[2] KBS에 공채 1기 아나운서로 입사[3]하여 1973년부터 1991년까지 KBS 소속 아나운서로 활동하였다. 당시 진행한 프로그램으로는 열린음악회 등이 있었다. 1990년 KBS 사태 때 파업에 참여했으며 1991년 KBS를 퇴사하고 3년간 SBS 전속으로 활약한 후, 1995년 프리랜서를 선언했다. 아나운서들이 프리랜서를 선언하면, 향후 1년 간이 가장 큰 고비라고 한다. 이 기간을 부인의 헌신적인 내조로[4] 버텨내고 8년 동안 프리랜서 아나운서로 왕성하게 활동했다.

2004년 제1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강원도 원주시 선거구에 출마해 당선되었다. 2005년부터 2008년까지 한나라당 대변인을 역임하였다. 2008년 제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같은 해부터 2010년까지 한나라당 강원도당위원장을 역임하였다. 2010년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강원도지사 선거에 출마했으나 민주당 이광재 후보에 밀려 낙선했다.

이광재 도지사가 박연차 게이트로 인한 유죄 판결로 강원도지사직을 상실하면서 치러지게 된 2011년 상반기 재보궐선거에서는 불출마를 선언했다. 이후 정계에서 은퇴하고 농사를 짓고 있다.

1990년 방송계에서 떠돌던 각종 에피소드와 야사를 모아서 <뉴스를 말씀드리겠습니다,딸꾹! >을 출판했다. 이게 그야말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면서 베스트셀러에 등극할 정도. 이때만해도 평범한 일반인들은 잘 모르던 방송계와 방송인의 현실을 여러 코믹한 비사를 통해서 아주 재미있게, 그러나 의미있게 보여주는 책으로 오랫동안 판을 거듭하면서 스테디셀러로 팔렸다.

그외에도 많은 수필집을 출판했고, 2003년에는 <솔베이지의 노래>라는 소설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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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계진 의원이 17대 국회 때 그렸던 그림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초선 국회의원들의 부담감을 잘 보여준다.[5]

2016년 백남기 농민 사망 때 채널A <신문이야기 돌직구쇼+>에 패널로 참석해 "어제쯤 돌아다니던 SNS의 콘텐츠 가운데 백남기 씨가 정말 농민이냐 하는 데 대한 게 있더라고요"라고 말하면서 이어서 "과연 이분이 순수한 농심을 갖고 농민을 위해서 땅을 파고 땀을 흘렸던 사람이냐"라며 "여기에 대한 순수성에 대해서는 많은 분들이 그걸 보고 의아해 했습니다"라는 말을 했다.

2. 출연

2.1. 방송

2.2. 광고

3. 선거 이력

연도 선거종류 소속정당 득표수(득표율) 당선여부 비고
2004 제17대 국회의원 선거 (강원 원주) 한나라당 49,509 (42.17%) 당선 (1위)
2008 제18대 국회의원 선거 (강원 원주) 한나라당 62,586 (65.93%) 당선 (1위) 2010.4.30 사퇴
(강원도 지사 선거 출마)
2010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강원도 지사) 한나라당 326,111 (45.63%) 낙선 (2위)

4. 관련 문서



[1] 이계진이 강원도지사 선거 출마로 인한 사퇴 후 치러진 보궐선거에서 당선.[2] ROTC(학군사관후보생) 출신 장교였다는 이야기가 널리 알려져 있는데, 정확히는 고려대 ROTC 후보생으로 동, 하계 훈련까지 마쳤지만 시위에 참가한 일이 알려져 어쩔 수 없이 그만두고 일반 병으로 군복무를 한 것. 다만 동기수들은 자신들과 같이 구르면서 정든 이 씨를 준 동기생처럼 대했다는 후문이 있다.[3] 입사시험 상식 과목에서 1문항을 제외한 모든 문제를 다 맞혔다고 한다.[4] 일례로, 프리랜서 선언 전에도, 법정 스님과 같이 수행한 도반이자, 국내에 참선 수행의 기초를 닦는데 탁월하다고 알려진 위빠사나 수행을 널리 보급하려는 현음 스님이 초창기 어려움을 겪을 때 가능한 범위 내에서 경제적인 지원을 하는 등, 알게 모르게 선행으로 인망을 많이 쌓았다고.[5] 참고로 현 시점에서는 이상득 전 의원은 6선, 김형오 전 의원은 5선, 맹형규 전 의원은 4선, 박성범 전 의원은 재선 의원이다. 이계진을 포함해 그림에 있는 인물 모두 정계를 은퇴한 상태이다.